서울시의 새 휘장을 새긴 이 깃발은 가로 160m 세로 103m 무게 2t으로 펼치는데만
시만 1천9백여명이 동원됐다. <金京濟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읽기모드공유하기
많이 본 뉴스
- 1 박지현 “잘못했다” 대국민사과에…윤호중 “개인차원 발언”
- 2 美주지사, 선물-편지 공세에 호텔까지 잡고 기다렸다…그는 ‘현대차 정의선’
- 3 여의도~서울대 16분 만에, 신림선 28일 개통…부동산 ‘들썩’
- 4 매일 마시는 커피, ‘보약’처럼 마시려면[핫플의 음식처방]
- 5 정호영 사퇴 며칠전…尹 “野서 한덕수 인준해주면 어떻게 그냥 가겠나”
- 6 박지현 이어 김동연도 ‘읍소’…“민주당 심판해도 씨앗은 남겨달라”
- 7 [단독]아시아나항공도 A380 다시 띄운다…방콕 이어 미주 노선 투입
- 8 한동훈 직속 ‘공직자 인사검증’ 조직 신설…민정수석실 대체
- 9 공천 탈락 이기원 전 계룡시장, 제주서 숨진 채 발견
- 10 “8곳 자신” vs “4곳 확실”… 여야 투표율 높이기 총력
문화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