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자 600만’ 채널이 사라졌다…‘AI 슬롭’에 칼 빼든 빅테크들
16일 직장인 김모 씨(31)는 설 연휴를 맞아 지인에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새해 인사를 보냈다가 답장으로 영상 링크를 받았다. 링크를 클릭하니 빨간 치마에 오색 저고리를 입은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고 있었다. 지인의 강아지인가 싶어 자세히 들여다보려는 순간 강아지가 앞발을 모…
-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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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직장인 김모 씨(31)는 설 연휴를 맞아 지인에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새해 인사를 보냈다가 답장으로 영상 링크를 받았다. 링크를 클릭하니 빨간 치마에 오색 저고리를 입은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고 있었다. 지인의 강아지인가 싶어 자세히 들여다보려는 순간 강아지가 앞발을 모…

한국의 주요 대기업들이 인공지능(AI) 산업의 ‘심장부’로 불리는 미국에 대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그룹, SK하이닉스 등은 미국 현지에 AI 전문 법인을 세우거나 사내 벤처캐피털(VC), 기업형 벤처투자회사(CVC)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에 지분 투자를 확대하며 ‘AI…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18개 대회 연속 톱10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셰플러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

유튜버 등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 중 소득세를 신고한 사업자의 연간 평균 수입이 7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창작자 수가 빠르게 늘어난 가운데, 상위 소득층의 수입은 10억원대를 기록하며 격차도 함께 확대되는 모습이다.1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

식품·외식업계가 명절 수요를 잡기 위해 설 연휴기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우선 도미노피자는 ‘설 특별 피자박스’를 오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 피자박스는 고급스러운 보자기 이미지를 피자박스에 구현해 도미노피자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이 설 선물을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의 뒤를 이을 차세대 디바이스로 ‘스마트글래스’가 떠오르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피처폰이 스마트폰으로 바뀌는 것이 시간문제였던 것처럼 수년 내에 사람들이 착용하는 안경 대부분이 AI 안경이 아닌 세상을 상상하기란 어렵다”고 단언했다. 메타의 독주 속…

“세입자가 급하게 ‘내 집 마련을 해야겠다’며 계약 만료 전 집을 비우겠다고 해서 1월 전세 매물이 하나 나왔다. 매물을 포털사이트 부동산 서비스에 올리자마자 전화가 10통 넘게 왔고, 당일 새로운 전세계약이 이뤄졌다.”“전세는 씨가 말랐다”서울 성북구 길음동 길음뉴타운의 부동산공인중…

콜라겐을 잇는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실크 펩타이드’가 부상하며 미국 뷰티 검색어 상위권이 누에고치 유래 단백질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단독]사라지는 송년·신년회…저녁 법카 손님 11.5% 줄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3/133366720.1.jpg)
지방 소재 공기업에 다니는 민지훈 씨(42)에게 송년회와 신년회라는 단어는 잊히고 있다. 올해로 3년째 회식 자체를 하지 않고 있어서다. 그는 “다들 집이 서울에 있다 보니 저녁 자리 자체를 꺼리는 분위기인데, 연말 연초에도 회식하지 않는다”면서 “적응이 되다 보니 이제 연말은 가족들…

지난해 강세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고배당주가 올해 들어 비교적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국내외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확실한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고배당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또 올해 배당부터 분리과세가 도입되는 것도 기대감을 키운다.13일 금융정보업체…

“한국의 엔진 기술력은 무척 높고 발전 속도도 빠르지만, 효율성을 높이고 개발 기간도 단축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엔진사와 협력하는 방안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김영제 GE에어로스페이스 디펜스&시스템즈 아시아태평양 대표이사 겸 GE에어로스페이스 코리아 사장은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신…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10, 20대)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패션 플랫폼의 소비 연령대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3040대 이상 고객 유입이 뚜렷하게 증가하며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는 분위기다. 업계는 패션에 국한됐던 상품 구성을 식품, 뷰티 등 비(非)패션 카테고리로 확대하…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648채 규모의 오피스텔. 월세 매물은 30건이었지만, 전세는 단 한 건도 없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원래 소형 오피스텔은 월세 비중이 크긴 했지만, 요즘에는 전세 매물이 거의 없을 뿐더라 올라오면 바로 계약되는 분위기”라며 “월세 가격이…

사업소득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상위권과 하위권의 격차가 100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종합소득세 신고자의 사업소득 신고 현황에 따르면 2024년 귀속 사업소득 상위 20%는 7030만 원을 신고했다. 하…

설 연휴 이후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공급 부족으로 오름세가 예상된다.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의 갭투자(전세 낀 매매)가 막히면서 전세 물량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점도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빌라 같은 비(非)아파트 전세가도 아파트에 이어 상승세가 계속될 것…

미국 교포 선수 앤서니 김이 LIV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3000만 달러) 우승으로 약 16년 만에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앤서니 김은 15일(한국 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몰아쳤다.최종 합계 23언더파…

비만약 시장의 강자 노보노디스크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일라이릴리의 비만약 ‘마운자로’가 지난해 ‘위고비’ 매출을 역전하며 노보노디스크의 숨통을 조여오는 가운데 위고비의 특허 만료도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최대 13%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한 노보노디스…

4년 만에 ‘천스닥’(코스닥 1000포인트)을 회복한 코스닥 지수에 개인 자금이 대거 몰리고 있지만 투자자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정책에 기댄 지수 상승이 실적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오면서다.16일 ETF 체크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자금이…

미국 교포 선수 앤서니 김이 LIV 골프 애들레이드(총상금 3000만 달러) 우승으로 약 16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앤서니 김은 15일(한국 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몰아쳤다.최종 합계 23…

국내 자동차 산업의 연간 수출 대수가 정체 또는 감소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친환경차 수출은 뚜렷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내연기관 중심의 대량 수출 구조에서 전동화 중심의 고부가 수출 구조로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5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의 연도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