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간판 떨어져 행인 숨지고 대형 산불까지…전국 곳곳 강풍 피해
뉴스1
입력
2026-01-10 17:35
2026년 1월 10일 17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해 풍랑특보에 뱃길 끊기고 정전도
경기·인천·충남·전라 등 서해안과 강원 산간 등 ‘경보’ 격상
10일 오후 2시 21분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한 거리에서 행인이 간판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의정부 지역은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였다. 독자 제공
강풍 특보가 내려진 10일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간판 추락으로 행인이 사망하거나 대규모 정전과 산불이 잇따랐고 높은 파도에 뱃길도 막혔다.
이날 오후 2시 21분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한 거리에서 “행인이 간판에 깔렸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간판과 건물 외벽 잔해에 깔려 숨져 있는 20대 남성 A 씨를 발견했다.
강풍에 간판과 건물 외벽이 떨어지면서 A 씨가 변을 당한 것으로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또 이날 오후 4시쯤 평택시 용이동의 한 교회 지붕이 날아가 차량 정체가 빚어졌고 앞선 12시 50분쯤에는 비전동의 한 빌라 지붕이 강풍에 떨어져 소방 당국이 조치 중이다.
충북 음성군에서는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강풍에 철제 지붕과 전기 시설물이 접촉하면서 전기가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력 충북본부 1시간 만에 복구를 완료하고 피해 세대수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날 충북소방본부에 접수된 강풍 피해 신고는 모두 35건이다. 대부분 나무 쓰러짐, 전깃줄 늘어짐 등 시설물 피해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강풍 영향으로 제천비행장 눈썰매장 개장식이 잠정 연기되기도 했다.
전남 여수 중흥동 산불. 여수소방 제공
건조특보가 함께 내려진 일부 지역에선 산불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불이 나 주민 대피명령이 발령됐고, 전남 여수 중흥동 야산에서 난 불은 임야 1.3㏊를 태우고 2시간 34분 만에 꺼졌다.
경기 용인 남사읍과 경남 고성군, 경북 김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모두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풍랑주의보에서 경보로 격상된 서해 앞바다에선 높은 파도에 뱃길이 끊겼다.
전북 △군산~개야 △군산~연도 △군산~어청 △장자~말도 △격포~위도·왕등도 등 5개 노선의 여객선은 모두 통제되고 있고, 어선 3041척도 피항했다.
여객선 운항 중단 자료사진
충남 관내 여객선 운항 역시 모두 중단된 상태다.
전국에 내려진 강풍 특보도 확대되고 있다. 현재 경기와 서해 5도, 인천, 충남, 전북, 전남 등 서해 라인과 강원도 산간 지역, 울릉도·독도에 강풍 경보가 내려졌다. 이외에 모든 지역에는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해당 지자체는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발송해 강풍과 추위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전국종합=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2
[오늘의 운세/6월 14일]
3
“배가 너무 고파요”…‘당근’에 도움 요청 대학생에 이웃 온정 쏟아졌다
4
내년부터 개고기 판매·식용 금지…청주 사육 농가 80% 자진 폐업
5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6
국비 지원받아 무료로 중장비 면허 딴 60대 女농사꾼[은퇴 레시피]
7
이준석 “국힘은 尹, 민주는 李 앞에서 침묵…공소취소로 도망치면 2, 3배 저항”
8
소음 막는 방음벽, 주민들이 “없애달라” 요구하는 이유는[부동산 빨간펜]
9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10
인류 첫 ‘조만장자’ 머스크…날마다 440억원씩, 100년 써야 다 쓴다
1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2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3
장동혁 “내가 정신승리? 그들이 정신패배”
4
이 와중에…대구 선관위 직원, 청사서 골프채 들고 ‘스윙 연습’
5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6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절반만 출근…2~3시간 머문 날 많아
7
장동혁 “스벅 마실 자유 있듯, 부정선거 외칠 자유 있어”
8
尹, ‘평양 무인기 침투’ 징역 30년…“계엄 위해 공모”
9
李지지율 넉달만에 50%대 하락…국힘, 李정부 출범후 최고치
10
광주 찾은 정청래 “호남은 부모님 같아”… 사퇴론에도 본격 당권 행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2
[오늘의 운세/6월 14일]
3
“배가 너무 고파요”…‘당근’에 도움 요청 대학생에 이웃 온정 쏟아졌다
4
내년부터 개고기 판매·식용 금지…청주 사육 농가 80% 자진 폐업
5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6
국비 지원받아 무료로 중장비 면허 딴 60대 女농사꾼[은퇴 레시피]
7
이준석 “국힘은 尹, 민주는 李 앞에서 침묵…공소취소로 도망치면 2, 3배 저항”
8
소음 막는 방음벽, 주민들이 “없애달라” 요구하는 이유는[부동산 빨간펜]
9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10
인류 첫 ‘조만장자’ 머스크…날마다 440억원씩, 100년 써야 다 쓴다
1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2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면 당장 재선거 선언”
3
장동혁 “내가 정신승리? 그들이 정신패배”
4
이 와중에…대구 선관위 직원, 청사서 골프채 들고 ‘스윙 연습’
5
[사설]“尹 계엄 하려 北 도발 유도”… 무지한 건지, 무모한 건지
6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절반만 출근…2~3시간 머문 날 많아
7
장동혁 “스벅 마실 자유 있듯, 부정선거 외칠 자유 있어”
8
尹, ‘평양 무인기 침투’ 징역 30년…“계엄 위해 공모”
9
李지지율 넉달만에 50%대 하락…국힘, 李정부 출범후 최고치
10
광주 찾은 정청래 “호남은 부모님 같아”… 사퇴론에도 본격 당권 행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친한계 “의원 80% 장동혁 사퇴 동의”…張 “그들의 정신패배”
건보 준비금 2029년 바닥 전망…예정처 “보험료만으론 한계”
“가당 콜라·사이다는 간암 위험↑…제로음료는 연관성 확인 안 돼” [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