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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불체포 특권 포기, 떳떳하게 영장실질심사 받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27 20:56
2018년 6월 27일 20시 56분
입력
2018-06-27 18:49
2018년 6월 27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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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채용 청탁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27일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에 기댈 생각이 전혀 없다"며 "법원이 정하는 날에 떳떳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저로 인해 방탄 국회 논란이 일어난 것에 대해 이유를 불문하고 유감을 표명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이미 여러 번 검찰이 주장하는 범죄사실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한 바 있다. 법원이 정하는 날에 떳떳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겠다"며 "이를 위해 한국당, 민주당 원내대표는 7월 첫째 주에 임시국회를 소집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6월 임시국회 소집은 국회법에 의한 것이며 하반기 원 구성을 위해 늘 소집해왔던 것으로 이에 대해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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