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가 인터넷방송 중 태도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비스트 팬들에게 태도 관련 지적을 당하고 사과했던 일이 재조명 받았다.
지난해 12월 13일 열렸던 ‘2014 멜론 뮤직 어워드’에는 그룹 비스트의 손동운이 참석해 수상했다.
이때 혜리가 비스트 수상소감을 따라하며 장난치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비스트의 팬들은 “선배인 손동운이 수상 소감을 말하는 도중에 혜리가 조롱 섞인 웃음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에 같은 달 22일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저 콘서트까지 간 비스트 짱 팬이라는거 아시죠 선배님. 선배님들의 수상에 신남을 주체 못한 거였는데 기분 나쁘신 부분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조심하겠습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사과를 전했다.
혜리는 이와 함께 두 손을 공손히 모으고 허리를 숙인 사진을 함께 올려 눈길을 모았다.
한편, 걸스데이는 7일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 ‘최군 쿤티비(KoonTV)’에 게스트로 출연했다가 반말, 장난스러운 행동 등으로 태도논란에 휘말렸다.
걸스데이 태도논란. 사진 = 혜리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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