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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물어뜯는 버릇, 4세 이후 예민한 아이에 빈번↑…어떻게 고쳐야 하나? ‘발동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1 09:33
2015년 6월 1일 09시 33분
입력
2015-05-30 18:22
2015년 5월 30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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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손톱 물어뜯는 버릇, 4세 이후 예민한 아이에 빈번↑…어떻게 고쳐야 하나? ‘발동동’
손톱 물어뜯는 버릇을 주의해야 한다.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은 주로 4세 이후, 예민한 아이에게 빈번하게 나타난다. 아이들이 무의식중에 손톱 물어뜯는 버릇을 가지는데 방치하면 어른까지 이어질 우려가 있다.
손톱 물어뜯는 버릇은 불안할 때 긴장해소의 한 방법이 된다. 또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 손톱을 물어뜯기도 한다.
손톱 물어뜯는 버릇을 억지로 못하게 하거나 야단을 치는 것은 역효과가 날 수 있다. 따라서 아이가 손톱 물어뜯는 버릇을 보인다면 다정한 목소리로 달래면서 “손톱”이라고 주의를 주는 것이 좋다. 스스로 손톱 물어뜯는 버릇을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다.
한편, 손·발톱은 태생기(수정에서 출생까지 모체에 있는 기간)때 피부의 상피조직인 표피에서 분화한 것으로 분화한 표피가 딱딱하게 각화(角化)된 조직이다.
손톱은 하루에 약 0.1mm씩 자라지만 노화됨에 따라 자라는 속도가 더디고 그 색깔도 갈색을 띠게 된다. 손톱은 물건을 집을 때 손가락 끝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돕는다. 발톱도 마찬가지로 버티고 설 때 힘이 들어가도록 쉽게 해준다.
손톱은 건강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건강이상이 손톱 형태나 색, 광택 등으로 나타나는 것. 손톱 변화로 몸의 이상을 짐작할 수 있다는 얘기다.
건강한 손·발톱은 투명하고 광택이 난다. 반면 빈혈이 있거나 손·발가락 말초혈관에서 혈류장애가 일어나면 손톱에 핏기가 없고 창백해진다.
또 평소 손가락 끝이 미세하게 떨리면 파킨슨병이나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할 수 있다. 손가락 끝이 부어있다면 선천성 심장병이나 만성 기관지확장증, 또는 만성 호흡부전일 가능성이 있다.
손톱 물어뜯는 버릇. 사진=손톱 물어뜯는 버릇/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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