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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첫방에서부터 목키스 “달콤하다. 먹고 싶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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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6 13:55
2015년 5월 16일 13시 55분
입력
2015-05-15 22:50
2015년 5월 15일 2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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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사진=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캡처
AOA 설현과 배우 여진구가 ‘오렌지 마말레이드’ 첫 회에서 목키스를 했다.
15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1회에서는 정재민(여진구 분)과 백마리(설현 분)의 목키스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뱀파이어 백마리는 지하철에서 졸던 중 자신도 모르게 옆에 앉은 정재민의 목에 입을 갖다 댔다. 뱀파이어의 본능으로 정재민의 피 냄새에 끌린 것이다.
그러면서 백마리는 "달콤하다. 이 좋은 냄새 뭐지? 꽃향기? 이 냄새 맛있다. 먹고 싶다"며 혼잣말을 했다.
백마리는 집에 돌아와서도 정재민의 피 냄새를 생각했다.
이후 방송된 2회 예고편에서는 정재민과 백마리의 재회 장면이 그려졌다. 정재민은 한시후(이종현 분)와 가깝게 지내는 백마리의 모습에 계속해서 신경이 쓰였고, 결국 백마리를 찾아갔다.
마리를 좋아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 정재민은 "너 나한테 사과할 일 생각 안난다 그랬지? 내가 기억나게 해줄까?"라며 마리의 목에 키스를 했다.
한편 '오렌지 마말레이드'는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설현. 사진=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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