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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청래 직무정지 추진 ‘공갈발언’ 후폭풍? 사퇴 주승용 복귀할까…‘글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3 11:16
2015년 5월 13일 11시 16분
입력
2015-05-12 23:30
2015년 5월 12일 2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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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청래 직무정지 추진 ‘공갈발언’ 후폭풍? 사퇴 주승용 복귀할까…‘글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해 ‘최고위원직 직무정지’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정 최고위원은 ‘공갈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문 대표는 12일 정 의원을 포함한 최고위원들과 만찬을 겸해 비공개 긴급회의에서 정 최고위원에 대한 직무정지 추진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 정 최고위원의 입장 등을 고려해 공식적인 발표는 다음날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직무정지의 경우 당헌당규상 대표의 권한은 아니어서 정치적인 선언으로서 의미만 있다. 문 대표가 이를 통해 당의 기강을 바로잡고 쇄신 의지를 부각하는 것이 아니냐는 풀이가 가능하다.
일각에선 정 최고위원 발언에 격분해 사퇴 의사를 밝힌 주승용 최고위원의 복귀 명분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문 대표는 주 최고위원 등의 복귀 설득에 나설 전망이다.
현재 주 최고위원은 복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태다.
문재인 정청래 직무정지 추진. 사진=문재인 정청래 직무정지 추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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