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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제일 많은 시간, ‘오전 6시부터 10시 사이, 야외활동 삼가야’…알고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5 09:00
2015년 4월 15일 09시 00분
입력
2015-04-13 23:40
2015년 4월 13일 2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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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제일 많은 시간. 사진 = 동아DB
꽃가루 제일 많은 시간, ‘오전 6시부터 10시 사이, 야외활동 삼가야’…알고 보니?
4월을 맞아 꽃가루 제일 많은 시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꽃가루는 초봄부터 나무들에서 뿜어져 나온다. 2월 중순부터 오리나무를 비롯해 자작나무, 삼나무, 참나무 등 대부분 나무가 3월부터 본격적으로 꽃가루를 뿜어내기 시작해 4월이면 절정에 이른다. 때문에 알레르기 환자도 3월부터 급증해 4월이 연중 가장 많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몸에 들어간 꽃가루가 침 등 액체 분비물에 녹아 알레르기 물질이 체내로 흡수돼 발생해 콧물이나 재채기 같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증상부터 비염이나 심하면 천식 같은 각종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꽃가루는 특히 주로 새벽 시간에 꽃에서 방출돼서 오전까지 공기 중에 떠 있다. 때문에 바람이 잔잔한 아침 시간대에 오히려 농도가 더 높게 나타나 이때가 꽃가루 제일 많은 시간이 된다.
꽃가루 제일 많은 시간은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로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이 시간대에는 아침 운동 등 야외 활동과 환기는 삼가는 게 좋다.
또 꽃가루 제일 많은 시간이 아니더라도 외출할 때는 황사용 마스크를 착용해 꽃가루 유입을 막고 집에 돌아온 뒤에는 옷에 묻어있는 꽃가루를 털고 들어와야 한다.
꽃가루 제일 많은 시간.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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