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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강예원 “1년 넘게 키스 못해” 연애스타일 언급에 성혁 ‘폭풍 대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0 09:08
2015년 4월 10일 09시 08분
입력
2015-04-10 08:38
2015년 4월 10일 0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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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강예원.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
‘해피투게더’ 강예원 “1년 넘게 키스 못해” 연애스타일 언급에 성혁 ‘폭풍 대쉬’
배우 강예원이 배우 성혁의 적극적인 대쉬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는 마당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오지호, 강예원, 방송인 홍석천, 김민교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강예원은 김민교의 절친으로 출연한 성혁에게 낯을 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연애에 대한 거침없는 토크를 펼치던 강예원은 이내 ‘대인기피증’이 있다며 수줍어했고 이런 강예원의 모습에 성혁은 적극적으로 관심을 드러냈다.
이어 강예원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1년 넘게 키스를 못 한다”라고 밝혔고 이에 성혁은 “이런 분 의외로 3일 만에 할 수 있다”라고 거침없는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또 강예원이 계속 자신에게 낯을 가리는 모습을 보이자 성혁은 “이런 분 만나보고 싶다”며 저돌적인 태도를 보였고 이에 강예원은 “기가 너무 세신 것 같다.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며 당황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해피투게더’ MC 유재석은 “강예원 씨는 남자친구와 둘이 있는 것을 불편해해서 친구들과 만난다고 한다”라고 전하자 성혁은 “나도 친구들을 부른다. 둘만 만나는 게 싫다”라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강예원은 “이런 남자 처음 봤다”며 당황해했고, 김민교는 “누구를 위해 친구를 불렀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해피투게더 강예원.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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