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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포르투갈, 죽음의 G조 빅매치…“누가 이길까?” 관심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6 12:58
2014년 6월 16일 12시 58분
입력
2014-06-16 12:47
2014년 6월 16일 1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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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포르투갈’
‘2014 브라질 월드컵’3대 빅 매치 중 하나인 독일―포르투갈 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독일과 포르투갈은 17일 오전 1시(한국시간)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노바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독일의 월드컵 본선 통산 100번째 경기로 독일은 1990이탈리아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이후 월드컵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3차례 대회에서 매번 4강에 오르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힌다.
독일은 최근 4차례 포르투갈과의 대결에서 3승을 거두며 강한 모습을 보였으며 역대 상대 전적에서도 9승5무3패로 앞서 있다.
특히 베테랑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건재한 독일은 세계적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를 비롯해 제롬 보아텡, 필립 람, 토마스 뮐러 등 경험 많은 선수들과 ‘신성’ 마리오 괴체 등이 환상의 신구 조화를 이루며 강력한 우승후보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포르투갈은 지난해 5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드르(최우수선수)상을 되찾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워 승리를 겨냥한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브라질의 네이마르 다 실바와 함께 유력한 득점왕 후보 중 한 명인 호날두는 압도적 힘과 스피드, 카리스마로 그라운드를 지배할 예정이다. 하지만 독일에 맞서기 위해서는 동료들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독일 포르투갈’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독일 포르투갈, 아무래도 독일이 유리하지 않나?”,“독일 포르투갈, 호날두 부상은 괜찮은가?”,“독일 포르투갈, 잠 못 자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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