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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올 시즌 첫 홈런…7경기만의 ‘멀티히트’ 기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0:33
2014년 4월 18일 10시 33분
입력
2014-04-18 10:28
2014년 4월 18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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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홈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올 시즌 첫 홈런을 뽑아냈다.
추신수는 18일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2014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3-0으로 앞선 2회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우완 선발 투수 에라스모 라미레스의 체인지업을 퍼 올려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올 시즌 16경기 만에 나온 첫 홈런이다.
이로써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통산 105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지난 시즌 21홈런을 터뜨리며 개인 통산 3번째 한 시즌 20홈런을 달성했다.
이후 추신수는 3회말과 5회말 세 번째와 네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8회말 마지막 다섯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때려 7경기만의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최상의 기량을 뽐냈다
한편 이날 경기는 22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속에 텍사스가 8-6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3연승을 기록한 텍사스는 시즌 9승째(7패)를 올렸다.
추신수 홈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신수 홈런, 활약 대단하다”, “추신수 홈런, 추추트레인 화이팅”, “추신수 홈런, 멋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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