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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재현? 불길한 복선
동아일보
입력
2013-11-29 21:54
2013년 11월 29일 2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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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응답하라 1994'/tvN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드라마로 재현될까?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응답하라 1994'에서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떠올리게 하는 복선이 등장해 시청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성나정(고아라 분)은 칠봉이(유연석 분)와 오후 6시에 저녁을 먹기로 약속을 했다. 약속장소는 삼풍백화점 안에 위치한 가게였다. 그러면서 성나정은 칠봉이에게 삼풍백화점 지하에 있는 레코드가게에서 앨범을 사다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일어난 시기가 이 드라마의 시대적 배경과 일치한다. '응답하라 1994'는 최근 새해를 맞으면서 1995년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는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 52분께 서울 서초구 소재의 삼풍백화점이 부실공사 등을 이유로 갑자기 붕괴된 사고를 말한다. 당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는 1000여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참사였다.
'응답하라 1994'가 시대적 배경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가 극중 인물들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응답하라 1994'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느낌이 이상해", "'응답하라 1994'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불길한 기분이다", "'응답하라 1994'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왠지 불안하다", "'응답하라 1994'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왜 언급되는 거야", "'응답하라 1994'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왜 하필 장소가", "'응답하라 1994'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비극은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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