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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아내 선혜윤 PD 근황 공개 “집에서 곤히 주무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4 11:39
2013년 8월 14일 11시 39분
입력
2013-08-14 10:18
2013년 8월 14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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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선혜윤 PD. 스포츠동아DB.
신동엽-선혜윤 PD
개그맨 신동엽이 아내 선혜윤 PD의 근황을 밝혔다.
신동엽은 13일 오후 방송된 SBS라디오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컬투와 입담을 과시했다.
신동엽은 아내 선혜윤의 근황에 대한 질문에 "워낙 일이 늦게 끝나기도 하고, 일이 끝난 후 회식하고 들어가면 아내는 집에서 곤히 주무시고 계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4개월 전부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계속 얘기를 해서 가까스로 3박 4일 휴가를 떠나게 됐다"며 기뻐했다.
또 신동엽은 "사업은 정신 건강을 위해서도 아예 안 할 거다. 죽어도 안 할 생각이다. 난 이제 방송만 할 거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하지만 강호동과 유재석이 우리나라 모든 방송을 열심히 찍는 풍토가 만들어져 고충이 있다"며 "우리와는 달리 그 친구들은 8시간 넘어도 지치지 않고 열심히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선혜윤 PD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혜윤 PD 잘 지내는구나", "신동엽이 아내인 선혜윤 PD 얘기할 때마다 뭔가 웃기다", "선혜윤 PD 푹 주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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