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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티아라 돌직구 “정체를 밝혀 이 요망한 것들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3 17:44
2013년 5월 13일 17시 44분
입력
2013-05-13 10:58
2013년 5월 13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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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티아라 돌직구
신보라 티아라 돌직구
개그우먼 신보라가 티아라엔포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효민과 지연은 1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생활의 발견'에서 송중근의 새로운 여자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효민과 지연은 순박한 시골 처녀들이라며 꽃무늬 셔츠와 몸빼 바지를 입고 나와 각종 사투리를 쓰며 시골소녀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신보라는 "얘네들이 시골 애들이라고? 딱 봐도 강남에서 풀 메이크업 받고 왔는데 뭐가 시골 사람이냐"며 물었다.
또 효민과 지연이 티아라엔포의 신곡 '전원일기'를 홍보하자 "그만해. 홍보하지마. 너네들 정체 밝혀. 이 요망한 것들아"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신보라의 추궁이 계속되자 효민과 지연은 입고 있던 옷을 벗어던지고 준비해온 무대의상으로 변신했다. 이어 '전원일기' 댄스를 선보였지만 신보라에 의해 제지당했다.
신보라가 티아라에게 던진 돌직구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보라 티아라 돌직구 대박", "신보라 티아라 돌직구 웃겨", "신보라 티아라 돌직구 장난 아닌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현은 팅커벨로 변신해 '부담스러운' 애교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사진출처|KBS2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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