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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니앨범 발표… “여자의 진솔한 마음 담았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1 10:51
2013년 2월 21일 10시 51분
입력
2013-02-21 10:49
2013년 2월 21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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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니앨범 재킷’
가수 미(MIIII)가 여자들의 진솔한 마음을 담아낸 미니앨범으로 돌아왔다.
미는 21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여심(女心)’과 함께 타이틀곡 ‘아는 오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미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아는 오빠’는 가까이에 사랑하는 남자를 두고도 마음을 숨겨야하는 여자의 안타까운 심정을 담은 곡으로, 어쿠스틱한 편곡 위에 미의 청아한 음색과 짙은 감수성이 잘 묻어나는 노래다.
특히 ‘아는 오빠’는 바이브 류재현이 작사, 작곡, 편곡했으며, 바이브 윤민수가 이번 앨범 총 프로듀서를 맡아 바이브의 두 멤버가 함께 앨범에 참여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타이틀곡 ‘아는 오빠’ 이외에도 프로듀서 이트라이브가 작사, 작곡한 ‘한 시간 두 시간’, 사랑이 시작되고 끝나기까지의 이야기를 한 편의 영화처럼 그려낸 ‘만남 사랑 이별’, 이별하는 순간의 심정을 사실적으로 담은 ‘변명하지 말아요’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또한, 소녀시대 ‘지’, 포맨 ‘유’의 프로듀서 이트라이브, 포맨 ‘살다가 한번쯤’, 케이윌 ‘버터플라이’의 작곡가 킹밍, 포맨 ‘안녕 나야’, 케이윌 ‘니가 필요해’의 작사가 민연재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한편, 미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 ‘나쁜 남자’ 등 다수의 OST에 참여했으며, 지난해 4월 정규앨범 ‘향수’를 발표하고 대중들에게 목소리를 알렸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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