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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23년만에 만난 엄마 한 눈에 알아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6 11:08
2012년 12월 6일 11시 08분
입력
2012-12-06 10:37
2012년 12월 6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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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가 23년 만에 만난 친엄마에 대한 느낌을 고백했다.
이파니는 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이파니의 부모님은 이파니의 어린 시절 이혼했다. 때문에 이파니는 새 어머니와 함께 살았고 친엄마와는 만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파니는 "얼굴도 모르는 엄마를 그리워만 하며 살다가 23년 만에 처음 만나게 됐는데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만으로도 '저 사람이 내 엄마구나' 하고 느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파니는 "피는 못 속이더라. 복코도 닮았고 젓가락질에 서툰 모습까지 엄마랑 너무 닮았더라. 내가 이혼할 때 쯤 엄마를 만났는데..자식을 떼어놓고 살아야 하는 엄마 마음을 그제야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은 모녀 지간에 함께 나이트클럽에 갈 정도로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는 사이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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