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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캬라멜, 고혹적인 성숙미+블랙시크 ‘왕리본’ 티저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6 15:35
2012년 9월 6일 15시 35분
입력
2012-09-06 14:48
2012년 9월 6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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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이 첫 정규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한 사진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오렌지캬라멜은 지난 4일 공개한 첫 티저 이미지로 할리우드 여배우를 연상시키는 고혹적인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인 것에 이어 상큼 발랄한 기존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오렌지캬라멜의 2nd Mini Album ‘아잉’을 예로 들며 처음 마녀 컨셉으로 공개되었던 것과 달리 동화 속 귀여운 캐릭터로 변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귀여운 콘셉트를 선보일 것이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반면 "과감하게 기존에 보여왔던 오렌지캬라멜의 콘셉트를 버리고 성숙한 매력을 가득 담아 나올 것 같다"는 추측도 내놓고 있다.
실제로 오렌지캬라멜은 당시 부스스한 헤어와 블랙의 의상, 톤이 다운된 이미지를 티저로 공개한 뒤 ‘백설공주’를 연상시키는 실제 콘셉트를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오렌지캬라멜의 신곡 ‘립스틱’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달콤한 목소리가 결합된 곡으로, 로만 일렉트로닉 장르의 음악을 섞은 ‘오렌지캬라멜표 일렉트로닉’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오렌지캬라멜은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그들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리본’을 강조하고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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