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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록바 방출논란’ 英언론 vs 대리인 ‘누구 말이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2 15:07
2012년 9월 2일 15시 07분
입력
2012-09-02 14:17
2012년 9월 2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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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록신’ 디디에 드록바(34)가 중국 프로축구 상하이 선화에서 방출 됐다는 유럽의 다수 언론의 보도에 이어 드록바 본인의 해명이 나오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영국의 주요 언론은 2일(이하 한국시각) '첼시에서 활약했던 코트디부아르의 스타 공격수 디디에 드록바가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자유계약선수가 된 이유는 상하이가 드록바의 높은 주급을 감당할 수 없어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드록바와 함께 상하이에서 뛰던 니콜라 아넬카(23) 역시 FA 자격을 얻어 새로운 팀을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방출 설에 드록바가 발끈했다. 영국의 스카이 스포츠는 2일 드록바의 대리인측 말을 인용해 “드록바는 중국을 떠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드록바는 원 소속팀 첼시를 사상 첫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올려놓은 뒤 중국 프로축구로 이적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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