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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2012 시즌 새 유니폼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2 11:38
2012년 3월 22일 11시 38분
입력
2012-03-22 11:30
2012년 3월 22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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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선데이 유니폼-챔피온 홈 유니폼. 사진 제공=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012 새 시즌을 맞아 새로운 유니폼을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유니폼은 新 선데이 유니폼과 챔피언 홈 유니폼이다. 지난 2005년 프로야구 최초로 제작된 선데이 유니폼은 이번 시즌부터 지역 프랜차이즈를 강조하기 위해 유니폼 전면에 부산(BUSAN)이라는 문구를 삽입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한 팀 컬러인 화이트, 블랙, 오렌지색에 레드를 더했고 ‘BUSAN’과 ‘LOTTE GIANTS’를 표기했다.
챔피언 홈 유니폼은 1984년, 1992년 우승 당시에 착용했던 올드 유니폼으로 기존 푸른색 유니폼(챔피언 어웨이) 뿐만 아니라 흰색 홈 유니폼 제작을 원하는 다수의 팬 요청으로 인해 탄생됐다.
한편, 챔피언 홈 유니폼은 이번 시즌부터 매달 마지막 화요일 홈경기에 진행되는 챔피언스 데이에 선수단이 착용한다.
지난해까지는 챔피언스 데이에 푸른색 올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바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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