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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점점 예뻐지네…‘구하라 닮은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2 22:15
2012년 3월 12일 22시 15분
입력
2012-03-12 22:10
2012년 3월 12일 22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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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유미가 상큼한 봄처녀 셀카를 공개했다.
아유미는 3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꽃을 받으면 매우 기뻐지는 건 나이를 먹어도 변함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긴 웨이브 헤어에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유미 보고 싶다. 한국에서도 다시 활동하세요”, “한국 오려나?”,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아유미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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