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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이병규 세월아 비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6-01 07:44
2011년 6월 1일 07시 44분
입력
2011-06-01 07:00
2011년 6월 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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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달라진 LG의 상승세는 ‘팀 플레이어’로 변모한 베테랑 이병규가 앞장서 이끌고 있다.
이병규는 31일 잠실 KIA전 1회 1사 2루에서 KIA 선발 양현종의 초구 한가운데로 높게 들어온 슬라이더(132km)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결승 2점홈런을 쏘아 올렸다.
LG는 2사 후 윤상균의 솔로포까지 이어지면서 KIA 양현종을 일찌감치 무너뜨리고 승리를 챙겼다.
잠실 | 이재국 기자 (트위터 @keystonelee) key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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