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타, 그때의 오늘] 1980년 코미디언 심철호 피습사건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5-30 08:00
2011년 5월 30일 08시 00분
입력
2011-05-30 07:00
2011년 5월 30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회의 모든 단체 혹은 조직처럼 연예계도 관계자들의 이해관계가 충돌하기 마련이다. 문제는 갈등을 풀어내는 과정과 방식이지만 자칫 부딪침의 양상은 그 극단적 형태인 폭력으로 치닫기도 한다. 연예계라고 예외가 아니었다.
1980년 오늘, 밤 8시10분께 코미디언 심철호(사진)가 자택인 서울 반포동 모 아파트 앞에서 20대 청년 김 모 씨 등에 의해 폭행을 당했다. 당시 심철호는 가슴과 얼굴에 상처를 입고 입원했다.
심철호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가기 위해 차에서 내리는 순간, 기다리고 있던 이들이 갑자기 달려들어 뭇매를 가했다. 결국 심철호는 집단폭행을 당한 셈이었다.
현장에서 아파트 경비원에 의해 폭행을 한 일당 중 김 씨가 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나머지 공범들은 도주했다. 경찰은 심철호가 연예인 봉사단장으로 활동한 점, 연예협회 연기분과위원장 자리와 관련한 연예계 내부의 갈등이 있어왔다는 점에서 그 배후를 캐는 데 집중했다.
하지만 수사 진행은 미미했고 연예계 안팎의 끊이지 않는 폭력 사건으로 1000여명의 연예인이 사건의 해결을 바라는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결국 9월 경찰은 김 씨에게 300만원을 주고 심철호를 폭행토록 한 한 연예인 봉사단 관계자 등 3명을 체포하고 2명을 수배했다.
경찰은 그러나 300만원의 출처도 밝히지 않고 사건을 마무리했다. 이 때문에 의혹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연예계를 둘러싼 폭력은 이후로도 근절되지 않았다.
윤여수 기자 (트위터 @tadada11) tadada@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5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6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7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8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9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10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9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10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3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4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5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6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7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8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9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10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9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10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속도 더 높인다
아모레 차녀 서호정씨, 100억대 지분 매도…증여세 재원 마련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