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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반찬투정에 차두리 ‘김삼복’ 요리 준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03 11:30
2011년 3월 3일 11시 30분
입력
2011-03-03 11:13
2011년 3월 3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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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기성용(24. 셀틱)이 외국 음식 적응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독일에서 활동 중인 기성용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파게티, 파스타, 라자냐…이런 거는 먹어도 먹어도 정이 안 간다"는 글을 남겼다.
이에 차두리 (31. 셀틱)는 2일 "성용아 내일 게임 끝나고 '김삼복(김치 삼겹살 볶음)' 해놓을게… 혜성(차두리 부인)이 미안하대! 이틀 연속 우리가 눈치 없이 양식을 먹였구나…앞으로 자제할게!"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셀틱은 3일 새벽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기성용의 풀타임 활약으로 승리해 FA컵 8강에 진출했다.
사진 출처 | 기성용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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