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최진영 사망…왜? 병원 “현재 사인 규명 중”
Array
업데이트
2010-03-30 10:25
2010년 3월 30일 10시 25분
입력
2010-03-29 16:06
2010년 3월 29일 16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진영. [스포츠동아 DB]
고 최진실의 동생이자 배우 최진영이 29일 숨졌다.
이날 오후 최진영의 시신이 안치된 서울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스포츠동아와 나눈 전화통화에서 “현재 사인은 정확치 않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오후 4시 현재 고인의 시신이 안치된 장례식장에서 의료진이 사인 등에 관해 여러 가지 사실들을 확인하는 과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연예계 일각에서는 고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심지어 ‘음독’이나 ‘목을 맸다’ 는 등 사인을 추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 역시 현재 최진영이 숨진 채 발견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 대한 현장검증을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고인의 정확한 사인은 이날 오후 늦게서야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연예계는 누나 최진실에 이어 최진영의 죽음으로 충격에 빠졌다.
특히 최진영이 그동안 최진실을 대신해 그녀의 두 아이들을 보살펴왔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은 더하고 있다.
또 최진영이 최근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활발한 연예활동을 다짐한 상태여서 그의 죽음에 의문을 드러내고 있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정부∼포천까지 지하철 7호선 연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마음이 편해져”…여장하고 여자화장실 들어간 80대 男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반 젤리와 구분 못 해”…태국서 가져온 ‘대마젤리’ 먹은 남매, 무혐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