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조범현이 ‘애제자’ 이현곤 주례 거절한 까닭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2-02 08:04
2009년 12월 2일 08시 04분
입력
2009-12-02 07:00
2009년 12월 2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범현 감독. 스포츠동아 DB
KIA 이현곤(29)이 6일 광주 동구 신양파크호텔에서 조선대 조소과를 졸업한 라선영(24) 씨와 결혼한다. 이현곤은 지난해 최희섭의 소개로 라 씨를 만났고 1년간 사랑을 키웠다. 11월 한국시리즈 우승직후 라 씨에게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했고 결혼승낙을 받았다.
이현곤은 프러포즈 직후 조범현 감독을 찾아 정중하게 주례를 부탁했다.
한국시리즈 우승에 프러포즈 승낙까지 모든 게 착착 맞아 떨어져가고 있던 순간, 그러나 조범현 감독은 예상과 달리 이현곤의 주례를 사양했다.
조 감독은 나이도 50대에 접어들었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한 애제자의 결혼이기 때문에 주례를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그러나 거절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있다.
조 감독은 이현곤에게 주례를 부탁받기 직전 장녀 수연(27) 씨의 결혼식을 내년 1월로 정했다. 주례를 청한 이현곤의 마음은 고맙지만 딸의 출가를 불과 한 달여 앞두고 주례를 맡는 것이 부담돼 고민 끝에 사양했다.
조 감독은 “딸아이 손잡고 결혼식장에 입장하는 순간도 많이 떨릴 것 같아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주례는 더 어렵고 중요한 역할이다. 아직 주례를 할 만한 위치가 아닌 듯 해서 더 덕망있는 분께 부탁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양해를 구했다”고 밝혔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2
“학생, 담배 꺼” 훈계하다…자녀앞에서 모욕당하고 파출소까지
3
‘삼전닉스’ 찾은 추미애 “반도체 어디 뚝 떼준다고 되나”…지방이전론 제동
4
전 남친 프로필 클릭했다가 ‘깜짝’…바뀐 카톡 기능에 사용자 ‘불만’
5
“승무원이 왜 중국어 못해” 기내 난동…항공기 100분 지연
6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7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8
“승우야 하늘나라서 잘 지내지?” 순직 아들에 눈물의 편지
9
“아들, 넌 내 거야…그 여자 게 아냐” 미인 며느리에 총쏜 시모
10
아기 백사자 ‘보문이’ 폐사…“근친교배 비극” 지적도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5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6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10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2
“학생, 담배 꺼” 훈계하다…자녀앞에서 모욕당하고 파출소까지
3
‘삼전닉스’ 찾은 추미애 “반도체 어디 뚝 떼준다고 되나”…지방이전론 제동
4
전 남친 프로필 클릭했다가 ‘깜짝’…바뀐 카톡 기능에 사용자 ‘불만’
5
“승무원이 왜 중국어 못해” 기내 난동…항공기 100분 지연
6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7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8
“승우야 하늘나라서 잘 지내지?” 순직 아들에 눈물의 편지
9
“아들, 넌 내 거야…그 여자 게 아냐” 미인 며느리에 총쏜 시모
10
아기 백사자 ‘보문이’ 폐사…“근친교배 비극” 지적도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5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6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10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14억 내면 美영주권 발급…논란의 ‘트럼프 골드카드’ 승인자 단 1명
전 남친 프로필 클릭했다가 ‘깜짝’…바뀐 카톡 기능에 사용자 ‘불만’
[오늘과 내일/신규진]‘구성 핵시설’ 논란에서 鄭 장관이 말하지 않은 것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