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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 前광업진흥公 사장 “임장관과 전화한적 없다”
업데이트
2009-09-17 04:11
2009년 9월 17일 04시 11분
입력
2002-12-02 18:26
2002년 12월 2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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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 전 광업진흥공사 사장은 2일 ‘자신과 임인택 건설교통부장관이 산업전기안전협회장 선임 문제로 통화했다’고 한나라당이 폭로한 도청자료(2일자 본보 A3면)에 대해 “임 장관과 만나거나 전화한 적이 없고, 그 문제로 정치권 인사 누구와도 의논해 본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부형권기자 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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