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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2월 25일 0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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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 지역을 인근 청량산 경관과 어울리는 환경친화적 전원주택지로 조성하기 위해 △단독주택 2층 △근린생활시설 3층 △공동주택 4∼10층 이내로 각각 층수를 제한할 방침이다. 동춘지구에는 현재 1323가구, 377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전체의 78.1%가 밭 논 임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이 지역을 97년 구획정리사업지구로 지정했으며 현재 세부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박희제기자>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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