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0-22 23:592001년 10월 22일 2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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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한국화가 장우성 화백이 설립한 월전 미술문화재단측은 “자유로운 화면 구성과 다양한 색감 속에 대담한 조형적 실험이 돋보인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씨는 중앙대 회화과를 나와 1974년 국전 문공부 장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11월 8일 오후 4시 서울 월전미술관에서 개최된다.
<황태훈기자>beetlez@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