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웹하드 코웍'서비스 선보여

  • 입력 2000년 10월 18일 11시 33분


인터넷상의 저장공간을 여럿이 나누어 쓸 수 있는 서비스가 선보인다.

데이콤(www.dacom.net)은 18일 자신의 웹하드를 다른 사람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웹하드 코웍(Webhard Co-work)'서비스를 19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상의 저장공간(웹하드)을 주어진 한 개의 아이디로만 접속하던 기존 서비스와는 달리 고객이 子ID를 발급, 이를 직접 관리하며 다수 이용자가 하나의 웹하드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대용량 자료의 공유와 관리가 필요한 기업, 디자인학원과 같이 공동작업이 많은 학원, 단체, 학교 등에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웹하드 코웍'서비스는 웹하드 1GB와 子ID 10개가 기본상품(3만원/월)으로 제공되며, 웹하드와 子ID 추가는 별도의 추가요금을 부담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데이콤 웹하드 홈페이지(www.webhard.co.kr)에서 서비스 신청을 하면 된다.

<문의전화 : 02-6220-7757>

신일섭<동아닷컴 기자>sis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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