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 모의증권 투자게임 ‘투자삼국지’오픈

  • 입력 2000년 8월 17일 13시 47분


초고속인터넷통신 업체인 두루넷(대표 김종길)은 17일 투자전문 사이트인 이큐더스(대표 김기현)와 함께 모의 증권 투자게임인 ‘투자삼국지’(http://biz.thrunet.com/samkukgi )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삼국지는 매 분기별로 투자 전문가들이 참가할 수 있는 프로리그와 일반인들이 참가할 수 있는 일반인리그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총 상금 규모는 5억원이다.

특히 이번 게임은 고수들의 매매패턴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어 일반인투자자들은 투자 고수들의 고수익 포트폴리오를 리얼타임으로 접근하여 실제 매매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자들은 대상 사이트를 통해 수시로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증권전산의 실시간 시세 정보 이용 및 WTS 사용료 포함 월 1만원의 참가비를 내고, 사이버 머니 5000만원을 지급 받아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수익률이 높은 참가자는 대규모 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총상금은 5억원이다. 시상은 각 기별, 월별, 주별, 일별로 이루어지고, 수익률이 저조한 참가자에게도 깡통상, 똔똔상이 주어진다.

신일섭<동아닷컴 기자>sis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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