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IMT-2000관련 국내 최대 산학협동체 구성

  • 입력 2000년 6월 29일 09시 34분


한국통신은 IMT-2000서비스에 대비, 서울대등 제조기술분야에 강한 벤처기업을 보유한 국내 12개대학과 함께 산학협력 공조체제를 구축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이날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국내 12개 대학교의 벤처기업지원센터들과 IMT-2000 관련분야 핵심기술 개발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산학협력체에는 서울대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등 국내 최고를 자랑하는 대학내 연구소들이 망라됐다.

이번 제휴로 탄생하게 되는 산학협력 공동체는 기술력과 수익성에 기반을 둔 사업을 중심으로 서로의 가치를 높여가는 윈-윈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한국통신은 설명했다.

한국통신 남중수 IMT사업추진본부장은 "학계의 신규 아이디어와 자원을 공급받고 산학 공동의 연구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벤처기업 지원활동이 활발한 12개 대학교의 벤처기업지원센터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산학협동체에 참가한 대학연구소는 강원대학교 정보통신연구소,경북대학교 테크노파크단,국민대학교 인터넷경영연구센터,서울대학교 신기술창업네트워크,연세대학교 연세공학원, 인하대학교 창업지원연구센터,전남대학교 인터넷창업연구센터 ,포항공과대학교 창업보육센터,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 산학연공동연구센터,한양대 창업보육센터,고려대학교 산학연종합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신기술창업지원단 등이다.

김광현<동아닷컴 기자>kkh@donga.com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