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초등교 국제교류 활발

  • 입력 1996년 12월 3일 08시 54분


「울산〓鄭在洛기자」 초등학교에도 세계화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울산지역 일부 초등학교가 외국 학교들과 자매결연을 하고교류를활발히추진하고있다. 울산 남구 여천동 여천초등학교(교장 鄭鎭燮·정진섭·65)는 지난해 4월 일본 규슈 오노지마소학교와 자매결연을 하고 작품교환과 상호방문 등으로 우의를 다지고 있다. 여천초등학교의 교사와 학생 등 21명은 지난 여름방학때인 8월6일부터 3박4일간 오노지마소학교의 초청을 받고 일본을 방문했으며 붓글씨와 그림 공작물 등 40∼50점을 상호 교환 전시했다. 남구 무거동 삼호초등학교(교장 尹盛翊·윤성익·61)도 지난 6월18일 교사와 학생 학부모 등 18명이 중국 길림성 용정을 방문, 조선족학교인 동불진 제1중심소학교와 자매결연을 했다. 지난 8월에는 동불진 제1중심소학교 교사 3명을 초청, 우리 교육실태와 경제발전 내용을 소개했으며 학생들이 지금까지 6백여통의 편지를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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