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난구조정 중형헬기 도입…내년 총 60억 투자

  • 입력 1996년 11월 8일 08시 19분


「梁泳彩 기자」 서울시는 7일 도시방재를 위해 내년 수난구조정과 중형헬기를 도입키로 했다. 시가 10억원을 들여 구입할 수난구조정은 33t급으로 잠실수중보 상류지역에서 여름철 안전사고예방과 수난구조활동을 벌이게 된다. 잠실수중보 아래에서 취항할 수난구조정 1척은 연말 여의도선착장에서 진수될 예정이다. 50억원을 들여 구입할 중형헬기는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등 다목적 헬기로 구급들것을 4개까지 장착할 수있고 공중에서 자동정지상태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 자동항법장치가 있어 비행목적지를 자동인식하는 기능도 갖고 있다. 시는 이와함께 내년 양천소방서를 신설하고 동작및 중랑소방서 신축공사에 들어가 98년 완공할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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