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熹暻기자」 서울시는 18일 내년중 32곳의 공영주차장을 만들기로 했다.
이는 1만2천8백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21곳은 민자, 11곳은 시비로 건설된
다.
이 중 민자유치 주차장은 △공원지하 12곳 △유수지 하천복개 8곳 △시유지 1곳
이다.
시는 민자유치 주차장의 경우 내년 3월까지 주차장건설사업 시행자를 지정한 뒤
내년 9월 착공하도록 할 계획이다.
민자유치 주차장은 준공 후 20년간 사업자가 무상 사용한 뒤 시에 기부체납하게
된다.
시비로 건설되는 주차장은 환승주차장 3곳과 구단위에서는 건설비용을 충당하기
어려운 대규모 공공용지 8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