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석

임현석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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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현석 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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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2~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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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공천 신청할 명분 없어“ ”신청 미루는 것 자체가 선거운동”[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오세훈 서울시장을 위해 서울시장 공천 신청 접수 기간을 또 다시 연장했지만 오 시장이 17일 신청하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김준일 시사평론가는 16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오 시장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는 것 자체가 사실상 선거 운동”이라며 “당과 차별화된 메시지를 보여주면서 협상력을 높이는 전략”이라고 해석했다.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은 “오 시장과 가까운 사람들의 분위기를 보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을 것 같다”며 “여전히 공모할 명분이 부족하다”고 했다. 오 시장이 요구한 혁신선거대책위원회, 인적 개편 등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공천을 신청할 명분이 적다는 것이다.김 평론가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징계 문제를 두고 당 내부에서 논쟁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 “당 지도부가 모였던 ‘남양주 회동’에서 이미 결론이 정리된 것으로 안다”며 “추가 징계는 안 하지만 기존 징계는 유지하는 것으로 사실상 합의가 됐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그는 “(장 대표가) 잠재적 경쟁자인 한 전 대표를 더 키우지 않겠다는 것은 명확하다”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선언 이후 당이 달라진 게 무엇이냐는 질문이 나오는데 사실상 아무것도 바뀐 게 없다”고 지적했다.지방선거를 앞두고 일각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 전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른바 ‘보수 재건 삼각편대’를 이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 김 평론가는 현실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그는 “크게 보면 어쨌든 윤 전 대통령과 각을 세우고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으면서 미래 비전을 보여준 사람들은 오세훈, 한동훈, 이준석”이라며 “그러니까 손을 잡아야 된다는 당위성을 계속 얘기를 하는 것 같다”고 했다. 다만 “지금은, 특히 지방선거는 그럴 리가 없다”며 “특히 한동훈, 이준석 간의 감정은 우습게 볼 게 아니다. 둘이 되게 안 맞는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아니더라도 한번 만나서 서로 얘기라도 좀 해 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김 평론가는 “국민의힘이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을 내치는 것으로 이게 마치 보수의 혁신인 것처럼 얘기를 하면 안 된다”며 “장 부원장이 결국 부산 북구갑에 전략공천 받으면서 부원장 직을 내려놓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특히 김 평론가는 “한동훈·조국·장예찬이 같은 선거(부산 북구갑)에서 붙는다면 살아 돌아오는 사람을 인정해야 할 정도의 대진이 될 것”이라고 했다.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공방을 벌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그리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갈등에 대해 김 평론가는 “각자 정치적 존재감을 유지하기 위한 메시지 경쟁 측면도 있다”고 평가했다.여권 내부 유튜버 김어준 씨를 둘러싼 여당 지도부와 친명계의 갈등 상황도 도마에 올랐다. 김 평론가는 “과거에는 김어준 유튜브에서 나온 메시지가 정치권으로 확산되는 구조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 구조가 흔들리고 있다”며 “청와대 차원에서 해당 유튜브에 나가지 말라는 분위기가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고 말했다. 다만 “핵심 지지층은 여전히 결집돼 있어 영향력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초선 의원들과 만난 행보에 대해서는 “초선 의원들을 직접 만난 것은 사실상 세력화를 하라는 명시적 신호로 볼 수 있다”며 “기존 강경 검찰개혁 세력이나 김어준 라인에 맞서 다른 목소리를 내라는 의미가 담겨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김 평론가는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언제까지 김어준의 노리개로 살 것인가”라며 “언제까지 김어준의 장난질에 놀아날 거냐. 할 말도 하고 제대로 논쟁도 벌이고 그런 국회의원, 정치인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정 소장은 “김어준 씨는 반기를 드는 길로 갈 것 같다”며 “결국에는 8월 당 대표 선거에서 정청래 당 대표든 과거 구주류를 강하게 미는 길을 갈 것 같다”고 전망했다.3월 16일 〈광화문 비대위〉 전문▷강경석: 배지는 없는데 할 말은 많은 세 남자가 뭉쳤습니다. 광화문 비대위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광화문 비대위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그리고 김준일 시사평론가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정광재, 김준일: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강경석: 자 그러면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의제부터 열어보겠습니다. 오늘 첫 번째 의제 오세훈 서울시장입니다. 결국 공천 접수 사퇴 의사를 밝혔었죠.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지난주 금요일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가 이틀 만에 일요일 복귀했습니다. 서울시장 추가 공천 접수를 할 테니 오세훈 시장 꼭 참여해 달라 이렇게 요청을 했습니다. 오늘 후보 공고를 하고 내일까지 접수를 받고 원래 면접을 금요일까지로 미뤘습니다. 오 시장을 위한 조치인데 정 위원님 오 시장 결국 공천 신청하는 겁니까?▶정광재: 한 줄로 요약하면 해야 하지만 안 할 것 같다.▷강경석: 해야 하지만 안 할 것 같다. 왜 그렇죠? 왜 안 할 것 같은 생각이 드시는 거죠?▶정광재: 일단 해야 한다는 당위에 대해서는 지금 서울시 공천이 이번 6.3 지방선거의 하이라이트란 말이에요. 국민의힘에서는 최근에 제가 6.3 지방선거 준비하는 시의원 후보들 몇 명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시의원 후보들끼리 결의문이라도 내서 오세훈 시장 출마해야 된다라는 의문을 그런 걸 한번 촉구한다는 결의문을 내겠다라는 움직임도 있었다고 그래요. 그러니까 그나마 오세훈 시장이 나와야 서울시장 서울시 의원은 구의원 선거도 다 지역에서 소 선거란 말이에요. 네 그 구의원 선거랑 다르잖아요. 가번 나번 받는 그런 거랑 그래서 그분들이 그나마 서울시장 나와야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어요. 그러니까 저는 결국은 해야 한다라고 생각을 하고 간곡히 말씀을 드리는데 이건 뭐 당권파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국민의힘 전체를 위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은 지금 오세훈 시장과 가까운 사람들의 분위기가 그래요. 오세훈 시장이 공모할 명분이 지금 여전히 부족하다. 아직은 없다. 혁신 선대위든 뭐 인적 개편이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여기서 뭐가 이루어져야 자신들이 움직일 공간이 있을 텐데 그런 거 생각하면 안 할 것 같다라는 이야기들을 계속하더라고요.▷강경석: 김 위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 위원님께서도 혹시 오 시장 공천 결국 안 할 거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할 거라고 보시나요?▶김준일: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그래요.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저한테 돈을 걸라고하면은 내일까지 안 하는 걸로 걸겠습니다.▷강경석: 일단 내일까지는 안 할 것이다.▶김준일: 정치적 상황 변화가 없다는 걸 전제로 그렇죠. 왜냐하면은 지금 혁신 선대위 얘기를 했고 그 이후에 이제 추가 조치 얘기를 했잖아요. 추가 조치라는 거는 뭐 인적 쇄신 이런 거를 포함하겠죠. 거기에 이제 크게 보면 혁신 선대위도 들어가는데 말씀하셨다시피 아무것도 안 돼 있고, 사실은 제가 보기에는 오세훈 시장은 이거가 지금 오세훈 시장의 최고 선거 운동입니다.▷강경석: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 게 선거 운동이다.▶김준일: 접수를 안 하고 있는 것 자체가 그냥 선거 운동이에요. 제가 뭐 오세훈이 인지도가 떨어져 가지고 지금 대한민국에 오세훈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럼 오세훈이 오세훈 시장이 무엇을 할 것인가 그리고 그다음에 이 당과 당의 주류가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를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잖아요. 특히 이제 중도층 중도 보수 진영까지 그러면 오세훈 시장은 지금 여기에서 만약에 아무것도 변화가 된 게 없는데 만약에 들어간다 라고 하면은 글쎄요. 그러면 오세훈도 결국은 자리 욕심내고 그냥 꼬리 내렸네 이런 꼬리표가 좀 붙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은 이건 딜을 해야 되는 상황인데 그게 잘 되고 있는지 물밑에서 사실은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처음에 사퇴할 때만 하더라도 아 이게 오세훈이 먹히는 건가 그러는데 우리 뒤에 이야기했지만, 오세훈하고 아무 상관이 없는 방향으로 지금 이게 가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지금은 등록하기가 좀 난망하다.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봅니다.▷강경석: 지금 댓글 창에서도 오세훈 신청 안 하는 게 맞다 이런 분들도 계시는데 정 위원님 그러면 만약에 내일까지 오 시장이 신청 안 하면 이번에 재재 공모를 했던 이정현 위원장 재재재 공모할 수 있는 겁니까?▶정광재: 아 그것도 어려울 것 같은데요.▷강경석: 그건 어렵나요?▶정광재: 음 저도 뭐 오세훈 시장이 지금 정치적인 알리바이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강경석: 정치적 알리바이▶정광재: 뭐냐 하면 서울 시민들에게 나는 장동혁 대표와는 다르다. 장동혁 대표가 지금 당 운영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나는 정말 반대한다 그런 이미지를 계속해서 각인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그런데 내일 공모를 하지 않는데 재접수를 받기는 저는 어렵다고 봐요. 정치라는 게 또 명분 아니에요. 근데 저는 한 차례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사퇴하고 다시 복귀하면서 그 명분을 줬다고 생각해요. 일단 공모에 응해 주시라 그런데 이게 남녀 관계도 비슷하지만 티격태격하다가도 계속해서 뭐 이제 갈등이 클라이막스에 오르면 마지막에는 그럼 헤어져 라고 가거든요. 이제 저는 이번에 오세훈 시장이 공모 접수 안 하면 자 이거 공모 접수 없다 추가 공모 접수 없다 우리 후보 내겠다라고 할 것 같고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장 선거 안 나가는 일은 없을 거라고 했잖아요. 그러면 뭐 무소속 후보라고도 나와서 나중에 단일화하자 그러겠죠. 그런 가능성도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모든 정치적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보는데 가장 중요한 건 그러면 물밑 접촉을 통해서 어차피 선대위 구성해야 되잖아요. 그렇죠. 선대위 구성과 관련해서 오세훈 시장의 의지를 반영하는 쪽으로 장동혁 대표가 양보를 하는 게 두 사람 모두에게 내상을 입히지 않는 수에 가장 좋은 수라고 생각하는데▷강경석: 그래서 뭐 나온 얘기가 혁신 선거대책위원회죠. 애초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이름도 나왔고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이름도 나왔고 유승민 전 의원 이름도 나왔어요. 김 위원님 이런 분들 혹시 선대위원장 혁신 선대위원장으로 전격 초빙이 되면 오 시장 공천 신청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이분들 오실 가능성이 근데 있긴 있는 겁니다.▶김준일: 일단 누가 이분들을 초빙을 하죠? 초빙하는 주체가 누군가요?▷강경석: 국민의힘이 돼야 되나요?▶김준일: 국민의힘에 누구죠?▷강경석: 장동혁 대푠가요?▶김준일: 장동혁 대표가 당연히 당 대표니까 이분을 모셔오겠습니다라고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장동혁 대표가 직접 하든 아니면은 가까운 분들이 하든 김종인, 남경필, 유승민하고 같이 갈 수 있을까? 일단은 남경필 전 지사는 본인은 이제▷강경석: 정치를 안 하겠다고 그랬죠.▶김준일: 명백하게 얘기를 했고 이제 마약 퇴치 운동, 본인 아들이 이제 마약 중독자여서 마약 퇴치 운동 쪽으로 훨씬 지금 이제 무게를 싣고 있기 때문에 아예 이분은 안 오신다라고 보면 될 것 같고. 유승민 전 의원은 이럴 거면 여기 선대위원장 할 거면 출마를 했겠죠.▷강경석: 본인이 직접이요.▶김준일: 예 출마를 했겠죠. 그러니까 지금 당이 변하지 않았다라고 하는데 이게 착각하면 안 되는 게 비대위원장이 아니에요. 선대위원장은 선거 열심히 홍보하고 이를테면 선거 지휘하라고 하는데 이미 판은 다 짜져 있고 그거를 판을 짠 거는 장동혁과 이정현 이미 장동혁 대표는 이정현 공관위원장한테 모든 권한을 준다고 했고 우리 뒤에 얘기하겠지만 지금 난리 부루스거든요. 지금 이미 공천이 그러면 이게 바지예요. 바지. 제가 보기에는▷강경석: 바지 선대위원장이다. 혁신 선대위원장이 아니라▶김준일: 예전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도 전권을 나한테 주고 임기를 1년 보장해라. 내가 충분히 비대위원장으로서 내 뜻을 펼쳐보겠다라고 해 가지고 그때 바짓가랑이 붙들어 매고 이렇게 국민의힘이 모셔 왔잖아요.▷강경석: 모셔 왔어요.▶김준일: 근데 여기에 지금 권한도 없고 선거 딱 이제 세 달 있고 이제 집에 가야 되는데 이거를 김종인 위원장이 할까요? 안 해요 제가 보기에는 장동혁 내려와라예요. 쉽게 얘기하면▷강경석: 그런데 사실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2021년 처음 재보궐 선거로 다시 서울시장 당선될 때 비대위원장이 김종인 위원장이었잖아요. 어떻게 보면 김종인 위원장 따로 만나서 어느 정도 얘기가 된 거 아닌가요? 모셔 올 수 있는 상황은 좀▶정광재: 최근에 만났다잖아요. 그런데 저도 김준일 평론가가 얘기한 것처럼 이 세 사람이 장동혁 대표가 이번 선대위 위원장 좀 맡아주십시오 그러려고 한다면, 아니 한다고 하더라도 이분이 맡아 줄까요? 이분들이? 그래서 저도 뭐 듣는 얘기는 상당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 아니 정말로 선대위 잘 구성하고 싶은데 장동혁 대표가 지금 가 갖고 누구누구에게 좀 맡아달라라고 얘기하면 맡아 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네 저는 이 3명 가운데는 그래도 유승민 전 의원이 맡으면 파괴력이 가장 클 것 같아요. 현실 왜냐하면 왜냐하면 왜 그렇죠 장동혁 대표가 제일 큰 대척점에 있었잖아요. 유승민 전 의원이 계속해서 얘기했던 것들이 그렇고 지난번에 그 단식할 때 그래도 유승민 전 의원은 가서 단식 그만두시라 이렇게 얘기했었으니까 그런 것들을 바탕으로 좀 유승민 전 의원이 선대위원장 맡아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하는데 저도 뭐 유승민 전 의원이 굳이 맡으려고 할 것 같지 않아요? 아니 지금 상황은 모든 사람들이 야 어차피 6.3 지방선거 장동혁 대표 체제로 치러서 폭망할 텐데 폭망 이후에 새로운 지도부 구성하자고 할 거다. 그럼 그때 내가 짠하고 등장해 갖고 이렇게 이렇게 국민의힘 바꿔가겠습니다라고 얘기하는 게 낫지 여기 선대위원장 가 갖고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까지 같이 지면서 6.3 지방선거 이후에 국민의힘에 어떻게 하겠다라고 하는 게 불가능할 것 같아요. 이분들도 다 정치적 감각이 있을 텐데 그렇죠. 장동혁 대표가 무슨 얘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오려고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이게 우리 국민의힘의 현실이라고 봅니다.▷강경석: 지금 시청자분들도 여러 가지 전망들을 내놓고 계시는데 김 위원님 그런데 오 시장이 선거를 나가긴 나가겠다고 했단 말이죠. 그런데 또 무소속 출마는 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그러면 국민의힘 공천 신청도 안 하고 무소속 출마도 안 하면 이거는 뭐 사실 출마 안 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출마 안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나요?▶김준일: 출마 안 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는데 그거를 열어두지 않으면 본인의 메시지가 먹히지 않는 거죠. ▷강경석: 그러니까 약간 협상 전략이다.▶김준일: 배수진을 치고 나 안 할 수도 있어. 그러니까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이제 그만두고 나서 돌아온 다음에 매우 공손해졌어요. 그전까지는 뭐 우리 후보 없이 간다고 했다가 꼭 참여해 공천 경쟁을 해 주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참여를 기다리겠다. 매우 이게 이제 전략적이기도 해. 우리가 이 정도로 몸을 낮췄는데도 오세훈이 안 해 뭐 이런 걸 수도 있었어요. 그러니까 일단 공을 넘긴 것도 맞는데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지금 배수진을 쳤다. 이거는.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게 최고의 선거 운동이에요. 현재로서는. 지금 최고의 선거 운동이기도 하고 아까 정광재 위원이 비대위원이 말씀하셨지만 지금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 돼요. 그러니까 진짜 무소속 출마를 하지만 나갈 때부터 이거는 나는 단일화를 전제로 나가는 것까지 배제할 수 없다.▷강경석: 자 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 쪽에서는 오 시장이 지금 이러는 게 본인 선거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나중에 당권을 접수하려고 지금 이러고 있는 거다. 안철수 의원, 나경원 의원 다 사실 지금 뭐 차기 당권 도전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것 같은데 정 위원님 진짜 오 시장 이거 당권까지 염두에 둔 행보인가요? 만약에 서울시장 선거에서 떨어졌다 그다음에 본인이 당 대표 선거 나온다 지금 이거를 또 생각을 하고 이러는 걸까요?▶정광재: 아 오세훈 시장이 뭐 그 정도까지 생각 안 할 것 같은데 이렇게 자꾸만 해석을 낳고 있는 게 우리 당의 현실이라니까요.▷강경석: 해석만 지금 해석하고 있다.▶정광재: 오세훈 시장이 예를 들어서 지금까지 저는 두 차례는 명분과 실리, 여론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오케이 오세훈 시장 여기까지 그럴 수 있어. 네 그래서 어쨌든 107명 명의의 결의문도 만들어냈고 그랬죠. 그다음에 공천관리위원장 사퇴를 번복하긴 했지만, 어떤 식으로든 좀 다른 공천을 하겠다라는 메시지도 전달하는 데 성공했고 여기까지는 우리 당원들이 참을 수 있다고 봐요. 오세훈 시장 지금까지 잘했어. 그런데 여기서 공천 신청 안 하고 아까 얘기한 것처럼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고 그랬잖아요. 무소속으로 나간 다음에 다시 단일화하자 이런 식으로 나온다. 그러면은 6.3 지방선거 이후에 당권이건 뭐건 없다고 봐요. 더군다나 불출마하면 저는 정치 생명 끝난다고 봅니다.▷강경석: 불출마하면 정치 생명이 끝난다고요.▶정광재: 불출마를 계기로 그 당권 신청까지 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불출마 이후에 그러면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아니 유리한 선거 때는 나오라고 기를 쓰고 해 놓고 지금 불리하다고 생각하니까 불출마한 이후에 당 대표 선거 나온다. 아니 우리는 지금 다 전사해 병사들은 다 전장에 가서 전사했는데 장수는 뒤에 갔다가 다시 장수가 되겠다라고 나오면 그거를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강경석: 이게 사실이면 뭐 어떻게 보면 굉장히 당원들 입장에서는 당혹스러운 지점이긴 한데 그런데 지금 보면 사실 오세훈 시장을 당권파 입장에서도 마냥 무시할 수가 없는 게 지금 뭐 당장 출마 선언을 한 분이 없지 않습니까? 뭐 윤희숙 의원 전 의원이 있긴 하지만 사실상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시장만한 카드가 없다. 이제 이렇게 보고 어떻게 보면 이정현 위원장도 정말 확 숙이고 들어간 건데 다른 대안 전혀 다른 대안 정치적 상상력을 발휘해서 전혀 다른 대안도 나올 수 있을 거라고 보시나요?▶김준일: 아니 조광한 최고위원이 이제 플랜B 얘기를 했는데 그게 그쪽 진영에서 나왔던 얘기 전해진 바에 의하면 이낙연 전 총리를 모셔 온다.▷강경석: 이낙연 전 총리요?▶김준일: 예 그런 얘기가 있었어요. 아주 근데 이게 그러니까 반명 전선을 만들기 위해 민주당에서 이제 이재명 대표 대통령과 당시 대표와 각을 세웠던 이낙연을 지금 모셔오겠다라는 취지로 얘기를 했다라는 게 이제 언론에 조금 알려졌는데 당사자랑 제가 보기에는 얘기가 됐을 리가 없을 것 같아요. 그냥 막 던진 것 같고 그래서 그 플랜B가 정말 있는지는 의심스러워요. 솔직히 솔직히 지금 누가 나와도 오세훈보다 경쟁력이 있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저번에 말씀드렸지만 갑을이 바뀌었어요. 지금은 다만 이제 이게 당선은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극한 벼랑 끝까지 양쪽이 너무 가지 않을까 그렇게 봅니다.▷강경석: 지금 뭐 댓글창에서도 시청자 위원님들이 난리가 났어요. 지금 충북지사 얘기도 나오고 오늘 오전에 사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현역 광역단체장 처음으로 컷오프를 했거든요. 김영환 지사를 컷오프를 하고 다시 재공모하겠다. 그리고 지금 저희 위원들께서는 이러다 혹시 윤갑근 변호사 지금 공천 주려고 이러는 거 아니냐 이렇게 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댓글창에 남겨주시면 저희가 말미에 다시 한 번 토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정광재: 근데 아까 그 이낙연 카드 설 있잖아요.▷강경석: 이낙연 전 총리 카드▶정광재: 그거는 뭐 이낙연 전 총리와 통화했다는 분의 얘기를 들어보니▷강경석: 들어보셨나요? 직접▶정광재: 내가 이 얘기 못 들은 걸로 하겠다.▷강경석: 아, 못 들은 걸로 하겠다.▶정광재: 이낙연 전 총리가 그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고 저도 현실적으로 그게 불가능한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조광한 최고위원이 플랜B가 있다 이거 얘기한 거는 그냥 아주 기본적인 얘기한 거예요. 아니 플랜A가 안 되면 플랜 B도 있고 플랜 C도 있다 이렇게 얘기한 거지 그 플랜 B에 뭐 다른 어떤 구체적인 사안을 갖고 플랜 B가 있다고 얘기하기는 어렵습니다.▷강경석: 자 그런데 장동혁 대표 지난주 월요일이었죠. 절윤 결의문 발표를 하고 첫 후속 조치 윤리위 제소 징계 중단하겠다 이 정도 방침밖에 나오지 않다 보니 오세훈 시장도 지금 섣불리 신청을 못하는 거고 한동훈 전 대표나 배현진 의원 징계 철회 이런 얘기도 전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김 위원님 뭐 전격적으로 한동훈 징계 철회 배현진 징계 철회 이런 걸 할 수도 있는 건데 왜 이런 걸 못 하는 거죠? 장 대표는 할 생각이 아예 없다고 봐야 되나요?▶김준일: 지난번에 이제 의원총회 전에 월요일에 지난주 월요일에 의원총회가 있었고 그전에 이제 남양주 회동이 있었잖아요. 남양주 회동이 있었죠. 7명의 이제 당 지도부가 그러니까 최고위원은 이제 신동욱 김민수 조광한 그리고 장동혁 대표랑 원내대표랑 송언석 원내대표랑 각 비서실장 이제 이렇게 7명이 있었는데 그때 합의를 본 것 자체가 한동훈에 대한 얘기는 이미 없었던 거예요. 그러니까▷강경석: 이미 그때부터 한동훈 전 대표 얘기는 아예 빠져 있었다.▶김준일: 예 예 그러니까 이 절윤 선언 하고 물론 이제 이거 더 시간을 달라라고 장동혁 대표가 얘기했다라고 하지만 결국은 그거를 받아들이는데 마지노선은 징계를 추가 징계는 안 하지만 기존의 징계는 내가 유지하겠다라는 게 이미 합의가 합의가 됐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강경석: 논의만 중단하자▶김준일: 예 논의만 중단하자 그래서 이제 당의 분란을 일으키는 일체의 행위를 중단한다가 결의문에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그거는 앞으로 중단하겠다라는 거지 뒤에 거를 다 복귀시키겠다라는 건 아니었어요. 그러니까 감정선이 상한 것도 있고 잠재적 경쟁자로서 한동훈을 더 이상 키우지 않겠다라는 건 이제 명확한 거예요. 그래서 사실 그 절윤 선언 결의문 빼놓고 당이 그럼 달라진 게 뭐가 있느냐▷강경석: 사실상 아무것도 없다.▶김준일: 아무것도 없죠. 그러면 무슨 인적 쇄신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무슨 뭐 뭐 선대위 지금 혁신 선대위가 뭐 제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뭐가 뭐가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니까 그래서 이거는 제가 보기에는 끝났다.▷강경석: 또 일각에서는 그런데 후속 조치 다른 실천 사항으로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그리고 박민영 대변인 이런 분들 인사 조치를 하면 그래도 조금 장 대표의 의지를 이런 인사로 보여줄 수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긴 하는데 정 위원님 이런 분들이 과연 인사 조치가 될 거라고 보시나요?▶정광재: 그런데 그 장예찬 박민영 두 사람에 대한 인사 조치가 있다고 해서 그걸 명분으로 오세훈 시장이 돌아올 수 있겠습니까? 국민들이 이 정도 충분치 않다. 저는 뭐 이거는 마이너한 문제라고 봐요. 사실 윤민우 윤리위원장 정도 뭐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어떤 조치가 있다면 그 정도는 오세훈 시장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은데▷강경석: 본인을 징계한 한동훈 전 대표나 배현진 의원을 징계한▶정광재: 윤리위원회에 대한 비판이 많았잖아요. 그 윤리위원회가 정치적 정적에 대한 숙청 도구로 전락했다. 그리고 더군다나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같은 경우에는 가처분이 인용돼서 이거 잘못된 징계다라고 인정을 법원에서 했기 때문에 그런 정도 아니면 다른 건 저는 의미 없다고 봐요. 그리고 저는 장예찬 박민영 이렇게 논란이 되는 분들은 인사권자가 뭐 어떤 조치를 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울 때가 많거든요. 이런 경우에는 스스로 거취를 정리하고 특히 박민영 대변인 같은 경우는 6개월 임기가 지금 뭐 끝났다라고 했으면 이제 지난번에도 사실 박민영 대변인은 자기가 사퇴하겠다라고 했었는데 장동혁 대표가 이거를 받아 사퇴 의사를 받아들이지 않은 거잖아요. 다시 한 번 그런 정도의 입장 표명은 하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김준일: 근데 이건 되게 중요한 문제인데 언제부터 장예찬 박민영이 그렇게 정치적 보수 진영에서 정치적 거물이 됐어요?▷강경석: 이게 다 장동혁 대표 덕분인가요?▶김준일: 아니 그러니까 뭔데 박민영하고 장예찬이 뭔데? 물론 저는 존중합니다. 제가 말하는 거는 이들만 쳐내면은 이게 마치 보수의 혁신인 것처럼 얘기를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사실은 그래서 장예찬 저기 부원장이 장예찬이 지난주에 CBS 박성태 뉴스쇼 나와가지고 첫 인터뷰가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거물이 됐는지 모르겠다 이 얘기부터 시작해요. 저도 똑같아요. 장예찬 자르면 뭐 됩니까? 제가 제가 한번 예언해 볼까요? 한번 장예찬 부원장 그만둘 거예요.▷강경석: 왜 그렇게 예언을 하시는 거죠? 근거가 뭡니까?▶김준일: 부산의 북구갑에 전략공천 받으면서▷강경석: 부산 북갑 공천▶김준일: 북갑에 전략 공천 받으면서 장예찬은 그만둘 거다. 부원장.▷강경석: 그 자리에 그러면 빅뱅이 벌어지겠네요?▶김준일: 어 뭐 그거는 굉장히 흥미로운 대진이 벌어질 것 같고 어쨌든 거기에 될 거고 제가 보기에는 박민영은 아마 본인이 고사를 하는 방식으로 최소한의 조치는 있을 것 같은데 이거가 충분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아무도 없을 거예요. 사실은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면 박민영이 뭐 얼마나 거물이라고 그걸로 이게 쇄신이 됐다라고 얘기를 하겠습니까?▷강경석: 그런데 정 위원님▶정광재: 저도 예언 하나 할까요?▷강경석: 장예찬 부원장을 북갑에 공천을 해 준다고요? 동의하시나요?▶정광재: 만약에 나오면 15% 얻는다. 15% 이상 못 얻는다. 왜냐하면 지난번 2024년 총선에서 장예찬 부원장이 수영에서 무소속으로 뛰었는데 출마했죠. 9.8%인가 얻었어요. 국민의힘 후보일 때는 압도적으로 이겼었죠. 그런데 거기에 정연욱 의원이 추가로 공천을 받고 3자 구도가 되는 과정에서 실제 여론조사보다도 훨씬 더 낮은 수치 9.8%를 얻으면서 선거 보전을 하나도 받지 못했어요. 선거비 썼었던 거 그런데 저는 장예찬 전 최고가 갖는 그 정치적인 어떤 포지션을 생각했을 때 지금 우리 국민 전체에서 윤어게인이라든가 혹은 또 장예찬 부원장에 대해서 표를 줄 수 있는 사람은 대략 한 15%다.▷강경석: 자 그러면 저희가 또 이 여론조사를 한번 짚어보지 않을 수가 없는데, 국민의힘이 절윤 결의문까지 발표했는데 정당 지지율은 더 떨어졌습니다. 지난주 갤럽 조사 저희가 준비해 봤습니다. 3월 둘째 주 절윤 선언문이 나온 직후죠. 26%에서 20%로 떨어졌습니다. 민주당 지지율은 그사이에 올라갔죠. 이재명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66%. 부정 평가는 더 줄었고요. 지금 뭐 상반되는 조사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김 위원님 15% 정 위원께서 예측하신 15% 더 떨어질 수도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국민의힘 지지율이 여기서?▶김준일: 저는 아직 바닥을 보지 않았다고 보고요.▷강경석: 아직도 바닥이 오지 않았나요?▶김준일: 예 갤럽으로는 20%대이고 아직 그러니까 10%대가 아직 안 찍었어요. 갤럽은. 갤럽이 10%대를 찍는 게 올 것 같아요.▷강경석: 그게 이제 바닥이다.▶김준일: 예 그게 이제 바닥인 것 같고 지금 오늘 나온 이 리얼미터 같은 경우에는 ARS 조사잖아요. 네 당권파에서 맨날 얘기하는 게 전화 면접보다는 ARS가 더 여론을 잘 반영한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데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도 60% 찍었어요. 60.3%▷강경석: 그 같은 여론조사에서▶김준일: 지금 1월달부터 1월 말부터 계속 한 번 빼놓고는 계속 오르고 있어요. 그러니까▷강경석: 이 대통령 지지율이 근데 왜 이렇게 오르는 거죠?▶김준일: 그러니까 일단은 대통령 지지율이 지금 ARS 조사에서도 60을 찍었다라는 게 의미가 있고 지금 NBS 여론조사 67 그리고 한국 갤럽 66 찍었거든요. 지금 다 트리플 60이에요. 지금 주요하게 보는 게 이게 얼마나 높은 수치냐면은요. 그 비슷한 시기에 이거보다 높았던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밖에 없어요.▷강경석: 그때는 첫 탄핵 직후였기 때문에 아무래도▶김준일: 아니 그리고 그때는 2월 달에 평창 동계올림픽▷강경석: 아, 동계올림픽▶김준일: 4월달에 남북 정상회담 그리고 이제 더 가면은 6월달에 하루 전날에 북미 싱가포르 1차 회담 그것까지 쫙 이어지는 건데 그때 70%대에 이 동일한 시기에 지금 3월 중순 때에 네 그거 빼놓고는 저기보다 더 지금 집권 9개월 10개월 차잖아요. 그렇죠. 김영삼보다 높아요. 지금▶정광재: 김영삼 전 대통령이요.▶김준일: 김영삼이 집권 6개월 때 하나회 척결하면서 엄청 올라갔다가 좀 빠져가지고 50% 후반에서 60% 초반대였거든요. 지금 역대 대통령 중에서 두 번째로 높습니다. 지금 문재인 빼놓고 이게 그냥도 져요. 제가 보기에는 솔직히 얘기하면 지금 지방선거 하면 국민의힘이 하나로 똘똘 뭉쳐서 해도 지는 건데 지금 지지율이 그때 한국 갤럽 지지율이 어떻게 됐냐면은 자유한국당이 12%요. 예 바른미래당이 7%예요. 그럼 둘이 합쳐서 19%잖아요. 근데 국민의힘이 지금 NBS 여론조사에서 17% 나오고요.▷강경석: 지금 이미 10% 찍었죠.▶김준일: 예 17%이고 개혁신당이 2% 하면은 둘이 합치면 19%예요. 똑같습니다. 그거는 지금 그때랑. 근데 2018년에 어떻게 됐죠? tk 빼놓고는 다 졌다 지금 어게인 2018이 거의 밑자락은 다 깔렸어요.▷강경석: 2018을 경신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는데 실제로▶정광재: 저도 관심 있게 봤거든요. 2018년 5월에 5월 셋째 주에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75%였어요. 지금보다 훨씬 높아요. 거의 뭐 저는 그래서 2018년보다는 그래도 2026년이 조금은 더 나을 거다 이렇게 생각하는 편인데 어쨌든 뭐 한 표를 지더라도 지게 되는 거니까 상당히 어렵죠. 저는 예를 들어서 울산 같은 데 있잖아요. 지금 김상욱 의원이 지금 민주당에서 공천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데 울산 같은 데는 우리가 아니 우리가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김상욱 의원에 대해서▷강경석: 비토 여론이 있나요?▶정광재: 비토 여론이 울산에 있어요. 왜냐하면 국민의힘에서 정치 시작했는데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버리고 와서 공천 안 줄 수도 있잖아요. 김상욱에 대해서 네 민주당에 근데 지금 김상욱 의원이 제일 왜냐하면 나 그 송 전 시장 있잖아요. 송 전 시장이 드롭했어요. 송철호 전 시장이 송철호 전 시장 드롭하면서 김상욱 의원이 좀 부각되는 것 같은데 어쨌든 2018년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을 겁니다.▷강경석: 근데 정 위원님 그 대구 말이죠. 대구는 실제로 2018년에는 이기긴 했지만 이번에는 또 질 수도 있다 이런 얘기들도 나오는데 그런데 또 정 위원님께서는 아직 대구 민심은 뒤집히지 않았다 이런 분석도 하신 걸 제가 봤어요. 왜 아직 대구는 그래도 유지가 되고 있다고 보십니까?▶정광재: 솔직히 얘기하면 우리 요만한 0.5평도 안 되는 투표소에 들어가게 되면 미워도 다시 한 번이 작동합니다. 미워도 다시 한 번 그거는 호남이든 영남이든 마찬가지고 그 미워도 다시 한 번의 정서의 중심에는 광주와 대구가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이게 좋은 현상은 아닌데 자꾸만 tk가 고립화된단 말이에요. tk 정서가 그러니까 우리끼리라도 똘똘 뭉쳐야 된다는 정서가 선거철마다 반복돼요. 2024년 총선 때 사전 투표율이 호남 지역이 굉장히 높잖아요. 본 투표율이 tk 지역에서 상당히 높고 그래서 결국에는 비슷하게 키 맞춤을 했습니다. 본 투표를 tk에서도 열심히 했고 80%를 넘겼거든요. 저는 그래서 지금 여론조사 나오는 것이 tk 정서를 전반적으로 다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적어도 tk 지역에서는.▷강경석: 그런데 지금 저희 댓글창에도 아티누아타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나오면 대구도 위험하다. 김부겸 이깁니다. 김 위원님, 김부겸 전 국무총리 아직 대구에 출마 선언을 하지는 않았는데 실제로 나올 가능성이 좀 보이나요? 조짐이 좀 들리시는 게 있나요?▶김준일: 아니 언론 보도에 따르면은 지금 출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이렇게 지금 결심을 했다 뭐 이런 얘기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당 지도부가 아마 접촉을 했을 것 같고. 일단 제가 하나 사과드려야 될 거. 대구경북 통합 그 법안 그래도 통과될 거다라고 제가 여기서 말씀을 드렸는데 통과 안 됐어요. 여러 가지 이유로. 그거는 민주당에도 이해관계가 있고 국민의힘에도 이해관계가 있었어요. 결국은 그래서 그 문제가 이제 이번 선거에 굉장히 첨예한 이슈가 될 거다. 대구 특히 대구 선거 같은 경우에는 왜냐하면 대구에서는 더 많이 통합을 원했거든요. 상대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통합 이슈가 될 거고 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복귀를 했잖아요.▷강경석: 복귀했죠. 이틀 만에▶김준일: 그러면서 했던 게 김영환 충북지사 날리고 그전에 앞서 가지고 왜 그러면 관뒀느냐 그거를 가지고 이제 처음에는 오세훈 시장 공천 가지고 이게 문제가 발생했다 이런 식으로 언론에서 봤는데 그게 아니라 대구의 중진들 전부 컷오프하겠다라고 그런 얘기를 하니까 공관위원들이 반대해 가지고 그것 때문에 지금 그만뒀다가 다시 복귀하면서 전권을 받았다라는 거예요. 여기에서는 우리가 고성국이라는 이름을 꼭 생각을 해야 돼요. 무슨 얘기냐 하면은 지금 그 뭐죠?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이진숙은 고성국이랑 사실상 같이 선거 운동을 하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고성국 유튜브에 나가고 고성국의 지지를 받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중진들을 다 컷오프하면은 일단 지금 대구에 초선 의원 한 명 누구 최은석 의원이 있죠. 최은석 의원 지금 원내수석대변인 부대표구나 그분밖에 없는데 인지도나 이진숙이 이길 수 있어요. 그럼 결국은 이거는 고성국이 원하는 판으로 지금 가는 거다 마찬가지예요. 지금 김영환 지사 같은 경우에도 김영환 지사만 탈락시켰더라고요. 현지는. 아니 나머지는 다 지금 한다고 나왔어요.▷강경석: 다시 이제 재공모를 하기 하시는군요.▶김준일: 재공모하고 기존의 신청자들은 거기에 그러면 윤갑근 변호사가 있잖아요. 그러면 이거는 이번 선거는 상당수가 윤어게인 선거가 될 수도 있다.▷강경석: 윤어게인 선거.▶김준일: 예 지금 거기에는 고성국이 있는 거고 이정현을 추천한 게 고성국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지금 원래 저기랑 장동혁 대표랑 친분이 없어요. 이정현이랑 그냥 얼굴만 본 사이예요. 그럼 이 판은 지금 결국은 고성국이 다 이끌고 있다. 거기에 연장선상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러면은 김부겸 의원 입장에서는 중진들 다 컷오프 돼. 그리고 이진숙이 나와 그러면은 중진들 중에서는 진짜 뿔 나면은 나 무소속 출마하겠다라고 하실 분이 있을 수도 있어요. 가능성이 낮지만은 이러면은 이거 해볼 만하다. 이렇게.▷강경석: 민주당 후보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나오든.▶김준일: 민주당이 김부겸 아니면 쉽지 않아요. 사실은▷강경석: 그래도 김부겸 전 총리가 필요하고▶김준일: 저는 김부겸이라고 왜냐하면 인지도도 그렇고 대구는 자기 사람에 대해서 좀 더 다른 지역도 그렇지만 더 이렇게 내주는 정을 내주는 표를 주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김부겸 아니면 힘들다. 그래서 김부겸 나올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강경석: 자 정 위원님 그럼 제가 대구 쪽 마지막으로 하나 좀 여쭤보고 싶은 게 지금 주호영 의원도 그렇고 뭐 추경호 윤재옥 이런 중진 의원들 이정현 위원장 컷오프 할 수 있을 거라고 보시나요?▶정광재: 잘 모르겠습니다.▷강경석: 근데 대구의 민심이 지금▶정광재: 이게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사퇴를 하게 된 결정적 계기 가운데 하나가 그거였다는 거잖아요. 대구시장 현역 다선 의원들에 대해서는 컷오프를 하겠다. 아마 그러면 기준은 한 3선 정도 될 거예요. 3선에 누가 있냐면 주호영 윤재옥 추경호 정도가 있는 거거든요. 근데 복귀를 시켰단 말이에요. 공천과 관련해서 전권을 주겠다고 그런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 아마도 다른 공관위원 중에는 당 현직 의원으로 가 있는 정희용 사무총장이 반대를 했었던 것 같아요.▷강경석: 아 정희용 사무총장이요.▶정광재: 그런데도 컷오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저는 상징적으로 한 한두 명 정도는 컷오프 시킬 수 있을 것 같은데 3선 의원 이상 다 컷오프 시키기는 어려울 것 같아▷강경석: 지금 뭐 저희 댓글창에도 시청자 위원들께서 이진숙 전 위원장 지금 출마하는 거냐 뭐 이거 지금 누가 낫냐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질문들 남겨주시면 저희가 다시 한 번 말미에 토론해 보겠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두 번째 의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두 번째 의제 열어보겠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그리고 조국 대표 이준석 대표 한동훈과 조국 그리고 이준석 지금 이 세 사람이 SNS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한동훈 전 대표에게 포문을 열기도 했고 그 전에 조국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가 서로 굉장히 원색적인 표현을 써가면서 비판을 했어요. 그런데 이제 발단을 봤더니 한동훈 전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 인터뷰에서 나를 발탁한 건 윤석열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다. 이제 이렇게 얘기를 했더니 하루 만에 조국 대표가 윤석열 정권 시절의 황태자였던 자의 자아도취성 발언이다. 한동훈 전 대표 바로 맞받아쳤죠. 이렇게 이재명 대통령에게 아첨하면 부산 말고 군산 보내줄 것 같냐 이렇게 지금 설전이 벌어진 건데요. 김 위원님 이 설전 혹시 뭐 어떻게 보셨어요? 지금 사실은 한동훈 전 대표 발언에서 지금 시작이 된 거잖아요. 나를 발탁한 건 윤석열이 아니다 대한민국이다 동의하시나요?▶김준일: 아니 일단은 이게 메이저리그에서 주목을 못 받으시는 분들이 계속 이제 기사를 생산해야 되니까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어요. 적대적으로 이렇게 말을 주고받으면서 기사를 만들어 내고 있다. 뭐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 윤석열 정권의 황태자였다라는 거를 부인할 수는 없죠. 정권 초기에.▷강경석: 법무부 장관 시절 발탁 됐었고.▶김준일: 법무부 장관 발탁도 됐었고 그게 이제 한동훈 검사 한동훈이 실력이 있어서 저는 됐다고 보지만, 그리고 실력도 보여줬다고 하지만은 황태자였다라는 거를 부인할 수 없는데 어느 시점에 이제 초점을 맞추느냐 초반에는 황태자였던 거 맞고 뒤에는 이제 뭐 이제 김건희 씨와 김건희 여사와 이제 계속 갈등 관계에 있으면서 윤석열 대통령하고 각을 세운 것도 마찬가지 그거는 인정을 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어느 쪽에 좀 더 초점을 맞추느냐에 달린 것 같아요. 그래서 국민들이 판단할 문제인데 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는 윤석열의 황태자라는 거는 듣기 싫죠. 지금은 워낙 윤석열 대통령이 이제 이미지가 안 좋고 그러니까 지난번에 그래서 윤석열이었어도 코스피 6천 갔다고 했다가 이제▷강경석: 한 번 또 큰 또 논란이 한 번 됐었죠.▶김준일: 논란이 많이 됐잖아요. 그래서 선을 긋고 싶은 상황인 거예요. 지금▷강경석: 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 사실 당에서 제명당했는데 나경원 의원이 또 이 상황을 가지고 한마디를 했어요. 한동훈 전 대표가 대중 동원의 뿌리, 문재인 지지 모임이었던 깨어 있는 시민 연대인 걸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이렇게 글을 올렸는데 이거에 대해서 한동훈 전 대표가 또 발끈하면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정 위원님 이 갑자기 왜 이런 얘기가 나온 거죠?▶정광재: 저는 일단 조국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의 갈등 관계 네 저는 이게 부각될수록 조국 대표에게 유리할 게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조국 대표가 2019년에 정말 전 국민적 트라우마를 남긴 조국 사태의 주인공이에요. 그것에 대해서 수사를 했던 사람이 한동훈 전 대표고 그랬죠. 그때 당시에 법원에서 어떻게 판결했습니까?▷강경석: 유죄가 확정됐었죠.▶정광재: 다 문제가 있었던 거잖아요. 그래서 부부가 이례적으로 다 구속돼서 수감 생활까지 했었던 건데 이 문제가 부각될수록 한동훈 전 대표는 아 그때 당시에 옳은 편에서 옳은 주장을 했던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부각될 거고 그 조국 전 대표는 아 그래서 조국 전 대표 맞아 구속됐었지 이런 식의 이미지가 확산될 거기 때문에 굳이 니혼게이자이 신문과 인터뷰한 것까지 비판해 가면서 왜 이거 참전했는지 저는 조국 대표의 정무 감각이 참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그냥 가만히 얘기 안 했었으면 중간 가는 거예요.▷강경석: 그렇죠 근데 뭐 이런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혹시 조국 대표가 본인이 이제 부산에 출마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가만히 보니 한동훈 전 대표도 부산 나올 것 같으니 미리 이게 조금씩 공격을 시작한다 뭐 이렇게 보시는 분들도 있어요. 김 위원님도 혹시 그거에 대해 동의하십니까? 부산에서 벌어질 선거 전초전이다.▶김준일: 그것까지 감안을 해서 하겠죠. 그리고 지금 국민의힘은 너무 엉망이라서 네 다 비판하잖아요. 사실 조국 대표까지 나서 가지고 비판을 한다고 더 주목받기는 어려운데 한동훈과 조국 이렇게 하면은 이제 일종의 이 라이벌까지는 아니더라도 이게 이제 뭔가 얘기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제 타겟팅을 본인의 지지층을 생각을 해서 좀 한 것 같고 부산에서 붙으면 재미있겠다. 저희가 지난번에 얘기했지만 장예찬 지금▷강경석: 북갑 전략공천 설이있죠.▶김준일: 전략공천성까지 있으니까 야 한동훈 조국 장예찬 내가 살아오는 사람 인정한다. 진짜.▷강경석: 정 위원님이 15%까지 지금 벌써 예언을 하셨는데▶정광재: 만약에 조국 대표 부산 나오면 정말로 그 구도로 치러진다면 한동훈 전 대표가 낙승할 것 같아요. 쉽게 얘기 왜냐하면 조국 대표가 부산 출신이기는 한데 그 민주당 후보가 나올지 안 나올지가 좀 모르겠어요. 그 4자 구도라면 정말 낙승이고 3자 구도라면 조금 더 어려워질 수 있을 것 같지만 하여튼 뭐 조국 대표가 그 자리에 나올 것 같지도 않고 아까 그런데 나경원 의원이 얘기했었던 거는 저도 뭐 거기 사정을 좀 잘 압니다. 이게 뭐 깨시연이라는 시민단체가 있고 거기에 뭐 정당도 만들었었어요. 이민구 씨라는 분이 대표를 하고 있는데 지금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 활동을 응원하고 있는 건 맞아요. 그런데 그 사람이 나오라고 해서 그 대중들이 다 옵니까?▷강경석: 그건 아니다.▶정광재: 그건 아니죠. 거의 자발적으로 나온 사람들이고 그리고 우리 당에 한 전 대표도 썼지만 민주당 출신 최고위원이 2명이나 있어요. 양향자 최고위원, 조광한 최고위원 과거에 정치적 결을 달리했던 사람이 분화돼서 정당을 옮겨오는 게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런 과정인데 그걸 갖고 그 조국 대표를 지키려고 했던 사람 또 대깨문이었던 사람이 지금 한동훈 전 대표를 밀고 있다. 그 사람들이 대중을 동원한다. 아니 지금 조국 대표 밀고 문재인 전 대통령 지지했던 사람이 한동훈 전 대표 지지하겠습니까? 지지층이 완전히 다른데 누구 몇 명이 왔다고 해서 그래서 그거는 말도 안 되는 얘기죠.▷강경석: 그런데 이 와중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참전을 했습니다. 저희가 페이스북을 한번 준비해 봤는데 뭐라고 썼냐 윤석열 비판하면 명백한 민주당 계열 정당이라고 하는 논리를 이미 만든 윤석열의 호위무사 한동훈 전 대표를 지칭 윤석열의 호위무사라고 하면서 왜 화가 났지요? 이렇게 썼는데 김 위원님 이거 이준석 대표 왜 또 갑자기 또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하고 나선거죠?▶김준일: 저거 제가 저 얘기 한 번 했었잖아요. 예전에 이준석 한동훈 두 사람이 감정이 안 좋고 그거에 이제 뿌리를 올라가 보면은 본인이 이제 개혁신당 창당하려고 할 때 이거는 민주당 도와주는 일이다. 민주당 2중대다 이런 얘기를 해 가지고 그때 개혁신당에 있는 선수들이 다 격양이 돼 있었어요. 그 감정이 여러 가지가 지금 해가지고 최근에 막 이기인 박상수▷강경석: 최근에 또 SNS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죠.▶김준일: 페북에서 설전 벌이고 그래서 감정이 지금 계속 쌓이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그런 감정이 쌓인 거는 별칭으로 하고 그러니까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지금 개혁신당이 지금 이준석 대표가 최근에 부정선거 음모론 관련해서 이렇게 토론하고 그다음에 잠잠하잖아요. 기사거리를 계속 만들어내야 되는 입장에서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가 조금 본인의 이제 어떤 이름을 언론에 좀 나오게 하는 데 유리하다라는 거고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는 어쨌든 끊임없이 견제를 한다. 그걸 뭐 어떻게 보든.▷강경석: 이 대표의 발언에 대해서 저희 정치를 부탁해 수요일 여의도 처방전에 명의로 출연하고 계시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 이렇게 받아쳤습니다. 개혁신당 지지도 1%. 창당 이후 최저다 비호감도 76%다. 지금 뭐 댓글창에 달아주시는 분들 얘기와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네요. 인성도 중요하다 일침을 날렸습니다. 정 위원님 이준석 대표 개혁신당 왜 이렇게 지지율이 안 나오는 거죠?▶정광재: 저는 지지율 안 나온 것보다 비호감도 76%에 놀랐어요. 비호감도 왜냐하면 마이너 정당일수록 관심도가 적기 때문에 아 거기 되든 안 되든 관심 없다 이런 식의 반응이 나와야 될 것 같은데 비호감도가 76%.▷강경석: 저희가 비호감도 지수를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비호감도 지수가 있는데▶정광재: 1당과 2당은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기 마련이에요. 그건 당연히 그런데 지지율 1% 정당이 비호감도 76%라는 건 이 비호감도가 확장세를 보여주는 거잖아요. 나중에 아 얘네들이 좀 변했을 때 내가 얘네들한테 좀 마음을 줄 수 있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인데 저는 결국에는 이준석 대표가 지금까지 본인을 열성적으로 지지하는 그룹들을 만들어낸 거잖아요. 2030 세대들의 남성 중심. 근데 그 과정에서 세대, 성별 갈라치기를 했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한 업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요.▷강경석: 저희가 그 정당별 호감 여부에 대한 CG를 한번 준비해 봤는데 지금 비호감도를 보면 국민의힘도 사실 비호감도는 70%입니다. 그리고 개혁신당 76%, 조국혁신당도 60% 뭐 이렇게 다 비호감도가 높은 상황에서 조갑제 보수 논객이죠. 보수 논객 조갑제 대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오세훈 시장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 이준석 대표 보수 재건의 삼각 편대다. 셋이서 손을 좀 잡아라. 김 위원님 현실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나요?▶김준일: 당장은 어려운데 크게 보면은 어쨌든 윤석열과의 각을 세우고 그러면서 보수의 네임드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으면서 미래 비전을 보여준 사람들은 이분들이잖아요. 지금 오세훈,한동훈,이준석 그러니까 손을 잡아야 된다라는 당위성을 계속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워낙 조갑제 전 대표가 애정이 있으니까 보수에 근데 제가 보기에는 지금은 이번 선거는 특히 지방선거는 그럴 리가 없다 그럴 리가 없고 이게 감정이 특히 한동훈 이준석 감정은 제가 이게 우습게 볼 게 아니다라고 계속 얘기를 하잖아요. 되게 안 맞아요. 정말 안 맞는데 일단 한번 만나보기나 해라 저는 그 얘기를 드릴게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한번 만나서 서로 얘기라도 좀 해 보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강경석: 지금 뭐 저희 천 명이 넘는 시청자분들께서 함께 지켜봐 주고 계신데 세 번째 의제로 넘어가기 전에 좋아요 한 번씩 꼭 눌러주시고 저희가 준비한 이제 세 번째 의제 마지막으로 열어보겠습니다. 김어준 손절 흔들리는 정청래 대표 지금 민주당 내부에서 보기 드문 내분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지금 하늘 모르고 치솟고 있는데 정부 검찰 공소 취소 거래설 별별 설들 때문에 민주당 인사들이 지금 김어준 씨를 손절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아예 청와대에서 대놓고 경고를 날리기도 했었죠. 이 불똥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게까지 번졌습니다. 주말에 민주당 당원들이 집회를 열고 김어준 씨는 당연하고. 정청래 대표까지 사퇴해라. 예전에 정청래 대표가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딴지일보에 대해서 민심의 척도라고 했어요. 김 위원님 그런데 이거 이렇게 벌어졌는데 정청래 대표 다음 전당 대회 출마했을 때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영향을 좀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죠.▶김준일: 타격을 받았죠. 사실 김어준 씨 저 이제 공소 취소 거래설 그 음모론을 어 정청래 대표하고 상의해서 했을 리는 없잖아요. 근데 워낙 말씀하셨다시피 이제 김어준 씨랑 가깝고 딴지일보에 민심 있네 이런 얘기를 했으니까 그래서 김어준 오늘 아침에 방송 보니까 여전히 동접자 26만 명에서 시작해서 한 22만 명 이 정도 되니까 동접자가 떨어지지 않았어요. 확실히 그러니까 더 시청하시는 분들은 위기감을 좀 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오히려▷강경석: 오히려 더 뭉쳐야 된다.▶김준일: 슈퍼챗은 더 늘어났다. 막 30만 원씩 쏘고 그러더라고요. 저도 이제 제가.▷강경석: 저희도 슈퍼챗 들어옵니다. 오잉 님 지금 뭐 만 원 슈퍼챗. 5천 원 슈퍼챗.▶김준일: 그럼요. 근데 거기는 왜냐하면 종교거든. 거기는 종교고요. 거기는 이제 십일조 내는 느낌으로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래서 이게 외부의 공격을 받으면 자기들끼리 더 똘똘 뭉치는 건 있는데 영향력은 사실은 그 지지자들도 있지만 또 하나는 정치권에 얼마나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느냐 그거잖아요. 그런데 김어준의 방식은 김어준이 아침에 말을 하면 그게 커뮤니티를 통하고 그 방송을 보고 그다음에 국회의원들이 거기에 대해서 그 똑같은 얘기를 하고 이러면서 여론을 형성하고 또 나가지 못해서 안달이다 이게 그런 구조가 있었는데 이 구조가 깨졌어요. 지금. 청와대에서도 공식적으로 확인이 안 됐지만 김어준 방송에 브리핑 하러 나가지 마라 뭐 설명하려고 나가지 마라 이런 것까지 있고 의원들도 지금 가지 말자라는 결의를 한 사람도 몇 명 송영길 대표는 뭐 나 안 나간다라고 얘기까지 하고 그래서 그거에 대한 확실한 영향력의 감소는 있다. 근데 이게 계속될지는 좀 봐야 돼요. 선거 급하면 또 나갈 겁니다.▷강경석: 그래서 저희가 실제로 그런 사진을 준비해 봤습니다. 지금 김어준 씨에 대한 민주당 국회의원 출연 금지 이걸 누가 만들었냐?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이 만든 겁니다. SNS에 있는 사진을 저희가 캡처했는데 사실 저 풍경이 굉장히 낯섭니다. 보통은 반대되는 메시지와 사진이 나와야 되는데 민주당 의원 출연 금지 나가서 절까지 했던 의원들이 있었는데 정 위원님 지금 저렇게까지 상황이 벌어지는 이 배경에는 어떻게 보면 그 다른 목적도 있어 보이는데 지금 저 민주당 내부에서 벌어지는 내분 사태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는 건가요?▶정광재: 민주당 구주류와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한 뉴이재명 세력 간의 갈등의 대하 서사 드라마가 이제 시작됐고 그 발단이 지금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그리고 이 공소 취소설과 관련한 김어준 씨 방송. 이거라고 봐야죠. 이거 어느 방향으로 튈지 모르지만 여하튼 분명한 것은 이제 8월에 치러지는 전당대회에서 하이라이트에 나갈 것이고 2028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이 같은 당으로 총선을 치를 수 있을 거냐 아니면 갈라지느냐 뭐 이걸로도 충분히 예상해 볼 수 있는 거죠. 왜냐하면 이 민주당 구주류라고 하는 세력들이 지금은 누구로 대표되고 있냐 하면 정청래 당 대표로 대표되고 있는 거예요. 신주류라고 하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과 그 외에 이제 이 김민석 국무총리라든가 강훈식 비서실장이나 이런 분들로 대표되고 있는데 여기에 갈등 요인이 가장 크게 작동하고 있는 건 검찰 개혁이에요. 검찰 개혁과 관련해서 이 구주류라고 하는 사람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적 선택의 원죄가 아직도 검찰에 있기 때문에 검찰이라고 하면 뭐든지 다 없애야 되는 거예요. 검찰총장이라는 이름도 없애야 되고 특사경 그에 대한 지위도 없애야 하고.▷강경석: 지위도 없애야 되고▶정광재: 검사라는 이름도 아예 없애버려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지금 국정을 운영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렇게까지 갈 일은 아닌데라고 지금 현타가 온 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게 감정적으로 여기서 촉발이 된 거죠.▷강경석: 이제 시작이라고▶정광재: 저는 여기서 김어준 씨가 여기서도 살아나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어떻게 그 자신의 생존 경로를 찾아갈 것인가 진짜 궁금해요.▷강경석: 김어준 씨가 이렇게 얘기했어요. 고발해라. 오히려 좋다. 무고로 모두 보내버리면 된다.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는데 뭐 사실 어떨지 모르겠으나 뭐 예를 들면 김병기 의원도 지금 보면 그 수많은 의원들과의 만남. 의원들이 궁금해했잖아요. 어 혹시 내 얘기가 녹취된 거 아니야? 김어준 씨한테도 가서 뭐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많이 했을 것 같은데 혹시 이거 강대강으로 계속 번지다가 폭로전으로 비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시나요?▶김준일: 지금 뉴 이재명만 있는 게 아니라 뉴김어준이 있어요. 지금▷강경석: 뉴김어준이요 뉴김어준은 뭔가요?▶김준일: 국민의힘 분들이 김어준 방송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김어준 방송 틀어 놓고 뉴김어준들이 지금 유입이 되고 있다.▶정광재: 저도 진짜 민주당 내의 갈등을 알아야겠다 싶어 갖고 주말에 스픽스라고 아세요?▷강경석: 저는 처음 들어봤는데?▶정광재: 스픽스라는 민주당 채널 그니까 진보 채널이 있어요. 네 뉴스 공장도 좀 봤고 그 그 사람들이 패북에서는 어떻게 싸우고 있나. 이걸 본 거를 제가 설명드린 거예요. 아까 그 검찰 개혁이라는 걸 두고 구주류와 이 테크노크라트를 중심으로 한 뉴이재명이 붙고 있고 이 한가운데에 여하튼 그 뉴스 공장에 나가는 여러 사람들이 있어요. 그렇죠 자주 등장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지금 뉴이재명 세력들에게서 집중 비판을 받고 있더라고요.▶김준일: 그러니까 한 판 붙는 거는 맞는데요. 김어준이 몰락하거나 하지는 않을 거예요. 저는 그거 종교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이게 종교가 사이비 종교들이 탄압을 당해도 그게 하루아침에 없어지지 않습니다. 거기 안에서는 또 내 나름의 논리를 만들어 가지고 계속 이제 김어준을 볼 거고 그 영향력이 감소가 되겠죠. 대통령이 최근에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이제 초선 의원들을 직접 만나 가지고 여러 가지 하고 있죠. 검찰 개혁 얘기도 하고 한다라는 거잖아요. 이거는 본인이 당 대표 때 공천 줬던 사실상 친명계 의원들이에요. 거의 다. 상당수가. 그러면 이거는 세력화를 하라는 명시적인 시그널입니다. 사실은 검찰 개혁과 김어준이라는 얘기를 하지 않았어도 이거는 김어준 류의 얘기들 그리고 추미애나 김용민 검찰 개혁 탈레반 주의자들하고 한번 당신들이 목소리를 내봐라라는 거를 이제는 간접적으로 얘기하다가 직접 만나 가지고 세력화를 하라고 시그널을 준 거예요. 그래서 이 갈등은 꽤 깊이 그리고 오래 가겠다 보니까.▷강경석: 사실 지금 이게 굉장히 복잡하게 얽혀 있다 보니 한동훈 전 대표도 사실 이와 관련한 페이스북 글을 하나 올린 게 있어요. 이게 뭐냐 하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노린 건데 뭐든 색출하는 이재명 정권인데 사실을 조사하는 게 어색하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 공소 취소 논란이 애초에 일었던 게 이제 뭐 민주당 내부에서 유력 정치인 소위 대통령의 뜻을 잘 알 만한 분이 검사들에게 공소 취소 해줘라. 그러면 검찰 개혁하면서 보완 수사권 요구 아니라, 보완 수사권 줄게. 이제 이런 설들이 소위 김어준 씨 방송에서 나오면서 논란이 됐고 이거에 대해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라고 했지만 조사는 하지 않겠다 이제 이걸 가지고 한동훈 전 대표가 지적을 한 겁니다. 자 말씀하신 대로 지금 네 분이 점입가경입니다. 시작인지 끝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저희가 한번 끝까지 지켜보고 준비해 보고 다뤄보겠습니다. 여러분께서 많이 기다리셨을 것 같은 마지막 저희 QnA 시간입니다. 지금까지 남겨주신 댓글들 저희가 한번 살펴봤는데 자 오늘 뭐 아프로디테 님이 질문을 너무 많이 남겨주셔서 저희가 질문을 하나 고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로 다 김준일 위원께 드리는 질문인데 뭐 이걸 한번 해볼까요? 대구 진짜로 이진숙 위원장에게 줄까요? 현역 다 컷오프 시킬까요? 이거 대구까지 민주당에 주려는 거 아닌가요? 이렇게 물어보셨는데 실제로 이진숙 전 위원장에게 공천을 줄 가능성이 있어 보이시나요?▶김준일: 직접 이진숙을 찍어가지고 줄 수는 없어요. 공관위에서도 지금 반발이 있잖아요 그렇죠 네 저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컷오프 한 거는 시그널이라고 봅니다. 현역들 문제 있으면 내가 쳐내겠다. 그리고 중진들도 이렇게 편하게 이렇게 올라와서 강세 지역에 들어오려고 하는 거는 쳐내겠다라는 시그널로 보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거는 고성국을 봐야 돼요. 그러니까 고성국 씨가 장동혁 대표 되자마자 한 30석은 우리가 공천 거기는 이제 광역지방자치단체장뿐만 아니라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이나 뭐 이런 것까지 다 포함인데 30석은 우리가 공천을 가져가야지 라고 얘기하잖아요. 지금 그 그림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아까 얘기했지만 이진숙 위원장은 전 위원장은 고성국 씨랑 같이 지금 캠페인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사실상▷강경석: 저희 댓글창에도 실제로 대구에서 두 분이 같이 다니는 걸 봤다는 분이 있었어요.▶김준일: 그러니까요 거기에 방송 나가고. 그러니까 이거는 비즈니스 거래야. 보면은 저는 어떤 식으로든 이진숙을 만들기 위한 작업들이 상당히 있을 거다. 그리고 대구는 웬만하면 이길 수 있을 거라는 전제가 깔린 건데 글쎄요 지금 상황이 그렇게 녹록하지 않다 망할 것 같다 제가 보기에는▷강경석: 그러면 이번에는 정 위원님께 한번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오늘 저희 슈퍼챗을 2번이나 남겨주신 오잉 님인데 이정현 위원장이 지금 사실 이렇게 공천 컷오프를 하고 있는 게 한동훈 전 대표를 막는 거냐 부산이든 서울이든 지금 대구든 보궐 선거 자리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이러는 거 아닌가 이런 질문을 하셨어요. 실제로 한동훈 전 대표까지 염두에 두고 지금 공천을 하고 있다 이제 이런 질문을 하셨는데 정 위원님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정광재: 너무 많이 나간 생각 같은데요. 조금 많이 나간 생각 같고. 어차피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유력하게 출마가 예상되는 지역은 민주당 의원이 나가서 공석이 되는 지역이지 국민의힘 의원들이 자리를 비우는 자리는 아닐 것 같아요. 물론 모르겠습니다. 아까 그 부산이 해운대 갑이 주진우 의원이 지금 부산시장 선거 하고 있으니까 결과에 따라선▷강경석: 가능성도 있지만▶정광재: 해운대 갑에서 그 보궐 선거가 치러질 가능성도 있는데. 여기서 이런 음모론을 제기하는 분도 있더라고요. 주진우 의원이 만약에 부산시장의 후보가 되면, 5월 4일에 사퇴하면 어떡하지? 그러면 보궐 선거가 안 열리거든요. 그런데 저는 뭐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만약에 주진우 의원이 시장이 된 후보가 된다고 하더라도.▷강경석: 자 그러면 오늘 저희가 준비한 댓글 여기서 한번 마무리를 하고 저희 비대위원들이 이번 주 그리고 지난주 있었던 일들을 가지고 정치권의 일침을 날려주시는 오늘의 한 줄 평 들어보겠습니다. 두 분 중 누가 먼저 하시겠습니까?▶김준일: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강경석: 김 위원님 그러면 정치권에 한 번 한 줄 평 부탁드립니다.▶김준일: 민주당한테 얘기를 하겠습니다. 언제까지 김어준의 노리개로 살 겁니까?▷강경석: 노리개요?▶김준일: 갖고 놀잖아요. 김어준이. 2년 전에 총선 때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강경석: 큰절했어요.▶김준일: 차렷, 절 하니까 거기에 지금 안타깝게도 진짜 저는 가슴이 아팠는데 지금 서울시장 민주당의 후보로 출마하신 분도 계세요.▷강경석: 정말 저도 경악을 했습니다. 그걸 보면서 ▶김준일: 언제까지 김어준의 장난질에 놀아날 거냐. 이제는 할 말 좀 하고 뭐 출연을 해도 됩니다. 예 할 말도 하고 조금 제대로 한번 논쟁도 벌이고 그런 국회의원 정치인이 됐으면 좋겠다. “민주당, 김어준의 노리개가 되지 말자” 한 마디 하겠습니다.▷강경석: 자 그러면 이번엔 정광재 위원의 한 줄 평 들어보겠습니다.▶정광재: 저도 김어준 씨와 관련한 이야기인데 장량과 한신의 길입니다. 초한지에 보면 유방을 도와서 한나라를 건국하는 데 3명의 공신이 있습니다. 장량 한신 소하라는 사람이에요. 이 가운데 한신은 아주 유명한 고사성어의 주인공이죠. 토사구팽이라는▷강경석: 토사구팽▶정광재: 주인공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유방이 전국을 통일한 다음에 부담이 될 것 같은 사냥개는 이제▷강경석: 삶아 먹었죠.▶정광재: 삶아 먹은 건데 한신이 그 토사구팽의 팽의 대상이 된 겁니다. 그런데 장량은 어떤 선택을 했냐면 이제 유방의 대업을 이뤘으니 내가 할 일은 다 마무리했다. 그러니 나는 은거해서 살겠다라고 해서 지금 장가계에 있잖아요. 장가계에 가서 살았다라는 얘기가 있어요. 지금 김어준 씨가 토사구팽의 대상이 될 건지 아니면 뭐 장량의 길을 갈 건지 앞으로 전개되는 방향을 예측해 볼 수는 없겠습니다만▷강경석: 흥미로운 지점이죠.▶정광재: 흥미로운 지점이고 그때 역사가들이 뭐라고 그랬냐면 차라리 한신이 제나라를 만들어서 초, 한, 제 이렇게 삼국 시대를 열었으면 그 유비가 나오는 삼국지에 앞서서 삼국 시대가 먼저 열렸을 수도 있다. 그러니까 유방이 한신을 제거하려고 하기 전에 먼저 반기를 들었으면 역사가 바뀌었을 수도 있다라고 하는데▷강경석: 과연 김어준 씨가 이 역사를▶정광재: 저는 김어준 씨는 그 반기를 드는 길로 갈 거 같아요.▷강경석: 반기를 든다.▶정광재: 결국에는. 왜냐하면 8월▷강경석: 당 대표 선거가 있는데▶정광재: 거기에서 정청래 당 대표든 과거 구주류를 강하게 미는 길을 갈 거 같습니다.▷강경석: 자 지방선거가 끝나면 이제 정말 민주당 내부에서 또 피 튀기는 내전이 시작될 걸로 보입니다. 오늘 두 분께서 김어준 씨를 겨냥해서 한 마디씩 남겨주셨습니다. 다음 주 과연 또 이 자리에서 어떤 말들을 남길 수 있을지 저희가 한 주간 또 잘 지켜보고 다음 주 광화문 비대위에서 말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월요일 광화문 비대위 회의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

    •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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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오 “‘순한맛 이재명’ 별명 영광…사이다 기질 채울지는 고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성동구청장 출신의 정원오 예비후보가 현 서울시정에 대한 비판과 함께 출마 배경을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행정이 시민 삶을 뒷받침하기보다 개인의 정치적 행보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시민이 주인공이고 행정은 조연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순한맛 이재명’이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행정 철학과 닮았다는 평가로 생각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정 예비후보는 10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법정모독’에서 “시민과 기업이 주인공이 되고 행정은 뒷받침이 될 때 빛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인터뷰는 약 52분간 진행됐다. 전남 여수 출신의 정 예비후보는 서울시립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양재호 서울 양천구청장 비서실장, 임종석 의원 보좌관으로 일했다. 이때 열린우리당 보좌진 협의회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2014년 성동구청장에 당선된 후 내리 3선에 성공하면서 민선 8기 서울 25개 구청장 중 유일한 ‘3선 출신 구청장’ 타이틀을 갖게 됐다. ‘성동구 아이돌’ ‘순한맛 이재명’ ‘가든(정원) 파이브(오)’ 등의 별명이 있다. 그는 전날 출연해 10일 오후 공개된 영상을 통해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X(옛 트위터)에서 정 예비후보를 언급하며 ‘일을 잘한다’고 공개 칭찬했었다. 그는 출마 영상에서도 “일 잘하는 대통령 옆에는 일 잘하는 서울시장이 필요하다” 등 이 대통령이 ‘일잘러(일을 잘하는 사람)’라며 띄워준 이미지를 집중 부각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시민들은 일 잘하고 성과를 내는 행정을 원하는 것 같다”며 “이 대통령의 행정을 시민들이 굉장히 호응하고 과거에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도 대거 지지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서울에서도 이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에서도 서울의 행정이 시민들로부터 박수 받고 지지받을 수 있는 행정이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부연했다.정 예비후보는 이 대통령과 행정력이 비슷하다는 의미에서 ‘순한 맛 이재명’으로 불린다. 그는 “굉장히 영광”이라며 “대통령의 행정 철학과 굉장히 닮은 부분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사이다 기질이 부족해 순한 맛이라고 표현했는데 사이다 기질을 채워야 된다는 말도 있고, 오히려 (순한 맛이) 좋다는 분도 계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 대통령보다 잘생겼다고 생각은 안 하나’라는 농담에 “잘생긴 건 대통령이 잘생긴 것 같다”며 겸손하게 답했다. 다만 정치력이 부족하다는 일각의 지적엔 “정치력의 핵심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합의점을 찾고 기관간 부딪히는 부분들을 조정해내는 것”이라며 “12년 동안 해온 게 지방 행정”이라고 반박했다.구청장 시절 정 예비후보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내세웠다. 그는 “행정 패러다임이 바뀐 거라고 이해하면 좋을 것”이라며 “행정이 과거에는 시민과 기업을 끌고 가는 시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이고 서울 시민과 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행정이 뒷받침을 잘 하면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잘 살 수 있는 기반이 돼 있는데 오히려 부족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민들이 주인공이고 행정은 조연이라는 생각으로 행정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그게 현재 행정이고 플랫폼 행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시민이 어떤 뜻을 갖고 있는지 잘 알기 위해서는 다양한 통로를 열고 최고 책임자인 시장이 늘 시민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예비후보는 서울시장 출마 영상에서 오 시장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한강버스’에 대해 “수백억 원을 쏟아부은 한강버스는 적자만 키웠다”고 직격했다. 그는 ‘서울시장이 되면 한강버스를 없앨 것인가’라는 물음에 “이미 많은 돈이 투자됐기 때문에 많은 고민들이 필요하다”면서도 “안전하지 않으면 멈춰야 한다”고 했다. 시민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다. 그는 “시민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라며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정밀하게 따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그다음 스텝으로 나가겠지만 안전하지 않다면 아무리 많은 돈을 투자했더라도 과감하게 접어야 한다”고 했다.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최근 정 예비후보가 보유한 농지를 문제 삼고 “‘농사 신동’ 정원오를 1호로 조사하라”고 했다. 지난해 3월 공개된 재산 신고에 따르면 정 예비후보는 여수 소라면에 논과 밭 600여 평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농지와 관련해 “제 명의로 된 건 아주 작은 것”이라며 “어릴 때 (명의 등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제 개인 것이 아니고 가족 것”이라며 “어머니께서 오래 전부터 팔려고 하는데 사는 사람이 없다는 말씀을 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머지 땅은 실제 남동생하고 어머니가 현지에 살면서 농사를 짓는 땅”이라며 “수십년간 농사를 지으면서 합법적으로 진행해온 것이고 저와도 전혀 무관한데 저랑 결부해 얘기하니까 황당하다”고 말했다.정 예비후보는 ‘시민이 당장 원하는 일만 해선 미래를 만들 수 없다’는 취지의 오 시장 반박에 대해선 “낡은 행정의 프레임”이라며 “개발도상국 때는 가능했지만 선진국인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 최고 수준과 겨뤄야 할 대한민국에서는 통하지 않는 방식”이라고 재반박했다. 그는 성수동이 핫플레이스가 된 사례를 언급하며 “행정이 계획하고 끌고 간 게 아니다”며 “시민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성동구가 예산과 제도 등으로 뒷받침해 시민과 기업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성수동이 만들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서울도 마찬가지”라며 “가야 될 방향을 정해놓고 끌고 갔다고 생각하는 건 구시대적인 발상”이라고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9일에 공식 출마 선언을 하셨다. 자신 있으신가.“선거는 워낙 어려운 선거이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역 프리미엄이 좀 있지 않나. 막판까지 정말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아야 되는 선거라고 본다.”― 서울시장 출마 결심의 계기는 뭔가.“구청장을 하면서 ‘행정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또 바꾼다’에 대해서 확신을 점점 더 굳혀갔다. 최근에 들어서 오세훈 시장의 행정이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기보다는 본인의 다음 진로를 위한 도구로 활용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것 같다.”― 구청장으로 지낼 때 가장 자신 있는 정책 행정은.“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시민의 의견에서 답을 찾은 것이 가장 큰 성과이고 제 행정의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출제자의 의도를 잘 알아야 되지 않느냐. 시의 행정은 시민의 뜻을 알아야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늘 시민의 뜻을 듣기 위해서 또 시민의 뜻을 헤아리기 위해서 늘 귀 기울인 게 제 행정의 출발인데 그런 지점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 ‘세금이 아깝지 않은, 아시아 경제문화 수도 서울을 만들겠다’ 공약했는데.“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 시민들께서 첫 번째에 요청하시는 건 ‘내 세금이 좀 아깝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 그 얘기는 시민의 뜻을 따라서 행정을 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것 같다. 시민들이 볼 때 저걸 왜 하냐는 행정이 너무 많으면 (세금이) 아깝다고 생각하는데 시민들이 원하는 일을 하면 ‘참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하지 않나. 그런 의미에서 세금이 아깝지 않은 행정을 (제시해) 드렸다. 두 번째 이제 아시아의 경제 문화 수도는 지금 시민들 생각에서는 세계의 대변혁기다. 특히 AI(인공지능)로 대비되는 신기술의 각축장이 현재 되고 있고 이 경쟁에서 서울이 뒤진다면 시민의 삶 자체가 자칫 후퇴할 수 있다고 보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대변혁기의 경쟁에서도 서울이 국제 도시들에 앞서는 경쟁력을 가져야만 시민의 삶도 보살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세금이 아깝지 않은 도시, 아시아의 경제문화 수도 서울 비전을 제시한 것이다.”― ‘일 잘하는 대통령 옆에 일 잘하는 서울시장이 필요하다’는 명심(明心) 마케팅인가.“핵심은 시민들께서는 일 잘하는 성과를 내는 행정을 원하는 것 같다.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을 보면서 시민들께서 굉장히 호응하고 계시고 있고 과거에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도 지금 대거 지지하는 현상이 나타났는데 저는 이게 서울에서도 필요하다라고 생각한다. 서울에서도 서울의 행정이 시민들로부터 박수 받고 지지받을 수 있는 행정이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일 잘하는 대통령 곁에 일 잘하는 시장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이 대통령과 (서울)시장이 손발이 맞는다면 훨씬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것도 시민들께서 바라시는 것 아닐까.”― 이 대통령과 비슷하다는 평가에는 어떤 느낌인가. 내가 더 잘생겼다는 생각은 안 하나.“잘생긴 건 대통령님이 잘생기신 것 같다. 저는 굉장히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 대통령이) 워낙 원조 ‘일잘러’(일을 잘하는 사람) 아니신가. 많은 전국의 지자체장들이 대통령의 행정을 벤치마킹했는데 저도 ‘일잘러’로 평가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대통령의 행정 철학하고 저의 철학하고 굉장히 닮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그렇게 평가해 주시는 것 같다.”― 대통령과는 언제 처음 알게 됐나.“제가 2014년에 성동구청장이 됐을 때 당시 이재명(대통령은) 성남시장 재선이었다. 당 행사 또는 지자체장들끼리 모이는 행사에서 이제 인연이 시작이 됐다. (이 대통령이) 만났을 때 사업을 했는데 ‘참 잘하는 사업이다’라고 얘기해 주시고 당 대표 하실 때도 제가 잘한 게 있으면 칭찬도 해 주시고 직접 성동구청에 와서 ‘전국의 지자체장들이 이런 사업을 본받아야 한다’ ‘행정에는 로열티가 없으니 성동구청에서 하고 있는 좋은 사업들은 다 좀 벤치마킹했으면 좋겠다’고도 말씀하신 기억이 난다.”― 별명이 ‘순한 맛 이재명’인데 매운맛을 따라갈 생각은 없나.“아무래도 제가 행정은 사이다 기질이 부족해 순한 맛이라고 표현을 했는데 사이다 기질을 채워야 된다고 시민들의 말씀들이 있으시다. 한편으로는 오히려 좋다는 분도 계셔서 계속 시민들의 의견과 함께 수렴해 나가 볼 생각이다.”― 구청 업적인 밀착형 사업이 시정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고 보는가.“행정의 패러다임이 바뀐 거라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행정이 과거에는 끌고 가는 시민과 기업을 끌고 가는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이미 우리 대한민국이 선진국이고 또 서울의 시민과 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오히려 행정이 뒷받침을 잘 하면 정말 높은 경쟁력을 갖고 잘 살 수 있는 기반이 돼 있는데 오히려 그런 측면이 좀 부족하다. ‘시민들이 주인공이고 행정은 조연, 또 시민이 플레이어고 행정은 플랫폼’이라는 생각을 갖고 시민과 기업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이 뒷받침이 돼야 된다는 생각을 한다면 그런 행정이 저는 현재 행정이고 플랫폼 행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려면 시민들이 어떤 뜻을 갖고 계신지를 잘 알아야 된다. 시민들이 어떤 뜻을 갖는지 잘 알기 위해서는 늘 시민의 의견을 들어야 하고 다양한 통로를 열어놓고 시정의 최고 책임자인 시장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보고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전화번호 공개해서 시민들의 문자 받는 것도 할 건가.“SNS로도 받고 전화로도 하고 또 홈페이지로도 받고 문자로도 받고 다양하게 열 수 있는 모든 통로는 다 열어놓고 시민의 의견을 직접 챙겨야 된다고 생각한다. 복잡해서 시스템으로 해야 된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통로를) 다 활용하되 기본은 자세이고 패러다임이다. 들어야 된다. 경청하는 자세 그리고 직접 챙겨야 한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 (문자 폭탄 등은) 요즘 기술이 발달해서 많은 민원도 분류해 가지고 비슷한 민원들은 또 하나로 다 묶인다. 불필요한 것들은 또 걸러지고 한다. 시장이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는 통로를 다양하게 해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무적인 감각이나 정치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동의하지 않는다. 제가 오세훈 시장과 또 성동구청이 얼마나 밀접하게 많은 일을 해야 되는데. 그런 것을 지금까지 해온 건 다 정치력이라고 부르는 이해관계에 대한 조정 또 협상들이 다 들어 있는 거다. 실제로 정치력의 핵심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합의점을 찾아내는 거고 다양한 기관들의 어떤 권한들을 부딪히는 부분들을 조정해내는 거다. 그걸 12년 동안 해온 게 지방 행정이다.”― ‘명심’ 후보라는 게 선거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가.“발목을 잡겠나. 민주당이 가장 큰 정당이기도 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있기 때문에 정당 안에서의 다양한 의견은 어차피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 선거에서 우리 민주당 당원들의 가장 큰 관심은 오세훈 시장의 10년을 끝내고 이재명 정부와 손발을 맞출 유능한 서울시장을 찾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반드시 이길 후보 이길 후보에 대해서 먼저 관심을 가지실 것 같다. 두 번째는 일을 잘할 후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이룰 시장을 찾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두 가지 점이 저에게 있어서의 셀링 포인트가 되겠다. 당원들이 가장 원하는 지점이 그 부분이기 때문에 그 지점을 당원들께 어필을 하면서 같이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오 시장이 ‘(시민이) 현재 원하는 일만 해선 미래를 만들 수 없다’고 반박했는데.“낡은 행정의 프레임이라고 생각한다. 과거 행정은 목표와 계획을 다 짜놓고 시민과 기업을 이끌려고 했다. 개발도상국 때는 가능했다. 그러나 지금 선진국인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 최고 수준과 겨뤄야 할 대한민국에서는 그런 방식은 통하지 않는다. 이제는 시민과 기업이 주인공이 되고 행정은 뒷받침이 되는 행정일 때만이 빛날 수 있다.대표적인 게 성수동 사례다. 성수동은 낡은 공장 지대가 세계적인 핫플레이스가 됐다. 행정이 계획하고 끌고 간 게 아니다. 시민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성동구가 뒷받침해 주고 시민과 기업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이 성수동이 만들어진 거다. 서울도 마찬가지다. 오 시장이 가야 될 방향을 정해놓고 끌고 갔다고 생각하는 건 이미 구시대적인 발상이다.”― 서울시장이 된다면 오세훈 시장의 한강 버스는 없애나.“이미 많은 돈이 투자됐기 때문에 좀 많은 고민들이 필요하다. 안전하지 않으면 멈춰야 한다. 시민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이기 때문에 안전을 최우선시해 두고 안전 문제에 대해서 정밀하게 따질 거다. 안전하다고 판단이 되면 그다음 스텝으로 나갈 거고 안전하지 않다면 아무리 많은 돈이 투자됐다 하더라도 과감하게 접어야 한다. 그러나 안전하다면 그다음 스텝을 나가서 긍정적인 측면들을 찾아서 할 텐데 일단 관광 측면에서 본다면 긍정성이 있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스텝으로 밟아서 갈 생각이다.”― 오 시장이 했던 사업 중에서 이어나갈 수 있는 사업은.“복지 사업 등은 공통적인 게 많아 (계속) 진행 될 거다. 그다음에 주거 정책 중에 신통(신속통합) 기획이라든지 재개발 재건축을 빠르게 하는 것들은 실적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사실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신통 기획을 이어받아서 그보다 더 빨리 갈 수 있는 방안 그리고 또 확실하게 갈 수 있는 방안, 착공까지 다 챙겨주는 방안 등을 이어보려고 한다.”― 오 시장이 선거에 나오는 게 유리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그렇지는 않다. 오 시장이 나오면 가장 힘든 경쟁이 될 것 같다. 오 시장이 했던 사업들이 많은 시민들께 불편함만 주고 성과 없이 시끄럽고 피곤하게 했던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이뤄져야 다음 시정이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 시장과 경쟁이 이뤄져야 과거에 대한 정확한 평가 그리고 나서 한 발 진일보한 서울시정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국민의힘 ‘절윤’ 선언이 선거의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보는가.“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한 거라고 선언문에 돼 있다. 진정성 그리고 실천력이 뒤에 담보가 되느냐 안 되느냐에 따라서 시민들의 정당한 평가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박원순 시장’ 시즌2 비판은 어떻게 보는가.“억지 프레임이라고 생각한다. 사실과도 맞지 않다. 과거에 기사만 검색해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이제 성수동이 대표적인 사례다. 성수동은 성수동만의 길이 있다고 얘기하면서 저의 길을 갔던 게 다 나오는 데 애써 보지 않고 프레임을 만들고자 하는 것 같다. 저는 35층 룰에 대해서도 반대했고 또 벽화 그리기 수준으로 진행되려고 하는 도시재생에서도 반대하고 성동구만의 길을 갔다. 저는 옳은 길이라면 같이 협의를 하고 해 왔지만 박원순 시장하고 다른 길은 분명하게 얘기를 하고 다른 길을 가도록 당시 시장을 설득했다. 저희는 성수동만의 방식으로 왔다라는 걸 말씀드린다.”― 최근 가장 황당했던 의혹을 제기한 사람은 누구인가.“다 황당하지만 굳이 꼽자면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다. 제가 농지 문제를 다 설명을 드렸는데도 반복해서 자꾸 (의혹 제기를) 하시더라. 제 동생과 어머님이 지금 농사 짓고 계신데 현지에서 그 농사 짓고 있는 땅도 저랑 결부시켜 가지고 팔라고 한다. 어머님하고 동생은 뭘로 생계를 꾸리느냐. 너무나 황당하다.”― 땅 부잣집 도련님이라고 하는데 팔 수는 없나.“제 명의로 된 건 아주 작은 거다. 그건 이제 어렸을 때 한 거고 이건 제 개인 것이 아니고 우리 가족 거니까 가족들이 이제 하시고 어머니께서 오래전부터 팔려고는 하시는데 사는 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신다. 또 그 나머지 땅들은 실제로 남동생하고 어머님이 현지에 살면서 농사짓는 땅이다. 수십 년간 농사지으면서 그 땅도 매입하고 합법적으로 진행을 해 오신 것들인데 저랑 전혀 무관한 내용이다. 제가 관여하는 게 아니고 각각 살고 계신 건데 저랑 결부해 가지고 얘기하니까 너무나 황당하고 설명을 드렸는데도 계속 (의혹을) 제기하면 안 된다.”― 서울시장이 된다면 지시 명령 1호는.“당연히 시민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거고 제1 과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제가 시장이 되면 1호 결재로는 서울시 전역에 대한 안전 점검, 특히 보이지 않는 지하 공간 싱크홀 등에 대한 안전 점검과 대책을 첫 번째 결재로 하려고 한다. 안전 문제는 평상시에는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한번 사고가 나면 정말 많은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나기도 한다. 사후약방문 식으로 하는데 잘못됐다. 오히려 사고가 나기 전에 예방하는 사업을 우선해야 된다. 시민들의 생명 귀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활동이 가장 첫 번째로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서울시민 주거 안정 면에서 묘안이 있나.“주거는 수요자 맞춤형으로 진행해야 된다. 지금은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위주로 모든 서울시 정책들이 집중이 돼 있기 때문에 아쉬움이 좀 있다. 이제 시민들께서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처럼 고가 민간 아파트도 필요하고 그다음에 조금 더 실속 있는 한 70~80% 가격에서 제공되는 민간 분양 아파트 또는 공공분양 아파트도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임대 아파트라고 불리는 양질의 임대 아파트도 원하신다. 그리고 1인 가구의 원룸 등에 대한 가격도 관리가 필요하겠다. 다양한 정책들을 맞춤형으로 제공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집값이 안정적으로 관리돼야 된다.”― 정원오식 랜드마크 사업은 준비된 게 있나.“그런 욕심을 부리는 순간 불행해지는 거다. 오세훈 시장께서 그런 욕심을 부리는 순간 불행해졌다고 생각한다.시민들도 피곤해지고 그런 걸 안 해야 된다. 그런 욕심보다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것, 시민의 생활이 삶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춘다면 더 나은 서울시가 될 수 있다. 보여주기식 행정을 하지 않겠다는 거다. 제 공약은 시민들의 일상이 어떻게 하면 더 편해지고 안전해질 것인지에 핵심이 있다.”― 존경하는 정치인이나 행정가는 누구인가.“돌아가신 분들만 평가를 하겠다. 국내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이고, 해외로 나가면 프레데리크 빌렘 데 클레르크 남아공 대통령이다. 남아공에 노벨 평화상 하면 만델라만 생각하지 않나. 두 분이 같이 받은 거다. 클레르크의 책임감과 헌신성을 존경한다. 그분의 삶이 아니고 그 당시에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남아공이 유혈 충돌 없이 민주 정부로 갈 수 있게 하는 헌신성을 보였다. (DJ는) 삶의 매 순간을 존경한다.”― 서울시장이 된다면 대선주자로 나설 생각도 있나.“전혀 없다. 서울시장은 대권의 징검다리가 아니고 시민을 위한 돌다리가 돼야 된다. 늘 든든하게 시민 곁에서 뒷받침하는 시장이 돼야 되는데 대권을 위한 징검다리로 생각하면 자꾸 대권만 바라봐 보여주기식 행정을 하고 이벤트 하려고 하고 랜드마크 만들려고 하고 그러면서 사실 불행해지는 거다. 그런 측면에 있어서 그간 두 분의 시장을 봐 와서 절대 저렇게 하면 안 된다는 굳은 다짐이 있다. 임기 중에는 전혀 없을 것 같다.”▶ 전체 인터뷰 내용은 동아일보 유튜브 ‘법정모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법정모독’ 콘텐츠 저작권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용 시 동아일보 유튜브 ‘법정모독’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동아일보 유튜브 채널에서 ‘법정모독’ 구독하기 ☞ www.youtube.com/@donga-ilbo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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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소취소 거래설 본질은 뉴이재명 vs 친노-친문 권력투쟁”[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결의문’을 낸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취소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또 국민의힘 결의문은 윤 전 대통령의 정치 복귀를 반대한다는 건데, 이미 복귀가 불가능한 상황이라 사실상 별 소용이 없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1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결의문 발표 이후) 저나 한 전 대표, 제명당한 사람들에 대한 제명 취소 조치가 없다”며 “그리고 그 다음 (국민의힘 행동은) ‘입다물고 있어라. 더 이상 장동혁 흔들지마라’라고 보인다”고 했다. 김 전 위원은 “(결의문 발표 내용이) 지난번 12월 3일 (비상계엄) 1주년 때 했던 이야기하고 거의 대동소이한 이야기를 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며 “별로 파장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도 “하나 마나한 말을 저렇게 써놓고서 절윤 선언이라고 할 수 없다”며 “이걸 지켜보는 국민 입장에서는 ‘아니 도대체 뭐가 달라진거야’라는 이런 반응밖에 안 나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고성국, 전한길 등 극우 유투버의 행보를 보면 장 대표가 친한동훈계 인사 징계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알 수 있다고도 했다. 김 전 위원은 “고성국 씨가 ‘장 대표가 전략적으로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그냥 선거 때문에 쇼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며 “전 씨가 탈당한다고 했다가 취소했다. 그 이유가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이 탈당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고 말했다.친한계 인사인 김 전 최고위원은 또 부산 북갑 재보궐 선거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한 전 대표 간 ‘빅매치’가 이뤄질 수 있다면서 한 전 대표에 대한 부산 민심이 우호적이라고 진단했다. 김 전 위원은 “한 전 대표와 함께 부산에 갔는데, 이게 완전히 판이 달라지고 있는 게, 그날 저는 태어나서 경상도 사투리를 제일 많이 들었다”며 “그동안 그를 둘러싼 족쇄가 딱 깨진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또 “대구가 됐든, 부산이 됐든 이제 더 이상 그 지역을 자신들의 개인적인 소유물로 생각하는 우리 당의 중진들이나 그 지역 의원들은 사고방식을 바꾸어야 한다”며 “그게 달라져야지 그래야지 국민의힘이 변화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선거는 아직까지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유력해 보인다는 분석도 나왔다. 박 전 의원은 “대통령이 픽(Pick)을 해서 저 사람을 띄워 당내 경쟁자들 하고는 좀 큰 격차로 부상을 했고 이제 오 시장을 넘어선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며 “구청장을 3연임하면서 일을 잘했다는 평가를 받고 중앙 정치에 오염되지 않은 신선함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이 서울시장에 불출마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박 전 의원은 “오 시장은 사실 지는 선거 잘 안 한다. 본인이 중간에 그만둬 스타일 구긴 적은 있다”며 “다섯 번째 출마를 패전으로 마감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불출마 카드를 쓸 가능성이 아직은 이만큼 남아 있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 측의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선 검찰개혁 최종 방안을 둘러싼 여권 내부의 갈등이 불거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전 의원은 “본질은 권력 투쟁이다”며 “뉴이재명 세력과 친노, 친문이 중심이 된 구세력간의 권력 다툼이고 이게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서 검찰개혁 문제로 옮겨 붙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박 전 의원은 이어 이번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서는 김어준 씨가 민주당 내부를 향한 음모론을 처음 꺼내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민주당 진영 내부를 향한 음모론은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이다‘며 “이 문제만 아니고 KTV 정청래 악수 패싱 문제부터 시작해서 막 땔감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이게 결국에는 다음 전당대회 판을 짜고 본인이 어떻게 보면 당내 민주당 내 세력 교체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이런 의도를 갖고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권력과 책임을 주제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는 글에 대해서도 “이 대통령이 이걸 그냥 두고 볼 수 없다는 것”이라며 “어느 순간에 한두 가지 문제만 발생을 하면 임기 후반부에 통제가 안 된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권력 속성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트위터(X)에 연일 메시지를 낸 건 당내 강경파에 보내는 경고가 아니고 (검찰개혁 방안에 대한) 자기 지지층을 설득하기 위한 설득의 메시지”라며 “지지층을 향해서 ‘우리는 집권 세력이 됐다. 달라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보내 설득을 하고 있다고 보인다”고 분석했다. 3월 11일 〈여의도 처방전〉 전문▷조동주: 네 국민 마음 쓰라리게 하는 우리 정치 긴급 처방합니다. 여의도 처방전 지금 진단 들어갑니다. 오늘의 정치 명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안녕하십니까?▶김종혁: 안녕하십니까.▷조동주: 네.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안녕하십니까.▶박원석: 네 안녕하십니까.▷조동주: 네 두 분 모셨습니다.▶김종혁: 명의라니까 약간 민망하네▷조동주: 왜요, 왜요. 두분만한 명의가 없죠. 요즘 이제 방송가에서는 사실 이제 두 분이 최고의 패널들 아닙니까? 말 한마디가 이제 정치권을 흔들고 민심을 움직이는 상황에서 오늘은 우리가 어떤 누가, 누구의 어떤 말로 정치판을 흔들었을지 화면 먼저 보실게요. ‘존중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모습이고 그 뒤에 이제 배현진 의원의 모습이 보이네요. 지난 9일에 국민의힘이 난상 토론 끝에 소속 의원 전원 107명의 명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즉 ‘절윤’ 선언을 하는 결의문을 발표를 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대변인 통해서 의원들의 총의에 ‘존중한다’ 이 입장만 내고 사실 그 이후에는 뭐 침묵을 지키고 있어요. 그래서 의원총회 당시에도 3시간 넘게 진행되는 의총에서도 아무 말도 안 했다고 하죠. 그런데 사실 이제 지방선거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절윤을 선언한 것은 어쨌든 이대로 가면 정말 공멸이다라는 판단하에 어떻게든 살아보려는 자구책을 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 같은데 이 과정에 가장 어쨌든 핵심 플레이어로 계신 우리 김 최고위원께서는 어떻게 보셨습니까?▶김종혁: 지금 뭐 굉장히 복잡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잖아요. 의총 회의에서 모두가 모여서 이제 윤어게인을 더 이상 언급하지 말기로 하자고 그러는데 또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절윤한다 이런 얘기는 하지도 않았어요. 자른다는 게 아니라 그냥 윤어게인에 대해서 언급하지 말자라는 거잖아요.▷조동주: 반대한다는 취지로 얘기를 했죠.▶김종혁: 그렇죠. 이거 반대한다고 하지만 그걸 절연한다는 것까지 갔어야 되는데 거기까지 안 갔고.▷조동주: 아, 그것까진 아니다라고 평가하시는 거군요.▶김종혁: 거기까진 안 갔죠, 뭐. 그다음에 구체적으로 또 그러면 우리가 그 구체적인 실천 방향으로 윤어게인을 외치다가 잘려나간 사람, 저나 한동훈 대표나 제명당한 사람들이나 이런 사람들에 대한 이걸 제명을 취소를 한다라든가 뭐 이런 조치가 있지도 않은 거잖아요. 그리고 그다음은 입 다물고 있어라 이제 더 이상 얘기하지 말자라는 것은 어떻게 해석하기에 따라서는 더 이상 장동혁 흔들지 마 이렇게 들릴 수도 있는 거예요. 그래서 굉장히 애매모호한 그런 결의문이 나왔는데 그게 3시간 반 동안에 의총을 통해서 나왔다고 그래요. 그런데 어저께 중앙일보 보도를 보면 그게 그 전주에 송언석과 장동혁 등을 포함해서 정점식, 김민수, 신동욱, 조광한, 뭐 이래서 8인 회동이 있었다는 거 아니에요. ▷조동주: 네, 그렇습니다.▶김종혁: 8인 회동이 있으면서 그 자리에서 이제 대충의 틀을 만들었다는 거죠. 그런데 그 내용에 대해서 김민수 씨가 어제 페북에다 글을 또 올려놨어요. 뭐라고 그랬냐 하면 그 회동한 거 맞다, 회동한 거 맞는데 그 거기서 이제 자기하고 장동혁 두 사람을 제외하고는 전부 다 윤어게인으로 가면 우리는 망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 근데 그때 장동혁 대표가 그렇게 얘기했대요. 몇 주만 시간을 달라 내가 분위기를 반전 못 시키면 뭔가 조치를 취하겠다. 그런데 다들 야 그거 안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틀이 만들어졌다는 건데 김민수 씨 얘기는 이거예요. 지금 중앙일보 보도가 장동혁을 흔들려는 거다 또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요새 옛날에는 그 만물 한동훈 설이 있었는데 요새는 뭐 뭐든지 누가 입만 열면 장동혁 흔들기다라고 이제 이렇게 아우성을 치니까 뭐 그런 과정을 통해서 나온 거여서 처음에는 굉장히 신선할 수도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뜯어보면 내용이 별게 없구나. 지난번 12월 3일날 1주년 때 했던 얘기하고 거의 대동소이한 얘기를 하고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냥 별로 파장이 없을 것 같아요.▷조동주: 이게 사실, 어떻게 우리 박 의원님은 이 분석에 동의하십니까?▶박원석: 그렇죠 뭐 저 결의문이 절윤 결의문이라고 하는데 절윤의 내용이 있나요? 그러니까 윤석열의 정치적 복귀에 반대한다는 건데 어차피 윤석열 정치적 복귀가 어렵잖아요.▶김종혁: 물리적 복귀도 안 되잖아요.▶박원석: 아니 그러니까 근데 저 하나마나 한 말을 저렇게 써놓고서 저걸 이제 절윤 선언이다라고 얘기하는 거는 글쎄요. 국민의힘 내부적으로는 어떤 의미를 저기에 부여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이걸 지켜보고 있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아니 도대체 뭐가 달라진 거야 이런 반응밖에 안 나올 거라고 저는 보고. 계엄에 대한 사과를 반복했는데 아니 국민의 힘이 계엄을 한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국민의 힘이 사과해야 되는 거는 계엄 이후에 잘못된 행동들이에요. 윤석열 지키겠다고 관저 앞에 몰려가서 시위하고 탄핵에 반대하고 계엄을 옹호하는 그런 망언들 잇따르고 이걸 반성을 해야지 계엄에 사과한다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러니까 이거는 정확히 뭘 사과하고 뭘 바꾸겠다는 건지가 불분명한 그러한 그냥 에둘러 발표한 결의문이라고 보고요. 그런데 그조차도 장동혁 대표는 굉장히 못마땅해 하잖아요. 그날 이제 3시간 반 동안 묵묵부답 앉아가지고.▷조동주: 등 떠밀리는 느낌이 좀 있었죠.▶박원석: 예, 메모만 하는 그 표정도 그렇고. 그 뒤에 나온 입장도 대변인을 통해서 내 얘기를 다 했다고 얘기하는데 그 대변인의 얘기가 아까 나왔듯이 존중한다예요. 의원들의 총의를. 통상 이 맥락에서 존중한다는 의미는 나는 동의하지 않으나 당신들이 뜻을 그렇게 모았다 하니 내가 그거는 인정하겠다 이 의미지 않습니까.▶김종혁: 맞아요.▶박원석: 그러니까 저 결의문의 효과에 대해서 국민의힘 내부의 기대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효과가 거의 없다고 봐요. 저걸 통해서 무슨 국민의힘의 지지율 하락이 멈추고 다시 그 상승의 모멘텀을 찾기에도 너무나 미흡하고 불충분한 내용이고 윤어게인 세력과 손을 끊고 그야말로 국민의힘이 그동안에 내부의 여러 가지 극우적인 그런 모습과는 다른 합리적인 어쨌든 확장에 그런 모습으로 선거를 준비할 거다라는 게 보여지지도 않고. 그리고 당내에 여러 가지 잘못된 조치들이 있었잖아요. 징계부터 시작해서 또 그런 징계를 주도했던 인사들이 여전히 그런 당직을 맡고 있고 이런 것들을 바로잡아야 되는데 그런 후속 조치가 있을까요? 저렇게 못마땅한 표정으로 존중한다라는 정도의 얘기를 한다면 달라지는 게 없을 것 같아요. 그러면 기껏 3시간 반 의원총회 해가지고 총의를 모았다고 하지만 그날 의원총회에서 많은 의원들이 발언을 했고 거기에는 여러 가지 요구들이 있었고 또 성토들이 있었다고 그래요. 다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그런데 그런 거를 당 대표가 하나도 수용하지 않고 그냥 저 결의문으로 그냥 갈음하려고 한다라고 한다면 저는 이 사태는 반복될 거라고 봐요. 한두 주 지났는데, 한 주 정도 지났는데, 벌써 이제 한 이틀 지났는데 언론의 평가가 달라지잖아요. 처음에는 약간▷조동주: 약간 뭐 되나 보다▶박원석: 되나 보다 이런 게 있었는데 아무것도 아니네. 이게 이제 대체적인 평가예요. 그마저도 중앙일보 보도를 통해서 이거 뭐 선거 앞두고서 궁지에 몰리니까는 일종의 약속 대련 쇼하는 거 아니냐 이런 시각까지 지금 곁들여져 있어서 위기는 계속되는 거고 반전은 없다. 그러면 장동혁 대표가 사실 결자해지하려면 간단합니다. 자기 스스로 자기 목을 치면 돼요. 그러면 모든 문제가 해결돼요.▷조동주: 그게 무슨 의미죠?▶박원석: 사퇴하는 거죠. ▷조동주: 본인이?▶박원석: 네,그럼 비대위 들어서서 비대위가 잘못된 조치를 다 바로 잡을 거고 인사 조치할 거고 그렇게 해서 국민들이 보기에 아 진짜 좀 뭐 변화하려고 하나 보다. 윤어게인 세력과 손을 끊나 보다 해야지 윤어게인 세력의 몸통이 장동혁이에요. 근데 몸통이 거기 앉아 있으면서 변화하려고 한다 라는 게 의미가 있습니까? 당장 고성국 씨의 아주 명료하고 분명한 해석이 나오잖아요. 침묵으로 저항했다. 우리와 함께 간다. 저는 고성국 씨의 해석이 맞다고 봐요.▷조동주: 알겠습니다. 이게 사실 그동안 계속 극우 쪽에 매몰돼 있는 걸로 평가받던 국민의 힘 그래도 지지율이 10%대까지 추락하고 사실 뭐 이대로면 뭐 지방선거 완패는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어쨌든 나름의 발버둥 차원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데 이제 그렇게 대전환 방향의 시프트를 하려면 사실 좀 파격적으로 세게 메시지에 힘을 주면서 밀어주고 그래서 우리가 중도로 가겠다라는 추동력을 보여줘야 되는데 사실 이 결의문 내용으로만 봐서는 그런 식의 전격적인 대전환 같지는 않아요. 내용을 하나하나 일단 먼저 좀 살펴볼까요? 결의문이 간단하게 요약하면 비상 계엄을 사죄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복귀 반대한다. 당내 갈등 증폭 행위 중단한다. 이런 건데 계엄 사죄야, 비상계엄 사죄야 뭐 이제 그렇다 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복귀 아까 말씀하신 대로 물리적으로 사실상 불가능한 얘기고. 사실 제가 보기에는 좀 중요해 보이는 건 당내 갈등 증폭 행위 중단. 이 부분이 이제 어떻게 보면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를 비롯해서 우리 김 최고도 그렇고 친한계 인사라고 불리는 분들에 대한 징계 숙청 칼날을 휘두르는 것에 대해서 사실 이제 아 이게 바뀌었다라는 내용을 들으려면 이런 분들에 대해서 전격적으로 제명을 해제하고 당에 함께 해 달라고 요청을 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해서 세를 불리는 방향으로 가는 이런 류의 파격적인 행보가 있으면 또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거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전망하세요?▶김종혁: 없을 거라는 걸 지금 명확히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지금 그 장동혁 대표의 발언이 진실인가 아닌가를 보여주는 바로미터는 두 사람을 보면 돼요.▷조동주: 누구를 보면 됩니까?▶김종혁: 고성국과 전한길을 보면 돼요.▷조동주: 예▶김종혁: 그런데 보세요. 고성국 씨 뭐라고 그랬어요? 썸네일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장동혁. ‘장동혁이 전략적으로 지금 침묵하고 있는 거 보면 모르냐. 그냥 선거 때문에 쇼하고 있는 건데 니들은 그 마음을 그렇게 몰라줘.’ 이 얘기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 두 번째 전한길 씨 처음에 그 발표 나니까 다혈질이시니까 펄펄 뛰었잖아요.▷조동주: 탈당한다고 하고 그랬잖아요.▶김종혁: 오늘 11시인가 10시에 당사에 가서 탈당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다시 올렸어. 나 취소, 탈당 안해.▷조동주: 맞아 탈당 안 한다고.▶김종혁: 탈당 안 하는데 그 이유가 뭐지?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들이 나보러 하지 말래. 그분들의 간곡한 설득을 받아서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들도 야 그렇게 눈치가 없어 쇼하는 건데 야 그거 지금 나쁜 얘기하면 어떤 느낌이 드냐 하면 야 개돼지들한테 솔직히 말해서 우리가 그냥 넘어가는 거 아니냐 이 바보야 이렇게 들릴 수도 있잖아요. 국민들 입장에서는 뭐야 니들 얘기한 거 그러면 쇼하는 거야? 우리가 개 돼지야? 우리가 갖고 노는 거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그다음에 어저께 3시간 넘게 발언했던 의원들의 입장에서는 뭐야 너희들 미리 다 짜놨던 거야? 그 틀 안에서 했던 거야?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막 그냥 실명으로 그러니까 본인들 얘기가 다 나오잖아요. 누가 무슨 얘기했고 그런 게. 이렇게 얘기하는 거는 그냥 우리 떠보려고 한 거야? 이런 생각이 들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거는 제가 보기에는 안 하니만 못해요. 이렇게 되면. 안 하니만 못해. 그 후유증 같은 게 계속 생기잖아요. 이게 어떤 병 같은 게 있는데 독감이나 이런 게 걸리면 주사를 맞거나 이렇게 해서 나아야 되는데 그게 아니고 항생제를 잘못 쓰잖아요? 내성만, 바이러스의 내성만 계속 키워져요. 그래서 계속 그 병이 점점 고질병으로 가거든요. 국민의힘이 하고 있는 지금 일이 딱 그런 거예요. 이게 아니다라고 하면 완전히 고강도의 약을 써서 딱 끊어버리든가, 결연해 버리든가 이래야 되는데.▷조동주: 그렇죠. 세게 하든가. ▶김종혁: 이렇게 사람들 이렇게 눈가림하듯이 항생제 하나 던져주고.▷조동주: 그러니까 암 걸렸는데 감기약 주는 거라니까요. ▶김종혁: 또 하나 던지고 또 하나 던지고. 그러면 계속 바이러스의 내성만 커지는데 그 얘기는 뭐냐하면 국민들의 불신만 커지는 거예요. 뭐야 이번에도 거짓말이야?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또 쇼하는 거야? 완전히 쇼쇼쇼 집단이야. 이렇게 된다고요. 그래서 이거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왜 이렇게 바보 같은 행동을 하고 그리고 더 웃긴 게 뭐냐 하면 그 중앙일보의 특종 보도 같은 게 나온 게 누가 흘린 거 아니에요? 누가 흘렸겠습니까?▷조동주: 8명 중 1명이 흘렸겠죠.▶김종혁: 당연하죠. 거기서 지금 얘기 나온 거는 이거 말이야 내가 이렇게 이걸 끄집어냈는데 이게 마치 오세훈 시장이 뭘 해서 된 것처럼 이거 웃기네? 아니거든. 또 장동혁 그러니까 오늘 아침에 중앙일보에 모 기자는 나와서 송언석 쪽 아니겠어요? 이렇게 얘기를 아예 대놓고 하더라고요. 그런 거 보면 아 이 내부에서도 지금 자기들끼리 이 알량한 걸 해놓고서 이게 무슨 공이라고 이걸 갖고 공 다툼을 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조동주: 알겠습니다. 근데 이제 사실 말씀하신 대로 뭐 이제 이미 절윤 쪽으로 방향을 정했으면 팍팍팍 더 세게 치고 나가는 모습을 매일매일매일 보여주면서 우리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이런 모습을 보여줘야 되잖아요. 그러면서 이제 나오는 얘기들이 소위 이제 그동안 강경 주장을 해온 당권파들에 대한 인사 정리 이런 것들에 대한 요구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그런데 아까 우리 박 의원님께서는 장동혁이 자기 목을 쳐야 한다고 했지만 사실 그럴 가능성은 장동혁 대표가 선택할 가능성이 높지 않고 그리고 현실적으로는 이제 주변에 인사 조치를 하는 것에서 밖에 메시지를 줘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것도 많은데요.▶박원석: 그러니까 이게 세 가지 층위가 있다고 봐요. 제일 좋은 거는 본인이 스스로 내려놓는 거예요. 본인 목을 치는 겁니다. 그러면 당 지지율의 변화도 있고 다시 판을 짤 수가 있어요. 선거판을. 그런데 그거 안 할 거란 말이죠. 그거 할 거였으면 저렇게까지 하지도 않았겠죠.▷조동주: 진작 했겠죠. ▶박원석: 그러면 이제 두 번째가 주변 정리를 하는 거예요. 이른바 이제 명시적인 윤어게인 세력들을 정리하는 거죠. 윤리위원장, 당무감사위원장 포함해서 또 몇몇 홍위병 같은 행동을 했던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인사권을 행사해 가지고 하는 건데 그것도 안 할 것 같아요. 지금 장동혁 대표가 보기에. 그러면 당의 쇄신을 원하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타협할 수 있는 마지막 카드가 선대위예요. 선거의 얼굴을 좀 바꾸자. 그러니까 장동혁 당 대표 안 내려놓겠다니까 내려놓으라고 강제할 방법은 없잖아요. 다만, 그러니까 사실상 2선 후퇴 비슷하게 하고 일종의 이제 혁신 선대위 내지는 중도층으로 외연 확장하기 위한 그런 선대위. 이런 거를 뭐 영입 인사를 포함해 가지고 구성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겠죠. 그게 이제 마지막 타협점인데 그것도 안 할 것 같아요. 그러면 아무것도 해결되는 게 없는 거예요. 그냥 레토릭 말 몇 마디 그냥 뭐 절윤은 비스무리하게, 절윤도 아니죠. 윤석열 복귀 반대. 하나 마나 한 얘기한 걸로 그냥 이 사태를 종결짓고 우리 바뀌었다 라고 주장하려는 것 같은데 그래서 달라질 건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저 결의문의 효과가 이번 주를 못 넘길 것 같다 그리고 다시 국민의힘 내부 동요가 그 이 결의문 채택 이전 그런 단계로 돌아가지 않겠나 싶고 그 키를 쥐고 있는 사람이 오세훈 시장인데 저는 오세훈 시장이 좀 이해가 안 되는 게 지금 전후 상황을 종합해 보면 나름 오세훈 시장이 이 국면에서 본인의 평소 모습과는 다르게 배수의 진을 치고 정치를 세게 했다 이런 평가를 받잖아요.▷조동주: 결기 있는 모습 보였다는 평도 많습니다.▶박원석: 장동혁 대표하고 1대 1로 만나서 설득도 하려고 했고. 그런데 기왕 그렇게 칼을 뽑고 배수의 진을 쳤으면 저 정도에서 물러설 게 아니고 이걸로 되겠냐 하고 더 밀고 나가야죠. 아니 그런데 결의문 나오자마자 선거를 치를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무슨 발판이 마련돼요 저거 가지고. 그러고 물러서는 듯한 모습을 보였잖아요. 그리고 후보 등록 물어보니까 아 그건 또 이제 뭐 상의하면서 결정하겠다. 그런데 지금 이제 3월 12일 날인가 그날로 연장을 했다면서요.▷조동주: 맞습니다. 오늘 발표했더라고요. 서울이랑 충남을 추가 모집.▶박원석: 그런데 이 상태에서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는데 후보 등록 해버리면 그냥 이대로 선거로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 수용하는 거 아닙니까? 오세훈 시장이나 김태흠▷조동주: 충남지사도 그렇고▶박원석: 기사가 어쩔런지 모르겠지만 그러면 이제 변화는 없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선거 전망은 그 의원총회에서 결의문 채택 이전하고 달라질 게 아무것도 없고요. 아마 이제 윤어게인 세력은 고성국 씨가 얘기했던 대로 봐라. 장동혁 대표는 우리와 함께한다. 아니 그리고 오늘 김민수 씨가 쓴 내용도 그거예요. 장동혁 대표가 침묵으로 의원들의 그 모욕을 3시간 동안 견디면서 저항했다라는 거예요. 절대 장동혁 대표는 절윤이나 윤어게인 세력과 함께 안 간다는 얘기를 할 뿐이 아니다라는 거를 지금 김민수 씨가 자백을 했잖아요. 그러면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어요.▶김종혁: 웃긴 게 김민수 씨 글에 보면 뭐라고 돼 있냐면요. 거기서 소주 회동에서 장동혁 대표가 뭐라고 그랬냐면 윤어게인은 국민의 목소리다 그러니까 시간을 달라 이렇게 얘기했다는 거예요. 이거 기겁할 얘기 아닙니까? 윤어게인이 국민의 목소리라고요? 어느 국민인데. 그러니까 그렇죠 지금 극우들은, 그분들도 국민이시니까 그렇죠, 윤어게인 주장하는 분들이 있죠. 그런데 그게 거기다가 국민을 갖다 붙이면 안 되지. 그게 국민 목소리니까 시간을 달라는 게 이게 장동혁 대표의 생각인 것 같아요. 아니 이런 데 무슨 변화가 있겠습니까? 그냥 시간 때우고 눈치만 보는 거지. 저는 어떤 느낌이 드냐 하면, 옛날에 2016년인가요? 그때 그 그때 이제 총선을 할 때 다들 180석 이렇게 그때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어요. 그런데 어떻게 됐습니까? 뭐 조원진 씨가 갑자기 친박 논쟁을 시작하면서▷조동주: 진박 감별사 나오고▶김종혁: 내가 딱 보면 누가 누가 친박인 줄 알아. 친박 아닌 놈들 다 날려야 돼 이거 아니에요. 그래서 친박 비박 멀박 복박 무슨 온갖 박시리즈가 나오기 시작한 거 아니에요. 그러면서 국민들이 이것들이 제정신이야 라면서 회초리를 때려서 결국은 우리가 폭망했던 거 아니에요?▷조동주: 심판했죠.▶김종혁: 그래서 결국은 탄핵을 당한 거 아닙니까? 이번도 똑같은 거예요. 이번 총선도 처음에는 무슨 뭐 160석, 170석 이러다가 갑작스럽게 무슨 호주 대사 런종섭 얘기 나오고, 의정 갈등 나오고, 대파 소동 나오고, 회칼 얘기 나오고 이러면서 망한 거 아니에요. 그리고 결국은 탄핵으로 간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그때 2016년에도 다 모여서 절하고 뭐 온갖 짓 다 했어요. 떨어지기 시작하니까. 지금도 그러고 있잖아요. 절은 안 하지만 똑같은 얘기를 하는 거야 뭐 우리가 이렇게 하겠습니다. 사과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아무도 그 사과의 진정성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분노감만 더 커지는 거예요. 이거 우리 갖고 장난하는 거냐 너희들 지금? 이거 뭐 하는 거야 지금.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뭐 입바른 소리 해 갖고 지난번 12월 3일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조금 조금 말 표현만 좀 다르게 해서 우리가 사과를 한다 이렇게 얘기하는 게 말이 되느냐 저는 여기서 장동혁 대표가 장예찬 씨나 박민영 같은 사람은 안 날리잖아요. 그다음에 그 김민수 최고위원이라든가 조광한 같은 사람들 그 옆에 둘러싸여 있지 않습니까? 신동욱 씨도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윤리위원장, 당무감사위원장 부정선거론자이고 그다음에 계몽령 외치는 사람들을 주요 자리에다 놔두고 있잖아요. 그런데 뭐가 변합니까? 어떻게 변합니까?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 의해서 목이 날아간 사람들에 대해서 아무 조치도 안 하잖아요. 결국 배현진 의원은 법원에 의해서 다시 복귀가 됐어요. 저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다음 주에 이제 결정이 내려지겠지만 그러면 만약에 저도 법원이 복귀시키면 어떡할 거예요? 도대체.▷조동주: 복귀하셔야죠.▶김종혁: 아니 저는 복귀하겠지만 그러면 이건 당은 뭐냐고요. 전직 최고위원과 현 서울시당 위원장을 법원이 보기에 헌법과 법률에 위반되는 조치다라고 해서 가처분을 통해서까지 다시 복귀시킬 정도의 아주 이례적인 조치를 내리는 걸 보면 그러면 이게 얼마나 문제가 있는지가 여실히 드러나는 거 아닙니까? 그럼 그 사람들 그때 자를 거예요? 그리고 그러면 그 사람들이 임명한 장동혁 대표는 괜찮은 거예요? 제가 보기에 지금 돌아가는 거는 누가 봐도 말이 안 돼요.▷조동주: 어쨌든 뭐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나름 뭐 ‘아 그래 내가 윤어게인과의 절연 비슷한 말을 할 정도로 정말 크게 양보했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김종혁: 그게 양보다 그게?▷조동주: 근데 이제 사실 국민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는 ‘그걸로? 어?’ 두 분 말씀하신 대로 그런 결로 생각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그럼 이제 뭐 또 아무래도 다음 주제 이제 말말말로 이어지는 대목인데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그리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렇게 나란히 있네요. “신문 보라” 이렇게 조국 대표가 얘기했고 한동훈 전 대표가 “아첨한다고 무공천 안 해준다” 이렇게 둘이 이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인데, 이 둘이 신경전을 벌이는 내용이 저희 동아일보의 천광암 칼럼을 보고 이제 둘이 설전을 벌이는 겁니다. 조국 대표가 먼저 저희 동아일보 칼럼을 공유하면서 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신문을 보라” 이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 월요일에 저희 방송에서 김준일 평론가도 이제 시청자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싶으면서 이제 얘기했었던 내용이에요. 내용을 짧게 얘기해 보면 천광암 논설주간이 ‘윤이 계속했어도 코스피 6천 정말 가능했을까’라는 제목의 칼럼을 쓴 건데요. 한동훈 전 대표가 코스피 6천은 윤석열이 대통령 때도 가능했다는 취지의 얘기를 하니까, 이게 주가 상승 원인이 한 대표 주장에 일리가 없는 거 아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도 있고 한데. 그러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만 안 했으면 주가도 올리고 서민 경제도 살렸을 거다 이런 논리는 윤어게인이랑 뭐가 다르냐 이런 취지의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한 전 대표가 조국 대표한테 “그렇게 아첨한다고 민주당이 군산에 무공천하지 않는다” 이렇게 맞받아친 건데 목소리 한번 직접 들어보실게요. (영상 재생) 그러니까 이제 저 얘기는 조국 대표가 어쨌든 이번에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갈 텐데 이 지역을 어디로 갈 거냐를 두고 되게 화제가 되고 있죠. 그런데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사실 당선만 생각하면 전북 군산이 가장 공천만 하면 출마를 하면 당선이 유력한 곳이고 거기에 민주당이 공천을 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100% 당선이라고 볼 수 있는 지역인데 이제 이런 곳을 이제 받으려고 민주당에 아첨을 한다 뭐 이렇게 주장하는 것이 한동훈 전 대표의 주장입니다. 그런데 이제 참 조국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사실 이제 지금 거대 양당이 아닌 외곽, 외부 플레이어로 봤을 때는 두 분이 이제 어쨌든 가장 중량감 있는 인사인데 이렇게 뭐 설전을 벌이면서 상호 존재감을 키워나가는 것도 상호 입장에서는 적대적 공생 관계 차원에서 나쁘지 않은 것 같다는 평가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김종혁: 글쎄요. 그런데 한동훈 대표가 조국 대표를 이용해서 본인의 존재감이나 몸집을 키워야 될 이유는 전혀 없죠. 뭐 그런 상황은 아닌 것 같고요. 그런데 이게 천광암 논설위원이 칼럼은 잘 쓴 칼럼인데, 그런데 거기서 예를 들면 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안 했으면 아마 지금 주가도 상당히 올라가고 있을 것이다라고 얘기하는 것들을 근거로 해서 이게 한 전 대표가 비판해 온 윤어게인과 뭐가 다르냐라고 지적하는 건 전혀 앞뒤가 안 맞는 얘기예요.▷조동주: 왜 그렇죠?▶김종혁: 아니 그게 어떻게 같습니까? 예를 들면 우리는 윤어게인이라는 것은 비상계엄이 옳다고 주장하고 그 계몽령이라고 주장하고 그다음에 탄핵이 잘못됐다고 얘기를 하고 부정선거가 옳다고 주장하는 게 그게 윤어게인이잖아요. 그런데 이 세 가지 모두 한동훈 대표는 결사적으로 반대하다가 잘린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것이 두 개가 같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전혀 제가 보기에는 논리적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앞에서 얘기한 비상 이거는 윤석열을 강조하는 게 아니라 이게 우리가 환율이라든가 물가가 이렇게 치솟아도 그것을 국제관계의 요인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이게 이재명 탓이다라고 얘기하지 않듯이 지금 주식이 슈퍼 사이클에 의해서 이렇게 올라가고 있는 것들을 이게 좋은 거지만 그렇다고 그래서 이것은 이재명이 잘해서 그렇다 대통령 덕분이다 만세 이렇게 얘기하는 건 옳지 않다는 걸 강조하기 위한 것이었어요. 그리고 이게 사이클이 떨어질 수도 있다. 당장 이란 전쟁이 나니까 주식이 폭락하고 막 널뛰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부분도 대비해야 된다는 얘기를 했던 거였어요. 그러면서 이거 슈퍼 사이클이기 때문에 이거는 윤석열도 심지어는 윤석열이었어도 비상 계엄을 안 했으면은 이렇게 주식은 올라갔을 것이다라는 얘기를 한 거였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거 맥락을 전체를 보지 않고 윤석열이라는 단어가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해서 그게 윤어게인과 다를 게 뭐냐라고 얘기를 한다는 거는 제가 보기에는 엄청난 논리적 비약이에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누가 얘기한 대로 차라리 윤석열이라는 단어를 쓰지 말지 그랬어 그건 저도 동의를 해요. 안 썼어도 좋았을 걸 그 어느 정부가 있었어도 여야 좌우와 상관없이 그거는 그런 슈퍼 사이클을 했다면 뭐 그런 취지였다고요.▶박원석: 이게 이제 현장 발언이었잖아요. 준비된 무슨 방송 출연이나 토론에서의 발언이 아니고 그렇다 보니까는 어쨌든 현장감이 반영된 일종의 정치적 수사를 구사하다가 정무적으로 실수한 거다 이렇게 봐요. 그런데 저게 그 논설위원이 지적한 대목은 지금 말씀하셨듯이 그게 윤어게인 입장과 뭐가 다르냐라는 건 비약일 수 있어요. 하지만 은근히 국민의힘 구성원들의 집단 정서 속에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도 어쩌면 그럴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 계엄만 아니면 윤석열 정권이 뭐가 문제냐라는 식의 정서가 깔려 있는 건 아닐까 그런데 윤석열 체제에는 어떤 정당성도 없어요. 그게 계엄을 빼놓고서 나머지 윤석열의 통치 행위에 대해서 정당성을 찾고 자시고 할 계제가 못 됩니다. 계엄을 통해서 그거 다 무너진 거예요. 그리고 솔직히 계엄 아니었더라도 윤석열 3년 동안에 얼마나 기이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까? 그냥 술 취한 국정 운영이었고 취임한 날부터 파면당한 날까지 문제였어요. 단 하루도 문제가 아닌 날이 없었습니다. 정말 귀한 아까 런종섭 사태도 얘기했지만 그뿐만 아니라 의대 정원 2천 명 하여튼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났어요. 어떤 정당성도 없어요.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가 저는 가질 수 있는 콤플렉스가 있다고 생각해요. 윤석열에 의해서 어쨌든 그 정치를 시작하게 된 거잖아요. 그러니까 한동훈의 정치적 배경은 윤석열이다. 이제 공세로부터 사실 조금 곤혹스러운 게 사실이에요. 그런데 저는 그거 그냥 인정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맞다. 내가 그때 대통령의 참모였고 현 정부의 장관이었는데 나도 견제하지 못했다. 내 책임도 있고 내 잘못도 있다. 그 점에 대해서 내가 반성할 건 반성한다 이러고 넘어가야지 그것 때문에 윤석열 체제에 어떤 일말의 정당성이라도 있는 듯 혹은 야당 때문에 결국엔 이렇게 왔다는 듯 얘기하면 그 점에 있어서는 윤어게인하고 비슷해지는 거죠. 그래서 저는 그거에 있어서 오히려 한동훈 대표가 그걸 벗어나려면 쿨하게 인정할 건 인정하고 그리고 윤석열 체제에 어떤 정당성도 없다는 점을 본인 스스로 앞장서서 얘기할 수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조동주: 근데 이게 잠깐만요. 이거 저기 뭐야 달콤한 하루님께서 5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김종혁 위원님 한동훈 대표님 늘 응원합니다. 그래서 아 이렇게 엄청 큰 금액을 후원해 주셨네요.▶김종혁: 저는 왜냐하면 사실 윤석열 정부가 계엄하는 날 저희끼리는 어떤 얘기를 했냐면 그 전에 야 이거 앞으로 3년 동안 어떻게 버티자 어떻게 버티지 이런 얘기 많이 했어요. 저도 최고위원이었잖아요. 왜냐하면 하루하루가 살얼음판 걷는 것 같은 거야. 도대체 대통령실에서 또 무슨 사고를 칠까 김건희가 또 무슨 엉뚱한 소리를 할까 정말 살얼음판 걷는 것 같았어요. 그럼 우리들끼리 얘기해 야 이거 3년 어떻게 견디냐 이거 완전히 대통령실에서 우리 궤멸시키겠다. 친윤들하고 같이 이런 얘기들을 계속했어요. 우리가 그 계엄이 아니었으면 윤석열 정부의 정당성이 있다 내지는 뭐 그것이 잘했다고 생각한다. 전혀 그렇지 않아요. 사실 계엄하는 날 그 방송을 보는데 강물을 막 추운 겨울날 살얼음판을 가다가 얼음이 와장창 깨지면서 찬물 속으로 확 빠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아 우리 망했구나 드디어 저 사람이 드디어 이렇게 우리를 망가뜨리는구나 우리를 이렇게 사고를 치는구나 아 국민의힘 망했네 이제 그런 생각을 했어요. 저만 그렇게 생각한 거 아니에요? 아마 한동훈 대표 더 했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곧바로 이거 막아야 됩니다라고 1초의 망설임도 없잖아요.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노심초사했으면 그런 게 나오겠어요. 야 이 사람이 정말 무슨 사고를 칠지 모르는데 이거 어떡하지 어떡하지 이렇게 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왔던 거예요. 그리고 얼마나 우리를 홀대했습니까? 만나자고 독대해서 이거 이렇게 가면 안 됩니다라고 얘기하려는데 그것도 안 만나주고 나중에 불러서 비서실장이나 같이 놓고 안 해줬죠. 훈계하듯이 막 이런 이런 거나 하고 그다음에 갔는데도 계속 딴 얘기만 하고 아무 실질적으로 당을 어떻게 하자든지 국정을 어떻게 하자든지 이런 얘기 한마디도 안 하더라고요. 그냥 가고 무슨 자기 우크라이나 같은 얘기 무슨 얘기 뭐 이런 얘기만 하면서 도대체 여기 왜 앉아 있는 거지 이런 생각이 들면서 우리가 아 이제 망했구나 우리는 이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게 그 저 마치 무슨 뭐 윤석열 정권에 의해서 그 저 그 안에서 법무부 장관을 했고 비대위원장을 했기 때문에 거기에 무슨 빚이 있어서 그걸 옹호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 그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박원석: 아니 저도 한 대표가 무슨 빚이 있어서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그러나 사람 이 이제 자기 정당성 문제를 늘 생각하거든요. 정치를 하는 사람은 자기 명분과 그런데 윤석열에 의해서 임명된 법무부 장관 거기서 본인의 정치 경력이 시작됐다는 걸 어떻게 정리할 거냐 그러면 앞으로 이 문제를 한동훈 대표가 잘 정리를 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저는 하는 거예요. 그래서 윤어게인의 단절은 정확히 하면 윤석열의 국정운영 전체와의 단절이에요. 윤석열 시대와의 완전한 단절을 의미해야지 윤석열이 저지른 어떤 일 어떤 일 어떤 일과만 단절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윤석열 시대라는 것은 대한민국의 헌정 체제를 없애려고 그랬던 시도를 한 거예요. 저 계엄 내란은 그 이전에 어떤 행위를 했든 그 행위 전부 다 포함해서 정당성이 없는 겁니다. 때문에 그 정권에서 임명된 법무부 장관으로서 나도 어쨌든 그 체제가 삐뚤어지고 잘못 가는 것에 대해서 책임져야 될 부분이 있다면 그건 내가 반성하고 국민들 앞에 당시에 대통령이 폭주하는 거를 견제하지 못했던 그런 책임이 있다. 이게 인정하고 들어가 버려야 돼요. 그렇지 않고 자꾸 그걸 부정하려고 하는 심리가 커지면 거꾸로 윤석열 체제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식의 논리가 형성이 된다니까요. 그러면 안 된다 이 말씀을 저는 드리는 거고 조국 대표하고 한동훈 전 대표하고 저렇게 설전하지 말고 재보궐 선거에 나와서 붙어라 그러니까 안 그래도 저도 그 부산 북갑이나 그 여기 와서 세게 붙어라 그 얘기를 하려고 했어요. 아니 우리도 좀 관전하는 재미가 있어요.▷조동주: 사실 그렇게 되면 지방선거 최고의▶박원석: 꿀잼이야 꿀잼▷조동주: 한동훈 대 조국 환영합니다. 얼마나 이거 저희는 환영합니다.▶박원석: 아 이거 데스 매치 아니에요▶김종혁: 환영한다니까요. 오세요 뭐 있잖아요 그 애들 들어와 들어와 들어와 오세요. 오시자고요.▶박원석: 아니 뭐 부산▶김종혁: 고향이시잖아요 부산▶박원석: 고향이라고 하니까 부산 북갑에서 붙어라▶김종혁: 어디가 됐든 오시라고요.▷조동주: 부산 북갑▶박원석: 대신에 그러면 지켜보는 민주당하고 국민의힘은 공천 안 해주기 둘이 붙도록▷조동주: 둘 일 안 하고 1 대 1로 데스 매치로 무소속 대 조국혁신당으로 좋다. 이거는 진짜 거의 대선급의 빅매치죠.▶김종혁: 예 한번 하시죠. 뭐 부산 글쎄요. 저는 이제 조국 대표가 부산 정신 비슷한 걸 얘기하는데 조국 대표가 지금까지 해왔던 부산 정신과 맞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흔히 부산을 얘기할 때는 화끈하다 직진 그런 거잖아요. 되게 보면 그런데 그게 조국 대표와 맞나요? 이미지가 맞나요?▶박원석: 근데 양당이 조국 한동훈한테 그런 독상을 안 주려고 그럼요 악착같이 공천할 거예요.▷조동주: 그거를 이제 그런 거 화제를 다 뺏기는데 저희는▶김종혁: 아니 4자 대결도 좋아요.▷조동주: 다자 대결 조국 대표 같은 경우는 사실 뭐야 이준석 모델 얘기하면서 양쪽 출마해도 내가 독자적으로 살아남겠다 이런 거를 되게 공공연히 얘기하고 있잖아요. 그럼 한동훈 전 대표도 이제 그런 예를 들면 북갑에서 4파전이 벌어져도 자신 있다.▶김종혁: 제가 이제 부산에 내려갔다 왔잖아요. 그런데 부산과 대구를 갔다 왔는데 이게 뭐 아무래도 저야 한동훈 대표와 함께 했으니까 그 아마 편견이 있겠죠. 그런데 저도 이제 기자 출신이니까 가급적이면 편견을 배제하려고 노력을 해요. 그래서 그 현장에서 어떤 사람들이 와 있나 그리고 이게 진짜로 저쪽에서 얘기하는 동원된 사람들만 있는 건가 동원이라는 건 말이 안 되죠. 자발적으로 온 거니까 하지만 어찌 됐든 그 팬들이 온 거냐 아니면 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온 것이냐 그리고 그것을 볼 수 있는 상인들은 거기서 계속 장사하는 분들이 사시는 분들이죠. 이분들은 어떤가를 제가 유심히 관찰을 했어요. 어땠습니까? 제가 엄청난 자신감을 얻었어요. 야 이거는 이게 완전히 판이 달라지고 있구나 판이 달라지고 있는 게 그날 저는 태어나서 경상도 사투리를 제일 많이 들었어요. 태어나 살아오는 동안에 제일 많은 경상도 사투리를 여기저기서 더 저도 또 알아봐 주시고 김종혁이 아이가 이런 얘기하시고▷조동주: 인지도가 확 올라가셨는데▶김종혁: 인지도가 보니까▷조동주: 제명 사태로 많이 올라가신 것 같아요. 엄청 올라갔더라고요.▶김종혁: 저도 이럴지▶박원석: 장동혁보다 높을지도 몰라요.▶김종혁: 근데 왜냐하면 사실 그 이전에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 쓰여져 있던 온갖 그 굴레가 제명으로 인해서 이게 족세가 딱 깨진 듯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제가 보니까 사람들이 다 얘기하는 게 왜 왜 멀쩡한 사람을 잘라내냐 그리고 너 너들 중에서 한동훈만큼 그 인기 있는 사람이 있어 너 한동훈 없이 너희들 선거 치를 수 있어 이런 얘기들을 엄청 하시더라고요. 부산에서 부산에서 그리고 예를 들면 같이 오신 분들이야 완전한 강성 지지자들이야. 그렇지만 나중에 행진을 할 때 보니까 그 위에 도로 위에서 이렇게 오다가 이거 뭐야 이렇게 쳐다보면서 계속 쫓아오면서 보는 사람들 그런 분들이나 또 상인들 상인들이 막 그냥 억세게 환영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아 이게 완전히 우리가 그냥 평론가들이▶박원석: 가서 뭘 많이 산 거 아니에요? 시장에 가서 뭘 많이 사준 거 아니에요?▶김종혁: 사실 사준 것도 50% 이상 올랐대요.▷조동주: 아 진짜요?▶김종혁: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니까 생각해 보세요. 몇만 명이 오면 그거 어떻게 되겠어요? 그 그렇긴 하지만 그것 때문에 기분 좋기는 하겠죠. 기분 좋기는 하지만 사는 거 안 사는 거 관계없이 이렇게 시장 통을 쫙 가는데 여기저기서 막 그 상인들이 손잡아 달라고 그러고 사진 찍어 달라고 그러고 그런 거 보면서 아 이거는 분명히 분위기가 완전 다르구나. 그리고 대구에서도 그▷조동주: 대구에서도 분위기는 좋았어.▶김종혁: 엄청 좋았죠.▷조동주: 이제 그러면 이제 사실상 선택의 문제에 서 있는 건데 대구냐 부산이냐 사실 이 두 개 선택지가 제일 유력하게 거론되는 거 아닙니까?▶김종혁: 링이 어디에서 열릴지 모르잖아요. 북갑 같은 경우는 전재수 씨가 출마하는 게 거의 확실시되니까 거의 출마하죠. 거기가 열리는 건 맞지만 대구 같은 경우는 대구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고 또 그쪽에서 어디야 해운대갑 거기 주진우 의원이 출마하겠다고 그랬으니까 그러면 박형준 시장과의 경선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그러니까 링이 어디 어디에 열릴지 몰라▷조동주: 해운대도 그렇죠▶김종혁: 그거를 지금 막 어떻게 결정 단정해서 얘기할 수는 없지만 아무튼 분위기가 많이 다르고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대구가 됐든 부산이 됐든 tk가 됐든 PK가 됐든 이제 더 이상 그 지역을 자신들의 개인적인 소유물로 생각하는 우리 당의 중진들이나 그 지역 의원들의 사고방식은 바뀌어야 됩니다. 그게 달라져야지 그래야지 국민의힘이 변화하는 거예요. 이분들은 그냥 마치 자기 개인 소유물처럼 생각해 그래서 뭐▷조동주: 막대기만 꽂아도▶박원석: 영지죠 영지 TV 영지▶김종혁: 외부에서 오면 안 돼 한동훈이 와봐라 네가 되겠나 그거는 그 지역 주민들에 대한 모독이에요. 그냥 그분들은 모두가 다 나는 무조건 고향 사람만 찍어야 돼 뭐 이거 아니에요 그 그거잖아요 그건 말이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게 그 틀에서 벗어날 때 제가 보기에는 국민의힘의 변화가 시작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저희도 계속 한동훈 대표한테 깃발을 들어야 된다. 그래서 영남이 더 이상 어떤 특정 사람들의 그 텃밭이거나 개인 소유물이 아니라는 걸 보여줘야 당이 변화한다. 그래야지 그 사람들도 아 이거 이렇게 하면 안 되겠구나라고 오히려 더 주민들한테 선거할 때 아니더라도 내려가서 정성을 쏟지 지금처럼 해서는 안 된다 이런 생각인 거죠.▷조동주: 사실 이제 민주당 입장에서 생각하면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부산보다는 대구로 가는 게 가서 집안 싸움을 하는 게 어떻게 보면 더 좋은 국면이라고 판단을 할 것 같고 그런데 이제 사실 부산 같은 경우는 지금 원래 북갑은 민주당이 갖고 있는 데니까 민주당이 당선시킬 텐데 조국 대표 입장에서 보면 사실 조국 대표가 부산 출신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부산에서 그렇게 높은 지지율을 얻고 있나 그거에 대해서는 좀 이제 의문을 갖는 분들도 많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 조국 전 대표의 조국 대표의 출마지에 대해서도 왈가왈부하는데 군산으로 가면 그런데 사실 당선은 되겠지만 대선 주자급의 과감한 행보는 아니지 않느냐 적어도 좀 이제 격전지에서 붙는 모습 보여줘야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보는데 좀 어떤 쪽으로 가는 게 조국 대표의 미래를 위해서 좋아 보일까요?▶박원석: 뭐 여러 고민이 있을 거예요. 아마 조국혁신당이 일단 당 지지율이 높고 그다음에 조국 대표에 대한 정치적 기대치가 여전히 높다면 그러면 뭐 천천히 느긋하게 생각해도 되는데 당 지지율이 굉장히 낮은 데다가 지금 민주당과의 관계에 있어서 여러 가지 불편한 기류들이 흐르고 있잖아 통합 연대 추진 기구를 양쪽에서 구성을 했는데 구성한 뒤에도 지금 티격태격하는 상황입니다.▷조동주: 그렇죠. 연대에 대한 건 없죠 잘▶박원석: 조국 대표가 얼마 전에 송영길 전 대표가 나서 가지고 호남에서 뭡니까? 떡고물 노리지 말고 영남으로 가라▷조동주: 이삭 줍기라는▶박원석: 이게 이제 당에 대한 모욕이다 후보들에 대한 이러면서 또 강하게 반발을 했는데 이 단적으로 보여지는 그 모습이 그러니까 확실히 민주당 내에서 조국혁신당이나 조국 대표에 대해서 평가가 예전과 다르구나 라는 게 느껴져요. 예전에는 특히 지난 총선 때만 하더라도 그리고 총선 직후만 하더라도 조국 대표한테 이렇게 막말 수준의 얘기를 못 했어요. 그렇죠 그런데 지금은 아무나 조국 때리기를 합니다. 특히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을 거치고 나서 지금 이른바 친명 세력 내부에서는▷조동주: 뉴 이재명이라 불리는▶박원석: 일종의 이 의심이 싹트고 있는 거 아니에요? 결국 구 친문 세력이 조국을 구심점으로 뭔가 다시 권력을 잡기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 거 아니냐 거기에 이제 뭐 이를테면 김어준 유시민 그리고 당의 정청래 이런 네트워크가 작동하고 있는 것 아니냐 이 의심이잖아요. 그렇죠 그 이후로 조국 대표에 대한 공세가 굉장히 강해졌어요. 그런데 저는 조국혁신당이 좌초한 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자업자득인 면이 있다고▷조동주: 어떤 면에서 그렇죠▶박원석: 합당을 하려면 조국 대표 사면 받자마자 바로 해버리든가 그러나 독자 노선을 갈 것처럼 조국혁신당이 액션을 했어요. 그래놓고서 합당 제언이 오니까 또 그걸 바로 수용해 가지고 처분만 바란다. 빨리 결정해 달라 그러니까 오락가락한 거죠. 그런데 이게 민주당과는 조금 포지션이 다른 제3 정당으로서 독자 정당의 기반을 확대해 나가려고 했다면 저렇게 민주당에 의존적이거나 혹은 민주당 중심적인 모습을 보였으면 안 됐어요. 일정한 차별화를 기했어야 되는 거죠. 그게 노선으로든 정책으로든 뭘로든 그런데 국민들이 보기에는 아무 차별성이 없어요. 그냥 뭐 같은 한 당으로 봅니다. 때문에 조국혁신당의 존재에 대해서 별도의 어떤 가치를 부여하고 거기에 지지나 표를 줄 이유가 없는 거예요. 언젠가 합쳐질 당이고 뭐 저게 독자적으로 뭘 하려는 것 같지도 않고 내용도 차이가 없고 특히 검찰 개혁이나 이런 거는 그냥 민주당보다 조금 더 센 얘기를 한다 일뿐이지 아무 차이가 없어요. 그러면 이제 독자성이 없는 거죠. 그러면 어떻게 되냐 결국에는 힘의 논리에 따라서 처분만 바라는 위치가 돼요. 그런데 잘 이제 대접 안 해준다고 불평불만하는 게 요즘에 최근의 모습이잖아요. 조국 대표의 민주당은 뻔히 그런 류의 권력 투쟁에 굉장히 능한 집단이기 때문에 이게 저런다고 뭘 주지를 않습니다. 결국 위협이 돼야 뭘 주는 거예요. 그런데 위협이 안 돼 위협이 안 되는데 왜 배려를 해 줍니까? 정치가 그런 게 아닌데▷조동주: 선의로 해 줄 리는 없죠.▶박원석: 예 그래서 뭔가 큰 틀에서 큰 전략이 대전략이 지금 조국혁신당이 이 방향을 잃었다. 그렇다 보니까는 이제 저런 모습이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고 저는 저걸 끊으려면 조국 대표가 아까 얘기했듯이 결단을 해야 돼요. 내가 설사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뭔가 의미 있는 조국혁신당으로 돌파를 하겠다. 그리고 그게 위협이 되면 그때 민주당이 손을 내밀 겁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고 눈치 보면서 어디 군산이나 평택 주세요. 이래가지고는 절대 안 줘요. 그건 저희가 민주당을 많이 경험해 봐서 압니다.▷조동주: 아 그렇군요. 우리 또 정치명의 정확한 진단이었습니다. 네 우리 또 넘어가기 전에 김정민님께서 만원 후원해 주시면서 비바람이 세게 불수록 뿌리가 깊은 나무는 더 단단해집니다. 한동훈 대표님, 김종혁 위원님 끝까지 응원합니다. 아 팬이 되게 많네 이제 다음 세 번째 말말말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이재명처럼. 네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입니다. 정원오 전 서울 구청장이 이제 그 출마를 하면서 출마 선언을 하면서 이제 이걸 동영상으로 했어요. 보통 출마 선언은 자기 사람들 쫙 불러 모아 가지고 막 나 이렇게 새가 커 뭐 이제 이런 걸 보여주는 자리인데 통상 이제 정원오 후보 같은 경우는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22년 대선에 출마할 때 처음 촬영한 방식 동영상으로 출마를 선언하는 것 이게 되게 당시에 신선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이 정원오 구청장이 똑같은 모델을 연습해서 서울시장 출마 선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이라는 이름만 13번을 이제 출마 선언에 12분 정도 되는 분량에서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러면서 이제 뭐 사실 서울시장 후보 같은 경우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빼앗아 오면 이제 가장 확실한 지선 승리의 지표가 되니까 되게 강력하게 밀고 있는 부분인데 그래서 어쨌든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0%가 넘는 상황이니 명심 마케팅이 후보들 사이에서 한창 이렇게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제 뭐 정원오 구청장이 이렇게 이재명 대통령 얘기를 13번 하면서 이렇게 명심 마케팅을 하니까 박주민이나 다른 후보들은 또 이렇게 진짜 이재명과 일할 사람은 나다 뭐 이러면서 견제를 하고 이렇게 흘러가고 있는데 이렇게 서울시장 후보 어쨌든 이 중에 한 명이 어쨌든 오세훈 시장과 경쟁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민주당의 정원오 구청장의 이런 이재명 명심 마케팅 그리고 이제 다른 후보들도 명심 마케팅 하는 부분에 대해서 좀 어떻게 보십니까?▶김종혁: 그냥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사실상 거의 끝난 게 아닌가라는 느낌이 들 정도예요. 정원오로 말은 안 하지만 뭐 굉장히 유력주자로 미뤄지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 정원오 구청장 같은 경우도 후보 같은 경우도 자기와 이재명을 나는 이재명의 아바타다 그리고 이재명의 길을 걷는다라는 모습을 계속 강조하는데 실질적으로 유사한 경우도 많아▷조동주: 행정가에다가▶김종혁: 예를 들면 이제 성남시장 하다가 경기도지사를 했던 거고 여기는 뭐 성동구청장을 하다가 서울시장을 하는 거고 그리고 둘 다 어떻게 보면 테크노크라트 정도의 그런 이미지가 강하잖아요. 그냥 전문 정치인이라기보다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심하게는 아 저 사람 서울시장 끝나갈 때쯤이면 대선 나오겠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대선 후보로 이재명 대통령은 아마 그렇게 그런 것까지 생각할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르겠습니다. 이제 저분에 대한 본격적인 검증은 아직 안 들어갔잖아요. 그냥 일부 김재섭 의원이 땅과 관련해서 상속받은 땅과 관련해서 어렸을 때 갓난아기 때 받은 땅 이게 말이 되느냐 이런 공격 정도지만 그걸로 결정타가 되기는 어려운거고▷조동주: 이제 시작이 된 거▶김종혁: 이제 시작이죠. 그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를 봐야 되는데 뭐 그런 부분을 그냥 넘어선다면 뭐 글쎄 그냥 후보 거의 결정된 수준 아닌가라는 느낌이 들 정도예요.▷조동주: 그렇군요. 이게 사실 민주당 현역 의원 5명이 있는데 어쨌든 4명이죠. 지금 4명으로 줄었죠. 현역 의원들이 이렇게 우르르 출마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쨌든 배지도 아닌 그것도 구청장 12년 한 사람이 이렇게 일방적인 주목을 받는 건 사실상 대통령이 이제 트위터에서 띄워준 그것 때문이죠. 그렇게 봐야 되겠죠. 그런데 이제 그거에 대해서 그거를 어떻게 이제 남은 6월까지 이걸 유지하면서 당선이 될 수 있느냐는 사실 이제 본인의 몫에 달린 거 아닙니까?▶박원석: 그렇죠 그런데 이제 지금 대통령 임기 첫 해잖아요. 아직 1년이 안 지났고 그리고 대통령 지지율이 높아요. 그러면 지방선거는 보통 얼굴로 보통 치릅니다. 예전에도 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뭐 특별한 현상은 아니에요. 다만 대통령이 사실상 픽을 해서 저 사람을 띄움으로써 당내 경쟁자들하고는 좀 큰 격차로 부상을 했고 그리고 이제 오세훈 시장을 넘어서서 경쟁력을 보이고 있잖아요.▷조동주: 그렇죠▶박원석: 어떻게 보면 만들어낸 후보입니다. 다만 이제 저걸 유지하느냐 더 나아가서 자기 비전을 뭘 보여줄 거냐 그러니까 구청장으로서 3연임하면서 일을 굉장히 잘했다. 성동 주민들의 행정 만족도가 높다. 그리고 중앙 정치에서 뭔가 이게 이제 진영 논리 이런 걸로 조금은 좀 오염된 그런 중앙 정치인들과는 다르게 신선함이 느껴 신선함이 있다. 이게 이제 정원오 청장의 강점이잖아요. 다만 이제 서울시장에 대한 기대치는 그 이상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서울시장은 누가 되든 간에 그냥 차기 주자예요. 그런 면모가 과연 정원오에게 있느냐 이런 걸 사람들이 찾아보려고 하고 비교하려고 할 거예요. 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은 대중적 인지도나 혹은 정치 경력이나 혹은 국민의힘이라는 보수 진영 내에서 위상으로 보면 대선 주자 주자급이라고 봐야 되겠죠. 본인도 실제 그런 지향을 가지고 있고 때문에 이제 오세훈에 대한 호불호로 다양한 평가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그 정도의 캐파를 가진 인물이라고 봐요. 국민들이 보기에 서울 시민들이 보기에 그런데 정원오가 그런 정도의 캐파를 가진 인물이냐에 대해서 대통령이 지목했고 행정 능력이 있다고 그래서 평가는 높지만 결정적으로 본선에 들어가면 그런 기준으로 사람들이 비교를 하게 될 때 어떤 걸 보여주느냐 이게 관건일 거라고 보고 그거는 그냥 무슨 정책이나 비전만으로 설명되는 게 아니에요. 저는 그 이상이어야 된다고 보는데 아직까지는 정원오 구청장이 뭐 이제 시작 단계이기는 하지만 그런 면모까지 갖추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좀 지켜볼 일이라고 보고요. 그러나 지형이 워낙 유리해요. 서울시장 선거 사실 그렇죠 과거에 박원순 시장이 보궐 선거로 오세훈이 무상급식 때문에 물러나고 사실은 그때는 보수 정당에서 서울시장 선거를 이길 수가 없는 조건이었어요. 아니 멀쩡한 시장직을 그것 때문에 본인 스스로 걷어차고 그리고 내려간 뒤에 보궐선거에서 지지율 5%였거든요. 그런데 50%인 안철수한테 양보를 받으면서 확 부상해가지고 박영선 민주당 후보를 무소속 후보가 꺾고 거기서 이제 한 번 더 레벨업이 밸류업이 된 거잖아요. 그리고 나서 서울시장이 됐어요. 물론 그냥 박원순 시장이 변호사로서 인권 변호사로서 시민운동가로서의 인지도는 높았지만 대선 주자급은 아니었거든. 그런데 이제 그런 밸류업이 몇 단계에 걸쳐서 되면서 서울시장에 당선이 된 거예요. 지금 정원오 청장하고 그 패턴은 다르지만 맥락은 다르지만 유사한 점이 있어요. 여기도 대통령에 의해서 지금 밸류업이 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한 번 더 밸류업을 뭘 통해서 어떻게 할 거냐 이게 지금 남아 있는 것 같아. 그런데 그거 지켜내면 지금 지형이 워낙 유리해서 뭐 제가 보기에는 거의 무난히 이길 것 같은데 오세훈이랑 붙어도 그런데 이제 국민의힘 내부가 지금 워낙 복잡하니까 저게 정리가 안 되면 오 시장 입장에서는 사실 오 시장이 지는 선거 잘 안 하거든요. 특히 서울 스타일이죠. 특히 서울시장은 한 번도 진 적이 없어요. 본인이 중간에 그만둬 가지고 스타일 구긴 적은 있는▷조동주: 전승이죠. 출마만 하면▶박원석: 그런데 다섯 번째 출마를 패전으로 마감하고 싶어 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불출마 카드를 쓸 가능성이 아직은 이만큼 남아 있다. 당이 이렇게 안 바뀐다면 물론 본인의 리스크가 커요. 엄청 불출마하면 사실 정치 끝나는 거나 다름없어요. 그런데 국민의힘 내부에서 내부 비판이 진영을 가리지 않고 쏟아질 거예요. 아마 왜냐하면 이거는 본인 선거만 포기하는 게 아니고 당의 선거를 포기하는 거랑 비슷하거든 그러니까 우산이 사라지는 거야 우산이 비 오는데 그거 감당 못할 수도 있는데 그런데 또 본인의 약간 그 이상한 소심함이 있잖아요. 지난 대선 앞두고도 내려놓는 막판에▷조동주: 그래서 안 될 것 같다 싶으면▶박원석: 그런 게 발동되면 안 할 수도 있죠.▶김종혁: 근데 조금 전에 보니까 그 오세훈 시장이 성명을 냈어요. 뭐라고 했죠? 뭘로 간다고 뭐라고 그랬나요? 아니 그러니까 그 절윤을 천명했으니까 구체적인 변화를 보여줘라▶박원석: 액션을 보여줘라▶김종혁: 액션을 보여달라 뭐 그런 얘기▷조동주: 그러면 이제 또▶김종혁: 지도부의 실천을 간곡히 요청한다. 뭐 이런▷조동주: 인사 정리 이런 것들에 대해서▶박원석: 본인이 얘기했던 세 가지가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인적 청산하고 절윤하고 그다음에 혁신 선대위 하고 뭐 이런 얘기하는 거겠죠.▶김종혁: 이제 왜냐하면 어저께 즉각적인 반응을 내놓은 게 뭐 그렇게 미적지근한 결과에 대해서 그런 식으로 지지를 하느냐라는 것들의 비판이 쏟아지니까 구체적인 대안을 내놔라라고 요구를 하고 있는▷조동주: 두 분의 취지와 비슷한 말씀이에요. 저희 이 부분은 꼭 다루고 싶은 주제가 하나 더 있어 가지고 네 번째 말말말 짧게 가볼게요. 이제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있고 오른쪽에 김어준 이제 딴지일보 총수가 있습니다. 그 객관성 강박이다 뭐 이제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대통령이 이제 검찰 개혁에 대해서 이제 강경파들의 반대가 정부안에 대한 반대가 세니까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 된다 이런 취지의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김어준 씨가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객관성 강박이 있다 뭐 이러면서 얘기를 하는 레드팀을 자행한 거다 뭐 이렇게 얘기하는데 어쨌든 김어준 씨 같은 경우는 민주당의 가장 큰 스피커인데 이제 대통령의 이재명 대통령과 이제 좀 약간 다른 식의 관점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것들을 사실 이 얘기를 꼭 하고 싶어 가지고 이 주제를 끊었는데 지금 나오고 있는 이 공소 취소 거래 설 이게 사실상 지금 이제 여당을 여권을 뒤흔들고 있는데 이제 김어준 씨 방송에서 이제 대통령의 정부 고위 관계자가 대통령의 공소 취소와 이제 검찰에게 보완 수사권을 주는 내용을 거래를 했다 뭐 이제 뭐 이런 식의 주장이 나와 가지고 그것도 김어준 씨 방송에서 나오니까 이게 또 친명 성향의 한준호 의원이 뭐 이제 뭐 찌라시보다도 못한 음모론이다 뭐 하면서 엄청 날을 세우고 이게 지금 여권 내에서 약간 이런 내홍의 뭐 이제 씨앗이 되고 있어요. 이제 이런 주장이 얼마나 설득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사실에 기반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런 주장이 김어준 씨 방송을 통해서 나왔고 그거에 대해서 이게 여당에서 이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거는 사실 어떻게 보세요?▶박원석: 그러니까 저는 검찰 개혁의 최종적인 방안을 둘러싼 여권 내부의 진영 내부의 갈등으로 보이잖아요. 이게 그런데 그거는 저는 땔감이고 소재라고 생각해요. 본질은 권력 투쟁이라고 봅니다. 누가 주도권을 갖느냐 그리고 가까이 있는 차기 전당대회 멀게는 다음 총선의 공천권 더 나아가서는 차기 대권 이 여권 내에 신규 세력 간의 그런 조금 결이 다른 그리고 구성이 다르고 뭔가 이게 좀 세계관이 다른 이런 면모가 있잖아요. 뉴 이재명이라는 세력과 그렇죠 과거에 이제 586 중심이 된 친노 친문이 중심이 된 그런 구세력 간의 기본적으로 여기서 파생되는 그런 권력 다툼의 성격을 갖고 있다고 보고 그 소재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서 다시 검찰 개혁 문제로 옮겨 붙고 있는 물론 검찰 개혁은 어떻게 보면 이 정권의 정체성 같은 그런 이슈고 그런 의제예요. 그러나 지금 문제 제기하고 있는 내용들을 보면 사실은 정부 안하고 당내 강경파들이 요구하는 안하고 타협점을 찾을 수 없느냐 아니 저는 타협점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정부 안에도 문제가 있는 그 내용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특히 이제 3단계 대공소청 고등공소청 불필요한 거고 검사를 공익의 대표자로 규정했다든지 법무부 겸직을 허용한다든지 이런 거는 제가 보기에는 바뀌어야 됩니다. 그 정부 안에 그게 여전히 남아 있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보고 그러나 검사들을 재임용 다 일단 면직하고 재임용해야 되는지 이건 좀 무리한 주장이죠. 절충이 가능하다고 봐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이렇게 확산되는 거는 이게 본질적으로는 권력 투쟁의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제 이런 김어준 씨도 진영 내부를 향한 음모론 원래 김어준 씨가 예전에도 음모론을 많이 얘기했지만 그거는 상대 진영을 향한 음모론이었어요.▷조동주: 그렇죠▶박원석: 근데 진영 내부를 향한 음모론은 처음이에요. 게다가 이 문제만 있는 게 아니고 KTV 정청래 악수 패싱 문제부터 시작해서 김민석 총리가 국무회의도 안 열었다 다 사실이 아닌데 그런 걸 가지고 막 이 땔감을 만들잖아요. 이게 결국에는 본인이 다음 전당대회의 판을 짜고 본인이 어떻게 보면 당 내에 민주당 내에 세력 교체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 이런 의도를 갖고 있다고 보고요. 그런데 대통령으로서는 이걸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는 거죠. 지금이 때가 어느 때인데 대통령 임기 1년도 안 지나가지고 서슬이 퍼럴 때인데 그렇죠 이렇게 그 원심력이 형성이 되기 시작하면 그냥 레임덕이 와버려요. 어느 순간에 한두 가지 문제만 바로 발생을 하면 그러면 이제 후반에 가서 후반부에 가서 어떤 정권도 그런데 여당이 통제가 안 돼요. 야당은 고사하고 나서 그러면 그때부터 정치가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 권력의 속성을 이재명 대통령이 굉장히 잘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냥 이걸 방치하지는 않을 거라고 보고 최근에 트위터에 연일 메시지를 낸 것은 당내 강경파한테 보내는 경고가 아니고 자기 지지층을 설득하기 위한 설득의 메시지라고 봅니다. 강경파 이런 건 별로 안 중요하고 그러나 지지층이 흩어지거나 지지층이 균열되면 안 되기 때문에 거기를 향해서 이제는 우리는 집권 세력이 됐다 달라져야 된다 라는 메시지를 보내면서 설득을 하고 있다고 봐요. 그러니까 원내는 설득이 된 것 같아 대통령의 뜻대로 가자 그냥 3월 내에 이거 통과시키자. 다만 정청래 대표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어요. 거기는 반쯤은 당내 강경파나 또 검찰 개혁 강경 지지층한테 발을 내 발을 딛고 있잖아요. 그런데 정청래 대표도 대통령 뜻을 거스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지금 시점에 그러면 이게 당청 간에 전면적인 긴장이나 이게 발생할 텐데 그래서 본인이 얻을 건 없을 것 같아요.▷조동주: 사실 이게 민주당의 이제 어쨌든 양대 축이 이렇게 내홍을 겪는 국민의힘 입장에서 땡큐인데 사실 뭐 이제 이런 것들을 잘 살려서 그 공세를 하고 있긴 하더라고요. 뭐 이제 열심히▶박원석: 아니 여권이 저렇게 내부 싸움을 하는 거는 야당이 별 볼 일 없어서 그래요. 정치나 권력의 속성이 그래요. 밖의 전선이 이 지루해지면 안에서 싸우기 시작합니다. 저기 신경 안 써도 되니까.▷조동주: 오히려 그렇게 봐야 되는군요.▶박원석: 전부 장동혁을 믿는 거예요.▷조동주: 참 뼈 아픈 분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네 아이고 뭐 이제 시간이 이제 벌써 다 돼 가지고 이제 앞서 말씀드린 이제 여의도 처방전 명의께 이제 직접 답하는 QnA 시간을 꼭 해야 돼 가지고 저희가 이걸로 바로 넘어가 볼게요. 이제 김종혁 최고님께 들어온 질문이네요. 이제 핫덕맨 님께서 김종혁 최고님 과거에 장동혁이랑 친했잖아요. 장동혁이 과거에도 저렇게 극우나 윤석열 바라기였나요?▶김종혁: 정반대였죠 뭐 왜냐하면 뭐 제가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2024년 10월 달에 제가 어머니 상을 당했는데 그때 이제 저희 상가에 장동혁 대표가 그때 수석 최고위원인데 와서 그때 당시에 윤상현 의원이 왔었는데 윤상현 의원과 거기서 막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윤상현 의원한테 상현이 형 그러면 안 돼 친윤들 말이야 그러면서 막 친윤들 되게 공격하고 그랬었어요. 그래서 그때 기자들도 옆에서 목격하고 저한테 최고위원님 와서 좀 말려야 돼요. 그래서 가서 제가 이렇게 좀 말려놓고 떨어뜨려 놓고 했을 정도로 장동혁 대표는 본인은 저희 팀 한동훈에 있을 때는 굉장히 강경한 반윤으로 저는 알고 있었어요. 굉장히 윤석열 대통령이나 그 주변 분들에 대해 친윤들에 대해서 비판적인 얘기를 많이 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알았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확 달라지셨더라고요. 그리고 달라진 다음에 보니까 그분이 그 이전에도 또 뭐 원래는 민주당 쪽에 또 안민석 의원하고도 가까웠었다고 하고 그런 얘기도 좀 놀라웠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 당에 들어와서는 친윤과 가깝게 지냈다가 또 친한으로 왔다가 그리고 나중에 보면 이분이 또 저기한테 가 누구야 김문수 후보의 상황실장을 했었잖아요. 그리고 그랬다가 또 그다음에 김문수 후보하고 같이 대표 경선을 했고 굉장히 복잡하구나 내가 모르는 부분들이 있었구나라는 것들을 나중에 알게 됐죠.▷조동주: 저도 사실 이제 지난 국회 때 장동혁 대표랑 의원일 때 이제 몇 번 이 자리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되게 그때는 막 친윤이 되게 득세할 때였는데 제가 그래서 뭐 친윤 이거 좀 하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 막 이렇게 얘기해 나는 그렇게 정치 안 해 막 이랬었거든요. 그래가지고 되게 이렇게 강단 있는 정치인 소신 있는 정치인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이제 다음 이번 국회로 오니까 좀 이제 되게 사람이 많이 변했다 이런 생각을 좀 많이 했었습니다. 우리 박원석 의원님께 질문 이제 장예찬은 본인은 반탄 집회 한 번 안 나갔는데 왜 자기한테 뭐라고 하냐고 하던데요. 장예찬이 떨고 있을까요?▶박원석: 관심 없습니다. 알아서 하겠지 뭐▷조동주: 네 우리 또 촌철살인 이렇게 남겨주셨습니다. 네 이게 두 분의 이제 그 질문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그다음에 제가 두 분이 이제 여의도 처방전 하이라이트 코너죠. 이제 두 분에 대해서 이제 처방을 이제 직접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저희가 항상 이렇게 이거 김 최고위원께서 이제 펜을 바꾸라고 하셔가지고 저희가 동그란 걸로 바꿨습니다.▶김종혁: 감사합니다.▷조동주: 쓰시기 편하게 여기 이렇게 뭐야 두 분이 처방전을 적어주시면 되는데 오늘 이제 그 메시지는 장동혁 대표가 절연을 요구한 이제 의원총회 의원들의 총의에 존중한다 이후에 침묵을 깨고 무슨 메시지를 처음으로 내야 된다고 조언을 하시고 싶냐 이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장동혁 대표의 첫 메시지가 무엇이 돼야 되느냐 라고 이제 써주시면 됩니다. 네 이제 뭐야 그러는 동안 이제 질문 채팅창을 한번 쭉 보면 정말 많은 분들이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시고 있는데 뭐 장동혁 대표한테 우호적인 댓글은 좀 적은 것 같아 보이긴 하네요.▶박원석: 있긴 있군요.▷조동주: 직접 이렇게 너무 센 워딩이라 아주 읊을 수가 없습니다. 근데 이제 우호적이지 않다는 거 두 분께서 다 이렇게 주셨는데 뭐 이렇게 한번 이렇게 뭐 먼저 우리 김 최고위원부터 딱 열어주실까요?▶김종혁: 윤민우 해임하겠습니다. 윤리위원장인데 저게 이제 첫 단계니까 윤민우 이호선 이런 분들 해임부터 시작해서 그다음에 이제 장예찬이라든가 박민영이라든가 이런 분들이야말로 정말 징계 대상이 돼야 될 사람들이고 궁극적으로는 저는 저희가 승리할 수 있는 그나마 이 궤멸을 막을 수 있는 거는 한동훈 대표를 복당을 시켜서 그다음에 선거에 내보내서 바람을 불러일으켜 달라 당신이 책임지고 어쨌든 우리가 폭망하지 않도록 해달라라는 걸 요구를 해야 되는데 그걸 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아요.▷조동주: 되게 비관적으로 보시는군요.▶김종혁: 지금 돌아가는 걸로 봐서는 전한길 씨가 탈당 안 한다고 하잖아요. 그거 보면 아시고.▷조동주: 우리 박 의원님▶박원석: 전망이 아니고 당위를 묻는 거니까 물러나겠다. ▷조동주: 첫 메시지는 물러나겠다.▶박원석: 가장 심플한 솔루션입니다. 지금 국민의힘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중첩된 문제들을 해결하는 가장 심플한 솔루션은 일단 장동혁이 윤어게인 세력과 함께 물러나고 그리고 나서 나머지는 구성원들이 상의해서 결정하면 돼요. 비대위를 하든 누구를 비대위원장으로 모시든 그러나 장동혁 대표가 있는 한 저는 변화는 없다고 봐요.▷조동주: 네 이렇게 또 일도양단에 물러나겠다라는 말이 처방전이 됐습니다. 네 오늘 두 분의 이런 촌철살인 같은 처방전 여러분들께 이제 인식에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여의도 처방전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두 분 말씀 감사합니다.▶김종혁: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조동주 기자 djc@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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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부산 북구갑 4자 대결 구도 펼쳐지나[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 선거에서 부산 북구갑 지역의 선거 구도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후보 단일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출마 여부에 따라 4자 대결 구도가 펼쳐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산 북구갑 지역은 6·3 지방선거에서 전재수 민주당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재보궐 선거가 치뤄질 것으로 전망되는 지역이다.김준일 정치평론가는 9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후보) 단일화가 안 되면 민주당 후보 그리고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 그리고 한 전 대표가 출마한다면 (국민의힘에서) 장예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을 전략공천 할 수도 있다라는 얘기들이 나온다”고 했다. 다만 조 대표가 부산 북구갑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지 않아 보인다는 분석도 붙였다. 조 대표 가족의 입시 비리 문제가 불거지며 오히려 부산시장 출마 후보군으로 꼽히는 전 의원 선거 전략에 발목을 잡을 것이란 전망에서다.김 평론가는 “조국 대표가 부산에 오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딸인 조민 씨가 다녔다”며 “이런 것(입시 비리 문제)들이 (유권자들한테) 환기되면서 (전 의원 선거 지형에는) 별로 좋지 않다라고 본 것”이라고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체제가 위기에 봉착한 가운데 이를 친한(친한동훈계)가 방치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김 평론가는 “최고위원인 김재원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김재원 TV에서 지역 순회 때 한동훈 이야기가 계속 하고 있다”며 “최고위원인 신동욱 의원도 이를 테면 ‘성찰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지금 거의 장동혁 체제는 붕괴직전”이라고 했다. 당 대표 측근으로 볼 수 있는 핵심 의원들이 한 전 대표를 간접적으로 거론하기 시작하면서 장 대표 체제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한 전 대표 쪽에서는 오히려 붕괴하지 말고 ‘네(장동혁)가 끝까지 책임지고 가봐라’라는 분위기”라고 전했다.서울시장 불출마를 선언했던 신 의원이 장 대표에게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조건을 걸었지만, 충족이 되지 않아 최종 불출마를 결정했다는 발언도 나왔다. 김 평론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내용인데, 신 최고위원이 장 대표한테 출마하며 조건을 건 것이 있다고 들었다”며 “노선 전환 그런 것인데, 그 조건이 충족이 안 되어서 불출마를 한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했다. 국민의힘의 서울시장 유력 후보인 오세훈 서울시장의 출마 여부에 대해 출연진들은 국민의힘의 노선 변경이 없다면 오 시장이 서울시장 선거에 불출마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정 소장은 “오 시장 복심인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어제(8일) 밤에 통화했는데, (9일 열리는) 국민의힘 의원총회 결과를 보고 당의 큰 변화가 없으면 오 시장이 진짜 선거에 안 나올 수도 있다는 요지로 이해했다”며 “엄살이 아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장 대표를 설득하거나 아니면 장 대표에게 어떤 압력을 가할 정도의 결기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고 전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필요한 개혁을 하더라도,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며 모두를 개혁대상으로 몰아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결과가 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라고 올린 데 대해서는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김 평론가는 “이 대통령이 친명 지지자들한테 경기도 지사 선거에 ‘추미애는 내 사람이 아니야’하는 이야기를 한 것”이라며 “한준호를 측면 지원하면서 추미애를 제대로 견제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 소장은 “검찰개혁 과정에서 보완수사권은 예외적으로라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대통령은 계속 전달했는데, 추 위원장을 비롯한 나머지 법사위 강경파들이 전혀 이런 뜻에 대해서 동감하지 않았다”며 “결과적으로 추 의원에 대해서는 ‘뉴이재명’ 지지하는 분들이 추 의원을 뽑기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3월 9일 〈광화문 비대위〉 전문▷강경석: 배지는 없는데 할 말은 많은 세 남자가 뭉쳤습니다. 광화문 비대위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저희 비대위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그리고 김준일 시사평론가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그럼 광화문 비대위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의제 열어보겠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이번엔 부산을 갔습니다. 한동훈 픽은 부산 지금 부산에서 북구에 있는 구포시장 방문한 모습입니다. 이 구포시장 전재수 의원이죠. 민주당의 유일한 부산 지역구 의원인데 지금 이제 부산시장 출마가 가시화되고 있다 보니 어떻게 보면 한동훈 전 대표가 이곳을 찾은 곳이 좀 정치적 의미가 있지 않겠냐 이런 해석들이 나오는데 자 부산 인파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대구에 이어서 부산까지 방문했지만 아직 뭐 마음을 정하지 못한 걸까요? 하지만 아니면 이미 마음이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여러 가지 계산했던 방문일까요? 자 저희가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구갑 재보궐이 진행될 경우에 출마 의사가 있느냐 이렇게 질문을 했었어요. 기자들이 그런데 한 전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죠 아직 선거 일정도 나오지 않은 거 아니냐 부산 아니면 대구 뭐 이런 지금 이제 전망들이 거의 지배적입니다. 정 의원님 지금 한 전 대표는 뭘 가장 고민하고 있을까요? 이미 뭐 지역은 이제 좀 어느 정도 내부적으로 가늠이 끝났을까요?▶정광재: 저는 방송을 통해서 수차례 말씀드렸지만 한동훈 전 대표의 최종 출마지는 다른 정당의▷강경석: 대진표를 봐야 된다▶정광재: 확정된 시점일 것이다. 그렇죠 그게 적어도 뭐 한 5월 초는 돼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 이유는 그 무소속 의원으로서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면 물론 무소속 의원은 단점이 훨씬 많죠. 가장 큰 장점이 있다면 몸이 가볍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큰 정당들이 어떤 대진표를 확정 지은 이후에 그리고 지금까지는 어느 지역이 보궐선거 지역으로 나올 것이다 확정된 것도 아니에요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그게 다 확정되면 한동훈 전 대표의 결정이 나올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거고 출마 가능성은 이제 다 기정사실로 보는 것 같아요. 출마는 한다. 그런데 지금 출마 지역도 대구냐 부산이냐인데 대구는 지금 불확실하잖아요. 여전히 그렇죠 뭐 주호영 의원이 워낙 공을 신청자가 많아요. 지금 뭐 나와서 보궐 선거가 진행되는지 안 되는지도 모르고 추경호 의원이 만약에 대구시장 후보가 된다면 그 지역은 또 굉장히 어렵다고 많은 사람들이 평가하거든요. 그러면 굳이 그렇게 갈 필요는 없는 거고 그래서 조금 더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강경석: 일단 5월 초까지 김 위원께서 예전에 한번 그 부산 북구갑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가 붙으면 조국 대표가 살짝 유리할 수도 있다 뭐 이런 얘기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김준일: 예 제가 다른 방송 CBS에서 장성철 소장이랑 했을 때 그 얘기를 했고요. 근데 그 전제 조건은 조국 그때 이제 진행자가 물어본 것도 그렇고 거기는 민주당과 선거 연대를 해서 민주당 단일 후보 민주당 조국혁신당 단일 후보 그리고 국민의힘 그리고 한동훈 이렇게 3자 구도가 됐을 때를 얘기를 한 거고요. 지금 몰라요. 하일성 고 하일성 해설위원이 얘기한 것처럼 야구도 모르고요. 정치도 모릅니다. 지금 어떻게 될지 굉장히 흥미롭게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강경석: 가장 흥미로운 지점이 어떤 거죠?▶김준일: 그러니까 부산 북구갑에 지금 조국 대표가 점점점점 관심도가 좀 올라가는 것 같아요. 네 지금 뭐 다른 지역이 하여간 복잡한 사정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어요. 지금 뭐 평택도 그렇고 군산도 그렇고 지금 그래서 부산에 나올 가능성이 있는데 민주당에서도 지금 본인들이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지역구잖아요. 부산에 그러니까 이거를 조국혁신당에 내주는 것도 그렇고 제가 지난번에 한번 말씀드렸는데 전재수 의원이 딱히 이거 조국 대표가 오는 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어요. 왜 안 좋아하죠? 그러니까 선거 구도가 좀 흐트러질 가능성 그러니까 본인의 선거가 본인의 선거가 무슨 얘기냐면은 그러니까 지난번에 2024년 총선 때 문재인 대통령이 막판에 선거 유세를 했는데 이게 민주당에 오히려 좀 역풍이 불었다라는 분석이 있어요. 그게 이제 정확한지는 좀 따져봐야 되지만은 그래서 조국 대표가 오면은 이를테면은 부산대 의전원에 조민 씨가 다녔고 그렇죠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 막 다시 환기된다든지 이런 것들이 별로 썩 좋지 않다라고 이제 본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어쨌든 단일화가 안 되면 민주당 후보 그리고 조국혁신당의 조국 그리고 국민의힘에 누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거기 지난번에는 서병수 의원이 나왔었는데 더 적고 장예찬 부원장을 전략공천 할 수도 있다라는 얘기들이 나와요.▷강경석: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요.▶김준일: 거기에 이제 한동훈까지▷강경석: 4자 구도가 되는 거네요.▶김준일: 이 웅장해집니다. 근데 대진표만 봐도 가슴이 진짜 재밌겠다 그런데▷강경석: 지금 또 사실 한동훈 전 대표를 국민의힘에서는 의식을 안 할 수가 없어요. 정 위원님 혹시 이미 지금 점 찍어놓은 자객 공천 유력한 후보가 있을까요? 뭐 장예찬 부원장도 얘기하긴 했는데▶정광재: 작년 7, 8월경에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대선에서 패배한 이후에 앞으로의 정계 복귀를 어떻게 할 것인가 다른 프로그램에서 예상했을 때 부산 북구갑 얘기를 했었어요.▷강경석: 벌써 이미 그 시점에▶정광재: 예 근데 그때 저는 이렇게 얘기했었어요. 부산 북구갑에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나오면 비게 되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해당 지역 그런데 거기에 조국 대표가 나오고 이렇게 되면은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얘기했는데 저는 그 현실 가능성을 조금 낮게 봤어요. 그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왜냐하면 민주당이 조국 대표에게 자리를 주기 위해서 후보를 내지 않을 것이다. 왜냐 한동훈 조국 둘이 붙게 되면 이재명 대통령 집권 1년도 안 돼 갖고▷강경석: 차기 대선이 지금▶정광재: 대선에 대한 임시로 지방선거가 가기 때문에 그렇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봤는데 여하튼 시나리오는 다 바뀌었어요. 국민의힘에서도 한동훈 대표에게 안 주게 된 거잖아요. 제명을 했으니까 조국 대표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민주당에서 줄 것 같지 않아요. 그러니까 준다는 게 민주당에서 후보를 안 낼 것 같지 않다 이거죠. 조국 대표를 밀어▷강경석: 이길 수 있게 밀어주지 않는다▶정광재: 그러면은 어쨌든 뭐 3자 구도 조국 대표도 사실 저는 부산 북구갑에 나올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아직은요 다른 더 좋은 지역으로 갈 거다. 왜냐하면 부산 북구갑 어려울 거라고 판단할 거예요. 조국 대표도 국민의힘에서는 장예찬 부원장이 부산 연고가 있고 지난번에 수영해서 나오려고 했었고 한동훈 전 대표랑 사사건건 부딪히고 있습니다. 정치적 무게감은 다르겠지만 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를 기스 내는 데는 뭐 제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강경석: 우리 시청자분도 지금 장예찬 부원장에 대해서는 아주 지금 굉장히 지금 발끈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일단 이번 부산 일정에 그 친한계 의원들 동행할지 좀 관심이 있었죠. 저희가 사진을 한번 준비해 봤는데 이게 구포시장 일정 하루 전입니다. 부산에 다 같이 모여가지고 지금 국밥 먹고 카페에서 지금 커피 마시는 건데 공개 일정에는 이분들이 한 분도 가지 않았습니다. 뭐 본인이 이제 이번 민심 행보는 혼자서 하겠다 이제 이렇게 밝혔지만 사실 우리가 이렇게 다 모였다 세를 모았다는 거는 사실 또 공개를 한 거거든요. 이게 어떻게 보면은 뭐 그때 이제 배현진 의원도 그렇고 여러 가지 뭐 다른 이유가 있었지만 친한계 의원들은 워낙 지금 또 징계 정치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장동혁 대표가 그러다 보니 이제 이런 것들을 좀 의식해서 한 건지 아니면 뭔가 다른 의도가 있는 건지 정 위원님 네 한 대표 이번에 왜 혼자 가신 건가요?▶정광재: 의도가 뭔가요? 저기 참석했던 의원으로부터 제가 직접 들은 이야기는 있습니다만 있습니다만 틀어 놓지 못하고 한 50%만 얘기해 보시죠. 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는 이게 해당 의원에게 크게 부담이 되는 것을 원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강경석: 이제 또 공천권▶정광재: 자꾸 얘기가 나오니까 그리고 본인이 지금 다 공개가 됐잖아요. 어떤 의원들이 같이 왔다 갔다 밥 먹는 사진 다 공개되고 한 거를 보면서 그분들의 진심 다 알 거다. 지지자분들도 같이 하고 싶지만 여러 당내 상황이 복잡하니까 아 그런 거 신경 쓸 필요 없이 그냥 내가 가겠다 와 주신 것만으로 감사하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고 있고 사실 고동진 의원도 관련해서 글을 썼었던 것 같은데 찾을 수가 없네요.▷강경석: 그러니까 사실 이제 이분들이 현역 의원이다 보니까 지방선거에서 또 공천을 굉장히 영향력이 또 있는 또 그런 상황인데 여기서 징계를 받으면 또 지방선거가 좀 꼬이고 이제▶정광재: 아마 징계가 두려워서 그런 건 아니에요. 왜냐하면 그렇죠 그 저 배현진 의원에 대해 가처분이 징계 가처분 인용이 됐고 지금 뭐 윤리위원회가 선거 앞두고 윤리위원회라는 거 자체의 권위가 크게 상실됐어요. 사실 이번에 그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서 윤리위원회가 엉망이구나 그렇죠 무슨 결론을 내려도 이게 받아들여주지 않는구나라는 그런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징계나 이런 거와는 별도로 자꾸만 이런 식으로 비춰진 것에 대해서는 좀 부담을 가졌던 거였어.▷강경석: 저희가 또 그 얘기를 듣지 않을 수가 없는 게 배현진 의원 사실 가처분 인용이 났어요. 그러니까 서울시 당 위원장으로 복귀를 한 겁니다. 그러면서 서울시에 있는 뭐 구청장들 시의원들 그런 공천에도 결국 이제 배현진 의원이 서울시 당 위원장으로서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됐고 장동혁 지도부는 이거 어떻게 해야 되나 사람들은 뭐 이의 신청하는 거 아니야 이런 얘기도 있었지만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라는 게 이제 결국 정리가 됐고 그러다 보니 지금 또 말씀하신 대로 친한계 의원들은 윤민우 윤리위원장 사퇴 촉구하면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요. 김 위원님 장동혁 대표 지금 이거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거▶김준일: 그러니까 지금 기류를 제가 설명을 드릴게요. 이게 또 친한계 쪽에 속해 계시니 정확하게 말씀 못하시는 부분도 있는데 뭐냐 하면은 장동혁을 건드리지 말자예요. 쉽게 얘기하면▷강경석: 왜 건드리지 말자는 거죠? 그러니까 벌집인가요?▶김준일: 지금 두 가지인데 네 하나는 사실은 윤리위에 가는 게 무서운 게 아니에요. 그 배현진도 그렇고▷강경석: 가처분 인용도 나왔고▶김준일: 가처분 인용도 나왔고 또 가면은 또 징계 내리면 또 뭐 나올 거예요. 그런데 지금 상황은 뭐냐 하면은 배현진 의원도 본인이 이제 복귀 일성을 얘기했는데 보통 이런 거 전에 얘기했을 때는 장동혁 사퇴하라 막 이런 거 나왔어요. 친한계들 요즘 친한계나 이쪽에서 장동혁 사퇴하라 한마디도 안 합니다.▷강경석: 윤민우 사퇴하라는 얘기는 있었는데요. 윤민우▶김준일: 사퇴하라는 얘기는 있어요.▷강경석: 사실 윤민우가 누군지 모르는 분이 더 많은▶김준일: 쉽게 그냥 번역기 제가 돌려서 쉽게 넣을게요. 장동혁 네가 끝까지 지방선거 책임지고 니가 다 책임져 폭망하더라도 니가 책임져야요. 이게▷강경석: 지금 관두지 말고▶김준일: 관두지 말고 어설프게 여기에서 더 궁지로 몰아놓고 그래서 사퇴를 할 리도 없지만 사퇴를 하거나 너무 각이 서면은 내부 총질 때문에 지금 망한 거 아니냐 이런 책임론은 이제 또 가지고 들고 나올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냥 어 그래 너 하고 싶은 대로 다 해 그래서 한 장동혁 건드리지 말고 주변만 까는 거예요. 그러니까 윤민우 사퇴하라 뭐 하라 뭐 하라 이 윤어게인 노선은 바꿔야 된다 얘기해야지 장동혁이라는 이름 자체를 언급을 안 하는 지금 그런 기류가 있다 이 정도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강경석: 그런데 지금 한동훈 전 대표와 국민의힘 당권파 사이에서 정작 날카롭게 반응한 건 민주당입니다. 부산 방문에서 나온 한동훈 전 대표 발언인데 저희가 한번 준비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영상 재생) 지난 토요일 일요일 주말 동안 뉴스를 보신 분들은 잘 알겠지만 한동훈 전 대표 코스피 6천 발언을 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소환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계속 재임했어도 6천 찍었을 거다. 이건데 민주당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권칠승 의원 윤어게인 본색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본인의 SNS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한민수 의원은 윤어 게인이 들어도 기가 찰 망언이다. 역시나 어제 SNS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한 전 대표가 이재명 정부 비판하려다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언급한 건 이게 자충수가 아니냐 이런 지적이 있는데 정 의원님 일전에 정 의원님이 방송에서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지 않았었나요?▶정광재: 제가 증권 관련한 책을 3권 썼어요. 3권이나요? 네 초반에 그래서 다른 방송에 제가 정말 나름대로 주식 시장 전문가라고 평가하는데 스스로 평가하는데 이번에 이 코스피가 6천까지 올랐었던 거에 과연 이재명 대통령의 그 기여분이 얼마나 있을까? 개인적으로 아주 구체적인 수치 뭐 정말로 시가총액 증가분 가운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얼마나 증가한 이거 따지지 않고 정확히 2500에서 6천까지 올랐을 때 제가 한 2500포인트 정도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미 예견을 하신 건가요? 1천 포인트 정도는 국내 주식시장의 선진화를 위한 제도적 개혁 상법 개정안도 포함될.▷강경석: 근데 그때 윤석열 대통령 바로▶정광재: 아마 비슷한 얘기는 했었을 거▷강경석: 윤 전 대통령▶정광재: 올랐던 한 4천 500백~5천은 가지 않았을까 제가 6천까지는 얘기 안 했던 것 같고 그런 얘기를 했는데 최근에 주식시장이 폭락한 경우도 있었잖아▷강경석: 그렇죠 오늘도 지금 폭락하고 있습니다.▶정광재: 그것에 대해서 이 폭락이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이 아닌 것처럼 이렇게 급등한 것도 이재명 대통령의 다 공은 아니다. 저는 그 얘기를 하고 싶었거든요. 정말 객관적으로 그래서 이 주식시장과 관련해 갖고 본인의 치적처럼 자꾸만 얘기하는 게 언젠가 부메랑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민주당은 알아야 돼요. 왜냐하면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원금은 본인이 처음에 투자했을 때 시작한 돈이 아닙니다. 맥시멈으로 평가액이 많아졌을 때 그게 나의 투자 원금이지 그거보다 줄어들면 나는 주식시장에서 손실 봤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주식시장과 관련해서 자꾸만 뭐 이게 우리가 어떻게 해 놓은 성과다 이런 식으로 자랑하는 거는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거다.▷강경석: 또 이 와중에 우리 댓글 달콤한 아로님은 정 의원님께 5만 원 슈퍼챗을 보내셨어요. 이거 뭐 주식 투자해야 되는 건가요? 물론 지금 뭐 갑론을박이 있죠. 사실 저희가 뭐 평가를 할 건 아닙니다만 김 위원님은 이 한동훈 전 대표의 발언 득보다 실이 많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실보다 득이 많다고 보▶김준일: 그 해프닝성이라고 봐요. 뭐 이게 한동훈 대표한테 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그냥 당장의 손익 계산서만 보면 이거는 실이 명백하게 많죠. 저는 오늘 제가 뭐 아침에 많은 칼럼과 기사와 이걸 읽는데 제가 애정하는 동아일보의 천광암 칼럼▷강경석: 또 논설 주간이시죠.▶김준일: 논설 주간이시고 이분이 굉장히 정제된 언어를 굉장히 잘 쓰세요. 제목 저는 우리 시청자분들이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제목이 이분이 윤석열이 계속 했어도 주가 6천 점점점 정말 가능했을까 뭐 이건데 가정의 영역이에요. 네 그러니까 예를 들면은 예전에 이제 박정희만이 박정희가 했으니까 우리나라 경제 발전이 이렇게 됐다 아니다. 뭐 진보 진영에서는 박정희 아니었어도 우리나라 저력 있고 했다 이런 논쟁이 있었잖아요. 네. 저는 공은 공대로 인정하고 과는 과대로 인정해야 된다라고 말하는 입장에서는 아니 박정희가 어쨌든 해 가지고 했으면 박정희 인정해야 될 거 아니에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이재명이 지금 운이 좋은 거 맞죠? 그렇죠 예. 반도체 슈퍼사이클 그러면 그게 뭐 어떤 데는 4400까지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덕분 그 이상 뭐 이런 이런 분석을 하신 분들도 있더라고요. 예를 들면은 근데 별로 의미가 없어요. 그러니까 상법 개정안을 1차 2차 3차까지 해가지고 주주 권한 강화하고 계속 이제 코스피 시장에 대해서 내가 띄우겠다. 그리고 부동산 돈을 옮기겠다 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건데 한동훈 대표가 이거를 인정하지 않는 거는 제가 보기에는 무리수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거 하나 또 하나는 정무적으로는 쉽게 얘기를 하면은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조지 레이코프가 이런 얘기했잖아요. 프레임 이론 그렇죠 쉽게 얘기하면 윤석열은 생각하지 마가 나와야 되는데 굳이 윤석열을 여기에서 보수 재건 천광암 주관께서 제가 딱 생각하는 거하고 똑같은데 이 얘기를 했어요.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한동훈 대표가 보수 재건을 말하면서 이 이야기를 꺼냈다는 것이다. 보수 재건은 윤석열 정부의 실패에 대한 처절한 반성과 성찰 위에 논해야만 설득력을 가질 수 있다라는 거예요. 윤석열이어도 6천 갈 수 있다라는 거는 이건 아니지. 그러니까 본인은 그동안 차별화를 계속 해 왔는데 윤석열과 갑자기 윤석열이어도 될 수 있다. 저는 이거는 그동안의 기조하고도 맞지 않는다.▶정광재: 근데 아마 그 얘기를 했었던 건 지금의 주식 시장 상승이 이재명 정부만의 공이 아니다라는 얘기를 하기 위해서 만약에 가정을 붙인 건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 안 하고 있었으면 어쨌든 주식 시장은 올랐습니다. 그래서 정말 더 아쉽다라고 얘기하는 건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에요. 왜냐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만약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지금 6천까지 안 올랐을 수 있어요. 그러나 코스피 지수는 사상 최고가는 분명히 넘었을 겁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라는 게 그만큼 영향을 준 거거든요. 그런 측면을 강조하다 보니까 얘기가 나왔는데 뭐 지나치게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강경석: 어쨌든 뭐 보수 재건이라는 대명제를 갖고 있는 한동훈 전 대표와 국민의힘 그리고 또 민주당 그리고 부산시장 그리고 또 부산 재보궐 선거 여러 가지 지금 이슈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희가 또 찬찬히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두 번째 준비한 의제 열어보겠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활짝 웃고 있는 반면에 오른쪽에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입술을 앙 다물고 있네요. 개혁신당에 밀린 국민의힘 후원금 이게 무슨 얘기냐 지난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모금한 후원금이 진보당 개혁신당 그리고 심지어 원외에 있는 정의당보다 적게 나왔습니다. 저희가 그래픽을 한번 준비해 봤는데 이게 그러니까 지난해 국회의원 개개인이 아니라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이 당에게 접수된 후원금인데 민주당 13억 4천만 원 1위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저 맨 오른쪽에 있네요. 7억 1900만 원 자 어떻게 보면 개혁신당보다 떨어졌는데 조국혁신당은 4억 5천만 원으로 7위를 기록했는데 2024년이죠. 그러니까 12월에 계엄을 선포하기 전까지만 해도 국민의힘이 10억 대를 모금을 했었어요. 그리고 민주당은 또 5억 대였는데 어떻게 보면 그 사이에 정권이 바뀌었고 계엄이 선포가 됐고 민심이 요동을 쳤는데 후원금에서 이게 민심이 드러난 게 아니냐 이제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는데 김 위원님 실제로 이런 중앙당 후원금이 민심을 좀 반영하고 있다고 보시나요?▶김준일: 반영을 하는 건 맞는데요. 기본적으로는 얼마나 열정적인 당원 소위 말해서 진성 당원이 있느냐가 핵심이에요. 그렇죠 그래서 보시면 알겠지만은 진보당하고 정의당이 개혁신당보다 많습니다. 그렇죠 진보당은 의석이 4석이나 되고 그렇지만은 위성 정당에 참여해 가지고 연합 정당으로 참여해서 이제 의석 한 거고 근데 이 진보 정당이 굉장히 지역에 보면 풀뿌리의 당원들이 상당히 많아 있죠. 정의당은 1석도 없지만 개혁신당이나 국인보다 많으니까 기본적으로 당원들이 어떤 당원들이 있느냐가 중요한데 그거를 감안을 하고 보더라도 국민의힘은 말씀하셨다시피 큰 폭으로 감소했잖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당내의 내부 분열이 영향을 미쳤다라는 거고 이거는 결국은 하나는 당에 대한 기대 하나는 당 대표에 대한 기대 이 두 가지가 같이 좀 영향을 준다라고 봅니다. 그러면은 이거는 장동혁 대표 체제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박하다 평가가 끝났다고까지는 아니지만 박하다라는 걸 볼 수 있고 글쎄요. 저는 진짜 아니 100만 당원이죠. 100만 당원▷강경석: 100만 당원이라고는 하죠.▶김준일: 그래서 민주당이야 당연히 많으니까 민주당은 당연히 이제 훨씬 많으니까 그런데 이게 너무 좀 처참하다. 제가 보기에는 이게 다 허수다 그 생각이 많이 들어요.▷강경석: 저희 지금 시청자분들도 1100명을 넘어섰는데 좋아요는 200개밖에 안 되는 거 보면 진성 시청자가 좀 부족한 거 아닌가 싶은데▶김준일: 그걸 보고도 네▷강경석: 개혁신당 같은 경우는 사실 진성 당원들이 많은 당이잖아요. 이준석 대표가 사실상 개인기로 당선된 당인데 어떻게 보면 후원금은 107석 국민의힘 이겼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국민 국회의원 후원금 상위 5명 누구냐 지난해 기준입니다. 김민석 총리는 물론 이제 총리가 됐기 때문에 국회의원직은 상실했지만 지난해 1위를 했어요. 김선교 의원 뭐 이제 경기도의 이 의원이시고 박선원 차지호 그리고 이준석 대표 개혁신당 의원이 그 다수의 의원들을 뚫고 상위 5명 안에 들어갔습니다. 정 위원님 뭐 이준석 대표 후원금 뭐 잘 모금을 하는데 뭐뭐 지금 부정 선거 이후에 뭐 지금 딱히 움직임이 없잖아요. 한동훈 전 대표도 그렇고 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그렇고 다들 지금 어떻게 보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이준석 대표 지금 후원금 말고는 딱히 뭐 내세울 게 없네요. 지금은▶정광재: 일단 그 중앙당의 후원금 관련해서 제가 자료 찾아봤더니 2022년 2023년은 국민의힘이 1등 했어요. 중앙당 후원금▷강경석: 그렇죠 대선 이겼으니까▶정광재: 2024년에는 조국혁신당이 1등 했습니다. 그때 왜 조국혁신당이 2024년에 비례 12명을 당선시키면서 당시에 조국당이 출범을 했거든요. 그러면서 아까 얘기한 열성 지지자들이 얼마나 참여하느냐 이거에 따라 중앙당 후원금은 달라진다고 보는데 지난해는 국민의힘의 열성 지지 당원들이▷강경석: 굉장히 힘이 빠졌나 보죠?▶정광재: 낼 이유가 없었어요. 힘을 낼 그게 동력이 없었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진보당 정의당 같은 경우에는 소속 국회의원들이 없기 때문에 많지 않기 때문에 중앙당에 좀 많이 밀리는 경향이 있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소속 의원들이 많잖아요. 그쪽에 보내준 금액도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그 5명 중에 진짜 관심 있게 본 분이 차지호 의원이에요. 차지호 의원 아세요?▷강경석: 솔직히 얘기하면 방금 처음 들어봤습니다.▶정광재: 그렇죠 예 차지호 의원 잘 모르시죠? 잘 몰라요. 저도 찾아봤는데 의사 출신의 5선 국회의원이에요.▷강경석: 오산 오산 경기도.▶정광재: 근데 이분이 재산 신고를 4천만 원 했더라고요. 그리고 왜 저렇게 많은 돈이 갔느냐 김어준 그 뉴스 공장에 나가 갖고 정말 의정 활동하는 데 돈이 없다 이런 얘기를 해 갖고 후원 계좌 공개해 주세요라고 해서 김어준 방송에 한 번 나간 다음에 갑자기 올린 거예요. 뜬 건가요? 얼마 전에 다른 방송에서도 의정활동 하는데 미국에 가는 비행기표가 없어서 자기 차를 팔아서 그 돈으로 미국을 다녀왔다 이런 얘기를 했었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그런 민주당 지지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제가 그래서 한번 이건 한번 찾아봤습니다. 저는 이준석 의원은 아무래도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좀 소외되는 것 같아요. 아직은요. 왜냐하면 이게 지방선거라는 게 여전히 소선거구제 물론 다인선거구제가 있기는 하지만 소선거구제에서 양당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고 그 양당의 틈바구니 속에서 이준석 의원이 아무리 열심히 개인기를 발휘하려고 해도 그 공간이 좀 줄어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저는 이준석 의원 몇 차례 얘기했지만 앞으로 국민의힘이 좀 좋아지면 같이 힘을 합쳐서 뭐▷강경석: 이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어▶정광재: 그게 금방 돼야죠.▷강경석: 아 그런데 지금 뭐 사실 이준석 대표도 이준석 대표인데 국민의힘 지금 난리가 났습니다. 여론 조사 저희가 한번 준비해 봤는데 지금 이 정당 지지율 추이를 보면 장동혁 대표가 취임한 이후에 무려 거의 지금 9개월 가까이 20%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점점점점 격차가 벌어지면서 결국엔 지금 더블 스코어가 유지된 지 언 반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그래픽을 하나 더 준비해 봤습니다. 다음 지방선거 이번 지방선거에서 어느 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될까 이렇게 물어봤을 때 여당 후보가 당선이 돼야 된다. 그리고 야당 후보가 당선이 돼야 된다 이 답변의 격차도 거의 지금 뭐 15% 포인트 넘게 벌어졌습니다. 김 위원님 지금 이 민심이 점점점 민주당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 맞나요? 이 수치가▶김준일: 그러니까 민주당한테 유리하게 된다기보다는 국힘이 망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가 더 정확한 표현이에요. 어쨌든 결과는▷강경석: 잘해서 되는 게 아니라 못해서 지금 떨어진다.▶김준일: 그렇죠 국힘이 민주당이 뭐 어마어마하게 잘하냐 지금 그러면 논란도 많고 사법 3법 이런 것들 논란도 있고 막 이렇단 말이에요. 대통령이 국정 수행 지지율이 이제 60% 중후반 막 찍고 막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죠 역대 특히 1년 안에 이제 치러지는 선거는 대부분 여당이 이긴 것도 있고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50% 이상이면 보통은 여당이 이겼어. 일반적으로 근데 이거는 60%를 넘고 있기 때문에 워낙 어려워요. 그 와중에 지금 이 국민의힘이 지금 장동혁 대표의 윤어게인과의 절연이 안 되는 요 상황이 당을 나락으로 보내고 있다. 몇 가지 몇 가지 지금 이제 징후들을 좀 말씀을 드리면은 하나는 저희 김재원 최고위원을 되게 유심하게 보고 있거든요. 왜 그렇죠? 아니 이분은 태세 전환이 기가 막히게 빠르고 정치력이 뛰어난 분이에요. 그 정치력의 평가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정당사에 유례가 없는 최고위원 4선을 하신 분이에요.▷강경석: 최고위원만 4번 했죠▶김준일: 연속으로 그중에서 앞에 3개는 붕괴했어요. 4선 3 붕괴였거든요.▷강경석: 그럼에도 4번이나 근데▶김준일: 그게 당 대표가 보십시오. 이준석 김기현 한동훈 때 최고위원을 하신 분이에요. 다 달라요. 성향이 다▷강경석: 대표도 4명이고▶김준일: 어 그러니까 그다음에 이제 장동혁 대회 이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이번에는 붕괴를 안 시키려고 노력을 하는데 최근에 그 유튜브에 김재원 티비에 보면은 네 이제 순방을 순회를 다녀 지역에 지역을요. 그런데 한동훈 얘기가 계속 나옵니다.▷강경석: 뭐라고 나오나요?▶김준일: 야 니 한동훈이 왜 쫓아냈노 그러면 야 내가 안 쫓아냈다. 김재원 최고가 어 우리는 다 한동훈 얘기밖에 안 한다 뭐 이런 얘기를 한 개가 아니라 한 두어 개를 올렸어요. 최근에 본인이 직접 본인이 직접▷강경석: 태세 전환한 건가요?▶김준일: 그러니까 지금 지금 신동욱 최고위원도 이를테면 성찰이 필요하다 얘기하고 그렇죠 또 하나 제가 이거는 좀 이제 추가 확인이 필요한데 신동욱 최고위원이 장동혁 대표한테 조건을 건 게 있어▷강경석: 무슨 조건이죠?▶김준일: 이번에 서울시장 출마▷강경석: 본인이 출마하는데 조건을 걸어▶김준일: 예 그 조건을 걸었는데 그 조건이 충족이 안 돼서 불출마를 했습니다.▷강경석: 그 조건 궁금한데▶김준일: 여기까지만 그럼 뭔지 한번 추론해 보십시오.▷강경석: 제가 이따가 한번 또 집요하게 한번 물어보겠습니다.▶김준일: 그것도 있지 김재원도 지금 한동훈 얘기하고 있지 이 당은 지금 거의 장동혁 체제는 붕괴 직전이다. 그런데 한동훈 쪽에서는 오히려 붕괴하지 말고 네가 끝까지 책임지고 가 봐라 거의 이 분위기예요. 지금▷강경석: 시청자분들도 지금 난리가 났어요. 한동훈의 블랙 요원 아니냐 그런데도 반대하시는 분도 있고 자 그런데 지금 문제가 원래 국민의힘은 사실 젊은 층에서 지지층이 많았단 말이죠. 18세 그리고 29세 정당 지지도가 지금 원래 국민의힘이 강세를 보였던 연령대인데 민주당이 30% 20% 10%나 차이가 났습니다. 뭐 과거에 이제 대선 때마다 선거 때마다 20대가 보수화됐다 이제 이런 분석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정 의원님 실제로 지금 20대의 민심이 민주당으로 간 건가요 아니면 김 위원님 분석대로 국민의힘에서 그냥 떠나간 건가요?▶정광재: 국민의힘이 부진한 것도 있지만 저는 이렇게 세대별 아니면 지역별 여론조사 특정 시점만 갖고 분석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대략 전국 조사에서 천 명 하잖아요. 천명 하는데 해당 연령대와 해당 지역대의 뽑히는 그 표본 숫자가 굉장히 적어요. 그렇죠 그래서 그 특정 시점에만 나타난 것으로 평가하기는 좀 부정확하다고 보고요. 그런데 20대 남성의 보수화는 상당히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그건 체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이제 20대 남성 아들이 있는데 친구들 얘기 혹시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민주당 지지한다는 아이들은 많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누구를 지지하냐 그러니까 그냥 국민의힘을 지지하는데 국민의힘을 장동혁 대표 체제를 지지하는 거냐 아니면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거냐 둘 다 지지하지 않지만 국민의힘을 지지한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 특정 시점에 나타난 20대 연령의 정당 지지율 격차는 큰 의미 없다고 보는데 저도 아까 김준일 평론가가 얘기하신 것처럼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선거 결과에 정말 중요한 영향을 줍니다. 그렇죠 우리가 흔히 대통령 국정 지지율 곱하기 3이 국회의원 선거라면 지역구 의원 당선자 수다▷강경석: 지금 180석이네요. 그러면 60%가 넘었으니까▶정광재: 그런 셈이죠. 대통령 국정 지지율 곱하기 3 하면 정말 비슷한 수치가 나와요. 한 우리나라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중반까지 40%대 유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면 40%라고 치면은 곱하기 3 하면 120석이잖아요. 거기에 비례대표 한 15석 더하면 그 정도 숫자가 나온다고 하는데 이재명 대통령 지금 국정 지지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고 그게 지금 여당 후보를 찍어야 되느냐 야당 후보를 찍어야 되느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강경석: 저희가 지금 공천 얘기를 또 안 해볼 수가 없어서 세 번째 준비한 의제에서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세 번째 의제입니다. 열어보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입니다. 중대 결단은 지금 뭐 지지율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가장 어떻게 보면 주목받고 있고 문제가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진 분이 오세훈 서울시장입니다. 어제 국민의힘 공천 신청을 마감했습니다. 그런데 오 시장은 등록을 안 했습니다. 오 시장 측에서는 윤어게인 이거 단절하지 않으면 선거 치를 수 없다 그러면서 중대 결단도 배제하지 않는다 이렇게 설명을 한 건데 자 오 시장이 말한 중대 결단 김 위원님 뭐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하겠다는 얘기인가요?▶김준일: 저는 그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봐요. 아직은요 예 그러니까 예전에 2018년에 원희룡 무소속 후보가 당선이 됐는데 그거는 제주도라는 아주 특수한 환경 그러니까 제주도는 이 고향 사람에 대한 강한 애정과 지역 정치인에 대한 큰 인물이 나오길 바라는 거 이런 게 있으니까 그게 가능했던 거지 서울같이 950만 명이 되는 이런 도시에서 그 모델은 가능하지는 않다.▷강경석: 혹시 신동욱 최고가 출마의 전제 조건이 오 시장 불출마였나요?▶김준일: 아니 뭐죠? 예 노선 전환 그런 거▷강경석: 노선 전환을 하면 출마하겠다 그거였나요?▶김준일: 그런 류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제가 더 깊숙하게는 말씀 못 드리는데▷강경석: 장동혁 대표에게 그걸 요구했는데 들어주지 않아서▶김준일: 최근에 이제 뭐 많은 얘기를 했잖아요. 그러니까 그렇죠 예 뭐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 그러니까 승산이 없다고 본 거예요. 제가 이제 눈여겨본 거는 국힘에 지금 현역 의원이 대구 경북 빼놓고는 출마하겠다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어요.▷강경석: 0명입니다. ▶김준일: 예 0명 대구 경북에만 지금 출마하겠다는 사람이 있는 거고 이번에 심지어 충남에는 지금 김태흠 지사가 출마를 신청을 안 해서 거기도 안 했죠 0명이에요. 여기도▷강경석: 그렇죠 거기도 안 했죠.▶김준일: 아 그러니까 의원이 아닌 사람까지 해서 00명이고 전남 광주도 없어요.▷강경석: 사실상 없다고 봐야 되죠.▶김준일: 전남 광주 같은 경우에▷강경석: 있긴 있습니다. 지금 전남 광주는 없네요. 전 전북만 있는▶김준일: 네 전남 광주는 그러니까 당선되기는 어려워도 여기에서 오랫동안 정치를 하시고 또 15% 이상 얻어가지고 또 다른 걸 노리고 뭐 이런 분들이 옛날에는 나오긴 했어요. 항상 네 신청제로 이게 제가 보기에 2018년보다 훨씬 더 암울해요. 지금 그때 분위기는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어요. 최악의 상황으로 지금 가고 있다. 모두가 현역 의원들이 다 나의 자리 보존해야 된다라는 거고 그래서 오세훈 시장은 사실은 압박을 받았잖아요. 본인이 불출마해라 뭐 무슨 뭐 복면가 방식으로 하겠다 오히려 이거 승부수를 던진 거예요. 나 없으면 너희들 선거나 치를 수 있어. 그래서 저는 불출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강경석: 이 오세훈 시장이 등록하지 않고 결단을 하라고 했는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오늘 아침에 이렇게 입장을 냈습니다. 접수 기간 지키지 않고 추가 모집 기대하면서 규정을 임의로 해석하는 거는 결코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 후보 없이 선거를 치러도 공천 기강 공천 기강이라고 그랬어요. 공천 기강은 반드시 세우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정 의원님 이거 공천 기강 이거 무슨 얘기입니까? 이거 공천 안 주겠다는 얘기인가요?▶정광재: 공천 신청을 안 한 것을 두고 오세훈 시장의 복심이라고 하는 김병민 부시장과 제가 밤에 통화를 한번 했어요. 어젯밤에 이거 어떻게 된 거냐 10시 넘어서 10시 넘어서 그랬더니 저는 사실 블러핑인 줄 알았거든요. 네 근데 정말로 이거 내일 그러니까 오늘이죠. 의총 결과 보고 큰 변화 없으면 오세훈 시장님 진짜 안 나오실 수도 있다는 요지로 저는 이해를 했어요. 엄살이 아니고요. 어 그래서 이게 블러핑은 아니구나 단순한 블러핑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그 저 간에는 어떤 얘기를 했냐면 내일 의총에서 분명히 조금 다른 얘기가 나올 겁니다.▷강경석: 오늘 오후 2시에 있는 의총에서▶정광재: 본인들이 파악하기로는 이미 의원들이 일정 정도 좀 결기가 서 있다.▷강경석: 약속대로 한다는 거고▶정광재: 약속대로 진짜 결기가 서 있다. 장동혁 대표 준비를 해놨다. 저 설득시키거나 아니면 장동혁 대표에게 어떤 압력을 가할 정도의 결기가 있는 걸 확인했다라고 얘기를 해 갖고 그러면 그 결과가 중요하겠구나 블러핑은 아니다라고 저는 이해했어.▷강경석: 그런데 사실 지금 서울시장 같은 경우만 해도 후보가 윤희숙 전 혁신위원장이죠. 그리고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 그리고 이승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이런 분들 사실 정치적으로 사실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분들 세 분만 공천 신청을 한 상황인 거다 보니 아무래도 오세훈 서울시장 같은 경우는 정 의원 말씀대로 어 나 없이 지금 선거 할 수 있겠어 그러다 보니 지금 배현진 의원도 즉각 후보 재공모 요구했고 공관위도 사실 지금 이대로는 서울시장 선거 못 치르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할 것 같아요. 김 위원님 실제로 오 시장 없는 선거 국민의힘 지금 가능한 상황은 아니잖아요.▶김준일: 근데 말씀하셨다시피 그냥 이거 블러핑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이래저래 좀 알아보면은 지금 계속 벌어지고 있어요. 이 뭐 이 가상 양자 대결 아직 민주당 쪽 후보가 안 정해지고 오세훈하고 붙여본 거 보면 점점점 안 좋아지고 있는데 이게 오세훈 시장의 최근에 뭐 여러 실책들도 있지만은 당 상황 때문에 당의 내용 때문에 이렇게 되고 있다라고 판단하는 거예요. 그러면은 이거는 100점 1패다 한 20% 포인트 차로 질 것 같다. 지난번에 송영길 오세훈 보탰을 때 39대 59로 20% 포인트 차로 이겼거든요. 그때 딱 정확하게 근데 문제는 지금 오세훈 시장이 그나마 나와서 득표력을 서울시장 거를 가져가 줘야지 25개 구청장들이 가져갈 수가 있어요. 진짜 그러면 그때 서초 하나 빼놓고 2024개를 민주당이 가져갔어요. 2018년에 25개 전체 중에 25개 중에 강남까지 다 그랬죠 다 내줬거든요.▷강경석: 서초만 이겼나 그랬던 것 같은데▶김준일: 조은희 조은희 구청장 그때 제가 보기에는 이거 지금 싹 어게인이 2018 분위기다. 그래서 누가 지금 갑인지를 헷갈리는 거예요. 사실은 이거는 오세훈이 갑이에요. 근데 이렇게까지 오기까지는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계속 몰아붙였잖아요. 현역들 불출마해라 오히려 조기 사퇴해라 막 이러면서 이런 거를 이제 이정현과 장동혁이 책임을 져야 되고 저는 진짜 이 상황에 있어서 지금 충남지사도 심지어 없잖아요. 그렇죠 장동혁 대표가 서울시장 나가든지 충남지사 나가라.▷강경석: 장동혁 대표가요.▶김준일: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배지 내려놓고 본인이 출마하고 그러면은 이건 당에 본인이 책임을 져야 되는 거잖아 이 선거에 대해서 지금 포기한 거 아니라면서요. 그러면은 그 정도의 결기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저는 그 생각이 드는데 사실▷강경석: 장동혁 대표가 좀 움찔할 수 있는 게 김태흠 충남지사가 출마하기 전 지역구가 지금 현 장동혁 대표 지역구란 말이죠. 자 이런 상황에서 사실 원래 이정현 대표 이정현 위원장 한국 시리즈 경선을 운운하면서 뭐 나경원 의원, 신동욱 최고위원 등등등 여러 명이 출마할 것처럼 불을 뗐는데 결국 아무도 나오지 않았죠 정회원님 네 이거 지금 이정현 위원장 장동혁 대표 애초의 계획과는 좀 틀어졌다고 봐야 될▶정광재: 제가 나경원 의원 출마 의지가 있었던 것을 확인한 것은 지난 1월 6일이었습니다. 좀 지난해 1월 6일이었는데 오래전에 지도부에 얘기를 했고 자기는 불출마하겠다라는 뜻을 전달했다라고 얘기한 게 그 오래전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어요. 한 일주일 전인가요? 그 정도는 아니겠죠 한 저는 한 1월 초까지는 나경원 의원이 출마할 의지가 있다고 봤는데 그 이후서부터는 조금 스탠스가 달라진 것 같아요.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정무적 감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군다나 현역 의원이라면 자기가 현역 의원 배지 떼고 나가겠다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신동욱 의원이나 나경원 의원이나 출마하기 어려울 거라고 봤어요.▷강경석: 그러다 보니 사실 당에서는 안철수 의원에게 서울시장 출마를 부탁했고 또 김은혜 의원에게 경기도지사 출마를 제안했는데 둘 다 거절당했다는 얘기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김 위원님 실제로 안 의원 서울시장 나갔으면 뭐 좀 가능성이 있었을까요?▶김준일: 판이 이러면요. 아무리 천하의 안철수고 천하에 누가 나와도 안 됩니다. 한동훈이 나와도 안 돼요. 지금 솔직히 판이 이런 상황이면은 그러니까▷강경석: 긍정적인데 이건▶김준일: 아니 아니 논쟁적이 아니라 하긴 뭐 무소속이거든 하고 무소속이기도 하고 만약에 쫓겨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저는 안 된다고 봐요. 그렇게 어려운 판인데 그거를 이렇게 더 어렵게 만드는 거는 지금 장동혁 대표다. 제가 말하려는 거는 장동혁 대표의 지도력과 이 노선이 지금 이미 당이 망한 길로 간 거고 모두가 이제는 솔직히 얘기하면은 이 지금 6월 3일 이후로 가 있습니다.▷강경석: 지방선거▶김준일: 지방선거 6월 4일로 가 있어요. 6월 3일에는 이미 관심이 별로 없어요. 그 당사자들 빼놓고는 대안과 미래도 지난 4일에 장동혁 면담한 다음에 우리 더 이상 이제 노선 변화 요구 안 하겠다라고 했잖아요. 오늘 의총을 봐야 되지만 이 얘기는 뭐냐 니가 책임지고 니가 다 사퇴하고 물러나 이 얘기는 근데 책임지겠다라는 얘기하고 사퇴하겠다는 얘기는 안 했어요. 일단은 장도 그래서 이제 6월 4일부터는 당권을 둘러싼 노선 투쟁이 이제 권력 투쟁이 본격화할 거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지만 괜히 장동혁 그거 빌미 주지 말고 친한 개도 그냥 그래 한번 네가 해봐 이 분위기예요. 그러니까 지금 이 상황이▶정광재: 그러니까 그거에 대한 밑자락을 까는 차원에서 장예찬 부원장이 장예찬 부원장이요. 6월 3일 날 진다고 하더라도 다시 대대 될 수 있다. 비대위 2개월 한 다음에 8월 달에 전당대회 열리면 장동혁 대표가 다시 나와서 당선될 수도 있다 이런 얘기를 한 것 같아요. 밑자락인가요? 아 저는 실제로 과거에 뭐 여러 평론가들이 뭐 2월 장동혁 위기설 이렇게 얘기했을 때도 애초부터 그런 거 없다. 오히려 장동혁은 6월 3일에 지방선거 진다고 하더라도 사퇴 안 하면 바꿀 동력이 없다. 예전에는 김기현 체제나 아니면 한동훈 체제나 이렇게 바뀌었을 때는 뭐가 있었냐 하면은 대통령이라는 그 당 외에 권력자가 있었던 거예요. 여기서 딱 얘기하면 연판장 돌듯이 눈빛 해갖고 대표가 내려와라 이런 식으로 가는데 지금은 당 내에서 모르겠어요. 6월 3일 지방선거 어느 정도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장동혁 대표를 흔들어서 막 정말 물리력을 동원해서 내려오게 할 사람이 없다니까요.▷강경석: 결국에 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도 전당대회 출마가 선택지로 나오는 거 아닌가요?▶정광재: 한동훈 전 대표 지금 무소속인데▷강경석: 다시 복당한다는 전제하에▶정광재: 비대위가 열리면 비대위에서 다시 이제 복당을 허용해 주고 그러면 당연히 당 대표 선거 나오겠죠. 왜냐하면 이번 당 대표 선거는요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절대적으로 중요해요. 2028년 총선 공천권을 갖게 돼요. 그럼요 그러니까 총선 공천권을 갖게 되는 당 대표 선거에 출마 안 하겠다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강경석: 그런데 또 총선 전에 이게 비대위로 또 엎어질 수도 있는 거잖아요. 사실 총선 전에 뭐 무슨 일이 어떻게 생길지 알 수 없기 때문에▶정광재: 근데 야당은 비대위로 안 갑니다. 여당은 비 대위로 갈 수 있어도 대통령이 당무 개입 안 한다고 하지만 결국에는 어떤 식으로든 영역 내에 있으니까 그러면▶김준일: 그러니까 저는 일단은 그러니까 뭐 이를테면 원내대표가 이제 권한대행을 당 대표 권한대행을 할 수도 있는데 원내대표도 이제 임기가 끝나요. 곧 끝나죠 예 예 6월쯤에서 이제 끝나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원내대표도 새로 뽑아야 되니까 그분이 이제 굉장히 중요할 텐데 중립적인 인사가 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고 국민의힘은 90년대 이후로 당 대표가 임기를 채운 적이 두 번밖에 없어▷강경석: 90년대 ▶김준일: 예 예 그러니까 계속 엎어졌어요. 그러니까 사실은 그게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만큼 당원들이나 아니면 당의 중진들이 참지 못하고 이제 끌어내린 것도 있고 선거에 대한 책임을 물은 건데 이번에는 저는 다를 수도 있겠다 이번에는요 예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끌어내리지지 않을 수도 있고 그리고 또 하나는 다시 재출마할 수도 있어요. 진짜로 그게 장예찬이 한 얘기가 빈말이 아니에요. 그 정도로 당이 오염됐다. 제가 보기에는 이 지금 이 정치 성향이나 이런 게 옛날에 우리가 알던 그 보수 정당이 아니에요. 물론 가봐야 알겠지만 굉장히 좀 암울하다.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어요.▷강경석: 자 이 보수 정당의 재건 과연 누가 키를 잡고 이어갈지 저희가 관심 있게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네 번째 의제입니다. 이번엔 민주당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 왼쪽에 지금 환하게 웃고 있죠. 인천 계양을 출마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오른쪽에서 사진이 지금 저희가 준비했는데 송영길의 고집 김남준의 고집 이게 무슨 얘기냐 결국 지금 민주당도 인천 계양을 공천이 확정됐는데 계파별 셈법이 지금 복잡한 거죠. 박찬대 의원이 인천시장 출마를 하면서 또 인천 연수갑도 제보궐이 치러지게 됐는데 사실 어떻게 보면 그쪽으로 나가면 되는 거예요. 둘 중에 한 분이 그런데 아직 결정했다는 얘기가 들리지 않습니다. 김 위원님 이 계양을 놓고 지금 송영길 김남준 두 후보가 언제까지 이거 신경전을 벌일 수 있을까요? 5월까지 가는 건가요? 이렇게▶김준일: 아니 당 전략 공간 공천위원회에서 결정해 줄 때까지 이렇게 가겠죠.▷강경석: 서로 먼저 누군가 하나 드롭하는 사람 없어▶김준일: 이제는 그럴 타이밍을 놓쳤어요. 이제는 네 그러니까 그전에 물밑에서 조율해 가지고 어 그렇게 할 가능성이 높았고 사실은 연수갑을 그냥 가면은 공천을 받을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런가요? 거기에는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고 재선 의원 전 의원이 이미 거기에 나오겠다고 이미 한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송영길 대표 입장에서는 박남춘 의원하고 같이 의정 활동을 오랫동안 해왔어요. 네 인천시장도 이제 앞뒤로 주거니 받거니 했단 말이에요. 근데 여기를 쳐내고 내가 전략 공천 받는 것도 과거의 동지하고 척지는 일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쉽지가 않은 거죠. 그러니까 그래서 연수갑을 가는 게 우리 여기에서는 말이 쉽지만은 당 차원에서도 박남춘 정도 되는 사람들은 송영길을 주겠다고 컷오프 하면은 불 난리 날걸요. 그러니까 이게 쉬운 문제가 아니에요. 그래서 지금 얘기가 나오는 거는 호남에 갈 수도 있다. 송영길 대표가 송영길 대표가요. 예 지금 그 민형배 의원이 네 전남지사 전남 광주 통합시장 지금 출마를 하려고 하거든요. 근데 민형배 의원이 될 수도 있어요. 경선에서 이기면▷강경석: 지금 거기는 후보가 너무 많지 않나요?▶김준일: 근데 오히려 정리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 근데 송영길 대표가 또 호남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라고 하는데 여러 가지 가능성이 열려 있는데 저는 굳이 하자면은 김남준 대변인이 개항을 받을 가능성이 51%다. 더 높다. 1% 예 송영길 대표하고 하루 차이로 출판 기념회 했는데 정청래 대표가 김남준한테는 가고 송영길한테는 영상만 보냈어요.▷강경석: 왕의 남자 김남준에게만 보낸 건가요?▶김준일: 왕사남 왕사남한테는 직접 가고 먹사남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사남 예 먹사남한테는 영상만 보내고 그래서 이미 약간 이미 마음은 김남준한테 하면은 나는 친명이다라는 거를 또 입증할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 그런 상황이라서 그쪽으로 정리되지 않을까▷강경석: 지금 정청래 대표가 고민이 좀 많아 보입니다. 어제 이제 기자회견도 하고 했는데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인천 계양을 문제뿐만이 아니라 지금 당에서 여러 가지 문제로 심사숙고하고 있다. 아주 막 복잡하다 이거예요. 지금 어제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결국에는 이기는 게 목적이다. 나는 이기는 전략 공천을 하겠다. 결국 뭐 여기서도 이기고 저기서도 이기고 하려면 내가 알아서 공천할 테니까 일단 좀 고민 좀 하고 있을게 뭐 이런 얘기로 보이는데 자 그런데 정청래 대표가 송영길 전 대표랑 사실 어떻게 보면 차기 당권을 경쟁하는 사이가 될 수 있잖아요. 정 의원님 네 둘 사이에서 모종의 어떤 합의 내지는 양해 내지는 거래 가능할까요?▶정광재: 계양을의 김남준 전 대변인 공천 가능성을 51%로 보신 건 너무 낮게 보신 거 아니에요 저는 한 99%▷강경석: 99%요 왕의 남자라▶정광재: 왜냐하면 이미 기세가 그래요. 송영길 전 대표가 뭐라 그랬습니까? 방송에 나와서 젊은 후배 정치인하고 싸우는 거 이렇게 비춰지는 것도 부담입니다. 그렇죠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그리고 송영길 전 대표가 정청래 당 대표 만나고 나오는 자리에서 당이 정해주는 대로 하겠다라고 한 거를 보면서 아 송영길 전 대표는 이제 계양을의 대해서만 고집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봤고 저는 김남준 전 대변인 같은 경우에는 다른 지역에 간다고 했었을 때 어떤 명분이나 당선 가능성이 굉장히 떨어진다고 보기 때문에 김남주는 계양을 해주고 그러면 송영길을 움직여야 되는데 송영길 저는 인천 연수갑 공천 받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강경석: 결국엔 어떻게 정리가 될지 과연 대통령의 선택은 뭘지 궁금한데 이재명 대통령 토요일 밤에 본인의 x에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책임과 권력 제목이 아주 의미심장합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되고 집권 세력이 되었다고 마음대로 다 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 이 트윗 x를 올린 시점이 토요일 밤 10시였습니다. 그 전날 전주까지만 해도 사법개혁 3법이 통과가 되고 민주당에서는 또 이제 중수청 공수처법 검찰 개혁 안을 가지고 반발을 하면서 추미애 법사위원장 맡겨 달라 이런 얘기로 막 올라가고 이 와중에 대통령이 직접 마음대로 못한다. 대통령이 됐든 집권 세력이 됐든 마음대로 못한다 이런 얘기를 한 건데 김 위원님 이 대통령의 발언 혹시 어떻게 해석하셨어요? 이거 누구를 향한 메시지입니다.▶김준일: 오늘 새벽에 하나만 더 올렸어요. 또 올렸죠 예예 한 1시쯤에▷강경석: 그 판사 얘기를 했죠. 이번에는 법관들 얘기를 했던 걸로 제가 법관▶김준일: 그들 얘기도 했는데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 그리고 이렇게 미세하게 잘 조정해야 된다 이 얘기를 한 거예요. 저는 이거는 이제 칼날은 뭐 여러 명이 있지만 추미애 위원장한테 갔다고 생각 추미애 위원장이 딱 추미애라고는 법사위원장 네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검찰 개혁을 이렇게 함에 있어서 이념만 가지고 하면 안 되고 정말로 이게 얼마나 이제 국민들한테 필요한지 그러니까 정부 안에 대해서 존중해 달라 일부가 지금 자기 정치하고 있다라는 거고 이거에 대한 메시지는 뭐냐 하면은 친명 지지자들한테 경기도지사 선거에 추미애는 내 사람 아니야라고 제가 보기엔 딱 명확하게 얘기한 거예요.▷강경석: 돌려까게 한 건가요?▶김준일: 제가 보기엔 이건 돌려 까기 정도가 아닌데요. 그냥 대놓고 깐 거 대놓고 깐 건데요. 이건 이름만 추미애가 없을 뿐이지 추미애는 내 뜻하고 굉장히 멀고 위험한 사람이야라는 거를 명확하게 얘기를 한 거예요. 그래서 한준호를 어차피 이제 현 그렇죠 경기도지사는 김동현 지사는 자기 사람이 아니니까 사실상 한준호를 측면 지원하면서 추미애를 제대로 이렇게 견제한 거다. 저는 그렇게 봤어요. 이건▷강경석: 결국에는 지금 경기도지사 선거를 위한 또 지원 사격일 수도 있다 이런 해석이 나온 건데 사실 지금 경기지사 민주당은 지금 넘쳐나고 있어요. 김동현 지사도 그렇고 권칠승, 추미애 한준호 의원의 양기대 전 의원까지 지금 각종 경쟁이 벌어질 것 같은데 그런데 또 사실 법사위원장, 법사위 강경파 뭐 이런 분들이 사실 지금 친명 지지를 받았다가 지금은 또 약간 좀 멀어지는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정 의원님이 보시기엔 한 발짝 떨어져서 보시기엔 김 위원님 의견에 동의하시나요?▶정광재: 저도 이거 추 위원장을 향한 경고 사격이다. 이게 공개된 거지만 이거는 발신 이재명 네 수신 추미애 CC 이거는 참조이다. 참조 김용민 박지원, 서영민 김기표 이성윤 장경택▷강경석: 법사위 강경파들▶정광재: 이런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그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올라가면 본인이 썼잖아요. 그 어떤 과거에 했었던 민주당 당대표로서의 지위가 아니라 국민 통합에 더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라고 얘기했는데 지금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서 제일 부딪히는 부분은 그거잖아요. 보안 수사권▷강경석: 수사 보안 수사▶정광재: 그 부분이라도 예외적으로 허용해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그런데 이거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비롯해서 계속해서 대통령은 보안 수사관과 관련해서 이게 예외적으로라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었는데 지금 추미애 위원장을 비롯해서 나머지 법사위 강경파들이 전혀 이런 뜻에 대해서 동감하지 않으니까 이런 얘기를 공개적으로 했다고 보고 결과적으로는 저는 추미애 의원에 대해서는 민주당의 이른바 뉴 이재명 지지하는 분들 있잖아요. 그렇죠 그런 분들은 이번 경선에서 추미애를 뽑기는 어렵겠다.▷강경석: 이미 벌써 계산 끝났다▶정광재: 추미애 의원이 경기지사가 되는 순간 또 가서 분탕질하는 거 아니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뭐 최민희 의원 지금 뭐 팬카페에서 제명 동네 마을에서 제명 낸 것처럼▷강경석: 강태죠 강퇴 제명▶정광재: 그런 수준으로 갈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추미애 의원 모르겠습니다. 경기지사 저는 지금 한다면 추미애 의원의 후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어쩌면 한준호 의원에게 힘이 실릴 수도 있겠어▷강경석: 뭐 물론 현직 지사도 있고 저희가 민주당 공천 상황도 앞으로 관심 있게 지켜보겠습니다. 저희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민심 점검 QnA 타임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좀 넉넉하게 시간을 좀 준비를 해봤습니다. 그동안 질문들을 소개를 많이 못 해 드렸는데 오늘 뭐 댓글창에 지금 김준일 위원을 극찬하는 분들이 들어왔는데 미리 심어놓고 오신 거 아니시죠? 그죠? 거의 뭐 수트부터 외모까지 지금 아프로디테 님이 지금 아까부터 계속 올리고 계세요 지금 아니 뭐 그런데 질문을 안 올리셔서 지금 택할 수가 없는데▶정광재: 아프로디테 님▷강경석: 아프로디테 님이 거의 무슨 가족이 아닌가 싶을▶김준일: 아니야 아니야 저기 예전부터▷강경석: 고정 팬인가요?▶김준일: 그러니까 CBS에서 이제 많이 뵙고 다른 데서도 많이 보시는 우리▷강경석: 그러면 다른 분 질문인데 이거 굉장히 좀 어려운 질문인데 같이 한 컷 님이 이렇게 김준일 위원께 콕 찍어서 질문을 하셨어요. 내용이 뭐냐 하면 환율 올라가는 게 국제 정세다 이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발언 논평을 부탁한다. 좀 뜬금없긴 한데 어쨌든 환율도 지금 굉장히 올라가고 있잖아요. 전쟁 때문에 맞아요. 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 정세로만 탓을 하고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 김 위원님의 생각을 좀 궁금해하시는 것 같습니다.▶김준일: 그게 일부 영향이 있는 건 부인할 수 없죠. 영향이 있다 저는 그런데 아니 그러니까 당연히 당연히 이제 이렇게 전쟁이 나고 그러면 안전 자산에 몰리고 특히 이제 달러화 같은 경우에 더 강세가 되는 거는 지금까지 역사를 봤을 때 그거는 당연한 건데 저는 대통령은 대통령도 그렇고 정치인들은 결과에 책임지는 거예요. 그래서 환율 관리를 못해 가지고 문제가 발생을 하면 대통령이 책임을 져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그것도 대통령의 책임이다. 그럼요. 그러면 설명을 하는 것과 책임을 지는 거는 저는 다른 문제다. 그러니까 환율 관리를 어떤 식으로든 해서 외생 변수가 그러면 우리가 정치 지도자를 뽑을 이유가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거는 저는 잘 하리라고 믿고 만약에 못하면 그거는 적절한 방법으로 심판을 하면 되지 않나 그 생각이 듭니다.▷강경석: 그러면 이번에는 또 저희가 HJK 님 이분도 사실 꾸준하게 댓글로 질문을 올려주시는 분인데 정 의원님께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애초에 장예찬 부원장이랑 좀 잘 지냈던 거 아니냐 그런데 왜 공천 탈락시켰냐 둘이 친하게 지냈으면 뭐 그런 이런 얘기도 없었을 것 같은데 혹시 그에 대해서 답해 주실 수 있는 게▶정광재: 그때 당시에 공천 국면에서 제가 그때 당 대변인이었으니까 저도 장예찬 대변인 부원장이 당시에 무소속 후보로 뛰는 것에 대해서 선당후사의 자세로 무소속으로 뛰지 말아 달라라고 공식적으로 요청을 드린 바가 있어요. 그런데 그때 아시다시피 장인 그때는 청년 최고위원회에서 이제 수영구의 그 공천을 받았었는데 여러 과거의 언행들로 인해서 논란이 있었고 그것으로 인해서 전국 단위 선거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악재가 되고 있다. 그때 당시에 판단한 거고 그때 제가 알기로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내가 자른 것이 아니라 아 얘기해도 되는▷강경석: 되죠. 왜 안 됩니까? 하셔도 됩니다.▶정광재: 그때 당시에 공천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줬던 사람들은 친용산계 친윤계 인물들이었거든요. 그러니까 그렇죠 한동훈 전 대표가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긴 했죠. 비대위원장으로서 그러나 장예찬에 대해서 정리를 해야 된다라고 생각 얘기했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었다.▷강경석: 그때 힘이 있었던▶정광재: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장예찬 전 최고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나 너 싫어 이래서 자른 게 아니고 당시에 선거 구도 그리고 공천에 관여했었던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결론을 내린 거지 개인적인 감정으로 공천을 취소했다.▶김준일: 한마디만 더 하면은 제가 이제 취재하고 들은 이 얘기는 뭐냐 하면은 회의를 했을 거 아니에요 장예찬을 공천을 이제 이미 준 상황이었고 계속 유지를 해야 된다라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어요. 당시▷강경석: 한 명도 없었다.▶김준일: 다 교체해야 된다. 전원이 다 교체해야 이게 전체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해서 단 한 명도 장예찬을 지지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때 그래서 뭐 그 장예찬 전 친분도 있지만은 솔직히 장예찬의 업보다 본인이 살아온 이거에 대한 업보다 저는 그 생각을 해요.▷강경석: 다치 앙커 님이 정광재 위원의 발언에 대해서 맞습니다. 김무성 전 대표가 다른 방송에서 아예 특정 의원의 이름까지 얘기했습니다. 뭐 이렇게 얘기를 하시네요. 오늘 일단 저희가 질문을 조금이라도 더 받아보고 싶었지만 다음 주에 여러분들께서 게시판에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아니면 라이브 댓글창에 이렇게 질문 올려주시면 답해드리고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을 조금 더 마련해 보겠습니다. 자 그럼 이제 오늘의 마지막 순서죠. 비대위원들의 한 줄 평을 들어보겠습니다. 누구부터 하시겠습니까? 김 위원님 정 의원님 저요 저거 양보하시나요? 저는 누구에게 무슨 부탁을 하고 싶으신▶정광재: 재명 대통령에게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강경석: x를 연달아 올리신 이재명 대통령에게▶정광재: 조금 과거의 유행어라. 그렇긴 한데 개그 콘서트에 보면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 이런 거 있었어요.▷강경석: 누구 개그죠? 이거 저 기억 안 나는데 솔직히▶정광재: 김준현 씨였나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 이건데 아니 진짜 좋은 말씀 많이 쓰셨더라고요. 주말에 뭐▷강경석: 권력 책임▶정광재: 그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결정을 내릴 때 권력을 다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관용과 자제가 필요하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죠. 그런데 윤석열 전 대통령은 그 관용과 자제를 벗어난 행위를 했기 때문에 탄핵에 이르렀는데 그때 국회에 대해서도 관용과 자제 절제가 필요하다고 생각 얘기했는데 그 부분은 사실 탄핵 재판 결과에 묻혀서 부각되지는 않았죠. 저는 이재명 대통령 하신 말씀 그 말대로 하시면 됩니다. 그걸 아는 사람이 그러면 안 되죠. 아는 사람이 그래 사법개혁 3법 앞서 있었던 내란 전담 재판부법 허위조작 정보 처벌법 이런 것들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민사회 법조계 언론단체에서 걱정의 목소리를 냈어요. 그렇다면 그것이 조금 더 정교한 법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줬어야 되는데 그냥 사법 개혁 3법도 뭐 저는 사법 파괴 3법이라고 하지만 그냥 다 통과시켰던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잘 아시는 분이니까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강경석: 자 이번엔 김준일 위원의 한 줄 평입니다.▶김준일: 장동혁 대표께 말씀을 드릴게요. 장동혁 대표에게입니다. 책임 정치 구현 차원에서 서울시장 출마하셔라. 배지 떼고▷강경석: 장동혁 대표에게▶김준일: 아니 뭐 서울시장에 본인 정치 생명 걸겠다고 이미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얘기를 했어요. 서울시장 부산 시장에 자기의 운명이 걸렸다. 지금 그 운명을 본인이 걸고서 한번 시험해 볼 때다. 예 지금 모두가 힘들다고 할 때 울면은 3류고요. 웃으면 1류입니다. 웃으면서 한번 출마를 해보시기를 간곡하게 권유드립니다.▶정광재: 근데 그 댓글에 정말 정확하신 분들이 많네요. 김준현 씨 아니라 박영진 씨 맞습니다. 집중 토론에서▷강경석: 자 오늘 저희가 준비한 순서는 여기까지입니다. 우리 시청자분들과 함께 나누었던 광화문 월요일 비대위 회의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김준일: 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CwYKzITv72o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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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의 ‘대리 지상전’… 쿠르드軍, 이란 진격

    중동의 소수민족으로 자체 민병대 구성 등을 통해 군사 역량을 키워 온 쿠르드족의 전투원 수천 명이 이라크에서 이란으로 진입해 지상 공격을 시작했다고 폭스뉴스가 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이번 전쟁에서 사실상 첫 지상전이 펼쳐진 것이다. 이란에 미군을 직접 투입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쿠르드족을 이용해 사실상의 ‘대리 지상전’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같은 날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라크 쿠르드족 지도자들과 통화했다”고도 밝혔다. 쿠르드족 전투원들의 이란 공격에 미국이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쳤음을 사실상 시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란에 진입한 전투원 중 상당수는 수년간 이라크에서 거주한 이란계 쿠르드족이다. 이슬람 시아파 종주국인 이란의 신정일치 체제하에서 수니파이며 소수민족인 쿠르드족은 차별을 받아 왔다. 이에 이번 사태를 틈타 쿠르드족이 대규모 민중 봉기 등을 시도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 과정에서 아제르바이잔계, 아랍계, 아르메니아계 등 다른 소수민족들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란 정권에는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쿠르드족은 단 한 번도 독립국가를 이뤄 본 적 없는 세계 최대의 소수민족이다. 약 3000만∼4000만 명 정도로 추정되며 이라크, 시리아, 이란, 튀르키예 등에 흩어져 있다. 중동에서 독립국가 설립이나 자치권 확대 목소리를 강하게 내며, 자체적인 군사 역량 강화에 공을 들이는 소수민족으로도 꼽힌다.미국 측은 부인하지만 쿠르드족은 이번 참전에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로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CNN 등은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이들에게 무기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AP통신도 “쿠르드족 지도자들이 잠재적인 이란 작전과 관련해 미국 관리들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이스라엘이 이미 이란 내 쿠르드족 민병대를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향후 독립이나 자치권 확대를 논의했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미국 내 여론 악화, 비용 부담 등으로 장기전을 꺼리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선 이란의 저항이 예상보다 거세고 공군력 위주의 작전으론 이란의 핵·미사일 능력을 불능화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미군 희생을 최소화하며 지상전을 병행하기 위해 쿠르드족과 손잡았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대신해 그의 차남 모즈타바가 차기 최고지도자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상황도 미국이 쿠르드족을 이용한 지상전을 치르려는 배경으로 풀이된다. 부친 못지않게 반(反)미 성향이 강한 ‘강경파’ 모즈타바가 집권하면 이란 핵·미사일 시설 제어, 협상, 개방 등이 어려워지는 만큼 쿠르드족의 힘을 빌려 최대한 정권과 신정일치 체제를 흔들려 한다는 의미다.워싱턴=신진우 특파원 niceshin@donga.com이기욱 기자 71wook@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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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걸프전때 검증된 ‘쿠르드 카드’로 지상전… 이란 흔들기

    “미국이 쿠르드족을 통해 사실상 이란과의 ‘대리 지상전’을 시작했다.” 미국과 이스라엘 언론들이 이라크에서 수천 명의 쿠르드족 전투원이 이란으로 넘어가 전투를 시작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중동 전문가인 장지향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은 5일 이같이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공식적으로는 쿠르드족에 대한 무기 지원 등을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1991년 걸프전과 2003년 이라크 침공 당시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정권을 압박하기 위해 이라크 쿠르드족을 활용한 군사작전을 펼쳤다.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가 2010년대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창궐할 때도 쿠르드족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이란과의 전쟁에서도 미국이 쿠르드족에 대한 무기 지원을 통해 이란 혁명수비대 등과의 전투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쿠르드족 민병대들이 전투에 나설 경우 아제르바이잔계, 루르계, 아랍계, 튀르크계 등 이란 인구의 약 40%인 소수민족들도 자극을 받아 민중 봉기에 나설 수 있다. 이 경우 현 이란 정권은 크게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 쿠르드족, 사실상 지상전 투입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i24뉴스는 이라크에서 수천 명의 쿠르드족 전투원이 이란으로 진입했다고 전했다. 또 이란 내 쿠르드계 정당 및 무장단체의 연합체 성격인 이란쿠르드정치세력연합(CPFIK) 관계자를 인용해 “쿠르드 자유생명당(PJAK)에 소속된 전투원들이 이미 2일부터 이란 내부에서 전투 진지를 구축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수천 명의 PJAK 전투원 또한 이란 북부 자그로스 산맥 깊숙한 곳에 배치됐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미국 CNN 또한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내에서 민중 봉기를 일으키기 위해 쿠르드족 군대에 대한 무장 지원에 나섰다고 보도했다.이번에 이라크에서 이란으로 넘어간 쿠르드족 전투원들이 원래 이라크 출신인지 혹은 이란 출신으로 이라크의 쿠르드족으로부터 군사훈련을 받은 뒤 다시 고국으로 돌아간 것인지는 아직 정확히 드러나지 않았다. 다만 예루살렘포스트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이들이 혁명수비대 등과 교전을 벌이고, 나아가 이란 정부의 국민들에 대한 통제와 치안 체제를 흔드는 역할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통해 이란 군의 전력을 약화시키고, 민중 봉기 분위기도 더욱 강하게 조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장 센터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반정부 시위 발발 후 줄곧 ‘이란 시위대를 보호하겠다’고 천명해 왔다”며 “쿠르드족 전투원들이 이번 공습 뒤 민중 봉기에 나서는 이란인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만 미국은 공식적으로는 쿠르드족 지원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4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라크 북부의 미군 기지와 관련해 해당 지역의 쿠르드족 지도자들과 통화했다”면서도 “대통령이 (쿠르드족을 무장시키겠다는) 계획에 동의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란 또한 이런 쿠르드족을 공격하고 있다. 4일 이란 국영 IRNA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이라크 내 쿠르드족 관련 단체의 본부를 미사일 3발로 타격했다”고 밝혔다.● 美-이스라엘, 자치권 대가로 쿠르드족 부추겨 미국 정치매체 액시오스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은 쿠르드족에게 현 이란 정권이 붕괴될 경우 쿠르드족에게 향후 쿠르드족 자치 지역 건설 등에 대한 정치적 지원을 약속했다. 자치권을 일종의 ‘당근’으로 활용한 셈이다. 쿠르드족을 이란 지상전에 이용하려는 계획은 이란에 적대적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이스라엘 해외정보기관 모사드가 먼저 구상했다고 액시오스는 전했다. 또 CIA도 이 구상에 동의했다고 했다. 쿠르드족 전투원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라는 뜻을 가진 쿠르드어 ‘페슈메르가(Peshmerga)’로 불린다. 이라크 북부에 있는 쿠르드자치정부(KRG)의 군사조직 이름 또한 페슈메르가다. 실제 쿠르드족은 IS, 각국 정부군과의 크고 작은 교전을 통해 상당한 지상전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라크에서 펼쳐진 IS 퇴치 전쟁 때는 가장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다만 쿠르드족은 과거 전쟁에서 미국에 적극 협력했지만 당시 보상으로 거론되던 독립국가 설립이나 자치권 확대 등을 얻지 못했다.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시리아의 쿠르드족 무장단체인 시리아민주군(SDF)은 IS 격퇴에 앞장섰다. 다만 당시 미국은 2019년 10월 시리아 내 미군 철수를 발표하는 등 제대로 된 보상을 하지 않았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연구교수는 “강대국들이 여러 차례 쿠르드족을 이용하고 ‘토사구팽’한 전례가 있는 만큼 이번에도 비슷한 일이 되풀이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내다봤다.이기욱 기자 71wook@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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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 보고 뇌수술 하겠다는 꼴”… 검찰개혁론자 김웅·금태섭이 본 사법개혁 [법정모독 커튼콜]

    검사 출신으로 검찰 개혁론을 주창해온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과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사법개혁안에 대해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두 사람은 5일 공개된 동아일보 유튜브 ‘법정모독 커튼콜’에 함께 출연해 검찰청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 대법관 증원 등의 문제점을 짚었다.김 전 의원은 민주당 내 강경파를 탈레반에 빗대며 사법개혁의 근본적인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사법제도는 2000년 동안 사람이 이것저것 다 해보고 만들어 놓은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게 ‘사람은 정의를 알 수가 없고, 정의를 안다고 설치는 게 매우 위험하다’는 것”이라고 짚었다. 사법개혁안을 추진한 이들이 옳다고 믿는 바를 확신하면서 충분한 검토 없이 제도를 뜯어고치고 있다는 비판이다.그러면서 “(민주당 강경파는) 지나가다 유튜브 한 번 들은 내용으로 정책이 돼 나온다”고 했다. 그러면서 “쉽게 말하면 유튜브 보고 나서 뇌수술하겠다고 칼 잡고 수술을 하는 것”이라고 비유했다.특히 대법관 증원에 대해서는 두 사람 모두 가장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금 전 의원은 대법관 수가 늘어나면 실질적인 합의가 불가능해진다고 봤다. 그는 “지금 14명이면 회의를 할 수 있고 소수자 보호에서 많은 활약을 했는데 26명은 요새 초등학교 한 반”이라며 “대법원의 힘을 잃게 하겠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 전 의원은 역사적 사례를 들어 “프랭클린 루스벨트 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행정부 힘이 과대해지자 하려고 했던 일이 대법관 증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누구를 대법관으로 뽑겠느냐, 다 자기 편인지 볼 것”이라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이런 상황을 자초한 보수 진영의 책임도 지적했다. 금 전 의원은 “민주당에서 자꾸 이상한 걸 하자고 해도, 국민의힘은 대안이 없다“라며 “보수 쪽에서도 안을 내야 한다”라고 꼬집었다. 김 전 의원은 “검찰 특수부와 사법경찰을 붙여 한국형 FBI(미 연방수사국)를 만들고, 경찰은 치안, 검찰은 수사 통제를 하는 형태로 가자는 대안을 400페이지로 썼다”면서 ”보수가 대안을 안 내는 게 문제“라고 했다. 한편 김 전 의원은 현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주변에 모인 인사들의 과거 행적도 폭로했다. 그는 “이 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 사당화되는 데 가장 앞장섰던 사람들이 한 전 대표 쪽에 지금 가 있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그중 한 사람은 지난 정부 대통령실에 있었을 때 유승민 전 의원과 가까운 사람들을 다 불러서 ‘방송 나와서 유 전 의원 욕을 공개적으로 하라, 그러면 자리도 주고 공천도 주겠다’라고 말하고 돌아다녔다”며 “그래서 유 전 의원과 가까웠던 사람들이 방송에 나와서 공개적으로 욕을 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일을 했던 사람이 지금은 한 전 대표 편에 가 있다”라고 밝혔다. ▶ 전체 인터뷰 내용은 동아일보 유튜브 ‘법정모독 커튼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법정모독 커튼콜’의 콘텐츠 저작권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용 시 동아일보 유튜브 ‘법정모독 커튼콜’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동아일보 유튜브 채널에서 ‘법정모독 커튼콜’ 구독하기 ☞ www.youtube.com/@donga-ilbo진행: 황형준PD: 이창주AD: 박서인, 한지훈 임현석 기자 lhs@donga.com}

    •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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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서문시장 동선 따라 걸은 한동훈…‘압도한다’ 보여주려”[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성완 시사평론가-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live/XiK_5EA_6mc?si=5b21RUIq6MvTzFJ_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 측근과 최근 통화한 결과 김 전 총리가 대구시장 출마 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다”는 뒷이야기를 전했다. 김성완 시사평론가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의 관계를 ‘장한길’이라 명명하며 “거의 한 몸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공천 컷오프가 당내에서 진지하게 거론되고 있다는 안팎의 전언도 나왔다.두 사람은 2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광화문 비대위’에 출연해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터져 나온 주요 쟁점을 집중 분석했다.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달 27일 제명 후 첫 공개 행보로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라며 재보궐선거 출마를 사실상 선언했다. ‘보수 심장부’에서 던진 승부수에 국민의힘 당권파는 즉각 견제에 나섰고, 민주당 쪽에서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대구가 여야 격전지로 급부상했다. 지방선거를 90일 앞두고 부동산 서민 논쟁, 부정선거 음모론, 오세훈 서울시장 컷오프설까지 터져 나오며 여야 모두 복잡한 셈법에 빠져들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서문시장에서 “윤석열 노선을 끊어내야 한다”며 장동혁 대표와 당권파를 “부정선거론, ‘윤 어게인’을 팔아서 숙주 삼아 당선된 사람”이라고 각을 세웠다. 배현진·우재준 등 친한계 의원 7명이 동행한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지지자들이 몰려 이동조차 어려울 정도였다.김성완 평론가는 “장동혁 대표가 걸었던 길을 똑같이 걸으면서 압도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려는 목표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정광재 소장은 “자발적으로 오신 분들”이라면서도 “한 전 대표가 보수 정치인으로는 정말 드물게 오프라인에서까지 강력한 팬덤을 갖고 있는 경우”라고 평가했다.김 평론가는 한 전 대표가 재보궐을 통해 국회 입성을 노리는 이유에 대해 “배지를 안 달았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쉽게 제명시킬 수 있었다고 뼈저리게 느꼈을 것”이라며 “이번에는 반드시 국회에 들어오려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마지로는 대구 외에 부산 북구갑도 거론된다. 정 소장은 “부산 북구갑에서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준비 중이고 민주당 후보까지 3자 구도가 될 텐데, 어려운 길이지만 가능성이 없는 곳은 아니다”라고 했다.한편 민주당 쪽에서는 김부겸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정 소장은 “김부겸 총리와 가까운 분과 최근 통화했는데 출마 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다고 하더라”며 “가족분들이 반대하지만, 대부분의 정치인이 가족을 설득한 뒤 출마하는 경우가 많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 등과 7시간 넘게 부정선거 토론을 벌인 뒤, 장 대표가 ‘선거 감시 TF’ 구성을 밝히면서 논란이 확대됐다. 김 평론가는 장동혁 대표와 전한길 씨의 관계를 ‘장한길’이라고 명명하며 “거의 한 몸에 가까운 수준이 돼버렸다”고 비판했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금 바로잡지 못하면 영원히 역사의 변방으로 밀려날 것”이라며 국민의힘 지도부의 노선 변경을 촉구한 것도 화두에 올랐다. 정 소장은 “최근에 오 시장을 만났는데 ‘이대로 가면 안 된다’는 것이 핵심이었다”라며 “서울시장 정무라인 쪽에서는 오세훈 시장에 대한 컷오프가 진지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반면 김 평론가는 “나경원 의원이 나서면 서울시장 후보가 교체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아래는 3월 2일 〈광화문 비대위〉 전문.▷강경석: 배지는 없는데 할 말은 많은 세 남자가 뭉쳤습니다. 광화문 비대위 지금 회의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광화문 비대위원 정광재 동현 정치연구소장 나오셨고요. 신입 비대위원으로 김성완 시사평론가 모셨습니다.▶정광재: 안녕하세요.▷강경석: 네 오늘 김준일 비대위원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또 그만큼 강력한 우리 또 김성완 위원님을 새로 모셨으니 저희 정치를 부탁해 오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출연하셨지 않나요? 많이 출연하시죠? 저희 정치를 부탁해 두 분 뭐 앞면은 서로 있으시죠?▶정광재: 그럼요 가끔 시사 프로 같이 하고 제가 앵커 때도 몇 번 출연하셨었죠? 그럼요 제가 MBN에서 방송 진행할 때▷강경석: 오늘도 좋은 호흡 기대해 보겠습니다. 자 시청자 여러분 오늘도 저희 시작하기에 앞서 좋아요 댓글 잊지 말고 참여해 주십시오. 자 그럼 광화문 비대위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의제 열어보겠습니다. 자 한동훈 전 대표의 사진이죠. 지난주 금요일 대구에 갔습니다. 서문시장에서 찍힌 사진인데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선다. 한동훈 전 대표 본인의 이제 멘트인데 대구 서문시장 손을 흔들고 있어요. 당연히 장동혁 대표가 한 2주 전에 이제 2월 11일이었나요? 먼저 찾았다가 다음에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찾아서 저렇게 재보궐 출마 가능성 사실 어떻게 보면 출마 선언을 한 거죠. 현장 발언을 저희가 한번 준비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영상 재생) 한 줌밖에 안 된다. 저도 사실 이제 제가 현장 영상을 한번 봤어요. 뭐 이제 차에서 내려서 시장으로 쭉 들어가는 이제 그 영상들을 봤는데 제일 많이 들리는 소리가 이거예요. 밀지 마세요. 밀지 마세요. 사람이 너무 많았나 봐요.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대구에 방문했을 때 시민들이 어떻게 반응할지에 따라서 출마지가 대구가 될 수도 있고 부산이 될 수도 있고 수도권이 될 수도 있고 뭐 이런 여러 가지 얘기가 나왔단 말이죠. 그런데 지난주 금요일 다른 지역에서도 오신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뭐 장동혁 대표랑 당연히 이제 비교가 될 수밖에 없었죠. 제가 장동혁 대표 영상도 한번 봤는데 앞에 이렇게 길이 확 튀어 있었어요. 같은 곳에서 국수를 먹었습니다. 장동혁 대표 왼쪽에서 국수를 드시고 있는데 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들 사이에 둘러싸여서 제대로 이동조차 못할 정도였는데 정 의원님 지난주에 혹시 가셨나요?▶정광재: 전 못 갔습니다. 근데 왜 안 가셨어요? 아니 여러 방송 일정들이 미리 잡혀 있는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일부 한동훈 전 대표랑 가까운 분들이 금요일날 가자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뭐 개별 사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이 있어요. 그리고 저보다는 또 대구 분들이 많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더라고요.▷강경석: 같이 가셨던 분들께 혹시 뭐 현장 얘기 좀 들으신▶정광재: 현장 얘기는 많이 들었죠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다고 하는데 저는 저런 장면을 자주 봤어요. 왜냐하면 제가 2023년에 국민의힘 10월에 국민의힘 대변인이 됐는데▷강경석: 비대위원장 시절▶정광재: 현 대표 시절은 불과 한두 달밖에는 경험하지 못하고 비대위원장을 바로 온 다음에 총선 국면으로 진입했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아까 뭐 밀지 마세요 했잖아요. 저도 한동훈 전 대표 그때 당시에 비대위원장으로 모시고 다니면서 제일 많이 한 말이 어 이러면 다칩니다 이러면 다칩니다. 왜냐하면 이게 또 전통시장이라는 게 통로가 굉장히 좁아요. 그렇죠 또 이런 사고가 발생할 수▷강경석: 저도 몇 번 가봤어요. 정치부 시절 할 때▶정광재: 그래서 다녀오면 꼭 그 구두가 완전히 엉망이 돼요. 그렇죠 막 막 밟히고 그래서 그런데 여하튼 한동훈 전 대표가 보수 정치인으로는 정말 드물 경우죠. 이렇게 팬덤이 있다는 거 아마 뭐 진보 정치인으로 확대한다고 하더라도 이 정도의 강성 지지자들 물론 이재명 대통령 과거에 뭐 문파 이런 조직들도 있었지만 이분들은 주로 또 온라인에서 활동했단 말이에요. 오프라인에서까지 이렇게 강력한 팬덤을 갖고 있는 정치인 찾아보기 어려운 것 같아요.▷강경석: 반대파 집회들도 있긴 있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잡아먹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잡아먹었다 이런 현수막도 있었고 저희가 사진을 한번 준비해 봤었는데 저게 이제 당일날 반대 집회를 하시는 분들이 반대편에서 저 현수막을 들고 대구는 한동훈을 원하지 않는다 이런 분들도 있었어요. 김 의원님 사실 대구라는 지역이 저런 보수 정치인들에게 반대파든 찬성파든 굉장히 극렬 지지자들이 많은 곳이잖아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생각하는 대구 민심 어느 쪽이 좀 더 많게 느껴지시나요? 아무래도 한 발짝 좀 멀리서 보시면 좀 더 객관적으로 보실 수 있을 것 같은데▶김성완: 저는 한 전 대표한테 얘기해 주고 싶어요. 참 애썼다▷강경석: 애썼다. 왜 그렇죠?▶김성완: 아니 전국에서 지금 뭐 팬덤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지지자들이 다 몰려간 거 아니겠어요? 근데 장동혁 대표가 갔을 때 대구 시민들은 좀 썰렁한 반응을 보였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때 그 모습이 보통 전통시장의 모습이 아닐까 싶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걸어 다니지도 못할 정도로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몰렸다는 얘기는 전국에서 지지자들을 다 불러모았던 것 아닐까 그런 생각하고요. 그래서 그렇게 지지자들을 모아가지고 장동혁 대표가 걸었던 길 똑같이 걸었다는 거 아닙니까? 똑같이 국수도 먹고 수건 판매하는 데 가가지고 뭐 가서 장동혁 대표가 쓴 소리 들었던 그분한테 불쌍하다는 얘기도 좀 듣고 이러면서 장 대표를 압도하고 있다는 걸 뭔가 보여주려고 하는 목표가 있었던 것 같아▷강경석: 의도적으로 좀 이렇게 비교를 하려는 모습을 연출한 건가요?▶김성완: 당연히 장 대표보다는 낫다 내가 낫다 대구도 나를 이렇게 반긴다 이걸 화면에 담고 싶어 했겠죠. 네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보수의 마음을 막 흔들어 놓고 싶은 마음은 있었을 거라고▷강경석: 실제로 그랬던 것 같아요. 제가 봐도 대비가 좀 됐는데 또 그런데 박근혜 전 대통령 측근이죠.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는데 유영아 의원 대구를 만만하게 보는 것 같다 뭐 이런 얘기도 했어요. 정 의원님 왜 이런 발언을 하는 건가요?▶정광재: 만만하게 본 것이 아니라 마음속 깊이 존중하고 대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대구 먼저 간 거 아니에요. 본인이 얘기했잖아요. 대구 사람들이 보여왔던 민주주의의 정신 국가에 대한 헌신 이런 거 존중한다. 그리고 불러모았다는 표현은 좀 적당하지 않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본인이 가겠다고 했지 여기 와 주십시오라고 얘기한 건 아닌데 그렇죠 자발적으로 오신 분들을 불러모았다라고 표현하기는 좀 그럴 것 같고 어쨌든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분들이 갔겠죠. 그런데 다른 분들 많은 지역에서 간 거 역시 저는 대구 분들에게는 어떤 새로운 메시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아 이렇게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또 그분들이 굉장히 요새는 팬덤이 어떤 시민의식이 성숙됐다고 해야 될까요? 가서 정말 그 상인들에게 폐를 안 끼치려고 노력하고 오히려 그 전통시장에서 하나라도 좀 사갖고 이 전통시장의 경기가 활성화됐으면 좋겠다라는 뜻을 갖고 가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뭐 좀 좋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강경석: 그렇게 뭐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모이신 분들 앞에서 중요한 발언을 했습니다. 저희가 아까 싱크로도 준비를 했는데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제가 나서보겠다 이거 출마를 시사한 것 같아요. 김 의원님 이거 출마 선언 맞나요?▶김성완: 사실상 출마 선언한 거라고 봐야 되겠죠.▷강경석: 재보궐인가요?▶김성완: 음 그렇죠 재보궐을 지금 생각하는 거죠. 시장은 아무래도 그동안에 자기가 겪었던 설움이나 이런 거에 비교해 봤을 때 지금 시장하려고 이쯤 정치한다고 보기는 어렵잖아요.▷강경석: 네 서울시장도 선택지가 없는 건 아니니까▶김성완: 그거라고 할 수 있지만 그거는 제가 볼 때는 가능성이 너무 낮고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재보궐를 통해 가지고 일단 국회로 들어와야 되겠다. 국회 원내에서 일종의 진지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할 거예요. 그래야 뭔가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건 아마 뼈저리게 느꼈을 거라고 보거든요. 장동혁 대표가 이렇게 자기를 쉽게 제명시킬 수 있었던 것도 배지를 안 달았기 때문이라고 아마 생각할 것 같거든요. 그렇죠 만약에 국회의원 같으면 그렇게 아마 못 내몰았을 거예요. 그런 면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굉장히 원망스럽겠죠 비례 받으려고 했는데 하지 마 이렇게 했다는 거 아니에요? 그런 면에서도 이번에는 꼭 아마 국회에 들어오려고 할 거다. 뭐 저는 대구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보는데요. 그런데 그런데 대구보다는 다른 지역이 아마 좀 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여러 지역을 지금 탐색하고 있는 과정이 아닐까 싶어요.▷강경석: 대구에 이어서 앞으로 방문할 지역으로 지금 부산 일정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부산에는 또 이분이 계시죠 민주당 전재수 의원 부산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장관직을 사퇴하고 지금 벌써 공식 선언 초읽기에 들어갔는데 그런데 전재수 의원이 나왔을 때 지금 문제는 현직 박형준 시장과의 대결 구도가 어떻게 될지 참 뭐 점치기 어려운 상황인데 문제는 여기에 한동훈 전 대표까지 부산에 재보궐로 들어간다. 정 의원님 부산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나요? 뭐 이길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까?▶정광재: 저는 사실 지난해 한 7,8월쯤에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대선에서 떨어지고 그러니까 후보가 되지 못하고 대선에서도 지고 했었을 때 어느 방송인가 나가서 한동훈 전 대표가 앞으로 정치적으로 재기할 때 선택할 수 있는 복귀 무대가 부산 북구갑이 될 수도 있겠다라고 얘기를 한 적이 있었어요. 그거 꽤 오래전에 제가 드린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때는 적어도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조국 전 대표가 만약에 그 진보 진영의 유일 후보로 나오고 단일 후보로 나오고 한동훈 전 대표도 국민의힘 후보로 나가는 걸 생각하고 그런 얘기를 했었는데 1:1 구도로 붙었을 때 지금은 완전히 상황이 달라졌잖아요. 사실 1 대 1로 붙는다면 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무난히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데 지금 국민의힘에서 거기가 원래 서병수 부산시장 시장 지낸 분이 거기 현직 당협위원장이에요. 근데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 있잖아요 출발 그분이 계시죠? 전재수 전 장관하고 2승 2패를 했던 분이에요. 부산 북갑에서 그런데 그분이 또 열심히 준비 중이고 한동훈 전 대표도 만약에 거기 출마하게 된다면 정말로 이제 민주당 후보와 3자 구도가 될 텐데 어려운 길이죠 쉽지 않아 저는 그거 굉장히 어려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성이 없는 곳은 아니기 때문에 어 충분히 대안으로 검토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는데▷강경석: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부산에서 출마를 했을 때 방금 말씀하신 3자 구도가 아니라 4자 구도의 가능성도 열려 있는데 왜냐하면 조국 대표 때문이에요. 민주당 합당이 일단은 무산이 됐고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뭐 본인이 부산에서 지금 인기가 어느 정도 되는지 알 수는 없으나 그쪽으로 출마를 가늠하시는 분들도 좀 없지 않단 말이죠. 김 의원님 조국 대표의 부산 출마 가능성이 좀 있다고 보시나요?▶김성완: 최근에는 그런 얘기는 별로 안 들리는 것 같아요. 그래요 평택이 좀 더 가능성이 높지 않겠느냐 이런 얘기들을 하는데요. 전혀 가능성이 없지는 않겠죠 왜냐하면 판이 짜이면 그때 조국 대표 출마는 조국 대표 한 명의 몸이 아니라 그렇죠 당 후보 전체의 기대를 한꺼번에 걸고 출마를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 지역에 출마했을 때 최대한 화제가 될 만한 지역으로 가야 될 필요가 있고 또 조국 대표 입장에서도 한 전 대표랑 같이 무조건 살아 돌아와야 된다고 하는 그게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가능성을 다 합쳐 놓고 봤을 때 어느 쪽이 좀 유리할까 이걸 아마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군산 얘기도 나오고 평택 얘기도 나오고 그 외에 지금 안산이나 다른 지역도 나온다면 가급적 수도권을 얘기하고 있는 것 같고요. 현재 분위기로 보면은요. 그런데 한 전 대표는 저는 글쎄요. 대구 같은 경우에는 지금 3 대 3 대 3 구도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대구는 민주당 지난번에 전국 지표 조사를 보면 28대 28 동률이잖아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그리고 나머지는 이제 부동층으로 빠져 있단 말이에요. 그걸 대략 계산해 보면 3 대 3 대 3 구도이기 때문에 대구가 다시 뭔가 보수 개혁의 신호탄을 울려야 되겠다 이렇게 대구 시민들이 판단한다면 그건 전혀 가능성 없지는 않다 이렇게 보고요. 부산의 가능성은 한 전 대표의 입장에서는 그걸 기대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부산에서도 한번 김영삼 전 대통령 말고 보수의 대권주자 한번 키워보겠다 하는 그런 마음 그리고 민주당은 부산시장을 통해서 확실하게 좀 지지해 주고 북극항로 개척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하는 데 있어서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또 약속을 실천했다고 하는 측면에서는 지지율 굉장히 좋거든요. 그런데 지역구 하나 정도는 한 전 대표한테 줘도 되지 않을까라고 하는 일종의 감성적인 호소에 기대하고 있는 것 같은데 부산도 역시 제가 볼 때는 만만치 않아요. 한 전 대표 입장에서는▷강경석: 오늘 지금 방송을 지켜보고 계신 시청자 여러분들도 댓글 창에서 뭐 대구냐 부산이냐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갑론을박도 좋은데 좋아요. 한 번씩 눌러주시고 그러면 저희가 또 그런데 국민의힘 내부 상황을 또 지금 안 볼 수가 없죠. 지금 한동훈 전 대표의 행보를 지금 예의주시하는 건 사실 국민의힘이죠. 당권파에서는 대구를 뿌리부터 흔들어 버리는 거 아니냐 이제 이런 반응인데 윤석열 정부에서 초기 이제 통일부 장관을 했던 권영세 의원 비대위원장도 하셨잖아요. 엄중한 상황에서 자신의 출마만 챙기는 모습은 정상이 아니다. 정상이라 할 수 없다 이렇게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정 의원님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 제거 전략 시작됐나요? 혹시 한 전 대표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견제를 하려고 하는지 뭐 이런 움직임들이 좀 감지가 돼.▶정광재: 일단 한동훈 전 대표는 이번에 재보궐 선거 나간다고 하더라도 어느 지역을 택하든 만만한 지역은 없습니다. 그렇죠 왜냐하면 우리나라 양당 체제가 굉장히 확고하고 부산이든 대구든 보수세가 강하다고 하더라도 전통 보수층 있잖아요. 강경 보수층 그분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어디든 나가서 쉽지 않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기회가 있는 거죠. 아쉬운 데 나가서 승리하고 돌아오면 그 사람 뭐 개선장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어려운 전투에 나가서 이기고 돌아와야 개선장군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거죠. 당내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뭐 견제하는 목소리는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의 생존과 정치적 재기가 본인들의 정치적인 생존과 관련해서는 상당히 악재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권영세 의원이나 예를 들어서 뭐 신동욱 의원이나 이런 당권파 의원들이라는 분들이 한동훈 전 대표가 보수의 대안 세력으로 등장했었을 때 본인들의 정치 생활 계속 유지해 갈 수 있을까요? 그런 절박함이 있기 때문에 반대로 그 반대의 목소리가 더 커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게 뭐 정치 공학적으로 봅니다.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를 눌러야 본인이 산다.▷강경석: 실제로▶김성완: 저는 되게 무책임하다고 생각해요. 누가요? 그러니까 저는 한 전 대표를 지지할 생각은 없고 또 한 전 대표를 응원한다는 것도 굉장히 모양이 이상해서 말하기가 좀 그런데요.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은 진짜 무책임한 사람▷강경석: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김성완: 지금 이제 권영세 의원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자신들이 책임지고 나서야 될 때 안 책임지지 않고 뒤로 빠져서 있다가 나중에 이제 지방선거 지면 한 전 대표 탓해야 할 것 같아요. 보니까 지금▷강경석: 근데 실제로 송언석 원내대표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자꾸 부산 대구 이런 데 가지 말고 수도권 나가라 서울시장을 나가든 인천 계양으로 나가든 수도권에 출마하라는 듯한 발언을 시사했거든요. 이게 그러면 이것도 왜 그러는 건가요?▶김성완: 아니 우리한테 오는 거는 불편하니 수도권에 가서 헌신하는 모습 보여줘라 뭐 이런 건데요.▶정광재: 수도권 하면 떨어져▷강경석: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 그럴 수 있겠네요.▶김성완: 우리한테 와서 괜히 걸리적거리지 말고 가 가지고 죽어라 이런 뜻으로 얘기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 그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지방선거 끝나고 난 다음에 제가 볼 때는 틀림없이 지금도 배신자지만 끝나고 난 다음에는 아마 죽어도 될 만한 배신자 이런 식으로 아마 공격할 거예요.▷강경석: 프레임을 씌울 가능성이 높다.▶김성완: 지금도 마찬가지고 나중에도 마찬가지예요. 그거 지금 이미 시동 걸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이 중진 의원이고 국민의힘에 어찌 보면 혜택을 입은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래서 중진까지 올라갔다고 하면 그러면 자기가 오히려 희생하거나 아니면 지금 국민의힘이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오히려 장동혁 대표에 대한 어 뭐 비판도 좋고 아니면 그걸 견인해 내는 역할을 해야지 벌써부터 한 전 대표 책임을 거론하거나 탓하는 모습이 나타나는 거는 그건 뭐 민주당 국민의힘 할 것 없이 대단히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봅니다.▷강경석: 이번에 대구에 현역 의원들이 많이 따라갔어요. 배현진 의원도 따라갔고 지금 SNS에 이런 사진도 올렸어요. 두분이서 이제 같이 투샷을 찍은 사진도 올리면서 대구에 이제 따라가신 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이제 당권파들이 해당 행위다 윤리위 제소도 했단 말이에요. 정 의원님 이거 뭐 또 징계하는 겁니까?▶정광재: 근데 현실적으로 징계할 수 있겠습니까? 왜냐하면 그분들 가서 어떠한 정치적 발언도 하지 않았어요. 물론 제소를 한 측에서는 이렇게 얘기할 수 있죠. 그거 무소속 후보를 따라간 것 자체가 해당 행위다라고 얘기할 수 있겠지만 재소는 얼마든지 가능하죠. 뭐 정치적으로 반대되는 사람이 이걸 이용할 수 있는 거잖아요. 윤리위원회를 이제 정치적으로 그런데 윤리위원회에서 아무리 뭐 최근에 방향성이 그렇게 정해져 있다고 하더라도 이걸 무슨 근거로 징계할 수 있을까요? 그러게요 그래서 뭐 어렵다고 보는데 뭐 그동안에 워낙 그 예상하지 못했었던 일이 현실화된 경우가 많아서 야 이번에도 징계 실제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겠지만 앞으로 지방선거가 진짜 90일밖에 남지 않았거든요.▷강경석: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정광재: 그리고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도 어제인가요? 싸우지 말아라 좀 제발 그때까지만 해도 휴전하라 이랬는데 이 재료를 갖고 다시 분쟁의 그 도구로 삼으려고 하면은 굉장히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명분이나 실리나 다 없을 겁니다.▶김성완: 근데 오히려 제명하면 더 좋죠 징계하면 더 좋죠 어설프게 다음권 정지 1년 주면 차라리 제명해라 이렇게 나올 판인데요. 제명해 주면 비례의 경우에는 국회의원직 유지하고 나가서 신당 만드는 데 동참할 수 있잖아요. 오히려 제명하라고 얘기해도 된다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제명하기 굉장히 부담스럽다 그런 측면에서 이게 뭡니까? 자기가 했다 제명하고 난 다음에 그 제명 당한 사람을 응원하든 어찌 됐든 그게 부당하다고 얘기한 국회의원들을 또 징계하겠다고 얘기를 하면 원외 당협위원장들도 아니고 이건 거의 콩가루 집안이나 다름이 없는 거▷강경석: 자 어떻게 보면 지금 민주당만 신난 모양새인데 정청래 지도부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를 열었어요. 아까 김 의원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저희가 정당 지지도 지난주에 조사했던 걸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전국 단위로는 지금 거의 뭐 2배 넘게 3배 가까이 차이가 나고 있는데 문제는 대구 경북입니다. 28%로 동률이 나왔어요. 그러니까 지금 대구에 출마를 하려고 하는 김부겸 전 총리 같은 분들이 이 조사 결과를 굉장히 예의주시하셨을 것 같아요. 김 의원님 김부겸 전 총리 같은 분들 대구시장 출마할 가능성이 있을까요?▶김성완: 출마할 거라고 봅니다. 출마▷강경석: 합니까?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김성완: 일단 다른 대안이 없고요. 그리고 김부겸 의원만큼 대구에서 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민주당 인사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민주당 국회의원 중에서 대구에 처음으로 깃발을 꽂았던 당사자이기도 하니까요. 그러니까 김부겸 의협인이 나와서 대구에서 통합시장 하는 데 출마를 하게 될 경우에 상당히 많은 득표를 거둘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 지금 한 전 대표가 만약에 대구로 출마하잖아요. 그러면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실망감이 더 커지거나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한 전 대표 저는 대구로 출마해도 적지 않은 득표 기록할 거라고 보거든요. 그렇게 흔들리는 사이에 차라리 이번에는 이번 tk 통합 특별법 제정하는 데 있어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오락가락 했던 것처럼 그게 굉장한 실망감으로 작용한 거잖아요. 그동안에 계속 우리가 집권하도록 해줬더니 해 준 게 뭐가 있냐 이런 실망감 같은 게 굉장히 크단 말이에요. 그리고 대구 광주 전남 특별법 통과되는 모습들도 보면서 그렇죠 우리가 소외될 거라고 하는 그런 두려움이나 이런 것들도 굉장히 큰 상황이기 때문에 그 틈을 잘 파고 들어가면 이번에 생각하지 못했던 성과들도 거둘 수 있을 거다. 한 전 대표도 그런 입장에서 보면 대구로 출마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하는데▷강경석: 뭐 지금 댓글창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점들 댓글로 남겨주시면 저희가 마지막에 한번 다시 짚어보겠습니다. 자 저희가 준비한 두 번째 의제 열어보겠습니다.▶정광재: 김부겸 총리 좀 얘기를 해야 되는데 제가 김부겸 총리랑 가까운 분이랑 최근에 한 번 통화를 했는데 이제 출마 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는 거 아닌가라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가족분들이 많이 반대한다고 하는데 대략 정치인들이 출마와 관련해서 얘기할 때는 가족들의 반대가 심하다. 처음에 하는 명분이 그건데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에 그 가족들을 설득한 이후 다시 출마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도 김부겸 총리의 출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봐요. 그런데 지금 대구 경북 통합 문제가 있잖아요. 지금 민주당이 그렇죠 처음에는 이게 국민의힘에 좀 악재가 됐었어요. 지도부가 야 그거 제대로 논의도 안 하고 와 갖고 반대한다고 그래놓고 그다음서부터는 또 찬성한다고 뭐 이렇게▷강경석: 자중 질환이 좀 벌어졌었어.▶정광재: 근데 지금은 오히려 대구 경북 여론이 반대로 가고 있어요. 아니 그래서 국민의힘이 표결까지 하면서 해달라고 하는데 지금 본인들이 다수 의석 갖고 있다고 대구 경북은 안 통과시켜주고 전남 광주만 통과시키고 있어 이런 식의 반작용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런데 대구 경북 통합되면 김부겸 총리가 아무리 선전한다고 그러더라도 당선권에 가기는 힘들어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부겸 총리는 나올 가능성이 저도 크다고 봅니다.▶김성완: 이전부터 저도 뭐 정치 다시 재개하시려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요. 지금 이제 대구 경북 통합 얘기를 하셨는데 민주당 입장에서는 황당하죠. 왜냐하면 같이 통과시키려고 그랬는데 반대해서 통과가 안 됐던 건데 뒤늦게 와가지고 이거 우리도 넣어달라고 그렇게 한 다음에 오히려 비판을 한다고요. 민주당이 민주당을 민주당의 판단은 그걸 거예요. 대구 경북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대전 충남도 있단 말이에요. 대전 충남도 지금 국민의힘이 반대해 가지고 못하고 있잖아요. 그것도 먼저 하자고 했던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 2개가 남아 있으니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만약에 통과시킨다고 하면 두 개를 같이 하는 게 좋을 거예요. 그것까지 계산하고 지금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의 입장을 요구하는 거죠. 그러니까 대구 경북만 보면서 얘기를 하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정광재: 그런데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뭐라고 그랬냐면 지역 주민들이 반대한다고 하면서 그러면 그걸 우리가 어떻게 통과시킬 수 있겠느냐라고 했는데 대전 충남과 대구 경북은 지금 완전히 다른 상황이에요. 대구 경북은 컨센서스가 만들어진 상태입니다. 국민의 힘에서 당론으로 대구시의회 경북시의회 경북도의회 다 그러면 찬성 의결을 통합으로 가자라고 했는데 충남 대전은 그 상황이 달라요. 그리고 충남 대전과 대구경북이 지금 통합에 대한 열망 그것도 다르거든요. 정부에서 지원하려고 하는 4년간 20조 원 이것에 대해서도 충남 대전은 일정 부분 아 이건 재정 분권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 그거 안 받아도 좋다 이런 상황이지만 대구 경북은 그거 꼭 받아야겠다 이렇게 가기 때문에 어쨌든 지금 민주당이 본인들이 결정할 수 있는 거잖아요. 대구 경북 통합 문제는 국민의 힘이 얘기하고 있는데도 통과시켜 달라 통과시켜달라 하지 않는데도 안 해주면 그 지역 내에서의 반대 여론 굉장히 커질 것▷강경석 : 자 그 지역 통합 얘기까지 갑자기 불붙은 저희 비대위 두 번째 의제로 넘어가겠습니다. 혹시 또 궁금한 얘기들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저희가 또 마지막에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두 번째 의제 살펴보겠습니다.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장동혁 대표까지 지난해 9월 사진입니다. 진짜 서민이 누구냐 이게 무슨 얘기냐면 작년 9월만 해도 만나서 새로 서로 이렇게 악수도 하면서 웃던 세 분이 서로 지금 집 팔라면서 공방을 벌인 거죠. 이재명 대통령 분당 아파트를 29억 원에 내놨습니다. 자 이거 뭐 장동혁 대표가 큰일 났어요. 이재명 대표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 했는데 사실 장동혁 대표는 지금 집이 6채거든요. 물론 이제 지분만 갖고 있는 두 채를 빼면 장모님 자기 어머님 살고 있는 집 빼면 여의도에 오피스텔 하나 그리고 구로에 아파트 하나 2억짜리 오피스텔 내놨는데 안 팔린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똘똘한 한 채가 아니라 그런 모양이다. 그런데 또 정청래 대표 이에 질세라 팔 게 많은 장동혁 대표가 부럽다. 나는 0주택자다. 지금 뭐 세 분이서 집 가지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 김 의원님 이 대통령 집을 내놓은 걸 예상을 좀 하셨나요? 이렇게 급하게 움직일 거라고는 사실 다들 예상을 잘 못했던 것 같은데▶김성완: 1주택자니까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집이 한▷강경석: 다주택자도 아니고▶김성완: 3채쯤 되면 뭐 그렇게 할 수 있지만 본인이 돌아갈 집은 하나 남겨 둬야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원래 하나였고 돌아갈 집 임기 끝나고 갈 집이라고 가정하면 그 집이 그냥 돌아갈 집이 되는 거고 대통령 경호 때문에 만약에 별도의 집을 구한다 하면 그때 집을 팔면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거 집을 계속 시비를 걸었던 거예요. 지금 그거 시비 거는 거 보면서도 굉장히 웃기는데 장동혁 대표는 재산 신고할 때 6채 8억 5천이라고 신고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재산 신고할 때 금액으로 얘기 안 하고 나중에 시세차익 얻을 것까지 합산해 가지고 50억짜리 집이라고 우기는 건 또 뭡니까? 이 기준이 다르잖아요. 그것도 웃기는 거고 뭐 그런 점에 있어서 부당하다고 보지만 대통령이 앞장서서 내가 하나라도 있는 부분에 대해서 내가 거주하지 않으니까 거주하지 않는 주택에 대해서는 뭐 지금도 이제 얘기하지만 세제도 달리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처럼 그런 면에서 먼저 솔선수범한다고 하는 점에서는 사람들한테 좀 신선한 충격을 줬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만약에 장동혁 대표가 아무런 화답이나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고 그러면 일단 약속을 어기는 게 되는 거고요. 만약에 집을 판다고 가정하면 지분도 뭐 이렇게까지 굳이 갖고 있어야 되나 하는 생각도 저는 하지만 형제들한테 다 지분 넘겨줘도 되는 거잖아요. 근데 전 크게 받을 수밖에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못 된다고 하면 그러면 지금 지역구에도 아파트 한 채 있죠. 구로구에도 아파트 한 채 있죠. 그리고 여의도에 지금 오피스텔이 있으면 그러면 지역구에 있는 아파트는 지역구니까 그건 한다 하더라도 구로구는 왜 둡니까? 팔아야 된다. 팔아도 되잖아요. 내가 편의대로 집 갖고 있는 거는 다 가져야 될 이유가 있고 남은 한 채 갖고 있는 거는 무조건 팔아야 된다고 하는 거는 놀부 심보에 가까운 거다. 저는 아까 정철래 대표 얘기하지만 0주택자라고 하는데 저는 0.5주택자더라고요. 보니까▷강경석: 부인 명의가 100%라▶김성완: 반반씩이라서 나중에 이런 사람은 어떻게 평가받을지도 궁금하네요. 보니까▷강경석: 자 그런데 실제로 장동혁 대표는 지금 스텝이 많이 꼬였어요. 원래는 이 부동산으로 계속 공격을 해 왔었는데 지금 집값도 지금 서서히 지금 상승세가 꺾이고 있고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은 집까지 내놨고 안철수 의원이 지원 사격을 하긴 했습니다. 이 이재명 대통령 아파트 살 수 있는 사람은 사실 현금 27억 갖고 있는 슈퍼 리치밖에 없다. 뭐 이렇게까지 좀 지원 사격을 해 주기 했는데 정 의원님 장 대표 이 부동산 논쟁 벌이고 있는 지금 현재 타이밍과 전략 이게 지방선거에 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세요. 오히려 지금 마이너스가 될 거라고 보시나요?▶정광재: 지금 상황이 좋지는 않죠 원래 메시지가 분명하게 대중들에게 소구하려면 메신저가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는데▷강경석: 메신저가 문제다.▶정광재: 장동혁 대표가 이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얘기를 할 때 아주 직관적이잖아요.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집이 6채라더라 이게 디테일한 내용에 들어가면 충분히 이해할 만한 대목이 있어요. 근데 아주 직관적으로는 집이 6채 이러면 상당히 좀 불리할 수밖에 없는데 그러니까요 아까 말한 세 사람 모두 대한민국의 서민은 아니죠. 대통령이고 국민의힘 여야 의원들이고 대표들인데요. 그런데 굳이 따지고 보면은 장동혁 대표 재산이 제일 적습니다. 6채가 있다고 하더라도 어 정청래 민주당 대표 본인은 0채라고 하지만 제가 어제 자료 한번 찾아봤어요. 마포구 성산동에 117제곱미터 아파트가 부인 명의로 있다고 하는데 그거 매매 가격이 대략 한 12~3억은 넘더라고요.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지금 6채 모두 시가로 환산한다고 하더라도 한 11억 정도 된다는 것 같거든요. 김성완 평론가가 얘기하신 것처럼 저도 장동혁 대표가 지금 6채가 된 이유 가운데 하나는 지분 5분의 1과 지분 10분의 1을 갖고 있는 것이 각각 한 채씩 2채가 된 셈이거든요. 이 부분은 가족 내에서 일정 부분 좀 정리하려는 노력을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강경석: 우리 그 댓글창에 이중범님이 이런 댓글도 남기셨어요. 안철수 의원의 재산이 몇 백억 아니냐 굉장히 또 날카로운 지적이네요.▶김성완: 몇 백억보다 더 많죠▷강경석: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사실 지금 이게 뭐 다들 서민 논쟁을 벌이고 있는데 진짜 서민들이 봤을 때는 이걸 어떻게 생각할지 참 좀 의문이긴▶김성완: 안철수 의원은요. 뭘 공격을 해도 항상 이렇게 어색하게 공격을 해요. 그걸 공격이라고 합니까? 그거를▷강경석: 그런데 뭐 갑자기 출마할 것도 아닌데 왜 지금 나서는지 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김성완: 괜히 숟가락 얹어 가지고 나 존재감 좀 드러내겠어 이렇게 얘기하는 것 같은데 아니 그래가지고 그 집 내놨을 때 사는 사람은 그럼 죄인이라는 얘기입니까? 그게 국민의힘 논리대로 말하면 그런 사람들이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둬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 집 살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 하더라도 일단은 대출을 못 받게 하는 규제 때문에 아마 못 살 거고 그 집을 사는 사람은 현금 부자일 거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냥 저는 안철수 의원이 사주면 어떨까 싶어요. 돈 많으니까▷강경석: 이재명 대통령의▶김성완: 그냥 사줘도 되잖아요. 그리고 기운도 좋잖아요. 대통령 나온 집인▷강경석: 실제로 지금 대치동에 의대 2명 보냈다는 집을 4억 프리미엄으로 붙여서 내렸다는 기사도 제가 봤어요.▶정광재: 그 대통령 사저 컬렉팅 하는 분 있잖아요. 마리오 아울렛 있죠? 회장님 그▷강경석: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지금 매입▶정광재: 한 채 더 사줘도 좋겠는데 근데 우리나라에서 이제 집을 한 채 더 갖거나 아니면 집은 뭐 0점 몇 퍼센트라도 더 갖게 되면서 다주택자가 됐었을 때 감수해야 하는 불이익이 굉장히 큽니다. 이재명 대통령 싱가포르 가서까지▷강경석: SNS를 남겼어요.▶정광재: 얘기하는데 다주택자가 지금 뭐 저는 상당한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니까 이게 장동혁 대표도 가족들 간에 이걸 정리를 하려고 해도 가족들이 그 그러니까 10%의 지분을 갖게 됨으로써 다주택자가 된다거나 이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저는 차제에 제도적인 개편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제 주택을 가졌던 분들이 돌아가시는 나이가 많이 됐어요. 자제들로 돌아올 때 저만 하더라도 5남매가 있는데 어머니가 살던 집을 5분의 1씩만 받는다고 하더라도 다주택자가 되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생겨도 지분 몇 퍼센트를 갖고 있는데 이거를 다 그냥 이른바 올림으로 해갖고 다주택자로 하는 규제는 조금 더 제거해 봐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저도▶김성완: 부모님 이제 돌아가시면서 형제들하고 받은 지분 같은 게 있어요. 아파트 지분이요 아니요. 전혀 그런 건 없는데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부모님 돌아가시는 산소 그러니까 가시는 산소 선산에 거기에 땅이 이제 그 지분이 있는 거예요. 다 합쳐봐야 저 몇백 원이 나오는 세금 세금이 몇백 원 나오는 땅이에요. 그런데 그런 사정을 알기 때문에 제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언급 안 하려고 했는데 장동혁 대표 노모 집 공개했잖아요. 그럼 얼마 되지도 않을 거 아니에요 집값 그런데 왜 지분 갖고 있으려고 합니까? 형제한테 정치인이니까 다른 사람도 아니고 만약에 일반 사인 같으면은 그래도 형제들 간에 부모님을 책임진다고 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으니까 집은 가지시죠 그래도 갖고 있어야지요. 이렇게 형제들은 얘기할 수 있어요. 정치인이잖아요. 그러면은 그게 무슨 대단한 돈이 되는 것도 아니라면 형제들한테 그냥 넘겨주면 되잖아요. 그거 하다못해 넘겨준다고 해서 세금이 얼마나 나오겠습니까? 다른 지금 장모 사시는 집도 제가 볼 때는 똑같아요. 안 하고 바닥바닥 우기고 있는 게 제가 볼 때는 더 이상해 오히려 그렇게 해도 충분히 괜찮게 사실 수 있는 분인데 뭐 하러 그렇게 갖고 있으면서 오해를 사냐는 거예요. 그리고 왜 이렇게 아득바득 우겨요 그걸 가지고▷강경석: 이 와중에 이재명 대통령 어제 3.1절 기념식에서 장동혁 대표 만났습니다. 악수를 했어요. 어제 사진입니다. 어딜 보고 있는지 잘 알 수 없는데 묘한 미소를 지으며 악수를 했죠. 나갈 때 한 번 들어올 때 한 번 두 번 했습니다. 정 의원님 이재명 대통령 장동혁 대표랑 지금 만나려고 했다가 못 만났잖아요. 네 앞으로 이 야당 대표와 대통령의 대화 가능성이 있을까요? 지방선거 전에▶정광재: 대부분의 경우에 정치인들이 만나기 10분 전까지도 이렇게 정말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감정 싸움을 한다고 하더라도 만나면 악수하고 막 껴안고 이러는데 두 사람의 어제 모습은 조금 어색했어요. 아마 이재명 대통령도 이렇게 별로 아 이거 다지 않았던 모양인 거죠. 어떻게 비춰질지 이재명 대통령 모르겠습니까? 이거 다 사진 찍히고 아 이런 이런 해석들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약간의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던 것은 의도했다고 봅니다. 지난번에 장동혁 대표가 일방적으로 파기해 갖고 못 만났다 그렇죠 그리고 지금 뭐 한 반대 야당에서 하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메시지들을 주기 위해서 저런 모습을 연출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대통령은 조금 더 다른 모습이어야죠. 야당 대표끼리 그러니까 여야 대표끼리 만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강경석: 자 휴일 아침인데도 지금 시청자분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좋아요는 늘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눌렀습니다. 세 번째 의제 열기 전에 한 번씩 눌러보시죠. 저희가 세 번째 의제 열어보겠습니다. 장동혁 대표 또 나왔네요. 가운데 있는 이준석 당 개혁신당 대표가 있고 전한길 씨가 인상을 가득 쓰고 있는데 진짜 문제는 장동혁 지난주 금요일이었습니다. 이준석 대표 전한길 씨와 4명 1 대 4로 부정 선거 토론을 벌였습니다. 7시간 넘게 이어졌는데 장동혁 대표가 이걸 보더니 선거 감시 TF를 구성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이제 개혁신당에서 진짜 문제는 장 대표다 이렇게 비판을 한 겁니다. 김 의원님 혹시 그 부정선거 토론 보셨나요?▶김성완: 보지는 못했어요.▷강경석: 기사만 좀 보셨나요? 네 근데 이 장 대표 이거 이 토론에 대한 얘기가 갸웃하게 만드는데 이거 뭡니까? 이 선거 감시 TF 만들겠다는 게 대체 무슨 얘기입니까? 이게 지금▶김성완: 아니요. 저는 요즘에 장한길이라고 부르는데요. 장한길이요 장동혁 대표하고 전한길씨가 한몸처럼 움직이잖아요. 부정 선거 얘기하면 계속 그걸 받거나 전한길씨가 사흘 안에 뭘 대답을 하라고 하면은 절연도 못하고 거기에 계속 호응하는 듯한 모습 보여주고 있잖아요. 이제 거의 한 몸에 가까운 수준이 돼버렸다.▷강경석: 전한길과 장동혁의 한몸▶김성완: 장한길 장한길 씨가 돼버렸는데 결국 그 요구를 안 받을 수가 없는 상황일 것 같고 나는 지금 극우화되어 있는 그러니까 강성 보수 세력하고 함께 가겠다고 하는 메시지를 주는 거다 이렇게 보는데요. 장동혁 대표는 자기의 당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보수 진영 전체를 지금 수능 속으로 몰고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특히 부정선거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좀 선을 명확하게 그어야 해요. 이 음모론의 대부격인 사람이 메카시 미국 상원의원이잖아요. 메카시 의원이 뭐라고 했냐면 처음에는 미국 국무부에 공산주의자가 250명이 있다 이렇게 주장을 했어요. 미국 상원에서 조사위원회 꾸려 가지고 조사를 해보니까 뭐 마땅히 나오는 게 없어요. 그랬더니 메카시가 그래요. 내가 250명 얘기한 건 아니고 숫자가 중요한 건 아니다 그래요.▷강경석: 조금씩 바뀌네요.▶김성완: 말이 조금씩 바뀌더니 나중에 가가지고는 또 그렇게 얘기해요. 내가 얘기한 거는 공산주의자가 있다고 하는 걸 증명하라는 게 아니라 없다는 걸 증명하라고 얘기한 거다 이렇게 얘기해요.▷강경석: 이거 뭐 제가 들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김성완: 부정선거론자들이 똑같은 얘기를 하는 거예요. 부정 선거 없다고 얘기를 하니까 부정 선거 없다는 걸 증명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관위 서버를 까 가지고 부정 선거가 있는 게 아니라 없는 거를 확인해 달라고 지금 얘기를 하는 거란 말이에요.▷강경석: 뭐 이미 거의 수렁에 빠진 것 같은 부정선거론 개혁신당이 결국 장 대표를 이렇게 음모론에 동조하는 거라고 비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은데 여기에 전한길 씨 아까 얘기하신 대로 장 대표를 기다려 왔다 이런 장 대표를 기다려 왔다. 정말 장한 길인가요? 정 의원님 지금 이 장 대표 이 선거 전략으로 지금 이거 계속 진행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러다가 부정선거론을 지금 주구장창 주장하고 있는 황교안 전 총리까지 영입하는 그런 상황까지 벌어지는 거 아닙니까? 이러다가 이거▶정광재: 아무리 뭐 정치적 상상력을 발휘한다고 하더라도▷강경석: 그건 좀 너무 나갔나요?▶정광재: 물론 뭐 장동혁 대표가 우리가 황교안입니다 얘기한 적은 있죠 그거는 뭐 그 부정 선거를 두고 한 얘기는 아니고 민주당 정권으로부터 이게 피해를 핍박을 받고 있다라는 측면에서 얘기한 거니까. 그런데 이게 부정선거가 본격적으로 불붙기 시작한 게 2020년 총선이에요. 네 그렇죠 2020년 총선부터 지금 2026년 6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한 130여 건 정도가 부정선거와 관련해 갖고 이런 이런 정황이 있으니 이거 수사해 달라라고 해서 사법부로 가져갔어요. 전부 법원에서 근데 법원에서 다 기각됐어요. 그랬죠 130여 건 되는 겁니다. 근데 이거를 두고 뭐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사법부가 진상 규명에 대한 의지가 없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아니 법관이 128명이면 개별 재판부가 그걸 다 봤었을 거 아닙니까? 그것을 사법부 전체가 어떤 방향성을 갖고 무시하고 있다라고 얘기하기 어려운 거잖아요. 저는 그래서 부정 선거라는 게 객관적인 증거가 아니라 일방적인 믿음과 주장만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 주변에도 실제로 부정선거와 관련해서 얘기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그분들 얘기하는 거 들어보면 실제로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내용들이 굉장히 많아요. 본인들이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얘기를 하는데 저는 이번 토론을 통해서 일정 부분 부정 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아 우리가 얘기하는 게 조금 과한 측면이 있다라는 자각의 계기가 됐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지 않을까요? 김 의원님 보실 때 실제로 그런 오히려 그 신념이 강화됐나요?▶김성완: 오히려 강화된 측면이 있는 것 같아요. 지금 페렌 마이크 조회수 600만 회 이렇게▷강경석: 누적 조회수 500만 넘고 600만까지 갔다고 하더라.▶김성완: 그런데 누가 더 토론을 잘했다고 평가를 한다고 그러나요 전한길 씨가 더 잘했다고 그러잖아요. 전 씨가 이준석 대표보다 더 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고 그러잖아요. 이게 이게 지금 현실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앞서도 말씀드렸죠. 조금만 노력하면 확인할 수 있는 걸 그걸 확인 안 하면서 주장하는 걸 그걸 보통은 음모론이라고 얘기해요. 가짜 뉴스가 그렇게 해서 생겨나는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그 얘기를 계속하는 사람 앞에서 논리적으로 막 설명을 하려고 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미 신념화에 대해서 그걸 확고하게 믿는 사람 앞에서 그걸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게 가능하겠나 저는 이윤석 대표가 토론한 거는 의미 있는 행위였다고는 보지만 그 효과는 그렇게 많지 않을 거라고 이미 생각하고 있었어요. 전한길 씨 주장이 많은 사람들한테 특히 부정선거를 믿고자 하는 사람들한테는 사실로 받아들여졌을 수도 있겠구나▷강경석: 오히려 기름을 이렇게 부어준 격이 된 거▶김성완: 오히려 위험했다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거는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은 소수가 있을 수 있다 하더라도 공당이잖아요. 특히 제1 야당입니다. 국민의힘은 제1야당 대표가 부정선거를 확인하겠다고 하는 감시를 하겠다고 하는 이런 프레임을 만들어서 같이 동조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게 되면요. 예전에 계엄에 대해서 보였던 태도나 내란에 대해서 여전히 내란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논리와 거의 다르지 않아요. 이렇게 하면 국민의힘은 계속 쪼그라드는 거예요.▷강경석: 자 실제로 우리 댓글 남겨주신 강순자 님은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4 대 1 목소리 큰 망한 길에 왜 준석 이준석 대표 말려들었냐 뭐 이렇게 썩 좋게 보시지는 않았던 모양인 것 같죠 근데▶정광재: 저는 이 수치엔 좀 놀랐어요. 그 페넷 마이크 자체 설문조사에서 전한길 씨가 승리할 것이다라고 한 사람이 50%고 이준석 36% 무승부 15%인데 이 방송을 본 사람은 제가 생각하기엔 대부분 부정선거에 대해서▷강경석: 동조하거나 동조했어▶정광재: 했던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을 갖고 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51%는 전한길 씨가 주장한 것에 동조하지 않는다. 하여튼 저는 이 부정선거와 관련해서는 이런 공론의 장이 많이 마련될수록 좋다고 봅니다. 음모론은 어떤 데서 곰팡이는 어떤 데서 자라느냐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서 자라고 정보가 충분히 공개되지 않는 곳에서 음모론이 자라는데 이런 식으로 자꾸만 얘기되다 보면 아 야 정말로 한 130건 정도가 사법부로 갔는데 다 기각했다더라 사법부가 그거 인정하지 않았다더라 그리고 뭐 예를 들어서 민통선 지역에서 투표자 수가 실제 거주자보다 많다더라 이런 얘기를 했는데 아니 그 그럴 수 있다더라라고 지금 논박이 되잖아요. 거기 농사 지으러 간 사람이 바빠 갖고 거기서 투표하면 그렇게 투표장수가 많이 나올 수 있다더라 이런 거 일반 사람들이나 아니면 부정 선거를 그냥 막연히 믿고 있던 사람들은 몰랐는데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라는 계기는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김성완: 우리 불법 게임 직후에 아주 얇은 책 하나가 화제가 됐던 적이 있었어▷강경석: 어떤 책이죠?▶김성완: 제목이 개소리에 대하여라는 거예요. 미국의 철학자가 쓴 책이었는데요. 그 개소리를 떠들 때 제일 좋은 방법은 그냥 대꾸해 주지 않는 거다. 그 책에 그렇게 나와요. 그러니까 지금 음모론이라는 거에 같이 다른 어떤 논리를 얹거나 그걸 토론을 하게 되면요. 오히려 음모론이 확산되는 역효과가 나타나게 돼요. 제가 말씀드렸던 거는 그게 공개적인 자리에서 토론회 주제 간도 안 된다라고 하는 단순히 그런 논리로만 얘기하는 게 아니고요. 제일 중요한 거는 그것에 대해서 같이 비슷한 생각들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단호하게 그런 것들을 배척하느냐의 문제예요. 지금 장동혁 대표나 국민의 힘이 같은 편이라고 지금 인식하는 거잖아요. 그런 사람들한테 아 이거는 진짜 개소리야 그리고 빡 배척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런 사람들의 논리가 이거 말이 안 되는구나 그러면서 쪼그라든단 말이에요. 근데 거기에 동조하는 듯한 태도를 자꾸 보이는 거예요. 아 근거가 있구나 그리고 여기에 우리가 이거에 힘을 실어서 같이 세력으로 만들어야겠구나 이렇게 자꾸 힘을 주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장동혁 대표의 태도가 그래서 저는 굉장히 심각하다고 보는 겁니다.▷강경석: 자 우리 오랜만에 나오셨네요. 쌀택 님 공론의 바자입니다. 뭐 이런 표현도 있는데 사실 뭐 이 토론이 어떻게 될지 저희가 앞으로도 한번 이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보겠습니다.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께서도 궁금하신 분들 댓글로 남겨주시면 저희가 마지막에 토론해 보겠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마지막 네 번째 의제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그리고 또 장동혁 대표네요. 최후 통첩 자 무슨 말이냐 오세훈 시장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지금 바로 잡지 못하면 영원히 역사의 변방으로 밀려날 것이다. 보수의 존립을 놓고 이제 결단을 해야 된다 지도부의 노선 변경을 촉구했습니다. 그런데 장 대표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자 정 의원님 지금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하루하루가 정말 피가 마르는 심정일 것 같아요. 장 대표 대답은 없고 오 시장 노선 변경을 요구 하고 있고 뭐 이 상태가 지지부진하게 할 수 있을까 근데 이제 오 시장 그럼 이제 뭘 할 수 있을까요?▶정광재: 지금 좀 답답한 상황이죠. 최근에 오 시장 한번 뵀었는데▷강경석: 그렇네요. 네 무슨 얘기를 하시던가요?▶정광재: 이대로 가면 안 된다는 거죠. 기승 기승전 이대로 가면 안 된다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갖고 있는 방향성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세게 하고 있는 거예요. 저는 일종의 이것이 본인의 본선 전략이라고도 봅니다. 본인은 적어도 장동혁 대표가 생각하는 정치적 방향성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렇죠 본인의 길을 가겠다라고 하는 측면을 계속해서 강조하겠다는 뜻으로 보이고 지금 여의도에서 나오고 있는 얘기 가운데 제가 조금 야 설마 근데 우리가 여의도에서 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 이렇게 하는데▷강경석: 언제나 현실이 되는▶정광재: 서울시장 정무라인 쪽에서는 오세훈 시장에 대한 컷오프가 진지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 같다.▷강경석: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지금 바람을 솔솔▶정광재: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뜻이라기보다는 장당 지도부의 뜻이라고 봐야겠죠. 그래서 컷오프설이 나오고 있는데 정말 컷오프가 됐었을 때 오세훈 시장이 그걸 받아들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오세훈 시장이 후보가 되는 것까지는 문제없을 거라고 봅니다. 결국에는 민주당이 어떤 후보를 내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보는데 지금 정원오 구청장처럼 정치 색깔이 조금 적은 사람들을 민주당이 전략적으로 택한다면 오 시장이 조금 고전할 수 있을 것 같아.▷강경석: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의 원피가▶정광재: 그런데 이게 박주민 의원이나 오랫동안 민주당에서 정치하고 분명히 그런 것에 대한 비토 세력이 존재하는 기성 정치인이 나온다면 저는 오세훈 시장이 갖고 있는 중도 확장력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충분히 해볼 만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강경석: 그런데 김 의원님이 보실 때 혹시 물론 우리 정 의원께서는 후보 되는 건 문제없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지만 김 의원님이 보셨을 때 정말 컷오프 할 수 있을까요? 명분이 있을까요?▶김성완: 국민의힘도 쉽지는 않을 거라고 보는데요. 저는 후보 안 될 가능성도 있다고 봐요.▷강경석: 가 안 될 거다. 왜▶김성완: 예를 들면 나경원 의원이 내가 나가서 해보겠다고 하면 신동욱 의원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해볼 만할 것이다. 그러니까 그러면 나경원 의원이 후보될 가능성이 있거든요. 그런데 물론 이제 그 뒤가 더 문제이기는 하지만 나중에 당권 문제하고도 연결이 되고 의원직도 벌어야 되고 이것 때문에 지금 망설이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그 여론 추이를 좀 더 살펴보다가 본인이 선택을 하겠지만 만약에 나오면 나경원 의원으로 후보가 교체될 가능성이 있고 오세훈 시장은 그걸 염두에 두고 지금 메시지를 계속 내고 있는 거다. 일종의 첫 번째 메시지는 이거죠. 나 건드리지 마 나 어떻게 할지 몰라 두 번째 메시지는 진짜 후보 안 되면 나 무소속으로 갈 거야 이것까지도 지금 얘기하고 있는 것 같고요. 마지막 세 번째 메시지는 내가 후보가 된다 하더라도 장동혁 대표하고는 같은 길 안 가는 사람이야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스스로 선거에서 차별화하는 전략을 취하는 거예요. 저는 국민의힘 다른 후보들도 이렇게 나오는 사람들이 꽤 있을 거라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여기서 차별화하지 않으면 결국 장동혁 대표랑 한 길을 가고 있다는 거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떨어지겠다는 얘기나 마찬가지다. 그걸 오세훈 시장이 알고 메시지를 내는 거라고 봅니다.▷강경석: 그리고 또 우리 정 의원께서 내부에 감지했던 기류에 따르면 사실 나 의원은 출마를 접은 쪽으로▶정광재: 그러니까 제가 느끼는 분위기는 최근에 그렇거든요. 불과 한 한 달 반 두 달 전만 하더라도 나 의원이 출마하겠다는 뜻을 직간접적으로 밝혔었는데 요새는 지금 침묵하고 있거든요. 근데 그 최근에 나오는 여론조사를 다 살펴보시면 누가 나오더라도 지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굉장히 고전할 것이다. 그런데 더군다나 그게 나경원 의원처럼 지금 이른바 당권파와 같은 목소리를 내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좀 온정적으로 목소리를 냈던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얻을 수 있을까 이거 여론조사 다 매일 살펴보는 게 정치인들이 여론조사일 텐데 그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걸 알 거예요. 그러면 동작을에서 정말 어렵게 어렵게 2024년 총선을 통해서 그 배찌를 기사회생 했는데 그래서 지금 여의도에서는 뭐 그런 얘기 나오더라고요. 20 그러니까 나경원 의원이 서울시장을 접고 지방선거가 끝난 이후에 당권이 조금 이제 그 흔들렸을 때 그 틈을 노리겠다. 당권에 도전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라는 얘기와 그래서 장동혁 대표도 나경원 의원이 그런 포지션을 취하기 때문에 거기에 플러스 1을 얹을 수밖에 없는 강경한 메시지를 내는 거 아니냐 서로 이렇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에스컬레이트 돼야 되는데 부정적 방향으로 에스컬레이터 되는 거 아니냐 이런 분석들을 내놓고 있고 일견 뭐 정치적으로 타당한 얘기가 아닌가 생각▷강경석: 민주당 상황을 또 살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사실 제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지역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죠. 인천 계양을 김남준 전 대변인 그리고 송영길 전 대표 이 두 분이 과연 누가 간택을 받을 것인지 지금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김 의원님 어떻게 보시나요? 김남준 대변인입니까? 성열균 전 대표입니까?▶김성완: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누가 비킬 것인가에 관한 문▷강경석: 누가 비킬 것이냐▶김성완: 그런데 저는 송영길 전 대표가 비킬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왜냐하면 계양이라고 하는 상징성이 있기 때문에 김남준 전 대변인 같은 경우에는 다른 정치 활동을 했던 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어찌 보면 대통령 픽이란 말이에요. 그렇죠 그런데 인천 지역 다른 데 가가지고 그 험지에서 그냥 다 그냥 오롯이 자신의 실력으로만 뛰어봐라 이렇게 하기에는 조금 가혹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들어서 송영길 전 대표는 인천시장까지 여러 차례 하기도 했었고 당의 중진이고 인천 사람이기도 하잖아요. 그러니까 다른 지역으로 간다고 그래서 크게 거부감은 없을 거기 때문에 연수든 뭐 이쪽 선택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런데 또 그렇게 해버렸을 경우에는 대통령이 일종의 이제 꽂았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잖아요. 반감도 있을 수 있고 송 전 대표가 원래 내 지역구에 있던 계양의 주소지까지 옮겼다고 하는데 송 전 대표의 체면이 구겨지는 측면이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또 다른 길을 선택할 가능성도 있는 거죠. 이재명 대통령 스타일로 봐도 그렇고 네가 이 정도까지 했으면 스스로 살아라 이렇게 될 가능성도 있거든요. 그러면 아예 인천에서 벗어나서 다른 경기도 지역을 선택할 가능성도 있을 거다. 그러니까 송 전 대표가 안 비키면 김남주 전 대변인은 인천에서만 찾지 않고 경기도로 넓혀서 찾을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 그러니까 두 가지 가능성이 다 지금 살아 있는 것 같아요.▷강경석: 그런데 송 전 대표 또 전당대회는 안 나간다고 했단 말이에요. 이거 김민석 총리한테 당권 몰아주는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러면 송 전 대표는 뭐 해야 됩니까? 아니 일단은 출마를 하긴 해야겠죠. 그렇게▶김성완: 그렇죠 출마를 다시 해서▷강경석: 개항을은 아닐 것이다.▶김성완: 그것도 이제 두 가지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건데 예를 들면 지금 본인이 공천을 받기 위해서는 지난번에 합당 국면에서 싸웠던 그 구도 내에 자기가 빨려들어가면 안 되잖아요. 그러면 그 차기 전당대회 구도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당원들 사이에서도 갈린단 말이에요. 거기 싸움에 굳이 자기가 왜 발을 담굽니까 발을 담글 필요가 없잖아요. 지금 미리 판단할 필요도 없는 거고 그러니까 오히려 불리한 거죠. 그러니까 전당대회 그다음에 김민석 총리가 지금 나갈 것 같아 그때 나가면 정치 원내 대표하고 붙을 거야 뭐 이렇게 지금 얘기하고 그것 때문에 여러 가지 논란이 있는 상황에서 당의 당원들이 지금 쪼개져 있는데 송 전 대표까지 만약에 거기에 참전을 한다고 하면 그러면 당원들 사이에 지지도 오롯이 받기 어렵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그걸 할 필요가 없다 그러니까 나중에 가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그 판단을 저는 하고 얘기하는 거라고 봐요.▷강경석: 자 이제 90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여러 가지 가능성들이 지금 난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정치를 부탁해서 주요 국면마다 여러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자 마지막 저희가 준비한 민심 점검 QnA 시간입니다. 여러분께서 직접 질문하신 내용을 가지고 저희가 토론을 해볼 텐데 재미있는 댓글이 하나 보여서 제가 한번 택해 봤습니다. 광해-h4m 님 먼저 정 의원님께 이렇게 물어보셨어요 보수 패널이 보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칭찬할 점이 무엇인지요?▶정광재: 저는 최근에 내놓는 대일 메시지와 탈원전 메시지 그러니까 탈원전이 아니죠. 이재명 대통령은 그런 중도 실용의 메시지는 평가합니다. 이념을 벗어난 중도 실용 메시지 왜냐하면 제가 주위에 요새 듣는 말이 야 문재인보다 이재명이 훨씬 낫다 라고 하는 얘기들 제 주변에서 하는 얘기들이에요. 문재인 대통령은 사실 그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라는 게 역사상 처음에 있었고 그렇죠 국정농단과 관련한 사실 사안만 놓고 보면 계엄령이 더 위중한 상황이지만 국민적인 분노는 2016년이 더 컸거든요. 그래서 이 문재인 대통령은 당선되자마자 국정 지지율이 80%였어요. 80%대를 기록했었습니다. 근데 계속해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비교적 이제 국정 지지율이 안정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단 말이에요. 그런데 거기에 가장 큰 영향은 물론 코스피 지수 상승 이런 게 영향을 미쳤겠지만 일본과의 관계에 대해서 과거 민주당 대표 때와는 확연히 다른 메시지 내고 있는 거 그렇죠 원전과 관련해서도 경제적인 관점에서 과학적 관점에서 보는 거 이런 것들을 평가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강경석: 이거는 굉장히 어려운 질문일 것 같습니다. 김 의원님께는 어려운 질문을 이렇게 물어봤어요. 장동혁 대표를 칭찬할 만한 점은요. 벌써 빵 터지시는데 칭찬할 게 하나도 없을까요? 그래도 뭐 하나는 없지 않을까요?▶김성완: 정치인은 자기 지지층을 가져야 되죠.▷강경석: 굉장히 심오하고 어려운 답변이네요. 자기 지지층을 가셔야 된다.▶김성완: 한동훈 전 대표도 지금 팬덤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지만 확실한 자기 편이 몇 명이냐 이게 오히려 더 중요할 수 있잖아요. 적은 늘 있게 마련이니까 그러니까 확실한 자기 지지층 자기 지지자들은 열심히 만드는 것 같다. 그런데 자기▷강경석: 열심히 만들었다 굉장히 고심 끝에 내놓은 답변이었습니다. 자 오늘 저희가 준비한 순서는 여기까지입니다. 자 광화문 비대위 이제 여러분들께 한 줄 평 부탁드리겠습니다. 선거 감시 TF를 구성하겠다는 장동혁 대표에게 한마디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정 의원님▶정광재: 장동혁 대표에게 얘기해야 되는 건가요?▷강경석: 아니 장동혁 대표든▶정광재: 민주당 민주당이 해도 하고 싶은 게 있었는데 정말 고루한 정치 표현이지만 절대 권력의 절대 부패 이거 얘기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사법 파괴 3법 일방적으로 통과시켰잖아요. 그런데 이것을 만든 법 이익 그러니까 법의 이익이 무엇이냐라고 했을 때 결국에는 법 이익보다는 법 손이 훨씬 클 것 같거든요. 이 법을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것에 대한 책임은 민주당이 오롯이 져야 하고 과거에 민주당이 정권을 빼앗겼었던 때는 부동산 시장을 잡지 못해서 정권을 뺏겼다 이런 평가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이 사법 파괴 3법에 따른 정치적 후폭풍 그러니까 국민들의 불편 이런 것 때문에 정권 뺏기게 됐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강경석: 그러면 이번에는 김 의원님 혹시 뭐 장동혁 대표에게 한 말씀 남기고 싶으신▶김성완: 음모론 감시 TF나 만드세요 부정선거 감시 TF 만들지 말고 어 장동혁 대표는 자기 지지층 만드는 데만 열중하지 마시고 나머지 자기 지지하지 않는 국민들을 어떻게 자기 편으로 만들 건가 이거 고민하셨으면 좋겠다 이 얘기해 주고 싶고요. 방금 전에 반칙처럼 지금 엉뚱한 대답을 해 주셨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 전 대통령처럼 자기 스스로 자기 마음대로 권력을 잡기 위해서 계엄 선포하거나 한 게 아니에요. 국민들이 표로 지지해 주고 있고 국민들이 여론으로 응원해 주고 있는 거예요. 지금 사법하기 3법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법 통과되고 난 다음에 국민적 저항이 있습니까? 그렇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그거는 그 안에서 국민들이 그거에 나름대로의 설득력을 갖고 있다고 하는 동의하는 국민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민주주의 질서에 맞게 많은 국민들이 압도적 지지를 보내고 있고 그 지지를 통해서 지금 정권을 유지하고 있는 건데 그걸 자꾸 독재라고 매도를 해버리면 윤석열 전 대통령하고 자꾸 겹치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국민들한테는 저는 설득력 있게 다가오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강경석: 자 휴일 아침 월요일 정말 뜨거웠습니다. 광화문 비대위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XiK_5EA_6mc?si=5b21RUIq6MvTzFJ_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

    •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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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임현석]AI가 지원서 대신 써주는 시대… 평가 방식도 재설계해야

    최근 한 공공기관 정부 지원 사업 심사위원과 담당 공무원에게서 “앞으로 고생길이 훤해졌다”는 하소연을 들었다. 검토해야 할 서류량이 폭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말을 종합해 보면, 지난해 말부터 예년 동일 사업들 대비 적게는 20∼30%에서 많게는 몇 배 이상 검토해야 할 서류가 늘었다고 한다. 이전 같으면 복잡한 서류 양식에 막혀 신청을 포기했을 이들이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등에 업고 대거 공모에 몰려들면서 벌어진 현상이라는 것이다. 생성형 AI에서 마우스 클릭 몇 번, 이른바 ‘딸깍’ 한 번으로 전문가 수준의 사업계획서가 수십 쪽씩 쏟아지는 시대다. 생성형 AI가 쓴 글에서 자주 발견되는 표식인 ‘**’도 지원 서류에서 종종 확인된다고 한다. 매끄러운 문장과 그럴듯한 논리 속에서 실제로 의지와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가려내기가 예전보다 훨씬 고단해졌다. 사업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은 있지만 표현할 방법을 몰라 애먹다가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은 지원자와, 처음부터 지원금만을 노리고 AI를 딸깍한 이용자 모두 상향 평준화됐기 때문이다. 진정성 없는 지원자는 사업 과정에서 난관을 맞닥뜨릴 시엔 의미 있는 해법을 모색하지 않고 중도 포기할 가능성이 더 높다. 오래 고민하고 준비한 쪽과 그러지 않은 지원자를 가려내지 못하는 시스템은 공정하지도 않다. 이러한 시스템의 허점은 예술계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지난달 한 누리꾼이 “AI 음원만으로 예술활동 증명을 신청할 수 있다”며 소셜미디어에 정부 기관으로부터 받은 예술활동 증명 완료 문자를 캡처한 화면을 공개해 파문이 일었다. 누구든 AI로 만든 음원으로 예술인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지원해 보라는 취지로 공유한 것이다. 수년을 창작에 바친 성악가나 대학 전공 때부터 창작극을 수차례 무대에 올린 연극인이 행정 문턱에 걸려 반려되는 동안, AI로 구색만 맞춘 결과물이 관문을 넘었을지 모른다는 박탈감이 확산됐다. 현행 예술 지원 시스템에 대한 공분도 컸다. 창작의 치열한 과정이나 예술가가 된 기간, 과정, 목표, 실질적인 생계 곤란 상황처럼 지원 취지에 맞는 질문 대신 대외적으로 공표된 결과물만을 서류로 확인해 도장을 찍는 방식에 기대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AI 딸깍 앞에 공공 시스템의 신뢰는 계속 흔들릴 수밖에 없다. 이용자에게 AI를 윤리적으로 활용하라는 문구가 공모전이나 지원 사업 공고문에 들어가는 추세다. 더 나아가 딸깍 시대엔 평가 방식 자체도 재설계해야 한다. 사업계획서든 창작물이든 표현의 완성도만을 확인하는 방식으로는 더 이상 사람을 가려낼 수 없다. 대면 면접 비중을 높이거나, 서류 안에 문제의식과 사고의 흔적을 담게 하는 방향이 그 출발점이다. 지원자의 삶 속에서 고민의 무게와 의미를 묻거나, 서류 단계에서부터 왜 이 일을 하려고 하는지 묻는 것. 이는 계획 완성도를 따지며, 사업 실현 가능성을 따지는 것 이상으로 중요해졌다. 매끄러운 답변보다 대답하기 전 몇 초 망설이는 고민에도 의미를 부여해야 할 시점이다. 임현석 디지털랩 전략영상팀장 lhs@donga.com}

    •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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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한계 김종혁 “한동훈 대구 출마 가능성 염두? 사실 그렇다”[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7일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하는 데 대해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25일 “(한 전 대표가) 거기서 출마할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데) 사실 그렇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대구 지역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김 전 최고위원은 25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대구 다음에는 부산으로 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대구, 부산에 재보궐 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있는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어떻게 해서든지 한 전 대표가 출마하지 못하도록 그 기회를 봉쇄하려고 모든 전력투구를 할 것 같다”며 “한 전 대표가 대구나 부산 등 이른바 보수의 심장에서 선거에 이겨 배지를 달고 복귀하는 것만큼은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보수의 중심인 대구에서 누가 대망론의 주자인지 대결이 될 것”이라며 “건곤일척의 승부가 될 것”이라고 했다.이번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컷오프(공천 배제)될 가능성에 대해 박 전 의원은 “국민의힘의 지금 전반적인 상황이 좀 비정상적이라는 것을 전제로 약간의 비약을 섞어서 예측해 보자면 오세훈 컷오프의 가능성이 없을까. 저는 아주 배제하기 어렵다고 본다”고 밝혔다.그는 “실례되는 말일 수 있지만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똘끼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느냐”며 “연일 현역 단체장들을 겨냥해서 메시지를 내는데 결국 오세훈을 지칭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아울러 “현역 의원들의 비겁함이 도를 넘어서 정당을 좀비화시키는 가장 핵심 요인인 것 같다”면서 “전날 중진들 4·5·6선이 모여서 장동혁 대표 면담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 전날 의원총회에서는 입 꾹 다물고 있다가 따로 모여서 고작 결론 낸다는 게 장 대표하고 한번 만나서 얘기하자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출사표를 낸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관련해 김 전 최고위원은 “지금 정 구청장이 서울시장 후보로 뜨고 있는 게 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 (때문) 아니냐”며 “별로 나쁘다고 보지는 않는다.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이어 “왜냐하면 과거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뉴DJ플랜’이라는 게 있었는데, 이 대통령이 그것을 똑같이 하고 있는 것”이라며 “‘뉴DJ플랜’은 동교동계에 둘러싸여 있던 DJ가 ‘동교동계 이제 내 옆에 오지도 말라’면서 젊은 사람들로 다 채웠다. 똑같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장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를 사실상 거부한 데 대해 박 전 의원은 “장 대표가 얻을 것은 ‘윤 어게인(again)’, 잃을 것은 ‘민심’”이라고 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장 대표가 단식할 때 유승민 의원도 위로해 주고 이준석 대표도 (단식 현장에) 갔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어졌다”며 “사실상 장 대표 자기 장사만 한 것으로 끝났다”고 지적했다.2월 25일 〈여의도 처방전〉 전문▷조동주: 국민 마음 쓰라리게 하는 우리 정치 긴급 처방입니다. 여의도 처방전 지금 진단 들어갑니다. 오늘의 정치 명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안녕하세요.▶김종혁: 안녕하십니까?▷조동주: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십니까? 두 분 모셨습니다. 말 한마디가 정치판을 흔들고 민심을 움직이죠. 오늘은 또 어떤 말들이 정치판을 흔들었는지 화면으로 먼저 보실까요? 한동훈 이기겠다는 장동혁 예 이게 딱 오늘의 저희가 선정한 말입니다. 이제 뭐 한동훈 장동혁 대표가 이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했길래 이런 말을 뽑았는지 화면 먼저 보실게요. (영상 재생) 네 장동혁 대표가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이제 뭐 대구 뭐 이제 부산 뭐 이제 보궐 선거 출마론이 나오고 있는데 이제 이거에 대해서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게 되면 그럴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승리할 수 있도록 전략을 짜보겠다 뭐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 사실상 이제 한동훈 전 대표 제명돼서 지금 무소속인데 독자적으로 나서더라도 그에 대응해서 국민의힘이 승리하도록 하겠다. 연대는 사실상 없다 뭐 이제 아니면 복귀를 다시 받아줄 건 없다 뭐 이런 취지의 얘기예요. 이 강대강으로 계속 붙겠다는 건데 어떻게 보셨습니까?▶김종혁: 장동혁 의원이 대표가 된 이후로 정확히 얘기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 계엄을 한 이래로 국민의힘은 거의 좀 너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어▷조동주: 있어요.▶김종혁: 일반적인 상궤나 상식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집단으로 지금 가고 있는 게 현실이거든요. 대개의 경우는 어떻게 보면 한동훈 대표는 국민의힘의 가장 큰 자산 중에 하나잖아요. 많은 지지자를 갖고 있고 또 본인의 어떤 경쟁력 정치적 경쟁력 이런 것들 막강한데 어떻게 해든지 쳐내려고 하잖아요. 쳐낸 다음에 야 우리끼리 옛날에 북한 생각나지 않습니까? 뭐 우리끼리 똘똘 뭉쳐 잘 살아보자 외국의 원조고 무슨 개방이고 이런 거 다 다 때려치고 수령님 체재 하에서 굶어 죽든 뭐하든 가보자 뭐 이런 식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거 마치 무슨 옛날에 극좌와 극우가 거의 일맥상통한다고 하더니 당이 점점 더 극우화되고 있다. 그리고 그 상징 인물은 장동혁 대표다 이렇게 생각이 되어져요. 저런 얘기를 왜 하겠습니까? 왜 왜 어떻게 해서 우리가 이길 거야 이런 식의 얘기를 하는 것도 상식적으로는 이상하잖아요. 같은 당에 자기가 자기가 그 스텝으로 일했던 거 아닙니까? 자기가 한동훈 대표 밑에서 최고위원 했던 거 아닙니까? 수석 최고위원 그리고 한동훈 대표에 의해서 그 안에서 사무총장 했던 거 아닙니까? 그런 사람이 저렇게 얘기하는 걸 보면 야 이건 뭐 정치 상식이고 문법이고 모두가 다 엉망진창이 되어 가고 있구나라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조동주: 네 이게 아무래도 뭐 이제 두 사람의 이 골은 이제 뭐 갈 때까지 간 것 같고 더 이상 채워지지 않을 것 같고 뭐 이제 특히 국민의힘의 사실 지금 유일하게 이제 어떻게 보면 텃밭으로 남아 있는 대구에서도 사실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으로 나오게 된다면 또 국민의힘과 맞붙는 이런 국면이 나오는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상황이 충분히▶박원석: 아니 뭐 장동혁 대표하고 한동훈 전 대표하고의 갈등은 차치하고 어쨌든 당의 대표이기 때문에 지금 임박한 지방선거를 어떻게 맞이할지 그 전략을 제시해야 되잖아요. 정당 대표가 그러니까 당 대표한테 제일 중요한 건 선거예요. 그리고 전국적인 저런 선거에서 패배하게 되면 당 대표 직을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은 당 대표들에게 굉장히 가혹한 정당이었어요. 그렇죠 당 대표가 임기를 온전히 채운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정치적 책임을 묻는 그런 게 굉장히 빈번했던 그 정당의 역사인데 그러면 이대로 가가지고 지방선거 환경이 굉장히 안 좋고 지방선거 패배하면 당 대표직에서 쫓겨나는 건 기존의 전례로 봤을 때 예정된 상황인데 뭘 믿고 저럴까 안 그럴 너무 이해가 안 되니까 너무 이해가 안 돼서 이거는 그냥 어떤 합리적 혹은 상식적 혹은 보편적인 그런 정치의 눈으로 추론을 하면 답을 못 찾아요 일종의 내재적 접근을 해야 돼 어떻게 해야 돼 장동혁이 왜 그럴까를 장동혁의 입장에서▷조동주: 한번 상황을▶박원석: 가야 되지 생각해 봐야 되는 거 저는 목표가 다른 것 같아요.▷조동주: 어 그러니까▶박원석: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선거 승리가 목표가 아니고 본인의 정치적 승리를 생각하는 것 같아 결국 윤어게인 강성 지지층을 기반으로 선거 결과가 어떻게든 나는 당권을 쥐고 다음 이제 총선 대선을 향해서 나가겠다 그리고 이런 어쨌든 지금 강성 지지층 윤어게인 세력이 중심이 된 그런 정당을 만들어야 되겠어 이게 아니고서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좀 이해가 안 돼요. 그래서 아예 접근법을 바꿔서 장동혁의 빈이 돼서 왜 저럴까를 생각해 보면 그거밖에 없어요. 그게 아니고서는 아니 제1야당의 대표가 가뜩이나 지금 야당에 많이 위축돼 있는데 선거를 앞두고 당을 저렇게 축소 지향적으로 운영한다고 그건 정치 상식에 맞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목표가 다르다는 걸 전제해 두고 보면 저럴 수도 있겠구나▷조동주: 에서 저도 당권을 유지하는▶박원석: 라는 생각이 들고 이게요 좀 정치학적인 차원에서 분석을 해보면 대중정당으로서의 기능의 소멸이에요. 대중정당은 대한민국에서 캐치올 파티입니다. 그러니까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서로 정체성이 좀 다르기는 하지만 선거가 가까워지면 그렇죠 최대한의 지지층을 넓히기 위해서 이 정책을 좌클릭 우클릭 하면서 이 좌표를 이동하거든요 과거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무슨 경제민주화 복지 김종인 그리고 4대강에 반대했던 이상돈 교수 그다음에 새로운 얼굴 뭐 이준석 영입해가지고 대선 치르고 승리해서 대통령이 됐잖아요. 이게 이제 정치적 좌표를 이동하면서 지지층을 최대화시키는 거거든요. 최대 연합을 만들어내는 거거든요. 다 그렇게 합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는 중도 실용 확장도 그런 거죠.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거꾸로 가고 있어요. 이거는 대중정당이 아닌 다른 정당의 모델을 상징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지금 미국도 그렇고 유럽 정치에서도 보면 대중정당이 카르텔화된 뒤에 카르텔 정당이 된 뒤에 이게 이제 기능이 퇴화하고 소멸하면서 그 자리를 뭐가 메꾸고 있냐 아주 극단적인 포퓰리즘 정당이 메꾸고 있어요. 그게 지금 유럽에서 창궐하고 있는 거구 포퓰리즘이고 미국에 멀리 갈 것도 없이 트럼프입니다. 이런 현상이 우리 정치에도 등장을 하기 시작한 건데 더 나쁜 건 뭐냐 하면 윤석열이 저지른 이 위헌적이고 비상식적인 내란 뒤에 그 책임 있는 정당이 변화하지 않고 오히려 더 극단화되고 있다는 거예요. 지난 20일날 장동혁 대표의 입장문은 윤어게인 선언입니다. 이게 전륜이 아니고 그야말로 재윤이죠. 재윤 다시 재자 써서 이건 어게인 선언이에요. 매니 페스트를 한 거예요. 윤어게인 매니페스토 이제 커밍아웃 한 겁니다. 여기서 나는 후퇴하지 않겠다. 이 정당을 고스란히 만들어 가겠다. 그리고 거기에 추종하고 지지하는 세력이 있어요. 그것 이외에는 다 쫓아내겠다. 어제인가 71명의 국민의힘의 원외 당협위원장이▶김종혁: 51명▶박원석: 51명이에요. 그런데 이제 25명의 지난번에 이제 장동혁 퇴진을 주장했던 사람들을 내쫓겠다고 제소를 했어요. 그러면 이거는 이 좀비들이요. 서로를 깨물어요. 좀비는 옆에 이제 좀비도 막 깨물어 이렇게 돼버린 거예요. 지금 완전히 감염이에요. 그 사람들의 지역구가 다 험지예요. 호남이거나 아니면 경기도의 민주당 우세 지역이거나 그런 데서도 저런 행위를 보인다는 거는 저게 감염이 아니고 설명이 됩니까? 그러니까 통상적인 정치 문법으로 저걸 이해하려고 그러면 지금 국민의힘의 상황은 하나도 이해가 안 돼요. 그러니까 새로운 종류의 정치 세력이 탄생하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저는 그렇게▷조동주: 참 이게 제가 아직도 기억나는 게 2020년 총선 때 김세연 의원이라고 있었어. 그분이 이제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이제 자유한국당은 좀비인데 죽어야 되는데 죽지 못한 좀비다 뭐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그게 벌써 6년 전이거든요 그래서 그때부터도 그랬는데 6년이 지난 지금도 사실상 이제 뭐 확 똑같은 모습이▶박원석: 그때 좀비는 서로 물지는 않았어. 지금은 서로를 물어요.▷조동주: 점점 좀비도 진화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어쨌든 뭐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어쨌든 오늘부터 이제 사흘간 대구 민생 투어를 나서는 걸 두고 이제 정치권에서는 아 이게 그러면 사실상 대구에서 대구시장으로 누군가 국민의힘 후보가 나오면 그 자리가 빌 테니까 거기 국회의원 선거 출마하려는 거 아니냐 이제 이런 해석이 지배적이에요. 그래서 뭐 이제 어디 어디로 나갈 것이냐 뭐 이런 것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지금 일단 서문시장을 이제 금요일에 방문하죠. 김태호도 같이 가시는 거죠.▶김종혁: 12시 반 낮 12시 반에 가는데 저도 갑니다. 저도 가서 이번에는 좀 그동안에는 저는 안 갔었는데 이번에는 좀 가볼까 합니다. 그 전날 그러니까 내일이죠. 내일 낮 오후 2시에는 저하고 배현진 의원에 대한 남부지법의 가처분 심사가 있어요. 그러니까 거기 가서 또 이제 법원 재판 재판장님들 앞에서 그 얘기를 할 것이고 그다음에는 27일 날에는 서문시장으로 가는데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응원을 가겠다. 그리고 또 서문시장의 재래시장이니까 전통시장에 가서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자 뭐 이런 것들을 하려고 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게 거기서 출마할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 그렇죠 사실 그렇죠 거기도 그렇고 부산에서도 부산도 갈 거거든요.▷조동주: 대구 다음은 부산이▶김종혁: 대구 다음에 부산으로 갈 겁니다. 그러니까 가서 대구 부산 거기에 이제 재보궐 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있는데 아까 장동혁 대표 얘기처럼 장동혁 대표는 어떻게 해서든지 한동훈이 출마하지 못하도록 그 기회를 봉쇄하려고 모든 전력 투구를 할 것 같아요. 뭐 그것도 그렇듯이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나 부산에서 이른바 보수의 심장에서 선거에서 이겨서 배지를 달고 복귀하는 것만큼은 필사적으로 막아야죠. 아마 지금 장동혁 대표에게 재앙은 없을 거예요. 그리고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들도 마찬가지고 그걸 막기 위해서 무슨 짓이라도 할 것 같아요. 지금▷조동주: 그럴 분위기죠▶김종혁: 그럴 분위기예요. 그러니까 그러든가 말든가 우리는 가서 그 지역 분위기도 좀 보고 그러려고 합니다.▷조동주: 네 이 말씀 나누는 동안 또 이제 워터엑스1j님께서 슈퍼챗으로 5만 원 후원해 주시면서 정정당당 김종혁님 응원합니다. 보수 재건의 친한계 여러분들 힘써주세요. 파이팅▶김종혁: 감사합니다.▷조동주: 그런데 이제 사실 이제 그러면 대구에서 이제 국민의힘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한동훈 대표가 출마한다면 붙게 되는 거 사실 이제 저번 2020년 총선 때 홍준표 전 대표도 이제 공천을 김종인 대표 체제에서 공천을 못 받으니까 이제 무소속으로 나와서 또 이겨서 또 이제 돌아왔잖아요. 뭐 이제 이런 것처럼 사실 대구에서 무소속 후보로 보수 성향 인사가 출마해서 당선되는 것도 뭐 전례가 없는 것도 아니고 뭐 사실상 시나리오상 한동훈 전 대표도 충분히 대구에서의 인기를 감안하면 시도해 볼 만한 시도라고 보시는 시각이 많은 것 같아요.▶박원석: 그러니까 이제 홍준표 전 대표가 무소속에서 무소속 출마해서 대구에서 당선됐던 것을 보이듯이 일종의 보수 정당의 대망론 같은 거를 갖고 있는 지역이 대구죠. 그러니까 본인들이 대통령들을 여럿 배출을 했고 여전히 보수의 중심이라고 보고 그러면 아주 구도를 단순화시켜서 보면 그게 장동혁이냐 한동훈이냐 이런 식의 사고와 판단을 할 가능성이 있어요. 재보궐 선거 때 물론 재보궐 선거가 열릴지 만약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후보가 되면 안 열리잖아요. 가능성이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그리고 재보궐 선거가 열리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할지 아직까지는 가능성의 영역이니까 이게 이제 불확실하긴 하지만 만약 열리고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한다면 그 선거는 해당 지역에 출마한 후보와 한동훈 후보의 대결이 아니에요.▷조동주: 장동혁과 한동훈▶박원석: 보수의 중심인 대구에서 누가 대망론의 주자냐 이 대결이 될 거예요. 맞아요. 그러니까 이건 건곤일척의 승부가 되는 거예요. 장동혁으로서도 한동훈으로서도 관전자 입장에서는 재밌다. 그런데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에 가게 되면 화면상 대비는 많이 될 거예요. 지난번에 저는 조금 놀랐는데 보수 정당이 진짜 안 좋을 때도 서문시장 가면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김종혁: 민주당 대표가 가도 그것보다는 많이 가▶박원석: 민주당 대표는 갔을 때 잘 안 가긴 하는데 어쨌든 이게 공중에서 본 장면이 있더라고 그러면 장동혁 대표 뒤에 몇 명이나 따라가나 봤더니 한 50명 되나 이런 모습이 별로 없어요. 서문시장이 그리고 거기 이제 상인들이고 워낙 보수 정치인들의 방문이 익숙한 데여서 그냥 어느 정도 대우는 해 준단 말이에요. 당 대표가 누가 됐든 간에 그리고 민심이 속으로 싸늘하든 간에 그런데 이제 그런 게 없었다는 게 저는 지금 그만큼 대구 민심조차도 굉장히 싸한 게 있고 하나는 장동혁이라는 정치인이 아직 누군지 잘 모르고 당 대표가 단식도 하고 이랬지만 인지도가 그런 급은 아닌 거예요. 그런 데서 먹고살기도 어렵고 그런데 와가지고 뭐 도움도 별로 안 되는 것 같고 이러니까 분위기 너무 싸했어요. 그런데 이제 한동훈 전 대표는 대구 민심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전국적 동원이 가능 클럽들이 다 관광버스 타고 올 거야. 지금 가서 이제 한동훈도 보고 김종혁도 보고 이러자 이러면서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새해가 돼요. 그런 데다가 대구 민심이 이제 반대로 반응할 수가 있죠. 지금 이제 국민의힘 보고 있으면 한심하고 지난번에 뭐 잘한다 뭐 한심하다 이런 얘기 한 사람도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오히려 일부러라도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온다고 그러면 가자 이런 기류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화면상으로는 굉장히 대비가 될 거예요.▷조동주: 많이 몰릴 거라고 보시는군요.▶박원석: 네 그런데 이제 문제는 저는 이거예요.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나 우리 김종혁 최고위원이나 아침에 신지호 의원도 만났는데 제가 묻고 싶은 게 있어요. 그러니까 절윤 반윤이라는 면에서 누구보다 설명했고 분명하죠. 그리고 2024년 12월 3일날 밤에 여당 대표로서 용기 있는 행동이었어요. 오케 그런데 반윤 절윤 이외에 그러면 국민의힘이나 장동혁하고 다른 건 뭔데 지금 함께 보수 재건 이런 걸 내걸었어요. 그다음에 헌법 상식 그런데 그건 너무 일반론이에요. 그런데 이제 보수가 가치가 무너지고 비전이 무너진 지 오래됐어요. 아까 김세연 의원 좀비 얘기했지만 그런데 그거는 절윤 반윤는 최소고 정말 그건 정말 지금 너무 일탈이 크기 때문에 그냥 제자리로 돌려놓는 거고 그 제자리에서 출발해서 만들어낼 보수와 보수의 가치와 비전이 뭐냐 어떻게 그러면 이재명 정부를 견제하고 더군다나 이재명 정부는 중도 실용으로 오른쪽으로 진군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맞서서 어떤 정치 비전을 보여줄 거냐 이건 없어요. 그러면 절윤 반윤으로는 선을 긋는 건 OK. 그런데 이제 그걸로는 넥스트 스텝이 안 되는 거예요. 저는 그걸 보여야 이 지금 전국 순회 뭐 이런 게 세력화로서 의미를 갖는데 아직은 세력화라고 보기에는 제가 보기에는 조금 좀 그런 면에서 덜 채워진 요소들이 있다. 그런 걸 어떻게 채워나갈까가 과제일 거고 아무튼 대구가 됐든 부산이 됐든 재보궐 선거가 열리면 지금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무조건 나가야 돼요. 정치인이 장이 섰는데 뭐 다소 리스크가 있다 하더라도 그 리스크만 살피다가 돌다리 계속 두드리다가 마지막에 출마 안 하면 죄송한 얘기인데 유승민 전 대표처럼 됩니다. 그러면 나중에 이제 한동훈에 대한 호명이 줄어들어요. 점점점점 그러면서 소멸하는 거예요. 그런데 리스크는 있어요. 어떤 선거도 나가서 100% 당선되는 선거는 없습니다. 그렇죠 리스크는 감수하고 나가는 게 더군다나 지금 정당도 없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가서 승부를 걸어보고 이게 이제 싸워가지고 뭔가 이게 이기면 가장 최고고 이기지 못하더라도 상당한 결과를 만들어낸다면 그게 이제 정치인으로서 평가와 업적이 쌓이는 거예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산에서 된다고 생각하고 나갔습니까? 그런데 가서 부딪히잖아요. 되든 안 되든 그러면서 노무현의 신화를 만든 거예요. 그렇듯이 저는 이번 재보궐 선거를 그냥 보내면 한동훈도 그냥 돌다리 두드리네 이런 평가가 쌓일 거▷조동주: 그래서▶박원석: 무조건 나가야 된다.▷조동주: 무조건 나가야 된다고 하시는▶김종혁: 무조건 나 아니 글쎄요. 그거는 이제 봐야 어디가 나오는지를 봐야 되는데 지난번에 이제 장동혁 대표가 왔을 때는 그때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 그리고 추경호 의원까지 옆에서 같이 같이 있었잖아요. 솔직히 말하면 그 당에서 당원들 50명씩만 동원해도 그것보다 훨씬 많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걸 보면 아 그 시장에서도 당 대표가 오는데 거의 당원들이 안 나왔구나 그 당원들이 안 나온 거예요. 그거는 시장의 상인들뿐만이 아니라 그건 굉장히 문제가 있다. 그리고 뒤에서 무슨 자유 대학인가 뭐 출신들인 것 같은데 윤석열 대통령 하면서 쫓아다니니까 이인선 의원이 저것들이 또 와갖고 논란도 됐지만 그게 속마음인 거예요. 도대체 우리 당 이렇게 가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느냐라는 것들이 대구시당 위원장 입에서 무심결에 나온 그 얘기가 대구 시민들의 생각인 거죠. 그게 있고 거기에 비해서 이번에 집회는 제가 보니까 거의 전국에 한 20개 도시에서 버스로 가겠다라고 막 올라오더라고요. 서문시장으로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춘천 해서 청주 엄청 많은 사람들이 가겠다 천안 뭐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그런 걸로 봐서는 아마 굉장히 많은 어느 정도 올까 응원군이 최소한 1천 명 이상은 오겠죠. 천 명 정도가 훨씬 넘을 것 같기는 한데 아마 사상 최대 인파가 몰릴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장동혁 대표가 보여주고 있는 이 모습이 이게 보수 정당의 모습이냐라는 것들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는 그런 우리 당원들이 많으니까 지지자들이 많으니까 그리고 박원석 의원님이 얘기했던 대로 그렇죠 가능하면 출마 어떻게든지 출마하는 게 맞아요. 맞다고 보여지고 그런데 그런 전윤 윤석열과 차별화하겠다라는 건 알겠는데 구체적인 내용이 뭐냐라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거는 사실은 지금까지 이런 싸움 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한동훈이 그동안에 계속 주장했던 그런 주장 논리가 있습니다. 정치는 공공선을 위한 정치 그러니까 이 정치라는 것들이 지금 저도 정치판에 와보면 다 사적 이익을 위한 정치를 하더라고요. 원래는 국민을 위해서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여야 가릴 것 없어요. 그래서 계속 우리끼리 모여서 우리는 공공선을 위한 정치를 해야 된다라는 거 하고 그다음에 복지를 위한 성장을 해야 된다. 격차를 최대한 줄이고 성장을 해야 돼 경제 성장을 해야 돼. 왜 어떤 특정한 재벌이라든가 어떤 특정한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복지를 위해서 온 국민의 복지를 위한 그런 격차를 줄이는 성장을 해야 된다 라는 그런 주장들을 하고 있는데 그거는 이제 조금 더 이게 이런 싸움이 좀 정리가 되면 거기에 대한 어떤 나름대로의 논리 이런 것들을 제시할 거예요. 그리고 론스타나 엘리엇에서 보여줬듯이 한동훈 대표가 그동안에 그 어떤 사안 사안들에 대해서 대응했던 것들이 결국 결실을 드러내고▷조동주: 엘리어트 승소했었죠. 얼마 전에 정부가▶박원석: 그러니까 저는 뭐 정무적으로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그 한 가지 좀 참고 삼아 말씀을 드리자면 서문시장 가가지고 토크 콘서트 하면 안 됩니다. 그게 무슨 얘기냐 하면 해당 지역 주민들이나 상인들이 위화감을 갖도록 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동원역이 있구나 전국에서 팬들이 모이는구나 그런데 그 사람들이 중심이 되면 굳이 서문시장 가서 그걸 할 이유가 없어요. 그렇죠 해당 지역의 주민들이나 상인들의 반응이 1차적이고 중요한 거예요. 그게 이를테면 보수의 민심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거지 한동훈 팬클럽이 거기 모여가지고 거기서 집회하면 오히려 역효과 날 수도 있거든요. 그거 굉장히 잘 관리해야 됩니다.▷조동주: 그럼요. 그러니까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엘리트적 이미지가 있는데 이제 그런 것들을 좀 이렇게 서민 친화적으로 다가가는 이제 그런 모습을 좀 보여줄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뭐 그런 취지의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근데 이제 뭐 한동훈 전 대표 제명되고 뭐 이제 정치적 활동을 넓히고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이제 뭐 맹렬한 비판을 하고 있어요. 뭐 이제 문재인의 문재인 사냥개로 화양연화를 구가하고 보수를 궤멸시킨 자가 윤석열을 숙주로 보수당에 들어와 또 한 번 보수를 궤멸시켰다. 장동혁 체제가 무너져도 네가 설 땅은 없다 대구 간다는데 대구 시민들이 바보냐 뭐 이런 식의 굉장히 원색적인 비판을 했습니다.▶박원석: 새삼스러워요.▶김종혁: 아니 그런데 저는 홍준표 선배님하고 개인적인 친분도 있어서 옛날에 검사할 때부터 알거든요. 그러니까 몇십 년 인연이 있고 그래서 뭐 이렇게 험한 말을 하고 싶지는 않은데 홍준표 대표님이 뭐 굉장히 뭐랄까 적극적이고 직설적이고 그리고 촌철살인의 말들을 통해서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었잖아요. 그리고 뭐 억울하신 부분도 있어요. 지난번 대선 후보 때는 그 일반 여론조사에서는 상당히 높게 나왔었잖아요. 윤석열 후보에 비해서 그런데 그때 이제 친윤들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당심을 이렇게 뒤집어버림으로 해서 자기가 대선 후보가 되지 못한 것들에 대한 그 르상티망이라고 그러는 게 원한 감정이 있을 것 같아요.그런데 지금 요새 하시는 걸 보면 아 그냥 잊혀지기 싫어서 어떻게 해서든지 그냥 사람들로부터 극단적이고 격한 말을 써서 나도 여기 살아 있어라고 얘기하는 안간힘 몸부림 같은 걸 보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까워요. 그러니까 저 정도 되셨으면 보수의 원로로 이게 크셔야 되는데 남으셔야 되는데 아직도 정치를 그만두겠다는 얘기를 수없이 하면서도 그 미련을 끊지 못해서 좋은 말이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비난과 공격과 저주와 이런 걸 통해서 자기의 존재 가치를 입증하려는 듯한 모습은 좀 초라해 보이죠. 그래서 아 안 그러셨으면 좋겠다 좀 지켜보는 후배들이 가슴이 아프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박원석: 미련이 너무 많으신 것 같아▷조동주: 은퇴하신 거 아니▶박원석: 아니 그러니까 이제 본인은 은퇴했다고 얘기하지만 요즘에 SNS 활동이나 이런 거 보면 은퇴가 아니잖아요. 그렇죠 은퇴해 가지고 뭐 저렇게 가시 돋친 얘기를 합니까? 그냥 약이 되는 좋은 얘기하면 되지 그래서 은퇴를 확실히 하시고 원로로서 어떤 조언하는 균형을 잡는 이런 역할을 하시든가 아니면 다시 이제 그라운드로 복귀를 해서 다시 선수를 하시든가 좀 애매해요. 물론 이게 복귀가 본인이 의지를 갖는다고 되는 건 아니잖아요. 복귀를 위한 노력을 하시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 그런데 저렇게 독설만 해가지고 그 복귀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거둘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저게 이제 홍준표 시장의 매력이기도 해요. 저분의 독설이 어떨 때 보면 진짜 기가 막힌▷조동주: 통찰력이 있으실 때가 있어.▶박원석: 근데 이제 저분이 자기 객관화가 안 돼 가지고 자기만 빼고 남들은 다 문제야 그게 좀 제가 보기에는 문제예요. 그래서 좀 원로로서 좋은 역할을 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그게 잘 안 되네요.▷조동주: 사실 이제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든 어제 김종혁 최고든 어쨌든 제명이 되고 나서 국민의힘은 이제 사실상 지금 뭐 자중 질환에 매우 빠진 모습이고 지금 그저께 어제 계속 연달아 의총을 열면서 이제 장동혁 대표에게 이제 뭐 새로운 노선 이런 거에 대한 제시를 좀 해달라는 얘기도 하고 막 뭐 이렇게 여러 의견을 소장파 쪽에서 밝히고 있는데 뭐 이제 그런 얘기가 실질적으로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서 입틀막 의총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뭐 이제 어제도 사실 이제 뭐 똑같은 얘기가 도돌이표 되지만 사실상 별다르게 새롭게 이렇게 진전되는 얘기는 안 나왔단 말이에요. 그런데 사실 이거는 장동혁 대표가 뭉기고 가려는 이런 움직임으로 봐야 될 것 같은데 이제 이런 거 이런 방향성에 대해서 아까 박 의원 말씀하신 대로 사실 이건 지선에서 이기겠다는 의지가 거의 없다는 것인데 이런 식으로 가서 이게 잘 될까요?▶김종혁: 아니 뭐 잘될 거라고 믿는 사람들은 본인들밖에 없죠. 본인들은 야 이거 우리 뉴페이스로 가면 돼 예를 들면 기사 계속 나오고 있지만 서울시장은 신동욱 내세우든가 뭐 이렇게 하면 되고 부산시장은 주진우 나오든가 오늘은 또 안철수 의원 얘기도 있더라고요. 이렇게 내세우면 되고 경기도지사는 새로운 얼굴을 영입하면 돼 뭐 이렇게 얘기를 해요. 엊그제 서정욱 변호사하고 방송에 나왔는데 서정욱 변호사가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아니 장동혁 대표는 서울과 부산에서 지면 자기 정치 생명 끝난다고 얘기를 했는데 지금 분위기로는 이길 수 없는 거 아니냐 오세훈 시장 저렇게 비판하고 있고 박형준 시장은 입 꽉 다물고 있지만 지지도 보면 큰일 났고 이거 어떻게 할 거냐 그랬더니 아 새로운 인물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한 게 주진우 의원하고 신동욱 의원이에요. 그 사람들을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으로 내세우면 그런데 그걸 들으면서 아 저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 저런 생각을 하는데 그게 일반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시나요? 전혀 동떨어진 자기들만의 세계를 만들어서 마치 저 트럼프가 그 항공모함을 보내서 이재명을 잡아갈 것이다. 윤석열을 구원할 것이다 뭐 이런 얘기를 하고 요즘은 3월달에 미국 FBI에서 부정선거에 대한 그 결과를 발표할 건데 그중에 10명의 한국에 한국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이재명이 결정타를 맞을 것이다 이런 얘기를 또 막 얘기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그냥 망상적 세계관에서 자기들끼리 계속 사는 거예요. 서로 위로하면서 그 탄핵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될 거라고 그랬죠. 4 대 4로 기각될 거라고 그랬죠. 그다음에 재판에서도 무죄 나올 거 공소 기각돼서 무죄 나올 거라고 그랬죠. 다 사실이 아니잖아요. 이렇게 마치 사이비 종교 교주가 날아간 다음에 그 사이비 교도들이 야 우리 교주님 다시 돌아오실 거야 감옥을 깨부수고 돌아오실 거야 쟤네들이 뭐 재판정에서 완전히 자기들의 잘못을 회개할 거야 이런 것처럼 그렇게 망상의 세계로 들어가고 있어요. 지금 큰일 났어요.▷조동주: 그렇죠. 그래서 이제 사실 이제 그렇게 보면 이제 뭐 지방선거가 이런 식으로 방향성을 잡으면 굉장히 휘청거릴 것 같다는 건 뭐 대다수의 정치권 중론인 것 같은데 장동혁 대표가 또 이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서도 이제 뭐 너무 이렇게 당원들에게 절망적인 말을 할 필요 있냐 우선 시장이 어렵다는 취지의 얘기를 하니까 절망적인 말을 할 필요가 있냐 뭐 이제 서울시는 이제 뭐 지지율이 왜 이렇게 안 나오는지 고민을 해 봐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식의 약간 반박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경기지사로 나오는 이 후보로 거론되는 유승민 전 의원에 대해서도 유 전 의원이 이제 뭐 아무래도 지금 국민의 힘이 경 지사에서는 승산이 낮다고 판단하니까 현역 주자들도 아무도 안 나오려고 하는데 그런 상황에서 유승민 전 의원이 출마를 해야 되는 거 아니냐 뭐 이런 식의 압박성 멘트도 하고 좀 그랬어요. 그래서 이제 뭐 어떻게든 지선에서 역할을 좀 해달라는 취지의 얘기인 것 같은데 뭐 이제 이런 식의 모습들이 오세훈 시장이나 유승민 전 의원이나 이런 움직임에 좀 이렇게 영향을 미칠 것 같으신가요?▶박원석: 그러니까 제가 국민의힘의 지금 전반적인 상황이 좀 비정상적이라는 걸 전제로 약간의 비약을 섞어서 예측을 해 보자면 오세훈 컷오프의 가능성이 없을까요? 저는 아주 배제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게다가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이게 굉장히 좀 신뢰되는 말씀일 수 있겠습니다마는 똘끼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잖아요. 군복 입고 나와 가지고 지옥 훈련 얘기하고 이러면서 그런데 저분은 그런 데 있어서 물불 안 가리는 분이에요. 남들이 아무도 이해를 못해도 본인이 생각하는 충성의 대상이 딱 방향을 잡고 그렇게 하라고 그러면 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계속 연일 무슨 현역 단체장들을 겨냥해 가지고 막 이런 메시지를 내요. 누구인지 잘 모르겠는데 그 당 지지율보다 낮은 지지율 보이는 그런 tk 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tk에는 지금 장동혁 대표가 그렇게 척결의 대상으로 삼을 만한 현역 단체장은 없어요. 경북지사는 같은 윤어게인이고 대구시장은 없고 그럼 누구냐 도대체 저 얘기하는 게 결국 오세훈을 저런 식으로 지칭하고 거론하는 것 아니냐 그러면서 무슨 뉴페이스 얘기 나오고 신동욱 의원도 출마 가능성 부정하지 않고 이런 것들이 어우러져서 설사 오세훈 시장을 그런 식으로 폭력적으로 찍어내지 않더라도 아니 지금 오 시장 입장에서는 본선 나가가지고 뭔가 당에서 뒤에서 이 바람을 받아도 이게 어려운 선거인데 오히려 뒤에서 지금 잡아당기고 있잖아요. 흠집 내기를 막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제 방송 나와가지고 한숨만 쉬다가 울산시장 가고 막 이러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일종의 정치적 자해 행위인데 지금 당 대표나 그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근데 이런 자해 행위가 그냥 멀쩡하게 진행이 돼요. 그래서 제가 목표가 다른 거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선거에서 이기는 게 목표면 그리고 조금이라도 당세를 확장해서 뭔가 견제 세력으로서 이 확장성을 보이는 게 목표면 저렇게 할 수가 없죠. 그러니까 목표가 다르면 이렇게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런 데다가 지금 단체장들이 공천 때문에 입을 꾹 닫고 있어요. 박형준 시장도 아무 말 안 하고 있고 다 그런데 공천 끝나고 진짜 선거가 코앞인데 이 상황이면 그때 가서도 이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까 그때 가서도 후보들이 가만히 있을까 그러니까 좀 마음이 약하고 비관적인 사람들은 출마 포기할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나가 봐야 이거 돈만 쓰고 힘만 쓰고 할 필요가 없다 안 된다. 그러니까 기초단체장이나 이런 데는 거론되는 사람들 중에 포기자들이 속출할 거예요. 조금만 지나가면 이제 광역단체장들은 대표적으로 이제 국민의힘에 얼굴 알려진 중진 정치인들이기 때문에 정치 안 할 거 아니면 출마 포기 사태 같은 건 안 나올 텐데 이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이런 식의 선거 상황에서의 대응에 대해서 가만히 있을 거예요. 그 사람들이 공천 끝나면 가만히 있을 거예요. 난리 치겠죠. 그때 한 번 더 장동혁 리더십에 대한 뭐가 나올 텐데 문제는 뭐냐 하면 현역 의원들의 비겁함이 도를 넘어서 정말 이 정당을 좀비화시키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요인인 것 같아요. 보세요. 어제 중진들 4 5 6선 모여가지고 장동혁 면담을 요구하기로 했다는데 아니 그 전날 의총에서는 입국 다물고 있다가 따로 모여가지고 결국 고작 거기서 결론 낸다는 게 장동혁하고 한번 만나서 얘기하자 그러니까 그분들이 국회의원으로서 산 세월을 합치면 280년이래요 뭐 하는 사람들이에요 좀 쪽팔리지 않나요? 4선 5선 6선 중진이라는 게 그러니까 초재선들은 더더욱 아니 뭐 저 사람들도 저런데 내가 굳이 그리고 그 양반들 지역구 다 좋은 데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당이 되냐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뭐 누구 탓할 것 없이 지금 현직 의원들 당내에서 가장 큰 기득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저 모습이면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뭐 나한테 이러니 저러니 얘기를 해봐야 다 차잔 속의 태풍이고 직 걸고 한 판 하자라고 하는데 아무도 안 걸었지 않냐고 그리고 지방선거 끝나고도 선거 결과 안 좋으는데 그때 가서 당원 재신임 묻겠다 이렇게 나올 수 있어요. 그럼 당신들도 다 걸어 걸고 한번 해보자 이렇게 나올 수 있다니까요. 그래서 저는 장동혁 대표는 목표가 다르다는 거예요.▷조동주: 그게 참 정말 그럴지 요즘 그런 의심들도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이게 정말 지선 승리가 아니라 지선 패배 후 체제 유지 본인의 저 체제 유지가 목적 아니냐라는 의구심을 갖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제 그런 와중에 사실 이제 아까 박 의원님 말씀하셨지만 원외 당협위원장 협의회가 이제 지금 또 윤리위를 또 이제 칼로 쓰려고 하고 제소를 하고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제 뭐 사실 이제 그런 상황에서 이제 뭐 우리 김채호도 그렇고 배현진 의원도 그렇고 내일 이제 가처분 신청 가처분에 대한 판단을 구하고 그거에 대한 결과는 사실 하루 이틀이면 나오지 않습니까? 가처분 같은 경우는▶김종혁: 곧 나올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어저께 사실 밤에 25명의 원외 당협위원장들 이분들이 했던 게 장동혁 대표가 윤어게인을 공식 선언하니까 이게 말이 되느냐 당 대표 책임져라라고 성명을 냈던 거예요. 25명이 그랬더니 나머지 지금 어저께 저녁에 보니까 이제 쫙 자기들끼리 사발통문을 돌려서 5 처음엔 2명인 줄 알았더니 2명이 이탈했대요. 그래서 50명인가 그러더라고요. 50명이 야 너희들이 당 대표를 감히 당 대표를 사퇴를 요구해 이걸 윤리위에 제소를 하겠어라고 해서 연명을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춥고 배고프고 힘 없는 존재예요. 그 현역 의원들과 달리 언제 이 당협이 날아갈지 너 그만둬 그러면 날아가는 거잖아요. 그런 사람들이니까 서로는 좀 그 약자들끼리의 그런 동정심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윤석열의 비상계엄 이후에 그리고 장동혁이 대표가 된 이후에 국민의힘은 진짜 이상한 정당이 돼버렸어요. 그래서 북한의 5호 담당자하고 비슷한 거 있잖아요. 왜 야 야 친척이든 가족이든 간에 우리 수령님을 비난하면 나는 고발할 수밖에 없다오 미안해해 뭐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분위기야 아니 도대체가 당협위원장들이 자신들의 정치적 견해를 표시했다고 그래서 이게 어떻게 윤리위 대상이 됩니까? 윤리라는 것은 성추행을 했다든가 그렇죠 무슨 돈을 받았다든가 이런 문제점을 가지고서 하는 거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민주당에서 정청래 대표가 문제가 있다고 사퇴해야 된다는 사실상의 사퇴를 촉구한 최고위원이나 의원들은 전부 다 다 윤리위가 갖고 아니 이게 말이 되는 얘기냐고요. 그런데 윤리위가 장동혁 체제 하에서 윤리위는요 히틀러 체제 하에서 히틀러가 만들었던 국민 법원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었던 특별법원이 있어요. 여기서 5천 명을 사형 선고를 했어요. 그거와 마찬가지로 장동혁 체제의 윤민수 윤리위는 뭐가 되고 있냐 하면 정치적 숙청 도구가 되고 있어요. 그 한동훈 제명 김종혁 제명 배현진 이 당원권 정지를 통해서 사실상 서울시당 위원장 박탈 그다음에 또 25명의 전현직 당협위원장들에 대해서 윤리위 제소해서 얘들 다 날리겠어 그냥 숙청하는 거잖아요. 이거 정치적 숙청 도구가 돼버렸어요. 이게 도대체 역대 해방 이후에 이런 일이 있었나 윤리위를 동원해서 이렇게 비윤리적인 일을 자행한 적이 있었나 그런데 이제 내일 아마 배현진 의원과 제가 그 재판 가처분 신청을 가요. 그런데 가처분이라는 건 아시다시피 내용보다는 그건 본안 심사에서 다투고 그렇죠. 그 절차와 형식이 적법했어 이것만 따져요. 그런데 저는 가서 이제 재판장님한테 말씀드리려고 그래요. 아니 도박판에서 불법 도박을 하면서 우리 둘이 아무리 합리적 계약을 맺었다 하더라도 그건 불법 도박 자체가 위법이기 때문에 이게 아무리 형식과 절차를 제대로 했어도 문제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윤리위라는 걸 만들어서 이 윤리위가 정적을 숙청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데 거기에 절차를 제대로 거쳤다는 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거냐 그리고 그 이전에 여상원 윤리위원장은 이게 도대체 무슨 징계거리가 되느냐라고 공개적으로 방송에 나와서 얘기하시잖아요. 아니 도대체 이걸 가지고서 정적을 숙청하듯이 그 쉽게 얘기하면 죄목 없이 사형죄를 내리는 게 말이 되느냐 이렇게 얘기하고 계세요. 그래서 그것들을 한번 따져보려고 하는데 그 재판부께서 어떻게 판결을 할 판단을 할지는 지켜봐야죠.▷조동주: 가처분이 인용되면 사실 이제 제명은 효력을 잃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제 다시▶김종혁: 그러니까 만약에 배현진 의원과 제가 20분 간격으로 같이 하는데 아마 같이 비슷하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 형태가 될 거예요. 같은 재판부가 해요. 제가 2시 배현진 의원이 2시 20분인데 그 안에는 못 끝날 테니까 아마 배현진 의원도 미리 들어와서 보고 있겠지 그러면 전을 하고 뭐 이런 상황이 연출될 것 같은데 만약에 거기서 인용이 된다면 그러면 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생기죠. 왜냐하면 혹시라도 저희의 희망이지만 기대지만 배현진 의원과 저에 대해서 모두 인용이 된다면 우리가 제기한 것들이 다시 당원 복직을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당원권도 되찾게 되는 거고 윤리 서울시장▷조동주: 서울시당 위원장을 되찾겠▶김종혁: 그렇게 되면요. 우리 윤리위와 당무감사위는 해체해야 됩니다. 그 사람들 책임져야 될 거 아니에요 전직 최고위원과 서울시당 위원장을 말도 안 되는 걸로 제명하고 징계한 것들에 대한 책임져야 될 거 아닙니까? 그 사람들을 임명한 사람은 누굽니까? 장동혁 대표예요. 장동혁 대표도 책임져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둘러싸고 상당한 논란과 파장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에 재판부가 그거는 나중에 본안 소송 법정에 가서 따지고 가처분은 형식과 절차니까 우리 그거 상관 안 할래 정당끼리는 알아서 싸워 이렇게 해버리면 그럼 본안 소송으로 가는 거고 이 체제는 또 그대로 좀 가겠죠. 뭐 그런 복잡한 일들이 있어요.▷조동주: 알겠습니다. 이게 뭐 또 그 사이에 텅 빈 충만 님께서 또 2만 원을 후원해 주셔서 김종혁 최고 늘 함께 갑니다. 박원석 전 의원님 수고 많으세요. 합리적 상식적인 평론 구입니다. 이렇게 또 두 분을 또 이렇게 칭찬을 해 주셨네요. 네 이제 그러면 이제 뭐 다루고 싶은 주제가 많아 가지고 이제 두 번째 말말말로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뉴 이재명 vs 뉴 수박 요즘 이제 민주당 지지층들에서 화제가 되는 단어죠. 뉴 이재명 그리고 이거에 대한 반박이 이제 너희는 뉴 수박이다 뭐 이런 거예요. 쉽게 말하면 뉴 이재명이라는 것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게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제 세력인데 이제 이분들은 민주당에 대해서는 좀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어도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 신규 약간 민주당에 유입된 사람들이 중심이 된 그룹인 것 같고 뉴 수박이라고 하는 주장하는 곳 사람들은 이제 뭐 구 민주당 옛날부터 민주당을 오래 지지해 온 사람들이 이 뉴 이재명 세력에 대해서 이제 새로운 수박이다 이제 이런 의미로 뉴 수박이다 뭐 이렇게 해서 민주당 지지층 안에서도 이렇게 약간 분화가 가시화되고 있어요. 이게 뭐 어떻게 보면 사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중도로 확장하고 있는 와중에 이제 이런 지지층의 분화가 생기는 건 뭐 분화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또 지지층이 확대되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볼 수도 있어 긍정적인 면도 있는 것 같아 보여요.▶박원석: 오늘 아침에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글을 하나 올려서 대통령이 뒷전인 적 없다 민주당 잘하고 있고 어쨌든 지금 국회에서 민생 입법 이거 더 속도 내가지고 집중하자 뭐 이런 당청 관계 이상무 그리고 이제 당을 더 독려하고 하는 메시지를 냈어요. 그러니까 이런 상황을 좀 의식한 어떤 기사를 덧붙여가지고 의식한 메시지를 낸 것 같은 오히려 당청 관계에 이런저런 지금 잡음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거다라는 것을 방증하는 거죠. 그러니까 저는 정당에서 있을 수 있는 현상이에요. 저런 것들이 그리고 앞서 말씀하셨듯이 이게 기존에 전통적 지지층이 있고 새롭게 유입된 지지층이 있고 이 양 지지층 사이에 약간의 세계관의 차이도 있고 이런 것들이 충돌하는 것도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그런데 이제 문제는 지지층이 그런 건 둘째 문제고 거기에 이제 당내의 정치인들 혹은 당에 영향을 미치는 미치는 스피커들 이런 사람들까지 다 이제 이렇게 얽히고설켜 가지고 뭔가 내부에서 권력 투쟁 비스무리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사실 그럴 때는 아니잖아요. 대통령 임기 아직 초반이고 대통령의 레임덕이 왔으면 모르겠는데 지지율이 굉장히▷조동주: 60%를 하고 있죠.▶박원석: 그리고 정책적 성과도 오늘 코스피 6천까지 나타났는데 이것도 나오고 있고 반면에 야당은 지리멸렬하고 그렇죠 그러니까 이게 국정에 더 집중하는 집중력을 여당이 발휘해서 대통령 어젠다를 중심으로 가는 게 정상적인 상황인데 이렇게까지 지금 당 내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는 일단 민주당이 굉장히 많이 커진 거예요. 내부의 스펙트럼도▷조동주: 그렇죠 예▶박원석: 그다음에 뚜렷하게 그 이 친구 주류 간에 그 약간의 층위의 차이가 있어요. 세계관의 차이도 있고 이런 게 이제 맞부딪히는 데다가 대야 전선이 헐겁잖아요. 그러니까 야당이 긴장시키는 그런 야당이면은 선거 앞두고서 여당이 저런 쓸데없이 내부 싸움을▷조동주: 그렇죠 그렇죠.▶박원석: 근데 대야 전선이 헐거워 그리고 심심해 이게 권력이나 정치의 속성이라는 게 바깥으로 싸움이 별 게 없으면 안에서 싸워요. 원래 그런 겁니다. 지금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저는 이 귀책 사유는 다 있다 양쪽에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가 느닷없이 조국혁신당과 합당 문제를 사전 정지 작업 없이 던졌는데 던져놓고 관리를 못 해 가지고 결국에 실패했잖아요. 그러니까 그 책임도 하나 있고 그러면서 내부에 막 그에 대해서 이견과 갈등이 분출했잖아요. 그런데 또 그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김민석 총리가 너무 일찍 속내를 드러냈어요.▷조동주: 요즘 제가 국정설명회 하면서 자주 당을 비판하더라고▶박원석: 아니 그런데 당 대표직이 내 로망이다라는 얘기를 총리가 현직 총리로 있어 그거는 좀 아니죠. 그러니까 본회의에서 여당 의원이 그것도 중진 의원이 그렇죠 로망이 어떠세요? 지금도 같으세요? 이렇게 물어봤잖아요. 얼마나 당혹스러운 장면이▷조동주: 그렇죠 야당도 아니고▶박원석: 그런데 그러면서 당내 갈등의 한 축이 돼 버렸어요. 김민석 총리가 뭐 친명 어쩌고저쩌고 그것도 좋은 모습은 아니에요. 그런 데다가 거기 유시민 그다음에 누구야 김어준 이런 분들이 합당 문제에 참전하면서 거기다가 이제 조국 대망론 이런 거 얘기하면서 무질서하게 확산되고 있는 건데 좀 정리를 해야 돼요. 오늘 대통령 메시지는 그걸 좀 정리하자라는 걸 우회적으로 드러냈다고 보고 군기반장이 있어야 되는데 당 대표가 됐든 아니면 대통령실 정무라인이 됐든 공기 반장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좀 너무 흐트러진 상황이고 요즘 어쨌든 정치 원내대표는 몸을 바짝 낮췄습니다. 그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자기 메시지 안 내고 대통령 자기 정치 안 하고 대통령 국정 운영을 최대한 서포트하겠다. 그다음에 그 남국이도 제가 데려다 쓰겠습니다. 이래가지고 김상국도 거둬주고 그 연장선에서 보면 계양은 김남준이 받을 것 같다라는 제가 과감한 예측까지 해 봅니다.▷조동주: 송영길을 밀어내고▶박원석: 그러나 이 상황을 빨리 정리해야 된다. 이게 여당에 좋은 거 아니에요 저런 식의 무질서한 내부 투쟁이 일어나는 게▷조동주: 그래서 뭐 이제 사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예전에 프레임으로 보면 이제 경제 같은 경우는 뭐 이제 그래도 보수당이 좀 능력이 있다. 민주당은 사실 가진 자를 좀 뺏기려만 하고 경제 성장 자체에는 별로 관심 없다 이런 식의 프레임이 좀 있었는데 요즘에 이제 민주당이 하는 거 보면 주가 시장 부양에서 오늘 코스피 6천 찍고 경제 정책에 대해서 주도권을 가져가는 것 같고 반면 보수당은 경제에 대해서 사실 뭐 별다른 아젠다를 내놓지 못하고 있고 이런 식으로 약간 좀 프레임 전쟁에서도 계속 지는 것 같은 양상으로 가는 게 이제 민주당이 확장됨에 따라서 국민의힘이 그만큼 쪼그라들고 이게 두 개가 맞물리면서 벌어지는 현상인 것 같거든요. 그런데 이제 지금 상황에서는 민주당이 더 확장을 하면 할지언정 국민의힘이 여기에 맞받아서 거기에 부딪혀서 더 확장을 추진할 것 같지가 않아서 이제 민주당의 지지층도 또 구성원이 다양해지면서 다변화가 되지 않을까 이런 식의 예측들이 나오고 있습니다.▶김종혁: 민주당은 이 세 번째 변화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원래는 민주당은 DJ 당이잖아요.호남을 중심으로 한 DJ 지역당이었어요. 그러다가 그게 운동권 세력과 결합을 하면서 그러면서 이제 물이 좀 박히기 시작한 거죠. 그때 이제 전국 땅으로 확산도 시작되고 그래서 노무현 문재인 때 이제 호남당이 아니라 이 노무현 문재인은 다 영남 사람들 아닙니까?그런 사람들을 대통령으로 내세우면서 전국 당으로 이제 흩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때는 호남당에서 이념당으로 가치와 이념을 중시하는 운동권 당이 지배하기 시작했던 거고 그다음에 이번 세 번째가 실용당으로 바뀌기 시작하는 그런 그런 변화를 하고 있는 거 껍질을 벗고 있는 거라고 생각이 되어져요. 지역당에서 이념당에서 실용당으로 바뀌고 있는 건데 이 와중에서 이제 홍전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중국에서 벌어졌던 그 가치와 이념을 중심으로 하는 홍 그다음에 실용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하는 전 이게 지금 충돌하고 있고 이쪽에 있는 홍 쪽에 있는 사람들이 이른바 친문 세력 유시민 김어준 있잖아요. 정청래 조국 이런 사람들인 것이고 반대쪽에 있는 사람들이 지금 저는 정원오 서울시장이 막 뜨고 있는 게 결국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 아닙니까? 굉장히 이 사람은 전 아주 전형적인 테크노크라시잖아요. 그 정원오 씨 같은 경우는 그렇죠 그다음에 이재명 대통령도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 아니 내가 뭐 대학 다닐 때 나 운동권도 아니었고 그러니까 나와 같은 사람을 복제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정원오 씨를 그렇게 밀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 이거는 뭐 저는 별로 나쁘다고 보지는 않아요. 이건 좋아 보여요. 왜냐하면 과거에 뉴dj 플랜이라는 게 있었어요. 그걸 똑같이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때 뉴dj 플랜은 뭐냐 하면 동교동계의 둘러싸여 있던 DJ가 야 동교동계 이제 내 옆에 오지도 마 그러면서 젊은 사람들로 다 채웠어요. 그때 채운 게 정동영 추미애 김영환 뭐 이런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김민석 이런 사람들 다 자기 주변에 채운 게 뉴 DJ 플랜이었어요. 똑같이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이재명이 뉴 이재명도 나 이제 실용으로 갈래 그래야지 이게 장기 집권이 가능해 이렇게 얘기하는 건데 지금 70년대 80년대 90년대 운동권 세력들의 입장에서 보기에는 그게 뭔 소리야 너 배반이지 그거는 그건 수박이지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이 사람들은 결국은 시들 수밖에 없어요. 세계사의 흐름이 달라졌고 더 이상 이데올로기라는 것들에 이렇게 집착하는 거 아니 조갑제 대표가 어떻게 보면 그 상징 아니에요 그분이 뭐라고 그래요? 야 이제 보수 진보 이런 얘기 좀 그만해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어요. 80살에 조갑제 대표가 그런데 지금 제가 보기에는 약간 민주당 내에서 일부 세력들은 그리고 또 국민의힘에서 장동혁 일파 주변에 있는 분들 이런 분들은 이데올로기 우리가 생각하는 가치 이것만 지금 매달리면서 무너져 가고 있는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박원석: 그러니까 저는 뭐 지금 말씀하신 그런 결이 있는데 그렇다고 기존의 민주당 그러니까 민주당의 전통적 주류라고 볼 수 있는 586 친노 친문 여기가 이념 집착형이고 실용적인 중도적인 면모가 없느냐 그렇지 않아요 선거 때 되면 또 그렇게 늘 변합니다. 그리고 별로 그렇게 원칙적으로 무슨 이념 이런 거 아니에요 진보라고 보기도 어려웠고 다만 그래서 제가 이제 이게 세력 다툼이다. 주도권 기존의 기득권과 신주류가 되고자 하는 그런 욕망을 가진 층이 이게 이제 당원들 사이에서도 지지층들 사이에서도 혹은 의원들이나 이런 정치인들 사이에서도 충돌하고 있는 거다. 결론이 어떻게 날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당내에 권력 투쟁을 하더라도 조금 질서 있게 해야 되는데 지금 다수 이게 너무 흐트러져 있다.아니 대표적인 게 그거지 않습니까? 정청래 대표가 제명이네 마을에서 잘렸네 이게요 블랙 코미디가 되면 안 돼요. 정치가 더군다나 여당의 정치가 요즘 정치가 보면 24시간 스트리밍 되는 블랙 코미디예요. 여기 국민의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도 민주당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도 그런데 적어도 여당은 그러면 안 돼요. 국정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누가 군기반장이 되든 교통 정리를 좀 해야 된다. 정무수석이 하든 그러니까 우상호 정무수석이 자리를 비우니까 이게 좀 무질서해진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 이게 정무적인 정리맨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홍 수석은 굉장히 좋고 부드러운 분인데 아직 그런 그림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런 게 좀 지금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러니까 저는 이 뭡니까? 공취모 공소 취소 모임 이거는 접든가 취지를 바꾸든가 당 공식 기구로 만들든가 뭘 해야지 지금 저 굉장히 비정상적인 거예요. 그렇죠 그렇죠 왜냐하면 여당에 100명의 의원이 넘는 의원들이 모여가지고 그게 국정감사를 위한 일종의 여론전을 하겠다. 국정조사를 위한 이건데 대통령의 재판은 사법 절차 내에서 설령 그게 조작 기소가 있다 하더라도 해결돼야 될 문제예요. 그리고 재판이 열리지도 않아요. 5년 동안 그러니까 우리 사법 형사사법 체계라는 것은 억울한 기소를 전제하고 있는 시스템이에요. 기소의 가능성을 때문에 기소 수사 단계 1 2 3심 재심까지 보장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게 다층적 구조를 둔 것은 억울한 기소의 가능성을 이 체계가 애초부터 전제하고 설계한 체제예요. 때문에 그거를 그 안에서 해결해야지 저렇게 여당 의원들이 모여가지고 정치적 압력을 통해서 해결하겠다는 것 자체가 제가 보기에는 좀 상식적이지 않은 데다가 정말 순수하게 그 목적일까요? 그게 아니잖아요. 아니면 당내에 무슨 기구도 있지 않습니까? 공식 기구도 그럼 거기서 하면 되지 그게 아니고 박성준 의원 지난 당대표 선거 때 정청래 대표, 박찬대 의원 쪽에 가장 핵심적으로 섰던 이분을 내세워서 모임 한다니까 일부 의원들은 탈퇴한다고 그러고 이제 이게 문제 제기가 되니까 윤건영 의원 같은 경우에는 내 취지는 그게 아니었다고 해명문도 내고 이게 뭡니까?그래서 빨리 당내 공식 기구로 만들든 접든 아니면 아니 세력화를 하려면 AI 3대 강국 조기 달성을 위한 의원 모임을 하세요. 저런 거 하지 말고 저거는 대통령을 위하는 게 아닙니다.저게요. 저렇게 해서 법치주의를 약화시키면 그 후가는 반드시 이 정권의 평가로 따라갈 거예요.▶김종혁: 그게 유시민 의원이 유시민 전 의원이 미친 짓이라고 그랬잖아요. 저는 뭐 대부분 유시민 의원을 많이 비판했던 사람이지만 저도 진짜 저 말은 딱 맞아 논리적으로 전혀 말이 안 되거든요. 예를 들어서 뭐 어떤 재판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 사람을 살인죄로 기소해서 재판을 하고 있는데 진범이 나타났어 그러니까 아 그러면 이거 공소 취소해야 된다. 진범이 나타났으니까 이렇게 얘기할 수 있죠. 그런데 지금 이 사람들은 아예 공소 취소라는 걸 목표로 내세우고 있어요. 그러면서 국정조사를 하겠대 국정조사를 해서 진짜로 문제가 많구나라고 해서 공소 취소를 하자는 게 아니라 공소 취소라는 목표를 놔두고 거꾸로 국정 조사를 하는 걸로 가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이 목적을 위해서 이건 수단에 불과한 거예요. 국정 조사는 명분에 불과한 거고 그러니까 말도 안 되는 미친 짓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앞뒤로 바꿔놓은 거예요. 지금 그러니까 이건 반민주적이고 반역사적인 이거 1005명인가 105명인가 이 사람들 명단 이거 박제해 놔야 돼요. 왜 반민주주의자들이거든 헌법질서를 헌정질서를 깨는 서명한 사람들이거든. 그건 마찬가지로 45명 무슨 관저 앞에 몰려갔던 국민의힘 의원들과 마찬가지로 이 사람들을 박제해서 나중에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심판해야 돼요.▷조동주: 음 네 이게 참 여권에서도 굉장히 참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고 사실상 이게 박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사실 뭐 순수하게 공소 취소 목적이 아니라 사실 차기 당권 8월 전당대회에서의 차기 당대표 선거를 둘러싼 사실상의 조직 아니냐 이런 식의 해석도 많고 그렇습니다.▶박원석: 명실상부하게 이름을 바꾸세요. 사랑해 김민석 환영해 송영길 모임이든지 왜 거기다가 대통령 공소 취소를 내겁니까?▷조동주: 그렇죠 사실 이제 여당이 이렇게 할 수 있는 거는 선거 앞두고는 사실 이런 짓 하면 안 되는데 할 수 있는 거는 사실 그만큼 야당이 지리멸렬하기 때문에 야당으로서의 대한 견제력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 있는 것 같아 보이긴 합니다.▶김종혁: 울고 싶어라.▷조동주: 네 오늘 이제 앞서 예고해 드린 대로 이제 민심 점검 QnA 이제 다 이제 여러분들이 질문을 주시면 이제 여의도 처방전에 두 명의께서 직접 답변해 주시는 이제 그런 시간입니다. 이제 여기 이제 여러분들이 엄청 댓글들을 남겨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쭉 보고 있는데 이제 케빈 김 님께서 남겨주신 글 글 먼저 여쭤볼게요. 이제 우리 박 의원님께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이준석과 친한계가 연대할 일은 네버 없나요? 오 시장까지 세트로 어떻게 보십니까?▶박원석: 아니 그러니까 그 국민의힘이 지금 좀 바뀌어야 된다 그러니까 보수가 전체가 바뀌어야 된다 이러면 연대 가능한 대상들이죠. 지금 거론했던 분들이 그런데 왜 잘 안 될까 제가 이걸 곰곰이 생각해 봤더니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의 태생과 생리에 문제가 있어요.그러니까 여기가 레밍이라는 표현을 예전에 홍준표 시장이 썼던 적이 있잖아요. 레밍 정당이에요. 뭐냐 하면 태생적으로 보수 정당은 대통령이 먼저 태어나고 정당이 나중에 태어났습니다. 대통령들이 만든 정당이에요. 공화당도 그랬고 자유당도 그랬고 민정당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렇다 보니까는 권력에 그냥 쫙 줄 서는 문화가 그냥 국민의힘의 체질화 돼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이 장동혁 대표하고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상도 반대편에 누군가의 차기 대안으로서 확고하게 확고부동하게 서면 그 밑으로 줄을 설 거예요. 그런데 그게 지금 없는 거야 약간 그게 균형과 공백 상태에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수평적 연합이 안 돼 그러니까 명분이 개혁의 명분 혁신의 명분 변화의 명분 이런 걸 내걸고 수평적 연합을 해서 장동혁 체제를 고립시키고 이게 내부에서 뭔가 변화의 동력을 만들자 이런 게 이론적으로는 충분히 설계가 가능하고 지금 거명하셨던 그분들이 다 그 주체인데 안 돼요. 서로의 권위나 이런 걸 인정하지 않아. 그러다 보니까 그러느니 차라리 국민의힘의 체질에 익숙하게 누군가 한 명이 확고부동한 대안으로 서면 그 밑으로 줄 설 거다. 저는 그렇게▷조동주: 확실한 대선 주자가 있으면 이제 글로 줄 설 텐데▶박원석: 그게 아직 안 보이는 거예요. 장동혁도 아니고 한동훈도 아니고 지금 애매한 거야. 그러니까 아무 변화도 안 일어나는 거예요.▷조동주: 아 그러면 이제 또 확실한 또 이제 대선 후보급의 리더가 나타나야 되는데 사실 뭐 이제 지금 상황에서는 참 그게 쉽지 않아 보이긴 합니다. 이거는 아 그리고 이제 또 뭐 폼 홀링 님께서 이것도 이제 뭐 박원석 의원님께서▶박원석: 저한테 질문을 하▷조동주: 제가 수신 이거는 딱 타겟형이에요. 이게 제가 십수년간 정치 방송을 보면서 놀랐던 게 딱 두 번인데 박원석 님과 홍익표 님이 다른 사람이라는 걸 알았을 때와 김종혁 님께 종혁이 형이라고 부를 때였습니다.▶박원석: 아니 저 후자는 진짜 기분 나쁜데 저하고 차이 많이 나요.▷조동주: 아니 몇 살▶박원석: 아이 꽤 많이 나와요. 제가 제가 70년생이에요. 형님하고 한 8살 8살 미치겠네. 정말 이 댓글 다신 분 누군지 실명을 밝히세요 제가 그려요. 8살 찾아가겠습니다.▶김종혁: 관리 좀 하셔. 그리고 달리기도 좀 하고▶박원석: 수석하고 닮았다는 얘기는 어젯밤에도 들었어요. 어제 그 한겨레신문사 앞에 있는 자주 가던 호프집에 갔는데 사장님이 인사하시더라고 이번에 이번에 좋은 데 가셨다고 그러는 제가요.▶김종혁: 나는 나는 홍익표 수석하고도 같이 방송 여러 번 하고 박 의원하고도 뭐 하지만 두 사람 완전히 다른데 다르죠.▶박원석: 근데 얼핏 보면 그런 게 있나 봐요.▷조동주: 이게 참 이게 참 예리한 이제 우리 또 폼 홀리 뭐가 예리▶박원석: 내가 형이라고 그러는 게 당연▷조동주: 뭐 또 이렇게 보신다니까 아까 앞서 케빈 님이 말씀하신 이제 이준석과 친한계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우리 김 최고위원님은 어떻게 보시나요?▶김종혁: 지금 다 사물이라는 게 때가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준석 대표는 한 당의 대표잖아요. 그러니까 그 당의 논리가 있는 거고 그리고 우리는 지금 제명당해서 무소속으로 거기서 뭘 하겠어요? 예를 들면 선거에서는 당대당으로 가는 거잖아요. 그렇다고 그래서 한동훈 대표가 거기 뭐 내가 그쪽으로 갈래요 이렇게 할 수도 없는 거고 그리고 장동혁 대표하고 왜 한동안에 무슨 연대가 막 얘기 나왔어요? 장동혁과 그다음에 장한석 장한석 이런 얘기 나왔는데 제가 그거 나올 때 택도 없는 소리 하지 마라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결국은 뭐 그게 말도 안 되는 얘기라는 건 이제 드러난 거고 그리고 지금 지금 돌이켜서 보면 유승민 의원도 가서 단식할 때 장동혁 대표 가서 위로해 주고 그다음에 또 여러 사람이 가서 해 줬잖아요. 그다음에 이준석 대표도 가고 아무런 의미가 없어졌어요. 그게 사실상은 그냥 장동혁 대표 자기 장사만 한 걸로 끝났어. 그렇죠 그렇죠 자기 장사 거기다 보태준 걸로 끝난 거예요. 아무 의미가 없어졌어요.▷조동주: 이렇게 또 두 분의 명의께서 이렇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지금 저희 항상 마지막에 하는 이제 코너 있잖아요. 이제 이거 화이트보드에 처방전 쓰는 거 또 써요. 네 오늘도 이제 또 변함없이 찾아왔습니다. 이제 뭐 뭐 하는 거예요? 오늘은 이제 뭐야 당내 반발에도 마이웨이 행보를 보이고 있는 장동혁 대표가 얻을 것과 잃을 것에 대해서 이제 써주시면 됩니다. 이제 두 분이 이제 이거를 써주시는 동안 이제 좀 채팅창 한번 볼게요. 이제 뭐▶김종혁: 아니 제목이 뭐예요? 장동혁▷조동주: 당내 반발에도 마이웨이 행보를 보이고 있는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써주시면 됩니다.▶김종혁: 근데 이거 좀 바꾸세요.▷조동주: 몰랐다. 동그라미로 바꾼다고 했는데 다음 시간에 꼭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네 여러분들이 이제 댓글을 남겨주고 계시네요. 네 이제 뭐 이준석 대표에 대한 얘기도 많으시고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얘기도 많으시고 이제 여러분들이 남겨주시는 이 소중한 댓글들 항상 잘 지켜보고 있습니다. 네 이제 두 분께서 이제 각자 이제 뭐 그 저 명의의 처방을 이렇게 써주셨습니다. 이제 뭐 우리 박 의원님 먼저 볼까요?▶박원석: 저는 얻을 것은 윤어게인이요. 잃을 것은 민심▷조동주: 아 이게 또 촌철살인으로▶박원석: 선언이라고 인류 역사상 가장 뻔뻔한 선언문이 있어요. 마르크스하고▶김종혁: 1855년인가▶박원석: 글쎄요. 진짜 한 줌도 안 되는 세력이 모여가지고 자기들이 전 세계를 지배하겠다고 호령했던 호원 장담했던 그 선언문에 보면 마지막에 그렇게 끝났 어떻게 우리가 얻을 것은 자유 세계고 우리가 이룰 것은 억압의 쇠사슬이다. 거기에 빗대서 얘기하자면 장동혁 대표가 얻을 것은 윤어게인이고 이룰 것은▷조동주: 아 이렇게 또 촌철살인을 주셨습니다. 다음에 우리 김종혁 최고위원은 어떻게 진단하셨나요?▶김종혁: 메카시 선풍이라는 거▷조동주: 아 네네네 미국에서▶김종혁: 50년대에 우리 전쟁이 일어나고 막 이러니까 그 미국 내에도 빨갱이들이 득시글득식을 하다 이래서 메카시 상원 의원이 온통 나라를 뒤집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미국 내에서 뭐 원자탄을 만들었던 이름이 뭐지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 그 사람 비롯해서 페이머 오펜하이머를 비롯해서 다른 의원들 다 빨갱이다 이렇게 공격을 했었는데 그러다가 이게 3년 동안 미국을 뒤집어놨다가 나중에 하나하나 보니까 다 사실이 아니야 다 거짓말이야 광풍이었죠. 진짜 그냥 광풍이 일었는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결국은 오페라 그 메카시는 어떻게 됐냐 하면요. 3년 만에 그 사람들에 의해서 이거 진짜 나쁜 놈이다 이렇게 공격을 받고 상원 의원을 하다가 쫓겨나고 그다음에 48살의 나이에 그 알코올 중독으로 죽어버렸어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지금 장동혁 대표가 하고 있는 이 칼춤을 추는 걸 보면요. 아니 저 메카시를 따라가려고 지금 작정을 했나 왜 저렇게 말도 안 되는 주장을 계속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윤리위라는 학살 도구를 만들어서 윤리를 통해서 정치적 숙청을 자행하고 이러면 본인이 어떻게 끝날지 안 보이나 저는 보이거든요. 아니 그렇게 가면 끝이 절대 안 좋아요. 어떤 사람도 그렇게 하면 안 좋아 그런데 그런 짓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메카시에 대해서 연구를 좀 해 보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반면교사를 삼아서 지금이라도 메카시의 길을 걷지 말기를 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조동주: 네 우리 또 김종혁 최고의 또 장동혁 대표를 향한 고언이었습니다. 네 오늘 여의도 처방전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조동주 기자 djc@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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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계양을 출마 김남준에 전화했다는데…”[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원조 친명(친이재명)으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청와대 김남준 전 대변인에게 전화를 걸어 꾸짖었다는 뒷이야기를 김준일 시사평론가가 전했다. 두 사람은 이 대통령이 지역구 의원을 지낸 인천 계양을 자리를 두고 본격 경쟁에 들어선 상태다. 김 평론가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의 6·3 지방선거 출마를 막기 위해 보궐선거 자리를 만들지 않을 가능성도 언급했다. 김 평론가는 23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송 전 대표가 김 전 대변인에게 전화해 따끔하게 꾸짖었다고 한다”며 “‘대통령을 보좌해야지 5개월만 하고 나올 수가 있느냐’, ‘대통령을 정말 생각하는 거냐’며 따끔하게 꾸짖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송 전 대표는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등으로 탈당한 지 3년 만인 20일 민주당 인천시당에 복당 신청서를 제출했다. 최근 돈 봉투 사건 항소심 재판에선 무죄를 선고받았다. 같은 날 김 전 대변인은 사직서를 내고 계양을 출마 준비를 공식화했다.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은 이에 대해 “김 전 대변인이 일찍 그만두고 계양(을)에 가겠다고 선언할 지 몰랐다. 정말 의외다”라며 “김 전 대변인은 인천 연수갑이나 평택 등 다른 자리도 있으니까 적당히 어레인지(arrange·조정)하고 나올 줄 알았는데 ‘탁’ (계양을에) 나온 것”이라고 봤다. 이어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머리가 아플 것 같은데 실제로 전화를 한 게 사실이라면 송 전 대표도 마음이 별로 좋지 않으니까 전화를 했을 것”이라며 “송 전 대표가 계양을에 나오면 압도적 차이로 당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는 27일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다. 정 소장은 한 전 대표의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가능성이) 하루에 1%씩 올라가는 것 같다”며 “(출마 가능성은) 90% 이상”이라고 했다. 장 대표가 20일 내놓은 ‘절윤(絶尹)’ 거부 메시지가 결정적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정 소장은 추측했다. 또 한 전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맞붙을 가능성에 대해선 “조 대표가 부담스러워할 것”이라며 “이 대통령도 미리 보는 대선 성격의 선거로 프레임이 전환될 것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평론가는 장동혁 대표가 한 전 대표의 출마를 막기 위해 보궐선거 자리를 만들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4월 30일 이후에 사퇴하는 변수를 언급한 것. 국회의원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선거일 30일 전인 5월 4일까지 의원직을 내려놔야 한다. 하지만 공직선거법 제35조에 따라 4월 30일 이후인 5월 1~4일 사이에 사퇴한다면 해당 지역구 보궐선거는 내년에 치러지게 된다. 김 평론가는 “‘한동훈을 막아라’ 기조가 장 대표에 있지 않느냐. 보궐 선거를 안 만들 수도 있다”며 “봉쇄 전략을 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했다.김 평론가는 장동혁 대표 체제가 연임 등을 거쳐 2028년 총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장 대표가 (지난달에) 재신임 당원 투표하겠다고 했는데 이미 (재신임) 견적이 나오니까 107명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미 끝났다(고 생각하는 것)”라며 “지방선거에서 지더라도 최고위원들이 물러나지 않고, ‘물러나라’고 하면 ‘당원 투표 붙여 보겠다’는 식으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했다. 장 대표가 강성 당원의 지지를 받는 상황에서 당원 투표가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는 것. 정 소장도 “제가 오래전부터 그럴(장 대표 연임 등) 가능성도 있다고 얘기했다”고 공감했다. 국민의힘이 추진하던 당명 개정 작업은 사실상 6·3 지방선거 이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새 당명을 3월 1일 전후로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미뤄진 것. 김 평론가는 이에 대해 “의원들 반발이 굉장히 심했다고 한다”며 “장 대표도 (당명 후보를) 마음에 안 들어 했다더라”고 했다. 새 당명 후보로는 ‘미래연대’와 ‘미래를여는공화당’이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평론가는 “듣기로는 장 대표는 자유공화당에 상당히 꽂혀 있다”며 “제 추론인데 이승만 전 대통령의 자유당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민주공화당 등을 합쳐서 자유공화당(이 아닐까)”이라고 말했다. 김 평론가는 한동훈 전 대표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를 의도적으로 언급하지 않는다면서도 연대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그는 “(두 사람이) 한 번도 안 만났다. 이 대표는 본인이 당을 만든다고 하니까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민주당 이중대’라는 식으로 비판한 것에 대해 매우 서운해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도 보수 쪽에 있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압에 의해 만든 건데’라는 감정적인 게 쌓인 게 있다. (한 전 대표도) 의도적으로 (이 대표를) 언급 안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다만 “정치라는 게 또 어느 순간 손 잡고 웃을지 모른다”며 “큰 틀에서 보면 언젠가는 손을 잡을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아래는 2월 23일 〈광화문 비대위〉 전문.▷ 강경석: 배지는 없는데 할 말은 많은 세 남자 뭉쳤습니다. 광화문 비대위 지금 회의 시작하겠습니다. 광화문 비대위원 김준일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준일: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강경석: 광화문 비대위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의제부터 열어보겠습니다. 첫 번째 의제 윤석열 키즈 퇴출 그리고 마지막 수술 때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이 왼쪽에 있고 오른쪽은 이번에 공천 관리위원장으로 임명된 국민의힘 이정현 전 대표 사진이죠. 오늘 여야가 이제 24일로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민주당 선거 전략 그리고 국민의힘 선거 전략 공천 방향성 이런 얘기들이 지금 나왔는데 아까 그 사진의 왼쪽에 있던 조승래 사무총장 이렇게 얘기했어요. 윤석열 키즈 퇴출하는 선거 돼야 된다. 반면에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야상 점퍼 입고 나와서 당을 살릴 마지막 수술대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이제 문제는 현직도 자격 미달이면 교체를 하겠다 뭐 이런 겁니다. 일단 먼저 민주당 얘기를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동일화시키고 있어요. 그러면서 지역 8곳 광역단체장 지역 8곳을 윤석열 키즈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강경석: 자 그러면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 전략 민주당의 선거 전략 결국 지금 이게 윤곽이 드러났다고 보이는 것 같은데 김 위원님 윤석열 키즈 이렇게 얘기한 이유가 뭘까요?▶ 김준일: 일단 키즈라고 하기에는 좀 늙으신 분들이 많아요. 요즘에 더 많으실 것 같기도 한데 네 늙은 키즈인데 이제 선거 전략이 명확하게 드러났고요. 그러니까 국민의 힘은 내란 정당이다라는 얘기를 지금 사실상 한 거나 마찬가지죠. 그러니까 그래서 윤석열을 계속 상기시켜 가지고 이번 지방선거를 치르겠다 이게 큰 틀에서 하나 있고 뭐 뒤로 가면 이제 개별적으로는 지역 발전론이 많이 나올 거예요. 그래서 이거는 결국은 원래도 이렇게 무능했던 윤석열 거기에 또 거기에 공천을 받았던 지난 2022년에 윤석열 대선 승리 이후에 무임 사실상 무임 승차했던 이들을 심판하는 선거가 되겠다라는 건데 이거에 동력을 부여해 준 거는 뒤에 우리가 얘기하겠지만 장동혁 대표가 사실상 이게 시점으로 보면 장동혁 대표가 먼저 나오고 조승래 사무총장은 지금 일요일 날 이걸 그 기자회견을 한 거잖아요. 전략이 명확해졌다. 지금 민주당에서는 매우 심플하게 지금 가려고 한다. 하나는 윤석열 키즈 하나는 지역 발전론 그래서 양축을 가지고 지금 선거를 치르겠다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먹힐 것 같아요. 이게▷ 강경석: 그런데 반면에 국민의힘 쪽에서는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야상 잠바를 입고 나와서 욕 먹을 각오 돼 있다. 현직도 예외 없다. 어떻게 보면 지금 현직 단체장들이 더 많은 상황에서 경고를 한 것 같아요.▶ 정광재: 일단 윤석열 키즈라는 프레임 있잖아요. 네 민주당이 어떻게 생각하면 선거 전략을 잘 짜는 것 같아요. 아 민주당이요 왜냐하면 지금 그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일반 국민들 여론 평가해 보면 가장 그 전직 대통령 가운데 부정 평가가 높은 사람이 놀랍게도 전두환 전 대통령보다 윤석열 전 대통령입니다.▷ 강경석: 전두환 전 대통령보다 부정 평가▶ 정광재: 갤럽에서 조사한 자료가 있어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더군다나 1심 판결에서 내란으로 무기징역 받았죠. 그 전반적으로 우리 국민은 2024년 12월 3일에 있었던 계엄과 관련해서 여전히 다 마무리가 안 됐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굳이 나눠 본다면 저는 이제 뭐 보수 정치를 하는 사람이고 보수의 이념을 갖고 있는 사람이니까 이게 굉장히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처럼 이렇게 보수 정치의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윤석열 전 대통령 더 심판해야 된다. 그리고 반대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프레임이 2022년에 한 번 붙었었던 거잖아요. 그때 정말 간발의 차이로 이겼는데 그 이후에 2024년, 2025년 총선 대선을 거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거죠. 그런데 2026년에 이 지방선거 역시 그 바꿔 보겠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강경석: 그런데 이게 문제가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이 어떻게 보면 가장 큰▶ 정광재: 현직 국민에게▷ 강경석: 이게 겨냥한 거 아닌가? 지금▶ 정광재: 지금 이정현이 공천관리위원장이 뭐 저 뉴페이스로 바꾸겠다 현직도 당 지지율보다 지지율이 낮은 사람들 다 바꾼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당 지지율보다 낮은 분이 없지 않아요 제가 싶은 말이에요. 그래요 아니 당 지지율보다 지금 낮은 후보가 있나▷ 강경석: 저도 좀 찾아봤는데 없는 것 같아요. 지금▶ 정광재: 제일 그 염두에 뒀던 사람이 오세훈 시장일 것 같은데 제가 오세훈 시장 여기서 한번 얘기했는데 당 지지율보다는 굉장히 개인 지지율이 아주 높아요. 그래서 중도 소구력이 나름 있다라고 평가를 받고 있는데 당 지지율보다 낮은 후보를 찾기가 정말 어려울 거예요. 오늘▷ 강경석: 공관위 2차 회의를 하는데 저희가 볼 때도 지금 아무래도 현역 단체장들을 겨냥한 지금 이런 발언들이 아닐까 싶은데 사실 이 발언보다 야상 잠바가 조금 화제가 됐어요. 저희가 사진을 좀 준비해 봤어요. 첫 번째 회의 때 이제 저 입고 나온 카키색 야상 점퍼인데 이거 보고 누가 이거 계엄 연상되는 거 아니냐 그랬더니 이제 이정현 위원장이 페이스북에 야 이거 나 재래시장에서 산 5만 원짜리 옷인데 뻥도 그 정도면 병이다 뭐 유별난 시어머니가 많다. 근데 이거 김 위원님 설마 그렇지는 않겠지만 이거 진짜 계엄이랑 연관이 있다고 보이세요? 이거 왜 이런 옷 입고 나왔어?▶ 김준일: 저는 뭐 계엄이랑 연관이 있다라고 생각은 안 하는데 하지만 노렸겠죠. 일부러 노렸겠죠.▷ 강경석: 메시지가 있을 것 같아요.▶ 김준일: 그러니까 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화재를 일으키고 싶은 거잖아요. 주목을 받기 위해서 주목을 그러면은 지금 뭐▷ 강경석: 하긴 저희가 지금 얘기도 하고 있잖아요. 지금▶ 김준일: 본인이 페이스북에 페이스북에 뭐라고 썼냐면은 당도 어렵고 국민도 어려운데 이럴 때는 양복보다 현장 작업 복장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작업복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렇죠 사실 근데 굳이 야상을 입었어요. 굳이 굳이 야상을 입었다라는 거는 이게 언론에 많이 회자될 거를 알고 노려서 한 거다.▷ 강경석: 역시 당대표 출신이라 좀 그런 지점들을 잘 아나 보죠?▶ 김준일: 아 저 이정현 대표가 정치가 굉장히▷ 강경석: 빠삭했죠.▶ 김준일: 당직에서 가장 밑에서부터 해가지고 그냥 평사원이 사장 됐다고 보면 돼요. 그 그 정도로 정치 경력에 있어서는 뭐 오랫동안 경험이 많으신 분이 아니 이거는 노렸다라고 보면 될 것 같고 그래서 만약에 만약에 하려면은 작업복을 다 입어야죠. 본인만 입었어요.▷ 강경석: 이게 좀 웃기잖아요.▶ 김준일: 그러니까 나머지 공관위원들 보시면 그 사진 보면 알겠지만은 다 화려하게 이렇게 딱 정장을 입었는데 본인만 작업복을 입으니까 좀 이상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차라리 그냥 다 작업복이 이거 뭐 그런 거 있잖아요. 이제 노란색 민방위복이라든지▷ 강경석: 선거할 때 이제 단체복 입고 나▶ 김준일: 아니면 선거복이라든지 이런 걸 입어야 되는데 혼자만 입으니까 이거는 아무리 봐도 튀려는 거다. 네 그래서 뭐 딱히 효과가 있을지▷ 강경석: 그런데 또 이런 얘기도 했어요. 당 대표 시도당 위원장 아무도 자기 사람 꽂을 생각하면 안 된다. 그런데 한두 군데 제보가 있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정 의원님 혹시 이거 무슨 친한계 또 관련된 인물들 노리고 한 발언인가요? 글쎄요. 제보 내용 혹시 들어보셨어요?▶ 정광재: 참 들어보지 못했는데 제보가 있었다면 물론 공개하기는 어렵겠지만 그 나름의 공천관리위원 룰에 따라서 커트하면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이런 얘기를 한 건 앞으로 이런 시도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주의해라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줬다고도 보고요. 저는 그 야상 잠바와 관련해서는 본인이 의도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강경석: 이번엔 의도하지 않았어.▶ 정광재: 계엄이라는 게 국민들한테 좋은 평가를 받으면 내가 이 야상 잔발을 입었을 때 계엄이라는 일반 국민에게 좋은 인식이라면 플러스가 되겠죠. 득표에 그런데 일반 국민에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굉장히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걸 입는다고 해서 그 이미지가 전달됐을 때 자신이 공천관리위원장으로서 도움이 되겠는가라고 생각했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뭐 의도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민주당 등 일부 진영에서는 그거를 엮어서 공격을 하고 있죠. 공격을 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그 공격의 빌미를 제공한 측면은 있죠.▷ 강경석: 그런데 국민의힘 당명을 원래 바꾸기로 했었죠. 뭐 당사에 이렇게 표시도 해놓고 미래연대 미래를 여는 공화당 이렇게 두 가지로 좁혀졌다고 했었는데 어제였죠.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 뒤로 당명을 바꾸겠다. 선거 앞두고 유권자들이 오히려 혼란스러울 수 있다 뭐 이런 이유인데 아니 원래 당명 바꾸는 거는 예정됐던 거고 유권자들도 그걸 감안했던 거 아니에요? 김 위원님 이거 왜 갑자기 미뤘을까요?▶ 김준일: 두 가지 이유인데 하나는 의원들 반발이 굉장히 심했다고 합니다.▷ 강경석: 의원들 반발이요 네 현직 의원들▶ 김준일: 이제 저게 지금 아직 확정된 건 아닌데 네 당 색깔까지 바 바꾸는 거를 약간 뭐라고 해야 되나 연한 하늘색 뭐 이런 것까지 바꾸는 것도 검토하고 그랬대요. 그러니까 옛날 이제 한나라당 때 파란색이었다가 지금 새누리당 때 빨간색으로 갔는데 그 이런 것까지 같이 검토를 했는데 혼란을 줄 수 있다라는 거고 당에서 의원들이 생각한 거는 껍데기만 바꾸면 뭐 하냐 내용은 지금 윤어게인 당인데 그래서 이런 장동혁 대표의 행보에 제동을 거는 측면이 하나가 있고 네 또 하나는 장동혁 대표도 이걸 마음에 안 들어 했대요. 뭐냐 하면은 이 이름을요. 미래연대 그리고 미래를 여는 공화 이 두 가지잖아요. 두 가지 다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제가 두 가지 다요. 그래서 제가 전해 듣기로는 장동혁 대표는 자유공화당에 상당히 꽂혀 있다.▷ 강경석: 자유공화당 조원진 전 대표가 우리 공화당이었나요? 뭐 아무튼 그런 공화당 공화당에 지금 꽂혀 있는 건가요?▶ 김준일: 그러니까 제가 추론입니다. 이거는 자유당은 이제 우리가 아는 이승만의 자유당 그렇죠 그리고 박정희의 이제 민주공화당 공화당 그러잖아요. 그러니까 자유당과 공화당을 합쳐서 그래서 자유공화당이라는 건데 예전에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처음에 이게 찌라시가 돌았어요. 국민의힘 당명이 신자유공화당으로 사실상 결정됐다. 근데 이런 게 돌 때는 일반적으로 한번 뛰어보는 거예요. 일단 한번 한번 뛰어보는 거 열어▷ 강경석: 돈을 한번 보는 거죠.▶ 김준일: 그때 되게 여론이 안 좋았어요. 자유공화당 신자유공화당이▷ 강경석: 공화 자유 이게 지금 굉장히 부정적이잖아요.▶ 김준일: 아니 뭐 저는 할 수도 있다라고 보는데 국민의 힘이 지금 하는 노선이나 네 장도영 대표의 노선이 그러면 공화주의와 하고 정말 맞물리는 거냐 공화주의는 전체주의하고의 대척점에 있는 공화주의잖아요. 그러니까 뭐 이런저런 이유들 때문에 그래서 당 대표도 마음에 안 들어 하고 의원들도 반대하고 그래서 뭐 미뤄진 건데 저는 당명 못 박▶ 정광재: 바꿀 것 같아요. 결국은▷ 강경석: 일단 저희 국민의힘 내부 상황은 저희가 세 번째 의제로 또 준비를 했으니▶ 정광재: 잠깐 이 얘기를 하면 저는 올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의결 내용 가운데 가장 잘한 결정이 국민의힘이라고 저는 애초부터 당명 바꾸는 거에 반대했고 그리고 새로 대안으로 얘기 나온 것 자유공화당이라는 얘기 나왔을 때 두 글자로 하면 자유당 또는 공화당이라고 할 텐데 자공당이라고는 안 할 것 같거든요. 그렇죠 그런데 자유당 공화당 두 개 다 이 방송에서 말씀드렸을 거예요. 이승만 전 대통령이 건국 대통령으로서 공이 훨씬 과보다 크다라는 점을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자유당이라는 게 1950년대로 4 4 5입 사건을 얘기하고 과거로 회귀하는 느낌 과거로 회귀하는 느낌이고 공화당도 마찬가지죠. 박정희 대통령 산업화라는 엄청난 그 치적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죠 마지막에는 유신 독재 이 이미지가 있는데 그 공화당의 이름이 한 20년 거의 유지됐었을 겁니다. 그 이후에 이제 JP가 또 공화당이라는 이름을 쓰기도 했었었는데 그것도 너무 과거 획기적이에요. 다 좋은 말이죠. 자유와 공화라는 게 근데 우리 지금 탈이념화된 상황에서 자유 공화 뭐 이런 얘기들을 쓰는 것이 국민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 같지 않고 이제 100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힘이 지난 5년간 그래도 국민들께 굉장히 인식이 됐단 말이에요. 그렇죠 그리고 과거에 승리를 한 공식도 있어요. 네 국민의힘이라는 이름으로 그래서 그 그거를 바꾸기가 어려워 바꾸는 게 좋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고 그 김준일 평론가랑 비슷한 생각 하는데 이거 지방선거 끝나면 현재의 당내 리더십이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는데 저희가 세 번째 의제로 벌어진 게 있습니다. 그때 가서 국민의힘을 바꾸자 이거 할 수 있을까요?▷ 강경석: 자 이 모든 얘기들 저희가 이어서 세 번째 의제로 준비했으니 한번 또 살펴보고 우선 먼저 준비한 두 번째 의제 열어보겠습니다. 지방선거가 이제 100일 남았습니다. 판세를 저희가 한번 집중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서울시장 가장 지금 관심이 많은 격전지죠. 방송 3사가 여론조사를 했는데 이렇게 나왔습니다. KBS 정원오 성동구청장 민주당 소속이죠. 44%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31% 오차 범위 밖으로 벗어난 조사입니다. 나머지 MBC SBS는 사실 뭐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으니 아직은 뭐 여론이 비등비등하다 이렇게 볼 수도 있는데 문제는 이제 오차 범위 밖으로 나가는 여론조사들이 나오고 있다는 건데 김 위원님 민심이 지금 혹시 정원오 구청장에게 쏠리고 있는 그런 느낌이 좀 현장에서 감지되시나요? 그러니까 얘기들이 좀 들▶ 김준일: 만에 하나 지금 당장 저 두 사람 두 분이 나와서 선거를 치르면 정원오 구청장이 이길 것 같아요. 내일 선거를 하면 내일 선거를 하면은 그러니까 지금 오세훈 시장한테 좋은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당내 상황도 저렇게 이제 극우정당으로 가는 이런 스탠스를 취하고 있고 그리고 본인 개인적으로 보면 뭐 한강 버스도 안 좋았고 세운 4구역 종묘를 가린다 이런 논란도 여론이 굉장히 안 좋았고 그리고 감사의 정원에서 광화문 광장에 세우는 그 조형물에 대해서도 여론이 안 좋고 뭐 그렇단 말이에요. 다 안 좋은 상황이고 장동혁 대표는 또 뭐 사실상 견제하고 있고 지금 저기 유튜버들 고성국 그 징계해야 된다 얘기하고 있고 근데 사실 제가 보기에는 서울은 상당히 보수화가 됐어요. 지금 보수화가 돼 있기 때문에 한국갤럽 1월 셋째 주 여론조사를 보면은요. 여당 당선 야당 당선 물어본 거가 여당 당선이 44% 야당 당선이 32%로 12% 포인트였는데 그때 서울만 놓고 보면 여당 당선 40 야당 당선 42 네 그래서 오차 범위 내지만 2% 포인트가 높았어요. 1월 셋째 주 근데 또 뭐 지금 바뀌었을 수도 있지만은 전체적으로 보면 서울은 그나마 해볼 만하다 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막상 이제 오세훈 시장이 나오면은 박빙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요. 제가 보기에는 하지만 지금은 지금은 정말 안 좋다 최악이다.▷ 강경석: 그렇죠 이게 사실 뭐 금요일날 있었던 지난주 금요일이었죠. 장동혁 대표 기자회견 이후에 더 상황이 안 좋아졌는데 오세훈 시장은 요즘에 무소속 후보로 뛰는 거 아니냐 뭐 이런 얘기까지 나올 정도였어요. 어제 이제 북 콘서트를 했는데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당에서 벌어지는 노선 갈등은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다. 장동혁 지도부를 정면으로 겨냥을 한 건데 정 의원님 오 시장 지금 아까 보셨지만 뭐 공천부터 지금 장담할 수 없는 이런 상황에 놓일 줄은 아무도 몰랐을 텐데 본선까지 갔을 때 지도부랑 같이 이렇게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상황인가요? 지금▶ 정광재: 그런데 공천 걱정하지 않고 있을 겁니다. 일단은요. 왜냐하면 지금 서울시장 나오겠다는 사람들도요. 오세훈 시장에 비하면 경쟁력 인지도 뭐 이런 것들에서 크게 뒤져요. 나경원 의원이 제가 뭐 한 달여 전쯤에 만났을 때는 출마 의지가 굉장히 있는 걸로 파악했다. 나경원 말씀드렸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또 그런 의지가 별로 안 읽힌다는 거예요. 당내 갈등 불거지는 과정에서도 공천기획단장으로 활동할 때 이때는 뭐 이런 적극적인 목소리를 냈었는데 한동훈 징계 국면에서부터는 굉장히 좀 조용한 모드에요. 그리고 이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서도 본인도 지금 5선 하는 과정에서 선거를 몇 번 치러 봤습니까? 그렇죠 이게 내가 지금 아무리 난가병 뭐 난 뭐든 선거의 계속 참전했었다고 하더라도 아 이거 쉽지 않겠다라고 판단할 가능성이 있어요. 얼마 전에 폐북에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 성찰하고 고민해 보겠다라고 했는데 그게 서울시장 선거로 기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세훈 시장이 저는 공천을 받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느냐 이게 관건이겠죠.▷ 강경석: 그런데 김 위원님 그때 예전에 한번 김 위원님이 얘기를 하셨나요? 안철수 의원이 서울시장에 좀 관심이 있다. 누가 이제 그런 얘기를 좀 하는 분들이 계셨는데 안 나간대요? 안 나간답니까? 네 안 나간 그럼 결국엔 지금 무주공산인 상황인 건가요? 국민의힘 경선은 그러니까▶ 김준일: 서울시장은 그냥 오세훈 시장이 될 거라고 보고요. 뭐 뉴페이스 얘기를 했지만 뉴페이스라는 게 그러니까 다른 분야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데 정치권에 들어오는 사람은 뉴페이스라고 하지 진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은 뉴페이스라고 할 수는 없죠. 예를 들면 그게 대표적인 게 예전에 과거에 안철수 네 뭐 이런 사람들이 이제 정치권에 들어오면 그게 뉴페이스인데 없어요. 그냥 국민의힘은 나가겠다라는 사람이 서울 경기 이쪽은 없습니다.▷ 강경석: 수도권 전멸인가요?▶ 김준일: 수도권 전멸이라고 보시면 돼요.▷ 강경석: 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지원 유세를 어디를 해야 되는 거예요? 정 의원님 이거 뭐 무소속인데 국민의힘을 지금 지원할 수는 없잖아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정광재: 아니 그럴 수는 있겠는데 본인 코가 지금 석자 아닙니까? 본인 코가 왜냐하면 본인 일정이 지금 어떻게 확정된 것도 아닌데 직접 선거를 뛸 가능성도 있잖아요. 그렇죠 한동훈 대표 지금으로서는 저는 이제 거의 부산 쪽으로 마음을 정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물론 2월 27일에는 서문시장에 가서 그렇죠 이제 보수 재건의 첫 민심 경청 행보를 하겠다라고 하는데 그거는 워낙 상징적이니까 그리고 또 최근에 장동혁 대표가 가고 서문시장에서 좀 망신 당했잖아요.▷ 강경석: 국수 먹긴 했는데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고 하▶ 정광재: 당 대표가 누구예요? 찾았는데 누군지도 모를 정도로 모르고 와서 정신 똑바로 차려라. 그리고 또 윤어게인에서는 장동혁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이런 식으로 좀 그 수모를 당했기 때문에 본인이 서문시장에 가면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거다라고 생각하.▷ 강경석: 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얘기는 저희가 또 네 번째 의제로 준비를 했으니 남은 또 격전 지역들 저희가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부산 한번 볼까요? 부산 지금 전재수 의원 때문에 갑자기 지금 또 흔들흔들하고 있죠 전재수 의원이 지금 저희가 준비한 KBS 여론조사에 보면 40% 거의 지금 오차 범위 밖으로 지금 나가기 직전입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요. 그런데 최근에 해운대 갑이죠 주진우 의원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는 얘기를 하고 있어요. 김 위원님 예 주진우 의원 같은 현역 의원이 실제로 부산시장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김준일: 경선은 들어갈 것 같은데요. 경▷ 강경석: 경까지는 그런데 경선에서 혹시 경쟁력이 있다고 보시나요? 현직 부산시장과 싸웠을▶ 김준일: 저는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고 보는데요. 네 그러니까 정말로 정말로 박형준으로는 도저히 안 되겠다라는 판단이 서면은 이게 그러니까 뭐가 있냐 하면은 박형준 시장이 지금 사실은 보궐선거로 들어가고 한 번 했잖아요. 이제 3선에 도전하는 거잖아요. 사실상 그렇죠 그런데 평가가 썩 좋지는 않아요. 그리고 약▷ 강경석: 스킨십이 좀 약하다는 얘기들을 많이 하세요.▶ 김준일: 부산 스타일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렇죠 부산 스타일은 소위 말하는 화끈한 스타일 있잖아요 이런 건데 부산 스타일은 아니다 오히려 어 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에는 바닥부터 거기에서 좀 끌어올리기 오래 하셨죠 오래 했기 때문에 부산 사람들하고의 어떤 친화력 이런 게 있어요. 그래서 정말로 계속 여조가 안 나올 경우에는 이게 활력을 지금 불어 넣어야 되는 상황인데 그러면은 같은 70년대생끼리 붙어야 된다 이런 식으로 주진우 의원이 세게 할 가능성도 있어요. 그래서 다만 이제 박형준 시장이 워낙 지금 그 장동혁 대표랑 좀 밀착하고 있거든요. 그렇죠 최근에 이제 컷오프를 우려를 해서인지 좀 질거리 경선에 대한 우려가 있어서인지 밀착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은 주진우 의원이 쉽지는 않지만 후보가 될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라고 보면 될 것 같고 부산에 계신 정치인들이나 아니면 그 시민들 얘기를 들어보면 지역 발전론이 거의 압도하고 있습니다. 지금 지역 발전이요 예 예 그래서 부산의 어떤 것들이 정권 초기에 이재명 정부의 어떤 것들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관심이 매우 높아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부산은 이번에 민주당이 가져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강경석: 자 그러면 좀 밑으로 한번 내려가 보겠습니다. 지금 오늘 정청래 대표가 이렇게 장▶ 정광재: 부산 얘기해야 되는데 그래요. 왜냐하면 제가 주진우 의원하고 나이가 같고 친구처럼 지내기 때문에 한번 전화했었어요. 뭐라던가요? 어떻게 진짜 마음 고친 거냐 그랬더니 얘기하신 것처럼 경선은 나갈 것 같아요. 이미 그리고 경선 경선 나가면 바람이 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박형준 의원이 부산시장으로서 두 번 했는데 부산 사람들에게 진짜 이게 정당 지지율과 시정 지지율 이 격차 이것까지 고려해 갖고 평가하는 게 있거든요. 평가하면 그런데 그런 거 보면 부산시장이 그렇게 높지 않아요 정당 지지율보다 시정 지지율이 얼마나 높은가 그것만 놓고 보면 제일 높은 지역이 아마 충남 강원 이런 데일 겁니다. 그런데 부산은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었어요. 아까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기준대로라면 제일 위험한 사람이 저는 부산 시장일 가능성이 크고 주진우 의원이 불과 2년밖에 정치를 안 했지만 전국적인 지지도도 있고▷ 강경석: 전당대회도 출마했잖아요. 뉴페이스 하긴 부모님 입장에서 뉴페이스▶ 정광재: 또 댓글에서도 얘기하시는데 주진우 의원이 해운대 갑인데 네 해운대 갑이 그 부산의 강남이라는 곳이잖아요. 그렇죠 주진우 의원이 나가서 뭐 부산시장 선거에 진짜 그 본선에 뛰게 된다면 재보궐 선거가 열리거든요. 그럼 부산 북갑보다 해운대 갑이 한동훈 전 대표가 뛰기에 더 좋은 장소다. 이게 또 이런 얘기들도 하고 있어서 어쩌면 주진우 돌풍이 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강경석: 주진우 돌풍 저희가 한번 또 지켜봐야 될 텐데 밑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대구 김부겸 전 총리 변수가 되고 있죠. 그런데 이제 국민의힘에서는 사실 대구시장 선거를 현역 의원이 나가는 걸 막고 있다는 얘기까지 나온 게 있는데 그것도 결국 한동훈 전 대표랑 연결이 되는 것 같아요. 과연 그런데 대구시장 후보가 누가 되는지에 따라서 어떻게 보면 김부겸 전 총리가 출격할 수도 있는 건데 김 위원님 혹시 김부겸 전 총리 최근에 연락해 보신 적 있으세요? 한번 출마 의사를 한번 들으신 얘기가 있나▶ 김준일: 제가 연락하지 않고 김부겸 총리랑 전 총리랑 연락하신 의원 얘기를 들었는데 안 나간대▷ 강경석: 안 나간답니까?▶ 김준일: 그런데 제가 그거를 해석기로 번역기로 돌려보면은 열과 성을 다해서 나를 설득해 봐라.▷ 강경석: 설득을 해봐라 내가▶ 김준일: 내가 먼저 나가겠다고 하는 거는 아니고 네 당을 위해서 한번 봉사를 할 수도 있으니 네 당에서 최대한 예우를 갖춰서 나를 설득해 봐라. 저는 이렇게 좀 해석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나올 가능성은 저는 있다고 보는데 먼저 본인이 손들 가능성은 없고 지금은 김부겸 아니면 안 된다라고 당 대표 정도가 움직여 줘야 된다. 제가 보기에 대표가 그 정도는 되면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래도 쉽지는 않아요. 제가 보기에는 다 그래▶ 정광재: 당 대표가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이 전화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저는 지난 방송에서 벌써 전화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강경석: 그런데 오늘 정청래 대표가 이렇게 장동혁 대표에게 회담을 제안했어요. 충남 대전 통합 논의해 보자. 지금 사실 충남 대전 전남 광주 다 지금 통합법들이 오늘 또 처리될 예정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대전은 사실 국민의힘 단체장들 충남도지사 김태흠 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둘 다 반대를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또 사실 여기가 왜 저희가 관심을 갖느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때문입니다. 강훈식 실장 아직 뭐 출마한다는 얘기는 없었는데 저희가 그래서 최근에 KBS에서 실시했던 여론조사를 한번 준비해 봤는데 이렇게 나왔어요. 지금 아직 출마 선언도 하지 않은 강훈식 비서실장이 22%가 나온 겁니다. 충남 대전 통합 특별시장 처음으로 이제 뽑게 되는 현재 두 현역 단체장 김태흠 이장우 도지사 시장 이 두 분보다 높게 나왔어요.▷ 강경석: 그럼 결국엔 지금 강훈식 비서실장 출마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이런데 또 정청래원내 대표가 장동혁 대표한테 회담도 하자 충남 통합 특별법 빨리 통과시키자 이제 이거를 제안한 건데 정 의원님 지금 이렇게 되면 국민의 힘은 2석이 사라지는 거고 두 석이 아니라 두 단체장 자리가 사라지는 거고 강원식 비서실장까지 지금 단체장으로 들어올 수 있는 건데 가능성이 있다고 보이시나요? 이런 시나리오들이▶ 정광재: 지금 전반적인 지방선거 분위기가 그렇게 가고 있는 거잖아요. 어 민주당 입장에서는 어게인 2천 18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건데 사실 이번 지방선거가 굉장히 어려운 선거고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또 충남 대전은 현역 의원 수만 놓고 보더라도 대전 6석은 모두 민주당입니다. 그렇죠 충남에서도 대부분의 의석을 민주당이 차지하고 있고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그래도 윤석열 전 대통령 선출된 지 3개월도 안 돼 갖고 선거가 치러졌기 때문에 일단 윤석열 전 대통령이 힘을 실어줘야겠다라는 생각으로 국민의힘 후보가 된 건 확실해요. 이번에 그런데 충남 대전 법안과 관련해서 충남 대전에서는 이미 지금 반대 의사를 밝혔거든요. 공식적으로 그런데 이 반대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강행해 갖고 처리하는 데 따른 반대 심리가 충청권 전역에서 얼마큼 일어나느냐에 따라서 저는 선거 결과도 좀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강훈식 비서실장 지지율 높게 나온 것은 저는 당연히 이재명 효과라고 봐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국정 지지율 60% 넘는 상태에서 강훈식 비서실장 노골적으로 밀어주기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방산 수출하라고 뭐 유럽에 보내고 캐나다 보내고 이런 식으로 하고 그 성과들을 자기가 갖고 와서 설명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상대적으로 굉장히 젊거든요. 맞습니다. 73년생이니까 그 강훈식 비서실장이▷ 강경석: 아주 충분히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 정광재: 다크호스가 아니라 다크호스의 반대말은 뭡니까? 화이트호스인가요? 화이트호스▷ 강경석: 이미 뭐 굳은 자로 나올 수 있다. 그래서 저희가 아까 정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지난 지방선거 결과를 한번 준비해 봤는데 2018년 문재인 정부 시절이었죠. 왼쪽에 지금 보이는 선거 결과인데 당시에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를 했어요. 17곳 중에 14곳을 가져갔고 자유한국당 2곳, 무소속 원희룡 제주지사 1곳 3곳 빼고는 전부 다 민주당이 가져갔는데 지금 이 상황을 재현하겠다는 거죠. 반면에 오른쪽에 이제 2022년 6월 선거는 대선 직후였기 때문에 반대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민의힘이 12곳을 가져갔고 민주당은 5곳 승리를 했는데 2026년 6월 과연 이 구도가 어떻게 바뀔지 저희가 주목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이런 구도와 별개로 지금 또 하나 관심거리로 떠오른 게 지난주였죠.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 무죄 판결에 이어서 상고 포기까지 하면서 지금 이제 인천 계양을이 갑자기 뜨거워졌어요. 인천 계양을 저희가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송영길 대표 민주당 복당 신청서 신청했고 그런데 바로 그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이죠. 오른쪽에 있는 지금 김남준 대변인 청와대에 사직서를 냈습니다. 김 위원님 이거 어떻게 정리가 될 걸로 보이세요? 지금 송영길 대표도 사실 원래 인천 개항을 해서 국회의원을 오래 하신 분이잖아요.▶ 김준일: 그 송영길 대표가 2심 무죄 나기 전에 소나무당 시절에 이미 야 그거 인천 계양 그거 내 거야 나 출마할 거야 내 거다 이런 식으로 이미 다 기자들이나 정치인들한테 얘기를 하고 다녔는데 2심 무죄까지 나고 복당까지 했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은 양보할 생각이 1도 없어요.▷ 강경석: 그런데 지금 김남주 대변인 사표까지 냈는데▶ 김준일 : 그러니까 이게 이제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또 하나가 이제 당내 역학관계가 하나가 있는 게 어 친명들의 구심점이 없다라는 거를 지금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어요. 내가 대통령을 지원하겠다 소위 말하는 친명 좌장이었던 분이 뭐 예를 들면 정성호 장관 그런데 지금 법무부 장관하고 있고▷ 강경석: 그렇죠 선거에 개입할 수가 없죠.▶ 김준일: 그리고 김민석 총리도 마찬가지고 그러다 보니까 친명들이 다 잔잔바리들만 있다. 쉽게 말해 초재선만 있다. 내가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친명의 핵심이 되겠다 좌장이 되겠다 이렇게 하고 나오니 몇몇 친명 의원들이 송영길한테 공천 줘야 된다. 뭐 예를 들면 김준혁 의원 뭐 이런 분들이 공개적으로 막 밝혔어요. 뭐 이런 상황이에요. 그런데 정청래 대표는 껄끄럽죠 원래 송영길 대표랑 친하지 않아요 그렇죠 원래 딱히 가깝지 않은 것도 있고 껄끄러운 거예요. 그래서 이게 전략공천 지역이기 때문에 사실 어떻게 될지 몰라요. 제가 보기에는 정청래 대표가 또 과감하게 송영길 대표를 전 의원을 컷오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약간 가능성은 낮지만은 그런데 뭐 예를 들면 인천시장은 아니 근데 그 명분이 있어요. 명분이 있는 게 네 나는 대통령의 입이었던 김남준을 공천 주겠다라고 하면서 송영길을 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데 가능성은 지금 가능성은 뭐냐 하면은 송영길이 인천 계양을 그리고 김남준이 연수로 연수 갑으로 박찬대 의원이 지금 인천시장 나가니까 이렇게 조정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 그리고 또 하나 비하인드 얘기하면은 전화를 했대요. 송영길 의원이 누구한테요? 김남준한테 둘이 통화를 했다니까 그래서 따끔하게 꾸짖었답니다.▷ 강경석: 꾸짖었다고요. 심지어 대통령의 입을▶ 김준일: 대통령을 보좌를 해야지 어디 5개월만 하고 나올 수가 있어 대통령을 정말 생각하는 거야라고 하면서 따끔하게 꾸짖었다고 야 이게▷ 강경석: 사실이면 대통령이 어떻게 보면 기분이 나쁠 수도 있겠어요.▶ 정광재: 송영길 전 의원이 2023년인가 재판 받는데 굉장히 어려운 시기를 보낼 때요. 그때 어디 유튜브인가 공식 행사에서 그때 한동훈 전 대표는 법무부 장관이었는데 어린 놈이 말이야 건방진 놈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었거든요. 전 대표가 어린 놈 건방진 놈 이런 표현을 해갖고 86 운동권 세대들의 마인드라는 게 나이가 50이 넘어도 자기보다 어리면 어린 놈 건방진 놈이구나 이런 인식을 줬었는데 지금 김남준 전 대변인은 지금 50살도 안 됐어요. 젊은 피죠. 전화했었을 때 어린 노인 말이야 건방지게 어딜 나오냐 이렇게 얘기한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사실 저는 계양을은 송영길 의원한테 전 의원한테 공천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인간적인 도 이상 또 정치적인 그런 걸 생각했을 때는 아니 정치적으로 거기서 5선 했던 거 아닙니까? 송영길 전 의원이 물론 이분이 아직 2심에서 무죄고 상고 포기했으니까 이제 확정이 됐죠. 확정이 됐습니다. 이제 그런데 그 내용만 놓고 보면 돈을 안 받았다거나 불법 안 돌렸다거나 불법 정치자금이 없었다거나를 확증한 건 아니거든요. 증거가 위법이다 이거 다 있는데 이런 사실은 있는데 이거를 입증하려고 한 증거가 위법하게 채택됐기 때문에 이걸 인정할 수 없다라는 거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송영길 전 의원이 계양 을에 나오면 아마 압도적 차이로 당선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저는 그래서 김남준 전 대변인이 이렇게 일찍 그만두고 개항에 가겠다라고 선언할 지 몰랐어요. 정말로 의외예요. 이렇게 내부적으로 정지 작업을 해 갖고 송영길 전 의원한테 계양을 줘야 되겠으니까 다른 데도 있어. 김남준 대변인은 다른 데 인천 연수갑이든 뭐 저거 평택이든 이런 다른 자리도 있으니까 이렇게 좀 적당히 어레인지를 하고 나올 줄 알았는데 탁 나온 거예요. 이제 이제 그 그래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조금 더 머리가 아플 것 같은데 뭐 실제로 전화를 한 게 사실이라면 송영길 전 의원도 마음이 별로 좋지 않으니까 전화했겠죠.▷ 강경석: 그런데 또 이 보궐 선거에 또 저희가 빼앗뜨릴 수 없는 2명이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조국 전 대표 2명인데 조국 대표죠. 이 두 사람이 조국 대표는 먼저 이렇게 얘기했어요. 3월 하순까지는 내가 어디든 출마를 할 텐데 어디 출마할지는 그때까지는 내가 정하겠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이랑 합당을 실패해서 어떻게 보면 좀 정치적으로 갑자기 코너에 몰린 입장인데 김 위원님 조국 대표 선택지가 어디가 있나요? 어디나 갈 수 있죠? 조국 대▶ 김준일: 3월 하순이라고 하면은요.▷ 강경석: 안 끝나는 시기 아닌가요?▶ 김준일: 그러니까 경선은▷ 강경석: 4월에 하고▶ 김준일: 4월달에 가니까 좀 제가 보기에는 일찍 선택하는 것 같은데 너무 늦게 해도 좀 이렇게 선거전에서 불리하다고 판단한 것 같은데 이게 변수가 하나 있어요. 되게 중요한 변수가 하나 있어 뭔가요? 그 변수가 뭐냐하면은 국회의원은 30일 전에 사퇴하면 됩니다. 그래서 5월 4일에까지 사퇴를 하면▷ 강경석: 그러니까 보궐선거 지역이 5월까지도 안 나올 수 있다는 얘.▶ 김준일: 그런데 보궐 선거가 열리려면은요. 4월 30일까지 사퇴를 해야지 올해 열리고 이번 선거가 열리고 아니면 내년으로 넘어가요.▷ 강경석: 그럼 1년 동안 공석이 가나요?▶ 김준일: 나흘이 비어요. 나흘이 이게 이게 되게 큰 변수인 게 왜 그러냐면 한동훈 전 대표도 마찬가지고 조국 대표도 마찬가지고 지금 무슨 일이 있냐면 예를 들면 쉽게 얘기할게요. 만에 하나 한동훈을 막아라. 지금 이 기조가 장동혁 대표에 있잖아요. 보궐 선거 안 만들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만약에 경선을 이겼는데 당에서 압박을 해 가지고 4월 30일 이후에 사퇴해라. 5월 4일까지 그 사이에 사퇴해라라고 하면은 보궐 선거가 안 만들어질 수도 있고요. 아예▷ 강경석: 못 나오게 하는 거네요. 아예▶ 김준일: 못 나오게 하는 거죠. 그러니까 거기에 그러니까 나오려고 한다 침 발라 놨다 이런 언론 보도가 나오면 그거를 아예 봉쇄하는 전략을 이제 할 수도 있고 조국 대표도 마찬가지 예를 들면은 전재수 의원이 만약에 출마를 한다. 근데 전재수 의원 제가 듣기로는 일찌감치 출마 선언하고 4월 중순에 의원직 사퇴를 하려고 하는데 당에서 지금 만류하고 있어요. 좀 기다려 봐라. 기다려 봐라. 4월 말까지 기다려 봐라. 그래서 그럴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은 넘어갈 수도 있어.▷ 강경석: 이것도 이제 옵션으로 하나 갖고 있는 거▶ 김준일: 예 그래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지금 이게▷ 강경석: 그런데 이제 조국 대표가 방송에서 이렇게 얘기했어요. 한동훈 전 대표가 보궐 선거 나오면 거기 혹시 가서 맞붙을 생각 있냐 이렇게 질문을 했더니 조국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다고 해요. 한 전 대표를 의식하고 결정할 생각은 없다 이렇게 선을 그었다는데 정 의원님 과연 조국 대표가 한 전 대표랑 맞붙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정광재: 그런데 3월 하순까지 결정하겠다라고 하면 그 전까지 한동훈 전 대표가 어느 지역에 출마를 하겠다 할지 안 할지도 아직 안 정해진 거지만 그거를 확인하고 갈 수는 없어요. 그리고 조국 전 대표 조국 대표로서는 한동훈 전 대표랑 붙는 거 굉장히 부담스러워할 겁니다.▷ 강경석: 만에 하나 이제 패배했을 때▶ 정광재: 뭐 그것도 그렇고 민주당과의 관계도 그렇고 한동훈 전 대표 하여튼 굉장히 고차 방정식이 될 거예요. 한동훈 전 대표랑 조국 대표랑 붙게 된다. 이거 이재명 대통령도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순식간에 6·3 지방선거가 거의 그 미리 보는 대선 성격의 이 선거로 프레임이 전환될 수가 있거든요. 아 이러면 지금 자기가 열심히 국정 동력 끌어올리고 지지율까지 올리고 있는데 너무 갑자기 정치의 계절이 빨리 다가오는 걸 거예요.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도 이거에 대해서 굉장히 부담스러워할 것 같고 결국에는 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조국 전 대 대표를 찾아갈 건지 아닐지 그 결정권이 있다고 보지 조국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가 움직이는 걸 보고 결정할 거는 없다고 생각해요.▷ 강경석: 하나만 제가 여쭤볼게요. 이번에 한동훈 전 대표가 27일 금요일이죠. 대구 서문시장 가서 정치 행보를 시작한다는 건데 그러면 정 의원님이 보시기에는 이미 한동훈 전 대표는 무소속 출마 확정된 건가요?▶ 정광재: 아니 확정됐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겠죠. 여러 가지 변수가 있으니까 그런데 아마 확 출마하는 쪽으로 마음은 기울어 있을 것 같아요.▷ 강경석: 그래서 대구도 가고▶ 정광재: 대구도 가고 부산도 가고 아마 전국 다 다닐 겁니다. 출마는 이제▷ 강경석: 시간 문제다.▶ 정광재: 거의 거의 굳힌 거 아닐까요?▷ 강경석: 100%로 보면 어느 정도일까요?▶ 정광재: 90% 이상▷ 강경석: 김 위원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출마 가능성 어느 정도 있을 거라고 보시나요?▶ 김준일: 근데 뭐 가능성도 저도 높다고 보고 안 나오는 것보다는 네 나와야 돼요. 나와야 된다 지더라도 만에 하나 지더라도 나와야 됩니다. 왜냐하면 선거를 한 번도 안 치러 봤어요. 일단은 그래서 본인이 어려운 여건에서 선거를 치르는 거 하나 그리고 이번에 지난번 당 대표 선거도 안 나왔는데 또 안 나오면은 계속 본인이 유리한 판에만 나오려고 한다. 그리고 용기가 없다 뭐 쫄보다 이런 식의 프레임에 갇힐 가능성이 높아서 가장 본인이 우호적인 곳을 택해야 전략적으로 좋은 곳을 택해야 되겠지만 안 나오는 시나리오는 좀 가능성이 낮지 않나 저는▷ 강경석: 그렇게 저희가 이 한동훈 전 대표에게는 또 마지막에 준비한 의제로 조금 더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정광재: 이게 과거에 누가 그랬나요? 장동혁 대표가 1도씩 변하겠다고 그랬잖아요. 1도 저도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 가능성이 하루에 1%씩 올라가는 것 같아요. 하루에 1% 그리고 그 근거를 제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 지도부예요. 장동혁 대표가 2월 20일에 발표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판결에 대한 정치적 반응 1심 판결이고 그 장외에서 투쟁하고 있는 많은 국민들이 있다. 국민의힘에서 같이 해달라 이게 결국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세력과 같이 하겠다는 뜻을 밝힌 거잖아요. 그 노골적으로 그러니까 야 이대로 가면 안 되겠다. 정말 나라도 내가 무슨 역할이라도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굳히게 됐다면 아마 2월 20일에 있었던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가 그 굳히게 되는 결정적 계기가 되지 않았어▷ 강경석: 그래서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세 번째 의제 바로 이어가겠습니다. 정 의원님이 얘기한 장동혁 대표 오늘도 이제 의원총회를 하는데 또 불붙은 장동혁 사퇴론 지난주였죠. 1심 선고 이후에 절연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참 당 내부에서 이거 지포당이냐 지방선거 포기한 당이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어요. 오늘 이제 의총 할 텐데 정 의원님 오늘 의총 결과 어떻게 보시나요? 뭐 이런 장동혁 대표에 대한 사퇴론 더 커질까요 아니면 여기서 그냥 진화가 될까요?▶ 정광재: 아 그런데 현역 의원들이 아무리 뭐 중심이 돼 갖고 사퇴 의견을 제시한다고 하더라도 지금 글쎄요 뭐 100일밖에 남지 않은 지방선거 앞두고 지금 사퇴 가능할까요? 물론 뭐 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는 12월에 당 대표가 바뀌고 비대위원장이 들어서기도 했지만 그때랑 지금이랑 당 상황은 다르거든요. 그때는 대통령이라는 당 외에 절대 권력자가 있었기 때문에 사실 당무 개입하면 안 된다고 하지만 바꿔야겠다라고 하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힘이 있었단 말이에요. 당 내에서 그런데 지금은 그걸 주도할 만한 힘이 없고 여전히 당원들에게는 장동혁 대표가 대안이다. 장동혁 대표에 대한 리더십 인정해야 된다라고 얘기한 사람들이 꽤 많이 있기 때문에 그건 바꾸기는 어려울 것 같고 이번 의총의 성과라면 당명을 6월 3일까지 국민의힘으로 유지한다. 유일한 성과다 이걸 정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강경석: 그런데 지금 당내에서는 전륜이 아니라 전환을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계속 내면서 어떻게 보면 이제 장동혁 대표에 대한 민심을 계속 누그러뜨리려는 당권파들의 움직임도 지금 이어가고 있는데 김 위원님 이게 지금 장동혁 대표 과연 왜 이런 발언을 했을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과 멀어지는 게 아니라 어떻게 보면 끌어안고 가는 지금 선택을 한 건데 이게 지방선거 전략으로는 다들 좋지 않은 전략이다 이렇게 입을 모은단 말이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는 대체 왜 이런 선택을 한 걸까요?▶ 김준일: 그러니까 이게 취재한 내용과 약간의 추론과 뭐 이런 거를 좀 섞어서 말씀을 드리면 2월 20일 날 선언은 그동안에 장동혁 대표의 뜻뜨 미지근한 거 하고는 완전히 궤를 달리하 명확하게 윤석열 어게인을 선언을 한 거잖아요.▷ 강경석: 고성국 전한길 이런 분들이랑 거의 그냥 같은 메시지를 낸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김준일: 그러니까 당권파들 얘기를 들어보면 어떤 얘기를 많이 하냐면은 이재명 당 대표 얘기를 많이 해요. 그러니까 이재명 당 대표가 매우 어려운 정치적 사법 리스크라든지 이런 정치적 환경에 있었지만 본인이 또 욕을 많이 먹었지만 결국은 본인이 이 모든 걸 뚫어내고 당 대표도 연임하고 그러면서 대통령까지 되지 않았느냐 지금 상황은 이 지지층 본인을 지지하는 지지층 자체가 형해화되고 무너지는 것이 가장 두려운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그래서 이거는 사실은 그냥 그 2월 20일에 어 가만히 있거나 그냥 뭐 이를테면 적당히 선을 그어도 지금 이 윤어게인 세력들이 점점 쪼그라드는 게 눈에 보이고 있었거든. 몇몇 스피커들은 강하지만 그 세력이라는 게 근데 이거는 아예 땔감을 줘 가지고 더 활활 타오르게 해야 된다라는 어떤 당내 권력 투쟁의 어떤 당위성 이런 것들을 좀 본인이 본 것 같고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국민의힘은 많이 힘들어요.▶ 김준일: 뭐 왜 많이 힘드냐 하면은 이거가 가능했던 거는 지난번에 장동혁 대표가 1월달에 기억하시겠지만 다들 직을 걸고 사퇴해 당원 투표 붙이자라고 했는데 아무도 안 나왔어▷ 강경석: 재신임을 하겠다▶ 김준일: 재신임 당원 투표하겠다라는 거 이미 견적 나온 그러니까 107명의 의원들은 이미 끝났어요. 제가 보기에는 이런 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당내 중진이든 뭐든 그냥 눈치만 보는 분들이에요. 오늘 의원총회에 아무런 기대를 할 이유도 없고 나올 내용도 없다고 봅니다. 그러면 마지막 하나만 하면은 결국은 이거는 총선 때까지 장동혁 체제로 저는▷ 강경석: 총선까지요▶ 김준일: 총선 전에 결단이 나요. 왜냐하면 이제 당 대표 임기가 끝나면 한 번 더 연임을 할지 말지잖아요. 그때 승부가 나는 거지 지방선거 지더라도 최고위원들 물러나지 않고요. 그다음에 물러나라고 하면은 어 탈당해 니들 나가고 싶으면 나가고 정 그렇게 하면은 당원 투표 붙여 볼게 이런 식으로 지금 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강경석: 정 의원님 보시기에도 지방선거 끝나고도 만약에 패배하더라도 장동혁 대표 물러나지 않을 것 같으세요? 그게 가능한가▶ 정광재: 그거 제가 여러 방송에서 아주 오래전부터 그럴 가능성도 있다라고 얘기했을 때 네 사람들이 아 그게 말이 안 된다.▷ 강경석: 지금 점점 현실화되는 분위기네요.▶ 정광재: 왜냐하면 저는 일부 평론가들이 2월 위기설 장동혁 1월 위기설 얘기할 때 제가 파악한 바로는 1월 위기설 위기설 말이 안 된다. 최고위원들이 지금 장동혁 대표 옆에서 똘똘 묻어 있는데 그리고 4명 이상 선출직 최고위원이 사퇴해야 이 지도부가 붕괴하는데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다. 저는 더 나아가서 6월 3일에 있는 지방선거에서 만약에 크게 진다고 하더라도 장동혁 대표나 당시에 맡고 있는 최고위원들이 사퇴 안 하겠다라고 버티면 2024년 23년 12월과는 완전히 다른 시나리오로 갈 거다 아까 얘기한 거랑 같은 겁니다. 2023년 12월에는 김기현 대표 체제로 서울에서 6석 이긴다는 조선일보 보도 나오자마자 야 이거 안 되겠다 바꾸자라고 하니까 그때 당시에 원외에서 막 이 명성을 쌓고 있던 한동훈 대표, 한동훈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비대위원장으로 오면 된다 그렇죠라고 해갖고 그때 뭐 의원총회 열었을 때도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을 데려오자 이런 식으로 막 바람이 불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2월 위기설 얘기할 때도 쟤네가 얘기할 때도 저는 전혀 말이 안 된다고 얘기했고 심지어 6월 지나서도 사퇴 안 할 가능성도 있다고 얘기했어요. 진즉에 그러면 2027년 8월에 전당대회 하거든요. 그렇죠 2년이니까 그 전당대회에 정말로 당원 투표를 통해서 누가 새로운 당 대표가 될 건지 이렇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봤는데 지금 김준일 평론가님도 제가 말씀하셨던 말씀드렸던 의견에 일부 의견을 주시니까 반갑네요.▷ 강경석: 이 장동혁 대표 체제 과연 어떻게 될지 저희가 자연스럽게 마련한 네 번째 의제랑도 연결되는데 마지막 의제 저희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자 윤석열 전 대통령을 가운데에 놓고 지금 왼쪽으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 조국 대표까지 지금 뭐 재편 전쟁이 막이 올랐다 저희가 이렇게 이제 준비를 했는데 지금 뭐 일단 가장 중요한 거는 보수 진영이죠. 한동훈 전 대표 장동혁 대표 이준석 대표 아까 그 저희가 준비한 사진이 힌트였는데 이 사람들이 지금 벌써 주도권 싸움을 벌이는 느낌이에요. 이준석 대표도 그렇고 한동훈 전 대표도 그렇고 이준석 대표를 먼저 얘기를 해볼 텐데 1심 선고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대해서 한동훈 전 대표에게 오히려 화살을 돌렸어요. 일제 강점기 친일파에 빗댄 건데 사진을 한번 저희가 준비해 봤습니다. 이 사진이 다 기억하실 텐데 2024년 1월이었어요. 당시에 김건희 특검법 때문에 뭐 대통령과 비대위원장 사이에 난리가 났었고 총선 직전이었는데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이 서천특화시장 화재 때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다가 현장을 나왔던 윤석열 대표 윤석열 전 대통령한테 오른쪽에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한테 저렇게 90도로 폴더 인사를 한 거예요. 이걸 놓고 이제 이준석 대표가 일제 강점기 시대에 친일파다 이렇게 이제 얘기를 한 건데 김 위원님 이 대표 왜 이렇게 얘기했을까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한동훈 전 대표한테▶ 김준일: 아 원래 싫어해요 서로 둘이 싫어하나요? 뭐 한동훈 대표도 뭐 싫어한다기보다는 딱히 이준석 한 번도 만난 적 없다라는 얘기는 제가 예전에 한 번 드린 적이 있고 경쟁 관계이기도 하고 의식도 하고 신뢰하지 않는데 저는 저 이준석 대표의 저에 한동훈을 좀 공격하기 위한 건 알겠는데 네 그러면은 그 친일파가 소위 말해서 일제 강점기가 오게 만든 거는 이준석 아닌가요? 그러면은 윤석열 당선을 하기 위해 지금 최선을 다해서 당 대표로서 그랬죠 뛰고 뭐 사진 찍고 싶은 사람 뭐 찍어드릴게요. 뭐 이런 그거 뭐지 후드티도 있고 윤석열이랑 같이 다니고 뭐 치맥 회동도 하고 그러니까 본인이 할 얘기는 아니다. 내가 보기에는 그러니까 한동훈 공격할 수도 있는데 서로 내가 보기에는 도진 개이다 개찐이다 그 생각이 들어요.▷ 강경석: 어떻게 보면 지금 뭐 보수 진영의 대표 주자가 아직 안 보이니까 이준석 대표가 혹시 한동훈 전 대표를 견제하는 건가 이제 이런 생각도 드는데 그런데 정 의원님 한동훈 전 대표는 이준석 대표랑 사실 뭐 연대를 하네 뭐 이런 얘기들을 한 적도 있었나요? 이번 선거 때 그 둘이서 과연 어떻게 지금 역할을 맡을 거라고 보시▶ 정광재: 대표에 대해서 정말로 의미 있게 언급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는 그걸 더 싫어하는 것 같아요. 나를 무시하니까 아예 이런 반구의 언급조차 않는구나 배제를 한다. 저는 과거에 한동훈 전 대표와 한번 만났을 때 한 전 대표가 가장 지금 경계해야 할 시나리오는 장동혁 대표와 이준석 대표가 정치적으로 연대하는 거다.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를 코너로 몰고 이른바 이제 한동훈 전 대표를 빼고 다른 보수 진영 다 연대하는 거 잠깐만 그런데 그게 지금▷ 강경석: 아니 이준석 대표가 그리고 오늘 인터뷰 때 뭐 평소에도 비슷한 얘기를 했다고 하지만 장동혁 대표랑 연대 안 하겠다고 또 계속 얘기를 하는데요.▶ 정광재: 그럼으로써 저는 이제 오히려 한동훈 전 대표에게는 그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결심했다면 2월 20일 나온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가 결정적이었을 것이다라고 얘기했는데 그 메시지로 인해서 결국 이준석 대표도 장동혁 대표의 손을 잡을 수가 없는 거예요. 저는 장동혁 대표가 2월 20일에 내놓은 메시지는 정치적으로 최악의 선택을 했다고 봅니다. 최악의 선택이요. 앞으로 본인 정치하는 데 있어서도 이거 두고두고 발목을 잡을 거라고 보고 결국에는 장동혁 대표는 어떻게든 선거에서 승리하려고 했다면 한동훈 전 대표는 이미 손을 놓은 거잖아요. 벼랑 끝에서 손을 놓은 거고 그래도 잡을 수 있는 사람이 이준석 대표였거든요. 그런데 이준석 대표와 잡을 수 있는 손도 2월 20일 날 잘라버린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 두 장동혁 대표의 2월 20일 메시지가 이준석 한동훈에게는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강경석: 이준석 한동훈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지금 이준석 대표는 사실 관심을 좀 못 받고 있어요. 최근에 전한길 씨였죠. 부정선거 토론하겠다 뭐 이렇게 얘기도 했었는데 지금 선거법 때문에 아마 중계가 지금 조금 어려운 모양인데 이준석 대표가 과연 이번 지방선거에서 지금 뭐 99만 원 공천 이런 얘기도 하긴 했지만 그리고 실제로 후보도 내겠다고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과연 개혁신당이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좀 의문인데 김 위원님 이준석 대표에겐 이번 지방선거가 어떤 결과가 나와야 가장 좋은 시나리오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이준석 대표가 원하는 게 뭘까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김준일: 그러니까 뭐 이제 국민의힘이 극우화되고 있으니 이제 합리적 보수는 개혁신당을 택해야 된다.▷ 강경석: 보수의 대안 세력이 되는 거▶ 김준일: 네 뭐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런 프레임을 가지고 나올 텐데 2018년에 바른미래당 같은 경우에도 독자적으로 선거를 치렀는데 그때 평화민주당도 호남을 중심으로 치렀거든요. 평화민주당은 기초단체장도 한 5명인가 냈어요. 지역을 기반으로 한 그런데 바른미래당 같은 경우에는 한 명도 못 냈습니다. 그리고 3인 선거구에서만 이를테면 도의원이라든지 몇 명을 냈거든요. 그래서 쉽지가 않아요. 개혁신당이 지역을 기반으로 한 정당이면 오히려 약간의 가능성이라도 있는데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가 어렵다 그거를 알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노이즈를 일으키는 것도 있어요. 그러니까 굉장히 현실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새로운 실험을 하고 있다. 돈이 안 드는 선거를 하고 있다. 미래를 보고 가고 있다. 그리고 쟤들은 구태다. 한동훈도 옛날에 부역자다 이제 이런 식의 프레임을 계속 만들고 이준석이 스스로 이제 이런 뉴스거리를 만드는 거죠. 이슈에서 아예 언급이 되면 안 되니까 그런데 어떻게 보면 지금 이 상황이 개혁신당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반증 아닌가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봅니다.▷ 강경석: 자 과연 이준석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의 이 보수 헤게모니 싸움 어떻게 이어질지 저희가 한번 끝까지 지방선거 끝까지 지켜보고 중간에 또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마지막 순서 저희 비대위원들께서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질문을 직접 답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눈에 띄는 질문을 저희가 한번 골라봤는데 케빈킴님 이런 질문을 하셨어요 정 의원님 장동혁 대표한테는 심복이 없나요? 조언해 주는 사람 한 명도 없는 것 같은데 가까운 사람이 대체 누구예요? 이런 질문을 하셨어요 혹시 아시나요?▶ 정광재: 네 가까운 사람▷ 강경석: 전한길 고성국▶ 정광재: 제외하고 전한길 고성국 그분과는 뭐 사적으로 전화를 하는지 아니면 텔레그램을 하는지 제가 그건 확인할 수 없습니다만 지금 당내에서 가까운 사람은 정희용 사무총장과 박준태 비서실장입니다. 아 그런가요? 그런데 그 두 분이 공통적인 건 정희용 사무총장이 77년생인가 76년생인가 상당히 젊어요. 보좌관 출신 어린 분이시죠? 박준태 비서실장은 훨씬 더 어리고 그래서 그 두 분과 자주 저녁도 하고 기자들 만날 때도 대동하고 이야기를 한다고 하는데 이를 두고 한 조금 더 원로 정치인이 대표에게 그 두 사람하고만 다니면서 걔네들 얘기만 듣는다는데 그러면 안 된다 라는 이야기를 면박을 줬다고 하는데 그에 대한 피드백은 그냥 웃으셨다. 제가 한번 말씀드렸나요? 장동혁 대표 최근 별명이 돌부처다. 왜 돌부처인가요? 얘기를 하면 다 듣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라고 배현진 의원은▷ 강경석: 본회의장 때도 웃으면서 그냥 뭐▶ 정광재: 그런데 뒤에 가서 다 알아듣는 척했는데 뒤에 가서는 바뀌지 않더라. 그래서 답답한 사람이네. 이런 얘기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저희▷ 강경석: 제가 한 분만 더 골라보겠습니다. 우하하님 한동훈 전 대표, 이준석 대표 상대도 안 하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서로 지금 뭐 비판을 해야 되는데 비판이 안 되니까 이슈가 끊기는 느낌이란 말이죠. 김 위원님 이것도 의도된 전략일까요? 한동훈 전 대표가 일부러 이준석 대표를 지금 배제하는 건가요?▶ 김준일: 제가 예전에 한번 말씀드렸나 한번 한동훈 대표 측하고 이준석 쪽하고 한번 만나려고 했는데 어그러진 적이 있어요. 아 그래요? 예 예. 한 번도 안 만났어요. 아직도 근데 일단 이준석 대표는 뭐가 아쉬웠냐면은 본인이 당을 만든다고 하니까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당시에 민주당 이중대다 약간 이런 식으로 비판한 것에 대해서 매우 서운해 한다. 자기도 보수 쪽에 있는 거고 윤석열의 탄압에 의해서 우리가 만든 건데 이런 약간 감정적인 게 좀 쌓인 게 있고 의도적으로 언급 안 하는 거 맞습니다.▷ 강경석: 한동훈 전 대표가 의도적으로▶ 김준일: 예 굳이 내가 나는 이제 이 당내 장동혁이나 이 극우들하고 싸우는 거지 이준석하고 싸우는 게 아니니까 저쪽에서 긁더라도 내가 언급을 안 하는 것도 맞는데 결이 안 맞는 건 맞는데 정치라는 게 또 어느 순간 또 손 잡고 웃을지 몰라요. 저 두 사람이 그래서 큰 틀에서 보면 언젠가는 손을 잡을 가능성도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강경석: 이렇게 움직이는 정치 저희가 광화문 비대위에서 계속 살펴보면서 또 말씀 나눠볼 텐데 오늘 한 줄 평 들어보겠습니다.▶ 김준일: 일단 정 의원님 일단 부탁해 보이시죠▷ 강경석: 보입니다. 잘 보입니다.▶ 정광재: 좋아요를 부탁합니다. 지금 만 1200명이나 보고 있는데 좋아요가 370개밖에 안 돼요. 댓글 구독 그렇죠 좋아요 좋아요를 부탁드리고 제가 오늘 준비한 한마디는 이겁니다. 2009년에 개봉한 영화 바람이라는 게 있습니다. 정우 씨가 주연을 했는데 거기서 뭐라고 하냐면 그러면 안 돼. 아주 유명한 대사예요. 혹시 모르세요 그러면 안 돼 아 뭔지 알아요 그러면 안 됩니다. 이거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도 한 표라도 밖에서 갖고 올 생각은 안 하고 그냥 있는 표 하나만 더 간직하면 어떤 식으로든 뭐 면피 정도의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거다라고 생각하는데 선거에서 그러면 안 돼 이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강경석: 정 의원님의 한 줄 평 그러면 안 돼 이번에는 우리 김 위원님 한 줄평 부탁드립니다.▶ 김준일: 어 김대중 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이 하신 유명한 얘기가 있죠 행동하는 양심 107명의 의원 어 얘 좋아 부탁해 행동하는 양심 107명의 의원 중에서 10명만 움직여도 당이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소돔과 고무라가 의인 열 명이 없어서 망했어요. 그거를 오늘 의원총회에서 한번 그 결기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강경석: 자 우리 이 두 분의 비대위원 말씀 오늘 여기까지 듣고 지금 현재 방송 보고 계신 우리 천 명이 넘는 시청자분들도 좋아요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월요일 광화문 비대위 회의 지금까지 김준일 위원 그리고 김준일 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김준일: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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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대구도 위태롭다? “與,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추대 가능성”[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진행·연출: 김형민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의 ‘텃밭’인 대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선전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만약 대구시장에 국민의힘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후보로 내놓고 민주당에서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내보내게 되면 알 수 없다”고 주장했다.장 소장은 이날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주호영 의원, 추경호 의원, 이 전 위원장이 ‘빅3’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전 총리의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총리님 출마해 주세요. 총리님밖에 없습니다’ 등 추대로 힘이 쫙 모이면 마지못해서 이렇게 나가는 모양새로 해 가지고 출마하실 생각은 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승리로 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에 대해서도 장 소장은 “정리가 됐다”며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계양을에 나간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에 대해서는 “박찬대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인천시장 선거 출마로) 빠지는 인천 연수갑 쪽으로 정리가 거의 다 된 것 같다”고 주장했다.그는 이에 대해 “민주당 내에서 또 청와대랑 큰 갈등이 벌어질 것 같지는 않고 송영길 대표에 대해서 민주당 의원들이나 당원들이 상당히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복당도 아마 설 연휴 끝나면 바로 처리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송 대표는 19일 서울 용산구에서 인천 계양구로 주민등록을 옮길 계획이다. 20일엔 민주당에 복당 신청을 할 예정이다.한편 장 소장은 최근 열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의 토크콘서트에서 당원 모집 부스가 차려진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 지도부 선출 룰이라든지 아니면 후보자 선출 룰 이런 것들에서 당원 (투표 비율을) 기본적으로 50% 이상 세팅 해 놓을 것”이라며 “당원에서 이겨야 그래도 국민의힘 안에서 활동할 수가 있으니까 당원 모집은 당연히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했다.한 전 대표의 무소속 보궐 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은 “무리를 해서 나간다면 어쨌든 대구나 부산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 의원과 추 의원이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생기는 대구 지역구 또는 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발생하는 부산 지역구가 대상이라는 것이다.정 소장은 “수도권은 어렵다. 가뜩이나 국민의힘하고 민주당이 1 대 1로 붙어도 민주당이 되는 지역인데 거기서 나가서 어떻게 당선이 될 수 있겠느냐”고 설명했다.최근 다주택자 정책을 두고 설전을 벌이고 있는 이 대통령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해 장 소장은 “이 대통령의 승리”라고 주장했다. 장 소장은 “이 대통령은 정책적 논리적으로 접근을 하고 있는데 장 대표는 감성적 선동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모 집 앞에 가서 2년 전인가 3년 전에 찍은 눈 치우는 사진하고 이렇게 하늘 바라보는 사진 그렇게 감성적으로 접근해 봤자 이게 먹히겠냐”고 비판했다.2월 18일 〈설 특별 LIVE〉 전문▷ 김형민: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정광재: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형민: 우리 장 소장님께서는 우리 정치를 부탁해 첫 출연이시라고 했는데 그동안 왜 이렇게 안 나오셨어요.▶ 장성철: 아니요 그동안 안 불러주셔가지고 안 나왔죠.▷ 김형민: 저희가 앞으로는.▶ 정광재: 나오기 어려운 자리예요.▶ 장성철: 그러니까요 저 소원 다 풀었어요. 이제 올해 소원을 여기 나오면서 제가 여기 우리 정치를 부탁해 나오고 싶어했던 그 열망을 바로 달성했습니다. 그래서 소원은 끝났다. 올해 소원은.▷ 김형민: 두 분은 다른 방송에서도 좀 인연이 많이 있으시죠.▶ 정광재: 아주 자주는 같이 못해요. 왜냐하면 장성철 소장님은 주로 윤희석 전 대변인과 같이 방송을 하고 그러니까 거기 그분들이 평론계의 고인물들이에요. 보니까 장성철, 윤희석, 박성태, 서용주. 여기 연배도 거의 비슷하죠. 한두 살 차이 저는 조금 아래인데 하여튼 그 분들이 딱 이게 선점하고 있어서.▶ 장성철: 저희도 물러나고 있어요.▷ 김형민: 소장님이 보시기에 우리 장 소장님 어떤 스타일인지.▶ 정광재: 아니 범보수 그래서 아까 뭐 저 원고에는 김준일 평론가랑 비교해 달라 이랬는데 김준일 평론가보다는 훨씬 마음이 편하죠. 그래도 아니 그래도 김준일 평론가는 약간 좌파 성향이 있잖아요. 아무래도 이렇게 두 분 다 중도에서 그래서 각각의 포지션이 있는데 장성철 소장님은 한 저는 한 제가 5.5에서 6 정도의 이념 좌표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한 5.2 정도고 아니 더 가운데고 김준일 소장은 한 4.5 정도 되는 거 아닌가요?▶ 장성철: 아 이 좌파예요. 완전히▶ 정광재: 4.5. 아니면 4? 그러니까 훨씬 더 편하죠.▷ 김형민: 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의 촌철살인 평론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자 오늘은 그럼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주제들은 뭐가 있는지 화면으로 먼저 공개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주제 열어주세요. 대구도 위태롭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 국민의힘 전통 텃밭인 대구마저도 6월 지방선거에서 미워도 다시 한 번을 할지 위태위태하다는 건데 지난 13일 발표한 한국 갤럽 조사인데 그 TK 지역 정당 지지율이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32%로 동률이 나왔어요. TK에서 민주당의 지지세가 올라가는 건 정말 드문 일인데 과거에도 혹시 이런 비슷한 지지율이 있었던지 그게 좀 좀 궁금한데.▶ 장성철: 정광재 소장님께서 다 조사하셨더라고.▶ 정광재: 제가 찾아봤더니 근데 이게 이런 게 있어요. 우리가 전국에서 1000명을 조사하면은 TK의 비중이 한 10% 정도 되기 때문에 모수가 작아요.그래서 이게 들쭉날쭉하는데 보니까 2019년 자유한국당 시절에 한 번 뒤진 적이 있었고, 2024년 12월에 계엄 이후에 바로 그리고 2025년 7월 이때가 대선 끝난 다음에 바로 다음해 TK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국민의힘이 낮게 나왔더라고요.▷ 김형민: 전반적으로 계엄 이후에.▶ 정광재: 그렇죠.▷ 김형민: 그런 경우가 좀 많았었던 거네요.▶ 정광재: 전 근데 뭐 대구도 위험할까 이거는 좀 너무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장성철: 아닙니다. 대구도 위험합니다. 그렇게 안일하게 보시면 안 됩니다.▶ 정광재: 제가 왜 그런 얘기를 드리냐면 결국에는 이제 6·3 지방선거가 다가올수록 어쨌든 TK 지역에서의 반 응집 그러니까 반 이재명 세력에 대한 응집 이런 것들이 있을 거예요.그러니까 과거에도 TK에서의 득표율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거기에 넘어갈 정도는 아닐 거라고.▶ 장성철: 서문시장의 민심 보셨지 않습니까.▶ 정광재: 5.2가 아니네 4.5로 넘어갔네 내가 못 본 사이.▶ 장성철: 저는 국민의힘에 특히 장동혁 대표 체제에 비판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왜 비판적으로 보냐면 장동혁 대표가 국민의힘과 보수 우파를 망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그냥 이 대구 지역 민심뿐만이 아니라 전국 단위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상당히 낮잖아요. 지금 민주당 지지율의 한 반토막이에요. 잘못하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비판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그냥 아 그래도 대구는 그래도 우리 텃밭인데 우리가 이길 거야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시면요. 진짜 큰코다친다 그런 생각이 들고 제가 이제 우려스럽게 보는 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그 지지율이 높아요. 대구에서도 높단 말이에요. 50%가 훨씬 넘어요. 지금 그런 과정 중에서 지금 정당 지지율이 동등하게 나왔다라는 거는 지방선거 때 만약에 공천을 국민의힘이 잘못하게 되면 대구도 위험할 수 있다 넘어갈 수 있다 그렇게 전망해 볼 수밖에 없어요.▷ 김형민: 대구도 넘어갈 수 있다. 서문시장 말씀해 주셨는데 서문시장 그때 이제 장동혁 표가 내려갔었잖아요. 분위기가 예전 같지는 않다. 그러니까 사실 보수의 어떤 핵심 장소라고 볼 수 있는지.▶ 장성철: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의원이 4명밖에 안 왔단 말이에요. 최고위원 1명밖에 안 갔어요. 보통 당 대표가 설 명절 앞두고 지역의 민심 탐방하러 가면요. 제주도에서도 와요. 강원도에서도 오고 지금 지방선거 앞두고 있잖아요. 그럼 출마자들이 당 대표한테 좀 얼굴 좀 눈도장 찍으려고 그러는 건데 의원들이 4명밖에 안 왔다. 그리고 주요한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후보들 추경호, 이재만. 이 두 분밖에 안 갔단 말이에요. 그런 장동혁 대표에 대한 반감 거부감 이런 것들이 분명히 상존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다니면 다닐수록 표를 깎아 먹을 수 있다 그런 생각도 듭니다.▶ 정광재: 확실히 위기는 위기죠. 앞서 언급하신 여론조사 보면 44%, 22% 갤럽이 가장 최근에 발표한 정당 지지율인데 전국 단위로 봤을 때 그런데 이 정당 지지율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일 거예요. 그럼요. 국정 지지율이 지금 63% 기록했잖아요. 이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대선에서 득표한 게 49%란 말이에요. 그런데 지난 8개월 동안에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은 그것보다 훨씬 높은 수준에서 계속 유지되고 있는데 그걸 바탕으로 지방선거까지 치르게 된다면 굉장히 어려운 건 사실이죠. 제가 아까 뭐 TK는 그래도 마지막에는 뭐 결집하는 움직임이 있을 거다라고 해서 상당히 뭐 그래도 국민의힘 후보가 될 것이다라고 말씀은 드렸습니다만 정말 위험하긴 위험하죠. 그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평가가 과거 문재인 대통령하고는 다른 것 같아요. 어떻게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야 문재인 전 대통령은 뭐 한 게 뭐 있냐 그리고 굉장히 그 문재인 전 대통령의 국정 운영과 관련해서도 반대하는 움직임 목소리가 많이 나왔었는데 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제가 이런 말 드리는 거 그냥 들은 얘기입니다. 야 문재인하고는 달라 이런 식의 얘기를 보수 진영에서도 하거든요. 보수에서.▶ 장성철: 그게 왜냐하면요. 대통령께서 또 설 때 얘기를 하셨죠. 나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고 싶다 계속 그런 얘기를 해요. 민주당이 과거와는 다른 게 이념이라는 단어를 잘 안 써요. 진보라는 단어도 잘 안 쓰고 지금 최근에는 계속 실용 국민 주권 민주 이런 얘기를 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국민의힘은 지금 이념 얘기를 많이 해요. 지지율이 전국 단위에서 보면 약해지니까 점점 축소 지향적으로 되는 것 같아요.그러니까 당명 바꿀 때도 자유 공화 이러한 이념이 들어간 단어를 선택을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되게 우려스럽게 보는 거예요. 만약에 대구시장에 예를 들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국민의힘이 대구시장 후보로 내놓고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김부겸 전 총리를 내보내게 되면 알 수 없습니다.▷ 김형민: 안 그래도 이제 질문을 좀 연결해 보면 그래도 대구예요. 그래서 국 힘에서는 국민의힘에서는 대구의 후보들이 막 몰려들고 있어요. 보면 대구시장 출마의 최다선이죠. 6선 주호영 의원, 4선 윤재옥 의원, 3선 추경호 의원 등 간판급 중진들이 이미 출마 선언을 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 복심의 유영하 의원, 초선 최은석 의원, 여기에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도 가세했고 아까 말씀하셨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까지 공식 출마를 선언했는데 경선이 문제예요. 경선이 아주 치열할 것 같은데 이 중에서 딱 3명만 각각 경쟁력 있는 후보 3명만 꼽으신다면.▶ 장성철: 주호영, 추경호, 이진숙 이렇게 3명.▷ 김형민: 주호영, 그다음에 추경호, 이진숙. 이유를 간단하게 좀 평하신다면.▶ 장성철: 주호영 의원은 대구에서 6선 함으로써 되게 인지도와 지지도가 좀 높은 분이다. 그리고 지금 장동혁 대표 이렇게 가면 안 돼라고 보수 우파 국민의힘에 좀 쓴소리하는 중진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인정받을 것 같고 추경호 의원은 서사가 있잖아요. 그렇죠 핍박받고 탄압받고 구속당할 위기에 처해 있어 가지고 동정심이 있을 것 같고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여전사 이런 이미지가 있잖아요. 그래서 강렬한 극렬한 강성 지지층들이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좋아해서 만약에 이제 50 대 50 이런 룰 가지고 하게 되면 이 세 분이 좀 붙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정광재: 이 3명 뽑는 건 너무 쉬워요. 장성철 소장께서 얘기하신 것처럼 3명이 기존에 영남 그러니까 TK 지역에 있는 언론사들이 조사를 하면 제일 높게 나오고 있어요. 근데 더 놀라운 건 뭔지 아세요? 제일 높게 나온 사람은 이진숙이에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20%대 중반이고 그다음이 추경호, 주호영 순이에요. 아마 관련해서 여론조사 찾아보시면 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초반에 이 이진숙 위원장이 기록하고 있는 20% 중반대의 지지율이 정말 경선 끝까지 갈 수 있느냐 이게 관건이라고 봐요. 그러니까 지금 TK만 놓고 보면 결국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온정적인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여전히 있다. 그리고 이진숙, 추경호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약간 결이 같고요. 주호영 의원을 지지하는 사람은 결이 조금 다르죠. 일종의 이쪽의 강성 지지자들이라면 이쪽에는 중도 보수 세력이 주호영 의원을 지지하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 초반에 불고 있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돌풍이 어디까지 갈 거냐 실제 경선까지 갈 거냐 그리고 경선 룰이 서울 같은 경우에는 5 대 5로 확정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대구는 당원들이 많기 때문에 7 대 3으로 할 가능성도 있거든요. 2024년 총선 때도 당원들이 많은 지역은 7 대 3으로 했고 당원이 굉장히 적은 지역은 5 대 5로 했었어요. 그러면 TK에서 7 대 3으로 했었을 때 7 대 3 하면 그래도 당의 조직력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러면 현역 의원들이 유리한데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되느냐 안 되느냐 그게 관건이라고 봐요.▶ 장성철: 그런데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세가 좀 거품 뻥 튀게 되어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드는데.▷ 김형민: 약간 이슈를 반영해서 지금 최근의 이슈를 반영해서.▶ 장성철: 그것도 그렇고 얼마 전에 출판기념회를 열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안 왔다고 하더라고요. 대규모로 몰릴 줄 알았는데 상당히 좀 적은 숫자가 와서 본인들도 놀라고 이제 변명을 한 게 우리가 좀 홍보가 좀 부족했다 안 했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거든요. 근데 지금 저 정도로 1등 나오게 되면 지역에서 막 세가 붙어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그냥 인산인해 발 디딜 틈이 없었어. 뭐 자리에 앉을 수조차 없어 막 다 서서 봤어 막 이런 기사가 나와야 되는데 사진 보더라도 띄엄띄엄 이렇게 좌석도 비어 있더라고요. 그런 거 보면 좀 거품이 끼어 있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김형민: 국민의힘에서는 그런 상황이고 여당에서는 아직 대구 쪽에 출마를 선언한 사람은 없어요?▶ 장성철: 끝났어요. 거기는 거의 끝났어.▶ 정광재: 근데 이제 어떡해요.▶ 장성철: 김부겸 추대해요.▶ 정광재: 아니 그래서 저도 김부겸 총리에게 이 대통령이 전화할 거냐라고 이렇게 질문이 있던데 저는 생각하기를 이미 전화한 것 같은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김형민: 근데 이 대통령이 어쨌든 이제 정계 은퇴를 한 번은 선언을 했었던 사람이잖아요.▶ 정광재: 김부겸 총리요.▷ 김형민: 그런데도 이렇게 해서 무리해서라는 느낌이 좀 개인적으로 드는데.▶ 장성철: 아니 본인도 하고 싶어 하신대요. 그러니까 그거는 내가 뭐 누구 아이들하고 같이 겸손하고 내가 뭐 이런 험한 꼴 아니고 그냥 총리님 출마해 주세요. 총리님밖에 없습니다. 막 힘이 쫙 모이면 마지못해서 이렇게 나가는 모양새로 해 가지고 출마하실 생각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김형민: 정가에서는 전화도 안 받고 도망 다닌다 이런 얘기도 있다고 원래▶ 장성철: 왜 그러세요? 그분 이렇게 출마 문제와 관련해서 논란이 나오면 그냥 전화 안 받고 손사레 치세요.▶ 정광재: 아니 그게 민주당에 있는 사람이 전화하면 전화 안 받고 그럴 수 있어요.▶ 장성철: 제가 전화 한번 해볼까요.▶ 정광재: 이재명 대통령이 전화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뭐 전화 안 받는다고 한다면 문자라도 보내지 않겠습니까? 근데 총리님 이재명입니다. 꼭 통화 좀 하고 싶습니다. 이거 보내지 않을까요?▶ 장성철: 출마하기 싫으면 차단해 놓고.▷ 김형민: 아예 차단. 안 받거나.▶ 장성철: 근데 하실 것 같다는 얘기가 많더라고요.▶ 정광재: 누굽니까? 유승민 전 의원에게도 이재명 대통령이 당시 대권 후보일 때 전화 안 받으니까 꼭 좀 통화하고 싶습니다. 문자 보냈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김부겸 전 총리에게 이미 전화를 했을 수도 있고 전화를 해서 진짜 강건하다시피 출마를 해달라라고 요청할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장성철: 아니면 초코파이예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거. 내가 뭐 출마해 달라고 안 해도 김부겸 전 총리께서 알아서 그냥 출마 결심하고 또 알아서 사람들이 또 추대하고 그러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뭐 이재명 대통령까지 여기는 나서지 않을 것 같아요. 분위기가 모아지고 있더라고요.▷ 김형민: 그런데 저 개인적으로는 민주당에서 언제까지 김부겸이냐 대구에 새로운 인물이 이 세대 교체가 좀 돼야 될 텐데 그거에 대해서는 조금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광재: 그런데 현실적으로 TK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 지지율 넣을 추월하니까 그걸 이렇게 우리가 다루잖아요. 그렇죠 그만큼 TK 지역에서 민주당이 선전하기가 어려워요. 민주당이 계속해서 동진 전략이라는 걸 썼잖아요. 뭐 부울경이라든가 TK 지역에서의 득표율을 끌어올려야 한다. 그런데 마지막 남은 지역이 결국에는 TK이기 때문에 TK 지역에서 김부겸 전 총리를 대체할 만한 민주당 인사 찾기가 어렵고 언제까지 저는 앞으로도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그리고 김부겸 전 총리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정치인으로서 갖고 있는 꿈 중에 못 이룬 게 대통령 하나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리고 과거에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 PK 출신들이 꽤 있었잖아요. 노무현 문재인 이번에 TK 출신으로 이재명 대통령 처음 된 거잖아요. 김부겸 전 총리 같은 경우에는 충분히 야 마지막 기회다라고 생각하고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김형민: 경기지사, 김부겸 총리 얘기를 좀 해봤고 서울시장 선거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민주당은 출마를 공식화한 분들이 6명인 반면에 국민의힘은 아직 출마를 확실시되는 오세훈 시장, 윤희숙 전 의원 외에는 나서지 않는 분위기예요. 본선은 명픽인 정원오 구청장 이재명 대통령이 콕 찍었죠. 성동구청장 이에 맞서서 오세훈 시장의 대결이 과연 성사될 것인가 아니면 변수가 있을 것인가.▶ 장성철: 변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냥 두 분이 될 거라고 저는 그냥 생각하고 있는데 오세훈 시장은 현재 보면 무소속 후보 같아요. 민주당에서 공격당하고 있죠. 국민의힘 특히 장동혁 대표로부터 공격당하고 있잖아요. 서울시장에서 5선한 적이 있어요. 새로운 젊은 사람 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상당히 좀 어려운 상황이기는 한데 윤희숙 구 전 의원 정도만 출마 선언을 하고 나머지 현역 의원들 신동욱, 나경원 이런 분들은 결국에는 출마 안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내려놔야 배지를 이제 내려놔야 되잖아요. 근데 본선 전망이 아주 좋아요. 국민이 이길 것 같아 그럼 무리를 해서라도 하지 그렇겠죠. 근데 지금 본선 전망이 어둡기 때문에 배지를 놓고 경선 아니 경선을 했는데 됐어. 덜컥 돼버렸어. 가만히 있어 봐 큰일 났네 나 배지 내놔야 되는데. 본선 가야 되는데. 본선에 갔는데 떨어졌어. 그럼 이게 정치적으로 타격이 크거든요. 그래서 저는 결국에는 현역 의원들은 출마하지 않을 것 같다.▷ 김형민: 저 궁금한 게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 출마를 할까요?▶ 정광재: 오세훈이요. 오세훈 시장은 당연히 출마하죠. 오세훈 시장은 출마하는데 사실 나경원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제가 한 한 달 보름 전쯤에 상가에서 만났었을 때는 분명히 서울시장 출마한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었는데 본인이 그 이후부터는 그 목소리가 잘 안 나오는 것 같아요.근데 장 소장님이 저랑 비슷한 인식들을 많이 갖고 계신 것 같아요. 신동욱 의원이나 나경원 의원이나 야 이거 어떻게 얻은 배지인데 그러니까요. 2년 한 다음에 내가 만약에 경선에서 된다. 경선에서도 참 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본선에 가서 지금 어려운 선거인데 본인의 정치적인 경쟁력으로 이거 승리할 수 있을까라는 부분까지 생각하면 적어도 2년이라는 특히 신동욱 의원 같은 경우에는 2년이라는 시간을 더 보내면서 자기 정치적 무게를 계속 키우려고 하겠죠. 나경원 의원도 최근 들어서는 이렇게 적극적으로 서울시장 나오겠다는 목소리는 안 내고 있는 것 같아요.▶ 장성철: 정광재 소장님 말씀이 맞는 게 몸값 키우기 하는 것 같아요.나는 서울시장 후보야 그냥 이 정도 이미지만 국민들과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좀 주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닌가 이름 오르내리면 좋잖아요. 신동욱 서울시장,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이러면 본인들 좋잖아요. 출마 안 하더라도 저는 계속해서 그냥 그래 고민 중인데 이런 식으로 해서 언론에 특히 동아일보에 계속 본인 이름이 나오는 것을 즐길 것 같습니다.▶ 정광재: 그런데 민주당은 정원오 구청장이 지금 상당히 유리한데 아마도 이제 경선에 들어가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런 판단을 할 것 같아요. 전략적으로 판단할 것 같아요. 정원오 구청장만 오세훈 시장을 이긴다 대항했을 때 이러면 정원오 구청장을 몰표를 줄 것 같은데 예를 들어서 박주민 의원이나 다른 박주민 의원이 좀 높게 나오는 거예요. 민주당 의원들이 오세훈 시장 이길 수 있다 이런 여론조사 나오면 어 그래도 민주당 지지자들은 민주당 사람들 원래 그 정치했던 사람들 뽑으려고 하지 않을까? 그래서 지금 두 사람 간의 양자 대결을 보면 정원오 구청장은 오세훈 시장을 대부분 이기고 박주민은 비슷한 수준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여기서도 박주민도 오세훈 시장을 이길 수 있다라고 하면 민주당 지지자들 박주민 뽑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근데 정원오 구청장만 오세훈 시장을 이길 것 같은데라고 하면 또 정원오 구청장에게 몰아줄 것 같고.▷ 김형민: 일단 이기냐 지냐 이게 확실히 이제 판가름이 나야지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게 장동혁 대표 얘기를 좀 해볼게요. 뉴페이스를 서울시장 후보에서 좀 자꾸 언급을 해요. 그래서 이제 당내에서 오 시장에 대적할 수 있는 사람 그다음에 민주당과 열쇠인 이 국면에서 이길 수 있는 후보들 이런 거를 좀 얘기하는데 뉴페이스가 좀 있을지,▶ 장성철: 없어요. 어떻게 있어요? 장예찬 씨 여기 우리 방송 나오나요? 장예찬 씨 서울에 살잖아요. 인페이스. 그런 사람 아니면 없죠. 이거는 그냥 오세훈 시장에 대한 감정의 한풀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오세훈 시장이 한동훈 왜 징계하냐 배현진도 징계위 하면 안 된다 장동혁 당신 사퇴해라 이런 식으로 정치적으로 공격을 하니까 본인도 그냥 시비 거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렇게 자당의 현역 서울시장이고 유력한 서울시장이 될 후보인데 저렇게 당 대표가 깎아내리는 거는 살다 살다 저는 처음 봤어요. 그래가지고 참 장동혁 대표가 저는 당 대표로서 자격이 없다 이런 측면에서도 극명하게 나타나는 것 같아요.▶ 정광재: 오세훈 시장에 대한 다양한 평가 당내에서 있을 수 있는데 오세훈 시장의 개인기라는 거 있잖아요. 저는 여전히 무시할 수 없다고 봐요. 왜냐하면 여러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시장은 국민의힘 당 지지율보다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고 정원오 구청장은 민주당과 비슷한 수준의 민주당 지지율과 정원오 구청장의 지지율이 거의 비슷해요.박주민 의원도 마찬가지고 그런 거 보면 오세훈 시장은 당 지지율보다는 훨씬 높은 그 대중적인 소구력이 있다고 봐야 되겠죠. 뉴페이스를 얘기했을 때 저는 신동욱 의원 얘기한다고 생각했어요. 뉴페이스 신동욱 의원을 잘 키워서 서울시장 후보로 근데 신동욱 의원 아까 얘기한 것처럼 나오려고 할까요? 적극적으로 그리고 또 최고위원이잖아요. 최고위원 그만둬야 되거든요. 그렇죠 그럼 또 그만두면은 6·3 지방선거 끝난 다음에 장동혁 체제가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사실 그런데 신동욱 의원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장동혁 대표에게는 굉장한 우군이에요. 지금 지도 체제 내에서 그분이 최고위원 자리 버리고 서울시장 갔다가 떨어지고 뭐 이러면 장동혁 대표에게도 불리하지 않을까요?▶ 장성철: 정원오 구청장이 상당히 여론조사 보면 앞서 나가는 것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것은 좀 변동이 많이 있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검증을 전혀 받지 않았잖아요. 그래서 검증이 이제 업무적으로 들어가고 도덕적 윤리적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상당히 좀 타격을 좀 많이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얀 백지에 점 하나 있으면 되게 커 보이잖아요. 그 점이 그래서 지금 검증받지 않은 신인이기 때문에 검증이라는 문턱도 넘어야 될 것이고 감이라는 부분도 있어요.▷ 김형민: 그러니까 그동안에 구청장이 이제 행정가의 역할을 수행하다가 실질적으로 정치에 발을 직접적으로 들여야 되는 상황이니까 검증이 엄청 들어올 것 같긴 합니다.▶ 장성철: 그렇죠 일 잘했다라고 그러는데 일 잘하지 않았어라는 거를 사례를 한 두 개만 이렇게 오세훈 캠프 쪽에서 해 가지고 딱 뿌리게 되면 그것도 상당히 어렵고 힘들 수 있고 뭐 도덕적 윤리적으로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없는지 이 부분도 살펴봐야 될 거거든요.그러면 갑자기 올랐다가 갑자기 훅 꺼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게 정치 신인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이렇게 서울시장 같은 경우에는 거의 대통령급으로 검증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니까 위험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래서 지금 나오는 양자 대결 여론조사 때문에 오세훈 시장이 어렵지 않을까 그렇게 전망하는 것도 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김형민: 다음 이제 경기지사 선거 좀 한번 볼까요? 후보들 한번 CG 화면에 좀 띄워주시겠어요? 이번에도 민주당은 현직인 김동연 시장을 비롯해서 6선 추미애, 친명 한준호 의원 등 6파전인데 국민의힘은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가 아예 제로입니다. 별로 안 보여요. 계속 거론됐던 유승민 전 의원은 전혀 출마 의사가 없다고 선을 그었고 경기 지역 현역인 안철수, 김은혜 의원도 불출마 의사를 밝힌 것 같고 김문수 전 장관 추대론도 나왔는데 가능성은 크지 않고 원외에서는 심재철, 원유철 출마 준비 중으로 알려졌는데 이렇게 되면 경기지사에서는 국힘에서는 그냥 포기하고 넘어가는 수순이 되는 거 아닌지 좀.▶ 장성철: 포기했어요. 이미 포기하는 수준이 아니라.▶ 정광재: 아니 어쩌다 정말 경기도가 국민의힘에 이렇게 됐나 저도 참 보면은 참 한숨만 나옵니다. 오죽하면 제가 지난 연휴 기간 동안에 경기지사에 내가 나가 볼까 이런 생각을 할 정도였어요. 맞아요. 제가 솔직히 아니 경기지사 후보가 너무 없는 거예요. 아니 현역 의원 아무도 없잖아요. 지금 그리고 심재철, 원유철 저 두 분들이 4선 6선을 한 의원이기는 하지만 이미 이제 한 번 유권자들로부터 이제 평가가 끝났잖아요. 그리고 저분들 외에 나가겠다는 사람을 못 찾겠어요. 제가 예를 들어서 뭐 유승민 전 의원이나 김은혜 의원이나 이런 분들이 나와 온다고 하면 모를까 야 저 두 분 가운데 누가 최종 후보가 돼 갖고 경기지사 선거를 국민의힘이 치를 수 있을까 제대로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면 그럴 바엔 차라리 아예 저처럼 그냥 정치 신인이 예전에 저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부산 사상에 나왔을 때 2012년 총선이죠. 손수조를 공천했잖아요. 전략 공천 한번 둘이 붙어라 그러니까 어떤 식으로든 손수조 뭐 이기더라도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는 뭐 당연한 거 이기는 거고 손수조 후보가 당시에 그래도 선전했어요. 40%대 득표했으니까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아 내가 한번 나가볼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더라고요. 정말 국민의힘 경기지사 선거 너무 걱정입니다.▶ 장성철: 그때는 선거의 여왕 박근혜가 뒤에 있었으니까 40%나 받았지. 지금은 장동혁 대표가 뒤에 있는데 우리 정광재 소장님이 그 정도 받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이게 쌍철이잖아요. 심재철, 원유철 저도 솔직히 정 소장님처럼 나도 끝에야 철자가 들어가니까 내가 나가 볼까. 그래서 삼철. 이렇게 경선을 해 볼까 정치를 안 하지만 제가 경기도에 오래 살았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다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왜 안 나가냐 질 것 같으니까 안 나가는 거예요. 게임이 안 되니까.▶ 정광재: 우리 둘이 이렇게 출마를 선언할 그러니까 고민할 정도면 경기지사 우리 경선이 어떻다는 걸 지금 알 수 있는 거잖아요.▶ 장성철: 이게 포기한 거예요.▷ 김형민: 아니 이게 포기하면 끝나는 건가요? 어떻게 지방선거가 다가오면 어떻게 국민의힘은 어떤 선택을 내려야 되는 거예요?▶ 장성철: 아니 선뜻 낼 수 없는 게 그냥 이 두 분이 출마하겠다라고 하면 이 두 분 경선해가지고 이분 중에 한 분이 경기도지사가 되겠죠 쉽지 않네요. 그러니까 이미 포기했다고 보여지고 여당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좀 인물이 많이 나오잖아요. 왜 인물이 많겠어요? 될 것 같으니까 이제 나오는 거죠. 그래서 김동연, 추미애 뭐 이런 분들이 상당히 좀 유력한 후보로 보여지는데 거기도 50 대 50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현재는 당원들에게 추미애 의원이 소유력이 있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김동연 현 지사가 상당히 만만치 않은 경쟁력을 갖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거기도 또 1인 2표 선호 투표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만약에 결선 가게 되면 김동연 현 지사가 유리한 그런 룰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김동연 지사가 상당히 이재명 대통령에게 상당히 좀 가까워지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잖아요. 뭐 김용 전 부원장을 만나려고 한다라든지 킨텍스 사장에 이재명 대통령 친한 분 임명하고 상당히 여러 가지 노력을 하는 거 보면은 좀 김동연 지사에 대한 거부감도 상당히 좀 완화되지 않을까 그래서 저는 민주당은 김동연 지사가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정광재: 아 그래요? 저는 김동연 지사 어렵다고 보는데. 이유가 왜냐하면 민주당 내에 김동연 지사에 대해서 판단은 이미 끝난 거 아니었었나요? 그러니까 유시민 작가가 김동연 같이 머리 검은 짐승 기르지 말라고 이런 류의 얘기를 했었었잖아요. 얘기했어요. 지난 대선 후보 때 이재명 대통령하고 김동연 지사도 후보로 나왔었잖아요. 둘이 격돌할 때 그 쇼츠 유명한데. 유시민 작가가 김동연 이런 사람 안 된다고 막 엄청나게 비판했었어요. 그래서 저는 김동연 지사가 지금 전체 여론 뭐 전체 도민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1등 하죠. 현역 프리미엄이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 지지자로만 놓고 보면 추미애 의원하고 비슷한 수준이에요. 그런데 추미애 의원은 그 한준호 뭐 다른 사람들 표까지 어차피 끌고 오니까 그 결선 투표 가면 끌고 올 수 있거든요. 그렇게 보면 김동연 지사가 자신하기 어렵겠다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경기도가 61개 지역구 의원이 있거든요. 국민의힘이 6명의 현역 의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10분의 1을 딱 갖고 있는 거예요. 누구 있냐 하면 분당 갑을 그리고 연천 동두천 1명 포천 가평 1명 이천 1명 양평 여주 1명 이렇게 6명이에요. 이분들이 아무도 경기지사 나가겠다고 얘기를 못하고 있어요. 아니 원래 현역 의원 3선 하면 3선 정도 했으면 야 이제 나도 큰 정치하겠다라고 해서 광역단체장 선거에 나가는 건 공식 아닌가요? 특히 경기지사 같은 경우에는 차기 대권 후보로도 갈 수 있는 길인데 그런데 아무도 용기 내서 내가 경기지사 나가겠다라고 하는 사람이 없는 걸 보면서 아 참 우리 당 참 걱정이다. 경기도에서.▷ 김형민: 이 경기지사 선거 다음 얘기로 넘어가면 재보선도 판이 굉장히 좀 커졌어요. 맞습니다. 이게 지금 4곳은 확정이고 10곳에서 많게는 16곳까지 보는 곳도 있는데 이게 제가 좀 최근에 재미있게 봤던 게 이제 주목했던 게 송영길 대표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가 계양 을 출마를 검토를 좀 하고 있어요. 이 송영길 대표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일각에서는 이재명 대통령한테 그 지역구를 좀 양보를 하고 서울시장에 나갔다 이런 얘기도 있는데 이 또 여기 여기에 또 이제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출마를 좀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제가 궁금했던 거는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게 송영길 대표가 과연 전략 공천을 받을 수 있을 것인지 이게 좀.▶ 장성철: 정리됐어요. 여기 송영길 대표 계양 을 나갑니다.그리고 김남준 대변인은 박찬대 전 원내대표가 빠지는.▶ 정광재: 연수 갑인가?▶ 장성철: 연수 그쪽으로 좀 정리가 거의 다 된 것 같아요. 그래서 뭐 이거는 그렇게 민주당 내에서 또 청와대랑 큰 갈등이 벌어질 것 같지는 않고 송영길 대표에 대해서 민주당 의원들이나 당원들이 상당히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대요. 그렇기 때문에 복당도 아마 우리 추석 연휴 끝나면 바로 처리가 될 것 같고 원래 또 양보를 한 부분이 있잖아요. 그래서 이거는 이렇게 그냥 쭉 정리가 돼버린 것 같습니다. 이미 논란이 될 것도 없을 것 같아요. 이런 얘기하라고 저를 부른 거 아니겠습니까?▷ 김형민: 이런 내부 정보를 위해서.▶ 정광재: 그 강호의 도가 아무리 땅에 떨어졌어도 송영길 전 의원을 계양 을에 민주당이 공천 안 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공천 안 한다면 야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라는 평가가 나올 것 같아요. 왜냐하면 여러 방송에서 얘기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을 지금의 자리에 만든 두 남자 맞아 꼽으라면 첫 번째 남자 윤석열 전 대통령. 두 번째 남자 송영길 맞아요. 세 번째가 이해찬 전 의원 정도 될 겁니다. 그 정도로 2022년 이재명 대통령에게 송영길은 정말 하늘에서 내려온 귀인이에요. 귀인 만약에 2022년 6월 선거에 서울시장 선거 안 나가고 거기 보궐로 만들어주지 않고 사실 그전에 조정이 된 거잖아요. 내가 서울시장 나가니까 이 지역에 이재명 대통령 나오시라 그 당시에 뭐 이렇게 해 준 사람이 송영길 의원이잖아요. 그런데 그 송영길 의원을 나 몰라라 지금 계양 을로 또 전입신고까지 했다는데 이때 만약에 송영길 정말 나 몰라라 한다면 이야 정말 정치에 이재명 대통령은 을이 없구나 이런 평가가 될 수도 있는 이런 평가를 받을 것 같아요. 반대로 아니 2심에서 무죄지만 여전히 그 내용만 놓고 보면 돈 봉투 안 돌렸다는 건 아니고 불법 정치자금이 없었다는 건 아니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잖아요.사실 상대 진영에서 우리가 국민의힘에서는 그런데 그런 거를 감안하고라도 해당 지역에 민주당이 워낙 이번 선거가 유리하게 진행될 거기 때문에 그런 그 비판 같은 거 의식 안 하고 야 송영길은 계양 을 박찬대 지역구에는 그럼 김남준 이렇게 하더라도 이길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있는 거예요. 저는 이거 국민의힘이 잘못해서 그럽니다. 국민의힘이 정말 대안정당으로서 민주당의 위협이 될 수 있는 존재였다면 눈치 많이 보겠죠. 야 송영길도 그거 또 그렇게 줄 수 있겠어 괜히 이러다 낙선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될 텐데 워낙 선거구도 또 지역 이런 게 명확하다 보니까 민주당은 눈치도 안 보고 그냥 주는 것 같아요.▷ 김형민: 그러면 두 번째 주제 열어보겠습니다. 두 번째 주제는 한동훈 콘서트서 국힘 입당 모집 자 먼저 사진을 한번 볼까요? 사진을 보면 저기 최근 한 전 대표 토크 콘서트 현장이에요. 여기서 찍힌 건데 첫 번째 사진은 뭐 남성 몇 분이 국민의힘 현수막이 설치된 테이블에서 막 뭔가를 적고 있어요. 서류 같은 거를 테이블도 여러 개 보이고 사람들이 꽤 많이 몰렸죠. 보니까 두 번째 사진을 보면 이게 뭐야 저기 당원 가입 전단지네요. 네 1대 10대 100 1명이 10명을 모으면 100% 변화합니다 라고 돼 있는데 이게 그러니까 한 전 대표 콘서트 앞에서 이제 이렇게 국민의힘 당원 모집 부스가 설치된 건데 배현진 의원 서울시당청년위가 추진한 것 같더라고요.당원 모집을 한 거 두고 한 전 대표가 사실 제명을 당한 상황에서 당원 국힘 당원 모집을 한다는 건 이번 선거에 불출마하고 다음 선거를 기약한다 뭐 이런 해석도 나와요.▶ 정광재: 국민의힘에서 정치를 계속하겠다라는 뜻은 맞는데 이번 선거에 불출마하겠다라는 뜻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 당원 모집과 관련해서는 사실 여기서 당원 모집을 해도 되느냐라는 부분에 대해서 선관위에 문의를 해 갖고 뭐 이런 이런 이런 조건이 되니까 해도 된다라고 해서 유권 해석을 받고 당원 모집을 한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근데 불출마 하는지 안 하는지는 저도 모르겠고 아마 지금 한동훈 전 대표 본인도 모를 것 같은데 왜냐하면 아 진짜로 출마해야 한다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김형민: 그런데 주변에.▶ 정광재: 반대로 야 이번 출마에서 떨어질 경우에 물론 정치적 성과가 아예 없는 건 아니겠지만 진짜로 한동훈 전 대표의 정치적인 위기가 올 수도 있다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많고 떨어지게 된다면 그리고 또 여전히 당내의 세력은 성일종 의원이 얘기한 것처럼 이번에 그냥 나오지 말고 잠시 휴식 기회를 가지면 언젠가 당이 또 찾는 시기가 있지 않겠느냐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대진표가 어느 해당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다 완성이 되면 그때 최종 결론이 나오지 지금은 본인도 본인 마음을 모를 것 같습니다. 아직은 제가 생각하기엔.▷ 김형민: 결국은 이 지지자분들은 한 전 대표가 당으로 돌아와야 된다 뭐 이런 게 좀 많아요. 의견이 좀 어때요?▶ 정광재: 아니 한 전 대표도 본인이 국민의힘에서 정치하겠다는 생각이 강해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계속해서 던진 메시지가 탈당하지 말아 달라 언젠가 우리가 주인이 된다. 우리가 국가의 중심 세력이고 그래서 역전승이라는 얘기를 했잖아요. 그런 정치 복귀 시나리오를 갖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형민: 이게 보면은 그때 토크 콘서트 오신 분들 보면은 다 이제 친한계 그러니까 한동훈 지지자분들이실 텐데 나의 영웅이 이 제명당한 국힘의 당원에 가입해라라고 하는 게 사실 조금 언뜻 납득은 안 가는데.▶ 장성철: 근데 그건 살펴봐야 될 것 같아요. 이거 한동훈 대표나 한동훈 대표 측에서 당원 가입하자 왜 우리가 국민의힘 떠나면 안 되잖아 국민의힘 떠나서 정치를 하지 않으려면 내 편 당원들이 많아야 돼. 그러니까 당원 모집하자 이렇게 결정한 건지 아니면 특정 당협에서 이거를 그냥 단독으로 추진한 건지 그건 좀 살펴봐야 될 것 같고 제가 얘기 듣기로는 뭐 송파 당협에서 이거를 그냥 개별적으로 했다 그런 얘기를 좀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좀 살펴봐야 되는데 한동훈 대표가 지금 국민의힘에서 정치하기는 힘들잖아요. 그런데 국민의힘에서 아마 계속 지도부 선출 룰이라든지 아니면 후보자 선출 룰 이런 것들을 당원들을 기본적으로 50% 이상 항상 룰 세팅을 해 놓을 거예요. 그렇다면 당원에서 이겨야 그래도 국민의힘 안에서 활동할 수가 있으니까 당원 모집은 당연히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김형민: 추구를 도모하더라도▶ 장성철: 그럼요. 그렇죠 맞습니다.▷ 김형민: 이게 이제 한동훈 전 대표 얘기를 조금 더 좀 연결을 해 보면 이 선택지 어떤 선택을 할 거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SNS에 설 인사에 이렇게 남겼더라고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 믿는다. 국민 여러분과 아까 소장님 말씀하셨던 함께 가겠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좋은 정치를 꼭 해내겠다라고 했거든요. 이게 이 출마를 미루고 지선 이후에 장동혁 체제 심판을 기다리겠다 이런 계산인 건지 이 메시지를 보면 아니면 무소속 출마로 나가 가지고 입성 후에 이 장동혁 대표가 당권을 겨루겠다 이런 뜻인지.▶ 정광재: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본인 마음을 본인도 지금 모를 정도로 굉장히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거죠. 저는 이게 지금은 굉장히 격변기라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실제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고민하는 시기지 방향을 딱 정해놓고 아 이렇게 해야겠다라는 시기는 아닌 것 같아요. 정치적으로 좀 유연하게 대응해야 하는 시기지 내가 뭘 하겠다라고 정해놓은 다음에 그다음서부터는 가야 하는 스텝이 정해지잖아요. 이거를 지금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거죠.▷ 김형민: 그런데 이제 한 전 대표에 대한 평가 중에 항상 따라붙는 게 어떤 선택을 좀 하고 액션을 좀 취해야 되지 않냐 뭐 이런 좀 비판적인 평가도 조금 나오고.▶ 정광재: 그래서 이번 선거가 어렵더라도 정치적인 판단을 받아봐라 국민들로부터 이런 얘기를 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의견도 듣고 있고 아까 얘기드렸던 것처럼 반대 의견도 듣고 있는데 모르겠어요. 정말 그 나중에 대진표가 다 정해졌을 때 실제로 해당 제가 참모라면 어느 지역에 나가서 정말 당선 가능성이 일부라도 확보가 된다면 출마하시라라고 얘기를 드릴 것 같은데 지금 예를 들어서 대구 부산 선거 보궐 선거구가 정해진 곳도 없어요. 그렇죠 아직은 대구도 예를 들어서 이진숙 후보가 당선이 되면 대구 보궐선거가 안 나옵니다. 전재수 의원 북구 갑에서 이제 전재수 의원은 나갈 것 같아 네 제가 생각에 나갈 것 같은데 그럼 북구 갑에서는 보궐 선거가 생길 가능성이 큰데 거기서 한번 해 보면 이길 수 있겠다라고 생각된다면 나가실 수도 있겠죠. 근데 이거는 제가 좀 가까이 있는 사람이니까 좀 말을 하기가 좀 어려울 것 같고 우리 장 소장님한테.▶ 장성철: 공을 던져요. 왜 저한테.▶ 정광재: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장성철: 아니 배지 할 가능성이 높으면 그 지역구가 이번 재보궐 선거 나오면 무조건 나가야죠. 그런데 지금 아직 적당한 곳이 안 나왔기 때문에 나온다 안 나온다 재보궐 선거 프레임에 한동훈 대표가 갇히는 것은 별로 좋은 것 같지 않아요. 왜냐하면 당선되기 불리한 지역구만 재보궐 선거 지역구로 나왔어. 그런데 본인은 6월 달에 나 재보궐 선거 나오면 무조건 출마해 가지고 배지 달고 돌아와야지 그렇게 되면 수도권의 어려운 지역에 그럼 당신 나가라 이렇게 막 여러 군데서 요구가 나올 수 있잖아요.그런데 거기 나와서 떨어졌어. 그 정치적인 타격이 엄청 크거든요.▷ 김형민: 그래서 그렇다면 결국 대구 아니냐.▶ 장성철: 대구나 부산이나 이렇게 당선될 만한 곳에 가야죠. 많은 분들이 어떻게 한동훈까지도 대구에 갈 생각을 하냐 막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일단은 정치권에서는 배지 안 달면 사람 취급을 못 받고 있기 때문에 일단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도 일단은 배지를 달아야 된다. 그런데 본인도 말씀 잘하신 것 같이 본인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거예요. 왜냐하면 뭐 선택지가 있어야 선택을 하지 선택지가 지금 없는데 만약에 만약을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정광재: 지금 그러니까 사지선다형의 객관식 문제가 아니라 지금 정말로 뭐 뭐를 논하라야 그러니까 아주 주관식, 서술식 문제가 나온 거예요. 서술형 문제에 대해서 실제 문장을 쓰기도 어려운 상황이에요. 지금.▶ 장성철: 배지는 달아야죠. 왜냐하면 이번에 배지 안 달면 내년도 2027년 4월에 재보궐 선거가 몇 군데 나올 거예요. 근데 거기도 적당한 데가 안 나와 그럼 2028년 4월 총선까지 2년 동안 거의 배지 없이 그냥 콘서트 하고 라방하고 정광재 대변인하고 저녁 먹으면서 내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니 막 이제 이런 일밖에 못해요. 그거는 본인의 정치적인 미래에 있어서도 상당히 좋지가 않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무리를 해서라도 나가야죠.▶ 정광재: 아 무리를 해서 나간다면 어쨌든 대구나 부산이 될 거예요.대구 왜냐하면 수도권은 어려워요. 어렵지 예를 들어서 뭐 평택을 이런 데들 얘기하는데 민주당 국민의힘 나오는 상황에서 가뜩이나 국민의힘하고 민주당이 1 대 1로 붙어도 민주당이 되는 지역인데 거기서 나가서 어떻게 당선이 될 수 있겠어요.▶ 장성철: 이준석 대표처럼 동탄에 나와 가지고 거대 양당이 후보들 이기고 해야 지도자로 우뚝 서는 거 아닙니까?▶ 정광재: 그니까 그런 지역들이.▶ 장성철: 참모들이 이렇게 허약해서 어떻게 합니까.▶ 정광재: 그런 지역들이 나오면 당연히 얘기를 하죠. 이준석 대표도 그때 당시에 마지막까지도 대고 나간다고 했었던 거예요. 그러다가 야 유권자 지형을 보니까 전국 평균 연령 30, 40세로 가장 나이 어린 동탄에 가면 3자 구도에서도 이길 수 있겠다라고.▷ 김형민: 결국 전략을 짠 거죠.▶ 정광재: 그럼요. 그래갖고 간 거지 지금은 재보궐로 나오는 지역이 워낙 제한적이잖아요. 민주당이 유리한 지역이고 부산 대구에서 정말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 그 지역에서 어떤 대진표가 완성되느냐 이거에 따라서 달라져 그러니까 무소속 후보는요. 가장 큰 장점이라면 뭐냐 하면 몸이 가볍다는 거예요. 마지막까지 다른 사람들 어떻게 움직이는 거 보고 판단할 수 있는데 최종 판단을 뭐 하려고 지금 가고 내가 먼저 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냐.▶ 장성철: 그렇죠.▷ 김형민: 이게 이제 아까 소장님께서 부산 얘기하셨는데 결국 전재수 의원 지역구였던 부산 북구 갑 여기서 조국 대표랑 한동훈 전 대표랑 이제 성사가 될지 이거 분석하시는 분들은.▶ 장성철: 근데 4월 30일 날 전재수 후보가 그만두지 않아요. 그러면 보궐선거 이번에 없어요. 내년으로 넘어가요.▶ 정광재: 그게 5월 3일까지 가능하거든요. 그렇군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또 전재수 의원은 부산시장 되기 어려울 겁니다. 그러면 야 너 부산시장 나오겠다는 사람이 배지 하나 못 버리고 나와 이런 식의 또 굉장히 정치적 비판을 받기 때문에.▶ 장성철: 저는 끝까지 부산 북구의 지역 현안을 챙기기 위해서 최대한 늦게 사퇴하겠습니다. 뭐 그럴 수 있지.▶ 정광재: 그렇게 되면 부산시장 당선되기 어려워요. 제가 생각에 전재수 의원이 그런 선택지가 가능은 하거든요. 네 시간상으로 네 근데 만약에 그 보궐 선거를 안 만들기 위해서 5월 3일날 사퇴하고 내가 저 부산 시장에 나가겠다라고 하면 부산 시민들이 전재수 의원에 대해서 좋게 평가 안 할 겁니다.▷ 김형민: 챙길 거 다 챙기고.▶ 정광재: 그렇죠 이런 평가가.▷ 김형민: 있을 수 있으니까.▶ 장성철: 제가 만약 한동훈 대표의 참모라면 부산 나가라고 하겠어요. 부산 대구보다는 부산 이유는 왜냐하면 거기가 좀 가능성도 있어 보이고 부산 지역이 그래도 좀 반골 기질이 좀 있거든요. 확실히 장동혁 체제에 대해서 대구보다는 부산에서의 민심이 더 안 좋아요. 야 국민의힘 정신 차려야 돼 이렇게 여러 가지 민심과 여론이 뭉칠 가능성이 좀 높습니다. 그렇다면 국민의힘의 미래 지도자인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 그냥 어 내 당을 떠나서 한동훈은 지켜줘야지 그렇게 나올 분들이 좀 더 많을 것 같고 보다 더 큰 정치인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대권을 꿈꾸기 위해서는 그래도 지역적인 확고한 기반이 있어야 되거든요. 대구 경북은 보수 우파의 성지니까 거기는 그냥 국민의힘이라든지 아니면 보수 우파의 후보가 되면 당연히 거기는 지역적인 기반이 마련되는데 부산을 만약에 한동훈 대표가 그렇게 큰 연고는 없지만 지역적인 확고한 기반을 마련한다면 다음번에 당에서 룰 세팅을 어떻게 하든 또한 어떤 국회 내에서의 세력이 좀 약하더라도 확고한 지역적인 기반이 있으면 차기에 2028년도 총선 공천이라든지 대선 출마하는 데 상당히 좀 유리한 근거지를 마련하는 것이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저는 이번에 부산 가서 한번 승부 걸고 배지 달고 돌아와라 그렇게 한번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정광재: 저도 이거 사실 제가 오래전서부터 재보궐 선거 지역에 한동훈 전 대표 이건 제명 훨씬 전의 얘기입니다. 한다면 부산에서 북구가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씀드렸었고 거의 같은 논리예요. 우리나라 천만 영화 공식 아세요? 뭐죠?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 친구, 부산행, 해운대. 부산이 그 아까 얘기한 반골 기질이라는 것도 있다고 그랬잖아요. 네 야성이 굉장히 강한 곳이에요. 누가 이렇게 뭐 좀 안 좋은 일을 당하고 있는 것 같아 다수로부터 그러면 야 얘는 우리가 도와줘야 돼 이런 식의 정서가 있고 그리고 지역적으로 부산에서 정치적인 영향력을 확보하게 된다면 대선에서도 진짜 큰 힘을 갖게 됩니다. 부산에서 이기게 된다면 아니 벌써 우리 부산 출신 대통령이 몇 번 나왔어요. 김영삼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그렇잖아요. 그래서 저도 가능한 곳은 사실 그 부산 북구에 나온다면 대구보다는 훨씬 유리할 것 같고 대구는 뭐라 그럴까 반 한동훈 정서도 분명히 있어요. 그리고 해당 지역이 어디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부산시장 선거에 나가느냐 못 나가느냐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거든요. 만약에 그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가 안 되면 해당 지역의 국회의원 선거에 나올 가능성도 있어요. 그렇게 되면 이진숙·한동훈·민주당 이렇게 됐을 때 저는 뭐 상당히 어렵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부산은 그런 정서가 분명히 있거든요. 언더독을 응원하는 정서 그러니까 롯데 자이언츠 그렇게 못해도 부산 팬들이 열렬히 응원하는 거 아닙니까? 언더독을 응원해요. 부산은.▷ 김형민: 알겠습니다. 지방선거나 선거 이슈들은 조금 한번 훑어봤고 이제 세 번째 주제를 한번 공개해 보겠습니다. 세 번째 주제는 똘똘한 한 채 대 안 똘똘한 여섯 채인데요. 똘똘한 한 채는 이제 분당에 있는 이재명 대통령 집을 말하는 것이고 안 똘똘한 6채는 장동혁 대표 명의의 6채를 말하는 건데 이 설 연휴 이틀 동안 이 장동혁 대표랑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아주 치열한 설전을 벌였어요. 이 대통령이 먼저 SNS에 장 대표가 주택 6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라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장 대표를 향해서 다주택자 특혜를 유지해야 하냐 뭐 이렇게 공개 질문을 던졌고 장 대표는 불효자 운다며 95세 노모가 살고 계시는 집까지 올렸어요. 그런데 또 장 대표가 다음 날 이 대통령 질문에 답을 하겠다 이어서 글을 올리면서 이 대통령을 향해선 국민을 갈라치기 하는 선거 브로커 같은 느낌만 든다 뭐 팔겠다고 했던 아파트 뭐 언제 왜 안 파냐 뭐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여기서 끝나나 했더니 또 이제 이 대통령이 또 오늘 새벽에 SNS에 사회악은 다주택자들이 아니라 다주택자가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라 사실상 또 이제 장동혁 대표를 직격을 했습니다. 이 부동산 1차 설전 승자는?▶ 장성철: 이재명 대통령이죠. 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은 정책적 논리적으로 접근을 하고 있어요. 부동산 집값을 잡겠다라는 목표를 갖고 정책적인 접근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감성적 선동적인 지금 대응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야당 대표라면요. 여당이나 대통령이 이런 정책을 했을 때 이건 잘못됐어요. 문제점이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이거예요. 저희 우리 국민의힘은요 이런 대안을 갖고 있습니다. 첫째 둘째 셋째 이렇게 해야 되는데 노모 집 앞에 가서 2년 전인가 3년 전에 찍은 눈 치우는 사진하고 이렇게 하늘 바라보는 사진 그렇게 감성적으로 접근해 봤자 이게 먹히겠냐고요.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중에 다주택자가 많아요. 아니면 집 없는 사람 그리고 집 한 채 있는 사람 누가 더 많냐고요. 싸움 구도 자체가 이거는 불리한 구도예요. 그러면 정책적으로 정책위에서 제대로 뒷받침해야 되는데 장동혁 대표가 정책위원회에서의 뒷받침도 제대로 못 받고 있지 않느냐 그래서 저는 이거는 장동혁 대표의 완패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정광재: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 누굽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 아니에요. 주택 가격을 이렇게 급등시킨 사람들이 진보 정권에서 부동산 정책 실패로 급등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다주택자들 많아진 거죠. 어 장 소장님 좋은 말씀하셨는데 이게 구도만 놓고 보면 장동혁 대표가 얘기한 것처럼 아니 이재명 대통령 말이야 선거 브로커처럼 활동하고 있다라고 하는 게 딱 맞아요. 왜냐하면 1가구 2주택자가 230만 명이에요. 1가구 3주택자가 한 30만 명 되고 그 이상 1가구 4주택 100채 갖고 있던 사람도 있다니까 이 사람들이 한 30만 해서 한 300만 명 정도 됩니다. 우리나라에 다주택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나머지 4900만 명이 1주택자 또는 무주택자예요. 네 이 구도에서 아무리 좋은 얘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 구도 자체는 무주택자나 1주택자에게 유리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걸 얘기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유리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에요. 그러면 그 과정에서 뭐가 잘못됐는지를 비판해야 되는데 장동혁 대표는 그 얘기를 한 거죠. 다주택자가 본인이 원해서 적극적으로 투기에 나서서 다주택자 된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상속을 받거나 그렇죠. 이런 본인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거잖아요. 우리나라에서 0.1채 지분 10%만 갖고 있어도 다주택자가 되는 겁니다. 그렇죠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장인어른 돌아가시고 장모님만 살아 계시는데 그 상속받는 과정에서 지분 10%인가 갖고 있는데도 그거 한 채로 꼽히고 있어요. 그리고 뭐 구로 집이라든가 여의도 오피스텔 대전 집 여기는 사실 상당히 실수요에 가까운 다주택이었거든요. 저는 어 장동혁 대표도 적극적으로 이 문제를 좀 해소하겠다 나 이거 오피스텔이나 뭐 이런 거 팔려고 팔겠다라고 하는 정치적 제스처를 보인다면 더 명분이 생길 것도 같아요. 하여튼 굉장히 이게 좀 불리한 이슈는 맞죠? 다주택자는 소수고 1주택자 무주택자는 다수이기 때문에 다주택자들을 뭐 본인들은 악마화 하는 거 아니다라고 하지만 마귀가 끼었다면서 돈 마귀가 끼어서 다주택자 됐다면서요? 그러면 악마화 하는 거 맞죠.▷ 김형민: 애초에 이 설전은 기울어진 운동장이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좀 우리한 위치를 설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렇죠 그리고 이제 보면은 다른 이슈로 조금 넘어가 보면 이 설 전에 이슈이긴 한데 청와대 오찬 가기로 했다가 1시간 전에 취소를 했어요. 이게 뭐 여러 매체에서 평가가 좀 나오긴 했는데.▶ 장성철: 그래도 제가 방송을 좀 하러 다니는데 제가 방송하러 갔을 때 국민의힘 패널이라든가 민주당 패널 아니면 앵커분들 스태프 분들 다 얘기 나눠봐도 장동혁 대표 잘했네라고 얘기하는 분이 한 분도 없더라고요. 야당 대표라면 본인이 갖고 있는 그런 문제점 인식 아니 법사위에서 여야 대표 회담 하자고 해놓고 왜 그런 재판소원제 왜 그걸 강행 처리해 이거 우리를 무시하는 거 아니야 그 얘기를 바로 그 앞에 가서 했어야죠. 없든 뭐 이게 막 소리치든 정청래 이재명 이 두 분을 앞에다 두고 그런 얘기하면 되잖아요. 왜 그것을 명분으로 삼아서 왜 안 가냐고요. 이거는 장동혁 대표가 야당 대표로서 자격이 없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지금까지 장동혁 대표의 하는 여러 가지 행태를 보니까 야당 당대표라는 정치적 무게감을 감당할 만한 수준의 정치력을 갖고 있지 못하는 것 같다.전 그렇게 결론을 내렸고 이거 대단히 찬성하고 좋아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전한길 고성국 잘했다. 야 장동혁 시원하다 그 사람들 말 따라가면요 망합니다. 그래서 저는 장동혁 대표 상당히 부적절하고 잘못된 일을 하지 않았느냐 그렇게 비판하고 싶어요.▶ 정광재: 저는 뭐 잘했다라고는 못하는데 그럴 수도 있었겠다.▶ 장성철: 뭘 그럴 수가 있어요?▶ 정광재: 그럴 수도 있었겠다.▶ 장성철: 가서 따지면 되잖아요.▶ 정광재: 왜 그럴 수도 있었겠다라고 말씀드리냐 하면 최고위원들이 잇따라 공개적으로 가지 말아야 한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런 면에서 그럴 수도 있었겠다. 그리고 사실 시기상으로 놓고 보면 전날 법사위가 일방적으로 처리했었을 때 그때 SNS 상에 올렸어야죠. 그렇죠 자 루 이런 식으로 하면 저 내일 예정된 오찬 못 가겠다 라고 했었으면 이런 비판은 안 나왔을 것 같은데 그 그거는 분명히 잘못됐죠. 그런데 저는 나중에 최고위원회의 결과 가지 않겠다라고 한 건 잘했다는 거 아닙니다. 그럴 수도 있었겠다라고 설명을 드리는 거고 이게 궁금하더라고요. 사전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거든요. 한 8시 30, 40분에 모여서 최고위원들이 오늘 뭐 이런 얘기하고 뭐 할 겁니다라고 얘기하잖아요. 그런데 그 자리에서도 최고위원들이 얘기했다는 거예요. 가지 않는 게 좋겠다. 근데 왜 장동혁 대표는 그 모두 발언에서 너 오늘 가기로 했다 이 얘기를 왜 했을까 그거 안 하고 그냥 뭐 마지막에 그 최고위원들과의 의견들을 종합해 보니 가지 않는 게 좋겠다고 해서 내가 당 지도부의 의견을 받들어서 못 가겠다라고 했었으면 이 정도 파장은 안 있었을 텐데 그건 좀 아쉽다.▷ 김형민: 이게 그러면 최고위원들이랑 이 커뮤니케이션이 안 됐던 걸까요?▶ 정광재: 사전에 얘기했대요. 그런데 그때만 하더라도 그래도 가겠다라고 했는데 공개적인 모두 발언에서 또 최고위원들의 반발이 나오니까 아 그러면 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라고.▶ 장성철: 정치력과 정치적인 판단력 이런 것들이 부족하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죠. 가지 말라고 하는 최고위원들을 설득해야죠. 아니 우리 김민수 최고위원 내가 가가지고 더 강하게 얘기할게 이렇게 얘기를 했어야죠. 왜 그거를 본인 말을 뒤집어요? 정치력이 없는 거예요 판단력이 부족한 겁니다. 수준이 낮은 겁니다. 그렇습니다. 되게 앵커님이 곤란해 하시네요.▶ 정광재: 아무 당적도 없고 아무 당적도 없고 그냥 하고 싶은 얘기 다 하면서 사는 우리 장성철 소장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장성철: 탈당하세요!▷ 김형민: 우리 당명 얘기 한 번만 딱 마지막으로 하나만 하고 끝낼까요? 이 당명 이제 국민의힘이 설 직후에 이제 설이 끝나면 연휴 끝나면 당명 개정 이제 작업에 들어가요. 우리 소장님께서도 이슈가 됐던 당명이 하나 있었고 이 자유공화당 유력한데 어떻게 좀 보시는지.▶ 장성철: 공화당이라는 단어는 꼭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앞에 그냥 서술어 붙이지 않고 그냥 공화당 세 글자로 하겠다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상당히 좀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퇴행적이에요. 공화당이라고 하면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각날 거고 박정희의 독재 그리고 유신 이러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공화라는 단어는 상당히 민주주의에 걸맞은 말이긴 하지만 장동혁 대표가 과연 공화주의라는 민주주의의 개념 자체를 이해하고 있는 것이냐 그렇게 봤을 때는 본인들이 지금 행동하고 있는 그러한 이미지에도 맞지도 않고 과거 퇴행적이라는 것 때문에 저는 바꿔봤자 뭐 할까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정광재: 자유공화당이라는 이름이 언급됐었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두 글자로 우리가 언론에서 많이 평가를 하잖아요. 자유당이나 공화당이나 자공당이나 너무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기 어려운 이름인 것 같아서. 자유당은 이승만 사사오입 개헌이나 뭐 이런 식으로 되는 거고 공화당도 아까 얘기하신 공화라는 말은 참 좋거든요. 왕당파의 반대되는 공화 개념 좋은데 아무래도 박정희 대통령은 공과 중에 분명 공이 많은 대통령이지만 정치적으로는 또 유신 독재 이런 이미지가 남아 있기 때문에 모르겠어요. 끝까지 고민할 것 같은데 공화라는 이름은 들어갈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장성철: 한심해요.▶ 정광재: 공화당이 그런 민주당 지금 민주당이 있잖아요. 민주당은 민주라는 이름을 계속 오래 쓰고 있는데 미국이 민주당과 공화당으로 이렇게 양당 정치를 하고 있으니까 민주당과 그냥 완전히 대비되는 개념으로 공화당 하려고 하는 움직임도 있는 것 같아요.▶ 장성철: 그래서 뭐 앞에 자유자가 붙든 안 붙든 일단 언론에 하는 약칭은 기본적으로 공화당이 될 것 같다 좀 그런 생각이 드는데 당명이 미래의 가치를 담보한다 미래 지향적이다 이렇게 느껴져야 되는데 과거 지향적 퇴행적인 이미지를 주는 것 같아서 오래 못 갈 것 같아요.이것도 당명조차도 바꿨어요. 지방선거 대패했어요. 그럼 그냥 그 당명 계속 같이 쓰겠다고 하겠냐고요. 그리고 분명히 여론조사 나올 거예요. 공화당이라는 당명 어떻습니까? 찬성 여론이 높을까 반대 여론이 높을까 그런 생각도 들어서 얼마 못 갈 것 같습니다.▷ 김형민: 알겠습니다. 자 정치를 부탁해 설 특집 60분 라이브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님, 그다음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님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치를 부탁해〉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 제목을 ‘동아일보 유튜브’ 또는 ‘동아일보 정치를 부탁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

    •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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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혁 “장동혁은 전한길-고성국의 숙주…윤어게인, 張 통해 목소리내”[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국민의힘으로부터 제명 당한 친한계(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11일 “당 윤리위원회와 당무감사위원회는 정치적 학살의 도구가 돼 버렸다”며 “(당의 제명 처분에 대한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12일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명 조치 직후 가처분 신청을 통해 법적 다툼에 나설 것을 예고한 바 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가처분과 관련해서 제가 내일 기자회견을 하려고 한다. 국민들 앞에서 도대체 국민의힘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비상계엄과 비슷한 일이 또 벌어지고 있는 것인데 그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극우 보수 지지층의 숙주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각을 세웠다. 김 전 최고위원은 “지금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인 전한길, 고성국이 목소리를 내는 것은 장동혁 대표가 있기 때문”이라며 “장 대표를 숙주로 해서 저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인데 장 대표가 끝나는 순간에 윤어게인 세력도 끝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함께 출연한 박원석 정의당 전 의원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숙주”라며 “숙주는 영양분만 공급하면 되지 숙주가 나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게 전혀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여전히 바지 사장의 위치에 있다는 것을 장 대표는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박 전 의원은 “이미 마음 돌린 중도층이나 과거에 국민의힘을 지지했던 합리적 보수층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박 전 의원은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 대표와 대립하고 있는 것 관련해서 “장 대표의 배후가 되고 있는 기반이 되고 있는 세력들은 전략적 사고나 이런 것 없다”며 “고성국 씨가 이미 다음은 오세훈이라고 찍었고 오세훈 시장은 반기를 들어 ‘장동혁 나가라’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 시장 입장에서는 ‘이대로 선거해 봐야 해보나 마나다. 차라리 장동혁 얼굴로 선거를 치르느니 오세훈 내 얼굴로 치르겠다’며 장동혁과 각을 세움으로써 중도에서의 독자적인 확장성을 키우겠다 이건 것 같다”고 진단했다. 박 전 의원은 최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여부 등을 두고 당내 갈등이 벌어졌던 더불어민주당 상황에 대해서는 “2라운드가 열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민주당과 조국당의 선거연대가 이뤄질 경우 조국 조국당 대표를 어디에 배치하느냐의 문제와 선거 이후 통합 과정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당권 다툼 등을 이유로 내세웠다. 박 전 의원은 먼저 “선거 연대에서 조국 대표 배치 문제가 제일 큰 이슈일 것”이라며 “2라운드의 첫 번째 쟁점은 (조 대표에게) 어디를 주느냐인데, 거기서부터 파열음이 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쟁점 2번은 선거 직후부터 전당대회까지 두 달 밖에 없는데, 정 대표가 전대에 나가려면 한 달 전에 그만둬야 된다”며 “당무 기간이 한 달밖에 없는데 (통합할) 시간이 가능하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또 “당 내부에서 또 다른 권력 투쟁이 벌어질 텐데 이제 김민석 국무총리가 생각보다 이른 시점에 총리직을 던지고 나와서 지방선거에 뛰어들 것”이라고도 예측했다. 2월 11일 〈여의도 처방전〉 전문▷ 조동주: 네 말 한마디가 정치판을 움직이고 정치판을 흔들고 민심을 움직이죠. 오늘도 말말말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발언 볼까요? 숙청 정치 네 저희 우리 김종혁 최고 모습도 계시네요. 뭐 이제 한동훈 전 대표 김종혁 최고 배현진 의원 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저렇게 있습니다. 이제 숙청 정치 사실 이제 지금 국민의힘에서 자행되고 있는 이런 상황들에 대해서 딱 한마디로 표현하기가 제일 적당한 것 같은데 당사자 이시기도 하시지만 이제 뭐 장동혁 대표가 뭐 한동훈 전 대표에 이어서 이제 김종혁 최고까지 제명을 하고 이제 또 배현진 의원에 대해서도 징계를 추진하면서 사실 대대적인 숙청에 나섰어요. 이제 뭐 제명에 대해서는 사실 뭐 이제 어느 정도 예상은 하셨겠지만 좀 소외를 좀 간단히 말씀해 주신다면▶ 김종혁: 제가 이제 웃고 있지 않습니까?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런데 지금까지 사실 공당에 당무감사위원회나 윤리위원회가 이렇게 정치적 반대자 혹은 당 대표가 제거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살인 도구로 쓰여져 본 적은 제가 아는 한은 헌정 역사상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조동주: 수석 대표 때 있어▶ 김종혁: 그거는 예를 들면 좀 내용이 다른 거예요. 그때는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는 외부에서 먼저 폭로가 이루어지면서 문제점들이 제기되기 시작했던 거잖아요. 뭐 성상납을 받았느냐 그걸 무마하기 위해서 7억 원을 주고 계약서를 썼느냐 이런 건데 그 이번에 지금 제기되는 건 순전히 정치적인 이유 아닙니까?▷ 조동주: 워딩으로 하는 거▶ 김종혁: 예 그 뭐야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 대해서 비판을 했다. 당계에서 그다음에 나머지 저는 장동혁 대표와 부정 선거론자들에 대해서 그리고 비상계엄을 계몽령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것은 망상이다. 그리고 신천지 같은 사이비 단 사이비 종교 집단이 왜 우리 당으로 들어오느냐 이런 걸 비판했다고 이거를 가지고 당원권 정지 2년을 내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다시 등급을 올려서 탈당 권유를 한 거 아닙니까? 이거는 명백하게 정치적 이유로 학살을 자행하고 있는 거잖아요. 저는 이렇게 뻔뻔스럽고 폭력적인 학살을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는 과정에서 정치부 기자를 하면서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다른 다수를 동원해서 할 수는 있죠. 예를 들면 뭐 제명을 한다 뭐 이렇게 할 수 있지만 이름이 윤리위 아닙니까? 윤리위를 통해서 가장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당무를 감사한다는데 아니 거기 윤리 위원장이나 당무감사위원장이 누구를 당무 감사를 하든가 윤리에 대해서 요구할 자격이 있는 사람들입니까? 두 분 다 부정 선거를 지지하고 그다음에 그 계엄령이 계몽령이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아니에요. 온 국민의 생각과 전혀 정반대의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도대체 누구를 징계하고 누구를 윤리 심사한다는 겁니까? 저는 그냥 우리 윤리위와 당무감사위원회는 학살 도구가 돼버렸다 정치적 학살의 도구가 돼 버렸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와 관련해서 제가 이제 처음 밝히는 거지만 내일 제가 기자회견을 하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이죠? 아니 그러니까 뭐 이런 것과 관련해서 제가 가처분 신청을 낼 건데요. 내일 가처분 그러니까 내일 절차상의 문제니까 이 서류가 이제 왜냐하면 그쪽에서 송달을 받아야 돼요. 제명됐다는 서류를 송달 받아야지 그걸 가지고서 할 수 있으니까 아직 송달을 못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그와 관련해서 가처분과 관련해서 제가 내일 기자회견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국민들 앞에서 도대체 국민의 힘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이게 왜 이게 헌법 질서를 깨버리고 그리고 민주주의에 반하고 언론 자유를 탄압하는 것인지 비상 계엄과 비슷한 일이 또 벌어지고 있는 거거든요. 그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조동주: 가처분을 하겠다는 얘기를 하실 텐데 당연히▶ 김종혁: 가처분하겠다는 얘기는 이미 제가 사전에도▷ 조동주: 그래서 이제 그런 가처분에 대해서 이제 또 만약 이제 가처분 결과 본안 소송은 좀 오래 걸리겠지만 가처분은 결과가 그래도 빨리 나오잖아요. 그래서 빨리 나오는 결과에 따라서 또 향배가 달라지실 것 같은▶ 김종혁: 다음 주에 아마 설 연휴가 끼어 있으니까 그다음에 뭐가 이루어질 거라고 보이는데요. 사실 저는 가처분이라는 것은 형식과 절차상의 문제점들만을 주로 보고 그 내용이 옳으냐 그르냐는 보지 않잖아요.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처분을 내는 것은 제가 보기에는 형식과 내용상에서도 상당한 문제점들이 있었고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그 형식과 절차상에 있어서도 그리고 내용상으로 따져본다면 이거는 가장 기본적으로는 민주주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들을 지금 자행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에 대해서 가처분 재판부가 어떻게 판단하시는지를 좀 보고 싶어요. 그래서 저로서는 아니 가처분이 기각되면 본안으로 가면 되는 거니까 그게 뭐 제가 잃을 게 뭐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만약에 가처분 신청에서 이것은 예를 들면 불법 도박장에서 아무리 절차와 형식을 갖춰서 계약을 맺었다 하더라도 불법 도박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인정될 수 없잖아요. 마찬가지로 윤리위와 그리고 당무감사위원회가 아무리 형식적 절차를 갖췄다 하더라도 그 출발점 자체가 그들이 바닥에 깔고 있는 그 논리 자체가 반헌법적이고 언론 탄압에 대한 것이라면 그러면 재판부로서는 이건 인정될 수가 없다라는 판결을 내릴 수도 있다라고 기대를 하는 거죠. 그렇게 된다면 아마 가처분 재판부의 기념비적인 판단 판결이 될 수도 있으니까 저는 그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동주: 근데 사실 이제 그 윤리위 처분에 대한 가처분 이거는 이제 이준석 전 대표 때도 똑같이 있었어. 그래서 처음에 인용이 됐다가 그다음에 또 안 되기도 하고 이랬었는데 그러면서 당이 엄청 혼란에 빠지는 그때는 이 대표에 대한 거였으니까 더 그랬겠지만 이런 가처분이 어떻게 좀 법원이 판단할 거라고 좀 보세요▶ 박원석: 글쎄요. 뭐 가처분 결과를 예단하기는 어려운데 이준석 대표 때는 비대위원장에 대해서 가처분을 낸 거잖아요. 그렇죠 본인에 대해서 가처분을 낸 게 아니었고 조금 다르죠. 그리고 한 번은 인용이 됐고 한 번은 기각이 됐는데 요즘 국민의힘의 모습을 이렇게 보고 있으면 요즘 말로 팝콘각이에요. 눈을 뗄 래야 뗄 수가 없어 흥미진진해 너무 흥미진진 해 가지고 게다가 이제 징계의 징계에 막 이 무한 루프처럼 반복이 돼 가지고 재미있어요. 아무튼 우리 김종혁 전 최고위원님을 제가 별로 그동안에는 지원해 줄 생각이 없었는데▷ 조동주: 또 오늘 이재민 선수 작심 지원해 주시나요? 이제 이재▶ 박원석: 소속이 나랑 같아졌어.▷ 조동주: 소속 맞네 맞네▶ 박원석: 무소속 연대 차원에서▷ 조동주: 무소속 연대▶ 박원석: 앞으로는 좀 지원을 해 드릴까▷ 조동주: 그 테러리스트지 테러리스트지 뭐 그러니까 테러리스트 그런 생각을 하는데▶ 박원석: 조선 후기에 성리학이 교조화 되고 노론이 패권을 잡고 조선을 말아먹을 때 사문난적이라는 게 있었어요. 그게 뭐냐 하면 노론이 반대파 정적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사문 즉 성리학을 더럽힌 적들로 규정해 가지고 몰아서 다 죽여버린 거예요. 지금 약간 이런 분위기가 사문난적이 그래서 이게 당원의 명예를 훼손하고 그다음에 당의 기강을 해치고 그렇죠 더 나아가서 여론을 조작하고 그렇죠 그런데 이제 무슨 행위를 했던 게 실제 중요하지 않아요 맞아요. 어 죽어야 되니까 그런 걸 갖다가 다 뒤집어 씌우는 거예요. 한동훈도 사문난적 이고 김종혁도 사문난적이고 좀 있으면 배현진도 사문난적이고 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러니까 이게 공당에서 더군다나 정당이라는 거는 그 일정한 어떤 스펙트럼의 다양성 그리고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는 조직이에요. 정당이 그게 없으면 생명력이 죽는 거죠. 아니 정당이라는 데서 다 입틀막 하고 그 하나의 생각만 따르라 그러면 그건 이제 조선시대 때 노론하고 똑같은 거기서 윤리 기구 그러니까 이게 당의 사법기구잖아요. 그걸 동원해서 정적 제거하는 게 어떻게 보면 가장 저열한 정치예요. 사실은 윤석열이 이준석을 상대로 했던 정치가 그거거든요. 윤석열의 말로가 그래서 저렇게 된 거예요. 그런데 그거를 지금 바톤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 장동혁 대표와 지금의 국민의힘 윤리위가 하고 있는 건데 이건 이제 누가 보더라도 제3자가 보든 아니면 상대당에서 보더라도 이제 저런 일이 공공연히 저렇게 일어난다는 거는 아 그냥 우리가 가만히 있어도 저 당이 스스로 몰락하겠구나 이런 이제 안도감을 주는 거예요. 민주당이라고 내적 긴장이 없습니까? 이번에 합당 논란 과정에서도 있고 원래 시끄러운 건 집권당이 시끄러운 겁니다. 그런데 야당이 저렇게 되니까는 집권당 입장에서는 편해요. 오히려 자신감을 가지고 이런저런 시도들을 많이 저는 하고 있다고 보고 할 거라고 보고요. 그런데 이제 장동혁 대표가 어제 문화일보인가요? 유튜브 인터뷰하는 걸 제가 잠깐 봤는데 지금 이 순간까지 무슨 얘기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분명히 한국말을 하고 있는데 무슨 의미인지를 잘 모르겠어요▶ 김종혁: 많은 분들이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해가 잘 안 된다▷ 조동주: 그건 이따가 다음 코너에 다룰 겁니다.▶ 박원석: 아니 본인은 뭐 윤어게인이 됐든 아니면 뭐 탄핵이 됐든 계엄이 됐든 절윤이 됐든 일관되게 얘기해 왔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일관되게 무슨 얘기를 해 왔죠 일단 그걸 잘 모르겠고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 결과로 증명하겠다. 그런데 이미 결과를 증명했잖아요. 절륜이 아니고 절한을 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뭘 더 증명을 하겠다는 건지 좀 궁금하고요. 아 이게 지방선거에는 확실히 관심이 없구나 이걸 다시 한 번 저는 보이고 있다고 생각해요. 어제 무슨 김민수 최고위원이 윤어게인만 외쳐 가지고는 선거 승리가 어쩌고저쩌고 이렇게 얘기했는데 돌아서서 장동혁 누구야 전한길한테는 또 속삭인 거 아닙니까? 형님 우리 힘드니까▷ 조동주: 그 문제는 저희가 이제 다음 코너에서 따로 별도로 볼 수 있게 다룰 건▶ 박원석: 어찌 됐건 간에 그래서 이분들이 선거 이후에 알리바이에 관심이 있구나. 선거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고▷ 조동주: 지선에서 패배하더라도 당권을 유지할 수 있는▶ 박원석: 지금 어제 장동혁 대표의 모습도 혹은 그 주변의 측근들의 모습도 그렇게 밖에는 이해가 안 돼요. 그런데 그거 안 될 거예요.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당 대표들의 무덤입니다.그렇죠 독이 든 독배예요. 당대표▷ 조동주: 2년 채운 사람이 없죠 뭐▶ 박원석: 없어요 2명인가 밖에 없어요. 역사상 그래서 아무리 용 빼는 재주가 있어도 그건 안 될 거다. 그리고 글쎄요. 저는 실제 윤어게인들이 그렇게 장동혁 대표를 떠받들까요? 그것도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어리석은 행동을 여전히 하고 있다 이렇게 봅니다.▷ 조동주: 참 이게 참 사실 지방선거를 생각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지방선거 이후에 또 당권에 눈이 멀었다는 진단 이렇게 해 주셨는데 사실 굉장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제 사실 우리 한동훈 김종혁 이 두 분 이외에도 또 배현진 의원이 또 이 배척 가운데에 서 있잖아요. 그래서 또 이제 여기도▶ 김종혁: 오늘 오늘 윤리위가 열린다고▷ 조동주: 오늘 윤리위가 열리더라고요. 그래서 명분이야 뭐 이제 뭐 만들면 그만인 건데 사실상 배현진을 집은 것은 이분이 서울시당 위원장이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제일 많아요. 그렇습니다. 사실 지방선거 공천할 때 서울시당 위원장이 기초단체장 후보 구청장이나 뭐 이제 광역의원 시의원 구의원 이런 사람들에 대한 공천권이 있잖아요.▶ 김종혁: 비례대표를 임명할 수 있죠.▷ 조동주: 그렇죠 그 막강한 권한이죠. 이제 이거를 이제 친한계인 배현진이 잡고 있으니까 이제 이걸 명분 삼아서 좀 잘라내고 자기 사람을 심겠다는 의중으로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그렇게▶ 김종혁: 그런데 그건 뭐 너무나 명백하고 많은 사람들이 얘기를 했잖아요. 그런데 어제인가 그제 본회의장에서 그 사진이 공개가 됐잖아요. 보면 배현진 의원이 장동혁 대표를 찾아가서 도대체 뭐 하시는 겁니까? 따지는 거라고 따지는 장면들인데 아마 뭐 준비되어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데 보면 그 장동혁 대표가 배현진 의원의 눈을 못 마주쳐요.▷ 조동주: 노룩 대화를 하더라고요.▶ 김종혁: 그냥 엉뚱한 데 쳐다보고 아니 이게 도대체 지방선거 앞두고 뭐 하시려는 겁니까라고 따지는데 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대답을 못 하더라고요. 그런데 마키아벨리도 얘기했지만 정치적 지도자에게 가장 치명적인 게 뭐냐 하면 조롱받는 거예요. 어떤 정치인도 조롱 받으면 안 돼요. 그러면 정치혁명 끝나는 거예요. 그리고 비겁한 모습 보이면 안 되거든요. 차라리 죽더라도 서서 죽어야지 무릎 꿇고 사는 건 사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장동혁 대표 보세요. 지난번에 제가 이제 비교를 해서 제가 한동훈 계이기 때문에 얘기하면 이상하지만 한동훈 대표 같은 경우는 의총에 가서 물병이 날아들고 뭘 해도 그건 안 됩니다. 말이 안 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라고 당당히 맞서고 그리고 죽었어요. 쫓겨났어요. 그런데 장동혁 대표 보면 가서 배현진 의원이 가서 한때는 같은 계열에 있었던 사람들 아니에요. 따지니까 전혀 다른 데 쳐다보면서 한숨 쉬다가 그리고 약속 있다고 일어나서 나가버렸어요. 이거는 도망가는 거잖아요. 아니 이렇게 비겁한 짓을 왜 합니까? 이렇게 떳떳하지 못한 짓을 왜 합니까? 본인이 설명할 수가 없는 거예요. 왜 갑작스럽게 배현진이 하지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주도했던 것들을 서울시당에서 그 21명이 성명을 내는 것을 제명 반대하는 거 한동훈 제명 반대하는 것들을 21명이 냈지만 다른 또 한 70명 동원해서 제명 찬성한다고 또 성명 내지 않았습니까? 아니 그럼 그 사람들은 괜찮고 이 사람들은 문제가 있는 겁니까? 정치적 의사 표시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서 물어보면 대꾸도 못하고 아이고 왜 이렇게 떳떳하지 못한 짓을 하는지 답답하더라고요.▷ 조동주: 저는 이 광경을 보면서 좀 신기했던 게 이제 어쨌든 이제 본회의장은 카메라들이 다 이렇게 내리쬐서 보는 곳이잖아요. 이런 데서 이제 대화를 한 것은 배현진 의원이 이걸 보여주기 위한 걸 수도 있지만 아니면 아 이게 장동혁 대표를 만나려면 이런 데서 밖에 만날 수가 없는 건가 따로 만나주지 않는 건가 뭐 이제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박원석: 근데 사문난적이 성리학을 어떻게 어지럽혀주는지 중요하지 않아 그건 중요하잖아 그냥 어지럽힌 거야 죽어야 돼▷ 조동주: 찍어야 되는 운명은 정해져 있다.▶ 박원석: 그런데 저는 어제 그 장면이 국민의힘이 지금 상태를 아주 단적으로 보여주는 단면 같은 거라고 보는데 노룩 대화잖습니까 노룩과 무릎과 한숨과 이석 그러니까 서로 이게 완전히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못하는 상황이고 대화가 안 되는 거죠. 아마 그 아까 우리 조 기자가 말씀하셨던 그게 맞는 것 같아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장동혁과 배현진이 만날 수가 없어요. 약속을 잡고 따로 만나서 이런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눌 만한 상황이 아닌 거예요. 같은 의원이고 서울시당 위원장이고 앞서 말씀하셨듯이 한때 친한계로 같은 그룹에 묶여 있었던 사람들조차 이렇게 된 겁니다. 그래서 저는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는 그냥 착수될 거라고 봅니다. 물론 의원이기 때문에 제명은 안 시킬 거예요. 제명은 복잡해요. 의원총회에 3분의 2 이상의 의결을 거쳐야 되고 이게 정당법상의 요건이에요. ▷ 조동주: 소속 의원 절반이 동의를 해야 됩니다.▶ 박원석: 안 거칠 수 없는 절차예요. 그러니까 그건 안 될 거예요. 그리고 거기까지 필요하지도 않아요. 지방선거 때 배현진 의원의 손발을 묶어 놓으면 되는 거니까 그래서 당원권 정지 같은 걸 시킬 거다. 그런 데다가 서울시당 윤리위원회에서 어젯밤에 고성국 씨 탈당 권유를 했잖아요. 서울시당 윤리위도 세게 나온 겁니다. 물론 고성국 씨가 징계 받을 만한 사안이죠.그냥 그냥 아무개 장삼이사 당원이었다면 당원이 얘기한 가지고 징계까지 이렇지만 그분은 특별하고도 특별한 당원▷ 조동주: 특별 특별 특별 당원▶ 박원석: 왜냐하면 가 가지고 뭐 입당 원서도 받고 본인이 지금 뭐 거의 장동혁 대표의 장자방 노릇 하고 있는 거고 당을 향해서 이래라저래라 하고 있는 사람이 저런 이제 당 강령에도 위배되고 또 우리 국민들의 상식이나 헌법 정신에도 위배되는 발언을 했으면 당연히 징계감이죠. 그런데 이제 서울시당위원장 서울시당에서 그렇게 윤리위 징계를 해놓으니까 그에 대해서 아마 중앙 윤리위원회가 오늘 배현진 징계로 답을 할 거다. 그리고 고성국 씨는 이미 이의 신청한다고 얘기를 했어요. 근데 그게 그렇죠 우리 김 최고의원 님 이의 신청하면 중앙 윤리위원회로 가지▶ 김종혁: 중앙윤리위로 가니까 윤리위로 가는 거예요.▷ 조동주: 그럼 거기서 살려주면 되잖아요. 거기서▶ 김종혁: 그렇죠 거기서 뭐▶ 박원석: 고성국씨가 이미 이의 신청한다고 입장을 밝혔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이제 윤리위를 통해서 아까 이제 숙청 정치 제명과 징계와 죽고 죽이는 게 지금 계속 반복되고 있는 이 무한 루프에 지금 국민의 힘이 갇혔다. 그런 데다가 장동혁 대표가 어제 문화일보랑 인터뷰하면서 얼핏 그 얘기도 하더라고요. 당의 어떤 기준이 있어야 된다 윤리 얘기를 하면서 엄격한 이 얘기는 앞으로도 이 사문난적들이 양산될 거다. 앞뒤를 가로막으면 다 쳐 죽인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전가의 보도가 장동혁 대표한테 생겼어요. 가보자 들어와. ▷ 조동주: 들어와 맞다. 저번에도 이렇게 약간 협박 비슷하게 했죠.▶ 박원석: 걸고 들어와 한 번 던져봤는데 아무도 안 들어오는 거예요. 야 이거 통한다 이래가지고 2월 19일 날 윤석열 판결 이후에 당이 또 시끌시끌할 거 아니에요 그 그런데 대표가 또 전륜이나 이런 입장 안 밝히고 이래서 되겠냐 지방선거 어떻게 치르냐 물러나라 이러면 또 들어와.▷ 조동주: 너도 직을 걸어라.▶ 박원석: 지방선거 끝나고 나서 이 선거 결과 이 처참한 거 봐라. 당 대표 물러나라고 그러면 또 들어온다. 그래서 이게 앤드리스 장동혁 체제일 수도 있겠다.▶ 김종혁: 그렇게는 안 될 겁니다.▶ 박원석: 설령 장동혁이 물러나도 윤어게인 세력 특히 고성국 전한길한테 상관없어요. 왜냐하면 이 사람 짝대기예요. 짝대기 부러지면 새 짝대기 쓰면 되는 거지.▷ 조동주: 굳이 장동혁일 필요는 없다.▶ 박원석: 아니 전한길 씨가 대놓고 협박했잖아요.▷ 조동주: 네 3일 안에▶ 박원석: 니가 진짜 사장인 줄 알아 바지 사장이니까 똑바로 처신해 이렇게 한 거잖아요. 근데 거기에 대해서 아니라고 얘기를 못하고 오히려 그게 아니라고 얘기를 했어요.▶ 김종혁: 아이 그런데 지금 당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냐 하면 그 이른바 친윤이라는 사람들이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지 않아요. 그분들은 그냥 눈치만 보고 있는 거야. 야 뭐 저 친윤하고 그러니까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들과 한동훈 세력이 싸우고 있는데 야 우리가 지금 여기에 끼어들 필요가 뭐 있어? 그냥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이기는 편 우리 편이지 뭐 이게 제가 누차 얘기하지만 보수 정당의 가장 큰 문제점이 비겁이거든요. 용기를 잘 안 내요. 그리고 무엇이 옳고 그름을 판단을 잘 안 해요. 그냥 이기는 편이 우리 편이다 이런 경우가 많아요. 그 반대로 진보 정당의 문제점은 내로남불 위선이라고 제가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지금 똑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거거든요. 친윤 세력들은 저 지금 장동혁 아이 저 뭐 되겠어 뭐 이런 생각을 해 그렇다고 그래서 아 한동훈 저 되면 우리 다 자르는 거 아니야 이런 공포감이 있어 그러니까 그냥 눈치만 이렇게 보고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그런데 지금 장동혁 지금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들이 저렇게 목소리를 내는 것 전한길 고성국이 목소리를 내는 건 장동혁이 있기 때문인 거예요. 장동혁 대표가 있으니까 그 사람을 숙주로 해서 저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는 거지. 만약에 장동혁 대표가 날아가 버리면 저 사람들은 그냥 설 데가 설 자리가 없어져 버려요.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들은 그래서 장동혁이 물러간 다음에도 장동혁 대표가 지선에서 패배를 하든지 혹은 2월 19일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판결 이후에 거센 비난 이론이 비난 여론이 몰려오고 그다음에 지방선거에 대한 패배가 확실시돼서 도저히 이 사람으로는 안 되겠다라고 해서 다른 움직임이 있든 간에 뭐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장동혁 대표가 끝나는 순간에 제가 보기에는 윤어게인 세력도 끝나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다시 남아서 계속 당에 대해서 이걸 컨트롤하고 할 수 있는 능력은 없어요.▷ 조동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가 이제 2월 19일에 예정돼 있는데 사실 이게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 이제 밖에 없는 이 죄목이다 보니까 사실 이제 무기 징역을 예측하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민주당 내에서는 뭐 이런 반응이 있더라고요. 이게 방심할 수 없다 뭐 무죄를 쓸 수도 있다 뭐 뭐 뭐 이런 식의 뭐 희망 섞인 그쪽에서는 사실 그렇게 바라는 것 같은데 사실 현실적으로는 세게 나올 수밖에 없는 없어 보이는데 그렇게 되면 이제 보수가 이제 뭐 결집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뭐 이런 식의 관측에 희망을 거는 극우들도 있는 것 같아요.▶ 김종혁: 그거는요 어떻게 보면 목이 이렇게 딱 잘려버리잖아요. 뱀의 목이 잘려버리는 것처럼 비슷하게 되는 거잖아요. 그건 그냥 희망 사항에 불과하고 사람들은 금방 돌아섭니다. 금방 돌아서서 그리고 이를 마치 이제 내가 과거에 나 그거 아니었어 나 윤어게인 세력 아니었어라고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단계로 돌아선다고요. 제가 보기에는 그냥 자기들이 점점 어떻게 보면 그 교주가 구속되거나 죽은 다음에 사이비 종교에서 이 사람들이 처음에 똘똘 뭉쳐요. 그러나 조금 시간이 되면 다들 자기의 과거를 부정하면서 빠져나가잖아요. 그런 비슷한 현상이 벌어질 거다. 사이비 종교 교주가 죽거나 구속됐을 때 벌어지는 똑같은 현상이 윤어게인 세력들 사이에서도 벌어질 것이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조동주: 알겠습니다. 이제 다음 주제로 이제 한번 비슷한 맥락인데 이제 다음 코너에 당 대표의 언어 장동혁 대표의 모습입니다. 이제 두 분 말씀하신 대로 장동혁 대표가 문화일보 유튜브에 출연을 해 가지고 한 얘기인데 이제 절륜에 대해서는 이제 명확하게 입장을 밝히지 않고 당 대표가 할 수 있는 언어로 이제 최선의 방법으로 자신의 입장을 말했다. 뭐 이제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뭐 이제 두 분의 공통된 평가가 그래서 뭔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뭐 이제 이렇게 촌평을 주셨어요.▶ 박원석: 아니 이제 굳이 해석하자면 이런 거겠죠. 그러니까 당 대표가 일반적인 경우에는 통합적인 언어와 통합적인 정치적 스탠스를 취하죠. 이 내부적인▷ 조동주: 보통 그렇죠 밑에서야 치고받고 할 수 있지만▶ 박원석: 분열이나 분화보다는 그러니까 본인은 그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내가 지금 윤어게인 세력이라고 해서 배척하거나 윤어게인 세력이라고 해서 선을 긋거나 윤어게인 세력이라고 그래서 절연하거나 이럴 수 없다라는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러면 왜 한동훈 전 대표나 친한 세력에 대해서는 배척하고 절연을 했어요. 그렇게 본인으로서 당 대표다운 통합의 언어를 구사했다면 그 저거는 좀 앞뒤가 다른 얘기를 하는 데다가 그 장동혁 대표는 정치라는 게 인식의 게임이라는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미 장동혁 대표와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대중의 인식 퍼셉션은 형성이 된 겁니다. 지난 몇 개 몇 개월 그거를 지방선거 앞두고서 몇 가지 제스처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그런데 그조차도 바꾸려면 본인이 정말 국민들이 보기에도 대중이 보기에도 장동혁 대표가 바뀌고 있네 라고 느낄 정도의 그런 어떤 메시지와 그런 행보로 바꿔야 되는데 사람이 다 그대로예요. 주변에 그렇죠 그 사람이 하나도 안 바뀌어요. 제일 큰 메시지가 뭡니까? 인사예요. 인사 그렇죠 그런데 하나도 안 바뀝니다. 그런 데다가 김민수 최고위원이 어제 방송 나와가지고 윤어게인만으로 안 됩니다. 그런데 잘 들어보면 우리가 윤어게인으로 내몰리면 안 된다 이 얘기예요. 윤어게인 세력과 선동했다는 얘기가 아니고 얼마나 훌륭한 국민들인데 이 사람들이 윤어게인이라고 손가락질 받으면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윤어게인이라는 구호 말고 다른 구호를 외치자 장동혁이라는 구호를 외쳐달라 뭐 이 얘기인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가 그 했잖아요. 이제는 나한테 질문을 하지 말고 나랑 같이 할 건지 말 건지를 얘기해 달라.▶ 박원석: 약간은 좀 이제 내가 당 대표야 이러고 있는데 글쎄요. 그게 유튜버들한테 통할란지 모르겠고 그런데 전한길 씨가 이제 자기 유튜버에다 대고 다 까발렸어요. 사실은 민수가 나한테 와 가지고 귓속말로 형님 힘들어요. 전략적인 분리니까 조금만 참아주세요 이렇게 얘기를 했다. 걱정하지 마시라 여러분 그런데 이제 전환기는 그게 중요한 사람입니다. 구독자가 중요하고 비즈니스가 중요하고 자신의 영향력이 중요한 사람이지 국민의힘이나 장동혁이 중요한 사람은 아니에요. 그건 고성국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거 숙주예요. 숙주 숙주는 영양분만 공급하면 되지 뭐 숙주가 나서 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하는 게 전혀 중요하지 않아 때문에 저는 여전히 바지 사장의 위치에 장동혁 대변에 있는 것을 본인 스스로 잘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고 무엇보다 아무리 저렇게 뭐 약속된 플레이 약속 대련을 하든 뭐 짜고 치는 고스톱을 하든 지킬과 하이드 전략을 쓰든 국민들은 이 과정을 별다른 감흥 없이 지켜보고 있다는 거예요. 굉장히 냉정해요. 약간 그런 사람들은 아 굉장히 냉정합니다. 정치를 보는 시선이 맞습니다. 게다가 이미 마음 돌린 중도층이나 혹은 이제 국민의힘을 과거에 지지했던 합리적 보수층 같은 경우에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국민의 힘이라는 정당이 굉장히 잘 나가 잘 나가가지고 이런 전략도 저런 전략도 서로 상충하지만 한 당 내에서 구사할 수 있어 그러면 저게 맞아요. 그런데 지금 주제 파악이 안 되는 게 윤석열로 인해서 저 오른쪽 끝으로 내몰렸다는▷ 조동주: 찌그러졌죠.▶ 박원석: 본인 스스로 오른쪽 끝으로 가버렸어요. 그런데 여기서 갑자기 입장을 바꿔가지고 낮에는 지키라하고 밤에는 하이드 하겠다 이거 일종의 자기 기만이에요. 그리고 그런 기만의 대중은 속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오히려 민주당은 그런 전략을 구사할 만해요.▷ 조동주: 형이 당정이 역할 분담해 가지▶ 박원석: 아니 그뿐만 아니라 대통령 지지율 높죠. 상대 형편없이 망가졌죠. 의석 많죠 그렇죠 그리고 실제 스펙트럼이 넓어요. 민주당 내부에 그러니까 요즘에 정책 논쟁이 민주당 내부에서 일어나잖아요. 야당하고 일어나는 게 아니고 그래서 저는 이대로 가면 지방선거는 2018년 이상의 궤멸적 패배를 당할 거다. 그러니까 이미 2018년에 3개의 광역자치단체 빼고 대구 경북 제주 빼고 ▷ 조동주: 14대 3으로 졌죠▶ 박원석: 전멸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제주도 져요. 그러면 이제 15대 2예요. 대구에 만약에 이진숙 씨가 후보가 되잖아요. 거기도 어떻게 될지 몰라요. 이런 상황입니다. 이진숙 후보 되면 저는 김부겸 총리 출격한다고 봐요. 그러면 이거 어떻게 될지 몰라요. 그런데 문제는 이진숙 씨가 후보가 될 것 같아요. 지금 여러 가지로 엉망진창이 돼 있어요.▷ 조동주: 진짜 참 이게 아니 근데 이게 사실은 이제 가장 큰 장동혁의 스피커인 김민수 최고위원이 이제 보수 유튜버들 강성 보수 유튜버들 토론회에서 이제 윤어게인으로는 이제 지선을 승리할 수 없다 뭐 이제 이러면서 약간 이제 전략적 거리두기 취지의 차원의 얘기를 해서 사실 이제 장동혁 대표도 이제 지선을 위해서 노선을 전환하나 그렇게 대전환 대전환 얘기하더니 이제 드디어 이제 그 징조가 보이는 건가 했다가 또 뭐 이제 다음 날 또 말을 또 윤어게인이 주류다 뭐 이런 식으로 이제 말을 바꿨다는 평가들이 많이 나와요.▶ 김종혁: 평가가 아니고 사실이 그렇죠. 그건 사실관계인 거죠. 그런데 보면 지금 장동혁 대표가 당 대표의 언어 그 무슨 헛소리예요 당 대표의 언어가 뭐야 당 대표의 언어는 명징하고 정확해야죠. 무슨 그걸 전략적인 모호성이니 뭐니 이런 식으로 포장하는 건 말이 안 되는 게 국가 간의 관계에 있어서는 전략적 모호성이 필요해요. 우리가 실제로 우리 국민들 전체를 위해서 우리가 우리 카드를 다 내보일 필요는 없어. 그러나 정당과 정당이 국내에서 경쟁할 때는 우리가 어떻게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그걸로 표를 얻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이분은 윤어게인을 어떻게 하겠다 뭐 어떤 때는 윤어게인 아니라고 그랬다가 그다음 날은 윤어게인이라고 했다가 이렇게 자기 말을 하루가 다르게 바꾸고 있잖아요. 이건 이건 정치 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전혀 없는 거죠. 그리고 자기의 측근이라는 사람들이 지금 김민수 최고위원 또 뭐라고 그랬냐 하면요. 그 윤어게인는 국민 대다수의 의견이다. 그리고 중도적인 중도의 목소리다.▶ 김종혁: 이건 제정신으로 하시는 말씀입니까? 아니 이게 어떻게 윤어게인을 그래서 제가 아까 분장실에 가서 거기 있는 분들한테도 여쭤봤어요.▷ 조동주: 뭐라고요?▶ 김종혁: 중도시잖아요. 윤어게인을 지지하 다들 짝 다 놀라시더라고요. 아니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라고 얘기하는데 그래 윤석열 다시 불러와서 그 무죄 판결 내려서 다시 그분 다시 대통령으로 데려와야 됩니까? 말 같은 소리를 하셔야지 뭐 그 사람들은 윤석열의 정신을 데리고 온다 그 비상 계엄하자는 불법 비상 계엄하는 정신을 대한민국에서 2026년에 25년 24년에 그거를 도입하는 게 그게 합당한 사고 방식이라는 것입니까? 말도 안 되는데 저는 이것이 왜 그러냐 하면 지금 현재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의 내부에서 어마어마한 지금 갈등과 분열이 벌어지고 있거든요. 아시다시피 고든 창이라고▷ 조동주: 아 미국 한국계 미국인 유명한 보수주의자▶ 김종혁: 중국계 미국인인가▶ 박원석: 중국계 미국인▶ 김종혁: 그런데 이 사람이 트위터에 지금 현재는 x라고 그러잖아요. 그 x에 어젠가 글을 어제인가 그제인가 글을 올렸어요. 뭐라고 올렸나요?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 거기 보면 뭐라고 그러냐 하면 쉽게 얘기하면 김민수와 장동혁은 배신자다.▶ 김종혁: 윤석열을 거부하고 있다. 윤석열 정신을 배반해 이러면서 쫙 장문에▷ 조동주: 글로벌하게 압박이▶ 김종혁: 엄청난 글을 길게 쫙 올렸더라고요. 그러니까 왜 부정 선거가 아니라고 얘기를 하느냐 왜 비상계엄이 잘못됐다고 얘기를 하느냐 이런 얘기예요. 쉽게 얘기하면 이제 미국에 있는 극우가 한국에 있는 극우들한테 야 너희들 뭐 하고 있어 들이받아 이거 아니에요 그렇게 지금 오더를 내리고 지시를 내리고 있는 거고 경고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이제 전한길이나 고성국이나 이런 사람들이 거기서 그걸 보고 하든지 뭐 국제적인 이 극우연대가 우리를 지원하고 있어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기가 막히거든요. 야 고든 창이 뭐 하는 인간인데 갑자기 우리나라의 정치에 대해서 감 나라 대추 나라 이래라저래라 아니 우리가 여기가 식민지냐 저도 친미주의로 따지면 저야말로 친미주의자일 거예요. 저는 워싱턴 특파원 한 사람이고 미국과 관계를 강화해야 된다고 계속 주장해 왔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미국의 극우주의자가 우리나라 정치에 대해서 우리나라 야당 대표 야당 대표에 대해서 이래라저래라 얘기하는 거 이걸 어떻게 받아들입니까? 아니 지금 우리가 무슨 사대주의자예요. 뭐 중국의 조공들입니까? 우리와 미국과의 관계가 조공 국가입니까? 그거 아니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극우는 매국노들이에요. 왜 나라를 어떤 특정 미국이나 미국인이 됐든 혹은 중국이 중국에 사대하는 것도 매국주의자들이고 그다음에 어떤 특정 나라 일본이 됐든 미국이 됐든 어떤 특정 국가에 사대하면서 그 나라의 절절매는 거 이건 다 매국노들이거든요. 그런데 극우도 그런 의미에서 매국노들인 거예요. 그런데 그런 걸 지금 자행하고 있어요. 지금 기가 막히죠.▷ 조동주: 그런데 이제 제가 장동혁 대표를 굳이 변호하는 입장에 빙의해서 얘기를 해 보자면 본인도 사실 지선에서 이기기 위해선 중도로 왼쪽으로 가야 된다는 걸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왼쪽으로 갈수록 오른쪽에서 나를 가지 마 가지 마 하면서 되게 세게 끌어당기는 것 같고 그러면서 다시 이렇게 주저앉는 것 같고 왼쪽으로 가고 싶어도 주저앉히고 그러면 이제 자꾸 그런 게 반복되다 보면 기반이 흔들리면서 주저앉아 버릴 것 같은 우려가 들고 그래서 섣불리 못 움직이고 뭐 이런 내적 고민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긴 들어요.▶ 박원석: 아니 이제 뭐 그 과거에는 보면 선거에서 이제 집토끼 산토끼를 다 잡기 위해서 집토끼를 먼저 단단하게 만들고 나서 외연 확장 차원에서 산토끼로 간다 이런 공식이 있었고 또 집 토끼들이 그걸 양해했어요. 그런데 지금의 집 토끼들은 그걸 양해하는 집토끼들이 아니에요. 그럼 집 나가는 집토끼들이 그러니까 이미 이게 정체성 정치가 굉장히 강화된 겁니다. 특히 특히 극우 정체성 정치가 그런 데다가 장동혁 대표는 그런 어떤 실용적인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어요.오히려 장동혁 대표는 한쪽으로 굉장히 치우친 모습을 보여왔고 때문에 여기서 아 이제 그만 선거 앞두고서 우리가 산토끼를 잡아야 돼 그러니까 집토끼 여러분 양해해 주세요.이게 통하지 않는 겁니다. 그런 데다가 한동훈 전 대표나 친안계를 그냥 징계도 아니고 거의 뭐 정치 생명을▷ 조동주: 제명은 진짜 겁니다.▶ 박원석: 그런데 그런 확장성을 얘기한다는 건 모순이잖아요. 어떻게 보면 한동훈 전 대표 징계 사유가 뭡니까? 윤석열에 반대했다는 게 사유예요. 나머지는 다 갖다 붙인 명분이고 그래놓고 이제 와 가지고 윤어게인하고 거리 두기라는 거는 앞뒤가 안 맞는 얘기인 거고 때문에 이 사문난적이 성리학을 어떻게 어지럽히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정적인 게 중요하다고 제가 앞서 말씀드렸잖아요. 지금 그런 꼴입니다.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나 혹은 김종혁 최고위원이 어떻게 이 당과 당원의 명예를 훼손하고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그냥 자기의 정적인 게 중요하고 정적 제거해 놓고 나서 이 상황을 수습하려니까 저렇게 말이 꼬이고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겠는 말을 계속 하고 있는 건데 저래가지고 선거가 되겠습니까? 요즘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에요. 저런다고 그래서 저기에 넘어갈 국민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넘어갈 중도가 어디 있고 저 장동혁 대표가 지금까지 해왔던 그런 태도를 가지고서 거기에 포섭될 정도가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저는 선거는 글렀다고 보고 본인들도 알 거예요. 벌써 알 텐데 다만 선거위의 책임을 어디로 돌리느냐 여기에 저는 골몰하고 있다고 봅니다. 결국에는 당내에 중진 친한 이런 사람들이 당을 어지럽히고 비겁한 태도를 취해서 선거가 이렇게 된 것이 나 때문이 아니다. 이 알리바이를 벌써부터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고 저는 선거 끝나고도 어쨌든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계속 극우의 숙주가 되기를 바라는 윤어게인 세력과 또 그런 윤어게인 세력에 기대서 당권을 연명해야 되는 당 내에 장동혁 대표를 위시한 그 세력이 또다시 손을 잡고서 버티려고 할 겁니다.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그런데 만약 그 사람들이 버텨내면 진짜 이제 극우 정당으로 대한민국 정치 지형이 오른쪽으로 꾸겨지는 거고 그게 아니라면 이제 다른 변화가 일어나겠죠. 그런데 궁극적으로 저 세력들하고 당을 같이 하는 게 가능하겠습니까? 그러니까 김종혁 최고하고 윤 어게인하고 당을 같이 하는 게 가능하겠어요 저는 아무리 스펙트럼이 넓어도 극우하고 정당을 같이 한다는 거는 그거는 대한민국 말하자면 헌정 체제에서 불가능한 일이라고 봐요. 아까 무슨 고든 창 그러면 이제 그걸 보고서 또 이제 막 변명할 거예요. 그리고 또 일부 극우에서는 봐라 트럼프 대통령과 고든 창이 트럼프 대통령 측근인 고든 창이 저런 얘기를 하는 걸로 봤을 때 머지않아 트황상이 항공모함▷ 조동주: 마두로처럼 이제 이재명을 잡아간다 뭐 이런 얘기하고▶ 박원석: 구하러 올 거다 이런 얘기를 할 거면 저거는 약간 그 좌우의 문제나 이런 게 아니고 그냥 이성을 상실한 집단 같은▷ 조동주: 그렇죠. 사실 이제 말씀하신 대로 장동혁 대표가 이 극우화의 극우를 손을 잡고 지방선거 때까지 지방선거 패배 이후에도 뭐 이제 당권을 유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렇게 분석을 해 주셨는데 사실 이제 지금 지방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 지역은 사실 서울이에요. 그래서 다음 주에 세 번째 말말말은 서울 관련된 얘기입니다. 한번 먼저 화면 보실까요? 네 오세훈 서울시장이죠. 서울 지키기에 미쳐 있다. 어제 뭐 이제 그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일각에서는 막 한참 뭐 찌라시 같은 게 뭐 오세훈 시장이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나간다 뭐 이런 찌라시 돌았었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탈당 가능성 전혀 없고 본인은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 있다 그러니까 국민의힘 후보로 서울시장에 출마를 해서 이제 재선 5선을 하겠다 이런 의지를 강하게 보인 걸로 보여요.▷ 조동주: 그런데 이제 장동혁 대표는 사실 그 최근에 유튜브에서도 뉴페이스를 강조했단 말이에요. 그렇죠 그래서 뉴페이스가 사실상 이제 오세훈 시장이 이제 장동혁 대표에게 각을 세워온 만큼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 뭐 이제 겨냥한 발언 아니냐 뭐 이렇게 해석하는 게 다수인 것 같은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김종혁: 저는 뭐 그렇게 생각하죠. 고성국 씨 같은 경우도 다음은 한동훈 다음은 오세훈이야 날려버려야 돼 이렇게 얘기를 한 바가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때 거기서 얘기했던 한동원 전 대표나 저를 제외하고 나머지 배현진이라든가 정성국이라든가 한지아 뭐 이런 분들 다 날려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 그다음에 오세훈 시장은 물론 또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저는 좀 안타까운 게 오 시장님이 최근에 목소리를 내주시고 있는 거는 정말 반가운 일이에요. 큰 힘이 되고 우리 당이 이제 완전히 엉뚱한 사람들에 의해서 장악되고 중진들이 다 입을 다물고 있잖아요. 중진들이 다 아무 얘기도 안 하고 있어요. 다 전부 다 대구시장 경북지사 여기 나가는 것만 지금▷ 조동주: 되는 자리만 어떻게▶ 김종혁: 어떻게 해서 여기 시끄러운 데 놔두고 나 가 갖고 거기서 그냥 우리 동네에서 그냥 소 맹주나 하면서 살련다라는 그런 느낌을 주잖아요. 이게 참 안타까운 일인데 그래도 다른 광역단체장 중에서 오 시장님이 제일 먼저 가장 강력하게 저런 얘기를 내주고 계신 건 저는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아 좀 더 일찍 해 주셨으면 얼마나 이게 그러면 이렇게까지 무너지지는 않았을 텐데 뭐 이런 생각이 들어요. 지난번에 이제 당 대표 경선에서 안 하겠다고 하시고 난 다음에 그다음에 대선 경선이었나 그때 이후에 그런 그런 목소리를 좀 많이 내주셨으면 좋았겠다라는 안타까움 그런 게 있습니다.▷ 조동주: 어쨌든 이제 지선 후보로 나서고 공천을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당 대표에게 이렇게 되게 강하게 들이받는 모습을 보이는 건 사실 참 쉽지 않은 결심이에요. 그래서 이제 그거에 대해서는 사실 뭐 평가할 부분이 충분히 있는 것 같은데 근데 사실 이제 지금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얼마나 오세훈 시장이 눈엣 가시겠어요? 사실 뭐 이제 막말로 이제 뭐 서울을 지더라도 얘를 공천 주지는 않을 거야 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은▶ 김종혁: 눈엣 가시 아닌 사람이 누구예요? 그런데 친한 계 다 아니고 당내 중진들도 뭐 예를 들면 주호영 윤한홍 이런 사람들 친윤 뭐 이런 사람들도 다 아니고 그 조은희 씨도 마찬가지지만 그럼 도대체 누가 시장도 아니고 눈엣 가시 아닌 사람은 그냥 윤 어게인 세력밖에 없는 거잖아요.▷ 조동주: 그런데 이제 사실 호사가들은 이런 얘기도 해요. 이제 오세훈 시장이 장동혁 대표와 각을 세우고 있으니까 이런 상황에서 오세훈 대표가 이제 중도로의 대전환 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면 이런 오세훈 시장과 이제 좀 갈등을 키우다가 종국에는 손을 잡고 밀어주는 국면으로 나오면서 이제 좀 일종의 대전환의 출구를 찾는 거 아니냐 이런 식의 반응 전략 구상도 있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아닐 것 같아요. 아닐 것 같아요.▶ 박원석: 그러기에는 지금 이제 장동혁 대표의 배후가 되고 있는 기반이 되고 있는 세력들은 이제 그런 식의 무슨 전략적 사고나 이런 거 없습니다. 제가 정체성 정치라고 얘기했잖아요. 고성국 씨가 이미 찍었어요. 다음은 오세훈이다. 그리고 오세훈 시장이 거기에 이제 깨갱한 게 아니고 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장동혁 나가라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그러니까 오 시장 입장에서는 이대로 선거해 봐야 해보나 마나다 때문에 차라리 국민의힘 장동혁 얼굴로 선거를 치르느니 다 뛰고 오세훈 내 얼굴로 치르겠다. 오히려 장동혁하고 각을 세움으로써 이제 중도에서의 본인의 독자적인 확장성을 기여하겠다 이건 것 같아요. 그러니까 최근에 보면 여론조사에서 많이 벌어지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대로 가다가는 이 선거해보지도 못하고 주저앉는다. 게다가 후보를 좀 바꾸려는 시도가 있다는 걸 오 시장이라고 눈치를 못 채겠습니까? 뉴페이스 얘기하고 뉴페이스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국민의힘에 이런저런 얘기들이 나오잖아요. 지금 안철수 의원이 나온다. 신동욱 최고가 나온다. 그리고 지금 지도부는 오세훈 시장을 교체하는 데 뜻이 있다. 여러 얘기가 나오니까 아니 오 시장으로서도 경선이고 본선이고 차별화하지 않으면 그냥 앉아서 죽는다 뭐 이런 생각을 한 게 아닌가 싶고요. 그 장동혁 대표는 제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선거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어차피 이번 선거는 지는 선거고 다만 이게 누구 책임이냐 이 책임을 돌리는 데 제가 보기에 급급한 것 같고 이렇게 되면 이제 국민의힘은 그나마 작년 한 가을까지만 하더라도 서울시장 선거는 좀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그리고 서울시장 선거를 이기면 전체 스코어를 어쨌든 정치적으로는 비겼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잘 싸 비겼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만큼 서울시의 정치적 의미가 크니까. 그런데 지금 그게 아니에요.▶ 박원석: 게다가 민주당은 대통령이 직접 나서 가지고 후보를 띄운 데다가 지금 후보군이 벌써 몇 명이에요?▷ 조동주: 7, 8명 되죠▶ 박원석: 파전이 지금 막 벌어지고 있잖아요. 현직 의원들 해가지고 이 경선에 다이내믹스가 또 있거든. 그런데 국민의힘은 오 시장마저도 출마 선언을 못하고 있고 경기도지사 선거는 0파전▷ 조동주: 현역에 아무도 없죠.▶ 박원석: 현역이 아니고 후보를 못 낼 수도 있어요. 저게 50억 짜리가 넘는 선거입니다. 누가 그거 나서겠어요? 다 주춤주춤하고▷ 조동주: 질 게 뻔한 돈인데▶ 박원석: 근데 대구에만 그냥 몰혀가지고 구파전 현역 의원만 5명 이게 적나라한 현실이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그런데 당 대표가 여전히 저는 한가한 얘기하고 있으니까 사실 맨 정신으로 지금 이 국민의힘 상황을 보면 저거 그냥 견디기 어려운 상황이죠.▷ 조동주: 사실 그래서 이제 뭐 어떻게든 그래도 뭐 이번 선거를 이겨야 된다는 절박함이 있는 보수 지지자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 같은 경우도 이제 뭐▶ 박원석: 그런 분들은 민주당이 민주당을 찍고 이제부터 민주당이 보수다 이렇게 자기 생각을 바꾸▷ 조동주: 아예 이제 민주당이 그렇죠 중도 보수 확장 중이니까 그렇죠 사실 정체성으로 보면 근데▶ 박원석: 아니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이 보수라고 선언한 적도 있어요.▷ 조동주: 중도 보수라고 주장하잖아요. 근데 그런 거 보면 참 그런데 이제 이준석 대표와 그래서 연대가 어떻게 연대 가능성이 있는 것이냐 이런 것도 이제 계속 이제 보수 야권의 끊임없는 아젠다인데 저희가 최근에 이준석 대표를 인터뷰했는데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해도 선거 연대는 없다 이렇게 못을 박았습니다. 그러면서 뭐 이제 그런 가능성은 사실상 이제 거의 없는 국면으로 가는 것 같은데 그러면 이제 정말로 국민의힘은 장동혁 체제로만 선거를 치러야 되고 그런 패색이 굉장히 짙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게 이준석 대표도 사실 한동훈 전 대표랑 보면 중도 보수라는 스펙 흐름 자체는 비슷한 것 같은데 이준석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가 만약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한다고 해도 지원을 하지는 않을 거다 뭐 이런 부정적인 취지로 얘기를 했습니다.▶ 김종혁: 본인이 지원을 하지 않는다. 네▷ 조동주: 네 네 네 네▶ 김종혁: 그렇겠죠. 뭐 그럴 수 있는 거죠. 뭐 이준석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윤석열 전 정부의 황태자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는데 저는 잘못된 지적이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법무부 장관을 할 때야 어떻게 보면 앞장서서 민주당과 싸우고 그다음에 이재명 그때 당시 당 대표를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그 뭐야 그 저 통과시켰잖아요. 법원 체포동의안 체포 동의안을 통과시켜서 그래서 결국은 법원에서 이게 기각을 하기는 했지만 그렇게까지 갔었어요. 1대 180이다 뭐 이렇게까지 싸움을 했는데 그 이후에 비대위원장이 된 부터 지금까지 몇 년 동안인데 그동안은 이거 잘못됐다. 김건희 여사가 이렇게 가면 안 된다라면서 계속 싸워왔거든요. 대통령이 있을 때 싸워온 거예요. 그거 그런데 제가 이준석 대표는 그랬나요? 이준석 대표는 이른바 박근혜 키즈 아닙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의해서 최고위원이 된 것 아닙니까?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이 현직에 있을 때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각을 세운 적이 있습니까? 싸운 적이 있습니까? 단 한 번도 없을걸요. 그리고 그다음에 쫓겨난 다음에 그다음에 바른당을 만들든가 뭐 이런 거 과정에서 거기서 이제 각을 세우고 대구에 가서 당대표 나와서 이제 탄핵의 강을 건너야 한다 그건 뭐 맞는 지적이었죠. 그 연설을 통해서 당 대표가 됐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윤석열 대통령과 그 법무부 장관 때에 같이 한 팀이었던 건 분명하지만 그 이후는 끊임없는 탄압을 받으면서 공격을 받아왔던 거고 그걸 극복해 왔던 거고 12월 3일 비상계엄의 날에 가장 앞장서서 그때 당시에 이재명 대표는 숲 속에 들어가 있었고 이 사람은 그냥 본회의장 가갖고 이거 해야 된다고 투표해야 된다고 얘기하고 대국민 메시지 계속 냈던 거 아닙니까? 그때 이준석 대표 어디 있었습니까?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본인이 지금 뭐 이걸 자꾸만 윤석열 대통령과 연관시킴으로 해서 깎아내리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그건 논리적으로 안 맞아요. 본인과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 그런 지적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박원석: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 입장에서는 경쟁자로 보는 거죠. 그 때문에 그다지 그렇게 우호적인 평가를 하지 않는 거고 한동훈 대표의 약점이기도 해요. 결국에는 한동훈 대표 3루에서 태어난 거 아니냐 3루로 다 친 게 아니고 그래놓고서 뭐 본인이 마치 무슨 보수의 적장자인 것처럼 얘기하는 게 어불성설이다 이 얘기인 거고 이준석 입장에서 그렇게 평가할 만해요. 본인은 정치 구력이 어쨌든 맨바닥에 많이 굴렀죠 구르면서 윤석열한테 잘려가지고 그런데 어쨌든 궁극적으로 보면 더 정치를 크게 보면 제휴하거나 연대해야 될 대상 아닌가요? 그러니까 이를테면 이 극우 보수를 밀어내려면 조금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보수를 지향하는 사람들 간에 서로 경쟁 관계에 있든 내지는 생각이 좀 다른 부분이 있든 포지션이 좀 다르든 지금도 지금 국면에서는 국공합작도 하는데 어쨌든 저 극우를 몰아내기 위한 전략적인 제휴 이런 걸 좀 해야 되는데 별로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박원석: 아니 제가 왜 이걸 보면서 좀 약간 보수가 이게 진짜 각자도생 지리멸렬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게 아무도 그런 식의 어떤 의미 있는 정치적 결집을 위한 행보를 안 해 그러니까 결국 장동혁한테 다 나가 떨어지고 있는 거예요. 각개 격파 당하고 왜냐하면 장동혁은 완력으로 뭐 하면 필리버스터 하고 단식하고 막 직 걸고 들어오라고 그러고 그렇죠 이러고 있는데 소위 말하는 지금 중도 지향적 합리적 보수 지향을 하는 사람들은 다 그냥 개별화돼 있어요. 유승민 전 대표도 개별화돼 있고 한동훈은 한동훈 계로 이렇게 모여 있기는 하지만 또 개별화돼 있고 이준석 대표는 아예 당 밖에 나가 있고 그렇다 보니까는 구심점이 없는 거죠. 그리고 서로 상대가 구심점인 건 인정하지 않고 그렇다고 본인이 구심점인 것도 인정 못 받고 이런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이제 윤어게인 같이 형편없는 세력한테 저는 당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각자가 각자를 서로 인정하지 않는 약간의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상태에 지금 보수가 있는 게 아닌가▶ 김종혁: 정치가 참 묘하더라고요. 보면 이재명과 문재인 두 분이 대선 후보를 놓고 경합을 했잖아요. 치열하게 싸웠어. 그때 손가락 혁명 그다음에 문빠 이래가면서 막 싸웠어요. 그런데 결국은 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됐고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은 결국은 문재인 대통령 때문에 된 거잖아요. 문재인이 키워놓은 사람이야▷ 조동주: 총장으로 발탁하고▶ 김종혁: 검찰총장으로 초고속 승진시키고 5개의 단계를 뛰어넘기고 우리 정부의 검찰총장이라느니 이래가면서 키운 사람이에요. 그러다가 조국과 경쟁을 하면서 여기서 등 돌리고 어 내가 아니고 조국의 후계자였어 뭐 이러면서 친 거잖아요. 그래서 추미애를 비롯해서 이른바 친문 세력들이 일제히 공격을 했고 그래서 그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런데 이 대통령이 되면서 한동훈 전 대표도 같이 들어온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런데 어떻게 보면 여기서 또 가장 신임받는 사람이었는데 둘이서 이 한동원 대표가 이거 안 됩니다라고 얘기하면서 왕창 싸운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문재인과 경쟁자였던 이재명은 문재인이 윤석열을 키우는 바람에 대통령이 된 거잖아요. 결국은 탄핵이 돼서 그리고 한동훈과 윤석열이 한 묶음으로 들어왔었지만 그러나 또 윤석열과 싸우면서 한동훈은 야 이건 이대로 가면 안 돼라면서 이제 보수 다시 세워야 돼라면서 이재명과 싸우고 있고 이런 과정들을 보면 야 이게 세상이라는 게 간단치가 않구나 정말 굉장히 복잡하고 세상의 일이라는 거는 이렇게도 굴러가는구나라는 생각을▷ 조동주: 네 저희가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이제 다음 주제가 또 있어가지고 다음 주제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이제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드디어 이제 민주당을 다루네요. 이제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모습입니다. 어제 정청래 대표가 이제 제안했던 이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이제 전면 지선전에 하지 않겠다고 중단을 선언하면서 민주당의 이 엄청나게 뜨거운 내홍이 좀 잦아드는 모양새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 이제 국민의힘이 워낙 자중질환에 빠져서 그렇지 민주당도 이건 두고 만만치 않았어요. 그래서 막 엄청 내부적으로 싸움박질하고 지도부들끼리 막 서로 공개 비난하고 막 사실 어떻게 보면 참 이게 메인 이슈가 돼야 되는데 이제 국민의힘이 더 지리멸렬하다 보니 약간 덮이는 그런 면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합당이 결국 중단됐습니다. 19일 만에 어떻게 얘기를 해서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의 타격이 입을 타격이다라는 분석이 지배적인데▶ 박원석: 아니 일단 타격은 입었다고 봐야죠. 대표가 제안한 거를 관찰을 못 시켰고 그 과정에서 리더십에 대한 당 내부의 문제 제기가 강하게 나온 거기 때문에 타격을 안 입은 건 아닌데 그런데 이제 1차 전투에서 패배했는데 궁극적으로 전쟁에서 패배할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어제 아주 묘한 장면이 있었어요. 강득구 최고위원이 뭐를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황급히 내렸는데 맞아 그 내용이 아주 묘해요. 결국에는 이제 대통령은 합당 찬성이고 그리고 지금도 지방선거 전에는 어려워졌지만 지방선거 직후에 통합 전대를 치르기를 바라고 있고 수임 기구를 꾸렸으면 좋겠다는 구체적인 의견까지 내려와서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이 그걸 제안할 거다. 그대로 지금 되고 있어요. 대통령 의중은 모르겠지만 이래서 그러면 이게 해석상 그동안에 당내에 반대했던 소위 말해서 친명 세력들이 대통령의 뜻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가지고 자신들의 권력 투쟁에 이용한 거야. 대표적으로 김민석 총리가 왜냐하면▷ 조동주: 그렇죠 이게 다 경비한테 보고하는 것 같은 느낌의 내용이에요.▶ 박원석: 그건 또 뭐냐 물론 황급히 지우고 대통령실도 청와대도 부인을 했습니다만 앞으로 이제 2라운드가 열릴 것 같은데 2라운드의 첫 번째 논점은 그래서 통합 추진위는 구성될 거예요. 조국혁신당을 받았기 때문에 그래서 선거 연대가 되느냐 그게 선거 연대를 포함하는 통합 추진이냐 그런데 이 제목이 연대와 통합▷ 조동주: 앞에 선거는 뺐더라고요.▶ 박원석: 뺐지만 그게 일반적 연대 조국 대표가 오늘 콕 찍어서 얘기했어요. 추상적 연대를 의미하는 거냐 선거 연대를 의미하는 거냐 물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들은 정보 민주당 내부 정보로는 선거 연대를 포함한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조국 대표 배치 문제가 제일 큰 이슈일 거예요. 당연히 그렇죠 그게 1라운드 그러니까 2라운드의 첫 번째 쟁점 1번 쟁점 1번 어디를 주느냐 그리고 나서 거기서부터 이제 파열음이 클 거예요. 그다음에 이제 쟁점 2번은 통합 시점이 그래서 언제냐 선거 직후부터 전대까지 시간이 두 달밖에 없는데 그렇죠 정청래 대표가 전대회 나가려면 한 달 전에 그만둬야 돼요. 당무를 한 달밖에 없어요. 시간이 가능하겠냐 또 이게 이제 당 내부에 또 또 다른 권력 투쟁이 벌어질 텐데 그리고 이제 김민석 총리가 생각보다 이른 시점에 총리직을 던지고 나와서 지방선거에 뛰어들 거예요.▷ 조동주: 그런 관측들 많이 하시죠.▶ 박원석: 왜냐하면 지방선거 유세를 해야 전당대회를 치르지▷ 조동주: 그러니까 그렇지 공을 세워야 되잖아요.▶ 박원석: 지방선거 유세를 하려면 5월에는 나와야 돼요.▶ 김종혁: 그렇지 않습니까?▶ 박원석: 더 이상 맞습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전대 분위기라고 봐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만만치 않은 상황이 남아 있어요. 그러나 정청래 대표가 1차 전투에서 패배했지만 궁극적으로 패배했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어요. 그리고 정청래 대표 보통 사람 아니에요. 그리고 당원 기반 지난번에 전당대회 보십시오. 대통령 등에 업은 원내대표를 이기고 당 대표가 됐잖아요. 여기도 팝콘각인데 국민의힘이 막장 팝콘각이어서 원래 막장 드라마가 훨씬 재밌고 더 막장 드라마가 훨씬 재밌거든 막 죽고 죽이니까 그래서 이제 이쪽에 시선이 좀 덜 간 것뿐이에요. 그렇게 봅니다.▶ 김종혁: 진짜 이게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라고 정청래 대표가 얘기했잖아요. 저 얘기가 어떻게 들리냐 하면 정청래는 당 대표 재선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렇죠 이렇게도 들리고 친문은 차기 대통령을 친문 후보로 만드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뭐 이런 얘기로도 들려요. 그런데 지금 어떻게 보면 표면적으로는 당 대표를 누구로 만들 것이냐 그러니까 합당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 조국 당과 이게 불거졌고 그 이전에는 이른바 이제 뭐야 법안을 놓고서 싸웠던 거잖아요. 검찰청 없애는 법안을 가지고서 이제 다퉜던 건데 그건 표면적인 거고 실제로는 홍전의 싸움 이데올로기를 중시하는 예를 들어서 옛날에 운동권 출신들 김어준 씨라든가 유시민 씨라든가 조국 정청래 이쪽이 한쪽이고 그게 다 친문들이잖아요. 그다음에 이쪽에 전 그러니까 실용주의를 중심으로 하는 그리고 운동권과는 조금 떨어져 있었던 예를 들면 이재명 대통령이라든가 그리고 김민석 씨는 운동권이었지만 사실은 이미 이쪽으로 온 지 오래예요.▶ 김종혁: 그러니까 김민석이라든가 나머지 친명 최고위원들이라든가 이런 두 세력이 권력 다툼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는 근본적으로는 사라지지 않아요. 제가 보기에는 이 정권 내내 계속될 거예요. 끝까지 계속되면서 다음에 이번에 당대표 경선 때 한번 붙을 거고 그다음에 그다음에 총선 때도 또 붙을 거고 최종적으로는 클라이맥스는 누가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될 것이냐를 놓고 아마 그때는 뭐 거의 사생결단으로 그런 전개가 이루어질 거라고 보여져요.▷ 조동주: 알겠습니다. 이게 참 사실 이제 집권 여당이 대통령 임기가 1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당 지도부가 당 지도부 구성을 두고 이제 뭐 참 이렇게 당청 간 관계가 좀 엇갈리는 보이는 이런 모습들이 나오는 건 정말 참 이례적인 것 같아요. 그래서 참 그런 걸 두고도 해석들이 많은데 어쨌든 이 합당이 이제 차기 당권 싸움으로 비하가 됐었는데 정청래 대표가 한발 물러서면서 이제 좀 다른 국면으로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네 이제 이 문제는 사실 좀 더 저희가 다루고 싶은데 시간이 이제 많이 남지 않아 가지고 이제 뭐 그 시청자 QnA 시간을 한번 들어보도록 할게요.앞서 말씀드린 대로 그래서 저희가 이제 그 시청자 QnA 댓글 남겨주시는 것들을 보고 이렇게 쭉 정리를 했는데 김진수 님이 이제 박원석 의원님께 질문을 드렸네요. 지지 정당이 없습니다만 이제 국힘은 뻔뻔함이 도가 지나쳤습니다. 도대체 어쩌다가 이렇게 당이 망가졌을까요?▶ 박원석: 아니 그거를 국힘 소속이었던▷ 조동주: 지금은 아니고▶ 박원석: 김종혁 최고다 무소속이시니까 이거 물어봐야지.▷ 조동주: 근데 질문자님이 박원석 의원이▶ 박원석: 그러니까 저는 국힘에 발을 담근 적이 없는 무소속인데 그런데 제3자로서 보기에 국민의힘이 예전에 굉장히 유연한 정당이었습니다. 내부적으로 그리고 포용력도 넓고 이른바 캐치올 파티를 지향했던 적도 있어요. 그게 김문수 같은 사람이고 그게 과거에 이재오 의원 같은 분들이고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만 하더라도 박근혜 비대위원장 시절에 대통령 후보가 돼가지고 이 경제민주화와 복지를 얘기하면서 2012년 대선에서 이른바 좌클릭 해가지고 선거에 이겼던 거잖아요. 그런데 국민의힘이 점점 더 특히 저는 윤석열 때문이라고 봅니다. 결국 윤석열이 집권 기간 동안에 당이 결정적으로 망가지기 시작해서 내부에서 그런 일종의 극우 정체성 정치가 발호한 거예요. 그리고 그게 이제 개헌과 탄핵을 계기로 당의 전면에 부상한 겁니다. 부정선거 주장하고 이런 세력들이 예전에 다 저 당 바깥에서 아스팔트에서 외치던 세력들이었는데 이게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중심으로 들어와 버렸어요. 그리고 그 중심으로 그걸 끌어들인 겁니다. 지금 이 장동혁 대표나 지금의 이 지도부가 그러면서 더 편협하고 더 극단적인 세력이 당의 중심을 차지해 버린 거예요. 그런데 이게 세계적인 트렌드이기도 해요. 그러니까 이른바 보수 정치가 극우화되는 경향이 다른 데서도 굉장히 뚜렷하거든요. 근데 이제 유럽이나 미국의 극우는 테마가 있어요. 근데 대한민국의 윤어게인은 테마가 없어 윤어게인이 테마야 이를테면 다른 유럽의 극우 같은 경우에 이민 문제라든지 그 난민 문제라든지 이런 이제 경제 문제라든지 자신들의 대중을 소구하는 그런 테마▷ 조동주: 정책적 지향성이 있어야죠.▶ 박원석: 거기 없어 그게 그러니까 이념이 없는 거예요. 윤어게인이 이념입니까? 그러니까 저거는 극구 중에도 가장 퇴행적인 그거가 돼 버린 거예요. 그래서 이게 고쳐서 못 쓴다.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맨 정신들이 따로 당을 만들든가 아니면 완전히 소탕해서 내쫓든가 그게 아니고서는 저걸 적당히 두고서 국민의 힘 고쳐 쓰는 건 불가능하다. 저는 그렇게 봐요.▷ 조동주: 이거는 그냥 제가 개인적으로 궁금한 건데 어제 민주당 의총에서 합당을 두고 얘기하는 의총에서 이런 얘기가 나왔다고 해요. 이제 조국당을 어쨌든 합당이 불가됐으면 달래야 되는데 달래려면 조국당이 계속 요구해 온 교섭단체 대표 교섭단체 대표 뭐야 요건을 낮춰주다. 지금은 국회의원이 20석이 돼야 되는데 조국당이 12석밖에 안 되니까 자기들은 이제 교섭단체가 안 되는데 그 요건을 낮춰주면 조국 당을 좀 달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지 않겠느냐 이 동시에 이제 만약에 이거를 예를 들면 10석으로 낮추면 친안계 의원들도 탈당을 해서 당을 별도로 꾸리면 교섭단체 자격을 부여해 주면 뭐 이제 교섭단체가 4개가 되면서 좀 다양하게 민주당도 좀 이렇게 국민의힘만 상대하지 않아도 되지 않겠느냐 이런 식의 구상도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김종혁: 그거야 뭐 정치적 뭐랄까 시나리오니까 시뮬레이션은 뭐 여러 가지를 할 수가 있겠죠. 그런데 지금 당장은 제가 보기에 지방선거 앞두고 가능한 얘기는 아니니까 그냥 가는데 저도 뭐 박원석 의원님과 똑같이 그 질문하신 시청자 여러분께서 질문하신 것과 똑같은 생각이에요. 그러니까 보수 정치는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 인해서 그냥 그냥 망해버렸습니다. 사실은 그리고 비상계엄이라는 극단적인 극약 처방을 통해서 이제 거의 괴멸 상태에 접어들었는데 문제는 사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전혀 보수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분이 맨날 입만 열면 무슨 책 한 권 읽고 나서 그걸 가지고서 자유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 떠들어 대시잖아요. 자유민주주의에는 가장 중요한 게 책임이에요. 책임 자유민주주의를 하려면 그것을 지키려는 의지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자기가 저지른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려는 책임 윤리가 있어야 되는 거거든요. 제가 보기에 윤석열 전 대통령은 책임 윤리가 전혀 없는 사람이에요. 지금 비상 계엄 하고 난 다음에 모든 걸 다 내가 한 게 아니고 다 군인들이 알아서 한 거고 경찰이 알아서 한 거라고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분은 보수 아니시죠 그냥 보수를 참칭하고 있었을 뿐이고 제가 보기에는 그냥 우리 안에 있는 인간이 모두 갖고 있는 권력에 대한 희구가 있잖아요. 파시스트적 성향이 우리 모두에게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분은 그거를 상징하는 사람이에요. 처음에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충성하고 이렇게 갔다가 어 내가 권력을 잡을 수 없는 거야 그럼 내가 일로 가야지 그래서 이쪽으로 와서 문재인 대통령과 싸우고 조국과 싸우고 그러면서 권력을 잡은 다음에는 야 권력을 잡았는데 이제 싸울 대상은 내가 제일 높은 자리에 있으니까 나보다 더 높은 놈이 누구야? 국민밖에 없네. 그러니까 국민과 싸운 거예요.이 사람은 그래서 이렇게 몰락을 가져온 거고 그런데 지금 윤어게인 주장하시는 분들을 보면 저는 심리학적으로 보면 인간의 내재해 있는 이건 여야를 가릴 것 없이 극우나 극좌가 다 갖고 있는 권력에 대한 향수 폭력에 대한 향수 이런 게 있거든요. 그걸 우리가 파시즘이라고 그러잖아요. 그 파시즘이 극대화된 사람이에요. 지금 윤석열은 그 상징적인 사람이고 그 극대화된 파시즘이 당으로 스며듦으로 해서 이른바 망상 바이러스가 퍼져 들어감으로 해서 저희는 병 들은 거죠. 그런데 이거 치료돼야 됩니다. 이게 치료되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반드시 치료되지 않으면 완전히 보수는 궤멸할 거예요.▷ 조동주: 이게 또 또 김종혁 최고께 또 이제 질문이 드는데 삼양 삼양 킴 님께서 김종혁 최고에게 고양 시장 포기하신 건가요라고 물어보는 진짜 질문이 있어가지고▶ 박원석: 출마하시면 제가 무소속 연대 차원에서▷ 조동주: 아 맞다 맞다 유권자시네▶ 김종혁: 제가 또 여기 고양에 있는 박성태 박원석 우리 무소속이었는데 네 맞습니다. 지금 여기 장성철 저희 4명이 같은▷ 조동주: 고양 고양 이시군요. 저희가▶ 박원석: 무소속 캠프를 꾸려서 약간 도와드릴▷ 조동주: 후보 단일화 하셔가지고 한번 무소속끼리 한번 이렇게 또 스펙트럼 하게 하면 또 재미있을 것 같네.▶ 김종혁: 뭐 지금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저희는 지금 당장 보수 정치 우리 제가 속해 있던 국민의힘이 완전히 극우들에 의해서 장악되지 않도록 하는 그 노력 그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동주: 네 알겠습니다. 이제 오늘 두 분께 이제 사실 이제 저희가 처방전 이거 플라이트 보드 하고 있잖아요. 그래가지고 이제 저희가 아마 이렇게 두 분께서 적어주시는 처방을 이제 또 이제 시청자 여러분께▶ 박원석: 뭐에 대한 처방입니까?▷ 조동주: 오늘은 이게 오늘은 이제 뭐야 장동혁 전 대표에 대한 이제 처방을 해 주시면 되는데 이제 뭐 장동혁 대표의 행보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이제 촌철살인 처방전을 한번 적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해야 된다 장동혁 대표의 행보에 대해서▶ 박원석: 역설적이어도 되죠.▷ 조동주: 그럼요 그럼요 그럼요 그럼요 자유롭게 이제 적어주시면 됩니다. 이제 그 적어주시는 동안 저는 이제 저희 시청자분들 음악 관리 드려야죠. 장동혁 대표의 행보에 대해서 뭐 이제 좀 이렇게 좋은 처방전을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msys 73님 고성국 박사는 말을 조심해야 한다 말로 먹고 사니 세게 말해야 슈퍼챗이 들어오니 진짜로 보수화를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다 뭐 이런 글들을 적어주셨고요. 그리고 가을이 님이 김종혁 박원석 님 국회 입성 응원합니다. 이제 이런 격려의 글도 있었고요. 여러분들이 이제 좋은 말씀 남겨주시는 동안 두 분이 이제 뭐 처방전을 적어주셨습니다. 이제 화면을 이렇게 보여주면 한 분씩 먼저 소개해 드릴게요. 우리 뭐야? 김종혁 최고부터▶ 김종혁: 그냥 사퇴하세요. 제가 보기에▷ 조동주: 약이 없습니까?▶ 김종혁: 지금 뭐 저렇게 조롱받고 있고 제주도에 갔는데 몇 명이나 제1야당 대표가 갔는데 몇 명이 쫓아다녔습니까? 얼마 전에 문화일보에서 그 나왔잖아요. 엊그제 어제인가 그제 몇 명이 시청했는지 보셨습니까? 좋아요 몇 명▷ 조동주: 그렇습니다.▶ 김종혁: 처참할 지경이고 이번에 나주 가고 또 어디 가신다는데 가서 가면 다니면 다닐수록 그렇게 조롱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본인의 정치 생명에도 뭐가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어요. 그 보수를 윤석열에 의해서 완전히 지금 궤멸시키는 그런 상징 인물로 등장하고 있잖아요. 저는 옛날부터 알고 지내던 분이어서 정말 좀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요. 과거에 장동혁으로 돌아오십시오. 그리고 지금 당장은 당 대표 물러나세요.▷ 조동주: 네 사퇴 그냥 사퇴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우리 박원석 의원님▶ 박원석: 저는 영어를 썼습니다. 고 어헤드 전진하라 앞으로 망하려면 폭망해라▶ 김종혁: 저하고 제일▶ 박원석: 아 아니에요 같은 얘기입니다. 근데 중간에 사퇴는 없어요. 노빠구에요. 노빠구 그래서 직진해서 그냥 폭망해라. 빨리 망할▷ 조동주: 민주당에서 장 대표 얼마나 응원하▶ 박원석: 장군님이라고 불 동장군이라고 왜냐하면 저 인민의 자유 의지의 총합이잖아. 그래서 그에 대해서 그냥 폭망해라 그래야 보수가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조동주: 망할 거면 화끈하게 망해라 또 이렇게 화끈한 처방전을 주셨습니다. 두 분의 이제 처방전의 메시지는 좀 이렇게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etYk9fdbels조동주 기자 djc@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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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타격에 사실상 李 참전…鄭 굉장히 힘들어졌다”[정치를 부탁해]

    -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전준철 변호사를 올리자 이재명 대통령이 ‘당이 어떻게 이런 사람을 추천하느냐’는 취지로 말하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대통령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타격하는 데 소재로 (2차 특검 후보 추천 건을) 쓰고 있다고 보면, 이것은 (대통령의) 참전이라고 봐야 한다”며 “(이 대통령이) 정 대표가 추진하는 것은 싫어한다는 게 (당내에서) 이미 다 공유가 돼 버린 상황”이라고 했다.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민주당에 13일까지 합당에 대한 최종 입장을 정하라고 최후통첩을 보낸 데 대해선 “조 대표가 실수한 것 같다”라며 “(13일 이후) 반합당파에서 ‘조국혁신당 너네 합당 안 하겠다고 했잖아’, ‘약속 지켜’ 이렇게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김 평론가는 9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민주당이 13일까지 합당에 대한 입장을 정리할 가능성에 대해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조 대표가 (민주당에 답변 시한을) 건 것은 압박하기 위함”이라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실행 계획을 담은 민주당 대외비 문건에 대한) 동아일보의 단독 보도와 2차 종합 특검 추천 문제로 인해 기류가 확 바뀌었다. 민주당에서 조 대표 얘기를 협박처럼 느껴 굉장히 불쾌하신 분들이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 대표가 진짜 합당을 원하는 거면 오히려 조용히 있어야 한다”며 “합당을 원하는 거면 (최후통첩은) 실책”이라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민주당이 추천한 전 변호사가 아닌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권창영 변호사를 최종 임명한 것과 관련해선 “정 대표는 굉장히 힘들어진 상황”이라며 “그동안 약간 미온적으로 ‘대통령의 마음이 합당에 있는 것이냐, 아니냐’를 가지고 해석 투쟁이 있었는데 정리가 된 것”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칭찬을 한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선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지자체장이 쓸려 나갈 때 (정 구청장이) 성동구를 지켰다는 것은 대통령이 밀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본선 경쟁력도 있다고 보는 분들이 많은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요즘 발끈하고 이렇게 하는 이유가 초조함이 지금 배어 나오고 있다고 본다”라고 했다.함께 출연한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은 오 시장이 장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지방선거에서 이기려고 하는 것”이라고 했다. ‘지방선거 뒤 당대표 선거까지 염두에 둔 발언인가’라는 물음엔 “만약 서울시장 선거에서 떨어졌는데 과연 그 자리에 본인 의지대로 갈 수 있겠나”라고 했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토크콘서트에서 “제가 제풀에 꺾여서 그만둘 것이란 기대를 가지신 분들은 그 기대를 접으라”라고 말한 데 대해선 “권력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정 소장은 “한 전 대표가 ‘좋은 정치 하겠다’, ‘내가 좋은 정치로 여러분들에게 보답하겠다’라고 얘기했는데, 좋은 정치라는 게 굉장히 추상적이고 벙벙하다”라며 “(한 전 대표가 향후 정치 행보의 방향으로 제시한) 헌법, 사실, 상식이 어떻게 보수 정치로 구현될 수 있는지에 대해 대안을 제시해야 나중에 제기할 수 있고, 보수의 대안 세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2월 9일 〈광화문 비대위〉 전문▷ 강경석: 배지는 없는데 할 말은 많은 세 남자가 뭉쳤습니다. 광화문 비대위 지금 회의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저희 광화문 비대위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그리고 김준일 시사평론가님 나오셨습니다.▶ 김준일: 안녕하세요.▷ 강경석: 네 광화문 비대위 오늘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의제부터 열어보겠습니다. 첫 번째 의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배수진 성공 그리고 눈물 훔친 한동훈 저 오른쪽에 있는 한동훈 전 대표 어제 뭐 토크 콘서트 사진인데 저희가 이제 그거는 좀 이따 다시 한번 얘기를 나눠보고 이 두 사람의 서사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현재 각자도생을 시작했는데 장 대표! 자신의 재신임을 물으려거든 직을 걸고 말하라 뭐 요즘 유행이라고 하죠 직을 걸고 말하라 전당원 투표 통해서 결과에 따라서 본인 의원직까지 내놓겠다. 그런데 이제 국민의힘 대변인에 의하면 장동혁 대표가 말한 시한이 6일이었는데 아무도 직을 걸고 공개 요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종결됐다 이제 이겁니다. 근데 어제 한동훈 전 대표 본인을 그냥 한동훈이라고 말씀하셨죠? 이 자리에서 눈물을 보였다고 하는데 뭐 이제 그 의미가 뭔지 한번 저희가 자세히 한번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장동혁 대표 이 직을 걸고 말하라 뭐 이걸 가지고 조폭식 협박 정치 아니냐 이제 이런 비판 목소리까지 나왔는데 정 위원님 실제로 직을 걸고 장동혁 대표에게 재신임을 요구한 게 없었나요? 아 없었죠? 아무도 없었나요?▶ 정광재: 아니요. 사실 직을 건다고 했을 때 자신이 갖고 있는 직이 너무 작아서 나 이거라도 걸겠다라고 한 사람은 있었어요. 아 그래요?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네 본인 그 며칠 남지 않은 당협위원장 직 그리고 함운경 서울시 마포을 당협위원장 내 직이라도 걸고 하자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실제 장동혁 대표가 직을 걸고 얘기하자 나름의 돌파구로 그걸 던졌다고는 생각하지만 그걸 선뜻 받아서 내가 갖고 있는 이 그러니까 한번 해보자 라고 답할 수 있는 공직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정말 많은 분들이 얘기하셨는데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라는 자리는 국회의원은 4년 단체장도 4년이니까 4년이라는 기간 동안 해당 지역의 국민 유권자가 그 권한을 위임한 거지 그렇죠. 그것을 너 마음대로 정치적인 이유로 쓰라고 하는 거는 아니잖아요. 본인들의 의사 대의의 도구로서 그 자리를 준 건데 그걸 걸고 하자고 하는 것 더군다나 당내 문제를 가지고 얘기하자는 것은 뭐 옳은 방향은 아니었다고 봐요. 저는 장동혁 대표가 나름의 승부수 본인이 위기가 있을 때마다 그 승부수를 통해서 어려운 난국을 헤쳐왔다고는 생각하지만 그것이 결코 끝난 것은 아니다. 지금 직 걸고 얘기하지는 않지만 계속해서 방향 잘못됐다고 얘기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 같아요.▷ 강경석: 김 위원님 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이렇게 직을 걸겠다 너도 걸어라 이렇게 얘기한 거 어떻게 보면 이제 국민의힘 내부에서 전당원 투표를 했을 때 자기는 재신임 될 거라고 자신을 해서 그런 걸까요? 이거 왜 이런 조건을 걸었다고 보시나요?▶ 김준일: 그러니까 이게 그 당원 투표의 최근 트렌드들 과거에도 그랬는데 최근에 이게 좀 더 강해졌는데 네 지지하시는 분들은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를 해서 네 그거를 이제 당 대표를 지지해 주고 그거 반대하시는 분들은 그냥 투표에 참여를 안 하는 경향이 좀 있어요. 그게 이제 민주당이 최초의 1인 1표제 부결되기 전에 이제 당원 여론조사라는 걸로 당원 투표를 했었는데 그때 투표율이 20%대 나왔거든요. 20%대가 나왔는데 정확하게 뭐 기억이 안 나는데 하여간 그 정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1인 1표제 찬성은 80% 정도 나왔어요. 그때 그러니까 이거는 하면 무조건 이긴다. 게다가 이제 당원 숫자가 뭐 정확하게 모르겠어요. 근데 하여간 70만 명에서 100만 명으로 늘어났다 라고 하면은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들어오신 분들 상당수는 장동혁 대표를 좀 더 지지하는 물론 친한동훈계 성향의 분들도 들어오셨겠지만 더 숫자가 많다 라는 걸 감안을 해 보면은 뭐 읽힐 거라고 봤겠죠. 그래서 제가 이제 신뢰하고 항상 읽는 언론 신문사 동아일보인가요? 동아일보죠. 동아일보의 표현에 따르면 장동혁의 협박 정치 이걸 제목으로 뽑았더라고.▷ 강경석: 협박 정치 장동혁의 협박 정치.▶ 김준일: 장동혁의 협박 정치 저는 이거 영화 타짜가 생각나더라고요. 나는 내 전재산과 손모가지를 걸 거야. 동작 그만 그러니까 동작도 그냥 밑장 빼기냐 하니까 쫄리면 뒈지시던지 이게 고니가 얘기하잖아요. 그 딱 그거예요. 졸리면 뒈지시던지 그런데 이제 이 내용이 저는 장동혁 대표가 정확하게 좀 워딩을 말하지 않았다라고 생각하는 게 뭐냐 하면 처음에 뭐라고 했냐면은 당원 누구라도 이거에 대해서 투표를 하자고 하면 하겠습니다 라고 한 다음에 그다음에 다만 정치적인 책임을 져야 된다. 의원이나 지방 자치 단체장도 정치적 책임을 져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그럼 당원 누구라도 얘기를 했잖아요. 김종혁. 그렇죠. 예 그러면.▷ 강경석: 당협위원장직도 걸었고요.▶ 김준일: 그럼 받아야 되는 건가 아니 받아야 되는 거 아닌가 저는 솔직히 그런 처음부터 국회의원하고 지방 자치 단체장들 중에서 제기를 하면 내가 하겠다 라고 한 게 아니라 당원 얘기를 이미 했기 때문에 이거는 지금 잘못된 방식이다 이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국회의 배지만 사람 취급하면 사람 취급하는 더러운 정치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정광재: 저는 몇 말씀만 더 드리면 장동혁 대표가 당 대표가 된 이후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몇 가지 승부수를 통해서 본인의 리더십을 조금씩 조금씩 연명한 건 맞아요. 단식도 했고요. 네 단식도 했었고 필리버스터 24시간도 했었고 이번에 대표직을 걸어라 이것도 그런데 전쟁과 전투는 다르잖아요. 그렇죠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게 그거예요. 몇 개 몇 개 전투에서 이기고 전쟁에서 진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장동혁 대표가 이런 식으로 자꾸 당을 운영하는 거는 전투에서 이길 수 있지만 결국 전쟁 그러니까 이 전쟁이라는 건 저는 이제 당장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라고 생각하는데 당내 전투에서 이기면 뭐 합니까? 6·3 전쟁에서 패배로 가는 길로 갈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아쉽고요. 또 하나는 재신임을 묻는다고 했었을 때 제가 뭐 어떤 걸 수 있는 그 직이 있는 건 아닌데 첫 번째 당원 전체로만 하면 안 된다. 당대표 뽑을 때 어떻게 했습니까? 그런데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갤럽 여론조사 보면 장동혁 대표가 당 대표로서 잘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자들로부터는 57% 받았거든요. 그런데 무당층이라고 하는 데서는 10 몇 퍼센트밖에 얻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이거 합치면 무당층과 당원 전체를 100으로 놓고 보면 과반에 미치지 못하는 숫자가 나오더라고요.▷ 강경석: 이제 또 이런 얘기를 할 수 있죠.▶ 정광재: 또는 투표율이 지나치게 낮은 상황에서는 짠물당원들만 투표를 하게 되니까 투표율이 70%까지 기록할 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주겠다 이게 4, 5일이 걸리더라도 이틀 하니까 45% 걸리는 거거든요. 그러면 충분히 그 당원의 집단 지성이 모일 정도의 높은 투표율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한번 해보자 라고 했다면 장동혁 대표도 그거 받기 어렵지 않았을까▷ 강경석: 자 그런데 이제 김용태 전 비대위원장이 장동혁 대표 체제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했어요. 윤 어게인 리더십이다. 본인의 이제 페이스북에 쓴 건데 당의 리더십을 윤 어게인에게 맡길 수 없다 뭐 쉽게 얘기해서 지도부 바뀌어야 된다 이제 이렇게 얘기를 한 건데 지방선거 전에 이제 지도부 바뀔 가능성은 사실 없어 보이는데 김 위원님 뭐 국민의힘이 지금 뭐라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지금 상태에서 이렇게 뭐 갈등이 불거지고 나오고 하는데 당명 바꾸는 거 말고는 지금 할 수 있는 게 없잖아요. 지방선거 전까지 국민의힘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죠?▶ 김준일: 그래서 김용태 의원도 쫄리면 뒈지시던지에 이제 반응을 못 했잖아요. 그렇죠 본인 직을 걸지도 않았어요. 사실 그게 뭐 장동혁 대표 체제에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의 말리는 거다 라고 볼 수도 있는데 사실은 아무도 국회의원 아무도 또 걸지 않은 것도 참 이상했다. 말은.▷ 강경석: 2년 넘게 남아서 그런 건가요?▶ 김준일: 말은 많이 하는데 또 뭔가 결계를 가지고 지금 싸우는 사람은 없다. 이게 국민의힘 현주소인 것 같아요. 그래서 김용태 의원이 이렇게 얘기를 한다 라고 해서 그런 파장이 있을 것인가 뭐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내부는 계속 지속될 수밖에 없지만은 뭐 정광재 비대위원이 말씀하셨지만 장동혁 체제는 지금 더 공고해지고 있다. 결국은 이거는 지방선거 그냥 치를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강경석: 이대로 간다. 이대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정 위원님.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이 당명 바꾸려고 하고 있잖아요. 뭐 여러 가지 이름들이 나오고 있는데 지금 조금 혹시 천기를 누설하시면.▶ 정광재: 아니 지금 얘기 나온 것은 자유와 공화라는 이름이 꼭 들어갔으면 좋겠다 라는 의견들이 많이 접수됐다는 거예요. 약간 리크된 거는 신자유공화당이라는 이름인데 그럼 저는 신자유공화당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 무엇을 얘기하려고 하는지는 알겠지만 그게 과연 우리 강성 지지자들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겠지만 전 국민의 민심을 갖고 올 수 있는 이름인가 여기에 대해서는 의문이더라고요. 왜냐하면 이걸 일단 언론에서 당 이름 얘기할 때 민주당 국힘 또는 이렇게 두 글자로 얘기하잖아요. 이거 자유당으로 할 겁니까? 공화당으로 할 겁니까? 역사적으로 자유당은 우리 자유당 정권 얘기할 때 뭐 3·15 부정선거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밖에 생각이 안 나거든요.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 대통령으로서 저는 공이 과보다 많다고 생각하는데 자유당이라는 이름 자체는 굉장히 부정적이에요. 공화당이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의 공화당이었는데 박정희 전 대통령이 공과 특히 보수 진영에서는 공에 대해서 높이 평가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공화당이라는 이름이 너무 과거를 연상시키게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자유공화당이라는 이름으로 21세기 대한민국 지금 탈이념화된 한국 정치 지형에서 매력적인 이름인가라는 부분에 대해서 조금 다시 고려해 줬으면 좋겠어요. 이거 서지영 의원이 담당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서지영 의원이 저랑 이제 나이도 같고 학번도 같아서 친구처럼 지내는 또 당직자 출신이시잖아요. 서 의원님이 자유공화당이라는 신자유공화당이라는 이름은 좀 다시 재고해 주십시오.▷ 강경석: 어디까지나 이거 장동혁 대표 체제가 그만큼 지금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없다 보니 이제 이런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거.▶ 김준일: 이름은 제가 조금만 더 여쭤볼게요. 아까 말씀을 드릴게요. 일단 저는 뭐 당명 개정 자체에 부정적이기는 하지만 이제 굳이 바꿔야 된다 라면은 말씀하신 대로 이승만 그러니까 지금 당사에 지금 얼굴이 걸려 있는 대통령이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3명이잖아요. 그러면은 이제 자유당하고 공화당하고 합쳐가지고 거기다 그냥 쓸 수는 없으니까 신자유공화당 이렇게 하는 게 유력하다 라는 게 찌라시 댓글로 좀 돌았어요. 아마 당에서 한번 띄워봤을 수도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이게 괜히 나온 게 아니라 여론을 한번 살펴보려고 그런데 이게 이승만과 박정희의 이거를 계승하겠다 라는 걸로 보일 수도 있지만 이미 자유통일당이 있고요. 그렇죠 우리공화당이 있어요. 우리 공화당이 있네요. 그러니까 이게 조원진 의원 이승만 박정희에서 새로운 보수를 가치를 세우는 게 아니라 자통당과 우공당을 합쳐서 거기 이렇게 지금 그 정도의 이념적 색채를 가진 정당으로 비춰질 가능성이 있으면 3당 합당해라 그냥.▷ 강경석: 자 당명 가지고도 또 앞으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저희가 또 초반에 썸네일에도 준비했지만 한쪽에는 한동훈 전 대표가 있습니다. 어제 잠실 실내 체육관 1만 5천 명에서 2만 명 주최 측은 참석을 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만큼 대규모 콘서트였습니다. 지금 저 위에서 찍은 사진만 봐도 지금 잠실 실내체육관이 거의 그 뒤편에 안 보이는 자리 빼고는 꽉 찼다는 건데 여러 의원들이 출석하셨죠? 참석하셨죠? 고동진 의원 김종혁 전 최고위원, 배현진 의원까지도 총출동했는데 정 위원님 어제 가셨죠? 현장에.▶ 정광재: 저는 현장에 갔다가 5시에 방송 출연이 있어서 전반 딱 그 시작할 때 나왔어요.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친한계 의원이 14분인가 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좀 친한계 의원이라고 하는 그 스펙트럼을 아주 적게 잡으면 한 16명 정도 된다고 하고 조금 더 넓게 잡으면 26명 된다고 하는데 이른바 적은 의미의 친한계라고 하는 분들은 다 오신 것 같아요.▷ 강경석: 그런데 그 한동훈 전 대표 손수건으로 이렇게 눈물을 약간 훔치는 모습이 있어서 저희가 지금 화면을 한번 준비해 봤는데 왼쪽에 이제 보이는 화면이 중간에 본인이 이제 뭐 조명이 너무 강했다 나 이렇게 멜랑콜리한 사람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건데 저 오른쪽에 잡혀 있는 모습은 시작하기 전에 또 이렇게 또 눈가를 톡톡톡 손수건으로 훔치는 장면인데 실제로 눈물을 흘리셨는지.▶ 정광재: 멜랑콜리한 사람이 나쁜가요? 멜랑콜리한 사람이.▷ 강경석: 아니 너무 감정이 복받칠 수도 있고.▶ 정광재: 노무현 전 대통령은 눈물 훔치는 걸로 대통령까지 됐잖아요. 소나무 기타 치면서 그런데 그 한동훈 전 대표가 하여튼 뭐 정치인으로서 눈물 보이는 게 좀 나약한 이미지가 되는 것 같아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지난번에 이상민 전 의원 상가에 가서도 꽤 눈물을 많이 흘리셨다 라고 얘기를 들었거든요. 제가 저 화면을 직접 그 현장에서 보지 못했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는 없겠지만 저렇게 많은 분들이 와서 본인이 어려운 시기에 지금 인생 살면서 제일 어려운 시기 아니겠습니까? 그럴까요? 그러지 않겠어요? 굉장히 나름대로 지금 만으로 52살이잖아요. 인생에 큰 굴곡이 없이 살다가 정치를 한 이후에는 상당히 지금 어려운 길을 많이 걷고 있잖아요. 지금 저는 제일 어려운 시기라고 봐요. 개인적인 고민도 많을 거고 아니 6·3 지방선거에 있어서 본인이 돌아오겠다 라고 했는데 어떻게 돌아올 건지 지금.▷ 강경석: 앞에 붙일 이름도 없는 그냥 한동훈.▶ 정광재: 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 본인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기 위해서 전국에서 1만여 명 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한동네 이름을 연호할 때 그때 느끼는 개인적인 소외는 눈물 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겠죠.▷ 강경석: 김 위원님. 그런데 정치인들이 보통 토크 콘서트를 하거나 이런 출판기념회라고 그러죠. 이 정도까지 2만 명 가까이 모여서 응원봉 들고 포토카드 흔들고 이런 거 본 적 있으신가요?▶ 김준일: 아니 없죠. 당연히 네 보통 뭐 북 콘서트든 뭐 토크 콘서트든 하면은 이제 몇백 명 정도 오고 많이 오면은 천 명 가까이 오는 거는 대박 났다 이 정도니까 뭐 한동훈 대 전 대표에 대한 어떤 강한 지지층이 있고 그들이 행동력도 있고 이거를 부인할 수는 없죠. 그리고 뭐 눈물을 흘렸네 안 흘렸네 뭐 그거는 지엽적인 것 같아요.뭐 눈물 날 수도 있죠. 그러니까 지지자들이 울지 마 뭐 이렇게 막 연호를 하더라고요. 저한테도 한동훈 대표가 연락을 해서 시간 되시면 좀 오시라 직접 연락을 하셨나요? 예 개인적으로 연락이 왔는데 제가 지방에 이게 가족 행사가 있어서 제가 정중하게 못 가 죄송하다 그리고 이 행사 잘 치르시길 바란다 이렇게 했는데 뭐 이제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한 페이지를 정리하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이제 새로운 페이지가 이제 시작이 되는 이런 상황인 것 같고 저는 한동훈 대표께 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이게 그러니까 지금 당장 윤석열과의 관계 이게 지금 당도 그렇고 보수 정치가 윤석열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하느냐 이걸로 지금 이렇게 갈라져 있잖아요. 그거를 좀 뛰어넘는 보수의 가치가 저는 있어야 된다. 사실은 그렇죠 제가 보기에는 다 똑같아요. 뭐 좀 냉정하게 얘기를 하면은 윤석열의 찬성 반대 이게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긴 하지만 그거를 빼놓고 정말로 다 다른가 이 이 보수 정치인들이 제가 보기엔 다 대동소이합니다.그냥 지금 이명박까지는 보수의 가치라는 거를 가지고 논쟁도 있었어요.네 그런데 사실은 박근혜가 이기기는 했지만 이미 박근혜 때부터 보수 정치의 몰락이 시작됐다고 보는데 그 이후에 새로운 담론이 없습니다.▷ 강경석: 그렇죠 그때부터 배신의 정치 말고는 기억나는 게 없잖아요.▶ 김준일: 정확하게 2014년 6월 25일날 박근혜가 유승민을 향해서 배신의 정치하면서 배신의 정치냐 아니냐만 10년 동안 싸워 왔지 그렇죠. 보수가 뭐를 해야 되는 건지 새로운 가치는 무엇인지 그게 안 되니까 맨날 이승만 끌어오고 박정희 끌어오고 그게 이제 맨날 우리 공화당이니 자유당이니 이 얘기하는 거예요. 저는 한동훈 대표가 어차피 강제로 이제 이런 상황을 맞이했으면은 보수의 가치를 무엇을 가지고 보수는 정치를 할 것인가를 가지고 이제는 고민을 하고 이거를 외연도 넓히고 이런 상황이 지금 해야 된다.그러니까 꼭 출마 여부는 또 뭐 그거는 고민이 있겠지만은 이게 없으면요. 보수는 맨날 또 윤석열 같은 사람 끌어다가 또 쓰고 또 망하고 제가 보기에는 민주당이 일본의 자민당처럼 될 수도 있어요. 3분의 2 지금 먹었잖아요. 지금 저지선을 뚫었죠. 지금 예 내가 제가 보기엔 2년 뒤 총선에서 완전히 3분의 2 이상 먹어서 그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강경석: 사실 그래서 합당한다고.▶ 정광재: 합당 논의하는 거 보니까 그렇게 될 것 같지는 않아요. 그럴 수 있죠.▷ 강경석: 저희가 또 준비를 했는데 사실 그래서 지금 관심이 다들 몰렸던 게 뭐 한동훈 전 대표가 이런 토크 콘서트를 여는 것뿐만이 아니라 열어서 그럼 무슨 말을 할 거냐 이제 이게 가장 궁금했단 말이죠. 근데 내가 제풀에 꺾여서 그만둘 거라는 기대를 가지신 분들은 기대를 접으라 뭐 이 정도 선에서 메시지가 나왔어요. 뭔가 조금 더 진전적인 건 없었는데 사실 정 의원님 이 메시지의 숨은 의미 그리고 앞으로 한동훈 전 대표의 행보 여기에 무슨 뜻이 담겨 있다고 해석을 해야 될까요?▶ 정광재: 저는 어제 그 제풀에 꺾여서 넘어지지 않겠다 뭐 이거 있잖아요. 저는 권력 의지의 표현이라고 봅니다. 권력 저도 한 20여 년 이상 정치권 이렇게 들여다보고 과거 역대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해보면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권력 의지가 있는 사람만 대통령 되더라 그렇죠 김대중 대통령 사수해 갖고 대통령 됐어요. 그리고 전두환 대통령 뭐 이런 분들은 사실 목숨 걸고 쿠데타 한 겁니다. 이게 권력 의지가 없었다면 그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이후에 있었던 대통령들을 보면 이재명 대통령 어떻습니까? 그 어려운 시기 정말 대장동 재판 받으면서 23일인가 단식했죠. 이런 그 권력 의지를 키우면서 내가 정말 권력을 잡았을 때 어떻게 이 권력을 행사할 거다 라는 생각들이 단련됐다고 보거든요. 저는 한동훈 전 대표에게도 이런 권력 의지의 단련 기간 이거 지금 정치적으로 어려울 때 분명히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어제 의미 있게 들었던 건 한동훈 대표가 항상 하는 얘기가 좋은 정치 하겠다 내가 좋은 정치로 여러분들께 보답하겠다 라고 얘기했는데 좋은 정치라는 게 굉장히 추상적이에요. 벙벙하잖아요. 본인도 어제 내가 좋은 정치 얘기하니까 너무 벙벙하다 라고 얘기하는데 좋은 정치의 기준 세 가지를 얘기했더라고요. 헌법 사실 상식 헌법 사실 상식 저는 그 헌법 사실 상식이 어떻게 보수 정치로 구현될 수 있는지 이거에 대해서 철학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가 대안을 제시해야 나중에 제기할 수 있고 보수의 대안 세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그 김준일 평론가 얘기하신 것처럼 보수가 지난 10여 년간 무엇이 보수고 왜 보수가 집권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제대로 설득하지 못했다고 생각해요. 특히 대북 정책과 관련해 갖고 아니 우리의 대북 정책 북한 비핵화 맨날 국제사회와 공조해 갖고 북한 비핵화 만들어야 된다 핵을 머리에 이고 못 산다 이런 그 얘기만 하고 다니는데 그러면 북한 비핵화를 위해서 어떻게 할 건지 대북 정책 어떻게 가져갈 건지 하나도 진전된 게 없어요. 제가 사실 북한 문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우리 당이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이재명 대통령이 뭐 일단 스톱하고 무슨 뭐였죠? denuclearization 영어로 했단 말이에요.▶ 김준일: 동결 감축 비핵화.▶ 정광재: 이렇게 갔는데 그럼 우리 당은 어떤 대북 정책을 갖고 있는가 이걸 떳떳하게 얘기하기가 어렵겠더라고요.▷ 강경석: 자 지금 뭐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사실 이런 담론들 이런 게 지금 오가는 게 아니라 어떻게 보면 지금 징계 잔치가 벌어지고 있어요. 오늘도 지금 방금 최고위원회에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제명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지방선거를 앞둔 이 시점에 서울시당위원장이죠. 어떻게 보면 지방선거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배현진 의원 징계하려고 지금 하고 있는데 김 의원님 이 징계까지 할 수 있을까요?▶ 김준일: 전 징계할 거라고 봅니다.▷ 강경석: 지방선거 앞두고요 서울시장 위원장인데 결국 징계를 한다.▶ 김준일: 서울시당위원장을 내려놓을 정도의 징계는 갈 거라고 봐요.▷ 강경석: 일단 권한을 뺏겠다 왜 그러는 거죠?▶ 김준일: 아니 당연히 이게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 좀 죄송합니다. 피래미 잔챙이들하고 달라요. 배현진 의원은 그러니까 한동훈 김종혁은 이제 제명을 해야 되는 거고 이미 제명이 됐죠. 모든 친한계를 다 제명하거나 할 수는 없잖아요. 최근에 이제 당무 감사 해 가지고 37명의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이 사람들 했는데 징계하거나 교체하려고 했는데 너무 많고 그러니까 흔들린다 이래서 이제 그거를 나중에 지방선거 이후로 미뤘는데 뭐 친장동혁 계가 더 많았다라는 소문도 있어요.▷ 강경석: 그래서 안 했다.▶ 김준일: 정확하지는 않아요. 저도 그런데 이거는 배현진 의원은 쉽게 얘기를 하면 서울시장뿐만이 아니라 구청장.▷ 강경석: 구청장 시의원.▶ 김준일: 시의원 구의원 다 싹 이거를 공천한 사실상의 권한이 있단 말이에요.▷ 강경석: 어마어마한 권한이 있는.▶ 김준일: 작년 9월에 그때 조정훈 배현진 2명이 붙었는데 네 1150대 1160대 1110인가 그랬어요. 50표 차이 50표 차이.▷ 강경석: 굉장히 근소한 차이로.▶ 김준일: 그러니까 2% 포인트 차로 43 대 45로 배현진이 이겼거든요.그러니까 이게 당권파들 입장에서는 이제 좀 그러니까 땅을 친 거죠. 사실은 그때 이거를 가져왔었어야지 우리가 공천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그래서 딱 걸렸다 저는 이렇게 봐요. 그래서 이게 징계 내전으로 지금 사실 전쟁이다. 지금 저기에서는 서울시당에서는 고성국 지금 징계하겠다고 김경진 의원이 서울시당윤리위원장이 또 내정이 됐어요. 고성국 제명하겠다고 지금 나오고 있고 이쪽에서는 징계하겠다고 나오고 있고 그래서 아 이거 진짜 답이 없다.▷ 강경석: 자 이 국민의힘 내전 상황이 지금 어떻게 흘러갈지 참 저희가 관심 있게 지켜보겠습니다. 저희 두 번째 의제 준비하기 전에 지금 바로 좋아요 한 번씩 눌러주십시오. 그리고 댓글 게시판에 지금 댓글이 이어지고 있는데 질문도 많이 올려주시면 저희가 마지막에 우리 비대위원 두 분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자 광화문 비대위 두 번째 의제 다시 열어보겠습니다. 왼쪽에 있는 우리 조국혁신당 대표 그리고 사실 오른쪽 사진은 지금 정청래 대표인데 이언주 최고위원이 정청래 대표를 노려보는 사진이죠. 뭐 저 사진만큼 지금 민주당의 상황을 잘 대변할 수 있는 사진이 또 있을까 싶은데 조국 대표 13일 시한을 내걸었습니다. 어제 기자간담회를 했죠. 13일 전까지 민주당 공식 입장 결정해 달라 없으면 합당 없는 거다.거의 뭐 배수진 쳤습니다. 지금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이거 합당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정 의원님 어떻게 보면 이제 국민의힘 경쟁자 입장이시잖아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어떻게 흘러갈 거라고 예상하시나요?‘▶ 정광재: 저는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의 마인드를 마음가짐을 지금 이렇게 평가했어요.말년 병장 같다. 말년 병장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된다. 그러니까 떨어지는 낙엽도 그러니까 합당을 앞두고 우리가 큰 일 앞두고는 목욕 재개하고 이제 가만히 있잖아요.그 조국 혁신 그러니까 조국혁신당은 지금 사실 조국 대표의 1인 정당이잖아요. 당내 의견 물을 것도 없이 조국 대표가 정하는 방향으로 갈 겁니다. 그런데 조국 대표는 지금 민주당과 합당하는 게 본인의 정치적인 미래를 밝혀가는 데 있어서 최선의 시나리오예요. 그렇죠 왜냐하면 지금 본인도 조국 대표가 대표직을 맡고 있지만 한동훈 전 대표도 마찬가지였고 원외 대표라는 한계가 있을 거예요. 그럼요. 그러니까 조 대표도 지금 6월 3일에 있는 보궐 선거를 통해서 어떻게든 원내에 들어가서 본인의 정치적 영향력 확대하고 그게 2028년 총선 나아가서 2030년 대선에 본인의 그 정치력을 키우는 첫 번째 단계가 되는데 이 첫 번째 단계도 못 넘게 생긴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지금 굉장히 당황스러울 겁니다. 민주당은 뭐 계속해서 얘기하겠지만 민주당 본류와 지류가 뭐냐 이 부분과 관련해서 논의가 본격화된 것 같아요. 유시민 작가의 그 참전으로 인해서.▷ 강경석: 조국 대표가 원래 이제 정청래 대표에게 회동도 제안을 했단 말이죠. 그런데 민주당 내일 의원총회 합니다. 의원총회를 마치고 친명계 지도부 그리고 친청계 지도부 다 이제 의견을 취합을 하겠죠. 그런데 이 와중에 합당 문건 저희 동아일보 단독 보도로 합당 문건이 터지면서 분위기가 다시 아까 사진에서 보셨지만 이언주 최고위원이 째려보고 있잖아요. 민주당 과연 13일 전까지 뭔가 의견을 정리할 수 있을까요? 김 위원님.▶ 김준일: 안 될 것 같고요. 안 된다고요 예. 예. 13일을 조국 대표가 저렇게 건 거는 압박을 하기 위함이죠. 이게 이게 장기화되면 여러모로 타격이 심해지고 조국혁신당 본인들도 흔들리고 뭐 이런 것 때문에 설 연휴 전에 뭔가 끝내겠다 라는 그러니까 큰 가닥을 잡겠다 라는 건데 이게 동아일보의 이 단독 보도와 지금 뭐 뒤에 얘기하겠지만은 지금 특검 추천 문제로 인해서 기류가 확 바뀌었다. 그래서 민주당에서 저 조국 대표 얘기를 받아들이는 게 뭔가 협박처럼 느껴서 굉장히 불쾌하신 분들이 많아요. 지금 얘기 들으니까. 그래서 조국 대표가 저거 제가 보기에는 진짜 합당을 원하는 거면 오히려 조용히 있어야 되나 그러니까 합당을 원하는 거면 저거는 실책이고요. 그렇죠. 이제 어떻게 되냐면은 13일 이후로 끊어버릴 거예요.오히려 그러면은 야 조국혁신당 니네 이제 합당 안 하겠다고 했잖아. 니들 약속 지켜 이제 반합당파에서는 이렇게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강경석: 오히려 지금 카드가 지금 더 사라지는 느낌이네.▶ 김준일: 예. 제가 보기에는 조국 대표가 저거 실수한 것 같고요. 지금은 민주당 본인들도 불쾌한 게 있고 뭐 이렇게 하겠지만은 예를 들면 이언주 의원이 뭐 숙주 정치 뭐 이런 거를 했을 때 반박하는 거는 오케이 네 근데 그거는 민주당에서 다 어쨌든 지금은 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인데 정청래 대표도 힘들어지고 안 좋아진 것 같고 내일 격론이 벌어질 거예요.▷ 강경석: 그러겠죠. 민주당 의총.▶ 김준일: 격론이 벌어질 건데 결론 못 내립니다. 제가 보기엔 결론이 안 난다.네 못 날 가능성이 높아 정청래 대표도 지금 당원 투표 이거 추진하기에는 지금 너무 곤경에 빠진 상황이에요. 그게 이게 실질적으로 대통령이 지금 참전해 버린 상황이 돼버렸거든요. 그래서 정청래 나 이거 뭐 문제 있다 라고 생각해라고 시그널을 명확하게 보인 상황이라서 중간지대에 있던 의원들 눈치 보던 사람들도 이거는 아니다 라고 대통령 쪽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 강경석: 그러니까 민주당 내에서 사실 지금 요즘에 보면 김어준 씨에 대한 비토론까지 나오는 게 이게 배후에서 김어준 기획설까지 나오고 이 와중에 문건도 나오고 이 와중에 또 조국 대표는 13일 전까지 결정해라 최후통첩 날리고 결국 민주당이 지금 지지율에 취해가지고 낙승할 거라고 생각하는 거는 안 된다 이런 논리인데 어떻게 보면 지금 지난 대선이었죠. 이재명 당시 민주 후보 그리고 정의당 권영국 후보 득표율 합쳤었던 것보다 김문수 당시 후보와 이준석 후보 합친 게 0.91% 포인트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엔 친명계에서는 이거 그때랑 이게 비교하는 게 안 맞는 거 아니냐 이제 이런 취지인데 문제는 이 와중에 저희 동아일보가 단독으로 보도한 대외비 문건 얘기를 또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인데 이 당시에는 저희가 지금 민주당이 당시에 이제 내부에 문서에 어떤 일정으로 했는지를 간단하게 지금 준비해 봤는데 일단 문건이 이렇게 나옵니다. 6일까지는 사전에 협상을 하고 그리고 9일까지 최고위원회 의결을 하고 그다음에 당원 토론회 하고 그다음에 권리당원 투표하고 지금 저 마지막에 있는 27일 또는 3월 3일까지 합당 신고를 하겠다 이게 그 문건 안에 나와 있던 내용인데요. 자 당사자는 몰랐다. 정청래 대표는 사무총장한테 지금 조사를 해라 시켰다는데 정 의원님 이 문건 진짜 모르고 작성됐을까요?▶ 정광재: 저는 합당 문건이나 특검 추천 논란이나 이건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가요? 이건 핑계고 구실이에요.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이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과 관련해서 청와대의 입장이 뭐냐 그러니까 이거 당무 개입으로 비춰질 여지가 있기 때문에 얘기 못한다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그런데 이미 참전한 거예요. 한준호 의원이 이틀이나 이거 합당 안 된다라고 했고 40명의 의원들이 모여 갖고 정청래 대표 이 합당 논의 그만하라고 했어요. 그리고 김민석 총리도 합당 이거 절차적 민주정에 문제가 있다. 그렇죠 사실 절차적으로 민주적인 문제가 있었느냐 저는 그거 동의하기 어렵거든요.▷ 강경석: 텔레그램 사건도 터지고요.▶ 정광재: 왜냐하면 아 이거 합당하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제안하겠다고 했고 제안 이후에 당내 토론한다고 했고 그다음에 당원들에게 묻겠다 라고 한다면 민주적 절차를 밟겠다고 한 건데 그냥 며느리가 미우면 발 뒤꿈치 못 생겼다고 이렇게 비난한다고 그랬는데 지금 여러 가지 사안들에 대해서 합당에 반대하는 주도적인 흐름이 이런 것들을 핑계 삼아 공격하고 있는 거예요.아까 저는 저 일정 나오는 거 있잖아요. 지금 굉장히 늦어졌다고 봐요.저 일정 실무적으로 저거 실무진 준비할 수 있죠. 당연히 큰일을 앞두고 야 이거 이렇게 우리가 진행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겠어 옛날에는 어땠는지 한번 더 알아봐 조승래 사무총장이 얘기할 수 있다고 봐요. 실무진이 그럼 과거에 한번 뭐 나무위키도 찾아보고 네이버 검색해 고 만들었을 거 아닙니까? 6월 3일 지방선거 일정 앞두고 그거 갖고 있었는데 저는 이거 약간 정치적으로 이용됐다고도 여겨지거든요. 반청 세력 또는 합당이 이대로 진행되면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고의로 언론에 이렇게 흘렸을 수 있다 플레이를 했을 수도 있다 라고 보거든요.▷ 강경석: 아까 김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어떻게 보면 지금 대통령이 지금 참전을 했다. 이제 이걸로 볼 수 있는 대목이 2차 특검 이 문제를 가지고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당이 어떻게 이런 사람을 추천할 수 있느냐 이런 취지로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하는데 결국엔 정청래 대표 사과했죠. 그리고 당시 이 논란이 됐던 2차 특검을 추천한 걸로 알려진 이성윤 최고위원도 지금 입장을 밝히기로 했죠. 어떻게 보면은 일각에선 이런 얘기까지 나와요. 이거 대통령 곤란하게 했던 이 쌍방울 변호사 일부러 추천한 거 아니냐 김 위원님 진짜로 그랬을까요?▶ 김준일: 저는 뭐 일부러 했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라고 보고요. 그러니까 이게 전준철 변호사가 예전에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때 그때 반부패.▷ 강경석: 1부장 2부장을 다 했죠.▶ 김준일: 예 반부패부장을 했었어요. 그래서 소위 말하는 이성윤 라인이고 특검 추천해야 되니까 최고위원이 본인 몫을 좀 행사를 해 가지고 이거를 했는데 이게 그러니까 본인은 전준철 변호사는 이 김성태 쌍방울을 맡기는 했지만은 이 김성태가 대북 송금했다라고 주장하는 이거를 자기가 변호한 건 아니었다라고 말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중요한 건 그겁니다. 이게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변호사를 지금 특검으로 임명을 했잖아요. 그러면 그때 사실은 이 얘기가 나왔어야지 보통은 일반적이잖아요. 대통령이 뭐 불쾌해한다 뭐 그런데 이게 뒤늦게 이건태 의원도 대장동 변호사 출신인데 이 사람이 이분이 뒤늦게 이거를 제기를 한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죠 며칠이 시차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에도 그렇고 특유의 그 일종의 특정한 사건을 가지고 이거를 한번 키워봐야 되겠다 라고 하는 게 있어요. 예를 들면은 이번에 대한상의 건도 그렇잖아요.▶ 김준일: 그렇죠 대한상의에서 상속세 때문에 2천 명이 해외로 나갔다 나갔다 그거 가짜 뉴스다 라고 하면서 대한상의 군기 좀 잡아야 되겠네. 딱 그거고 이 건도 보니까 전준철이 사실 누군지 잘 몰라 처음에는 대통령도 몰랐을 수 있어요.근데 보고를 받고 이거 그러면 정청래 쪽이 이제 한 거야. 지금 우리 정광재 위원이 얘기하듯이 이거 자체를 정청래 대표를 타격하는 데 소재로 사실은 대통령이 쓰고 있다 라고 보면 이거는 참전이라고 봐야죠. 이거를 당내에서도 모르지 않고요. 그동안 약간 미온적으로 당시 그러니까 대통령의 마음이 합당해 있는 거냐 아니냐 가지고 막 해석 투쟁이 막 있었잖아요. 정리가 된 거예요. 최초에 어쨌든 지금 정청래 대표가 추진하는 거는 싫어해 라는 게 이미 다 공유가 돼 버린 상황이라서 정청래 대표는 굉장히 힘들어진 상황이다. 지금.▷ 강경석: 지금 사실 이게 처음이 아닙니다. 저희가 그동안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 불만을 가졌던 사례들을 한번 쭉 모아봤는데 작년만 해도 뭐 강훈식 비서실장 정도가 나왔었는데 올해였죠. 지난달 정청래 대표랑 저녁을 먹으면서 혹시 반명이십니까? 이 말부터 시작을 해서 지금 불과 몇 주 사이에 여러 가지 지금 뭐 국회가 너무 느리다 일을 할 수가 없다 이랬는데 지금 이제 전준철 변호사가 가지고 대체 누가 이런 사람을 추천했느냐까지 얘기가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내부에 강력한 경고장을 날린 셈인데 뭐 합당까지고 이거 이어질 수 있을지 굉장히 지금 뭐 어려운 상황이네요. 저희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자 세 번째 의제 저희가 준비한 세 번째 의제 열어보겠습니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왼쪽에 어제 북 콘서트였나요? 출판기념회였나요? 뭐 이제 서울시장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한 거죠 명픽 이재명 대통령이 고른 서울시장 후보라는 얘기인데 오른쪽에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지금 속이 타들어갈 것 같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공개적으로 칭찬을 하면서 정원오 성동구청장 몸값이 계속 올라가고 있죠 어제 북 콘서트에서 서울시장 출마 공식화했습니다. 그런데 오세훈 시장 지금 이제 속이 탈 수밖에 없죠. 경쟁자들은 치고 올라오고 본인은 지금 계속 장동혁 대표 이거 이러면 안 된다 이 얘기밖에 못 하고 있단 말이죠. 그런데 여당은 지금 정원오 구청장 말고도 사실 출마 선언을 한 후보군이 6명이나 됩니다. 총 뭐 저희가 지금까지 공식 출마 선언했던 분들만 쫙 모아봐도 이제 이렇게 화면 하나에 꽉 찰 정도인데 현역 의원만 지금 5명이죠.3선 4선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은 오세훈 시장 말고는 사실 지금 나올 수 있는 분들이 없는데 ///(삭제)자 일단 민주당은 그러면 경선을 치러야 한단 말이죠. 김 위원님 지금 저분들 중에서 가장 유력하게 경선에서 이길 수 있는 분 뭐 누가 있을까요?▶ 김준일: 일단 그 김영배 의원이 4선이라고 적혀 있어요. 재선인데 4선이라고 적혀 있어서 물론 성북구청장도 하고 그 훌륭하신 분이에요.(삭제) ///뭐 그냥 여론조사 최근에 나온 거 보면은 그 정원오 그리고 박주민 양강 구도인 것 같아요.아 그런가요? 예 예 뭐 제가 수치는 말씀 안 드리겠지만 여러 여론조사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정원오 구청장이 한 번 뜬 다음에 내려가지가 않아요.그래서 이게 대통령 이게 서울시에 좀 독특한 것도 있네요. 서울시가 약간 보수화된 것도 있지만 또 하나가 좀 더 이거를 행정적으로 바라보는 분들도 있어요. 그러니까 이 시장직 자체가 워낙 상징성이 크고 대권 후보도 될 수 있고 뭐 이런 거지만 일을 잘하는 사람에 대한 선호 그래서 성동구가 사실은 집값이 많이 올라서 여기가 소위 말해서 보수화됐다라고 하는데도 계속 이겼잖아요. 지난번에 지방선거에서 다 민주당 지자체장 쓸려 나갈 때도 성동구에서 지켰다 라는 거는 이거에 대한 판단 기준을 정원오 구청장이 대통령이 밀어주는 거 당내 경선뿐만이 아니라 본선 경쟁력도 있다 이렇게 보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강경석: 유일하게 3선이시잖아요. 또 3선 구청장인데.▶ 김준일: 구청장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지금은 당내 경선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저는 양강 구도라고 보는데 그 이후에 표들이 어디로 움직일지는 좀 더 봐야 되지만은 어쨌든 제가 수치는 말씀 안 드리겠지만 오세훈 시장이 최근에 굉장히 안 좋아졌어요. 수치가▷ 강경석: 누구랑 붙었을 때요?▶ 김준일: 누구랑 붙어도 다 안 좋아요. 지금 모든 후보들과 모든 민주당의 모든 후보들과 붙어도 다 안 좋은데 이거는 오세훈 시장의 스스로의 실책도 있고 당내 분위기 영향도 받은 거예요. 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이 요즘 발끈하고 지금 막 이렇게 하는 이유가 이 초조함이 지금 배어 나오고 있다 이렇게 봅니다.▷ 강경석: 속이 타들어가겠네요. 진짜 오세훈 시장 지금 벌써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긴 했습니다. 애초에 김민석 국무총리 등판론이 나왔을 때까지만 해도 사실 누가 붙어도 이길 수 있다 이런 상황이었는데 김 의원 말씀처럼 지금은 누가 붙어도 이길 수 있는 질 수 있는 그런 상황으로 바뀌어 버렸는데 오 시장 수천 명의 후보를 대신해서 내가 지금 얘기하고 있는 거다. 장동혁 대표를 향한 그런 비판과 지적 정 위원님 오 시장 지금 이게 실제로 이기려고 하는 건가요? 아니면 만약에 나중에 지방선거 끝난 다음에 본인이 당대표 선거까지 출마할 것까지 염두에 두고 이런 얘기를 하는 걸까요?▶ 정광재: 실제로 이기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만약에 서울시장 선거에서 떨어졌는데 당 대표 자리에 오겠다 라고 했을 때 맞지 않죠? 과연 그 자리에 본인 의지대로 갈 수 있겠습니까? 네 저는 민주당 경선이 재미있을 것 같아요.지금 상황은 그렇죠 첫 번째는 이런 걸 겁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일단 민주당 정치인 출신으로 오세훈 후보를 이길 수 있다고 한다면 민주당 정치인을 선호할 가능성이 큰데 민주당 본류 정치인으로는 오세훈 후보를 이길 수 없다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아마 정원오 구청장이 떴었을 거예요. 그렇죠 처음에는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그런 얘기했던가요? 정원오 구청장의 행정가로서 정치적으로 확장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거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박주민 의원 유력하다고 했는데 박주민 의원 같은 경우에는 분명히 박주민 의원에 대한 비토 세력이 있을 겁니다. 중도층에서. 그렇기 때문에 박주민 후보가 나왔을 때는 무난하게 45%를 얻는데 당선되기 위한 51%를 얻을 수 있느냐 이건 별개의 문제거든요. 그런데 정원오 구청장은 그 확장 가능성에서는 박주민 의원보다는 훨씬 더 크다는 평가를 받을 거예요.▷ 강경석: 그래서 명픽이 됐을 수 있죠.▶ 정광재: 과거에 10차례 서울시장 선거가 있었다고 하는데 재보궐을 포함해서 5명의 민주당 출신 후보 서울시장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5명 다 공통점은 뭔지 아세요? 뭐였나요? 민주당에서 정말로 본격적인 정치를 했던 사람이 아니에요. 오히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조순, 박원순 이런 분들이 다 민주당 본류의 정치인 그러니까 아주 이념적으로 진보 정치인 민주당 색이 강했던 사람이 아니라 아 이 사람은 그래도 서울시에 행정 맡길 수 있겠다 라고 해서 평가를 받은 거지 과거 민주당에서 오랫동안 정치했던 사람이 아니라는 점 정원오 구청장도 그렇죠.▷ 강경석: 같은 맥락이네요. ///(삭제) 지금 민주당 내부에서 치열한 경선이 벌어질 것 같은데 아까 우리 김 의원님께서 지적해 주셨지만 김영배 의원 재선이신데 저희가 그래픽에 잘못 표기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김준일: 좋아하실 거예요.///(삭제)▷ 강경석: 박홍근 의원 그리고 서영교 의원 이 두 분은 4선인데 김영배 의원은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 때 청와대에서 비서관도 하시고 그 뭐 재선이 3선의 박주민 의원 그리고 전현희 의원 이렇게 지금 5명 현역 의원과 성동구청장 6명 경선을 지금 치를 예정입니다. 그런데 김 의원님 그런데 오 시장 경쟁자라고 할 분이 지금 없어요. 나경원 의원도 그렇고 윤희숙 전 의원도 그렇고 본격적으로 아직 출마 선언을 한 분들이 없는데 뭐 국민의힘 쪽에서는 그냥 이대로 오세훈 시장이 후보로 무난하게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시나요?▶ 김준일: 지금 국민의힘 분위기는 현역 의원들은 다 그러니까 대구 경북을 빼놓고는 지금 거의 안 나오려는 분위기예요.▷ 강경석: 경기도지사도 안 나왔고 아무도 없죠. 지금.▶ 김준일: 안철수 의원도 지금 안 나오겠다라는 다른 사람 추천하고 있잖아요 이렇게 막 등 김은혜 의원은 아예 아무 얘기도 안 하고 있어요. 그냥 혹시나 나가라고 할까 봐.▷ 강경석: 나름 진한 후보였는데 말이야.▶ 김준일: 예 지난번에 후보였는데 지금 그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나경원 의원이 승산이 있다라고 생각하면 안 나오실 분이 아니죠. 네 그런데 저는 최근에 이 룰을 50대 50으로 원래대로 하는 걸로 확정을 했잖아요. 네 이거를 원래 나경원 의원 측이 이제 이거를 당심 70 민심 30으로 하려는 거를 원래대로 하겠다 라고 한 거는 나름 오세훈 시장에 대한 약간 그런 다독임도 있었다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오 시장이 정말로 지금 당권 도전을 위해서 저러는 것이냐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봐요. 저도 그러니까 서울시장을 한번. 근데 최악의 경우에는 이대로 가면 질 수 있으면 오히려 뭐 소위 말해서 컷오프를 대서 그다음에 뭔가를 도모하는 걸로 할 수도 있겠지만 그거를 처음부터 노리고 한 거는 아닌 것 같다. 당의 상황이 워낙 심각하다 보니까 윤 어게인 세력을 절연하지 못하는 이걸로는 필패다 라고 지금 오 시장은 보는 것 같고 오 시장 쪽 얘기를 들어봐도 다 장동혁 대표 비판한 거 오 시장이 결정했다 라는 거예요. 김병민도 말리고 다 말렸다라는 거지.▷ 강경석: 참모들은 하지 말라고 했죠.▶ 김준일: 하지 말라라고 했는데 오 시장이 아 이건 도저히 안 되겠다 라고 하면서 이렇게 가는 거라서 어쨌든 저는 윤희숙 의원은 배지가 없으니까 뭐 붙어 볼 만 하지만 지금은 오세훈이 후보가 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 강경석: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지금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는데 앞으로 이 움직임들 저희가 한번 또 잘 해석해 보겠습니다. 마지막 저희가 준비한 네 번째 의제 살펴보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전한길 씨 보수 유튜버죠. 제대로 붙게 됐습니다. 이 이준석 대표 부정선거론자 전한길 씨에게 토론해 보자. 뭐 본인은 1대 100으로 하겠다고 했는데 1 대 4 토론이 됐죠. 25일로 일단 합의가 됐습니다. 이준석 대표 혼자서 전한길 씨를 비롯한 보수 소위 보수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부정 선거 세력들과 1 대 4 토론을 하겠다는 건데 이준석 대표는 40명도 본인이 맞서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어쨌든 지금 1 대 4로 확정이 됐습니다. 이 와중에 예능보다 더 재미있을 것 같다.이제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단 말이죠. 정 의원님 이 부정 선거 토론 좀 타이밍이 좀 어떤지 좀 잘 모르겠는데 과연 이 토론 어떤 배경에서 성사가 된 거라고 보시나요?▶ 정광재: 이준석 대표는 이거 본인이 미칠 게 없다 라고 생각했을 거고 그 전한길 씨 같은 경우에는 본격적으로 하여튼 그 정치인의 길에 들어서면서 부정 선거를 옹호하는 사람들 편에 서겠다라고 하는 정치적 이익이 부합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근데 1 대 4로 하나 1 대 1로 하나 저는 뭐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은 게 4명이 주장하는 게 공통된 논리 아니겠습니까? 전자개표한다는 것과 사전 투표와 본투표의 득표율이 너무 다르다는 거 이거 두 개가 가장 크거든요. 근데 지금 전자개표는 수개표 다 하는 거잖아요. 네 수개표를 한 것을 이렇게 우리가 돈 세는 기계 정도로 표를 세는 정도로만 하는데 그걸 전자개표로 생각하고 계신 것 같아요.많은 분들이 모르겠습니다. 더 명확한 근거를 갖고 나올지 모르겠지만 아니 지금 이게 법원에도 수많은 부정 투표와 관련한 제소가 있었어요.한 건도 법원에서 인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럼 법원이 정치 조직도 아니고 객관적인 증거를 들고 왔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분명하게 판결을 했을 건데 증거로서 인정되지 못할 만한 일방적 주장이기 때문에 기각이 됐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지금 사실 저는 이 토론 굉장히 반겨요. 아 그래요? 예 저도 사석에서 네 부정 선거를 주장하는 제 주변에 몇몇 분들이 계십니다. 술자리에서 가끔 이런 얘기를 하다 보면 여전히요. 저한테 하는 말이 꼭 하는 말이 뭔지 아세요? 광재야 공부를 해봐 이거 공부를 해봐야 돼 공부를 하면 알 수 있어 라고 하는데 제가 아는 상황에서는 공부를 해봐도 알 수가 없고 더군다나 저는 이런 일방적 주장에 대해서.▷ 강경석: 반박하기가 쉽지가 않죠.▶ 정광재: 그러니까 네가 공부 안 해서 모른다는데 아 저 공부 충분히 했습니다 라고 해서 안 해 공부가 부족해 이렇게 얘기하면 제가 뭐라고 더 얘기하겠습니까? 그래서 이 토론을 통해서 정말 부정선거가 왜 불가능한지 없는지 이게 좀 국민들에게 다 잘 전파됐으면 좋겠고 이준석 대표뿐만 아니라 사실 국민의 힘에서도 한 명 누가 나가서 이 부정선거와 관련해서 했던 분들 연구했던 분들 나가서 좀 우군이 돼줬으면 좋겠는데 그런 사람이 보이지 않네요.▷ 강경석: 자 그런데 이준석 대표 사실 과거에도 이런 류의 토론 정치를 많이 했죠. 가장 최근엔 대한노인회장과 이제 무임승차와 관련된 이슈를 가지고 토론을 했었고 뭐 출퇴근길에 시위하시는 전국 장애인차별연대 토론 했었죠 뭐 한동훈 전 대표도 장혜영 전 의원이랑 새벽 배송 가지고 토론도 했었고요. 그런데 이런 토론들이 과연 누구에게 유리할지 이제 이준석 대표가 사실 이 토론을 갖고 온 게 지방선거 전에 어쨌든 본인의 뭔가 정치적인 입지를 넓히려고 갖고 온 걸로 보이는데 이게 과연 이준석 대표에게 도움이 될까요?▶ 김준일: 주목을 끄는 데는 도움이 되겠죠 저는 이거 보면서 예전에 진중권 교수가 2010년대에 뭐 이렇게 네티즌이나 논객들하고 릴레이 토론 배틀 같은 거를 한 적이 있어요. 뭐 진중권의 사망유희 이런 걸로 해가지고 약간 그거 생각나더라고 그러니까 이제 특히 4 대 4로 하자라는 거 1 대 4로 하면은 17 대 1 약간 뭐 내가 다 장판파 장비처럼 내가 다 막아줄게 약간 이런 느낌이에요. 그러니까 다 깨부술 수 있다 다 깨부술 수 있다라는 건데 이게 사실은 뭐 여론의 관심을 끄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정광재 위원님이 얘기했듯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믿는 분들이 이거를 수긍할 수 있을 것이고 토론을 보고 돌아오는 그런 상황은 결코 벌어지지 않는다. 이미 부정선거가 아니라는 거는 차고 넘칩니다. 근데 그거를 끊임없이 그걸 믿는 거는 그쪽의 정치 지도자가 그런 거를 주장을 하거나 명확하게 선을 안 긋기 때문에 땔감이 되는 거거든요. 옛날부터 부정선거 음모론자는 있었는데 이게 더 늘어나느냐 덜 늘어나느냐는 얼마나 유력한 인사들이 그걸 주장하느냐 아니냐에 달려 있는데 이준석은 어차피 그들이 보기에는 그냥 반대쪽에 있어서 잘 모르는 젊은 애가 지금 또 떠든다 이렇게 생각을 할 거예요.그래서 있죠. 별로 이게 부정선거 음모론이 잦아드는 데는 저는 도움은 안 될 것이다. 근데 어쨌든 재미는 있겠네요.▷ 강경석: 그런데 이게 요즘에 보면 보수 정당에서 뭐 장동혁 대표부터 시작해서 그런지 일단 걸어라 이게 뭐 유행인가 봐요. 전한길 씨가 이준석 대표한테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이 대표 의원직 걸어라 나는 뭐 다 걸겠다. 그런데 뭐 사실 지금 본인이 걸 수 있는 게 뭐가 있을지 좀 의문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준석 대표 과연 정 의원님 이걸 뭘 걸면서까지 토론을 해야 되는 건가요?▶ 정광재: 아니 이준석 대표가 뭘 걸겠습니까?▷ 강경석: 의원직 걸고 지금 토론을 해야 되는 건가요?▶ 정광재: 전한길 씨는 뭘 걸겠어요? 그러면 그러니까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거는 겁니까?이런 태도는 저는 전한길 씨는 정치한다고 얘기하시잖아요 뭐 이런 식의 태도는 옳지 않다고 보고 아 이거는 정말 정해진 토론 같아요. 승패가 정해진 토론 부정선거가 이렇게 만연해 있다면 우리가 정치 왜 합니까? 매일 나와서 국민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하는 건데 정해진 투표 결과가 있다면 정치를 할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런 얘기 묻고 싶어요. 2022년 대선 그리고 2022년에 있었던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했습니다. 대선은 뭐 신승했지만 아니 그런 선거는 그러면 부정선거를 안 했다는 건가요? 이거 이해할 수 없고 그리고 사전투표와 본투표와 관련해서는 이렇게 말씀드리면 이해하려고 하면 이해할 수 있는데 그거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이해 안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전투표와 본 투표하는 사람들의 모집단이 다르다. 그렇죠. 사전투표 하는 사람들은 일종의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호남 사람들이라고 보고 본 투표하는 사람들은 국민의힘 지지 성향이 강한 영남 사람들이라고 본다면 사전 투표와 본투표 간의 득표율 차이가 그만큼 나는 거 이해할 수 있잖아요.그런데 그거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는단 말이에요. 이러니까 이제 토론이 안 되는 거죠.▶ 김준일: 아니 그러니까 이거는 정확하게 좀 해야 되는데 호남 사람들이 더 투표를 하는 게 아니라 사전 투표를 하는 사람들이 직장인들이 많잖아요.그런데 직장인들이 지금 나이대가 40대 30대 50대잖아요. 여기에 민주당 지지 성향이 더 많은 거야. 이거는 그냥 산수만 이해를 해도 뭐 굳이 복잡하게 설명을 하지. 근데 최근에 노인분들이 이제 그 부정선거론을 뚫고 투표를 사전 투표를 하기 시작해 가지고 보수 정당 표도 더 옛날보다 많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맞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이제 말도 안 되는 저는 뭐 논쟁이라고 보는데 황교안 대표가 이번에 평택을 출마하신다고 그러더라고요. 재보궐 선거에요. 네 재보궐 선거 평택을에 출마 자유의새벽당인가 그걸로 이제 출마를 한다 라고 합니다. 그분은 부정 선거라면서요. 그렇죠.▷ 강경석: 부정 선거를 주장하시는 분이.▶ 김준일: 부정 선거 주장을 하는 사람이 왜 출마를 해요? 부정 선거를 밝혀야지 이거 미친 짓이다. 제가 보기에는 다 이게 근데 답이 없는 문제예요. 그리고 하나만 더 하나만 더 그 직을 왜 이렇게 거냐 이거는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는데 한동훈 대표부터 제가 보기에는 예전에 아니 근데 저는 아니에요. 저는 장관직을 걸겠습니다. 뭘 거시겠습니까? 그래서▶ 정광재: 그때 정확한 워딩이 뭔지 아세요? 김의겸 의원 김 의원님 뭐 거시는 거 좋아하시잖아요 저도 걸겠습니다. 그러니까 먼저 건 거의 원조는 김의겸 의원이에요. ▷ 강경석: 정말 타고 올라가네요. ▶ 정광재: 지금 그리고 제가 아까 호남 사람 뭐 영남 사람 그게 아니라 그런 정도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사람들이 사전투표를 한다는 거니까 그건 같은 의미입니다. ▷ 강경석: 어쩌면 이제 이번 토론으로 과연 이 부정선거 논란이 종식될 수 있을지 조금이나마 기대를 해보고 있지만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저희 마지막 순서 민심 점검 여러분께서 직접 해 주신 질문들을 저희가 답하는 시간입니다. 어제 저희 사전 게시판에 올려주셨던 아프로디테 님 한동훈 콘서트 이 정치적으로 잘하는 건지 이거 혹시 그냥 평론가들한테 비판할 거리만 던져주는 거 아닌지 이걸 물어보시는 분이 있었어요. 정 위원님.▶ 정광재: 근데 2월 8일 토크 콘서트가 이게 자신의 제명이 그 직전에 있었기 때문에 더 많이 부각이 된 거고 제명을 예상하고 한 건 아닙니다. 그런데 뭐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할 수 있는 정치적 행위라는 게 굉장히 제한적이잖아요. 그렇죠 본인의 팬덤 뭐 대중에게 한번 보여주고 각인시키고 이후에 어떤 식으로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제가 알기로는 앞으로 지역 행보 지난번에 했었던 민심 경청 로드 같은 것들을 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어쨌든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는 진짜 정치인이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 이게 이런 겁니다.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며느리 보기 싫으면 발뒤꿈치가 못 생겼다고 얘기하는데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부정적 평가를 하는 사람들은 뭘 해도 나쁘게 보일 수밖에 없어 나쁘게 볼 거고 긍정적으로 볼 사람은 뭘 해도 긍정적으로 볼 거고요.▷ 강경석: 김 위원님께 그러면 한번 이거 여쭤보겠습니다. djdh 님 한동훈 아직 세가 너무 약한데 그럼 더 크려면 혹시 누구랑 좀 손을 잡아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러니까 독자적으로 활동하는 게 아니라 누구랑 좀 연대를 했을 때 좀 효과가 있지 않겠느냐 이런 취지로 질문을 해 주신 것 같아요. 한동훈 전 대표가 과연 누구랑 연대할 수 있을까요? 누구랑 연대하는 게 좋을지.▶ 김준일: 아니 뭐 연대가 전 불가능하다고 보지는 않는데 지금 한동훈 대표가 지금 연대를 하면은 이 본인이 생각하는 정치를 구현할 수 있고 이 지금 약간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느냐 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물론 이제 이 팬덤이라든지 지지하시는 분들이 큰 힘이 되기도 하고 예를 들면은 뭐 누구랑 손을 잡을까 이준석 대표랑 손을 잡으면 그러면 이게 한동훈 대표의 위기가 끝나는 건가요?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저는 아까 전에도 얘기했지만 제일 가장 중요한 문제는 보수 정치는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해서 어떤 그 보수 정당이나 정치권에 있는 분들이 답을 내놓지 않고 있어요. 사실은 그거를 잘할 수 있는 사람이 제가 보기에는 한동훈입니다. 상대적으로 왜냐하면 지금 상대적으로 제도권 밖으로 이제 밀려나 있는 상황이고 그런 것들을 오히려 스스로를 단련시킬 수 있는 기회가 온 거 아닌가 그래서 누구를 손 잡고 이거는 자연스럽게 같이 병행이 돼야 되지만 중요한 거는 보수 정치가 어디로 나가야 되고 어떤 가치를 가지고 집권해야 되는 건가를 이제는 윤 어게인이냐 아니냐 그것도 중요하지만 그걸 넘어서 이제 보여주는 정치를 해야 된다.보수 정치는 지금 희망을 못 줘요. 제가 보기엔 그게 최악의 문제예요. 제가 보기엔.▷ 강경석: 자 오늘도 여러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셨는데 저희가 일일이 소개해 드리지 못한 점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사실 지난주에 그 쌀탱 님! 친구분들 데려오시면 제가 질문 꼭 받아드리겠다고 했는데 다음 주에는 꼭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준비하신 이 마지막 한 줄 평 한 분씩 들어보겠습니다. 정 위원님 오늘의 한 줄 평.▶ 정광재: 불교 용어에 아집이라는 게 있습니다. 아집 이게 뭐냐 하면 자신의 생각이나 소견에 대한 집착 이 아집에서 벗어나야 해탈을 할 수 있거든요. 아집이 계속되면 망상으로 이어진다고 불교에서 가르치더라고요. 저는 지방 부정선거와 관련해서는 아집과 망상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토론회를 거쳐서 본인의 아집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집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제일 필요한 건 뭐냐 내가 틀릴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해야 돼요.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는 순간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들어오는 거지 내가 주장하는 것은 항상 옳아 라는 생각이 아집에 있으면 다른 사람이 아무리 좋은 말을 하고 바른 말을 한다고 하더라도 아집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강경석: 자 김 위원님 오늘의 한 줄 평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준일: 협박 정치 타짜 정치 그만해라▷ 강경석: 걸지 좀 마라.▶ 김준일: 그만 좀 걸고 좀 진득하게 본인의 어떤 정체성과 어떤 비전을 가지고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뭐만 있으면 다 걸고 협박하고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강경석: 자 오늘 우리 두 비대위원님께서 남겨주신 한 줄 평 마지막으로 월요일 광화문 비대위 회의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정광재 위원, 김준일 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정치를 부탁해〉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 제목을 ‘동아일보 유튜브’ 또는 ‘동아일보 정치를 부탁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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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의 선택은? 4가지 시나리오 집중 분석해보니 [정치TMI]

    편집자 주 : ‘신문에선 알려주지 않는, 메인 뉴스에선 다루지 않는 궁금한 뒷정보‘를 전합니다.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TMI’는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동아일보 채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 게시판 논란으로 결국 국민의힘에서 제명됐다. 한때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며 당 대표까지 지냈던 정치인이 하루아침에 당적을 박탈당한 ‘야인’ 신세가 됐다.제명 직후 당 안팎에서는 비례의 원칙을 벗어난 과도한 징계라는 비판이 제기됐지만, 당 지도부는 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이다.“반드시 돌아오겠다”고 선언한 한동훈. 그러나 현실은 냉혹하다. 친한계 의원 대부분이 비례대표로 선출돼 신당 창당이 만만치 않고, 법적 대응도 실익이 없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남은 카드는 무소속 출마를 통한 정면 돌파뿐일까. 아니면 해외 연수로 준비된 정치인 이미지를 쌓을 것인가.7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TMI’는 한동훈 전 대표의 네 가지 선택지를 집중 분석했다. ▶ 전체 인터뷰 내용은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TMI’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치TMI’의 콘텐츠 저작권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용 시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TMI’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동아일보 유튜브 채널에서 ‘정치TMI’ 구독하기 ☞ www.youtube.com/@donga-ilbo진행: 황형준·김재희·최하윤PD: 심성주AD: 이윤경·박채연임현석 기자 lhs@donga.com}

    • 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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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암세포 도려내? 암 걸린 원인은 비상계엄-윤어게인 못 도려낸 것”[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최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당권파 조광한 최고위원과 친한(친한동훈)계 정성국 의원의 설전이 벌어진 데 대해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4일 “이런 일이 계속 있으면 ‘국민의힘 의총에서는 일종의 홍위병식 정치가 벌어진다’는 비판을 받을 것”이라며 “과거 마오쩌둥 시절 공산주의자들이 홍위병들을 내세워서 바람잡이하고, 여론을 한 방향으로 몰아가는 왜곡과 조작을 했던 것 아니겠느냐”라고 당 지도부를 비판했다.송 전 대변인은 이날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지금과 같이 민감한 시기에는 의총을 통상적인 때와 마찬가지로 진행해야 한다. 원외 당협위원장이나 원외 인사들을 불러다가 이례적으로 발언권을 많이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당권파 김민수 최고위원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상황에 대해 ‘암세포를 하나 도려냈는데 어떻게 바로 회복할 수 있겠느냐’는 취지로 말한 것을 두곤 “현재 당의 상황은 암세포를 도려내는 것이 아니라 근육을 빼고 있다”고 지적했다.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도 “만약에 암이면 암에 걸린 그 원인은 누구한테 있는 것이냐”라며 “결국 어떻게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인 비상계엄에서 암의 초기 증상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라고 꼬집었다.이어 “사실 ‘윤 어게인(again)’ 세력들을 도려내지 못하는 게 가장 큰 원인 아니냐”라고 비판했다.성 부대변인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8일 토크 콘서트를 앞둔 데 대해 “사실상 정치적 메시지를 던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분석했다.그러면서 “(차기 행보에 대한) 암시 정도는 (메시지가) 나와야 한다”며 “(당권파에서 암세포 얘기가 나왔으니 한 전 대표는) 보수의 수술을 위해 보수의 심장으로 간다는 정도의 (메시지는)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성 부대변인은 국민의힘 내홍을 두고 “(장동혁 대표가) 한 전 대표를 어떻게든 쫓아냈는데 내홍 수습 못 한다”며 “제명을 뒤집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친한계를 안고 가는 것도 아니고, 지방선거 대패는 예견돼 있다. 지금 장 대표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라고 지적했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내홍을 겪는 국민의힘을 향해 쓴소리를 한 데 대해 송 전 대변인은 “이 대표는 위기의 개혁신당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먼저 모색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위기의 한국 보수를 얘기하기 전에 지금 본인의 당도 위기에 빠져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나라 정당 사상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당 대표 비서실장, 수석 최고위원 줄줄이 탈당한 당 보셨느냐”라며 “개혁신당이다”라고 주장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을 두고 성 부대변인은 “(우리 당이) 위기가 아닌데 굳이 지금 왜 합쳐야 하는가”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전 당원 투표를 한다고 하더라도 과연 찬성이 많을까. 저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라며 “만약 전 당원 투표를 받는데 반대가 높다면 정 대표의 리더십도 또 흔들릴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를 중심으로 지방선거를 치르려면 지금 투표해서도 안 되고, 합당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2월 4일 〈여의도 씬스틸러〉 전문▷ 조동주: 오늘 여의도의 시선을 훔친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여의도 씬스틸러 시작합니다. 첫 심사위원으로 이제 성치훈 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셨습니다. 저번에 이제 두 분 저희 모시고 첫 방송했을 때 이제 시청자분들이 반응이 너무 좋고 조회수도 엄청 잘 나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두 분이 합이 잘 맞는다는 이제 댓글들이 많아가지고 이렇게 좀 모셨는데 오늘도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이제 전국을 뒤흔든 첫 번째 신 뭔지 한번 공개해 주세요. 네 첫 번째 신 왼쪽이 이제 국민의힘 두 분이 다 국민의힘 분들인데 왼쪽이 이제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고 오른쪽이 국민의힘 정성국 의원입니다. 조광한 최고위원이 야 인마 너 나와라고 말하고 있고 정성국 의원이 나왔다 왜 어쩔래 이렇게 말하는 장면 저희가 씬스틸러 첫 번째 장면으로 꼽았습니다. 이거 같은 경우는 사실 이제 2일 날 이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첫 번째 열린 국민의힘 의총에서 두 분이 이런 공개 설전을 벌인 사실이 공개되면서 사실 대내외적으로 국민의힘 지금 이렇게 내부 싸움이나 하고 있을 때냐 지선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뭐 이런 한심하다는 반응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 두 분들은 각자 잘못 알려진 사실이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요. 정성국 의원 같은 경우는 이제 조광한 최고가 자기한테 손가락질하면서 야 인마 너 나와 뭐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는 거고 조광한 최고는 이제 야인마라는 표현을 안 썼다 이렇게 두 분이 페이스북에 글을 쓰면서 각각 이 논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뭐 국민의힘 당내에서 벌어진 사정이니까 뭐 이제 송 대변인께 먼저 여쭤보시면 좀 어떻게 보셨어요?▶ 송영훈: 일단 조광한 최고위원의 처신이 대단히 부적절하죠. 본인은 인마라는 표현을 안 썼다고 하는데 100번 양보해서 그걸 안 썼다고 전제해 보더라 보더라도 원외 최고위원이 국회의원한테 반말로 너 나와 이렇게 하면 그게 맞는 겁니까? 그리고 이 상황은 일단 구조를 또 같이 봐야 돼요. 지난번 의원총회 때 어떤 일이 있었냐면 이 조광한 최고위원이 고문으로 있는 원외 당원협의회 모임이 있는데 거기에 소속된 원외 당협위원장 한 15명 정도가 의원총회에 들어갔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서울의 모 당협위원장이 이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찬성론을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은 그런 풍경이 왜 펼쳐졌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원내에서는 정작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공개적으로 찬성하는 분은 없다시피 한데 의총장 발언 내용을 놓고 보면 그렇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원외 당협위원장 몇몇을 의총장에 들어오게 해서 일종의 바람잡이 역할을 하게 한 것이 아니냐라고 하는 의구심이 원내에 존재하는 거예요. 그 연장선상에서 이 충돌이 빚어진 것이고 거기에서 조광한 최고위원이 부적절한 언행을 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재발되지 않도록 저는 원내대표 차원에서 좀 책임 있는 조치가 있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불필요하게 앞으로 원외 인사들을 의원총회에 배석하거나 발언하게 하지 않겠다 라고 하는 정도의 확고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이런 사태가 재발되지 않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조동주: 네 사실 이제 양당 다 비슷한데 의원총회 하면 이제 사실 보좌진도 들어가고 이제 들어가긴 들어가잖아요. 그런데 이제 여기서 문제가 됐던 건 사실 이제 조광한 최고가 발언권을 갖고 이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대한 정당성을 피력을 했다고 하고 그거에 반발해서 이런 일들이 벌어진 걸로 보이는데 뭐 이제 우리 대변인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성치훈: 일단 뭐 조광한 최고가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보다 두 분이 나눈 대화의 수준이 지금 지적을 받았기 때문에 지금 신 스틸러 첫 번째로 올라온 거잖아요. 일단 서로 했다는 말이 다르기는 합니다만 그럼 자기가 했던 말은 아마 축소해서 얘기할 거고 보통 상대방 얘기한 걸로만 대화를 종합해 보면 야 인마 너 나와 하니까 어디서 감히 의원에게라고 한 게 저는 사실에 가깝다고 보고. 근데 야 인마라는 말도 저 대학생 때 술자리 게임에 야 너 인마라는 게임이 있거든요. 야 너 인마 그러니까 그 이후 그 20년 만에 이런 야 인마 문장을 처음 본 것 같아요. 이거 지금 한가하게 그 대학생 엠티 간 것처럼 이 의총을 인식하고 있었던 게 아닌가라는 수준이 생각이 들 정도로 수준 낮은 대화였다고 봐요. 그러니까 저는 조광한 최고 글쎄요. 뭐 우리 당도 만약 이렇게 예민한 상황에서 원외 위원장이 원외 최고위원이 들어왔으면 아마 민감하게 대응을 했을 겁니다. 아마 우리 당도 유치한 단어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그랬으면 저희 당도 아마 심하게 비판 받았을 거예요. 이거는 두 분 다 심하게 비판받을 만한 내용이고 국힘이 지금 해결해야 될 문제를 논의를 못하고 그래서 인마라고 한 거야 뭐야 감히 국회의원에게라고 한 거야 뭐 두 대화 두 양쪽 다 나왔다는 얘기 다 뭔가 좀 민망한 얘기들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두 분 다 별로 잘 한 게 없다라는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조동주: 네 아무래도 이게 사실 저번에 지난주 최고 의총에서도 이제 그 이상규 서울 성북구을 당협위원장이 이제 발언을 하니까 고동진 친한계 고동진 의원이 정말 뭐 되게 강도 높은 워딩을 쓰면서 비판을 하고 그래가지고 또 이제 화제가 됐었잖아요. 그런데 또 일주일 만에 열린 의총에서 또 이제 이런 원외 인사와 이제 현역 의원 간의 갈등이 이렇게 표출되는 국면인데 아까 뭐 이제 바람잡이 말씀하셨는데 장동혁 지도부가 자기네 편을 지지하는 원외 인사들을 대거 의총에서 발언권을 부여하고 뭐 이렇게 하는 것이 친한계의 목소리를 견제하기 위한 의도다 뭐 이렇게 보시는 거죠?▶ 송영훈: 그러니까 그런 의구심을 받지 않도록 특히나 지금과 같이 민감한 시기에는 의총을 통상적인 때와 마찬가지로 진행해야죠. 그렇게 원외 당협위원장이나 원외 인사들을 불러다가 이례적으로 발언권을 많이 주는 게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봐요. 사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어제 한 유튜브에 나와서 이 상황에 대해서 본인이 본 바를 얘기를 했거든요. 거기 보면은 조광한 최고위원이 발언을 하면서 정성국 의원 쪽을 향해서 나는 저 사람 알지도 못한다라고 했다는 거예요. 현역 의원한테 저 사람이라고 하고 그다음에 나오면서는 너 나와 봐 이렇게 했다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는 정성국 의원 쪽으로 다가가서 팔도 잡아챘다라고 하는 얘기를 진종오 의원은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모로 부적절한 행동이 있었던 건 맞아 보여요. 그러면 이런 일이 계속 있으면 국민의힘의 의총에서는 일종의 홍위병식 정치가 벌어지고 있다는 비판을 받을 겁니다. 과거에 마오쩌둥 시절에 공산주의자들이 했던 것이 바로 그런 홍위병들을 내세워서 바람잡이하고 여론을 한 방향으로 몰아가는 왜곡과 조작을 했던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들이 공당이라고 하는 특히 보수 야당에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라는 점을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어요.▷ 조동주: 아무래도 그런데 이제 뭐 이런 사태에 대해서 당권파 당권파 입장에서는 이제 뭐 공개적으로 이렇게 말은 안 하고 있지만 이제 뭐 김민수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현재 이제 국민의힘의 이런 분열된 상황에 대해서 뭐 국회의원 말기 암 수준인데 암 세포를 다 드러내려면 얼마나 통증이 있겠냐 뭐 이제 건강해지는 과정 속에서 나쁜 병원균과 좋은 균이 싸우고 있다 이제 이렇게 표현을 했는데 이게 여기서 말한 병원균이라는 게 사실 이제 친한계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는 그런 취지의 발언인데 이제 뭐 이렇게 되면 사실 갈등이 봉합 국면보다는 더 이제 사실상 둘 중에 누구 하나 죽어야 끝나는 이런 데스 게임 식으로 가는 것 같은 국면이에요.▶ 성치훈: 그렇죠. 근데 글쎄요. 지금 이 암세포 암 이런 좀 자극적인 단어를 쓰고 싶지 않은데 김민수 최고가 이 단어를 썼으니까 본인이 쓴 거니까요. 근데 만약에 암이면 암에 걸린 그 원인은 누구한테 있는거죠? 사실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정부 시절부터 쭉 이어져 왔던 거고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 위법적인 비상계엄 거기서 어떻게 보면 암의 초기 증상이 나오기 시작한 건데 초기 증상을 도려내자고 한 사람들과 초기 증상을 덮고 가자고 한 사람들이 나뉜 거잖아요. 네 근데 지금 초기 증상 도려내자고 한 사람들 어디 무슨 수술이야 하면서 지금 수술하자고 하는 사람들 지금 다 쫓아내고 있는 과정이잖아요. 그렇게 치면 암세포를 키운 사람들은 지금 국민의힘 당권파 아닌가요? 그러니까 그런 상황인데 본인들을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게 착한 균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참 역시 정치는 얼굴이 철판이어야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는 어떻게 저렇게 태연하게 저런 얘기를 하지 그 늘 무표정으로 얘기를 하시는 분이기는 합니다만 국민들께서 느낄 때 지금 국민의힘이 정말 암 판단을 받았다면 암 진단을 받았으면 그거에 대한 그거는 사실 그 책임은 지금의 당권파에게 있고 그럼 뭐 지금 항암 치료를 할 건지 뭘 할 건지를 판단을 했을 때 결국 아니면 암세포를 일단 다 돌려낼 건지 지금 이 암 수술하는 과정은 일단 돌려내야 돼요. 그런데 돌려내야 되는 건데 지금 사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윤 어게인 세력들 돌려내지 못하고 있는 게 가장 큰 원인 아닙니까? 국힘은 다르게 판단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판단할 때는 저렇게 암 세포 안고 가겠다는 당권파가 문제인데 그거에 대해서 진단을 못 하고 있는 당권파가 결국 가장 큰 책임이 있다라고 저는 보고 있어요.▶ 송영훈: 그러니까 지금 현재 저희 당의 상황은 암세포를 돌려내고 있는 게 아니라 근육을 빼고 있어요. 밥을 안 먹으면 사람이 근육이 빠집니다. 지금 그런 일들을 하고 있다. 그러니까 그 당 지도부가 말기암이라고 하는데 제가 어디 감히 그 진단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말기암이라고 하는 전제는 맞다 치고 그 암에 왜 걸렸어요? 술 먹고 담배 피우고 건강하지 않게 생활해 왔으니까 암에 걸렸을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이 그동안 한 반 년 1년 가까이 걸어온 길은 다시 술 먹겠다 다시 담배 피우겠다 술 어게인 담배 어게인을 계속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그나마 암 환자가 항암 치료를 위해서 견딜 수 있게 하기 위한 최소한의 체력과 건강을 뒷받침하는 근육을 빼기 위한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김민수 최고위원의 말기암이라고 하는 진단에는 제가 감히 토를 달지 않겠지만 지금 당이 가고 있는 방향성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들께서 많이 우려하고 계시고 그게 여론조사로도 다 나타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조동주: 알겠습니다. 이거는 아무래도 이제 좀 객관적인 제3자인 우리 성 대변인께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그래서 이제 뭐 한동훈 대 전 대표가 이제 이번 주 일요일이죠. 8일에 이 토크 콘서트를 대대적으로 개최를 합니다. 이제 이거를 두고 표 값을 두고도 민주당에서 공격을 하고 이러면서 논란이 되고 했었는데 지금 이제 어쨌든 제명이 돼서 지금 엄밀히 말하면 국민의힘당 사람이 아닌 한동훈 전 대표가 대규모 토크 콘서트를 연다는 것은 어쨌든 새해를 회몰이를 하겠다 뭐 이렇게 해석될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 한동훈 전 대표 어떤 메시지를 내고 어떤 스텝으로 가는 방향이라고 좀 보세요▶ 성치훈: 뭐 글쎄요. 이번 콘서트 때 알 수는 없습니다만 차기 행보에 대한 암시를 해야 되지 않을까요? 지금 그래서 그래서 출마를 한다는 거야 어떤 도전을 한다는 거야 뭐야 이거를 지금 정치권이 주목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대략적인 갈래를 좀 타주는 그런 발언들이 나와야 되는 게 아닌가 그냥 단순히 본인을 지지하는 지지자들과 모여서 그냥 아유 우리 힘들었네요. 뭐 참 고생 많았어요. 이런 얘기하고 헤어질 거면 토크 콘서트를 할 필요가 없겠죠. 정치인이기 때문에 지금 사실 말씀하신 것처럼 당에서 쫓겨난 상황이니까 정치적 재기를 위해서 뭔가 토크 콘서트를 여는 거면 거기에서 좀 뭔가 강력한 메시지가 나와야 될 겁니다. 결국 출마를 하느냐 마느냐 뭐 두려움 없이 가겠다라든지 뭐 그런 식의 발언이 나올 거라고 보는데 글쎄요. 티켓 값 논란은 저는 저희 저희 당 원내대표가 지적을 하셨는데 정무적으로 부적절한 판단이었다고 봐요. 왜냐하면 굳이 지금 건드릴 필요가 없는 게 어차피 저쪽 당권파에서 티켓 값 갖고 충분히 뭐 조롱하고 놀릴 텐데 그거에 대해서 우리 당이 왜 여기에 괜히 해가지고 괜히 싸우고 있는데 어이고 이렇게 했다가 한번 맞은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 당이 원내대표께서는 정무적 판단을 그거에 관련해서는 다른 부분은 잘하고 계십니다만 그리고 아마도 한병도 원내대표가 좀 소통 잘하실 거예요. 그래서 그런 거 차원에서 국힘 이렇게 쳐다보다가 뭐야라고 한 번 하신 거기 때문에 앞으로는 잘 하실 거라고 보고 어쨌거나 이번 토크 콘서트 때 저는 더 늦어지면 안 될 겁니다. 왜냐하면 곧 2월 19일 날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판결 나오고 그런 다음에 급속도로 지방선거 모드로 갈 거기 때문에 사실상 정치적 메시지를 던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보기 때문에 이때 만약에 그냥 두루뭉실하게 안 한다 난 아직 생각하고 있다라고 얘기하면은 아마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가 나중에 뭔가 결정되더라도 그게 탄력을 받기는 저는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송영훈: 일단 그 티켓 값 문제는 국민의힘 지도부는 말을 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그 앞서 얘기가 나온 김민수 최고위원도 이런 류의 토크 콘서트를 하려고 했었고 실제로 표를 팔았거든요. 아 1인당 5만 원의 예매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이 한동훈 전 대표의 토크 콘서트가 발표되고 나서 며칠 안 있다가 취소됐습니다. 본인도 그래서 그 돈 받고 파는 그 표를 파는 토크 콘서트에 나오려고 했기 때문에 우리 당 지도부는 지금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그다음에 이게 표값에 대해서 좀 세간에서 많이 오해가 있어서 이 부분 좀 짚고 가면은 사실 정치인이 지금 표 값을 안 받고 대규모로 지지자들이 모이는 행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왜냐하면 이걸 안 받고 하는 게 사실 저도 당위적으로 맞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우리 선거법은 표 값을 받지 않고 그런 행사를 개최하면 그게 기부 행위 금지 위반이 돼서 바로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이게 규모가 적지 않기 때문에 아마 피선거권 상실이 되겠죠. 그래서 불가피한 것이고 여기서 정치인이 만약에 현저하게 원가로 팔아도 그 부분도 기부행위 금지가 돼고 그다음에 이익을 남기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되고 그러니까 불가피하게 이제 이런 가격이 책정이 된 측면이 있기 때문에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이런 것에 대해서 문제 의식을 느꼈다면 사실 한동훈 전 대표를 공격하기보다는 162석이나 가진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잖아요. 본인이 법을 바꿔야죠. 공직선거법 바꿔서 원외 정치인도 이런 행사를 개최할 때 원가나 무상으로 행사를 개최하더라도 그것 자체는 선거법 위반이 되지 않도록 기계를 터주시라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 메시지는 저는 일단 순서가 있다고 봐요.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만약에 6월 3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재보궐선거에 출마를 한다고 하더라도 지금 어떤 본인의 의사를 구체화하거나 혹은 지역을 구체화하거나 그럴 만한 단계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아직도 후보 등록할 때까지도 석 달이 넘게 남았거든요. 석 달 전에 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될 거라고 예상하신 분 있어요? 아무도 없었을 거예요. 그만큼 변수가 많기 때문에 지금 먼저 해야 될 것은 본인의 정치 행위에 대한 의미와 당위를 규정하는 겁니다. 먼저 그걸 규정하고 가야 돼요. 그러니까 윤리위의 제명 결정이 나왔을 때는 본인이 국회 소통관에 와서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최고위에서 제명이 확정됐을 때는 역시 국회에 와서 나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했어요. 그러면 그 각각에 대해서 정치적인 이유와 논리를 구체화시켜줘야 됩니다. 그런 부분이 아마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가장 주안점을 둬야 될 부분이 아닐까라고 하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조동주: 그런데 저는 성 대변인 말씀대로 2월 19일에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판결 나오고 내란 중형 사형 아니면 뭐 이렇게 뭐 이렇게 그런 재판들이 계속 이어지면 내란 청산 기류에서 지방선거 모두로 급히 넘어가는 이런 기류가 분명히 생길 것 같은데 지금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은 사실 제명이라는 극단적인 이슈가 있기 때문에 딱 떠오르는 순간 이럴 때 뭔가 좀 이렇게 치고 나가는 메시지를 주는 것도 저도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 송영훈: 그러니까 거기서 상징적인 메시지는 던질 수 있어요. 상징을 조금 더 구체화해서 할 수는 있겠지만 거기서 깊이 들어가서 뭐 나는 반드시 이번 보궐 선거에 나가겠습니다라는 식으로 하면 그것은 그래도 대선주자급 정치인이 던지기에는 대단히 투박한 메시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가치를 먼저 부여해야죠. 지금은 그걸 구체화하는 작업이 선행돼야 합니다.▶ 성치훈: 그래도 저는 메시지가 암시 정도는 나와야. 지금 일단 뭐 암 얘기 나왔으니까 그럼 보수의 수술을 위해 저는 보수의 심장으로 갑니다. 정도는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 그래야 그러면 심장은 대구가 부산인가 뭐 결국 영남인가 뭐 이런 정도의 그래도 왜냐하면 대구는 무조건 재보궐 하나 나올 거 아니에요 그 국민의힘 모르죠 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조동주: 현역 의원들이 대구시장 출마를 밝히고 있습니다.▶ 성치훈: 아마도 무조건 나올 거기 때문에 저는 나온다면 거기가 유일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는 네 그게 그렇기 때문에 뭐 아무튼 제가 관여할 일은 아닙니다.▷ 조동주: 근데 메시지는 괜찮은 것 같은데요. 네 알겠습니다. 이제 그럼 두 번째 신으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이제 한번 화면 보실까요? 아 네 눈을 감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모습입니다. 저게 2월 2일 의원총회 당시 이제 장동혁 대표의 모습인데 이 자리에서 이제 친한계 의원들을 위주로 장동혁 대표에 대한 거취 압박도 강해지고 있고 여기에 이제 임이자 의원이 어 수습을 하자면서 100% 서로 수용하자 대신에 이걸 전당원 투표에 붙여서 지도부의 신임을 묻자 뭐 이제 이런 제안을 한 상태고 그래서 이제 뭐 국민의힘 지도부도 이거를 뭐 전당원 투표를 할지 말지 뭐 이거 조만간 결정하겠다 뭐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서 만약에 전당원 투표에서 더 우세한 여론이 나오면 장동혁 지도부가 이제 다시 탄력을 받고 추진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만약에 반대표가 많으면 정말 불신임 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죠.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이제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제명이 잘못된 것이다 이런 사실이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 이제 경찰 수사를 그러면서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오면 잘못된 게라고 판정되면 책임을 질 거고 여기에 더 나아가 이제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이런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경찰 수사와 결과에 뭐 이렇게 거치를 연동시키는 거 이거는 왜 그런 건가요?▶ 송영훈: 아니 그런데 그게 언제 밝혀지죠? 정치에서 항상 중요한 건 타이밍입니다. 언제예요? 그 한동훈 전 대표가 올해 연초에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했잖아요. 그래서 그 사건은 지금 경찰서에 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수사 결과가 지방선거 전에 나오겠어요? 지금 장경태 의원 성추행처럼 간단한 사건도 경찰이 결론을 못 내고 있거든요. 그러면 이게 지방선거 다 끝나고 이 알고 보니 제명이 잘못된 거고 당무감사위원회 자료가 정말로 조작이 있었던 게 맞더라. 그렇게 밝혀지고 책임을 진다고 해도 선거는 다 끝난 뒤에요. 우리 당의 장수들이 전국에서 우수수 떨어지고 나서 장동혁 대표 그때 가서 책임지면 뭐 합니까? 그때는 어차피 선거 결과는 되돌릴 수가 없는데 그러니까 이 수사 결과에 본인이 따라서 본인이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라고 하는 것은 현 상황에서 대단히 공허한 메시지입니다. 저는 그렇게 봐요.▷ 조동주: 이제 뭐 이렇게 지도부 신임 표결을 하게 되면 이제 지금 국민의힘 당원 구조상 강성 당원이 좀 더 많은 이런 구조인 거 같긴 해서 사실 당권파 입장에서도 마냥 불리할 것 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부결이 나면 그럴까 봐 김민수 최고위원이 이제 뭐 당원이 당 대표 목을 치면 이제 당신들은 뭘 걸 거냐 뭐 이제 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요. 의원 자리를 걸 거냐 뭐 이런 얘기들을 하고 있는데 이게 전당원 투표를 하게 되면 결과가 좀 어떤 식으로 나올 거라고 관측하세요?▶ 성치훈: 일단 당권파가 다수긴 하니까 뭐 사퇴하라는 게 다수가 나오지는 않겠죠. 대신에 재신임 투표를 하게 되면 일단 재진입 투표를 갔다는 것 자체가 리더십에 문제가 있었다는 걸 인정한 거고 그리고 만약에 예를 들면 60대 40으로 재신임. 신임을 해줬다라고 해도 40%는 현직 당 대표를 물러나라고 할 정도로 반대를 하고 있다라는 것도 리더십에 흔들리는 거기 때문에 재신임 투표하는 것 자체를 그렇게 동의할 것 같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그리고 오히려 또 그리고 그 결과가 나온 제가 봤을 때는 한 6 대 4, 7 대 3으로 나와도 참 민망한 결과지만 오히려 그거는 당권파가 이용할 겁니다. 이거 봐라. 재신임 받지 않았냐 그렇기 때문에 저는 글쎄요. 김용태 의원이 최대한 이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서 재신임 투표를 제안한 것 같은데 그렇게 전략적으로 좋은 제안은 아니었던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경찰의 수사 의뢰 그 말 자체가 밝혀지지 않은 걸로 징계한 거잖아요. 물론 지금 우리 당도 당 지금 아직 수사를 받고 있는 재판을 받고 이제 기소를 기소가 돼서 재판을 받을 사람들을 제명한 사례가 있죠. 네 근데 그런 것들은 너무나 명백한 녹취나 이런 것들이 드러났을 때잖아요. 지금 아이피 갖고 확인할 수 없습니다. 사실 그것도 경찰도 확인할 수 없을걸요.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을 오라고 한 다음에 이거 한동훈 전 대표가 알고 있었어요. 모르고 있었어요 하면 모르고 있었어요라고 할 거 아니에요? 그걸 어떻게 밝힐 거예요? 밝힐 수가 없어요. 밝힐 수 없는 것 갖고 그게 밝혀지면 하겠다는 것 자체가 지금 본인들이 얼마나 윤리위의 심판 자체가 무성의하게 얼마나 졸속으로 이루어졌는지를 저는 자백하는 거라고 보고 우리 아까 씬스틸러 시작할 때 장동혁 대표가 눈 감고 있는 사진 있었잖아요. 저는 그 사진 보면서 지금 이 자중지란을 겪고 있는 국힘 상황과 딱 일치하는 게 저희가 군대 가면 군대에 딱 이등병으로 들어가면 야 너 눈 감아봐 딱 이러거든요. 뭐가 보여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그게 니 전역일이야. 딱 하는 게 늘 있었거든요. 지금 장동혁 대표가 딱 눈 감은 상태에서 본인의 지금 앞길이 보이고 있을 겁니다. 아무것도. 한동훈 대표 어떻게든 쫓아냈는데 이거 내홍 수습 못 합니다. 저는 제명을 뒤집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지금 친한계를 안고 가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지방선거 대패는 예견되어 있고 지금 장동혁 대표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죠? 지금 저런 상황에서 의총을 여는 게 참 참 무의미하다고 보는 게 이미 결론 정해놓고 윤리위 꾸렸잖아요. 윤리위 심판까지 냈잖아요. 결론 다 정해놓고 마치 의총 열어서 의견 수렴한 것인 척 하려고 지금 의총을 열었다고 보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지금 할 수 있는 카드가 없다. 카드를 다 발로 차버렸기 때문에 카드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앞길이 지금 깜깜하다고 저는 봅니다.▶ 송영훈: 제명 자체가 순서가 역전됐다는 것은 여러 경로로 보이고 있죠. 앞서 이제 수사 의뢰 얘기가 나왔는데 이게 이틀 전에 있었던 의원총회 당일에는 수사 의뢰한다는 언론 보도가 쭉 나왔었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국민의힘 공보실에서 공지 문자를 돌리기를 수사 의뢰라고 하는 건 잘못 전해진 거다. 이미 수사 중이기 때문에 거기에 적극 협조한다는 의미다라고 정정을 했습니다. 이틀이 지나서 그러면요. 이게 도대체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관해서는 왜 이렇게 사후적으로 뭘 고치는 게 많아요? 윤리위에서 결정문을 문도 그랬고 새벽 1시 15분에 결정문 해놓고 당일 오전에 12시간이 지나기 전에 2번이나 고쳤습니다. 그것도 한동훈 전 대표 본인이 썼는지 아닌지에 관해서 아주 핵심적인 부분에서 고쳤고 이 수사 의뢰 부분도 그래요. 왜냐하면 우리가 수사 의뢰를 할 때는 어떤 죄명으로 수사해달라는 걸 정해서 수사 의뢰를 넣어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럼 이거를 무슨 김건희 씨에 대한 명예훼손이나 모욕으로 수사해 달라고 해요? 아니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이나 모욕으로 수사해 달라고 해요?그게 성립되기도 어려울뿐더러 지금 시점에 그렇게 수사 의뢰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국민들께 비웃음을 살 만한 일이에요. 그런 점에서 이 혼선을 짚어야 되고 그다음에 그 의사결정의 순서에 있어서도 증거 확보 안 해놓고 제명부터 때려놓고 경찰 수사를 확인해 보자. 의원총회에서 아까 여론을 수렴한다고 하는 것도 그런 과정을 그럼 제명하기 전에 충분히 했어야죠. 이걸 사후적으로 계속 의총에서 여론을 당내 여론을 수렴하고 있다. 그것도 사실 순서가 틀린 겁니다. 그래서 이런 점에서 많이 뒤틀려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 조금 더 말해도 될까요?▷ 조동주: 어 그럼 말씀하시죠.▶ 송영훈: 저는 재신임 투표라고 하는 것은요. 정치 윤리적으로도 맞지 않고 정치 공학적으로도 장동혁 대표에게 유리하다고 봐요. 왜냐하면 일단 정치 윤리적으로는 이게 왜 맞지 않냐면 이게 일종의 도편추방제 같은 겁니다. 지금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해 놓고 그 제명을 결행한 당 대표에 대해서 재신임을 묻는 거는 결국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이 옳았냐 그르냐를 전당원 투표를 통해 가려보자는 거잖아요. 그러면 다수파가 보기에 소수파가 마음에 안 들면 전당원 투표에서 그걸 정당화 합리화해서 찍어내고 쫓아내도 되는 거예요. 사실 우리 헌법이 요구하는 정당의 민주적 운영이라고 하는 것은 그런 식으로 과두 지배 즉 몇 명의 소수의 우두머리가 모여서 정당을 좌지우지하지 말라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합리화 정당화해 주는 기재로 전당원 투표를 고대 그리스 아테네의 도편추방제처럼 악용하는 거예요. 저는 그런 점에서 맞지 않다. 그다음에 이게 왜 장동혁 대표에게 정치공학적으로 유리하냐 하면 이거 사례가 있어요. 2017년 연말에 안철수 대표가 이끌던 국민의당에서 이런 전당원 투표를 한 적이 있습니다. 대표의 재신임일 뿐이 그 당시에 안철수 대표가 바른정당과의 합당 드라이브를 거니까 호남계 의원들이 강력하게 반발했어요. 그러니까 일종의 승부수로 전당원 투표를 했는데 현직 당 대표가 있는 상황에서 재심 투표 붙이면 웬만하면 당원들이 계속 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도 재신임이 높게 나왔고 그래서 합당까지 이어졌던 거예요. 이 경우도 마찬가지로 지금 당장 재신임 물으면 장동혁 대표에게 유리하게 나올 거예요. 이게 헌법에서 말하는 국민투표 중에 플레비지트 같은 속성이 있는 거예요. 권위주의 체제에서 지도자가 자기의 재신임을 물으면 웬만하면 국민들이 그래도 계속하라고 하기 때문에 그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겁니다. 이런 플레비지트적인 속성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이런 것을 하는 게 온당한가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갖고 있어요.▷ 조동주: 그럼 이제 사실 전당 이렇게 당권파가 제안한 전당원 투표 같은 경우는 이제 친한계에서도 그렇게 이렇게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 이제 사실 이게 어떻게든 액시트가 돼야 되잖아요. 이 상황 자체가 이제 지방선거 불과 4개월도 안 남았는데 이거를 수습하고 어쨌든 지방선거 모드로 가야 되는 상황에서 이게 사실상 지금 출구 없는 갈등으로 계속 격화만 되면서 어떻게 이게 속된 말로 이제 끝나야 되는데 그럴 조짐이 정말 안 보이는 것 같아요.▶ 성치훈: 그렇죠 그리고 제가 지금 얘기하다 보니까 송영훈 전 대변인과 좀 각이 좀 안 서는 것 같은데▷ 조동주: 아니 근데 이제 두 분 다 합리적인 말씀하시는 게 댓글에서 엄청 응원하는 댓글이 많아요.▶ 성치훈: 각을 세우기 위해서 말씀드리면 장동혁 지도부 잘하고 있습니다. 선거를 앞둔 저희 민주당 입장에서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정말 땡큐인데 약간 정말 근데 선거를 선거를 앞두고는 고개를 들면 안 되는데 저희는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의자가 뒤로 뒤쳐지는데 이렇게 지금 어제 사실 이 지방선거 저희가 막 당내에서도 야 이러다가 진짜 대구경북 빼고 되는 거 아니야 막 이렇게 얘기가 나오다가 어제 전한길 씨의 귀국하는 거 보면서 야 대구 경북도 되는 거 아니야까지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그러니까 장동혁 지도부 아주 잘하고 계셔요.▷ 조동주: 그래요 이렇게 응원해 주셔야 돼 계속 이렇게 해야 돼▶ 성치훈: 잘한다 잘한다 하고 싶은데 근데 저는 저희 민주당 입장에서 그냥 민주당의 선거만 생각하면 아유 잘한다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그래도 정당 운영 저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차원에서 저는 장동혁 대표랑 지도부를 지금 비판을 하는 거기 때문에 왜냐하면 저런 행태가 우리 당이라고 언젠가 안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또 우리 당도 과거에 일어날 수도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그럴 때 당내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저희도 비판을 하려면 이런 행태를 비판하고 정당 운영은 저렇게 하면 안 된다고 비판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저는 비판을 하는 거지 각을 안 세우려고 그러는 건 아니다.▶ 송영훈: 아니 그런데 민주당도 지금 정당 운영이 별로 바람직 하지는 않아요.▷ 조동주: 아니 그러니까 제 말이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민주당도 사실 어떻게 보면 지금 당권 내홍으로 번지고 있잖아요. 사실 이제 조국혁신당 합당 두고도 뭐 이제 어떤 국무위원과 현직 의원이 뭐 이제 합당에 대해서 뭐 밀약이다 뭐 이제 이런 류의 문자를 주고받은 것도 공개되고 사실 이거는 현직 국무위원이 당무 개입을 한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이게 엄청나게 큰 사건인데 이거는 제가 국민의힘이라면 정말 세게 물어뜯을 것 같거든요. 막 취재도 하고 그래서 막 누구다 막 이러면서 밝히고 막 이럴 텐데 국민의힘 지금 뭐 이제 그럴 겨를이 없죠. 지금 자중지란에 빠져가지고 자기들끼리 쌈박질 하고 있는데 남들 싸우는 게 무슨 상관이야 뭐 이런 식 그러니까 사실 민주당 사람들도 그런 얘기해요. 야 진짜 야당 복이 많다. 사실 이거 국민의힘에서 문제 삼아 가지고 난리 치면 이거 정말 큰일 나는 건데 잘 넘어갔다 뭐 이런 식의 반응이거든요.▶ 성치훈: 야당은 저희에게 거의 뭐 로또죠 뭐 맞는 게 하나도 없어요. 로또라는 게 원래 그런 건데 진짜 이렇게까지 그러니까 말씀하신 거 맞아요. 근데 그 정치라는 게 결국 상대 평가잖아요 그러니까 두 거대 정당 지금 거대 양당제에서 지금 누가 더 못하냐 싸움을 하고 있는 건 참 안타깝긴 합니다만 적어도 그래도 국정 지지율은 지금 60% 정도 가까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집권 여당이 지금 당내 내홍이나 이런 것들 뒤에 다른 신에서 좀 다루겠습니다만 지금 또 저희가 안심하면 안 돼요. 저쪽이 더 싸우니까 우리는 상대적으로 지금 높아 보이는 거지 그렇죠 저쪽이 근데 또 이런 거 있어요. 정신을 못 차릴 것 같아요. 저쪽이 그러니까 저쪽이 정신을 차릴 아까 출구 전략 출구가 없어요. 그러니까 출고를 다 지금 폭파시켰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출구가 없는 상황에서 아 저는 그냥 이렇게 가도 될 것 같은데▷ 조동주: 계속 응원하시는 걸로▶ 성치훈: 장동혁 잘하고 있습니다.▷ 조동주: 아니 그래서 이제 뭐 나름 장동혁 대표도 지선 준비를 국힘도 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이제 조정훈 의원을 이제 인재 영입 위원장으로 내세웠어요. 사실 조정은 의원 이제 사실 저번 총선에서 더불어 시대 전환이라는 진보당 민주당의 위성 정당으로 이제 입성을 국회 했는데 국민의힘으로 이제 전향을 했죠. 그런데 그러면서 마포에서 당선될 때도 사실 그런 좀 진보적인 이미지가 도움이 됐다고 봐요. 그런데 최근에는 고성국 TV에 나와가지고 이제 고성국 씨가 마포로 이사 갔다고 하니까 이제 어 뭐 특별 특별 특별 당원이다 잘 모시겠다 뭐 이제 뭐 이런 얘기를 하면서 약간 스탠스가 좀 변화하는 것 같은데 지도부에서 이제 인재영입위원장 중도 성향의 젊은 의원 하면서 내세운 이 인재 영입 위원장이 뭐 효과가 좀 있을까요?▶ 송영훈: 이게 무슨 중도 확장이에요. 그러니까 무슨 나이가 약간 생물학적으로 젊다든가 혹은 지역구가 서울이라든가 혹은 민주당 출신이라든가 왜냐하면 조정훈 의원은 더불어시민당 출신이잖아요. 그렇죠 그런 인사를 기용한다고 해서 그게 중도 확장이 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이건 좀 작심하고 쓴소리를 해야 되겠는데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는 민주당 출신 민주당에 몸담은 적이 있었던 인사를 기용하면 마치 중도 확장이 되는 것 같은 이상한 착각에 빠져 있는 것 같아요. 조광한 지명직 최고위원만 해도 민주당 소속으로 남양주시장 하셨고 탈당해서 오신 분이잖아요. 그다음에 조정훈 의원은 더 말할 것 역시 더불어 시민당으로 배지 달았는데 유턴해 가지고 여기까지 오신 분입니다. 그럼 이런 분들을 중용하면 중도 확장이 되느냐 고성국 씨한테 특별 특별 특별 당원으로 잘 모시겠다라고 한 분을 보면서 누가 중도의 이미지를 연상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 분이 인재영입위원장이 되면 어떤 인사들이 영입될 거라고 생각을 하겠습니까? 제가 봤을 때 이건 크게 잘못된 인사다. 상당히 센 표현입니다. 사실 당에 몸 담고 있으면 쓰기 쉽지 않은 표현인데. 아니 이건 도대체가 납득할 수 없어요. 네 바로 나오잖아요. 이런 인사가 임명이 되면 과거에 어떤 말을 했는지▶ 성치훈: 저는 아주 잘한 인사라고 생각합니다▷ 조동주: 이렇게 또 이제 협치의 기운까지 여당이 야당을 극찬하면서.▶ 성치훈: 저희 당에서 그러니까 위성 정당에서 계셨던 분인데 저는 저 시대전환 때 거셨던 현수막이 기억나는데요. 그러니까 좌도 우도 아닌 앞으로 가겠다라고 하셨다가 시대 전환이 아닌 방향 전환하셔서 우측으로 가신 분인데 글쎄요. 뭐 지금 국회에서 의정 활동 하실 때 뭔가 막 엄청나게 센 발언 안 하시고 되게 합리적이고 온건한 그런 발언을 했기 때문에 아마 중도 외연 확장의 카드로 쓰겠다고 하신 것 같은데 그런데 아무리 그런 사람을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임명한다고 해서 당 자체가 그러니까 배 자체가 저기 오른쪽 끝에 가 있는데 그 중앙에서 헤엄치는 사람들을 어떻게 영입해요? 목소리가 들리지도 않을 겁니다. 너무 오른쪽으로 가 있어서 그래서 그래도 조정훈 의원 그래 그래도 의정 활동하는 동안 계속 가끔 영상 올라오는 거 보면 차분하게 하는 거 보면 그런 이미지가 좀 국민들에게 가 있을까. 근데 지금 출연한 게 가장 오른쪽에 있는 그 특별 특별 특별 당원 고성국 유튜버 거기 나가서 발언한 걸 보면 아 이분도 어쩔 수 없이 그리고 인재영입위원장을 수락한 것 자체가 지금 장동혁 지도부의 스탠스에 맞춰서 가겠다라는 걸 보여준 거기 때문에 사실 조정원 의원이 지금까지 쌓아왔던 그 아니라고는 하셨습니다만 제가 봤을 때 그래도 나름 합리적 중도적인 뭐 이런 이미지는 이미 고성국 TV 출연으로 저는 상쇄가 됐다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의미가 없을 거다. 그리고 사람들이 몰려드는 사람들이 중도적 사람들이 없는데 무슨 영입이 되겠습니까? 다 오른쪽에서 강하게 윤어게인 외치는 그런 비슷한 사람들만 아마 지금 인재 영입해달라고 몰려들 텐데 그런 사람들 그럴 수 없을 겁니다. 아무 의미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인사 잘하셨습니다.▷ 조동주: 아 이렇게 훈훈한 모습 아름답네요. 지금 장동혁 대표가 이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는데 이제 오늘 이재명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다시 한 번 제안했어요. 사실상 이제 뭐 이것도 어떻게 보면 정치적 돌파구 차원에서 지금 당 내용을 외부에 이재명 대통령을 통해서 이렇게 뚫어보고자 하는 이런 의도인 것 같은데 대통령실이 청와대가 받아줄지는 잘 모르겠어요.▶ 송영훈: 아니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요 이것도 조언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면 어제 메시지와 오늘 메시지가 결과 기조가 다르면 안 됩니다. 지금 그런 부분이 너무 많이 보여요. 영수회담 말씀하셨는데 어제는 장동혁 대표가 페이스북에 뭐라고 올렸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부동산에 관해서 연일 SNS로 폭탄을 쏟아내고 있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나는 더 이상 이 말싸움 하지 않겠다 그래서 대통령께서 만들고자 하신 기본 사회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한 걸음 물러나서 지켜보겠다 이런 식으로 올렸는데 물론 그게 일종의 반어법을 넣어서 쓴 것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그게 제1야당 대표의 언어가 되어서는 안 돼요. 그러면 나는 앞으로 오불관언 하겠으니까 그러니까 더 이상 뭐 말로 비판하고 관여하지 않겠으니까 알아서 잘 해봐라라는 식이거든요. 그러면서 그럼 오늘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는 영수회담 제안해요. 기조가 안 맞잖아요. 그러니까 어제도 강도 높게 비판을 하고 오늘도 적극적으로 영수회담을 요구를 했어야 맞는 거예요. 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이런 식으로 메시지에 혼선을 빚어온 게 하루 이틀이 아니거든요. 올해 1월 2일에 뭐라고 했습니까? 오세훈 시장 등등이 계엄에 관해서 분명한 입장을 요구하니까 당 대표에게 계엄에 관한 입장을 반복해서 요구하는 것은 의도가 있다고 볼 수밖 밖에 없다 이랬었죠. 그랬는데 1월 7일에는 계엄에 대해서 나름의 사과라는 표현을 쓰긴 썼단 말이에요. 이런 식으로 5일 만에 메시지가 달라집니다. 오늘은 지금 어제 결이 다르고 오늘 결이 다르고 이런 거예요. 이러면 제1야당 대표의 말에 어떻게 무게가 실립니까? 그러면 그렇게 당 대표의 말에 무게가 안 실릴 때 국민들께서 제1야당에 대해서 기대를 갖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굉장히 우려가 크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성치훈: 장동혁 대표는 원칙을 지키고 계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장동혁 대표의 원칙이 뭐냐 그러니까 24년 12월 3일에는 이 계엄에 대해서 반대를 하시다가 1년 뒤에 갑자기 괜찮았다고 하시면서 그런 다음에 그 당시에는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문제 이건 정치적인 모략이다라고 하셨다가 1년 뒤에는 또 갑자기 입장을 바꾸기 때문에 입장을 바꾸는 원칙을 계속 지키시고 계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잘하고 계시다는 말씀을 다시▷ 조동주: 역시 이렇게 단권파 패널 하셨을 것 같아요. 네 저희 다음 신으로 넘어가기 전에 저희 슈퍼샷을 두 분이나 보내주셨는 달콤한하루6y님께서 2만 원을 보내주시면서 송영훈 변호사님 한동훈 대표님과 함께해 주셔서 늘 든든합니다. 이렇게 응원을 해 주셨고요. 그다음에 김정민님 만 원 이제 슈퍼챗 해주시면서 송영호 님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민주당 패널 상대당이라 응원하기 힘들지만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분 성치훈 님도 감사합니다. 네 이렇게 두 분이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네 저희 이제 뭐 다음 신 세 번째 신으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국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모습이죠.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이제 국민의힘의 이런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 이제 여기에 이제 열린 행사에 가서 국민의힘에 대한 쓴소리를 이렇게 많이 내뱉는 그런 장면입니다. 이게 뭐 그런데 이 대안이 혁신 모임이 아닌 조배숙, 이만희 같은 중진 의원들도 참여해서 관심을 많이 모았고요. 그리고 소장파가 주최한 토론회 국민의힘 대표 출신인 이준석 대표가 와서 이제 같이 만나서 대화하는 모습 또 이제 지금 국민의힘의 중도 확장이 절실한 상황에서 또 개혁신당과의 연대설에 또 이제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대목이 아닌가 뭐 이제 이런 해석도 나오는데 뭐 어떻게 보십니까?▶ 송영훈: 아니 그런데 이준석 대표는 위기의 개혁신당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먼저 모색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위기의 한국 보수 이야기하기 전에 지금 본인의 당도 위기에 빠져 있잖아요. 그동안 개혁신당이 한 1년여 동안 걸어온 길을 보면요. 우리나라 정당 사상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당대표 비서실장 수석 최고위원 줄줄이 탈당한 당 보셨어요? 개혁신당이에요 허은아 전 당 대표 탈당해서 지금 민주당 그다음에 저기 양향자 원내대표는 탈당해서 국민의힘 와서 지금 최고위원 하고 계시잖아요. 그다음에 김용남 정책의장 탈당해서 민주당 갔잖아요. 그다음에 구혁모 당대표 비서실장 장경태 의원 성추행 의혹 관련해서 개혁신당의 처리를 비판하면서 탈당했습니다. 이준석 대표에 대한 비판이라고 보여져요. 그다음에 최근에는 김성열 수석 최고위원 또 탈당했죠. 김경 서울시의원과 그 연루된 문제 때문에 본인이 탈당해서 의혹을 밝히고 오겠다라고 탈당했습니다. 그러면 주요 포스트가 이렇게 5명이 줄줄이 탈당한 정당이 과연 이 장기적으로 안정적 존속이 가능한가 저는 개혁신당이 그 자신들의 위기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먼저 내놔야 될 거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이준석 대표가 여러 가지 정치적 정치공학적 그런 계산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그동안에 이제 장동혁 대표와 여러 가지 악수도 하고 만나기도 하고 그렇게 연대를 할 것처럼 군부를 떼다가 지금 단식 이후에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과 관련된 여러 가지 사후 처리가 안 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니까 본인이 한 걸음 빼잖아요. 그런데 궁극적으로 국민의힘에 안 들어올 생각인가요? 저는 그거 한번 물어보고 싶어요. 누군가 좀 공개적으로 물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조동주: 당연히 지금은 뭐 이제 선을 긋고 있죠. 안 그래도 얘기한 게 이제 뭐 황교안 대표 사례를 얘기하면서 미래통합당 시절에 이제 유승민 의원 그때 이제 바른미래당과 자유한국당이 합당을 하면서 미래통합당이 됐는데 당시 이제 유승민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총선에 나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거에 대해서 유승민 의원이 황교안 대표가 이제 대표 시절 공천 배제한 거다 뭐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내가 들어가도 나도 그렇게 할 텐데 왜 들어가냐 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그러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어쨌든 중도 쪽으로 나아가려면 한동훈 전 대표를 아웃시켰다면 사실상 이준석 대표밖에 옵션이 없는 상황이잖아요. 여기라도 손을 잡아서 좀 넓어져야 되는데 이준석 대표는 사실 이제 뭐 이런 황교안 사례를 얘기하면서 강경하게 얘기하고 있고 이러면서 이렇게 약간 잡을 수 없는 풍선처럼 이렇게 되고 있는데 어떻게 뭐 잘될 거라고 보십니까?▶ 성치훈: 안 되겠죠 안 갈 겁니다. 근데 이준석 대표의 이번 분석은 저는 잘했다고 봐요. 잘 된 분석이라고 보는데 아까 개혁신당 운영을 못하면서 말씀을 지금 이거 말할 처지냐라는 말씀하셨는데 원래 명감독들이 선수 때는 못 했던 분들 많거든요. 그러니까 플레이를 못한다고 해서 코칭을 못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개혁신당 운영이 좀 삐걱삐걱거리고 있다고 해서 코칭까지 못 할 건 아니다. 그래서 코칭은 지금 저는 잘했다고 보는데 제가 오늘 오전 방송에서 이 얘기가 나왔을 때 황교안 대표가 전 대표가 당시에 오른쪽으로 넘어가지 않았느냐 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도 지금 오른쪽으로 가고 있는 거 똑같다고 판단한 것 같다라고 얘기했더니 나오신 국힘 패널이 황교안 대표는 그 당시 오른쪽으로 가지 않고 통합을 하신 분이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미래통합당이라는 통합이 들어간 당을 만들었을 뿐이지 통합을 했던 당이었나라고 생각해 보면 황교안 전 대표는 그때부터 그때 뭔가 아마 어 당 대표 됐고 대권 꿈 꾸면서 대권 꿈꾸는 분들이 대권을 갑자기 꿈을 꾸게 되면 이 지금에 있는 강성 당원들과 함께하게 되면 내가 진짜 대권까지 갈 수 있지 않나 라면서 나도 모르게 막 오른쪽으로 점점 가요. 황교안 대표 그러다가 지금 부정선거론자까지 갔잖아요. 그 당시에 강성 부정 선거론자 부추겨 가지고 국회 그때 정문 뚫려가지고 국회 본청 앞까지 시위하는 사람들이 몰려왔었잖아요. 그때 황교안 대표 가가지고 막 신나가지고 같이 얘기했었잖아요. 그런 걸 얘기하는 겁니다. 지금 장동혁 대표가 보이고 있는 행보가 그 당시에 황교안 전 대표랑 다를 바가 없어요. 계속 오른쪽으로 가고 있는 행보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과만 손 잡으려는 행보 경쟁자는 쳐내고 한동훈 전 대표 쳐냈고 그 당시에 유승민 전 대표 쳐냈고 이런 것처럼 그러면서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 지금은 오른쪽에 아까 말한 유튜버 고성국 씨나 지금 어제 아주 위풍당당하게 귀국한 전한길 씨나 이런 분들과 합당하려고 손 잡으려고 하지 않겠어요 그런 것들로 봤을 때 맞습니다. 지금 장동혁 전 대표 또 이러다 보니까. 잘하고 계신 분을 자꾸 비판하게 되는데.▷ 조동주: 그러니까 띄워드려야 되는데 말이야▶ 성치훈: 아무튼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오른쪽으로 가고 있는 건 똑같이 잘 판단했다고 저는 봅니다. 적절한 얘기를 그래도 했다고 생각해요.▷ 조동주: 진단적으로는 또 이제 정확하게 진단을 했다.▶ 송영훈: 아니 그러니까 국민의힘이 민심의 중앙값에 접근하려고 하기보다는 자꾸 한쪽 구석으로 가는 경향에 대해서는 분명히 지적을 하고 그걸 바로잡으려고 해야 되는 건 맞는데 이준석 대표가 어제 한 이야기들을 잘 들어보면 상당히 정치 공학적인 계산이 깔려 있어요. 이거 정치 번역기를 돌리면 어떻게 보면 금방 통역이 되는 이야기거든요. 왜냐하면 2020년에 이제 자유한국당과 새로운 보수당이 합당을 할 때 당시 유승민 전 대표는 합당 후에 불출마를 했지만 새로운 보수당에서 건너온 분들 상당수는 공천을 받았어요. 그 본인이 이준석 대표이기도 하고 또 미래통합당 최고위원까지 했었잖아요. 그 밖에 제가 이름을 이 자리에서 굳이 일일이 열거해 드릴 건 아니지만 새로운 보수당에서 오신 분들이 상당수 공천을 받았고 그 교통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엉뚱한 지역구도 튕겨나간 자유한국당 출신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을 이준석 대표 본인이 모르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유승민 전 대표에 관한 사례를 이야기한 것은 결국 나를 데려가려면 정확한 조건을 제시해라라는 의미로 들리거든요. 굳이 그 사례를 언급한 것은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황교안 전 대표를 이야기하면서 국민의힘이 한쪽 구석으로 가는 경향을 우려한 것 같은 외피를 씌우고 실제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다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앞서 말씀드리기를 정말로 국민의힘에 안 들어올 생각으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냐라고 물어본 겁니다.▷ 조동주: 그렇군요. 이게 참 그래서 지금 뭐 이준석 대표는 어쨌든 지금 평택에 가 있는 황교안 대표와 결국 장동혁 대표가 손을 잡을 것이다 이렇게 진단을 하고 있었는데 2020년 총선 때 저도 이제 국민의힘 그때 자유한국당이죠.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이 됐는데 그 당 출입하면서 느낀 게 그때 막 왼쪽 왼쪽으로 최대한 끌어오려고 막 사람들이 애를 쓰고 하면서 그때는 당색도 핑크색으로 바꿨어요. 그래가지고 뭐 이제 되게 좀 젊어 보이려고 그러면서 통합당이다 하면서 막 이렇게 하다가 했는데 그때 막 차명진 의원 사건 이런 거 터지고 하면서 또 막 이렇게 동력을 잃어버리고 다시 해서 제가 참패를 했었는데 이번 지방선거 같은 경우는 사실 국민의힘이 갖고 있는 사실상 마지막 권력이란 말이에요. 지금 중앙 권력 뺏겼죠 의회 권력 뺏겼죠 지방 권력 지금 2022년 이제 이준석 대표 시절 때 따냈던 17석 중에 12석 이게 사실 지금 남은 마지막 권력인데 지금 이런 행태로 가다 보면 사실상 이마저도 뺏겨서 이런 세개의 중심 권력을 다 뺏길 위기란 말이에요. 이제 그런 가운데서 장동혁 대표가 왼쪽으로 왼쪽 왼쪽으로 가야 되는데 이제 이런 이준석 대표 와 손을 잡는 게 사실 현실적으로 유리해 보이는데 이준석 대표 입장에서는 말씀하신 대로 굳이 뭐 이걸 해서 이득이 있나 뭐 이런 판단을 할 것 같기도 하고요.▶ 성치훈: 잡을 리도 없고 잡을 수도 없을 겁니다. 본인이 민망할걸요. 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가 김문수 전 후보랑 러브샷 한 것 같고 어떻게 저런 윤어게인을 지지하는 사람과 러브샷 할 수 있냐라고 비판했잖아요. 그런데 유어게인 김문수 후보보다 훨씬 더 세게 하고 있는 장동혁 지도부랑 선거 연대를 한다? 이거는 사실상 본인이 이미 과거에 한 말 때문에 과거에 이준석이 현재 이준석을 공격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손을 못 잡을 거고요. 그리고 2020년 아까 말씀하신 미래통합당의 공천은 저는 제 기억에 그 공천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냐면 그냥 될 대로 되라. 그 당시 서울에 있는 사람들 갑자기 다 이렇게 패를 모아놓고 셔플링 했어요. 셔플링 해 가지고 갑자기 지역구가 다 바뀌었어요. 그냥 어차피 지는 거 새로운 데 가서 해라 약간 이런 식으로 그냥 다 뿌렸단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 최근에 논란이 됐던 이현 후보자도 갑자기 저쪽 가고 다 여기저기로 흩어졌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번 지방선거도 도대체 어떤 식으로 셔플링을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고성국 유튜버가 찍었던 오세훈 현직 시장도 저는 뭐 거의 축출 과정에 있다고 보는데 그런 식으로 그나마 좀 버틸 만한 사람들 다 쫓아내고 그런 다음에 야 어차피 지는 선거니까 그냥 나가고 싶은 사람 어차피 선거 비용 보전 다 받을 수 있어 국민의힘은 다 15% 이상 받을 테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그렇게 하면서 차기 총선을 위해서 자기 새로운 지역구든 뭐든 다 너네 텃밭 다져 그러면서 윤어게인 사람들로 쫙 깔 거라고 보거든요. 새로 셔플링 하면서 그러니까 그런 식의 공천 될 대로 되라 공천. 지방선거를 바라보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렇게 하면 또 승리부터 대승리만큼이나 또 완전하게 압승을 하겠죠. 근데 이게 또 저는 이 지방 행정 지방자치 지방 정부만큼은 한쪽으로 너무 쏠리면 좋지 않아요. 그러니까 사실 영남에서 영남에서 국힘으로 다 기초 의원들이 꽉 차는 것도 호남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꽉 차는 것도 사실 이거 되게 안 좋은 거거든요. 사실 기초의회가 기초단체장 견제하도록 견제 구도로 만들어 놨는데 그렇죠 서로 같은 당이야 견제가 됩니까? 안 된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적절하게 섞여야 돼요. 그런데 지금 지금 이 분위기면 국민의힘이 이렇게 지방선거 하면은 아마 전국에 몇 개 빼고 다 원사이드하게 민주당이 기초의회 광역의회 다 장악할 겁니다. 저희 당 입장에서는 좋은 것 같지만 이게 민주주의 수준 민주주의 관점에서 봤을 때는 그렇게 바람직한 쪽은 또 아니에요. 적절한 보수가 한국이라는 한국 정치라는 새가 날려면은 보수의 날개가 지금 꺾였잖아요. 완전 꺾어버렸단 말이에요.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되는데 근데 아까 말했듯이 출구 안 보입니다. 출구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글쎄요. 장동혁 대표 파이팅.▷ 조동주: 네 저희 또 이제 또 워터 님께서 2만 원 슈퍼챗을 보내주셨네요. 저는 한동훈 지지자입니다. 송영훈 변호사님, 성치훈 님 계셔서 그나마 보기 좋고 정치가 망하지 않겠다는 희망이 생기네요. 비열한 정치는 반대합니다. 이렇게 의견을 주셨습니다. 어 오늘 두 분의 이런 합리적인 말씀들에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시는 것 같아요. 저희가 이제 계속 국민의힘 얘기만 했는데 이제 네 번째 신에서는 이제 민주당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네 번째 신으로 한번 영상인데 한번 보실게요. (영상 재생) 네 방금 보신 화면에 이제 처음에 나온 분은 이제 민주당 이언주 수석 최고위원이고 그다음에 이제 정치원의 당 대표 발언인데 이 두 분이 이제 같은 지도부에 있으면서 공개적으로 지금 엄청난 충돌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언주 최고위원의 이제 공격 발언이 굉장히 세 가지고 엄청 화제가 됐습니다. 이제 2 3인자들이 판을 바꾸고 프레임을 바꿔서 당권과 대권을 향한 욕망 본인들이 간판이 되려는 욕망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서 2인자 3인자는 정청래 조국을 말한 것인데 이들이 차기 임기 초에 대권을 노리고 이런 류의 합당을 한다 뭐 이런 식의 공격을 하는 거고 이제 그런 가운데 치러진 민주당의 1인 1표제 그러니까 이제 차기 당대표를 뽑는 선거에서 이제 민주당은 대의원과 권리 당원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이제 그들의 표심을 이제 원래는 20대 1의 비중으로 대의원이 높았는데 이거를 1 대 1로 맞춰서 대의원표와 권리당원 표가 똑같은 동등한 표심을 갖게 하자는 1인 1표제가 어제 민주당 중앙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8월에 예상되는 어 새 당 대표 선거에서는 이 제도로 인해서 새 당 대표를 뽑게 되는데 아무래도 정청래 대표가 의원들의 지지 기반은 좀 약한 반면에 이제 권리당원 개개인 권리 당원의 지지세가 높기 때문에 만약에 연임에 도전하게 된다면 굉장히 유리한 판을 깔았어 준 거라는 분석이 되게 지배적입니다. 이게 이렇게 되면 사실상 이게 혁신당과의 조국혁신당의 합당을 이 논쟁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벌어져서 사실상 정청래 재신임 투표 성격도 있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그런 가운데 60% 중앙위원회의 60% 찬성으로 이제 가결이 됐습니다. 이게 저번에 12월달에 실패를 했던 건데 이번에 결국 또 관철을 시켜서 뚝심의 승리다 뭐 이런 식으로 자평을 하긴 하던데 어떻게 보셨어요?▶ 성치훈: 일단 통과가 됐습니다만 찬성 60 반대 40이거든요. 이거 높은 수치 아닙니다. 그러니까 대표께서는 3 대 0으로 이기든 1 대 0으로 이기든 이긴 거 아니냐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이 대의원 투표 대의원 제도에 대해서는 이게 무슨 뭐 당원 주권 1인 1표로 가는 게 무조건 안 좋다. 이것 때문이 아니라 민주당이 갖고 있는 특성 호남과 수도권 당원이 너무 압도적으로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전국 정당으로 가기 위해서는 영남 당원이나 강원 당원이나 이쪽의 당원들의 목소리도 좀 당 운영하는 데 반영이 돼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대의원 제도를 도입한 거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반대했던 분들이 1인 1표제 당원 주권을 강화하자는 거에 반대한 분들이 아니에요. 이 대의원 제도의 취지 자체를 너무 그렇게 왜곡하고 뭔가 국회의원들이 줄 세우고 이런 제도로서 악용되고 있는 그런 것만 부각시켜 가지고 마치 이것이 쓸데없는 제도였던 것처럼 몰아붙이는 이거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8월에 있는 전당대회 때 말씀하신 것처럼 작년에 있었던 전당대회 때 박찬대 대표와 박찬대 후보와 붙었을 때 당원 투표에서는 이겼는데 대의원 투표에서 졌잖아요. 그것 때문에 그런 연임을 생각하시는 분이 대의원 투표 제도를 무력화 시켜버리면 이거 본인 선거를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죠. 그렇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반대 표시가 40%로 나왔다는 거는 상당히 큰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 당에서 1인 1표제로 가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크게 반대하는 분이 없어요. 공식적으로 반대하는 분이 없는데도 대의원 중앙위원들이 40% 반대했다 이거는 아까 말씀드린 대의원 그러면 전국 정당 그 문제는 대의원 제도 어떻게 보완할 건데 보완했다고 하는데 보완 안 될 것 같은데라는 그 말과 8월에 본인이 그때부터 적용하는 거에 대한 비판적 메시지가 40%에 담겨 있는 거라고 저는 보기 때문에 재신임 투표 성격의 투표가 통과되었기 때문에 합당까지 쭉쭉 이어질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조동주: 어 또 별개의 문제일 수 있다. 이게 아무래도 사실 그러니까 민주당도 이렇게 지금 집안 싸움이 만만치 않단 말이에요. 지금 이제 정청래 대표의 잠재적 경쟁자로 지금 다들 김민석 국무총리를 얘기하고 있는데 김민석 총리도 이제 이게 당 대표가 로망이다 뭐 이런 얘기를 하면 사실상 뭐 나오겠다는 취지로 읽히는 그런 얘기들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판에서 붙으면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만약에 국민석 국무총리를 당 대표로 밀어도 사실상 정청래 대표한테 이길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많이 들어요. 왜냐하면 이제 정청래 대표가 워낙 이 권리 당원들 지지세가 높기 때문에 그런데 이제 이런 가운데 민주당도 사실 이제 어떻게 보면 지방선거 이후에 엄청난 권력 다툼이 예고돼 예정돼 있는 상황인데 국민의힘이 이런 거를 잘 이용해야 되는데 이용을 못하고 있는 게 좀 이제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뭐 좀 잘못된 대응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이제 이런 류의 이런 권력 암투전의 예고성 버전이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겠습니까?▶ 송영훈: 이미 시작이 됐죠 가시화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김민석 총리는 사실은 국정에 바빠야 되는데 본인이 유튜브 나와가지고 당 대표의 로망이 있다 이런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고 있고 또 이른바 친명계라고 평가받는 3명의 최고위원들이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고 특히 이현주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정치 원내대표 면전에서 직격탄을 날리고 이런 게 있어 대통령 임기가 시작되고 만 1년도 되기 전에 집권 여당에서 벌어지는 일로는 극히 이례적인 거예요. 그래서 여당 내부의 권력 투쟁은 이미 시작이 됐는데 사실 이 씨앗은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가 뿌린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별로 억울해 할 일이 아니에요. 지금 양당 공이 당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키워드는 이재명 모델입니다. 이재명 모델 그러니까 우리가 87체제 이후에 주요 정당에서 당 대표가 연임을 하는 것은 그동안에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일단 보수 정당에서는 사례가 없고 민주당 계열 정당에서도 과거에 정세균 대표가 한 번 연임에 도전했다가 두 번째 전당대회에서 실패했죠. 그런 정도의 사례만 있을 뿐인데 이재명 대표가 아주 이례적으로 당시에 연임에 도전해서 성공을 하고 그 연임에 앞서서 비명횡사 공천으로 자신의 반대파들을 다 제거하다시피 했단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연임을 해서 완전히 자신의 당으로 만들고 대통령이 되는 것까지 성공을 했어요. 우리 정당사에서 없던 모델을 만든 겁니다. 그러니까 정치 원내대표도 노골적으로 그 길을 따라가기 위한 표 계산만 하잖아요. 1인 1표제라고 하는 것도 사실은 정말로 당원 주권의 뜻이 있어서라기보다는 본인이 대의원 투표에서는 졌었기 때문에 그걸 없애려는 의도가 매우 강합니다. 당원을 정말로 주권을 가진 주인으로 보면 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과정도 아래로부터의 합당이 되어야죠. 수기 과정을 충분히 거친 다음에 당 대표가 공헌을 해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 점에서 정치공학적인 성격을 그 1인 1표제라고 하는 것이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 그리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도 제가 방송에서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결국에는 조국혁신당에서 당비를 내고 있는 이른바 주권당원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들어오면은 그게 정청래 대표에게 다음 전당대회 연임 도전에 가시적으로 도움이 돼요. 친문계로 평가받는 당원들인데 매우 정치적 초고관여층이란 말이에요. 민주당 전당대회에 들어오면 반드시 투표권을 행사해요. 왜냐하면 조국혁신당에서 당비 내는 분들은 사실 당비 낼 필요가 없어요. 그 당은 처음에 조국 대표 추대 첫 번째 전당대회 조국 대표 99% 찬성으로 당 대표 그다음에 임시 지도부가 물러난 다음에는 다시 조국 비대위원장 두 번째 전당대회에서 또 조국 전 대표 혼자 나와서 98.61% 찬성으로 당 대표 한 사람만 당 대표가 되는 당이에요. 그런 당에서 굳이 당비를 내면서 자신의 권리를 유지하고 있는 분들은 정말 정치적 초초 관여층입니다. 그 사람들의 숫자가 작년 11월 기준으로 4만 4500명이에요. 민주당에 들어오면은 8.2 전당대회에 투표한 권리당원 숫자의 7% 정도 됩니다. 정청래 대표 표가 그만큼 한 7%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큰 숫자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정치공학적 계산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그런데 결국 이재명 모델을 따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억울해 하실 일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조동주: 네 사실 이게 1인 1표제 같은 경우는 이제 전초전이고 사실상 합당이 메인이고 이제 합당이 조국혁 신당의 갑작스레 정청래 대표가 제안을 해서 당의 엄청난 반발을 사고 있고 오늘도 이제 재선 의원들도 모여가지고 간담회를 하고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당내에서 조직적인 반발이 나오고 있단 말이에요. 정청래대표가 이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사실 연임의 제일 큰 걸림돌일 거고 이 합당도 1인 1표제처럼 중앙위원회 표결을 거쳐서 똑같이 진행됩니다. 그런데 이제 1인 1표제는 사실 대의 명분은 좋은 명분이어서 반대 명시적으로 반대하기 어려운 면도 있었는데도 6 대 4 그런데 합당은 이렇게 첨예하게 반대가 엇갈리는 상황 여기서 5를 못 받으면 부결된단 말이에요. 만약에 이게 부결되면 정청래 리더십은 정말 큰 타격을 받을 겁니다. 이게 그런데 어떻게 돌파를 할 수 있다고 보세요?▶ 성치훈: 저는 힘들다고 봅니다. 지방선거 이후로 최소한 미뤄야 되고요. 그러니까 사실 아까 살짝 나왔던 2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그 판결 이후에 급속도로 지방선거로 쫙 이 쏠릴 거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빨리 안 하면 합당이 사실상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고요. 근데 지금 이미 반대 목소리가 이 정도 나왔다. 이건 사실상 저는 물이 건너간 거나 다름없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만약에 중앙위원 투표해 가지고 뭐 한 52대 48로 이겨서 합당 찬성 의견이 높으니 합당을 추진한다. 합당을 그렇게 추진하면 안 되죠. 정책적 방향을 결정하거나 이런 거에 있어서 뭐 도저히 합의가 안 돼 찬반 투표로 가자라고 할 수는 있지만 집안을 합치는 거잖아요. 살림을 합치는 건데 찬반 투표를 해서 약간 찬성이 높으니까 이걸 강행한다. 아 저는 이건 정당 운영의 바람직한 방향이 절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투표를 붙여서도 안 되고 그 결과로서 합당을 진행해도 안 된다라는 생각이 있고요. 일단 이재명 정부에게 이게 도움이 되는가 합당이 지방선거가 지금 막 위기예요. 합당을 해서 힘을 합치지 않으면은 못 이겨요. 근데 아까 말했지만 장동혁 지도부가 너무 잘하고 있단 말이에요. 저희가 뭐 위기가 아니에요. 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굳이 지금 왜 합쳐야 되는가 저는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또 전략적인 부분을 넘어서 민주주의 차원에서 봤을 때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은 이번에 지방선거에서 호남에서 경쟁을 해야 됩니다. 국민의힘은 영남에서 개혁신당하고 경쟁을 해야 됩니다. 이번에 지방선거 때 뽑히는 기초의원이 광역의원이랑 합치면 대충 몇 명인지 혹시 아시나요? 기초의원이 3천 명 정도 되고요. 광역의원 800명 되니까 합치면 4천 명 정도 됩니다. 4천 명 중에 무투표 당선이 500명이 넘습니다. 무투표 그러니까 영남이나 호남에서 야 어차피 후보 안 내는 양당 어차피 저쪽이 다 이기니까 2인 선거구여서 야 어차피 국민의힘이 2석 다 가져가니까 민주당 후보 안 내요. 그러면 투표도 안 하고 당선됩니다. 호남에도 마찬가지입니다. 3인 지역구인데 국민의힘 후보를 아예 안 내요. 그냥 가나다 민주당만 가나다 나가서 투표도 안 하고 당선됩니다. 이런 당선자가 지난 지방선거 때 500명이에요. 이런 거 바꿔야죠. 민주주의 더 좋은 호남에 더 좋은 후보 내고 그 나온 후보들이 더 좋은 정책 경쟁하기 위해서 하려면 저는 이번 지방선거 때는 조국혁신당이랑 저희 당이 호남에서 경쟁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이 합당은 무조건 한다면 저는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는 것이 맞다라고 보기 때문에 그리고 정책적 결도 이미 많이 갈라졌어요. 저희는 집권한 다음에 좀 센 민주당 하다가 지금 그래도 집권당이기 때문에 중도를 향해 가고 있는데 조국 혁신당은 계속 진보에서 버티면서 그래도 진보의 가치를 잃지 말아야 된다라는 진보의 역할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게 합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냥 물리적 결합만 해버린다? 화학적 결합이 안 될 겁니다. 저는 그런 차원에서 지금 글쎄요. 저는 이거 전당원 투표 한다 하더라도 과연 찬성이 많을까 저는 그렇게 보지 않거든요. 그렇게 되면 만약에 그래서 만약에 전당원 투표를 받는데 반대가 높다 그러면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도 또 흔들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를 중심으로 지방선거를 치르려면 지금 투표를 해서도 안 되고 합당을 해서도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조동주: 네 이렇게 또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씬스틸러는 이제 오늘 여기까지 이제 방송하겠고요. 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댓글 이벤트 당첨자는 김상중 님 산에는꽃피고 님 이제 두 분인데요. 이제 두 분께 5천 원 상당의 커피 쿠폰 이제 보내드리니까요. 저희가 이제 방송 끝나고 이제 방송 고정 댓글 한번 확인해 주십시오. 월요일 수요일 오전 10시에는 정치를 부탁해 저는 이제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youtube.com/live/3g0F1dlMVPo?feature=share조동주 기자 djc@donga.com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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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티켓 장사? 김어준은 더 받아…선관위 사전 문의했다”[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오는 8일로 예정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토크콘서트가 좌석 등급에 따라 티켓 가격이 차등화돼 여당에서 ‘티켓 장사’라는 비판이 나온 데 대해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은 “다른 사람들의 공연은 어떤가 한번 찾아봤는데, 김어준 씨가 했었던 (공연의 R석은) 13만 원가량”이라고 했다. 한 전 대표의 토크콘서트 가격은 R석이 7만9000원, S석 6만9000원, A석 4만5000원이다.정 소장은 2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한 전 대표와 소통을 하는 텔레방 같은 게 있다”며 “(제가 텔레방에서) 가격이 좀 비싸게 느껴진다고 그랬다”고 했다. 이어 “(이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선거관리위원회에 문의해 보니 ‘기부 행위’나 ‘정치자금법’에 적용이 되지 않아야 된다(고 하더라)”며 “지나치게 낮은 가격으로 하면 토크콘서트를 하는 사람이 유권자들에게 주는 기부 행위가 되는 것이고,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해 돈이 많이 남으면 정치자금법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격의 균형점을 찾은 것”이라고 했다.정 소장은 “한 전 대표 얘기는 명확하다”며 “한 전 대표에게 귀속되는 이익은 하나도 없다”고 했다. 정 소장은 “한 전 대표에게 돌아가는 수익은 다른 사람들이 다 지켜보고 있을 거 아니냐”라며 “한 전 대표가 표 장사를 하는 거야라는 의심을 살 수 있는데, 본인이 가져갈 수 있겠나”라고 했다. 이어 “이벤트를 대행하는 회사의 인건비, 무대 장치 이런 식의 비용을 적정하게 맞춰서 한 것”이라며 “티켓 장사를 하기 어렵다”고 했다.김준일 시사평론가는 ‘지지자의 주머니를 털어 정치 자금을 마련해 보려는 티켓 장사’라는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의 비판과 관련해 “(한 전 대표의 콘서트는 과거) 본 적 없는 (콘서트)”라고 했다. 김 평론가는 “(과거 콘서트는) 티켓 값을 하고 그럴 정도로 사람이 많이 오지는 않았던 것”이라며 “전국적으로 직접 보겠다는 사람들이 이 정도로 많다는 것을 정치인에게는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이어 “약간 아이돌 같다”며 “일종의 정치 아이돌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 저는 이게 좀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대가 혼잡해지고 왜 이런 거 제대로 통제 못했냐고 하면 사고가 날 수도 있다”며 “오히려 콘서트 하듯이 등급을 나눠가지고 한 것은 약간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했다.다만 김 평론가는 “아쉬운 건 하나 있다”며 “(대관료 등을) 밝혀주는 게 좋다”고 했다. 그는 “예를 들면 기획사가 붙어서 하면 얼마인지 등을 디테일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의 비용으로 했고 남는 것들은 내가 어디에 기부를 하겠다 이 정도”라며 “(그러면) 깔끔하게 정리가 되지 않을까”라고 했다.또 김 평론가는 장 대표에 대한 재신임 투표 현실화 가능성에 대해 “없다고 봐야 한다”며 “장 대표가 받을 이유가 있나”라고 했다. 이어 “예전에 노태우 전 대통령처럼 ‘내가 중간 평가를 받겠다’는 공약 이런 게 있었으면 요구할 명분이 있는 건데 받을 이유가 없는 상황”이라며 “6월 3일 지방선거 폭망한 이후 책임을 지고 물러나게 하거나 물러나게 될 거라는 것을 보면서 지금 다 버티는 것”이라고 했다.한 전 대표의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과 관련해 김 평론가는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는 게 훨씬 한 전 대표에게는 좋다”며 “어디에 나갈지, 어떻게 될지를 대진표를 봐가면서 최후에 결정을 하는 게 가장 유리한 것”이라고 했다.정 소장은 “한 전 대표가 어떤 카드를 보이는 순간 다른 사람들의 심리가 움직인다”며 “한 전 대표가 가뜩이나 약자적인 상황에서 이걸 먼저 보여줄 필요가 있겠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상대방의 대진표가 완성돼 본인이 거기에 들어가 판을 바꾸려는 식의 접근이 나올 것”이라며 “내가 어디로 가서 하겠다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했다.또 정 소장은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과거 어떤 스타일인지 모르겠지만 요새 하고 다니는 스타일은 이재명 대통령하고 거의 비슷한 것 같다”며 “스타일리스트가 이 대통령이랑 좀 비슷하게 따라가게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안경 머리 스타일 이런 것들이 이 대통령을 아주 연상시키게 하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김 평론가는 “(정 구청장이 유력한 주자로) 많이 올라왔다”며 “제가 보기에는 저번에 이 대통령이 ‘원조 일잘러’ 이렇게 올려준 게 굉장히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당원들 쪽 얘기를 들어보면 정 구청장이 가장 경쟁력이 있는 거 아니야? 이런 얘기들이 나온다”고 했다.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선 “저는 약간 의외였던 게 장 대표 물러나라고 하지 않았느냐”며 “전략적 선택”이라고 했다. 이어 “당이 우경화될 경우 중도표로 인해 본인 당선 자체가 어려우니까 여기하고는 선을 긋는다라는 것을 보여줘야 된다는 것”이라며 “오 시장은 지금 고성국 씨를 포함해 이쪽에 찍혔다”고 했다.이재명 정부 국무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합당 밀약설’을 주장하는 대화를 나눈 장면이 포착된 데 대해 김 평론가는 “약간의 기획 냄새가 난다”고 했다.김 평론가는 “(과거 비슷한 경우) 최소한 이게 당사자(문자를 나눈 국무위원, 민주당 의원)가 누군지는 나온다”며 “제가 보기에는 이거를 일종의 기획으로 해서 안 밝히는 걸 조건으로 이렇게 나온 거 아니냐 이런 얘기들이 있다”고 했다. 이어 “(문자에서) 말투를 보면 국무위원이 문자를 받는 분(민주당 의원)에 대한 약간의 하대가 있다”며 “초선 의원은 아닐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중진 의원일 가능성이 높다”며 “(중진 의원보다) 훨씬 더 짬밥이 높은 국무위원이면 우리가 아는 분이, 짬밥이 있는 분이 몇 분 안 된다”고 했다.정 소장은 “여의도 풍문을 전제로 말씀드리는 건데, ‘타격 소재’라고 그랬다”라며 “누구를 타격하는 거냐?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타격해야 된다는 거 아니냐”고 했다. 이어 “그러면 정 대표랑 지금 대립각 세우고 있는 사람, 이런 정도의 관심이 있는 국무위원은 누구겠느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 조국혁신당을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이 100% 친문 정치인”이라며 “아무래도 그러니까 (국무위원이) 본인의 우군을 확보하려는 차원에서 하는 것 아니냐라는 의심을 사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부동산 관련 글을 잇따라 올리는 데 대해 김 평론가는 “이 대통령이 정치인 시절, 대통령 되기 전에도 SNS를 상대적으로 많이 올렸다”며 “폭증한 것은 의도가 있다라고 봐야 되는 것”이라고 했다. 김 평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SNS에 올리면은 그것에 대해 언론이 주목을 하고 누군가는 반발한다”며 “이슈를 장악하는 데 SNS가 매우 탁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SNS는) 리스크가 기본적으로 있다”면서 “그것(리스크)보다는 지금 당장은 ‘이 정국의 주도권을 잡겠다’라는 것이 훨씬 강하다고 봐야 한다”고 했다.2월 2일 〈광화문 비대위〉 전문▷ 강경석: 배지는 없는데 할 말은 많은 세 남자가 뭉쳤습니다. 광화문 비대위 지금 회의 들어가겠습니다. 광화문 비대위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준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강경석: 네 광화문 비대위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의제부터 열어보겠습니다. 첫 번째 의제 자 장동혁 대표네요.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죠. 재신임 투표와 티켓 장사 이거 뭐 사진만 봐도 누군지 다 아실 법한 분들이 이제 두 분을 딱 저희가 모셨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실제로 이제 지난주 목요일이었죠. 제명됐습니다. 결국 저희 예상대로 제명이 됐는데 이제 앞으로 남은 게 사실 과제가 많습니다. 지방선거도 있죠. 계파 갈등이 지금 불거지고 있죠. 지금 할 일이 태산인 장동혁 대표 그리고 또 당에서 제명당한 뒤에 살 길을 도모해야 되는 한동훈 전 대표 이분들 새로운 출발선에 섰는데 지금 시작부터 문턱에 걸려 있습니다. 장 대표 친한계 비롯해서 소장파 의원들까지 재신임 투표를 요구하고 나섰어요. 그런데 또 이제 한동훈 전 대표는 8일이죠. 다음 주 일요일 토크 콘서트 티켓 가격이 공개됐는데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이걸 장사를 하느냐 이렇게 비판을 했어요. 먼저 이제 저희가 한동훈 전 대표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 지금 저 한동훈 전 대표 토크 콘서트 포스터 사진이에요. 뭐 한동훈 전 대표의 이미지를 그냥 한눈에 보여주는 사진이죠. 한동훈 전 대표는 이렇게 얘기했어요. 티켓 단 한 푼도 단 1원도 10원 한 장도 가져가지 않는다 반박을 했습니다. 집권 여당 원내대표가 뭐 이런 데 관심이 있냐 이렇게 반박을 했는데 그런데 저도 좀 궁금하기는 하네요. 이 티켓 가격 정 위원님 이거 어떻게 산정된 거고 이게 어떻게 지금 되는 구조인 건가요?‘▶ 정광재: 글쎄 뭐 정확한 원가 구조와 가격 결정과 관련해서 얼마나 정확하게 제가 설명을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강경석: 비싼 건가요 안 비싼 건가요?▶ 정광재: 제가 이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 뭐 한동훈 전 대표와 이렇게 소통을 하는 곳이 있잖아요. 이 가격이 좀 비싸게 느껴진다.▷ 강경석: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정광재: 그랬어요. 제가.▷ 강경석: 어쨌든 비싸게 느끼신 거네요.▶ 정광재: 제가 처음에 비싸게 느껴진다 이렇게 했는데 바로 이제 설명을 들었는데 설명이라는 게 뭐냐 하면 일단 선관위에 문의를 해서 이게 기부 행위나 정치자금법에 적용이 되지 않아야 된다. 그러니까 지나치게 낮은 가격으로 하면 이 토크 콘서트를 하는 사람이 유권자들에게 주는 기부 행위가 되는 거고요.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해서 돈이 많이 남아서 뭐 이렇게 되면 정치자금법으로 우려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가격의 균형점을 찾는 거죠. 한동훈 전 대표 얘기는 이건 명확해요. 본인은 가서 이야기를 본인이 주인공이잖아요. 그러나 한동훈 전 대표에게 귀속되는 이익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책정된 것에 대해서 그 선관위와 계속해서 논의를 했고 지나치게 낮은 가격인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기부 행위 또 높은 가격으로 이익을 남기면 정치자금법이 되기 때문에 그 적절한 그 중간 값을 찾은 거죠.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에게 돌아가는 수익은 당연히 이건 누가 보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다 지켜보고 있을 거 아닙니까? 한동훈 대표 그걸로 표 장사 하는 거야 이런 의심을 살 수 있잖아요. 그럼 본인이 가져갈 수 있겠어요? 가져가는 건 하나도 없고 이 대관료와 준비를 하는 그 이벤트를 대행하는 회사 있잖아요. 대행하는 회사의 인건비 무대 장치 마이크 이런 식으로 하는 비용과 다 적정하게 맞춰서 한 거지 이걸 뭐 티켓 장사를 하기 어렵고 제가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공연은 어떤가 한번 찾아봤거든요. 그런데 김어준 그 씨가 했었던 인천에서 인스파이어 호텔인가 했었잖아요. 거기서 보니까 13만 9천 원을 받았더라고요.▷ 강경석: 찾아보셨어요.▶ 정광재: 제가 한편으론 집에 가서 이런 얘기를 했어요. 내가 우리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저희 안사람에게 아 내가 생활 물가가 약해서 그런지 난 비싸다고 그랬는데 그게 비싼 게 아니었나 봐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강경석: 그런데 김 위원님 이렇게 보통 토크 콘서트를 하는데 좌석을 지정해서 하나요? 뭐 R석 S석 A석 하는데 그래서 혹시 한병도 원내대표 뭐 이렇게 좀 지적을 하는 것 같은데 그런데 여당 원내대표가 이런 걸 지적하는 게 도움이 오히려 되는 거 아닌가요? 한동훈 전 대표에게는.▶ 김준일: 일단 본 적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본 적 없는.▷ 강경석: 전례 없는 콘서트인가요?▶ 김준일: 예 왜 그러냐면은 이런 거 토크 콘서트 예전에 예를 들면 안철수, 박경철.▷ 강경석: 많이 하셨죠.▶ 김준일: 많이 했는데 이게 무슨 티켓 값을 뭐 하고 그럴 정도로 사람이 많이 오지는 않았던 거죠. 그러니까 그래서 적당히 많이 와서 구름처럼 운집했다라고 하지만 뭐 몇천 명까지 보통은 이제 몇백 명 이렇게 뭐 하고 하는 거니까 이게 잠실 실내 체육관이 1만 명 이상 들어가거든요. 그렇죠 뭐 전체는 한 1만 8천 석 된다고 하는데 이제 사각 지역 뭐 이렇게 토크 콘서트 같은 경우는 안 보이는 지역 빼면은 한 만 천, 만 2천 뭐 이 정도 들어간다고 합니다. 네 그러면 이게 기본적으로 1시간 만에 매진이 된 건데 한동훈 전 대표의 팬들이 전국적으로 이렇게 직접 보겠다는 사람들이 이 정도로 많다 라는 거는 정치인에게는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약간 아이돌 같다 그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뭐 그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종의 정치 아이돌처럼 또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 저는 그래서 이게 좀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던 것 같아요. 왜 그러냐 하면은 이거를 좌석을 등급을 안 매기면 이 정도 인파가 전날부터 밤새고 막 줄을 설 겁니다. 좋은 좌석 선착순으로 하면은 그러겠네요. 그러면 그 일대가 또 혼잡해지고 왜 이런 거 제대로 통제 못했냐 하면 아까 사고가 날 수도 있고 뭐 이런 우려가 있으니까 오히려 콘서트 하듯이 진짜 이렇게 등급을 나눠가지고 한 거는 약간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라는 거 하나 생각은 하고요. 가격이 비싸다 싸다는 제가 정확하게 모르겠으나 제가 아쉬운 건 하나 있어요. 네 그럼 이게 한동훈 대표가 바보도 아니고 이거를 자기가 먹으려고 하지는 않았겠죠. 그러니까 그럼요 이익이 나더라도 그런데 저는 이게 지금 사람들이 이제 의문이 드는 거잖아요. 우리 천하의 정광재 비대위원도 이거 너무 비싼 거 아니야 이러는데.▶ 정광재: 너무 비싸다는 아니고 조금 비싸다 살짝.▶ 김준일: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아니 그러니까 제가 말한 건 뭐냐 하면은 의문이 들 수도 있어요. 그러면은 이제 한동훈 대표가 안 가져가는 건 알겠는데 야 그러면은 평균 5만 원만 해도 그러면 5억 5천에서 6억이야. 네 그러면 이거 대관료가 얼마고 예를 들면 여기 기획사가 붙어서 하면 이게 얼마고 막 그런 거를 디테일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은 제가 말하는 거는 그럼 뭐 최소한의 비용으로 했고 남는 것들은 내가 어디에 기부를 하겠다. 이 정도로 하면 이거를 티켓을 사라는 사람들도 내가 한동훈만 보러 오는 게 아니라 내 돈이 일부지만.▷ 강경석: 기부가 된다.▶ 김준일: 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 이 돈을 쓰는 것에 대한 효능감을 더 줄 수가 있거든요. 그럴 수 있겠네요. 그런 것들을 좀 밝혀주는 게 좋고 지금도 저는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네 그래서 논란이 있으면은 그런 부분은 제가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리고 뭐 혹시 남는 부분이 있으면 많이 크지는 않겠지만 거의 실비에 가깝게 받았지만 이건 기부하겠다 이 정도로 해 주면 깔끔하게 좀 정리가 되지 않을까.▷ 강경석: 저희가 사실 이렇게 이 얘기를 하는 이유도 어떻게 보면 그만큼 한동훈 전 대표 지지층이 많이 모이는 거예요. 이런 전례가 없었거든요. 그리고 실제로 지금 우리 댓글에 어떤 우리 시청자분이 이런 말씀을 남겨주셨어요. 2월 달에 잠실 체육관이 대관 현황을 좀 저희가 팩스를 확인은 안 해봤는데 아이돌 셋의 한동훈 전 대표 이렇게 4명이 지금 2월에 이걸 했는데 1시간 7분 만에 전석 매진이 됐어요. 이게 결국에는 많은 분들이 모인다는 얘기예요. 또 토요일 날 지금 저희 사진 토요일 사진 집회 사진이죠. 역시나 또 첫 번째 집회보다 더 많은 분들이 모였다고 했습니다. 정 위원님 토요일 날 혹시? 혼자 가셨어요?▶ 정광재: 네 저는 다녀왔고요. 아까 안철수 과거 정치인 시절에 이렇게 토크 콘서트 했었던 건 이게 신분의 제약이 있더라고요. 지금 한동훈 전 대표는 뭐냐 하면 출마 예정자예요.▷ 강경석: 정치인인데 출마 예정자.▶ 정광재: 출마 예정자 왜냐하면 6월 3일에 보궐 선거가 열리는데 어디든 출마할 것으로 관측이 되잖아요. 그리고 설마 출마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지금 출마 예정자 신분으로 이 토크 콘서트와 관련한 비용을 받지 않으면 혹시 출마했을 때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겠네요. 당시에 안철수 광풍이 불었을 때 그때는 뭘 좀 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출마 예정자 신분이 아니었을 거예요. 그래서 돈을 받는다거나 이런 문제에 대해서 좀 자유로웠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쨌든 지금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팬덤이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거잖아요. 그럼요. 그 지난 토요일에 여의도 공원 주변에서 시위를 했는데 경찰이 이런 얘기를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강경석: 무슨 얘기를 했나요?▶ 정광재: 민노총 집회보다 사람이 더 많이 온 여의도 집회는 처음이다. 경찰 관계자가 경찰이.▷ 강경석: 정 위원님이 직접 들으신 말인가요?▶ 정광재: 그런데 그 전주에도 굉장히 많은 분들이 오셨었거든요. 제가 지지난 토요일과 지난 토요일과 비교해 보면 지난 토요일이 훨씬 더 많았어요. 아무래도 실제 오신 분들 도 지지난주보다 훨씬 많이 온 것 같아요.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실제 제명이 될 것이다 라는 시점과 제명이 된 이후에 모이는 분들의 심리 상태는 좀 달랐던 것 같습니다. 그러겠네요. 그래서 이런 팬덤을 갖고 어쨌든 뭐 장동혁 대표가 지금 오늘 김승련 논설위원 쓴 기사 보셨어요? 논설 4번 타자 진짜 4번 타자가 누군지 한번 가려봐라 이렇게 얘기했는데 진짜 4번 타자가 누군지 가려보는 출발선에 오늘 2월 2일이잖아요. 네 출발선에 선 것 같아요.▷ 강경석: 그러면 이제 또 저희는 장 대표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한 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얘기했어요. 우리가 보수의 주인이니 기다려 달라 반드시 돌아오겠다. 저는 이걸 보면서 그 터미네이터 생각나던데요. I’ll be back. 저희 방송 출연하시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친한계 탈당 없다. 지지자들도 탈당하지 마라. 결국에는 장동혁 대표를 지금 모여서 압박을 하겠다 이런 건데 장동혁 대표에 대한 재신임 투표 요구 물론 일축을 했어요. 과연 그런데 실제로 현실화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김준일: 없다고 봐야죠. 장동혁 대표가 받을 이유가 있나요? 그냥 장동혁의 당위성 이런 거 빼놓고 장동혁 대표가 받을 이유가 있을까? 없어 없죠. 자기가 만약에 예를 들면 뭐 예전에 노태우 대통령처럼 내가 중간 평가를 받겠다 공약을 해가지고 뭐 이런 게 있었으면 이런 거 막 요구할 명분이 있는 건데 받을 이유가 없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이게 이 갑갑한 국면이 그냥 지리멸렬하게 지방선거까지 가겠다. 지금 뭐 김종혁 최고도 그렇고 뭐 다 얘기를 하는 거는 장동혁 대표를 시한부 인생으로 보는 거예요. 장동혁 대표는 중간에 물러날 가능성은 높지 않고 최대 압박은 하되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로 폭망한 이후로 여기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 물러나게 하거나 물러나거나 뭐 이렇게 될 거라는 거를 보면서 지금 다 버티는 거잖아요. 사실 그리고 역대 어느 세력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당을 창당한 적은 없습니다.▷ 강경석: 그렇죠. 총선도 아니고.▶ 김준일: 총선 아니면 대선 때 그렇죠. 그래서 신당 창당을 창당해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거는 저는 말이 안 된다고 봐요. 그 그러니까 창당할 수도 있지만은 그렇게 너희들 창당 안 하면 쫄보야 뭐 이렇게 하시는 분들은 제가 보기에는 말이 안 된다 그런 생각이 들고 이거는 답이 없어요. 사실은 그 보수가 잘될 때는 결국은 소위 말해서 이제 정통 보수와 개혁 보수가 서로 긴장관계에 있으면서 그렇죠 하지만은 상대를 절멸시키지 않고 싸워왔던 이런 역 이런 전통이 있었을 때 좀 잘 됐거든요. 그게 뭐 대표적인 게 친박계와 친이계잖아요. 그렇죠 이명박과 박근혜 한쪽은 이제 소위 말하는 중도 보수 실용 보수 한쪽은 정통 보수 이쪽을 이제 대변을 하면서 본인들이 또 뭐 공천 파동도 있고 했지만 절멸시키려고 하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제가 그냥 솔직히 말씀드리면 망했다. 국힘 망했어요. 그냥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망했고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강경석: 우리 김 위원님 거의 뭐 지금 절망적인 전망을 내놓고 계신데.▶ 정광재: 그 부분에 공감 안 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 갤럽이나 NBS나 여론조사 하면은 본인의 여론 본인의.▷ 강경석: 정치적 정치 성향.▶ 정광재: 이런 거에 대해서 얘기하면은 내가 보수적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략 한 56% 돼요. 그리고 중도 보수라고 다소 보수적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25% 중도가 45% 다소 진보적 20% 진보적 5% 이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중도라고 있고 중도라고 답한 사람이 45%고 그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이 다소 보수적이라는 사람이에요. 다소 보수적이라는 사람이 이번 투표에 어떻게 임할 거냐 지금 김준일 평론가 오랫동안 정치 보셨으니까 그 관점에서 생각하신 거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시위에 나왔던 사람들도 뭐라고 그러냐 하면 아 내가 이번에 지방선거 가서 민주당 뽑는다 라고 얘기하는 극단적으로 얘기하시는.▷ 강경석: 새로운 또 분화가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는.▶ 정광재: 그리고 아 투표 안 하겠다 아예 한동훈 전 대표 이렇게 그냥 막무가내로 몰아내면 내가 국민의 힘 지지할 이유가 뭐가 있냐 그렇죠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 다소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대략 한 25% 된다고 그랬잖아요. 25%가 투표장에 적극적으로 나가서 국민의힘을 적극적으로 뭐 예를 들어서 한 8 대 2 정도는 찍어줘야 국민의 힘이 이길까 말까인데 일단 투표장에 나가겠다는 동의 자체가 떨어지고 그렇죠 가서도 국민의힘 안 찍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생겨난다 이걸 실제로 목도하고 있단 말이에요. 이러면 지방선거 어떻게 이기겠어요? 저는 그래서 그 장동혁 대표도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기대치를 자꾸만 낮춰놔 갖고 참패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거 참패 아니야 이거 어려운 선거야 원래 그래도 선전했다. 이런 식으로 나중에 비대위원회든 사퇴 압박이든 이걸 이겨내려고 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강경석: 그런데 결국에는 그러면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쇄신안을 내든 뭐 어떤 다음 스텝으로 가야 되는데 이거는 지금 뭐 딱히 방법은 없어 보여요. 결국에는 지금 또 공이 한동훈 전 대표에게 넘어간 건데 한동훈 전 대표에게는 사실 지금 선택지가 좀 몇 개 있죠? 뭐 예컨대 재보궐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뭐 저희가 그때도 예측했지만 다 무소속으로 출마할 거라고 예측하지 않았습니까? 김 위원님 한동훈 전 대표 출마할 거라고 보시나요?▶ 김준일: 모르죠. 저는 모르는 거 모른다고 얘기를 합니다.▷ 강경석: 그런데 이제 토크 콘서트도 하는데 출마 안 할 이유가 있을까요?▶ 김준일: 그러니까 왜 모르냐면은.▶ 정광재: 출마 예정자 신분이라고 얘기를 했답니다. 선관위에 신분을.▶ 김준일: 그러니까 이거는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는 게 훨씬 한동훈한테는 좋아요. 네 당연한 거죠.▷ 강경석: 아직 4개월이나 남았으니까요.▶ 김준일: 4개월이나 나가고 이를테면 제가 보수의 심장 대구에 나가겠습니다. 뭐 이렇게 선언하는 순간 그 판도가 확 떨어지죠. 아 그것도 그렇고 판 자체가 본인이 원하지 않게 불리하게 이상하게 짜일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거는 내가 어디를 나갈지 말지부터 사실 어디에 나갈지 어떻게 될지를 대진표를 봐가면서 최후의 결정을 하는 게 가장 유리한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게 어느 지역구가 나오냐 또 같이 붙는 사람이 예를 들면 홍준표 무소속 후보가 대구시장에 당선됐을 때 그때 국힘 후보가 좀 지명도가 낮은 분이었어요. 그러니까 뭐 이런 것까지 감안을 해야 되는 거예요. 상대가 막 5선 중진 의원 전직 의원이 막 나와서 막 지명도 높은 사람이 나오면 한동훈도 그냥도 쉽지 않지만 어려운 거니까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는 게 저는 좋다 그렇게 봅니다. 근데 굳이 저한테 굳이 양자택일를 하자면 나간다가 51%.▷ 강경석: 네 정 위원님.▶ 정광재: 경제학이나 정치학이나 다 사회과학의 영역이잖아요. 그렇죠 사회과학의 영역에서는 자기실현적 예언이라는 게 작동합니다. 그러니까 경제학에서 야 경기가 좋아질 것 같아 좋아질 것 같아 하면 경기가 좀 좋아져요. 돈도 좀 더 쓰고 근데 진짜 나빠질 것 같아 그러면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방향성을 갖고 움직인다는 거예요. 정치학도 마찬가지예요. 그 한동훈 전 대표가 어떤 카드를 보이는 순간 다른 사람들의 심리가 움직인단 말이에요. 다른 사람들의 카드가 그러면 내 카드를 먼저 보여주면 저 사람들은 내 카드를 보고 베팅을 할 텐데 그러겠죠. 이것에 대해서 한동훈 전 대표가 가뜩이나 지금 그 약자적인 상황에서 이걸 먼저 보여줄 필요가 뭐가 있겠냐 이런 거죠. 그래서 지역구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상대방의 대진표가 완성돼서 본인이 거기 들어가서 판을 바꾸려고 하는 그런 식의 접근이 나올 거지 먼저 내가 어디 가서 하겠다 라고 해서 그 지역에 가서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은 아니죠.▷ 강경석: 하긴 뭐 지금 아직 기간이 4개월 넘게 남아 있고 또 실제로 나갈지 안 나갈지 왜 이걸 굳이 지금 밝힐 이유가 없다는 말씀들이신데 그런데 또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런 얘기가 좀 오가고 있어요. 고성국 씨 징계해야 되는 거 아니냐 뭐 이런 또 친한계 의원들 중심으로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이거 이런 얘기가 왜 나오는 거죠?▶ 김준일: 아니 뭐 고성국을 징계하려고 마음먹으면 징계해야 될 이유는 한 100만 가지 있겠죠. 그러니까 그러니까요. 갑자기 이 얘기를 꺼내는 일단은 고성국 저도 이제 보지는 못하 바빠 죽겠으니까 이제 썸네일 올라오는 거 이런 거 이제 한 번씩 보거든요.계속 누구 징계해야 된다 징계해야 된다 이런 거 맨날 올려요. 뭐 그런 고동진-배현진-함운경. 한동훈 이상으로 징계해야 된다 뭐 다음 차례는 오세훈이다 뭐 누구다 누구다 그러면서 계속 이제 소위 말해서 강성 지지층들이 자기 팬덤 구독자니까 그들을 의식해서 하는 것도 있지만은 이게 어떻게 보면은 당내 분란 행위에 가깝거든요. 계속 누구 징계해야 된다 라고 하고 그걸로 이제 실제 그런 징계들이 이루어지는 측면도 있으니까 뭐 그런 것들을 이제 친한계에서 한동훈 제명했으면은 고성국도 지금 징계해야 되는 거 아니야 뭐 이런 거죠. 사실 저는 박민영부터 징계를 했었어야 된다고 봐요. 그래요 왜냐하면 고문들 메타인지나 가져라 평균 연령 91세. 이런 거를 징계를 안 하면 뭘 징계하는.▷ 강경석: 당직까지 갖고 있는데 말이.▶ 김준일: 그러니까 저는 뭐 한동훈 징계도 징계인데 이게 뭔가 징계가 형평성이 맞아야 되는 문제가 있잖아요. 뭐 그런 차원에서 장동혁의 모순을 계속 드러내기 위해서 고성국을 좀 공격하는 게 아닌가 그런데 박민영도 구두 경고했잖아요. 그렇죠 뭐 고성국이라고 징계하겠습니까? 그냥 일반 당원인데 100만 명 중에 한 명이라고 얘기하겠죠.▷ 강경석: 참 이게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 워낙 징계 얘기들만 많이 오가고 있어서 뭐 워낙 혼란스러운 상황인데.▶ 김준일: 망했어 망했어.▷ 강경석: 김 위원님 뭐 자꾸 망했다고 그러시는데 그건 지나 봐야 아는 거죠. 정치의 답이 어디 있습니까?▶ 정광재: 놀라운 사실은 이제 120일 남았잖아요. 지방선거가 그리고 국정 지지율이 굉장히 높은 편이죠.▷ 강경석: 60% 왔다 갔다 하죠 아직도.▶ 정광재: 내외고 정당 지지율은 또 큰 폭의 차이가 있지만 그것을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를 뽑을 것이냐 야당 후보를 뽑을 것이냐 라고 하면 그게 상당히 격차가 줄어들어요. 장동혁 대표도 어쩌면 그런 것에 상당한 기대감을 갖고 있겠죠. 김문수 후보가 당시 대통령 선거 치를 때도 아주 어려운 환경에서 치러진 대통령 선거인데도 41% 얻었어요. 그렇죠 이준석 후보랑 합치면 오히려. 이재명 대표보다 당시에 합치면 숫자가 높던가요? 거의 비슷한 그 정도니까 그거를 믿고 있는 것 같아요. 결국에는 나중에는 표심이 결집된다. 그런데 이 표심 결집이 저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대선 중도 보수에 있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장에 안 가거나 다른 선택을 하거나 이것 때문에 뭐 결과가 좀 어려울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 지금으로서는 그렇게 예상하는 거죠.▶ 김준일: 이거 오늘 세계일보 여론조사가 좀 재미있더라고요. 창간 기념으로 세계일보 여론조사가 나왔는데 한국 갤럽에 물어본 거예요. 그런데 국힘 지도부는 싫어하는 당권파는 싫어하는 그런데 전체는 민주당 43 국민의힘 28 이렇게 나왔는데 서울이 민주당 47 국민의힘 28이에요. 원래 서울이 약간 해볼 만하다 라는 얘기들이 많았잖아요. 그런데 지금 뭐 이거를 이제 갤럽이고 전화 면접인 거를 감안을 하더라도 그런데 중도층에서도 민주당 43 국민의힘 20 이렇게 나오면은 이게 지금 더블 스코어예요. 중도층에서 중도층이 지금 아까 얘기했듯이 제일 크거든요. 그러면 아무리 투표 의향 뭐 이렇게 투표율 이런 거를 감안을 하더라도 이거 싹 썰려 나갈 수도 있다. 지금 이 분위기면은.▷ 강경석: 어디까지나 이건 아직 지방선거가 4개월 가까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앞으로 벌어지는 상황들에 따라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 저희가 한번 짚어보면서 저희 광화문 비대위 두 번째 의제 이제 열어보겠습니다. 자 이어서 보이시는 지금 저 사진은 왼쪽이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죠. 그리고 오른쪽은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입니다. 자 이 두 분이 참 뭐랄까 발톱 드러낸 정원오 다급해진 오세훈 발톱을 어떤 발톱을 드러내는지 저희가 한번 설명을 드리려고 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에 서울시가 추진하는 종료 앞에 있던 고층 개발 놓고 이렇게 얘기했어요. 정부가 추진하는 태릉역 주택 공급은 왜 안 되냐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보면 내로남불이라는 취지로 얘기를 한 건데 이거에 대해서 또 오 시장이 정부는 이게 이중 잣대다 맞받아 쳤어요. 그러니까 또 이제 정원오 구청장이 이건 디테일이 틀렸다 이러면서 이제 반박을 하면서 지금까지 계속 공방이 오가고 있죠. 이른바 명픽이죠. 정원오 성동구청장 인터넷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콕 찍었다 해서 명픽으로 꼽히는 분인데 한동안은 덕담도 오가면서 좀 훈훈했어요. 그런데 이제 본격적으로 선거가 다가오니 이 정원오 구청장이 발톱을 드러낸 것 아니냐 뭐 이제 이렇게 저희가 생각을 하는 거죠.자 그런데 지금 민주당에서는 전현희 의원이나 뭐 박주민 의원 등 서울시장이 이제 출마하시겠다는 분들은 많은데 국민의 힘에서는 또 사실 아직 오세훈 시장 외에 뭐 나경원 의원 정도밖에 언급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정 위원님. 나 의원 출마할 거로 보시나요?▶ 정광재: 제가 나경원 의원을 한 한 보름 전쯤에 뵀었는데 출마 의지는 확실한 것 같더라고요. 저보고 이제 친나 해야 돼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 거 보면 그 출마하실 것 같은데.▷ 강경석: 마음을 굳히셨다는 거예요?▶ 정광재: 언제가 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아마 이런 걸 겁니다. 우리 당이 갖고 있는 스케줄만 놓고 보면 한 3월 말에서 4월 초면 시작 경선을 해 갖고 마무리 지을 거예요. 이번에 좀 일찍 한다고 그랬으니까 그리고 국회의원 신분은 5월 3일까지인가가 5월 3일까지인가 하기 때문에 저는 그런데 경선을 했을 때 나경원 의원이 저보고 친나 해야 돼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오세훈 후보를 이길 수 있을까는 좀 의문이에요. 아무리 경선 룰 지금 뭐 서울을 7 대 3으로 바꾸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그렇죠. 그냥 5 대 5인 상황에서 오세훈 시장 이기기가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오세훈 시장은 지금 나름대로 또 굉장히 불안감이 엄습해 오고 있는 시점이죠. 아까 지금 얘기한 것처럼 서울에서의 그 지지율 차이가 이렇게 큰 상황에서 본인이 갖고 있는 중도 확장 소구력을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이번 선거에서 이길 수 있을까 내가 장동혁 대표가 서울시장 선거 지원 유세 오는 게 나한테 도움이 될까.▷ 강경석: 물러나라고 했잖아요. 심지어.▶ 정광재: 그러니까 물러나라고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뭐 서울시장 선거가 그나마 국민의 힘으로서는 해볼 만한 지역이라고 생각됐었는데 갈수록 상황이 좀 어려워진 것 같고 서울은 사실 스윙보터 성격이 많아요. 그리고 그 중도 보수층이라고 하는 집단이 제일 많은 곳이 아마 서울일 겁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에 당 운영 방향과 관련해서 실망해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저는 정원오 구청장 과거에 어떤 스타일인지 모르겠지만 요새 하고 다니는 스타일은 이재명 대통령하고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강경석: 그래서 혹시 명픽이 된 거 아닐까?▶ 정광재: 아니 스타일도 그 스타일리스트가 이재명 대통령이랑 좀 비슷하게 따라가게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안경 뭐 머리 색깔 스타일 이런 것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아주 연상시키게 하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 같아요.▷ 강경석: 이슈를 뛰어들어서 논란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런 스타일도 좀 비슷한 것 같아요. 그런데 김 위원님 제가 궁금한 게 어쨌든 그런데 민주당도 지금 경선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정원오 구청장이 실제로 경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얼마나 있다고 보세요 실제로 정치권에서는 좀 유력한 주자라고 보는 건가요?▶ 김준일: 많이 올라왔어요. 제가 보기에는 저번에 이제 대통령이 일잘러 뭐 원조 일잘러 뭐 그 이제 끝까지 붙여가면서 이렇게 올려준 게 굉장히 큰 도움이 된 것 같고 지금 당원들 쪽이나 이 얘기를 들어보면 정원오가 가장 뭐라 경쟁력이 있는 거 아니야 이런 얘기들이 나와요. 그러니까 정원오 지금 구청장이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집값 문제 서울시 지금 공급 부족이고 지금 절벽에 있다 이거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민주당 후보들이 이제 오세훈 시장을 비난을 합니다. 그거는 저는 팩트적으로도 맞는 부분이 있는 게 오세훈 시장 때 착공 자체가 거의 줄었어요. 맞습니다. 지금 된 게 없어요. 그런데 이거를 정원오 구청장은 박원순도 문제가 있고 오세훈도 문제가 있다 라고 박원순 시장의 문제점도 지적을 하는 거예요. 사실은 이거는 당내 경선에서 그렇게 안 유리할 수도 있지만 그 중도층이 보기에는 누가 됐든 해결만 하면 되는 그렇죠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자기성찰적인 부분이 있는 것이 호감도를 올리는 거죠. 사실 그리고 박원순 시장이 이제 뭐 엄청나게 지금은 민주당에서 팬덤이 있는 거 아니니까 오히려 되게 영리하게 지금 하고 있다 그래서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것 같고 오세훈 시장은 저는 약간 의외였던 게 장동혁 대표 물러나라고 했잖아요. 갑자기.▷ 강경석: 급발진을 했어요.▶ 김준일: 사실 한동훈 쪽하고 그 정도로 친하진 않거든요. 가요. 그렇게 친하지 않아요 저도 이제 다 아는데 이게 그래서 전략적 선택을 했구나 왜냐하면은 하나는 지금 이렇게 당이 우경화될 경우에는 중도표로 인해서 본인 당선 자체가 어려우니까 여기하고는 선을 긋는다 라는 거를 보여줘야 된다. 정치 임무 행정가로서를 강조를 하기 위해서 선을 긋는 거가 하나가 있고 또 하나는 지금 그 룰 가지고 저번에 장동혁 대표가 그 얘기했잖아요. 당심 70 대 30 이런 거를 지역별로 유연하게 하겠다 이거는 본인이 줄 세우겠다 라는 거거든요.그런데 이미 오세훈 시장은 지금 그 저기 고성국 포함해서 이쪽에 찍혔어요. 지금 그때 한번 참을 만큼 참았다고 했다가 박민영 장예찬 융단 폭격 받았지 지금 다음은 오세훈이다 찍어내는 거는 이거 지금 고성국이 찍어놨지 그래서 아예 그냥 전선을 만드는 게 낫겠다 라고 한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강경석: 그런데 이 와중에 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등판을 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제명을 당하니까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정도가 본인의 변수를 크게 키울 수 있는 선택이 될 거다 이렇게 조언을 했는데 지금 1월 29일 날 최고위원회의 때 이 발언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제명 직후였겠죠. 정 위원님 예 갑자기 이준석 대표 이 얘기 왜 했을까요? 서울시장 한동훈 전 대표 보고 출마하라는 건가요?▶ 정광재: 본인 말대로라면 그런 건데 오늘 라디오 방송 들으니까 자기가 사심 없이 얘기했다고 하는 건데 그러나 그것을 사심 없이 했다 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이 서울시장 선거 출마설 나오기 전에는 인천 계양을에 나가라고 했거든요. 그건 제명 전의 얘기기는 하지만 그런데 두 카드 모두 본인이 선거 전략가이기 때문에 잘해 보면 판을 흔들 수 있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인식 본인이 판단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의 인식은 다른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이참에 한동훈 골로 보내보자 이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냐 그러니까 약간의 조롱성 이걸 그대로 받아들일 만한 정치공학적인 상황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서울시장 나간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오세훈 시장이든 뭐 나경원 의원이든 나오게 될 경우에 국민의힘 가뜩이나 열쇠인 상황에서 이 표가 분산되고 결국에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뭐 배신자 프레임 이것만 더 강화될 수밖에 없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짱구니까 그 정도도 못 알아듣게 그래서 지금 얘기하시는 것은 저는 다소 정치공학적이고 사심이 좀 반영된 이야기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요.▷ 강경석: 사심이 없다고는 하지만 사심이 있는 것 같은 발언.▶ 정광재: 깊게 우리가 그 얘기를 정말로 한 대표 위해서 하는 얘기다 라고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강경석: 어떻게 보면 본인 이해관계 때문에 했다 뭐 이런 얘기로 저는 해석이 되는데 사실 이준석 대표 지금 장동혁 대표랑 관계도 좀 멀어지고 있어요. 뭐 애초에 이제 이준석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등판을 해서 단식을 중단한 것에 대해서 비판을 했단 말이죠. 그런데 또 어떻게 보면 지금 장동혁 대표는 무반응이에요.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 아예 지금 뭐 답을 하지도 않고 언급도 안 하고 있어요. 지금 이거 혹시 뭐 의도된 무반응 전략이라고 보시나요? 김 위원님.▶ 김준일: 이게 그러니까 제가 망했다고 하는 이유가 다 있는 거예요. 국민의힘이요 네 국회의힘과 보수 진영이 망한 이유가 다 있는 거예요. 이준석 입장에서는 지금 박근혜 대통령 방문으로 이게 중단이 된 상황이 본인이 예전에 당 대표 할 때 대구에서 연설하면서 이제 탄핵의 강 박근혜 넘어야 된다 뭐 이렇게 돼서 그게 또 화제도 되고 막 그러면서 됐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상황이 본인이 정치적 명분도 없고 그리고 지금은 장동혁하고 손 잡아봤자 이익을 볼 것 같지 않으니까 그런 거예요. 장동혁 입장에서도 괜히 내가 어쨌든 뭐 107석 정당인데 한동훈 아니 저기 이준석한테 매달리는 것 같은 모습을 지기 싫으니까 당내 개혁이 우선이다. 당명 개정 그리고 비전 제시 이거 하겠다 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두 사람이 이제 당분간은 만날 일이 없다. 제가 보기에는 그런 거고 이준석 대표는 뭐 잘 설명해 주셨지만은 맨날 뭐 자기가 친분이 있는 친한계한테 맨날 카톡 보내요. 그래요 서울시장 출마하라고 해요. 맨날 그런 거에 그러니까 본인 나는 뚫어봤다는 나는 정당도 단독으로 만들어 보고 그리고 당선도 돼봤는데 한동안 뭐 해 봤는데 출마는 해봤어 뭐 이런 거를 한동훈이 그 얘기를 듣고 저는 서울시장 나가겠습니다. 이러지는 않겠죠. 당연히 그렇죠. 그러면은 나와의 비교 이런 거를 조금 보이려고 하는 거고 그래서 감정이 많이 이미 시작부터 상해 있어요. 사실은 상해 있다 라는 게 예전에 장예찬이 폭로도 했지만은 이 그 한동훈의 댓글 팀이 있었고 거기에서 이준석과 싸워 달라 라고 요청했다 라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예전에 비대위원장 시절에 그 탈당해서 그 개혁신당 만든다고 하니까 그분은 민주당하고 더 가까운 분 아닙니까? 뭐 이런 취지의 얘기를 왜 그 얘기.▶ 정광재: 많이 긁혔다고 그러더라고요. 감정적으로 좀 많이 좀 상처받았다.▶ 김준일: 뭐 그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그냥 자기들끼리 다 지금 감정 상해서 자기들끼리 다 제명하고 죄송합니다 하고 뭐 이러고 있는 상황이에요.▷ 강경석: 자 뭐 지금 저희 실시간 댓글 창에 많은 분들이 왜 내 질문 안 읽어 주시냐 아우성치고 있는데 저희가 다 모아서 읽어드립니다. 걱정 마십시오. 자 이제는 저희가 준비한 세 번째 의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세 번째 의제 합당 밀약설의 실체 지금 저 사진 보시나요? 텔레그램 사진이죠 저 사진 가지고 지금 일주일 동안 난리가 났었습니다. 이른바 정청래 대표와 조국 대표가 합당을 전제로 이미 거래를 마쳤다 이런 밀약설이 제기된 건데 지금 아까 보셨던 저 사진 지난달 29일 본회의장에서 한 국무위원이 국무위원입니다. 총리 장관 등등 국무위원이 민주당에 있는 모 의원에게 정청래 조국 공동대표론을 부인하는 조국혁신당 입장문을 보내면서 이렇게 얘기했어요. ‘밀약? 타격 소재’ 이 문자를 보낸 장면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이 된 겁니다. 여기서 이제 밀약설 내용을 저희가 좀 짚어보면 정청래 대표 조국 대표 공동대표를 맡고 지분도 이렇게 나누기로 했다 이런 설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쉽게 얘기해서 지방선거 이후에 이제 정청래 대표는 당권을 잡고 조국 대표는 대선으로 간다 뭐 이렇게 시나리오를 쓰시는 분들도 있어요. 자 양당은 지금 다 부인하고 있죠 민주당도 부인하고 조국혁신당도 부인하고 뭐 지금 조국혁신당은 기분이 나빠졌어요. 이게 이제 어떻게 보면 어 어떻게 보면 이게 딱 합당의 얘기가 오가고 있을 때 절묘하게 나왔단 말이죠. 김 위원님 자 이거 밀약설 실체가 있는 얘기입니까? 없는 얘기입니까?▶ 김준일: 확인이 안 되죠.▷ 강경석: 그렇죠 확인할 수 없죠.▶ 김준일: 확인은 안 되는데 밀약설이 나오게 된 배경에는 정청래 대표가 물론 대통령 우상호 정무수석도 얘기하고 합당에 대해서 여러 차례 논의를 한다 라고 얘기는 했지만 이 시점과 이 방식에 대해서는 청와대에서도 얘기를 했고 전혀 몰랐다 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단독플레이를 했다라는 거고 거기에 이제 배후에 김어준이 있다. 김어준이 있다 라는 거는 여러 징후가 있는데 어쨌든 뒤에 좀 더 설명을 하고 뭐 이렇게 있으면서 네 이게 지금 밀약이 있었던 거 아니냐 뭐 이렇게 이제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를 밀약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조국혁신당이 해명을 하는 그거를 보니까 이거를 다시 곱씹으면서 밀약이 있는 것처럼 밝혀야 된다 라고 이거를 이 국무위원이 한 거를 이렇게 한 거예요. 이거를 이제 사진이 나온 건데 이거는 제가 오랫동안 언론인으로서 그리고 이제 정치평론가 입장에서 보면 이거는 약간의 기획 기획 냄새가 난다.▷ 강경석: 기획이다 의도한 거라는 말씀이시죠.▶ 김준일: 문자 공개가.▷ 강경석: 그렇죠 이게 언론사에 포착된 거를 기획한 거다.▶ 김준일: 첫 번째. 이거를 지금 포착을 한 거잖아요. 그렇죠 포착을 했는데 누구 핸드폰인지가 안 나온 적이 있나요? 이준석 뭐 이렇게 하면 주식 거래.▷ 강경석: 그동안 안 나온 적이 없었죠.▶ 김준일: 권성동 이를 테면은 비키니 사진 검색 비키니 사진 검색도 있고 내부 총질하는 체리 따봉. 이런 거 있잖아요. 원래 다 나와요. 네 상대방은 누군지 모를 수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최소한 이게 당사자가 누군지는 나오거든요. 근데 이게 뭐 뉴시스에서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거를 일종의 기획으로 해서 안 밝히는 걸 조건으로 이렇게 나온 거 아니냐 이런 얘기들이 좀 있어요. 그러니까.▷ 강경석: 야 이건 또 대단한 또 새로운.▶ 김준일: 아니 그러면은 나오죠. 이게 그냥 언론 입장에서는 누가 했는지가 더 그 의원이 곤란해지고 언론사에도 조금 이렇게 위상도 높아지고 뭐 이런 게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끝까지 안 나오고 있는 이유가 일종의 기획설이 있는 거 아니 뭐 그런 가능성을 얘기하는 거고 이 말투를 보면은요. 이 국무위원이 이분한테 문자를 받는 분한테 받는 분한테 약간의 하대가 있어요.▷ 강경석: 지시성 발언이다.▶ 김준일: 그러면은 이게 그냥 이게 초선 의원은 아닐 거예요. 이걸 하시는 분이 제가 보기에는 중진 의원일 가능성이 높고 그거보다 훨씬 더 짬밥이 높은 국무위원이면은 국무위원이 우리가 아는 분이 짬밥이 있는 분이 몇 분 안 돼요.▷ 강경석: 그래도 꽤 계시죠.▶ 김준일: 예 그러니까 뭐 김민석 총리. 정성호 장관 안규백 장관.▷ 강경석: 네 많이 계시죠.▶ 김준일: 김성환 뭐 이 정도가 달라서 이 중에서 누가 여기에 관심이 있는지는 대충 이제 각이 나왔다. 견적이 나왔다.▷ 강경석: 어디까지나 이제 이거는 김준일 위원의 개인적 의견이라는 걸 저희가 말씀드리면서.▶ 정광재: 평소보다 좀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는데 제가 그냥 여의도에 있는 풍문.▷ 강경석: 정 위원님께서 들으신 풍문.▶ 정광재: 여의도의 풍문으로만 이거 뭐 풍문이니까 제가 풍문을 전제로 말씀드리고 이게 사실이 아니면 반론 기회를 저한테 주시면 다음 방송에서 반론하면 되잖아요. 그럼요. 이게 보낸 사람은 김민석 총리고 받은 사람은 이언주 최고위원이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얘기가 나와요. 그러니까 이거 사실이 아닌 경우라면 말씀 주시면 제가 반론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의도 풍문을 전제로 말씀드리는 건데 왜냐 타격 소재라고 그랬잖아요. 누구를 타격하겠다는 거예요? 누구를 타격하는 겁니까? 지금 누구입니까? 정청래 민주당 대표 타격해야 된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정청래 민주당 대표랑 지금 대립각 세우고 있는 사람 이런 정도의 관심이 있는 국무위원 누구겠습니까? 정성호 법무부 장관 이번 당 대표 선거에 관심도 없어요. 김민석 총리는 민주당 당 대표가 로망이라고 했었던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리고 그 잠재적인 경쟁자는 지금 현직 당 대표이기도 한 정청래 당 대표고 그런데 정청래 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 이렇게 무리해서 합병하려고 하는 것 그러니까 합당을 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본인의 연임을 좀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한 과정이다 라고 의심하는 거잖아요. 왜냐 지금 조국혁신당을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친문 정치인들 대부분이 아니라 100% 친문 정치인인데.▷ 강경석: 99% 정도 하시죠.▶ 정광재: 이분들이 민주당에 들어왔었을 때 그 친명 정치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 아닙니까? 아무래도 그러니까 본인의 우군을 확보하려는 차원에서 하는 것 아니냐 라는 의심을 사고 있는 거고 이게 지금 당내 반발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두 사람의 어떤 제가 말씀드린 두 사람 여의도의 풍문. 이게 저는 뭐 굉장히 합리적인 추측이라고 보거든요.▷ 강경석: 이 밀약설 가지고 정말 두 분이 뜨거운 개인 의견들을 이렇게 가열차게 개진해 주셨는데 어디까지나 풍문을 말씀하신 거고 개인 의견을 말씀하신 거고 저희는 관계없습니다. 저도 처음 들었습니다. 이런 얘기 그런데 어제 친명계로 분류되는 한준호 의원이죠. 기자회견을 열었어요. 정청래 대표한테 합당 중단하라 이거 합당한 근거로 대통령 언급하는 건 부적절하다. 이거 정부에 도움이 하나도 안 된다 뭐 이렇게 얘기를 한 거예요. 그런데 우상호 전 정무수석이 근데 사실 양당 합당은 청와대랑 조국 대표 정청래 대표 다 공감대 있었다 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죠. 친명계에서는 이 합당 왜 이렇게 반대하는 건가요? ▶ 김준일: 그러니까 이게 모든 정치적 행위는 그 이후의 해석과 후폭풍에 대해서 고려를 하고 다 움직이잖아요. 대통령이 단순히 뜻이 있었다 없었다를 넘어서는 일이 돼버렸어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뭐냐 하면 정청래 대표에 대한 견제 기류 가 이제 친명들한테 있잖아요. 대통령이 심지어 찬성을 했다고 하더라도 지금은 정청래를 견제하는 게 더 중요하다 아니면은 정청래를 견제하는 목소리를 내는 게 내 정치에 도움이 된다 라고 하는 분들이 지금 다 목소리예요. 예를 들면은 원조 친명 중에 한 명인 김영진 의원은 합당 찬성이에요. 아 그런가요? 예 김영진 의원은 어 이거 대통령의 의중이고 합당 찬성이다 라고 하는데 한준호는 또 반대하고 있잖아 반대하고 있잖아요. 이언주도 친명 그러니까 이게 각자 지금 이렇게 해석을 좀 하고 그거를 유리하게 본인한테 하려고 하고 있다 라는 거고 지금 한준호 의원은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가야 되는데 지금 여론이 아무래도 좀 밀려 주목을 못 받고 있죠. 덜 주목받고 있죠. 상대적으로 정원오의 이 대통령의 픽이라고 알려졌지만 그 정도가 안 되니까 이거 뭔가 전선을 만들어야 될 필요성이 있는 거야.▷ 강경석: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나선.▶ 김준일: 예. 그렇게 해석을 하고요. 이언주 의원은 정청래 대표랑 원래 각을 세운 것도 있는데 사실은 조국 대표가 들어오면은요. 친문들이 사실상 결집을 할 가능성이 있잖아요. 친분들하고 싸워가지고 탈당했던 분이에요. 그러면은 본인의 정치적 미래가 어두워집니다. 지금은 그런 이해관계 때문에 각자 지금 이렇게 싸우고 있다 라고 보면 될 것 같아서 이게 이제 쉽게 그렇게 안 될 것 같아 계속 잡음이 날 것 같고 오늘도 최고위원회에서 이언주 정청래 둘이 지금 막 거의 멱살 잡기 전까지 싸웠다 라는 거예요. 지금.▶ 정광재: 아니 그런데 이 이언주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용인에서 지역구 당선됐잖아요. 합당이 되든 안 되든 이언주 최고위원이 이런 식으로 반응하면 조국혁신당에서 이른바 자객 공천해 갖고 신장식 이런 분들을 이언주 의원 지역구에 내보내는 거예요. 이러면 굉장히 복잡해지잖아요. 자꾸만 이렇게 본인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게 앞으로 정치 오래 하는 데 도움이 안 될 것 같은 생각입니다.▷ 강경석: 이게 어쨌든 전선이 지금 여러 군데로 지금 갈라지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또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 분이 계세요 이언주 의원이죠. 강득구 의원 이런 최고위원 분들이 김민석 총리랑 사실 가깝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이게 어떻게 보면 대통령과 정청래 간의 갈등이 아니라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총리의 이른바 민청 갈등이다. 지금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에서 나란히 사진이 찍혀 있는 모습이죠. 저 두 분 왼쪽에 이제 김민석 총리 그리고 이제 오른쪽에 정청래 대표 둘 다 참 심각한 표정을 하시고 민청 갈등을 지금 불러일으키는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반대 목소리를 내는데 민청 갈등 이게 무슨 뜻이죠? 김민석 총리랑 정치 원내대표가 왜 지금 갈등을.▶ 김준일: 아까 전에 얘기했던 김어준 기획설까지 연결 지어서 좀 설명을 드리면 지금 언론 보도가 여러 차례 나왔는데 김민석 총리가 특정 여론조사 업체를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계속 나 서울시장에 넣어 가지고 여론조사 돌리는 것 좀 하지 마라.▷ 강경석: 그런데 계속 넣었죠.▶ 김준일: 예. 그런데 김어준이 여론조사 이제 돌리고 있고 그래서 나는 내 마음대로 할 건데 네가 빼달라고 하더라도 나는 내 마음대로 할 거다 라고 얘기를 해요. 그럼 왜 그러느냐 안 나가고 지금 당 대표에 이미 관심이 있다 라고 이번에 그래서 로망이 있다 라는 것까지 3% TV 나가서 얘기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장에 계속 이렇게 내보냄으로 인해서 서울시장으로 나갈 사람이다. 각인 효과 그리고 만약에 다른 사람들이 지지율이 안 나오면 김민석을 서울시장으로 내보내는 여론을 만들어서 결국은 정청래가 좀 더 이게 당 대표 선거에 유리하게 만들려는 거 아니냐 이거 하나가 있고 또 하나가 이번에 이해찬 상 그 상가에서 이해찬 수석 부의장 상가에 갔는데 더블 상주 양상주였잖아요. 상주 정치를 했는데 그때 김어준이 가가지고 물어봤다 라는 거예요. 트럼프 도대체 왜 그러는 거예요?▷ 강경석: 누구한테 물어봤다는 거죠? 김민석 총리한테.▶ 김준일: 그러니까 25% 관세 갑자기 트루스 소셜에 올린 거 트럼프 왜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루 만에 바뀌었어요. 이렇게 얘기를 했다라는 거를 김어준이 지 방송에서 공개를 했어요. 상식적으로 그게 근데 마이크 펜스 부통령 만나고 왔고 핫 라인 만들었다고 하고 그다음 날 벌어진 일이잖아요. 이게 그렇죠 그러니까 김어준이 굳이 상가에 가가지고 그거를 물어보고 그거를 지방 방송에서 또.▷ 강경석: 얘기를 하고.▶ 김준일: 그는 김민석을 맥인 거예요. 그러니까 너 펜스 부통령 만나고 와서 핫 라인 만들었다는데 너 뭐 한 거야? 네 그렇게 얘기를 한 거예요. 그 노골적으로 했다. 그래서 민주당 사이 지지층 사이에서는 지금 부글부글해요. 그래서 정청래 만들기에 대표 만들기에 지금 계속 지금 준 씨가 김어준이 작업을 하고 있고 사실은 이게 큰 틀에서는 이 조국당과의 합당까지도 김어준이 기획하고 있다 이런 얘기들이 지금 민주당 내에서 세게 나오는 중이에요.▷ 강경석: 자 이 민주당도 내분이 만만치 않네요. 국민의힘도 지금 흔들흔들하는데 과연 이 밀약설 합당설. 합당의 실제 결과물이 나올지 저희가 한번 또 지켜보겠습니다.▶ 정광재: 누가 그러더라고요? 국민의 힘 지금 한동훈 전 대표랑 장동혁 대표랑 이렇게 일종의 알력 싸움을 하고 있잖아요. 이런 내부 싸움은 원래 민주당 몫이다. 민주당의 내부 싸움이 앞으로 더 볼 만해질 거다. 특히 올 8월에 있죠. 그 당대표 선거 그렇죠 당대표 선거는 정말 세게 붙을 겁니다. 왜냐 이 당 대표가 다음 총선에 공천권을 가져요. 거의 핵심이죠. 다음 총선의 공천권을 갖게 되면 정청래 민주당 대표나 김민석 총리나 롤 모델은 누구겠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롤 모델일 거예요. 당 대표로 공천권 행사해서 본인 친정 체제를 구축한 후에 대통령 후보가 된다. 지금 민주당 후의 대통령 후보가 되는 순간 다음번 대통령이 될 수 있다.이 내 손이 정말 손 닿을 만한 곳에 있다 라고 판단할 거예요. 실제 정치 구도가 그렇게 가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 8월에 있는 민주당 지방선거 당대표 선거는 상상 이상의 대전이 펼쳐질 거다. 이렇게 기대가 됩니다. 지방선거보다 오히려 더 관심 있을지도 몰라요.▷ 강경석: 먼 미래지만 저희가 한번 지방선거에 이어서 민주당 전당대회까지 한번 차분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네 번째 의제 준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SNS 호통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SNS에 글을 엄청 많이 올렸어요. 분야도 지금 뭐 부동산의 임금 체불에 밤낮없이 하루에 지금 몇 개씩 올라오는데 저희가 몇 개 한번 추려봤습니다. 1월 30일 한국을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 이게 무슨 얘기냐면 그때 이제 어스죠 과거 트위터에 심지어 캄보디아어를 번역해서 올려놓으시면서 같이 쓰신 건데 이게 이제 온라인 스캔 국가 범죄에 우리가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제 이런 취지로 이 얘기를 쓴 거고 두 번째 줄에 있는 말 배우는 유치원생처럼 말을 제대로 못 알아듣는 분들이다. 이게 누구를 지칭한 거냐면 국민의힘이죠. 본인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이게 부동산 내리는 거 참 쉽다 이제 이렇게 얘기한 건데 그 쉬우면 왜 못 하냐 라고 얘기하는 국민의힘 의원을 상대로 이 쉽다는 말을 이렇게 이해를 못 하냐 이러면서 이제 그 맥락에서 유치원생이라고 국민의 힘 분들을 비교를 한 거죠. 세 번째 정부를 부당하게 이기려고 하지 말라 이건 또 어제 올렸는데 지금 한창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을 가지고 게시글을 잇따라 올렸는데 일부 언론에서 이제 이게 비판적인 보도가 나오니까 억지로 까지 말라 뭐 이런 취지로 얘기를 한 거예요. 오늘도 사실 아침 8시부터 부동산 게시글을 2건이나 올렸습니다. 업무 보고 생중계하고 국무회의 생중계하고 이제는 SNS까지 실시간으로 올리시고 있는데 자 국민의힘에서는 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엄석대까지 비교를 하기로 했는데 제가 좀 궁금한 건 김 위원님 이 대통령의 SNS 중에 뭐 여러 가지 이제 내용들이 있었을 거 아닙니까? 어떤 게 좀 기억에 남으셨어요? 실제로 이게 좀 효과가 있다고 보시는 건지 왜 이런 걸 올리는 건지 좀 궁금합니다.▶ 김준일: 일단 어떤 게 기억에 남는 것보다 왜 이러느냐 그래서 왜 그러느냐 이재명의 트럼프와.▷ 강경석: 트럼프 대통령 때문이다.▶ 김준일: 아니 그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 때문이 아니라 이게 사실 이제 뉴노멀이 되는 것 같아요. 무슨 얘기냐 하면 원래 이재명 대통령이 그냥 정치인 시절에 대통령 되기 전에도 SNS를 상대적으로 많이 올렸죠. 적극적으로 쓴 사람이었어요. 그렇죠 그런데 이게 이제 대통령에 대해서는 지금 어느 정도냐 하면은 12월 달에는 6건인가 올렸는데 지금 1월 달에 지금 60건.▷ 강경석: 엄청 많이 올렸어요.▶ 김준일: 예 지금 폭증했어요. 폭증 그러니까 이거는 의도가 있다 라고 봐야 되는 거죠. SNS 정치를 내가 하겠다 그럼 SNS 정치를 트럼프를 봤을 때 어떤 게 있느냐 전국에 대한 주도권을 계속 지고 가는 거예요. 계속 본인이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도 SNS에 올리면은 그거에 대해서 언론이 또 주목을 하고 누군가는 반발하고 네 그럼 또 올리고 그러면서 이걸 이 기사를 생산하고 전국을 이슈를 장악하는 데 SNS가 매우 탁월하다 효과가.▷ 강경석: 대통령 워딩이 여과 없이 바로 나가잖아요. 전달되는 게 아니라.▶ 김준일: 그러니까 이게 그런데 이제 트럼프가 또 어떻게 했느냐 예를 들면 한국한테 관세 25% 매기겠다고 했잖아요. 이거는 정책은 아니에요. 확정된 게 아니란 말입니다. 무슨 얘기냐면 그거는 이제 복잡한 프로세스를 하지만 이거를 한번 띄워보고 저쪽에 한국의 반응 보고 네 그러면서 결국은 김정관 날아가서 이제 협상하게 만들고 뭐 이런 거잖아요. 이런 식으로 이걸 이용하는 거고 이게 마찬가지 똑같아요. 그러니까 설탕부담금 이걸 언급함으로 인해서 당장 정부가 올리지 않았잖아요. 그렇죠 하지만 이거를 가지고 갑론을박이 하고 누구는 반박을 하고 이런 식으로 선행 지수로서.▷ 강경석: 여론이 형성되죠. ▶ 김준일: 여론은 형성되고 선행 지수로서 이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래서 이거를 뉴노멀로 이제는 이해를 좀 하는 게 맞는 것 같고요. 이게 문제는.▷ 강경석: 무슨 문제가 제일 큰가요?▶ 김준일: 예를 들면 부동산. 부동산 최근에 굉장히 많이 얘기했는데 정부와 이기려고 하지 마라 이렇게 호언장담을 해 놓고 그 이후에 나오는 것들이 제대로 받쳐지지 못했을 경우에 이게 그 대통령이 허언을 한 거예요. 그러니까 쉽게 얘기를 하면은 이런 리스크가 기본적으로 있어요. 그래서 네 그런데 그거보다는 지금 당장은 나는 이 정국 주도권을 잡겠다 라는 게 훨씬 강하다 라고 봐야죠.▷ 강경석: 아 그런데 정 위원님 어떻게 보면 보수 쪽 정치인 중에서는 이렇게 SNS로 적극적으로 정치를 하신 분이 또 있나요? 한동훈 전 대표 정도밖에 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정광재: 한동훈 대표 열심히 하고 계시죠 그래요. SNS.▷ 강경석: 근데 그 본인 SNS에 하시는 게 아니라 요즘은 또 그 플랫폼 거기다가 하시는 거 같아요.▶ 정광재: 한동훈 전 대표는 지금 본인의 의견을 어떤 공적인 자리에서 표명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잖아요. 어떤 뭐 당직이나 더군다나 제명도 됐기 때문에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의 SNS 정치에 문제 제기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재명 대통령은 다양하게 본인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수단을 갖고 있는데 마치 야당 대표가 정치적 사안을 올리는 듯이 이렇게 SNS를 올리고 대통령이 그러니까 야당 대표와 대통령이 갖고 있는 무게감의 차이를 아직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대통령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가 흔히 얘기하잖아요. 뭐 사람이 던진 돌 그 하나에 개구리는 맞아서 죽을 수도 있어.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대통령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갖는 무게감을 지금 완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거 아닌가. 그런데 이런 게 왜 가능했는가 보면 사실 국정 지지율이 높아요. 일단 한 7, 8개월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면접 조사는 60% 가까이 나오는데.▷ 강경석: 갤럽 조사가 60% 가까이 나오죠.▶ 정광재: 그리고 민주당이 국회에서 다수 의석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하고자 하는 얘기에 대해서 어떤 이게 온다고 하더라도 민주당이 정치적으로는 다 디펜스가 가능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SNS를 통해서 메시지를 내고 있는 것 같은데 내용 하나하나는 뭐 문제를 삼으려면 많은 내용들이 있다고 봅니다. 아까 얘기한 것처럼 문재인 전 대통령도요. 기자회견장에 나와 뭐라 그랬냐면 부동산과 관련해서 부동산 문제만큼은 우리가 자신이.▷ 강경석: 그랬죠.▶ 정광재: 이렇게 얘기했는데 그게 실패로 돌아가서.▷ 강경석: 발목이 잡혔죠.▶ 정광재: 결국에는 정권 교체까지 연결된 거거든요. 이런 한마디 한마디가 실제 그 성과로 연결되지 않았을 때의 모든 책임을 이재명 대통령이 져야 한다 라는 점은 분명한 거죠.▷ 강경석: 또 기대감을 가지신 분도 있잖아요. 5천 피 내가 했는데 부동산 못 할 것 같아.▶ 정광재: 근데 이게 제가 이거 이재명 대표 대통령 말대로 하는 거 아닙니다. 네 코스피 5천 피 물론 좋은 성과죠. 그러나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100조 영업이익 뭐 이런 거 이런 것들은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라는 전 세계적인 흐름이었지 이게 뭐 이재명 대통령의.▷ 강경석: 정책의 성과가 아니다.▶ 정광재: 그것도 온전히 가져갈 수 있는 건 아닌데. 그거에 너무 자신감에 차버리면 안 된다는 거고 계곡 정비도 계곡 정비는 이해 당사자라는 게 그래도 제한적이죠. 그리고 계곡 정비와 관련해서는 남양주 시장을 했었던 당시에 조광한 지금 최고위원이죠. 국민의힘 그때 당시에 누가 먼저 했느냐 그거 누가 성공시켰느냐 이런 설전도 있었던 거잖아요. 그래서 그거와 지금 이거를 등치시켜서 설명한다면 좀 오버한다.▷ 강경석: 어디까지나 국민의힘을 대변하는 정광재 위원의 개인 사견이었음을 다시 한번 설명드리면서.▶ 김준일: 억까 맞구만 억까지 그게.▷ 강경석: 저희가 준비한 또 마지막 순서죠. 민심을 점검하는 Q&A 타임입니다. 저희가 지금 댓글창에 폭주하는 여러분들의 질문을 엄선했습니다. 저는 사실 이분 의견을 제일 먼저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쌀탱 님이신데 이분이 뭐라고 그러셨냐면 저희 뭐 진행자들 외모가 스마트하답니다. 제가 그걸 보고 정말 이분 질문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김준일 위원께 묻습니다. 조국당과 민주당이겠죠. 합당 의견 어떤 거라고 보시는지 부탁드립니다.▶ 김준일: 합당이 될지 안 될지?▷ 강경석: 합당을 하는 게 좋은지 아니면 굳이 합당할 필요가 없는지 뭐 이런 걸 아마 물어보신 것 같아요.▶ 김준일: 저는 제가 이제 제가 생각하는 가치로는 합당을 안 하는 게 좋은데 그냥 선거만 놓고 보면은 합당을 하는 게 낫죠. 뭐가 됐든 예 일단 합당을 해야 된다. 아니 왜냐하면 조국혁신당에서 후보가 나오면은 그 개혁신당하고 비슷한 거잖아요. 이게 그러면 표가 분산이 되고 복잡한 단일화 과정을 거쳐야 되고 뭐 이런 게 있기 때문에 여론조사 보면 합당에 대해서 부정적인 분들이 전체적으로 좀 더 많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라는 것만 보면 합당하는 게 나은데 저는 기본적으로 그냥 양당보다는 다당제가 좀 더.▷ 강경석: 우리나라 정치 현실에 맞지 않나.▶ 김준일: 아니요. 맞는다기보다는 그게 좀 더 바람직하다. 그러니까 여러 당이 있어서 좀 더 완충 지대도 있고 협상도 하고 뭐 이런 것들이 좀 필요하지 않나 그 생각이 들어서 두 당이 또 합당하는 거는 참 글쎄요. 뭐 열린민주당도 옛날에 합당하고 여러 차례 합당이 있었는데 저는 뭐 그러면은 뭐 일당독재처럼 되는 거 아닌가 약간 그 생각도 들어요. 개인적으로.▷ 강경석: 쌀탱 님 오늘 이렇게 저희가 질문을 소개해 드렸는데 다음 주에도 꼭 친구 분들 한 다섯 분 데려오셔서 또 물어보시고.▶ 정광재: 좋은 방송이네요.▷ 강경석: 서용제-u5c 이용자께서 심지어 슈퍼챗을 주셨습니다. 정광재 소장님 꼭 확인해 주세요. 전농동 쌀국숫집에서 뵀대요.▶ 정광재: 아 쌀국수를 아시나요? 쌀국숫집에 갔었습니다.▷ 강경석: 이분 사실 이거는 제가 질문을 하신 건 아닌데 이렇게 콕 찍어서 한동훈 대표를 응원하는 또 이 댓글 창에 지금 보면 정광재 님 멋지다는 댓글이 너무 많아요. 선비라고 하시면서 지금 그런데 어디까지나 아까 그 개인적인 사견들을 너무 많이 말씀하셨다는 걸 다시 한 번 짚어가면서 다른 분 한번 저희가 여쭤보고 싶은데 이분도 사실 거의 2주 연속으로 올려주신 분이라 제가 눈에 띄어서 hjk-y2y 님 한동훈 전 대표 출마에서 패배하면 재기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정 위원님께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정광재: 저는 뭐 정치인은 가능성을 만드는 예술이라고 생각해요. 아니 김대중 전 대통령 71년 대선에서 패배하고 87년 대선에도 패배하고 92년 대선에도 패배한 후에 97년 대선에 승리해서 대통령이 됐는데 정치인은 그러니까 이게 죽었다고 죽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그 대중들이 생각했을 때 이 사람이 죽은 이유가 아니 죽을 만해서 죽었다 라고 생각하면 죽게 되는 거죠. 그런데 그런 이유로 왜 그 사람이 죽어야 되지 정치적으로 이렇게 생각하면 다시 살아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는 게 어떤 명분 또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두느냐에 따라서 그걸 갖고 평가받는 거지 그게 뭐 진다 라고 해서 완전히 정치적으로 죽는다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강경석: hjk-y2y 님 저희가 이렇게 여러분의 댓글 열심히 보고 답변도 해 드리고 있으니 다음 주에도 꼭 들어오십시오. 자 마지막 순서입니다. 광화문 비대위원들의 오늘의 한줄평 들어보겠습니다. 김 위원님 먼저 한줄평 부탁드립니다.▶ 김준일: 죽이려고 싸우면 거지 꼴을 못 면한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싸워도 상대를 죽여서는 안 된다.▷ 강경석: 싸움에도 정도가 있다.▶ 김준일: 정도가 있다.▷ 강경석: 그러면 정 위원님 오늘의 한줄평 부탁드립니다.▶ 정광재: 비슷한 맥락인데 우리 세대에서는 CF 문구 중에 날 물로 보지 마 이런 게 있었어요.▷ 강경석: 우리 세대가 어디까지.▶ 정광재: 물로 보지 마 그러니까 나를 너무 무시하지 말라는 얘기고 그 인터넷 밈으로는 좀 유명한 거 있죠? 아귀가 고니에게 나를 뭐 빙다리 핫바지로 보고 있는 거냐 이건데 지금 정치가 딱 그래요. 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를, 한동훈 전 대표는 장동혁 대표를 또 조국 대표는 아니죠. 정청래 대표랑 지금 같은 팀이니까. 이른바 친명 정치인들 뭐 이런 식으로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서로를 너무 무시하다가는 자기 코가 큰코다칠 수 있습니다. 조심하셔야 됩니다.▷ 강경석: 정치 이 두 분 위원들의 말씀처럼 좀 더 귀 기울여 주시고. 오늘 월요일 광화문 비대위 회의 저희가 준비한 순서는 여기까지였습니다. 지금까지 정광재 위원 그리고 김준일 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정치를 부탁해〉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 제목을 ‘동아일보 유튜브’ 또는 ‘동아일보 정치를 부탁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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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임현석]시진핑 실각설이 남긴 진짜 질문

    지난해 5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권좌에서 물러났다는 실각설이 퍼졌다. 장유샤(張又俠) 당시 중앙군사위 부주석이 시 주석을 감금하고 군권을 쥐었다는 것. 시 주석이 권력을 내려놓도록 압박한 배후엔 후진타오(胡錦濤) 전 주석 등 시 주석에게 불만을 가진 원로 그룹이 있었다고 구체화됐다. 이 실각설은 2024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시 주석이 직접 발탁한 중앙군사위 위원 7명 중 3명이 낙마한 것을 계기로 만들어져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 그 무렵 유튜브와 온라인 매체에선 ‘한국 언론은 보도하지 않는 피바람 중국 정치’ 같은 제목의 영상과 기사들이 연일 쏟아졌다. 이들 매체는 기존 언론은 중국 자본에 잠식된 친중이라 시 주석 실각과 군 쿠데타를 보도하지 않는다고 힐난했다. 당시 본보도 실각설이 사실인지 취재에 나섰다. 거물급 군 2인자가 쿠데타씩이나 일으켰다기엔 중국 수도 베이징은 지나치게 평온했다. 그러나 중국이 어딘가. 지도층 행보나 향방에 미국 정보기관도 갈피를 못 잡는 탓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마저 ‘블랙박스’라고 부를 정도 아닌가. 여러 전문가의 의견도 들었다. 이종혁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 전문가 그룹은 실각설을 두고 “중국 체제를 모르는 소리”라며 일축했다. 군 통수권이 주석에게 집중된 체제상 군 수뇌부 숙청은 오히려 시 주석의 막강한 군 장악력을 보여주는 방증이라는 분석이었다. 같은 팩트를 두고 한쪽은 실각을, 다른 쪽은 절대 권력을 읽어내며 180도 다르게 해석한 셈이다. 실각설의 진위는 곧 판명났다. 지난해 6월 말 시 주석이 최고 지도부를 상대로 집단학습회의를 열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장 부주석이 시 주석의 연설을 받아쓰는 모습이 영상으로 확인된 것이다. 즉, 시 주석은 건재하다는 내용이었다. 이미 6월 5일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통화하며 중국을 누가 움직이는지 보여준 이후이기도 했다. 실각설의 최초 진원지는 해외 화교들로 분석된다. 중국 지도부에 대한 반감이 강한 매체들을 중심으로 제기된 주장이다. 미국과 일본 내 유력지 중 이를 비중 있게 보도한 매체는 없다시피 했다. 그럼에도 국내에선 극우 유튜버를 중심으로 실각설이 확산됐다. 설을 퍼뜨리는 이들끼리 유사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선 이들은 강한 반중 정서를 기반으로 한 확증편향을 공유한다. 또한 기성 체제와 언론에 대한 극심한 불신을 동력으로 삼는다. ‘기성 언론은 오염됐고 우리만이 진실을 말한다’는 이분법적 논리로 충성 독자층을 형성하는 식이다. 이 과정에서 국외 음모론자의 주장을 여과 없이 인용하며 글로벌 권위라는 옷을 입혔다. 지난달 장 부주석 숙청 소식이 전해져 실각설의 근거가 무색해져도, 일부 매체는 새로운 쿠데타의 징후로 해석하는 국외 인사의 주장을 전하며 기존 논리를 유지했다. 시진핑 실각설이 우리 사회에 남긴 진짜 질문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이번 사태는 특정 국가에 대한 부정적 정서가 미확인 정보와 결합했을 때, 이것이 어떻게 상업적 목적의 자극적인 서사로 구조화되고 확산되는지를 체계적으로 보여줬다. 되새겨 봐야 할 것은 중국 정계의 암투 여부보다 진실이 아닌 선동에 열광하며 스스로 눈을 가리는 비이성적인 정보 소비 행태 그 자체일 것이다. 임현석 디지털랩 전략영상팀장 lhs@donga.com}

    •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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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국민의힘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당원과 당 지도부를 비방했다는 이유로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탈당 권유’ 처분을 의결한 데 대해 “(당무감사위원회 결정보다) 더 심한 징계가 나올 것이라 예상했다. 한 단계 올리면 탈당 권유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며 “쓴웃음만 나오더라”고 했다. 국민의힘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이 임박한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김 전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가 제명 당하더라도 “친한계의 탈당은 없을 것”이라며 “오히려 남아서 당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28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서 국민의힘 윤민우 윤리위원장에 대해 “사실상 이분은 비상계엄을 긍정하고, 부정 선거를 옹호하는 분”이라며 “우리끼리는 (윤리위의 탈당 권유 결정을) 예상했다”고 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이달 14일 새벽 윤리위가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 전 대표 제명을 의결한 것을 언급하며 “이분들은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구나”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김 전 최고위원은 “그렇다면 아마 나에 대해서도 더 심한 징계를 하겠다, 그러면 뭐가 될까, 한 단계 올리면 아마 탈당 권유가 되겠네”라며 “그건 결국은 제명과 마찬가지니까 예상했기 때문에 사실 별로 놀랍지도 않았다”고 했다.윤리위의 결정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제가 보기에는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다”고 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예를 들면 우리가 호랑이 등에 올라탔다가 내려오면 물려 죽는다”며 “그러니까 호랑이가 절벽으로 가든 산으로 가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그는 “왜냐하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본인이 된 것 자체가 전한길 방송에 나가 테스트를 받고 면접을 받아 된 것”이라며 “‘어떻게 전한길 같은 극우한테 면접을 보면서 당 대표가 되겠다고 하느냐’, ‘영혼을 파는 것 같은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했다고 징계 대상이 됐다”고 했다.그러면서 “이것이 당 대표를 모독하고 당을 모욕한 것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다”며 “이런 사람이 저를 징계를 하겠다고 나서면서 이런 사람들에 둘러싸여 지금 당을 이끌어가고 있는 거 아니냐”고 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장 대표가) 윤 어게인 세력에게 얹혀서 당 대표가 됐기 때문에 이분은 지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것 같다”며 “당이 망하든, 선거에서 패배하든, 더 크게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바닥에 처박히든,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계속 장기 집권 시나리오로 가든 ‘우리 그런 거 신경 안 쓴다’, ‘내 것만 챙기면 된다’ 이런 생각”이라며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 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 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가 제명을 당한다고 하더라도 “친한계 의원들이 당장 탈당을 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그는 “한 전 대표가 제명을 당한다고 하더라도 (친한계 의원들은) 굳건히 남아서 지키고 있어야 된다”며 “지방선거에서 완패를 한다면 장동혁 대표 체제가 계속 갈 수는 없기 때문에 미리 다 나가 있을 이유가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벼랑으로 가는 길을 선택한 분들은 벼랑에서 떨어지게 돼 있다”며 “지금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분들이 역사에서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 이나 되겠느냐”고 했다.장 대표가 8일간 단식 후 입원 치료를 받은 데 대해선 “장미꽃 꽂아놓고 영화 찍듯 단식하느냐”고 비판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1983년 군부독재에 맞서 결행한 23일간의 단식투쟁을 언급하며 “(당시) 언론에 ‘어느 야당 인사의 식사 문제’ 이렇게 단식이 한 줄씩 나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사람들은 그렇게까지라도 해서, 굶어 죽겠다는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언론에 한 줄이라도 나가게 하기 위해 했던 것”이라며 “지금은 그렇느냐”고 했다.그는 “(장 대표가 단식을 통해) 민주당으로부터 특검을 얻어냈느냐”며 “박근혜 전 대통령, 김문수 전 대선 후보, 유승민 전 원내대표도 오는데 한 전 대표만 안오네 얘기하며 버르장머리 없는, 속된 말로 싸가지 없는 사람으로 만들려고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당 대표는 당원 개개인의 자유 의지의 총합’이라는 윤리위 결정문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는 “이것은 어떻게 보면 이제 진짜 히틀러라든가 북한이라든가 이런 쪽에서나 주장하는 것”이라며 “왜 일반 당원들의 자유 의지가 2년 임기의 당 대표에게 통합돼야 되느냐”고 했다.이어 “그렇게 따지면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총합으로 당선됐다고 얘기하면서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아무 것도 못 해라고 주장할 때 뭐라고 얘기할 것이냐”며 “한 전 대표가 63%의 압도적 지지로 당 대표가 됐을 때는 왜 자유 의지의 총합인 당 대표에 대해 배신자, 살모사라고 공격을 했느냐”고 했다.1월 28일 〈여의도 처방전〉 전문▷ 조동주: 국민 마음 쓰리게 하는 우리 정치 긴급 처방합니다. 여의도 처방전 시간인데요. 지금 진단 들어갈게요. 오늘의 정치 명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두 분 나오셨습니다. 이제 말 한마디가 정치판을 흔들고 민심을 움직이죠. 오늘도 말말말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정치판을 뒤흔든 화제의 발언 뭘까요? 북 수령론 vs 한도 제명 불가피 이제 보이는 화면에 북수령론 얘기는 한동훈 전 대표의 워딩이고 그다음에 한도 제명 불가피는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의 발언입니다. 이게 뭐 이제 무슨 말씀인지는 우리 김종혁 최고위원께서 잘 아실 것 같은데 오늘이 항상 나오실 때마다 이제 항상 이렇게 빅 이벤트가 생겨요. 저번 주에도 저번에 나오셨을 때도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다음 날인가 당일인가 나오셨죠? 근데 오늘은 이제 또 본인이 또 이제 탈당 권유라는 사실상의 제명 중징계 위기에 몰린 상황 이런 것인데 이게 참 이게 어쨌든 뭐 탈당 권유 탈당 권유라는 것은 이제 열흘 시간 줄 테니까 나가라 안 나가면 제명이다 뭐 이거 아닙니까?▶ 김종혁: 그렇습니다, 사실상의 제명이죠.▷ 조동주: 그렇죠. 이게 26일 날 오후 5시 이제 월요일에 오후 5시에 전화를 받으셨다고 해요. 근데 이게 사실 예상하셨어요? 원래 당원권 정지 이런 얘기들이 나왔었잖아요.▶ 김종혁: 당원권 정지 2년이 그 정무 감사위원회에서 권유한 사안이에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제가 이 이전에도 그 무기명 투서에 의해서 윤리위원회에서 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이제 여상원 위원장이 이거는 이게 어떻게 징계 처벌이 될 수가 있느냐 라고 얘기하면서 그냥 무산돼 버렸거든요. 그랬더니 여상원 위원장이 임기를 한 달 반 남겨놓고 잘렸어요. 사실상 그렇죠. 아니 본인이 이것 때문에 물러나라고 하는 것 같다라고 얘기를 하셨고 그런데 그 이후에 새로 들어온 윤리위원장께서 그런데 이 윤리위원장은 아시다시피 국정원 특보를 한 분 사람입니다. 그리고 여상원 위원장의 방첩사에서 또 전문위원인가 무슨 무슨 위원을 하신 분이고 부인도 또 거기서 전문위원을 하신 분이고 그래서 사실상 이분은 비상계엄을 긍정하고 그리고 부정 선거를 옹호하는 그런 분이에요. 그런데 그분이 윤리위원장으로 오신 거예요. 그 이전에는 대부분 그 윤리위원장이 부장판사급 이상이거나 대학교 총장이거나 이런 분들이 오셨는데 어떻게 보면 그 대북 심리전 자기들이 얘기하는 대로 이런 정보전 이런 거 하시는 분이 갑자기 윤리위원장으로 오셔서 이런 결정을 내리신 거예요. 그런데 저는 예상은 했습니다. 우리끼리는 예상했어요. 왜 예상했냐 하면 그때 박원석 의원도 저한테 그런 얘기하는 것 같은데 형님 제명할 거야 뭐 이런 얘기. 그때 그렇게 했던 것 같은데 왜냐하면 그 전에 새벽 1시 반에 보도 자료 한 장으로 전직 당 대표를 제명을 해버렸잖아요. 이 헌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거든요. 초유의 사태죠. 한덕수 총리를 당 대표를 만들겠다고 당의 대선 후보로 만들겠다고 새벽 3시에 당내 쿠테타를 해서 바꿨던 사람들 아닙니까? 그러더니 또 새벽 1시 반에 보도 자료 한 장 내서 당 대표를 제명을 해버렸어요. 그걸 보면서 아 이분들은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구나. 그렇다면 아마 나에 대해서도 더 심한 징계를 하겠다 그럼 뭐가 될까 아 그러면 한 단계 올리면 아마 탈당 권유가 되겠네. 그건 결국은 제명과 마찬가지니까 그렇게 예상을 했기 때문에 사실 별로 놀랍지도 않았었습니다. 그냥 쓴웃음만 나오더라고요.▷ 조동주: 어차피 사실상 이제 예상된 결과였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근데 이게 윤리위 결정문이 사실 좀 이제 보면서 화제가 된 게 당 대표라는 자리가 이제 개개인의 자유 의지에 총합이다 뭐 이제 이런 거창한 표현을 쓰면서 뭐 이제 우리 또 김 최고를 테러리스트에 또 이제 비유를 했는데 이제 개인의 개인 당 대표는 개개인의 총화다 뭐 자유 의지의 총화라고 했나요? 근데 이제 이게 사실상 뭐 말하면 쉽게 말하면 당 대표 욕하지 마라 뭐 이거 아닙니까?▶ 박원석: 아니 그런데 제가 아침에 와서 이 전문을 읽어봤어요. 그동안에 언론에 소개된 거 말고 이걸 보고 나서 든 느낌이 김종혁 선배가 이렇게 나쁜 사람이었구나폭탄 테러리스트 마피아 단체 테러 단체에 비견될 만한 이런 일들을 하고 있었고 위험 인물입니다. 내가 이거 같이 방송을 해도 되나 이런 생각이 우선 들었고 그 무슨 자유의지의 총합 이 대목을 읽으면서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 기시감이 들어요. 그거 예전에 저희가 이제 80년대에 주체사상 이런 거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공부할 때 보면 북한이 이런 논리를 씁니다. 그러니까 수령은 우리 혁명의 수뇌고 수령과 당과 대중은 사회 정치적 위기체고 우리 사회 정치적 영도자다 뭐 이런 표현을 써요. 똑같아요. 똑같고 이게 과거에 나치의 제3제국에서 히틀러에 대한 우상적 숭배를 할 때 논리도 똑같습니다. 사회 생물학적 그런 어떤 논리를 여기다 대입해요 그거하고 똑같잖아요. 자유의지의 총합체고 이건 기관이다 그렇게 여기를 향한 모욕은 당 정체를 향한 모욕이고 이거는 뭐 일반 억제를 개별 억제를 넘어서서 일반 억제를 해야 된다 그 표현도 참 기가 막히던데 그러니까 일반 억제라고 표현을 갖다가 그럴싸하게 썼습니다만 쉽게 얘기하면 입틀막 하겠죠. 앞으로 이제 이 관련해서 입 벌리면은 다 가만 안 두겠어 이 얘기거든요. 그래서 이게 보수 정당에서 나오는 공식적인 문서가 맞나 그러니까 좀 눈과 귀를 의심케 하는 그런 내용인 데다가 이분들은 왜 이렇게 되도 하는 영어를 막 이렇게▷ 조동주: 영어가 아주 테러라이징. 레스덴 휴먼 이런…▶ 박원석: 그럴싸하게 길게 썼는데 그냥 한마디로 얘기하면 어떤 일이 있어도 한동훈과 친한계는 이 당에서 우리와 함께 숨 쉴 수 없어 라는 의지를 드러낸 것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근거 이런 거 근거가 사실적이고 비례성에 맞고 이런 거 다 하나도 소용없고 이거는 아까 이제 여상원 윤리위원장이 임기가 남았는데 해촉했다 이 얘기를 하셨는데 그때부터 일종의 계획된 그런 의지라고 중간에 한동훈 전 대표가 사과를 하건 장동혁 단식장을 찾아가건 김종혁 최고가 방송 출연을 자제하건 상관없이 진행될 일이었다. 결과적으로 보면 그렇게 보고요. 그런데 저는 장동혁 대표한테 궁금한 게 이런 겁니다. 뭐 본인이 어쨌든 자기 지지 기반을 보면서 정치를 하면 이런 어쨌든 되도 않는 선택을 할 수도 있어요. 그러면 그 이후에 어떻게 할 거냐는 거예요. 한동훈하고 김종혁 쫓아냈다 치고 그러면 이제 4개월 이따 선거인데 이게 그러면 마치 전화 회복이 되듯이 당의 지지율 회복에 당의 외연 확장에 혹은 당의 내적 통합에 도움이 되냐 이게 도움이 안 될 게 뻔하잖아요. 내적 통합은 고사하고 오히려 내적 분열만 커질 거고 이걸 지켜보는 중간층이나 합리적 보수층은 등을 돌릴 거고 그리고 여기 와서 이런 당에 와서 누가 출마하겠다고 외연 확장이 되겠어요 그러면 본인의 의지는 선거는 뭐 결과가 어떻게 되든 간에 내 자리를 지키고 당권을 공고하겠다고 그러는데 당권이 공고가 됩니까? 그러니까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은 97년 이래로 당 대표가 임기를 지킨 적이 없는 정당이에요. 한 번도 강재섭 의원 이래로 임기를 지킨 적이 없는 정당이에요. 여기서 어떻게 그러면 임기를 본인이 지키고 뭐 어떻게 당권을 강화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 저분이 그냥 오늘만 사는구나 그런데 오늘만 사는 사람이 무서워요.▷ 조동주: 잃을 게 없나요?▶ 박원석: 일이 없는 사람이 그래서 참 보수 정당이 어처구니가 없어졌다. 오늘 언론의 사설들을 보세요. 이 보수 언론의 사설들도 이제 일제히 이게 좀 약간 제가 속어를 써서 미안합니다마는 또라이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이겁니다. 지금 국민의힘을 지켜보면서 어떻게 하려고 이러는지 모르겠어.▷ 조동주: 이게 사실 말씀하신 대로 이런 식의 뺄셈 정치 한동훈 쳐내고 김종혁 쳐내고 뭐 이렇게 가는 게 국민의힘이 과연 이 4개월 앞둔 지선에서 어떤 도움이 되냐 그런다고 뭐 사실 보수가 결집해 가지고 한동훈이 아닌 사람들 다 뭉쳐서 중간 표심이 늘어나는 그런 거 절대 아닌 것 같거든요. 오히려 제살 깎아 먹기인 거라는 시각이 많고 사실상 지선 결과가 장동혁 대표의 당권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사실상 폐색의 길이 유력한 이 길을 굳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예요?▶ 김종혁: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우리가 호랑이 등에 올라타면 더 이상 내려오면 난 물려 죽는다. 그러니까 이 호랑이가 절벽으로 가든 산으로 가든 어쩔 수 없다 뭐 이런 상황이 있잖아요. 저는 장동혁 대표가 똑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된 것 자체가 이른바 전한길이라는 전한길 방송에 나가서 테스트 받으면서 면접 받으면서 된 거 아닙니까? 제가 그것을 보고 이거 이런 식으로 하면 당 대표가 영혼을 파는 거 아니냐라고 얘기했더니 그게 제가 그 표현을 썼다고 당 대표에게 영혼을 팔았다라는 얘기를 했으니까 너는 징계다 이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아니 앞뒤 문장을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예요. 어떻게 전한길 같은 그런 극우한테 가서 면접을 보면서 당 대표가 되겠다고 하느냐 영혼을 파는 것 같은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했다고 징계 대상이 되고 당성을 강조하는데 아니 도대체 군사 정권 때도 없었고 북한에서나 쓰는 당성이라는 얘기를 왜 쓰느냐 했더니 이것이 당 대표를 모독한 것이다. 당을 모욕한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이런 사람 이렇게 저를 징계를 하겠다고 나서면서 이런 사람들에 둘러싸여서 지금 당을 이끌어가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분이 만약에 아 이게 아니고 내가 좀 합리적이고 정상적으로 한동훈 대표의 주장도 받아들이고 그다음에 윤석열, 김건희 이 두 분과 절연을 하고 그다음에 정상적으로 국민들에게 우리가 뭘 어떻게 나가겠습니다라고 소구를 해서 선거를 치러야겠다 이렇게 하면 본인은 이른바 극우세력들로부터 속된 말로 맞아 죽는 거죠. 정치적으로 당장 그 전한길 씨가 뭐라고 그럽니까? 그 비상계엄에 사과했다는 이유로 너 사과해? 내가 가만두지 않겠어 그러면서 세 가지 조건을 내세웠잖아요. 윤석열과 절연 절대 안 된다. 그다음에 부정선거 주장 계속해라 그리고 한동훈계 다 짜내라 이 세 가지를 공식적으로 요구를 했어요. 그러니까 자기 스스로의 힘에 의해서 당 대표가 된 게 아니라 어찌 보면 우리 안에 있는 어떤 극우라는 분들 이런 분들 윤어게인 세력 이런 분들에게 얹혀서 당 대표가 됐기 때문에 이분은 지금 어쩌지도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것 같아요. 지금 얘기를 들어보면 그런 얘기하잖아요. 야 당 대표에서 이번에 지방선거에서 져도 우리 안 물러나 여태까지 다 정치적 책임을 졌거든요. 우리가 당권 잡고 있으니까 우리 안 물러나면 돼 그냥 버티면 돼 이런 얘기들을 지금 자기들끼리 하고 있어요. 야 한동훈계 다 쫓아내고 자기들이 우리 어떻게 할 거야 우리가 안 물러나면 법적으로 최고위원들 다 우리가 잡고 있는데 어떻게 할 거야 이런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당이 망하든 혹은 선거에서 패배하든 더 크게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무슨 바닥에 처박히든 뭐든 그래서 민주당과 그 이재명 대통령이 무슨 진짜 계속 장기 집권 시나리오로 가든 우리 그런 거 신경 안 쓴다 내 것만 챙기면 된다 이런 생각인 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 할 수가 없는 거죠.▷ 조동주: 그렇죠 사실 이제 민주당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이혜훈 후보자까지 지명하면서 사실 이제 보수 쪽으로 중도 보수의 확장 프로젝트를 전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이제 기존에 사실 야당 권력이라는 게 한 줌도 안 되는 정말 아무 의미 없는 권력 아닙니까? 그런 야당의 한 줌 권력 안에서도 그렇게 자기 같은 세력들도 잘라내려고 하고 이런 행보들이 너무 대비돼서 사실상 국민의힘이 수권 정당으로서의 기능을 하는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을 많은 분들이 보내고 있어요.▶ 박원석: 지금 그런 장면이 이렇게 대비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여당도 지금 시끄러워요. 어쨌든 정청래 대표 발 조국혁신당 통합 제안으로 그런데 그거는 덧셈을 하겠다는 제안입니다. 어쨌든 그 절차나 방식에 대해서 그 당 내부의 이견은 있지만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에서 보이는 현상은 선거 앞두고 내부에 살을 도려내는 이런 뺄셈을 하고 있어요. 그것도 매우 억지스럽게 그런데 저는 이게 조금 좀 거시적인 얘기인데 그리고 근본적인 얘기고 두 번의 탄핵을 거치면서 대한민국의 보수 정치가 일종의 구조적 악순환 그러니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이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해요. 일종의 주화입마인데 보세요. 박근혜 때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유승민 레이저 쏴가지고 원내대표에서 쫓아내는 이 사태가 있었잖아요. 그리고 윤석열 정부 들어서 가지고 이준석을 쫓아냈어요. 급기야 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한 한동훈을 쫓아냅니다. 그리고 지난 대선에 보수 정치인들이 이제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민주당으로 그리고 앞으로 이런 게 가속화 될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지금 정치가 일본의 1.5당 체제를 보면 정치는 그 자민당 내에 다수파와 소수파 간의 정치가 진행이 돼요. 야당은 그냥 알리바이 비슷하게 작용을 합니다. 0.5의 존재로 지금 이렇게 가고 있어요. 최근 들어서 이재명 정부가 정책 방향을 수정했던 대부분의 이견은 어디서 나왔냐 당 내부나 혹은 이재명 정부를 지지했던 시민사회나 전문가 그룹에서 이견이 나와서 그걸 수정한 겁니다. 내란 전담 재판부도 마찬가지고 부동산 정책도 그렇고 조세 정책도 그렇고 최근에 검찰개혁 사법개혁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야당은 그에 대해서 날카롭게 이견을 제기하지도 못할뿐더러 야당이 얘기하면 더 안 해요. 그런 데다가 장동혁 대표가 얼마 전에 대여 투쟁을 명분으로 농성을 했지만 누가 봐도 그 농성을 두고서 쌍특검 대여 투쟁을 위한 명분 있는 그리고 뭔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그런 농성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당 내부에서조차 결국 한동훈 징계로 인한 국면 전환을 위한 농성이다 이런 해석이 지배적이었고 실제 그렇게 전개됐잖아요. 그 농성 풀자마자 그다음 수순이 김종혁 사실 탈당 권고 이렇게 가고 있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니 여당에서 보기에 야당의 존재는 의식할 필요가 없는 존재죠. 저 단식을 들여다볼 이유도 없게 된 겁니다. 그런데 이게 근본적 위기감을 느껴야 되는데 여기서 더 나아가면요. 내란 정당 해산 카드를 저는 안 꺼내 들 거라고 봐요. 여전히 굳이 그렇게 무리수를 둘 필요가 없다. 근데 무리수를 둬도 별로 문제가 없을 것 같아 야당이 그 무리수를 맞아도 예를 들어서 여론이 역풍이 불거나 이러지 않을 것 같아요. 야당이 하도 허접하면 그러면 꺼낼 수도 있어요. 완전히 그냥 완전히 가루로 만들어버리겠다고 하면 어떻게 막습니까? 지금 예를 들어서 한동훈까지 쫓아내고 나서 위헌정당 해산 심판 청구가 들어오면 어떻게 막을 수 있어 윤석열 내란 확정되고 나서 그때도 여전히 국민의힘 내부는 윤과 절연하느니 마느니 이러고 있는데 그 카드를 뽑아들면 막을 방법이 없어요.▶ 김종혁: 제가 또 이제 한 가지 좀 의아하게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정치 풍토에서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은 사실 단식이라는 것은 옛날에 우리가 제일 유명한 게 마하트마 간디가 비폭력 저항의 방법으로서 영국의 식민지 지배에 반대하기 위해서 단식을 했던 게 유명하잖아요. 그다음에 80년대인가에 아일랜드 공화국 IRA 저항군들이 이 사람들은 단식을 하다가 진짜로 죽었어요. 다들 우리가 단식을 투쟁의 형태로 영국이 너무나 센데 우리가 도저히 이길 수가 없다. 그러니까 내 죽음으로써 굶어 죽음으로써 저항을 하겠다라고 실제로 죽은 거예요. 이 사람들 그리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몇 번의 단식이 있었죠. ys가 23일간 단식을 하면서 1984년인가 5년에 민주주의를 이거 도저히 군사 정권 하에서 못 안 된다라고 주장하면서 그때는 다 언론이 통제돼서 보도가 대학 다닐 때인데 어떻게 나왔냐 하면 언론에 어느 야당 인사의 식사 문제 이렇게 단식이 한 줄씩 나갔어요. 단식이라는 말을 못 했어요. 보도 통제가 되니까. 그럴 시절이에요. 근데 그 사람들은 그렇게까지라도 해서 그 굶어 죽겠다는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언론에 한 줄이라도 나가게 하기 위해서 했던 거거든요. 지금은 그렇습니까? 지금은요. 장미꽃 꽂아놓고서 그다음에 무슨 뭐 영화 찍듯이 단식합니까?▷ 조동주: 붓 글씨도 쓰더라고요.▶ 김종혁: 그런데 이게 처음에는 뭐 단식하실 때는 뭐 자기 몸을 갈아서 하는 거니까 제가 얘기를 안 했습니다. 이제 끝났으니까 얘기하는 건데 아니 도대체 자기의 어떤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서 그 그런 것들이 다 막혀버렸을 때 단식하는 건데 지금 대한민국은 그런 나라 아니거든요.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단식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제 그리고 제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건 이 단식은 누가 봐도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 처리한 다음에 쏟아지는 그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 단식에 들어간 거 아닙니까? 단식에 들어가서 며칠 지나니까 그게 다 잊혀져 버렸어요. 그러고 난 다음에 나온 다음에 나는 자유 의지의 총합이고 당 대표는 자유 의지의 총합이고 그다음에 내가 단식까지 했으니까 나는 무슨 짓을 해도 돼 그러니까 나는 말도 안 되는 다 제명해도 돼 이런 분위기가 만들어진 거예요. 이게 말이 됩니까? 아니 그러면 누구든지 정치인 앞으로 단식하면 단식하고 난 다음에 무슨 짓을 해도 다 용납이 되는 겁니까? 대한민국은 그런 사회입니까? 도저히 이해가 안 돼요. 저는 언론도 마찬가지예요. 이것을 아니 단식이라는 게 이게 꼭 필요한 단식인지 이게 다른 방법으로는 자기 의사를 표현할 수가 없는 것인지 그리고 이게 정당한 것인지 이거 따져봐야 되잖아요. 뭘 얻었습니까? 그래서 민주당으로부터 특검 얻어냈습니까? 그럼 뭘 한 겁니까? 그리고 그냥 있다가 결국은 야 나한테 와서 박근혜 전 대통령 오고 김문수 전 후보도 오고 유승민 전 대표도 오고 한동훈만 안 오네. 뭐 이렇게 얘기하면서 한동훈 이 버르장머리 없는 속된 말로 싸가지 없는 이거 아닙니까? 그런데 저희가 보기에는 너무 눈에 보이는 거예요. 저분들 어차피 찾아가도 분명히 쇼 좀 하다가 그다음에 다 제명할 거예요. 이거 와서 이렇게 누워서 이 그 김문수 후보가 왔을 때도 누워서 일어나지도 않고 손만 내밀고 김문수 후보 무릎 꿇고 가서 이렇게 아픈 사람이라고 하니까 그런 모습 장면 연출해 내고 그런 것 같더라고요.▷ 조동주: 사실상 와서 엎드려라 이거 아니에요?▶ 김종혁: 와서 엎드려라. 내가 너를 두드려 패든 뭐하든 간에 그러니까 내가 단식하고 있으니 너는 무조건 나한테 엎드려라. 옛날에 영화 밀양에 보면 그런 거 나오잖아요. 자식이 죽은 전도연 씨가 자식을 죽인 살인범이 교도소에 들어가서 나는 회개했고 하나님으로부터 죄사함을 받았다 라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도연이 울부짖잖아요. 내가 당신을 용서 안 했는데 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죄사함을 받았다고 얘기하는 게 말이 되느냐. 우리나라에서는 단식만 하면 그 이전에 자기가 했던 그런 말도 안 되는 징계나 이런 것들을 다 그냥 무산 덮여지고 그다음에 단식하셨으니까 고생하셨어요. 무슨 짓을 하셔도 돼요. 이렇게 되는 게 맞는 겁니까? 저는 이해가 안 돼요.▷ 조동주: 사실 이게 지금 이제 그래서 어쨌든 오늘이 되게 중요한 분기점인 게 내일 이제 오늘 장동혁 대표가 당무에 복귀를 하고 내일 최고위원회의가 열리는데 이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래서 한동훈 제명 윤리위가 한동훈 제명해 주십시오라고 한 걸 최고위가 의결 땅땅 의결을 해야 이제 컨펌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지금 당내에서는 소장파들도 이거는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된다. 서울시 당협위원장들도 집단으로 성명을 내서 이거는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결국 그래서 장 대표가 장악하고 있는 최고위의 결단에 따라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여부가 최종 확정됩니다. 그런데 뭐 이제 우리 김 최고위원 당사자시니까 우리 박 의원님 같은 경우는 사실 예측력이 굉장히 좋으시잖아요. 어떻게 될 거라고 보시나요?▶ 박원석: 그냥 할 거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이달을 안 넘길 거다. 본인들은 그게 국면 전환이라고 생각할 거예요. 때문에 이게 악재다. 한동훈 문제로 계속 뭐 하니 마니 뭐 해야 되느니 말아야 되니 당의 의견이 분분한 게 악재고 끊어버리고 가겠다. 아니 그리고 이제 지금 요즘에 장동혁 대표의 스피커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다 이 얘기를 하잖아요. 김재원 최고위원도 얘기를 하고 있고 그에 대해서 당 내부가 어떻게 반응할 건지는 모르겠어요. 어쨌든 반발은 있겠죠. 당내 소장파 의원들도 그렇고 또 당협위원장들도 그렇고 근데 그러면 여기서 갈라설 거냐 배수진을 치고 장동혁을 쫓아내든 아니면 당을 결단내든 그렇게까지 갈까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저는 이게 사실은 양비론으로 볼 사안이 아니거든요. 한쪽은 말도 안 되는 논리를 동원해서 아니 뭐 다 사실이라 치고 한동훈 대표의 가족이 썼고 심지어 한동훈이 썼다 치죠. 그 사실이 아니라고 얘기하지만 그런데 익명 게시판 익명 원칙 게시판이잖아요. 그런데 그게 우연치 않게 드러났어요. 그런데 그거를 꼬투리 삼아서 제명이라는 징계까지 한다. 그러니까 이건 접촉 사고 냈는데 사형시키는 거잖아요. 이게 말이 안 되는 누가 봐도 그 일종의 폭력에 가까운 그런 행위를 하는 거고 한쪽은 일방적으로 맞고 있는 건데 그런데 당내에 최근 들어서의 시선이 뭐냐 하면 그게 장 대표 단식의 효과인지 모르겠는데 양비론이 늘어났어요. 장동혁도 이렇게 하고 한동훈도 이렇게 해라. 한 장동혁은 이걸 잘못했고 한동훈도 이게 아쉽다. 이게 이제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 좀 뼈아플 수 있는 어떻게 보면 이제 상황 관리를 좀 되돌아봐야 되는 대목이라고 보고 그리고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에 굉장히 비겁한 DNA가 있어요. 예전에 유승민 그렇게 소위 말해서 박해받을 때 물론 이제 대통령 권력이 두려워서 전부 숨죽였겠지만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원내대표 쫓겨난 거 아닙니까? 그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다 이 얘기 한마디 했다고 그런데 그때 다 침묵했어요. 그리고 친박들 막 쫓아내야 된다고 얘기했고 그때 뭐 친박 감별사들 총선 앞두고 기세가 대단했잖아요. 이한구 공관위원장 칼 잡고서 다 잘라내고 다 침묵했어요. 그때 이준석 쫓아낼 때 어떻게 했습니까? 마찬가지로 다 침묵했어요. 지금 또 그 상황이 저는 빚어지고 있는 거고 이게 이제 또 한 번 국민의힘의 비겁한 DNA가 드러나고 있는 장면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가 제일 무서워요. 정당이 제일 무서운 건 선거입니다. 선거에서 폭망하고 박살 나고 나면 저는 뭐 그 솟아날 구멍 없다. 장동혁 대표도 용 빼는 재주가 있을 수가 없다. 때문에 무슨 계획이길래 저렇게까지 하나 싶은 의아함이 있어요. 그냥 저도 그냥 감정인가 그런데 정치하는 사람이 감정을 앞세워서 저렇게 극단적인 행동을 한다는 것도 그건 리더가 아니죠. 이해가 안 되잖아요. 저는 한동훈 대표의 지금 상황이 굉장히 본인으로서는 답답하고 억울하고 말도 안 되고 그럴 텐데 저는 어차피 벌어진 일이고 호시우행이라고 그러잖아요. 호시우행해야 된다. 상황을 예리하게 호랑이 호랑이 눈으로 보되 행보는 무겁고 신중하게 아 그러면 기회가 옵니다. 왜냐하면 저기가 탄핵 당하고 거의 궤멸 직전까지 갔다가 이준석이라는 37살의 당 대표를 탄핵의 강을 건너자고 뽑았던 그런 정당이에요. 그런 여론이 있어요. 국민의힘이라는 정당 내부에. 그런데 지금은 이제 막 윤어게인 이런 세력들이 많이 들어와 가지고 당원 토양이 많이 오염됐지만 그게 없어진 건 아니거든. 그런데 이 장동혁 체제가 폭망하고 야당이 이래서는 안 된다라고 한다면 이제 그동안의 과정에 대한 재평가나 이런 것들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어요. 언젠가 그걸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보고요. 그런데 이제 이렇게 가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아마 2018년도 이상의 이상의 참패를 당할 가능성이 높다.▷ 조동주: 그때는 진짜 뭐 영남 대구 경북이랑 제주 빼고는 싹 다 졌던 것 같은데 지금 상황에서 사실 이제 뭐 한동훈 말씀하신 대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은 사실상 뭐 이제 거의 확정적이라고 보고 우리 김최고도 사실상 그렇게 되면 당연히 뭐 이제 같이 사실상 제명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이런 상황에서 지금 이제 그래도 당내에서도 그렇고 저번에 이제 그 집회 현장 보니까 정말 많은 분들이 나오셨더라고요. 그래서 친한계라는 세력이라는 게 실존하고 굉장히 비중이 있다는 걸 증명한 셈인데 그리고 이들 세력이 어떻게 움직일 것이냐 이것이 사실상 제일 큰 관심이에요. 사실 많은 분들에서 질문하시는 것 같은데 뭐 아직 구체적인 말씀은 안 해 주지만 뭐 이렇게 방향성 정도라도 좀 이렇게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김종혁: 그런데 이제 지난번 시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아마 이번 주 토요일도 다시 여의도에서 모여서 집회 시위를 합니다. 그리고 또 2월 8일에는 잠실체육관에서 토크쇼 한동훈 대표 토크쇼를 하니까 어떻게 보면 3주 동안 계속 그런 행사가 있는 건데 지난주 행사에 뭐 저도 정말 깜짝 놀랐거든요.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일 수도 있구나라는 얘기했더니 그 반대 시위하러 온 그러니까 윤어게인 세력들이 한 몇십 명이 오셨어요. 그분은 자기들끼리 막 하는 얘기가 야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게 말이 돼 저건 민노총이 동원한 거야 뭐 이런 거 하다가 또 옆에 사람이 아니야 이건 중국에서 동원한 거야 중국인들이야 이런 얘기를 하는 거가 또 영상으로 찍혀서 막 돌고 그래요. 그럴 정도로 굉장히 충격을 받은 것 같은데 그러다 보니까 이번에 그쪽에서도 총동원령을 내려서 집회를 방해하겠다 그러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 지난번에도 집회 방해한다고 그랬는데 그때는 몇십 명밖에 안 왔거든요. 그러니까 너무 창피하겠죠. 여기 몇만 명이 막 북적하고 있는데 거기서 그러다 보니까 너무 충격을 받은 것 같기는 한데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이번 주 29일 날 만약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이 이루어지면 그러면 굉장히 어떤 분노한 민심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러나 분명한 건 대한민국의 보수 정당 주류 보수 정당이 이런 식으로 가짜 보수들에 의해서 이렇게 전횡되고 좌지우지된다는 것들은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그리고 저는 우리 의원님들도 힘을 좀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대개 보면 대개 이제 속으로는 저한테 개인적으로 전화가 와서 야 미안해 지역구에서 내가 어쩔 수 없는데 강성들도 많아서 그래 미안해 뭐 이런 얘기를 하시는 분들도 꽤 있어요. 있는데 그래도 당이 이렇게 무너져 내리는 것들을 언제까지 보고 계실 겁니까? 이렇게 가면 보나마나 지금 지방선거 폭망한다고 그러는데 뭐 과거에도 무슨 샤이 보수니 뭐 이런 얘기 계속 하면서 결국은 다 망했던 거 아닙니까? 2018년이 재현이 될 거라는 거는 뻔한 얘기예요. 지금 달라지지 않으면 정말 우리 주류 보수 정당은 아까 박원석 의원 말씀하신 대로 미국 일본의 자민당처럼 일본 자민당 내에서 자기들끼리 계파끼리 주고받고 주고받고 하고 옆에 있는 무슨 사회당 공산당 이런 데는 그냥 들러리 정당 아닙니까? 아니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정말 우리 지지자들도 그렇고 우리 의원님들도 그렇고 보수를 사랑하는 혹은 대한민국의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수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이 용기를 내셔야 된다. 아까 뭐 비겁 얘기도 하셨지만 용기를 내셔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조동주: 우리 뭐 김최고위원님 당사자시니까 뭐 이제 더 그럴 수도 있지만 우리 박 의원님 모▶ 박원석: 테러리스트▷ 조동주: 사실상 이게 한동훈 제명이 되면 한동훈 당 사람이 가처분을 물론 하겠지만 이제 당 사람이 아닌 게 되는 것이고 뭐 친한계라는 세력은 그런 구심점을 읽는 것이고 이제 안 그래도 어제 그래서 고동진 의원도 이제 막 뭐 이 의원총회에서 이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주장하는 당협위원장 목소리에 대해서 막 되게 강력히 반발하고 이런 거에 대해서 또 한 송언석 원내대표가 또 경고하고 막 이러면서 또 내용이 불거졌는데 이게 이렇게 되면 한동훈이라는 구심점이 당에서 사라지고 제명이 된다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사실 이제 공천 과정에서도 친한계에 대해 공천 줄리가 전혀 절대 없고 그러면 이제 뭐 참 친당권파 위주로 공천 쫙 깔릴 거고 그럼 강성 세력들이 높아질 거고 그런 지방 세력의 승차는 더 낮아지고 이럴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걸 다 알고 있는데▶ 박원석: 근데 이제 모르긴 몰라도 장동혁 대표는 아마 이제 한동훈 제거 이후에는 약간 태세 전환을 할 가능성이 있어요.▷ 조동주: 또 노선 전환을 할 건가요?▶ 박원석: 내가 좀 확장하겠다. 그리고 내가 어쨌든 공천도 그리고 인물 영입도 좀 더 적극적으로 개방적으로 하겠다. 그리고 가장 이제 그와 관련해서 지금 장동혁 대표가 의도하는 것은 개혁신당과의 선거 연대 혹은 통합 이걸 거예요. 그런데 이준석 전 대표나 개혁신당 입장에서 보기에 본인들도 지방선거가 답답하기는 하지만 저 손을 섣불리 잡았다가 그렇죠 이준석 대표나 개혁신당에 오히려 그런 자신들의 그동안의 이미지 혹은 가치 이런 것들이 회복 불가능하게 훼손될 가능성이 있어요. 그 모르지 않아요. 때문에 저는 박근혜 등장하는 순간에 저 단식과의 거리를 바로 뒀다고 보고 아니 차라리 장동혁 대표 체제가 망해서 저쪽에 공간이 열리면 그때 이제 뭐 여러 명이 호명이 될 텐데 이준석이 호명이 될 수도 있어요. 그때를 기다리지 장동혁이 내민 손을 섣불리 잡을 가능성은 없다. 그리고 지금 저 당에 들어가서 누가 출마하겠다 내지는 영입 인사가 되겠다 그럴 사람이 있겠어요 지금 이 꼴을 보고서도 제가 보기에는 본인이 태세 전환을 해서 뭘 해보려고 해도 그게 뜻대로 잘 안 될 거야. 왜냐하면 모순되거든 이를테면 한동훈 전 대표나 김종혁 최고나 이런 당 내부에 좀 합리적인 계엄 탄핵에 대해서 목소리를 냈던 세력을 쳐내고 나서 외연 확장을 한다는 게 이게 앞뒤가 안 맞는 얘기예요. 제가 굉장히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게 구조적 악순환의 단계에 접어들어서 나중에 가면 tk PK 일부하고 고성국만 남아요. 저 당에 그런 정당이 되는 거예요. 저는 결국에 장동혁 대표가 윤어게인 세력과 계속 손을 잡고 당을 더 극단적인 정당으로 몰고 나간다고 한다면 당의 의원들과 보수 정당의 수권 능력을 회복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른 결단을 할 수밖에 없어요. 저걸 쫓아내든지 아니면 쪼개든지 어떻게 당을 같이 합니까? 고성국 같은 사람을 안에다 두고서 그래서 상당 기간 보수 정당이 힘들게 됐고 이게 이제 상대의 불행은 또 나의 행.복 요즘 정치 세태가 그렇잖아요. 여당 입장에서는 여유로워요. 사실은 여당 내부에도 그동안에 여러 가지 논란과 악재와 위기들이 있었어요. 그때마다 그걸 다 덮어줬습니다. 장동혁 대표나 국민의힘에서 때문에 제가 아까 이제 1.5당 체제 이 말씀을 드린 이유가 이미 그 빨간 불이 들어왔습니다. 이 빨간 불이 들어왔는데 그걸 모르고서 계속 이렇게 가면은 이제 그 1.5당 체제의 완성이 어떻게 되냐면 국민의힘에서 조금 보수 정당에서 보수 진영에서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맨정신 가지고 정치해보려는 사람들이 여기 포기하고 넘어갑니다. 그래서 이제 그게 더 악순환을 부르는 거예요. 그렇게 인재들이 넘어가기 시작하면 여기는 진짜 그런 사람들만 남아서 그게 또 다른 이탈을 부르고 그렇게 된 겁니다. 때문에 굉장히 큰 지금 고비에 놓여 있다고 보고 그런데 이게 뭐 정치적인 어떤 절충이나 정치적인 해법이 보이질 않아요. 그런 생각을 지금 안 하기 때문에 저분들이 그래서 당내의 기대나 이런 것과는 다르게 계속 이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고 어제 만났던 모 중진 인사가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우리 당의 대표가 장동혁인지 고성국인지 모르겠다 이런 한탄이 나올 정도예요.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입니까?▶ 김종혁: 그런데 이게 저게 진짜 가슴이 아프거든요. 왜냐하면 패널들 만나면 민주당 패널들이 뭐 막 희생이 만면하잖아요.▶ 박원석: 그렇지 않아요. 대한민국 정치가 망가지는 건데.▶ 김종혁: 아니 그러니까 우리가 뭘 하든 간에 국민의힘 저러니까 걱정 안 해도 되네라면서 이제 웃으면서 심지어는 우리가 장동혁이다. 장동혁 장군님 뭐 이렇게 조롱을 하는 걸 보면 진짜 가슴이 아프거든요. 야 어떻게 보수 주류 정당이 이 모양 이 꼴이 돼버렸나 이런 생각이 들고 그런데 보면 장동혁 대표와 지금 지도부는 민주당과 싸우는 게 아니라 한동훈과 싸우잖아요. 모든 에너지의 80%는 한동훈이에요. 한동훈 몰아내는 게 지상 과제야. 그리고 그 배후에는 윤석열이 있잖아요. 따지고 보면 지금 현재 한 라인으로 가는데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 그다음에 윤민우 윤리위원장 그 위에 지금 장동혁 지도부 그리고 그 위에 누가 있습니까? 결국은 윤석열 김건희가 있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어떤 얘기들이 막 나오느냐 하면 이른바 극우 뭐랄까 이데올로기들 이런 사람들이 페이스북 같은 데에 저 장동혁을 사무총장으로 찍어준 것은 윤석열이었다.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이 적통이다. 이게 장동혁은 한동훈의 픽에 의해서 출세한 사람이 아니라 윤석열 전 대통령께서 사실상 찍어준 이런 사람이다. 그런데 이것도 어느 정도 일리는 있어요. 왜냐하면 그때 당시에 0.5선인 사람이 갑자기 등장해서 나경원 의원 쫓아내는데 연판장에 서명했잖아요. 그렇게 서명을 하고 난 다음에 한동훈 대표가 비대위원장으로 왔을 때 사무총장으로 왔으니까 아마 친윤들이 많이 밀었던 걸로 알고 그다음에 용산 대통령실에서도 밀었던 걸로 알아요. 그러니까 아 장동혁은 원래부터 윤석열의 피기였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그러니까 지금 그쪽에서는 계속 그 서사를 만들어 가고 있어요. 윤어게인은 이제 법률적으로 안 될 것 같은데 그러면 이 윤어게인의 대행자가 누구냐 장동혁이다 장동혁이고 그러다 보니까 밑에 있는 사람들 다 보면 윤석열의 핵심인 사람들이 지금 당무감사위원장과 그다음에 윤리위원장을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은 그냥 윤어게인 당으로 가고 있는 거예요. 아니라고 겉으로는 아니라고 주장하고 그다음에 신동욱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우리는 한동훈도 짜내고 윤석열도 쳐내고 그렇게 갈 거야라고 주장을 해요. 그런 얘기들을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됩니까? 그건 불가능한 얘기고 아까 박 의원 얘기하신 대로 제명하고 나면 분명히 무슨 당 개혁안 이런 거 얘기할 거예요. 당명 바꾸는 거 그다음에 뭐 청년 어떻게 우리 공천 어떻게 하겠다 맨날 하는 얘기죠. 문호를 열겠다 누가 관심 있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되면 분명히 윤어게인에 동조했던 사람 있잖아요. 전광훈 세력 그다음에 우리 공화당 세력 그다음에 황교안 세력 이 사람들이 야 우리가 너 도와줬으니까 청구서 내밀 거 아닙니까? 우리 공천 줘 고성국 씨는 30석 내놔야 된다고 얘기하잖아요. 당선 가능한 곳에서 지방선거에서 30석을 내놔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으니 아까 얘기한 대로 그 모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달려갈 수도 없고 여기서 내려오자니 물려 죽겠고 이런 상황이 가고 있는 거죠.▶ 박원석: 이야 황교안 전 총리는 평택에 공천 받겠는데요. 이사 미리 가가지고 지금 이제 자리싸움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김종혁: 제가 황교안이다 그랬어요. 당 대표가 장동혁 대표가 우리가 황교안이라고 당원들 앞에서 외쳤습니다. 그러면 황교안 씨가 가서 평택에서 출마하면 우리 당원들은 가서 황교안 씨 지금 우리가 황교안이다 하면서 선거 운동 해야 될 거 아닙니까?▶ 박원석: 지방선거 전에 이쪽도 덧셈 정치 통합하겠다 그래가지고 황교안 통합해 가지고 공천▶ 김종혁: 아니 그런 얘기할 수 있어요. 지금▷ 조동주: 그렇죠 아무래도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등장해서 단식이 중단했으니까 이거에 대한 청구서를 또 이제 내밀 가능성이 높기는 하죠.근데 아무래도 이제 오늘 뭐 이제 다룰 주제들이 많아 가지고 앞서 말씀드린 QnA 시간 관련해서 이제 두 분께 하나씩 질문을 드리려고요. 박원석 의원님께 질문을 드리네요. 계엄 막은 한동훈이 제명될 시 국민의힘은 윤어게인 내란당인데 국힘 위헌 정당으로 해산 가능합니까?▶ 박원석: 저는 충분히 시도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국민의힘이 좀 그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보수 세력으로 쇄신한다면 여당에서 그 카드를 꺼내들기 어려워요. 그러면 억지스럽거든 그리고 그게 헌법재판소 가서 수용될 가능성도 별로 없고 이제 내란은 확정적이잖아요. 윤석열 그리고 지금 추경호 원내대표 같은 분 내란 주요 임무 종사자로 기소가 돼 있어요. 저것도 유죄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그러니까국민의힘하고 좀 분리하기가 어려운 데다 국민의힘 스스로가 그 분리를 안 하고 있어요. 그런데 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했던 한동훈 전 대표와 그 세력들을 쳐낸다라고 한다면 여당 내부에서 이제 그런 생각을 가져볼 만 하죠. 저거 완전히 정치적으로 내란 정당인데 저거 그냥 두고 볼 수▷ 조동주: 내란당이 되는 거죠. ▶ 박원석: 그런데 이제 이게 무리수를 두면 오히려 역풍이 불어서 여당한테 더 안 좋을 수 있기 때문에 꺼낼 가능성이 그렇게 높지 않았는데 야당이 저렇게 허약해지면 역풍 없어 그냥 쳐버리자 이렇게 될 가능성이 있어요. 충분히 개연성 있는 얘기고 오늘 중앙일보 사설을 보세요. 그러니까 김종혁 최고에 대해서 징계를 하고 이런 결정문의 논리가 이게 위헌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제 위헌 정당 마일리지를 더 쌓는 거 아니에요? 기존의 위헌 정당 요소에다가 이런 위헌적 행위를 함으로써 이게 이제 어떻게 보면 우리 헌법을 수호하고 이뤄야 될 정당으로서의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정치적 판단이라고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이런 행위를 하면 게다가 이제 신천지와의 관계 통일 교회의 관계 이것도 이제 위헌 요소가 있는 사안들이거든요. 이런 거 저런 거 다 끌어모아가지고 하자면 못할 것도 없다 이런 판단을 내릴 수도 있어요. 그런데 방어가 안 돼요. 지금 같아서는▷ 조동주: 네 이제 명쾌한 해답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김 최고님께 질문 주셨습니다. 친한계가 분열될 가능성은 없나요? 친한계 의원들이 탈당 안 할 수도 있고▶ 김종혁: 친한계 의원들이 당장 탈당을 하지는 않죠 왜 같이 탈당을 하겠어요? 저희가 보기에는 지방선거에서 만약에 정말 전패를 한다면 완패를 한다면 장동혁 대표 체제가 계속 갈 수 없는 거잖아요. 지금 역대로 계속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그런데 뭐 미리 다 나가 있을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친한계 의원들이 지금 탈당을 한다는 거는 뭐 그거는 권하지도 않을 상황이고 친한계 의원들뿐만 아니라 우리 당원들도 탈당하실 필요 없어요. 왜 탈당을 하겠습니까? 한동훈 대표가 제명당한다 하더라도 그래도 굳건히 남아서 지키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그러니까 탈당은 그렇고 분열 제가 보기에는 너무나 명백하게 한쪽은 벼랑으로 가는 거고 한쪽은 초원으로 가는 길이에요. 벼랑으로 가는 길을 선택한 분들은 벼랑에서 떨어지게 돼 있습니다. 지금 윤어게인을 주장하는 분들 이분들이 역사에서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 프로나 되겠습니까?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친한계 의원들뿐만 아니라 다른 의원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해요. 지금이야 자기의 이해관계 이익 때문에 혹은 또 용기의 부족 때문에 숨죽이고 있지만 조금씩 시간이 지나가면 더 이상 여기 버틸 수 없다 이대로 가면 안 된다라는 목소리가 나올 겁니다. 그리고 아까 보니까 어떤 분이 화해의 가능성은 없냐 물어보셨어요. 그런데 저는 거꾸로 묻고 싶어요. 그러면 그 윤어게인 세력과 손을 잡으면 여러분께서는 저희 지지하시겠습니까? 그러니까 저희가 한동훈 전 대표나 그때 당시에 저나 다 마찬가지 18분의 우리 의원들도 목숨 걸고 가서 지금 그 계엄 해제하자고 표결을 한 거 아닙니까? 당사부터 행진해 나가면서 싸움 싸움 해가면서 들어가서 했던 건데 그러면 그 계엄 해제를 왜 시켰습니까? 그냥 그러면 저희가 그냥 그거 받아들였어야 됩니까?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부부가 어떤 일을 했는지가 지금 이렇게 다 재판 과정에서 드러나고 있는데 그것을 아 화해해야 되니까 그냥 오케이 그거 받아들이자 하면 국민들이 저희 용서하시겠습니까? 저희 지지하시겠습니까? 저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장동혁 지도부에 요구한 건 간단한 거였거든요. 절연 좀 해라 절연 윤석열 김건희와 절연해라 그러면 모든 게 다 풀릴 수 있는 거예요. 그때부터 그런데 절연이 아니라 강화하고 있잖아요.▶ 박원석: 절연하고 있죠. 한동훈을▶ 김종혁: 윤리위원장과 그다음에 그 당무감사위원장 원래 정상 있었던 윤리위원장 한 달 반 남겨놓고 쫓아내 버리고 이런 분들 아주 찐윤의 핵심인 분들을 앉혀 놓고서 그다음에 다시 윤어게인으로 가고 있잖아요. 겉으로는 뭐 온갖 얘기하지만 사실이 아니거든요. 그냥 윤어게인 당으로 가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런데 거기에 대고서 화해를 하라고요?그러면 저는 저부터 친한계 안 합니다. 저부터 친한계 안 합니다. 그럼 제 양심에 어긋나는 거예요.▶ 박원석: 이게 사실은 보수 정당 내부에 일종의 이제 노선적 분화가 생긴 거라고 봐야 되겠죠. 과거에도 있었어요. 박근혜 탄핵 때 그런데 그때는 이제 탄핵에 찬성했던 분들이 선제적으로 당을 깨고 나가버렸어요. 그런데 그게 이제 정치적으로 성공하지는 못했죠. 봉합이 됐다가 그때보다 더 심각한 내적 분할을 맞을 수밖에 없는 이 계엄과 내란이라는 중대한 사태를 맞은 거예요. 결국은 그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하고 그걸 어떻게 말하자면 어떤 입장으로 수용하느냐 이 차이인 그런데 이제 노선 투쟁이라는 거는 공존 가능한 견해의 차이를 노선 투쟁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서로 상대를 공존 가능한 정치적 상대로 보고 다만 달리 견해를 달리하는 그런 상태에서도 논쟁을 하는 거예요. 우리 정치사에서 그런 노선 논쟁은 많았어요. 그게 지금의 여권에도 많았고 지금의 야권에도 많았고 과거에 친박 친이는 얼마나 싸웠습니까? 그런데 이렇게까지 하지는 않았어요. 물론 공천 학살은 했어요. 공천 학살은 했지만 제명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노선 투쟁이라고 보기가 어려워요. 지금 그러니까 이게 근원적으로 이 문제가 어디서 발생하느냐라면은 그 이 탄핵에 대한 입장 차이, 내란에 대한 계엄과 내란에 대한 입장 차이에서 오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노선 투쟁 방식으로 전개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그냥 제거하겠다 저기랑은 단 같이 못해 잘라내겠다 이게 논리가 맞든 뭐 근거가 있든 없든 그냥 힘으로 밀어내겠다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아마 친한계 쪽이나 한동훈 전 대표는 이걸 이제 일종의 노선 투쟁으로 좀 가져가 볼까 하는 의도가 있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상대의 의도를 잘못 파악한 거지 그게 저는 필리버스터 했을 때 거기에 대해서 우호적인 메시지를 냈던 거라고 봐. 근데 이빨도 안 들어가는 소리였던 거야. 한마디로 얘기하면 저기는 막무가내 한마디로 막무가내 무지성이 말하자면 제명이에요. 지금 그래서 이거는 보수 정당의 역사에도 없었던 과거 박근혜 탄핵 이후에 그 이를테면 탄핵을 둘러싼 견해 차이도 있었지만 이렇게 전개되지는 않았거든. 그래서 이게 회복 불가능한 상처를 어쩌면 남길 것 같다. 이 보수 정당의 역사와 미래에 잘 생각해야 되는 거죠. 저는 당 같이 못한다고 봐요. 이 두 집단이 아니 전한길 고성국이 들어와 있어요. 이 당에 그걸 쫓아내든지 아니면 따로 당을 하든지 그걸 어떻게 당을 같이 해요?▷ 조동주: 또 이제 질문을 주셨습니다. 어느 정치 패널이 장동혁 최측근이 한동훈을 쳐내면 태세 전환을 확실히 할 거니까 기대해라. 중도 확장 갈 거다 이렇게 얘기했다. 그러면 이제 국민의힘은 어떻게 되느냐 뭐 이런 거에 대한 식견을 한번▶ 김종혁: 아니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그렇게 그렇게 포장을 하겠지만 내부 모순 때문에 이렇게 지속 가능성이 없어요.▷ 조동주: 보여주기용이 될 것이다.▶ 김종혁: 그걸 어떻게 하겠어요? 그런데 그 기자들이 다 분석할 텐데 야 뭐 새로운 사람 받았다고 그러는데 알고 봤더니 전부 다 다 이른바 무슨 자유 무슨 대학에 있는 애들 받고 그다음에 무슨 저쪽에 뭐야 정광훈 시위에 나왔던 사람들 받고 조원진 무슨 우리 공화당에서 받고 이게 개혁이야 이렇게 얘기할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게 가능한 얘기가 아니고요. 저는 두 개 탄핵이 이루어졌지만 2개의 탄핵은 완전히 다른 거예요. 박근혜 전 대통령은 그게 통치를 잘못한 거예요. 그냥 그리고 최순실이라는 사람에 의해서 이게 상당히 뭐 좌지우지되면서 그 사람한테 왜 쓸데없이 권력을 맡겨 뭐 그 사람이 뭔데 이런 정도잖아요. 그런데 윤석열 전 대통령은 완전히 얘기가 다른 거예요. 이건 국민을 상대로 지금 내란을 벌인 거 아닙니까? 두 개를 같은 가치로 놓을 수가 없어요. 박근혜 전 대통령 뭐 아 우리가 뽑은 대통령 우리 당 대통령인데 아 그거 왜 이렇게 잘못하셨을까 최순실과 좀 멀리 하시지 이런 정도 얼마든지 가능해요. 이건 화해도 가능하고 얼마든지 시간이 지나면 함께 갈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거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 1년 내내 재판하면서 본인이 잘못했다는 얘기를 단 한마디라도 하셨습니까? 자기 부하들에게 다 책임 전가하고 국무위원들한테 다 책임 전가하고 한덕수 총리 23년형 구형 받았어요. 그 나이에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습니까? 그리고 지금 국무위원들 전부 다 인생 망가지고 그다음에 그 경찰 수뇌부 군 수뇌부 인생이 다 망가졌어요. 그리고 그 군인들 중에서 707 특수대 그중에서 전역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창피하다고 그런 사람들에게 사과 한마디 하셨습니까? 자기 부인 챙기기만 바쁘시죠? 지금도 완전히 다른 얘기예요. 이 두 개의 탄핵이 같은 탄핵이 아니고 두 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은 뭐 그런 게 좀 잘못됐다라고 얘기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적어도 윤석열 전 대통령 국민들을 상대로 군대를 동원한 이 죄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예요. 그러니까 그게 같은 게 아니죠▷ 조동주: 알겠습니다. 저희가 사실 오늘 주제 준비한 주제가 많아 가지고 이제 시간이 없어서 바로 다음 주제로 한번 넘어갈게요. 두 번째 말말말 한번 보실까요? 진짜 보수가 댓글 다는 건가요? 이게 또 이제 한 이준석 전 대표의 말입니다. 한동훈 대표 사진에 같이 나오고 있는데 사실 지금 이제 이런 상황에서 이준석 전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의 이런 정치적 지향성 이념 스펙트럼은 사실 중도 보수라고 봐도 될 같은데 이게 비슷한 성향이고 사실 둘 다 약간 이제 일반적으로 보면 약간 천재과다 이런 식의 인식이 있는데 둘 다 또 공교롭게도 인화와 어우러짐 좀 이제 약간 스킨십은 좀 부족한 것 같다 이런 좀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 이준석과 한동훈 이 둘이 이제 진짜 보수가 내가 보수의 적자고 적통이다 뭐 이런 이런 주장을 하는 것 같은데 이준석 전 대표가 계속 한동훈에 대해서 날을 세우는 배경은 뭐라고 보세요?▶ 박원석: 한동훈 대표를 향해서 이준석 대표가 얘기하고 싶은 거는 본인이 3루타 친 줄 아는데 3루에서 태어난 거다라는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죠 사실은 윤석열 정권의 법무부 장관 2인자 황태자로 결국에는 정치권에 들어와서 오늘까지 온 거 아닙니까? 물론 그 와중에 이제 윤석열과 등을 돌리고 대립하고 그게 지금 이렇게 징계로 내몰리는 상황이 됐지만 그러니까 적어도 이준석 본인은 맨 땅에 머리를 부딪혀 가면서 그리고 지난번에 당에서 쫓겨나서 작지만 일가를 이뤄서 여기까지 왔는데 당신은 어떻게 보면 그냥 무임승차 비슷하게 해서 3년에서 태어난 것 아니냐 뭐 이 얘기인 것 같아요. 지금 하는 얘기 보수의 무슨 적자 이런 걸 얘기하기에는 맥락이 부족하다 이 얘기가 그 얘기를 하는 것 같고 그런데 따지고 보면 이준석도 3루에서 태어났어요. 박근혜 키즈였기 때문에 본인도 뭐 1루에서부터 출발한 건 아니에요. 그리고 이제 과도하게 정치적 경쟁자라고 의식을 하는 것 같아요. 이준석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를▷ 조동주: 정치 스펙트림이 겹치죠. 사실▶ 박원석: 그런데 이제 이 정치에서 DJ ys 관계처럼 경쟁이라는 건 서로 대립하기도 하지만 서로 또 밀어 올리면서 밀고 끌면서 판을 키우는 이제 이런 관계도 경쟁이거든요. 근데 어느 순간 보수 정당에서 그런 류의 정치적 미덕 같은 게 없어졌어요. 예 과거 친이 친박 때만 해도 그래도 있었어 그래도 서로 대립했지만 서로 어쨌든 밀고 끌면서▷ 조동주: 최소한의 동지 의식은 있었어▶ 박원석: 밖을 향해서 싸울 땐 싸우고 아니 서청원 김무성이 얼마나 싸웠습니까? 당 대표 최고위원 할 때 그래도 이런 파국까지는 가지 않았거든요. 그런 면에서 제가 이제 아까 말씀드렸던 구조적 악순환 지금 보수 정당의 정치인들이 다 제 생각만 해요. 단 한 명도 예외가 없이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이렇게 크게 판을 보고서 전체를 생각하고 원모 심려를 갖고 이걸 디자인한 사람이 없어요. 단 한 명도 그 결과가 저는 여기에 이르고 있다고 보고 이게 이제 두 번 탄핵이 씨를 말려버린 거예요. 정치적 자원의 씨를 구조적으로 분석을 하면. 그래서 저는 제가 이준석 대표라면 옳고 그름에 대해서 분명하게 얘기를 할 것 같아요. 이 상황에서 그런데 이준석 대표는 그게 아니고 장동혁이 틀렸다고 얘기하지만 그렇다고 한동훈을 편드는 게 나한테 유리할 건 하나도 없으니까 그냥 지켜보자 뭐 이런 정도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본인이 쫓겨날 때 국민의힘의 정치인들이 어떤 태도를 취했는지 지금 돌이켜 본다면 적어도 나는 그렇게 살지 말아야 된다 이런 교훈을 얻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본인이 쫓겨날 때 그렇게 본인이 저 말도 안 되는 사람들이라고 지탄했던 그런 사람들과 비슷한 행보를 보인다면 그러니까 여전히 젊은 앞으로의 미래가 더 촉망받는 그런 정치인 이준석의 가치는 떨어질 거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공학적인 차원에서의 계산이 아닌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을 바로 세우는 게 오히려 이준석이라는 정치인의 가치와 생명력을 더 빛나게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에요.▷ 조동주: 네 아무래도 이제 사실 지금 중도 보수라는 스펙트럼이 그렇게 넓지 않은 가운데서 또 2명의 주자가 있는 상황이고 그러면 이제 국민의힘이 오른쪽으로 과도하게 치우친다면 이 중도 보수 포션에 있는 사람들끼리 뭉쳐서 존재감을 발휘하는 게 어떻게 보면 상 윈윈일 수도 있어 보이는데 사실 그런 국면은 전혀 안 보인단 말이에요. 둘은 사실 서로에게 이렇게 뭐 우호적인 입장은 아닌 것 같아요.▶ 김종혁: 아니 그런데 저는 이제 박원석 전 의원이 얘기하신 옳고 그름의 문제 있잖아요. 그게 굉장히 중요한 지적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저는 이준석 대표도 보수의 굉장히 소중한 자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뭐 사람이라는 게 실수가 없거나 과거가 완전히 깨끗한 사람은 없잖아요. 뭐 그렇지만 이준석 대표는 굉장히 똑똑하고 그리고 또 젊고 그런 면에서 정치적인 센스도 있고 굉장히 중요한 자산인데 그런데 좀 더 그러니까 정치 공학이라든가 정치를 게임처럼 하지 말고 본인의 가치에 대해서 좀 얘기를 했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면 지난번에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김문수 전 후보와 만나서 김문수 후보가 갑자기 그 장소에 와서 우리 소중한 보물인데 러브샷 합시다 뭐 이랬더니 그걸 놓고 무슨 계엄 세력과 쉽게 얘기하면 뭐 부정 선거 세력과 같이 무슨 러브샷을 하느냐 하면서 온갖 비난을 퍼부었었잖아요. 그런데 그럼 본인은 그럼 왜 장동혁 대표 찾아갑니까? 장동혁 대표와 함께 하겠다는 것 자체가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잖아요. 거기에 반대를 했어야죠. 그런데 그런 면에서 보면 뭐 그게 정치다라고 얘기하면 저는 이제 이준석 대표가 그런 정치 안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보다 가치 지향적인 그리고 남을 이렇게 예를 들면 이렇게 말의 어떤 성찬 같은 걸로 통해서 이렇게 비틀어 됨으로 해서 본인의 가치를 올리려고 하는 것보다는 행동 올바른 행동으로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크게 얘기하면 지금 지금 윤어게인 세력과 싸우는 게 맞아요. 모든 사람이 그렇게 싸우는 게 맞아요. 오세훈 선배도 그렇게 싸우는 게 맞고 다른 우리 시도 당 광역단체장 이런 분들도 거기서 싸우는 게 맞습니다. 그게 보수를 지키는 길이에요. 그거는 한동훈 대표도 마찬가지고 이준석 대표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어떻게 보면 우리가 당면한 우리 대한민국의 보수가 처한 괴멸 상태에 다다른 보수가 무슨 길을 걸어가야 될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될지에 대해서 좀 더 큰 판단을 해 줬으면 좋겠다 저격하는 것보다는 그런 큰 판단에 따라서 행동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조동주: 네 안 그래도 오늘 또 이제 화제가 되는 게 오늘 되게 김영삼 대통령 ys 이제 그 관련된 다큐멘터리 영화 시사회가 있는데 거기에 한동훈 전 대표도 가고 이준석 전 대표도 가는데 둘은 또 이제 시간이 엇갈려 가지고 만나지는 않는 이제 그렇게 세팅이 돼 있더라고요. 사실 그런 데서 이제 만나가지고 사실 ys가 어떻게 보면 이제 정통 보수의 상징 같은 분인데 그럼 그런 영화 가운데서 두 분이 이렇게 만나서 하는 그림을 연출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은데 왜 그렇게 시간이 엇갈리게 된 거예요?▶ 김종혁: 그러니까 이제 김현철 이사장이 원래 이제 한동훈 대표는 못 간다 다른 일정이나 뭐 이런 것들 때문에 못 간다라고 얘기하셨고 그다음에 지금 이제 또 그 뭐야 징계 앞두고 여러 가지로 이런 어떻게 보면 정치적인 쇼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사실은 안 하려고 움직이지 않으려고 했던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제 요새 거의 어디 방송에 출연하거나 이런 것들 안 하고 있잖아요. 그러고 있는데 김현철 이사장께서 꼭 좀 와달라▷ 조동주: 간곡히 부탁하셨군요.▶ 김종혁: 그래서 시간을 앞으로 하든지 뒤로 하든지 상관없으니까 우리는 2시 반에 할 거고 그래도 좀 와달라 그래서 보고 나하고 얘기 좀 하자 이렇게 얘기를 하신 걸로 알아요. 그래서 그래서 이제 앞 시간에 한 다음에 김현철 이사장과 티타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왜냐하면 지금 현재 거기 보면 여러 정치인들이 오는데 지금 제명이 당장 내일이냐 모레냐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걸 앞두고 거기 가서 이 사람과 만나고 저 사람과 만나는 게 또 언론에서는 뭐 언론 플레이 한다 정치한다 이런▷ 조동주: 여러 해석이 붙을 수 있죠.▶ 김종혁: 여러 해석이 붙을 수 있어서 그것을 가급적 피하려고 했던 거고 그런데 김현철 이사장께서 그렇게 간곡히 얘기를 하시니까 그거는 또 들어드리기 위해서 간 것 같아요.▷ 조동주: 음 알겠습니다. 저희가 이제 마지막 코너로 이제 여러분 오늘 다룬 주제들에 대해서 우리 정치 명의 여의도 처방전 두 분의 한마디씩 들어보는 시간을 이제 가지겠는데요. 저번에 이거 저희 한번 해 보셨죠? 써주셔가지고 여기에 이렇게 보여주시면 됩니다. 오늘의 이제 두 분의 처방 보드에 대해서 한 말씀 적어주시면 됩니다. 오늘 이제 정말 뭐 이렇게 오늘 정말 저희가 채팅창을 계속 보고 있는데 정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이제 댓글을 많이 남겨주시고 있네요. 이게 뭐 여론들을 보니까 참 어떤 이제 경향성이 좀 이제 보이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하시는 말씀을 쭉 들으니까. 두 분이 이제 처방전을 다 이제 써주셨는데 우리 박 의원님부터 먼저 이렇게 딱 보여주시면▶ 박원석: 저는 개혁하지 않으면 해산당한다라고 썼습니다. 실제 이 위기감을 보수 정당이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보수 정당이 무너지는 게 대한민국 정치 생태계에서 그렇게 좋은 건 아닙니다. 어쨌든 보수 정당이 건강한 보수로 합리적 보수로 또 그동안에 보였던 수권 능력과 사회 발전에 기여했던 면모를 회복해야 돼요. 그게 대한민국 정치 생태계가 좋아지는 길인데 이대로 간다면 차라리 해산 당하고 깔끔하게 새로 시작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조동주: 아 이렇게 또 극약적인 처방을 이렇게 또 내려주셨네요. 우리 뭐 김 최고께서는▶ 김종혁: 당 대표가 자유 의지의 총합? 아니.다 저는 이렇게 얘기해 드리고 싶은데요. 이거는 어떻게 보면 이제 진짜 히틀러라든가 북한이라든가 뭐 이런 쪽에서나 주장하는 것이지 왜 일반 당원들의 자유 의지가 그 2년 임기에 당 대표에게 통합이 돼야 됩니까? 아니 그렇게 따지면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총합으로 당선됐다고 얘기하면서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아무것도 못해라고 주장할 때 뭐라고 얘기할 겁니까? 그리고 그러면 그 이전에 한동훈 대표는 63%의 압도적 지지로 당 대표가 됐을 때 그때는 왜 자유의지의 총합인 당 대표에 대해서 그렇게 배신자 무슨 살모사 이래 가면서 공격을 했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아무 말도 안 했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이거는 말이 안 된다. 그리고 더 이상 우리 정당이 이런 식의 전체주의 정당을 방불케 하는 이런 구호가 난무하는 것 이건 받아들이면 안 된다 당원들이 거부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 자유 의지는 내 것이지 장동혁 대표 게 아닙니다.▷ 조동주: 또 민주 투자 같은 이렇게 말씀을 남겨주셨네요. 알겠습니다. 오늘 이제 여의도 처방전은 이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 QnA의 질문 선정되신 모든 분께는 5천 원 상당의 커피 쿠폰 드리니까요. 저희 저희 라이브 영상 고정 댓글 꼭 확인해 주십시오. 월요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정치를 부탁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임현석 기자 lhs@donga.com조동주 기자 djc@donga.com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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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안 확정을 앞두고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한 전 대표 측에서) 차라리 제명이 낫다는 결론을 내부에서 내렸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또 쌍특검(통일교, 공천헌금)법 관철을 위한 단식 농성을 벌인 장동혁 대표의 농성장을 한 전 대표가 찾지 않은 이유도 징계를 낮춰달라는 구걸처럼 보이는 것을 우려했다는 설명이다. 김 평론가는 26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장 대표가 15일부터 22일까지 국회에서 8일간 단식 농성을 진행했으나 한 전 대표는 끝내 농성장을 방문하지 않았다. 김 평론가는 이에 대해 “친한(친한동훈)계쪽 얘기를 두루두루 들어보니 (방문한다면) 징계를 낮춰달라는 일종의 구걸처럼 보이는 게 매우 우려된다는 것”이라며 “또 하나 가장 결정적인 건 차라리 제명이 낫다는 것”이라고 했다. 앞서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한 바 있다. 한 전 대표는 소명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재심의를 청구하진 않았다. 김 평론가는 “차라리 징계를 받는데 어설프게 당원권 정지하는 것보다 제명이 확실하게 피해자 서사도 강화할 수 있고 운신의 폭도 넓어지기 때문에 (농성장에) 안 가는 게 낫겠다는 결론을 내부에서 내렸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김 평론가는 “제가 일관되게 얘기하는 것은 언제까지 이 얘기(징계 관련)를 할 것이냐”며 “지금 넉 달이 다 됐다. (지난해) 9월 26일인가 그때 이호선 당무 감사위원장이 임명되면서 (당원 게시판 사건이) 다시 시작됐다. 어차피 징계할 거라면 빨리 하라, 이제 모두를 위해 그게 낫다”고 말했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최근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다. 김 평론가는 우상호 전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의 말을 인용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 대표 사이에) 합당 논의가 있었던 건 사실”이라면서도 “사람들이 헷갈리는 건 정 대표의 (합당) 주도 여부”라고 봤다. 그는 “각자의 이해관계를 보면 이 대통령 입장에선 본인이 통치하는 게 중요하지 누구랑 경쟁하는 건 아니지 않느냐”며 “이 대통령 스타일은 경쟁자, 2인자를 두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예전에도 친명(친이재명)에 한 번도 (2인자를) 두지 않았다”며 “조국 대표를 (합당으로) 입당시키면 사실 정 대표의 견제용”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 중과세 유예 제도 폐지와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등을 거론하며 부동산 시장에 대한 강경한 메시지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 김 평론가는 이에 대해 “섬뜩한 경고”라고 했다. 그는 “명백하게 보유세라고는 하지 않았지만 ‘나 보유세도 올릴거야 그 다음에’ ‘특히 다주택자 너희들 것 올릴 거야’ ‘버틸 수 있을 것 같아’라는 것을 보유세라는 이름을 쓰지 않고 명시적으로 얘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평론가는 “이걸로 잡겠다는 게 아니라 선거용으로 최소한 안정시키겠다. ‘매물이 지금 나와야 하는데 안 나오고 있다’ ‘좀 내놔라’고 굉장히 강하게 압박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서울 서초구 원펜타스 아파트 부정청약, 장남 특혜 입학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전날 철회했다. 하지만 김 평론가는 지방선거가 끝난 뒤 이 대통령이 이 후보자에 청문회를 거치지 않는 자리를 제안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국민 통합과 보수 인재 등용을 위해 이 대통령이 노력했지만 결국 안 된 걸로 마무리 되지 않았느냐”며 “이걸 상쇄시키려면 (이 대통령이) 이 후보자를 계속 중용하지 않을까 본다”고 말했다. 김 평론가는 또 “국토교통부에서 (이 후보자 청약을) 취소까지 하면 벼슬을 노리다가 패가망신하는 사례처럼 비춰질 것”이라고 했다. 1월 26일 〈광화문 비대위〉 전문▷ 강경석: 배지는 없는데 할 말은 많은 세 남자가 뭉쳤습니다. 광화문 비대위 지금 회의 들어가겠습니다. 광화문 비대위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김준일: 안녕하세요. ▶ 정광재: 반갑습니다.▷ 강경석: 네 우선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의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첫 번째 의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였죠. 국민 4대 역린 건드린 죄 이혜훈 후보자 얘기를 준비했습니다. 저희가 4대 역린 이렇게 뽑은 건 국민의 힘에서 짚은 내용이에요. 먼저 부동산 병역 입시 갑질 이렇게 4개 역린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는다 뭐 이제 이런 취지인데 결국 이재명 대통령 어제였죠. 인사 청문회가 토요일 새벽에 끝났으니까 일요일 그러면 뭐 인사청문회가 끝난 지 거의 하루 만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단 말이에요. 홍익표 정무수석이 어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 이렇게 철회 배경을 설명했는데 쏟아진 의혹들만 살펴보더라도 지금 뭐 한두 가지가 아니었어요. 결국 국민 역린을 건드렸다 이런 평가가 나오는 이유가 있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원래 이제 청문회까지는 그래도 지켜보겠다. 그런데 결국에는 지명 철회를 했단 말이에요. 정 위원님 이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 지명 철회를 한 가장 큰 이유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정광재: 결국 끌고 끌고 가 봐야 본인에게 도움 될 것 없다. 민주당에게도 또 이재명 대통령 본인에게도 이런 생각했을 것 같고요. 저는 정해진 수순대로 갔다고 생각합니다. 이 청와대 청문회 개최라는 게 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출구 전략이었다고 봐요. 출구 전략 본인도 기자회견 당시에 문제가 많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그런데 아직 결정을 하지 못했지만 어렵게 모셔온 분이니까 그래도 소명 기회는 줘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단서를 붙였잖아요. 그렇죠. 저는 그때 뭐 다른 사람들은 저와는 좀 다른 분석을 내놓으신 분도 있지만 아 이 청문회를 통해서 여론을 듣는다고는 하지만 이미 마음은 지명 철회로 굳어져 있구나 라고 읽었거든요. 실제로 청문회를 한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소명할 수 있는 정도의 의혹이었다면 청문회 전에 그러니까 언론 검증 단계에서부터 충분히 소명할 수 있었을 텐데 전혀 그렇지 못했거든요. 그렇죠 그러니까 청문회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거 통과되기 어렵다 저는 그렇게 봤고 실제로 제 예상대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지명 철회를 한 것 같습니다.▷ 강경석: 그런데 사실 이혜훈 후보자가 지금 야당 내에서도 좀 이런 구설수들이 많이 올랐던 분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이런 걸 사전에 왜 몰랐을까 하는 또 의구심도 있는데 결국에는 그런데 자진 사퇴가 아니라 지명 철회 방식이었어요. 뭐 7월이었죠. 작년 7월에 강선우 후보자 자진 사퇴했죠. 하지만 이진숙 후보자는 지명 철회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 두 가지 방식을 놓고 이건 왜 이쪽은 지명 철회고 이쪽은 자진 사퇴인지 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 이 대통령이 왜 지명 철회를 했다고 보시나요?▶ 김준일: 지명 철회는 일반적으로는 내가 지명을 잘못했으니까 철회하겠다 라고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거거든요. 인사권자가 그래서 자진 사퇴는 자진 사퇴가 아니었죠 사실 그렇죠 예 뭐 현지 누나가 전화해가지고 자진 사퇴 좀 하십시오 이렇게 된 거잖아요.그 말발이 먹히는 사람이 있고 그립감이 이제 유지가 되는 사람이 있고 안 되는 사람이 있는데 예를 들면 이진숙 후보자 교수 출신이잖아요. 그렇죠 당 사람이 아니잖아요. 제가 취재한 바로는 당시에 그냥 지명 철회해 달라 내가 자진 사퇴는 안 하겠다 라고 말한 걸로 알고 있어요. 이진숙.▷ 강경석: 이진숙 후보자도.▶ 김준일: 그리고 뭐 이혜훈 후보자도 본인이 자진 사퇴하는 것보다는 명확하게 본인이 자진 사퇴할 분도 아니고 자진 사퇴할 분이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죠. 그러니까 이거는 지명 철회를 하는 게 저는 맞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잘못 지명을 했다 라는 거를 그리고 홍익표 정무수석도 그렇게 설명을 했어요. 네 그러니까 이 부분에 있어서는 책임을 지는 걸로 지명 철회를 했다라는 거고 이게 여당 야당은 완전히 이제 독기가 올라서 이제 검증을 했고 여당은 실드를 안 쳐주고 국민 여론은 안 좋고 그러니까 2주 전에 3주 전이네요. 3주 전에 나왔던 그 한국 갤럽 네 5일에서 9일 8일 여론조사 보면은 16%가 적격하다 라고 했는데 이게 한국 갤럽 역사상.▷ 강경석: 최저치였나요?▶ 김준일: 두 번째로 최저치 박근혜 정부 때 문창극 후보 총리 후보자가 9%로 역대 최저였고요. 적격하다라고 본 게 제일 낮은 숫자가 그다음 해가 이혜훈이었어요. 16%가 못 버티죠. 이 정도면 게다가 청문회 때 소명이 안 됐잖아요. 아들 뭐 그 아들이 사이가 안 좋아져가지고 갑자기 데리고 살았다. 결혼하자마자 사이가 안 좋아졌다 라는 게 이게 이해가 갑니까? 저는 뭐 해명이 안 됐다고 봅니다.▷ 강경석: 그래서 저희가 한번 이 의혹들을 한번 다시 한 번 되짚어보려고 준비를 했어요. 결국에는 이 이혜훈 후보자 여러 가지 이제 해명들을 내놨었는데 먼저 첫 번째 장남 위장 미혼 의혹이었습니다. 이게 결혼 직후에 관계가 이제 파탄 났다. 그래서 이제 뭐 며느리가 이쪽으로도 주소지를 옮겼다가 저쪽으로도 옮겼다가 결국 그 천하람 의원은 야 세상에 이런 효부가 어디 있냐 이런 말까지 할 정도로 정말 황금 타이밍에 알아서 주소를 옮겨주는 며느리 결국에는 이게 장남의 위장 미혼 의혹으로 번졌었고 또 두 번째로 비망록 의혹이 있었죠. 이것도 천하람 의원이 폭로한 의혹이었는데 이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이렇게 얘기했어요. 사무실 직원들이 이거를 다 일정을 공유하는데 아마 다른 사람 내가 아닌 제3자가 자기의 짐작과 여러 가지 소문을 버무린 걸로 보인다 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결국에는 자기가 아니라 보좌진이 대신 썼다는 거였죠. 그리고 세 번째 장남 특혜 입학 의혹 시아버지였죠. 4선 의원을 지냈던 김태우 전 내무부 장관 훈장으로 국위 선양자 입학을 한 걸로 보인다. 이제 이렇게 말을 한 건데 애초에는 다자녀 전형이라고 했었단 말이죠. 그런데 이제 이게 자기 차남과 헷갈렸다 이러면서 이제 청문회 때는 또 말을 바꿨어요. 자 우리 비대위원 두 분께서는 이 이혜훈 후보자 청문회 혹시 지켜보시면서 가장 내가 상식적으로는 이게 정말이 이해가 안 된다. 정 위원님 혹시 하나를 꼽으신다면 어떤 거였을까요?▶ 정광재: 아니 그런데 저 세 내용 다 모두 상식적으로 이해 안 가는데 그래도 순위를 매겨보자면 저는 비망록을.▷ 강경석: 아 비망록이요.▶ 정광재: 다른 사람이 네 그 일정을 알고 거기에 감정을 대입해 갖고 썼다는 거 네 그거 정말 말이 되나요? 누가 그 비망록 쓰면 뭐 굉장히 불량도 많잖아요. 그렇죠 그거 쓰는 데 공도 많이 들어갈 거고 그거 한다고 누가 돈을 주는 것도 아니고 그걸 갖고 어떤 자료로 삼으려고 하는 것도 아닌데 그걸 다른 사람이 쓸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거기에 나오는 감정▷ 강경석: 청탁 의혹이 있었단 말이에요.▶ 정광재: 그러니까 그런 감정선 하나하나가 제가 거기에 감정 대입해 갖고 그 정도의.▷ 강경석: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정광재: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아요. 예를 들어서 낙선했으면 하는 의원 같은 여당 내에서 당시에 당 내에서 얘기했었던 분들 중에 보면 뭐 김태흠 의원 이런 분들이 포함돼 있는데 지금 충남도지사이신 아마 감정적으로 좀 부딪히는 부분들이 많았으니까 그랬을 것 같은데 그런 그 이야기들을 자신이 쓰지 않고 다른 사람이 썼을 거라고는 저는 생각하지 않고 또 하나는 그 할아버지 돌아가신 할아버지 그러니까 손자 기준에서 할아버지입니다. 김태호 전 내무부 장관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실 만한 일이에요. 제가 이 논란 이후에 페이스북에서 동아일보 박종희 기자가 있었습니다. 옛날에 국회의원도 두 번 그분이 자기가 김태호 전 내무부 장관의 비위와 관련해서 특종 보도를 했었던 거 90년이더라고요. 1990년 보도를 사진 째 올려놨어요. 평촌 신도시 개발되는데 그 신도시 안에 고급 주택을 지었는데 그걸 수용하고 뭐 하는 과정에서 응하지 않고 뭐 여러 가지 법 위반 때문에 그 이듬해에 있는 총선에서는 낙선했다 라는 글까지 쭈르륵 박종희 선배가 써놓은 걸 보고 돌아가신 김태호 내무부 장관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일이다. 아니 이게 자꾸만 뭡니까? 리마인드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이런 내용이 있다는 거를 저도 수험생을 둘이나 뒀지만 이런 게 있는지 알지도 못했어요.▷ 강경석: 그런데 사실 또 할아버지도 할아버지인데 그 장남의 아버지죠. 그러니까 이혜훈 후보자의 남편 연세대 교무부처장이었어요. 그러니까 이제 이 김영세 교수의 후광 뭐 이런 아빠 찬스로 혹시 입학을 한 게 아니냐 이런 논란도 많았단 말이죠. 국민의힘에서도 이제 이런 의혹을 많이 제기했었고요. 그런데 또 하나 저희가 안 짚고 넘어갈 수가 없는 게 사실 국민들 입장에서는 이게 제일 화가 났을 거예요. 80억 로또 아파트죠 원펜타스 이거를 이게 지키려고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청문회에서 질문이 나왔었어요. 실제로 여당 의원이 그래서 그 아파트 포기하실 겁니까?네 네 네 이러다가 결국에는 그래서 포기한다는 거예요. 포기 안 한다는 거예요 그거 포기한다고요?▶ 김준일: 한다고요! ▷ 강경석: 그렇게까지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이게 단순하게 포기를 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국토부가 이 청약 과정에 문제가 있으면 청약 취소까지 할 수 있다. 결국에는 지금 장관직도 잃고 아파트도 잃고 이런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보시나요?▶ 김준일: 저는 뭐 아파트까지 잃는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봐요.▷ 강경석: 수사 대상이 될 수도 있지 않나요?▶ 김준일: 수사 대상은 수사는 해야죠. 이거는 조사 국토부에서 조사하고 이미 발 고소 고발이 여러 건이 들어갔기 때문에 다 해야 되고 저 좀 야박하다는 얘기가 나올 것 같은데 아 이게요. 만약 국토부에서 취소까지 하면은 벼슬을 노리다가 패가망신하는 약간 그런 사례처럼 비춰지기는 할 텐데.▷ 강경석: 그렇긴 그렇게 볼 수 있는 시각도 있겠죠.▶ 김준일: 뭐 잘 모르겠습니다. 이거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잃은 게 많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청문회를 거치지 않는 자리를 이혜훈 의원한테 나중에 줄 거라고 봐요.▷ 강경석: 결국엔 하나로.▶ 김준일: 이게 그러니까 시그널이 좀 있는데 어쨌든 대통령 이게 이렇게 마무리가 되면은 대통령은 이제 국민 통합이나 뭐 보수 인재 등용을 위해서 노력을 했지만 결국은 이혜훈이 보수 정당에 있을 때의 그 비리 때문에 안 된 걸로 이제 마무리가 됐잖아요. 대통령이 타격을 별로 받은 건 없어요. 사실은 물론 청와대가 제대로 인사 검증을 한 거냐 이런 지적들이 있지만 직접적으로 국정 수행 지지율에 영향을 받지 않았는데 국힘 입장에서는 배신자의 말로를 너희가 봤지 라고 경고를 한 게 돼요. 이게 너희들 배신하면 우리가 다 털어줄 거야 뭐 이렇게 되잖아요. 그러면 이거를 상쇄시키려면 청문회를 거치지 않는 다른 자리를 하나를 식으로 조금 시간이 지나서 한 제가 보기에는 지방선거 지나서 한 자리 정도는 뭔가 제안을 해서 계속 중용을 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이제 봅니다. 그래서 소기의 목적은 완전히 달성은 장관은 아니더라도 좀 달성하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요. 사실 보수 정당 아까 전에 그 정광재 비대위원님 말씀하셨는데 진짜 국힘 입장에서는 진짜 빡칠 것 같아요. 아니 그 비망록.▷ 강경석: 비망록이요.▶ 김준일: 비망록 때문에 천하람 의원 고발했거든요. 이혜훈 의원 이혜훈 후보자가 천하람 그니까 이게 진짜 아픈 거예요. 그런데 그 2016년 총선 앞두고 낙선 대상 내가 기도를 해 가지고 낙선을 시켜야 되는 명단을 목사한테 줬어요. 목사가 달라고 해서 내가 기도해 주겠다. 근데 민주당은 4명이고 국힘은 9명입니다. 새누리당.▷ 강경석: 내부에 적이 더 많았네요.▶ 김준일: 그러니까 내가 이혜훈 입장에서 낙선시켜야 되는 사람이 최경환 윤상현 홍문종 서청원 정갑윤 김승제 권영세 박순자 김태흠 민주당은 진선미 표창원 진선미 남인순 진선미가 왜 두 번 들어갔는지 모르겠는데 실제 그러면 민주당은 3명이고요. 내가 이혜훈이 기도해서 낙선을 좀 했으면 좋겠는 게 국힘은 9명이에요. 새누리당 이거를 보는 순간 얼마나 빡쳤겠습니까? 국민의 힘이 야 이건 진짜 얘는 안 되겠다 이런 마음이 굉장히 강했을 거고 이게 진짜 뼈 아프니까 천하람도 고발하고 막 이런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강경석: 자 그런데 지금 사실 이혜훈 후보자 어떻게 보면 예상하지 못했던 인사였단 말이죠.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통합 인사였다. 그러니까 능력만 보겠다 진영이 어디 있든지 간에 능력만 보고 통합 인사를 하겠다 이제 이런 기조 아래 첫 인사를 내놨던 건데 과연 앞으로도 이 통합 인사 방침이 유지될지 사실 의구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아마 뭐 기획예산처 차기 장관 후보자를 누구로 임명하느냐 이제 이걸 놓고도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올 수밖에 없을 텐데 정 위원님 과연 보수 인사 통합 인사 이어질 수 있을까요?▶ 정광재: 그러니까 범보수 진영에서 두루 인재를 쓰겠다 라는 것 그 방침은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이혜훈 후보자가 겪었던 일들을 생각해 봤을 때 정치인 출신의 다른 제2의 이혜훈과 같은 사람이 탄생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아 쉽지 않을 것이다. 아까 김준일 평론가 얘기하셨지만 배신자의 말로가 어떻다 라는 것을 그대로 보여줬는데 저는 뭐 딱 그 말이 정확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당장 우리 국민의힘이든 보수 정당에서 활약했던 사람이 인사 검증까지 가는 자리에 가는 것을 받기가 굉장히 어려울 것 같아요. 가뜩이나 인사청문이 사적인 영역까지 지나치게 깊숙이 검증을 하다 보니까 그렇죠 우수한 사람들이 이거 인사 검증의 문턱을 넘기가 어렵기 때문에 선뜻 정부에서 일할 기회를 수용하지 못한다 라는 지적 많이 있었거든요. 그런 이유 때문에 인사청문회를 이제 업무와 관련한 영역 또 다른 개인적 영역은 비공개로 하자 이런 얘기들도 있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힘에서 또는 보수 정당에서 있었던 사람들이 이 내미는 카드를 받기는 어려울 것 같고 저는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뭔가 다른 자리 인사 청문회 없는 자리를 배려할 수 있다 라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강경석: 동의하지 않으시나요? 이유가 뭐죠?▶ 정광재: 이재명 후보 대통령은 굉장히 마키아벨리즘적인 분위 그래서 냉혈한이라고 해야 되나 본인에게 이익이 되면 언제든 그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본인의 간도 쓸개도. 다 줄 수 있는 분이지만 본인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냉철하게 교통정리를 할 만한 분이라고 평가하기 때문에 이혜훈 후보자가 본인과 어떤 정치적인 동고동락을 했던 사이도 아니고 그래서 굳이 뭐 본인이 더 욕 먹으면서 가면서까지 문재인 전 대통령 왜 이렇게 마지막에 실패했습니까? 조국 전 법무부장관 지금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해서 항상 마음에 빚이 있다. 아니 국민들은 분대하고 있는데 마음에 빚이 있다 생각하면 안쓰럽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니까 아니 이거 뭐야 이런 식으로 반응이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이혜훈 후보자가 이런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좋아 인사청문회 없는 자리에는 내가 배려해 줘야지 이거는 생각하기 어렵다.▶ 김준일: 이거는 제가 짧게 마지막 그러니까 저는 동의하는 게 마키아벨리스트다. 이재명 대통령 정말 냉혈한이고 여러모로 본인의 집권과 뭐 그런 거를 그 통치를 위해서 모든 거를 판단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혜훈이 예뻐서 주는 게 아니에요. 제가 그 얘기를 한 거는 앞으로도 보수 인사를 계속 임명을 해야 되는데 이렇게 한 번에 내치는 자기가 내치려고 한 건 아니지만 여론이 너무 안 좋아졌지만 내치는 모양을 하면은 이게 굉장히 두려움이 있으면.▷ 강경석: 아무도 이제 응하지 않겠죠▶ 김준일: 하지 않겠죠. 그러니까 이거는 앞으로 개각도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 개각에서의 또 보수 인사를 또 해안하기 위해서는 이거는 시그널을 줘야 된다. 그런 차원에서 오히려 본인의 통치를 위해서 이혜훈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건 한번 보시죠.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자.▷ 강경석: 저희가.▶ 김준일: 회식 내기라도 한번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강경석: 그러게요. 자 이제 저희가 한번 이 이혜훈 후보자 후임 인선 어떻게 될지 한번 면밀하게 지켜보겠습니다. 두 번째 의제 공개하기 전에 잠시 광화문 비대위 저희 Q&A 홍보하겠습니다. 다루는 의제 혹시 궁금증이 있으면 바로바로 라이브 댓글창에 올려주세요. 그럼 이제 바로 두 번째 의제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한동훈 제명 D-DAY 이르면 29일 장동혁 대표가 단식을 마친 뒤 병원으로 이송돼서 8일간이었죠. 8일간의 단식이 이제 끝났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10년 만에 국회 본청에 가서 단식을 중단해 달라 이런 요청까지 했었는데 장동혁 대표 이제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당무 복귀를 할 걸로 보이는데 저희가 29일이라고 날짜를 박은 건 보통 이제 최고위원회의가 월요일 목요일 이틀 열리잔 말이죠. 그런데 이제 오늘은 아무래도 복귀하기 힘들 거라는 이제 의상이 예상이 많았고 결국 그럼 목요일 29일 최고위원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는 안을 의결할 가능성이 있지 않겠느냐 이런 전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경석: 장 대표는 애초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23일까지는 한번 재심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을 주겠다 이렇게 했었지만 한 전 대표 결국 재심의는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자 정 위원님 장 대표 결국 제명한다고 보시나요?▶ 정광재: 장동혁 대표가 지난해 3월이죠. 벌써 지난해 3월 세이브코리아 주최 반탄 집회에 가서 계엄은 하나님의 뜻이다 이렇게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지난 단식 이후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기간 동안에 다른 하나님의 뜻을 받지 않았다면 29일에 제명을 의결할 것 같습니다.그러니까 완벽히 다른 어떤 결정을 내릴 만한 본인의 사정 변경이나 사정 변경이 있지 않았다면 29일에 제명 의결할 것 같아요.그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서 청문회는 두고 보자라고 얘기했던 것처럼 장동혁 대표도 재심을 청구할 수 있으니까 재심을 한번 청구해라라고 기회를 준 거고 그것이 일종의 출구 전략이 된 것 같죠. 그러니까 그때 당시에는 절차적인 문제라든가 조작 징계라든가 이렇게 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 강하게 어필을 하니까 이게 예를 들어서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판단했을 것 같아요. 징계를 하는 과정에서의 절차적 정당성 또 조작 징계 여부 이런 것들을 확인을 못 했으니까 그래서 재심을 청구하라는 기회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재심 청구하지 않았으니까 이게 혹시 모를 한 전 대표 측에서의 법적 가처분 소송 이런 것들을 피해 갈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었다고 보고 그러면 지금까지 보여온 장동혁 대표의 정치적 궤를 놓고 봤을 때는 제명 안 하면 안 하면 또 대표로서의 권위가 굉장히 신뢰나 이런 것들이 상실될 수밖에 없다고 여겨질 수 있기 때문에 지금으로써는 제명은 기정사실화된 거 아닌가.▷ 강경석: 지난주에 우리 정 위원이 상당히 좀 장 대표의 입장을 두둔한 듯한 발언을 많이 하셨는데 이제 다시는 영점 조절이 다시 되신 건지 돌아오신 건 아니 그런데 이게 제가 궁금한데요.▶ 정광재: 돌아가는 상황이 그래요. 제가 이게.▷ 강경석: 아니 그런데 이제 장 대표 단식도 단식인데 저는 사실 한동훈 전 대표가 단식장에 한번 나와야 된다는 얘기를 워낙 많이 하셔서 한 번쯤은 뭐 메시지를 내든 아니면 뭐 누구 이제 대신 같이 뭐 이렇게 가서 메시지를 전하든 본인이 SNS에 뭘 올리든 단식에 대해서 뭐라고 한번 메시지를 내지 않을까 이제 그렇게 주장하시는 분들이 좀 많았는데 결국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고 단식은 끝났단 말이죠. 이게 한 전 대표에게 유리한 상황이라고 보시나요?▶ 김준일: 저도 한번 단식장에 가는 게 좋겠다 라고 얘기는 방송이나 이런 데서 얘기를 했어요. 그렇게 한 이유는 이게 이제 눈앞에 뭐 장동혁 한동훈 이게 서로를 보고 하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들을 보고 하는 정치고 이게 국민 정서 같은 게 있거든요. 그러면 야권 입장에서는 당 대표가 고생하고 있는데 그러면 손 한번 잡아주는 거 지금 한동훈 빼고 다 갔다 이렇게 나오잖아요.▷ 강경석: 그러니까 이게 그게 또 그런 말까지 나왔네요.▶ 김준일: 그러니까 그런 게 그렇게 판이 벌어질 것 같으니 그냥 가라 가고 예전에 필리버스터 했을 때도 노고 많으셨습니다. 페이스북에도 썼잖아요. 그런 차원에서 가는 게 어떻겠냐 라는 이제 제 의견을 얘기한 적은 있는데 제가 뭐 친한계 쪽의 얘기를 두루두루 들어보니까 일단 이거를 징계를 낮춰달라는 일종의 구걸처럼 보이는 게 매우 우려된다 라는 거예요.▷ 강경석: 그 얘기를 안 하면 되잖아요.▶ 김준일: 안 하더라도 그렇게 보는 분들이 있고 누가 또 말을 얹고 뭐 그런다 라는 거예요.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또 뭐 지지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항상 그런데 네 어 뭐 예전에는 사과도 하면 안 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되게 많았잖아요. 지금은 가면 안 된다 라고 또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러면 그분들 정서도 고려를 해야 되고 또 하나가 가장 결정적인 게 뭐냐면은 이게 차라리 제명이 낫다 라는 거예요. 차라리 징계를 받는데 어설프게 이를테면은.▷ 강경석: 당원권 정지 2년 5년 이것보다.▶ 김준일: 어 당원권 정지하는 것보다 차라리 제명이 확실하게 피해자 서사도 강화할 수가 있고 유지할 수 있고 그리고 운신의 폭도 넓어지기 때문에 안 가는 게 낫겠다 라는 게 그런 결론을 내부에서 내렸다 라는 얘기 들었어요. 그래서 그냥 빨리 해라 제가 일관되게 얘기하는 거는 이거 언제까지 이 얘기할 거냐 지금 다섯 달째 지금 넘어가겠다 지금 네 달이 다 됐거든요. 지금 이제 만 4달이 됐어요. 이제 왜냐하면 9월 26일인가 그때 그 저기 이호선 당무감사 위원장 임명되면서 이제 이게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이 됐거든요. 이 얘기가 그러면 딱 네 달리네요. 그러니까 이제 더 이상 이거는 어차피 징계할 거면 빨리 해라 이제 모두를 위해서 그게 낫다.▶ 정광재: 관련해서 조금 말씀을 드리고 친한계의 분위기를 놓고 보면 ▷ 강경석: 다시 친한계로 돌아오신 거죠.▶ 정광재: 아니 저는.▶ 김준일: 잠시 탈당했어.▶ 정광재: 이거 사람 이상하게 몰아가네. 저는 늘 말씀드렸지만 중도 외연 확장의 중심에 한동훈 대표가 있고 전 대표가 있고 그 뜻을 같이 하는 측면에서 그러니까 이것도 저 김근식 위원장이 이렇게 얘기했다가 뭐야 그럼 친한 게 아니라는 얘기야 라고 했지만 그래서 이 친한 개라는 거는 저는 그런 사람들이 모인 그 정치적 계파라고 생각해요. 현실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들은 가면 안 된다 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강경석: 아 비율적으로 봤을 때 더 많았나요?▶ 정광재: 지지자들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참모진들 말고 저는 참모진들 가운데는 조금 강하게 목소리를 내는 분들은 가면 안 된다 라고 얘기했고 조금 온건한 분들은 아 그 정치가 이게 비춰지는 모습도 중요하니까 뭐 가는 것도 검토에 보시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 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도 마찬가지지만 큰 정치인들은 그 지도자의 위치에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자기의 결정을 내린 다음에 그것을 지지자들을 설득하고 반대하는 사람들도 설득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 결론을 한동훈 전 대표는 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라고 한 것 같아요.▷ 강경석: 저희 댓글창도 지금 보면 거기를 왜 가냐 가면 안 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지금 꽤 적지 않네요. 그러면 저희가 또 준비한 게 있죠 24일이었습니다. 토요일 한동훈 전 대표 측 지지자들이 여의도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저렇게 손팻말을 다 들고 나와서 이 추운 날씨에 한동훈 제명 철회하라 한동훈 전 대표는 이 집회에는 참석은 안 했어요. 하지만 지지자들이랑 소통하는 플랫폼에 이것이 진짜 보수 이렇게 글을 올렸단 말이에요. 진짜 보수. 김 위원님 저분들이 진짜 보수라고 지칭하는 한 대표의 뜻이 무슨 뜻이었을까요.▶ 김준일: 그러니까 뭐 윤어게인 세력들이 아니라 그러니까 건강하고 상식적인 주장을 하시는 분들을 지칭하는 거고 또 본인 지지자니까 뭐 그렇게 하신 것 같아요.그래서 진짜 보수니 가짜 보수니 뭐 이런 거는 큰 의미는 저는 없다 라고 보고 그러니까 저분들은 또 이제 이게 지지자분들이 나와서 이게 한동훈의 징계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얼마나 많은지를 또 보여줄 필요는 있으니까 저렇게 하신 거라고 봅니다. 다만 이제 두 가지를 말씀드리면 최근에 지난주 목요일에 발표된 NBS 여론조사를 보면은 한동훈 대표에 대한 징계 여론이 찬성이 더 높아요.아 그렇습니까? 예 예 찬성이 더 높고요. 국민의힘 지지층을 봐도 53대 39로 국민의 힘 지지층을 봐도 과반이 넘습니다. 오히려 예 예 그래서 이게 좀 뼈 아픈 부분이에요. 사실은 결국은 계속 이제 정치를 해 나가려면 어떻게 이 당원들의 마음 지지층의 마음을 또 바꾸느냐 뭐 이런 것들을 고민해 봐야 되는데 지금 조금 아직까지는 그렇게 많이 그 마음을 지금 얻지 못하고 있다. 더 노력해야 된다. 그 적은 숫자는 아니지만 어쨌든 징계 목소리가 더 높다 라는 거 하나가 있고 제가 지난주에 이제 TV조선 강적들에 나가서 신동욱 최고랑 이제 설전을 벌였거든요.▷ 강경석: 설전을 벌이셨어요?▶ 김준일: 뭐 세게는 아니고 살짝 방송용으로 또 설전도 벌여야 되니까 그래서 지금 최고위원이시니까 좀 입장을 좀 밝혀줬으면 좋겠다. 지금 제명해야 될 거는 한동훈이 아니라 윤석열이다. 윤석열 만약에 제명할 의견이 있으시냐 뭐 이런 얘기를 막 세게 좀 물어봤어요. 그래서 본인이 처음 들어보는 윤석열 제명 얘기는 처음 들어봐서 아직 좀 생각을 해 봐야 되는데 한동훈은 어쨌든 매듭을 지어야 된다 뭐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뭐 한동훈 징계도 징계인데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는 이 윤어게인과 단절을 어떻게 할 것이냐 윤석열은 곧 이제 2월달 2월 19일에는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 나올 텐데 네 니들은 어떻게 할 거냐 이건 최고위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이거를 해결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한동훈 제명하고 윤석열은 내버려두고 이런 식으로 갈 거냐 라는 얘기를 제가 좀 한 겁니다. 굉장히 답답한 상황이다. 제가 보기엔.▷ 강경석: 그런데 이런 와중에 지금 또 국민의힘 집회 몇 명 왔냐 놓고도 지금 또 막 설왕설래를 하면서 난리를 치고 있는데 주최 측은 한 3만 명 박상수 전 대변인 친한계시죠? 10만 명 참석했다 막 이렇게까지 하시고 그런데 이제 또 반대로 지금 뭐 장동혁 대표랑 가까운 장예찬 부원장 같은 경우는 전국에서 박박 긁어모아 봤자 결국 2천 명 모인 집회다 뭐 이렇게 서로 집안싸움만 지금 계속 이어지고 있단 말이에요. 어떻게 보면 지금 본질이랑 벗어난 얘기만 지금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정광재: 아니 뭐 어떻게 저는 정치든 뭐든 상대방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도 최소한의 합리성이라는 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실 토요일 집회에 갔었어요. 가셨어요? 연단에 올라가겠느냐 라고 했는데 아 저는 뭐 연단에 올라가는 것까지는 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했지만 갔었고 마지막에 인사할 때는 연단에 올라가서 저는 정의가 이긴다 라는 연호만 한 세 번 외치고 왔는데 거기서 말하는 그 정의가 뭐냐 저는 보수 정당 어떤 정당이든 민주적 가치에 따라서 운영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또 형벌과 책임의 비례성 이런 것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공정하고 상식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원 게시판 문제로 징계를 하겠다 라고 하는 거 뭐 당연히 지금 당권을 갖고 있는 측에서는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것이 과연 한동훈 전 대표를 징계할 만한 사안이냐 여기에 저는 동의할 그러니까 그 제명할 만한 사안이냐 거기에 동의하지 못한다는 측면에서 저는 당연히 반대 의사를 갖고 있다는 측면 그런 측면에서 제가 집회에 갔었고 지난해 9월 28일에 국민의힘이 광화문에서 뭘 했냐 하면 사법 파괴 의회 독재 반대 범국민투쟁인가요? 그걸 했어요.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해서 전 당원이 서울에 모여서 장외투쟁을 했었어 장외 투쟁 했었습니다.그때 광화문에 모였던 사진 이게 부감이라고 하죠. 버드 아이뷰 위에서 찍은 것과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찍은 한동훈 당 전 대표에 대한 징계 반대 집회에 모였던 사람들 찍은 거랑 한번 같이 비교해 보시라. 그때 국민의힘이 얼마라고 그랬냐 하면 15만이 모였다고 했어요. 아 그래요? 제가 보기엔 그 사진만 딱 놓고 보면 두 집단은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니까 뭐 10만 명이라고 하는 것도 주최 측에서 당연히 과장해서 좀 얘기할 수 있는 거겠지만 장예찬 부원장이 얘기하는 2천 명 그건 말도 안 되는 거예요. 당시에 있었던 경찰이 경찰 추산 2만 명 수준이라고 경찰 추산 얘기했습니다. 경찰 추산 2만 명이면 굉장히 많은 숫자입니다.▷ 강경석: 보통 그 정도면 보수적으로 추산하니까요.▶ 정광재: 그리고 집회 장소에서 국민의힘 당사까지 행진하는데 선두 행렬과 마지막 행렬이 다 이 자리를 떠나는데 대략 한 25분 걸렸어요. 그러니까 디테일하게 기억 저도 어 90년대 중반 학번이지만 당시에도 학생 운동이라는 게 조금 남아 있었기 때문에 시위 몇 번 나가 왔었는데 그 정도면 굉장히 많은 숫자예요. 그거를 뭐 10만 명이다 라고 얘기하는 건 또 박상수 변호사 전 대변인이 우리의 새를 좀 강화시키기 위해서 한 얘기지만 우리가 최소한의 합리성을 갖고 좀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경석: 자 뭐 이번 주에는 정 위원이 다시 예전의 모습을 찾으신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국민의힘 윤리위 이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저희 윤민우 윤리위원장에 대해서 기피 신청을 했는데 이걸 또 기각했죠. 김종혁 전 위원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 결정문에 본인을 마피아 테러리스트 이렇게 비유해서 범법 행위를 했다. 예단을 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제 기피 신청을 했는데 윤리위원들이 이제 받아들이지 않았죠. 결국엔 당원권 정지 2년 권고했는데 이것도 결국 그대로 확정될 거라고 보시나요?▶ 김준일: 그대로 되겠죠. 특별한 사정 변경이 없어 윤리위에 기피 신청 낸 거를 윤리위가 결정하는 거잖아요. 네 그래서 당사자 빼놓고 지금 들어왔고 김종혁 최고가 이제 얘기를 한 거를 보면은 처음에 이제 들어왔을 때 아무도 이름이 없고 명찰이 없어서 내가 기피 신청을 해야 되는데 누가 누구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부랴부랴 명차를 다 30분 동안 나가 있고 명차를 놓고 해서 뭐 이런 식으로 진행됐다 라는 거예요. 그래서 뭐 이거는 예정된 수순이고 그러니까 빨리 해라 그러니까 그냥 일관되게 얘기하는 거는 김종혁이든 뭐 한동훈이든 징계를 하려면 빨리 해라 이거 언제까지 이거 가지고 할 거냐 그래야지 또 투쟁을 하더라도 뭐가 선명하게 되지 않겠느냐 저는 이거는 질질 끄는 것 자체가 굉장히 모욕주기 방식이라고 생각을 해요.▷ 강경석: 이게 지금 사실 제일 큰 문제가 뭐냐면 지방선거란 말이죠. 이게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체 이거를 왜 이런 자당 자해 행위를 하느냐 이제 이렇게 지적하시는 분들이 있단 말이죠.뭐 득보다 실이 크지 않냐 결국에는 국민의힘 내에도 한 전 대표를 지지하는 층이 있고 지지하지 않는 층도 있는데 어쨌든 한쪽 세력은 이탈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 결국 이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이제 가장 큰 관심사인데 정 위원님 한 대표 제명 여부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시나요?▶ 정광재: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칠 겁니다. 왜냐하면 아까 NBS 여론조사나 갤럽 여론조사에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와 관련해서 NBS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높게 나왔어요. 국민의힘 지지층 같은 경우에도 한동훈 전 대표 지지 제명 결정에 대해서 찬성한다 라고 하는 분들이 그런데 그게 모수가 굉장히 적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대략 20% 22% 정도밖에는 수치가 안 나왔는데 굉장히 짠물화 돼 있는 데서도 그래도 한 40% 정도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은 옳지 않다 라고 대답을 했단 말이에요. 그리고 지난 대선 후보 당시에도 한동훈 전 대표가 당원에서도 한 38% 이상 얻었습니다. 전체는 43% 얻었는데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한 전 대표를 제명한다. 그 집회에 나왔던 분들이 한 얘기 중에 인상적인 게 이거예요. 나만 나왔지만 우리 집에 남편도 있고 아들도 있다. 이 사람들 저 한동훈 전 대표 제명하면 이번 지방선거에 국민의 힘 후보 절대 안 뽑는다 이런 얘기를 스스럼없이 해요. 그러면 그게 도움이 됩니까? 우리나라 지금 가뜩이나 어려운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은 조국혁신당도 지금 합당한다고 그러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중도 진영 보수의 일부까지 담당하겠다 라고 적극적으로 확장 전략을 펴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오히려 중도에서 보수에서 확장 가능성이 있는 한동훈 전 대표는 같이 못하겠다고 잘라내면 이게 과연 득표에 도움이 됩니까? 더군다나 지방선거의 특성상 투표율이 한 55% 60% 이 정도밖에는 안 될 겁니다. 그러면 과거에는 보수 정당이 조금은 선전할 수 있는 구형의▷ 강경석: 한다는 전제하에.▶ 정광재: 그러면은 그나마 기대해 볼 수 있는데 이 상황에서 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들이 다 떨어져 나간다 투표장에 가지 않는다 아니면 내가 민주당 뽑겠다 이러면 선거 하나마나 아닌가요?▷ 강경석: 자 아까 저희가 한번 그 여론조사 결과를 한번 찾아봤어요. 실제로 어땠는지 한국 갤럽이 20일~22일 3일 동안 전국 성인 천 명으로 조사를 해봤는데 제명 적절하다는 의견이 33%였고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34%였어요. 그러니까 결국에는 오차 범위 안에서 아마 이렇게 좀 팽팽한 여러 가지 결과들이 나오는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제 장동혁 대표가 단식하면서 분명히 얻은 것도 있었죠. 보수층이 굉장히 주목을 받았어요. 뭐 결집 효과도 있었죠 결국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지금 저 화면 보시면 박 전 대통령이 국회 본청에 온 게 2016년 국정농단 사태 당시 아마 본회의에서 연설하러 온 이후로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거의 10년 만에 단식장을 찾아서 단식 좀 그만해라 이러면서 이제 권유를 했고 장 대표가 받았어요. 전직 대통령의 등판 과연 장 대표에게 이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과연 장 대표가 얻은 게 더 많다고 보세요 아니면 앞으로 잃을 게 더 많다고 보세요.▶ 김준일: 일단 요청을 했다 라는 거예요. 네 당시 요청을 했다. 네 지도부 쪽에서 그러니까 정확하게 이게 좀 애매한데 신동욱 최고도 좀 얘기를 한 게 뭐냐 하면은 박근혜 대통령이 좀 와 주셨으면 좋겠다 뭐 이런 얘기들을 했는데 처음에는 거절을 했대요. 박근혜 대통령이.▷ 강경석: 아 그런가요?▶ 김준일: 유영하 의원이 등판을 해서.▷ 강경석: 대구의 유영하 의원.▶ 김준일: 설득을 해가지고 박근혜 대통령이 이제 10년 만에 본인을 탄핵했던 그 장소에 그렇죠 거기에 왔어요. 그래서 이거 이거를 등판을 한 거를 놓고 이제 유영하 대구시장 공천 좀 달라고 하는 거 아니냐 이런 해석들이 나오고 유영하 의원은 이상한 정치인들과 평론가들이 그런 주장을 하고 있다고 페이스북에다가 쓰고 뭐 이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뭐 어쨌든 주목은 더 받은 상황이고 그러니까 박근혜 대통령이 얘기를 하자마자 네 어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단식을 접은 게 그러면 어떤 의미냐 사실은 쌍특검 얘기를 별로 안 했어요. 생각보다 그렇죠 예 그러니까 뭐.▷ 강경석: 저는 원래 특검이었는데.▶ 김준일: 민주당이 뭐 무도하다 뭐 이런 얘기 뭐 야당 입장에서는 그런 얘기할 수 있는데 쌍특검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사실은 거의 구체적인 얘기는 없었고 몸을 아껴서 더 싸워야지 하니까 이렇게 되니까 이게 결국은 내부용 아니었느냐 뭐 이런 비판이 하나가 있는 거고 그냥 이 황교안 장동혁 평행 이론 제가 예전에 뭐 소개도 했지만 제가 칼럼도 쓰고 그랬는데 이게 거의 완성돼 가는 단계다. 그러니까 성행 이론이 황교안 대표도 8일간 단식하고 멈췄고요. 장동혁 대표도 지금 8일간 단식하고 멈췄고요. 그때도 많은 정치인들이 찾아와서 황교안 때든 장동혁 때든 일종의 보수 통합이 됐어요. 그러니까 뭐 막 다들 손 잡고 그만해야 되는 거 아니냐 막 이렇게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내부 결속은 잘 좀 일시적으로 잘 되고 그래서 소위 말해서 당 대표의 생명 연장의 꿈은 커지고 네 그런데 선거는 다가오고 해야 되는 숙제는 안 하고 선거는 또 적 선거는 앞에는 이제 황교안은 폭망했고 네 그래서 이제 장동혁이 어떻게 할 것이냐 그래서 제가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그 길을 가지 말라고 내가 그 칼럼도 쓰고 계속 얘기하는 거거든요. 근데 거의 완성되고 있다. 지금.▷ 강경석: 하긴 지금 단식 이후가 더 중요하다는 표현들을 많이 하시죠. 이준석 대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만남으로 인해서 단식을 종료한 것에 대해서 예상치 못한 결말이다. 박 전 대통령 흘러간 물에 가까운 분인데 이 흘러간 물로 앞에 나아가는 방향을 돌릴 수 있겠냐 이거 좀 안타까운 지점이다 이렇게 평가를 했단 말이죠. 이준석 대표 이 말의 의미는 어떻게 보시나요?▶ 정광재: 의미를 어떻게 보면 이준석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표적 박근혜 키즈 아닌가요? 그렇죠 친박 키즈였죠. 이분이 이제 그때가 2011년 12월일 겁니다. 그리고 지금 한 15년 정도가 지났는데 15년이라는 시간은 참 긴 시간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집권했었고 또 탄핵도 됐었고 저는 제가 자주 하는 얘기를 이준석 대표가 한 것 같아요. 그래요 장강후랑추전랑 이런 게 있어요. 뭐 무슨 뜻이냐면 장강의 물은 뒷물이 앞물을 지나쳐 가고 그렇죠 물레방아도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라는 얘기인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영향력이라는 것은 보수 진영 내에서는 여전히 유효하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전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영향력을 아직도 갖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겠죠. 그래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와서 장동혁 대표에게 힘을 실어줬다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보수 진영 내에서는 아 그래 우리 장동혁 대표 체제로 한번 잘 뭉쳐보자 이런 계기는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것이 과연 그러면 당장 120일 정도밖에 남지 않은 지방선거에서 승리까지 연결될 수 있는 디딤돌이냐 그렇다고 보기는 어렵겠죠. 예를 들어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 아 그때 당시에 탄핵이 조금 과했다 라는 평가를 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다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그러면 선거에 나온다거나 국민에게 한번 물어봤을 때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까요?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보수 진영 내에서는 긍정 평가를 받을 수 있겠지만 선거라는 게 보수 진영 내에서만 할 수 있는 건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저도 뭐 한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경석: 자 과연 장동혁 대표의 단식 이후 어떻게 흘러갈지 저희가 또 면밀히 살펴보겠습니다. 세 번째 의제 바로 열어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가운데서 활짝 웃고 있죠. 정청래 민주당 대표 그리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과연 이 세 사람의 셈법은 22일이었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게 합당을 하자 깜짝 제안을 했습니다. 이 세 사람 각각 셈법이 뭔지 해석이 너무 많이 나오고 있죠. 자 일단 결론부터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친명계 최고위원들 정청래식 독단 이제 끝나야 된다 반발했죠. 기자회견 열면서 지지층 사이에서 지금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흘러나오고 있어요. 그런데 또 조승래 사무총장은 합당 두 달 안에 하겠다 기한을 또 못 박았습니다. 김 위원님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가능할 거라고 보시나요.▶ 김준일: 저는 결과적으로는 될 거라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될 거라고 보고 한 3월 정도에 되지 않을까 그러니까 시한이 정해져 있는 게 지방선거 후보자 본격적으로 공천하기 전에 돼야지 이게 될 거 아니에요 그 이후 4월 넘어가면 이제 경선을 시작해요. 네 그래서 조승래 사무총장도 이제 3월을 얘기를 한 거고 두 달 내를 얘기를 한 거고 그게 이제 3월 정도 되겠죠. 이게 제가 이제 두루두루 좀 여기저기 얘기를 들어보고 네. 중요한 직책을 가지신 분들 얘기를 들어보고 뭐 이렇게 좀 종합적으로 좀 해설을 해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이게 막 왜냐하면 대통령의 의중이 실렸다. 아니다. 정청래의 독단이다. 아니다. 뭐 조국하고 무슨 야합이 있었네 아니네 막 온갖 얘기가 있으니까 그렇죠. 일단은 우상호 정무수석이 공개적으로 밝힌 건데 오래전부터 이 얘기를 대통령과 당 대표가 논의했고 우상호 정무수석도 같이 논의했어 다라는 거 전부터 예 오래전부터라고 하면은 여름부터라고 해도 되겠죠. 그래서 이거는 8월 15일에 조국 사면할 때부터 이미 있었던 큰 그림이라는 거예요.▷ 강경석: 그렇게 빨리요.▶ 김준일: 큰 그림 큰 그림으로 그때 바로 합당을 하겠다 라는 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그러면은 이게 그러니까 뭐냐면은 그 논의가 있었던 건 사실이고 네.다만 최근에 이 발표의 시점 그리고 이런 것들은 정청래의 개인적인 판단과 시점의 선택이고 이거를 통보를 한 것도 맞고 그러니까 이게 사람들이 보기에는 헷갈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이게 그래서 정청래가 주도한 거냐 근데 그냥 각자의 이해관계를 보면은 대통령 입장에서 먼저 보면은 네 대통령은 사실은 본인이 통치하는 게 제일 중요하지 뭐 내가 누구랑 경쟁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이재명의 스타일은 뭐냐 하면은 경쟁자 2인자를 두지 않습니다. 그리고 2인자를 두는 대신에 계속 경쟁자를 붙이는 게 좀 긍정적으로 보는 스타일이에요. 예전에 친명에도 그렇고 그렇죠 한 번도 두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친명에도 그렇고 친명들 사이에 2인자가 없어요. 좌장이라고 했었던 정성호도 잠깐 한직에 거의 있다가 눈길도 안 주다가 다시 살아나고 막 이랬단 말이에요. 쥐었다 폈었다 하니까 조국을 입당시키면 정청래 견제용이에요. 사실은.▷ 강경석: 정청래 견제용이다.▶ 김준일: 그리고 지방선거에서도 어쨌든 대승을 할 수 있는 거죠. 플러스 정치잖아요. 이게 덧셈 정치니까 대통령은 이렇고 정청래 입장에서는 사실은 지방선거 끝나면 조국 조국 당은 거의 다 존재감이 없어질 거다라고 봤다 라는 거예요. 처음에는 그래서 이거를 처음에는 저어했지만은 결국은 합당을 하는 쪽으로 마음을 먹은 거는 대통령이 이렇게 원하는 것도 있고 내가 이왕에 할 거면 내가 주도를 하자 이 판을 그래 가지고 전격적으로 했다 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친명 최고위원들이 지금 반발을 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 그렇죠 좀 되는 거고 조국 입장에서는 원래 자강파 목소리가 여름까지만 해도 굉장히 커졌는데 컸는데 성비위 문제가 이제 하고 지지율이 안 나오면서 이미 고민이 시작됐다 라는 겁니다.▷ 강경석: 한계에 봉착.▶ 김준일: 한계에 봉착했다. 그리고 대권 꿈을 꾸는 사람이기 때문에 제3당에서 대선에 당선되는 역사가 없어요. 대한민국은 결국은 그러면 안에서 호랑이를 잡아야 된다. 호랑이 굴에서 그러면은 타이밍이 언제냐 그거를 놓고 하지만 지금이 적기다 라고 본 이런 게 이해관계가 다 맞아떨어진 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이거는 설득이 될 거라고 지금 민주당에서는 정청래의 개인 정치이기 때문에 반발이 큰데 결국은 이거는 설득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갈 거다.▷ 강경석: 그런데 민주당 최고위원들 이렇게 발언했어요. 대통령과 교감이 있었던 것처럼 보도가 됐는데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 대통령의 뜻인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방식이 맞지 않다. 이언주 황명선 강득구 최고위원들이죠. 대표적인 친명 최고위원들이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자 과연 그런데 또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이거를 좀 장기적으로 고민을 해 왔고 김 위원님 말씀 따르면 사면 당시부터 이거를 쭉 의중에 놓고 지금 추진했다는 건데 정 위원님 과연 대통령의 어떤 생각 의중 이런 걸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이런 메가톤급 발표를 할 수 있었을까요?▶ 정광재: 일단 제가 상황극 한번 좀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서울 자가에 김 부장 이야기에 보면 김 부장 이렇게 한 3명이 타고 가고 있다고 보시죠. 거기에 이제 상무 부장 부장 타고 있잖아요. 상무를 모시고 가는 차에서 김 부장이 과속을 해요. 그러니까 상무가 야 야 과속 너무 하지 마 이러니까 아 이렇게 빨리 가도 돼요 라고 얘기하니까 야 과속하지 말라니까 그러니까 뒤에 있던 그러니까 다른 부장이 그럼 제가 대신 운전할까요? 좀 복잡한가 그러니까 아니야 이재명 대통령은 차라리 잘 가면 좋겠는데 갑자기 정청래가 과속을 하는 거예요. 이 정청래 대표는 아니 뭐 이렇게 가도 된다면서요 라고 얘기하니까 이렇게 가라는 건 아니었는데 그러니까 뒤에 있던 다른 부장이 그러니까 조국 대표였죠. 제가 다시 한 운전해서 갈까요? 이런 식의 얘기를 제가▷ 강경석: 지금 너무 빨리 간다▶ 정광재: 얘기를 좀 하려고 했었던 건데 여하튼 이것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일절 교감 안 했다고 한다면 그건 말이 안 되죠. 그렇죠 그런데 그러면 제가 내일 발표를 하려고 하는데 괜찮겠습니까? 이 얘기를 했느냐 안 했느냐 그거는 안 한 것 같아요.그럼 그 날이 뭐였냐 하면 뭐 김민석 총리가 미국 가고 코스피 5천 돌파하고 이런 상황이었는데 이재명 대통령도 어 왜 이 시점에 얘기를 해서 사람 좀 곤란하게 하지라는 생각을 할 것 같아요. 청와대 당시 강유정 대변인도 청와대 몰랐다고 얘기하니까 홍익표 정무수석이 후에야 나와서 이것을 좀 정리하려고 했단 말이에요. 저는 이 과정은 필연적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일이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금은 상당히 권력의 상하 관계가 뭐 좀 있어 보이지만 이재명 대통령과 본인의 관계에 있어서 한 번도 이재명 대통령을 본인이 모셔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한 것 같지 않아요. 그런가요? 처음에 관계가 2007년에 맺어졌을 때부터 이재명 대통령은 당시에 부실장이었고 자기 실장이었다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은 부대변인이었고 본인은 현역 의원이었고 2016년인가 17년인가 했던 얘기 중에는 나는 이재명 대통령 싫다 그 사람 가는 곳마다 분란 일으킨다 이런 얘기했었던 건데 그게 지금의 권력관계에 의해서 잠시 웅크리고 있을 뿐이지 본인도 이재명 대통령 넘어서 그 자리에 갈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추진하려고 하는 방향은 명확한 것 같고 저도 이게 다소 간의 소음은 있겠지만 두 당이 합당 안 할 거냐 그럼 합당 안 할 거냐 할 거예요.▷ 강경석: 결과 확인한다. 아까 저희 그래픽에 강득구 의원 이름이 잠시 잘못 표기됐는데 사과 말씀드립니다. 이런 와중에 정청래 대표 어제였죠. 제주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청솔 포럼 지금 저분들이 들고 있는 저 팻말에 보면 청솔 포럼이라고 써 있죠. 이 비전 선포식에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이제 가서 기념 촬영을 하고 왔어요. 이거 뭐 어떻게 보면 자기 정치하러 간 거 아니냐 대통령 지금 일들이 산적해 있는데 제주도까지 가지고 자기 정치를 하고 온 것 아니냐 이런 비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연 주제도 사실 어떻게 보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시민의 역사적 책무였다고는 하는데 내용을 들어보면 정 대표 자신의 삶과 경험에 대해서만 얘기를 쭉 했다고 해요. 정 대표 이런 행보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김준일: 정청래 대표랑 이재명 대통령이랑 조금 닮은 부분이 하나가 있다 라면은 어 당원들을 가장 우선시한다. 당 대표 시절에 얘기하는 거예요. 대통령은 이제 대통령이 됐으니까 더 국민들까지 지금 보려고 하지만 대표 시절에 당원 민주당의 구조상 어쩔 수 없는 거가 있고요. 논란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정청래 대표도 그렇고 이재명 대통령도 지금 각종 논란을 일으키지만은 본인이 또 다른 논란도 일으키고 더 뭐 치적도 만들면서 계속 돌파하잖아요. 그러니까 뭐 논란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청래 대표도 움츠러들 사람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여기에 이제 자신감이 있는 거예요. 하나는 이게 정말로 이게 나만의 내 정치 아니야 라는 거에 대한 확신이 있는 거고 여기에서 뭐라고 뭐 정창래 대표가 한 건 아니고 노사모 같은 거를 만든 거다 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렇죠 노사모가 뭡니까? 그럼 노무현 대통령 되는 데 일조를 한 가장 우리나라 최초의 정치인 팬덤이잖아요. 네 그러면 이거는 그냥 다음 대선에 난 꿈이 있다라는 거를.▷ 강경석: 공개적으로.▶ 김준일: 공개적으로 천명한 거죠. 예 천명을 한 거예요. 그러니까 논란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당원들만 보고 가겠다 라는 거고 이게 결국은 될 거가 될 수밖에 없는 게 김어준이 김어준 씨가 얘기를 했어요. 당대표로서 욕 먹지만 해야 할 일 이렇게 정청래를 업무했거든요. 지령이 나왔네요. 지령이 나왔죠. 그러니까 뭐 김어준 상황론까지 하지 않더라도 뭐 당내 서열이 뭐 이제 김어준 정청래 이재명이다 이런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을 정도로 김어준의 영향력이 대단하잖아요. 결국은 이건 될 거라고 봅니다.▷ 강경석: 자 과연 민주당의 통합 합당 어떻게 흘러갈지 저희가 한번 또 지켜보고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의제 준비했습니다.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SNS에 네 차례나 글을 올렸죠. 주택과 관련된 세금 문제를 얘기한 겁니다. 밤늦게까지 글을 올렸어요. 시장 이기는 정부도 없지만 정부를 이기는 시장도 없다 뭐 쉽게 얘기해서 정부가 뭘 하면 결국엔 시장은 잡힌다 이제 이런 뜻으로 보여요. 버티는 게 이익이 되도록 방치할 만큼 정책 당국이 어리석진 않다. 버티면 더 세게 하겠다 뭐 그런 건가요? 팔면서 내는 세금보다 들고 버티는 세금이 더 비싸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자 이게 무슨 얘기냐 애초에 이제 이 얘기가 나왔던 거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5월 9일까지였죠. 이제 이거를 어떻게 할지 얘기를 하면서 앞으로 세금 문제를 어떻게 추가적으로 가지고 부동산을 잡을지 이제 이 얘기를 한 건데 작년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8.98%인데 이게 19년 만에 최대치였다고 합니다. 노무현 정부 문재인 정부 그 이후로 쭉 이어져 왔는데 결국에는 집값이 너무 올라가니까 이게 지방선거가 이제 다가오는데 다주택자들보다는 사실 지금 무주택자 그리고 1주택자가 훨씬 많겠죠. 아무래도 이제 이런 다주택자 표심은 잃더라도 집값을 잡는 게 일단 중요하다. 선거에 유리하다 이렇게 판단을 할 것 같은데 과연 이런 조치들로 잡을 수 있을지 이제 이게 사실 관심이 모아지고 있죠. 김 위원님 이런 세금 정책으로 부동산 집값 잡을 수 있을까요?▶ 김준일: 잡겠다는 건 아니고요. 네 제가 보기에는 근데 제가 굉장히 눈에 띄었던 건 뭐냐 하면은 네 팔면서 내는 세금보다 들고 버티는 세금이 더 비싸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이 얘기는요 앞에 거는 다 양도세 얘기예요. 그렇죠 근데 뒤에 거는요 보유세 얘기입니다. ▷ 강경석: 새로운 세금이 이제 또.▶ 김준일: 예 그러니까 지금 양도소득세는 소득세잖아요. 그러니까 차익 실현을 해가지고.▷ 강경석: 팔고 나서 얻는 돈을 세금 내고.▶ 김준일: 자 근데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원칙적으로 그 세금으로 이 이거를 규제하는 거는 옳지 않지만은 필요하면 할 수도 있지 그렇죠. 얘기 그 얘기를 한 지 며칠 만에 지금 이게 구두 경고를▷ 강경석: 4일만이에요. 21일 날 회견했으니까요.▶ 김준일: 예 저는 이거를 좀 유의미하게 보는 게 무슨 얘기냐 하면은 결국은 이거 보유세 올리겠구나 지금 다만 지방선거 끝나고 올리는 거예요. 이게 타임라인이 어떻게 되면은 어쨌든 이 사람은 이 양도소득세를 이제 유예를 이제 종료하면은 팔 시간을 그래도 줘야 되는 거 아니냐 라니까 5월 초까지 지금 100일 정도 준다 라는 거잖아.▷ 강경석: 계약을 그때까지 하면은 유예해주겠다.▶ 김준일: 유예해주겠다 라는 건데 지방선거 딱 앞이에요. 그러니까 한 달 전에 정도 한 달 정도 앞이라는 거는 이때 너네 팔아 가지고 그러면은 시세 차익 해줄게. 그다음에 내가 세금 올리니까 니들 고민. 명백하게 내가 보유세 라고는 하지 않았지만 나 보유세도 올릴 거야. 그다음에 니들 특히 다주택자 니들 거 올릴 거야. 니들 버틸 수 있을 것 같아 라는 거를 보유세라는 이름을 쓰지 않고 명시적으로 지금 얘기를 했다. 그래서 이재명은 합니다가 거의 캐치 프레이즈잖아요. 코스피 5천도 해냈잖아요. 그래서 그렇죠 그러니까 진짜 이거 약간 섬뜩한 경고다. 제가 보기에는 근데 이걸로 잡겠다 라는 게 아니라 선거용으로 최소한 안정시키겠다. 매물이 지금 나와야 되는데 안 나오고 있다. 니들 좀 내놔라고 지금 굉장히 강하게 압박하는 것 같아요.▷ 강경석: 과연 이 이재명 대통령의 보유세 양도소득세 세금 정책 과연 코스피 5천 돌파한 것처럼 해낼 수 있을지 저희가 한번 또.▶ 정광재: 그런데 한마디만 붙이면 2005년 9월에 노무현 대통령이 했던 얘기랑 똑같나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1월에 SNS에 올린 얘기랑 똑같습니다.▷ 강경석: 그때 못 잡았는데.▶ 정광재: 정부를 이기는 시장 없다 라고 했잖아요. 그때 당시에 사실 그 부동산 규제라는 게 그때 DTI LTV 이런 것들이 본격화된 게 2005년이에요. 제가 그때 아마 해외 출장에 다녀오면서 들어온 기사들을 보고 야 부동산 시장에 이런 정도의 규제를 하면 이거 그래도 좀 부동산 시장이 잡힐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고 그때는 제가 그 증권 시장을 출입할 때인데 그래서 부동산 시장에 있는 자금들이 주식시장으로 좀 많이 들어올 수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정말 똑같습니다. 2005년 9월에 했었던 얘기와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하는 얘기 똑같은데 시장을 과연 정부가 이길 수 있을까 이러려면 다양한 그 보안 정책이 나와야 돼요. 제일 중요한 게 공급 대책이라고 하는데 공급 대책과 관련해서 이렇다 할 공급안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꾸만 세금으로 잡으려고 하잖아요. 그러면 민심도 잃고 아파트 가격도 잃는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강경석: 과연 이 부동산 정책 부동산 집값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저희가 또 계속 살펴보고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번에는 저희가 준비한 민심 점검 광화문 비대위가 답하는 Q&A 시간이죠 저희가 댓글 중에 청년분께서 올려주신 게 있으세요? aka-jj1cb님. 안녕하세요. 요즘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청년입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와 장동혁 대표가 대체 왜 갈등이 있는 건가요? 이 개인적으로 둘이 협력을 해도 모자랄 것 같은데 혹시 이유가 뭔가요? 이거 어떻게 보면 정말 정치 청년도 지금 궁금해하고 있어요. 장동혁 대표랑 한동훈 전 대표랑 왜 싸우냐 왜 싸우는 거 같아요.▶ 김준일: 기본적으로는 지지층 간의 충돌이에요. 그러니까 한쪽에는 윤어게인 세력을 등에 업은 장동혁 대표와 그리고 윤석열과 단절하고 새로운 죄송합니다. 새로운 보수로 가야 된다라는 한동훈 근데 이게 어느 정당이나 계파 간 싸움은 있거든요 사실은 이 정도 제명을 해야 되고 죽기 살기로 하는 거는 개인적인 감정 문제가 상당히 크다. 이거는 개인적 감정 문제 뭐 제가 여기서 기니까 그걸 다 드릴 수는 없는데 켜켜이 쌓여온 개인적인 감정 문제도 이거를 무시할 수는 없다 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솔직히 좀 유치해요. 여기까지 이런 식으로 싸우는 게 유치하고 또 하나 말씀드리면 지지층을 설득을 해야 될 필요도 있어요. 설득해야 된다. 예 물론 민주당도 설득 잘 못 해 가지고 문제가 생기지만은 이를테면 정청래는 지금 나는 설득하겠다 당대당 통합하는 거 설득하겠다 라고 나온 거잖아요. 이럴 필요가 있거든요. 그러면 장동혁 대표도 한 동은 무조건 축출해야 된다 라고 하는 지지층이 있어도 보수 지금 통합을 위해서는 필요하다 라는 정도는 해줘야 되는데 그런 설득을 못 한다. 제가 보기에는.▷ 강경석: 그러면 저희가 또 한 분만 또 바로 선정해 봤는데 마침 한동훈 전 대표 얘기가 나왔으니 여깃찌우 님. 한동훈 전 대표 대체 왜 조용한 거냐 이거 제명 결과 나올 때까지 그냥 가만히 있겠다는 거냐 이렇게 물어보셨어요. 정 위원님 한 대표 어떻게 되나요.▶ 정광재: 지금은 마땅히 움직일 만한 공간이 없는 것 같아요.예를 들어서 토요일에 있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집회 거기에 직접 참석한다는 것도 이상하잖아요. 본인 문제에 대해서 본인이 나가서 막 마치 그 군중들을 선동하는 듯한 그런 식으로 보여지는 것에 대해서는 부담일 거고 저는 앞으로 이런 집회가 자주 더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한동훈 전 대표가 직접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 참석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 아까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의 관계에 대해서 어느 한 사람이 일방적인 힘의 우위가 있을 때는 누가 굽히고 들어갈 수 있는데 지금은 지지층 충돌하면서 누구도 그 힘의 균형 이걸 완벽하게 깨지 못하는 것 같아요.저는 한편으로는 DJ하고 YS가 언제 화해했냐면 DJ가 돌아가신 후에 YS가 병원에 가서 기자가 아이 화해하신 겁니까? 이제 뭐 우리는 화해했다 이렇게 돌아가시기 전에 아마 병문안을 갔을 겁니다. 그런 얘기를 했었는데 야 그런 정도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만약에 특히 제명까지 이루어지면 그렇게 되겠죠.▷ 강경석: 정말 이 갈등의 끝이 어떻게 이어질지 참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이제 마지막 시간이죠. 우리 광화문 비대위원들 오늘의 한줄평 들어보겠습니다. 김 위원님 오늘의 한줄평 부탁드립니다.▶ 김준일: 국민을 보고해라 뭐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 정치인한테 말씀드리는 겁니다. 한줄평 국민을 보고 보고해라.▷ 강경석: 자 정 위원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정광재: 쉬운 영어니까 영어로 하겠습니다. “Your friends close, but your enemies closer.” 무슨 얘기냐 하면 친구를 가까이 두되 적은 더 가까이 둬라 이런 얘기예요. 지금 양당이 펼쳐지는 모습을 보니까 이 애너미는 정말로 애너미. 그러니까 적은 불구대천의 정치를 하고 있는데 그것이 아니라 서로 상생을 해서 파이를 키울 수 있는 정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강경석: 오늘 저희가 준비한 월요일 광화문 비대위 회의 여기까지였습니다. 지금까지 정광재 위원, 김준일 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정치를 부탁해〉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 제목을 ‘동아일보 유튜브’ 또는 ‘동아일보 정치를 부탁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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