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석

임현석 팀장

동아일보 디지털랩 전략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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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현석 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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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202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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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암세포 도려내? 암 걸린 원인은 비상계엄-윤어게인 못 도려낸 것”[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최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당권파 조광한 최고위원과 친한(친한동훈)계 정성국 의원의 설전이 벌어진 데 대해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4일 “이런 일이 계속 있으면 ‘국민의힘 의총에서는 일종의 홍위병식 정치가 벌어진다’는 비판을 받을 것”이라며 “과거 마오쩌둥 시절 공산주의자들이 홍위병들을 내세워서 바람잡이하고, 여론을 한 방향으로 몰아가는 왜곡과 조작을 했던 것 아니겠느냐”라고 당 지도부를 비판했다.송 전 대변인은 이날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지금과 같이 민감한 시기에는 의총을 통상적인 때와 마찬가지로 진행해야 한다. 원외 당협위원장이나 원외 인사들을 불러다가 이례적으로 발언권을 많이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당권파 김민수 최고위원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상황에 대해 ‘암세포를 하나 도려냈는데 어떻게 바로 회복할 수 있겠느냐’는 취지로 말한 것을 두곤 “현재 당의 상황은 암세포를 도려내는 것이 아니라 근육을 빼고 있다”고 지적했다.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도 “만약에 암이면 암에 걸린 그 원인은 누구한테 있는 것이냐”라며 “결국 어떻게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인 비상계엄에서 암의 초기 증상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라고 꼬집었다.이어 “사실 ‘윤 어게인(again)’ 세력들을 도려내지 못하는 게 가장 큰 원인 아니냐”라고 비판했다.성 부대변인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8일 토크 콘서트를 앞둔 데 대해 “사실상 정치적 메시지를 던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분석했다.그러면서 “(차기 행보에 대한) 암시 정도는 (메시지가) 나와야 한다”며 “(당권파에서 암세포 얘기가 나왔으니 한 전 대표는) 보수의 수술을 위해 보수의 심장으로 간다는 정도의 (메시지는)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성 부대변인은 국민의힘 내홍을 두고 “(장동혁 대표가) 한 전 대표를 어떻게든 쫓아냈는데 내홍 수습 못 한다”며 “제명을 뒤집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친한계를 안고 가는 것도 아니고, 지방선거 대패는 예견돼 있다. 지금 장 대표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라고 지적했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내홍을 겪는 국민의힘을 향해 쓴소리를 한 데 대해 송 전 대변인은 “이 대표는 위기의 개혁신당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먼저 모색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위기의 한국 보수를 얘기하기 전에 지금 본인의 당도 위기에 빠져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나라 정당 사상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당 대표 비서실장, 수석 최고위원 줄줄이 탈당한 당 보셨느냐”라며 “개혁신당이다”라고 주장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을 두고 성 부대변인은 “(우리 당이) 위기가 아닌데 굳이 지금 왜 합쳐야 하는가”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전 당원 투표를 한다고 하더라도 과연 찬성이 많을까. 저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라며 “만약 전 당원 투표를 받는데 반대가 높다면 정 대표의 리더십도 또 흔들릴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를 중심으로 지방선거를 치르려면 지금 투표해서도 안 되고, 합당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2월 4일 〈여의도 씬스틸러〉 전문▷ 조동주: 오늘 여의도의 시선을 훔친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여의도 씬스틸러 시작합니다. 첫 심사위원으로 이제 성치훈 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셨습니다. 저번에 이제 두 분 저희 모시고 첫 방송했을 때 이제 시청자분들이 반응이 너무 좋고 조회수도 엄청 잘 나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두 분이 합이 잘 맞는다는 이제 댓글들이 많아가지고 이렇게 좀 모셨는데 오늘도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이제 전국을 뒤흔든 첫 번째 신 뭔지 한번 공개해 주세요. 네 첫 번째 신 왼쪽이 이제 국민의힘 두 분이 다 국민의힘 분들인데 왼쪽이 이제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고 오른쪽이 국민의힘 정성국 의원입니다. 조광한 최고위원이 야 인마 너 나와라고 말하고 있고 정성국 의원이 나왔다 왜 어쩔래 이렇게 말하는 장면 저희가 씬스틸러 첫 번째 장면으로 꼽았습니다. 이거 같은 경우는 사실 이제 2일 날 이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첫 번째 열린 국민의힘 의총에서 두 분이 이런 공개 설전을 벌인 사실이 공개되면서 사실 대내외적으로 국민의힘 지금 이렇게 내부 싸움이나 하고 있을 때냐 지선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뭐 이런 한심하다는 반응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 두 분들은 각자 잘못 알려진 사실이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요. 정성국 의원 같은 경우는 이제 조광한 최고가 자기한테 손가락질하면서 야 인마 너 나와 뭐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는 거고 조광한 최고는 이제 야인마라는 표현을 안 썼다 이렇게 두 분이 페이스북에 글을 쓰면서 각각 이 논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뭐 국민의힘 당내에서 벌어진 사정이니까 뭐 이제 송 대변인께 먼저 여쭤보시면 좀 어떻게 보셨어요?▶ 송영훈: 일단 조광한 최고위원의 처신이 대단히 부적절하죠. 본인은 인마라는 표현을 안 썼다고 하는데 100번 양보해서 그걸 안 썼다고 전제해 보더라 보더라도 원외 최고위원이 국회의원한테 반말로 너 나와 이렇게 하면 그게 맞는 겁니까? 그리고 이 상황은 일단 구조를 또 같이 봐야 돼요. 지난번 의원총회 때 어떤 일이 있었냐면 이 조광한 최고위원이 고문으로 있는 원외 당원협의회 모임이 있는데 거기에 소속된 원외 당협위원장 한 15명 정도가 의원총회에 들어갔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서울의 모 당협위원장이 이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찬성론을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은 그런 풍경이 왜 펼쳐졌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원내에서는 정작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을 공개적으로 찬성하는 분은 없다시피 한데 의총장 발언 내용을 놓고 보면 그렇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원외 당협위원장 몇몇을 의총장에 들어오게 해서 일종의 바람잡이 역할을 하게 한 것이 아니냐라고 하는 의구심이 원내에 존재하는 거예요. 그 연장선상에서 이 충돌이 빚어진 것이고 거기에서 조광한 최고위원이 부적절한 언행을 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재발되지 않도록 저는 원내대표 차원에서 좀 책임 있는 조치가 있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불필요하게 앞으로 원외 인사들을 의원총회에 배석하거나 발언하게 하지 않겠다 라고 하는 정도의 확고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이런 사태가 재발되지 않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조동주: 네 사실 이제 양당 다 비슷한데 의원총회 하면 이제 사실 보좌진도 들어가고 이제 들어가긴 들어가잖아요. 그런데 이제 여기서 문제가 됐던 건 사실 이제 조광한 최고가 발언권을 갖고 이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대한 정당성을 피력을 했다고 하고 그거에 반발해서 이런 일들이 벌어진 걸로 보이는데 뭐 이제 우리 대변인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성치훈: 일단 뭐 조광한 최고가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보다 두 분이 나눈 대화의 수준이 지금 지적을 받았기 때문에 지금 신 스틸러 첫 번째로 올라온 거잖아요. 일단 서로 했다는 말이 다르기는 합니다만 그럼 자기가 했던 말은 아마 축소해서 얘기할 거고 보통 상대방 얘기한 걸로만 대화를 종합해 보면 야 인마 너 나와 하니까 어디서 감히 의원에게라고 한 게 저는 사실에 가깝다고 보고. 근데 야 인마라는 말도 저 대학생 때 술자리 게임에 야 너 인마라는 게임이 있거든요. 야 너 인마 그러니까 그 이후 그 20년 만에 이런 야 인마 문장을 처음 본 것 같아요. 이거 지금 한가하게 그 대학생 엠티 간 것처럼 이 의총을 인식하고 있었던 게 아닌가라는 수준이 생각이 들 정도로 수준 낮은 대화였다고 봐요. 그러니까 저는 조광한 최고 글쎄요. 뭐 우리 당도 만약 이렇게 예민한 상황에서 원외 위원장이 원외 최고위원이 들어왔으면 아마 민감하게 대응을 했을 겁니다. 아마 우리 당도 유치한 단어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그랬으면 저희 당도 아마 심하게 비판 받았을 거예요. 이거는 두 분 다 심하게 비판받을 만한 내용이고 국힘이 지금 해결해야 될 문제를 논의를 못하고 그래서 인마라고 한 거야 뭐야 감히 국회의원에게라고 한 거야 뭐 두 대화 두 양쪽 다 나왔다는 얘기 다 뭔가 좀 민망한 얘기들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두 분 다 별로 잘 한 게 없다라는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조동주: 네 아무래도 이게 사실 저번에 지난주 최고 의총에서도 이제 그 이상규 서울 성북구을 당협위원장이 이제 발언을 하니까 고동진 친한계 고동진 의원이 정말 뭐 되게 강도 높은 워딩을 쓰면서 비판을 하고 그래가지고 또 이제 화제가 됐었잖아요. 그런데 또 일주일 만에 열린 의총에서 또 이제 이런 원외 인사와 이제 현역 의원 간의 갈등이 이렇게 표출되는 국면인데 아까 뭐 이제 바람잡이 말씀하셨는데 장동혁 지도부가 자기네 편을 지지하는 원외 인사들을 대거 의총에서 발언권을 부여하고 뭐 이렇게 하는 것이 친한계의 목소리를 견제하기 위한 의도다 뭐 이렇게 보시는 거죠?▶ 송영훈: 그러니까 그런 의구심을 받지 않도록 특히나 지금과 같이 민감한 시기에는 의총을 통상적인 때와 마찬가지로 진행해야죠. 그렇게 원외 당협위원장이나 원외 인사들을 불러다가 이례적으로 발언권을 많이 주는 게 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봐요. 사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어제 한 유튜브에 나와서 이 상황에 대해서 본인이 본 바를 얘기를 했거든요. 거기 보면은 조광한 최고위원이 발언을 하면서 정성국 의원 쪽을 향해서 나는 저 사람 알지도 못한다라고 했다는 거예요. 현역 의원한테 저 사람이라고 하고 그다음에 나오면서는 너 나와 봐 이렇게 했다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는 정성국 의원 쪽으로 다가가서 팔도 잡아챘다라고 하는 얘기를 진종오 의원은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모로 부적절한 행동이 있었던 건 맞아 보여요. 그러면 이런 일이 계속 있으면 국민의힘의 의총에서는 일종의 홍위병식 정치가 벌어지고 있다는 비판을 받을 겁니다. 과거에 마오쩌둥 시절에 공산주의자들이 했던 것이 바로 그런 홍위병들을 내세워서 바람잡이하고 여론을 한 방향으로 몰아가는 왜곡과 조작을 했던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들이 공당이라고 하는 특히 보수 야당에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라는 점을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어요.▷ 조동주: 아무래도 그런데 이제 뭐 이런 사태에 대해서 당권파 당권파 입장에서는 이제 뭐 공개적으로 이렇게 말은 안 하고 있지만 이제 뭐 김민수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현재 이제 국민의힘의 이런 분열된 상황에 대해서 뭐 국회의원 말기 암 수준인데 암 세포를 다 드러내려면 얼마나 통증이 있겠냐 뭐 이제 건강해지는 과정 속에서 나쁜 병원균과 좋은 균이 싸우고 있다 이제 이렇게 표현을 했는데 이게 여기서 말한 병원균이라는 게 사실 이제 친한계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는 그런 취지의 발언인데 이제 뭐 이렇게 되면 사실 갈등이 봉합 국면보다는 더 이제 사실상 둘 중에 누구 하나 죽어야 끝나는 이런 데스 게임 식으로 가는 것 같은 국면이에요.▶ 성치훈: 그렇죠. 근데 글쎄요. 지금 이 암세포 암 이런 좀 자극적인 단어를 쓰고 싶지 않은데 김민수 최고가 이 단어를 썼으니까 본인이 쓴 거니까요. 근데 만약에 암이면 암에 걸린 그 원인은 누구한테 있는거죠? 사실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정부 시절부터 쭉 이어져 왔던 거고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 위법적인 비상계엄 거기서 어떻게 보면 암의 초기 증상이 나오기 시작한 건데 초기 증상을 도려내자고 한 사람들과 초기 증상을 덮고 가자고 한 사람들이 나뉜 거잖아요. 네 근데 지금 초기 증상 도려내자고 한 사람들 어디 무슨 수술이야 하면서 지금 수술하자고 하는 사람들 지금 다 쫓아내고 있는 과정이잖아요. 그렇게 치면 암세포를 키운 사람들은 지금 국민의힘 당권파 아닌가요? 그러니까 그런 상황인데 본인들을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게 착한 균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참 역시 정치는 얼굴이 철판이어야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는 어떻게 저렇게 태연하게 저런 얘기를 하지 그 늘 무표정으로 얘기를 하시는 분이기는 합니다만 국민들께서 느낄 때 지금 국민의힘이 정말 암 판단을 받았다면 암 진단을 받았으면 그거에 대한 그거는 사실 그 책임은 지금의 당권파에게 있고 그럼 뭐 지금 항암 치료를 할 건지 뭘 할 건지를 판단을 했을 때 결국 아니면 암세포를 일단 다 돌려낼 건지 지금 이 암 수술하는 과정은 일단 돌려내야 돼요. 그런데 돌려내야 되는 건데 지금 사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윤 어게인 세력들 돌려내지 못하고 있는 게 가장 큰 원인 아닙니까? 국힘은 다르게 판단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판단할 때는 저렇게 암 세포 안고 가겠다는 당권파가 문제인데 그거에 대해서 진단을 못 하고 있는 당권파가 결국 가장 큰 책임이 있다라고 저는 보고 있어요.▶ 송영훈: 그러니까 지금 현재 저희 당의 상황은 암세포를 돌려내고 있는 게 아니라 근육을 빼고 있어요. 밥을 안 먹으면 사람이 근육이 빠집니다. 지금 그런 일들을 하고 있다. 그러니까 그 당 지도부가 말기암이라고 하는데 제가 어디 감히 그 진단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말기암이라고 하는 전제는 맞다 치고 그 암에 왜 걸렸어요? 술 먹고 담배 피우고 건강하지 않게 생활해 왔으니까 암에 걸렸을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이 그동안 한 반 년 1년 가까이 걸어온 길은 다시 술 먹겠다 다시 담배 피우겠다 술 어게인 담배 어게인을 계속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그나마 암 환자가 항암 치료를 위해서 견딜 수 있게 하기 위한 최소한의 체력과 건강을 뒷받침하는 근육을 빼기 위한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김민수 최고위원의 말기암이라고 하는 진단에는 제가 감히 토를 달지 않겠지만 지금 당이 가고 있는 방향성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들께서 많이 우려하고 계시고 그게 여론조사로도 다 나타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조동주: 알겠습니다. 이거는 아무래도 이제 좀 객관적인 제3자인 우리 성 대변인께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그래서 이제 뭐 한동훈 대 전 대표가 이제 이번 주 일요일이죠. 8일에 이 토크 콘서트를 대대적으로 개최를 합니다. 이제 이거를 두고 표 값을 두고도 민주당에서 공격을 하고 이러면서 논란이 되고 했었는데 지금 이제 어쨌든 제명이 돼서 지금 엄밀히 말하면 국민의힘당 사람이 아닌 한동훈 전 대표가 대규모 토크 콘서트를 연다는 것은 어쨌든 새해를 회몰이를 하겠다 뭐 이렇게 해석될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 한동훈 전 대표 어떤 메시지를 내고 어떤 스텝으로 가는 방향이라고 좀 보세요▶ 성치훈: 뭐 글쎄요. 이번 콘서트 때 알 수는 없습니다만 차기 행보에 대한 암시를 해야 되지 않을까요? 지금 그래서 그래서 출마를 한다는 거야 어떤 도전을 한다는 거야 뭐야 이거를 지금 정치권이 주목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대략적인 갈래를 좀 타주는 그런 발언들이 나와야 되는 게 아닌가 그냥 단순히 본인을 지지하는 지지자들과 모여서 그냥 아유 우리 힘들었네요. 뭐 참 고생 많았어요. 이런 얘기하고 헤어질 거면 토크 콘서트를 할 필요가 없겠죠. 정치인이기 때문에 지금 사실 말씀하신 것처럼 당에서 쫓겨난 상황이니까 정치적 재기를 위해서 뭔가 토크 콘서트를 여는 거면 거기에서 좀 뭔가 강력한 메시지가 나와야 될 겁니다. 결국 출마를 하느냐 마느냐 뭐 두려움 없이 가겠다라든지 뭐 그런 식의 발언이 나올 거라고 보는데 글쎄요. 티켓 값 논란은 저는 저희 저희 당 원내대표가 지적을 하셨는데 정무적으로 부적절한 판단이었다고 봐요. 왜냐하면 굳이 지금 건드릴 필요가 없는 게 어차피 저쪽 당권파에서 티켓 값 갖고 충분히 뭐 조롱하고 놀릴 텐데 그거에 대해서 우리 당이 왜 여기에 괜히 해가지고 괜히 싸우고 있는데 어이고 이렇게 했다가 한번 맞은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 당이 원내대표께서는 정무적 판단을 그거에 관련해서는 다른 부분은 잘하고 계십니다만 그리고 아마도 한병도 원내대표가 좀 소통 잘하실 거예요. 그래서 그런 거 차원에서 국힘 이렇게 쳐다보다가 뭐야라고 한 번 하신 거기 때문에 앞으로는 잘 하실 거라고 보고 어쨌거나 이번 토크 콘서트 때 저는 더 늦어지면 안 될 겁니다. 왜냐하면 곧 2월 19일 날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판결 나오고 그런 다음에 급속도로 지방선거 모드로 갈 거기 때문에 사실상 정치적 메시지를 던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보기 때문에 이때 만약에 그냥 두루뭉실하게 안 한다 난 아직 생각하고 있다라고 얘기하면은 아마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가 나중에 뭔가 결정되더라도 그게 탄력을 받기는 저는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송영훈: 일단 그 티켓 값 문제는 국민의힘 지도부는 말을 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그 앞서 얘기가 나온 김민수 최고위원도 이런 류의 토크 콘서트를 하려고 했었고 실제로 표를 팔았거든요. 아 1인당 5만 원의 예매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이 한동훈 전 대표의 토크 콘서트가 발표되고 나서 며칠 안 있다가 취소됐습니다. 본인도 그래서 그 돈 받고 파는 그 표를 파는 토크 콘서트에 나오려고 했기 때문에 우리 당 지도부는 지금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그다음에 이게 표값에 대해서 좀 세간에서 많이 오해가 있어서 이 부분 좀 짚고 가면은 사실 정치인이 지금 표 값을 안 받고 대규모로 지지자들이 모이는 행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왜냐하면 이걸 안 받고 하는 게 사실 저도 당위적으로 맞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우리 선거법은 표 값을 받지 않고 그런 행사를 개최하면 그게 기부 행위 금지 위반이 돼서 바로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이게 규모가 적지 않기 때문에 아마 피선거권 상실이 되겠죠. 그래서 불가피한 것이고 여기서 정치인이 만약에 현저하게 원가로 팔아도 그 부분도 기부행위 금지가 돼고 그다음에 이익을 남기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되고 그러니까 불가피하게 이제 이런 가격이 책정이 된 측면이 있기 때문에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이런 것에 대해서 문제 의식을 느꼈다면 사실 한동훈 전 대표를 공격하기보다는 162석이나 가진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잖아요. 본인이 법을 바꿔야죠. 공직선거법 바꿔서 원외 정치인도 이런 행사를 개최할 때 원가나 무상으로 행사를 개최하더라도 그것 자체는 선거법 위반이 되지 않도록 기계를 터주시라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 메시지는 저는 일단 순서가 있다고 봐요.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만약에 6월 3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재보궐선거에 출마를 한다고 하더라도 지금 어떤 본인의 의사를 구체화하거나 혹은 지역을 구체화하거나 그럴 만한 단계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아직도 후보 등록할 때까지도 석 달이 넘게 남았거든요. 석 달 전에 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될 거라고 예상하신 분 있어요? 아무도 없었을 거예요. 그만큼 변수가 많기 때문에 지금 먼저 해야 될 것은 본인의 정치 행위에 대한 의미와 당위를 규정하는 겁니다. 먼저 그걸 규정하고 가야 돼요. 그러니까 윤리위의 제명 결정이 나왔을 때는 본인이 국회 소통관에 와서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최고위에서 제명이 확정됐을 때는 역시 국회에 와서 나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했어요. 그러면 그 각각에 대해서 정치적인 이유와 논리를 구체화시켜줘야 됩니다. 그런 부분이 아마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가장 주안점을 둬야 될 부분이 아닐까라고 하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조동주: 그런데 저는 성 대변인 말씀대로 2월 19일에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판결 나오고 내란 중형 사형 아니면 뭐 이렇게 뭐 이렇게 그런 재판들이 계속 이어지면 내란 청산 기류에서 지방선거 모두로 급히 넘어가는 이런 기류가 분명히 생길 것 같은데 지금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은 사실 제명이라는 극단적인 이슈가 있기 때문에 딱 떠오르는 순간 이럴 때 뭔가 좀 이렇게 치고 나가는 메시지를 주는 것도 저도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 송영훈: 그러니까 거기서 상징적인 메시지는 던질 수 있어요. 상징을 조금 더 구체화해서 할 수는 있겠지만 거기서 깊이 들어가서 뭐 나는 반드시 이번 보궐 선거에 나가겠습니다라는 식으로 하면 그것은 그래도 대선주자급 정치인이 던지기에는 대단히 투박한 메시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가치를 먼저 부여해야죠. 지금은 그걸 구체화하는 작업이 선행돼야 합니다.▶ 성치훈: 그래도 저는 메시지가 암시 정도는 나와야. 지금 일단 뭐 암 얘기 나왔으니까 그럼 보수의 수술을 위해 저는 보수의 심장으로 갑니다. 정도는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 그래야 그러면 심장은 대구가 부산인가 뭐 결국 영남인가 뭐 이런 정도의 그래도 왜냐하면 대구는 무조건 재보궐 하나 나올 거 아니에요 그 국민의힘 모르죠 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조동주: 현역 의원들이 대구시장 출마를 밝히고 있습니다.▶ 성치훈: 아마도 무조건 나올 거기 때문에 저는 나온다면 거기가 유일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는 네 그게 그렇기 때문에 뭐 아무튼 제가 관여할 일은 아닙니다.▷ 조동주: 근데 메시지는 괜찮은 것 같은데요. 네 알겠습니다. 이제 그럼 두 번째 신으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이제 한번 화면 보실까요? 아 네 눈을 감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모습입니다. 저게 2월 2일 의원총회 당시 이제 장동혁 대표의 모습인데 이 자리에서 이제 친한계 의원들을 위주로 장동혁 대표에 대한 거취 압박도 강해지고 있고 여기에 이제 임이자 의원이 어 수습을 하자면서 100% 서로 수용하자 대신에 이걸 전당원 투표에 붙여서 지도부의 신임을 묻자 뭐 이제 이런 제안을 한 상태고 그래서 이제 뭐 국민의힘 지도부도 이거를 뭐 전당원 투표를 할지 말지 뭐 이거 조만간 결정하겠다 뭐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서 만약에 전당원 투표에서 더 우세한 여론이 나오면 장동혁 지도부가 이제 다시 탄력을 받고 추진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만약에 반대표가 많으면 정말 불신임 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죠.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이제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제명이 잘못된 것이다 이런 사실이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 이제 경찰 수사를 그러면서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오면 잘못된 게라고 판정되면 책임을 질 거고 여기에 더 나아가 이제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이런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경찰 수사와 결과에 뭐 이렇게 거치를 연동시키는 거 이거는 왜 그런 건가요?▶ 송영훈: 아니 그런데 그게 언제 밝혀지죠? 정치에서 항상 중요한 건 타이밍입니다. 언제예요? 그 한동훈 전 대표가 올해 연초에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했잖아요. 그래서 그 사건은 지금 경찰서에 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수사 결과가 지방선거 전에 나오겠어요? 지금 장경태 의원 성추행처럼 간단한 사건도 경찰이 결론을 못 내고 있거든요. 그러면 이게 지방선거 다 끝나고 이 알고 보니 제명이 잘못된 거고 당무감사위원회 자료가 정말로 조작이 있었던 게 맞더라. 그렇게 밝혀지고 책임을 진다고 해도 선거는 다 끝난 뒤에요. 우리 당의 장수들이 전국에서 우수수 떨어지고 나서 장동혁 대표 그때 가서 책임지면 뭐 합니까? 그때는 어차피 선거 결과는 되돌릴 수가 없는데 그러니까 이 수사 결과에 본인이 따라서 본인이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라고 하는 것은 현 상황에서 대단히 공허한 메시지입니다. 저는 그렇게 봐요.▷ 조동주: 이제 뭐 이렇게 지도부 신임 표결을 하게 되면 이제 지금 국민의힘 당원 구조상 강성 당원이 좀 더 많은 이런 구조인 거 같긴 해서 사실 당권파 입장에서도 마냥 불리할 것 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부결이 나면 그럴까 봐 김민수 최고위원이 이제 뭐 당원이 당 대표 목을 치면 이제 당신들은 뭘 걸 거냐 뭐 이제 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요. 의원 자리를 걸 거냐 뭐 이런 얘기들을 하고 있는데 이게 전당원 투표를 하게 되면 결과가 좀 어떤 식으로 나올 거라고 관측하세요?▶ 성치훈: 일단 당권파가 다수긴 하니까 뭐 사퇴하라는 게 다수가 나오지는 않겠죠. 대신에 재신임 투표를 하게 되면 일단 재진입 투표를 갔다는 것 자체가 리더십에 문제가 있었다는 걸 인정한 거고 그리고 만약에 예를 들면 60대 40으로 재신임. 신임을 해줬다라고 해도 40%는 현직 당 대표를 물러나라고 할 정도로 반대를 하고 있다라는 것도 리더십에 흔들리는 거기 때문에 재신임 투표하는 것 자체를 그렇게 동의할 것 같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그리고 오히려 또 그리고 그 결과가 나온 제가 봤을 때는 한 6 대 4, 7 대 3으로 나와도 참 민망한 결과지만 오히려 그거는 당권파가 이용할 겁니다. 이거 봐라. 재신임 받지 않았냐 그렇기 때문에 저는 글쎄요. 김용태 의원이 최대한 이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서 재신임 투표를 제안한 것 같은데 그렇게 전략적으로 좋은 제안은 아니었던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경찰의 수사 의뢰 그 말 자체가 밝혀지지 않은 걸로 징계한 거잖아요. 물론 지금 우리 당도 당 지금 아직 수사를 받고 있는 재판을 받고 이제 기소를 기소가 돼서 재판을 받을 사람들을 제명한 사례가 있죠. 네 근데 그런 것들은 너무나 명백한 녹취나 이런 것들이 드러났을 때잖아요. 지금 아이피 갖고 확인할 수 없습니다. 사실 그것도 경찰도 확인할 수 없을걸요.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을 오라고 한 다음에 이거 한동훈 전 대표가 알고 있었어요. 모르고 있었어요 하면 모르고 있었어요라고 할 거 아니에요? 그걸 어떻게 밝힐 거예요? 밝힐 수가 없어요. 밝힐 수 없는 것 갖고 그게 밝혀지면 하겠다는 것 자체가 지금 본인들이 얼마나 윤리위의 심판 자체가 무성의하게 얼마나 졸속으로 이루어졌는지를 저는 자백하는 거라고 보고 우리 아까 씬스틸러 시작할 때 장동혁 대표가 눈 감고 있는 사진 있었잖아요. 저는 그 사진 보면서 지금 이 자중지란을 겪고 있는 국힘 상황과 딱 일치하는 게 저희가 군대 가면 군대에 딱 이등병으로 들어가면 야 너 눈 감아봐 딱 이러거든요. 뭐가 보여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그게 니 전역일이야. 딱 하는 게 늘 있었거든요. 지금 장동혁 대표가 딱 눈 감은 상태에서 본인의 지금 앞길이 보이고 있을 겁니다. 아무것도. 한동훈 대표 어떻게든 쫓아냈는데 이거 내홍 수습 못 합니다. 저는 제명을 뒤집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지금 친한계를 안고 가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지방선거 대패는 예견되어 있고 지금 장동혁 대표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죠? 지금 저런 상황에서 의총을 여는 게 참 참 무의미하다고 보는 게 이미 결론 정해놓고 윤리위 꾸렸잖아요. 윤리위 심판까지 냈잖아요. 결론 다 정해놓고 마치 의총 열어서 의견 수렴한 것인 척 하려고 지금 의총을 열었다고 보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지금 할 수 있는 카드가 없다. 카드를 다 발로 차버렸기 때문에 카드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앞길이 지금 깜깜하다고 저는 봅니다.▶ 송영훈: 제명 자체가 순서가 역전됐다는 것은 여러 경로로 보이고 있죠. 앞서 이제 수사 의뢰 얘기가 나왔는데 이게 이틀 전에 있었던 의원총회 당일에는 수사 의뢰한다는 언론 보도가 쭉 나왔었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국민의힘 공보실에서 공지 문자를 돌리기를 수사 의뢰라고 하는 건 잘못 전해진 거다. 이미 수사 중이기 때문에 거기에 적극 협조한다는 의미다라고 정정을 했습니다. 이틀이 지나서 그러면요. 이게 도대체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관해서는 왜 이렇게 사후적으로 뭘 고치는 게 많아요? 윤리위에서 결정문을 문도 그랬고 새벽 1시 15분에 결정문 해놓고 당일 오전에 12시간이 지나기 전에 2번이나 고쳤습니다. 그것도 한동훈 전 대표 본인이 썼는지 아닌지에 관해서 아주 핵심적인 부분에서 고쳤고 이 수사 의뢰 부분도 그래요. 왜냐하면 우리가 수사 의뢰를 할 때는 어떤 죄명으로 수사해달라는 걸 정해서 수사 의뢰를 넣어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럼 이거를 무슨 김건희 씨에 대한 명예훼손이나 모욕으로 수사해 달라고 해요? 아니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이나 모욕으로 수사해 달라고 해요?그게 성립되기도 어려울뿐더러 지금 시점에 그렇게 수사 의뢰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국민들께 비웃음을 살 만한 일이에요. 그런 점에서 이 혼선을 짚어야 되고 그다음에 그 의사결정의 순서에 있어서도 증거 확보 안 해놓고 제명부터 때려놓고 경찰 수사를 확인해 보자. 의원총회에서 아까 여론을 수렴한다고 하는 것도 그런 과정을 그럼 제명하기 전에 충분히 했어야죠. 이걸 사후적으로 계속 의총에서 여론을 당내 여론을 수렴하고 있다. 그것도 사실 순서가 틀린 겁니다. 그래서 이런 점에서 많이 뒤틀려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 조금 더 말해도 될까요?▷ 조동주: 어 그럼 말씀하시죠.▶ 송영훈: 저는 재신임 투표라고 하는 것은요. 정치 윤리적으로도 맞지 않고 정치 공학적으로도 장동혁 대표에게 유리하다고 봐요. 왜냐하면 일단 정치 윤리적으로는 이게 왜 맞지 않냐면 이게 일종의 도편추방제 같은 겁니다. 지금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해 놓고 그 제명을 결행한 당 대표에 대해서 재신임을 묻는 거는 결국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이 옳았냐 그르냐를 전당원 투표를 통해 가려보자는 거잖아요. 그러면 다수파가 보기에 소수파가 마음에 안 들면 전당원 투표에서 그걸 정당화 합리화해서 찍어내고 쫓아내도 되는 거예요. 사실 우리 헌법이 요구하는 정당의 민주적 운영이라고 하는 것은 그런 식으로 과두 지배 즉 몇 명의 소수의 우두머리가 모여서 정당을 좌지우지하지 말라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합리화 정당화해 주는 기재로 전당원 투표를 고대 그리스 아테네의 도편추방제처럼 악용하는 거예요. 저는 그런 점에서 맞지 않다. 그다음에 이게 왜 장동혁 대표에게 정치공학적으로 유리하냐 하면 이거 사례가 있어요. 2017년 연말에 안철수 대표가 이끌던 국민의당에서 이런 전당원 투표를 한 적이 있습니다. 대표의 재신임일 뿐이 그 당시에 안철수 대표가 바른정당과의 합당 드라이브를 거니까 호남계 의원들이 강력하게 반발했어요. 그러니까 일종의 승부수로 전당원 투표를 했는데 현직 당 대표가 있는 상황에서 재심 투표 붙이면 웬만하면 당원들이 계속 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도 재신임이 높게 나왔고 그래서 합당까지 이어졌던 거예요. 이 경우도 마찬가지로 지금 당장 재신임 물으면 장동혁 대표에게 유리하게 나올 거예요. 이게 헌법에서 말하는 국민투표 중에 플레비지트 같은 속성이 있는 거예요. 권위주의 체제에서 지도자가 자기의 재신임을 물으면 웬만하면 국민들이 그래도 계속하라고 하기 때문에 그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는 수단으로 악용하는 겁니다. 이런 플레비지트적인 속성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이런 것을 하는 게 온당한가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갖고 있어요.▷ 조동주: 그럼 이제 사실 전당 이렇게 당권파가 제안한 전당원 투표 같은 경우는 이제 친한계에서도 그렇게 이렇게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 이제 사실 이게 어떻게든 액시트가 돼야 되잖아요. 이 상황 자체가 이제 지방선거 불과 4개월도 안 남았는데 이거를 수습하고 어쨌든 지방선거 모드로 가야 되는 상황에서 이게 사실상 지금 출구 없는 갈등으로 계속 격화만 되면서 어떻게 이게 속된 말로 이제 끝나야 되는데 그럴 조짐이 정말 안 보이는 것 같아요.▶ 성치훈: 그렇죠 그리고 제가 지금 얘기하다 보니까 송영훈 전 대변인과 좀 각이 좀 안 서는 것 같은데▷ 조동주: 아니 근데 이제 두 분 다 합리적인 말씀하시는 게 댓글에서 엄청 응원하는 댓글이 많아요.▶ 성치훈: 각을 세우기 위해서 말씀드리면 장동혁 지도부 잘하고 있습니다. 선거를 앞둔 저희 민주당 입장에서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정말 땡큐인데 약간 정말 근데 선거를 선거를 앞두고는 고개를 들면 안 되는데 저희는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의자가 뒤로 뒤쳐지는데 이렇게 지금 어제 사실 이 지방선거 저희가 막 당내에서도 야 이러다가 진짜 대구경북 빼고 되는 거 아니야 막 이렇게 얘기가 나오다가 어제 전한길 씨의 귀국하는 거 보면서 야 대구 경북도 되는 거 아니야까지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그러니까 장동혁 지도부 아주 잘하고 계셔요.▷ 조동주: 그래요 이렇게 응원해 주셔야 돼 계속 이렇게 해야 돼▶ 성치훈: 잘한다 잘한다 하고 싶은데 근데 저는 저희 민주당 입장에서 그냥 민주당의 선거만 생각하면 아유 잘한다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그래도 정당 운영 저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차원에서 저는 장동혁 대표랑 지도부를 지금 비판을 하는 거기 때문에 왜냐하면 저런 행태가 우리 당이라고 언젠가 안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또 우리 당도 과거에 일어날 수도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그럴 때 당내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저희도 비판을 하려면 이런 행태를 비판하고 정당 운영은 저렇게 하면 안 된다고 비판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저는 비판을 하는 거지 각을 안 세우려고 그러는 건 아니다.▶ 송영훈: 아니 그런데 민주당도 지금 정당 운영이 별로 바람직 하지는 않아요.▷ 조동주: 아니 그러니까 제 말이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민주당도 사실 어떻게 보면 지금 당권 내홍으로 번지고 있잖아요. 사실 이제 조국혁신당 합당 두고도 뭐 이제 어떤 국무위원과 현직 의원이 뭐 이제 합당에 대해서 뭐 밀약이다 뭐 이제 이런 류의 문자를 주고받은 것도 공개되고 사실 이거는 현직 국무위원이 당무 개입을 한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이게 엄청나게 큰 사건인데 이거는 제가 국민의힘이라면 정말 세게 물어뜯을 것 같거든요. 막 취재도 하고 그래서 막 누구다 막 이러면서 밝히고 막 이럴 텐데 국민의힘 지금 뭐 이제 그럴 겨를이 없죠. 지금 자중지란에 빠져가지고 자기들끼리 쌈박질 하고 있는데 남들 싸우는 게 무슨 상관이야 뭐 이런 식 그러니까 사실 민주당 사람들도 그런 얘기해요. 야 진짜 야당 복이 많다. 사실 이거 국민의힘에서 문제 삼아 가지고 난리 치면 이거 정말 큰일 나는 건데 잘 넘어갔다 뭐 이런 식의 반응이거든요.▶ 성치훈: 야당은 저희에게 거의 뭐 로또죠 뭐 맞는 게 하나도 없어요. 로또라는 게 원래 그런 건데 진짜 이렇게까지 그러니까 말씀하신 거 맞아요. 근데 그 정치라는 게 결국 상대 평가잖아요 그러니까 두 거대 정당 지금 거대 양당제에서 지금 누가 더 못하냐 싸움을 하고 있는 건 참 안타깝긴 합니다만 적어도 그래도 국정 지지율은 지금 60% 정도 가까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집권 여당이 지금 당내 내홍이나 이런 것들 뒤에 다른 신에서 좀 다루겠습니다만 지금 또 저희가 안심하면 안 돼요. 저쪽이 더 싸우니까 우리는 상대적으로 지금 높아 보이는 거지 그렇죠 저쪽이 근데 또 이런 거 있어요. 정신을 못 차릴 것 같아요. 저쪽이 그러니까 저쪽이 정신을 차릴 아까 출구 전략 출구가 없어요. 그러니까 출고를 다 지금 폭파시켰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출구가 없는 상황에서 아 저는 그냥 이렇게 가도 될 것 같은데▷ 조동주: 계속 응원하시는 걸로▶ 성치훈: 장동혁 잘하고 있습니다.▷ 조동주: 아니 그래서 이제 뭐 나름 장동혁 대표도 지선 준비를 국힘도 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이제 조정훈 의원을 이제 인재 영입 위원장으로 내세웠어요. 사실 조정은 의원 이제 사실 저번 총선에서 더불어 시대 전환이라는 진보당 민주당의 위성 정당으로 이제 입성을 국회 했는데 국민의힘으로 이제 전향을 했죠. 그런데 그러면서 마포에서 당선될 때도 사실 그런 좀 진보적인 이미지가 도움이 됐다고 봐요. 그런데 최근에는 고성국 TV에 나와가지고 이제 고성국 씨가 마포로 이사 갔다고 하니까 이제 어 뭐 특별 특별 특별 당원이다 잘 모시겠다 뭐 이제 뭐 이런 얘기를 하면서 약간 스탠스가 좀 변화하는 것 같은데 지도부에서 이제 인재영입위원장 중도 성향의 젊은 의원 하면서 내세운 이 인재 영입 위원장이 뭐 효과가 좀 있을까요?▶ 송영훈: 이게 무슨 중도 확장이에요. 그러니까 무슨 나이가 약간 생물학적으로 젊다든가 혹은 지역구가 서울이라든가 혹은 민주당 출신이라든가 왜냐하면 조정훈 의원은 더불어시민당 출신이잖아요. 그렇죠 그런 인사를 기용한다고 해서 그게 중도 확장이 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이건 좀 작심하고 쓴소리를 해야 되겠는데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는 민주당 출신 민주당에 몸담은 적이 있었던 인사를 기용하면 마치 중도 확장이 되는 것 같은 이상한 착각에 빠져 있는 것 같아요. 조광한 지명직 최고위원만 해도 민주당 소속으로 남양주시장 하셨고 탈당해서 오신 분이잖아요. 그다음에 조정훈 의원은 더 말할 것 역시 더불어 시민당으로 배지 달았는데 유턴해 가지고 여기까지 오신 분입니다. 그럼 이런 분들을 중용하면 중도 확장이 되느냐 고성국 씨한테 특별 특별 특별 당원으로 잘 모시겠다라고 한 분을 보면서 누가 중도의 이미지를 연상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 분이 인재영입위원장이 되면 어떤 인사들이 영입될 거라고 생각을 하겠습니까? 제가 봤을 때 이건 크게 잘못된 인사다. 상당히 센 표현입니다. 사실 당에 몸 담고 있으면 쓰기 쉽지 않은 표현인데. 아니 이건 도대체가 납득할 수 없어요. 네 바로 나오잖아요. 이런 인사가 임명이 되면 과거에 어떤 말을 했는지▶ 성치훈: 저는 아주 잘한 인사라고 생각합니다▷ 조동주: 이렇게 또 이제 협치의 기운까지 여당이 야당을 극찬하면서.▶ 성치훈: 저희 당에서 그러니까 위성 정당에서 계셨던 분인데 저는 저 시대전환 때 거셨던 현수막이 기억나는데요. 그러니까 좌도 우도 아닌 앞으로 가겠다라고 하셨다가 시대 전환이 아닌 방향 전환하셔서 우측으로 가신 분인데 글쎄요. 뭐 지금 국회에서 의정 활동 하실 때 뭔가 막 엄청나게 센 발언 안 하시고 되게 합리적이고 온건한 그런 발언을 했기 때문에 아마 중도 외연 확장의 카드로 쓰겠다고 하신 것 같은데 그런데 아무리 그런 사람을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임명한다고 해서 당 자체가 그러니까 배 자체가 저기 오른쪽 끝에 가 있는데 그 중앙에서 헤엄치는 사람들을 어떻게 영입해요? 목소리가 들리지도 않을 겁니다. 너무 오른쪽으로 가 있어서 그래서 그래도 조정훈 의원 그래 그래도 의정 활동하는 동안 계속 가끔 영상 올라오는 거 보면 차분하게 하는 거 보면 그런 이미지가 좀 국민들에게 가 있을까. 근데 지금 출연한 게 가장 오른쪽에 있는 그 특별 특별 특별 당원 고성국 유튜버 거기 나가서 발언한 걸 보면 아 이분도 어쩔 수 없이 그리고 인재영입위원장을 수락한 것 자체가 지금 장동혁 지도부의 스탠스에 맞춰서 가겠다라는 걸 보여준 거기 때문에 사실 조정원 의원이 지금까지 쌓아왔던 그 아니라고는 하셨습니다만 제가 봤을 때 그래도 나름 합리적 중도적인 뭐 이런 이미지는 이미 고성국 TV 출연으로 저는 상쇄가 됐다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의미가 없을 거다. 그리고 사람들이 몰려드는 사람들이 중도적 사람들이 없는데 무슨 영입이 되겠습니까? 다 오른쪽에서 강하게 윤어게인 외치는 그런 비슷한 사람들만 아마 지금 인재 영입해달라고 몰려들 텐데 그런 사람들 그럴 수 없을 겁니다. 아무 의미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인사 잘하셨습니다.▷ 조동주: 아 이렇게 훈훈한 모습 아름답네요. 지금 장동혁 대표가 이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는데 이제 오늘 이재명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다시 한 번 제안했어요. 사실상 이제 뭐 이것도 어떻게 보면 정치적 돌파구 차원에서 지금 당 내용을 외부에 이재명 대통령을 통해서 이렇게 뚫어보고자 하는 이런 의도인 것 같은데 대통령실이 청와대가 받아줄지는 잘 모르겠어요.▶ 송영훈: 아니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요 이것도 조언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면 어제 메시지와 오늘 메시지가 결과 기조가 다르면 안 됩니다. 지금 그런 부분이 너무 많이 보여요. 영수회담 말씀하셨는데 어제는 장동혁 대표가 페이스북에 뭐라고 올렸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부동산에 관해서 연일 SNS로 폭탄을 쏟아내고 있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나는 더 이상 이 말싸움 하지 않겠다 그래서 대통령께서 만들고자 하신 기본 사회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한 걸음 물러나서 지켜보겠다 이런 식으로 올렸는데 물론 그게 일종의 반어법을 넣어서 쓴 것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그게 제1야당 대표의 언어가 되어서는 안 돼요. 그러면 나는 앞으로 오불관언 하겠으니까 그러니까 더 이상 뭐 말로 비판하고 관여하지 않겠으니까 알아서 잘 해봐라라는 식이거든요. 그러면서 그럼 오늘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는 영수회담 제안해요. 기조가 안 맞잖아요. 그러니까 어제도 강도 높게 비판을 하고 오늘도 적극적으로 영수회담을 요구를 했어야 맞는 거예요. 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이런 식으로 메시지에 혼선을 빚어온 게 하루 이틀이 아니거든요. 올해 1월 2일에 뭐라고 했습니까? 오세훈 시장 등등이 계엄에 관해서 분명한 입장을 요구하니까 당 대표에게 계엄에 관한 입장을 반복해서 요구하는 것은 의도가 있다고 볼 수밖 밖에 없다 이랬었죠. 그랬는데 1월 7일에는 계엄에 대해서 나름의 사과라는 표현을 쓰긴 썼단 말이에요. 이런 식으로 5일 만에 메시지가 달라집니다. 오늘은 지금 어제 결이 다르고 오늘 결이 다르고 이런 거예요. 이러면 제1야당 대표의 말에 어떻게 무게가 실립니까? 그러면 그렇게 당 대표의 말에 무게가 안 실릴 때 국민들께서 제1야당에 대해서 기대를 갖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굉장히 우려가 크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성치훈: 장동혁 대표는 원칙을 지키고 계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장동혁 대표의 원칙이 뭐냐 그러니까 24년 12월 3일에는 이 계엄에 대해서 반대를 하시다가 1년 뒤에 갑자기 괜찮았다고 하시면서 그런 다음에 그 당시에는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문제 이건 정치적인 모략이다라고 하셨다가 1년 뒤에는 또 갑자기 입장을 바꾸기 때문에 입장을 바꾸는 원칙을 계속 지키시고 계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잘하고 계시다는 말씀을 다시▷ 조동주: 역시 이렇게 단권파 패널 하셨을 것 같아요. 네 저희 다음 신으로 넘어가기 전에 저희 슈퍼샷을 두 분이나 보내주셨는 달콤한하루6y님께서 2만 원을 보내주시면서 송영훈 변호사님 한동훈 대표님과 함께해 주셔서 늘 든든합니다. 이렇게 응원을 해 주셨고요. 그다음에 김정민님 만 원 이제 슈퍼챗 해주시면서 송영호 님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민주당 패널 상대당이라 응원하기 힘들지만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분 성치훈 님도 감사합니다. 네 이렇게 두 분이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네 저희 이제 뭐 다음 신 세 번째 신으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국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모습이죠.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이제 국민의힘의 이런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 이제 여기에 이제 열린 행사에 가서 국민의힘에 대한 쓴소리를 이렇게 많이 내뱉는 그런 장면입니다. 이게 뭐 그런데 이 대안이 혁신 모임이 아닌 조배숙, 이만희 같은 중진 의원들도 참여해서 관심을 많이 모았고요. 그리고 소장파가 주최한 토론회 국민의힘 대표 출신인 이준석 대표가 와서 이제 같이 만나서 대화하는 모습 또 이제 지금 국민의힘의 중도 확장이 절실한 상황에서 또 개혁신당과의 연대설에 또 이제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대목이 아닌가 뭐 이제 이런 해석도 나오는데 뭐 어떻게 보십니까?▶ 송영훈: 아니 그런데 이준석 대표는 위기의 개혁신당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먼저 모색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위기의 한국 보수 이야기하기 전에 지금 본인의 당도 위기에 빠져 있잖아요. 그동안 개혁신당이 한 1년여 동안 걸어온 길을 보면요. 우리나라 정당 사상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당대표 비서실장 수석 최고위원 줄줄이 탈당한 당 보셨어요? 개혁신당이에요 허은아 전 당 대표 탈당해서 지금 민주당 그다음에 저기 양향자 원내대표는 탈당해서 국민의힘 와서 지금 최고위원 하고 계시잖아요. 그다음에 김용남 정책의장 탈당해서 민주당 갔잖아요. 그다음에 구혁모 당대표 비서실장 장경태 의원 성추행 의혹 관련해서 개혁신당의 처리를 비판하면서 탈당했습니다. 이준석 대표에 대한 비판이라고 보여져요. 그다음에 최근에는 김성열 수석 최고위원 또 탈당했죠. 김경 서울시의원과 그 연루된 문제 때문에 본인이 탈당해서 의혹을 밝히고 오겠다라고 탈당했습니다. 그러면 주요 포스트가 이렇게 5명이 줄줄이 탈당한 정당이 과연 이 장기적으로 안정적 존속이 가능한가 저는 개혁신당이 그 자신들의 위기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먼저 내놔야 될 거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이준석 대표가 여러 가지 정치적 정치공학적 그런 계산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그동안에 이제 장동혁 대표와 여러 가지 악수도 하고 만나기도 하고 그렇게 연대를 할 것처럼 군부를 떼다가 지금 단식 이후에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과 관련된 여러 가지 사후 처리가 안 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니까 본인이 한 걸음 빼잖아요. 그런데 궁극적으로 국민의힘에 안 들어올 생각인가요? 저는 그거 한번 물어보고 싶어요. 누군가 좀 공개적으로 물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조동주: 당연히 지금은 뭐 이제 선을 긋고 있죠. 안 그래도 얘기한 게 이제 뭐 황교안 대표 사례를 얘기하면서 미래통합당 시절에 이제 유승민 의원 그때 이제 바른미래당과 자유한국당이 합당을 하면서 미래통합당이 됐는데 당시 이제 유승민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총선에 나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거에 대해서 유승민 의원이 황교안 대표가 이제 대표 시절 공천 배제한 거다 뭐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내가 들어가도 나도 그렇게 할 텐데 왜 들어가냐 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그러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어쨌든 중도 쪽으로 나아가려면 한동훈 전 대표를 아웃시켰다면 사실상 이준석 대표밖에 옵션이 없는 상황이잖아요. 여기라도 손을 잡아서 좀 넓어져야 되는데 이준석 대표는 사실 이제 뭐 이런 황교안 사례를 얘기하면서 강경하게 얘기하고 있고 이러면서 이렇게 약간 잡을 수 없는 풍선처럼 이렇게 되고 있는데 어떻게 뭐 잘될 거라고 보십니까?▶ 성치훈: 안 되겠죠 안 갈 겁니다. 근데 이준석 대표의 이번 분석은 저는 잘했다고 봐요. 잘 된 분석이라고 보는데 아까 개혁신당 운영을 못하면서 말씀을 지금 이거 말할 처지냐라는 말씀하셨는데 원래 명감독들이 선수 때는 못 했던 분들 많거든요. 그러니까 플레이를 못한다고 해서 코칭을 못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개혁신당 운영이 좀 삐걱삐걱거리고 있다고 해서 코칭까지 못 할 건 아니다. 그래서 코칭은 지금 저는 잘했다고 보는데 제가 오늘 오전 방송에서 이 얘기가 나왔을 때 황교안 대표가 전 대표가 당시에 오른쪽으로 넘어가지 않았느냐 그렇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도 지금 오른쪽으로 가고 있는 거 똑같다고 판단한 것 같다라고 얘기했더니 나오신 국힘 패널이 황교안 대표는 그 당시 오른쪽으로 가지 않고 통합을 하신 분이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미래통합당이라는 통합이 들어간 당을 만들었을 뿐이지 통합을 했던 당이었나라고 생각해 보면 황교안 전 대표는 그때부터 그때 뭔가 아마 어 당 대표 됐고 대권 꿈 꾸면서 대권 꿈꾸는 분들이 대권을 갑자기 꿈을 꾸게 되면 이 지금에 있는 강성 당원들과 함께하게 되면 내가 진짜 대권까지 갈 수 있지 않나 라면서 나도 모르게 막 오른쪽으로 점점 가요. 황교안 대표 그러다가 지금 부정선거론자까지 갔잖아요. 그 당시에 강성 부정 선거론자 부추겨 가지고 국회 그때 정문 뚫려가지고 국회 본청 앞까지 시위하는 사람들이 몰려왔었잖아요. 그때 황교안 대표 가가지고 막 신나가지고 같이 얘기했었잖아요. 그런 걸 얘기하는 겁니다. 지금 장동혁 대표가 보이고 있는 행보가 그 당시에 황교안 전 대표랑 다를 바가 없어요. 계속 오른쪽으로 가고 있는 행보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과만 손 잡으려는 행보 경쟁자는 쳐내고 한동훈 전 대표 쳐냈고 그 당시에 유승민 전 대표 쳐냈고 이런 것처럼 그러면서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 지금은 오른쪽에 아까 말한 유튜버 고성국 씨나 지금 어제 아주 위풍당당하게 귀국한 전한길 씨나 이런 분들과 합당하려고 손 잡으려고 하지 않겠어요 그런 것들로 봤을 때 맞습니다. 지금 장동혁 전 대표 또 이러다 보니까. 잘하고 계신 분을 자꾸 비판하게 되는데.▷ 조동주: 그러니까 띄워드려야 되는데 말이야▶ 성치훈: 아무튼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오른쪽으로 가고 있는 건 똑같이 잘 판단했다고 저는 봅니다. 적절한 얘기를 그래도 했다고 생각해요.▷ 조동주: 진단적으로는 또 이제 정확하게 진단을 했다.▶ 송영훈: 아니 그러니까 국민의힘이 민심의 중앙값에 접근하려고 하기보다는 자꾸 한쪽 구석으로 가는 경향에 대해서는 분명히 지적을 하고 그걸 바로잡으려고 해야 되는 건 맞는데 이준석 대표가 어제 한 이야기들을 잘 들어보면 상당히 정치 공학적인 계산이 깔려 있어요. 이거 정치 번역기를 돌리면 어떻게 보면 금방 통역이 되는 이야기거든요. 왜냐하면 2020년에 이제 자유한국당과 새로운 보수당이 합당을 할 때 당시 유승민 전 대표는 합당 후에 불출마를 했지만 새로운 보수당에서 건너온 분들 상당수는 공천을 받았어요. 그 본인이 이준석 대표이기도 하고 또 미래통합당 최고위원까지 했었잖아요. 그 밖에 제가 이름을 이 자리에서 굳이 일일이 열거해 드릴 건 아니지만 새로운 보수당에서 오신 분들이 상당수 공천을 받았고 그 교통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엉뚱한 지역구도 튕겨나간 자유한국당 출신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을 이준석 대표 본인이 모르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유승민 전 대표에 관한 사례를 이야기한 것은 결국 나를 데려가려면 정확한 조건을 제시해라라는 의미로 들리거든요. 굳이 그 사례를 언급한 것은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황교안 전 대표를 이야기하면서 국민의힘이 한쪽 구석으로 가는 경향을 우려한 것 같은 외피를 씌우고 실제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다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앞서 말씀드리기를 정말로 국민의힘에 안 들어올 생각으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냐라고 물어본 겁니다.▷ 조동주: 그렇군요. 이게 참 그래서 지금 뭐 이준석 대표는 어쨌든 지금 평택에 가 있는 황교안 대표와 결국 장동혁 대표가 손을 잡을 것이다 이렇게 진단을 하고 있었는데 2020년 총선 때 저도 이제 국민의힘 그때 자유한국당이죠.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이 됐는데 그 당 출입하면서 느낀 게 그때 막 왼쪽 왼쪽으로 최대한 끌어오려고 막 사람들이 애를 쓰고 하면서 그때는 당색도 핑크색으로 바꿨어요. 그래가지고 뭐 이제 되게 좀 젊어 보이려고 그러면서 통합당이다 하면서 막 이렇게 하다가 했는데 그때 막 차명진 의원 사건 이런 거 터지고 하면서 또 막 이렇게 동력을 잃어버리고 다시 해서 제가 참패를 했었는데 이번 지방선거 같은 경우는 사실 국민의힘이 갖고 있는 사실상 마지막 권력이란 말이에요. 지금 중앙 권력 뺏겼죠 의회 권력 뺏겼죠 지방 권력 지금 2022년 이제 이준석 대표 시절 때 따냈던 17석 중에 12석 이게 사실 지금 남은 마지막 권력인데 지금 이런 행태로 가다 보면 사실상 이마저도 뺏겨서 이런 세개의 중심 권력을 다 뺏길 위기란 말이에요. 이제 그런 가운데서 장동혁 대표가 왼쪽으로 왼쪽 왼쪽으로 가야 되는데 이제 이런 이준석 대표 와 손을 잡는 게 사실 현실적으로 유리해 보이는데 이준석 대표 입장에서는 말씀하신 대로 굳이 뭐 이걸 해서 이득이 있나 뭐 이런 판단을 할 것 같기도 하고요.▶ 성치훈: 잡을 리도 없고 잡을 수도 없을 겁니다. 본인이 민망할걸요. 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가 김문수 전 후보랑 러브샷 한 것 같고 어떻게 저런 윤어게인을 지지하는 사람과 러브샷 할 수 있냐라고 비판했잖아요. 그런데 유어게인 김문수 후보보다 훨씬 더 세게 하고 있는 장동혁 지도부랑 선거 연대를 한다? 이거는 사실상 본인이 이미 과거에 한 말 때문에 과거에 이준석이 현재 이준석을 공격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손을 못 잡을 거고요. 그리고 2020년 아까 말씀하신 미래통합당의 공천은 저는 제 기억에 그 공천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냐면 그냥 될 대로 되라. 그 당시 서울에 있는 사람들 갑자기 다 이렇게 패를 모아놓고 셔플링 했어요. 셔플링 해 가지고 갑자기 지역구가 다 바뀌었어요. 그냥 어차피 지는 거 새로운 데 가서 해라 약간 이런 식으로 그냥 다 뿌렸단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 최근에 논란이 됐던 이현 후보자도 갑자기 저쪽 가고 다 여기저기로 흩어졌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번 지방선거도 도대체 어떤 식으로 셔플링을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고성국 유튜버가 찍었던 오세훈 현직 시장도 저는 뭐 거의 축출 과정에 있다고 보는데 그런 식으로 그나마 좀 버틸 만한 사람들 다 쫓아내고 그런 다음에 야 어차피 지는 선거니까 그냥 나가고 싶은 사람 어차피 선거 비용 보전 다 받을 수 있어 국민의힘은 다 15% 이상 받을 테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그렇게 하면서 차기 총선을 위해서 자기 새로운 지역구든 뭐든 다 너네 텃밭 다져 그러면서 윤어게인 사람들로 쫙 깔 거라고 보거든요. 새로 셔플링 하면서 그러니까 그런 식의 공천 될 대로 되라 공천. 지방선거를 바라보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렇게 하면 또 승리부터 대승리만큼이나 또 완전하게 압승을 하겠죠. 근데 이게 또 저는 이 지방 행정 지방자치 지방 정부만큼은 한쪽으로 너무 쏠리면 좋지 않아요. 그러니까 사실 영남에서 영남에서 국힘으로 다 기초 의원들이 꽉 차는 것도 호남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꽉 차는 것도 사실 이거 되게 안 좋은 거거든요. 사실 기초의회가 기초단체장 견제하도록 견제 구도로 만들어 놨는데 그렇죠 서로 같은 당이야 견제가 됩니까? 안 된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적절하게 섞여야 돼요. 그런데 지금 지금 이 분위기면 국민의힘이 이렇게 지방선거 하면은 아마 전국에 몇 개 빼고 다 원사이드하게 민주당이 기초의회 광역의회 다 장악할 겁니다. 저희 당 입장에서는 좋은 것 같지만 이게 민주주의 수준 민주주의 관점에서 봤을 때는 그렇게 바람직한 쪽은 또 아니에요. 적절한 보수가 한국이라는 한국 정치라는 새가 날려면은 보수의 날개가 지금 꺾였잖아요. 완전 꺾어버렸단 말이에요.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되는데 근데 아까 말했듯이 출구 안 보입니다. 출구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글쎄요. 장동혁 대표 파이팅.▷ 조동주: 네 저희 또 이제 또 워터 님께서 2만 원 슈퍼챗을 보내주셨네요. 저는 한동훈 지지자입니다. 송영훈 변호사님, 성치훈 님 계셔서 그나마 보기 좋고 정치가 망하지 않겠다는 희망이 생기네요. 비열한 정치는 반대합니다. 이렇게 의견을 주셨습니다. 어 오늘 두 분의 이런 합리적인 말씀들에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시는 것 같아요. 저희가 이제 계속 국민의힘 얘기만 했는데 이제 네 번째 신에서는 이제 민주당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네 번째 신으로 한번 영상인데 한번 보실게요. (영상 재생) 네 방금 보신 화면에 이제 처음에 나온 분은 이제 민주당 이언주 수석 최고위원이고 그다음에 이제 정치원의 당 대표 발언인데 이 두 분이 이제 같은 지도부에 있으면서 공개적으로 지금 엄청난 충돌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언주 최고위원의 이제 공격 발언이 굉장히 세 가지고 엄청 화제가 됐습니다. 이제 2 3인자들이 판을 바꾸고 프레임을 바꿔서 당권과 대권을 향한 욕망 본인들이 간판이 되려는 욕망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서 2인자 3인자는 정청래 조국을 말한 것인데 이들이 차기 임기 초에 대권을 노리고 이런 류의 합당을 한다 뭐 이런 식의 공격을 하는 거고 이제 그런 가운데 치러진 민주당의 1인 1표제 그러니까 이제 차기 당대표를 뽑는 선거에서 이제 민주당은 대의원과 권리 당원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이제 그들의 표심을 이제 원래는 20대 1의 비중으로 대의원이 높았는데 이거를 1 대 1로 맞춰서 대의원표와 권리당원 표가 똑같은 동등한 표심을 갖게 하자는 1인 1표제가 어제 민주당 중앙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8월에 예상되는 어 새 당 대표 선거에서는 이 제도로 인해서 새 당 대표를 뽑게 되는데 아무래도 정청래 대표가 의원들의 지지 기반은 좀 약한 반면에 이제 권리당원 개개인 권리 당원의 지지세가 높기 때문에 만약에 연임에 도전하게 된다면 굉장히 유리한 판을 깔았어 준 거라는 분석이 되게 지배적입니다. 이게 이렇게 되면 사실상 이게 혁신당과의 조국혁신당의 합당을 이 논쟁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벌어져서 사실상 정청래 재신임 투표 성격도 있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그런 가운데 60% 중앙위원회의 60% 찬성으로 이제 가결이 됐습니다. 이게 저번에 12월달에 실패를 했던 건데 이번에 결국 또 관철을 시켜서 뚝심의 승리다 뭐 이런 식으로 자평을 하긴 하던데 어떻게 보셨어요?▶ 성치훈: 일단 통과가 됐습니다만 찬성 60 반대 40이거든요. 이거 높은 수치 아닙니다. 그러니까 대표께서는 3 대 0으로 이기든 1 대 0으로 이기든 이긴 거 아니냐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이 대의원 투표 대의원 제도에 대해서는 이게 무슨 뭐 당원 주권 1인 1표로 가는 게 무조건 안 좋다. 이것 때문이 아니라 민주당이 갖고 있는 특성 호남과 수도권 당원이 너무 압도적으로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전국 정당으로 가기 위해서는 영남 당원이나 강원 당원이나 이쪽의 당원들의 목소리도 좀 당 운영하는 데 반영이 돼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대의원 제도를 도입한 거였단 말이에요. 그래서 반대했던 분들이 1인 1표제 당원 주권을 강화하자는 거에 반대한 분들이 아니에요. 이 대의원 제도의 취지 자체를 너무 그렇게 왜곡하고 뭔가 국회의원들이 줄 세우고 이런 제도로서 악용되고 있는 그런 것만 부각시켜 가지고 마치 이것이 쓸데없는 제도였던 것처럼 몰아붙이는 이거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8월에 있는 전당대회 때 말씀하신 것처럼 작년에 있었던 전당대회 때 박찬대 대표와 박찬대 후보와 붙었을 때 당원 투표에서는 이겼는데 대의원 투표에서 졌잖아요. 그것 때문에 그런 연임을 생각하시는 분이 대의원 투표 제도를 무력화 시켜버리면 이거 본인 선거를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죠. 그렇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반대 표시가 40%로 나왔다는 거는 상당히 큰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 당에서 1인 1표제로 가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크게 반대하는 분이 없어요. 공식적으로 반대하는 분이 없는데도 대의원 중앙위원들이 40% 반대했다 이거는 아까 말씀드린 대의원 그러면 전국 정당 그 문제는 대의원 제도 어떻게 보완할 건데 보완했다고 하는데 보완 안 될 것 같은데라는 그 말과 8월에 본인이 그때부터 적용하는 거에 대한 비판적 메시지가 40%에 담겨 있는 거라고 저는 보기 때문에 재신임 투표 성격의 투표가 통과되었기 때문에 합당까지 쭉쭉 이어질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조동주: 어 또 별개의 문제일 수 있다. 이게 아무래도 사실 그러니까 민주당도 이렇게 지금 집안 싸움이 만만치 않단 말이에요. 지금 이제 정청래 대표의 잠재적 경쟁자로 지금 다들 김민석 국무총리를 얘기하고 있는데 김민석 총리도 이제 이게 당 대표가 로망이다 뭐 이런 얘기를 하면 사실상 뭐 나오겠다는 취지로 읽히는 그런 얘기들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판에서 붙으면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만약에 국민석 국무총리를 당 대표로 밀어도 사실상 정청래 대표한테 이길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많이 들어요. 왜냐하면 이제 정청래 대표가 워낙 이 권리 당원들 지지세가 높기 때문에 그런데 이제 이런 가운데 민주당도 사실 이제 어떻게 보면 지방선거 이후에 엄청난 권력 다툼이 예고돼 예정돼 있는 상황인데 국민의힘이 이런 거를 잘 이용해야 되는데 이용을 못하고 있는 게 좀 이제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뭐 좀 잘못된 대응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이제 이런 류의 이런 권력 암투전의 예고성 버전이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겠습니까?▶ 송영훈: 이미 시작이 됐죠 가시화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김민석 총리는 사실은 국정에 바빠야 되는데 본인이 유튜브 나와가지고 당 대표의 로망이 있다 이런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고 있고 또 이른바 친명계라고 평가받는 3명의 최고위원들이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고 특히 이현주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정치 원내대표 면전에서 직격탄을 날리고 이런 게 있어 대통령 임기가 시작되고 만 1년도 되기 전에 집권 여당에서 벌어지는 일로는 극히 이례적인 거예요. 그래서 여당 내부의 권력 투쟁은 이미 시작이 됐는데 사실 이 씨앗은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가 뿌린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별로 억울해 할 일이 아니에요. 지금 양당 공이 당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키워드는 이재명 모델입니다. 이재명 모델 그러니까 우리가 87체제 이후에 주요 정당에서 당 대표가 연임을 하는 것은 그동안에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일단 보수 정당에서는 사례가 없고 민주당 계열 정당에서도 과거에 정세균 대표가 한 번 연임에 도전했다가 두 번째 전당대회에서 실패했죠. 그런 정도의 사례만 있을 뿐인데 이재명 대표가 아주 이례적으로 당시에 연임에 도전해서 성공을 하고 그 연임에 앞서서 비명횡사 공천으로 자신의 반대파들을 다 제거하다시피 했단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연임을 해서 완전히 자신의 당으로 만들고 대통령이 되는 것까지 성공을 했어요. 우리 정당사에서 없던 모델을 만든 겁니다. 그러니까 정치 원내대표도 노골적으로 그 길을 따라가기 위한 표 계산만 하잖아요. 1인 1표제라고 하는 것도 사실은 정말로 당원 주권의 뜻이 있어서라기보다는 본인이 대의원 투표에서는 졌었기 때문에 그걸 없애려는 의도가 매우 강합니다. 당원을 정말로 주권을 가진 주인으로 보면 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과정도 아래로부터의 합당이 되어야죠. 수기 과정을 충분히 거친 다음에 당 대표가 공헌을 해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 점에서 정치공학적인 성격을 그 1인 1표제라고 하는 것이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 그리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도 제가 방송에서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결국에는 조국혁신당에서 당비를 내고 있는 이른바 주권당원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들어오면은 그게 정청래 대표에게 다음 전당대회 연임 도전에 가시적으로 도움이 돼요. 친문계로 평가받는 당원들인데 매우 정치적 초고관여층이란 말이에요. 민주당 전당대회에 들어오면 반드시 투표권을 행사해요. 왜냐하면 조국혁신당에서 당비 내는 분들은 사실 당비 낼 필요가 없어요. 그 당은 처음에 조국 대표 추대 첫 번째 전당대회 조국 대표 99% 찬성으로 당 대표 그다음에 임시 지도부가 물러난 다음에는 다시 조국 비대위원장 두 번째 전당대회에서 또 조국 전 대표 혼자 나와서 98.61% 찬성으로 당 대표 한 사람만 당 대표가 되는 당이에요. 그런 당에서 굳이 당비를 내면서 자신의 권리를 유지하고 있는 분들은 정말 정치적 초초 관여층입니다. 그 사람들의 숫자가 작년 11월 기준으로 4만 4500명이에요. 민주당에 들어오면은 8.2 전당대회에 투표한 권리당원 숫자의 7% 정도 됩니다. 정청래 대표 표가 그만큼 한 7%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큰 숫자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정치공학적 계산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그런데 결국 이재명 모델을 따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억울해 하실 일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조동주: 네 사실 이게 1인 1표제 같은 경우는 이제 전초전이고 사실상 합당이 메인이고 이제 합당이 조국혁 신당의 갑작스레 정청래 대표가 제안을 해서 당의 엄청난 반발을 사고 있고 오늘도 이제 재선 의원들도 모여가지고 간담회를 하고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당내에서 조직적인 반발이 나오고 있단 말이에요. 정청래대표가 이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사실 연임의 제일 큰 걸림돌일 거고 이 합당도 1인 1표제처럼 중앙위원회 표결을 거쳐서 똑같이 진행됩니다. 그런데 이제 1인 1표제는 사실 대의 명분은 좋은 명분이어서 반대 명시적으로 반대하기 어려운 면도 있었는데도 6 대 4 그런데 합당은 이렇게 첨예하게 반대가 엇갈리는 상황 여기서 5를 못 받으면 부결된단 말이에요. 만약에 이게 부결되면 정청래 리더십은 정말 큰 타격을 받을 겁니다. 이게 그런데 어떻게 돌파를 할 수 있다고 보세요?▶ 성치훈: 저는 힘들다고 봅니다. 지방선거 이후로 최소한 미뤄야 되고요. 그러니까 사실 아까 살짝 나왔던 2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그 판결 이후에 급속도로 지방선거로 쫙 이 쏠릴 거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빨리 안 하면 합당이 사실상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고요. 근데 지금 이미 반대 목소리가 이 정도 나왔다. 이건 사실상 저는 물이 건너간 거나 다름없다라고 봅니다. 그래서 만약에 중앙위원 투표해 가지고 뭐 한 52대 48로 이겨서 합당 찬성 의견이 높으니 합당을 추진한다. 합당을 그렇게 추진하면 안 되죠. 정책적 방향을 결정하거나 이런 거에 있어서 뭐 도저히 합의가 안 돼 찬반 투표로 가자라고 할 수는 있지만 집안을 합치는 거잖아요. 살림을 합치는 건데 찬반 투표를 해서 약간 찬성이 높으니까 이걸 강행한다. 아 저는 이건 정당 운영의 바람직한 방향이 절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투표를 붙여서도 안 되고 그 결과로서 합당을 진행해도 안 된다라는 생각이 있고요. 일단 이재명 정부에게 이게 도움이 되는가 합당이 지방선거가 지금 막 위기예요. 합당을 해서 힘을 합치지 않으면은 못 이겨요. 근데 아까 말했지만 장동혁 지도부가 너무 잘하고 있단 말이에요. 저희가 뭐 위기가 아니에요. 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굳이 지금 왜 합쳐야 되는가 저는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또 전략적인 부분을 넘어서 민주주의 차원에서 봤을 때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은 이번에 지방선거에서 호남에서 경쟁을 해야 됩니다. 국민의힘은 영남에서 개혁신당하고 경쟁을 해야 됩니다. 이번에 지방선거 때 뽑히는 기초의원이 광역의원이랑 합치면 대충 몇 명인지 혹시 아시나요? 기초의원이 3천 명 정도 되고요. 광역의원 800명 되니까 합치면 4천 명 정도 됩니다. 4천 명 중에 무투표 당선이 500명이 넘습니다. 무투표 그러니까 영남이나 호남에서 야 어차피 후보 안 내는 양당 어차피 저쪽이 다 이기니까 2인 선거구여서 야 어차피 국민의힘이 2석 다 가져가니까 민주당 후보 안 내요. 그러면 투표도 안 하고 당선됩니다. 호남에도 마찬가지입니다. 3인 지역구인데 국민의힘 후보를 아예 안 내요. 그냥 가나다 민주당만 가나다 나가서 투표도 안 하고 당선됩니다. 이런 당선자가 지난 지방선거 때 500명이에요. 이런 거 바꿔야죠. 민주주의 더 좋은 호남에 더 좋은 후보 내고 그 나온 후보들이 더 좋은 정책 경쟁하기 위해서 하려면 저는 이번 지방선거 때는 조국혁신당이랑 저희 당이 호남에서 경쟁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이 합당은 무조건 한다면 저는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는 것이 맞다라고 보기 때문에 그리고 정책적 결도 이미 많이 갈라졌어요. 저희는 집권한 다음에 좀 센 민주당 하다가 지금 그래도 집권당이기 때문에 중도를 향해 가고 있는데 조국 혁신당은 계속 진보에서 버티면서 그래도 진보의 가치를 잃지 말아야 된다라는 진보의 역할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게 합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냥 물리적 결합만 해버린다? 화학적 결합이 안 될 겁니다. 저는 그런 차원에서 지금 글쎄요. 저는 이거 전당원 투표 한다 하더라도 과연 찬성이 많을까 저는 그렇게 보지 않거든요. 그렇게 되면 만약에 그래서 만약에 전당원 투표를 받는데 반대가 높다 그러면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도 또 흔들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를 중심으로 지방선거를 치르려면 지금 투표를 해서도 안 되고 합당을 해서도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조동주: 네 이렇게 또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씬스틸러는 이제 오늘 여기까지 이제 방송하겠고요. 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댓글 이벤트 당첨자는 김상중 님 산에는꽃피고 님 이제 두 분인데요. 이제 두 분께 5천 원 상당의 커피 쿠폰 이제 보내드리니까요. 저희가 이제 방송 끝나고 이제 방송 고정 댓글 한번 확인해 주십시오. 월요일 수요일 오전 10시에는 정치를 부탁해 저는 이제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youtube.com/live/3g0F1dlMVPo?feature=share조동주 기자 djc@donga.com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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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티켓 장사? 김어준은 더 받아…선관위 사전 문의했다”[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오는 8일로 예정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토크콘서트가 좌석 등급에 따라 티켓 가격이 차등화돼 여당에서 ‘티켓 장사’라는 비판이 나온 데 대해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은 “다른 사람들의 공연은 어떤가 한번 찾아봤는데, 김어준 씨가 했었던 (공연의 R석은) 13만 원가량”이라고 했다. 한 전 대표의 토크콘서트 가격은 R석이 7만9000원, S석 6만9000원, A석 4만5000원이다.정 소장은 2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한 전 대표와 소통을 하는 텔레방 같은 게 있다”며 “(제가 텔레방에서) 가격이 좀 비싸게 느껴진다고 그랬다”고 했다. 이어 “(이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선거관리위원회에 문의해 보니 ‘기부 행위’나 ‘정치자금법’에 적용이 되지 않아야 된다(고 하더라)”며 “지나치게 낮은 가격으로 하면 토크콘서트를 하는 사람이 유권자들에게 주는 기부 행위가 되는 것이고,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해 돈이 많이 남으면 정치자금법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격의 균형점을 찾은 것”이라고 했다.정 소장은 “한 전 대표 얘기는 명확하다”며 “한 전 대표에게 귀속되는 이익은 하나도 없다”고 했다. 정 소장은 “한 전 대표에게 돌아가는 수익은 다른 사람들이 다 지켜보고 있을 거 아니냐”라며 “한 전 대표가 표 장사를 하는 거야라는 의심을 살 수 있는데, 본인이 가져갈 수 있겠나”라고 했다. 이어 “이벤트를 대행하는 회사의 인건비, 무대 장치 이런 식의 비용을 적정하게 맞춰서 한 것”이라며 “티켓 장사를 하기 어렵다”고 했다.김준일 시사평론가는 ‘지지자의 주머니를 털어 정치 자금을 마련해 보려는 티켓 장사’라는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의 비판과 관련해 “(한 전 대표의 콘서트는 과거) 본 적 없는 (콘서트)”라고 했다. 김 평론가는 “(과거 콘서트는) 티켓 값을 하고 그럴 정도로 사람이 많이 오지는 않았던 것”이라며 “전국적으로 직접 보겠다는 사람들이 이 정도로 많다는 것을 정치인에게는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이어 “약간 아이돌 같다”며 “일종의 정치 아이돌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 저는 이게 좀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대가 혼잡해지고 왜 이런 거 제대로 통제 못했냐고 하면 사고가 날 수도 있다”며 “오히려 콘서트 하듯이 등급을 나눠가지고 한 것은 약간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했다.다만 김 평론가는 “아쉬운 건 하나 있다”며 “(대관료 등을) 밝혀주는 게 좋다”고 했다. 그는 “예를 들면 기획사가 붙어서 하면 얼마인지 등을 디테일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의 비용으로 했고 남는 것들은 내가 어디에 기부를 하겠다 이 정도”라며 “(그러면) 깔끔하게 정리가 되지 않을까”라고 했다.또 김 평론가는 장 대표에 대한 재신임 투표 현실화 가능성에 대해 “없다고 봐야 한다”며 “장 대표가 받을 이유가 있나”라고 했다. 이어 “예전에 노태우 전 대통령처럼 ‘내가 중간 평가를 받겠다’는 공약 이런 게 있었으면 요구할 명분이 있는 건데 받을 이유가 없는 상황”이라며 “6월 3일 지방선거 폭망한 이후 책임을 지고 물러나게 하거나 물러나게 될 거라는 것을 보면서 지금 다 버티는 것”이라고 했다.한 전 대표의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과 관련해 김 평론가는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는 게 훨씬 한 전 대표에게는 좋다”며 “어디에 나갈지, 어떻게 될지를 대진표를 봐가면서 최후에 결정을 하는 게 가장 유리한 것”이라고 했다.정 소장은 “한 전 대표가 어떤 카드를 보이는 순간 다른 사람들의 심리가 움직인다”며 “한 전 대표가 가뜩이나 약자적인 상황에서 이걸 먼저 보여줄 필요가 있겠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상대방의 대진표가 완성돼 본인이 거기에 들어가 판을 바꾸려는 식의 접근이 나올 것”이라며 “내가 어디로 가서 하겠다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했다.또 정 소장은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과거 어떤 스타일인지 모르겠지만 요새 하고 다니는 스타일은 이재명 대통령하고 거의 비슷한 것 같다”며 “스타일리스트가 이 대통령이랑 좀 비슷하게 따라가게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안경 머리 스타일 이런 것들이 이 대통령을 아주 연상시키게 하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김 평론가는 “(정 구청장이 유력한 주자로) 많이 올라왔다”며 “제가 보기에는 저번에 이 대통령이 ‘원조 일잘러’ 이렇게 올려준 게 굉장히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당원들 쪽 얘기를 들어보면 정 구청장이 가장 경쟁력이 있는 거 아니야? 이런 얘기들이 나온다”고 했다.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선 “저는 약간 의외였던 게 장 대표 물러나라고 하지 않았느냐”며 “전략적 선택”이라고 했다. 이어 “당이 우경화될 경우 중도표로 인해 본인 당선 자체가 어려우니까 여기하고는 선을 긋는다라는 것을 보여줘야 된다는 것”이라며 “오 시장은 지금 고성국 씨를 포함해 이쪽에 찍혔다”고 했다.이재명 정부 국무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합당 밀약설’을 주장하는 대화를 나눈 장면이 포착된 데 대해 김 평론가는 “약간의 기획 냄새가 난다”고 했다.김 평론가는 “(과거 비슷한 경우) 최소한 이게 당사자(문자를 나눈 국무위원, 민주당 의원)가 누군지는 나온다”며 “제가 보기에는 이거를 일종의 기획으로 해서 안 밝히는 걸 조건으로 이렇게 나온 거 아니냐 이런 얘기들이 있다”고 했다. 이어 “(문자에서) 말투를 보면 국무위원이 문자를 받는 분(민주당 의원)에 대한 약간의 하대가 있다”며 “초선 의원은 아닐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중진 의원일 가능성이 높다”며 “(중진 의원보다) 훨씬 더 짬밥이 높은 국무위원이면 우리가 아는 분이, 짬밥이 있는 분이 몇 분 안 된다”고 했다.정 소장은 “여의도 풍문을 전제로 말씀드리는 건데, ‘타격 소재’라고 그랬다”라며 “누구를 타격하는 거냐?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타격해야 된다는 거 아니냐”고 했다. 이어 “그러면 정 대표랑 지금 대립각 세우고 있는 사람, 이런 정도의 관심이 있는 국무위원은 누구겠느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 조국혁신당을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이 100% 친문 정치인”이라며 “아무래도 그러니까 (국무위원이) 본인의 우군을 확보하려는 차원에서 하는 것 아니냐라는 의심을 사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부동산 관련 글을 잇따라 올리는 데 대해 김 평론가는 “이 대통령이 정치인 시절, 대통령 되기 전에도 SNS를 상대적으로 많이 올렸다”며 “폭증한 것은 의도가 있다라고 봐야 되는 것”이라고 했다. 김 평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SNS에 올리면은 그것에 대해 언론이 주목을 하고 누군가는 반발한다”며 “이슈를 장악하는 데 SNS가 매우 탁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SNS는) 리스크가 기본적으로 있다”면서 “그것(리스크)보다는 지금 당장은 ‘이 정국의 주도권을 잡겠다’라는 것이 훨씬 강하다고 봐야 한다”고 했다.2월 2일 〈광화문 비대위〉 전문▷ 강경석: 배지는 없는데 할 말은 많은 세 남자가 뭉쳤습니다. 광화문 비대위 지금 회의 들어가겠습니다. 광화문 비대위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준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강경석: 네 광화문 비대위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의제부터 열어보겠습니다. 첫 번째 의제 자 장동혁 대표네요.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죠. 재신임 투표와 티켓 장사 이거 뭐 사진만 봐도 누군지 다 아실 법한 분들이 이제 두 분을 딱 저희가 모셨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실제로 이제 지난주 목요일이었죠. 제명됐습니다. 결국 저희 예상대로 제명이 됐는데 이제 앞으로 남은 게 사실 과제가 많습니다. 지방선거도 있죠. 계파 갈등이 지금 불거지고 있죠. 지금 할 일이 태산인 장동혁 대표 그리고 또 당에서 제명당한 뒤에 살 길을 도모해야 되는 한동훈 전 대표 이분들 새로운 출발선에 섰는데 지금 시작부터 문턱에 걸려 있습니다. 장 대표 친한계 비롯해서 소장파 의원들까지 재신임 투표를 요구하고 나섰어요. 그런데 또 이제 한동훈 전 대표는 8일이죠. 다음 주 일요일 토크 콘서트 티켓 가격이 공개됐는데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이걸 장사를 하느냐 이렇게 비판을 했어요. 먼저 이제 저희가 한동훈 전 대표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 지금 저 한동훈 전 대표 토크 콘서트 포스터 사진이에요. 뭐 한동훈 전 대표의 이미지를 그냥 한눈에 보여주는 사진이죠. 한동훈 전 대표는 이렇게 얘기했어요. 티켓 단 한 푼도 단 1원도 10원 한 장도 가져가지 않는다 반박을 했습니다. 집권 여당 원내대표가 뭐 이런 데 관심이 있냐 이렇게 반박을 했는데 그런데 저도 좀 궁금하기는 하네요. 이 티켓 가격 정 위원님 이거 어떻게 산정된 거고 이게 어떻게 지금 되는 구조인 건가요?‘▶ 정광재: 글쎄 뭐 정확한 원가 구조와 가격 결정과 관련해서 얼마나 정확하게 제가 설명을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강경석: 비싼 건가요 안 비싼 건가요?▶ 정광재: 제가 이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 뭐 한동훈 전 대표와 이렇게 소통을 하는 곳이 있잖아요. 이 가격이 좀 비싸게 느껴진다.▷ 강경석: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정광재: 그랬어요. 제가.▷ 강경석: 어쨌든 비싸게 느끼신 거네요.▶ 정광재: 제가 처음에 비싸게 느껴진다 이렇게 했는데 바로 이제 설명을 들었는데 설명이라는 게 뭐냐 하면 일단 선관위에 문의를 해서 이게 기부 행위나 정치자금법에 적용이 되지 않아야 된다. 그러니까 지나치게 낮은 가격으로 하면 이 토크 콘서트를 하는 사람이 유권자들에게 주는 기부 행위가 되는 거고요.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해서 돈이 많이 남아서 뭐 이렇게 되면 정치자금법으로 우려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가격의 균형점을 찾는 거죠. 한동훈 전 대표 얘기는 이건 명확해요. 본인은 가서 이야기를 본인이 주인공이잖아요. 그러나 한동훈 전 대표에게 귀속되는 이익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책정된 것에 대해서 그 선관위와 계속해서 논의를 했고 지나치게 낮은 가격인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기부 행위 또 높은 가격으로 이익을 남기면 정치자금법이 되기 때문에 그 적절한 그 중간 값을 찾은 거죠.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에게 돌아가는 수익은 당연히 이건 누가 보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다 지켜보고 있을 거 아닙니까? 한동훈 대표 그걸로 표 장사 하는 거야 이런 의심을 살 수 있잖아요. 그럼 본인이 가져갈 수 있겠어요? 가져가는 건 하나도 없고 이 대관료와 준비를 하는 그 이벤트를 대행하는 회사 있잖아요. 대행하는 회사의 인건비 무대 장치 마이크 이런 식으로 하는 비용과 다 적정하게 맞춰서 한 거지 이걸 뭐 티켓 장사를 하기 어렵고 제가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공연은 어떤가 한번 찾아봤거든요. 그런데 김어준 그 씨가 했었던 인천에서 인스파이어 호텔인가 했었잖아요. 거기서 보니까 13만 9천 원을 받았더라고요.▷ 강경석: 찾아보셨어요.▶ 정광재: 제가 한편으론 집에 가서 이런 얘기를 했어요. 내가 우리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저희 안사람에게 아 내가 생활 물가가 약해서 그런지 난 비싸다고 그랬는데 그게 비싼 게 아니었나 봐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강경석: 그런데 김 위원님 이렇게 보통 토크 콘서트를 하는데 좌석을 지정해서 하나요? 뭐 R석 S석 A석 하는데 그래서 혹시 한병도 원내대표 뭐 이렇게 좀 지적을 하는 것 같은데 그런데 여당 원내대표가 이런 걸 지적하는 게 도움이 오히려 되는 거 아닌가요? 한동훈 전 대표에게는.▶ 김준일: 일단 본 적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본 적 없는.▷ 강경석: 전례 없는 콘서트인가요?▶ 김준일: 예 왜 그러냐면은 이런 거 토크 콘서트 예전에 예를 들면 안철수, 박경철.▷ 강경석: 많이 하셨죠.▶ 김준일: 많이 했는데 이게 무슨 티켓 값을 뭐 하고 그럴 정도로 사람이 많이 오지는 않았던 거죠. 그러니까 그래서 적당히 많이 와서 구름처럼 운집했다라고 하지만 뭐 몇천 명까지 보통은 이제 몇백 명 이렇게 뭐 하고 하는 거니까 이게 잠실 실내 체육관이 1만 명 이상 들어가거든요. 그렇죠 뭐 전체는 한 1만 8천 석 된다고 하는데 이제 사각 지역 뭐 이렇게 토크 콘서트 같은 경우는 안 보이는 지역 빼면은 한 만 천, 만 2천 뭐 이 정도 들어간다고 합니다. 네 그러면 이게 기본적으로 1시간 만에 매진이 된 건데 한동훈 전 대표의 팬들이 전국적으로 이렇게 직접 보겠다는 사람들이 이 정도로 많다 라는 거는 정치인에게는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약간 아이돌 같다 그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뭐 그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종의 정치 아이돌처럼 또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 저는 그래서 이게 좀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던 것 같아요. 왜 그러냐 하면은 이거를 좌석을 등급을 안 매기면 이 정도 인파가 전날부터 밤새고 막 줄을 설 겁니다. 좋은 좌석 선착순으로 하면은 그러겠네요. 그러면 그 일대가 또 혼잡해지고 왜 이런 거 제대로 통제 못했냐 하면 아까 사고가 날 수도 있고 뭐 이런 우려가 있으니까 오히려 콘서트 하듯이 진짜 이렇게 등급을 나눠가지고 한 거는 약간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라는 거 하나 생각은 하고요. 가격이 비싸다 싸다는 제가 정확하게 모르겠으나 제가 아쉬운 건 하나 있어요. 네 그럼 이게 한동훈 대표가 바보도 아니고 이거를 자기가 먹으려고 하지는 않았겠죠. 그러니까 그럼요 이익이 나더라도 그런데 저는 이게 지금 사람들이 이제 의문이 드는 거잖아요. 우리 천하의 정광재 비대위원도 이거 너무 비싼 거 아니야 이러는데.▶ 정광재: 너무 비싸다는 아니고 조금 비싸다 살짝.▶ 김준일: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아니 그러니까 제가 말한 건 뭐냐 하면은 의문이 들 수도 있어요. 그러면은 이제 한동훈 대표가 안 가져가는 건 알겠는데 야 그러면은 평균 5만 원만 해도 그러면 5억 5천에서 6억이야. 네 그러면 이거 대관료가 얼마고 예를 들면 여기 기획사가 붙어서 하면 이게 얼마고 막 그런 거를 디테일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은 제가 말하는 거는 그럼 뭐 최소한의 비용으로 했고 남는 것들은 내가 어디에 기부를 하겠다. 이 정도로 하면 이거를 티켓을 사라는 사람들도 내가 한동훈만 보러 오는 게 아니라 내 돈이 일부지만.▷ 강경석: 기부가 된다.▶ 김준일: 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 이 돈을 쓰는 것에 대한 효능감을 더 줄 수가 있거든요. 그럴 수 있겠네요. 그런 것들을 좀 밝혀주는 게 좋고 지금도 저는 늦지 않았다고 봅니다. 네 그래서 논란이 있으면은 그런 부분은 제가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리고 뭐 혹시 남는 부분이 있으면 많이 크지는 않겠지만 거의 실비에 가깝게 받았지만 이건 기부하겠다 이 정도로 해 주면 깔끔하게 좀 정리가 되지 않을까.▷ 강경석: 저희가 사실 이렇게 이 얘기를 하는 이유도 어떻게 보면 그만큼 한동훈 전 대표 지지층이 많이 모이는 거예요. 이런 전례가 없었거든요. 그리고 실제로 지금 우리 댓글에 어떤 우리 시청자분이 이런 말씀을 남겨주셨어요. 2월 달에 잠실 체육관이 대관 현황을 좀 저희가 팩스를 확인은 안 해봤는데 아이돌 셋의 한동훈 전 대표 이렇게 4명이 지금 2월에 이걸 했는데 1시간 7분 만에 전석 매진이 됐어요. 이게 결국에는 많은 분들이 모인다는 얘기예요. 또 토요일 날 지금 저희 사진 토요일 사진 집회 사진이죠. 역시나 또 첫 번째 집회보다 더 많은 분들이 모였다고 했습니다. 정 위원님 토요일 날 혹시? 혼자 가셨어요?▶ 정광재: 네 저는 다녀왔고요. 아까 안철수 과거 정치인 시절에 이렇게 토크 콘서트 했었던 건 이게 신분의 제약이 있더라고요. 지금 한동훈 전 대표는 뭐냐 하면 출마 예정자예요.▷ 강경석: 정치인인데 출마 예정자.▶ 정광재: 출마 예정자 왜냐하면 6월 3일에 보궐 선거가 열리는데 어디든 출마할 것으로 관측이 되잖아요. 그리고 설마 출마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지금 출마 예정자 신분으로 이 토크 콘서트와 관련한 비용을 받지 않으면 혹시 출마했을 때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겠네요. 당시에 안철수 광풍이 불었을 때 그때는 뭘 좀 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출마 예정자 신분이 아니었을 거예요. 그래서 돈을 받는다거나 이런 문제에 대해서 좀 자유로웠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쨌든 지금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팬덤이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거잖아요. 그럼요. 그 지난 토요일에 여의도 공원 주변에서 시위를 했는데 경찰이 이런 얘기를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강경석: 무슨 얘기를 했나요?▶ 정광재: 민노총 집회보다 사람이 더 많이 온 여의도 집회는 처음이다. 경찰 관계자가 경찰이.▷ 강경석: 정 위원님이 직접 들으신 말인가요?▶ 정광재: 그런데 그 전주에도 굉장히 많은 분들이 오셨었거든요. 제가 지지난 토요일과 지난 토요일과 비교해 보면 지난 토요일이 훨씬 더 많았어요. 아무래도 실제 오신 분들 도 지지난주보다 훨씬 많이 온 것 같아요.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실제 제명이 될 것이다 라는 시점과 제명이 된 이후에 모이는 분들의 심리 상태는 좀 달랐던 것 같습니다. 그러겠네요. 그래서 이런 팬덤을 갖고 어쨌든 뭐 장동혁 대표가 지금 오늘 김승련 논설위원 쓴 기사 보셨어요? 논설 4번 타자 진짜 4번 타자가 누군지 한번 가려봐라 이렇게 얘기했는데 진짜 4번 타자가 누군지 가려보는 출발선에 오늘 2월 2일이잖아요. 네 출발선에 선 것 같아요.▷ 강경석: 그러면 이제 또 저희는 장 대표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한 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얘기했어요. 우리가 보수의 주인이니 기다려 달라 반드시 돌아오겠다. 저는 이걸 보면서 그 터미네이터 생각나던데요. I’ll be back. 저희 방송 출연하시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친한계 탈당 없다. 지지자들도 탈당하지 마라. 결국에는 장동혁 대표를 지금 모여서 압박을 하겠다 이런 건데 장동혁 대표에 대한 재신임 투표 요구 물론 일축을 했어요. 과연 그런데 실제로 현실화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김준일: 없다고 봐야죠. 장동혁 대표가 받을 이유가 있나요? 그냥 장동혁의 당위성 이런 거 빼놓고 장동혁 대표가 받을 이유가 있을까? 없어 없죠. 자기가 만약에 예를 들면 뭐 예전에 노태우 대통령처럼 내가 중간 평가를 받겠다 공약을 해가지고 뭐 이런 게 있었으면 이런 거 막 요구할 명분이 있는 건데 받을 이유가 없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이게 이 갑갑한 국면이 그냥 지리멸렬하게 지방선거까지 가겠다. 지금 뭐 김종혁 최고도 그렇고 뭐 다 얘기를 하는 거는 장동혁 대표를 시한부 인생으로 보는 거예요. 장동혁 대표는 중간에 물러날 가능성은 높지 않고 최대 압박은 하되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로 폭망한 이후로 여기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 물러나게 하거나 물러나거나 뭐 이렇게 될 거라는 거를 보면서 지금 다 버티는 거잖아요. 사실 그리고 역대 어느 세력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당을 창당한 적은 없습니다.▷ 강경석: 그렇죠. 총선도 아니고.▶ 김준일: 총선 아니면 대선 때 그렇죠. 그래서 신당 창당을 창당해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거는 저는 말이 안 된다고 봐요. 그 그러니까 창당할 수도 있지만은 그렇게 너희들 창당 안 하면 쫄보야 뭐 이렇게 하시는 분들은 제가 보기에는 말이 안 된다 그런 생각이 들고 이거는 답이 없어요. 사실은 그 보수가 잘될 때는 결국은 소위 말해서 이제 정통 보수와 개혁 보수가 서로 긴장관계에 있으면서 그렇죠 하지만은 상대를 절멸시키지 않고 싸워왔던 이런 역 이런 전통이 있었을 때 좀 잘 됐거든요. 그게 뭐 대표적인 게 친박계와 친이계잖아요. 그렇죠 이명박과 박근혜 한쪽은 이제 소위 말하는 중도 보수 실용 보수 한쪽은 정통 보수 이쪽을 이제 대변을 하면서 본인들이 또 뭐 공천 파동도 있고 했지만 절멸시키려고 하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제가 그냥 솔직히 말씀드리면 망했다. 국힘 망했어요. 그냥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망했고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강경석: 우리 김 위원님 거의 뭐 지금 절망적인 전망을 내놓고 계신데.▶ 정광재: 그 부분에 공감 안 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 갤럽이나 NBS나 여론조사 하면은 본인의 여론 본인의.▷ 강경석: 정치적 정치 성향.▶ 정광재: 이런 거에 대해서 얘기하면은 내가 보수적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략 한 56% 돼요. 그리고 중도 보수라고 다소 보수적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25% 중도가 45% 다소 진보적 20% 진보적 5% 이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중도라고 있고 중도라고 답한 사람이 45%고 그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이 다소 보수적이라는 사람이에요. 다소 보수적이라는 사람이 이번 투표에 어떻게 임할 거냐 지금 김준일 평론가 오랫동안 정치 보셨으니까 그 관점에서 생각하신 거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시위에 나왔던 사람들도 뭐라고 그러냐 하면 아 내가 이번에 지방선거 가서 민주당 뽑는다 라고 얘기하는 극단적으로 얘기하시는.▷ 강경석: 새로운 또 분화가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는.▶ 정광재: 그리고 아 투표 안 하겠다 아예 한동훈 전 대표 이렇게 그냥 막무가내로 몰아내면 내가 국민의 힘 지지할 이유가 뭐가 있냐 그렇죠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 다소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대략 한 25% 된다고 그랬잖아요. 25%가 투표장에 적극적으로 나가서 국민의힘을 적극적으로 뭐 예를 들어서 한 8 대 2 정도는 찍어줘야 국민의 힘이 이길까 말까인데 일단 투표장에 나가겠다는 동의 자체가 떨어지고 그렇죠 가서도 국민의힘 안 찍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생겨난다 이걸 실제로 목도하고 있단 말이에요. 이러면 지방선거 어떻게 이기겠어요? 저는 그래서 그 장동혁 대표도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기대치를 자꾸만 낮춰놔 갖고 참패를 한다고 하더라도 이거 참패 아니야 이거 어려운 선거야 원래 그래도 선전했다. 이런 식으로 나중에 비대위원회든 사퇴 압박이든 이걸 이겨내려고 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강경석: 그런데 결국에는 그러면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쇄신안을 내든 뭐 어떤 다음 스텝으로 가야 되는데 이거는 지금 뭐 딱히 방법은 없어 보여요. 결국에는 지금 또 공이 한동훈 전 대표에게 넘어간 건데 한동훈 전 대표에게는 사실 지금 선택지가 좀 몇 개 있죠? 뭐 예컨대 재보궐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뭐 저희가 그때도 예측했지만 다 무소속으로 출마할 거라고 예측하지 않았습니까? 김 위원님 한동훈 전 대표 출마할 거라고 보시나요?▶ 김준일: 모르죠. 저는 모르는 거 모른다고 얘기를 합니다.▷ 강경석: 그런데 이제 토크 콘서트도 하는데 출마 안 할 이유가 있을까요?▶ 김준일: 그러니까 왜 모르냐면은.▶ 정광재: 출마 예정자 신분이라고 얘기를 했답니다. 선관위에 신분을.▶ 김준일: 그러니까 이거는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는 게 훨씬 한동훈한테는 좋아요. 네 당연한 거죠.▷ 강경석: 아직 4개월이나 남았으니까요.▶ 김준일: 4개월이나 나가고 이를테면 제가 보수의 심장 대구에 나가겠습니다. 뭐 이렇게 선언하는 순간 그 판도가 확 떨어지죠. 아 그것도 그렇고 판 자체가 본인이 원하지 않게 불리하게 이상하게 짜일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거는 내가 어디를 나갈지 말지부터 사실 어디에 나갈지 어떻게 될지를 대진표를 봐가면서 최후의 결정을 하는 게 가장 유리한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게 어느 지역구가 나오냐 또 같이 붙는 사람이 예를 들면 홍준표 무소속 후보가 대구시장에 당선됐을 때 그때 국힘 후보가 좀 지명도가 낮은 분이었어요. 그러니까 뭐 이런 것까지 감안을 해야 되는 거예요. 상대가 막 5선 중진 의원 전직 의원이 막 나와서 막 지명도 높은 사람이 나오면 한동훈도 그냥도 쉽지 않지만 어려운 거니까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는 게 저는 좋다 그렇게 봅니다. 근데 굳이 저한테 굳이 양자택일를 하자면 나간다가 51%.▷ 강경석: 네 정 위원님.▶ 정광재: 경제학이나 정치학이나 다 사회과학의 영역이잖아요. 그렇죠 사회과학의 영역에서는 자기실현적 예언이라는 게 작동합니다. 그러니까 경제학에서 야 경기가 좋아질 것 같아 좋아질 것 같아 하면 경기가 좀 좋아져요. 돈도 좀 더 쓰고 근데 진짜 나빠질 것 같아 그러면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방향성을 갖고 움직인다는 거예요. 정치학도 마찬가지예요. 그 한동훈 전 대표가 어떤 카드를 보이는 순간 다른 사람들의 심리가 움직인단 말이에요. 다른 사람들의 카드가 그러면 내 카드를 먼저 보여주면 저 사람들은 내 카드를 보고 베팅을 할 텐데 그러겠죠. 이것에 대해서 한동훈 전 대표가 가뜩이나 지금 그 약자적인 상황에서 이걸 먼저 보여줄 필요가 뭐가 있겠냐 이런 거죠. 그래서 지역구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상대방의 대진표가 완성돼서 본인이 거기 들어가서 판을 바꾸려고 하는 그런 식의 접근이 나올 거지 먼저 내가 어디 가서 하겠다 라고 해서 그 지역에 가서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은 아니죠.▷ 강경석: 하긴 뭐 지금 아직 기간이 4개월 넘게 남아 있고 또 실제로 나갈지 안 나갈지 왜 이걸 굳이 지금 밝힐 이유가 없다는 말씀들이신데 그런데 또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런 얘기가 좀 오가고 있어요. 고성국 씨 징계해야 되는 거 아니냐 뭐 이런 또 친한계 의원들 중심으로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이거 이런 얘기가 왜 나오는 거죠?▶ 김준일: 아니 뭐 고성국을 징계하려고 마음먹으면 징계해야 될 이유는 한 100만 가지 있겠죠. 그러니까 그러니까요. 갑자기 이 얘기를 꺼내는 일단은 고성국 저도 이제 보지는 못하 바빠 죽겠으니까 이제 썸네일 올라오는 거 이런 거 이제 한 번씩 보거든요.계속 누구 징계해야 된다 징계해야 된다 이런 거 맨날 올려요. 뭐 그런 고동진-배현진-함운경. 한동훈 이상으로 징계해야 된다 뭐 다음 차례는 오세훈이다 뭐 누구다 누구다 그러면서 계속 이제 소위 말해서 강성 지지층들이 자기 팬덤 구독자니까 그들을 의식해서 하는 것도 있지만은 이게 어떻게 보면은 당내 분란 행위에 가깝거든요. 계속 누구 징계해야 된다 라고 하고 그걸로 이제 실제 그런 징계들이 이루어지는 측면도 있으니까 뭐 그런 것들을 이제 친한계에서 한동훈 제명했으면은 고성국도 지금 징계해야 되는 거 아니야 뭐 이런 거죠. 사실 저는 박민영부터 징계를 했었어야 된다고 봐요. 그래요 왜냐하면 고문들 메타인지나 가져라 평균 연령 91세. 이런 거를 징계를 안 하면 뭘 징계하는.▷ 강경석: 당직까지 갖고 있는데 말이.▶ 김준일: 그러니까 저는 뭐 한동훈 징계도 징계인데 이게 뭔가 징계가 형평성이 맞아야 되는 문제가 있잖아요. 뭐 그런 차원에서 장동혁의 모순을 계속 드러내기 위해서 고성국을 좀 공격하는 게 아닌가 그런데 박민영도 구두 경고했잖아요. 그렇죠 뭐 고성국이라고 징계하겠습니까? 그냥 일반 당원인데 100만 명 중에 한 명이라고 얘기하겠죠.▷ 강경석: 참 이게 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 워낙 징계 얘기들만 많이 오가고 있어서 뭐 워낙 혼란스러운 상황인데.▶ 김준일: 망했어 망했어.▷ 강경석: 김 위원님 뭐 자꾸 망했다고 그러시는데 그건 지나 봐야 아는 거죠. 정치의 답이 어디 있습니까?▶ 정광재: 놀라운 사실은 이제 120일 남았잖아요. 지방선거가 그리고 국정 지지율이 굉장히 높은 편이죠.▷ 강경석: 60% 왔다 갔다 하죠 아직도.▶ 정광재: 내외고 정당 지지율은 또 큰 폭의 차이가 있지만 그것을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를 뽑을 것이냐 야당 후보를 뽑을 것이냐 라고 하면 그게 상당히 격차가 줄어들어요. 장동혁 대표도 어쩌면 그런 것에 상당한 기대감을 갖고 있겠죠. 김문수 후보가 당시 대통령 선거 치를 때도 아주 어려운 환경에서 치러진 대통령 선거인데도 41% 얻었어요. 그렇죠 이준석 후보랑 합치면 오히려. 이재명 대표보다 당시에 합치면 숫자가 높던가요? 거의 비슷한 그 정도니까 그거를 믿고 있는 것 같아요. 결국에는 나중에는 표심이 결집된다. 그런데 이 표심 결집이 저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대선 중도 보수에 있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장에 안 가거나 다른 선택을 하거나 이것 때문에 뭐 결과가 좀 어려울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 지금으로서는 그렇게 예상하는 거죠.▶ 김준일: 이거 오늘 세계일보 여론조사가 좀 재미있더라고요. 창간 기념으로 세계일보 여론조사가 나왔는데 한국 갤럽에 물어본 거예요. 그런데 국힘 지도부는 싫어하는 당권파는 싫어하는 그런데 전체는 민주당 43 국민의힘 28 이렇게 나왔는데 서울이 민주당 47 국민의힘 28이에요. 원래 서울이 약간 해볼 만하다 라는 얘기들이 많았잖아요. 그런데 지금 뭐 이거를 이제 갤럽이고 전화 면접인 거를 감안을 하더라도 그런데 중도층에서도 민주당 43 국민의힘 20 이렇게 나오면은 이게 지금 더블 스코어예요. 중도층에서 중도층이 지금 아까 얘기했듯이 제일 크거든요. 그러면 아무리 투표 의향 뭐 이렇게 투표율 이런 거를 감안을 하더라도 이거 싹 썰려 나갈 수도 있다. 지금 이 분위기면은.▷ 강경석: 어디까지나 이건 아직 지방선거가 4개월 가까이 남아 있기 때문에 앞으로 벌어지는 상황들에 따라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 저희가 한번 짚어보면서 저희 광화문 비대위 두 번째 의제 이제 열어보겠습니다. 자 이어서 보이시는 지금 저 사진은 왼쪽이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죠. 그리고 오른쪽은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입니다. 자 이 두 분이 참 뭐랄까 발톱 드러낸 정원오 다급해진 오세훈 발톱을 어떤 발톱을 드러내는지 저희가 한번 설명을 드리려고 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에 서울시가 추진하는 종료 앞에 있던 고층 개발 놓고 이렇게 얘기했어요. 정부가 추진하는 태릉역 주택 공급은 왜 안 되냐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보면 내로남불이라는 취지로 얘기를 한 건데 이거에 대해서 또 오 시장이 정부는 이게 이중 잣대다 맞받아 쳤어요. 그러니까 또 이제 정원오 구청장이 이건 디테일이 틀렸다 이러면서 이제 반박을 하면서 지금까지 계속 공방이 오가고 있죠. 이른바 명픽이죠. 정원오 성동구청장 인터넷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콕 찍었다 해서 명픽으로 꼽히는 분인데 한동안은 덕담도 오가면서 좀 훈훈했어요. 그런데 이제 본격적으로 선거가 다가오니 이 정원오 구청장이 발톱을 드러낸 것 아니냐 뭐 이제 이렇게 저희가 생각을 하는 거죠.자 그런데 지금 민주당에서는 전현희 의원이나 뭐 박주민 의원 등 서울시장이 이제 출마하시겠다는 분들은 많은데 국민의 힘에서는 또 사실 아직 오세훈 시장 외에 뭐 나경원 의원 정도밖에 언급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정 위원님. 나 의원 출마할 거로 보시나요?▶ 정광재: 제가 나경원 의원을 한 한 보름 전쯤에 뵀었는데 출마 의지는 확실한 것 같더라고요. 저보고 이제 친나 해야 돼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 거 보면 그 출마하실 것 같은데.▷ 강경석: 마음을 굳히셨다는 거예요?▶ 정광재: 언제가 될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아마 이런 걸 겁니다. 우리 당이 갖고 있는 스케줄만 놓고 보면 한 3월 말에서 4월 초면 시작 경선을 해 갖고 마무리 지을 거예요. 이번에 좀 일찍 한다고 그랬으니까 그리고 국회의원 신분은 5월 3일까지인가가 5월 3일까지인가 하기 때문에 저는 그런데 경선을 했을 때 나경원 의원이 저보고 친나 해야 돼 이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오세훈 후보를 이길 수 있을까는 좀 의문이에요. 아무리 경선 룰 지금 뭐 서울을 7 대 3으로 바꾸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그렇죠. 그냥 5 대 5인 상황에서 오세훈 시장 이기기가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오세훈 시장은 지금 나름대로 또 굉장히 불안감이 엄습해 오고 있는 시점이죠. 아까 지금 얘기한 것처럼 서울에서의 그 지지율 차이가 이렇게 큰 상황에서 본인이 갖고 있는 중도 확장 소구력을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이번 선거에서 이길 수 있을까 내가 장동혁 대표가 서울시장 선거 지원 유세 오는 게 나한테 도움이 될까.▷ 강경석: 물러나라고 했잖아요. 심지어.▶ 정광재: 그러니까 물러나라고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뭐 서울시장 선거가 그나마 국민의 힘으로서는 해볼 만한 지역이라고 생각됐었는데 갈수록 상황이 좀 어려워진 것 같고 서울은 사실 스윙보터 성격이 많아요. 그리고 그 중도 보수층이라고 하는 집단이 제일 많은 곳이 아마 서울일 겁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에 당 운영 방향과 관련해서 실망해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저는 정원오 구청장 과거에 어떤 스타일인지 모르겠지만 요새 하고 다니는 스타일은 이재명 대통령하고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 강경석: 그래서 혹시 명픽이 된 거 아닐까?▶ 정광재: 아니 스타일도 그 스타일리스트가 이재명 대통령이랑 좀 비슷하게 따라가게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안경 뭐 머리 색깔 스타일 이런 것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아주 연상시키게 하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 같아요.▷ 강경석: 이슈를 뛰어들어서 논란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런 스타일도 좀 비슷한 것 같아요. 그런데 김 위원님 제가 궁금한 게 어쨌든 그런데 민주당도 지금 경선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정원오 구청장이 실제로 경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얼마나 있다고 보세요 실제로 정치권에서는 좀 유력한 주자라고 보는 건가요?▶ 김준일: 많이 올라왔어요. 제가 보기에는 저번에 이제 대통령이 일잘러 뭐 원조 일잘러 뭐 그 이제 끝까지 붙여가면서 이렇게 올려준 게 굉장히 큰 도움이 된 것 같고 지금 당원들 쪽이나 이 얘기를 들어보면 정원오가 가장 뭐라 경쟁력이 있는 거 아니야 이런 얘기들이 나와요. 그러니까 정원오 지금 구청장이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집값 문제 서울시 지금 공급 부족이고 지금 절벽에 있다 이거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민주당 후보들이 이제 오세훈 시장을 비난을 합니다. 그거는 저는 팩트적으로도 맞는 부분이 있는 게 오세훈 시장 때 착공 자체가 거의 줄었어요. 맞습니다. 지금 된 게 없어요. 그런데 이거를 정원오 구청장은 박원순도 문제가 있고 오세훈도 문제가 있다 라고 박원순 시장의 문제점도 지적을 하는 거예요. 사실은 이거는 당내 경선에서 그렇게 안 유리할 수도 있지만 그 중도층이 보기에는 누가 됐든 해결만 하면 되는 그렇죠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자기성찰적인 부분이 있는 것이 호감도를 올리는 거죠. 사실 그리고 박원순 시장이 이제 뭐 엄청나게 지금은 민주당에서 팬덤이 있는 거 아니니까 오히려 되게 영리하게 지금 하고 있다 그래서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것 같고 오세훈 시장은 저는 약간 의외였던 게 장동혁 대표 물러나라고 했잖아요. 갑자기.▷ 강경석: 급발진을 했어요.▶ 김준일: 사실 한동훈 쪽하고 그 정도로 친하진 않거든요. 가요. 그렇게 친하지 않아요 저도 이제 다 아는데 이게 그래서 전략적 선택을 했구나 왜냐하면은 하나는 지금 이렇게 당이 우경화될 경우에는 중도표로 인해서 본인 당선 자체가 어려우니까 여기하고는 선을 긋는다 라는 거를 보여줘야 된다. 정치 임무 행정가로서를 강조를 하기 위해서 선을 긋는 거가 하나가 있고 또 하나는 지금 그 룰 가지고 저번에 장동혁 대표가 그 얘기했잖아요. 당심 70 대 30 이런 거를 지역별로 유연하게 하겠다 이거는 본인이 줄 세우겠다 라는 거거든요.그런데 이미 오세훈 시장은 지금 그 저기 고성국 포함해서 이쪽에 찍혔어요. 지금 그때 한번 참을 만큼 참았다고 했다가 박민영 장예찬 융단 폭격 받았지 지금 다음은 오세훈이다 찍어내는 거는 이거 지금 고성국이 찍어놨지 그래서 아예 그냥 전선을 만드는 게 낫겠다 라고 한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강경석: 그런데 이 와중에 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등판을 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제명을 당하니까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정도가 본인의 변수를 크게 키울 수 있는 선택이 될 거다 이렇게 조언을 했는데 지금 1월 29일 날 최고위원회의 때 이 발언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제명 직후였겠죠. 정 위원님 예 갑자기 이준석 대표 이 얘기 왜 했을까요? 서울시장 한동훈 전 대표 보고 출마하라는 건가요?▶ 정광재: 본인 말대로라면 그런 건데 오늘 라디오 방송 들으니까 자기가 사심 없이 얘기했다고 하는 건데 그러나 그것을 사심 없이 했다 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이 서울시장 선거 출마설 나오기 전에는 인천 계양을에 나가라고 했거든요. 그건 제명 전의 얘기기는 하지만 그런데 두 카드 모두 본인이 선거 전략가이기 때문에 잘해 보면 판을 흔들 수 있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인식 본인이 판단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의 인식은 다른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이참에 한동훈 골로 보내보자 이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냐 그러니까 약간의 조롱성 이걸 그대로 받아들일 만한 정치공학적인 상황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서울시장 나간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오세훈 시장이든 뭐 나경원 의원이든 나오게 될 경우에 국민의힘 가뜩이나 열쇠인 상황에서 이 표가 분산되고 결국에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뭐 배신자 프레임 이것만 더 강화될 수밖에 없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짱구니까 그 정도도 못 알아듣게 그래서 지금 얘기하시는 것은 저는 다소 정치공학적이고 사심이 좀 반영된 이야기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요.▷ 강경석: 사심이 없다고는 하지만 사심이 있는 것 같은 발언.▶ 정광재: 깊게 우리가 그 얘기를 정말로 한 대표 위해서 하는 얘기다 라고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강경석: 어떻게 보면 본인 이해관계 때문에 했다 뭐 이런 얘기로 저는 해석이 되는데 사실 이준석 대표 지금 장동혁 대표랑 관계도 좀 멀어지고 있어요. 뭐 애초에 이제 이준석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등판을 해서 단식을 중단한 것에 대해서 비판을 했단 말이죠. 그런데 또 어떻게 보면 지금 장동혁 대표는 무반응이에요.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 아예 지금 뭐 답을 하지도 않고 언급도 안 하고 있어요. 지금 이거 혹시 뭐 의도된 무반응 전략이라고 보시나요? 김 위원님.▶ 김준일: 이게 그러니까 제가 망했다고 하는 이유가 다 있는 거예요. 국민의힘이요 네 국회의힘과 보수 진영이 망한 이유가 다 있는 거예요. 이준석 입장에서는 지금 박근혜 대통령 방문으로 이게 중단이 된 상황이 본인이 예전에 당 대표 할 때 대구에서 연설하면서 이제 탄핵의 강 박근혜 넘어야 된다 뭐 이렇게 돼서 그게 또 화제도 되고 막 그러면서 됐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상황이 본인이 정치적 명분도 없고 그리고 지금은 장동혁하고 손 잡아봤자 이익을 볼 것 같지 않으니까 그런 거예요. 장동혁 입장에서도 괜히 내가 어쨌든 뭐 107석 정당인데 한동훈 아니 저기 이준석한테 매달리는 것 같은 모습을 지기 싫으니까 당내 개혁이 우선이다. 당명 개정 그리고 비전 제시 이거 하겠다 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두 사람이 이제 당분간은 만날 일이 없다. 제가 보기에는 그런 거고 이준석 대표는 뭐 잘 설명해 주셨지만은 맨날 뭐 자기가 친분이 있는 친한계한테 맨날 카톡 보내요. 그래요 서울시장 출마하라고 해요. 맨날 그런 거에 그러니까 본인 나는 뚫어봤다는 나는 정당도 단독으로 만들어 보고 그리고 당선도 돼봤는데 한동안 뭐 해 봤는데 출마는 해봤어 뭐 이런 거를 한동훈이 그 얘기를 듣고 저는 서울시장 나가겠습니다. 이러지는 않겠죠. 당연히 그렇죠. 그러면은 나와의 비교 이런 거를 조금 보이려고 하는 거고 그래서 감정이 많이 이미 시작부터 상해 있어요. 사실은 상해 있다 라는 게 예전에 장예찬이 폭로도 했지만은 이 그 한동훈의 댓글 팀이 있었고 거기에서 이준석과 싸워 달라 라고 요청했다 라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예전에 비대위원장 시절에 그 탈당해서 그 개혁신당 만든다고 하니까 그분은 민주당하고 더 가까운 분 아닙니까? 뭐 이런 취지의 얘기를 왜 그 얘기.▶ 정광재: 많이 긁혔다고 그러더라고요. 감정적으로 좀 많이 좀 상처받았다.▶ 김준일: 뭐 그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그냥 자기들끼리 다 지금 감정 상해서 자기들끼리 다 제명하고 죄송합니다 하고 뭐 이러고 있는 상황이에요.▷ 강경석: 자 뭐 지금 저희 실시간 댓글 창에 많은 분들이 왜 내 질문 안 읽어 주시냐 아우성치고 있는데 저희가 다 모아서 읽어드립니다. 걱정 마십시오. 자 이제는 저희가 준비한 세 번째 의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세 번째 의제 합당 밀약설의 실체 지금 저 사진 보시나요? 텔레그램 사진이죠 저 사진 가지고 지금 일주일 동안 난리가 났었습니다. 이른바 정청래 대표와 조국 대표가 합당을 전제로 이미 거래를 마쳤다 이런 밀약설이 제기된 건데 지금 아까 보셨던 저 사진 지난달 29일 본회의장에서 한 국무위원이 국무위원입니다. 총리 장관 등등 국무위원이 민주당에 있는 모 의원에게 정청래 조국 공동대표론을 부인하는 조국혁신당 입장문을 보내면서 이렇게 얘기했어요. ‘밀약? 타격 소재’ 이 문자를 보낸 장면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이 된 겁니다. 여기서 이제 밀약설 내용을 저희가 좀 짚어보면 정청래 대표 조국 대표 공동대표를 맡고 지분도 이렇게 나누기로 했다 이런 설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쉽게 얘기해서 지방선거 이후에 이제 정청래 대표는 당권을 잡고 조국 대표는 대선으로 간다 뭐 이렇게 시나리오를 쓰시는 분들도 있어요. 자 양당은 지금 다 부인하고 있죠 민주당도 부인하고 조국혁신당도 부인하고 뭐 지금 조국혁신당은 기분이 나빠졌어요. 이게 이제 어떻게 보면 어 어떻게 보면 이게 딱 합당의 얘기가 오가고 있을 때 절묘하게 나왔단 말이죠. 김 위원님 자 이거 밀약설 실체가 있는 얘기입니까? 없는 얘기입니까?▶ 김준일: 확인이 안 되죠.▷ 강경석: 그렇죠 확인할 수 없죠.▶ 김준일: 확인은 안 되는데 밀약설이 나오게 된 배경에는 정청래 대표가 물론 대통령 우상호 정무수석도 얘기하고 합당에 대해서 여러 차례 논의를 한다 라고 얘기는 했지만 이 시점과 이 방식에 대해서는 청와대에서도 얘기를 했고 전혀 몰랐다 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단독플레이를 했다라는 거고 거기에 이제 배후에 김어준이 있다. 김어준이 있다 라는 거는 여러 징후가 있는데 어쨌든 뒤에 좀 더 설명을 하고 뭐 이렇게 있으면서 네 이게 지금 밀약이 있었던 거 아니냐 뭐 이렇게 이제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를 밀약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조국혁신당이 해명을 하는 그거를 보니까 이거를 다시 곱씹으면서 밀약이 있는 것처럼 밝혀야 된다 라고 이거를 이 국무위원이 한 거를 이렇게 한 거예요. 이거를 이제 사진이 나온 건데 이거는 제가 오랫동안 언론인으로서 그리고 이제 정치평론가 입장에서 보면 이거는 약간의 기획 기획 냄새가 난다.▷ 강경석: 기획이다 의도한 거라는 말씀이시죠.▶ 김준일: 문자 공개가.▷ 강경석: 그렇죠 이게 언론사에 포착된 거를 기획한 거다.▶ 김준일: 첫 번째. 이거를 지금 포착을 한 거잖아요. 그렇죠 포착을 했는데 누구 핸드폰인지가 안 나온 적이 있나요? 이준석 뭐 이렇게 하면 주식 거래.▷ 강경석: 그동안 안 나온 적이 없었죠.▶ 김준일: 권성동 이를 테면은 비키니 사진 검색 비키니 사진 검색도 있고 내부 총질하는 체리 따봉. 이런 거 있잖아요. 원래 다 나와요. 네 상대방은 누군지 모를 수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최소한 이게 당사자가 누군지는 나오거든요. 근데 이게 뭐 뉴시스에서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거를 일종의 기획으로 해서 안 밝히는 걸 조건으로 이렇게 나온 거 아니냐 이런 얘기들이 좀 있어요. 그러니까.▷ 강경석: 야 이건 또 대단한 또 새로운.▶ 김준일: 아니 그러면은 나오죠. 이게 그냥 언론 입장에서는 누가 했는지가 더 그 의원이 곤란해지고 언론사에도 조금 이렇게 위상도 높아지고 뭐 이런 게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끝까지 안 나오고 있는 이유가 일종의 기획설이 있는 거 아니 뭐 그런 가능성을 얘기하는 거고 이 말투를 보면은요. 이 국무위원이 이분한테 문자를 받는 분한테 받는 분한테 약간의 하대가 있어요.▷ 강경석: 지시성 발언이다.▶ 김준일: 그러면은 이게 그냥 이게 초선 의원은 아닐 거예요. 이걸 하시는 분이 제가 보기에는 중진 의원일 가능성이 높고 그거보다 훨씬 더 짬밥이 높은 국무위원이면은 국무위원이 우리가 아는 분이 짬밥이 있는 분이 몇 분 안 돼요.▷ 강경석: 그래도 꽤 계시죠.▶ 김준일: 예 그러니까 뭐 김민석 총리. 정성호 장관 안규백 장관.▷ 강경석: 네 많이 계시죠.▶ 김준일: 김성환 뭐 이 정도가 달라서 이 중에서 누가 여기에 관심이 있는지는 대충 이제 각이 나왔다. 견적이 나왔다.▷ 강경석: 어디까지나 이제 이거는 김준일 위원의 개인적 의견이라는 걸 저희가 말씀드리면서.▶ 정광재: 평소보다 좀 조심스럽게 말씀하시는데 제가 그냥 여의도에 있는 풍문.▷ 강경석: 정 위원님께서 들으신 풍문.▶ 정광재: 여의도의 풍문으로만 이거 뭐 풍문이니까 제가 풍문을 전제로 말씀드리고 이게 사실이 아니면 반론 기회를 저한테 주시면 다음 방송에서 반론하면 되잖아요. 그럼요. 이게 보낸 사람은 김민석 총리고 받은 사람은 이언주 최고위원이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얘기가 나와요. 그러니까 이거 사실이 아닌 경우라면 말씀 주시면 제가 반론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의도 풍문을 전제로 말씀드리는 건데 왜냐 타격 소재라고 그랬잖아요. 누구를 타격하겠다는 거예요? 누구를 타격하는 겁니까? 지금 누구입니까? 정청래 민주당 대표 타격해야 된다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정청래 민주당 대표랑 지금 대립각 세우고 있는 사람 이런 정도의 관심이 있는 국무위원 누구겠습니까? 정성호 법무부 장관 이번 당 대표 선거에 관심도 없어요. 김민석 총리는 민주당 당 대표가 로망이라고 했었던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리고 그 잠재적인 경쟁자는 지금 현직 당 대표이기도 한 정청래 당 대표고 그런데 정청래 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 이렇게 무리해서 합병하려고 하는 것 그러니까 합당을 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본인의 연임을 좀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한 과정이다 라고 의심하는 거잖아요. 왜냐 지금 조국혁신당을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친문 정치인들 대부분이 아니라 100% 친문 정치인인데.▷ 강경석: 99% 정도 하시죠.▶ 정광재: 이분들이 민주당에 들어왔었을 때 그 친명 정치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 아닙니까? 아무래도 그러니까 본인의 우군을 확보하려는 차원에서 하는 것 아니냐 라는 의심을 사고 있는 거고 이게 지금 당내 반발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두 사람의 어떤 제가 말씀드린 두 사람 여의도의 풍문. 이게 저는 뭐 굉장히 합리적인 추측이라고 보거든요.▷ 강경석: 이 밀약설 가지고 정말 두 분이 뜨거운 개인 의견들을 이렇게 가열차게 개진해 주셨는데 어디까지나 풍문을 말씀하신 거고 개인 의견을 말씀하신 거고 저희는 관계없습니다. 저도 처음 들었습니다. 이런 얘기 그런데 어제 친명계로 분류되는 한준호 의원이죠. 기자회견을 열었어요. 정청래 대표한테 합당 중단하라 이거 합당한 근거로 대통령 언급하는 건 부적절하다. 이거 정부에 도움이 하나도 안 된다 뭐 이렇게 얘기를 한 거예요. 그런데 우상호 전 정무수석이 근데 사실 양당 합당은 청와대랑 조국 대표 정청래 대표 다 공감대 있었다 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죠. 친명계에서는 이 합당 왜 이렇게 반대하는 건가요? ▶ 김준일: 그러니까 이게 모든 정치적 행위는 그 이후의 해석과 후폭풍에 대해서 고려를 하고 다 움직이잖아요. 대통령이 단순히 뜻이 있었다 없었다를 넘어서는 일이 돼버렸어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뭐냐 하면 정청래 대표에 대한 견제 기류 가 이제 친명들한테 있잖아요. 대통령이 심지어 찬성을 했다고 하더라도 지금은 정청래를 견제하는 게 더 중요하다 아니면은 정청래를 견제하는 목소리를 내는 게 내 정치에 도움이 된다 라고 하는 분들이 지금 다 목소리예요. 예를 들면은 원조 친명 중에 한 명인 김영진 의원은 합당 찬성이에요. 아 그런가요? 예 김영진 의원은 어 이거 대통령의 의중이고 합당 찬성이다 라고 하는데 한준호는 또 반대하고 있잖아 반대하고 있잖아요. 이언주도 친명 그러니까 이게 각자 지금 이렇게 해석을 좀 하고 그거를 유리하게 본인한테 하려고 하고 있다 라는 거고 지금 한준호 의원은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가야 되는데 지금 여론이 아무래도 좀 밀려 주목을 못 받고 있죠. 덜 주목받고 있죠. 상대적으로 정원오의 이 대통령의 픽이라고 알려졌지만 그 정도가 안 되니까 이거 뭔가 전선을 만들어야 될 필요성이 있는 거야.▷ 강경석: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나선.▶ 김준일: 예. 그렇게 해석을 하고요. 이언주 의원은 정청래 대표랑 원래 각을 세운 것도 있는데 사실은 조국 대표가 들어오면은요. 친문들이 사실상 결집을 할 가능성이 있잖아요. 친분들하고 싸워가지고 탈당했던 분이에요. 그러면은 본인의 정치적 미래가 어두워집니다. 지금은 그런 이해관계 때문에 각자 지금 이렇게 싸우고 있다 라고 보면 될 것 같아서 이게 이제 쉽게 그렇게 안 될 것 같아 계속 잡음이 날 것 같고 오늘도 최고위원회에서 이언주 정청래 둘이 지금 막 거의 멱살 잡기 전까지 싸웠다 라는 거예요. 지금.▶ 정광재: 아니 그런데 이 이언주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용인에서 지역구 당선됐잖아요. 합당이 되든 안 되든 이언주 최고위원이 이런 식으로 반응하면 조국혁신당에서 이른바 자객 공천해 갖고 신장식 이런 분들을 이언주 의원 지역구에 내보내는 거예요. 이러면 굉장히 복잡해지잖아요. 자꾸만 이렇게 본인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게 앞으로 정치 오래 하는 데 도움이 안 될 것 같은 생각입니다.▷ 강경석: 이게 어쨌든 전선이 지금 여러 군데로 지금 갈라지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또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 분이 계세요 이언주 의원이죠. 강득구 의원 이런 최고위원 분들이 김민석 총리랑 사실 가깝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이게 어떻게 보면 대통령과 정청래 간의 갈등이 아니라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총리의 이른바 민청 갈등이다. 지금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에서 나란히 사진이 찍혀 있는 모습이죠. 저 두 분 왼쪽에 이제 김민석 총리 그리고 이제 오른쪽에 정청래 대표 둘 다 참 심각한 표정을 하시고 민청 갈등을 지금 불러일으키는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반대 목소리를 내는데 민청 갈등 이게 무슨 뜻이죠? 김민석 총리랑 정치 원내대표가 왜 지금 갈등을.▶ 김준일: 아까 전에 얘기했던 김어준 기획설까지 연결 지어서 좀 설명을 드리면 지금 언론 보도가 여러 차례 나왔는데 김민석 총리가 특정 여론조사 업체를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계속 나 서울시장에 넣어 가지고 여론조사 돌리는 것 좀 하지 마라.▷ 강경석: 그런데 계속 넣었죠.▶ 김준일: 예. 그런데 김어준이 여론조사 이제 돌리고 있고 그래서 나는 내 마음대로 할 건데 네가 빼달라고 하더라도 나는 내 마음대로 할 거다 라고 얘기를 해요. 그럼 왜 그러느냐 안 나가고 지금 당 대표에 이미 관심이 있다 라고 이번에 그래서 로망이 있다 라는 것까지 3% TV 나가서 얘기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장에 계속 이렇게 내보냄으로 인해서 서울시장으로 나갈 사람이다. 각인 효과 그리고 만약에 다른 사람들이 지지율이 안 나오면 김민석을 서울시장으로 내보내는 여론을 만들어서 결국은 정청래가 좀 더 이게 당 대표 선거에 유리하게 만들려는 거 아니냐 이거 하나가 있고 또 하나가 이번에 이해찬 상 그 상가에서 이해찬 수석 부의장 상가에 갔는데 더블 상주 양상주였잖아요. 상주 정치를 했는데 그때 김어준이 가가지고 물어봤다 라는 거예요. 트럼프 도대체 왜 그러는 거예요?▷ 강경석: 누구한테 물어봤다는 거죠? 김민석 총리한테.▶ 김준일: 그러니까 25% 관세 갑자기 트루스 소셜에 올린 거 트럼프 왜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루 만에 바뀌었어요. 이렇게 얘기를 했다라는 거를 김어준이 지 방송에서 공개를 했어요. 상식적으로 그게 근데 마이크 펜스 부통령 만나고 왔고 핫 라인 만들었다고 하고 그다음 날 벌어진 일이잖아요. 이게 그렇죠 그러니까 김어준이 굳이 상가에 가가지고 그거를 물어보고 그거를 지방 방송에서 또.▷ 강경석: 얘기를 하고.▶ 김준일: 그는 김민석을 맥인 거예요. 그러니까 너 펜스 부통령 만나고 와서 핫 라인 만들었다는데 너 뭐 한 거야? 네 그렇게 얘기를 한 거예요. 그 노골적으로 했다. 그래서 민주당 사이 지지층 사이에서는 지금 부글부글해요. 그래서 정청래 만들기에 대표 만들기에 지금 계속 지금 준 씨가 김어준이 작업을 하고 있고 사실은 이게 큰 틀에서는 이 조국당과의 합당까지도 김어준이 기획하고 있다 이런 얘기들이 지금 민주당 내에서 세게 나오는 중이에요.▷ 강경석: 자 이 민주당도 내분이 만만치 않네요. 국민의힘도 지금 흔들흔들하는데 과연 이 밀약설 합당설. 합당의 실제 결과물이 나올지 저희가 한번 또 지켜보겠습니다.▶ 정광재: 누가 그러더라고요? 국민의 힘 지금 한동훈 전 대표랑 장동혁 대표랑 이렇게 일종의 알력 싸움을 하고 있잖아요. 이런 내부 싸움은 원래 민주당 몫이다. 민주당의 내부 싸움이 앞으로 더 볼 만해질 거다. 특히 올 8월에 있죠. 그 당대표 선거 그렇죠 당대표 선거는 정말 세게 붙을 겁니다. 왜냐 이 당 대표가 다음 총선에 공천권을 가져요. 거의 핵심이죠. 다음 총선의 공천권을 갖게 되면 정청래 민주당 대표나 김민석 총리나 롤 모델은 누구겠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롤 모델일 거예요. 당 대표로 공천권 행사해서 본인 친정 체제를 구축한 후에 대통령 후보가 된다. 지금 민주당 후의 대통령 후보가 되는 순간 다음번 대통령이 될 수 있다.이 내 손이 정말 손 닿을 만한 곳에 있다 라고 판단할 거예요. 실제 정치 구도가 그렇게 가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 8월에 있는 민주당 지방선거 당대표 선거는 상상 이상의 대전이 펼쳐질 거다. 이렇게 기대가 됩니다. 지방선거보다 오히려 더 관심 있을지도 몰라요.▷ 강경석: 먼 미래지만 저희가 한번 지방선거에 이어서 민주당 전당대회까지 한번 차분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네 번째 의제 준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SNS 호통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SNS에 글을 엄청 많이 올렸어요. 분야도 지금 뭐 부동산의 임금 체불에 밤낮없이 하루에 지금 몇 개씩 올라오는데 저희가 몇 개 한번 추려봤습니다. 1월 30일 한국을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 이게 무슨 얘기냐면 그때 이제 어스죠 과거 트위터에 심지어 캄보디아어를 번역해서 올려놓으시면서 같이 쓰신 건데 이게 이제 온라인 스캔 국가 범죄에 우리가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 이제 이런 취지로 이 얘기를 쓴 거고 두 번째 줄에 있는 말 배우는 유치원생처럼 말을 제대로 못 알아듣는 분들이다. 이게 누구를 지칭한 거냐면 국민의힘이죠. 본인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이게 부동산 내리는 거 참 쉽다 이제 이렇게 얘기한 건데 그 쉬우면 왜 못 하냐 라고 얘기하는 국민의힘 의원을 상대로 이 쉽다는 말을 이렇게 이해를 못 하냐 이러면서 이제 그 맥락에서 유치원생이라고 국민의 힘 분들을 비교를 한 거죠. 세 번째 정부를 부당하게 이기려고 하지 말라 이건 또 어제 올렸는데 지금 한창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을 가지고 게시글을 잇따라 올렸는데 일부 언론에서 이제 이게 비판적인 보도가 나오니까 억지로 까지 말라 뭐 이런 취지로 얘기를 한 거예요. 오늘도 사실 아침 8시부터 부동산 게시글을 2건이나 올렸습니다. 업무 보고 생중계하고 국무회의 생중계하고 이제는 SNS까지 실시간으로 올리시고 있는데 자 국민의힘에서는 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의 엄석대까지 비교를 하기로 했는데 제가 좀 궁금한 건 김 위원님 이 대통령의 SNS 중에 뭐 여러 가지 이제 내용들이 있었을 거 아닙니까? 어떤 게 좀 기억에 남으셨어요? 실제로 이게 좀 효과가 있다고 보시는 건지 왜 이런 걸 올리는 건지 좀 궁금합니다.▶ 김준일: 일단 어떤 게 기억에 남는 것보다 왜 이러느냐 그래서 왜 그러느냐 이재명의 트럼프와.▷ 강경석: 트럼프 대통령 때문이다.▶ 김준일: 아니 그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 때문이 아니라 이게 사실 이제 뉴노멀이 되는 것 같아요. 무슨 얘기냐 하면 원래 이재명 대통령이 그냥 정치인 시절에 대통령 되기 전에도 SNS를 상대적으로 많이 올렸죠. 적극적으로 쓴 사람이었어요. 그렇죠 그런데 이게 이제 대통령에 대해서는 지금 어느 정도냐 하면은 12월 달에는 6건인가 올렸는데 지금 1월 달에 지금 60건.▷ 강경석: 엄청 많이 올렸어요.▶ 김준일: 예 지금 폭증했어요. 폭증 그러니까 이거는 의도가 있다 라고 봐야 되는 거죠. SNS 정치를 내가 하겠다 그럼 SNS 정치를 트럼프를 봤을 때 어떤 게 있느냐 전국에 대한 주도권을 계속 지고 가는 거예요. 계속 본인이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도 SNS에 올리면은 그거에 대해서 언론이 또 주목을 하고 누군가는 반발하고 네 그럼 또 올리고 그러면서 이걸 이 기사를 생산하고 전국을 이슈를 장악하는 데 SNS가 매우 탁월하다 효과가.▷ 강경석: 대통령 워딩이 여과 없이 바로 나가잖아요. 전달되는 게 아니라.▶ 김준일: 그러니까 이게 그런데 이제 트럼프가 또 어떻게 했느냐 예를 들면 한국한테 관세 25% 매기겠다고 했잖아요. 이거는 정책은 아니에요. 확정된 게 아니란 말입니다. 무슨 얘기냐면 그거는 이제 복잡한 프로세스를 하지만 이거를 한번 띄워보고 저쪽에 한국의 반응 보고 네 그러면서 결국은 김정관 날아가서 이제 협상하게 만들고 뭐 이런 거잖아요. 이런 식으로 이걸 이용하는 거고 이게 마찬가지 똑같아요. 그러니까 설탕부담금 이걸 언급함으로 인해서 당장 정부가 올리지 않았잖아요. 그렇죠 하지만 이거를 가지고 갑론을박이 하고 누구는 반박을 하고 이런 식으로 선행 지수로서.▷ 강경석: 여론이 형성되죠. ▶ 김준일: 여론은 형성되고 선행 지수로서 이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래서 이거를 뉴노멀로 이제는 이해를 좀 하는 게 맞는 것 같고요. 이게 문제는.▷ 강경석: 무슨 문제가 제일 큰가요?▶ 김준일: 예를 들면 부동산. 부동산 최근에 굉장히 많이 얘기했는데 정부와 이기려고 하지 마라 이렇게 호언장담을 해 놓고 그 이후에 나오는 것들이 제대로 받쳐지지 못했을 경우에 이게 그 대통령이 허언을 한 거예요. 그러니까 쉽게 얘기를 하면은 이런 리스크가 기본적으로 있어요. 그래서 네 그런데 그거보다는 지금 당장은 나는 이 정국 주도권을 잡겠다 라는 게 훨씬 강하다 라고 봐야죠.▷ 강경석: 아 그런데 정 위원님 어떻게 보면 보수 쪽 정치인 중에서는 이렇게 SNS로 적극적으로 정치를 하신 분이 또 있나요? 한동훈 전 대표 정도밖에 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정광재: 한동훈 대표 열심히 하고 계시죠 그래요. SNS.▷ 강경석: 근데 그 본인 SNS에 하시는 게 아니라 요즘은 또 그 플랫폼 거기다가 하시는 거 같아요.▶ 정광재: 한동훈 전 대표는 지금 본인의 의견을 어떤 공적인 자리에서 표명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잖아요. 어떤 뭐 당직이나 더군다나 제명도 됐기 때문에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의 SNS 정치에 문제 제기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재명 대통령은 다양하게 본인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수단을 갖고 있는데 마치 야당 대표가 정치적 사안을 올리는 듯이 이렇게 SNS를 올리고 대통령이 그러니까 야당 대표와 대통령이 갖고 있는 무게감의 차이를 아직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대통령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가 흔히 얘기하잖아요. 뭐 사람이 던진 돌 그 하나에 개구리는 맞아서 죽을 수도 있어.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대통령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갖는 무게감을 지금 완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거 아닌가. 그런데 이런 게 왜 가능했는가 보면 사실 국정 지지율이 높아요. 일단 한 7, 8개월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면접 조사는 60% 가까이 나오는데.▷ 강경석: 갤럽 조사가 60% 가까이 나오죠.▶ 정광재: 그리고 민주당이 국회에서 다수 의석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하고자 하는 얘기에 대해서 어떤 이게 온다고 하더라도 민주당이 정치적으로는 다 디펜스가 가능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SNS를 통해서 메시지를 내고 있는 것 같은데 내용 하나하나는 뭐 문제를 삼으려면 많은 내용들이 있다고 봅니다. 아까 얘기한 것처럼 문재인 전 대통령도요. 기자회견장에 나와 뭐라 그랬냐면 부동산과 관련해서 부동산 문제만큼은 우리가 자신이.▷ 강경석: 그랬죠.▶ 정광재: 이렇게 얘기했는데 그게 실패로 돌아가서.▷ 강경석: 발목이 잡혔죠.▶ 정광재: 결국에는 정권 교체까지 연결된 거거든요. 이런 한마디 한마디가 실제 그 성과로 연결되지 않았을 때의 모든 책임을 이재명 대통령이 져야 한다 라는 점은 분명한 거죠.▷ 강경석: 또 기대감을 가지신 분도 있잖아요. 5천 피 내가 했는데 부동산 못 할 것 같아.▶ 정광재: 근데 이게 제가 이거 이재명 대표 대통령 말대로 하는 거 아닙니다. 네 코스피 5천 피 물론 좋은 성과죠. 그러나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100조 영업이익 뭐 이런 거 이런 것들은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라는 전 세계적인 흐름이었지 이게 뭐 이재명 대통령의.▷ 강경석: 정책의 성과가 아니다.▶ 정광재: 그것도 온전히 가져갈 수 있는 건 아닌데. 그거에 너무 자신감에 차버리면 안 된다는 거고 계곡 정비도 계곡 정비는 이해 당사자라는 게 그래도 제한적이죠. 그리고 계곡 정비와 관련해서는 남양주 시장을 했었던 당시에 조광한 지금 최고위원이죠. 국민의힘 그때 당시에 누가 먼저 했느냐 그거 누가 성공시켰느냐 이런 설전도 있었던 거잖아요. 그래서 그거와 지금 이거를 등치시켜서 설명한다면 좀 오버한다.▷ 강경석: 어디까지나 국민의힘을 대변하는 정광재 위원의 개인 사견이었음을 다시 한번 설명드리면서.▶ 김준일: 억까 맞구만 억까지 그게.▷ 강경석: 저희가 준비한 또 마지막 순서죠. 민심을 점검하는 Q&A 타임입니다. 저희가 지금 댓글창에 폭주하는 여러분들의 질문을 엄선했습니다. 저는 사실 이분 의견을 제일 먼저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쌀탱 님이신데 이분이 뭐라고 그러셨냐면 저희 뭐 진행자들 외모가 스마트하답니다. 제가 그걸 보고 정말 이분 질문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김준일 위원께 묻습니다. 조국당과 민주당이겠죠. 합당 의견 어떤 거라고 보시는지 부탁드립니다.▶ 김준일: 합당이 될지 안 될지?▷ 강경석: 합당을 하는 게 좋은지 아니면 굳이 합당할 필요가 없는지 뭐 이런 걸 아마 물어보신 것 같아요.▶ 김준일: 저는 제가 이제 제가 생각하는 가치로는 합당을 안 하는 게 좋은데 그냥 선거만 놓고 보면은 합당을 하는 게 낫죠. 뭐가 됐든 예 일단 합당을 해야 된다. 아니 왜냐하면 조국혁신당에서 후보가 나오면은 그 개혁신당하고 비슷한 거잖아요. 이게 그러면 표가 분산이 되고 복잡한 단일화 과정을 거쳐야 되고 뭐 이런 게 있기 때문에 여론조사 보면 합당에 대해서 부정적인 분들이 전체적으로 좀 더 많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라는 것만 보면 합당하는 게 나은데 저는 기본적으로 그냥 양당보다는 다당제가 좀 더.▷ 강경석: 우리나라 정치 현실에 맞지 않나.▶ 김준일: 아니요. 맞는다기보다는 그게 좀 더 바람직하다. 그러니까 여러 당이 있어서 좀 더 완충 지대도 있고 협상도 하고 뭐 이런 것들이 좀 필요하지 않나 그 생각이 들어서 두 당이 또 합당하는 거는 참 글쎄요. 뭐 열린민주당도 옛날에 합당하고 여러 차례 합당이 있었는데 저는 뭐 그러면은 뭐 일당독재처럼 되는 거 아닌가 약간 그 생각도 들어요. 개인적으로.▷ 강경석: 쌀탱 님 오늘 이렇게 저희가 질문을 소개해 드렸는데 다음 주에도 꼭 친구 분들 한 다섯 분 데려오셔서 또 물어보시고.▶ 정광재: 좋은 방송이네요.▷ 강경석: 서용제-u5c 이용자께서 심지어 슈퍼챗을 주셨습니다. 정광재 소장님 꼭 확인해 주세요. 전농동 쌀국숫집에서 뵀대요.▶ 정광재: 아 쌀국수를 아시나요? 쌀국숫집에 갔었습니다.▷ 강경석: 이분 사실 이거는 제가 질문을 하신 건 아닌데 이렇게 콕 찍어서 한동훈 대표를 응원하는 또 이 댓글 창에 지금 보면 정광재 님 멋지다는 댓글이 너무 많아요. 선비라고 하시면서 지금 그런데 어디까지나 아까 그 개인적인 사견들을 너무 많이 말씀하셨다는 걸 다시 한 번 짚어가면서 다른 분 한번 저희가 여쭤보고 싶은데 이분도 사실 거의 2주 연속으로 올려주신 분이라 제가 눈에 띄어서 hjk-y2y 님 한동훈 전 대표 출마에서 패배하면 재기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정 위원님께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정광재: 저는 뭐 정치인은 가능성을 만드는 예술이라고 생각해요. 아니 김대중 전 대통령 71년 대선에서 패배하고 87년 대선에도 패배하고 92년 대선에도 패배한 후에 97년 대선에 승리해서 대통령이 됐는데 정치인은 그러니까 이게 죽었다고 죽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그 대중들이 생각했을 때 이 사람이 죽은 이유가 아니 죽을 만해서 죽었다 라고 생각하면 죽게 되는 거죠. 그런데 그런 이유로 왜 그 사람이 죽어야 되지 정치적으로 이렇게 생각하면 다시 살아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는 게 어떤 명분 또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두느냐에 따라서 그걸 갖고 평가받는 거지 그게 뭐 진다 라고 해서 완전히 정치적으로 죽는다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강경석: hjk-y2y 님 저희가 이렇게 여러분의 댓글 열심히 보고 답변도 해 드리고 있으니 다음 주에도 꼭 들어오십시오. 자 마지막 순서입니다. 광화문 비대위원들의 오늘의 한줄평 들어보겠습니다. 김 위원님 먼저 한줄평 부탁드립니다.▶ 김준일: 죽이려고 싸우면 거지 꼴을 못 면한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싸워도 상대를 죽여서는 안 된다.▷ 강경석: 싸움에도 정도가 있다.▶ 김준일: 정도가 있다.▷ 강경석: 그러면 정 위원님 오늘의 한줄평 부탁드립니다.▶ 정광재: 비슷한 맥락인데 우리 세대에서는 CF 문구 중에 날 물로 보지 마 이런 게 있었어요.▷ 강경석: 우리 세대가 어디까지.▶ 정광재: 물로 보지 마 그러니까 나를 너무 무시하지 말라는 얘기고 그 인터넷 밈으로는 좀 유명한 거 있죠? 아귀가 고니에게 나를 뭐 빙다리 핫바지로 보고 있는 거냐 이건데 지금 정치가 딱 그래요. 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를, 한동훈 전 대표는 장동혁 대표를 또 조국 대표는 아니죠. 정청래 대표랑 지금 같은 팀이니까. 이른바 친명 정치인들 뭐 이런 식으로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서로를 너무 무시하다가는 자기 코가 큰코다칠 수 있습니다. 조심하셔야 됩니다.▷ 강경석: 정치 이 두 분 위원들의 말씀처럼 좀 더 귀 기울여 주시고. 오늘 월요일 광화문 비대위 회의 저희가 준비한 순서는 여기까지였습니다. 지금까지 정광재 위원 그리고 김준일 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정치를 부탁해〉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 제목을 ‘동아일보 유튜브’ 또는 ‘동아일보 정치를 부탁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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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임현석]시진핑 실각설이 남긴 진짜 질문

    지난해 5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권좌에서 물러났다는 실각설이 퍼졌다. 장유샤(張又俠) 당시 중앙군사위 부주석이 시 주석을 감금하고 군권을 쥐었다는 것. 시 주석이 권력을 내려놓도록 압박한 배후엔 후진타오(胡錦濤) 전 주석 등 시 주석에게 불만을 가진 원로 그룹이 있었다고 구체화됐다. 이 실각설은 2024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시 주석이 직접 발탁한 중앙군사위 위원 7명 중 3명이 낙마한 것을 계기로 만들어져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 그 무렵 유튜브와 온라인 매체에선 ‘한국 언론은 보도하지 않는 피바람 중국 정치’ 같은 제목의 영상과 기사들이 연일 쏟아졌다. 이들 매체는 기존 언론은 중국 자본에 잠식된 친중이라 시 주석 실각과 군 쿠데타를 보도하지 않는다고 힐난했다. 당시 본보도 실각설이 사실인지 취재에 나섰다. 거물급 군 2인자가 쿠데타씩이나 일으켰다기엔 중국 수도 베이징은 지나치게 평온했다. 그러나 중국이 어딘가. 지도층 행보나 향방에 미국 정보기관도 갈피를 못 잡는 탓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마저 ‘블랙박스’라고 부를 정도 아닌가. 여러 전문가의 의견도 들었다. 이종혁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 전문가 그룹은 실각설을 두고 “중국 체제를 모르는 소리”라며 일축했다. 군 통수권이 주석에게 집중된 체제상 군 수뇌부 숙청은 오히려 시 주석의 막강한 군 장악력을 보여주는 방증이라는 분석이었다. 같은 팩트를 두고 한쪽은 실각을, 다른 쪽은 절대 권력을 읽어내며 180도 다르게 해석한 셈이다. 실각설의 진위는 곧 판명났다. 지난해 6월 말 시 주석이 최고 지도부를 상대로 집단학습회의를 열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장 부주석이 시 주석의 연설을 받아쓰는 모습이 영상으로 확인된 것이다. 즉, 시 주석은 건재하다는 내용이었다. 이미 6월 5일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통화하며 중국을 누가 움직이는지 보여준 이후이기도 했다. 실각설의 최초 진원지는 해외 화교들로 분석된다. 중국 지도부에 대한 반감이 강한 매체들을 중심으로 제기된 주장이다. 미국과 일본 내 유력지 중 이를 비중 있게 보도한 매체는 없다시피 했다. 그럼에도 국내에선 극우 유튜버를 중심으로 실각설이 확산됐다. 설을 퍼뜨리는 이들끼리 유사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선 이들은 강한 반중 정서를 기반으로 한 확증편향을 공유한다. 또한 기성 체제와 언론에 대한 극심한 불신을 동력으로 삼는다. ‘기성 언론은 오염됐고 우리만이 진실을 말한다’는 이분법적 논리로 충성 독자층을 형성하는 식이다. 이 과정에서 국외 음모론자의 주장을 여과 없이 인용하며 글로벌 권위라는 옷을 입혔다. 지난달 장 부주석 숙청 소식이 전해져 실각설의 근거가 무색해져도, 일부 매체는 새로운 쿠데타의 징후로 해석하는 국외 인사의 주장을 전하며 기존 논리를 유지했다. 시진핑 실각설이 우리 사회에 남긴 진짜 질문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이번 사태는 특정 국가에 대한 부정적 정서가 미확인 정보와 결합했을 때, 이것이 어떻게 상업적 목적의 자극적인 서사로 구조화되고 확산되는지를 체계적으로 보여줬다. 되새겨 봐야 할 것은 중국 정계의 암투 여부보다 진실이 아닌 선동에 열광하며 스스로 눈을 가리는 비이성적인 정보 소비 행태 그 자체일 것이다. 임현석 디지털랩 전략영상팀장 lhs@donga.com}

    •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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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국민의힘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당원과 당 지도부를 비방했다는 이유로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탈당 권유’ 처분을 의결한 데 대해 “(당무감사위원회 결정보다) 더 심한 징계가 나올 것이라 예상했다. 한 단계 올리면 탈당 권유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며 “쓴웃음만 나오더라”고 했다. 국민의힘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이 임박한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김 전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가 제명 당하더라도 “친한계의 탈당은 없을 것”이라며 “오히려 남아서 당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28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서 국민의힘 윤민우 윤리위원장에 대해 “사실상 이분은 비상계엄을 긍정하고, 부정 선거를 옹호하는 분”이라며 “우리끼리는 (윤리위의 탈당 권유 결정을) 예상했다”고 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이달 14일 새벽 윤리위가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 전 대표 제명을 의결한 것을 언급하며 “이분들은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구나”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김 전 최고위원은 “그렇다면 아마 나에 대해서도 더 심한 징계를 하겠다, 그러면 뭐가 될까, 한 단계 올리면 아마 탈당 권유가 되겠네”라며 “그건 결국은 제명과 마찬가지니까 예상했기 때문에 사실 별로 놀랍지도 않았다”고 했다.윤리위의 결정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제가 보기에는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다”고 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예를 들면 우리가 호랑이 등에 올라탔다가 내려오면 물려 죽는다”며 “그러니까 호랑이가 절벽으로 가든 산으로 가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그는 “왜냐하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본인이 된 것 자체가 전한길 방송에 나가 테스트를 받고 면접을 받아 된 것”이라며 “‘어떻게 전한길 같은 극우한테 면접을 보면서 당 대표가 되겠다고 하느냐’, ‘영혼을 파는 것 같은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했다고 징계 대상이 됐다”고 했다.그러면서 “이것이 당 대표를 모독하고 당을 모욕한 것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다”며 “이런 사람이 저를 징계를 하겠다고 나서면서 이런 사람들에 둘러싸여 지금 당을 이끌어가고 있는 거 아니냐”고 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장 대표가) 윤 어게인 세력에게 얹혀서 당 대표가 됐기 때문에 이분은 지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것 같다”며 “당이 망하든, 선거에서 패배하든, 더 크게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바닥에 처박히든,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계속 장기 집권 시나리오로 가든 ‘우리 그런 거 신경 안 쓴다’, ‘내 것만 챙기면 된다’ 이런 생각”이라며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 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 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가 제명을 당한다고 하더라도 “친한계 의원들이 당장 탈당을 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그는 “한 전 대표가 제명을 당한다고 하더라도 (친한계 의원들은) 굳건히 남아서 지키고 있어야 된다”며 “지방선거에서 완패를 한다면 장동혁 대표 체제가 계속 갈 수는 없기 때문에 미리 다 나가 있을 이유가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벼랑으로 가는 길을 선택한 분들은 벼랑에서 떨어지게 돼 있다”며 “지금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분들이 역사에서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 이나 되겠느냐”고 했다.장 대표가 8일간 단식 후 입원 치료를 받은 데 대해선 “장미꽃 꽂아놓고 영화 찍듯 단식하느냐”고 비판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1983년 군부독재에 맞서 결행한 23일간의 단식투쟁을 언급하며 “(당시) 언론에 ‘어느 야당 인사의 식사 문제’ 이렇게 단식이 한 줄씩 나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사람들은 그렇게까지라도 해서, 굶어 죽겠다는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언론에 한 줄이라도 나가게 하기 위해 했던 것”이라며 “지금은 그렇느냐”고 했다.그는 “(장 대표가 단식을 통해) 민주당으로부터 특검을 얻어냈느냐”며 “박근혜 전 대통령, 김문수 전 대선 후보, 유승민 전 원내대표도 오는데 한 전 대표만 안오네 얘기하며 버르장머리 없는, 속된 말로 싸가지 없는 사람으로 만들려고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당 대표는 당원 개개인의 자유 의지의 총합’이라는 윤리위 결정문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는 “이것은 어떻게 보면 이제 진짜 히틀러라든가 북한이라든가 이런 쪽에서나 주장하는 것”이라며 “왜 일반 당원들의 자유 의지가 2년 임기의 당 대표에게 통합돼야 되느냐”고 했다.이어 “그렇게 따지면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총합으로 당선됐다고 얘기하면서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아무 것도 못 해라고 주장할 때 뭐라고 얘기할 것이냐”며 “한 전 대표가 63%의 압도적 지지로 당 대표가 됐을 때는 왜 자유 의지의 총합인 당 대표에 대해 배신자, 살모사라고 공격을 했느냐”고 했다.1월 28일 〈여의도 처방전〉 전문▷ 조동주: 국민 마음 쓰리게 하는 우리 정치 긴급 처방합니다. 여의도 처방전 시간인데요. 지금 진단 들어갈게요. 오늘의 정치 명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두 분 나오셨습니다. 이제 말 한마디가 정치판을 흔들고 민심을 움직이죠. 오늘도 말말말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정치판을 뒤흔든 화제의 발언 뭘까요? 북 수령론 vs 한도 제명 불가피 이제 보이는 화면에 북수령론 얘기는 한동훈 전 대표의 워딩이고 그다음에 한도 제명 불가피는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의 발언입니다. 이게 뭐 이제 무슨 말씀인지는 우리 김종혁 최고위원께서 잘 아실 것 같은데 오늘이 항상 나오실 때마다 이제 항상 이렇게 빅 이벤트가 생겨요. 저번 주에도 저번에 나오셨을 때도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다음 날인가 당일인가 나오셨죠? 근데 오늘은 이제 또 본인이 또 이제 탈당 권유라는 사실상의 제명 중징계 위기에 몰린 상황 이런 것인데 이게 참 이게 어쨌든 뭐 탈당 권유 탈당 권유라는 것은 이제 열흘 시간 줄 테니까 나가라 안 나가면 제명이다 뭐 이거 아닙니까?▶ 김종혁: 그렇습니다, 사실상의 제명이죠.▷ 조동주: 그렇죠. 이게 26일 날 오후 5시 이제 월요일에 오후 5시에 전화를 받으셨다고 해요. 근데 이게 사실 예상하셨어요? 원래 당원권 정지 이런 얘기들이 나왔었잖아요.▶ 김종혁: 당원권 정지 2년이 그 정무 감사위원회에서 권유한 사안이에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제가 이 이전에도 그 무기명 투서에 의해서 윤리위원회에서 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이제 여상원 위원장이 이거는 이게 어떻게 징계 처벌이 될 수가 있느냐 라고 얘기하면서 그냥 무산돼 버렸거든요. 그랬더니 여상원 위원장이 임기를 한 달 반 남겨놓고 잘렸어요. 사실상 그렇죠. 아니 본인이 이것 때문에 물러나라고 하는 것 같다라고 얘기를 하셨고 그런데 그 이후에 새로 들어온 윤리위원장께서 그런데 이 윤리위원장은 아시다시피 국정원 특보를 한 분 사람입니다. 그리고 여상원 위원장의 방첩사에서 또 전문위원인가 무슨 무슨 위원을 하신 분이고 부인도 또 거기서 전문위원을 하신 분이고 그래서 사실상 이분은 비상계엄을 긍정하고 그리고 부정 선거를 옹호하는 그런 분이에요. 그런데 그분이 윤리위원장으로 오신 거예요. 그 이전에는 대부분 그 윤리위원장이 부장판사급 이상이거나 대학교 총장이거나 이런 분들이 오셨는데 어떻게 보면 그 대북 심리전 자기들이 얘기하는 대로 이런 정보전 이런 거 하시는 분이 갑자기 윤리위원장으로 오셔서 이런 결정을 내리신 거예요. 그런데 저는 예상은 했습니다. 우리끼리는 예상했어요. 왜 예상했냐 하면 그때 박원석 의원도 저한테 그런 얘기하는 것 같은데 형님 제명할 거야 뭐 이런 얘기. 그때 그렇게 했던 것 같은데 왜냐하면 그 전에 새벽 1시 반에 보도 자료 한 장으로 전직 당 대표를 제명을 해버렸잖아요. 이 헌정 사상 처음 있는 일이거든요. 초유의 사태죠. 한덕수 총리를 당 대표를 만들겠다고 당의 대선 후보로 만들겠다고 새벽 3시에 당내 쿠테타를 해서 바꿨던 사람들 아닙니까? 그러더니 또 새벽 1시 반에 보도 자료 한 장 내서 당 대표를 제명을 해버렸어요. 그걸 보면서 아 이분들은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구나. 그렇다면 아마 나에 대해서도 더 심한 징계를 하겠다 그럼 뭐가 될까 아 그러면 한 단계 올리면 아마 탈당 권유가 되겠네. 그건 결국은 제명과 마찬가지니까 그렇게 예상을 했기 때문에 사실 별로 놀랍지도 않았었습니다. 그냥 쓴웃음만 나오더라고요.▷ 조동주: 어차피 사실상 이제 예상된 결과였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근데 이게 윤리위 결정문이 사실 좀 이제 보면서 화제가 된 게 당 대표라는 자리가 이제 개개인의 자유 의지에 총합이다 뭐 이제 이런 거창한 표현을 쓰면서 뭐 이제 우리 또 김 최고를 테러리스트에 또 이제 비유를 했는데 이제 개인의 개인 당 대표는 개개인의 총화다 뭐 자유 의지의 총화라고 했나요? 근데 이제 이게 사실상 뭐 말하면 쉽게 말하면 당 대표 욕하지 마라 뭐 이거 아닙니까?▶ 박원석: 아니 그런데 제가 아침에 와서 이 전문을 읽어봤어요. 그동안에 언론에 소개된 거 말고 이걸 보고 나서 든 느낌이 김종혁 선배가 이렇게 나쁜 사람이었구나폭탄 테러리스트 마피아 단체 테러 단체에 비견될 만한 이런 일들을 하고 있었고 위험 인물입니다. 내가 이거 같이 방송을 해도 되나 이런 생각이 우선 들었고 그 무슨 자유의지의 총합 이 대목을 읽으면서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 기시감이 들어요. 그거 예전에 저희가 이제 80년대에 주체사상 이런 거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공부할 때 보면 북한이 이런 논리를 씁니다. 그러니까 수령은 우리 혁명의 수뇌고 수령과 당과 대중은 사회 정치적 위기체고 우리 사회 정치적 영도자다 뭐 이런 표현을 써요. 똑같아요. 똑같고 이게 과거에 나치의 제3제국에서 히틀러에 대한 우상적 숭배를 할 때 논리도 똑같습니다. 사회 생물학적 그런 어떤 논리를 여기다 대입해요 그거하고 똑같잖아요. 자유의지의 총합체고 이건 기관이다 그렇게 여기를 향한 모욕은 당 정체를 향한 모욕이고 이거는 뭐 일반 억제를 개별 억제를 넘어서서 일반 억제를 해야 된다 그 표현도 참 기가 막히던데 그러니까 일반 억제라고 표현을 갖다가 그럴싸하게 썼습니다만 쉽게 얘기하면 입틀막 하겠죠. 앞으로 이제 이 관련해서 입 벌리면은 다 가만 안 두겠어 이 얘기거든요. 그래서 이게 보수 정당에서 나오는 공식적인 문서가 맞나 그러니까 좀 눈과 귀를 의심케 하는 그런 내용인 데다가 이분들은 왜 이렇게 되도 하는 영어를 막 이렇게▷ 조동주: 영어가 아주 테러라이징. 레스덴 휴먼 이런…▶ 박원석: 그럴싸하게 길게 썼는데 그냥 한마디로 얘기하면 어떤 일이 있어도 한동훈과 친한계는 이 당에서 우리와 함께 숨 쉴 수 없어 라는 의지를 드러낸 것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근거 이런 거 근거가 사실적이고 비례성에 맞고 이런 거 다 하나도 소용없고 이거는 아까 이제 여상원 윤리위원장이 임기가 남았는데 해촉했다 이 얘기를 하셨는데 그때부터 일종의 계획된 그런 의지라고 중간에 한동훈 전 대표가 사과를 하건 장동혁 단식장을 찾아가건 김종혁 최고가 방송 출연을 자제하건 상관없이 진행될 일이었다. 결과적으로 보면 그렇게 보고요. 그런데 저는 장동혁 대표한테 궁금한 게 이런 겁니다. 뭐 본인이 어쨌든 자기 지지 기반을 보면서 정치를 하면 이런 어쨌든 되도 않는 선택을 할 수도 있어요. 그러면 그 이후에 어떻게 할 거냐는 거예요. 한동훈하고 김종혁 쫓아냈다 치고 그러면 이제 4개월 이따 선거인데 이게 그러면 마치 전화 회복이 되듯이 당의 지지율 회복에 당의 외연 확장에 혹은 당의 내적 통합에 도움이 되냐 이게 도움이 안 될 게 뻔하잖아요. 내적 통합은 고사하고 오히려 내적 분열만 커질 거고 이걸 지켜보는 중간층이나 합리적 보수층은 등을 돌릴 거고 그리고 여기 와서 이런 당에 와서 누가 출마하겠다고 외연 확장이 되겠어요 그러면 본인의 의지는 선거는 뭐 결과가 어떻게 되든 간에 내 자리를 지키고 당권을 공고하겠다고 그러는데 당권이 공고가 됩니까? 그러니까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은 97년 이래로 당 대표가 임기를 지킨 적이 없는 정당이에요. 한 번도 강재섭 의원 이래로 임기를 지킨 적이 없는 정당이에요. 여기서 어떻게 그러면 임기를 본인이 지키고 뭐 어떻게 당권을 강화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 저분이 그냥 오늘만 사는구나 그런데 오늘만 사는 사람이 무서워요.▷ 조동주: 잃을 게 없나요?▶ 박원석: 일이 없는 사람이 그래서 참 보수 정당이 어처구니가 없어졌다. 오늘 언론의 사설들을 보세요. 이 보수 언론의 사설들도 이제 일제히 이게 좀 약간 제가 속어를 써서 미안합니다마는 또라이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이겁니다. 지금 국민의힘을 지켜보면서 어떻게 하려고 이러는지 모르겠어.▷ 조동주: 이게 사실 말씀하신 대로 이런 식의 뺄셈 정치 한동훈 쳐내고 김종혁 쳐내고 뭐 이렇게 가는 게 국민의힘이 과연 이 4개월 앞둔 지선에서 어떤 도움이 되냐 그런다고 뭐 사실 보수가 결집해 가지고 한동훈이 아닌 사람들 다 뭉쳐서 중간 표심이 늘어나는 그런 거 절대 아닌 것 같거든요. 오히려 제살 깎아 먹기인 거라는 시각이 많고 사실상 지선 결과가 장동혁 대표의 당권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사실상 폐색의 길이 유력한 이 길을 굳이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예요?▶ 김종혁: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우리가 호랑이 등에 올라타면 더 이상 내려오면 난 물려 죽는다. 그러니까 이 호랑이가 절벽으로 가든 산으로 가든 어쩔 수 없다 뭐 이런 상황이 있잖아요. 저는 장동혁 대표가 똑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된 것 자체가 이른바 전한길이라는 전한길 방송에 나가서 테스트 받으면서 면접 받으면서 된 거 아닙니까? 제가 그것을 보고 이거 이런 식으로 하면 당 대표가 영혼을 파는 거 아니냐라고 얘기했더니 그게 제가 그 표현을 썼다고 당 대표에게 영혼을 팔았다라는 얘기를 했으니까 너는 징계다 이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아니 앞뒤 문장을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예요. 어떻게 전한길 같은 그런 극우한테 가서 면접을 보면서 당 대표가 되겠다고 하느냐 영혼을 파는 것 같은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했다고 징계 대상이 되고 당성을 강조하는데 아니 도대체 군사 정권 때도 없었고 북한에서나 쓰는 당성이라는 얘기를 왜 쓰느냐 했더니 이것이 당 대표를 모독한 것이다. 당을 모욕한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이런 사람 이렇게 저를 징계를 하겠다고 나서면서 이런 사람들에 둘러싸여서 지금 당을 이끌어가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분이 만약에 아 이게 아니고 내가 좀 합리적이고 정상적으로 한동훈 대표의 주장도 받아들이고 그다음에 윤석열, 김건희 이 두 분과 절연을 하고 그다음에 정상적으로 국민들에게 우리가 뭘 어떻게 나가겠습니다라고 소구를 해서 선거를 치러야겠다 이렇게 하면 본인은 이른바 극우세력들로부터 속된 말로 맞아 죽는 거죠. 정치적으로 당장 그 전한길 씨가 뭐라고 그럽니까? 그 비상계엄에 사과했다는 이유로 너 사과해? 내가 가만두지 않겠어 그러면서 세 가지 조건을 내세웠잖아요. 윤석열과 절연 절대 안 된다. 그다음에 부정선거 주장 계속해라 그리고 한동훈계 다 짜내라 이 세 가지를 공식적으로 요구를 했어요. 그러니까 자기 스스로의 힘에 의해서 당 대표가 된 게 아니라 어찌 보면 우리 안에 있는 어떤 극우라는 분들 이런 분들 윤어게인 세력 이런 분들에게 얹혀서 당 대표가 됐기 때문에 이분은 지금 어쩌지도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것 같아요. 지금 얘기를 들어보면 그런 얘기하잖아요. 야 당 대표에서 이번에 지방선거에서 져도 우리 안 물러나 여태까지 다 정치적 책임을 졌거든요. 우리가 당권 잡고 있으니까 우리 안 물러나면 돼 그냥 버티면 돼 이런 얘기들을 지금 자기들끼리 하고 있어요. 야 한동훈계 다 쫓아내고 자기들이 우리 어떻게 할 거야 우리가 안 물러나면 법적으로 최고위원들 다 우리가 잡고 있는데 어떻게 할 거야 이런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당이 망하든 혹은 선거에서 패배하든 더 크게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무슨 바닥에 처박히든 뭐든 그래서 민주당과 그 이재명 대통령이 무슨 진짜 계속 장기 집권 시나리오로 가든 우리 그런 거 신경 안 쓴다 내 것만 챙기면 된다 이런 생각인 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 할 수가 없는 거죠.▷ 조동주: 그렇죠 사실 이제 민주당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이혜훈 후보자까지 지명하면서 사실 이제 보수 쪽으로 중도 보수의 확장 프로젝트를 전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이제 기존에 사실 야당 권력이라는 게 한 줌도 안 되는 정말 아무 의미 없는 권력 아닙니까? 그런 야당의 한 줌 권력 안에서도 그렇게 자기 같은 세력들도 잘라내려고 하고 이런 행보들이 너무 대비돼서 사실상 국민의힘이 수권 정당으로서의 기능을 하는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을 많은 분들이 보내고 있어요.▶ 박원석: 지금 그런 장면이 이렇게 대비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여당도 지금 시끄러워요. 어쨌든 정청래 대표 발 조국혁신당 통합 제안으로 그런데 그거는 덧셈을 하겠다는 제안입니다. 어쨌든 그 절차나 방식에 대해서 그 당 내부의 이견은 있지만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에서 보이는 현상은 선거 앞두고 내부에 살을 도려내는 이런 뺄셈을 하고 있어요. 그것도 매우 억지스럽게 그런데 저는 이게 조금 좀 거시적인 얘기인데 그리고 근본적인 얘기고 두 번의 탄핵을 거치면서 대한민국의 보수 정치가 일종의 구조적 악순환 그러니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이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해요. 일종의 주화입마인데 보세요. 박근혜 때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유승민 레이저 쏴가지고 원내대표에서 쫓아내는 이 사태가 있었잖아요. 그리고 윤석열 정부 들어서 가지고 이준석을 쫓아냈어요. 급기야 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한 한동훈을 쫓아냅니다. 그리고 지난 대선에 보수 정치인들이 이제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민주당으로 그리고 앞으로 이런 게 가속화 될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지금 정치가 일본의 1.5당 체제를 보면 정치는 그 자민당 내에 다수파와 소수파 간의 정치가 진행이 돼요. 야당은 그냥 알리바이 비슷하게 작용을 합니다. 0.5의 존재로 지금 이렇게 가고 있어요. 최근 들어서 이재명 정부가 정책 방향을 수정했던 대부분의 이견은 어디서 나왔냐 당 내부나 혹은 이재명 정부를 지지했던 시민사회나 전문가 그룹에서 이견이 나와서 그걸 수정한 겁니다. 내란 전담 재판부도 마찬가지고 부동산 정책도 그렇고 조세 정책도 그렇고 최근에 검찰개혁 사법개혁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야당은 그에 대해서 날카롭게 이견을 제기하지도 못할뿐더러 야당이 얘기하면 더 안 해요. 그런 데다가 장동혁 대표가 얼마 전에 대여 투쟁을 명분으로 농성을 했지만 누가 봐도 그 농성을 두고서 쌍특검 대여 투쟁을 위한 명분 있는 그리고 뭔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그런 농성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당 내부에서조차 결국 한동훈 징계로 인한 국면 전환을 위한 농성이다 이런 해석이 지배적이었고 실제 그렇게 전개됐잖아요. 그 농성 풀자마자 그다음 수순이 김종혁 사실 탈당 권고 이렇게 가고 있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니 여당에서 보기에 야당의 존재는 의식할 필요가 없는 존재죠. 저 단식을 들여다볼 이유도 없게 된 겁니다. 그런데 이게 근본적 위기감을 느껴야 되는데 여기서 더 나아가면요. 내란 정당 해산 카드를 저는 안 꺼내 들 거라고 봐요. 여전히 굳이 그렇게 무리수를 둘 필요가 없다. 근데 무리수를 둬도 별로 문제가 없을 것 같아 야당이 그 무리수를 맞아도 예를 들어서 여론이 역풍이 불거나 이러지 않을 것 같아요. 야당이 하도 허접하면 그러면 꺼낼 수도 있어요. 완전히 그냥 완전히 가루로 만들어버리겠다고 하면 어떻게 막습니까? 지금 예를 들어서 한동훈까지 쫓아내고 나서 위헌정당 해산 심판 청구가 들어오면 어떻게 막을 수 있어 윤석열 내란 확정되고 나서 그때도 여전히 국민의힘 내부는 윤과 절연하느니 마느니 이러고 있는데 그 카드를 뽑아들면 막을 방법이 없어요.▶ 김종혁: 제가 또 이제 한 가지 좀 의아하게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정치 풍토에서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은 사실 단식이라는 것은 옛날에 우리가 제일 유명한 게 마하트마 간디가 비폭력 저항의 방법으로서 영국의 식민지 지배에 반대하기 위해서 단식을 했던 게 유명하잖아요. 그다음에 80년대인가에 아일랜드 공화국 IRA 저항군들이 이 사람들은 단식을 하다가 진짜로 죽었어요. 다들 우리가 단식을 투쟁의 형태로 영국이 너무나 센데 우리가 도저히 이길 수가 없다. 그러니까 내 죽음으로써 굶어 죽음으로써 저항을 하겠다라고 실제로 죽은 거예요. 이 사람들 그리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몇 번의 단식이 있었죠. ys가 23일간 단식을 하면서 1984년인가 5년에 민주주의를 이거 도저히 군사 정권 하에서 못 안 된다라고 주장하면서 그때는 다 언론이 통제돼서 보도가 대학 다닐 때인데 어떻게 나왔냐 하면 언론에 어느 야당 인사의 식사 문제 이렇게 단식이 한 줄씩 나갔어요. 단식이라는 말을 못 했어요. 보도 통제가 되니까. 그럴 시절이에요. 근데 그 사람들은 그렇게까지라도 해서 그 굶어 죽겠다는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언론에 한 줄이라도 나가게 하기 위해서 했던 거거든요. 지금은 그렇습니까? 지금은요. 장미꽃 꽂아놓고서 그다음에 무슨 뭐 영화 찍듯이 단식합니까?▷ 조동주: 붓 글씨도 쓰더라고요.▶ 김종혁: 그런데 이게 처음에는 뭐 단식하실 때는 뭐 자기 몸을 갈아서 하는 거니까 제가 얘기를 안 했습니다. 이제 끝났으니까 얘기하는 건데 아니 도대체 자기의 어떤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서 그 그런 것들이 다 막혀버렸을 때 단식하는 건데 지금 대한민국은 그런 나라 아니거든요.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단식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이제 그리고 제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건 이 단식은 누가 봐도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 처리한 다음에 쏟아지는 그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 단식에 들어간 거 아닙니까? 단식에 들어가서 며칠 지나니까 그게 다 잊혀져 버렸어요. 그러고 난 다음에 나온 다음에 나는 자유 의지의 총합이고 당 대표는 자유 의지의 총합이고 그다음에 내가 단식까지 했으니까 나는 무슨 짓을 해도 돼 그러니까 나는 말도 안 되는 다 제명해도 돼 이런 분위기가 만들어진 거예요. 이게 말이 됩니까? 아니 그러면 누구든지 정치인 앞으로 단식하면 단식하고 난 다음에 무슨 짓을 해도 다 용납이 되는 겁니까? 대한민국은 그런 사회입니까? 도저히 이해가 안 돼요. 저는 언론도 마찬가지예요. 이것을 아니 단식이라는 게 이게 꼭 필요한 단식인지 이게 다른 방법으로는 자기 의사를 표현할 수가 없는 것인지 그리고 이게 정당한 것인지 이거 따져봐야 되잖아요. 뭘 얻었습니까? 그래서 민주당으로부터 특검 얻어냈습니까? 그럼 뭘 한 겁니까? 그리고 그냥 있다가 결국은 야 나한테 와서 박근혜 전 대통령 오고 김문수 전 후보도 오고 유승민 전 대표도 오고 한동훈만 안 오네. 뭐 이렇게 얘기하면서 한동훈 이 버르장머리 없는 속된 말로 싸가지 없는 이거 아닙니까? 그런데 저희가 보기에는 너무 눈에 보이는 거예요. 저분들 어차피 찾아가도 분명히 쇼 좀 하다가 그다음에 다 제명할 거예요. 이거 와서 이렇게 누워서 이 그 김문수 후보가 왔을 때도 누워서 일어나지도 않고 손만 내밀고 김문수 후보 무릎 꿇고 가서 이렇게 아픈 사람이라고 하니까 그런 모습 장면 연출해 내고 그런 것 같더라고요.▷ 조동주: 사실상 와서 엎드려라 이거 아니에요?▶ 김종혁: 와서 엎드려라. 내가 너를 두드려 패든 뭐하든 간에 그러니까 내가 단식하고 있으니 너는 무조건 나한테 엎드려라. 옛날에 영화 밀양에 보면 그런 거 나오잖아요. 자식이 죽은 전도연 씨가 자식을 죽인 살인범이 교도소에 들어가서 나는 회개했고 하나님으로부터 죄사함을 받았다 라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도연이 울부짖잖아요. 내가 당신을 용서 안 했는데 당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죄사함을 받았다고 얘기하는 게 말이 되느냐. 우리나라에서는 단식만 하면 그 이전에 자기가 했던 그런 말도 안 되는 징계나 이런 것들을 다 그냥 무산 덮여지고 그다음에 단식하셨으니까 고생하셨어요. 무슨 짓을 하셔도 돼요. 이렇게 되는 게 맞는 겁니까? 저는 이해가 안 돼요.▷ 조동주: 사실 이게 지금 이제 그래서 어쨌든 오늘이 되게 중요한 분기점인 게 내일 이제 오늘 장동혁 대표가 당무에 복귀를 하고 내일 최고위원회의가 열리는데 이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래서 한동훈 제명 윤리위가 한동훈 제명해 주십시오라고 한 걸 최고위가 의결 땅땅 의결을 해야 이제 컨펌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지금 당내에서는 소장파들도 이거는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된다. 서울시 당협위원장들도 집단으로 성명을 내서 이거는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결국 그래서 장 대표가 장악하고 있는 최고위의 결단에 따라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여부가 최종 확정됩니다. 그런데 뭐 이제 우리 김 최고위원 당사자시니까 우리 박 의원님 같은 경우는 사실 예측력이 굉장히 좋으시잖아요. 어떻게 될 거라고 보시나요?▶ 박원석: 그냥 할 거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이달을 안 넘길 거다. 본인들은 그게 국면 전환이라고 생각할 거예요. 때문에 이게 악재다. 한동훈 문제로 계속 뭐 하니 마니 뭐 해야 되느니 말아야 되니 당의 의견이 분분한 게 악재고 끊어버리고 가겠다. 아니 그리고 이제 지금 요즘에 장동혁 대표의 스피커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다 이 얘기를 하잖아요. 김재원 최고위원도 얘기를 하고 있고 그에 대해서 당 내부가 어떻게 반응할 건지는 모르겠어요. 어쨌든 반발은 있겠죠. 당내 소장파 의원들도 그렇고 또 당협위원장들도 그렇고 근데 그러면 여기서 갈라설 거냐 배수진을 치고 장동혁을 쫓아내든 아니면 당을 결단내든 그렇게까지 갈까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저는 이게 사실은 양비론으로 볼 사안이 아니거든요. 한쪽은 말도 안 되는 논리를 동원해서 아니 뭐 다 사실이라 치고 한동훈 대표의 가족이 썼고 심지어 한동훈이 썼다 치죠. 그 사실이 아니라고 얘기하지만 그런데 익명 게시판 익명 원칙 게시판이잖아요. 그런데 그게 우연치 않게 드러났어요. 그런데 그거를 꼬투리 삼아서 제명이라는 징계까지 한다. 그러니까 이건 접촉 사고 냈는데 사형시키는 거잖아요. 이게 말이 안 되는 누가 봐도 그 일종의 폭력에 가까운 그런 행위를 하는 거고 한쪽은 일방적으로 맞고 있는 건데 그런데 당내에 최근 들어서의 시선이 뭐냐 하면 그게 장 대표 단식의 효과인지 모르겠는데 양비론이 늘어났어요. 장동혁도 이렇게 하고 한동훈도 이렇게 해라. 한 장동혁은 이걸 잘못했고 한동훈도 이게 아쉽다. 이게 이제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 좀 뼈아플 수 있는 어떻게 보면 이제 상황 관리를 좀 되돌아봐야 되는 대목이라고 보고 그리고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에 굉장히 비겁한 DNA가 있어요. 예전에 유승민 그렇게 소위 말해서 박해받을 때 물론 이제 대통령 권력이 두려워서 전부 숨죽였겠지만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원내대표 쫓겨난 거 아닙니까? 그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다 이 얘기 한마디 했다고 그런데 그때 다 침묵했어요. 그리고 친박들 막 쫓아내야 된다고 얘기했고 그때 뭐 친박 감별사들 총선 앞두고 기세가 대단했잖아요. 이한구 공관위원장 칼 잡고서 다 잘라내고 다 침묵했어요. 그때 이준석 쫓아낼 때 어떻게 했습니까? 마찬가지로 다 침묵했어요. 지금 또 그 상황이 저는 빚어지고 있는 거고 이게 이제 또 한 번 국민의힘의 비겁한 DNA가 드러나고 있는 장면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가 제일 무서워요. 정당이 제일 무서운 건 선거입니다. 선거에서 폭망하고 박살 나고 나면 저는 뭐 그 솟아날 구멍 없다. 장동혁 대표도 용 빼는 재주가 있을 수가 없다. 때문에 무슨 계획이길래 저렇게까지 하나 싶은 의아함이 있어요. 그냥 저도 그냥 감정인가 그런데 정치하는 사람이 감정을 앞세워서 저렇게 극단적인 행동을 한다는 것도 그건 리더가 아니죠. 이해가 안 되잖아요. 저는 한동훈 대표의 지금 상황이 굉장히 본인으로서는 답답하고 억울하고 말도 안 되고 그럴 텐데 저는 어차피 벌어진 일이고 호시우행이라고 그러잖아요. 호시우행해야 된다. 상황을 예리하게 호랑이 호랑이 눈으로 보되 행보는 무겁고 신중하게 아 그러면 기회가 옵니다. 왜냐하면 저기가 탄핵 당하고 거의 궤멸 직전까지 갔다가 이준석이라는 37살의 당 대표를 탄핵의 강을 건너자고 뽑았던 그런 정당이에요. 그런 여론이 있어요. 국민의힘이라는 정당 내부에. 그런데 지금은 이제 막 윤어게인 이런 세력들이 많이 들어와 가지고 당원 토양이 많이 오염됐지만 그게 없어진 건 아니거든. 그런데 이 장동혁 체제가 폭망하고 야당이 이래서는 안 된다라고 한다면 이제 그동안의 과정에 대한 재평가나 이런 것들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어요. 언젠가 그걸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보고요. 그런데 이제 이렇게 가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아마 2018년도 이상의 이상의 참패를 당할 가능성이 높다.▷ 조동주: 그때는 진짜 뭐 영남 대구 경북이랑 제주 빼고는 싹 다 졌던 것 같은데 지금 상황에서 사실 이제 뭐 한동훈 말씀하신 대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은 사실상 뭐 이제 거의 확정적이라고 보고 우리 김최고도 사실상 그렇게 되면 당연히 뭐 이제 같이 사실상 제명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이런 상황에서 지금 이제 그래도 당내에서도 그렇고 저번에 이제 그 집회 현장 보니까 정말 많은 분들이 나오셨더라고요. 그래서 친한계라는 세력이라는 게 실존하고 굉장히 비중이 있다는 걸 증명한 셈인데 그리고 이들 세력이 어떻게 움직일 것이냐 이것이 사실상 제일 큰 관심이에요. 사실 많은 분들에서 질문하시는 것 같은데 뭐 아직 구체적인 말씀은 안 해 주지만 뭐 이렇게 방향성 정도라도 좀 이렇게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김종혁: 그런데 이제 지난번 시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아마 이번 주 토요일도 다시 여의도에서 모여서 집회 시위를 합니다. 그리고 또 2월 8일에는 잠실체육관에서 토크쇼 한동훈 대표 토크쇼를 하니까 어떻게 보면 3주 동안 계속 그런 행사가 있는 건데 지난주 행사에 뭐 저도 정말 깜짝 놀랐거든요.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일 수도 있구나라는 얘기했더니 그 반대 시위하러 온 그러니까 윤어게인 세력들이 한 몇십 명이 오셨어요. 그분은 자기들끼리 막 하는 얘기가 야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게 말이 돼 저건 민노총이 동원한 거야 뭐 이런 거 하다가 또 옆에 사람이 아니야 이건 중국에서 동원한 거야 중국인들이야 이런 얘기를 하는 거가 또 영상으로 찍혀서 막 돌고 그래요. 그럴 정도로 굉장히 충격을 받은 것 같은데 그러다 보니까 이번에 그쪽에서도 총동원령을 내려서 집회를 방해하겠다 그러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 지난번에도 집회 방해한다고 그랬는데 그때는 몇십 명밖에 안 왔거든요. 그러니까 너무 창피하겠죠. 여기 몇만 명이 막 북적하고 있는데 거기서 그러다 보니까 너무 충격을 받은 것 같기는 한데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이번 주 29일 날 만약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이 이루어지면 그러면 굉장히 어떤 분노한 민심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러나 분명한 건 대한민국의 보수 정당 주류 보수 정당이 이런 식으로 가짜 보수들에 의해서 이렇게 전횡되고 좌지우지된다는 것들은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그리고 저는 우리 의원님들도 힘을 좀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대개 보면 대개 이제 속으로는 저한테 개인적으로 전화가 와서 야 미안해 지역구에서 내가 어쩔 수 없는데 강성들도 많아서 그래 미안해 뭐 이런 얘기를 하시는 분들도 꽤 있어요. 있는데 그래도 당이 이렇게 무너져 내리는 것들을 언제까지 보고 계실 겁니까? 이렇게 가면 보나마나 지금 지방선거 폭망한다고 그러는데 뭐 과거에도 무슨 샤이 보수니 뭐 이런 얘기 계속 하면서 결국은 다 망했던 거 아닙니까? 2018년이 재현이 될 거라는 거는 뻔한 얘기예요. 지금 달라지지 않으면 정말 우리 주류 보수 정당은 아까 박원석 의원 말씀하신 대로 미국 일본의 자민당처럼 일본 자민당 내에서 자기들끼리 계파끼리 주고받고 주고받고 하고 옆에 있는 무슨 사회당 공산당 이런 데는 그냥 들러리 정당 아닙니까? 아니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정말 우리 지지자들도 그렇고 우리 의원님들도 그렇고 보수를 사랑하는 혹은 대한민국의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수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이 용기를 내셔야 된다. 아까 뭐 비겁 얘기도 하셨지만 용기를 내셔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조동주: 우리 뭐 김최고위원님 당사자시니까 뭐 이제 더 그럴 수도 있지만 우리 박 의원님 모▶ 박원석: 테러리스트▷ 조동주: 사실상 이게 한동훈 제명이 되면 한동훈 당 사람이 가처분을 물론 하겠지만 이제 당 사람이 아닌 게 되는 것이고 뭐 친한계라는 세력은 그런 구심점을 읽는 것이고 이제 안 그래도 어제 그래서 고동진 의원도 이제 막 뭐 이 의원총회에서 이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주장하는 당협위원장 목소리에 대해서 막 되게 강력히 반발하고 이런 거에 대해서 또 한 송언석 원내대표가 또 경고하고 막 이러면서 또 내용이 불거졌는데 이게 이렇게 되면 한동훈이라는 구심점이 당에서 사라지고 제명이 된다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사실 이제 공천 과정에서도 친한계에 대해 공천 줄리가 전혀 절대 없고 그러면 이제 뭐 참 친당권파 위주로 공천 쫙 깔릴 거고 그럼 강성 세력들이 높아질 거고 그런 지방 세력의 승차는 더 낮아지고 이럴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걸 다 알고 있는데▶ 박원석: 근데 이제 모르긴 몰라도 장동혁 대표는 아마 이제 한동훈 제거 이후에는 약간 태세 전환을 할 가능성이 있어요.▷ 조동주: 또 노선 전환을 할 건가요?▶ 박원석: 내가 좀 확장하겠다. 그리고 내가 어쨌든 공천도 그리고 인물 영입도 좀 더 적극적으로 개방적으로 하겠다. 그리고 가장 이제 그와 관련해서 지금 장동혁 대표가 의도하는 것은 개혁신당과의 선거 연대 혹은 통합 이걸 거예요. 그런데 이준석 전 대표나 개혁신당 입장에서 보기에 본인들도 지방선거가 답답하기는 하지만 저 손을 섣불리 잡았다가 그렇죠 이준석 대표나 개혁신당에 오히려 그런 자신들의 그동안의 이미지 혹은 가치 이런 것들이 회복 불가능하게 훼손될 가능성이 있어요. 그 모르지 않아요. 때문에 저는 박근혜 등장하는 순간에 저 단식과의 거리를 바로 뒀다고 보고 아니 차라리 장동혁 대표 체제가 망해서 저쪽에 공간이 열리면 그때 이제 뭐 여러 명이 호명이 될 텐데 이준석이 호명이 될 수도 있어요. 그때를 기다리지 장동혁이 내민 손을 섣불리 잡을 가능성은 없다. 그리고 지금 저 당에 들어가서 누가 출마하겠다 내지는 영입 인사가 되겠다 그럴 사람이 있겠어요 지금 이 꼴을 보고서도 제가 보기에는 본인이 태세 전환을 해서 뭘 해보려고 해도 그게 뜻대로 잘 안 될 거야. 왜냐하면 모순되거든 이를테면 한동훈 전 대표나 김종혁 최고나 이런 당 내부에 좀 합리적인 계엄 탄핵에 대해서 목소리를 냈던 세력을 쳐내고 나서 외연 확장을 한다는 게 이게 앞뒤가 안 맞는 얘기예요. 제가 굉장히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게 구조적 악순환의 단계에 접어들어서 나중에 가면 tk PK 일부하고 고성국만 남아요. 저 당에 그런 정당이 되는 거예요. 저는 결국에 장동혁 대표가 윤어게인 세력과 계속 손을 잡고 당을 더 극단적인 정당으로 몰고 나간다고 한다면 당의 의원들과 보수 정당의 수권 능력을 회복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른 결단을 할 수밖에 없어요. 저걸 쫓아내든지 아니면 쪼개든지 어떻게 당을 같이 합니까? 고성국 같은 사람을 안에다 두고서 그래서 상당 기간 보수 정당이 힘들게 됐고 이게 이제 상대의 불행은 또 나의 행.복 요즘 정치 세태가 그렇잖아요. 여당 입장에서는 여유로워요. 사실은 여당 내부에도 그동안에 여러 가지 논란과 악재와 위기들이 있었어요. 그때마다 그걸 다 덮어줬습니다. 장동혁 대표나 국민의힘에서 때문에 제가 아까 이제 1.5당 체제 이 말씀을 드린 이유가 이미 그 빨간 불이 들어왔습니다. 이 빨간 불이 들어왔는데 그걸 모르고서 계속 이렇게 가면은 이제 그 1.5당 체제의 완성이 어떻게 되냐면 국민의힘에서 조금 보수 정당에서 보수 진영에서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맨정신 가지고 정치해보려는 사람들이 여기 포기하고 넘어갑니다. 그래서 이제 그게 더 악순환을 부르는 거예요. 그렇게 인재들이 넘어가기 시작하면 여기는 진짜 그런 사람들만 남아서 그게 또 다른 이탈을 부르고 그렇게 된 겁니다. 때문에 굉장히 큰 지금 고비에 놓여 있다고 보고 그런데 이게 뭐 정치적인 어떤 절충이나 정치적인 해법이 보이질 않아요. 그런 생각을 지금 안 하기 때문에 저분들이 그래서 당내의 기대나 이런 것과는 다르게 계속 이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고 어제 만났던 모 중진 인사가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우리 당의 대표가 장동혁인지 고성국인지 모르겠다 이런 한탄이 나올 정도예요.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입니까?▶ 김종혁: 그런데 이게 저게 진짜 가슴이 아프거든요. 왜냐하면 패널들 만나면 민주당 패널들이 뭐 막 희생이 만면하잖아요.▶ 박원석: 그렇지 않아요. 대한민국 정치가 망가지는 건데.▶ 김종혁: 아니 그러니까 우리가 뭘 하든 간에 국민의힘 저러니까 걱정 안 해도 되네라면서 이제 웃으면서 심지어는 우리가 장동혁이다. 장동혁 장군님 뭐 이렇게 조롱을 하는 걸 보면 진짜 가슴이 아프거든요. 야 어떻게 보수 주류 정당이 이 모양 이 꼴이 돼버렸나 이런 생각이 들고 그런데 보면 장동혁 대표와 지금 지도부는 민주당과 싸우는 게 아니라 한동훈과 싸우잖아요. 모든 에너지의 80%는 한동훈이에요. 한동훈 몰아내는 게 지상 과제야. 그리고 그 배후에는 윤석열이 있잖아요. 따지고 보면 지금 현재 한 라인으로 가는데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 그다음에 윤민우 윤리위원장 그 위에 지금 장동혁 지도부 그리고 그 위에 누가 있습니까? 결국은 윤석열 김건희가 있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어떤 얘기들이 막 나오느냐 하면 이른바 극우 뭐랄까 이데올로기들 이런 사람들이 페이스북 같은 데에 저 장동혁을 사무총장으로 찍어준 것은 윤석열이었다.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이 적통이다. 이게 장동혁은 한동훈의 픽에 의해서 출세한 사람이 아니라 윤석열 전 대통령께서 사실상 찍어준 이런 사람이다. 그런데 이것도 어느 정도 일리는 있어요. 왜냐하면 그때 당시에 0.5선인 사람이 갑자기 등장해서 나경원 의원 쫓아내는데 연판장에 서명했잖아요. 그렇게 서명을 하고 난 다음에 한동훈 대표가 비대위원장으로 왔을 때 사무총장으로 왔으니까 아마 친윤들이 많이 밀었던 걸로 알고 그다음에 용산 대통령실에서도 밀었던 걸로 알아요. 그러니까 아 장동혁은 원래부터 윤석열의 피기였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그러니까 지금 그쪽에서는 계속 그 서사를 만들어 가고 있어요. 윤어게인은 이제 법률적으로 안 될 것 같은데 그러면 이 윤어게인의 대행자가 누구냐 장동혁이다 장동혁이고 그러다 보니까 밑에 있는 사람들 다 보면 윤석열의 핵심인 사람들이 지금 당무감사위원장과 그다음에 윤리위원장을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은 그냥 윤어게인 당으로 가고 있는 거예요. 아니라고 겉으로는 아니라고 주장하고 그다음에 신동욱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우리는 한동훈도 짜내고 윤석열도 쳐내고 그렇게 갈 거야라고 주장을 해요. 그런 얘기들을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됩니까? 그건 불가능한 얘기고 아까 박 의원 얘기하신 대로 제명하고 나면 분명히 무슨 당 개혁안 이런 거 얘기할 거예요. 당명 바꾸는 거 그다음에 뭐 청년 어떻게 우리 공천 어떻게 하겠다 맨날 하는 얘기죠. 문호를 열겠다 누가 관심 있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되면 분명히 윤어게인에 동조했던 사람 있잖아요. 전광훈 세력 그다음에 우리 공화당 세력 그다음에 황교안 세력 이 사람들이 야 우리가 너 도와줬으니까 청구서 내밀 거 아닙니까? 우리 공천 줘 고성국 씨는 30석 내놔야 된다고 얘기하잖아요. 당선 가능한 곳에서 지방선거에서 30석을 내놔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으니 아까 얘기한 대로 그 모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달려갈 수도 없고 여기서 내려오자니 물려 죽겠고 이런 상황이 가고 있는 거죠.▶ 박원석: 이야 황교안 전 총리는 평택에 공천 받겠는데요. 이사 미리 가가지고 지금 이제 자리싸움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김종혁: 제가 황교안이다 그랬어요. 당 대표가 장동혁 대표가 우리가 황교안이라고 당원들 앞에서 외쳤습니다. 그러면 황교안 씨가 가서 평택에서 출마하면 우리 당원들은 가서 황교안 씨 지금 우리가 황교안이다 하면서 선거 운동 해야 될 거 아닙니까?▶ 박원석: 지방선거 전에 이쪽도 덧셈 정치 통합하겠다 그래가지고 황교안 통합해 가지고 공천▶ 김종혁: 아니 그런 얘기할 수 있어요. 지금▷ 조동주: 그렇죠 아무래도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등장해서 단식이 중단했으니까 이거에 대한 청구서를 또 이제 내밀 가능성이 높기는 하죠.근데 아무래도 이제 오늘 뭐 이제 다룰 주제들이 많아 가지고 앞서 말씀드린 QnA 시간 관련해서 이제 두 분께 하나씩 질문을 드리려고요. 박원석 의원님께 질문을 드리네요. 계엄 막은 한동훈이 제명될 시 국민의힘은 윤어게인 내란당인데 국힘 위헌 정당으로 해산 가능합니까?▶ 박원석: 저는 충분히 시도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국민의힘이 좀 그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보수 세력으로 쇄신한다면 여당에서 그 카드를 꺼내들기 어려워요. 그러면 억지스럽거든 그리고 그게 헌법재판소 가서 수용될 가능성도 별로 없고 이제 내란은 확정적이잖아요. 윤석열 그리고 지금 추경호 원내대표 같은 분 내란 주요 임무 종사자로 기소가 돼 있어요. 저것도 유죄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그러니까국민의힘하고 좀 분리하기가 어려운 데다 국민의힘 스스로가 그 분리를 안 하고 있어요. 그런데 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했던 한동훈 전 대표와 그 세력들을 쳐낸다라고 한다면 여당 내부에서 이제 그런 생각을 가져볼 만 하죠. 저거 완전히 정치적으로 내란 정당인데 저거 그냥 두고 볼 수▷ 조동주: 내란당이 되는 거죠. ▶ 박원석: 그런데 이제 이게 무리수를 두면 오히려 역풍이 불어서 여당한테 더 안 좋을 수 있기 때문에 꺼낼 가능성이 그렇게 높지 않았는데 야당이 저렇게 허약해지면 역풍 없어 그냥 쳐버리자 이렇게 될 가능성이 있어요. 충분히 개연성 있는 얘기고 오늘 중앙일보 사설을 보세요. 그러니까 김종혁 최고에 대해서 징계를 하고 이런 결정문의 논리가 이게 위헌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제 위헌 정당 마일리지를 더 쌓는 거 아니에요? 기존의 위헌 정당 요소에다가 이런 위헌적 행위를 함으로써 이게 이제 어떻게 보면 우리 헌법을 수호하고 이뤄야 될 정당으로서의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정치적 판단이라고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이런 행위를 하면 게다가 이제 신천지와의 관계 통일 교회의 관계 이것도 이제 위헌 요소가 있는 사안들이거든요. 이런 거 저런 거 다 끌어모아가지고 하자면 못할 것도 없다 이런 판단을 내릴 수도 있어요. 그런데 방어가 안 돼요. 지금 같아서는▷ 조동주: 네 이제 명쾌한 해답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김 최고님께 질문 주셨습니다. 친한계가 분열될 가능성은 없나요? 친한계 의원들이 탈당 안 할 수도 있고▶ 김종혁: 친한계 의원들이 당장 탈당을 하지는 않죠 왜 같이 탈당을 하겠어요? 저희가 보기에는 지방선거에서 만약에 정말 전패를 한다면 완패를 한다면 장동혁 대표 체제가 계속 갈 수 없는 거잖아요. 지금 역대로 계속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그런데 뭐 미리 다 나가 있을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친한계 의원들이 지금 탈당을 한다는 거는 뭐 그거는 권하지도 않을 상황이고 친한계 의원들뿐만 아니라 우리 당원들도 탈당하실 필요 없어요. 왜 탈당을 하겠습니까? 한동훈 대표가 제명당한다 하더라도 그래도 굳건히 남아서 지키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그러니까 탈당은 그렇고 분열 제가 보기에는 너무나 명백하게 한쪽은 벼랑으로 가는 거고 한쪽은 초원으로 가는 길이에요. 벼랑으로 가는 길을 선택한 분들은 벼랑에서 떨어지게 돼 있습니다. 지금 윤어게인을 주장하는 분들 이분들이 역사에서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 프로나 되겠습니까?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친한계 의원들뿐만 아니라 다른 의원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해요. 지금이야 자기의 이해관계 이익 때문에 혹은 또 용기의 부족 때문에 숨죽이고 있지만 조금씩 시간이 지나가면 더 이상 여기 버틸 수 없다 이대로 가면 안 된다라는 목소리가 나올 겁니다. 그리고 아까 보니까 어떤 분이 화해의 가능성은 없냐 물어보셨어요. 그런데 저는 거꾸로 묻고 싶어요. 그러면 그 윤어게인 세력과 손을 잡으면 여러분께서는 저희 지지하시겠습니까? 그러니까 저희가 한동훈 전 대표나 그때 당시에 저나 다 마찬가지 18분의 우리 의원들도 목숨 걸고 가서 지금 그 계엄 해제하자고 표결을 한 거 아닙니까? 당사부터 행진해 나가면서 싸움 싸움 해가면서 들어가서 했던 건데 그러면 그 계엄 해제를 왜 시켰습니까? 그냥 그러면 저희가 그냥 그거 받아들였어야 됩니까?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부부가 어떤 일을 했는지가 지금 이렇게 다 재판 과정에서 드러나고 있는데 그것을 아 화해해야 되니까 그냥 오케이 그거 받아들이자 하면 국민들이 저희 용서하시겠습니까? 저희 지지하시겠습니까? 저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장동혁 지도부에 요구한 건 간단한 거였거든요. 절연 좀 해라 절연 윤석열 김건희와 절연해라 그러면 모든 게 다 풀릴 수 있는 거예요. 그때부터 그런데 절연이 아니라 강화하고 있잖아요.▶ 박원석: 절연하고 있죠. 한동훈을▶ 김종혁: 윤리위원장과 그다음에 그 당무감사위원장 원래 정상 있었던 윤리위원장 한 달 반 남겨놓고 쫓아내 버리고 이런 분들 아주 찐윤의 핵심인 분들을 앉혀 놓고서 그다음에 다시 윤어게인으로 가고 있잖아요. 겉으로는 뭐 온갖 얘기하지만 사실이 아니거든요. 그냥 윤어게인 당으로 가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런데 거기에 대고서 화해를 하라고요?그러면 저는 저부터 친한계 안 합니다. 저부터 친한계 안 합니다. 그럼 제 양심에 어긋나는 거예요.▶ 박원석: 이게 사실은 보수 정당 내부에 일종의 이제 노선적 분화가 생긴 거라고 봐야 되겠죠. 과거에도 있었어요. 박근혜 탄핵 때 그런데 그때는 이제 탄핵에 찬성했던 분들이 선제적으로 당을 깨고 나가버렸어요. 그런데 그게 이제 정치적으로 성공하지는 못했죠. 봉합이 됐다가 그때보다 더 심각한 내적 분할을 맞을 수밖에 없는 이 계엄과 내란이라는 중대한 사태를 맞은 거예요. 결국은 그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하고 그걸 어떻게 말하자면 어떤 입장으로 수용하느냐 이 차이인 그런데 이제 노선 투쟁이라는 거는 공존 가능한 견해의 차이를 노선 투쟁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서로 상대를 공존 가능한 정치적 상대로 보고 다만 달리 견해를 달리하는 그런 상태에서도 논쟁을 하는 거예요. 우리 정치사에서 그런 노선 논쟁은 많았어요. 그게 지금의 여권에도 많았고 지금의 야권에도 많았고 과거에 친박 친이는 얼마나 싸웠습니까? 그런데 이렇게까지 하지는 않았어요. 물론 공천 학살은 했어요. 공천 학살은 했지만 제명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노선 투쟁이라고 보기가 어려워요. 지금 그러니까 이게 근원적으로 이 문제가 어디서 발생하느냐라면은 그 이 탄핵에 대한 입장 차이, 내란에 대한 계엄과 내란에 대한 입장 차이에서 오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노선 투쟁 방식으로 전개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그냥 제거하겠다 저기랑은 단 같이 못해 잘라내겠다 이게 논리가 맞든 뭐 근거가 있든 없든 그냥 힘으로 밀어내겠다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아마 친한계 쪽이나 한동훈 전 대표는 이걸 이제 일종의 노선 투쟁으로 좀 가져가 볼까 하는 의도가 있었던 거예요. 그러니까 상대의 의도를 잘못 파악한 거지 그게 저는 필리버스터 했을 때 거기에 대해서 우호적인 메시지를 냈던 거라고 봐. 근데 이빨도 안 들어가는 소리였던 거야. 한마디로 얘기하면 저기는 막무가내 한마디로 막무가내 무지성이 말하자면 제명이에요. 지금 그래서 이거는 보수 정당의 역사에도 없었던 과거 박근혜 탄핵 이후에 그 이를테면 탄핵을 둘러싼 견해 차이도 있었지만 이렇게 전개되지는 않았거든. 그래서 이게 회복 불가능한 상처를 어쩌면 남길 것 같다. 이 보수 정당의 역사와 미래에 잘 생각해야 되는 거죠. 저는 당 같이 못한다고 봐요. 이 두 집단이 아니 전한길 고성국이 들어와 있어요. 이 당에 그걸 쫓아내든지 아니면 따로 당을 하든지 그걸 어떻게 당을 같이 해요?▷ 조동주: 또 이제 질문을 주셨습니다. 어느 정치 패널이 장동혁 최측근이 한동훈을 쳐내면 태세 전환을 확실히 할 거니까 기대해라. 중도 확장 갈 거다 이렇게 얘기했다. 그러면 이제 국민의힘은 어떻게 되느냐 뭐 이런 거에 대한 식견을 한번▶ 김종혁: 아니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그렇게 그렇게 포장을 하겠지만 내부 모순 때문에 이렇게 지속 가능성이 없어요.▷ 조동주: 보여주기용이 될 것이다.▶ 김종혁: 그걸 어떻게 하겠어요? 그런데 그 기자들이 다 분석할 텐데 야 뭐 새로운 사람 받았다고 그러는데 알고 봤더니 전부 다 다 이른바 무슨 자유 무슨 대학에 있는 애들 받고 그다음에 무슨 저쪽에 뭐야 정광훈 시위에 나왔던 사람들 받고 조원진 무슨 우리 공화당에서 받고 이게 개혁이야 이렇게 얘기할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게 가능한 얘기가 아니고요. 저는 두 개 탄핵이 이루어졌지만 2개의 탄핵은 완전히 다른 거예요. 박근혜 전 대통령은 그게 통치를 잘못한 거예요. 그냥 그리고 최순실이라는 사람에 의해서 이게 상당히 뭐 좌지우지되면서 그 사람한테 왜 쓸데없이 권력을 맡겨 뭐 그 사람이 뭔데 이런 정도잖아요. 그런데 윤석열 전 대통령은 완전히 얘기가 다른 거예요. 이건 국민을 상대로 지금 내란을 벌인 거 아닙니까? 두 개를 같은 가치로 놓을 수가 없어요. 박근혜 전 대통령 뭐 아 우리가 뽑은 대통령 우리 당 대통령인데 아 그거 왜 이렇게 잘못하셨을까 최순실과 좀 멀리 하시지 이런 정도 얼마든지 가능해요. 이건 화해도 가능하고 얼마든지 시간이 지나면 함께 갈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거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 1년 내내 재판하면서 본인이 잘못했다는 얘기를 단 한마디라도 하셨습니까? 자기 부하들에게 다 책임 전가하고 국무위원들한테 다 책임 전가하고 한덕수 총리 23년형 구형 받았어요. 그 나이에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습니까? 그리고 지금 국무위원들 전부 다 인생 망가지고 그다음에 그 경찰 수뇌부 군 수뇌부 인생이 다 망가졌어요. 그리고 그 군인들 중에서 707 특수대 그중에서 전역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창피하다고 그런 사람들에게 사과 한마디 하셨습니까? 자기 부인 챙기기만 바쁘시죠? 지금도 완전히 다른 얘기예요. 이 두 개의 탄핵이 같은 탄핵이 아니고 두 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은 뭐 그런 게 좀 잘못됐다라고 얘기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적어도 윤석열 전 대통령 국민들을 상대로 군대를 동원한 이 죄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예요. 그러니까 그게 같은 게 아니죠▷ 조동주: 알겠습니다. 저희가 사실 오늘 주제 준비한 주제가 많아 가지고 이제 시간이 없어서 바로 다음 주제로 한번 넘어갈게요. 두 번째 말말말 한번 보실까요? 진짜 보수가 댓글 다는 건가요? 이게 또 이제 한 이준석 전 대표의 말입니다. 한동훈 대표 사진에 같이 나오고 있는데 사실 지금 이제 이런 상황에서 이준석 전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의 이런 정치적 지향성 이념 스펙트럼은 사실 중도 보수라고 봐도 될 같은데 이게 비슷한 성향이고 사실 둘 다 약간 이제 일반적으로 보면 약간 천재과다 이런 식의 인식이 있는데 둘 다 또 공교롭게도 인화와 어우러짐 좀 이제 약간 스킨십은 좀 부족한 것 같다 이런 좀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 이준석과 한동훈 이 둘이 이제 진짜 보수가 내가 보수의 적자고 적통이다 뭐 이런 이런 주장을 하는 것 같은데 이준석 전 대표가 계속 한동훈에 대해서 날을 세우는 배경은 뭐라고 보세요?▶ 박원석: 한동훈 대표를 향해서 이준석 대표가 얘기하고 싶은 거는 본인이 3루타 친 줄 아는데 3루에서 태어난 거다라는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죠 사실은 윤석열 정권의 법무부 장관 2인자 황태자로 결국에는 정치권에 들어와서 오늘까지 온 거 아닙니까? 물론 그 와중에 이제 윤석열과 등을 돌리고 대립하고 그게 지금 이렇게 징계로 내몰리는 상황이 됐지만 그러니까 적어도 이준석 본인은 맨 땅에 머리를 부딪혀 가면서 그리고 지난번에 당에서 쫓겨나서 작지만 일가를 이뤄서 여기까지 왔는데 당신은 어떻게 보면 그냥 무임승차 비슷하게 해서 3년에서 태어난 것 아니냐 뭐 이 얘기인 것 같아요. 지금 하는 얘기 보수의 무슨 적자 이런 걸 얘기하기에는 맥락이 부족하다 이 얘기가 그 얘기를 하는 것 같고 그런데 따지고 보면 이준석도 3루에서 태어났어요. 박근혜 키즈였기 때문에 본인도 뭐 1루에서부터 출발한 건 아니에요. 그리고 이제 과도하게 정치적 경쟁자라고 의식을 하는 것 같아요. 이준석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를▷ 조동주: 정치 스펙트림이 겹치죠. 사실▶ 박원석: 그런데 이제 이 정치에서 DJ ys 관계처럼 경쟁이라는 건 서로 대립하기도 하지만 서로 또 밀어 올리면서 밀고 끌면서 판을 키우는 이제 이런 관계도 경쟁이거든요. 근데 어느 순간 보수 정당에서 그런 류의 정치적 미덕 같은 게 없어졌어요. 예 과거 친이 친박 때만 해도 그래도 있었어 그래도 서로 대립했지만 서로 어쨌든 밀고 끌면서▷ 조동주: 최소한의 동지 의식은 있었어▶ 박원석: 밖을 향해서 싸울 땐 싸우고 아니 서청원 김무성이 얼마나 싸웠습니까? 당 대표 최고위원 할 때 그래도 이런 파국까지는 가지 않았거든요. 그런 면에서 제가 이제 아까 말씀드렸던 구조적 악순환 지금 보수 정당의 정치인들이 다 제 생각만 해요. 단 한 명도 예외가 없이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이렇게 크게 판을 보고서 전체를 생각하고 원모 심려를 갖고 이걸 디자인한 사람이 없어요. 단 한 명도 그 결과가 저는 여기에 이르고 있다고 보고 이게 이제 두 번 탄핵이 씨를 말려버린 거예요. 정치적 자원의 씨를 구조적으로 분석을 하면. 그래서 저는 제가 이준석 대표라면 옳고 그름에 대해서 분명하게 얘기를 할 것 같아요. 이 상황에서 그런데 이준석 대표는 그게 아니고 장동혁이 틀렸다고 얘기하지만 그렇다고 한동훈을 편드는 게 나한테 유리할 건 하나도 없으니까 그냥 지켜보자 뭐 이런 정도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본인이 쫓겨날 때 국민의힘의 정치인들이 어떤 태도를 취했는지 지금 돌이켜 본다면 적어도 나는 그렇게 살지 말아야 된다 이런 교훈을 얻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본인이 쫓겨날 때 그렇게 본인이 저 말도 안 되는 사람들이라고 지탄했던 그런 사람들과 비슷한 행보를 보인다면 그러니까 여전히 젊은 앞으로의 미래가 더 촉망받는 그런 정치인 이준석의 가치는 떨어질 거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공학적인 차원에서의 계산이 아닌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을 바로 세우는 게 오히려 이준석이라는 정치인의 가치와 생명력을 더 빛나게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에요.▷ 조동주: 네 아무래도 이제 사실 지금 중도 보수라는 스펙트럼이 그렇게 넓지 않은 가운데서 또 2명의 주자가 있는 상황이고 그러면 이제 국민의힘이 오른쪽으로 과도하게 치우친다면 이 중도 보수 포션에 있는 사람들끼리 뭉쳐서 존재감을 발휘하는 게 어떻게 보면 상 윈윈일 수도 있어 보이는데 사실 그런 국면은 전혀 안 보인단 말이에요. 둘은 사실 서로에게 이렇게 뭐 우호적인 입장은 아닌 것 같아요.▶ 김종혁: 아니 그런데 저는 이제 박원석 전 의원이 얘기하신 옳고 그름의 문제 있잖아요. 그게 굉장히 중요한 지적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저는 이준석 대표도 보수의 굉장히 소중한 자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뭐 사람이라는 게 실수가 없거나 과거가 완전히 깨끗한 사람은 없잖아요. 뭐 그렇지만 이준석 대표는 굉장히 똑똑하고 그리고 또 젊고 그런 면에서 정치적인 센스도 있고 굉장히 중요한 자산인데 그런데 좀 더 그러니까 정치 공학이라든가 정치를 게임처럼 하지 말고 본인의 가치에 대해서 좀 얘기를 했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면 지난번에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김문수 전 후보와 만나서 김문수 후보가 갑자기 그 장소에 와서 우리 소중한 보물인데 러브샷 합시다 뭐 이랬더니 그걸 놓고 무슨 계엄 세력과 쉽게 얘기하면 뭐 부정 선거 세력과 같이 무슨 러브샷을 하느냐 하면서 온갖 비난을 퍼부었었잖아요. 그런데 그럼 본인은 그럼 왜 장동혁 대표 찾아갑니까? 장동혁 대표와 함께 하겠다는 것 자체가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잖아요. 거기에 반대를 했어야죠. 그런데 그런 면에서 보면 뭐 그게 정치다라고 얘기하면 저는 이제 이준석 대표가 그런 정치 안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보다 가치 지향적인 그리고 남을 이렇게 예를 들면 이렇게 말의 어떤 성찬 같은 걸로 통해서 이렇게 비틀어 됨으로 해서 본인의 가치를 올리려고 하는 것보다는 행동 올바른 행동으로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크게 얘기하면 지금 지금 윤어게인 세력과 싸우는 게 맞아요. 모든 사람이 그렇게 싸우는 게 맞아요. 오세훈 선배도 그렇게 싸우는 게 맞고 다른 우리 시도 당 광역단체장 이런 분들도 거기서 싸우는 게 맞습니다. 그게 보수를 지키는 길이에요. 그거는 한동훈 대표도 마찬가지고 이준석 대표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어떻게 보면 우리가 당면한 우리 대한민국의 보수가 처한 괴멸 상태에 다다른 보수가 무슨 길을 걸어가야 될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될지에 대해서 좀 더 큰 판단을 해 줬으면 좋겠다 저격하는 것보다는 그런 큰 판단에 따라서 행동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조동주: 네 안 그래도 오늘 또 이제 화제가 되는 게 오늘 되게 김영삼 대통령 ys 이제 그 관련된 다큐멘터리 영화 시사회가 있는데 거기에 한동훈 전 대표도 가고 이준석 전 대표도 가는데 둘은 또 이제 시간이 엇갈려 가지고 만나지는 않는 이제 그렇게 세팅이 돼 있더라고요. 사실 그런 데서 이제 만나가지고 사실 ys가 어떻게 보면 이제 정통 보수의 상징 같은 분인데 그럼 그런 영화 가운데서 두 분이 이렇게 만나서 하는 그림을 연출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은데 왜 그렇게 시간이 엇갈리게 된 거예요?▶ 김종혁: 그러니까 이제 김현철 이사장이 원래 이제 한동훈 대표는 못 간다 다른 일정이나 뭐 이런 것들 때문에 못 간다라고 얘기하셨고 그다음에 지금 이제 또 그 뭐야 징계 앞두고 여러 가지로 이런 어떻게 보면 정치적인 쇼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사실은 안 하려고 움직이지 않으려고 했던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제 요새 거의 어디 방송에 출연하거나 이런 것들 안 하고 있잖아요. 그러고 있는데 김현철 이사장께서 꼭 좀 와달라▷ 조동주: 간곡히 부탁하셨군요.▶ 김종혁: 그래서 시간을 앞으로 하든지 뒤로 하든지 상관없으니까 우리는 2시 반에 할 거고 그래도 좀 와달라 그래서 보고 나하고 얘기 좀 하자 이렇게 얘기를 하신 걸로 알아요. 그래서 그래서 이제 앞 시간에 한 다음에 김현철 이사장과 티타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왜냐하면 지금 현재 거기 보면 여러 정치인들이 오는데 지금 제명이 당장 내일이냐 모레냐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걸 앞두고 거기 가서 이 사람과 만나고 저 사람과 만나는 게 또 언론에서는 뭐 언론 플레이 한다 정치한다 이런▷ 조동주: 여러 해석이 붙을 수 있죠.▶ 김종혁: 여러 해석이 붙을 수 있어서 그것을 가급적 피하려고 했던 거고 그런데 김현철 이사장께서 그렇게 간곡히 얘기를 하시니까 그거는 또 들어드리기 위해서 간 것 같아요.▷ 조동주: 음 알겠습니다. 저희가 이제 마지막 코너로 이제 여러분 오늘 다룬 주제들에 대해서 우리 정치 명의 여의도 처방전 두 분의 한마디씩 들어보는 시간을 이제 가지겠는데요. 저번에 이거 저희 한번 해 보셨죠? 써주셔가지고 여기에 이렇게 보여주시면 됩니다. 오늘의 이제 두 분의 처방 보드에 대해서 한 말씀 적어주시면 됩니다. 오늘 이제 정말 뭐 이렇게 오늘 정말 저희가 채팅창을 계속 보고 있는데 정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이제 댓글을 많이 남겨주시고 있네요. 이게 뭐 여론들을 보니까 참 어떤 이제 경향성이 좀 이제 보이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하시는 말씀을 쭉 들으니까. 두 분이 이제 처방전을 다 이제 써주셨는데 우리 박 의원님부터 먼저 이렇게 딱 보여주시면▶ 박원석: 저는 개혁하지 않으면 해산당한다라고 썼습니다. 실제 이 위기감을 보수 정당이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보수 정당이 무너지는 게 대한민국 정치 생태계에서 그렇게 좋은 건 아닙니다. 어쨌든 보수 정당이 건강한 보수로 합리적 보수로 또 그동안에 보였던 수권 능력과 사회 발전에 기여했던 면모를 회복해야 돼요. 그게 대한민국 정치 생태계가 좋아지는 길인데 이대로 간다면 차라리 해산 당하고 깔끔하게 새로 시작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조동주: 아 이렇게 또 극약적인 처방을 이렇게 또 내려주셨네요. 우리 뭐 김 최고께서는▶ 김종혁: 당 대표가 자유 의지의 총합? 아니.다 저는 이렇게 얘기해 드리고 싶은데요. 이거는 어떻게 보면 이제 진짜 히틀러라든가 북한이라든가 뭐 이런 쪽에서나 주장하는 것이지 왜 일반 당원들의 자유 의지가 그 2년 임기에 당 대표에게 통합이 돼야 됩니까? 아니 그렇게 따지면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총합으로 당선됐다고 얘기하면서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아무것도 못해라고 주장할 때 뭐라고 얘기할 겁니까? 그리고 그러면 그 이전에 한동훈 대표는 63%의 압도적 지지로 당 대표가 됐을 때 그때는 왜 자유의지의 총합인 당 대표에 대해서 그렇게 배신자 무슨 살모사 이래 가면서 공격을 했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아무 말도 안 했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이거는 말이 안 된다. 그리고 더 이상 우리 정당이 이런 식의 전체주의 정당을 방불케 하는 이런 구호가 난무하는 것 이건 받아들이면 안 된다 당원들이 거부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 자유 의지는 내 것이지 장동혁 대표 게 아닙니다.▷ 조동주: 또 민주 투자 같은 이렇게 말씀을 남겨주셨네요. 알겠습니다. 오늘 이제 여의도 처방전은 이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 QnA의 질문 선정되신 모든 분께는 5천 원 상당의 커피 쿠폰 드리니까요. 저희 저희 라이브 영상 고정 댓글 꼭 확인해 주십시오. 월요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정치를 부탁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임현석 기자 lhs@donga.com조동주 기자 djc@donga.com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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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안 확정을 앞두고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한 전 대표 측에서) 차라리 제명이 낫다는 결론을 내부에서 내렸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또 쌍특검(통일교, 공천헌금)법 관철을 위한 단식 농성을 벌인 장동혁 대표의 농성장을 한 전 대표가 찾지 않은 이유도 징계를 낮춰달라는 구걸처럼 보이는 것을 우려했다는 설명이다. 김 평론가는 26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장 대표가 15일부터 22일까지 국회에서 8일간 단식 농성을 진행했으나 한 전 대표는 끝내 농성장을 방문하지 않았다. 김 평론가는 이에 대해 “친한(친한동훈)계쪽 얘기를 두루두루 들어보니 (방문한다면) 징계를 낮춰달라는 일종의 구걸처럼 보이는 게 매우 우려된다는 것”이라며 “또 하나 가장 결정적인 건 차라리 제명이 낫다는 것”이라고 했다. 앞서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한 바 있다. 한 전 대표는 소명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재심의를 청구하진 않았다. 김 평론가는 “차라리 징계를 받는데 어설프게 당원권 정지하는 것보다 제명이 확실하게 피해자 서사도 강화할 수 있고 운신의 폭도 넓어지기 때문에 (농성장에) 안 가는 게 낫겠다는 결론을 내부에서 내렸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김 평론가는 “제가 일관되게 얘기하는 것은 언제까지 이 얘기(징계 관련)를 할 것이냐”며 “지금 넉 달이 다 됐다. (지난해) 9월 26일인가 그때 이호선 당무 감사위원장이 임명되면서 (당원 게시판 사건이) 다시 시작됐다. 어차피 징계할 거라면 빨리 하라, 이제 모두를 위해 그게 낫다”고 말했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최근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다. 김 평론가는 우상호 전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의 말을 인용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 대표 사이에) 합당 논의가 있었던 건 사실”이라면서도 “사람들이 헷갈리는 건 정 대표의 (합당) 주도 여부”라고 봤다. 그는 “각자의 이해관계를 보면 이 대통령 입장에선 본인이 통치하는 게 중요하지 누구랑 경쟁하는 건 아니지 않느냐”며 “이 대통령 스타일은 경쟁자, 2인자를 두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예전에도 친명(친이재명)에 한 번도 (2인자를) 두지 않았다”며 “조국 대표를 (합당으로) 입당시키면 사실 정 대표의 견제용”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 중과세 유예 제도 폐지와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등을 거론하며 부동산 시장에 대한 강경한 메시지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 김 평론가는 이에 대해 “섬뜩한 경고”라고 했다. 그는 “명백하게 보유세라고는 하지 않았지만 ‘나 보유세도 올릴거야 그 다음에’ ‘특히 다주택자 너희들 것 올릴 거야’ ‘버틸 수 있을 것 같아’라는 것을 보유세라는 이름을 쓰지 않고 명시적으로 얘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평론가는 “이걸로 잡겠다는 게 아니라 선거용으로 최소한 안정시키겠다. ‘매물이 지금 나와야 하는데 안 나오고 있다’ ‘좀 내놔라’고 굉장히 강하게 압박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서울 서초구 원펜타스 아파트 부정청약, 장남 특혜 입학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전날 철회했다. 하지만 김 평론가는 지방선거가 끝난 뒤 이 대통령이 이 후보자에 청문회를 거치지 않는 자리를 제안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국민 통합과 보수 인재 등용을 위해 이 대통령이 노력했지만 결국 안 된 걸로 마무리 되지 않았느냐”며 “이걸 상쇄시키려면 (이 대통령이) 이 후보자를 계속 중용하지 않을까 본다”고 말했다. 김 평론가는 또 “국토교통부에서 (이 후보자 청약을) 취소까지 하면 벼슬을 노리다가 패가망신하는 사례처럼 비춰질 것”이라고 했다. 1월 26일 〈광화문 비대위〉 전문▷ 강경석: 배지는 없는데 할 말은 많은 세 남자가 뭉쳤습니다. 광화문 비대위 지금 회의 들어가겠습니다. 광화문 비대위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김준일: 안녕하세요. ▶ 정광재: 반갑습니다.▷ 강경석: 네 우선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의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첫 번째 의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였죠. 국민 4대 역린 건드린 죄 이혜훈 후보자 얘기를 준비했습니다. 저희가 4대 역린 이렇게 뽑은 건 국민의 힘에서 짚은 내용이에요. 먼저 부동산 병역 입시 갑질 이렇게 4개 역린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는다 뭐 이제 이런 취지인데 결국 이재명 대통령 어제였죠. 인사 청문회가 토요일 새벽에 끝났으니까 일요일 그러면 뭐 인사청문회가 끝난 지 거의 하루 만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단 말이에요. 홍익표 정무수석이 어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 이렇게 철회 배경을 설명했는데 쏟아진 의혹들만 살펴보더라도 지금 뭐 한두 가지가 아니었어요. 결국 국민 역린을 건드렸다 이런 평가가 나오는 이유가 있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원래 이제 청문회까지는 그래도 지켜보겠다. 그런데 결국에는 지명 철회를 했단 말이에요. 정 위원님 이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 지명 철회를 한 가장 큰 이유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정광재: 결국 끌고 끌고 가 봐야 본인에게 도움 될 것 없다. 민주당에게도 또 이재명 대통령 본인에게도 이런 생각했을 것 같고요. 저는 정해진 수순대로 갔다고 생각합니다. 이 청와대 청문회 개최라는 게 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출구 전략이었다고 봐요. 출구 전략 본인도 기자회견 당시에 문제가 많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그런데 아직 결정을 하지 못했지만 어렵게 모셔온 분이니까 그래도 소명 기회는 줘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단서를 붙였잖아요. 그렇죠. 저는 그때 뭐 다른 사람들은 저와는 좀 다른 분석을 내놓으신 분도 있지만 아 이 청문회를 통해서 여론을 듣는다고는 하지만 이미 마음은 지명 철회로 굳어져 있구나 라고 읽었거든요. 실제로 청문회를 한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소명할 수 있는 정도의 의혹이었다면 청문회 전에 그러니까 언론 검증 단계에서부터 충분히 소명할 수 있었을 텐데 전혀 그렇지 못했거든요. 그렇죠 그러니까 청문회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거 통과되기 어렵다 저는 그렇게 봤고 실제로 제 예상대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지명 철회를 한 것 같습니다.▷ 강경석: 그런데 사실 이혜훈 후보자가 지금 야당 내에서도 좀 이런 구설수들이 많이 올랐던 분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이런 걸 사전에 왜 몰랐을까 하는 또 의구심도 있는데 결국에는 그런데 자진 사퇴가 아니라 지명 철회 방식이었어요. 뭐 7월이었죠. 작년 7월에 강선우 후보자 자진 사퇴했죠. 하지만 이진숙 후보자는 지명 철회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 두 가지 방식을 놓고 이건 왜 이쪽은 지명 철회고 이쪽은 자진 사퇴인지 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 이 대통령이 왜 지명 철회를 했다고 보시나요?▶ 김준일: 지명 철회는 일반적으로는 내가 지명을 잘못했으니까 철회하겠다 라고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거거든요. 인사권자가 그래서 자진 사퇴는 자진 사퇴가 아니었죠 사실 그렇죠 예 뭐 현지 누나가 전화해가지고 자진 사퇴 좀 하십시오 이렇게 된 거잖아요.그 말발이 먹히는 사람이 있고 그립감이 이제 유지가 되는 사람이 있고 안 되는 사람이 있는데 예를 들면 이진숙 후보자 교수 출신이잖아요. 그렇죠 당 사람이 아니잖아요. 제가 취재한 바로는 당시에 그냥 지명 철회해 달라 내가 자진 사퇴는 안 하겠다 라고 말한 걸로 알고 있어요. 이진숙.▷ 강경석: 이진숙 후보자도.▶ 김준일: 그리고 뭐 이혜훈 후보자도 본인이 자진 사퇴하는 것보다는 명확하게 본인이 자진 사퇴할 분도 아니고 자진 사퇴할 분이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죠. 그러니까 이거는 지명 철회를 하는 게 저는 맞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잘못 지명을 했다 라는 거를 그리고 홍익표 정무수석도 그렇게 설명을 했어요. 네 그러니까 이 부분에 있어서는 책임을 지는 걸로 지명 철회를 했다라는 거고 이게 여당 야당은 완전히 이제 독기가 올라서 이제 검증을 했고 여당은 실드를 안 쳐주고 국민 여론은 안 좋고 그러니까 2주 전에 3주 전이네요. 3주 전에 나왔던 그 한국 갤럽 네 5일에서 9일 8일 여론조사 보면은 16%가 적격하다 라고 했는데 이게 한국 갤럽 역사상.▷ 강경석: 최저치였나요?▶ 김준일: 두 번째로 최저치 박근혜 정부 때 문창극 후보 총리 후보자가 9%로 역대 최저였고요. 적격하다라고 본 게 제일 낮은 숫자가 그다음 해가 이혜훈이었어요. 16%가 못 버티죠. 이 정도면 게다가 청문회 때 소명이 안 됐잖아요. 아들 뭐 그 아들이 사이가 안 좋아져가지고 갑자기 데리고 살았다. 결혼하자마자 사이가 안 좋아졌다 라는 게 이게 이해가 갑니까? 저는 뭐 해명이 안 됐다고 봅니다.▷ 강경석: 그래서 저희가 한번 이 의혹들을 한번 다시 한 번 되짚어보려고 준비를 했어요. 결국에는 이 이혜훈 후보자 여러 가지 이제 해명들을 내놨었는데 먼저 첫 번째 장남 위장 미혼 의혹이었습니다. 이게 결혼 직후에 관계가 이제 파탄 났다. 그래서 이제 뭐 며느리가 이쪽으로도 주소지를 옮겼다가 저쪽으로도 옮겼다가 결국 그 천하람 의원은 야 세상에 이런 효부가 어디 있냐 이런 말까지 할 정도로 정말 황금 타이밍에 알아서 주소를 옮겨주는 며느리 결국에는 이게 장남의 위장 미혼 의혹으로 번졌었고 또 두 번째로 비망록 의혹이 있었죠. 이것도 천하람 의원이 폭로한 의혹이었는데 이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이렇게 얘기했어요. 사무실 직원들이 이거를 다 일정을 공유하는데 아마 다른 사람 내가 아닌 제3자가 자기의 짐작과 여러 가지 소문을 버무린 걸로 보인다 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결국에는 자기가 아니라 보좌진이 대신 썼다는 거였죠. 그리고 세 번째 장남 특혜 입학 의혹 시아버지였죠. 4선 의원을 지냈던 김태우 전 내무부 장관 훈장으로 국위 선양자 입학을 한 걸로 보인다. 이제 이렇게 말을 한 건데 애초에는 다자녀 전형이라고 했었단 말이죠. 그런데 이제 이게 자기 차남과 헷갈렸다 이러면서 이제 청문회 때는 또 말을 바꿨어요. 자 우리 비대위원 두 분께서는 이 이혜훈 후보자 청문회 혹시 지켜보시면서 가장 내가 상식적으로는 이게 정말이 이해가 안 된다. 정 위원님 혹시 하나를 꼽으신다면 어떤 거였을까요?▶ 정광재: 아니 그런데 저 세 내용 다 모두 상식적으로 이해 안 가는데 그래도 순위를 매겨보자면 저는 비망록을.▷ 강경석: 아 비망록이요.▶ 정광재: 다른 사람이 네 그 일정을 알고 거기에 감정을 대입해 갖고 썼다는 거 네 그거 정말 말이 되나요? 누가 그 비망록 쓰면 뭐 굉장히 불량도 많잖아요. 그렇죠 그거 쓰는 데 공도 많이 들어갈 거고 그거 한다고 누가 돈을 주는 것도 아니고 그걸 갖고 어떤 자료로 삼으려고 하는 것도 아닌데 그걸 다른 사람이 쓸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거기에 나오는 감정▷ 강경석: 청탁 의혹이 있었단 말이에요.▶ 정광재: 그러니까 그런 감정선 하나하나가 제가 거기에 감정 대입해 갖고 그 정도의.▷ 강경석: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정광재: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아요. 예를 들어서 낙선했으면 하는 의원 같은 여당 내에서 당시에 당 내에서 얘기했었던 분들 중에 보면 뭐 김태흠 의원 이런 분들이 포함돼 있는데 지금 충남도지사이신 아마 감정적으로 좀 부딪히는 부분들이 많았으니까 그랬을 것 같은데 그런 그 이야기들을 자신이 쓰지 않고 다른 사람이 썼을 거라고는 저는 생각하지 않고 또 하나는 그 할아버지 돌아가신 할아버지 그러니까 손자 기준에서 할아버지입니다. 김태호 전 내무부 장관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실 만한 일이에요. 제가 이 논란 이후에 페이스북에서 동아일보 박종희 기자가 있었습니다. 옛날에 국회의원도 두 번 그분이 자기가 김태호 전 내무부 장관의 비위와 관련해서 특종 보도를 했었던 거 90년이더라고요. 1990년 보도를 사진 째 올려놨어요. 평촌 신도시 개발되는데 그 신도시 안에 고급 주택을 지었는데 그걸 수용하고 뭐 하는 과정에서 응하지 않고 뭐 여러 가지 법 위반 때문에 그 이듬해에 있는 총선에서는 낙선했다 라는 글까지 쭈르륵 박종희 선배가 써놓은 걸 보고 돌아가신 김태호 내무부 장관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일이다. 아니 이게 자꾸만 뭡니까? 리마인드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이런 내용이 있다는 거를 저도 수험생을 둘이나 뒀지만 이런 게 있는지 알지도 못했어요.▷ 강경석: 그런데 사실 또 할아버지도 할아버지인데 그 장남의 아버지죠. 그러니까 이혜훈 후보자의 남편 연세대 교무부처장이었어요. 그러니까 이제 이 김영세 교수의 후광 뭐 이런 아빠 찬스로 혹시 입학을 한 게 아니냐 이런 논란도 많았단 말이죠. 국민의힘에서도 이제 이런 의혹을 많이 제기했었고요. 그런데 또 하나 저희가 안 짚고 넘어갈 수가 없는 게 사실 국민들 입장에서는 이게 제일 화가 났을 거예요. 80억 로또 아파트죠 원펜타스 이거를 이게 지키려고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청문회에서 질문이 나왔었어요. 실제로 여당 의원이 그래서 그 아파트 포기하실 겁니까?네 네 네 이러다가 결국에는 그래서 포기한다는 거예요. 포기 안 한다는 거예요 그거 포기한다고요?▶ 김준일: 한다고요! ▷ 강경석: 그렇게까지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이게 단순하게 포기를 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국토부가 이 청약 과정에 문제가 있으면 청약 취소까지 할 수 있다. 결국에는 지금 장관직도 잃고 아파트도 잃고 이런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보시나요?▶ 김준일: 저는 뭐 아파트까지 잃는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봐요.▷ 강경석: 수사 대상이 될 수도 있지 않나요?▶ 김준일: 수사 대상은 수사는 해야죠. 이거는 조사 국토부에서 조사하고 이미 발 고소 고발이 여러 건이 들어갔기 때문에 다 해야 되고 저 좀 야박하다는 얘기가 나올 것 같은데 아 이게요. 만약 국토부에서 취소까지 하면은 벼슬을 노리다가 패가망신하는 약간 그런 사례처럼 비춰지기는 할 텐데.▷ 강경석: 그렇긴 그렇게 볼 수 있는 시각도 있겠죠.▶ 김준일: 뭐 잘 모르겠습니다. 이거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잃은 게 많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청문회를 거치지 않는 자리를 이혜훈 의원한테 나중에 줄 거라고 봐요.▷ 강경석: 결국엔 하나로.▶ 김준일: 이게 그러니까 시그널이 좀 있는데 어쨌든 대통령 이게 이렇게 마무리가 되면은 대통령은 이제 국민 통합이나 뭐 보수 인재 등용을 위해서 노력을 했지만 결국은 이혜훈이 보수 정당에 있을 때의 그 비리 때문에 안 된 걸로 이제 마무리가 됐잖아요. 대통령이 타격을 별로 받은 건 없어요. 사실은 물론 청와대가 제대로 인사 검증을 한 거냐 이런 지적들이 있지만 직접적으로 국정 수행 지지율에 영향을 받지 않았는데 국힘 입장에서는 배신자의 말로를 너희가 봤지 라고 경고를 한 게 돼요. 이게 너희들 배신하면 우리가 다 털어줄 거야 뭐 이렇게 되잖아요. 그러면 이거를 상쇄시키려면 청문회를 거치지 않는 다른 자리를 하나를 식으로 조금 시간이 지나서 한 제가 보기에는 지방선거 지나서 한 자리 정도는 뭔가 제안을 해서 계속 중용을 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이제 봅니다. 그래서 소기의 목적은 완전히 달성은 장관은 아니더라도 좀 달성하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요. 사실 보수 정당 아까 전에 그 정광재 비대위원님 말씀하셨는데 진짜 국힘 입장에서는 진짜 빡칠 것 같아요. 아니 그 비망록.▷ 강경석: 비망록이요.▶ 김준일: 비망록 때문에 천하람 의원 고발했거든요. 이혜훈 의원 이혜훈 후보자가 천하람 그니까 이게 진짜 아픈 거예요. 그런데 그 2016년 총선 앞두고 낙선 대상 내가 기도를 해 가지고 낙선을 시켜야 되는 명단을 목사한테 줬어요. 목사가 달라고 해서 내가 기도해 주겠다. 근데 민주당은 4명이고 국힘은 9명입니다. 새누리당.▷ 강경석: 내부에 적이 더 많았네요.▶ 김준일: 그러니까 내가 이혜훈 입장에서 낙선시켜야 되는 사람이 최경환 윤상현 홍문종 서청원 정갑윤 김승제 권영세 박순자 김태흠 민주당은 진선미 표창원 진선미 남인순 진선미가 왜 두 번 들어갔는지 모르겠는데 실제 그러면 민주당은 3명이고요. 내가 이혜훈이 기도해서 낙선을 좀 했으면 좋겠는 게 국힘은 9명이에요. 새누리당 이거를 보는 순간 얼마나 빡쳤겠습니까? 국민의 힘이 야 이건 진짜 얘는 안 되겠다 이런 마음이 굉장히 강했을 거고 이게 진짜 뼈 아프니까 천하람도 고발하고 막 이런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강경석: 자 그런데 지금 사실 이혜훈 후보자 어떻게 보면 예상하지 못했던 인사였단 말이죠.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통합 인사였다. 그러니까 능력만 보겠다 진영이 어디 있든지 간에 능력만 보고 통합 인사를 하겠다 이제 이런 기조 아래 첫 인사를 내놨던 건데 과연 앞으로도 이 통합 인사 방침이 유지될지 사실 의구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아마 뭐 기획예산처 차기 장관 후보자를 누구로 임명하느냐 이제 이걸 놓고도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올 수밖에 없을 텐데 정 위원님 과연 보수 인사 통합 인사 이어질 수 있을까요?▶ 정광재: 그러니까 범보수 진영에서 두루 인재를 쓰겠다 라는 것 그 방침은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이혜훈 후보자가 겪었던 일들을 생각해 봤을 때 정치인 출신의 다른 제2의 이혜훈과 같은 사람이 탄생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아 쉽지 않을 것이다. 아까 김준일 평론가 얘기하셨지만 배신자의 말로가 어떻다 라는 것을 그대로 보여줬는데 저는 뭐 딱 그 말이 정확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당장 우리 국민의힘이든 보수 정당에서 활약했던 사람이 인사 검증까지 가는 자리에 가는 것을 받기가 굉장히 어려울 것 같아요. 가뜩이나 인사청문이 사적인 영역까지 지나치게 깊숙이 검증을 하다 보니까 그렇죠 우수한 사람들이 이거 인사 검증의 문턱을 넘기가 어렵기 때문에 선뜻 정부에서 일할 기회를 수용하지 못한다 라는 지적 많이 있었거든요. 그런 이유 때문에 인사청문회를 이제 업무와 관련한 영역 또 다른 개인적 영역은 비공개로 하자 이런 얘기들도 있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힘에서 또는 보수 정당에서 있었던 사람들이 이 내미는 카드를 받기는 어려울 것 같고 저는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뭔가 다른 자리 인사 청문회 없는 자리를 배려할 수 있다 라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강경석: 동의하지 않으시나요? 이유가 뭐죠?▶ 정광재: 이재명 후보 대통령은 굉장히 마키아벨리즘적인 분위 그래서 냉혈한이라고 해야 되나 본인에게 이익이 되면 언제든 그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본인의 간도 쓸개도. 다 줄 수 있는 분이지만 본인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냉철하게 교통정리를 할 만한 분이라고 평가하기 때문에 이혜훈 후보자가 본인과 어떤 정치적인 동고동락을 했던 사이도 아니고 그래서 굳이 뭐 본인이 더 욕 먹으면서 가면서까지 문재인 전 대통령 왜 이렇게 마지막에 실패했습니까? 조국 전 법무부장관 지금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해서 항상 마음에 빚이 있다. 아니 국민들은 분대하고 있는데 마음에 빚이 있다 생각하면 안쓰럽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니까 아니 이거 뭐야 이런 식으로 반응이 나왔었거든요. 그래서 이혜훈 후보자가 이런 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좋아 인사청문회 없는 자리에는 내가 배려해 줘야지 이거는 생각하기 어렵다.▶ 김준일: 이거는 제가 짧게 마지막 그러니까 저는 동의하는 게 마키아벨리스트다. 이재명 대통령 정말 냉혈한이고 여러모로 본인의 집권과 뭐 그런 거를 그 통치를 위해서 모든 거를 판단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혜훈이 예뻐서 주는 게 아니에요. 제가 그 얘기를 한 거는 앞으로도 보수 인사를 계속 임명을 해야 되는데 이렇게 한 번에 내치는 자기가 내치려고 한 건 아니지만 여론이 너무 안 좋아졌지만 내치는 모양을 하면은 이게 굉장히 두려움이 있으면.▷ 강경석: 아무도 이제 응하지 않겠죠▶ 김준일: 하지 않겠죠. 그러니까 이거는 앞으로 개각도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 개각에서의 또 보수 인사를 또 해안하기 위해서는 이거는 시그널을 줘야 된다. 그런 차원에서 오히려 본인의 통치를 위해서 이혜훈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건 한번 보시죠.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자.▷ 강경석: 저희가.▶ 김준일: 회식 내기라도 한번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강경석: 그러게요. 자 이제 저희가 한번 이 이혜훈 후보자 후임 인선 어떻게 될지 한번 면밀하게 지켜보겠습니다. 두 번째 의제 공개하기 전에 잠시 광화문 비대위 저희 Q&A 홍보하겠습니다. 다루는 의제 혹시 궁금증이 있으면 바로바로 라이브 댓글창에 올려주세요. 그럼 이제 바로 두 번째 의제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한동훈 제명 D-DAY 이르면 29일 장동혁 대표가 단식을 마친 뒤 병원으로 이송돼서 8일간이었죠. 8일간의 단식이 이제 끝났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10년 만에 국회 본청에 가서 단식을 중단해 달라 이런 요청까지 했었는데 장동혁 대표 이제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당무 복귀를 할 걸로 보이는데 저희가 29일이라고 날짜를 박은 건 보통 이제 최고위원회의가 월요일 목요일 이틀 열리잔 말이죠. 그런데 이제 오늘은 아무래도 복귀하기 힘들 거라는 이제 의상이 예상이 많았고 결국 그럼 목요일 29일 최고위원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는 안을 의결할 가능성이 있지 않겠느냐 이런 전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경석: 장 대표는 애초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23일까지는 한번 재심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을 주겠다 이렇게 했었지만 한 전 대표 결국 재심의는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자 정 위원님 장 대표 결국 제명한다고 보시나요?▶ 정광재: 장동혁 대표가 지난해 3월이죠. 벌써 지난해 3월 세이브코리아 주최 반탄 집회에 가서 계엄은 하나님의 뜻이다 이렇게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지난 단식 이후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기간 동안에 다른 하나님의 뜻을 받지 않았다면 29일에 제명을 의결할 것 같습니다.그러니까 완벽히 다른 어떤 결정을 내릴 만한 본인의 사정 변경이나 사정 변경이 있지 않았다면 29일에 제명 의결할 것 같아요.그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서 청문회는 두고 보자라고 얘기했던 것처럼 장동혁 대표도 재심을 청구할 수 있으니까 재심을 한번 청구해라라고 기회를 준 거고 그것이 일종의 출구 전략이 된 것 같죠. 그러니까 그때 당시에는 절차적인 문제라든가 조작 징계라든가 이렇게 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 강하게 어필을 하니까 이게 예를 들어서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판단했을 것 같아요. 징계를 하는 과정에서의 절차적 정당성 또 조작 징계 여부 이런 것들을 확인을 못 했으니까 그래서 재심을 청구하라는 기회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재심 청구하지 않았으니까 이게 혹시 모를 한 전 대표 측에서의 법적 가처분 소송 이런 것들을 피해 갈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었다고 보고 그러면 지금까지 보여온 장동혁 대표의 정치적 궤를 놓고 봤을 때는 제명 안 하면 안 하면 또 대표로서의 권위가 굉장히 신뢰나 이런 것들이 상실될 수밖에 없다고 여겨질 수 있기 때문에 지금으로써는 제명은 기정사실화된 거 아닌가.▷ 강경석: 지난주에 우리 정 위원이 상당히 좀 장 대표의 입장을 두둔한 듯한 발언을 많이 하셨는데 이제 다시는 영점 조절이 다시 되신 건지 돌아오신 건 아니 그런데 이게 제가 궁금한데요.▶ 정광재: 돌아가는 상황이 그래요. 제가 이게.▷ 강경석: 아니 그런데 이제 장 대표 단식도 단식인데 저는 사실 한동훈 전 대표가 단식장에 한번 나와야 된다는 얘기를 워낙 많이 하셔서 한 번쯤은 뭐 메시지를 내든 아니면 뭐 누구 이제 대신 같이 뭐 이렇게 가서 메시지를 전하든 본인이 SNS에 뭘 올리든 단식에 대해서 뭐라고 한번 메시지를 내지 않을까 이제 그렇게 주장하시는 분들이 좀 많았는데 결국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고 단식은 끝났단 말이죠. 이게 한 전 대표에게 유리한 상황이라고 보시나요?▶ 김준일: 저도 한번 단식장에 가는 게 좋겠다 라고 얘기는 방송이나 이런 데서 얘기를 했어요. 그렇게 한 이유는 이게 이제 눈앞에 뭐 장동혁 한동훈 이게 서로를 보고 하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들을 보고 하는 정치고 이게 국민 정서 같은 게 있거든요. 그러면 야권 입장에서는 당 대표가 고생하고 있는데 그러면 손 한번 잡아주는 거 지금 한동훈 빼고 다 갔다 이렇게 나오잖아요.▷ 강경석: 그러니까 이게 그게 또 그런 말까지 나왔네요.▶ 김준일: 그러니까 그런 게 그렇게 판이 벌어질 것 같으니 그냥 가라 가고 예전에 필리버스터 했을 때도 노고 많으셨습니다. 페이스북에도 썼잖아요. 그런 차원에서 가는 게 어떻겠냐 라는 이제 제 의견을 얘기한 적은 있는데 제가 뭐 친한계 쪽의 얘기를 두루두루 들어보니까 일단 이거를 징계를 낮춰달라는 일종의 구걸처럼 보이는 게 매우 우려된다 라는 거예요.▷ 강경석: 그 얘기를 안 하면 되잖아요.▶ 김준일: 안 하더라도 그렇게 보는 분들이 있고 누가 또 말을 얹고 뭐 그런다 라는 거예요.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또 뭐 지지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항상 그런데 네 어 뭐 예전에는 사과도 하면 안 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되게 많았잖아요. 지금은 가면 안 된다 라고 또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러면 그분들 정서도 고려를 해야 되고 또 하나가 가장 결정적인 게 뭐냐면은 이게 차라리 제명이 낫다 라는 거예요. 차라리 징계를 받는데 어설프게 이를테면은.▷ 강경석: 당원권 정지 2년 5년 이것보다.▶ 김준일: 어 당원권 정지하는 것보다 차라리 제명이 확실하게 피해자 서사도 강화할 수가 있고 유지할 수 있고 그리고 운신의 폭도 넓어지기 때문에 안 가는 게 낫겠다 라는 게 그런 결론을 내부에서 내렸다 라는 얘기 들었어요. 그래서 그냥 빨리 해라 제가 일관되게 얘기하는 거는 이거 언제까지 이 얘기할 거냐 지금 다섯 달째 지금 넘어가겠다 지금 네 달이 다 됐거든요. 지금 이제 만 4달이 됐어요. 이제 왜냐하면 9월 26일인가 그때 그 저기 이호선 당무감사 위원장 임명되면서 이제 이게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이 됐거든요. 이 얘기가 그러면 딱 네 달리네요. 그러니까 이제 더 이상 이거는 어차피 징계할 거면 빨리 해라 이제 모두를 위해서 그게 낫다.▶ 정광재: 관련해서 조금 말씀을 드리고 친한계의 분위기를 놓고 보면 ▷ 강경석: 다시 친한계로 돌아오신 거죠.▶ 정광재: 아니 저는.▶ 김준일: 잠시 탈당했어.▶ 정광재: 이거 사람 이상하게 몰아가네. 저는 늘 말씀드렸지만 중도 외연 확장의 중심에 한동훈 대표가 있고 전 대표가 있고 그 뜻을 같이 하는 측면에서 그러니까 이것도 저 김근식 위원장이 이렇게 얘기했다가 뭐야 그럼 친한 게 아니라는 얘기야 라고 했지만 그래서 이 친한 개라는 거는 저는 그런 사람들이 모인 그 정치적 계파라고 생각해요. 현실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들은 가면 안 된다 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강경석: 아 비율적으로 봤을 때 더 많았나요?▶ 정광재: 지지자들은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참모진들 말고 저는 참모진들 가운데는 조금 강하게 목소리를 내는 분들은 가면 안 된다 라고 얘기했고 조금 온건한 분들은 아 그 정치가 이게 비춰지는 모습도 중요하니까 뭐 가는 것도 검토에 보시다 라고 얘기를 했는데 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도 마찬가지지만 큰 정치인들은 그 지도자의 위치에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자기의 결정을 내린 다음에 그것을 지지자들을 설득하고 반대하는 사람들도 설득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 결론을 한동훈 전 대표는 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라고 한 것 같아요.▷ 강경석: 저희 댓글창도 지금 보면 거기를 왜 가냐 가면 안 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지금 꽤 적지 않네요. 그러면 저희가 또 준비한 게 있죠 24일이었습니다. 토요일 한동훈 전 대표 측 지지자들이 여의도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저렇게 손팻말을 다 들고 나와서 이 추운 날씨에 한동훈 제명 철회하라 한동훈 전 대표는 이 집회에는 참석은 안 했어요. 하지만 지지자들이랑 소통하는 플랫폼에 이것이 진짜 보수 이렇게 글을 올렸단 말이에요. 진짜 보수. 김 위원님 저분들이 진짜 보수라고 지칭하는 한 대표의 뜻이 무슨 뜻이었을까요.▶ 김준일: 그러니까 뭐 윤어게인 세력들이 아니라 그러니까 건강하고 상식적인 주장을 하시는 분들을 지칭하는 거고 또 본인 지지자니까 뭐 그렇게 하신 것 같아요.그래서 진짜 보수니 가짜 보수니 뭐 이런 거는 큰 의미는 저는 없다 라고 보고 그러니까 저분들은 또 이제 이게 지지자분들이 나와서 이게 한동훈의 징계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얼마나 많은지를 또 보여줄 필요는 있으니까 저렇게 하신 거라고 봅니다. 다만 이제 두 가지를 말씀드리면 최근에 지난주 목요일에 발표된 NBS 여론조사를 보면은 한동훈 대표에 대한 징계 여론이 찬성이 더 높아요.아 그렇습니까? 예 예 찬성이 더 높고요. 국민의힘 지지층을 봐도 53대 39로 국민의 힘 지지층을 봐도 과반이 넘습니다. 오히려 예 예 그래서 이게 좀 뼈 아픈 부분이에요. 사실은 결국은 계속 이제 정치를 해 나가려면 어떻게 이 당원들의 마음 지지층의 마음을 또 바꾸느냐 뭐 이런 것들을 고민해 봐야 되는데 지금 조금 아직까지는 그렇게 많이 그 마음을 지금 얻지 못하고 있다. 더 노력해야 된다. 그 적은 숫자는 아니지만 어쨌든 징계 목소리가 더 높다 라는 거 하나가 있고 제가 지난주에 이제 TV조선 강적들에 나가서 신동욱 최고랑 이제 설전을 벌였거든요.▷ 강경석: 설전을 벌이셨어요?▶ 김준일: 뭐 세게는 아니고 살짝 방송용으로 또 설전도 벌여야 되니까 그래서 지금 최고위원이시니까 좀 입장을 좀 밝혀줬으면 좋겠다. 지금 제명해야 될 거는 한동훈이 아니라 윤석열이다. 윤석열 만약에 제명할 의견이 있으시냐 뭐 이런 얘기를 막 세게 좀 물어봤어요. 그래서 본인이 처음 들어보는 윤석열 제명 얘기는 처음 들어봐서 아직 좀 생각을 해 봐야 되는데 한동훈은 어쨌든 매듭을 지어야 된다 뭐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뭐 한동훈 징계도 징계인데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는 이 윤어게인과 단절을 어떻게 할 것이냐 윤석열은 곧 이제 2월달 2월 19일에는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 나올 텐데 네 니들은 어떻게 할 거냐 이건 최고위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이거를 해결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한동훈 제명하고 윤석열은 내버려두고 이런 식으로 갈 거냐 라는 얘기를 제가 좀 한 겁니다. 굉장히 답답한 상황이다. 제가 보기엔.▷ 강경석: 그런데 이런 와중에 지금 또 국민의힘 집회 몇 명 왔냐 놓고도 지금 또 막 설왕설래를 하면서 난리를 치고 있는데 주최 측은 한 3만 명 박상수 전 대변인 친한계시죠? 10만 명 참석했다 막 이렇게까지 하시고 그런데 이제 또 반대로 지금 뭐 장동혁 대표랑 가까운 장예찬 부원장 같은 경우는 전국에서 박박 긁어모아 봤자 결국 2천 명 모인 집회다 뭐 이렇게 서로 집안싸움만 지금 계속 이어지고 있단 말이에요. 어떻게 보면 지금 본질이랑 벗어난 얘기만 지금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정광재: 아니 뭐 어떻게 저는 정치든 뭐든 상대방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도 최소한의 합리성이라는 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사실 토요일 집회에 갔었어요. 가셨어요? 연단에 올라가겠느냐 라고 했는데 아 저는 뭐 연단에 올라가는 것까지는 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했지만 갔었고 마지막에 인사할 때는 연단에 올라가서 저는 정의가 이긴다 라는 연호만 한 세 번 외치고 왔는데 거기서 말하는 그 정의가 뭐냐 저는 보수 정당 어떤 정당이든 민주적 가치에 따라서 운영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또 형벌과 책임의 비례성 이런 것들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공정하고 상식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원 게시판 문제로 징계를 하겠다 라고 하는 거 뭐 당연히 지금 당권을 갖고 있는 측에서는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것이 과연 한동훈 전 대표를 징계할 만한 사안이냐 여기에 저는 동의할 그러니까 그 제명할 만한 사안이냐 거기에 동의하지 못한다는 측면에서 저는 당연히 반대 의사를 갖고 있다는 측면 그런 측면에서 제가 집회에 갔었고 지난해 9월 28일에 국민의힘이 광화문에서 뭘 했냐 하면 사법 파괴 의회 독재 반대 범국민투쟁인가요? 그걸 했어요.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해서 전 당원이 서울에 모여서 장외투쟁을 했었어 장외 투쟁 했었습니다.그때 광화문에 모였던 사진 이게 부감이라고 하죠. 버드 아이뷰 위에서 찍은 것과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찍은 한동훈 당 전 대표에 대한 징계 반대 집회에 모였던 사람들 찍은 거랑 한번 같이 비교해 보시라. 그때 국민의힘이 얼마라고 그랬냐 하면 15만이 모였다고 했어요. 아 그래요? 제가 보기엔 그 사진만 딱 놓고 보면 두 집단은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니까 뭐 10만 명이라고 하는 것도 주최 측에서 당연히 과장해서 좀 얘기할 수 있는 거겠지만 장예찬 부원장이 얘기하는 2천 명 그건 말도 안 되는 거예요. 당시에 있었던 경찰이 경찰 추산 2만 명 수준이라고 경찰 추산 얘기했습니다. 경찰 추산 2만 명이면 굉장히 많은 숫자입니다.▷ 강경석: 보통 그 정도면 보수적으로 추산하니까요.▶ 정광재: 그리고 집회 장소에서 국민의힘 당사까지 행진하는데 선두 행렬과 마지막 행렬이 다 이 자리를 떠나는데 대략 한 25분 걸렸어요. 그러니까 디테일하게 기억 저도 어 90년대 중반 학번이지만 당시에도 학생 운동이라는 게 조금 남아 있었기 때문에 시위 몇 번 나가 왔었는데 그 정도면 굉장히 많은 숫자예요. 그거를 뭐 10만 명이다 라고 얘기하는 건 또 박상수 변호사 전 대변인이 우리의 새를 좀 강화시키기 위해서 한 얘기지만 우리가 최소한의 합리성을 갖고 좀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경석: 자 뭐 이번 주에는 정 위원이 다시 예전의 모습을 찾으신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 국민의힘 윤리위 이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저희 윤민우 윤리위원장에 대해서 기피 신청을 했는데 이걸 또 기각했죠. 김종혁 전 위원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 결정문에 본인을 마피아 테러리스트 이렇게 비유해서 범법 행위를 했다. 예단을 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제 기피 신청을 했는데 윤리위원들이 이제 받아들이지 않았죠. 결국엔 당원권 정지 2년 권고했는데 이것도 결국 그대로 확정될 거라고 보시나요?▶ 김준일: 그대로 되겠죠. 특별한 사정 변경이 없어 윤리위에 기피 신청 낸 거를 윤리위가 결정하는 거잖아요. 네 그래서 당사자 빼놓고 지금 들어왔고 김종혁 최고가 이제 얘기를 한 거를 보면은 처음에 이제 들어왔을 때 아무도 이름이 없고 명찰이 없어서 내가 기피 신청을 해야 되는데 누가 누구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부랴부랴 명차를 다 30분 동안 나가 있고 명차를 놓고 해서 뭐 이런 식으로 진행됐다 라는 거예요. 그래서 뭐 이거는 예정된 수순이고 그러니까 빨리 해라 그러니까 그냥 일관되게 얘기하는 거는 김종혁이든 뭐 한동훈이든 징계를 하려면 빨리 해라 이거 언제까지 이거 가지고 할 거냐 그래야지 또 투쟁을 하더라도 뭐가 선명하게 되지 않겠느냐 저는 이거는 질질 끄는 것 자체가 굉장히 모욕주기 방식이라고 생각을 해요.▷ 강경석: 이게 지금 사실 제일 큰 문제가 뭐냐면 지방선거란 말이죠. 이게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체 이거를 왜 이런 자당 자해 행위를 하느냐 이제 이렇게 지적하시는 분들이 있단 말이죠.뭐 득보다 실이 크지 않냐 결국에는 국민의힘 내에도 한 전 대표를 지지하는 층이 있고 지지하지 않는 층도 있는데 어쨌든 한쪽 세력은 이탈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 결국 이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이제 가장 큰 관심사인데 정 위원님 한 대표 제명 여부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시나요?▶ 정광재: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칠 겁니다. 왜냐하면 아까 NBS 여론조사나 갤럽 여론조사에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와 관련해서 NBS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높게 나왔어요. 국민의힘 지지층 같은 경우에도 한동훈 전 대표 지지 제명 결정에 대해서 찬성한다 라고 하는 분들이 그런데 그게 모수가 굉장히 적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대략 20% 22% 정도밖에는 수치가 안 나왔는데 굉장히 짠물화 돼 있는 데서도 그래도 한 40% 정도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은 옳지 않다 라고 대답을 했단 말이에요. 그리고 지난 대선 후보 당시에도 한동훈 전 대표가 당원에서도 한 38% 이상 얻었습니다. 전체는 43% 얻었는데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한 전 대표를 제명한다. 그 집회에 나왔던 분들이 한 얘기 중에 인상적인 게 이거예요. 나만 나왔지만 우리 집에 남편도 있고 아들도 있다. 이 사람들 저 한동훈 전 대표 제명하면 이번 지방선거에 국민의 힘 후보 절대 안 뽑는다 이런 얘기를 스스럼없이 해요. 그러면 그게 도움이 됩니까? 우리나라 지금 가뜩이나 어려운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은 조국혁신당도 지금 합당한다고 그러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중도 진영 보수의 일부까지 담당하겠다 라고 적극적으로 확장 전략을 펴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오히려 중도에서 보수에서 확장 가능성이 있는 한동훈 전 대표는 같이 못하겠다고 잘라내면 이게 과연 득표에 도움이 됩니까? 더군다나 지방선거의 특성상 투표율이 한 55% 60% 이 정도밖에는 안 될 겁니다. 그러면 과거에는 보수 정당이 조금은 선전할 수 있는 구형의▷ 강경석: 한다는 전제하에.▶ 정광재: 그러면은 그나마 기대해 볼 수 있는데 이 상황에서 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들이 다 떨어져 나간다 투표장에 가지 않는다 아니면 내가 민주당 뽑겠다 이러면 선거 하나마나 아닌가요?▷ 강경석: 자 아까 저희가 한번 그 여론조사 결과를 한번 찾아봤어요. 실제로 어땠는지 한국 갤럽이 20일~22일 3일 동안 전국 성인 천 명으로 조사를 해봤는데 제명 적절하다는 의견이 33%였고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34%였어요. 그러니까 결국에는 오차 범위 안에서 아마 이렇게 좀 팽팽한 여러 가지 결과들이 나오는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제 장동혁 대표가 단식하면서 분명히 얻은 것도 있었죠. 보수층이 굉장히 주목을 받았어요. 뭐 결집 효과도 있었죠 결국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지금 저 화면 보시면 박 전 대통령이 국회 본청에 온 게 2016년 국정농단 사태 당시 아마 본회의에서 연설하러 온 이후로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거의 10년 만에 단식장을 찾아서 단식 좀 그만해라 이러면서 이제 권유를 했고 장 대표가 받았어요. 전직 대통령의 등판 과연 장 대표에게 이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과연 장 대표가 얻은 게 더 많다고 보세요 아니면 앞으로 잃을 게 더 많다고 보세요.▶ 김준일: 일단 요청을 했다 라는 거예요. 네 당시 요청을 했다. 네 지도부 쪽에서 그러니까 정확하게 이게 좀 애매한데 신동욱 최고도 좀 얘기를 한 게 뭐냐 하면은 박근혜 대통령이 좀 와 주셨으면 좋겠다 뭐 이런 얘기들을 했는데 처음에는 거절을 했대요. 박근혜 대통령이.▷ 강경석: 아 그런가요?▶ 김준일: 유영하 의원이 등판을 해서.▷ 강경석: 대구의 유영하 의원.▶ 김준일: 설득을 해가지고 박근혜 대통령이 이제 10년 만에 본인을 탄핵했던 그 장소에 그렇죠 거기에 왔어요. 그래서 이거 이거를 등판을 한 거를 놓고 이제 유영하 대구시장 공천 좀 달라고 하는 거 아니냐 이런 해석들이 나오고 유영하 의원은 이상한 정치인들과 평론가들이 그런 주장을 하고 있다고 페이스북에다가 쓰고 뭐 이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뭐 어쨌든 주목은 더 받은 상황이고 그러니까 박근혜 대통령이 얘기를 하자마자 네 어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단식을 접은 게 그러면 어떤 의미냐 사실은 쌍특검 얘기를 별로 안 했어요. 생각보다 그렇죠 예 그러니까 뭐.▷ 강경석: 저는 원래 특검이었는데.▶ 김준일: 민주당이 뭐 무도하다 뭐 이런 얘기 뭐 야당 입장에서는 그런 얘기할 수 있는데 쌍특검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사실은 거의 구체적인 얘기는 없었고 몸을 아껴서 더 싸워야지 하니까 이렇게 되니까 이게 결국은 내부용 아니었느냐 뭐 이런 비판이 하나가 있는 거고 그냥 이 황교안 장동혁 평행 이론 제가 예전에 뭐 소개도 했지만 제가 칼럼도 쓰고 그랬는데 이게 거의 완성돼 가는 단계다. 그러니까 성행 이론이 황교안 대표도 8일간 단식하고 멈췄고요. 장동혁 대표도 지금 8일간 단식하고 멈췄고요. 그때도 많은 정치인들이 찾아와서 황교안 때든 장동혁 때든 일종의 보수 통합이 됐어요. 그러니까 뭐 막 다들 손 잡고 그만해야 되는 거 아니냐 막 이렇게 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내부 결속은 잘 좀 일시적으로 잘 되고 그래서 소위 말해서 당 대표의 생명 연장의 꿈은 커지고 네 그런데 선거는 다가오고 해야 되는 숙제는 안 하고 선거는 또 적 선거는 앞에는 이제 황교안은 폭망했고 네 그래서 이제 장동혁이 어떻게 할 것이냐 그래서 제가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그 길을 가지 말라고 내가 그 칼럼도 쓰고 계속 얘기하는 거거든요. 근데 거의 완성되고 있다. 지금.▷ 강경석: 하긴 지금 단식 이후가 더 중요하다는 표현들을 많이 하시죠. 이준석 대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만남으로 인해서 단식을 종료한 것에 대해서 예상치 못한 결말이다. 박 전 대통령 흘러간 물에 가까운 분인데 이 흘러간 물로 앞에 나아가는 방향을 돌릴 수 있겠냐 이거 좀 안타까운 지점이다 이렇게 평가를 했단 말이죠. 이준석 대표 이 말의 의미는 어떻게 보시나요?▶ 정광재: 의미를 어떻게 보면 이준석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표적 박근혜 키즈 아닌가요? 그렇죠 친박 키즈였죠. 이분이 이제 그때가 2011년 12월일 겁니다. 그리고 지금 한 15년 정도가 지났는데 15년이라는 시간은 참 긴 시간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집권했었고 또 탄핵도 됐었고 저는 제가 자주 하는 얘기를 이준석 대표가 한 것 같아요. 그래요 장강후랑추전랑 이런 게 있어요. 뭐 무슨 뜻이냐면 장강의 물은 뒷물이 앞물을 지나쳐 가고 그렇죠 물레방아도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라는 얘기인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영향력이라는 것은 보수 진영 내에서는 여전히 유효하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전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영향력을 아직도 갖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겠죠. 그래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와서 장동혁 대표에게 힘을 실어줬다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보수 진영 내에서는 아 그래 우리 장동혁 대표 체제로 한번 잘 뭉쳐보자 이런 계기는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것이 과연 그러면 당장 120일 정도밖에 남지 않은 지방선거에서 승리까지 연결될 수 있는 디딤돌이냐 그렇다고 보기는 어렵겠죠. 예를 들어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 아 그때 당시에 탄핵이 조금 과했다 라는 평가를 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다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그러면 선거에 나온다거나 국민에게 한번 물어봤을 때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까요?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보수 진영 내에서는 긍정 평가를 받을 수 있겠지만 선거라는 게 보수 진영 내에서만 할 수 있는 건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저도 뭐 한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경석: 자 과연 장동혁 대표의 단식 이후 어떻게 흘러갈지 저희가 또 면밀히 살펴보겠습니다. 세 번째 의제 바로 열어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가운데서 활짝 웃고 있죠. 정청래 민주당 대표 그리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과연 이 세 사람의 셈법은 22일이었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게 합당을 하자 깜짝 제안을 했습니다. 이 세 사람 각각 셈법이 뭔지 해석이 너무 많이 나오고 있죠. 자 일단 결론부터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친명계 최고위원들 정청래식 독단 이제 끝나야 된다 반발했죠. 기자회견 열면서 지지층 사이에서 지금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흘러나오고 있어요. 그런데 또 조승래 사무총장은 합당 두 달 안에 하겠다 기한을 또 못 박았습니다. 김 위원님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가능할 거라고 보시나요.▶ 김준일: 저는 결과적으로는 될 거라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될 거라고 보고 한 3월 정도에 되지 않을까 그러니까 시한이 정해져 있는 게 지방선거 후보자 본격적으로 공천하기 전에 돼야지 이게 될 거 아니에요 그 이후 4월 넘어가면 이제 경선을 시작해요. 네 그래서 조승래 사무총장도 이제 3월을 얘기를 한 거고 두 달 내를 얘기를 한 거고 그게 이제 3월 정도 되겠죠. 이게 제가 이제 두루두루 좀 여기저기 얘기를 들어보고 네. 중요한 직책을 가지신 분들 얘기를 들어보고 뭐 이렇게 좀 종합적으로 좀 해설을 해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이게 막 왜냐하면 대통령의 의중이 실렸다. 아니다. 정청래의 독단이다. 아니다. 뭐 조국하고 무슨 야합이 있었네 아니네 막 온갖 얘기가 있으니까 그렇죠. 일단은 우상호 정무수석이 공개적으로 밝힌 건데 오래전부터 이 얘기를 대통령과 당 대표가 논의했고 우상호 정무수석도 같이 논의했어 다라는 거 전부터 예 오래전부터라고 하면은 여름부터라고 해도 되겠죠. 그래서 이거는 8월 15일에 조국 사면할 때부터 이미 있었던 큰 그림이라는 거예요.▷ 강경석: 그렇게 빨리요.▶ 김준일: 큰 그림 큰 그림으로 그때 바로 합당을 하겠다 라는 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그러면은 이게 그러니까 뭐냐면은 그 논의가 있었던 건 사실이고 네.다만 최근에 이 발표의 시점 그리고 이런 것들은 정청래의 개인적인 판단과 시점의 선택이고 이거를 통보를 한 것도 맞고 그러니까 이게 사람들이 보기에는 헷갈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이게 그래서 정청래가 주도한 거냐 근데 그냥 각자의 이해관계를 보면은 대통령 입장에서 먼저 보면은 네 대통령은 사실은 본인이 통치하는 게 제일 중요하지 뭐 내가 누구랑 경쟁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이재명의 스타일은 뭐냐 하면은 경쟁자 2인자를 두지 않습니다. 그리고 2인자를 두는 대신에 계속 경쟁자를 붙이는 게 좀 긍정적으로 보는 스타일이에요. 예전에 친명에도 그렇고 그렇죠 한 번도 두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친명에도 그렇고 친명들 사이에 2인자가 없어요. 좌장이라고 했었던 정성호도 잠깐 한직에 거의 있다가 눈길도 안 주다가 다시 살아나고 막 이랬단 말이에요. 쥐었다 폈었다 하니까 조국을 입당시키면 정청래 견제용이에요. 사실은.▷ 강경석: 정청래 견제용이다.▶ 김준일: 그리고 지방선거에서도 어쨌든 대승을 할 수 있는 거죠. 플러스 정치잖아요. 이게 덧셈 정치니까 대통령은 이렇고 정청래 입장에서는 사실은 지방선거 끝나면 조국 조국 당은 거의 다 존재감이 없어질 거다라고 봤다 라는 거예요. 처음에는 그래서 이거를 처음에는 저어했지만은 결국은 합당을 하는 쪽으로 마음을 먹은 거는 대통령이 이렇게 원하는 것도 있고 내가 이왕에 할 거면 내가 주도를 하자 이 판을 그래 가지고 전격적으로 했다 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친명 최고위원들이 지금 반발을 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 그렇죠 좀 되는 거고 조국 입장에서는 원래 자강파 목소리가 여름까지만 해도 굉장히 커졌는데 컸는데 성비위 문제가 이제 하고 지지율이 안 나오면서 이미 고민이 시작됐다 라는 겁니다.▷ 강경석: 한계에 봉착.▶ 김준일: 한계에 봉착했다. 그리고 대권 꿈을 꾸는 사람이기 때문에 제3당에서 대선에 당선되는 역사가 없어요. 대한민국은 결국은 그러면 안에서 호랑이를 잡아야 된다. 호랑이 굴에서 그러면은 타이밍이 언제냐 그거를 놓고 하지만 지금이 적기다 라고 본 이런 게 이해관계가 다 맞아떨어진 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이거는 설득이 될 거라고 지금 민주당에서는 정청래의 개인 정치이기 때문에 반발이 큰데 결국은 이거는 설득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갈 거다.▷ 강경석: 그런데 민주당 최고위원들 이렇게 발언했어요. 대통령과 교감이 있었던 것처럼 보도가 됐는데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 대통령의 뜻인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방식이 맞지 않다. 이언주 황명선 강득구 최고위원들이죠. 대표적인 친명 최고위원들이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자 과연 그런데 또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이거를 좀 장기적으로 고민을 해 왔고 김 위원님 말씀 따르면 사면 당시부터 이거를 쭉 의중에 놓고 지금 추진했다는 건데 정 위원님 과연 대통령의 어떤 생각 의중 이런 걸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이런 메가톤급 발표를 할 수 있었을까요?▶ 정광재: 일단 제가 상황극 한번 좀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서울 자가에 김 부장 이야기에 보면 김 부장 이렇게 한 3명이 타고 가고 있다고 보시죠. 거기에 이제 상무 부장 부장 타고 있잖아요. 상무를 모시고 가는 차에서 김 부장이 과속을 해요. 그러니까 상무가 야 야 과속 너무 하지 마 이러니까 아 이렇게 빨리 가도 돼요 라고 얘기하니까 야 과속하지 말라니까 그러니까 뒤에 있던 그러니까 다른 부장이 그럼 제가 대신 운전할까요? 좀 복잡한가 그러니까 아니야 이재명 대통령은 차라리 잘 가면 좋겠는데 갑자기 정청래가 과속을 하는 거예요. 이 정청래 대표는 아니 뭐 이렇게 가도 된다면서요 라고 얘기하니까 이렇게 가라는 건 아니었는데 그러니까 뒤에 있던 다른 부장이 그러니까 조국 대표였죠. 제가 다시 한 운전해서 갈까요? 이런 식의 얘기를 제가▷ 강경석: 지금 너무 빨리 간다▶ 정광재: 얘기를 좀 하려고 했었던 건데 여하튼 이것과 관련해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일절 교감 안 했다고 한다면 그건 말이 안 되죠. 그렇죠 그런데 그러면 제가 내일 발표를 하려고 하는데 괜찮겠습니까? 이 얘기를 했느냐 안 했느냐 그거는 안 한 것 같아요.그럼 그 날이 뭐였냐 하면 뭐 김민석 총리가 미국 가고 코스피 5천 돌파하고 이런 상황이었는데 이재명 대통령도 어 왜 이 시점에 얘기를 해서 사람 좀 곤란하게 하지라는 생각을 할 것 같아요. 청와대 당시 강유정 대변인도 청와대 몰랐다고 얘기하니까 홍익표 정무수석이 후에야 나와서 이것을 좀 정리하려고 했단 말이에요. 저는 이 과정은 필연적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일이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금은 상당히 권력의 상하 관계가 뭐 좀 있어 보이지만 이재명 대통령과 본인의 관계에 있어서 한 번도 이재명 대통령을 본인이 모셔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한 것 같지 않아요. 그런가요? 처음에 관계가 2007년에 맺어졌을 때부터 이재명 대통령은 당시에 부실장이었고 자기 실장이었다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은 부대변인이었고 본인은 현역 의원이었고 2016년인가 17년인가 했던 얘기 중에는 나는 이재명 대통령 싫다 그 사람 가는 곳마다 분란 일으킨다 이런 얘기했었던 건데 그게 지금의 권력관계에 의해서 잠시 웅크리고 있을 뿐이지 본인도 이재명 대통령 넘어서 그 자리에 갈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추진하려고 하는 방향은 명확한 것 같고 저도 이게 다소 간의 소음은 있겠지만 두 당이 합당 안 할 거냐 그럼 합당 안 할 거냐 할 거예요.▷ 강경석: 결과 확인한다. 아까 저희 그래픽에 강득구 의원 이름이 잠시 잘못 표기됐는데 사과 말씀드립니다. 이런 와중에 정청래 대표 어제였죠. 제주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청솔 포럼 지금 저분들이 들고 있는 저 팻말에 보면 청솔 포럼이라고 써 있죠. 이 비전 선포식에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이제 가서 기념 촬영을 하고 왔어요. 이거 뭐 어떻게 보면 자기 정치하러 간 거 아니냐 대통령 지금 일들이 산적해 있는데 제주도까지 가지고 자기 정치를 하고 온 것 아니냐 이런 비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강연 주제도 사실 어떻게 보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시민의 역사적 책무였다고는 하는데 내용을 들어보면 정 대표 자신의 삶과 경험에 대해서만 얘기를 쭉 했다고 해요. 정 대표 이런 행보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김준일: 정청래 대표랑 이재명 대통령이랑 조금 닮은 부분이 하나가 있다 라면은 어 당원들을 가장 우선시한다. 당 대표 시절에 얘기하는 거예요. 대통령은 이제 대통령이 됐으니까 더 국민들까지 지금 보려고 하지만 대표 시절에 당원 민주당의 구조상 어쩔 수 없는 거가 있고요. 논란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정청래 대표도 그렇고 이재명 대통령도 지금 각종 논란을 일으키지만은 본인이 또 다른 논란도 일으키고 더 뭐 치적도 만들면서 계속 돌파하잖아요. 그러니까 뭐 논란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청래 대표도 움츠러들 사람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여기에 이제 자신감이 있는 거예요. 하나는 이게 정말로 이게 나만의 내 정치 아니야 라는 거에 대한 확신이 있는 거고 여기에서 뭐라고 뭐 정창래 대표가 한 건 아니고 노사모 같은 거를 만든 거다 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렇죠 노사모가 뭡니까? 그럼 노무현 대통령 되는 데 일조를 한 가장 우리나라 최초의 정치인 팬덤이잖아요. 네 그러면 이거는 그냥 다음 대선에 난 꿈이 있다라는 거를.▷ 강경석: 공개적으로.▶ 김준일: 공개적으로 천명한 거죠. 예 천명을 한 거예요. 그러니까 논란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당원들만 보고 가겠다 라는 거고 이게 결국은 될 거가 될 수밖에 없는 게 김어준이 김어준 씨가 얘기를 했어요. 당대표로서 욕 먹지만 해야 할 일 이렇게 정청래를 업무했거든요. 지령이 나왔네요. 지령이 나왔죠. 그러니까 뭐 김어준 상황론까지 하지 않더라도 뭐 당내 서열이 뭐 이제 김어준 정청래 이재명이다 이런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을 정도로 김어준의 영향력이 대단하잖아요. 결국은 이건 될 거라고 봅니다.▷ 강경석: 자 과연 민주당의 통합 합당 어떻게 흘러갈지 저희가 한번 또 지켜보고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 의제 준비했습니다.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SNS에 네 차례나 글을 올렸죠. 주택과 관련된 세금 문제를 얘기한 겁니다. 밤늦게까지 글을 올렸어요. 시장 이기는 정부도 없지만 정부를 이기는 시장도 없다 뭐 쉽게 얘기해서 정부가 뭘 하면 결국엔 시장은 잡힌다 이제 이런 뜻으로 보여요. 버티는 게 이익이 되도록 방치할 만큼 정책 당국이 어리석진 않다. 버티면 더 세게 하겠다 뭐 그런 건가요? 팔면서 내는 세금보다 들고 버티는 세금이 더 비싸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자 이게 무슨 얘기냐 애초에 이제 이 얘기가 나왔던 거는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5월 9일까지였죠. 이제 이거를 어떻게 할지 얘기를 하면서 앞으로 세금 문제를 어떻게 추가적으로 가지고 부동산을 잡을지 이제 이 얘기를 한 건데 작년에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8.98%인데 이게 19년 만에 최대치였다고 합니다. 노무현 정부 문재인 정부 그 이후로 쭉 이어져 왔는데 결국에는 집값이 너무 올라가니까 이게 지방선거가 이제 다가오는데 다주택자들보다는 사실 지금 무주택자 그리고 1주택자가 훨씬 많겠죠. 아무래도 이제 이런 다주택자 표심은 잃더라도 집값을 잡는 게 일단 중요하다. 선거에 유리하다 이렇게 판단을 할 것 같은데 과연 이런 조치들로 잡을 수 있을지 이제 이게 사실 관심이 모아지고 있죠. 김 위원님 이런 세금 정책으로 부동산 집값 잡을 수 있을까요?▶ 김준일: 잡겠다는 건 아니고요. 네 제가 보기에는 근데 제가 굉장히 눈에 띄었던 건 뭐냐 하면은 네 팔면서 내는 세금보다 들고 버티는 세금이 더 비싸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이 얘기는요 앞에 거는 다 양도세 얘기예요. 그렇죠 근데 뒤에 거는요 보유세 얘기입니다. ▷ 강경석: 새로운 세금이 이제 또.▶ 김준일: 예 그러니까 지금 양도소득세는 소득세잖아요. 그러니까 차익 실현을 해가지고.▷ 강경석: 팔고 나서 얻는 돈을 세금 내고.▶ 김준일: 자 근데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원칙적으로 그 세금으로 이 이거를 규제하는 거는 옳지 않지만은 필요하면 할 수도 있지 그렇죠. 얘기 그 얘기를 한 지 며칠 만에 지금 이게 구두 경고를▷ 강경석: 4일만이에요. 21일 날 회견했으니까요.▶ 김준일: 예 저는 이거를 좀 유의미하게 보는 게 무슨 얘기냐 하면은 결국은 이거 보유세 올리겠구나 지금 다만 지방선거 끝나고 올리는 거예요. 이게 타임라인이 어떻게 되면은 어쨌든 이 사람은 이 양도소득세를 이제 유예를 이제 종료하면은 팔 시간을 그래도 줘야 되는 거 아니냐 라니까 5월 초까지 지금 100일 정도 준다 라는 거잖아.▷ 강경석: 계약을 그때까지 하면은 유예해주겠다.▶ 김준일: 유예해주겠다 라는 건데 지방선거 딱 앞이에요. 그러니까 한 달 전에 정도 한 달 정도 앞이라는 거는 이때 너네 팔아 가지고 그러면은 시세 차익 해줄게. 그다음에 내가 세금 올리니까 니들 고민. 명백하게 내가 보유세 라고는 하지 않았지만 나 보유세도 올릴 거야. 그다음에 니들 특히 다주택자 니들 거 올릴 거야. 니들 버틸 수 있을 것 같아 라는 거를 보유세라는 이름을 쓰지 않고 명시적으로 지금 얘기를 했다. 그래서 이재명은 합니다가 거의 캐치 프레이즈잖아요. 코스피 5천도 해냈잖아요. 그래서 그렇죠 그러니까 진짜 이거 약간 섬뜩한 경고다. 제가 보기에는 근데 이걸로 잡겠다 라는 게 아니라 선거용으로 최소한 안정시키겠다. 매물이 지금 나와야 되는데 안 나오고 있다. 니들 좀 내놔라고 지금 굉장히 강하게 압박하는 것 같아요.▷ 강경석: 과연 이 이재명 대통령의 보유세 양도소득세 세금 정책 과연 코스피 5천 돌파한 것처럼 해낼 수 있을지 저희가 한번 또.▶ 정광재: 그런데 한마디만 붙이면 2005년 9월에 노무현 대통령이 했던 얘기랑 똑같나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1월에 SNS에 올린 얘기랑 똑같습니다.▷ 강경석: 그때 못 잡았는데.▶ 정광재: 정부를 이기는 시장 없다 라고 했잖아요. 그때 당시에 사실 그 부동산 규제라는 게 그때 DTI LTV 이런 것들이 본격화된 게 2005년이에요. 제가 그때 아마 해외 출장에 다녀오면서 들어온 기사들을 보고 야 부동산 시장에 이런 정도의 규제를 하면 이거 그래도 좀 부동산 시장이 잡힐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고 그때는 제가 그 증권 시장을 출입할 때인데 그래서 부동산 시장에 있는 자금들이 주식시장으로 좀 많이 들어올 수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정말 똑같습니다. 2005년 9월에 했었던 얘기와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하는 얘기 똑같은데 시장을 과연 정부가 이길 수 있을까 이러려면 다양한 그 보안 정책이 나와야 돼요. 제일 중요한 게 공급 대책이라고 하는데 공급 대책과 관련해서 이렇다 할 공급안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꾸만 세금으로 잡으려고 하잖아요. 그러면 민심도 잃고 아파트 가격도 잃는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강경석: 과연 이 부동산 정책 부동산 집값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저희가 또 계속 살펴보고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번에는 저희가 준비한 민심 점검 광화문 비대위가 답하는 Q&A 시간이죠 저희가 댓글 중에 청년분께서 올려주신 게 있으세요? aka-jj1cb님. 안녕하세요. 요즘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청년입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와 장동혁 대표가 대체 왜 갈등이 있는 건가요? 이 개인적으로 둘이 협력을 해도 모자랄 것 같은데 혹시 이유가 뭔가요? 이거 어떻게 보면 정말 정치 청년도 지금 궁금해하고 있어요. 장동혁 대표랑 한동훈 전 대표랑 왜 싸우냐 왜 싸우는 거 같아요.▶ 김준일: 기본적으로는 지지층 간의 충돌이에요. 그러니까 한쪽에는 윤어게인 세력을 등에 업은 장동혁 대표와 그리고 윤석열과 단절하고 새로운 죄송합니다. 새로운 보수로 가야 된다라는 한동훈 근데 이게 어느 정당이나 계파 간 싸움은 있거든요 사실은 이 정도 제명을 해야 되고 죽기 살기로 하는 거는 개인적인 감정 문제가 상당히 크다. 이거는 개인적 감정 문제 뭐 제가 여기서 기니까 그걸 다 드릴 수는 없는데 켜켜이 쌓여온 개인적인 감정 문제도 이거를 무시할 수는 없다 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솔직히 좀 유치해요. 여기까지 이런 식으로 싸우는 게 유치하고 또 하나 말씀드리면 지지층을 설득을 해야 될 필요도 있어요. 설득해야 된다. 예 물론 민주당도 설득 잘 못 해 가지고 문제가 생기지만은 이를테면 정청래는 지금 나는 설득하겠다 당대당 통합하는 거 설득하겠다 라고 나온 거잖아요. 이럴 필요가 있거든요. 그러면 장동혁 대표도 한 동은 무조건 축출해야 된다 라고 하는 지지층이 있어도 보수 지금 통합을 위해서는 필요하다 라는 정도는 해줘야 되는데 그런 설득을 못 한다. 제가 보기에는.▷ 강경석: 그러면 저희가 또 한 분만 또 바로 선정해 봤는데 마침 한동훈 전 대표 얘기가 나왔으니 여깃찌우 님. 한동훈 전 대표 대체 왜 조용한 거냐 이거 제명 결과 나올 때까지 그냥 가만히 있겠다는 거냐 이렇게 물어보셨어요. 정 위원님 한 대표 어떻게 되나요.▶ 정광재: 지금은 마땅히 움직일 만한 공간이 없는 것 같아요.예를 들어서 토요일에 있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집회 거기에 직접 참석한다는 것도 이상하잖아요. 본인 문제에 대해서 본인이 나가서 막 마치 그 군중들을 선동하는 듯한 그런 식으로 보여지는 것에 대해서는 부담일 거고 저는 앞으로 이런 집회가 자주 더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한동훈 전 대표가 직접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 참석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 아까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의 관계에 대해서 어느 한 사람이 일방적인 힘의 우위가 있을 때는 누가 굽히고 들어갈 수 있는데 지금은 지지층 충돌하면서 누구도 그 힘의 균형 이걸 완벽하게 깨지 못하는 것 같아요.저는 한편으로는 DJ하고 YS가 언제 화해했냐면 DJ가 돌아가신 후에 YS가 병원에 가서 기자가 아이 화해하신 겁니까? 이제 뭐 우리는 화해했다 이렇게 돌아가시기 전에 아마 병문안을 갔을 겁니다. 그런 얘기를 했었는데 야 그런 정도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만약에 특히 제명까지 이루어지면 그렇게 되겠죠.▷ 강경석: 정말 이 갈등의 끝이 어떻게 이어질지 참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이제 마지막 시간이죠. 우리 광화문 비대위원들 오늘의 한줄평 들어보겠습니다. 김 위원님 오늘의 한줄평 부탁드립니다.▶ 김준일: 국민을 보고해라 뭐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 정치인한테 말씀드리는 겁니다. 한줄평 국민을 보고 보고해라.▷ 강경석: 자 정 위원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정광재: 쉬운 영어니까 영어로 하겠습니다. “Your friends close, but your enemies closer.” 무슨 얘기냐 하면 친구를 가까이 두되 적은 더 가까이 둬라 이런 얘기예요. 지금 양당이 펼쳐지는 모습을 보니까 이 애너미는 정말로 애너미. 그러니까 적은 불구대천의 정치를 하고 있는데 그것이 아니라 서로 상생을 해서 파이를 키울 수 있는 정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강경석: 오늘 저희가 준비한 월요일 광화문 비대위 회의 여기까지였습니다. 지금까지 정광재 위원, 김준일 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정치를 부탁해〉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 제목을 ‘동아일보 유튜브’ 또는 ‘동아일보 정치를 부탁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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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하람 “이혜훈 아들, 원펜타스 사후검증 발표 하루 뒤 주소 옮겼다” [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원펜타스 청약 논란에 대해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 후보자 측이 정부의 부정청약 사후 검증 체계를 미리 알고 대응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장남이 이미 결혼식을 올렸음에도 며느리가 약혼자라는 논리를 내세운 것에 대해 “장관직보다 (수십억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래미안 원펜타스 수호를 우선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 이 후보자가 국민의힘 등 일부 의원들을 포함한 ‘낙선명단’을 작성해 한 종교인에게 건넨 사실도 있다고 말했다.천하람 원내대표는 21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이 후보자는 고액 전세에 계속 살며 주택 청약 가점을 모았다가 대박 (청약)로또 하나 잡겠다고 한 거다”라며 “(국토교통부가 부정청약에 대한) 사후 점검한다는 것까지 다 알았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자는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당첨을 위해 이미 결혼 장남을 부양가족으로 허위 기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청약 신청 당시 이 후보자 장남은 이미 용산 전셋집에서 따로 살고 있었는데, 부모의 주소지로 세대원으로 등록해 부양가족 점수를 받았다는 것이다. 천 원내대표에 따르면 이 후보자 가족 전원은 2024년 7월 31일 장남과 장남의 배우자가 전세 계약을 한 용산 아파트로 전입신고를 했고, 2024년 9월 23일 다시 가족 전원이 청약에 당첨된 래미안 원펜타스로 전입신고를 했다. 이후 2025년 4월 30일 장남만 용산 아파트로 전입신고를 했는데, 4월 30일은 국토교통부가 주택 부정 청약 점검 결과 390건 적발해 경찰에 수사 의뢰를 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한 다음 날이었다.천 원내대표는 “진짜 주도면밀했던 게 뭐냐 하면 이분들이 정확하게 사후 점검하는 것까지 끝나고 그 다음 날 옮긴다. 그런 작업이 다 정확하게 그 시기에 맞춰 가지고 기가 막히게 추진했다”고 했다. 천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이 후보자 본인이 집 없는 신세의 서러움을 잘 안다, 집주인한테 쪼이는 것에 대해 공감하는 듯한 취지의 얘기를 했는데 이제 이분은 26억짜리 전세를 살고 있었다”며 “사실 이제 일반인들 관점에서는 전세금이 2억 6000만 원도 아니고 26억 원짜리 집을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거에 대해서 공감한다고 하냐”고 지적했다.논란이 되는 이 후보자의 ‘국회의원 낙선명단 작성 및 기도’ 의혹에 대해서도 그 진위를 확신한다고 했다. 천 원내대표는 “동료 정치인들, 주로 국민의힘 의원들이고 당시 민주당 의원 한 세, 네 분 계시는데 낙선 기도 명단을 (작성했다)”며 “문제는 그걸 넘어서 한 종교인에게 그 명단을 코팅해서 넘겨주고 함께 중보 기도를 한다. 이거는 좀 다른 문제다”라고 했다. 이어 “낙선 기도도 도덕적인 문제지만 낙선 명단을 돌리는 건 사실 낙선 운동이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문제도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준석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동조 단식 농성에 대해선 파급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천 원내대표는 “이준석 대표가 오히려 한국에 있어서 동조 단식 내지는 뭐 공조 단식했다면 저는 오히려 모양새가 좀 별로였을 것 같다”며 “왜냐하면 이게 특히 한동훈 전 대표 이슈와 어느 정도 뒤섞여 있어 단식까지 같이 했다면 (장동혁 대표의) 들러리서는 느낌 났을 것 같다”고 했다. 천 원내대표에 대한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출마설에 대해선 “인천 송도에서 정치 활동을 할 일은 일절 없다”며 “비례 이후 순천에서 총선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이어 “개혁신당 순천 당협위원장이고 격주로 주말에는 거의 항상 순천에 있다. 저는 지금도 당연히 순천에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1월 21일 〈인터뷰를 부탁해〉 전문▷ 조동주: 우리 천하람 원내대표님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천하람: 네 안녕하세요 천하람입니다.▷ 조동주: 네 요즘에 뭐 이제 워낙 이제 화제의 인물이고 이제 이 이혜훈 청문회를 이제 주도하면서 이제 뭐 확 이렇게 관심을 엄청 많이 받고 계시고 이렇게 제 댓글들도 이제 그런 응원의 댓글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이제 또 화제가 됐던 19시간의 필리버스터 제가 이제 또 이제 다는 못 보고 이제 중간중간 봤었는데 이제 거기 뭐 이제 보시다가 막 뭐 다리가 너무 아프다 살이라도 뺄 걸 그랬다 뭐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 보면 우리 또 이제 대인들끼리는 비슷한 정서가 있잖아요. 근데 이제 보니까 좀 턱선이 좀 얇아지신 것 같아요.▶ 천하람: 약간 필리버스터 타면서 실제 살이 조금 빠지긴 했어요. 근데 이제 하루 이틀 지나니까 금방 또 회복되고 있어가지고▷ 조동주: 아니 그날 점심 식사도 안 하셨잖아요.▶ 천하람: 그렇죠 그날은 이제 점심 저녁 다음 날 아침까지 못 먹는 거니까 한 끼 세 끼 정도 굶은 효과가 있으니까 이제 빠졌는데 물론 약간 이제 끝나고 이 기세를 몰아서 한 조금 더 빼야겠다라는 생각을 잠깐 했다가 또 잘 안 되더라고요.▷ 조동주: 역시 저희는 저희 같은 사람들은 항상 이렇게 세 자리를 벗어나기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저기 뭐야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필리버스터 19시간 끝나고 바로 가시잖아요. 그런데 사실 저는 상상을 저는 잠을 19시간 이상 안 자 본 적이 없는데 19시간 저도▶ 천하람: 저도 사실 말을 하다가 말해 본 게 처음이죠. 19시간 만에. 그래서 그러니까 이게 저도 여러 가지 생각을 했던 게 중간 정도에는 사실은 그냥 24시간을 채워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이제 실제 필리버스터를 하면서도 문제 제기를 했지만 대통령과의 오찬 특히 야당을 초청하는 오찬을 이런 극한 대립 상황 필리버스터를 하는 상황에 한다는 것 자체가 사실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아니 뭐 대통령 그러니까 청와대가 조정을 하든 아니면 뭐 민주당이 조금 조정을 하든 이거 2차 종합 특검법 하루 이틀 더 늦게 한다고 뭔 차이가 있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해야 된다라는 거를 문제 제기를 하기 위해서 24시간을 풀로 하고 오찬은 미안하지만 약속은 했었지만 안 가겠다라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했었어요. 중간에는 그렇게 하다가 그런데 저희 이제 보좌진들도 그렇고 저희 당의 당직자들도 그렇고 물론 필리버스터를 하는 것도 의미는 있는데 어 신기록 달성은 어차피 불가능한 거 아니냐 왜냐하면 우리나라 필리버스터가 제도가 이상하게 돼 있어서 24시간 지나면 끊을 수 있게 돼 있으니까 이 신기록 세우는 거는 사실은 뭐 가능하지 않은 상황에서 필리버스터 몇 시간 더 하는 것보다 차라리 대통령한테 직접 가서 이 2차 종합특검법이 뭐가 문제고 통일교 특검 공천헌금 특검을 왜 꼭 해야 되는지를 좀 얘기를 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 그렇게 해서 이제 중간에 생각을 좀 바꾸고 알았다 그럼 나도 가겠다 이렇게 하게 된 겁니다.▷ 조동주: 네 그래서 19시간을 하시고 식사를 하러 가셔서 거기서 또 이렇게 말씀을 또 쫙 이렇게 길게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체력이 대단하다. 역시 이제 영포티 되셨는데도 이제 아직 힘이 남아 계신 것 같은데▶ 천하람: 이제 저도 이게 사람의 신체 리듬이라는 게 실제 있더라고요. 저도 그 밤 시간 특히 심야 시간 막 3시 4시 이런 때 넘어가니까 못하겠더라고요.▷ 조동주: 그러니까 그걸 보는 사람들도 진짜 진짜 힘들겠다 싶어요.▶ 천하람: 그러니까 서 있는데도 막 눈이 감기고 서 있는데도 졸리고 이게 차라리 휴대폰이나 시계가 없으면 모르겠는데 나는 꽤 많이 한 것 같은데 하고 시계 보면 막 5분 지나있고. 뭐 어떻게 하나 이거 그래서 어 그랬었는데 오히려 근데 아침이 되니까 확실히 사람 신체 리듬이 다시 좀 올라와서 그 끝부분을 보시면 제가 끝날 때니까 더 열심히 한 부분도 있지만 어 그때는 아 이거 충분히 대여섯 시간 더 할 수 있다 그래서 오히려 약간 오전 시간 낮 시간이 되니까 다시 또 폼이 올라오더라고요. 예 그래서 야 참 사람의 몸이라는 게 신기하다 그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깨알 같지만 이제 우리 요즘 국민들 중에 잠을 잘 못 이루시는 국민들, 제가 했던 필리버스터 중에 그 심야 시간대 부분 보시면 제가 다시 들어봐도 되게 졸리거든요. 수면제입니다. 그래서 한번 잘 활용해 보시면.▷ 조동주: 꿀팁 불면증에 시달리시는 분들 한번 천하람 대표의 필리버스터도 한번 들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요즘 이 천하람 대표는 언론의 주목을 엄청 많이 받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 이거에 대해서 뭐 이제 핵심적인 의혹 제기들을 많이 해 주셨고 사실 이혜훈 후보자 의혹에 대해서 뭐 1일 1의혹이 나오고 있지만 저 같은 이제 평범한 사람들이 제일 분노한 건 사실 원 패스죠. 당연히 저는 사실 처음엔 그게 네 추첨인 줄 알았어요. 그래가지고 추첨으로 돼서 이거 완전 운이 좋은 거구나 그냥 그러고 말았는데 될 놈은 되고 안 될 놈은 안 된다. 저도 넣었었거든요. 근데 천 대표님이 파신 기록을 보니까 가점이네 그것도 부양가족 4명 달아서 5명 만점에서 74점으로 됐네 이거를 자료를 보면서 저는 사실 이 생각이 들었어요. 이거는 사실 대표님도 인사청문 자료가 온 걸 보고 분석을 하신 걸 거 아니에요. 근데 청와대는 이걸 몰랐을까?▶ 천하람: 당연히 알았을 거예요. 그러니까 저도 저도 이번 논란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게 원펜타스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민주당에서 얘기하는 게 국민의힘에서 여러 차례 공천 주지 않았냐 뭐 한 네다섯 번 줬나요? 그리고 3번은 당선이 됐고 그런데 왜 이제 와서 무슨 난리를 치느냐라고 하는데 원펜타스에 이제 분양 신청하고 당첨되고 하는 거는 2024년 25년도에 일이에요. 그러면 이거는 국민의힘과 뭐 연관이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미 의원이 아닌 상황에 원외 당협위원장의 뭐 청약 이런 것까지 당에서 신경 쓰지 않거든요. 이거는 온전하게 청와대가 검증을 해야 되는 부분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저희가 이거를 찾아내고 밝혀내고 하니까 야 저 나랑 뭐 이혜훈 의원 쪽하고 친하냐 친하면 오히려 이런 거 안 하겠지. 친하면 이걸 왜 해. 그런데 이제 그런 게 아니라 제보를 받았냐 이런 얘기들을 하시는데 전혀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게 뭐냐 하면 저희가 맨 처음에 차관했던 거는 큰아들이 결혼을 해요. 2023년에 그게 결혼한다는 게 뭐 청첩장도 나오고 저희 보좌진들이 참 치밀한 게 결혼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하고 막 찾더니 교회 홈페이지에서 그걸 찾아냈더라고요. 청첩장을 교회 다니시는 분들이나 절 다니시는 분도 마찬가지로 거기에서 찾아봤고 그다음에 맨 처음에 중요하게 생각했던 거는 전세자금 대준 부분 이거 증여세 제대로 냈는지 막 이런 부분들 어 보다가 그런데 이게 아니 결혼을 했고 전세 자금까지 대줬거든요. 어느 정도 그러니까 결혼한 장남한테 근데 계속 주민등록에서 안 떨어지는 거야 한동안 그거 좀 이상하잖아요. 세대원으로 계속 묶여 있어서 아니 일반적이지 않다. 이게 전세자금이나 전셋집을 안 얻어줬으면 모르겠는데 합가를 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그렇죠. 근데 이게 전세 자금은 자금대로 있고 야 왜 분가가 안 되지 이유가 뭐지 해서 이제 저희가 그 이유를 찾기 시작한 거죠. 너무 궁금하니까 그래서 아니 주민등록을 왜 해두지 왜 두지 하고 쭉쭉쭉 보다 보니까 이거다. 원펜타스 가점 때문이구나. 왜냐하면 원펜타스가 저희가 그 청약 점수를 보면 이혜훈 후보자는 무주택 기간은 만점이에요. 근데 원펜타스 가점은 애초에 무주택 기간 만점 아닌 사람들은 도전을 못해요. 택도 없죠. 택도 없어요. 그러면 뭐가 제일 중요하냐 하면은 가족 부양 가족이에요. 그러면 부양가족이 보통 어떤 식으로 이제 수법을 쓰냐면 따로 사는 아버지 어머니를 막 붙이거나 근데 그 부모님들은 당시에 다 분가해 계시거나 연말정산 자료 봤는데 연말정산에서 부양가족 안 들어가 있고 이러더라. 이래서 아들을 뺄 수가 없었구나. 아들 하나라도 빼면 당첨권 점수에서 떨어져요. 이것 때문이다라고 이제 저희가 딱 치고 들어가서 했는데 후보자의 답변이 기가 막혔어요. 성년인 아들이 주민등록을 옮기는 걸 하라 마라 할 수 없을까 봐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야. 이게 그래서 올커니 이게 걸렸구나 확신해 가지고 제가 쫙 몰고 간 거고 그다음에 이제 이혜훈 후보자 쪽에서 점점 말이 바뀌는 게 뭔지 알아요? 배우자가 청약했다 이런 쪽으로 말을▷ 조동주: 남편 명의로 되긴 했죠. ▶ 천하람: 근데 아무리 남편 명의로 해도 부부가 첫 청약을 넣고 그거를 매니징 한다. 이게 지금 지금 90억 100억 가는데 이거 수십억이 달려 있는 건데 당연히 같이 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이거 보면서 그러니까 이게 이게 그런 거예요. 이거는 피해자가 있는 저는 범죄라고 생각하거든요.▷ 조동주: 어 누군가 한 명이 당첨이 못 된 거죠.▶ 천하람: 이게 부정청약이라고 하는 거는 피해자가 있는 범죄이기도 하고 그리고 제가 그래서 제가 빨리 이거는 당첨 취소시키고 조사를 해야 된다라고 했고 국토부 쪽에다가도 빨리 조사해라 이거 뭐 하는 거냐 그랬더니 국토부에서 처음에는 조사하겠다 뭐 따져보겠다 이러다가 제가 봤을 때 분명히 누가 한 소리 했어▷ 조동주: 오다를 받았나요?▶ 천하람: 그 소리 해서 그 기사가 첫 기사가 어디 MBN 단독이었나 이랬는데 거기서는 조사하겠다라고 나왔다가 한 한 하루 이틀 있다가는 물러섭니다. 청문회에서 따져야 할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그래서 제일 화가 나는 게 이거예요. 지금 보면 이혜훈 후보자가 오늘도 계속 추가 자료 내겠다 뭐 하겠다 하고 있는데 원펜타스 관련 자료는 죽어도 못 내겠다라는 입장이거든요. 장관직보다 원펜타스가 우선이라는 거예요. 아직까지도 당연히 그러지 않을까 당연히 그렇고 그리고 이게 이 논리 구조가 어떻게 가냐면 네 또 이혜훈 후보자가 죽어도 사퇴 안 하고 있잖아요. 네 저는 옛날 같았으면 이거는 사퇴 10번이 아니라 지금 100번도 다 했었어야 되는데 사퇴 안 하고 있는 이유가 뭐냐 원펜타스 지키려는 거예요.▷ 조동주: 사퇴를 하면 원펜타스 세대 부정 청탁 조사 들어가고, 환수 당하고, 그러면 이제 집도 날아가 국민의힘에서도 역적 취급받아 민주당에서 선택 못 받아 완전히 이제 나락가는 거잖아요.▶ 천하람: 근데 반대로 내가 어떻게든 꾸역꾸역 버텨가지고 지금 이재명 대통령도 지키겠다는 취지로 얘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 받으면 장관직만 내가 겟하면 어떻게 됩니까?▷ 조동주: 청약 조사는 안 할 가능성이 높죠.▶ 천하람: 그렇죠 아니 국토부가 정신 나간 것도 아니고 720조 예산을 다루는 기획예산처 장관한테 어떻게 집 뺏어 가겠다고 조사를 해요. 그러면 이렇게 되면은 장관직도 하고 뭐 집도 지키고 뭐 약간 꿩 먹고 알 먹고 나는 명예도 챙겨 10억 대 집 챙겨. 그니까 저는 그게 너무 짜증 난다는 거 그 욕심이 너무 명확하게 드러나요. 그리고 제가 이혜훈 후보자 비판하는 거는 필리버스터 100시간도 할 수 있다고 그랬는데 진짜로 막 그게 이게 제가 그리고 제일 짜증 났던 게 뭐냐 하면 이혜훈 후보자가 그런 얘기를 합니다. 분양가 상한제는 소수 당첨자들에게만 과도한 혜택이다. 그다음에 대부업체의 이 약탈적 금리는 근절시켜야 된다. 아 제일 골 때리는 거 내가 정치를 하는 이유는 갑질을 근절하기 위해서다. 근데 갑질은 진짜 말도 안 되게 하고 대부업체에서 가족들 거기 회사채 사가지고 수익 받고 분양가 상한제의 대박 중에 대박 진짜 한국 로또 요즘 수준보다도 고의 아파트죠. 한국 로또의 일반적인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그래서 저희가 이제 물어봤어요. 본인이 정책에 대한 얘기를 했던 거랑 본인의 삶이 너무 다르지 않냐 어떻게 설명할 거냐 서면 질의를 보냈어요. 답변이 가관이에요. 정책에 대해 정치인이 의견을 표명하는 것과 존재하는 제도를 개인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구분되어야 한다. 이런 식이면 우리는 조국을 왜 욕했던 겁니까? 지금까지 이혜훈 후보자도 조국 장관 엄청 욕했었어요. 그 당시에 그러니까 내가 뭐 정책에 대해서 비판하는 거랑 내 개인의 삶이 분리된다 맞죠? 맞는 말이죠. 근데 그거는 일반적인 개인일 때 그런 거예요. 정치인이 그러니까 저는 화가 나는 게 정치인이 내가 정책에 대해 이런 얘기했다가 자기가 그 정책대로 못 살아내면 예전에는 좀 죄송합니다. 아 뭐 예를 들면 뭐 내가 막 자사고 한참 비판하고 뭐 과학고 비판하고 아들 외고 과학고 가고 하면 약간 머쓱한 표정 지으면서 아 근데 뭐 자녀들이 가길 원해서 그렇게 됐습니다. 뭐 송구합니다. 기본적으로 미안하다라고 해야 될 거 아니에요 내 정치인으로서 정책적 소신을 내 삶에서 지켜내지 못해서 미안하다라고 해야 되는데 그게 아니에요 그거 뭐 어쩌라고. 요즘 대통령님도 그러잖아요 어쩌라고 내가 정책적으로는 그렇게 말했는데 뭐 제도 좀 활용했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이게 정치인이 할 소리예요? 이럴 거면 우리는 정치인의 일관성에 대해서 그 어떤 기대도 하면 안 돼요. 저는 그래서 화가 나더라고요. ▷ 조동주: 집중적으로 이렇게 얘기를 하셔가지고 그게 되게 어쨌든 화제가 되고 있고 특히 또 이제 비망록 이것도 뭐 이제 사실 천하람 의원실의 이 대표적인 작품으로 지금 엄청 화제가 되고 있는데 여기서 막 별의별 얘기를 다 한다고 이제 나와 있는데 아직 내용도 극히 일부만 공개하신 거죠.▶ 천하람: 그러니까 저희가 굉장히 조심스럽게 보고 있는 게 진위는 저희 확신합니다. 이거는 저희의 입수 경로도 그렇고 전체 내용 보면 이거는 뭐 확신하고요. 지금 뭐 여러 언론에서도 당연히 진위 확인 다 했고 저희가 같이 팩트 체크를 했기 때문에 확실하고요. 저희가 조심스럽게 접근한 건 뭐냐 아무리 그래도 너무 내밀한 개인의 기록에 대해서는 뭐 가족에 관한 얘기들도 많이 나오거든요. 그런 것까지 건드리고 싶진 않아요. 아무리 청문회라지만 그런데 장관직 뭐 어떤 수행과 관련한 아니면 본인의 최소한의 어떤 공적 도덕성과 관련한 내용들은 검증하자 그래서 그거를 저희가 언론들과 이렇게 세심하게 다듬어서 범위를 조율하는 것을 열심히 하고 있고요. 제가 이거 하면서 저희끼리 우스갯소리로 하는 게 낙선 기도 명단이 있어요. 동료 정치인들. 주로 국민의힘 의원들이고 당시 민주당 의원 한 3분 네 분 계시는데 낙선 기도 명단을 그냥 예를 들면 비망록에 나는 이런 사람들이 낙선되기를 원한다라고 썼다면 저는 공개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럴 수 있죠. 왜냐하면 저도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런데 그걸 넘어서 한 종교인에게 그 명단을 코팅해서 넘겨주고 함께 중보 기도를 한다. 이거는 좀 다른 문제예요 낙선 기도도 도덕적인 문제지만 낙선 명단을 돌리는 건 사실 낙선 운동이거든요. 그거 낙선 네 공직선거법 위반 문제도 될 수 있고 그래서 제가 공개한 거고 어쨌든 이걸 하고 나니까 이번에 요즘 이제 주변에 야당 의원들 저희 개혁신당 의원들도 그렇고 야 너는 무조건 낙선 기도 명단에 들어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그럽니다. 낙선 기도 정도면 다행이지▷ 조동주: 그치 인형에 바늘 꽂을까요?▶ 천하람: 더 심한 저주 가능성도 있다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조동주: 이게 뭐 아무튼 뭐 활약이 대단하신데 이게 뭐 사실 이제 아까 말씀하신 원펜타스 의혹 중에서 사실 제일 좀 이제 이해가 안 된다고 이제 볼 수 있는 부분이 이제 아들을 결혼한 2023년 12월에 결혼한 아들을 넣어 이제 점수를 넣어서 2024년 7월에 이제 당첨이 됐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그다음에 아들은 또 이제 바로 이제 용산에 있는 그 전셋집으로 빠지잖아요. 근데 이제 그다음에 이제 이혜훈 가족 일가 가족이 전체가 다 그 25평의 용산 아파트로 주소를 옮기는데 이거는 뭐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되는 거예요?▶ 천하람: 그러니까 이게 제가 재미있게 본 게요. 사후 점검을 한다는 것까지 다 알았어요. 이 사람들이 예 주민등록을 이게 예를 들면 딱 청약 신청하는 시점에 같이 있다가 청약 신청하고 하루 이틀 내지는 당첨 하루이틀 있다가 빼면은 걸려요. 다 아는 거예요. 이 사람은 지금 인생 1대에 그러니까 평생 원기옥 모았다가 그러니까 이혜훈 후보는 되게 고액 전세에 계속 살았어요. 원래 26억 짜리 가난한 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다가 이분은 평생 원기옥 모아서 대박 로또 하나 잡겠다 해서 지금 한 거예요. 근데 순간의 실수로 날아가면 안 돼잖아.▷ 조동주: 그렇죠.▶ 천하람: 진짜 주도면밀했던 게 뭐냐 하면 이분들이 정확하게 사후 점검하는 것까지 끝나고 그게 2025년 뭐 아무튼 4월 29일인가 뭐 그랬는데 그 사후 점검 수사 결과가 발표가 됩니다. 그때쯤에 그게 딱 나오고 다음 날 옮깁니다. 다음 날 이게 분가 뭐 이런 것도 하고 막 네 그런 것들이 작업이 다 정확하게 그 시기에 맞춰가지고 기가 막히게 이렇게들 하거든요. 그러니까 굉장한 사람들이에요. 정말 치밀했고요. 그리고 요즘도 답변도 이 아파트에 대해서는 내가 절대 뺏기지 않겠다라는 게 느껴지는 게 그러면 이 아들 명의 전셋집에 다 같이 가서 뭐 며느리도 그럼 같이 살았냐 막 이렇게 하잖아요. 답변이 이렇게 와요. 며느리 며느리가 아니라 표현을 약혼자라고 해요.▷ 조동주: 혼인 신고를 아직 안 했으니까. 그때▶ 천하람: 그때 당시에 안 했어 약혼자다 이렇게 하면서 끝까지 이 집에 대해서는 우리가 어떤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러니까 웃음거리가 돼서라도 왜냐하면 이 사람들이 2023년에 아들 결혼한다고 청첩장 돌리고 교회에서 아예 교우 동정이 실리고 심지어는 신혼집 전셋집도 구해주고 이런 것들이 다 있는데도 약혼자야▷ 조동주: 지켜야죠. 얼마짜리인데▶ 천하람: 90억이 넘는다는데▷ 조동주: 근데 이게 참 이게 아까 말씀하신 이혜훈 후보자의 정책과 이제 개인적 삶의 불일치에 대해서 말씀하 본인이 이혜훈 후보자가 제일 얘기해서 공분을 샀던 것들이 이제 본인이 이제 뭐 집 없는 신세의 서러움을 잘 안다 뭐 이제 이러면서 집주인한테 쪼이고 뭐 이런 거에 대해서 이제 공감하는 듯한 취지의 얘기를 했는데 이제 이분은 26억짜리 전세를 살고 있었단 말이에요. 사실 이제 일반인들 관점에서는 전세금이 2억 6천도 아니고 26억짜리 집을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거에 대해서 공감한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뭔가 이렇게 같이 동질감을 느끼지 않을 것 같은데 참 그런 거 보면서 참 이상했어요.▶ 천하람: 그러니까 이분이 제가 되게 안 좋다고 느끼는 거가 자기 합리화를 굉장히 잘합니다. 이게 제가 이제 비망록을 쭉 읽으면서 느끼는 것도 이제 나에 대해서 어떤 비판이 들어오거나 어떤 뭐 돈 받고 뭐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 제기나 의혹 제기가 들어왔을 때 그것을 내가 부족했다라고 느끼기보다는 나에 대한 정치적 공격이라고 대부분 새기시는 거예요. 자기 반성보다는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하면 정치적 로비 같은 걸 통해서 벗어날 것인가 그런 것만 굉장히 많이 생각을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어 그래서 저는 되게 이번에 이혜훈 후보자 이런 문제점을 검증하고 또 알리면서도 굉장히 걱정스러웠던 게 국민들께서 이 정치하는 사람들 내지는 장 차관들은 다 썩었다 이런 생각을 많이 가지고 계시죠. 실제 다 썩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썩었어도 이게 정도의 차이가 있어요. 근데 이혜훈 후보자는 굉장히 극단적인 경우인데 이걸 국민들께서 그냥 다 이 정도로 썩었다고 생각하실까 봐 사실 저는 그게 걱정될 수준입니다. 근데 그리고 지금도 굉장히 막 보면 막 뻔뻔하시거든요. 제가 봤을 때는 근데 딱 마인드가 그렇습니다. 내가 나에 대해서 공격하는 거다.▷ 조동주: 정치적 공격으로 따지고 이제 뭐 그런 거군요. 근데 이제 비망록에 대해서 사실 많은 분들이 되게 궁금해하는데 이제 앞으로도 좀 더 추가적인 내용들이 공개가 되는 건가요?▶ 천하람: 그럼요 당연히 내용이 사실 방대하고요. 우선 청문회에서 이제 조금 더 추가적인 내용을 직접 물어봐야 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거 조금 남겨두고 네 지금 뭐 하고 있습니다.▷ 조동주: 아무래도 이렇게 천하람 의원께서 검증을 하셔서 이렇게 많은 것을 밝혀냈는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청와대도 사실 알면서 했을 거다 뭐 이렇게▶ 천하람: 저는 비망록 문제까지는 그건 모를 수도 있다 쳐요. 근데 원펜타스는 그렇고요. 원펜타스 문제뿐만 아니고 갑질 문제는 사실 강선우 의원 때도 마찬가지지만 어느 정도 알려져 있습니다. 여의도에 최소한 소문은 돌아요. 이 의원실 가면 막 고성이 난무하고 뭐 금방 잘리고 그 하다못해 얼마나 자주 보좌진을 교체했느냐 이것만 봐도 네 이 의원실 분위기 보이고 그건 다 공개되는 데이터거든요. 맞습니다. 그런데 강선우 의원 때는 어쨌든 갑질 문제만 터졌는데도 사실은 정리를 했었잖아요. 그런데 이혜훈 후보자는 지금 청와대에서 인사 검증을 안 했어도 그러니까 대통령이 그런 얘기를 했잖아요. 뭐 어렵게 모셔왔고 그러니까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윤석열 정부 때도 인사 검증에 문제가 생기고 장관 후보자 개판 나고 하는 것들은 주로 대통령이 찍은 것들이에요. 그렇죠 대통령이 찍거나 아니면 유력 정치인이 추천해서 그게 엘리베이터 타고 대통령한테 올라가서 찍어서 내려오면 인사검증팀에서 x 자 칠 거 세모 치고 그 세모 칠고 뭐 약간 동그라미처럼 그려볼까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그렇죠 저는 이혜훈 후보자도 딱 그런 케이스다. 현지 누나가 했는지 대통령이 했는지.▷ 조동주: 그러니까 안 그래도 그걸 여쭤보려고 그랬어요. 이제 이 픽이 누구 픽이냐 누구 픽이길래 이렇게까지 사실 검증도 허술하게 한 것 같고 뭐 이제 무조건 시키려고 했던 것 같은데 누구 픽이라고 보세요?▶ 천하람: 저는 이게 그 이혜훈 후보자가 아주 훌륭한 대상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포섭의 1순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청와대에서 대통령 주도 플러스로 저는 뭐 김현지 실장이 개입하는지는 알 수는 없지만 중도 보수 확장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있어요. 그래서 유승민 전 대표한테도 제안을 공식적으로 한 바 없다 이러지만 사실은 어느 정도 선거 과정에서는 그런 게 있었고 지금 민주당과 청와대에서 국민의 힘을 완전히 극으로 밀어버리고 일본 자민당 식으로 보수까지 딱 이렇게 포지셔닝하려는 그 큰 프로젝트가 나름대로 있어요. 그거에 어떻게 보면 중요한 하나의 포석을 이제 둬야 되는데 좋은 돌을 써야 되는데 이제 썩은 돌을 거기에 놓은 거죠. 그러니까 포석을 하려는 의도 자체는 저는 이런 정치 굉장히 좋게 할 수 있죠. 그럼요. 배워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아쉬운 거는 이제 돌을 좀 그래도 괜찮은 돌을 놔야 되는데 완전 썩은 돌을 놔버리니까 망한 건데 근데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게 약간 미련이 남는 거예요. 포석 자체는 괜찮은 포석인데 이렇게까지 썩은 지 몰랐네.▷ 조동주: 그렇죠 경제는 보수에게 이렇게 하는 그런 뭐 그럴 수 있죠.▶ 천하람: 근데 이거는 저는 근데 그것도 되게 웃긴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민주당 의원들하고 얘기해 봐도 그런 민주당에서도 그런 게 그러니까 사실은 우리가 권력 투쟁이라는 게 우리 사회의 정치라고 하는 게 본질이 우리 사회에 있는 자원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가 사실 권력 투쟁의 본질이에요. 그렇죠 그거의 핵심이 사실 예산이에요. 그렇죠 국가 입장에서는 인사권하고 예산권이잖아요. 근데 예산을 보수 쪽에 넘겨주겠다 좀 이상하잖아요. 정권 초기인데 게다가 지지율이 완전 곤두박질 친 것도 아니고 그러면 의미가 있으려면 이게 뭔가 대연정 유사에 경제 정책은 보수와 함께 하겠다 이런 게 돼야 되는데 그런데 이혜훈 후보자 지금 하는 얘기 들어보세요. 재정에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 확장 재정 해야 된다 뭐 대통령이 하자는 거 다 하겠다 지금 그런▷ 조동주: 비슷한 얘기를 하더라고요.▶ 천하람: 예 그러잖아요. 본인이 예전에 건전 재정 얘기하고 했던 거는 다 이제 뭐 윤어게인 사제와 마찬가지로 다 허공에 이제 지워버리고 근데 그러면 이게 저희 입장에서는 그것만 남는 거예요. 왜 하는 거지 그러니까 경제는 보수적으로 운용하겠다라는 거면 기존에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생각들을 일정 부분 착용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근데 그거 안 하겠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거는 저희가 봤을 때는 그냥 쇼인 거예요. 쇼 경제는 보수적 얘기도 듣는다는 쇼인데 그 쇼를 왜 하냐 지금 오늘 환율도 1480원 또 지금 터치했다고 그러죠. 그러니까 앞으로 경제가 굉장히 안 좋을 것 같으니까 야 우리 욕을 같이 먹자 그러니까 정책 운영은 다 내 마음대로 할 건데 이혜훈이라는 보수 쪽 허수아비 하나 세워놓고 우리 미안한데 욕은 같이 먹지 않을래? 이걸 하자는 건데 그러니까 저도 처음에는 되게 괜찮은가 했는데 나중에 계속 나오는 메시지를 보고 야 이거는 진짜 쇼 중에 악질인 쇼에 욕 나눠먹기 쇼인데 이거는 분산시켜야 된다.▷ 조동주: 그래서 아무래도 오늘 이제 그래서 청문회를 할 거냐 말 거냐 이게 지금 이제 굉장히 이슈고 청문회를 해서 청문 보고서를 이제 대통령 청와대에 보내줘야 되는 시한이 오늘까지예요. 근데 이제 오늘은 보니까 안 열리죠. 그러면 이제 시한이 지나면 이제 대통령이 재송부 요청 그러니까 보고서 다시 보내줘라고 국회에 얘기를 하면 열흘 안에 기간을 정해서 그런데 그래도 국회가 안 보내면 그냥 임명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러면 지금 이제 오늘이 마지막 날이고 이 사실 여야가 지금 이 자료 제출을 두고 마지막 협상을 지금 박수영 의원실이랑 하고 있다고 하는데 사실상 오늘 열기는 불가능해 보이고 뭐 이제 민주당에서는 어쨌든 청문회는 열자 뭐 이런 주의고 뭐 대표님도 같은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국민의 힘에서는 안 열자 아예 못 열겠다 뭐 이런 식의 스탠스인 것 같아요. 이거 어떻게 될 거라고 보시나요?▶ 천하람: 그러니까 국민의힘도 임이자 위원장이 저희 재정경제위원회 위원장이신데 임이자 위원장도 열긴 열자 대신에 자료를 일단 충실히 받고 열자라는 스탠스예요. 일단은 박수영 의원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이게 그런 겁니다. 한동안 국민의힘 의원들이 좀 부담스러워하는 건 있었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서 청문회를 하게 되면 결국 국민의힘 시절에 있었던 게. 네 제가 비망록에서 이번에 공개한 부분 중에도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뭐 예를 들면 어 뭐 최동욱 전 검찰총장의 로펌을 통해 가지고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에게 로비를 하는 부분이라든지 아니면 이철규 의원에게 고위 경찰 출신 이철규 의원에게 로비를 하는 부분이라든지 이렇게 막 이철규 의원 이름 막 튀어나오고 막 이런 부분들이 부담스러울 수 있겠죠. 그리고 또 2020년이나 이런 때 이전에 있었던 일들은 국민의힘은 왜 검증 안 했냐 뭐 이런 얘기들을 할 수 있을 텐데 그 근데 그게요 제가 이렇게 보잖아요. 국민의힘 의원들이 부담스러운 게 1이라고 만약에 한다면은 지금 민주당 의원들이 부담스러운 거는 7 8 정도 돼요. 그러니까 어쨌든 이제는 민주당에서 픽해서 이재명 정권에서 픽한 인물이 된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혜훈 후보가 만약에 보수 정권에서 장관을 했었다면 좀 다른 문제인데 그렇죠 근데 우리가 물론 국회의원 후보자도 열심히 검증해야 되지만 저희가 공천 실무를 해보면 이게 수백 명을 한 번에 이렇게 하는 거기 때문에 장관 인사청문회 하듯이 파 볼 수는 없어요. 다 그냥 기본적인 내는 자료 보고 뭐 전과 있는지 없는지만 보고 다주택인지 보고 뭐 이런 거죠. 지금 수사 받고 있는 거 있는지만 보고 이렇게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너희가 왜 검증 못 했어 그러면 야 민주당 니들은 그러면 김병기 강선우가 돈 받은 거 다 그럼 검증했냐 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리고 그러니까 민주당에서는 지금 부글부글한 거예요. 왜냐하면 정책적으로도 이혜훈 후보자한테 그다지 내가 공감을 하지도 않고 이혜훈 후보자가 예전에 했던 얘기를 어떤 얘기해요? 그것도 공감도 안 되고 근데 진짜 720조 예산 다루는 예산처 장관 민주당에서도 서로 가고 싶어 했어요.▷ 조동주: 막강한 실세에요.▶ 천하람: 민주당의 재정경제위원회에 앉아 계시는 분들 중에서도 가고 싶어하는 분들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민주당도 많은 의원들이 이거를 실드를 해야 되는 건지 같이 공격을 해야 되는 건지 같이 공격하면 또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나 또 뭐라고 하지 않을지▷ 조동주: 그렇지 눈치 보이죠.▶ 천하람: 엄청 곤란하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민주당 의원들이 10배도 곤란한데 이걸 왜 안 해요? 그러니까 자료는 물론 압박해서 더 받아내야 되는 건 맞지. 근데 청문회는 무조건 해야 되고요. 법정 기한 지났어도 지금 이 정도 여론에서 정상적으로 가면 당연히 지명 철회해야죠. 근데 지명 철회는 못할 망정 청문회 없이 바로 뭐 예를 들면 법정 기한이 지났으니 임명하겠다 이런 거는 못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 금요일이 됐든 다음 월요일이 됐든 무조건 청문회 해야 된다 뭐 그렇게 얘기도 하고 있고 국민의힘에서 어느 정도 공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동주: 그러면 실제로 뭔가 좀 청문회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좀 살아나고 있는 그런 분위기인 건가요?▶ 천하람: 열릴 거라고 봅니다.▷ 조동주: 이게 사실 민주당 의원들도 제가 재경 의원들 민주당 재경 의원들 만나보면 사실 그쪽들도 벼르고 있어요. 이제 뭐 나도 뭐 그런 얘기하시는 분도 있더라고요. 아니 뭐 나는 5억짜리 집에 사는데 자기는 26억짜리 전세에.▶ 천하람: 그 얘기 누가 했는지 알아요▷ 조동주: 전세 살면서 26억짜리 전세 살면서 무주택자 설움. 이런 얘기한다고 그래서 그런 것도 따져 묻고 싶고 뭐 그렇죠 되게 벼르고 있더라고요.▶ 천하람: 그리고 여기서 뭐 깨알 같은 얘기인데 실제로 민주당에 그런 분들이 되게 많고요. 요즘은 민주당에서도 아주 고가의 집에 사시는 분도 많지만 또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죠 그리고 이게 아까 말씀처럼 그냥 운이 좋아서 추첨된 거면 우리가 뭐라고 그러겠습니까? 그냥 배 아프고 말 거죠. 그리고 다만 이제 정책적으로 비판하겠죠. 뭐 분양가 상한제 그렇게 비판하더니 너무 또 똘똘한 한 채 오만 장관들이 전부 강남의 최상급지에만 이렇게 막 갖고 있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비판을 일반적으로 하는 건데 이게 반칙이 가미가 되는거 그거는 민주당에서는 이거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히려 이 부분은 국민의힘보다 민주당이 더 민감한 이슈거든요. 그렇고 저도 저는 뭐 아무튼 저도 무주택자인데 여기 약간 슬픈 얘기는 저희 의원실에서 좀 제가 부동산 관련 얘기할 때 무주택인 걸 좀 강조를 했으면 좋겠어. 얼굴만 보면 너무 뭔가 좀 이렇게 부호까지는 아니지만 약간 뭐 뭔가 탐욕스러운 느낌이 좀 있으니까 생각보다 그렇게 막 뭘 하지 않았다는 걸 좀 강조했으면 좋겠다 하는데 이번 기회에 말씀드리고 제가 무주택 무주택인 거랑 정책적인 거는 상관 없는거니까.▷ 조동주: 상관없죠. 그리고 사실 이제 주택이 있을 수 있죠. 그거는 당연히 이제 개인의 자산 증식이 무슨 상관이든 상관없죠.▶ 천하람: 저는 반칙만 없었으면 원펜타스가 아니라 원펜타스 할아버지라도▷ 조동주: 정당하게 한 거면 뭐 사실 원펜터스으면 축하해 그냥 그러고 말 일이죠. 이게 거기에 절차적 하자가 있는 그런 거에 대한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네 이렇게 얘기하다 보니까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데 저희가 오늘 다룰 주제가 많아가지고 이제 다음 주제로 특검 공조 이 주제로 한번 넘어가 볼게요. 사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특검 공조가 사실 야권의 결집 그리고 이제 뭐 지방선거까지 연대가 이어질 거냐 이런 게 사실 관심의 핵심인데 오늘 이제 이준석 대표가 장동혁 대표의 단식 농석장을 찾아가서 방문을 했더라고요. 이게 사실 뭐 어떻게 상징적인 그림이 되는 것 같은데 어떻게 개혁신당 입장에서는 그럼 좀 이제 국민의힘과의 거리감이 좁혀지는 신호라고 봐도 될까요?▶ 천하람: 그러니까 이게 뭐 선거 연대 이렇게까지 나가는 거는 너무 과도한 해석인 것 같고요. 그런데 이제 최소한 이번에 통일교 특검 또 공천 헌금 특검과 관련해서는 공조 논의를 더 이제 뭐 탄탄하게 이어나가겠다라는 저희 의지의 표현이고 그러니까 이게 그런 겁니다. 저희도 장동혁 대표가 단식 처음에 시작하실 때 좀 그런 게 있었어요. 걱정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슈도 있고 이런 거기 때문에 이게 쌍 특검을 위한 공조 노력의 일환인 것도 맞고 또 당내에 일부 어떤 분란을 잠재우기 위한 부분도 장동혁 대표 측은 이런 거 없다라고 얘기하지만 당연히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어서 저희도 이걸 그러면 어느 정도 선에서 이걸 같이 하고 힘을 실어 드려야 되느냐에 대한 고민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국민의힘 당내 분란에 저희가 끼어드는 거니까. 사실 개혁이 전혀 상관없는 거니까 그런데 이게 타이밍이 좋은 건 좋았다고 저는 생각하는 게 또 당시에 저는 필리버스터를 또 해서 어쨌든 나름의 이제 또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렸고 저는 이준석 대표가 오히려 한국에 있어서 동조 단식 내지는 뭐 공조 단식에 같이 들어갔었다라고 하면은 저는 오히려 모양새가 좀 별로였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게 특히 한동훈 전 대표 이슈와 약간 어느 정도 뒤섞여 있는 상황에서 그렇죠 막 너무 단식까지 같이 한다 이 들러리 서는 느낌 났을 것 같아요. 네 왜 이걸 이준석 대표가 이거 같이 하는 거지 그랬을 텐데 또 이게 천운으로 어떻게 보면 미리 잡혀 있는 국회 출장이 국회 공식 외교 일정이 있었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 저희는 또 어느 정도 됐고 또 장동혁 대표가 저희가 봤을 때도 굉장히 FM으로 단식을 이어나가면서 어쨌든 노력한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신호가 쌓인 것 같아요. 그 타이밍에 또 이준석 대표가 잘 돌아와서 지금 쌍 특검에 대한 이런 공조도 함께 해 나가겠다라는 메시지 낸 거는 저는 전체적인 과정이 되게 잘 됐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조동주: 오늘 이제 이 대표가 얘기해서 공조 가능 공동 투쟁을 언급했는데 이게 무슨 의미로 봐야 되나요?▶ 천하람: 그러니까 이게 저희가 내부적으로 공동 투쟁 방안들을 좀 생각해 둔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뭐 공동 단식 이런 거는 지금은 테이블에서 좀 내려간 것 같고요. 왜냐하면 지금은 이미 뭐 장 대표가 단식을 이미 많이 해서 지금 산소 호흡기까지 차고 계시는데 뭐 지금 같이 따라붙는다 이것도 이상하고 그 그래서 그거 외에 저희가 어떤 형태로 지금 할 수 있을지를 장동혁 대표랑은 오늘 큰 틀에서 이런 걸 하자라고만 얘기한 거고 그래서 저도 지금 국회 복귀해서 물론 온라인을 통해서도 소통을 해 왔지만 좀 이제 송언석 원내대표나 이런 쪽하고 조금 더 구체적인 방안은 논의를 계속해 나갈 것 같습니다.▷ 조동주: 이제부터 좀 논의가 본격화되겠네요. 방법론적인 거▶ 천하람: 이준석 대표가 또 돌아오고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조동주: 아무래도 뭐 이제 지금 뭐 쌍 특검에 대해서 이제 뭐 공조 입법 공조를 하는 것들이 좀 예상이 될 수 있고 그다음에 이제 뭐 국민적인 관심은 사실 그래서 그다음은 되는 거냐 마는 거냐 이거잖아요. ▶ 천하람: 그래서 저는 이번에 뭔가 성과를 내는 게 저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성과 성과 그러니까 야권 연대의 어떻게 보면 시작이잖아요. 이재명 정권에 맞서는 야권 연대에 이번에 첫 발자국인데 물론 조국혁신당까지 같이 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뭐 그 부분은 열어두고 그 부분은 열어두고 그래서 이제 통일교 특권 관련해서 민주당이 신천지와 같이 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저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왜냐하면 신천지와 관련해서 국민의힘을 수사하는 거는 살아있는 권력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야당 수사잖아요. 그건 일반적인 수사 기관으로 하면 돼요. 만약에 필요하면 그런데 우리가 특검을 하는 거는 일반적인 수사 기관이 안 하려고 하는 살아있는 권력 집권 세력과 여당에 대한 수사거든요. 근데 지금 이거를 민주당이 물타기를 교묘하게 하고 있는데 그런데 저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신천지에 대한 수사를 어느 정도 받으면서 어쨌든 통일교 특검을 출범은 시켜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가 지금 국민의힘 일각에서도 좀 나오고 있고 저도 아직 개혁신당에 합의된 의견은 아닙니다마는 그런 부분들도 어쨌든 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해서 어떻게든 일단 통일교 특검을 출범시키고 성과를 내고 이런 식으로 좀 국민들이 보셨을 때 일이 되는구나라는 걸 보여드릴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걸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일단 갖고 있습니다.▷ 조동주: 일단 뭐 사실 신천지를 어떻게 하긴 하자 어제 이제 이렇게 국민의힘에서 제안을 했잖아요. 그런데 이거를 따로 아껴 넣느냐 이 문제잖아요. 그런데 이제 민주당 입장에서는 무조건 이제 세트로 묶어야 된다는 거고▶ 천하람: 그러니까 민주당의 입장이 굉장히 괘씸해요. 왜냐하면 그거를 한 특검으로 묶어 놓으면 신천지에 대한 수사를 하다가 시간과 인력을 거기에 쏟아버리게 되면 정작 해야 되는 통일교 특검은 사실 못할 제대로 된 수사가 안 되는 거죠.▷ 조동주: 사실상 신천지 특권만 되는 그림으로▶ 천하람: 그렇게 가버릴 위험성이 있어요. 특히 지금 어쨌든 이재명 정부의 민주당도 압도적 다수당이지 특검이 누군 눈치를 보겠어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있어서 이거를 쉽게 저희가 그럼 둘 다 하자 이렇게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애초에 안 맞기도 하고 그런데 다만 어느 정도에서 그걸 기술적으로 조금 조절할 수 있을 것인지 방법론은 좀 모색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조동주: 안 그래도 이제 뭐 지방선거 관련해서 뭐 이제 뭐 공조가 이루어질 어느 정도 공조가 이루어질까 이런 관심과 더불어 이제 아까 말씀하신 대로 국민의힘의 이제 장동혁 대표가 단식을 하는 것은 뭐 쌍 특검도 있지만 당의 당내 분란에 대해서 좀 주도권을 쥐고 가보자 뭐 이제 이런 거고 그게 중심이 이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이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이거에 대해서 사실 이제 저는 그냥 외부인으로 봤을 때는 개혁신당이 약간 합리적 보수의 스펙트럼을 지향하고 한동훈 전 대표도 사실 이제 극우 쪽이라기보다는 좀 이제 중도 보수에 가까운 느낌이 좀 있어서 두 개가 사실 스펙트럼상으로는 되게 비슷해 보여요. 그런데 이렇게 그래서 같이 갈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는데 이게 뭐 이제 융화가 되는 그림은 아니란 말이에요. 그게 뭐 이유가 있나요?▶ 천하람: 저도 사실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뭐 그러니까 이제 그러니까 뭐 일단 이준석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가 별로 인간적인 교류의 기회가 없었고요. 또 이준석 대표 본인은 뭐 그런 거 그렇게 신경 안 쓰는 것 같은데 가까운 분들 내지는 지지하셨던 분들 보면 지금 한동훈 대표 측근에 계시는 분들 중에 이준석 대표가 정작 징계받을 때는 또 이준석 대표의 징계 정당성을 강변하셨던 분들도 있고 이러다 보니까 좀 내로남불이 있다라는 거에서 반감을 가지시는 분들도 일부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뭐 그렇다고 해서 큰 틀에서 너무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어떤 분은 뭐 그 징계가 본격화됐는데 방송에서도 한동훈 전 대표 개혁신당 오시냐 뭐 오면 받을 거냐 지금 너무 고생하시는 분한테 뭐 그런 얘기할 거는 저는 예의가 아니라고 보고요. 이제 다만 저희가 조금 조심스러운 것은 국민의힘 내부의 일이기 때문에 100% 알지 못합니다. 이게 단순히 지금 국민의힘에서 발표한 것만 놓고 보면 한동훈 대표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사설 정도나 기사 정도만 옮겨 쓴 건 아닌 걸로 보이는 구체적인 내용들도 좀 나오고 또 저희가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이유가 그것을 한동훈 대표가 대표 시절에 본인의 대표직을 이용해서 그 게시물을 삭제했던 거 아니냐 그런데 이게 만약에 맞다라고 하면은 이거는 약간 권력형 압박이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있다 보니까 개혁신당은 일단은 지금 사건의 전모가 완전히 드러나고 뭐 하기 전까지는 조금 한 발짝 떨어져 있자. 알지도 못하면서 한동훈 대표를 너무 옹호하는 것도 그렇고 탓하는 것도 그렇고 다만 이제 저희는 큰 틀에서는 정치인에 대한 평가는 기본적으로 국민들이 하셔야 되는 거지 각 당이 정치인에 대한 징계를 너무 이렇게 남발하는 거는 옳지 않다는 원칙론은 가지고 있고 대신에 저희도 100% 아는 게 아니니까 타당 얘기니까 조금 조심스럽게 지켜보자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조동주: 국민의힘 윤리위에 의한 칼질은 사실 이제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는 두 분이라서 더욱더 이제 뭐 이제 그런 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장동혁 대표의 스탠스는 애니싱 벗 한동훈인 것 같은데 한동훈을 제외한 이준석이든 뭐 이 개혁신당이든 다 뭉쳐 가지고 가자 이제 이런 주의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뭐 거기서 개혁신당의 입장도 사실 중요한 것 같아서 이제 여쭤봤어요.▶ 천하람: 그거는 뭐 이제 저는 장동혁 대표뿐만 아니라 보수 성향의 언론인 분들도 그렇고 원로 분들 중에도 그렇고 오피니언 리더 분들도 그렇고 그런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좀 개혁신당이 장동혁 대표랑 같이 해야 되지 않겠냐 그런데 저희는 그게 저는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오늘 지금 열심히 단식하고 계시니까 뭐 나쁘게 얘기할 건 아니지만 좀 고민하셔야 되는 부분이라고 보는 게. 희망이에요.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이렇게 해야 희망이 있다. 그러니까 그런 건데. 근데 이제 저희 입장에서는 어 저희 개혁신당은 탄탄하게 어쨌든 지난번 총선 대선 다 모두 다 합칠 거다 단일화 할 거다 했지만 차근차근 그래도 당세를 확장해 나가려고 하고 있는 상황인데 국민의힘만으로는 중도 확장이 어렵다라는 어떻게 보면 다소 국민의힘 중심적인 니즈 때문에 저희가 거기에 말려들어간다 그럴 필요는 저희는 사실 못 느끼거든요. 저희는 또 다소 되바라진 사람들이잖아요. 주로 이 구성원 주요 구성원들이 그러다 보니까 조금 저희는 그래서 지금의 저는 오히려 좀 조심스러운 게 작금의 정책 공조 내지는 쌍특검을 위한 공조 이런 것들이 자꾸만 선거 연대로 읽힌다고 그러면 오히려 저희 입장에서는 부담스럽다. 그래서 너무 그렇게 국민의힘에서 그렇게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실제 국민의힘에서도 얘기 들어보면 아직까지 그 강경 보수 성향의 국민의힘 지지층 상당 부분이 이준석 대표나 개혁신당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언론에서는 막 푸시를 하시는데 실제 국민의힘도 이준석 대표와 아예 한몸이 되기를 원하지는 않아요. 지금 상황에서는 좀 보여지는 것과는 다르다 말씀 드립니다.▷ 조동주: 네 그리고 사실 이제 이 문제도 뭐 안 짚을 수가 없는데 지방선거 관련해서 개혁신당의 전략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사실 뭐 이제 지금 이제 국회에서 뭐 원내 정당 중에서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이 이제 비슷한 포지션인 것 같은데 그런데 조국혁신당 같은 경우는 기초의원 위주로 밑바닥을 공략 하겠다 이런 의사인 것 같아요.광역단체장을 먹기보다는 개혁신당은 좀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고 계세요?▶ 천하람: 예 저희도 기본적으로는 이제 기초의원의 제일 큰 중요성을 두고 있고요. 다만 지금 광역단체장이나 기초단체장 나오시겠다는 분들도 저희 예상보다 꽤 많아서 고무적으로 보고 있고 그렇게 한다고 그러면 아무래도 좀 눈에 보이는 당세를 이번 기회에 조금 이제 키우는 어쨌든 뭐 당선이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퍼센티지 나오는 거 보시고 또 국민들께서도 개혁신당이 그래도 젊은 세대에서는 아니면 이 도시 지역이나 뭐 전반적으로 굉장히 이제 조금씩 성장하고 있구나. 그런 걸 보실 수 있으니까 그렇게 저희는 하고 있고 이번에 근데 기초의원들 특히 정치 신인들 발굴 관련해서 저희는 굉장히 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당에 내는 돈은 안 내도 된다 아닙니다. 그건 당에 내는 돈이 아니고 당에 내는 돈은 사실 저희 정확히 얘기하면 기존 당원이면 0원이고요. 기존 당원이 아니시면은 2천 원이에요. 당비 한 번만 내면 됩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그래서 제가 그래서 다이소 정당 이런 표현을 쓰자 이랬더니 야 그거는 너무 좀 너무 그렇다 그리고 그리고 또 특정 브랜드를 쓸 수는 또 특정 브랜드를 거론하기에 또 약간 적절하지 않을 수 있어서 그러고 99만 원 이런 얘기 저희 하는 것도 선거 운동에 드는 돈을 최소화하겠다는 거예요. 선거철에 현수막이니 홍보물이니 진짜 비싸거든요. 그거를 현수막도 저희가 디자인 비용 이런 거 하나도 안 들게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놨고요. 그거를 출력해서 택배로 보내줄 거예요. 그러면 자기가 걸면 되잖아요. 그리고 어떻게 거는지 그 뭐야 그 교육하는 영상도 저희가 다 준비해 놨어요. 그거를 그래서 현수막을 선거철에 걸어달라고 하면 하나 거는데 17만 원 18만 원 합니다.▷ 조동주: 그렇게 비싼가요?▶ 천하람: 평상시에는 8만 원 9만 원 하던 게 그때 되면은 막 엄청 오르고 근데 저희가 출력해서 보내주면 한 장에 1만 원 2만 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저희는 어디에서 돈을 아낄 수 있는지를 알아요. 그래서 어 특히 정치 신인이 정치 처음 한다고 그러면 네 진짜 이런 표현하면 안 되지만 눈탱이 맞거든요. 저희가 그런 거 하나도 걱정 안 해도 되게 정말▷ 조동주: 풀 코스로 세팅을 해 주시는군요.▶ 천하람: 풀 코스로 세팅을 하게 되기 때문에 실제로 저희는 벌써 면접도 보고 있거든요. 오시는 분들 되게 재미있는 분들 많아요. 재미있고 훌륭한 분들 많은데 그래서 이제 어느 큰 당에서 활동한 경력도 있고 스펙도 좋고 막 그러길래 제가 이제 물어봤어요. 아니 개혁신당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왜 여기 오냐 충분히 여기서 기존에 하던 데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여기 왔냐 그랬더니 그분도 망설이다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 큰 당에 있을 때는 나를 나의 이제 능력과 비전을 뭐 물어보고 이런 거 아니고 그런 걸 궁금해하는 게 아니고 네가 과연 얼마나 돈이나 아니면 데리고 오는 사람 조직으로 당이라고 하지만 정확히는 그 지역위원장에게 기여할 수 있냐 이 김병기 강선우의 본질이 그런 거잖아요. 그냥 지방의원을 ATM기처럼 보거나 아니면 자기 노예처럼 보거나 그런 건데 개혁신당은 최소한 돈은 안 받겠다고 하니 ATM기는 아닐 것이고 그리고 어쨌든 본인이 이제 좀 자유롭게 성장해 나갈 수 있지 않겠냐 물론 어렵지만 기존에 가진 기득권은 별로 없지만 그래서 그런 얘기하시는 거 보고 아 나름 저희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런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 자체가 한국 정치 발전에 또 의미가 있지 않을까 뭐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하필 또 돈 공천 이런 게 막 터져버려가지고 선명한 대비도 되고▷ 조동주: 이렇게 또 이렇게 얘기하는 동안 시간이 가는데 저희 또 이제 QnA를 이제 좀 물어봐야 되는데 저희가 이제 좀 정리를 좀 해놨어요. 안 그래도 지선 얘기를 했으니까 좀 연이어 가지고 사실 이제 뭐 기초의원 많이 내겠지만 사실 말씀하신 대로 광역단체장을 내야 정당으로서의 존재감이 확 커지는 건데 지금 뭐 이제 그럼 우리 천 대표님도 출마 생각이 있으신거에요?▶ 천하람: 현재까지는 제가 어쨌든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뭐 그렇지는 않고요. 그러니까 당내에서도 그러니까 이게 약간 생각 차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어쨌든 출마를 하게 되면 의원직을 내려놓고 나가야 되는 상황이니까 일단 저희 방 보좌진들은 그러지 않기를 바라고▷ 조동주: 말리죠. 극구 말리죠.▶ 천하람: 꼭 보좌진보다도 그러니까 물론 제가 비례대표 의원이기 때문에 승계는 가능하지만 그래도 천하람 원내대표가 원내에서 조금 역할을 지금처럼 좀 충실히 해줘야 된다라는 의견이 한 축이 있고 또 한 축에서는 아 그래도 지금 이준석 대표는 지역구 의원이니까 쉽지 않다 그러면 천하람 의원이 역할을 해줘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의견도 있고 해서 좀 양쪽 의견을 듣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조동주: 오이 님께서 이제 인천시장 출마설에 대해서 이제 뭐 여쭤봐요.▶ 천하람: 근데 저는 이거는 저는 막 좀▷ 조동주: 인천으로 이사 가신 거 아니에요?▶ 천하람: 근데 그거는 제가 인천에서 정치 활동을 하겠다 이런 의도보다는 저희 장인어른 장모님이 저랑 같이 순천에 가시기 전에 원래 인천 송도에 살고 계셨어요. 그래서 이거는 그냥 진짜 거주의 목적이지. 예 제가 송도에서 정치 활동을 하거나 이런 거 일절 없거든요. 출마 얘기도 나오고 그래서 이거는 뭐 정치인이 그런 의도 없다 해도 얼마나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이거는 그냥 장모님 사시던 똑같은 그 바로 앞 단지로 그냥 그냥 제가 개인적인 그냥 개인적인 이슈이기 때문에 제가 뭐 인천시장은 저는 뭐 전혀 생각도 안 하고 있습니다.▷ 조동주: 그렇군요. 네 이제 해피해피해피님이 이제 비례 끝나시면 어디로 도전하실 생각이십니까?▶ 천하람: 아 저는 순천 도전할 생각입니다. 당연히 저는 지금도 개혁신당 순천 당협위원장이고 저 제가 순천 다니는 거를 막 제가 뭐 너무 막 시끄럽게 떠들고 다니거나 그러지 않고 또 지금 어쨌든 현역 지역구 의원이 계시니까 제가 너무 지역 행사 마구잡이로 다니고 이러지는 않아서 그렇지 제가 요즘도 매주는 잘 못 갑니다. 왜냐하면 당 행사도 있고 막 이렇게 하니까 근데 격주로는 주말에는 거의 항상 순천에 있거든요. 저는 지금도 당연히 순천에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동주: 그런데 사실 보수당의 팻말을 들고 순천에서 당선된 게 이제 이정현 대표 이정현 대표님 말고는 거의 없고 굉장히 힘든데 사실 그때 2020년 총선 때도 순천 도전했을 때도 엄청난 화제가 되기는 했지만 실제 득표는 정말 어려움을 겪으셨었잖아요. 그런데 이제 그래서 저는 이제 그 이후에 이제 비례로 올라오시길래 아 이제 순천이랑은 이제 뭐 바이바이했구나 했는데▶ 천하람: 아니요 제 사무실도 순천에 있어요.▷ 조동주: 그러면 이제 계속 다음 총선 때도 순천에서 도전을 하시겠다 이것도 비슷한 또 이제 짱ic님께서 이제 천 의원 인천에 집 구했다는 발언 들은 적이 있는데 지역구 옮기나요? 이제 질문을 주셨는데 이제 똑같은 대답이었습니다. 청라언덕65님 이제 국회의원 되신 이후 제일 힘들었던 사건이 뭔가요?▶ 천하람: 저는 뭐 떠올리고 싶지는 않지만 사실 허은아 전 대표하고 분쟁 지금은 국민 통합 비서관 청와대 비서관으로 가셨는데 그때가 사실 제일 힘들었죠. 왜냐하면 어 뭐 얼마 전까지 동지였던 분들하고 뭐 각자의 입장이 있고 각자 정당화하는 논리들은 있지만 어쨌든 싸우는 거잖아요. 보기도 안 좋고 싸우는 사람들도 기분도 안 좋고 저는 그때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국회 되고 나서는 사실 가장 정신없었던 건 당연히 계엄 때죠. 계엄과 탄핵에 이어지는 그 순간 정신없었지만 그래도 저는 그때 개혁신당 구성원인 게 자랑스러웠었거든요. 우리가 정말 빠르게 계엄이 있던 날 저녁부터 이 사태의 본질을 그래도 정확하게 판단하고 국민한테 알리고 또 역사적으로 저희는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네 그때 막 집에도 못 들어가고 뭐 하고 막 몸은 힘들었죠. 몸은 고되지만 나라의 이 혼란을 그래도 개혁신당은 나름 중심을 잡으면서 가고 있다라고 하는 자부심도 있었기 때문에 그때는 훨씬 나았는데 허은아 대표랑 싸우고 이런 거는 뭐 참 그건 안 좋았습니다.▷ 조동주: 사실 이제 개혁신당이라는 조직 자체가 그렇게 크지도 않은데 이제 그 안에서 자꾸 이렇게 사실 외부인이 봤을 때는 좀 분란이 생겨서 자꾸 깎아 먹는 듯한 이런 느낌이 좀 드는 게 좀 아쉽더라고요.▶ 천하람: 그러니까 그 이후에 저희가 그래도 빠르게 정상성을 회복하고 또 대선도 또 무탈하게 치르고 끝까지 단일화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그 수렁을 그나마 빠져나왔다고 저희는 생각하는데 그러니까 그랬던 거지 당시에는 되게 힘들었죠.▷ 조동주: 이게 뭐 그리고 이제 또 음식 관련해서 참고로 몸무게나 먹는 얘기가 많았는데 다 해 드릴 수는 없고 이제 뭐야 몸무게가 지금 몇 킬로냐 이런 질문이 있는데▶ 천하람: 제가 어제 저녁 기준으로 108.7▷ 조동주: 그래도 뭐 108이면 뭐 괜찮네요. 제가 이제 한창 쪘을 때가 제가 125까지 찍어봤거든요. 근데 이제 저도 이제 위고비 맞으면서 이제 빼보고 했었는데 이게 120 120을 넘어가게 되면 일단 기성복을 못 입습니다. 네 그래서 XL이 안 돼요. 그래서 XXL을 가야 됩니다.▶ 천하람: 저도 한창 많이 나갔을 때 113-4 이렇게 있었었는데 그때 이제 이건 약간 썰리지만 풀면 KBS 더라이브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밤에 하는 그래서 이제 거기는 양복을 항상 준비를 해 주세요. 그래서 양복을 주셨는데 이제 제일 큰 걸 나름대로 갖다 주셨는데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했더니 막 급하게 또 코디 해 주시는 분이 어디로 뛰어가시더니 막 엄청 또 여유 있는 옷을 딱 갖다 주시길래 이거는 너무 좋다. 이거 누가 누구 옷이냐 이거 그랬더니 김준현 씨가 입으시는 옷이라는데 희극인실에서 급하게 가져왔다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 얘기 듣고 김준현 씨를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거기는 한 체급이 더 윈데 되게 넉넉했어요 제가 입어도 그래서 야 이거는 좀 문제가 있다 사진 좀 빼긴 빼야 되겠다.▷ 조동주: 아니 근데 이제 저도 약간 놀란 게 저도 이제 작년부터 위고비를 맞았는데 이게 되게 효과가 좋더라고요. 그래서 정치인들도 보니까 은근 많이 맞대요.▶ 천하람: 많이 맞고요. 근데 저희 의원실에서도 항상 위고비 지금 맞아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논의들이 있는데 그러니까 저는 일단은 좀▷ 조동주: 뭐야 천바오 캐릭터를 지키는 걸로 가는거야▶ 천하람: 그거에 엄청난 애착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또 약간 요요 리스크도 있으니까▷ 조동주: 이제 또 이제 그럼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천하람: 의존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약간 좀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동주: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뭐 또 좀 마지막으로 이 질문을 드려보면 어디 있냐 아 이런 얘기도 있네요. 필버 하실 때 꼬로록 하는 소리가 방송에 잡혔는데 배가 많이 고프셨나요? 우리 hyekyungseo6381님▶ 천하람: 정말 열심히 봐주셨는데 저거 정확한 얘기인 게 제가 하면서도 혹시 이거 마이크에 잡힐까 그 생각을 했었어요. 제가 느꼈어. 꼬르륵 소리 나는 소리가 너무 크니까 네 그리고 그 본회의장 마이크 시스템이 되게 좋아요. 굉장히 고급 마이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소리가 굉장히 잘 잡히기 때문에 꼬르륵 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제가 느끼기에도 야 이거 진짜 마이크 잡히는 거 아니야 막 그랬는데 진짜 잡혔구나 엄청 배고팠습니다. ▷ 조동주: 아무것도 안 드신 거예요? ▶ 천하람: 그러니까 저희가 이게 우리나라 필리버스터가 좀 특이한 게 24시간 끊을 수 있다라는 점에서 잘못된 필리버스터인데 어쨌든 그 마실 거를 마실 수 있고요. 마시는 건 주로 에너지 드링크 위주로 뭐 그런 거 비타민 음료 이런 거 많이 마셨고 한 대여섯 시간에 한 번 정도씩 짧게 화장실을 갈 수 있게▷ 조동주: 3분 정도 시간 주잖아요.▶ 천하람: 그때 화장실 가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몰래 초코바 같은 거 먹었어요. 화장실에서까지 누가 찍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먹어야죠. 당연히 좀 사실은 초코바 하나씩은 먹을 수 있잖아요. 양심 고백▷ 조동주: 오늘 이렇게 또 바쁘신 시간에 이렇게 또 시간 내주셔서 너무 즐거운 대화 이렇게 즐거운 대화 했습니다. 천하람 대표님 앞으로도 이제 저희 뭐 자주 좀 이렇게 나와 주세요. 요청 드리면. 지금까지 개혁신당 천하람 대표 모시고 얘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조동주 기자 djc@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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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농성에 대해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 결정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의도가 담겨있다고 분석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에 분노한 ‘윤석열 지지자’를 위해 한 전 대표를 제명했고 이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자 결국 ‘단식 카드’를 꺼내들었다는 것이다. 김 평론가는 19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일에도 순서가 굉장히 중요하다. 단식을 먼저 하고 한 전 대표 징계가 나왔으면 그런 의심을 조금 덜 받았을 거라고 생각을 한다”고 했다. 김 평론가는 “윤석열 구형, 한동훈 제명, 장동혁 단식 이 순서대로 가다 보니까 (장 대표 단식이) 논란을 덮기 위한 서사가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평론가는 “윤석열 사형 구형이 되니까 그 ‘윤어게인’ 지지자들이 격분을 하니 한동훈을 재물로 징계를 세게 때리게 되는 이런 상황이었고 그리고 논란이 되고 비판이 나오니 지금 단식에 들어간 걸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다 보니까 단식에 대한 어떤 진정성이 많이 좀 퇴색된 것”이라며 “이거를 불식시키는 방법은 진정성 있게 끝까지 가보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한 전 대표 향후 행보에 대해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은 6월 3일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추천했다. 정 소장은 “(전재수 민주당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부산에서 자리가 난다면 가시는 게 어떨까라고 생각한다”며 “정말 정치 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서 평가를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전 대표가) 법적 구제 방법에 대해서도 신청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며 “정치적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신당 창당은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 헌금’ 1억 원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 대해선 중형이 내려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소장은 “녹취가 이루어질 때는 정말 솔직한 얘기들이 나왔는데, 돈을 그냥 받았다는 것이다”며 “그것을 지금 와서 어떤 식으로든 바꾸기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강 의원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중형까지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경기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 방송에서 경기 시민에 대해 ‘2등 시민 의식’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김 평론가는 “해서는 안 될 말이었다”고 지적했다. 김 평론가는 “굳이 2등이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대한민국 최고로 만들겠다’라는 말 정도만 해도 논란이 안 됐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추 의원 같은 경우는 당내 경선은 붙을 수도 있다. 워낙 강성 지지층이 열광적으로 지지를 하고 있다”며 “다만, 이제 경쟁자들이 요즘은 좀 만만치 않다”고 했다.추 의원은 앞서 이달 11일 한 방송에 출연해 “지금까지 경기도의 정체성이 부족했다. 서울에서 경쟁에 뒤처지면 경기도로 이전하는구나하는 그런 2등 시민 의식, 경기도의 독자적인 정체성, 이런 문제들을 참 풀기가 어려웠다”고 말한 바 있다. 1월 19일 〈광화문 비대위〉 전문▷ 강경석: 네 배지는 없는데 할 말은 많은 세 남자가 뭉쳤습니다. 광화문 비대위 지금 회의 시작하겠습니다. 비대위원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님 김준일 시사평론가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바로 일단 회의 시작해 보겠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의제 한번 살펴볼까요? 죽기를 각오한 장미처럼 장동혁 대표가 지금 로텐더홀에서 단식 투쟁 중이시죠? 5일째입니다. 오늘이 저 생수통 안에 들어 있는 장미꽃을 만지는 장동혁 대표의 심정은 어떨지 참 궁금하네요. 현재 지금 소금 섭취도 안 될 정도로 건강에 안 좋다는데 저게 이제 어제 본인의 SNS에 장미와 함께 자신을 빗댄 글을 올린 건데 지금 저희가 준비해 놓은 화면을 보시면 아마 자필로 추정이 돼요. 단식 4일 차 어제부터 장미 한 송이가 내 곁을 지키고 있다. 내 곁에 올 때부터 죽기를 각오했다. 나도 그도 물에 의지하고 있다. 내가 먼저 쓰러지면 안 된다. 장미와 장동혁 장장이네요. 뭐 어쨌든 본인과 장미를 투영시켜서 지금 뭐 거의 한 편의 시처럼 만들어 놨어요. 아무래도 우리 국민의힘 사안이다 보니 우리 정 위원님 장 대표의 각오 장미처럼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 된다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정광재: 본인의 결기를 시 한 편에 적었다고 봅니다. 장동혁 대표가 충청도 분이잖아요. 뭐 어떤 지역적 특성을 얘기하면 충청도 분들이 굉장히 끈 그 독립운동사의 족적을 많이 남기신 분들 중에 충남 출신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누가 있죠? 윤봉길 의사.▷ 강경석: 윤봉길 의사.▶ 정광재: 뭐 이런 분들 그래서 하여튼 본인의 결기를 보여주는 것 같고 지난 필리버스터 24시간 할 때도 저는 24시간 다 할 거라고 미리 예상했었고요. 이번 단식도 감히 예상해 보건대 정말 쓰러지기 직전까지 가실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처럼 소금하고 물만 먹고 단식하잖아요. 10일 넘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황교안 전 대표가 딱 10일 하고 실려갔어요.▷ 강경석: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뭐 기술적 문제로 지금 마이크가 잘 안 나와서 저희가 일단 네 김준일 평론가께 한번 그러면 여쭤보겠습니다. 김 평론가님께서 보시기에는 지금 장동혁 대표가 수액 권고도 거부하면서 이게 지금 24시간 필리버스터. 그때 이제 쭉 잘 하셨을 때만 해도 결기가 있었고 앞으로도 잘 하실 것 같고 뭐 이런 얘기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일단은 5일째가 됐고 그런데 이제 앞으로 민주당에서는 아직까지는 반응이 없었고 그런데 이 와중에 정무수석 원내대표 다 교체가 됐고 과연 장 대표의 단식이 민주당과의 협상을 뭔가 새롭게 만들어낼 수 있는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보세요.▶ 김준일: 그러니까 이게 예전에 김성태 전 원내대표도 9일인가 제가 헷갈리는데 9일인가 10일 정도 했어요.▷ 강경석: 네 그 정도 했습니다.▶ 김준일: 예 그래서 지금 당장 민주당에서 반응하기에는 조금 시기적으로 이른 것 같아요.제가 보기에는 시기적으로 이른 것 같고 일단 장동혁 대표가 단식을 함으로 인해서 야권 내에서의 어떤 주도권이라든지 이슈를 지금 선점하는 이런 가져가는 거는 확실히 이제 성공을 했다 이게 그래서 그 예전에 한번 특검 가지고 왜 단식 안 하냐 가지고 작년 말에 한번 얘기가 나온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지도부에서 나온 건 아니고 이를테면 뭐 평론가들이라든지 언론에서 뭐 그런데 그 시점에 굉장히 조율을 했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를 아이디어를 낸 거는 제가 전해 듣기로는 강명구 의원이 그래요. 예 강명구 의원이.▷ 강경석: 장미도 혹시 그러면 뭐 연관이 돼 있는 건가요?▶ 김준일: 모르겠습니다. 장미는 제가 모르겠는데 이 단식은 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 그리고 한동훈 제명 징계 그리고 그 직후에 단식 이거를 강명구 의원이 제안을 한 걸로 저는 전해 들어서.▷ 강경석: 이미 쫙 짜여져 있는 플랜이다.▶ 김준일: 짜여져 있는 플랜으로 지금 움직이고 있는 거고 그래서 이제 이거가 역대 당 대표들이 야당 대표들이 많이 했으니까 황교안 대표도 예전에 한 적이 있고 이재명 대표도 한 적이 있고 그러니까 어떤 효과를 낼지는 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지금 당장은 김재원 최고도 지금 단식에 돌입하고 많은 분들이 지금 찾아가고 있잖아요. 다 그랬어요. 그때도 황교안 대표도 삭발하니까 또 동조 삭발하신 분들도 있고 그렇죠 다 이제 공천을 앞두고 또 이렇게 사람들이 움직일 수밖에 없는 그런 당에 대한 장악력을 높이는 데는 확실히 영향이 좀 강해졌다 이 정도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강경석: 사실 저도 그때 새누리당 출입할 때 이정현 대표가 단식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사실 단식하면 또 대표적으로 최근에 국민들의 머릿속에 딱 떠오르는 장면이 하나 있을 거예요.바로 이재명 대통령이죠. 야당 대표 시절에 윤석열 정부 시절 국정 쇄신과 내각 총사퇴 요구하면서 지금 저 사진은 24일 무려 24일입니다. 정치인 중에 최장 기록이었어요. 병원에 실려갔어요. 그래서 아까 그 병원에 있는 그 모습 웃으면서 사진도 찍고 물론 이제 건강이 매우 안 좋았죠. 그런데 이제 장 대표 지금 5일째인데 과연 24일까지 이거를 버틸 수 있을까요? 어떻게 보세요?▶ 정광재: 저는 어렵다고 봐요. 저 24일 단식했을 때는 이른바 출퇴근 단식 이거 뭐처럼 하는 게 아닙니다. 실제로 단식하다가 밤에는 당 대표실 가서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뭐 이런 출퇴근 단식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었는데 지난번에 황교안 전 대표 시절에 10일 단식하고 병원에 실려갔어요. 이정현 대표가 7일 맞습니다. 그리고 김성태 원내대표가 9일 했었는데 지금 장동혁 대표가 하는 식으로 소금하고 물만 먹고는.▷ 강경석: 쉽지 않죠.▶ 정광재: 버티기가 좀 어려울 겁니다. 그런데 아마도 그때 당시에는 뭐 다른 필수적인.▷ 강경석: 맞습니다▶ 정광재: 섭취를 했기 때문에 24일을 버텼다는 걸로 알고 있고요.장동혁 대표 지금처럼 하면 저는 오늘이 며칠인가요? 19일이잖아요. 26일 전에 이 마이크가 잘 안 되는 것 같은데.▷ 강경석: 네 지금 뭐 저희가 약간 기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일단은 그러면 이쪽으로 지금 그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 일단 그러면 이 장동혁 대표 단식 이게 민주당에서는 단식이 아니라 투정이다 이 평가 절하를 좀 하긴 했는데 이게 지금 정치권 안팎에서도 어떻게 보면 이게 어 이 단식 자체가 이 당 내부 상황에 대한 국면 전환용이 아니냐 뭐 아까 말씀하신 대로 쭉 짜여져 있던 어떤 시나리오 안에서 돌아가는 이 국면 전환용 단식이다 그러면 실제로 이게 그 당 내분 상황을 좀 전환시킬 수 있는 계기는 될까요?▶ 김준일: 그러니까 이게 일에도 순서나 뭐 이런 타이밍 이런 게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저는 만약에 단식을 먼저 하고 네 그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의 징계가 나왔으면은 그런 의심을 조금 덜 받았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이거는 윤석열 구형 한동훈 제명 그리고 저기 장동혁 단식 이 순서대로 가다 보니까 야 그럼 이런 논란을 덮기 위해서 그러니까 장동혁 그러니까 이런 서사가 이런 거죠. 그러니까 윤석열 사형 구형이 되니까 그 윤어게인 지지자들이 격분을 하니 네 한동훈을 재물로 징계를 세게 때리게 되는 이런 상황 그리고 이게 또 당에서 막 논란이 되고 뭐 비판이 나오니 그래서 지금 단식에 들어가 가지고 모든 이슈를 이렇게 가져오는 이런 상황 이렇게 지금 볼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지금 그렇죠 그렇게 해석하는 분들이 많아요. 저만 그렇게 삐딱하게 제가 보는 게 아니라 그러다 보니까 이 단식에 대한 어떤 진정성이 많이 좀 퇴색된 거는 맞다네요. 다만 이거를 불식시키는 방법은 어쨌든 진정성 있게 끝까지 가보는 수밖에 없어요. 뭐 이거를 그렇게 사람들이 생각하는데 이재명 대표도 당시에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은 처음에 단식할 때 대국민 사과하고 국정 전환 기조 전환이었거든요.▷ 강경석: 그런 표현을 썼죠.▶ 김준일: 그러면은 국정 기조 전환이 어디까지 하면은 국정 기조 전환인가를 가지고 그때 언론이나 정치권에서 논란이 있었어. 윤석열 대통령이 이 정도 하면 국정 기조 전환입니까? 뭐 이렇게 물어볼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다들 그래서 그 상황이 조금 애매했지만은 24일까지 지나면서 무슨 일이 벌어졌냐 자 그러면 이제 다 찾아와요. 한 명씩 다 찾아와 가지고 같이 옆에서 동조 단식도 하고 그 옆에서 이부자리 펼치고 그때 그 이부자리를 만져준 게 강선우 강선우 의원이었고요. 같이 울기 시작합니다. 손을 붙잡고 그게 이제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 막 이런 사람들이 다 와서 모든 이슈의 블랙홀이 돼 버렸어요. 그러면서 당에 대한 장악력이 엄청 올라갔거든요. 그 중요한 거는 이게 정말로 이재명 정부에서 그거를 이제 여당에서 받아주느냐 그런 것보다도 어떻게 이게 당을 장악하느냐가 더 중요할 수도 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이거는 어느 정도는 내부용이라는 거를 인정을 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봅니다.▷ 강경석: 그런데 이 단식이라는 게 참 여러 가지 목적이 있는 건데 일단 일각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이게 6월 지방선거가 아니라서 차기 대선까지 염두에 두고 뭐 쉽게 얘기해서 지금 자기 정치하는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뭐 당연히 같은 맥락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해서 대선 경쟁자 사전에 일단 차단을 시켰고 이런 걸 봤을 때 장 대표가 실제로 조금 더 먼 그림을 보고 이런 단식 투쟁과 이 일련의 과정들을 진행시키고 있다고 혹시 보시나요?▶ 정광재: 뭐 그런 가능성을 지울 수 없죠. 지금 장동혁 대표가 정치를 시작한 지 이제 한 4년밖에 안 됐어요. 처음 당선된 게 2022년 6월이니까 그리고 본인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빨리 당 대표라는 직책을 맡았고 어떻게 생각하면 당 대표 야당 당 대표가 그다음 단계로 가는 건 뭔가요? 대선 후보가 되겠다는 생각밖에는 없을 것이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으로서는 장동혁 대표가 본인은 이른바 친장 정치인이라고 하는 분들은 없거든요. 아직은 없죠. 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장동혁이라는 어떤 그릇을 통해서 그 의견을 내고 있는데 이게 또 이번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구형 사형 또 업무방해 혐의에 대한 5년 징역형 나오면서 그 동력이 좀 떨어지고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반면에 또 한동훈 전 대표는 어 굉장히 좀 불편한 사이란 말이에요. 불편한 사이인데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할 거예요. 아 한동훈 전 대표는 이번에 정치 생명을 좀 어렵게 만들고 본인은 정치 세력을 좀 강화해야겠다 라는 그 도구로 단식을 활용했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저는 사실 그 시점이 한동훈 대표의 제명 결정 보류 그것과 맞물린 거는 일종의 좀 우연적인 성격도 있지만 우연이다 그렇게 말씀드려야죠. 그러니까 아무리 당내에서 이런 어떤 갈등이 있다고 하더라도 완전히 이 이슈를 덮어버리기 위해서 했다고 보기는 어렵고 왜냐하면 그전에도 단식이든 삭발이든 해야 된다 라는 의견들이 있었으니까 그건 정해진 수순이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마침 딱 결합이 되니까 더 큰 의심을 사게 된 거라고 봐야죠. 그걸 의도했다 라고까지 폄훼하는 것은 민주당 논리이기 때문에 그 민주당 논리에 제가 동조할 수는 없겠습니다.▷ 강경석: 알겠습니다. 일단 저희 잠시 마이크 상태가 좋지 못했는데 다행히 지금 정상화가 됐네요. 사과 말씀드립니다. 뭐 이런 이슈들 뭐 이런 궁금증들 지금 라이브 댓글 창에 남겨주시면 저희가 끝날 때 끝나기 전에 한번 싹 모아서 답해드리고 있습니다. 일단 이준석 대표도 언급을 안 할 수가 없는데 특검 연대죠 이준석 대표 지금 남미 출장 갔는데 이틀 당겨서 귀국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거 장 대표가 어떻게 보면 이준석 대표 정치적 셈법에 말려들어갔다 이렇게 분석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실제로 이준석 대표의 큰 그림 안에 장 대표가 이렇게 싹 딸려들어가는 뭐 그런 상황이라고 보시나요?▶ 김준일: 일단 그 얘기하기 전에 우리 정광재 소장님 갑자기 이게 지금 우연이다 아니요. 그게 장동혁 계로 지금 갈아타신 건가 지금 뭐 논쟁적인 발언을 지금 깜짝 놀랐어요. 저도 사실 좀 의외긴 했어요. 예. 장동혁 계로 갈아탄 건가 이 생각이 들지만 또 당 대표에 대한 예우가 있으니까 그럼 뭐 약간은 이해는 합니다. 뭉쳐야 사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오늘 마이크가 좀 본인의 마음에 안 맞는 얘기를 하니까 마이크가 좀 버벅대지 않았나 뭐 그 생각을 잠깐 해 보고요. 그 이거는 장동혁 대표가 이준석 대표의 어떤 의도에 말린 게 아니라 네.사실은 이준석이 좀 당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오히려 예. 왜 그러냐면은 최초의 공동 단식 얘기가 개혁신당 쪽에서 먼저 나왔었어요.▷ 강경석: 개혁신당이 공동 단식.▶ 김준일: 공동 단식 얘기가 개혁신당에서 먼저 나왔었어요. 그게 그 얘기인즉슨 그 두 사람이 앉아서 단식을 하면은 물론 둘 다 스포트라이트를 받겠지만 의석수나 뭐 이런 거에 무게감을 봤을 때 같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 무조건 이준석의 이익이잖아요. 그건 그렇죠 예. 그런데 지금 이제 장동혁 대표가 먼저 치고 나가서 혼자 단식을 시작했잖아요.▷ 강경석: 이준석 대표의 이름이 안 나오죠. ▶ 김준일: 이제 중요한 거는 이준석이 들어와 이제 한 이틀 먼저 들어와 21일 날 온다고 하니까 이틀 뒤에 오는데 그러면 거기 가서 같이 단식을 할 수 있나요? 못 하죠. 이제 못하는 게 두 가지 이유인데 하나는 이게 지금 내부용이라는 평가가 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그러면은 한동훈 징계하는 거 찬성하는 거야. 예를 들면은 뭐 이런 류의 이제 프레임에 말릴 수 있으니까 그럴 수 있겠네요.그러니까 온전히 독상을 받는 거야. 장동혁 대표는 이준석이랑 만약에 같이 단식을 했으면은.▷ 강경석: 겸상인데.▶ 김준일: 겸상인데 이게 독상을 받는 거예요. 스포트라이트를 오직 받는 거고 어쨌든 찾아가서 손 한번 잡아주고 네 뭐 이렇게 되잖아요. 그러면은 왜 3석 정당한테 107석에 끌려 다니냐 이런 국민의힘의 일각의 불만에 대해서도 잠재울 수가 있는 거죠. 어쨌든 개혁신당 대표가 예방을 한 거고 이렇게 격려를 한 거니까 그래서 야권의 주도권을 잡는 차원에서도 이거는 나쁘지는 않다.▶ 정광재: 저도 동감합니다. 단식 이슈가 지금 블랙홀처럼 야권의 이슈를 다 빨아들이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 그래요? 아니 지금 오세훈 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이런 분들 다 가 갖고 고생한다 라고 얘기하고 있고 지금 동조단식하겠다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고 왜냐하면 또 6월에 지방선거가 이제 코앞인데 일단 이분들이 당선이 되는 게 목표라고 했었을 때 첫 번째 단계는 공천이에요. 두 번째 단계가 이제 국민 평가를 받아서 당선이 되는 건데 공천과 관련해서는 지금 어찌 됐든 장동혁 대표가 키를 쥐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가 저렇게 목숨 걸고 단식하고 있는데 다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저도 아까 말씀드리니까 이게 시기의 일치는 우연이었지만 어떤 식으로든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한 이슈들을 다 본인의 이슈로 전환시켰다는 데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도 상당한 정치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라는 평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강경석: 자 일단 장미를 매만지면서 단식 중인 우리 장 대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저희가 한번 또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준일: 저 예언 하나 하면은 그 단식을 많이 해보신 분들이 얘기를 하는 거는 아까 전에 우리 정광재 소장님이 잠깐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물하고 소금만 먹으면 오래 못 버텨요. 그래서 보통은 효소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렇게 타 먹는 게 있잖아요. 예 있어요. 그거를 먹어야지 좀 그나마 오래 버티거든요. 그거를 효소를 좀 먹는다고 해서 필수적으로 몸에 필요한 미네랄이라든지 뭐 이런 거를 먹는다고 해서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동혁 대표가 예전에 뭐 동아일보도 그렇고 조선일보도 그렇고 약간 독한 장동혁이라는 이런 얘기를 막 썼잖아요. 25일 넘길 수도 있다. 24일 넘길 수 있다고 봅니다. 넘길 수 있다. 25일 그러려면은 좀 몸 관리를 해야 된다 그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왜 25일 얘기가 나오냐 하면은 설 연휴 직전까지 갑니다.▷ 강경석: 그럼 또 설 민심까지 이어지겠네요.▶ 김준일: 예 그러면 설 한 5일 남겨놓고 25일이 대충 설 연휴 5일 남겨놓고 이게 지금 이게 단식이 이어지는 거예요. 그럼 모든 이슈를 지금은 약간 비판도 하고 뭐 이런 분들이 있지만 그러면 도대체 언제 그만두냐를 가지고 이제 초유의 관심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저는 버틸 거다 죽어도 버틸 거다 그 생각이 들어요.▷ 강경석: 장 대표가 버틸지 장미가 끝까지 버틸지 저희가 한번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이어서 저희가 준비한 두 번째 의제 살펴보겠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영상을 하나 발표했죠. 송구한 마음 그리고 또 한쪽에서는 금쪽이 투정이다. 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자신의 SNS에 당원 게시판과 관련해서 처음으로 송구하다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올렸어요. 그런데 소위 당권파죠. 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분들은 이거 무슨 금쪽이의 투정문 같다 진정성 없다 이렇게 평가 절하를 했고 이걸 가지고 논란이 지금 이어지고 있는데 일단 저희가 한 전 대표의 입장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들어보시겠습니다. (영상 재생) 자 어제 이 2분 4초 분량의 영상을 발표했는데 뭐 어떻게 보면은 이걸 가지고 지금 이게 뭐 사과한 거냐 아니면 뭐냐 뭐 이런 논란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제가 짧게 한번 여쭤보고 싶어요. 이거 어떻게 보세요? 사과인가요 말인가요? 정말.▶ 정광재: 정말 예상한 결과 그대로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뭐냐 하면 사과를 하잖아요. 그러면 그게 사과냐 진정성이 부족하다 뭐에 대해서 사과하는 거냐 이런 식의 비판 여론이 또 일 거다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당권파라고 하는 분들의 페북 또는 보도를 보면 제가 예상한 그대로인 것 같아요. 사실 한동훈 전 대표가 유감 또는 송구하다는 메시지를 낼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봤거든요. 그런데 저는 이렇게 일찍 나올 거라고 생각하지는 못했어요.▷ 강경석: 타이밍은 좀 빨랐다. ▶ 정광재: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빨랐어요. 그게 의원총회가 있었잖아요. 그때 한 10여 명 정도 나와서 얘기하는 가운데서도 이거 제명은 안 되는 조치다라고 얘기는 했지만 그 단서로 뭘 붙였냐 하면 그렇다면 한동훈 전 대표도 정치적 책임에 대해서는 좀 유감의 뜻을 표하는 게 좋겠다 라고 조언을 했고 그런 연장선상에서 저는 한동훈 전 대표의 이른바 참모 그룹이라고 하는 쪽에서도 이렇게 구분해서 대응하면 그게 최선일 것 같다 라는 의견을 준 것 같아요. 첫 번째는 당원 게시판 문제와 관련해서는 이건 정치 보복 성격이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조작이 있었다 라는 부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에 대한 정치적 책임에 대해서는 내가 송구하다 라는 정도를 하는 것이 이번 그 난국을 돌파하는 데는 최선의 방법이다 라고 조언을 했었던 걸로 알아요. 저는 한동훈 전 대표는 그거보다는 조금 더 강경했지만 어쨌든 고비고비마다 한동훈 전 대표에게 이렇게 조언을 주는 사람들의 얘기를 경청하고 있다 라고 평가하거든요.▶ 정광재: 그 경청의 결과가 그래도 이 정도의 입장문 연결이 된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강경석: 제가 그러면 김 위원님한테도 한번 여쭤볼게요. 어떻게 보면 표현을 하기는 했는데 시원하게 하지는 않았단 말이에요. 그리고 뭐 사실 정치인들이 보통 이런 일이 생기면 정론관에 나오든 기자회견을 하든 사실 안 전 대표 과거에는 기자회견 열었었잖아요. 그런데 이거는 영상으로 했단 말이에요. 이 송구한 입장 어떻게 보셨나요?▶ 김준일: 일단 제가 우리 정광재 비대위원의 말씀에 공감하는 거 하나는 네. 뭘 무슨 사과를 해도 논란이 될 것이고 논란이 되고 싫어하는 사람은 트집을 잡든 지적을 할 것이다.뭐 이거는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 지금의 이 논쟁들 논란들이 누구를 상대로 지금 이게 이어지고 있는 것이냐 저는 그 본질을 좀 짚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는 결국은 당원과 국민의 마음을 얻는 거 이쪽으로 가야 되지 저쪽을 이기겠다 저쪽을 꺾겠다 눌러버리겠다 이런 식으로 가면은 오히려 국민과 당원의 마음을 잃는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무슨 얘기냐 하면은 지적을 하시는 분들은 중요하지 않아요. 그분들은 방금 얘기했지만 무슨 지적을 할 테니까 그러니까 저는 일단 그 사과를 보면서 왜 이제야 하지? 예 예. 그러니까 이 정도 할 거면 할 거면서 그냥 그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뭐 충분하다 안 충분하다 라는 국민들이 판단할 문제이긴 한데 대단한 내용이 있지는 않았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냥 제가 그냥 맨날 얘기했던 거예요. 뭐가 됐든 가족들 당 대표라는 지위에 있었고 가족들이 여기에 당 대표가 곤궁에 몰리는 게 가족이 몰리는 게 마음이 불편해 가지고 댓글을 열심히 달았다고 하니 하지만 그게 당원들이 보기에는 굉장히 부적절하다 라고 보니 그거에 대해서 사과를 해야 되는 거 아니야 라고 내가 일관되게 주장을 해 왔거든요. 그걸 왜 지금 와서 더 빨리 했었어야죠 아까 전에 제가 장동혁 대표도 이 순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잖아요. 이 순서가 이렇게 됨으로 인해서 진정성이 떨어졌다.내부 정치용이라는 비판을 받았듯이 한동훈 대표도 마찬가지예요. 훨씬 먼저 사과를 해 이 정도 특히 이 정도 내용이라면은 제가 보기에는 대단한 내용도 없어요. 그러면 훨씬 더 도의적 책임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 되는데 끝까지 버티는 사람 고집부리는 사람으로 비춰졌다. 하지만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단 낫다 라고 이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왜 영상으로 했느냐 그 기자회견 하면은 이제 기자 질문도 계속 들어올 거 아니에요 그럼 당원들이 그러니까 그 가족들이 만든 게 천 개가 넘고 1600개로 이렇게 나왔는데 거기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셨습니까?▷ 강경석: 일단 메시지가 희석되겠죠.▶ 김준일: 피곤하고 뭐 그러다 보니까 뭐 이제 영상으로 했다라고 보면 될 것 같고요. 보복 보복이라는.▷ 강경석: 정치 보복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김준일: 네 번 썼어요. 정치 보복이라는 단어를 네 번 썼고 송구라는 단어를 한 번 썼어요.그건 뭐 정치 보복이라고 저도 생각해요. 근데 굳이 사과를 하는데 정치 보복을 네 번씩 반복하는 거는 하수다. 솔직히 제가 보기에는 자연스럽게 국민들을 상대로 이걸 하는 거면요.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와 이래 정치 보복인데 이거는 이렇게 하는 게 맞지 자기 입으로 지 입으로 계속 정치 보복 정치 보복 이거 큰 의미가 없다. 그래서 좀 본인이 억울한 마음도 알겠고 장동혁한테 지기 싫은 마음 알겠는데 오히려 좀 살짝 내려놔야 돼요.▷ 강경석: 자 일단 한동훈 전 대표 이 재심은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다만 가처분 신청에 대해서는 조금 가능성을 열어두신 것 같고 뭐 물론 이거를 법적으로 대응할지 정치적으로 대응할지 지금 기로에 서 있는 것 같아요.과연 어떤 방향으로 매듭을 지을 거라고 보시나요?▶ 정광재: 지금 일단 정치적인 해결책을 찾겠다는 의미의 사과 송구하다는 입장 발표였을 것 같아요.저는 이제 재심 청구는 안 하겠다고 했으니까 여기서 이제 그러면 윤리위원회 결정을 최고위가 의결할 거냐 아니면 윤리위가 다시 한 번 판단해 봐라 라고 할 거냐 이건데 그 가능성만 놓고 본다면 최고위가 다시 윤리위에게 판단하라 이렇게 얘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그러면 재심에 응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명을 의결 가능성이 지금으로서는 크다고 봅니다. 그런데 제명이 의결됐다고 해서 한동훈 전 대표가 그러면 가처분 신청과 같은 법적 구제에 나설 거냐 저는 어제 나온 입장 발표만 놓고 보면 법적 구제 방법에 대해서도 신청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라고 생각하고 그럼 몇 가지 시나리오가 되는 거죠. 제명이 돼서 국민의힘 당원이 아닌 상태에서 어떻게 정치를 할 거냐 뭐 그 관련해서는 그래도 광역단체장 선거든 본인이 지원하는 사람의 당선을 위해서 돕는 거냐 무당적 상태에서 두 번째는 무소속인 상황에서 재보궐 선거에 지금 일각에서 얘기하고 있는 것처럼 부산이든 대구든 가서 심판 받아 봐라 그래서 살아와라 라는 선택을 할 거냐 뭐 이 정도로 요약된다고 봅니다. 세 번째가 뭐 신당 창당 이런 거였는데 신당 창당은 지방자치단체 선거의 성격상 그리고 지금 정치적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신당 창당은 어려울 것 같고요.▷ 강경석: 일단 뭐 여러 가지 시나리오들을 저희가 한번 또 짚어볼 필요가 있는데 일단은 그거 가기 전에 사실 또 이 법적으로는 가지 않더라도 정치적으로 마무리를 하려면 어떻게 보면 재심은 응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 얘기를 친한계 내에서 나왔어요. 윤희석 전 대변인 이 가처분보다는 차라리 재심을 해라 가처분 가면 또 징계하면 그때는 어떻게 할 거냐 이런 논리거든요. 차라리 이 재심에 응하는 거 이거는 뭐 정치적 실익이 있다고 보시나요?▶ 김준일: 그 여러 의견이 나왔다고 제가 전해 드렸어요. 그러니까 가처분 신청을 하는 거는 그겁니다. 쉽게 얘기를 하면은 이번 징계가 무효다 무효고 또 하나는 이게 감사 자체가 조작 감사에 근거한 윤리위의 징계이기 때문에 이것 자체가 인정을 받아야 된다 법원에 가서 인정을 받아야 된다 라는 거고 가처분이 이제 뭐 원래 정치권에서 들고 오는 거는 법원이 웬만하면 좀 손을 안 하려고 해요. 그런데 이준석 대표 때 전국위원회 열지 말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적도 있었거든요. 그렇죠 그리고 이거 내용이 징계 그때는 절차에 대한 문제였으면 이번에는 징계 자체가 근거가 되는 내용들이 조작이 있다 라고 하면은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입었고 논쟁의 여지가 있으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있다 라고 보시는 분들도 그 내부에 많아요. 그 논리가 하나가 있는 거고 말씀하셨다시피 이거는 그렇게 해봤자 어차피 무한 도돌이표다. 그렇죠 뭐 그러다 보니까 그냥 이게 국민들을 상대로 이게 지금 하는 거다. 이거 여론전을 하는 거면은 그냥 징계를 받아들여도 결국은 이거는 불리한 게 아니다 라고 이제 보시는 분들도 있어요. 지금 어차피 장동혁 대표 체제가 있는 한은 같이 가기 어렵고 그러면 오히려 징계를 받아들이고 그다음 수순을 보는 게 낫다 뭐 이렇게 보시는 분들도 있고 거기에 아예 징계를 받으면 이제 무소속이 되잖아요. 그렇죠 그럼 무소속 상황에서 출마하는 것까지 3자 구도로 출마하는 것까지 고려해 보자 이런 얘기까지 나온 걸로 지금 알고 있어요. 그래서 모르겠습니다. 어느 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이게 어쨌든 저는 계속 말씀드리는 거는 눈앞의 상대를 어른거리는 게 장동혁 무슨 장예찬 무슨 박민영 이렇게 어른거리는 사람하고 정치를 하려고 하면 안 된다. 지금은 그렇지 국민들의 마음을 얻는 거 이럴 때는 지금은 더 억울한 측면이 있다라는 게 부각되는 거 피해자 서사를 부각하는 게 나쁜 전략은 저는 아니라고 봐요.▶ 정광재: 그러니까 이번 사과 이후에 어떻게 정치적 환경 변화에 대응할 거냐 딱 한마디 하신 것 같아요.당당하게 가자 당당하게 가자 당당하게 우리를 지지하는 세력이 무시 못 할 정도로 상당히 있다. 그러니까 그분들 믿고 당당하게 가자 항상 하는 얘기가 명분이 있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얘기를 했는데 그러면 지금 재심 청구나 가처분 신청은 그쪽 방향하고는 좀 결이 다른 것 같아서 저는 재심 신청 가처분 신청 모두 안 할 가능성이 지금으로서는 크다고 봅니다. 그 중간에 어떤 정치적 환경 변화로 인해서 지금 얘기하고 있는 것처럼 정말 장동혁 대표에 대한 위로 방문을 할 수도 있고 그게 뭐 해야 된다 해야 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럴 가능성도 있고 어떤 식으로든 중간에 타협점을 모색하는 게 저는 최선이라고 보는데 그럴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서 지금 다른 것까지 얘기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강경석: 사실 어떻게 보면 그런 그림도 생각해 볼 수 있죠. 한동훈 전 대표가 전격 단식장을 방문해서 한번 이렇게 만나는 그림을 만들 수도 있는데 자 그런데 이제 제일 큰 문제는 어쨌든 이게 재심을 가든 가처분을 가든 징계를 받고 5개월이 지나면 이제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가 치러집니다. 원래 이제 한동훈 전 대표는 재보궐 선거에 나와서 국회의원으로 입성하는 그런 시나리오가 유력하다 이런 전망들을 저희가 계속 내놨었는데 과연 그러면 어떤 선택지를 가지고 어떻게 움직일지 저희가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먼저 첫 번째죠. 불출마하는 겁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지방선거가 지난 다음에 지도부가 교체되면 자연스럽게 본인이 다시 당으로 복권되는 그런 시나리오를 하나 선택할 수가 있을 것 같고 두 번째는 그래 나는 뭐 징계 받았으니까 이제 뭐 당에서 제명됐고 무소속으로 나가겠다 무소속 나가서 내가 선택받겠다.▷ 강경석: 마지막은 신당을 창당하는 거죠. 이준석 대표처럼 개혁신당을 창당하든 새로운 세력으로 본인이 도전하겠다. 제가 두 분한테 한번 1 2 3번 중에 하나씩 골라보시라고 한다면 김 위원님 몇 번 선택하시겠어요?▶ 김준일: 일단 3번은 아니에요 아니다 확실히 아니에요. 그거는 뭐 정광재 위원님도 절대 아니라고 하실 거고.▷ 강경석: 쉽지 않죠 그게.▶ 김준일: 쉽지 않고요. 저는 2번을 무소속 출마 무소속 출마를 차라리 권해드리고 싶어요. 그러니까 개인적으로는 한번 평가를 받아보자 이게 그러니까 무소속으로 출마를 해서 살아 돌아온다 라는 거는 그동안에 장동혁 체제가 이런 징계 자체가 얼마나 무리했는지를 본인이 입증하는 거고 또 하나는 이게 당내 선거에서는 한동훈 대표가 이겨본 적이 있지만 출마를 해본 적은 없어요. 그렇죠 예. 그러면 이 선거는 또 다른 문제거든요.▷ 강경석: 공직 선거 출마 경험은 없죠.▶ 김준일: 공직 선거 출마 경험이 없습니다. 비대위원장 임명된 거 법무부 장관 임명된 거 뭐 다 이런 거란 말이에요. 그렇죠 그러면 저는 해보는 거 나쁘지 않다 라고 봐요. 물론 여기에서 저 지면은 일정 정도 타격이 있겠죠. 근데 한동훈이 재기를 못할 정도냐 이건 무소속으로 당선되면은 원래 그게 대박인 거예요. 사실은.▷ 강경석: 근데 그러려면 이제 험지에 출마를 해야 되는 건데 사실.▶ 김준일: 글쎄요. 그러니까 저는 그거는 당적이 있을 때는 험지에 출마를 하는 거고 지금은 무소속일 때는 그냥 존재 자체가 험지예요. 다 어디를 가든 험지예요. 솔직히.▷ 강경석: 3자 구도로 만약에 치러지면▶ 김준일: 3자 구도로 무조건 가야지 저는 가급적이면 TK나 PK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오히려 예 그러면은 사람들이 고민을 하겠죠. 그러니까 그부분을 그래서 저는 차라리 무소속으로 해라 그냥 징계 받고 아무것도 안 하고 기다리는 것도 웃기잖아요. 사실 그렇죠 예.▶ 정광재: 예상입니까? 충고입니까?▷ 강경석: 정광재 위원님은 1번부터 3번까지 중에.▶ 김준일: 충고 겸 예상.▷ 강경석: 몇 번이 제일 유력하다고 보십니까.▶ 정광재: 저도 3번은 김준일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선택지 없다고 보고 저는 1번과 2번의 중간점인데.▷ 강경석: 그 중간점이 뭔가요? 그 중간점이.▶ 김준일: 비겁하다. 아니 하나 골라라.▶ 정광재: 고민을 하는데 정말로 결단의 시간이 온다 네라고 한다면 저도 두 번째.▷ 강경석: 무소속 출마 알겠습니다.▶ 정광재: 무소속 출마 혹시 그러면.▷ 강경석: 출마 지역은 어디가 적당할까요.▶ 정광재: 출마 지역은 지금 뭐 대구를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대구요 저는 부산에 만약에 전재수 의원이 출마를 한다 출마를 해서 공석이 생긴다고 한다면 부산 금정을 권해 드리겠습니다.▷ 강경석: 금정 왜 그러죠?▶ 정광재: 제가 금정을 얘기한 이유는 과거에 재보궐 선거 구청장 선거가 있었을 때 금정구에서 상당히 바람을 일으켰거든요. 그 해피워크라고 해서 사실 그때 우리당 구청장 후보가 이렇게 민주당과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와서 시작했었는데 실제 그 득표는 20% 포인트 이상의 압승을 거뒀었거든요. 그런 좋은 경험 고려한다면 부산 만약에 그 자리가 난다면 가시는 게 어떨까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면 무소속 출마를 1번보다 높게 보느냐 어차피 그 1번 출마에 1번으로 하면 선거판이 이렇게 크게 이루어졌는데 정치인 그것도 거물 정치인이 아무것도 역할을 하지 않고 있다 이런 게 적절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러면 정말 정치생명 걸고 뭐 그런데 김 위원님은 이거 져도 정치 생명이 끝나는 건 아니다 라고 하는 버퍼링까지 그 얘기하셨으니까 그러면 한번 무소속 출마해서 아까 얘기한 것처럼 상식적이고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우리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을 것이다 라고 본인도 얘기를 하고 계시니까 그 평가를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강경석: 과연 한동훈 전 대표 어떤 선택지를 선택할지 저희가 한번 또 계속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의제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물증이 없으니 각자 도생 왼쪽부터 지금 강선우 의원 김경 서울시 의원 그리고 저 오른쪽은 남 모 사무국장 강선우 의원의 사무국장입니다. 이 3명이 각자 도생을 한다 이게 무슨 뜻이냐 지금 1억 공천 헌금 의혹에 연루된 이 세 사람이 경찰 조사를 계속 받고 있죠. 물론 강선우 의원은 이제 내일인가요? 아직 조사를 받지 않았지만 이 3명이 계속 지금 서로 다른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먼저 왼쪽부터 보면 강선우 의원 맨 오른쪽에 있는 사무국장한테 내가 이거 보고 받고 알게 됐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 그런데 또 김경 의원은 이렇게 얘기했어요. 사무국장이 나한테 먼저 한 장을 언급했다. 그래서 자기는 이게 천만 원인 줄 알았다는 거예요. 한 장이. 그런데 알고 봤더니 남 모 사무국장이 강 의원이랑 같이 있는 자리에서 이걸 내가 직접 강 의원한테 전달했다 이렇게 또 얘기를 한 거예요. 그 쇼핑백에 이제 이거 뭐 실어드린 적은 있는데 나는 이게 돈인 줄은 몰랐다. 서로 아무튼 얘기들이 지금 굉장히 달라요. 뭐 물증을 찾을 수 없다고 판단을 한 건지 각자에게 유리한 주장만 하고 있는데 일단 이 주제와 관련된 또 키맨이시죠? 김병기 전 원내대표 오전 10시에 전격 기자회견을 열었어요. 재심 신청 안 하고 당을 떠나겠다 나는 지금 허허벌판에 홀로 서 있는 심정이다. 뭐 누구를 탓하거나 원망하지도 않겠고 다만 국민과 당에 들인 실망을 깊이 새기겠다 이런 표현을 하면서 탈당을 했죠. 논란이 생긴 뒤로 이제 계속 본인은 이제 결백하고 나는 이제 소명할 수 있고 이런 얘기를 해 왔었는데 김병기 의원도 일단 탈당을 했습니다. 지금 이 상태에서 김 위원님 강선우 의원이 이제 20일 날 첫 조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과연 강선우 의원 경찰 나가서 어떻게 얘기할 거라고 보세요?▶ 김준일: 이게 12월 29일에 지금 터졌는데. 20일만에.▷ 강경석: 거의 한 달 돼 가고 있어요.▶ 김준일: 첫 조사가 이게 웬말입니까? 이게 진짜 경찰 수사 문제가 있다 라고 생각을 하고 네 일단 하나씩 좀 얘기를 해 보면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탈당을 한 거는 언젠가는 탈당을 했었어야 돼요. 그 타이밍은 이제 언제로 받느냔데 저는 어느 정도는 딜이 끝났을 거라고 봅니다. 이게 사실 김병기 의원은 지금 본인이 사는 게 제일 최선의 목표였어요. 본인이 사는 게 그러니까 당적이 있느냐 없느냐는 이를테면 집권 여당이냐 야당이 제1 야당이냐 그리고 군소 정당이냐 무소속이냐 이게 거의 성골 진골 육두품 거의 뭐 이제 일반 계급 외에 이 정도로 보시면 돼요. 수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그런데 그거를 지금 본인이 민주당 당적을 포기했다 라는 거는 저는 당하고도 어느 정도 딜이 끝났고 약간 이 수사에 있어서도 좀 선을 그어 달라는 요청이 있지 않았을까 이건 개인적인 그런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가족까지는 건드리지 말자 뭐 이런 얘기들까지 오가지 않았을까 약간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 지금 강선우 의원은 지금 이게 너무 이들의 진술들이 실시간으로 지금 다 보도가 되고 있어요. 물론 언론이 열심히 취재를 하니까 뭐 이렇게 보도되는 것도 있지만은 그러니까 이게 소위 말해서 서로 입맞추기가 매우 좋게 이게 동시다발적으로 수사를 해가지고 사실은 가둬 놓고 그렇지 너 뭔 얘기해 너 뭔 얘기해 너 뭔 얘기해 다르네 이렇게 수사를 보통 해야 되는데.▷ 강경석: 지금은 뭐 그냥 계속 얘기를 들어주고 있죠.▶ 김준일: 한 명 불러다가 수사하면은 이거 언론 보도 되고 또 보도 되고 뭐 이렇게 조금씩 맞춰가고 이제서야 강선우 부르고 야 이게 뭐 이런 수사를 제가 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그래서 어떻게 정리가 될지는 지금 게다가 김경은 남 모 사무국장하고 대질 신문도 지금 거부했다 이런 얘기가 나와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본인이 주장하는 게 맞으면은 대질 신문해야죠.그건 또 왜 거부를 합니까? 그러니까.▷ 강경석: 통상은 대질 심문을 거부하는 쪽의 진술을 조금 더.▶ 김준일: 배척하고 의심하죠. 의심하죠. 의심을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상황을 보면은 일부는 진실에 있고 일부는 거짓 본인한테 유리한 걸 라쇼몽처럼 다 거짓이 있고 이거를 지금 다 조율하는 중이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아요.▷ 강경석: 그러면 정 의원님 일단 강선우 의원이 내일 나가서 조사를 또 받겠죠. 그럼 분명히 또 진술이 바뀔 거란 말이에요. 이 최종적으로 이거 어떻게 정리가 될까요?▶ 정광재: 일단 김경 의원은 돈이 많으셔서 그런지 좋은 변호사를 써갖고 그 변호사의 조언을 잘 듣고 계신 것 같아요. 그렇죠. 본인의 지금 죄를 경감 받는 게 최고 목표일 거 아닙니까? 일단 그쪽이 먼저 요청해서 내가 줬다 라는 거 주긴 줬는데 그렇죠 요청해서 줬다. 두 번째 그 돈 내가 돌려받았다 다시 나는 받았다 다시 받았다 이런 것들은 다 법적 처벌을 어떤 식으로든 피해가려고 제일 낮게 가려고 피해가기는 너무 어려워요. 지금 어떤 식으로든 감경 받으려면 뭐 그 죗값을 치르게 될 텐데 감경의 최고 목표가 있는 거죠. 근데 김경 의원이 하고 있는 것 중에 저는 뭐 일단 돈을 돌려받았다 라는 것은 거짓말일 가능성이 크다고 봐요. 아 그래요? 아니 본인이 공천까지 받은 상태고 그리고 강선우 의원이 공천을 그 어려운 상황 아 살려주세요 이렇게까지 해서 받아와서 줬는데 그 돈을 돌려줬겠습니까? 그 돈을 돌려줬을 가능성은 저는 상식적으로는 없다고 보고 김경 의원은 그런 식으로 대응하고 있는 거고 남 모 국장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지금 억울하다는 입장일 거예요. 가운데 끼었죠. 지금 가운데 껴서 자기는 그 진술한 건 그거 아닙니까? 나는 그게 돈인지 몰랐다.▷ 강경석: 일단 주긴 줬는데.▶ 정광재: 돈인지 모르고 싫었다라고 하면 이 사람은 완전히 무죄가 될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남 모 국장이 돈을 달라고 그랬다라고 하는 김경 의원의 주장을 어떤 식으로든 탄핵해야 됩니다.▷ 강경석: 그런데 또 한 장이라는 표현을 남 모 국장이 했는데 자기가 천만 원인 줄 알았는데 그걸 1억이다 라고까지 본인한테 알려준 분이 남 모 국장이 남모 국장이라고 이렇게 또 진술을 했다.▶ 정광재: 그 진술을 탄핵하는 게 남 모 국장으로서는 최고의 목표죠. 그것만 탄핵이 되면 이 남 모 국장은 그냥 나갈 수 있는 이 범죄 혐의에서 다 벗어날 수 있는 거예요. 강선우 의원은 제일 곤궁한 입장이죠. 아무래도 자신이 그때 공천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지역구 의원이었고 또 공관위 회의에서도 그런 얘기를 통해서 김경 의원에게 했고 이 녹취만 놓고 보면 녹취가 이루어질 때는 전혀 다른 거에 제약됨이 없이 정말 솔직한 얘기들이 나왔는데 돈을 그냥 받았다는 거잖아요. 보관하고 있다. 그거를 지금 와서 어떤 식으로든 바꾸기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강선우 의원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뭐 상당히 중형까지도 감수해야 하는 상황 아닌가라는 생각이.▷ 강경석: 중형이요. 그런데 사실 저는 좀 궁금한 게 그런 게 있단 말이에요. 애초에 이제 이 사건이 좀 불거지게 된 계기가 보면 김병기 대표에게 찾아가서 강선우 의원이 큰일 났다. 살려달라 뭐 그런 식으로 이제 본인이 얘기를 했을 때만 해도 자기는 몰랐던 것처럼 얘기를 했단 말이에요. 근데 지금 또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먼저 요구를 했다 라는 또 상황이 되고 있는데 이 둘 중에 어떤 게 좀 더 실체적 진실에 가까울까요? 실제로 요구를 했을까요? 아니면 그냥 남모 국장 선에서 받아왔을까요?▶ 김준일: 저는 그거는 한 반반 정도로 봐요. 반반이요. 네 진짜로 요구를 했을 가능성도 있고 아니면은 방금 얘기했듯이 지금 김경 의원이 본인이 살기 위해서 그거를 이제 거짓말을 했을 수도 있고 그런데 중요한 거는 그거예요. 어쨌든 이쪽이 민주당의 사람이잖아요. 그 사무국장이 먼저 요구를 했든 아니면 김경이 알아서 돈을 줬든 김경이 뭐라고 했냐면은 다 돈 주는 건데 왜 나만 수사 받아 억울해 이런 얘기를 했어요. 그 언론 보도에 따르면.▷ 강경석: 이걸 다 주는 거다 뭐 그런 얘기를 했죠.▶ 김준일: 그러니까 썩었다. 제가 보기에는 전체적으로 보면 정치권이 지금 썩었고 특히 민주당이 썩었다라는 거를 지금 보여주는 거예요. 어느 경우가 되더라도 강선우는 2020년에 당선이 됐어요. 네 그전에까지는 국회의원을 하지는 않았으니까 교수를 이제 미국에서 뭐 하고 뭐 그랬단 말이에요. 그러다가 그때 금태섭을 날리기 위해서 그때 김남국 들어갔다가 정봉주 들어갔다가 그래서 다 이제 다른 데로 가고 여기로 갔단 말이에요. 그러면 강선우가 가서 됐단 말이에요. 엄청나게 오랫동안 정치를 하거나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근데 2020년에 국회의원 되자마자 2년 만에 2022년에 1억 원을 받아요.▷ 강경석: 2년 만에.▶ 김준일: 2년 만에 그럼 이게 이게 만연한 거예요. 그러니까 남 사무국장이 먼저 돈을 요청을 했든 아니면 김경이 야 얘도 쟤도 다 돈 줘가지고 다 지금 당선되네 나도 줘야지 해가지고 됐든 이게 전형적인 시스템 에러 아닙니까? 휴먼 에러라고 볼 수가 있나요? 이거를.▷ 강경석: 시스템 에러죠.▶ 김준일: 완벽한 시스템 에러예요. 그러니까 이게 민주당이 지금 성찰을 해야 되는 거고 뭐가 됐든 하여간 중요한 거는 돈이 갖고 돈을 반납했다 라는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네 이건 성공한 공천이기 때문에 실패한 공천은 돈을 반납을 합니다. 그럼 분쟁이 생기는 게 권진이 영천 군수 출마하려는 사람한테 1억 받았다가 그 사람이 떨어지니까 돈 돌려달라고 하니까 5천만 원만 돌려줘 가지고 그게 결국은 고소 고발 전으로 가가지고 수사 받았잖아요. 성공했잖아요. 성공한 거는 말씀하신 대로 절대 안 돌려줘도 뒤탈이 없다. 뭐 그렇게 봐요. 그러면은 이거는 뭐가 됐든 그러다가 그 남 모 사무국장은 원래 김병기 사람이었다 라는 거예요. 그렇죠 예 김병기의 보좌관이었다가 강선우 쪽으로 갔다라고 하면은 김병기한테 먼저 보고가 이 돈이 갔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강선우가 와 가지고 저는 모르는 일이에요. 했을 때 김병기는 코웃음을 쳤을 거다. 얘 이 여우가 지금 뭐 하는 짓이냐 얘가 장난하냐 이런 생각을 했을 거예요. 분명히.▷ 강경석: 자 일단은 저희가 그러면 또 내일 강선우 의원이 또 조사를 받을 텐데 계속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네 번째 의제 열어보겠습니다. 추미애 의원이네요. 경기지사 꿈꾸면서 2등 시민 야 이게 또 무슨 얘기냐 하면 지금 추미애 의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요. 그런데 방송 나와가지고 이렇게 얘기했어요. 경기도민에 대해서 아류 시민 지금 저 멘트가 뭐냐하면 서울에서 경쟁에 뒤처지면 경기도로 이전하는구나 하는 2등 시민의식 경기도의 독자적 정체성 이런 문제를 풀기가 어려웠다 이렇게 얘기를 한 건데 1월 11일에 이제 나와서 방송에서 이런 얘기를 하면서 경기도는 그런 아류 시민에서 탈출해야 한다. 내가 1등 경기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이렇게 얘기를 한 건데 아류 시민이라고 한 거예요. 경기도민이 아류 시민이다 뭐 이등 시민의식이라고 표현을 한 건데 이게 지금 굉장히 좀 부적절한 것 아니냐 이렇게 지적을 하고 있는 거죠. 또 추미애 의원 측은 어쨌든 이게 뭐 일부 발언만 발췌한 거다 유감이다 뭐 이랬었는데 이분 뭐 6선이나 하시고 뭐 어떻게 보면 정치를 30년 가까이 하신 분인데 이게 문제가 될 거라고 인식을 못 했을까요? 과연.▶ 정광재: 근데 일부 발언을 발췌해서 문제가 됐다라고 얘기하시는데 정치를 6선 뭐 이렇게 하셨으면 그 일부 발언을 발췌했을 때 문제가 됐다 될 수 있다 라고 인식했다면 그 발언을 하지 말아야 돼요. 그렇죠 왜냐하면 정치에서는 그게 비일비재하거든요. 그러니까 이 발언이 논란이 됐었을 때 자기는 그 진위가 그게 아니었다라고 얘기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좀 고려하고 얘기를 했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저는 이제 경기도민으로 태어나서 지금은 서울 시민이지만 다시 경기도민이 되려고 하는 사람인데 경기도의 독자적인 아이덴티티 정체성이 부족하다 그건 당연하죠. 경기도라는 지역이 이렇게 있는데 팔도에서 다 몰려와서 살고 있는데 어떻게 그 독자적인 그 어떤 정체성을 마련할 수 있겠습니까?그거를 지켜가는 일부 계속 오랫동안 살아왔던 사람도 있겠지만 일종의 경기도는 우리가 과거 미국을 얘기할 때 뭐 모자이크 또는 멜팅 팟이라고 얘기했잖아요. 대한민국의 멜팅 팟이 된 거거든요. 그런데 경기도에 대해서 이렇게 평가하는 것이 과연 경기도지사에 나가겠다고 하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이냐 라는 데에 대해서는 문제를 당연히 제시할 수 있는 거죠. 이거에 대해서 억울하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좀 아마추어적이다 이렇게 평가하겠습니다.▷ 강경석: 저도 참 궁금한 게 사실 이분이 국회의원 다 서울에서 사셨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데 또 경기도지사 출마를 하시겠다고 하는데.▶ 정광재: 아니 지금은 경기도에서 하고 있죠.▷ 강경석: 지금은 지금은 하고 계신데 원래는 이제 서울에서 국회의원 오래 하신 분이고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본인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이 비밀 해제가 돼 버린 듯한 느낌이에요. 과연 이 발언 이거 굉장히 좀 쉽게 넘어가기 어려운 상황인데 이미 맘카페 경기도 주민 커뮤니티 지금 난리가 났어요. 본 게임 끼어들기도 전에 지금 뭐 마이너스 한 100점 잡고 들어가는 건데 이런 사례가 적지 않았죠 이해찬 전 대표 예전에 부산에 가가지고 부산이 도시가 초라하다 이런 말씀을 하신 적도 있었고 또 굉장히 또 뼈 아픈 발언 중에 하나가 과거에 국민의힘 의원이었던 정태옥 전 의원이 이른바 이부망천 이런 발언까지 했던 적도 있었어요. 뭐 제가 사실 이 자리에서 그걸 다시 이게 무슨 표현인지 되짚는 것도 굉장히 민망할 정도의 수준 낮은 사안이었는데 자 과연 추미애 의원 이 사안을 어떻게 돌파할 수 있을까요? 이거 그런데 돌파가 될까요?▶ 김준일: 일단 그러니까 뭐 여러 사례를 말씀해 주셨는데 이거는 거의 이부망천 판박이에요.▷ 강경석: 이부망천 수준.▶ 김준일: 예 그게 왜 그런 얘기가 나왔냐면 당시에 이분이 인천에서도 정태옥 전 의원이 의원이 인천에서도 그때 뭐 행정직을 좀 하셨죠 공직을 했어요. 그래서 잘 알아요. 근데 쉽게 얘기를 하면은 서울에 비해서 인천과 부천이 여기가 개발이 좀 덜 됐다 인프라가 좀 떨어지는 인프라가 떨어진다 라는 얘기를 하면서 뭐 이혼하면 부천 망하면 뭐 인천 뭐 이 얘기를 한 거거든요. 저는 전혀 동의하지 않아요. 근데 본인 입장에서는 진정성이 있다 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가 낙후된 거를 내가 우리가 한번 우리 자유한국당이 하겠다 라는 취지로 얘기를 한 건데 나는 또 여기 잘 아니까 그런데 이게 이제 얼마나 부적절했는지 똑같잖아요. 지금 2등 시민 1등은 서울이 다 해 먹고 그러니까 2등 시민이지만 내가 가서 1등으로 만들어 보겠다 그거는 하면 안 되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쉽게 얘기를 하면은 비교를 하면 안 된다.제가 보기에는 비교를 하면 안 되고 여기를 오히려 1등으로 만들겠다. 굳이 내가 여기가 2등이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대한민국 최고로 만들겠다 라는 말 정도만 해도 논란이 안 할 거예요. 근데 꼭 자기가 출마하려는 데를 깎아내려서 이런 문제가 발생을 한다 라고 보고 어 뭐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미애 의원 같은 경우는 당내 경선은 붙을 수도 있어요. 워낙 강성 지지층이 열광적으로 지지를 하니까 다만 이제 경쟁자들이 요즘은 좀 만만치 않아요. 그렇죠 그렇게 이거 하나 가지고 이제 무한 당내에서도 무한 울궈먹기가 될 겁니다.▷ 강경석: 계속 이제 꼬리에 꼬리를 물고.▶ 김준일: 김동연 지사 한준호 의원 김병주 의원 이런 분들이 당내 경선하면은 경기도민 2등 시민입니까? 이제 그러겠죠 계속 나온 거예요. ▷ 강경석: 이미 지금 당내에서 경쟁하고 있는 김병주 의원이 받았어요. 경기도민 경기도 1등이다 이게 무슨 소리냐 그리고 또 김동연 경기지사도 최근에 또 계속 입장을 내놓고 있어요.▶ 정광재: 제가 생각하기엔 이거 6월 3일 지방선거 6월 2일까지도 만약에 추미애 의원이 경기도지사 후보가 민주당이 된다면 그때까지 나올 얘기입니다. 그런데 경기도가 전국 체전에서 계속 1등 하고 있어요.▷ 강경석: 훌륭한 경기도를 이렇게 폄하해서는 안 될 텐데.▶ 정광재: 지금 서울시와 이렇게 비교해서 경기도가 2등 시민이다 이렇게 얘기한다면 그러면 수도권 밖에 있는 충청도 경상도 호남 전라도 이런 분들은 이 얘기 들을 때 기분 좋을까요?다 이렇게 서열식으로 매긴다는 것 자체가 정치인들이 제일 잘못한 게 잘못하는 것 중에 하나가 그런 거거든요. 요새 그 자제들 대학 간 거 이렇게 물어보지 않는 거 아시죠? 그렇죠 요새는 그런 시대가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뭐 서열화 해 갖고 본인이 그렇기 때문에 이걸 1등 시민으로 만들겠다 라고 하는 것 자체가 좀 대단히 잘못된 발언이었다. 이거 이렇게 논란이 된 이후에도 아 내가 그 발언을 왜 했지라고 좀 후회도 하실 것 같아요.▷ 강경석: 뭐 일단 결과가 어떻게 될지 그리고 이 발언의 여파가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저희가 한번 또 면밀히 살펴보겠습니다. 자 이제 여러분이 가장 기다리셨을 것 같은 Q&A 시간 저희 광화문 비대위가 질문을 받은 내용으로 여러분들께 직접 답해드리고 저희도 또 토론하는 그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라이브 댓글 질문 주셨던 것들을 저희가 몇 개 골라봤는데 자 먼저 이런 질문이 올라왔어요. hjk-y2y 님 오늘 갑자기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김종혁 전 의원의 징계 수위를 논의한다고 해요. 지금 그래서 김종혁 ▶ 정광재: 갑자기는 아닙니다. ▷ 강경석: 갑자기는 아니죠. 그래서 김종혁 위원이 지금 오늘 출석을 했어요. 당원권 정지 이제 2년을 확정할지 아니면 뭐 다른 방식으로 할지 이거 어떻게 보시나요? 더 결론이 바뀔까요?▶ 정광재: 아니 저도 예상해 보기가 어렵죠. 아까 오기 전에 김종혁 선배랑 통화를 했어요. 근데 내가 지금 저 거기 가고 있거든 윤리위 가고 있으니까 끝나고 전화할게 이렇게 하셨는데 지금 당무감사위원회가 2년 했단 말이에요. 2년 건 굉장히 중징계거든요. 과연 이 정도 할 수 있을까 싶은데 저는 상식적으로는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지금의 정치 상황만 놓고 보면 2년으로 확정될 것 같습니다.▷ 강경석: 확정된다 이거 오늘 저희가 좀 재미있는 질문들이 많아서 좀 최대한 좀 많이 소개를 해드리고 싶은데 일단 좀 다른 질문이 있는데 아예 이분은 우리 위원님 이름을 콕 박아서 질문을 하셨어요. ▶ 김준일: 제 이름이요.▷ 강경석: 토끼와거북이59 님 김준일 패널님은. 우리 위원님이시죠. 한동훈 전 대표가 장동혁 대표의 단식장에 방문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질문을 하신 분도 있으신데 방문할까요? 방문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김준일: 그러니까 일단 이게 좋냐 안 좋냐를 먼저 물어보시면 저한테 저는 방문하는 게 좋다고 생각을 해요. 이게 계속 말씀드리지만 내 눈앞에 지금 경쟁 상대가 누구냐가 한동훈은 장동혁 장동혁 한동훈 이렇게 하면 이거는 정치가 하수라고 봐요. 지난번에 필리버스터 24시간 했을 때도 페이스북에 노고 많으셨어 다 썼잖아요.그러니까 대여투쟁하는 당 대표를 격려하고 응원하고 이거가 잘못된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거기에서 만약에 가서 이렇게 이렇게 고생 많으십니다 라고 손 하나 한 번 잡으면 그다음에는 공은 이제 장동혁 체제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면은 야 그래도 제명 그러면 욕을 누가 먹겠냐고요.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이런 거는 누구를 상대로 지금 우리가 정치를 하느냐를 생각을 하면은 찾아가는 게 저는 무조건 무조건 맞다. 그 타이밍은 모르겠어요. 지금 바로보다는 조금 더 저는 이따가 가는 게 나을 것 같은데.▷ 강경석: 어쨌든 가는 게 좋다는.▶ 김준일: 가는 게 좋다 라고 보고 갈지는 모르겠어요. 갈지는 모르겠다.▶ 정광재: 저한테 물어보시면 너무 곤란할 것 같은데.▷ 강경석: 그러면 저희는 다른 거 여쭤볼게요. 한 분만 더 저희가 짧게 오즈루시 님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 패배하면 과연 자리에서 순순히 물러날까요?▶ 정광재: 그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강경석: 안 물러날 것이다. 왜 그렇죠?▶ 정광재: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기준을 어디로 하느냐 이게 좀 달라질 것 같고 그리고 과거에도 장동혁 체제가 굉장히 허약하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2월 비대위설을 얘기하는 정치권 내외의 분들이 계셨지만 제가 그때 얘기할 때도 전혀 그런 분위기 아니다. 당내에 지금 최고위원 분위기는 어쨌든 무슨 비판이 오든 간에 장동혁 대표 체제 지키고 간다라고 하는 거고 과거에는 그러면 당 대표가 왜 그럼 책임지고 물러나는 경우가 있었느냐 아마도 김기현 대표나 이준석 대표나 이럴 때는 당 외부에 뭐 같은 당원이기는 하지만 대통령이라는 막강한 권력자가 있기 때문에 거기서 흔들어 버리면 당 전체가 흔들려버릴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가 만약에 지선에서 우리가 보기엔 패배했다라고 보더라도 그것을 뭐 바깥에 힘을 동원해서 물러나지 않고는 못 버티게 하는 그 정도의 힘이 있겠느냐 그런 측면에서 저는.▷ 강경석: 그게 어렵다고.▶ 김준일: 잠깐만 마지막으로.▶ 정광재: 본인이 안 그만두면 저는 흔들기 어렵다고 봐요.▶ 김준일: 장동혁 계로 갈아탔네 보니까 아 이거 장동혁 계로 갈아탔구만.▶ 정광재: 정말 저는 그▶ 김준일: 냉정하게 얘기하고 하면서▷ 강경석: 답변들이 나오는데.▶ 김준일: 버틸 수 없어요. 그렇죠 지금 성적표에 따르지만은 반반 싸움 정도 하면은 당연히 가겠죠. 근데 제가 지금 예측하는 거는 2018년 어게인이에요 거의.▷ 강경석: 8 대 2 내지는 뭐 거의 한 9대 1 정도로 지는.▶ 김준일: 그러니까 17개 중에서 그때 TK 대구경북 빼놓고는 광역단체장 다 졌거든요.그때 거의 2 아니면 2 플러스 원 정도 지금 봅니다. 그 성적 내고 어떻게 무슨 염치로 당 대표에 앉아 있습니까? 그래서 저는 6월까지다 시한부 인생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강경석: 우리 뭐 비대위원님들의 의견이 이렇게 엇갈리는 걸 보니 비대위원 사퇴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끝으로 우리 광화문 비대위원들의 오늘의 한 줄 평 들어보겠습니다. 우리 정 위원님 오늘의 한 줄 평 뭔가요?▶ 정광재: 김준일 평론가가 자주 하는 얘기인데 적당히 해라.▷ 강경석: 적당히 해라.▶ 정광재: 원래는 작작해라 이건데 저는 좀 순화해서 적당히 해라.▷ 강경석: 누구한테 적당히 해라라고 하시는 건가요? 지금.▶ 정광재: 윤리위원회와 당 지도부.▷ 강경석: 윤리위원회와 당 지도부에게 한 줄 남겨 있습니다.▶ 정광재: 적당이라는 게 뭔지를 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아니 이 당원 게시판 문제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는 게 적당한 조치입니까? 형법에는 뭐가 나오냐면 책임과 형벌의 비례 원칙이라는 게 있어요. 아니 내가 책임질 만큼만 죄를 물어야지 지금 그 당원 게시판 문제가 이렇게 불거졌다고 해서 그것을 제명한다고 하면 그거 제대로 받아들일 만한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 의총회에서 지각했는데 퇴학시켰다 라는 말이 나왔다고 했잖아요. 네 저는 어제 지난주 이 방송에서 초코파이 먹었는데 살인 강도 혐의로 기소했다 이렇게 표현했어요. 그러니까 적당히 해야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아 이 정도에 대한 책임까지는 내가 질 수 있겠다 그래서 송구하다는 얘기한 거잖아요. 그러면 적당히 해라.▷ 강경석: 이겁니다. 우리 김 위원님 오늘의 한 줄 평 뭔가요?▶ 김준일: 지는 게 이기는 거다.▷ 강경석: 지는 게 이기는 거다.▶ 김준일: 예 저는 그렇게 봐요. 지금 특히 이 상황은 계속 말씀드리지만 국민의 마음을 얻는 게 중요하고 누가 더 오버하는지를 계속 보고 있어요. 지금 상황은 눈앞에 하나하나 반응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국민들이 생각할 것인가를 좀 보시고 정치를 하는 게 모든 분들한테 다 드리는 말씀입니다.▷ 강경석: 자 우리 비대위원님들의 촌철살인 잘 들었습니다. 월요일 광화문 비대위 회의 이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정광재 위원 그리고 김준일 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정치를 부탁해〉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 제목을 ‘동아일보 유튜브’ 또는 ‘동아일보 정치를 부탁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

    •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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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추종 윤리위, 사형 구형 분풀이를 한동훈에게 해”[정치를 부탁해]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이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에 대한 ‘분풀이’라고 주장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대부분 윤석열 추종자들인데, 사형 구형에 대한 분노감, ‘윤석열 교주’가 사형 구형을 받았는데, 그 분풀이를 한동훈한테 해야겠다는 것”이라고 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14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한 전 대표 제명 결정은)한동훈을 죽여버림으로써 우리 (윤석열) 교주에 대한 (사형 구형의) 억울함을 푼 느낌을 받았다. 그렇지 않으면 (제명 결정 발표) 시기를 이럴 때 잡아서 하는 건 또 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전날인 13일 내란 특검(조은석 특별검사)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에 사형을 구형했다. 이날 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저녁부터 회의를 열어 ‘당원게시판 여론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를 결정했다. 한 전 대표는 즉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며 반발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는 사실상 ‘세 번째 계엄’이라고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 제명은) ‘윤어게인’ 세력의 세 번째 계엄이라고 생각한다”며 “12·3 비상계엄이 첫 번째 계엄,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대선 후보를 교체하려고 시도한 것이 두 번째 계엄, 세 번째가 사실이 아닌 조작된 근거와 자료를 가지고 전직 당 대표를 제명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당 윤리위원회가 한 전 대표의 소명을 듣지 않고 징계를 결정했다며 절차적 문제도 제기했다. 그는 “(윤리위가 열리기 하루 전) 한동훈 대표한테도 전화를 했었다. 그런데 모르는 전화번호니까 안 받았다”며 “전화를 안 받으니까 본인에 대한 소명 없이 그냥 징계 절차를 간 거다”고 했다. 이어 “윤리위가 밤에 하는 경우는 없다. 그런데 또 밤에 자정 넘어서 뭐 이런 이상한 결정을 내렸다”고 지적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12시(자정) 넘어서 기자들이 전화가 엄청 왔다. (윤리위에서) 통보된 것도 없고 그래서 ‘난 잘 모른다’고 (기자들에게 말을) 했더니 1시 넘어서 ‘제명을 하겠다’라고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김 전 최고위원은 이어 “설사 한 전 대표가 거기(당원게시판)에 글을 쓴 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익명 게시판에 글을 쓴 게 제명까지 해야 할 사항인가”라며 “국민의힘이 그렇게 한가한 시절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날 김 전 최고위원과 같이 출연한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한 전 대표가 법적 대응을 통해 가처분 신청을 하면 법원이 이를 인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다른 사유를 들어 한 전 대표를 또 다시 징계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박 전 의원은 “누가 봐도 합당하지 않은 절차여서 가처분 신청하면 바로 인용될 것”이라며 “가처분이 인용되면 (국민의힘 측은) 본안 소송에서 다퉈보자가 아니고 (다른 건으로) 또 징계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준석 대표 때 그 사례가 있다”며 “지금은 더 말이 안 되는 것을 가지고 계속 징계할 것”이라고 했다. 내란특검의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구형에 대해 박 전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면 무기징역이 나왔을 것이라고 했다. 박 전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이 인정하고 반성했으면 적어도 무기는 나왔을 것이다. 그런데 인정하고 반성하지 않기 때문에 내란에 대해서 최저형을 구형하기가 어렵다”며 “어차피 (사형이) 집행되지 않으니 상징적으로라도 1심에서도 사형 선고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그러면서 박 전 의원은 현재 침묵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질타했다. 박 전 의원은 “재판부 입장에서도 아무런 반성이나 아무런 인정도 없는데, 왜 최저형을 선고해야 되냐”며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된다면) 그때 가서도 국민의힘은 침묵할 건가, 저는 이걸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특검의 사형 구형 이후 나온 윤 전 대통령의 ‘미소’는 준비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사실은 저 미소는 준비된 미소일 것이다. 강한 척을 한 것이고 나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나 괜찮아‘라고 얘기하는 것”이라며 “그간 법정에서 보여준 태도 등을 봤을 때 어느 정권이 들어서도 사면 복권해주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1월 14일 〈여의도 처방전〉 전문▷ 조동주: 국민 마음 쓰라리게 하는 우리 정치 긴급 처방을 하는 시간 여의도 처방전 시간입니다. 저희가 지금부터 이제 진단에 들어갈 텐데요. 저희 정치 명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안녕하십니까? 두 분 모시고 이제 처방전 한번 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 한마디가 이제 정치판을 흔들고 이제 민심을 움직이죠. 이슈의 중심에 있는 화제의 발언 하나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특히 이제 밤사이에 긴급 속보들이 정말 많이 쏟아졌는데 정치권을 뒤흔든 말말말 공개합니다.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 지킬 것. 이게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본인이 제명 결정을 받은 후에 페이스북에 남긴 짧은 한 문장입니다. 이제 어제 저녁에 이제 국민의힘 윤리위가 이제 긴급하게 소집이 됐어요.되게 비밀리에 소집이 돼서 쭉 갔는데 뭐 별 결론 없이 그냥 논의만 하고 끝나나 보다 했는데 새벽 1시에 갑작스럽게 긴급 발표를 했습니다. 한동훈 제명 근데 이제 공교롭게도 이제 김종혁 우리 최고 나오시는 날마다 이제 이런 큰 사안이 벌어지는 것 같은데 어제 밤 11시에 딱 이렇게 기습적인 제명 발표 이게 어제 할까 뭐 이제 이런 의문들이 많았는데 전격적으로 나왔습니다. 이제 어떻게 좀 밤이 좀 길어지셨을 것 같아요. 오늘은?▶ 김종혁: 아주 황당했죠. 뭐 왜냐하면 저한테도 월요일날 저녁에 전화가 당 사무처가 전화가 와서 내일 출석을 하시라. 아니 나도 사회생활을 해야 되는데 갑자기 이렇게 출석을 요구하면 어떡하냐 그리고 법정에서도 대개의 경우 이런 것들은 공문서를 보내고 그다음에 한 일주일 전쯤부터 재판에 출석하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 일정을 조정하는데 이게 뭐냐 윤리위원장이 그렇게 하랍니다. 그래서 이제 나는 그렇게 못한다. 그리고 나는 거기 출석해서 내 반론을 한다고 공개적으로 여러 번 얘기했으니까 그 정식 절차를 밟아 달라 그래서 다음 주에 해 주면 내가 거기 나가서 얘기를 하겠다. 조금 아까 오기 전에 연락이 왔어요. 그럼 다음 주에 와 주십시오 이렇게 월요일▶ 조동주: 날짜 정해졌네요. 다음 주 월요일에▶ 김종혁: 이거 처음 얘기하는 건데 뭐 오케이 알았다 됐는데 그런데 그게 다 그래서 저는 아 그런데 자기들은 그냥 6시 반에 만나겠다고 하여튼 저 화요일날 만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 만나든가 말든가 그건 윤리위에서 알아서 하시는 건데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알고 봤더니 그 한동훈 대표한테도 전화를 했었나 봐요. 그런데 모르는 전화번호니까 안 받았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워낙 전화가 많이 오니까 모르는 전화 안 받거든요. 그 바로 전날 그런데 그래놓고서 전화 안 받으니까 그냥 그거를 본인에 대한 소명이나 이런 것들 아무것도 없이 그냥 징계 절차를 간 거예요. 그래서 그것도 이제 어저께 밤에 대개의 경우 윤리위가 이렇게 밤에 하는 경우가 없거든요. 왜 밤에 하겠습니까? 그런데 밤에 자정까지 하면서 기자들이 한두 명이 이렇게 연락이 오더라고요. 아니 윤리위가 아직도 안 끝났다 이게 뭐 하는 거냐 뭐 이런 얘기를 했는데 느낌이 마치 12월 3일날 비상 계엄 그다음에 저희가 당내 쿠데타라고 얘기했던 한덕수 새벽 3시에 갈아치우는 거 마찬가지로 비슷하게 역사가 밤에 이루어진다고 하더니 또 밤에 자정 넘어서 뭐 이런 이상한 결정을 내렸어요. 그래서 이제 조금 이따가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따져보겠습니다만 어쨌든 그런 결정을 보고서 너무 황당하잖아요. 새벽 1시에 그걸 또 확인을 했는데 저는 12시 넘어서 기자들이 전화가 엄청 오더라고요. 모르니까 통보된 것도 없고 그래서 난 잘 모른다 그랬더니 이제 1시 넘어서 그쪽에서 자료라고 이 내면서 이렇게 해서 제명을 하겠다라고 통보를 했어요. 그러니까 그거 나오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이제 곧바로 거기에 대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켜 나가겠다라는 그 짧은 선언을 한 거죠. 그런데 그것도 보면 마치 비상계엄 날 국민과 함께 이 불법한 비상계엄을 막겠습니다라고 했던 그런 선언도 생각이 나고 그다음에 한덕수 총리를 갑자기 후보를 김문수 후보 대신에 바꾸려고 했을 때도 비슷한 이런 일이 있으면 안 된다라고 성명을 냈던 것들 그런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조동주: 네 이제 그 결정문을 보면 이게 8페이지의 분량이고 정말 워딩이 꽉꽉 채워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제 쭉 읽어보는데 어 이게 뭐 논문인지 뭔지 잘 모를 정도로 되게 전문적인 용어도 많이 나오고 했는데 어쨌든 결론은 뭐 너 제명 이제 이거잖아요. 어떻게 이런 결정을 내린 배경은 뭐라고 보세요?▶ 박원석: 이거는 이제 결정을 내려놓고 거기에 모든 상황을 맞춰 간 게 아닌가 싶어요. 아니 그렇게 밖에 이해가 안 되는 게 본인 소명 기회를 이렇게 중차대한 이건 회복이 불가능한 피해를 본인한테 야기할 수 있는 문제잖아요. 그러면 보통 이게 이제 당내 사법 절차인데 사법 절차에서 이렇게 졸속으로 처리하지는 않습니다. 당사자에게 소명할 기회를 주고 충분히 당사자의 입장을 들어보고 결정을 하는데 하다못해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도 열몇 시간 동안 서면 조사를 하고 변론을 하도록 두잖아요. 그리고 나서 구형을 해도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건 구형 정도가 아니고 그냥 날리는 건데 이거를 저렇게 한다는 건 그것도 한밤중에 정해놓은 거죠. 다만 그 정당성을 찾기가 어려우니까 실은 그 결정문이라는 거 저는 전문을 다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 내용도 굉장히 그냥 아리송하고 난해하고 모호하고 어떻게 보면 앞뒤가 안 맞는 이런 내용들로 차 있고 제가 그 내용 중에 그 기사를 통해서 본 것 중에 이게 눈에 띄더라고요. 그 한동훈 가족들이 게시글을 작성했다는 사실은 인정된다 이렇게 하면서도 피조사인 한동훈이죠. 직접 게시글을 쓴 사실이 있는가는 본 중앙윤리위원회에서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 맞습니다. 자료에 대한 접근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피조사인이 형사 사법적 절차가 요구하는 수준에서 실제로 게시글을 직접 쓴 적이 있는지 본 윤리위원회는 밝힐 수 없다. 맞습니다. 아니 밝힐 수 없는데 어떻게 제명이라는 과감한 결정을 내려요. 그래서 이게 아무리 정치적 결정이고 정당에서 정치적 목적과 의도가 작용하는 일이라고 할지라도 한 사람의 정치 생명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엄밀성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런 엄밀성이 없잖아요. 저게 정당성을 인정받기가 굉장히 어렵고 그 이전에 설사 한동훈 대표가 거기에 글을 쓰는 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익명 게시판에 글을 쓴 게 제명까지 해야 될 사항입니까? 그러니까 국민의힘이 그렇게 한가한 시절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한 대표의 저 메시지를 보고도 본인은 어떤 심정에서 저걸 썼는지 이해는 됩니다만 아니 저런 메시지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는 계엄 해제를 할 때나 탄핵을 할 때나 쓰는 거지 당내에서 짜치게 이런 걸 가지고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얘기를 해야 되는 상황이 아주 우스운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정치권에서 요즘 이제 정치 풍토가 굉장히 사나워져 가지고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잖아요. 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엔 그래요. 민주당 입장에서 민주당도 악재가 많은데 오늘 아침에 김병기 전 원내대표 압수수색 당하고 이게 다 악재잖아요. 거기도 막 제명 제명 이러고 있어요. 그런데 상대에서 저렇게 짜친 모습으로 서로 죽이니 살리니 싸우고 있으면 그건 나의 행복인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생각을 왜 안 하죠? 어쨌든 지금 소수 야당이 돼서 힘이 센 여당 의석이 많은 여당을 상대로 뭔가 견제하고 뭐 이런 역할을 해야 되는데 그런 역할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있고 얼마 전에 이제 장동혁 이준석 조금 다른 얘기이기는 합니다만 두 사람이 만났는데 상황은 이준석이 주도하는 상황이었어요. 누가 봐도 그 상황이 장동혁 대표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제1 야당의 대표를 하고 무슨 생각으로 이 당을 운영하고 무슨 생각으로 정치를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생각이 오늘 새벽에 들더라고요.▷ 조동주: 이게 내용을 보면 사실 이제 뭐 결론적으로는 이제 당계에 이제 익명으로 가족 명의로 이 글을 쓴 게 이제 집단적인 여론 조작이고 폭탄 테러고 뭐 이제 폭탄 테러 마피아 우리 최고님한테도 테러리스트라는 표현도 쓰고 뭐 아주 되게 격한 표현들이 나오고 뭐 이제 본인의 윤리위원장을 공격하는 것이 뭐 이제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해 온 자들에 대한 모욕이고 막 이런 류들이▶ 박원석: 아니 형님 어떻게 사셨길래 테러리스트가 됐어?▷ 조동주: 그러니까 우리 테러범이 되셨어? 그래가지고 저도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폭탄 테러범이 되셨는데 어떻게 어떻게 보셨어요?이 사유에 대해서▶ 김종혁: 그런데 이게 일단은 이제 왜 도대체 이런 일을 하는지가 의심스러운 게 알다시피 지금 민주당의 김병기 씨 때문에 굉장히 뭐랄까 고난의 행군을 걷고 있는데 여기서 또다시 이미 여러 차례 그랬잖아요. 민주당이 어려울 때마다 우리 쪽에서 뭘 터뜨려줘. 우리가 황교안이라든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만나러 간다든가 이런 식으로 해서 물꼬를 확 터주고 민주당이 살 길을 터줬잖아요. 또 그러고 있어요. 김병기 씨가 저렇게 어려운 상황인데 우리가 우리 거를 터뜨리면서 그 방향을 틀어주고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어저께가 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이 나온 날이잖아요. 그러니까 아 아마도 이 사람들이 대부분이 다 윤석열 추종자들이잖아요. 윤어게인 세력들이라고 그런 비판을 받는 분들이니까. 이분들은 거기에 대한 어떤 분노감 야 우리의 어떻게 보면 이제 윤석열 우리 교주가 비유를 하자면 교수가 지금 사형 선고를 받은데 그 그 분풀이를 한동훈이한테 해야겠다. 한동훈이를 죽여버림으로써 이 우리 교주에 대한 어떤 그 억울함을 이렇게 하는 그런 느낌을 내가 받았다니까요. 아니 그렇지 않으면 저게 왜 저런 식으로 타이밍을 이럴 때 잡아서 하는 건 또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다음에 이게 왜 문제가 되느냐 하면요. 첫째로는 거짓과 허위 사실로 해서 제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첫째는 이 사람들이 얘기하기를 뭐라고 그러냐면 한동훈은 우리가 알 수가 없다라고 얘기해 놓고서 그다음에 또 뭐라고 그랬냐 하면 당원 명부에 있는 여러 명의 한동훈의 이름을 전수 조사했더니 휴대번호 뒷자리와 선거구 정보를 대조한 결과 해당 계정이 한동훈 전 대표의 본인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얘기를 해 놨어요. 그러니까 이 얘기는 한동훈 본인이 그걸 썼다 이거나 한동훈 가족이 한동훈의 이름으로 가짜로 등록을 해서 거기다가 쓴 거다 이런 주장을 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이거 완전 허위거든요. 완전 허위사실이거든요. 왜 그러냐 하면요. 일단 본인 본인 한동훈 대표 오늘도 통화 했지만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이미 고소를 했어요. 이거 허위 사실에 대해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이렇게 발표를 해서 여기에 대해서 고소를 해 놨는데 윤리위에서는 이호선 씨가 한 조작된 결과를 다 사실로 받아들여서 그걸로 징계를 한 거예요. 그런데 그 한동훈 전 대표가 당원이 된 것은 2023년 12월달입니다. 그리고 비상대책위원장이 하면서 그 이전에는 법무부 장관이었잖아요. 그리고 가족들이 가입을 한 것은 당 대표 경선을 할 때인 2024년 7월부터 그리고 비상계엄이 끝난 다음에 12월달에 탈퇴를 했어요. 5개월 동안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얘기하는 한동훈이라는 사람은 이 사람들의 글은 2023년 1월 달부터 계속 글을 쓰고 있었던 거예요. 그러면 이 얘기는 뭐냐 하면 한동훈의 가족들이 혹은 한동훈 본인이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일 때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과 사이가 좋을 때 이미 2023년 1월부터 당원 한동훈이라는 이름으로 가입을 해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경욱 여사를 공격하고 있었다라는 얘기잖아요. 아니 이게 말이 되냐고요. 그리고 뒤에 IP 주소가▷ 조동주: 뒤에 휴대전화번호가 같다는 건 뒤에 네 자리 같다 이런 소리도 있어요?▶ 김종혁: 완전히 허위적 같을 수가 없어요. 어떻게 같을 수가 있습니까? 이 68년생 한동훈의 전화번호 뒷자리가 어떻게 같을 수가 있어요? 사실 관계가 완전히 아닌 거를 허위로 조작을 해서 발표를 한 거예요. 그래서 고소를 한 거고 그런데 그 자료를 가지고서 그거에 근거해서 제명을 한다고 발표를 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일이 있을 수 있는가 그게 한 가지고 그다음에 이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를 해요. 자기가 저 재판관의 입장이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피조사자들을 아까 얘기하신 대로 테러리스트 마피아 그러면서 피조사자들이 이미 죄인이다라고 단정을 하고 있는거에요. 아니 이 사람들이 이러이러한 문제로 해서 이게 유죄다가 아니고 이 사람들은 이 사람들은 테러리스트고 마피아다라고 이미 나쁜 놈이라고 피조사자들을 다 단정을 해 놓고 있어요. 아니 이런 게 말이 되냐고요. 이거는 만약에 재판장이 이렇게 했으면 당장 재판장에서 짤릴 거 아닙니까? 그리고 또 웃긴 게 이 사람들이 뭐라고 그러냐 하면 자기 스스로에 대해서 자기 스스로가 우리가 인격 살인을 당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이 피해자다 이러면서 이른바 재판장 역할을 해야 할 윤리 위원장이 본인이 사적인 감정 그러니까 니들이 나를 공격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내가 너를 보복하겠다라는 것을 대놓고 써놓고 있어요.▷ 조동주: 본인에 대한 공격한 거에 대해서 테러리스트라는 표현을 쓰고 막 그러잖아요.▶ 김종혁: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게 도저히 상식적으로는 아마 법대 1학년생만 돼도 이거는 거의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는 걸 다 알 거예요. 일단 가짜 허위사실에 근거하고 있고 그다음에 거기다가 반론의 기회나 소명의 기회를 전혀 주지 않았고 그다음에 거기 재판 자기들이 판결해야 될 피조사자들을 이미 범인이나 잘못된 사람들로 규정을 하고 있고 그리고 본인 스스로가 자기가 사적 감정에 의해서 너희들을 공격한다라는 걸 대놓고 거기다 다 써놨잖아요. 이런 게 어떻게 가능할 수가 있죠? 저는 정당 역사상 처음 봐요.▷ 조동주: 근데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제가 잠깐 여쭤보고 싶은 게 아까 오기 전에 한동훈 전 대표랑 통화하셨다고 하셨는데 한 대표는 뭐라고 하시던가요?▶ 김종혁: 저랑 똑같이 생각하죠. 이게 말이 돼느냐.▶ 박원석: 그러니까 저는 어제 이제 뭐 이게 단지 우연이라고 보기 어려운 그런 상황이잖아요. 윤 전 대통령 사형 구형이 난 직후에 이런 결정이 났어요. 그러니까 어제 결론을 내리려고 애초부터 마음을 먹었던 건지 아니면 윤 대통령 사형 구형이 나니까 강성 지지층들의 그에 대한 어떤 분노와 불만과 박탈감 이거를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달래기 위해서 다른 희생양이 필요했던 건지 모르겠어요. 만약 어제 결론을 내리려고 했다면 적어도 한동훈 전 대표의 소명서라도 받고 나서 그걸 검토하고 내리는 게 상식적이잖아요. 그런데 그런 거 없이 그냥 돌발적으로 이렇게 결정을 내린 건 그리고 그 결정문의 완성도도 매우 떨어지는 거는 제가 보기에는 거의 초안 정도 밖에 안 된다고 보고 거기에 이제 감정이 잔뜩 묻어 있는 아까 말씀하셨듯이 아무리 지금 이 장동혁 지도부 체제 하에서 좀 비상식적으로 징계 절차가 진행된다 하더라도 저렇게 하면 후과가 따른다는 걸 모르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약간 돌발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 같아요. 어제 윤석열▷ 조동주: 사형 구형이 되니까 이제 이거를 좀 덮고 달래기 위해서▶ 박원석: 그런 데다가 원래는 이제 김종혁을 희생양 삼으려고 했어. 속행 대상이었던 한동훈에 대해서 더 이상 속행의 의미가 없다 선고하자 이렇게 한 것 같은데 아니 그렇더라도 앞서 이제 다 말씀을 하셨지만 이게 이제 법률적인 분쟁으로 갈 거 아닙니까?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 그냥 이거 수용할 리가 만무하잖아요. 그러면 이게 무슨 뭐 경고를 주거나 당원권 정지 3개월 정도의 징계라면 정당 내부의 문제니까 이 법원에서 간섭하지 않겠지만 한 개인에게 돌이키기 어려운 치명적인 어떻게 보면 손실을 발생시킬 만한 그런 징계예요. 그러면 이 징계가 그에 합당한가 절차나 내용이 이걸 들여다보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봐도 절차만 봐도 합당하지 않아요 내용은 둘째 치고 그러면 이건 가처분하면 바로 인용될 겁니다. 그리고 법원 가서 다퉈봐라라고 아마 이 가처분을 받은 재판부가 판단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면 도대체 장동혁 지도부가 얻는 실질적인 이익이라는 게 뭘까 이에 대해서 당내 여론도 나빠지겠죠. 어제 뭐 국민의힘 그제인가요? 고문들이 모여가지고 이재훈 실장이랑 이거 하면 안 된다 이런 얘기를 했고 또 오늘 아침에 권영진 의원도 어디 방송에 나오시더만요. 그 소장파 의원들도 모여가지고 이거 하면 안 된다 이렇게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얘기했는데 저렇게 무리수를 두면 아무리 윤리위가 독립기구라고 하더라도 저건 이제 장동혁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거라고 볼 수밖에 없고 그렇게 게다가 오늘 아침에 권영진 의원이 그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아직 기회가 남았다. 그러니까 이 최고위에서 저 결정을 취소해라. 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아침에 브리핑을 한 거 보니까는 그럴 의지가 전혀 없다는 것을 또 한 번 밝혔어요. 그래서 이게 법원에 가서 가처분이 인용되고 법원 소송으로 가게 되면 뭐 진흙탕 싸움으로 가는 건데 그걸 원하는 건가 어차피 이제 진흙탕이니까 마다하지 않겠다고 그러는 들어와 뭐 이러는 건가 그런데 여론은 악화되고 당신도 이게 별로 좋을 리가 없고 그리고 오히려 상대방은 이로 인해서 행복하고 그리고 지방선거 앞두고 당의 지지율이나 뭔가 지표상으로 아무것도 개선되는 게 없고 도대체 뭘 얻자고 그 다분히 감정적인 것 같아요. 그런데 정치를 어떻게 감정으로 합니까? 저 이호선 당무위원 이호선 아니죠? 윤 누구죠? 윤민우 윤리위원장이 썼을 걸로 보이는 그 결정문을 봐도 뭐 굉장히 난해한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이 대목도 제가 하나 읽어드릴게요. 앞서 이제 직접 썼는지 윤리위원회에서 형사사법 절차처럼 밝히기 어렵다라고 얘기하면서 거기에 덧붙인 얘기가 다만 영미법의 민사상에서 요구하는 상대적 증거의 우월의 가치 정도의 수준에서는 피조사인이 게시글을 작성했다고 합리적으로 의심되어진다. 복합적으로 상황을 고려할 때 피조사인이 게시글을 작성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걸로 징계를 한 거예요. 도대체 무슨 말이에요? 아니 저도 법률가는 아니지만 어쨌든 이 정치 이 짬밥을 먹으면서 수많은 이런 법률적인 분쟁 수많은 판결문 수많은 결정문 이런 것들을 접해봤을 거 아닙니까? 이런 정도의 내용을 가지고 제명 결정을 한다고? 이게 정당성이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거는 어떤 논리 근거 이런 거 관계없이 그냥 징계하겠다는 의지를 날 것 그대로 표출한 그런 과정이었고 절차였다고 보고요. 저 법원 가면 그냥 바로 인용됩니다.▶ 김종혁: 아니 그런데 이제 대법원 판결에 따르면 정당에 있어서 제명은 한 사람의 정치적 생명을 그 끊는 것이고 사형 선고에 가까운 것이기 때문에 엄밀히 엄정하게 판단되어야 된다라는 이미 법원의 대법원의 판례도 있어요. 그런데 지금 내려진 이 주장들은 누가 봐도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그럴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너 제명. 아니 도대체 이게 말이 되냐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게 너무나 심각한 문제인데 제가 헛웃음밖에 안 나오는 게 아마 모든 사람이 다 대부분 읽어본 어제도 이제 기자들 저와도 통화를 많이 했지만 단 한 명도 이걸 이해할 수 있다고 한 기자를 못 봤어요. 다들 아니 이게 지금 제정신입니까라는 게 다들 기자들이 그런 표현을 안 하잖아요 저도 당사자인데 그 전화를 해갖고 아니 지금 단 한 명도 이게 합리적이다라든가 논리적이라는 분을 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아니 이게 도대체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게 상식적인 판단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도 그렇고 윤민우 윤리위원장님도 그렇고 대부분 다 부정 선거를 긍정하시는 분들이시잖아요. 그리고 계몽령을 옳다고 그러니까 비상 계엄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니까 아 어쩌면 저분들의 사고 방식은 그런 것들을 다 용인하는 사고 방식인가. 그러니까 예를 들면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근거에 따라서 어떤 걸 판단하는 게 아니라 본인의 믿음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근거해서 그냥 밀어붙이는 것들이 저분들의 특징인가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에요.▶ 박원석: 저는 앞으로 이제 벌어질 상황을 제 나름대로 약간 뇌피셜을 섞어서 예상하면. 저거 이제 가처분 기각되면 본안 소송에서 가처분 인용되면 본안 소송에서 다퉈보자가 아니고 또 징계할 겁니다. 다른 건으로. 예전에 이준석 대표 때 그 사례가 있었어요. 또 징계했어요. 그런데 그때보다 상황이 지금 훨씬 더 악화됐기 때문에 그나마 이번 징계 건이 말이 되는 거고 더 말이 안 되는 것들 가지고서 계속 징계할 거예요. 저는 지금 보니까 장동혁 지도부의 상태는 그런 상태까지 와 있는 것 같아요. 그게 말이 되든 안 되든 억지든 아니든 또 꼬투리 잡아가지고 아까 뭐 테러리스트 이런 얘기했잖아요. 자기 공격 자기 비판했다고 뭐 이를테면 이런 거 가지고 또 징계하고 그렇게 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정말 완전히 진흙탕 싸움으로 이걸 몰고 가려는 게 아닌가 싶은데 이제 그러면 국민의힘의 구성원들도 이제는 생각을 잘해야 돼요. 지금까지는 이걸 그냥 두고 보고 지켜보고 설마 그렇게 하겠어라고 했지만 설마 이렇게 했잖아요. 그리고 오늘 장동혁 대표 오전에 낸 메시지는 뭐 저거 번복할 뜻이 없다라는 거고 내일 최고위원회 열어 가지고 징계 확정할 가능성이 높아요.▶ 김종혁: 그렇죠.▶ 박원석: 그런데 이걸 두고 봐야 되느냐 이게 장동혁 한동훈 사이에서 누구 손을 들어주는 문제가 아니에요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적어도 상식적인 정당으로 국민들의 눈에 비춰지느냐 그래서 이번 다가오는 지방선거 때 그나마 최소한의 견제력이라도 행사할 수 있는 그런 선거 결과를 내놓을 수 있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된다 그렇게 봅니다.▶ 김종혁: 저는 윤어게인 세력의 세 번째 계엄이라고 생각을 해요. 말씀드린 대로 12월 3일 비상계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 계엄을 해서 나라를 온통 나락으로 집어 혼란과 공황 상태로 빠뜨렸던 것이 첫 번째 계엄이었고 두 번째 한덕수 총리를 느닷없이 대선 후보로 만들겠다면서 새벽에 단독 출마를 해서 새벽 3시에 공당의 대선 후보를 갈아치우려고 시도했던 것이 두 번째 계엄이었고 그다음에 세 번째 전혀 얼토당토하는 사실이 아닌 조작된 근거와 자료를 가지고서 그 전직 당 대표를 제명을 하는 그것도 심야에. 이런 행위 누가 그러더라고요? 요새는 심야에 그 회사도 직원을 징계하면 그 노동청에서 난리가 난다고.▷ 조동주: 직장 내 괴롭힘이죠.▶ 김종혁: 직장 내 괴롭힘인데 전직 대표를 그렇게 한 것들이 이 세 번째 계엄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분들은 그러니까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들 이분들은 끊임없이 자기들의 세계관에 맞춰서 거기에 맞지 않는 사람들을 공격하고 그다음에 그 사람들을 쫓아내려는 그런 계엄을 획책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조동주: 그런데 아무래도 제명이라는 건 정말 말씀하신 대로 정치 생명 끊는 거고 김병기 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제명을 당했는데 그거는 사실 뭐 공천 헌금 뭐 이런 거는 뭐 그럴 수 있죠. 그리고 이제 이준석 전 대표 같은 경우도 그때 뭐 이제 뭐 문제가 있었을 때도 당원권 정지였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이 이 사안을 봤을 때 사실 앞선 그 두 가지 사안보다 심각도로 봐서는 많이 낮다고 보는 게 합리적인 판단인데▶ 박원석: 아니 그러니까 뭐 천 건이라는 거 아닙니까? 천여 건이라는 거 아닙니까? 근데 그걸로 여론 조작이 가능해요. 당원 게시판에?▶ 김종혁: 100만 건 가까이 들어왔어.▶ 박원석: 아니 그러니까 저는 그것도 침소봉대도 진짜 지나친 침소봉대라고 생각하고요. 그러니까 그냥 굉장히 주관적으로 다 깨워 맞추기 해가지고 논리가 되든 안 되든 이렇게 가고 있는데 저러면 이제 멍드는 거는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윤석열이 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윤석열이 있던 국민의 국민의힘이라는 정당과 별로 다를 바가 없구나 이렇게 국민들 눈에는 비칠 수밖에 없어요. 게다가 장동혁 대표는 윤과의 절연에 대해서 그 어떤 메시지도 안 낸 상황입니다. 앞으로 이제 사법 결과가 사법 판단의 결과가 나오면 그때 가서 어쩌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그런 인상이 짙게 드리워져 있어요. 이 정당에. 근데 그나마 어쨌든 지난 계엄 내란 과정에서 상식적이고 상식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했던 사람들을 축출하는 과정으로 보여요. 이게 그리고 이제 완전한 윤어게인 내지는 극우화된 정당 이렇게 가는 거예요. 본인들은 무슨 자신감에서 무슨 근거에서 그러고도 선거를 치르고 후보들 지지층들에게 국민들에게 표를 달라고 하고 선거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믿는지 모르겠는데 그건 이제 본인들의 그냥 주관적인 기대나 소망일 뿐이고 현실은 그렇게 전혀 작동하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 아니 정치라는 게 늘 상대가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그 상대와 나와의 어떤 힘의 관계나 상대와 나의 정치적 상황이나 이런 걸 비교해 가면서 또 그런 걸 의식해 가면서 거기서 그걸 판단해 가면서 정치를 하잖아요.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그게 없어요. 그냥 자기만 보고 그냥 그 이렇게 눈 가린 채 그 어떤 특별한 목적만 보고 정치를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상대를 의식하고 상대를 고려하고 정치 상황을 이렇게 쭉 관찰하면서 정치를 하면 이렇게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상대한테 지금 안 좋은 상황들이 계속 쌓여가고 있는데 그거는 기회잖아요. 그 기회를 활용하려면 오히려 지금 당 내부의 사소한 문제들은 접어두고 내부를 크게 통합해서 이렇게 확장하는 그런 정치를 할 것 같아요. 그냥 그 상식이에요. 복잡한 생각을 하지 않아도. 그런데 훨씬 더 축소지향적이고 정말 외골수들 짠물들만 모이는 이런 정치를 하고 있어요. 뭐 그렇게 집 토끼를 잡아야 나중에 확장할 수 있다라고 얘기를 하지만 그것도 정도껏 하고 상식적으로 해야 이 확장 가능성이 생기는 거죠. 저거는 그냥 고립시키는 거예요. 스스로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겁니다. 스스로를 고립의 벽 안에다 가두는 거예요.▶ 김종혁: 근데 느낌이 장동혁 대표가 본인의 컨트롤 능력이 있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그 당을 사실 제가 알기에 저희가 알기에 이른바 장동혁계라는 의원들은 없습니다. 아주 몇 명을 제외하고는 같이 다니는 몇 명 의원을 제외하고는 그 많은 의원들이 장동혁으로는 안 돼 우리 선거 큰일 났어 이런 얘기들을 공공연히 하고 있잖아요. 본인도 알 거예요. 그런데 두 가지 하나는 이분이 아웃 오브 컨트롤 그러니까 이 당 전체를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라는 그런 메시지를 많이 보여줘요. 행동으로 보면 왜냐하면 이호선이나 윤민우 이런 분들에 대해서 본인이 임명권자잖아요. 그런데 보면은 본인이 임명한 게 아니라 그 사람들에 의해서 통제되는 것 같아요. 거꾸로. 그러니까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아 지금 장동혁 대표를 움직이고 있는 것은 본인이 판단이 아니라 이른바 우리가 그 윤어게인 세력들 극우들 뭐 이런 사람들 있잖아요. 이런 사람들에 의해서 그냥 꼭두각시처럼 움직이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렇지 않다면 이런 일들을 할 리가 없거든요. 이렇게 중차대한 시기에 그때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찾아가고 그다음에 우리가 황교안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그다음에 이번처럼 또 이런 일들을 벌여서 당을 뒤집어 놓고 우리가 황교안이다라고 주장하셨는데 그 황교안 자유학혁신당 대표가 평택에 출마를 하겠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그러면 우리 당은 우리가 황교안이니까 가서 그 사람 지지 우리 당원들은 다 황교안 지지해 줘야 되는 겁니까? 황교안 지지 유세해줘야 되는 거예요. 말이 안 되는 얘기잖아요. 그런데 지금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황교안 씨한테 공천 줄지도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저 고성국 씨는 30개 내놓으라는 거 아닙니까?▷ 조동주: 근데 그 뭐야 이거는 좀 한번 짚고 넘어가야 될 건데 아까 우리 박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게 결국 윤석열 사형 구형에 따라서 이제 이걸 지지층을 달래고 뉴스를 덮기 위해서 한동훈 제명이라는 결정을 심하게 내렸다는 시각도 있다 이런 취지잖아요. 그런데 어쨌든 지금 이제 이게 그 윤석열 사형 구형을 떠나서 지방선거 5개월도 안 남은 상황에서 이제 어쨌든 손을 잡고 뭉쳐야 되는 친한계라고 불리는 세력을 아예 사실상 끊어내겠다는 의지를 보인 이번 결정으로 보이는데 이런 거에 대해서 아까 김최고가 페북에 글을 쓰셨어. 하지만 이제 뭐 탈당하고 싶겠지만 뭐 이제 뭐 기다려 주십시오 이제 필요한 조치를 하겠습니다. 이런 취지의 말씀하셨어요. 이제 그거를 두고 이제 당연하게 사람들은 아 이게 뭐 실망하는 지지층들이 탈당을 하거나 이제 이런 거에 대해서 좀 자제시키려는 메시지로 보이는데 하지만 반면에서는 뭐 이제 또 이게 그럼 사실상 분당 수준으로 가는 거 아니냐 뭐 이런 분석도 나오고 해요. 어떻게 봐야지 맞는 시각일까요?▶ 김종혁: 그러니까 저는 어떻게 보면 진짜로 당을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가가 그 아마 지금 저 간에 벌어졌던 일들을 쭉 관찰해 오신 분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장동혁 대표 쪽에서 하는 얘기는 자꾸만 중도층이라든가 국민들로부터 우리 당에 대한 지지를 깎아먹는 행동만을 계속하고 계신 거 아니에요. 그런데 저희는 심지어는 제명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에 남아 있어 달라 그렇게 탈당하지 말아달라 지금 난리거든요. 탈당하겠다고▷ 조동주: 그런 것 같아요. 댓글들 보니까 진짜 그런 분들이 많네요.▶ 김종혁: 그러니까 그러지 말아달라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왜? 보수 정당을 지켜야 되니까 왜냐하면 저희가 보기에는 지금 당 대표라는 건 잠깐 동안 그 대표직을 맡고 있을 뿐이잖아요. 2년 동안 그런데 그 2년을 다 채운 사람도 없어요.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2년을 채우리라는 그런 보장도 없는 것이고 지금처럼 이렇게 지지도가 바닥이고 지방선거에서 전패할 것처럼 보도가 나오고 있으면 어떻게 견디겠습니까? 그러니까 무슨 뭐 분당 이런 거는 제가 보기에는 과한 얘기고 저희로서는 어쨌든 저희가 할 수 있는 정치적 그리고 법률적 그런 대응을 하겠죠. 오늘 당장 보니까 대안과 미래라는 초재선 의원들 모여서 성명 내고 뭐 이런 거 하시더라고요. 한다고 뭐 그러더라고요. 의원들 모이시고 여기저기서 지금 우리 지난번에 그 원로들도 말씀을 하셨잖아요. 물론 그 원로들 그렇게 말씀하셨더니 박민영이라는 30대 초반에 대변인이▷ 조동주: 패륜 공방을 벌이셨죠. 소위▶ 김종혁: 평균 나이 91세에 메타인지가 안 되는 사람들이라고 아니 어떻게 그런 얘기를 할 수가 있습니까? 보수 정당에서 저는 정말로 이거는 당을 떠나서 인간에 대한 예의잖아요.▶ 조동주: 그분이 미디어 대변인 아닌가요? 인증 패널이라▶ 김종혁: 예 그렇죠 저도 우리 91세 된 우리 고문님들한테 어쨌든 그분이 그 한 평생을 살아오신 삶 자체도 이 격변의 시대에 존중 받을 가치가 있는 거거든요.▶ 박원석: 그러니까 이게 예전에는 보수 정당이 어떤 위계 권위 또 예의 정중함 이런 걸 굉장히 중시했어요.그러니까 종합적으로 품격 같은 거. 근데 너무 이게 윤석열 이후로 정말 천박하기 그지없어진 거예요. 그러니까 완장 차고 지금 죽창 들고서 아무 데나 막 찌르는 겁니다. 이제 그런 홍위병들을 풀어 놓은 거고 장동혁 대표는 그러면 글쎄요. 뭐 지금 이 순간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당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보수 정당의 긴 역사에서 과연 저런 식의 정치 행태가 그 리더십으로 존중받을 수 있을 혹은 주류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저는 불가능하다고 보고요. 그동안에 뭐 대통령이 벌써 두 번이나 탄핵 당하고 또 그 당 출신의 대통령이 두 번째 이제 사형 구형 사형 선고받을지도 몰라요. 사형 구형 받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더 이상 대한민국의 중심 세력이라고 보기 어려운 그런 정치적인 퇴행을 거듭해가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그걸 바로 세워야 되는데 제가 요즘에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을 제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이렇게 보고 있으면 아 당의 주인이 없구나 그냥 전부 떴다방이구나 그때그때 와가지고 윤석열 같은 떴다방이 와가지고 중심이 돼서 그 대통령 후보가 되고 그렇게 된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게 당의 그야말로 주류라고 자부하는 tk가 됐든 PK가 됐든 영남의 다선 중진이라는 분들은 도대체 지금 뭐 하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분들은 내심 자기들이 주인이라고 생각할 거예요. 자기들이 중심이라고 생각하면 그러면 주인답게 행세를 하고 주인답게 당의 중심을 지켜야죠. 윤석열 정권 시절에는 거기에 다 이제 뭐 윤핵관 이래 가지고 부역하다가 혹은 불만이 있어도 입도 뻥긋 못하고 겁나 가지고 그러고 있다가 지금 와서 상황이 어지러우니까 아 그냥 내 발 밑만 지키면 돼 이러고 전부 다 입 다물고 강 건너 불구경 하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게 어쨌든 주인 없고 중심 없는 정당을 만든 거예요. 저는 그러니까 국민의힘이 정작 위기의식을 느껴야 할 거는 주류가 교체되고 있는 겁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에 말하자면 그 국가 운영과 성장과 발전의 중심이 지금 민주당으로 교체가 되고 있어요. 국민의힘은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그렇습니다. 거기가 훨씬 정치적으로 안정돼 있어요. 당명 계속 바꾸죠. 후보 단일화 계속하죠. 이게 이제 비주류 소수파의 특징이거든 옛날에 민주당이 하던 그런데 지금 그거를 국민의힘이 하고 있어요. 게다가 당의 주인이 얼굴이 계속 바뀌어 당 대표가 2년을 못 채워요. 그런 현상이 벌써 거의 30년 가까이 됐어요. 그러니까 이게 주변화 비주류화 돼 가고 있는 경향이에요. 그런데도 여전히 과거에 무슨 우리가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이었고 그런데 아닌 거예요. 지금은 그런 자산을 그런 정치적 자산을 박근혜 시절부터 해가지고 계속 까먹어서 급기야 이렇게 천박한 정당으로까지 온 겁니다. 진짜 위기의식을 느껴야 할 거는 이거예요. 그런데 지금 이제 그 죽창 들고 완장 찬 사람들은 그런 걸 잘 모르는 것 같고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 당의 영남에 다선 중진이라는 사람들 도대체 뭐 하고 있냐 지금 당이 이 지경이 됐는데 아니 고문들 평균 연령 91세가 된 고문들마저 나서서 이렇게 하면 안 된다 망한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왜 다 배지 달고 그렇게 호위의식하면서 가만히들 앉아 있냐 그러니까 그런 분들은 제가 보기에 보수 정당의 중심이라고 더 이상 본인들을 얘기할 자격이 없는 거다. 그러니까 객관적으로 제가 아무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보기에도 한심해요. 그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을 보고 있으면▷ 조동주: 네 근데 이게 참 그렇죠. 이게 사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금 10대들이 이제 정치권을 보면 민주당이 원래 이제 메인 스트림 세력이고 국민의힘은 이제 저렇게 야당이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사실 그래서 이제 또 아무래도 주제를 좀 바꿔가지고 두 번째 화제 발언으로 넘어갔습니다. 연결되는 내용이긴 한데 한번 보실까요? 거악 앞에서 공조 필요. 장동혁 대표랑 이준석 대표가 이렇게 웃으면서 악수를 나누는 사진인데 이제 여기서 또 사실 이제 특검 김병기 민주당 전 원내대표에 대한 수사가 미진하면 공동으로 특검을 추진하자 이제 이러면서 손을 잡은 거예요. 그래서 이제 저 둘이 사실 뭐 이제 원래 장동혁 한동훈 이준석 이렇게 셋의 연대가 주목이 됐었는데 결국 한동훈은 빠지고 장동혁과 이준석은 연대로 가는 거처럼 보이는 대목인데 정작 사실 이제 뭐 당 내부 사람들부터 잡아야 될 것 같은데 어쨌든 당 내부를 이렇게 쳐내고 방 외부에 있는 어쨌든 이준석 대표가 손을 잡았어요. 이러면 어떻게 보셨어요?▶ 김종혁: 저거는 그냥 이준석 대표가 좀 속된 말로 하면 정치적으로 그냥 장사한 거죠. 마케팅 한 거고 거기에 장동혁 대표가 정치적인 미숙성으로 그냥 끌려들어간 거고 그런 수준이라고 생각을 해요. 아까 박원석 전 의원 얘기하셨지만 이거 주도권을 누가 쥐고 있지? 아 이거 이준석이 쥐고 있네라는 게 모두가 다 보여졌잖아요. 그러니까 거대 정당의 당 대표가 어떻게 보면 이준석 전 당 대표에 의해서 이게 이 사람한테 끌려다니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모습을 보여줬고요.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는 본인이 단둘이 만나는 게 되게 부담스러워했다는 거 아니에요? 그 이유는 아 내가 계몽령 얘기하고 부정선거 얘기하는 사람들하고 그 당의 대표하고 같이 묻어? 장동혁 묻어 나한테 뭐 이런 생각 때문에 조국까지 끼려고 했다는데 뭐 조국 대표는 내가 미쳤냐 이런 식으로 안 한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둘이 만났는데 저 사진을 보면서 또 악수하는 사진을 보면서는 아니 도대체가 김문수 우리당 출신인 김문수 대표가 한동훈 대표하고 만나서 악수하면서 아 우리 당의 보배라고 얘기하는 건 갖고 이런 어떻게 김문수 같은 사람하고 악수를 하냐고 그렇게 비판하시지 않았어요? 그러면 장동혁 대표하고 만나서 악수하는 건 도대체 뭡니까? 그러니까 악수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그렇게 정치인들이라는 건 만나면 당연히 악수도 하고 포옹도 하고 그러는 거죠. 그거는 무슨 정청래 대표하고 만나도 마찬가지일 수도 있는데 그런 식으로 극단적으로 이게 뭐랄까 분열의 정치를 하는 것들은 결국은 옳지 않다라는 것들을 보여주고 있다고 봐야▶ 박원석: 저 장면을 보면 지금 장동혁 대표의 입장은 한동훈만 아니면 OK▷ 조동주: 한동훈 빼고 다 뭉쳐▶ 박원석: 애니띵 벗(Anything but) 한동훈 이겁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뭐 계엄에 반대 그다음에 탄핵에 찬성 그리고 윤석열과의 대립각으로 따지면 이준석 그 개혁신당 대표도 못지 않아요. 다 그리고 더 먼저 그걸 그렇죠 그 길을 간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제 전한길 씨 같은 사람은 또 저거 가지고 막 비판을 해요. 그렇죠 지금 뭐 그걸 만날 때냐 이러고 그런데 장동혁 대표는 이제 본인은 저걸 이제 확장 내지는 연대라고 생각할 거예요. 이준석 대표도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근데 그럼 아까 제가 얘기드렸던 어쨌든 윤과의 절연 입장에서 보면 이준석이나 한동훈이나 마찬가지인데 이준석하고는 손을 잡고 한 앵글에 들어올 수 있으면서 한동훈하고 안 된다는 그러니까 이게 이게 한동훈만 아니면 돼라는 입장인 거고 한동훈이랑은 같은 지붕 아래서 정치 정치할 수 없고 같은 지붕 아래에서 숨 쉴 수 없다라는 입장이 분명하고 그래서 제가 이제 감정이 상당히 여기에 포함이 돼 있다. 그 감정이 장동혁 대표에게 왜 생겼는지는 모르겠어요. 이 과정에서 이 감정이 막 상승된 것인지 아니면 관계가 어긋나기 시작할 때부터 그런 감정을 갖게 됐는지 거기에 더해서 정치적 이해관계죠. 결국 본인이 당 대표가 되고 일부 언론이지만 무슨 대권 여론조사하면 1위가 나오고 그 동력은 반한이에요. 반한 그러니까 국민의힘의 윤어게인 지지층들의 태극기 부대나 강성 지지층들의 반한 정서를 그 반사이익을 흡수하면서 그 자리에 오른 거기 때문에 온전한 자기 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이걸 당분간 유지해야 됩니다. 온전한 자기 걸로 만들려면 그 정치적 셈법이 감정에 더해서 작용하고 있는 거다. 그런데 저게 당 내부로 보면 저걸 장동혁의 리더십 정치력 당 대표로서의 전략 이런 걸로 볼 수 있느냐. 누가 봐도 그걸로 보이지 않죠. 그러니까 지금 침묵하고 있는 약간 비겁한 국민의힘에 의원들이나 정치인들 입장에서 보기에도 아이고 저거 얼마나 가겠나 다 이러고 있는 거 아니에요 지방선거만 끝나면 끝이다. 지방선거 때 망가지면 그런데 이제 지방선거가 한 번의 선거일 수 있지만 확장해서 보면 계속 그 모든 선거에서 지금 국민의힘이 그때 2022년에 잠깐 반짝하고 나서 그때 이제 이 대선 패배 후유증으로 민주당이 그 전열 정비가 안 돼서 그런 선거 결과가 나왔던 거고 총선만 보면 연전연패예요. 이렇게 되면 이제 국민의힘이라는 정치 세력은 굉장히 왜소화된 극우 정치 세력으로 축소되는 거고 그걸 견딜 수 없는 사람들과 계속 그걸 지향하는 사람들 사이에 정말 그 내부에서 치열한 권력 투쟁이 전개될 수밖에 없고 어느 한 세력은 결국에는 이 당을 나가야 되는 상황이 올 거예요. 그러니까 사실 그걸 같이 정치하기가 어렵습니다.▷ 조동주: 그러니까요. 사실 이제 사실 대표 한동훈 전 대표를 중심으로 응집하는 친한계라는 세력인데 한동훈 전 대표가 이미 당 사람이 아니게 되는 거잖아요. 이렇게 제명이 되면▶ 김종혁: 제명이 법률적으로도 인정이 되어지면 그렇게 되겠죠. 그리고 또 정치적으로도 그런데 보면 우리가 김영삼 전 대통령 같은 경우도 제명을 시켰잖아요. 그리고 그것이 결국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부가 무너지는 부마 사태가 벌어지고 그러면서 이제 김재규가 시해를 하는 그런 계기가 됐잖아요. 그러니까 세상이라는 게 전혀 말도 안 되는 짓을 하면 거기에 대해서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다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 쪽에서 하는 그러니까 윤리위라든가 그 대표가 임명한 윤리위 그다음에 당무감사위가 하는 거는 누가 봐도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되는 일들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한 그 후과가 있을 수밖에 없고 그리고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뭐 여론조사에서 당 대선 후보 1위 어쩌고저쩌고 한 거는 신천지가 하고 있는 천지일보에서 한 여론조사예요. 그걸 몇 번을 했어요. 그 위기 상황에서 봐라 우리 1등 나오지 않냐라면서 그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죠. 그런데 그러다가 지지도가 좀 떨어지고 한동훈이 오히려 막 치고 올라오고 그러니까 아예 안 해 이번에는 요새는 안 하잖아요. 그래 한동안 했었잖아요. 그거를 왜 안 하는지 모르겠어. 2주 한 달에 한 번씩 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갑자기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본인은 모르겠어요. 그게 콤플렉스 때문에 그런 건지 내가 한동훈의 스텝이었다. 한동훈 덕분에 내가 사무총장도 하고 그다음에 뭐 내가 수석 최고위원도 했다라는 그런 것들에 대한 어떤 그 열패 열등감 이런 것들이 지금까지도 작동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럴 필요 하나도 없거든요. 그런데 왜 그렇게 감정적으로 대응을 하는지▶ 박원석: 아니 근데 한동훈 대표도 스텝이라고 그래가지고 그걸 긁어요. 그리고 사무총장에 대해서는 뭐 그렇게 표현할 수 있다 치고 수석 최고위원은 당원들의 직선으로 선출된 지도부인데 그 스텝이 아니잖아요.▶ 김종혁: 한동훈 계의 수석▶ 박원석: 아니 제가 그날 한동훈 대표가 그 방송하는 거 들으면서 가고 있었어요. 그랬다가 그 방송국에서 만났어요. 나오고 들어가면서 저거는 조금 좀 너무 과도한데 저런 워딩은? 그것 때문에 굉장히 기분 나빴을 거예요. 그렇죠. 그 상대가 이미 감정적인데 또 거기에다가 기름 붓는 격이어서 한동훈 대표도 만만치 않게 지금 감정이 상해 있다. 그래 보이는 면이 있어요. 아니 그러니까 이게 밖에서 지켜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제일 재미있는 게 이제 불구경하고 싸움 구경.▷ 조동주: 알겠습니다. 저희 너무 이제 이 얘기를 더 하고 싶은데 저희 시간이 촉박해 가지고 좀 넘어갈게요. 이제 연장선상의 얘기예요. 사실 이제 어젯밤에 또 이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직전에 있었던 그 전에 뉴스를 뒤덮었던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입니다. 그래서 내용을 보면 대통령 전두환보다 더 단죄 계엄령은 계몽령 뭐 이제 이렇게 판단이 나가고 있네요.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 받고 있는 사진이 나가고 있죠. 아 이게 참 어제 어쨌든 특검이 그래서 뭐를 구형할 것이냐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인데 사형이냐 무기징역이냐 이런 걸 두고 저희 언론사들도 밤에 어쨌든 신문을 찍어야 되니까 막 준비를 두 가지 버전을 다 하고 있다가 9시 반 넘어가지고 이제 사형이 나왔는데 이 사형 구형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을 한 게 사실 결정적으로 윤 전 대통령이 반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런 요인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 어떻게 보셨어?▶ 박원석: 이제 검사가 구형할 때 그 구형의 사유를 읽는 거를 그걸 논고라고 그래요. 근데 제가 그걸 읽어봤는데 세 가지 정도로 압축되더라고요. 첫 번째로는 헌법 수호의 책무가 있는 대통령의 지위에서 그 책무를 져버리고 이렇게 헌법 파괴하는 내란 내지는 위헌 불법적인 비상계엄 행위를 한 것 에 대해서 그 전두환 사례하고 비교했을 때 죄책이 결코 가볍지 않다라는 취지가 담겨 있는 것 같고 이제 두 번째로는 당시에 했던 행위들. 국회에 군대를 보내고 12.12 때도 국회에 군대를 보내지는 않았거든요. 본회의장에 들어가지 않았어. 본청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런 어떤 헌법 파괴 행위들이 결코 전두환의 12.12 내란에 비추어서 가볍다고 볼 수 없다라는 어떤 비교적 판단이 하나 섞여 있는 것 같고 세 번째가 아까 말씀하셨듯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반성의 기미 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 헌정사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그런 경종을 분명하게 울리기 위해서라도 사형 구형이 불가피하다 이 세 가지 취지인 것 같아요. 저는 뭐 공감이 되고요. 일각에서는 무기 나올 거다 이렇게 예상을 했는데 그 논고에서 밝혔듯이 내란에 대한 법정 최고형과 최저형이 있는데 최고형은 사형이고 최저형은 무기입니다. 그런데 법정 최저형을 이 구형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감경 사유가 있어야 되는데 그건 인정하고 반성하는 게 감경 사유예요. 윤석열이 인정하고 반성했으면 적어도 무기는 나왔을 거예요. 그런데 하고 인정하고 반성하지 않기 때문에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는 최고형이고 하나는 최저형이거든요 내란에 대해서 최저형을 구형하기가 어렵다. 저는 그 논리도 타당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일각에서는 실효성도 없는데 어차피 사형 집행도 안 되고 선고도 안 나올 걸 굳이 그러냐. 그런데 선고가 안 나오더라도 재판이라는 건 하나의 그 기록이고 또 역사에 남기는 교훈이고 이게 이제 정치적 성격의 수사 기구가 또 수사를 하고 구형을 하는 거잖아요. 그런 면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사형 구형이 나올 걸로 예상했는데 예상대로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조동주: 네 아무래도 뭐 이제 지금 사진 하나 보실 텐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형 구형하고 이제 저렇게 피식 이렇게 웃는 이제 저런 사진이 또 이제 화제가 됐어요. 그래서 입꼬리를 올리면서 이제 미소를 짓는 기가 차다 뭐 이제 이런 취지겠죠. 그러면서 이제 최후 진술에서는 이제 계몽령이었다. 이제 패악질에 대한 대응 국가 비상권 뭐 이런 취지의 얘기를 하면서 이제 전혀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게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참 어떻게 봐야 될까요?▶ 김종혁: 얘기하기가 곤란하죠. 뭐 과거에 전두환 노태우 두 분이 이제 와해했을 때 5.18 특별법에 의해서 사형 무기징역 선고 받았잖아요. 그때 제가 이제 아마 정치부 기자였던 거였었을 거예요. 그래서 그때 쓴 기사를 누가 나한테 보내줬더라고요.▷ 조동주: 김종혁 기자가 쓴 기사▶ 김종혁: 그렇죠 그래서 후배하고 같이 썼던데 그때 보니까 다 집권당에서는 아무도 대답을 안 했더라고요. 입장이 곤란하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그때 김영삼 대통령이 이제 그 특별법을 만들라고 지시를 하면서 거기서 법이 만들어져 가지고 단죄를 한 건데 그런데 그 이전까지만 해도 합당을 했던 3당 합당의 당사자였잖아요. 전직 대통령이었고 그러니까 입장이 곤란해서 얘기를 전혀 말을 안 하는 걸로 그렇게 기사가 나와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는 글쎄 만약에 윤석열 전 대통령 저거에 대해서 우리 당에서 아직까지 공식적인 반응이 없잖아요. 내놓기가 좀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조동주: 그렇죠 아무래도 계속 안 내더라고요.▶ 김종혁: 그러니까 그거를 예를 들면 원래대로 하자면 이게 사형까지 가는 거냐라는 식으로 반박을 해야 될 건데 국민 감정도 있고 그다음에 아까 박 의원 얘기하신 대로 재판 과정에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과 좌절감을 안겨줬어요. 특히 보수적인 분들한테도 야 내가 뽑은 대통령이 저런 사람이란 말이야라는 걸 그런 감정을 줬거든요. 그런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금 그 판결을 아마 예상을 했을 거예요. 예상을 했어요.▷ 조동주: 사형 구형이 나올 것이다?▶ 김종혁: 사형이든 무기든 사실은 그게 그거잖아 사형 집행도 안 할 건데 그러니까 저것은 사실은 저 저 미소는 준비된 미소일 겁니다. 그러니까 강한 척하는 거죠. 강한 척하는 거고 약간 나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야 나 괜찮아라고 얘기하는 건데 괜찮겠습니까? 괜찮을 리가 있습니까? 평생을 죽을 때까지 감옥에 있어야 되는데 그리고 지금 아마 그동안의 어떤 행정 법정에서 보여준 태도 이런 걸로 봤을 때는 어느 정권이 들어서도 사면 복권해주기가 쉽지 않아요.▷ 조동주: 그러니까 이게 약간 그전에 사면권과는 유형이 다르잖아요. 근데 이게 어제 이제 뭐 윤석열 대통령이 이제 말한 것 중에 눈에 띈 게 이제 계엄 당일 날 계엄을 하고 집에 와 보니까 비교적 안전하게 잘 끝나서 다행이다 뭐 이런 얘기를 했다고 뭐 이제 본인이 주장을 해요. 이제 그러면서 그게 뭐 이제 계엄이 진짜 그러려고 했던 게 아니었다 이런 취지의 얘기를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신뢰가 좀 가십니까?▶ 박원석: 아니 그냥 사후적으로 하는 다 쓸데없는 변명거리고요. 그러니까 이제 결과를 놓고서 본인의 동기나 뭐 이런 거를 오히려 거꾸로 억지스럽게 깨워 맞추는 거고 아니 그 노상원이가 세웠던 계획에 보면 정치인들 다 수고해 가지고 폐군함으로 끌고 가서 다 죽이려고 그랬던 거 아니에요. 그렇게 그런 대규모 임명 설상까지도 계획했던 사람들이 이제 와 가지고 무슨 계몽이 어쩌니 국민들을 일깨우기 위해서 뭐 했다는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는 거라고 보고 저는 이게 이제 선고가 어떻게 나올지가 궁금한데 사형 선고가 나올 수도 있어요. 전두환도 1심에서는 사형이 선고됐습니다. 나중에 최종적으로 무기가 선고가 됐지만 그런데 보세요. 그 검찰 특검이 구형에서 논고한 내용들이 논리적으로 보면 그걸 반박하기가 어려워요. 재판부 입장에서도 아무런 반성이나 아무런 인정도 없고 그런데 최저형과 최고형이 있는데 왜 최저형을 구형해야 되냐 이 말이 맞거든. 보통 이제 감경의 사유는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이게 감경의 사유예요. 고작 지금 감경의 사유로 거론하는 게 공무원이었다 뭐 이런 건데 그런 걸로 감경 사유를 삼기에는 너무 중대한 헌법 파괴 행위를 저지른 거예요. 그래서 저는 집행은 어차피 안 되는 거니까 상징적으로라도 1심에서도 사형 선고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면 그때 가서도 국민의힘은 침묵할 건가 저는 이걸 묻고 싶습니다. 구형 단계이기 때문에 뭐 지금 침묵한다 이런 변명은 할 수 있는데 설사 이게 구형 단계라고 하더라도 이게 침묵할 사안이 아니잖아요. 그런 데다 장동혁 대표는 몇 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묵묵부답 내지는 오히려 윤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어요. 12월 3일도 그랬고 지난번에 쇄신안 발표할 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마찬가지고 그러면 이제 2월 말쯤에 선고가 날 텐데 지방선거는 더 가까워져 있어요. 그리고 당내 지금 한동훈 징계로 인해서 벌어진 이 내용과 자중지란은 더욱 커질 겁니다. 그럼 도대체 장동혁 대표는 자꾸 저녁에 자기 계획이 있으니까 기다려 달라고 하는데 그 계획이 뭐냐는 거예요. 지금 윤어게인 세력의 결집을 믿는 것 같은데 어제 구형 재판할 때 법원 앞에 10명 있었답니다. 그리고 그 전날 9일날 2천 명 모인다고 집회 신고했는데 50명도 안 모였대요. 이게 현실이에요. 이게 윤석열이라는 사람이 갖고 있는 그 주변에 있는 현실입니다. 냉정히 봐야 돼요. 이미 윤어게인을 외치는 사람들도 그게 진짜 윤을 따라다니는 게 아니고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이나 아니면 상업적 동기 이것만 남았고 윤은 어떤 권위도 어떤 신뢰도 다 잃었습니다. 그런데 그거 붙잡고 있어서 뭐 하려고 저러는지 제가 보기에는 이해가 안 되고 자멸의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지금 장동혁 대표 스스로도 저렇게 되면은 아니 당 대표가 인연하고 마는 거지 뭐 백날 첫날 죽을 때까지 본인이 당 대표 할 거 아니잖아요.▷ 조동주: 큰 꿈이 있으니까 그런 거지▶ 박원석: 아니 본인의 큰 꿈이 있다면 진짜 저렇게 정치하면 안 되죠.▶ 김종혁: 우리 지역에서 지역에도 보면 이제 굉장히 강성 우파이신 분들이 있잖아요. 거기에 이제 단톡방 같은 게 있어요. 그게 한 3천 명 넘게 있었었어요. 그게 지금 이제 900명대로 확 줄었고 그리고 그 사이에 어제 같은 경우는 사형 구형이 나왔는데 쥐 죽은 듯이 조용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게 다른 방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페이스북 같은 거 보면 거기에 이제 이른바 극우 성향에 있는 분들이 만든 사이트들이 많이 있어요. 페이스북에 글도 올라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그런 글들이 특히 이제 장지모 같은 거 장동혁 지지하는 모임 이런 것들을 보면 오히려 장동혁 전 대표를 욕하는 그런 글들도 올라오고 그 보면은 아 이게 이 사람들도 이제 한 세월의 치료를 받아서 우리가 금융 치료 이런 거 하잖아요. 그거 하듯이 한 1년쯤 지나더니 이건 아닌가 보구나라는 부분들이 많이 생긴 것 같아요. 그러니까 물론 그분들이 뭐가 잘못입니까? 그분들은 그런 식으로 거짓말로 거짓으로 그 거짓 논리를 제시하면서 그 사람들을 글로 끌고 가는 사람들이 문제지 그래서 저는 이건 결국은 시간의 문제고 아무리 그 겨울이 혹독해도 봄이 오면 꽃이 피잖아요. 그리고 이 새벽이 되기 전에 그 밤이 가장 어둡잖아요. 그래서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지금 우리 당에서 벌어지는 일도▷ 조동주: 이게 좀 전에 이제 들어온 소식인데 장동혁 전 대표가 장동혁 대표가 이제 오늘 브리핑에서 특검의 사형 구형에 대해서 이 특검의 구형을 갖고 언급할 사안은 아니다. 법원이 공정한 재판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렇게 짧은 코멘트를 내놨네요. 두 분이 말씀하신 거랑 일맥상통하는 그런 취지의 발언인 것 같습니다. 네 이제 어떻게 또 시간이 벌써 이렇게 1시간이 훌쩍 지나가는데 저희가 이제 새해를 맞아가지고 이제 여의도 처방전이라는 이제 새로운 코너로 개편을 하면서 이제 두 분이 마지막에 이제 오늘 다룬 주제에 대해서 두 분이 이제 여의도 처방전을 이제 한마디를 들어보는 시간이에요. 그래가지고 두 분이 여기 준비된 처방을 이제 여기에 적어주시면 됩니다. 뭐 주변의 오늘 이제 이런 처방 보드에 어떤 처방을 내릴 것인지 이제 두 분이 적어주시면 됩니다.▷ 조동주: 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저희가 방송하는 동안 이렇게 댓글들을 엄청 이렇게 많이 달아주셨네요. 이제 뭐 국힘은 대변인 교육부터 제대로 시켜야 된다. 이제 당원 어르신분들께 말을 함부로 하는 걸 사람을 징계해야 된다 이런 말씀도 해 주시고 계시고요. 종혁이형 힘내시고 그냥 창당해요. 뭐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있네요. 신당 창당해 달라 극우와는 정치를 같이 할 수 없다 뭐 이제 이런 요청들이 시청자 요청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네 지금 이렇게 두 분 다 이렇게 쓰셨나 쓰셨나요? 김최고 님부터 이제 한번 보여주시면서 ▶ 김종혁: 제정신으로 살자 괴물은 되지 말아야 그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세상에 괴물들이 너무 많아요.▷ 조동주: 알겠습니다. 우리 박의원님 처방▶ 박원석: 저는 비슷한 얘기인데 좀 대상을 특정해서 지금 이 국민의힘 상황을 헤쳐나가려면 이렇게 해야 된다.국힘 의원들 정신 차려라. 한 방에 간다. 이미 가고 있고 지금 자기 배지만 붙어 있다고 그 언제까지 그게 자기 배지일 것 같냐 정신 차려라.▷ 조동주: 두 분이 똑같은 말씀을 하셨나요? 제정신으로 살자, 우리 짠 거 아닙니다. 그러니까 뭔가 이렇게 사전에 맞추신 것 같은데?▶ 박원석: 안 짜요. 저는 테러리스트와 짜지 않습니다.▷ 조동주: 그렇죠 모의만 해도 요즘에는 무서워 테러 모의 하는 거니까 마피아 테러 마피아 그러니까요. 오늘 무서운 시간이었습니다. 네 이렇게 듣고 떠들다 보니까 어느덧 시간이 1시간 훌쩍 지났는데요. 이제 오늘도 저희 라이브 방송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 채팅창 제가 계속 보고 있었는데 많은 댓글들 달아주셨습니다. 오프닝 때 말씀드린 댓글 이벤트 당첨자 2 분 발표하겠습니다. 첫 번째 당첨자는 갓 미영 님 슈퍼챗도 보내주셨습니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오겠죠. 견디는 자가 승리하는 겁니다. 힘냅시다. 우리 김종혁 위원님한테 해 주시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당첨자는 가이드 61님 한밤 후보 교체하더니 한밤 쿠데타라고 남겨주셨는데 오늘 두 분이 하신 말씀과 같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선정되신 갓미영 님과 가이드 60일 님께는 이제 5천 원 상당의 커피 쿠폰 보내드리니까요. 방송 끝나면 저희 라이브 영상 고정 댓글 꼭 확인해 주세요. 월요일 수요일 오전 10시에는 정치를 부탁해 앞으로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조동주 기자 djc@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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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장동혁만 만나면 연대론 부담…조국 끼워 물타기”[정치를 부탁해]

    더불어민주당 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남모 사무국장은 원래 김병기 사람이었다”며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 간 녹취는 김 전 원내대표가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사전에 알고 이에 연루되지 않기 위한 ‘계산된 행위’였을 것이라고 해석했다. 김 평론가는 12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남 모 사무국장이 강선우의 보좌관으로서 돈을 받았다. 그 사무국장은 원래 김병기 사람이었다”며 “(남 사무국장이) 김병기한테 ‘돈 받았는데 이거 어떻게 할까요’라고 이야기를 (먼저) 했을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녹취는 김병기가 모든 민주당 의원 것을 (녹취)한 게 아니라, 이상하게 돌아가는 정황을 알고 ‘강 의원이 본인을 엮어 갖고 오히려 자기가 빠져나가려고 하는 상황이면 증거를 남겨 놔야겠다’(는 판단을 했고) 그래서 녹취를 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국민의힘, 조국혁신당에 대한 3자 연석회담 제안에 대해 김 평론가는 “이 대표가 장동혁 대표를 둘이 만나는 게 부담스럽다는 것이다”라며 “‘윤 어게인’ 장동혁과의 만남에 ‘연대설’이 나오니까 범야권으로 조국까지 껴서 ‘만나자’라고 생각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장동혁이 좋아서 이준석이 ‘손을 잡는다’라고 보면 안 된다. 조국을 껴서 장동혁과의 ‘브로맨스’ 같은 분위기에 물타기를 하려고 하는 게 이준석의 본심이다”라고 해석했다.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사과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 대해 김 평론가는 “사과를 하는 순간 불법을 용인하는 꼴이 된다”며 “(한 전 대표 입장에서) 조작된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인정할 수 없다’라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거는 그냥 끝까지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라며 “(당원게시판 사태는) 보수 정치에 도움이 안 되니 빨리 징계라도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서 생산적인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밝힌 당명 개정 방침에 대해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은 “저도 당원인데 반대했다”며 “국민의힘에는 죄가 없다. 외면받는 이유에 대한 진단을 잘못했기 때문에 국민의힘 당명 변경에 반대했다”고 했다. 김준일 평론가는 “간판만 바꾸면 뭐하겠나. 주방장을 바꾸고 메뉴도 바꿔야 한다”며 “당명을 바꾼다는 것은 ‘이 정당이 심각한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고 (당명을 바꿔서) 잘 되는 것을 못봤다”고 했다.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1월 12일 〈광화문 비대위〉 전문▷ 강경석: 네 뱃지는 없는데 할 말은 많은 세 남자가 뭉쳤습니다. 광화문 비대위 지금 회의 들어가겠습니다. 이제 비대위원으로 선출된 정광재 위원님 김준일 위원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정광재: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김준일: 안녕하세요.▷ 강경석: 자 오늘은 정치를 부탁해가 이제 새롭게 단장을 했는데요. 우리 비대위원님들 두 분 초대 비대위원으로 선정되셨어요. 두 분께서 짧게 인사 한 말씀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정광재: 제가 말씀 좀 드릴까요? 배지는 사실 12월까지만 하더라도 사랑의 열매 배지가 있었는데 1월부터는 이제 배지가 없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초대 비대위원으로 임명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가 이제 방송 출연하다 보면 각자의 대표 경력을 적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전 MBN 앵커, 전 국민의힘 대변인, 현 동연정치연구소장 이렇게 나가는데 이 광화문 비대위가 잘 돼 갖고 광화문 비대위원이 영광이네요. 좋습니다. 대표 경력에 포함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강경석: 우리 김 위원님.▶ 김준일: 예 일단 광화문 비대위원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왜냐하면 정치는 비상이 아닌 적이 없어요. 제가 특히 이제 국민의힘은 국민의힘이 탄생하고 나서 비대위가 8번 있었거든요.▷ 강경석: 그렇게 많았나요? 이거 다 세보셨어요?▶ 김준일: 그럼요.▷ 강경석: 국민의힘 때만 8번이었어요?▶ 김준일: 국민의힘만 제가 한번 세볼까요? 일단은 시작부터 김종인 비대위원장으로 시작했잖아요. 그러네요. 김종인 주호영 정진석 한동훈 황우여 권영세 김용태 송언석.▷ 강경석: 아 그러네요.▶ 김준일: 예 이제 비대위는 광화문 비대위로 끝내자 우리. 저도 좀 그랬으면 좋겠어요. 외우기 힘들다. 외우기 힘들다. 광화문 비대위로 끝내고 여기에서 모든 대책을 만들어 가지고 정치를 저희가 한번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보겠습니다.▷ 강경석: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광화문 비대위 첫 번째 회의! 저희가 준비한 첫 번째 의제부터 보시겠습니다. 비밀 병기도 아웃 김병기 전 원내대표죠. 정청래 판정 승 저희가 이 첫 번째 의제를 이렇게 잡아봤습니다. 이게 사실 비밀 병기가 이재명 대통령의 그 비밀 병기라는 별칭이 있었죠. 지금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말하는 건데 오늘 이제 오후 2시에 또 윤리위 심판위원회 하죠. 김병기 의원에 대한 지금 탈당 압박 어제도 보면 공개 간담회에서 말씀도 하셨고 이제 원내대표 선거 했었죠. 그리고 또 최고위원 보궐선거 했었습니다. 지금 이 새 원내대표 물론 이제 범친명이라고 저희가 소위 편의상 분류하긴 하지만 그래도 비교적 계파색이 옅은 우리 한병도 의원이 지금 3선 한병도 의원 새로 원내대표로 당선되셨어요. 그리고 최고위원회는 친명계 강득구 의원님 그리고 친정청래계 이성윤-문종복 의원 이렇게 두 분 선출됐는데 지금 사실 이 최고위원회의가 정 대표 포함해서 9명인데 정청래 계라고 할 만한 분들이 벌써 5명이 됐어요. 그러니까 이제 원래는 그래도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사실 어떻게 보면 청와대와의 소통 역할을 하면서 정청래 대표를 좀 이렇게 제어하는 이런 모습들도 좀 있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뭐 정청래 대표가 법사위에서 좀 강성 의원들 뭔가 이렇게 추진하면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제동을 걸고 뭐 정청래 보고 사과하라 그래라 뭐 해명하라고 그래라 뭐 이런 얘기도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어떻게 보면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그냥 손도 안 대고 코를 풀었어요. 자기 사람들로 지금 다 채웠단 말이에요. 근데 이제 저희가 조금 제가 궁금했던 게 최고위원 보궐 선거를 하는데 민주당은 권리당원 투표를 포함시키더라고요. 그리고 원내대표 선거에도 권리당원 투표가 이렇게 들어갔어요. 그래서 저희가 지금 결과를 쭉 분석해 봤더니 이 어떻게 보면 대장동 변호사였죠. 이건태 의원 이재명 대통령이랑 사실 소통이 가장 잘 되는 분 중에 한 분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 당원들 표심에 이분이 선택을 못 받았다. 권리당원 득표율이 최하위였다고 해요. 이게 당심이 어떻게 보면 친명보다는 친 정청래를 밀어준 건데 김 위원님 이거를 어떻게 저희가 해석을 해야 될까요?▶ 김준일: 그러니까 당원들의 일단 투표 성향을 보면은 어 뭐 친명 친청 그런 것도 좀 고려를 하지만 그거보다는 얼마나 김어준의 유튜브나 이런 유튜브에 나와서 이 사람에 대한 소위 말해서 라포. 얼마나 얼굴이.▷ 강경석: 당원들과의 라포.▶ 김준일: 당원들 간의 라포가 형성돼 있느냐가 좀 중요한 투표 기준인 것 같아요.그래요. 예 그래서 강득구 의원이 어쨌든 1등을 했잖아요. 근데 그렇죠. 당원들 투표는 이성윤 의원이 1등을 했거든요. 권리당원 투표는 그래서 이성윤 의원이 법사위에서 센 얘기도 하고 여러 유튜브나 이런 데 좀 많이 나왔잖아요. 상대적으로 강득구 의원도 출연도 하지만 이성윤 의원보다 여러 그 지지자들이 보는 유튜브에는 상대적으로 많이 나오지는 않아요. 그런데 강득구 의원이 좀 더 정치도 오래 하고 좀 유명하신 분이니까 그래서 그게 떨어지지 않으니까 이제 이렇게 된 거고 이성윤 의원 많이 받았고 문정복 의원도 그렇고 이건태 의원은 사실은 그런 활동은 거의 없었어요. 상대적으로 당락을 갈랐다고 보면 될 것 같고 이제 최종 권리당원 50 중앙위원 50이었고 최종적으로 득표를 보면은 이게 사실은 정청래 대표가 물론 2명 중에 3명 중에 2명이 친청계가 들어갔으니까 이겼다. 우호적인 건 맞는데 어차피 무조건 2 대 1이었어요. 이재명 명계가 친명계가 2명이 되든 친청계가 둘이 되든 근데 이제 그거를 보면은 그 득표율을 보면은 그 저기 강득구가 30.74 그리고 이건태가 20.59 그래서 둘을 합치면 51% 정도 되고요. 그리고 이성윤 문정복 둘을 합치면 한 48% 좀 넘어요. 그래서 사실 반반이었다. 입싸움은 비슷비슷했네요. 비슷비슷했는데 분포가 이게 강득구 의원한테 더 많이 몰리고 이건태가 좀 덜 받으면서 이게 2명이 당선이 된 거지 사실상 거의 반반 싸움이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어쨌든 정청래 대표가 좀 더 힘을 받는 거는 무시할 수 없고 작년 말이었나 무슨 당원 주권 시대 무슨 대회가 있었어요? 그게 사실상 정청래 대표 개인의 약간 대회 같은 그런 걸로 당원들이 인식을 했다. 당에서는 인식을 했다 라는 거예요. 500명인가 와가지고요. 다 들어가지 못했어요. 의원들도 거의 웬만한 사람 다 왔다고요 지금 정청래 대표의 위상을 지금 보여주는 행사가 아니었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강경석: 정 위원님 그러면 지금 이재명 대통령 사실 어제 이제 선거 결과 보셨을 거란 말이에요. 과연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번 선거 결과 어떻게 봤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한번 대통령의 관점으로 한번 풀어보신다면.▶ 정광재: 잘들 해봐라. 저는 뭐 비교적 이재명 대통령은 여유를 갖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나온 여론조사의 국정 지지율이라든가 그간 우리나라에서 진행된 모든 여론조사에서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도와 민주당의 당 지지율을 보면 그 괴리가 상당히 있습니다. 그렇죠 최소 10% 이상에서 많게는 20%까지 차이가 나기도 하는데 이 정도 상황에서 당이 어떤 식으로 변화한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갖고 있는 당 그립 장악력은 크게 문제없을 거라고 봐요. 지금 김준일 평론가 잘 설명해 주셨는데 이 4명의 후보의 표의 분포를 보면 여전히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의 표가 조금 더 많았던 거예요. 분포가 이제 비율 배분을 좀 잘못해서 강득구, 문정복, 이성윤 이렇게 세 분이 된 거고 또 하나 좀 의미 있게 본 것은 중앙위원 투표보다는 당심이 어떻게 되느냐 그러니까 권리당원 투표의 방향이 어디로 가느냐 이게 좀 주목해서 봤는데 생각하기로 정청래 후보와 가까운 사람들에게 표가 많이 간 것 같아요. 당심만 놓고 보면 그런 거 보면 권리당원에게 똑같은 표의 등가성을 보장해 주겠다 라고 한 후보들에 대해서 당원들은 찍어주지 않았나 라고 생각이 들고 그래서 지난달에 이 당심과 대의원 간의 표심 이거 1 대 20으로 돼 있는 거 1 대 1로 낮추겠다는 거 부결됐었잖아요. 그렇죠 그것도 부결도 굉장히 낮은 그 작은 차이로 부결됐었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로서는 조금 더 자신감 갖고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다시 한 번 추진하겠다 라는 것도 함께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어쨌든 이재명 대통령은 이 결과에 대해서 얘네들이 이거 뭐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이런 식의 생각은 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여유가 좀 있을 것 같아요.▷ 강경석: 지금 문제가 이 사실 원내대표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입법 사령관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한병도 의원이 불러온 예전에 이제 문재인 정부 때 정무수석을 하셨나요? 범 친명계이기는 한데 그리고 정청래 대표랑도 가깝기는 한데 어쨌든 지금 대통령과 정치 원내대표와 사이에서 대통령이 원하는 법안도 잘 통과시켜야 되고 또 반면에 이 당에서 원하는 그런 당원들이 원하는 강경한 그런 입장들도 좀 있잖아요. 이런 역할을 잘 할 수 있을지 좀 의구심을 갖는 분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 위원님.▶ 김준일: 이재명 대표 시절에 전략기획위원장 그리고 지난번에 캠프에서는 상황실장 그래서 이재명 대표와 가깝고 말씀하셨다시피 이제 정무비서관과 정무수석을 그렇죠. 문재인 정부 때 했기 때문에 사실 이제 지금은 친문이냐는 별로 중요한 것 같지는 않아요. 당연히 친문 색깔이 강한 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뭐 고민정이라든지 윤건영 뭐 이런 분들이 있지만 이제는 뭐 친문은 사실상 거의 없다 라고 보면 될 것 같고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하고도 가까운 편이에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가교 역할을 잘할 수도 있겠다. 지금 어느 정도 이제 지방선거 모드가 들어가서 지금 그러니까 원내대표가 해야 될 게 가장 중요한 거는 김병기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김병기 의원 물론 이제 그거는 좀 더 당 대표가 그립감을 가지고 가겠지만 원내대표 신임 원내대표도 어쨌든 같이 호흡을 맞춰서 이거를 해결해야 될 거 아니에요 예를 들면 비상 징계 같은 거 하면은요. 이제 의총도 열어야 돼요. 그러면은 그렇죠 의총도 열어야 되면 그런 것들을 이제 원내대표가 또 주도로 해야 되니까 그런 게 이제 있을 수 있고 그 이외에 지금 얘기가 나왔던 게 그동안 추진했던 건 뭐 사법개혁 예를 들면 법 왜곡제라든지 뭐 이제 대법원.▷ 강경석: 공수처 중수청 할 게 많죠 지금.▶ 김준일: 그런 것들이 있는데 저는 그거 이제 조금 뒤로 밀릴 것 같아요. 지금 그래요 예 제가 보기에는 지금 사실상 지방선거 모드로 들어갔다가 지금 이거 저거 뒤치다꺼리 하는 것도 바쁘거든요.▷ 강경석: 그럼 김병기 의원을 먼저 좀 정리를 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 김준일: 그러니까 그게 제일 우선이고 이제 2월 달 되기 시작하면요. 지자체 통합 문제 있어요. 지금 그렇게.▷ 강경석: 광주 전남 대전 충북 많죠.▶ 김준일: 지금 그거 법안 다 처리해야 돼요. 그러면은 법안을 처리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4월 2월 달에는 다 처리를 해야 되고 그러면은 사법 개혁은 사실상 조금 뒤로 뒤로 밀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 강경석: 김 위원님이 이제 김병기 의원 말씀을 하셔서 저희가 지금 김병기 의원 얘기를 또 안 할 수가 없죠. 어제였나요? 박수현 수석 대변인이었어요. 이런 얘기를 했어요. 자진 탈당 요구하는 의원들의 요구도 애당심의 발로라는 걸 잘 알 것이다. 쉽게 얘기해서 자진 탈당하라는 얘기예요. 그리고 이제 당 대표의 비상 징계에 대한 요구가 있다 안 나가면 당 대표가 그냥 징계할 수도 있다. 한마디로 거의 최후 통첩하듯이 기자들과 간담회를 했는데 정 위원님 내부적으로도 사실 이게 굉장히 말이 많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야당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지금 어떻게 보면 이 김 의원 이 의혹이 굉장히 좀 파고들기 좋은 지점들인데 이 앞으로 민주당 내에서 어떻게 좀 진행이 될 거라고 보시나요?▶ 정광재: 김병기 의원의 맷집에 달려 있을 것 같아요. 일단 김병기 의원의 선택지가 있잖아요.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게 탈당하느냐 아니면 제명 당하느냐예요. 지금 탈당 안 하면 제명하겠다는 의지는 민주당 내에 선 것 같습니다. 그렇죠 지금 뭐 전체 돌아가는 상황을 봤을 때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제기되는 의혹들을 어떤 조치도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탈당하지 않으면 제명 카드를 꺼낼 수밖에 없는데 본인이 버티고 있단 말이에요. 저는 오늘 오후에 이게 예정돼 있단 말이에요. 시간이 지금 김병기 의원이 그럼 내가 탈당하겠습니다 라고 하기에는 너무 촉박해진 것 같아요. 이게 지난 일요일 오늘 오전 이렇게 연결되는 시점에 탈당 선언을 하지 않은 걸 보면.▷ 강경석: 이미 탈당은 지나갔다.▶ 정광재: 정해진 미래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여기서 민주당이 제명하지 못 한다 이러면 당의 위신이 말이 아니죠.이건 뭐 이렇게까지 공언을 했는데 그리고 지금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제기되고 있는 의혹 하나하나가 굉장히 국민 정서에 아프게 작용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이런 문제들이 정말 한국 정당사에 어떤 분들은 최악의 스캔들이 국민에게 생중계됐다 이렇게 얘기함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지지율이나 민주당 지지율이 크게 동요하지 않고 있단 말이에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후에 얘기할지 모르겠지만 국민의힘이 참 반성할 부분이 많다 라는 생각도 함께 합니다.▷ 강경석: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이제 민주당 윤리심판원 오늘 오후 2시죠. 김병기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려고 회의를 할 텐데 사실 지금 김 의원에 대한 고발 건수만 13건이 넘더라고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본인이 뭔가를 소명을 하고 이거에 대해서 또 회의를 하고 이렇게 쭉 시간이 이어지다 보면 어떻게 보면 오늘 결론이 안 날 수도 있는 거예요.▶ 김준일: 그 윤리심판원에서 지금 다루고 있는 게 그 13가지를 다 다루지는 않을 거예요. 제가 알기로는 지금 구 의원들한테 돈 받은 거.▷ 강경석: 공천헌금이죠.▶ 김준일: 공천헌금으로 알려진 그거는 제가 알기로는 빠져 있고 처음에 앞단에 있었던 갑질이라든지 뭐 아들 편의 문제라든지 아니면 뭐 이제 법인 카드 뭐 배우자가 사용한 거라든지 뭐 이런 것들인데 네 그리고 강선우 그 1억 원 받은 거를 알고서 이제 이거에 대처한 문제들 등등등인데 어 지금 저기는 김병기는 아마 이거 아직 법적으로 다툼이 있는 문제다 그렇죠 그리고 나는 이거 해명할 수 있다 라고 주장을 할 겁니다. 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윤리심판원에서는 그러니까 일단 먼저 김병기는 탈당 안 해요 안 하겠죠 이제 와서 아니 그러면은 그.▷ 강경석: 본인이 또 안 한다고 했다.▶ 김준일: 그러니까 뉴스토마토에 나와 가지고 내가 제명을 당할지언정 당당하게 탈당을 하지 않겠다 라고 말할 이유가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안 할 거예요. 그래서 박수현 대변인은 최대의 압박과 경고를 한 상황이고 결국은 윤리심판원에서 결정을 해야 되고 저는 아마 출당 경고 정도 오늘 나올 거라고 봐요. 출당 탈당 출당 권고 출당 권고 잠깐 탈당 권고를 하고 권고 탈당 권고는 일주일인가 탈당을 안 하면 출당을 시킬 수 있는 거예요.▷ 강경석: 강제성도 좀 있고.▶ 김준일: 이런 수준으로 지금 가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봅니다.▷ 강경석: 그런데 사실 어떻게 보면 김병기 의원 지금까지 탈당 안 한 믿는 구석이 있는 거 아니야 이런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쉽게 얘기해서 지금 블랙폰 황금폰 뭐 언론에서 이렇게 표현을 해요. 강선우 의원과 녹취였죠. 본인이 했던 내용들이 고스란히 녹음된 핸드폰이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이걸 공개를 했잖아요. 이 공개를 한 건 저는 어떻게 보면 이런 거 아닐까요? 야 더 있어 어 봤지 이런 느낌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런 녹음을 했던 전용 폰이 있는 게 아니냐 지금 이런 얘기들이 의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자 과연 우리 광화문 비대위원 두 분께선 이 녹음 폰 혹시 얘기 들어본 적 있으세요? 정 위원님▶ 정광재: 많은 분들이 김병기 의원의 태도를 보면서 할 테면 해 봐봐라 용기 있으면 나 잘라봐라 이렇게 해서 김병기 의원의 폰에 어떤 민주당 한 160여 명의 의원과 관련한 어 치부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니냐 라고 얘기하는데 저는 사실 이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서 논평을 하는 데 있어서 그래도 좀 상식적으로 하자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정도의 음모론에 제가 뭐 완전히 공감하지는 않습니다.▷ 강경석: 그런데 또 이분이 국정원 출신이시잖아요. 김 위원님 어떻게 보셨나요.▶ 김준일: 그러니까 모든 민주당 의원들의 그 대화를 다 녹음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근데 이제 이 강선우 거는 좀 지금까지 나왔던 뒤에 우리가 얘기하겠지만 김경까지 그림을 좀 이렇게 그려보면 될 것 같아요. 지금 남 모 사무국장이 강선우의 이제 보좌관으로서 그렇죠 돈을 받았다라는 거잖아요. 그 사무국장이 원래 김병기 사람이었어요. 김병기 사람이었는데 강선우한테 이제 일을 한 거란 말이에요. 자 그러면 이제 1억을 받은 이거는 이제 제 추론 같은 겁니다. 추론과 이제 팩트가 좀 섞여 있는 건데 먼저 김경이 그 사무국장한테 전화를 하지는 않았을 거야. 돈을 주기 위해서 네 돈을 줬다 라는 거는 이제 김경은 인정을 했고 다시 돌려받았다까지 그러면은 먼저 저기한테 강선우한테 전화를 했을 거예요. 직접 예 제가 1억 원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강선우가 직접 받지 않으려고 했을 테니까 그렇죠 문제가 되니까 사무국장한테 가서 만나봐라 김경이 뭐를 줄 거다 라고 얘기를 해서 모르고 돈을 모르고 받았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처음에는 이게 돈을 주는 게 명백하지 않고 가서 받았어요. 그래서 차에다가 실었어요. 돈을 현금을 그런 다음에 이제 이게 문제가 될 것 같으니까 둘 중에 하나인데 먼저 선수를 쳐가지고 김병기한테 이거 돈 받았는데 이거 어떻게 할까요? 이렇게 얘기를 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이 사무국장이 김병기한테 원래 김병기 사람이었으니까 그렇죠. 이 아줌마가 지금 돈 받고 다닌다.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그거를 상의 좀 하자 그래서 다음 날 가가지고 이제 이게 지금 녹취가 이런 거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거는 이 녹취는 김병기가 모든 민주당 의원 거를 한 게 아니라 이미 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정황을 알고 이거는 얘가 나를 엮어가지고 오히려 자기가 빠져나가려고 하는 상황이면 내가 이거를 증거를 남겨놔야 되겠다. 그래서 오프라인까지 불러다가 녹취를 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강경석: 사실 뭐 이 녹음 자체를 누가 공개했는지도 아직은 사실 밝혀지지는 않았어요. 이게 뭐 김 의원이 한 건지 강선우 의원 측에서 나온 건지 예전 보좌관들이 한 건지 사실 이건 알 수는 없죠. 그런데 이제 말씀하신 또 의혹 당사자죠. 1억 공천 헌금 김경 시의원 어제 미국에서 전격 귀국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모자를 쓰고 돌아왔죠. 저는 저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게 CES 가셔가지고 엄지척 그 사진을 했어요. 저는 대한민국이 어떻게 보면 작년 연말부터 이분으로 인해서 난리가 났었는데 미국으로 간 것까지도 제가 좀 경악을 했어요. 근데 알고 봤더니 CES 가셔가지고 이 엄지손가락 들고 사진을 찍고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어쨌든 들어왔고 경찰이 또 이제 강제 수사도 시작했죠. 뭐 김경 시의원 강선우 의원 의원실 자택 뭐 보좌관 집 다 압수수색했습니다. 이제 그런데 일단 자술서 보면 뒤늦게 돈 줄 사실을 인정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어떻게 보면 강선우 의원 주장이랑 좀 똑같아요. 돌려줬다 나는 돌려받았다. 자 그런데 또 보좌관은 쇼핑백에 직접 싣긴 했는데 내가 이걸 보지 못했다 뭐 이렇게 주장을 했어요. 아무튼 지금 정교하게 지금 진술들이 지금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은데 정 위원님 이분들 혹시 이렇게 진술을 좀 미리 사전에 하나씩 하나씩 좀 언론에 공개하면서 아 내가 이런 얘기할 것 같으니까 넌 이렇게 생각해 뭐 이런 가능성 없을까요?▶ 정광재: 일단 시간이 굉장히 많이 지났습니다. 그러면서 진술이 거의 100% 싱크로가 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싱크로 어떤 식으로든 김경 시의원이든 강선우 의원이든 본인의 법적 책임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접점을 찾은 거죠. 그것이 돈을 줬는데 알지 못한 사이에서 돌려받았다. 이것이 왜 그렇게 얘기했을까요? 저는 그게 사실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김준일 평론가가 생각하신 거랑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것도 중간에 어떤 사람을 매개로 해서 받았다. 그것도 지금은 그런 얘기를 하고 있지만 강제 수사 하면 그렇게 얘기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은 있어요. 왜냐하면 상식적으로 내가 누군가에게 치부를 보여야 하는 것 아닙니까?내가 돈을 준다는 것은 이게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김병기 의원 보십시오. 김병기 의원 보좌관에게 그 많은 어떤 비밀 사항들을 고려하다 보니까 사이가 틀어졌을 때 어떻게 됐습니까? 하나하나 생중계되다시피 본인이 책임져야 할 부분들이 드러나고 있잖아요. 그런데 김경 시의원이나 강선우 의원이나 돈이라는 우리나라 정치에서 정말 터부시되는 것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3자를 꼈을까? 제가 누구에게 돈을 준다고 했을 때도 당사자 알 텐데 당사자에게 직접 가서 주지 누구에게 준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그래서 지금 이 부분은 3인이 각각의 본인들의 플레이를 하고 있다.▷ 강경석: 아 살 길 찾아서.▶ 정광재: 그렇죠. 다 옆에 있는 변호사들한테 조언 받을 거 아닙니까? 하긴 뭐 김병기 의원 내지는 않았겠죠.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에는 경찰서에서 와 갖고 이거 어떻게 대응해야 된다라는 모임까지 했었다는 정도 아니에요 그런 진술까지 있는 걸 보면 세 사람이 지난 한 10여 일간의 시간 동안에 본인들의 진술을 이렇게 하는 것이 3명 모두 살 길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 적어도 구속은 안 될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한 것 같아요. 이게 뇌물죄라는 걸 알고 받아야 되는 거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가끔 감사원이나 공무원들 감찰할 때도 누구 테이블에서 돈이 나왔는데 이거 저도 모르는 돈입니다. 누가 놓고 갔습니다. 이렇게 자기가 인지하지 않은 경우에 그 뇌물죄 적용이 안 돼요. 이런 부분들을 충분히 고려해서 하고 있는 얘기입니다.▷ 강경석: 법리적으로 검토를 했다. 뭐 이제 김경 시의원 들어왔으니까 압수수색도 했고 조사를 계속하겠죠. 일단 이 사건은 계속 흘러갈 수밖에 없으니 저희가 한번 유심히 지켜보고 또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두 번째 의제 저희가 공개하겠습니다. 장동혁 대표 너무 표정이 좋으시네요. 한동훈 빼고 그린라이트 지금 보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랑 악수를 하고 있네요. 얼마 전에 발표했죠. 장동혁 대표 쇄신안 발표할 때 주황색 넥타이를 착용하고 왔어요.이 개혁신당의 색깔이었죠. 폭넓은 정치 연대 지금 저 주황색 넥타이를 딱 하고 나와서 훈훈한 분위기를 띄우고 있죠. 그랬더니 이제 이준석 대표가 화답을 했네요. 어제였어요. 여당 야당 원내대표 야당 대표 연석 회담을 제안한다. 장동혁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통일교 특검 공천 헌금 특검 우리 이제 뭔가를 만들어내야 된다. 입법을 논의하자 장동혁 대표 수용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또 여기서 애매한 지점이 하나 생겼는데 어떻게 보면 장동혁 대표는 지금 한동훈 전 대표랑은 같이는 못 가겠지만 이준석 대표랑은 같이 갈 수 있겠다 이렇게 판단한 걸로 보이는데 뭐 사실 뭐 정 위원님 잘 아시겠지만 저는 사실 김 위원님 생각도 좀 궁금해요. 왜냐하면 밖에서 이제 좀 객관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어떻게 보면 밖에 있는 분들이거든요. 이거 어떻게 보세요?▶ 김준일: 아니 뭐 시그널은 명백해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는 이준석하고 손을 잡고 싶어 하는 거는 이미 뭐 많이 알려졌고 그 측근들도 얘기를 하고 그러니까 좀 어느 정도는 다만 이제 그 지지층들의 반발이 있으니까 조심스럽게 타진하고 있고 갑작스럽게 갈 수는 없으니까 빌드업을 해 나가는 과정이다. 그게 뭐 주황색 넥타이고.▷ 강경석: 자곡차곡 하나씩.▶ 김준일: 그런데 이제 이준석 쪽의 얘기를 제가 들어보니까 아침에 이제 이기인 사무총장 잠깐 방송 앞두고 만나 가지고 이런저런 얘기했거든요. 이준석 대표가 왜 이거 3자 회동했냐 왜 제안했냐 이게 장동혁하고 둘이 만나는 게 너무 부담스럽다 라는 거예요. 무슨 얘기냐 하면은 그러니까 계속 이제 이준석한테 사람들이 언론이나 물어보는 거 아니에요? 아니 장동혁 지금 윤어게인이고 뭐 이렇게 탄핵도 지금 반대하고 이런 쪽 하고 지금 손 잡고 있는데 이준석 너 그러면 손 잡는 거 맞느냐 계속 그렇게 연대설 나오고 그러니까 그러면 범 야권으로 조국까지 껴 가지고 이렇게 만나자라고 이준석의 생각을 한 거지. 장동혁이 너무 좋아 가지고 근데 현실적으로 지금 민주당을 주로 공격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 의석수도 그렇고 장동혁 대표를 빼고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실은 장동혁이 좋아서 지금 이 이준석이 손을 잡는다라고 보면 안 된다. 지금은 오히려 조국을 껴서 이 장동혁하고의 이 소위 말한 브로맨스 같은 이런 분위기를 좀 물타기를 하려고 하는 게 이준석의 본심이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아요.▷ 강경석: 그런데 사실 지금 또 보면 국민의힘 내에서 지금 또 이런 움직임이 있어요. 고성국 씨 뭐 전한길 씨 이런 강성 세력들이죠. 어떻게 보면 이런 분들이랑 연대를 했을 때 장동혁 대표가 이렇게 연대를 손을 잡는다 그러면 이준석 대표는 아 이거는 지지할 수 없다.뭐 과연 이런 상황에서 이준석 대표랑 장동혁 대표가 자연스럽게 한동훈 대표를 제외하고 이게 결합이 될까요?▶ 정광재: 일단 오늘 이준석 대표가 인터뷰를 했는데 연대하고 또 선거에서 지면 그 책임 누가 지느냐 그게 제일 바보 같은 짓이다 라는 요지의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이번 선거가 만약에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이 손을 합쳐서 정말 중도 범보수의 연대가 이루어져서 단일 후보를 내서 이번 지방선거 이길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한다면 조금 더 이준석 대표가 적극적으로 이 연대 움직임에 손을 낼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약간 지난 대선과 비슷한 형국으로 가는 것 같아요.대선이랑 대선에서도 이준석 후보에 대해서 단일화 압박 엄청나게 많았잖아요. 그런데 이준석 후보는 당시에 단일화 절대 안 한다라고 얘기했거든요. 그때 단일화 저는 어렵다고 본 게 두 가지 이유였거든요. 하나는 김문수 후보가 계엄이나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이준석 후보가 요구했었던 수준만큼의 양해를 해주지 않을 것이다 라는 측면이 있었고 두 번째는 연대한다고 이길까 그래서 단일화해서 단일 후보가 김문수 후보로 정해졌을 때 이기면 그 전리품을 이준석 후보도 함께 나눌 수 있는데 이준석 후보가 그래도 한 정치 7단 정도는 되지 않겠습니까? 정치 그거 단 당연히 단일 후보 해도 지금 선거에서 질 것 같은데 괜히 뭐 해갖고 내가 광을 팔면 이 광 값을 줘야 될 사람이 있잖아요. 그렇죠 광 값 줄 사람도 없는데 할 수 있겠느냐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지금의 상황도 1년 전과 크게 달라진 것 같지가 않아요.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이 국민의힘에 힘을 실어주면 승리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이 없을 거고 두 번째는 장동혁 대표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당의 개혁 방향이나 이런 것들이 여전히 개혁신당이 뭐 연대든 더 나아가서 합당이든 이거 하기에는 받아들일 수 없는 수준이다 라고 해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 선거까지 지속될 것 같고 저는 예측해 볼 건데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개혁신당과 연대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강경석: 쉽지 않다. 우리 오늘 이제 광화문 비대위 출범했는데 오프닝에서 저희가 한번 예고를 해 드렸죠. 방송 끝날 때쯤 저희가 이제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오는 Q&A 한번 싹 모아서 저희가 한번 진짜 궁금증을 좀 풀어드리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PD가 SOS를 저한테 쳤어요. 댓글 좀 많이 좀 남겨주시라 질문도 좀 많이 남겨주시라 여러분 지금입니다 라이브 댓글 부탁드립니다. 자 그런데 이제 지금 또 국민의힘도 어떻게 보면 지금 내부에서 굉장히 좀 이견들이 오가고 있는 게 하나 있죠 소위 당원 게시판 조사와 관련된 거예요. 지금 한동훈 전 대표 지금 저 오른쪽에 있는 이호선 당무위원장 고소를 했어요. 경찰에 고소를 한 이유가 아니 이 대체 왜 나는 이 당원 게시판 관련해서 이렇게 한 적이 없는데 왜 나한테 이러냐 우리 가족들 이거 관계가 없는데 왜 이러냐 이러면서 지금 조사를 해 달라 경찰에 고발했단 말이에요. 이게 어떻게 보면 어떻게 보면 한 전 대표도 결국에는 이 사안을 끝까지 몰고 가겠다 이런 생각인 것 같은데 자 한 대표 이걸 지금 어떻게 돌파를 해 나가는 게 과연 정치적으로 정답이 될 수 있을까요? 뭐 정답은 아니겠지만 해답이 될 수 있을까요?▶ 김준일: 일단 한동훈 대표가 여러 언론 인터뷰나 이런 데서도 얘기를 했고 제가 이제 지난주 말에 금요일에 한동훈 대표랑 같이 방송을 했어요. 강적들. TV조선 강적들 에서 뭐 이런저런 얘기도 듣고 네 뭐 이제 그 방송에서 나왔던 얘기도 뭐 종합을 해 보면은 왜 사과 안 하냐 제가 물어봤거든요. 왜 사과를 안 하냐 그 여론조사.▷ 강경석: 당원 게시판에 왜 가족들 그 쓰신 거 왜 사과 안 하느냐.▶ 김준일: 그리고 이제 징계 그러니까 이거는 당무감사위원회 쪽을 힘을 실어준 여론 여론조사에 따르면은 KSOI에 따르면 한 45% 그리고 한동훈의 입장에 좀 더 동조하는 게 한 27%인가 그랬어요. 그게 그래서 좀 더 이제 한동훈 징계 쪽의 전체 국민 여론은 더 있었고 국민의힘 지지층만 봐도 비슷했고 뭐 그랬단 말이에요. 그래서 왜 안 하냐라고 하니까 조작된 내용이 있기 때문에 이거는 인정할 수가 없다라는 거예요. 그 내용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본인의 블로그에 올린 내용들이 그 가족들이 하지 않았던 거 그리고 한동훈이 거기에 한동훈이라고 했는데 본인은 그 글을 쓰지 않았고 심지어 이제 당원 가입 법무부 장관 때는 당원에 가입을 못 할 거 아니에요 네 근데 그전에 다른 한동훈이 썼던 당원에 가입하기도 전에 썼던 글들까지 막 섞어가지고 다 올려놨기 때문에 이거는 내가 여기에서 사과를 하는 순간 이거는 이 불법을 용인하는 꼴이 된다. 그래서 그거는 법조인의 마인드다. 어쨌든 이 가족들이 개입이 된 것에 대해서 본인이 몰랐다고 하더라도 포괄적으로 사과를 해야 되는 게 정치인 아니냐 라고 저는 질문을 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이 그렇게 왔어요. 그래서 이거는 끝까지 가겠다 사과할 생각이 없네요. 사과할 생각이 없고 다만 약간 사과성 얘기를 했어요. 죄송하다 라는 생각도 어떤 마음이신지 알겠습니다. 네 죄송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뭐 이런 취지의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이거는 그냥 끝까지 갈 수밖에 없다. 지금 상황은 그리고 뭐 다른 걸 떠나서 빨리 좀 끝내라 질린다. 아니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 지금 징계할 거잖아요. 솔직히 뭐 하겠죠 빨리 좀 해라 이게 지금 네 달 지났어요. 네 달이에요. 지금 9월 말에 이호선이 지금 당무감사위원장이 됐거든요. 이제 네 달째예요. 세 달이 넘었어요. 이거 언제까지 이 얘기 지금 이거를 하고 있냐 이게 보수 정치에 전혀 도움이 안 돼요. 빨리 징계라도 하고 그래야 다음으로 넘어가서 뭔가 이게 좀 생산적인 얘기를 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빨리 해라. 빨리 하려면 징계하려면은.▷ 강경석: 자 그런데 얼마 전에 또 한동훈 전 대표가 언론사 인터뷰에서 이런 얘기를 했어요. 윤 대통령이 마지막 독대를 하는데 단계를 너무 험하게 하지 말라 나한테 이렇게 얘기를 했다. 이게 어떻게 보면 약간 좀 새로운 프레임으로 전환을 시키는 그런 멘트였단 말이에요. 이거에 대해서 또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죠. 장동혁 대표의 측근으로 소위 한동훈 대표 저격수처럼 활동을 하시는데 이게 또 김어준 식 음모론이라면서 반발을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이게 한 전 대표가 윤 전 대통령한테 이런 얘기를 들었다 이렇게 말한 이유가 있을 텐데 정 위원님은 이걸 어떻게 보시나요?▶ 정광재: 이 문제는 결국 정치력의 싸움이라고 봅니다. 첫 번째 기소를 한 당무감사위원회가 조작 기소를 한 것은 팩트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강경석: 조작 기소가.▶ 정광재: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했다는 주장하고 있는 한동훈 대표 가족들 또는 한동훈 대표가 썼다고 하는 글들을 수백 개를 했는데 그 가운데 상당 부분 감정적으로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 개목줄이라든가 이런 얘기를 한 것은 한동훈이라는 이름으로 게시됐다고는 하지만 한동훈 대표가 계속 얘기하고 있는 건 본인은 가입한 적도 없고 그 글을 쓴 적도 없다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마치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쓴 것처럼 게시자의 이름을 바꿔가면서까지 그러니까 장인의 이름으로 그게 글이 작성됐다 이렇게 한 정도로 조작해서 이만큼 쓴 문제를 이만큼의 문제를 이만큼의 문제로 한 거예요. 그러니까 초코파이 하나 먹은 걸 가지고 강도 살인죄로 기소를 한 거거든요. 그러니까 초코파이 하나 먹은 것에 대해서는 내가 책임지겠다 그런 야 초코파이 왜 먹었어 라고 비판한다면 그거에 대한 책임은 질 수 있겠지만 왜 강도 살인을 했어 라고 한다고 하면 내가 그 책임을 어떻게 지느냐 그거 확실히 규명하고 가야 된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거고 두 번째는 그러면 초코파이를 먹은 부분에 대해서는 그 지난번에 물류 단지에서 소송이 있었지 않습니까? 1심에서 벌금 5만 원 나왔는데 2심에서 무죄가 났는데 그때 그 감정적 문제 때문에 그랬단 말이에요. 초코파이 먹은 사람과 그걸 얘기한 사람과 감정이 굉장히 좋다면 아 그럼 드셔도 되는 겁니다 라고 했었을 텐데 두 사람이 노조 문제로 굉장히 감정이 틀어져 있었기 때문에 잘 걸렸다. 너 이거 갖고 내가 이제 그 고소를 한 거 아닙니까? 그런 식으로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는 게 정치력인데 그러면 김준일 평론가가 얘기한 것처럼 아니 그럼 유감의 뜻을 표하는 게 어떠냐 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저는 이 조작 기소에 대해서 분명한 책임을 윤리위원회에서 윤리위원회가 사법부 아닙니까? 조작 기소한 부분에 대해서 당무감사위원장 책임져야 된다 라고 얘기하고 그러면 실제로 가족이 썼다고 인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한동훈 대표가 전 대표가 어떤 식으로든 유감 표명을 해라라고 주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게 사법부에서도 재판하는 데 있어서 실제 판결 이루기 전까지 조정이라는 걸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조정의 작업이 있어야 되는데 그러면 윤리위원회가 그 역할을 하면 저는 원만히 해결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런데 그 조정의 역할도 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이거 내란특별재판부가 어떤 방향성을 갖고 구성되는 것처럼 윤리위원회도 한동훈 전 대표 징계하려고 그런 방향성 갖고 한 거 아니냐 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 같거든요. 그래서 윤리위원회가 조정의 역할을 해야 그게 정치가 갈 길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강경석: 네 참 이게 어떻게 보면 벌써 김 위원님 말씀대로 네 달째 뭐 거의 뭐 지금 고구마가 막혔어요. 이거 뭐 넘어가지 않아요 자 뭐 어쨌든 조만간 해결이 되기를 잘 바라면서 저희가 준비한 세 번째 의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홍준표 전 대표죠. 그리고 배현진 의원입니다. 한때 홍준표 키즈였는데 이게 저희가 준비를 한 이유가 있어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시죠? 페이스북에 이렇게 쓰셨어요? 인성이 그런 사람인 줄 몰랐다. 학력 콤플렉스로 줄 찾아 삼만리 다섯 번째 줄인데 그 끝은 어딘가 근데 문제는 이분이 그 누구의 이름도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누구인 줄 유추할 수 있었죠. 결국 그 대상자로 이제 사실상 회자되는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즉각 페이스북에 이렇게 썼습니다. 홍 전 시장 일생 동력은 콤플렉스 수미상관으로 콤플렉스를 마쳤네요. 이제 은퇴도 하셨는데 한동훈 등 후배들에 대한 질투를 좀 접고 노년에 집중하시라. 그러니까 소위 홍준표 시장이 전 시장이 다섯 번째 줄을 잡은 배현진 의원의 마지막 줄이 지금 한동훈 의원이냐 뭐 이런 식으로 좀 비꼰 거죠. 그리고 나서 또 배현진 의원은 맞받아 쳤어요. 그런데 이게 두 분 다 사실 어떻게 보면 좀 굉장히 좀 발언 수위가 센데 그 홍 전 시장 갑자기 이런 글을 왜 올린 거라고 보세요? 김 위원님.▶ 김준일: 아니 뭐 계속 이제 배현진 의원이 또 홍준표 시장 저격도 하고 좀 적당히 해라 뭐 이런 취지의 얘기도 계속하니까 그런 건데 그냥 두 분이 다 맞는 얘기예요. 서로에게 아주 정확하게 평가하고 있다. 서로 서로를 정확하게 평가하고 있다. 뭐 배현진 의원이 여러 차례 소위 말해서 라인을 갈아탄 것도 사실이고 그러니까 국민의힘 내부에서 의원들 얘기 뭐 이런 얘기하면 배현진이 뭐 하고 있는지 봐라. 대세가 그쪽에 있다. 예 대세가 그쪽이다. 바람 부는 대로 어느 순간 저는 뭐 그것도 능력이라고 봐요. 그럼요 아니 저는 진짜로 정치잖아요. 그렇게 한 번만 갈아탔을 뿐인데 배신자 소리 듣고 막 거의 정계 퇴출되는 사람도 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스무스하게 갈아타는 것도 능력이다 라고 저는 보는데 어쨌든 풍향계 여의도 풍향계다 뭐 이런 별명이 있을 정도로 배현진 의원이 차에 계속 갈아탄 것도 맞고 뭐 홍준표 시장 정계 은퇴했다라고 하는데 감 놔라 배 놔라 특히 뭐 뭐 잘못했다 그리고 네 본인이 윤석열 때 본인은 뭐 쓴소리 했나요? 본인도 코박홍이라는 예 그런 별명이 있을 정도로 상당히 어떻게 친윤 뭐 이렇게 도움 좀 받아볼까 윤석열의 도움 좀 받아볼까 하다가 지금 와가지고 이제 마치 굉장히 의기로운 척하는 것도 웃긴 얘기죠. 그래서 그냥 두 분 다 그만해라. 서로에게 더 진행되면 서로에게 도움 될 거 없을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강경석: 그런데 이 두 분이 조금 주장이 살짝 달라요. 홍 전 시장은 배 의원한테 딸 같은 애를 거둬줬더니 라고 했는데 사실 지금 그 표현은 뭐 수정을 하신 건지 보이지 않더라고요. 근데 또 배의원은 또 얘기가 달라요. 자신이 내가 사실 홍 전 시장 더 많이 도왔지 뭐 인생 세 번은 구해드린 것 같은데 이렇게 반박을 했단 말이에요. 이거 뭐 누구 말이 맞는 거예요?▶ 정광재: 다 각자의 생각에서 얘기하고 있는 거죠. 누군가는 자신이 굉장히 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할 거예요. 제가 그 매일경제 신문사에서 기자 생활을 했었는데 미래에셋 그룹을 창업하신 분이 박현주 회장이잖아요. 이분이 58년생이고 처음에는 동원증권에서 이 지점장 증권사 생활을 하셨단 말이에요. 증권사 지점장 생활하고 나와서 창업해 갖고 여러 사업을 할 때 메일 경제 신문사에 있는 증권 기자들이 여러 좋은 기사들을 돌아가면서 좀 써주지 않았겠습니까? 뭐 금융 시장을 개척한다 뭐 새로운 시장을 열었다 뭐 이런 식의 기사를 쓰고 그때는 이런 얘기들 정말 많이 들었어요. 야 박현주 내가 키웠어. 서로 다들 내가 키웠다 그렇게 키운 사람이 한 10명 되더라고요.▷ 강경석: 지금은 그 미래에셋 회장님을.▶ 정광재: 박현주 회장이 실제로 그 메일 경제신문사에 있었던 그 기자들의 힘으로 컸겠습니까? 아니면 본인의 힘으로 컸겠습니까?▷ 강경석: 당연히 후자겠죠.▶ 정광재: 그러니까 지금 홍준표 전 대구시장도 그렇고 배현진 의원도 그렇고 지금 얘기하는 것은 다 각자의 생각이 반영됐다고 보고 아니 순간순간 그때 결정을 할 때는 최고의 의사결정을 각자에서 할 거 아닙니까? 홍준표 당시의 당 대표로서 배현진이라는 뭐 그러니까 문화방송 MBC에서 핍박받는 이미지의 그 젊은 정치인을 데려왔다 그래서 뭐 이렇게 육성했다라고 한다면 자신의 공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배현진 의원들 당시에 홍준표 시장 당 대표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내가 가서 도와드리는 거 많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그런데 이 문제는 이렇게 하다 보면 자꾸 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좀 궁색해질 것 같아요. 왜냐하면 나이 차도 한 30살 가까이 나고 그렇죠 정치적인 무게감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야 뭐 시장 의원 대통령 후보.▷ 강경석: 두 번이나.▶ 정광재: 대통령 후보를 최종적으로 한번 했었죠. 2017년 했죠 아 그렇네요. 당대표 했었죠 뭐 이런 분이 지금 재선에 배현진 의원하고 자꾸만 이런 식으로 진실 싸움을 한다면 그게 도움이 되겠습니까? 저도 뭐 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 강경석: 자 우리 광화문 비대위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하시라 우리 홍 시장님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네 번째 마지막 의제 바로 한번 공개해 보겠습니다. 펭귄 두 마리가 뽀뽀를 하고 있네요. 물 건너간 뽀재명 뽀정은 자 이게 이게 뭐냐면 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재명 대통령 중국 방문 마치고 돌아올 때 이 본인의 SNS에 이렇게 쓰셨어요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 이러면서 펭귄 두 마리 어깨동무 어떻게 보면 뽀뽀 쪽 이런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좀 이렇게 강조를 했는데 문제는 어제 그저께 주말 동안에 난리가 났었어요. 뭐 소위 무인기를 가지고 북한에서 굉장한 수위의 압박을 해왔습니다. 김여정 무인기 영공 침범 반드시 설명하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윤 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죠. 윤가가 저질렀든 리가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리 가가 저질렀든 엄중한 도발이다. 이 무인기 실체에 대한 설명이 반드시 있어야 된다. 정부를 압박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이거 군은 아니잖아 근데 민간이야 그래 민간이더라도 이건 범죄야 수사를 하라고 했어요. 뭐 한 서너 차례에 걸쳐서 입장을 내면서 적극적으로 해명을 했단 말이에요. 이게 어떻게 보면 우리 정부가 좀 너무 저자세로 대응한 게 아닌가 이렇게 지적하시는 분들도 있으세요? 김 위원님은 이거 어떻게 보셨어요? 주말 동안.▶ 김준일: 예 보수 언론들이 특히 이제 사설로 많이 썼더라고요. 네 사설로 뭐 몇 개 읽어드리면은 어 국민일보 무인기 파문 대응 대북 저자세로 비춰져선 안 된다.중앙일보 무인기 침투 북한 주장 북에 끌려가지 말고 냉정한 대응을 뭐 조선일보 이재명 북한 무인기 대통령실 앞 침투 때도 중대 범죄라 했냐 왜 북한도 보냈는데 그때는 뭐 했냐 뭐 이런 얘기 뭐 이렇게 얘기 한국일보 북한의 술책에 휘둘리지 말아야 그래서 이제 저 자세 논쟁도 있고 그럽니다. 뭐 각자의 입장이 있으니까 그런데 저는 오히려 이제 저 대통령이 뽀정은 뽀재명 저거는 어떻게 나온 거냐면은 그 뽀로로를 남북 합작으로 만들었잖아요. 그러네요. 예 그래서 뽀로로의 그것처럼 댓글에 저게 아마 어디 기사 댓글에 올라와서 화제가 돼서 기사가 나왔어요. 뽀재명 뽀정은 만나라 그래 그래서 남북 화해 그런 거를 대통령이 다시 이제 언급을 한 거고 지금 오히려 이거를 남북 대화의 계기로 지금 보시는 분들도 꽤 있어요. 전문가들 중에서 왜냐하면 남한에서 통일부도 그렇고 국방부도 그렇고 이거저거 대화하자 이거 회의하자 뭐 이렇게 했는데 한 번도 대응 안 했잖아요. 북한이 그렇게 아 묵묵부답이었는데 갑자기 왔어요. 그리고 처음에는 막 엄청나게 두 번에 이제 있었잖아요. 한 번 이거 너희 왔으니까 이거 니네 가만 안 두겠다.우리 국방부에서 이거 우리 거 아니고 우리가 중대 범죄라고 본다. 그러니까 두 번째 있을 때는 어 개인 김여정이 이렇게 개인적으로는 네 한국 국방부가 이런 공식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현명한 선택이라고 평하고 싶다 이렇게 얘기하고 구체적인 설명은 반드시 있어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은 대화를 할 수도 있겠다. 오히려 이거를 계기로 이걸 가지고 오히려 남북 간에 그러면 이런 일이 더 재발하지 않도록 그래서 이거를 완전히 물 건너갔다 라고 보기보다는 오히려 남북 관계가 지금 요동치고 있고 역동적으로 지금 있고 북한이 지금 게다가 지금 뭐 한중 정상회담 했고 그리고 4월 달에 이제 미중 정상회담 하고 그때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라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조금 가능성이 더 열리고 있다 대화가 저는 그렇게 보는 편이에요.▷ 강경석: 자 과연 뭐 생각대로 이게 열릴지 그런데 또 어떻게 보면 수사를 하라고 대통령이 지시를 했단 말이에요. 이거 과연 찾아서 처벌할 수 있을까요? 이거 뭐 또 혹시 특검하자는 거 아니에요 이거.▶ 정광재: 어쨌든 이것과 관련해서는 사실 규명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사실 규명 지금 국방부에서 국방부 그러니까 군은 아니라고 우선은 보낼 수 있는 곳이 드론 작전사령부하고 지작사하고 해병대 세 군데라고 하는데 전혀 보내지 않았다고 하고 실제 사진으로 공개된 것을 놓고 전문가들이 분석해 봤을 때도 우리 구내에서 사용하는 드론 형태가 아니고 그러기엔 너무 조악하다 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사실 이 드론기를 북한에 침투시키는 거 있잖아요. 드론 동호회에서 가끔 있는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아 그래요 그리고 신의주 있죠 북한과 중국이 굉장히 가깝잖아요. 단둥하고 신의주가 가까운데 중국에서도 드론 동호회에서 신의주 일대를 자주 날려서 그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기사도 제가 봤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나온 내용만 놓고 본다면 저는 민간에서 호기심 차원 또는 탈북 단체들이 과거에 대북 풍선을 보냈어요. 대북 풍선에 1달러 지폐를 넣기도 하고 쌀을 좀 넣기도 하고 삐라 넣기도 하고 했었는데 그런 식으로 탈북 단체들이 주도해서 보냈을 가능성도 저는 있다고 보는데 뭐 이것과 관련해서는 법적으로 처벌이 가능하다는 규정이 과거에 만들어졌었거든요. 그리고 드론을 보내는 거에서 드론을 일정 구역에서 날려야지 그거를 침범했을 때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규정도 있기 때문에 사실 규명이 우선 돼야 된다고 생각하고 저는 언론에서 지적한 문제들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꾸만 대북 저자세 그리고 자꾸만 대화를 구걸하는 듯한 이미지를 보일수록 북한이 더 고자세로 나올 수 있고 더 요구하는 게 많아질 것 같거든요.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뭐 대화 구걸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국정 운영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강경석: 네 자 끝으로 여러분이 가장 기다리셨을 것 같은 Q&A 시간입니다. 저희가 중간에 한번 말씀을 드렸더니 갑자기 게시판이 좀 뜨거워졌어요. 그래요 뭐 궁금한 게 너무 많으신 것 같아요. 저희가 한 2개 정도 골라서 김 위원님과 정 위원님께 한번 각각 여쭤보겠습니다. 자 먼저 제 생각엔 우리 오즈루시 님 김병기 의원의 경우는 뭐 강제 탈당이든 제명이든 뭐 어쨌든 정해진 수순인 것 같은데 이거랑 별도로 강선우 의원 또는 이제 김경 시의원 이분들은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렇게 물어보시던데 강선우 의원은 이게 어떻게 될까요? 이 강선우 의원도 처벌이 가능한가요?▶ 김준일: 일단 강선우 의원의 입장은 받았고 돌려줬다. 그리고 김경도 주고 돌려받았다는 거잖아요. 이거는 뇌물죄에 해당이 돼요. 아 그래요 예 어쨌든 그 받은 즉시 돌려주지 않는 이상 네 이거는 시차를 두고 있었다고 하면은 과거의 판례들도 있고 이러기 때문에 뇌물죄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그 대가성이 이미 이제 어느 정도 최소한 정치자금법 아니면 뇌물죄 왜냐하면 공천을 받아버렸잖아요. 걔네가 그렇죠 그리고 받았죠 강선우가 들어가 가지고 지금 여기에 다시 언제 경선 붙이냐 김경 컷오프 될 사람을 다시 살리는 것까지 다 있기 때문에 거의 대가성이 입증이 되기 때문에 처벌은 받을 거라고 봅니다. 그게 근데 뭐 판결이 어떻게 나올지는 이게 보통은 돌려줬다라고 하면 이거를 이제 인 마이 포켓까지 한 거면은 사실은 처벌이 좀 높겠지만 뭐 집행유예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거는.▷ 강경석: 이거 한번 좀 수사 결과를 좀 지켜보긴 해야겠네요. 그러면 우리 정 위원님께 여쭤볼 게시판 질문은 kevinkim 님 국민의힘이 당명을 바꾼다는데 자 이거 뭘로 바꾸는 게 나을까요? 뭐 이 이름을 바꾼다고 쇄신이 될까요? 이렇게 물어보셨는데 저도 사실 궁금해요. 이거 어떻게 바꿔야 돼요?▶ 정광재: 저도 당원이니까 전화가 와서 당명 변경에 저는 반대 의견을 했어요. 반대하셨어요. 왜냐하면 제가 처음 정치를 한 곳이 이제 국민의힘이고 그렇죠 국민의힘이라는 이름은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당이 되겠다 라는 의지를 반영한 당명이잖아요. 그래서 국민의힘에는 죄가 없는 거죠. 그렇죠 국민의힘이라는 이름에는 죄가 없고 지금 외면 받는 이유를 정확히 진단했어야 되는데 그 진단이 잘못됐기 때문에 저는 국민의힘 당명 변경에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의견은 또 한번 제시하라고 그래서 구글 폼 같은 형태로 제시해서 저는 중도 보수당이라고 중도 보수당이요. 우리가 보수당은 그 영국에는 보수당이 2 300명 존재했었던 거잖아요. 그래서 그 보수의 가치와 함께 지금 민주당의 정말 거대 민주당이거든요. 민주당에 대적하려면 중도 진영에 있는 표를 갖지 않고는 우리가 민주당에 대적하기 어렵다고 보기 때문에 어렵다. 그래서 보수의 가치를 갖되 중도의 외연 확장까지 의지를 담아보자. 그래서 중도 보수당 중보당.▷ 강경석: 중보당.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정광재: 근데 그 정당 이름으로 될지 모르겠어요.▷ 강경석: 국민의힘 당명 변경 의견이 어떠신가요? 일단 비대위원으로서 한 말씀해 주시죠.▶ 김준일: 여기 음식점에 비교하면은 여기 음식이 지금 개떡 같다 라고 지금 소문이 나서 지금 다 바꿔야 되잖아요. 간판만 바꾸면 뭐 합니까? 주방장을 바꿔야지 메뉴도 바꾸고 이미 이미 여기서 파는 거는 똥맛 카레로 유명해요. 그러면 주방장이든 주인장을 바꿔야 되는데 지금 간판만 바꾼다고 되겠냐 라는 거 첫 번째 사람을 바꿔라 주인장 그 요리를 하는 사람을 바꿔라. 첫 번째 두 번째는 당명을 바꾼다 라는 거는 이 정당이 심각한 문제가 있다 라는 거고 그렇죠 잘 되는 꼴을 못 봤어요. 새누리당 정도가 좀 성공한 거 있고 지금까지 보십시오. 예전에 민주당에 암호 키가 있었어요. 2003년부터 열린 우리당 대통합민주신당 통합민주당 민주통합당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 6번이 바뀌었어요. 더불어민주당이 지금 10년째 2015년부터 오히려 당이 지속적으로 이렇게 안정적으로 가야지 지금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 지금 네 번 왔거든요. 그러고 다 따라잡습니다. 이러다가 또 바꾸고 또 바꾸고 당명이 문제가 아니다. 지금 일단 윤석열하고 절연 좀 해라. 아니 절연이 중요한 게 아니라 윤석열은 퇴출을 해야 돼. 이게 절연이라는 표현이 저는 적절치 않다고 봐요. 이거는 사적 관계 같아요. 마치 정치권에서 퇴출시켜야 된다. 윤석열 퇴출을 국민의힘이 먼저 하면은 자연스럽게 당명 안 바꿔도 살아날 수 있습니다.▶ 정광재: 그 잘 되는 집은 거의 같은 이유로 잘 되고 불행한 집은 수만 가지 이유로 불행한 이유가 있다고 하잖아요. 당명 변경이 이렇게 잦은 시기는 잘 안 되는 시기예요. 그러네요. 아까 민주당 얘기한 것처럼 민주당이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정말 암흑기를 보냈습니다. 2004년 어 총선이 마지막 승리의 기록이었을 거예요. 그때 당시에 우리도 2016년 총선에서 지기 시작한 이후에 물론 대선에서 한 번 이기고 지방선거에서 크게 이겼지만 계속 지리멸렬했거든요. 그러니까 뭐라도 바꿔보자 라는 의도는 내가 제가 공감하는데 그런데 왜 잘못되고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먼저 좀 생각을 해야 되는데 왜 잘못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뭐가 자꾸 시장만 바꾼다고 해서 잘될 것 같다 라고 생각하는 환상에서 벗어나야죠.▷ 강경석: 자 뭐 저도 사실 어떻게 보면 새누리당 때 출입하고 국민의힘 때 출입하고 그 외에는 없었어요. 어떻게 보면 참 잘될 때는 이게 참 잘 굴러가던데 뭐 안 될 때는 이렇게 이름도 바꾸고 어쩔 수 없네요. 일단 오늘 저희 댓글 Q&A 질문 선정되신 모든 분들한테는 또 커피 쿠폰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가 시간 관계상 두 분밖에 선정을 못 했는데 오즈루시 님 kevinkim 님 방송 끝나고 저희 라이브 영상 고정 댓글 꼭 확인해 주십시오. 자 오늘 끝으로 오늘 올라온 정치 안건에 대한 이 광화문 비대위의 한 줄 진단 제가 한 말씀씩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부탁한 팻말인데요 드시고 우리 김 위원님 먼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준일: 의인 10명이 필요하다 의인 10명 예 소돔과 고무라가 망한 이유가 의인 10명이 없어 가지고 망했거든요 이거는 양당 공이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민주당도 공천 헌금 이게 이게 김건희의 매관매직하고 다른 게 뭔가요? 그러면 김건희는 시스템 에러고 민주당은 휴먼 에러인가요? 예 민주당도 마찬가지고 국민의힘도 바뀌어야 되는 의인 10명이 필요하다 이 말씀드리겠습니다.▷ 강경석: 그러면 이제 정광재 위원님 오늘의 한 줄 평 부탁드리겠습니다.▶ 정광재: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대국적으로. 누가 했던 말인지 아세요?▷ 강경석: 누가 하신 건가요?▶ 정광재: 그리고 김재규 국정원장이 그러니까 그때 당시에는 중앙정보부장이겠죠 박정희 전 대통령 10·26 사태 때 마지막으로 했던 얘기가 그거예요. 각하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이 얘기를 드리는 이유는 아까 말씀드린 우리 국민의힘의 지금 단계 문제로 굉장히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단 말이에요. 이게 정말 요만한 문제입니다. 아까 초코파이 먹은 문제예요. 맞습니다. 그런데 초코파이 먹은 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시비를 자꾸 걸고 당을 분열시키고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그리고 이 이명박 대통령이 장정욱 대표에게 뭐라고 그랬냐 하면 개인 생각으로 당을 하려고 하지 말고 국가와 당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고민해 보라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하여튼 정치를 대국적으로 좀 해 주십시오.▷ 강경석: 네 오늘 정 위원님 한 줄 진단까지 들어봤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정광재 위원, 김준일 위원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오늘 광화문 비대위 회의는 여기서 마칩니다. 이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정치를 부탁해서 만나는 광화문 비대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수요일에는 조동주 기자가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치를 부탁해〉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 제목을 ‘동아일보 유튜브’ 또는 ‘동아일보 정치를 부탁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R4yZV_f9Gr4https://www.youtube.com/watch?v=US98j1hltJEhttps://www.youtube.com/watch?v=KxhaJAoCziUhttps://www.youtube.com/watch?v=yvhrjqsbyDw강경석 기자 coolup@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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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이 한동훈 징계 밀어붙이는 진짜 이유는…‘아생연후살타’ [법정모독 커튼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가족 연루 의혹이 제기된 당원게시판 논란에 대해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한 전 대표는 ‘아생연후살타’(我生然後殺他·내 말을 먼저 살리고 남의 말을 잡으라는 뜻의 바둑 용어), 내 방벽을 튼튼히 한 다음 전면전을 해야 된다”며 “저들은 이쪽 방벽이 아직 튼튼하지 않다는 걸 간파하고 (징계를) 밀어붙이는 것”이라고 말했다.김 교수는 8일 동아일보 유튜브 ‘법정모독 커튼콜’에 출연해 ‘한 전 대표가 당원게시판 논란이 됐을 때 장동혁 당시 수석최고위원에게 털어놨다고 하는데, 장동혁 대표는 다 알고도 징계를 준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지적에 이렇게 말했다. 당원게시판 사건은 지난해 7~11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등을 비판하는 기사 등을 올렸다는 의혹이다.김 교수는 “한쪽이 마주보고 달리는 폭주기관차처럼 오면, (다른) 한쪽이 또 같이 폭주기관차가 되면 충돌밖에 안 되는 것”이라며 “그러면 둘 중에 하나는 죽어야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정치적 해법은 불필요해진 것”이라고 했다.김 교수는 “징계가 강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했다. 그는 “결국 역사적으로 심판을 하면 한 전 대표가 옳다”면서도 “권력이라는 건 현재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밀어붙이면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함께 출연한 김철근 전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한 전 대표의 탈당 가능성에 대해 “(한 전 대표의 지지자가) 팬덤처럼 막 모여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광야에 홀로 섰을 때 그 팀이 다 와 주느냐”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그걸 아니까 장 대표가 (징계를) 밀어붙이는 것”이라고 했다.김 교수는 “당 내부에 한동훈계가 아닌 혁신파 그룹에서 목소리를 내서 들고 일어나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그는 “며칠 전에 김도읍 의원이 정책위의장직 사표를 냈다”며 “마지막 쥐구멍에 볕들 날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대로는 다 죽으니 해법을 모색해 보자고 해서 김 의원이 사표를 냈으면,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양향자 최고위원이 당에 대해 요구하고, 장동혁 지도부에 쓴소리를 하면서 사표를 결기있게 내든가 (하면 된다)”며 “(그러면) 당이 ‘이 방향으로 가서는 안 된다’는 스스로의 해법을 찾는 하나의 기류가 생기지 않겠나”라고 했다.또 김 교수는 “(저는) 친한계라는 단어를 굳이 쓰지 말자고 한다”며 “친한계라는 단어보다는 혁신파라고 쓴다는 건 몇 번 이야기했다”고 했다.김 교수는 “‘친윤계’의 흑역사, ‘친명계’의 흑역사 다 둘 다 안 좋은 이미지”라며 “친한계로 계속 쓰면 그렇지 않아도 장동혁 지도부에서 친한계를 계파로 규정해 막 몰아세우는 건데, 혁신파로 하면 (범위가) 훨씬 넓어진다”고 했다.이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1년을 맞아 (국민의힘) 25명 초재선 (의원이) 연판장을 들었다”며 “이분들이 혁신파기 때문에 친한계보다 혁신파를 쓰자고 이야기한 것”이라고 했다.임현석 기자 lhs@donga.com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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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기 황금폰’ 있나? 민주당서 제명 못하는 이유는…”[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2022년 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1억 수수’ 묵인 의혹, 2020년 지역구 구의원에게 ‘공천헌금 3000만 원 수수’ 의혹 등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민주당에서 국회의원들의 공개적인 목소리가 매우 드물게 나오고 있는 상황 자체가 김병기 황금폰이 존재한다는 국민적 의심을 키우고 있는 것”이라며 “민주당이 만약 자정의 의지가 있다면 집단 지성을 발휘를 할 텐데, 아마 자정의 의지보다도 녹음 파일에 대한 공포가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송 전 대변인은 7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저는 김 전 원내대표가 탈당도 안 할 거고 민주당이 제명을 못 할 거라고 본다”며 이렇게 말했다.송 전 대변인은 “지금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신 분은 민주당 박지원 의원을 포함해 한 두 분 정도”라며 “국민께서 보시기에는 ‘지금 민주당에서 왜 이렇게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제명을 주저하고 망설이는가’, ‘김병기 황금폰이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들 많이 하실 것 같다”고 했다.그는 “왜냐하면 김 전 원내대표와 강 의원의 녹음 파일을 들어보면 너무너무 자연스러운 대화”라며 “녹음 파일이 공개되는 순간 아마 민주당 국회의원들 중에 많은 분들이 머릿속에서 ‘내가 김 전 원내대표 방에 가서 무슨 얘기를 했더라’ 이런 생각들을 하실 것”이라고 했다.이어 “‘내가 뭔가 혹시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한 적은 없는가’ 혹은 ‘공개되면 정치적 곤경에 처할 만한 것은 없었는가’ 떠올리기 시작하고 있을 것”이라며 “그래서 다들 망설이고 서로 공을 미루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송 전 대변인은 “정당법상이나 민주당 당헌상으로나 국회의원을 제명하려면 그 당에 소속된 국회의원 2분의 1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된다”며 “지금 민주당에서는 정확히 83명이 필요하다”고 했다.그러면서 “83명이 무기명 투표에서 찬성표를 던질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만약 김 전 원내대표가 제명되면 뭘 꺼낼지 알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송 전 대변인은 김 전 원내대표를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박 의원에 대해선 “국정원장 출신으로 굉장히 노련한 정치인”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국정원 출신의 김 전 원내대표와 대화하면서 내밀한 이야기는 안 해서 본인이 자신 있게 이런 이야기를 하실 수 있는 지는 모르겠다”고 했다.함께 출연한 민주당 성치훈 부대변인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의혹, 부동산 투기 의혹 등 각종 의혹과 관련해 “흉흉한 소문이 들리는 게 지금 나온 것보다 (큰), 가장 센 건 나오지도 않았다는 것”이라며 “(갑질 의혹 녹취 파일에서 나오는) ‘야’라는 그 한 글자를 넘어설 수 있는 게 진짜 있나”라고 했다.또 성 부대변인은 “청문회를 하면 보통 정책 검증이랑 도덕성 검증을 하는데 정책 검증이 좀 등한시 된다”며 “대통령이 왜 보수 인사를, 재정 정책에 있어 본인과 기조가 다른 사람을 임명했는지를 정책 검증을 통해 국민께 설명드릴 필요는 있다”고 했다.이어 “특히나 이 후보자에 대해서는 내란과 관련된 발언 때문에 우리 당 지지자들도 물음표를 던지는 사람”이라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정책적인 부분, 내란과 관련된 과거 발언 부분을 설명드릴 필요가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그래야 대통령이 그 사람을 통해 추구하고자 했던 방향을 설명드릴 수 있다”며 “또 나중에 혹시 입장이 다른 사람을 임명할 때도, 기용할 때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다만 성 부대변인은 “정책적 검증이 다 설득됐다고 해도 도덕성 검증이 통과가 안 되면 결국 낙마 사유가 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성 부대변인은 “대통령의 지명 목적을, 의중을 국민께 설명드리기 위해 인사 청문회까지는 가자고 하더라도, 의원들이 도덕성 검증에서 ‘이건 도저히 안 되겠다’고 보고 부적격 보고서를 낼 가능성도 있다”며 “부적격 보고서를 내면 대통령이 그걸 수용해 부적격으로 임명 지명 철회하면 된다”고 했다.또 성 부대변인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가족 연루 의혹이 제기된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징계를 할 것은 거의 100%로 본다”며 “제일 궁금한 게 어떤 명분으로 징계를 할까”라고 했다.그는 “결국 윤리위를 구성하는 것은 한 전 대표를 축출하는, 징계하려는 절차를 밟고 있는 것”이라며 “윤리위원은 저는 포인트가 아니라고 본다”고 했다.이어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는 것”이라며 “어차피 결론을 정해 놓고 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무슨 명분으로 한 전 대표를 징계를 할까”라며 “참 낯부끄러운 명분을 내세울 것 같다”고 했다.성 부대변인은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에서) 한 전 대표의 관리 책임만 얘기하고 넘겼지 않느냐”며 “하나의 IP에서 여러 개의 아이디가 접속한 것들을 얘기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가족들을 불러 한 명이 다른 사람 아이디를 다 접속한 건지 확인했나, 확인할 수 있나”라며 “같은 가족이니까 IP를 같이 공유할 수 있고 같은 컴퓨터에서 같이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이것은 의심을 할 수 있어도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했다.성 부대변인은 “확인이 불가능한 사안을 갖고 징계를 내린다는 건 사실 당에서 내릴 수 없는 결정”이라며 “관리 책임인지도 명확히 밝혀낼 수 없다”고 했다.또 성 부대변인은 “글을 올린 내용 자체가 문제고 국가원수 모독죄인가”라고 반문하며 “국가원수 모독죄는 유신 정부 때 있다가 없어지고 나중에 위헌 판결을 받았던 법인데, 1호 당원을 모독했다는 것도 명분이 될 수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그런데도 쭉쭉 가는 게 결국 징계를 내릴 것이기 때문”이라며 “저희 당에서는 무슨 명분으로 하는지 지켜보자(는 분위기)”라고 했다.이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발표한 쇄신안과 관련해선 “쇄신을 할 수 없는데 무슨 쇄신안이냐”며 “지금 장동혁호는 많이 가라앉은 상태에서 그냥 억지로 앞으로 나가려고 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배가 가라앉고 있는데 노질을 하면 배가 그냥 쭉 아래로 더 내려가게 돼 있다”며 “가장 큰 쇄신안은 장 대표가 사퇴를 발표하는 것이 될 수 있다”고 했다.1월 7일 〈여의도를 부탁해〉 전문▷ 조동주: 네 안녕하십니까? 오늘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님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두 분은 뭐 이제 워낙 이제 저희 방송에서는 이제 두 분 조합은 처음인데 이제 워낙 방송에서 많이 나오신 분들이니까 두 분이 또 83년생 동갑 아닙니까? 근데 이제 엄밀히 말하면 이제 송 대표님 빠른이죠. 빠른이고 2월이고 3월이시더라고요. 그래서 한 달 차인데 어떻게 형이라고 하십니까? ▶ 성치훈: 대변인님이라 부르고 있고요. 그러니까 그게 애매한 게 저랑 동갑인 사람이 후배인 사람이 있어서 저는 원래는 빠른을 인정을 안 해 주는데 대변인님께는 존칭을 쓰고 있습니다.▷ 조동주: 저도 빠른인데 그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일단 방송부터 주제부터 간단히 시작해 볼게요. 주제는 뭐 아무래도 지금 가장 핫한 거는 뭐 1억 원 공천헌금 의혹 이게 이제 더불어민주당을 완전 강타하면서 민주당이 완전히 지선을 불과 5개월 앞두고 돈을 주면 공천이 되는 것이냐 뭐 이런 류의 엄청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 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는 이제 제명을 당했고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는 이제 뭐 탈당하지 않겠다 뭐 제명되더라도 이렇게 버티고 있는 시국에서 김경 시의원은 또 이제 자녀를 보러 아들 보러 가겠다며 미국으로 떠난 상태예요. 그런데 이제 뭐 어제 정청래 대표가 진단하기로는 뭐 이제 요즘 최근부터 방송 인터뷰를 시작했는데 이거는 시스템 에러가 아니라 휴먼 에러다 그러니까 이제 뭐 개인의 이 문제다 이런 차원으로 얘기를 하면서 좀 이제 공천 시스템에 대한 의혹을 진화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우리 뭐 이제 대변인은 어떻게 보십니까?▶ 성치훈: 일단 뭐 이거에 대해서 시스템에 그럼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냐 뭐 그렇게 보기는 또 어렵긴 하죠. 시스템에 문제가 이번에 좀 드러난 부분이 좀 분명히 있다고 보고요. 다만 우리 당에 저랑 친한 의원 분들 중에 대부분이 그러니까 지방선거 할 때 측근 가까운 사람 꼽고 싶어 하는데 안 뽑고 경선을 붙이면 욕 먹어요. 그런데 경선 붙이고 욕 먹고 또 그렇게 해서 뽑힌 사람이 또 당선 안 되면 더 욕 먹고 그런 욕 먹고 욕 먹고 하는 것들 저랑 가까운 분들은 그런 분들 하는 분들 많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들도 분명히 있는데 이렇게 돈 받고 하는 거는 정말 옛날에 듣던 얘기인데 이거는 심각하게 보죠. 다만 시스템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차원에서 이건 개인의 문제가 크다라고 말씀을 하신 것 같아. 그런데 우리 당이 좀 정비해야 되는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 당 대표실에 이런 수많은 탄원서가 들어갔는데 윤리 감찰단을 거쳐 검증위로 갈 때 예를 들면 검증위원장이 김병기 의원이었잖아요. 그러면 김병기 의원 건은 필터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어야 되는데 그걸 못 했잖아요. 그거에 대해서는 저는 당이 충분히 밝힐 필요가 있다 이런 문제들은 이렇게 해결하고 앞으로 또 올해 지방선거가 있으니까 이럴 때는 이런 이해 당사자는 이렇게 걸러내겠다 이 정도의 그래도 조정을 하는 이런 것들은 밝힐 필요 개선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조동주: 네 그래서 이제 정청래 대표가 이제 암행 감찰단을 만들겠다 뭐 이런 류의 얘기까지 했었는데 근데 이제 사실 가장 궁금해하시는 건 그래서 1억이 어디 갔느냐예요. 이제 뭐 강선우 의원은 김병기한테 녹취할 때는 아 뭐 사무국장에 보관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뭐 이제 김경 시의원은 돈을 준 적이 없다 그리고 그 보좌관 사무국장으로 지목된 보좌관은 전혀 모르는 일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어쨌든 1억 원의 실체가 아예 없는 게 아닐 텐데 어디론가 붕 떠버린 것 같단 말이죠. 그래서 강선우 의원이 정말 돌려줬는지 아니면 정말 보좌관이 받은 건 맞는지 뭐 이제 여러 가지 의문들이 나오고 있는데 1억 원은 어디 있다고 보시나요?▶ 송영훈: 일단 1억 원이 왔다고 보는 게 매우 합리적입니다. 왜냐하면 강선우 의원이 돈을 안 받았는데 2022년 4월 21일에 그 김병기 의원과의 대화에서 살려주세요라고 하고 그다음에 제가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막 울먹이기 하고 무엇보다도 돈을 돌려준다고 하는데 안 받으면 어떻게 하죠? 라는 말까지 하잖아요. 그러면 받지도 않았는데 그런 말을 왜 해요? 없는 1억 원을 만들어서 줍니까? 그러니까 이건 돈이 왔다고 보는 게 매우 매우 합리적인 추론이고 강선 의원의 지역 사무국장이었던 그 전직 보좌진이 자기는 관여된 게 없다고 부인한다고 해서 그 돈이 안 왔다고 되는 건 아닙니다. 두 가지 가능성이 있겠죠. 그러면은 그 대화에서 사무국장을 언급했던 건 핑계에 불구하고 강선우 의원이 직접 받았거나 아니면 사무국장이 실제로 그 불법 정치자금 수수에 관여되어 있지만 현재 부인하고 있거나 두 가지 가능성이 다 있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는 사무국장이 부인한다고 해서 그 1억 원이 안 온 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김경 서울시의원은 수많은 의심을 받아가면서 미국에 나가 있잖아요. 왜 이 시점에 미국에 나갑니까? 그 녹취록 터지고 본인 고발 당하니까 미국에 나간 거 오늘이라도 당장 들어와야지 뭐 조기에 들어오겠다고 말만 하고 지금 들어온다는 얘기는 없어요. 이거는 경찰이 출국 금지도 안 했죠. 그다음에 지금 이 정도 사안이면은 강선우 의원, 김병기 의원, 김경 서울시의원 사무국장 등등에 대해서 주거지 의원회관 차량 그다음에 지역 사무실까지 전부 다 동시다발적으로 압수수색이 들어가야 돼요. 이 녹음 파일 나온 지가 지금 며칠이 됐는데 아직도 압수수색도 안 하고 사람부터 먼저 덜렁 불렀습니다. 그러면 이건 경찰이 정상적인 수사 스텝을 밟고 있지 않은 겁니다. 이건 특검밖에 답이 없는 거예요.▷ 조동주: 아무래도 이제 그래도 김경 의원은 미국에 있는 아들을 보러 갔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데 이게 고발당한 지 이틀 만에 나갔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사실 티켓을 언제 끊었는지 보면 그 말이 맞는 것인지 나올 텐데 만약에 고발된 다음에 급하게 티켓을 끊어서 다음에 나갔다면 이제 말씀에 더 일리가 있는 거고 한참 전에 끊어놓은 거면 뭐 이제 김경 해명 주장에 일리가 있는 건데 이런 것들은 뭐 이제 경찰 수사 결과 밝혀지겠죠 그런데 이제 아무래도 지금 민주당 상황에서는 민주당 윤리 감찰단 차원에서 조사를 하고 있지만 지금 강선우 의원은 제명 당해서 민주당 사람 아니죠 김경도 민주당 사람 아니죠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도 절대 뭐 탈당하지 않겠다 뭐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런 식으로 하면서 모두 부인하고 있죠. 사실 이렇게 좀 당 차원에서 윤리 감찰단을 조사하는 데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는 얘기들이 많이 나오기는 하는데요.▶ 성치훈: 그런데 양당 모두 윤리 감찰단은 수사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한계 속에서도 조사할 수 있는 건 최대한 조사한 이후에 징계 절차까지 가는 게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뭐 당에서 징계를 내린다고 하더라도 수사 기관의 수사는 받고 법적 절차는 또 따로 밟게 돼 있는 거기 때문에 그건 전혀 별개의 말씀을 드리고 그런데 저희도 답답해요 경찰 조사가 저는 빨리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특검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그런 건 있습니다. 지금 사실 이 모든 시작이 그 녹취록이었잖아요. 그 그 녹취록을 폭로한 것도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보좌진이었고 그런데 그 전 보좌진들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에 그 녹취록도 있었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관련 문제도 있었는데 그거를 경찰 출신의 친윤 국민의힘 의원이 무마시켜줬다 전화해서 했다더라는 얘기를 본인들이 들었다고 폭로를 했잖아요. 자 그러면 저는 경찰은 이거에 대해서 제대로 성과를 못 내고 수사 안 하면 본인들의 존재 자체가 무의미해질 겁니다. 경찰 출신 국회의원이 전화 한 통 하니까 그 수사를 무마시켜주는 조직 이렇게 돼버리고 또 그 이후에도 뭔가 뭔가 그 출국한 것도 막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압수수색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증거 인멸의 시간을 벌어준 조직 이렇게 될 거란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경찰이 이번 수사만큼 정말 사활을 걸고 조직의 명운을 걸고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초기 지금 스텝은 매우 답답해 보입니다. 제가 봐도 그렇기 때문에 근데 적어도 경찰이 지금 그래도 본인들의 사활을 걸고 하는 만큼 지켜본 다음에 국민들께서 판단해 주실 거예요. 아 이거 진짜 못하네 얘네 안 되겠네라고 하면은 특검의 필요성을 국민들이 말씀하시면 저희도 그때는 뭐 어떻게 막을 수가 없겠죠. 하지만 지금은 적어도 경찰의 수사를 봐야 된다는 입장을 아직까지는 갖고 있습니다.▶ 송영훈: 근데 경찰이 사활 걸 필요 없고요. 이미 늦어도 한참 늦었어요. 지금 이렇게 압수수색도 안 하고 시간을 벌어주면 증거 인멸하라고 다 부추겨 주는 겁니다. 지금 휴대전화를 초기화를 해도 몇 번을 할 만한 시간이죠▷ 조동주: 한강에 몇 개 던져도 몇 개를 던졌죠? 그렇게▶ 송영훈: 그렇죠 그리고 지금 경찰과 관련돼서 나오고 있는 의혹들이 너무 많아요. 김경 서울시의원 출국 금지 안 시켰죠? 그리고 이 김경 시의원은 작년 9월에 진종오 의원이 그 종교단체 유착 우억 3천 명 당비 대납해서 김민석으로 모아주자 라고 하는 그 녹음 파일 폭로하고 고발했을 때 이미 출국 금지가 됐었어야 해요. 그런데 그 사건 출국 금지도 안 하고 심지어 고발인 조사도 안 했다는 것 아닙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전직 보좌진들이 그 구의원의 탄원서 들고 가서 이거 누구 누구 누구 조사하면 된다고 참고인까지 다 특정해 줬는데 두 달 넘게 수사를 안 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앞서 말씀하신 그 경찰에 대한 수사 무마 청탁 의혹도 있죠. 그리고 그 경찰서에 팀장급 간부하고 선거법상 공소시효가 지나니까 김병기 의원이 따로 만찬을 가졌다 그러면서 뭐 오래 가자 영원히 가자 했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그리고 심지어 진술 코치를 받았다는 의혹도 나와요. 경찰과 관련된 게 지금 벌써 몇 개입니까? 그러면은요. 경찰은 사활 걸 필요 없습니다. 오늘 당장이라도 특검을 해야 되고 사실 민주당은 이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이 야당이 발의하는 특검을 조건 없이 받아야 될 상황에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조동주: 네 아무래도 이제 경찰 입장에서는 지금 이제 올해 9월 10월이면 검찰도 폐지되고 사실상 수사기관에 대해서는 뭐 이제 전적으로 큰 권한을 더 갖게 되는 것인데 과연 그럴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조직인가 이거에 대한 시험대라는 평가들이 많아요. 이번 사건에 대해서 특히나 이제 김병기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사실 친명계로 분류되면서 이제 당에서 이제 정청래 대표의 입법 드라이브에 좀 조율을 청와대와 (입법 드라이브를) 조율을 하는 그런 역할을 한다는 평가들이 많았던 만큼 이게 또 참 그런 미묘한 것들이 있단 말이죠. 그런 가운데 경찰이 정말 이제 집중 있게 수사해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셔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에 또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있고 이런 것들이 좀 공존하는 것 같은데.▶ 성치훈: 그러니까 당에서는 우리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딜레마가 있을 수 있죠. 국민의힘에서는 집권 여당이기 때문에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겠냐 그런데 제대로 수사 안 해 버리면 지금 민주당에서 추진한 이 검찰 개혁 아까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 이거 봐라. 역시나 검찰이 필요했던 것 아니냐 경찰이 못하지 않냐 지금 딜레마예요. 그러니까 사실 우리당 입장에서는 검찰 개혁에 대한 목소리를 계속 견제하기 위해서는 이번에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는 걸 보여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 무마시키려고 한다거나 뭔가 압박을 가한다거나 저는 이거는 못할 거라고 보고 있고 만약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잘 못한다 그래 가지고 국민들이 아 이건 특검 가야 된다 고 특검을 가게 되면은 만약에 그렇게 되더라도 저는 결국 여기서도 제3자 추천을 할 수밖에 없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국민의힘 의원도 지금 연루가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것까지 들여다보려면 결국 야당 중에서도 국민의힘을 제외한 아니면 제3자 추천을 통해서 특검을 해야 될 거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조동주: 네 아직 특검은 당장은 이르다 검찰 수사를 먼저 봐야 된다 이런 입장이신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저희가 이제 오늘 단독 보도를 했는데 제가 쓴 기사인데 이제 김경시 의원이 20대 아들이 있습니다. 근데 이제 20대 아들이 2022년 공천심사 김경 시의원이 공천을 받을 당시에 이제 아들의 재산을 검증을 해 봤더니 아들 명의의 주택이 11채가 있더라 이제 그래서 이제 당에서 이제 아 이거는 뭐냐 어떻게 이제 20대 아들 그것도 20대 초반 유학생인 아들이 집을 11채나 갖고 있냐 이거에 대해서 좀 이제 심사를 해 봐야 된다 하면서 제가 듣기로는 공관위에서 이제 변호사가 3명이 있었어요. 당시 공관위원이 15명이었는데 그 3명이 이제 등기부 등본을 보면서 집중적으로 분석을 해보니까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판단을 했다가 이제 그래서 김병기 원내대표의 녹취록에 나오죠. 이제 돈 받은 게 문제가 아니라 다주택 문제가 해소가 안 돼서 공천 컷오프를 유지해야 된다 뭐 이런 얘기를 하죠. 그랬는데 그다음 날 회의에서 강선우 의원이 공천을 강하게 단수 공천을 강하게 주장하고 그러면서 이제 김경 시의원이 공천을 받는데 그러면서 이제 그때 당 공관위의 판단도 아 이게 11채가 있지만 이게 임대 사업자 등록을 했기 때문에 투기 목적이 아니다 이렇게 판단을 했다는 거예요. 우리 뭐 송 대변인, 변호사시니까 뭐 잘 아시겠지만 이게 20대 초반 아들이 집을 11채를 갖고 있는데 이게 임대 뭐 할머니가 증여를 해줬다고 해요. 그런데 이제 그거를 어 임대 사업자라는 이유로 뭐 투기 목적이 아니다 이렇게 판단하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보세요?▶ 송영훈: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가 휴먼 에러라고 말하는 것이 굉장히 공허해지는 것이죠. 이 정도 되면 시스템 에러 맞습니다. 자 보세요. 강선우 의원이 돈을 받았다고 하는데도 김병기 의원은 그다음 날 공관위 간사인데도 서울시장 공관위 회의에 안 나타나요. 결국에는 단수 공천 주라고 슬그머니 자리를 비켜준 것에 다름 아닙니다. 검은 돈 받고 단수 공천 주는 것에 대해서 방조 내지는 묵인했다고 밖에 평가할 수 없어요. 그다음에 나머지 공관위원들은 그럼 그 자리에서 뭘 했습니까? 앞서 말씀하신 그 세 분의 변호사는 그러면 그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반대 의견을 내서 김경 시의원이 단수 공천 받는 거 저지했답니까? 그렇게 못 했으니까 단수 공천 받았을 거잖아. 그다음에 강선 의원이 스스로 밝히기를 해당 지역구 의원은 공관위원이라도 그 공관위 회의에서 자기 지역구에 대해서는 발언하는 것이 제한된다는데 적극적으로 단수 공천 어필돼서 단수 공천이 나온 거잖아요. 시스템이 하나도 작동 안 합니다. 그다음에 김병기 의원의 탄원서 것만 해도 어떻게 됐어요? 김현지 보좌관한테 이수진 당시 국회의원의 보좌진이 전달을 했는데 그게 어디로 갔는지에 대해서도 몇 시간 만에 말이 바뀌었잖아요. 김현정 원내대변인이 당 대표실로 갔다고 했다가 2시간여 만에 당 사무국으로 보냈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제가 당 대표실로 갔다고 했을 때도 되게 의아했어요. 왜냐하면 이게 당 대표실로 갔으면 그 당시 대표 비서실장이었던 천준호 의원 정무조정실장이었던 김영진 의원 이런 분들이 그러면 그 탄원서 봤는지 어떻게 처리됐는지 언론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무슨 입장이 있어야 돼요 없잖아요. 그런데 또 사무처로 갔다고 한 뒤에는 민주당 사무국에는 그 탄원서를 접수받은 기록이 없다면서요 그러면 이 탄원서도요. 지금 사라진 1억 원처럼 된 겁니다. 그럼 이렇게 되는 게 어떻게 휴먼 에러입니까? 이쯤 되면은 시스템이 그냥 아예 작동을 안 하는 거고 이걸 휴먼 에러라고 강변하는 정청래 대표가 집권 여당의 대표를 맡고 있는 것 저는 그 자체가 에러라고 봅니다.▷ 조동주: 이게 아무래도 사실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왔고 출마자들이 지금 또 엄청 많잖아요. 기초단체 광역단체든 이렇게 나가려는 분들 얘기를 제가 몇 분 좀 들어보면 진짜 되게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도 이런 돈 공천이 있단 말이야 아 그럼 나도 줘야 돼 막 뭐 이런 생각을 할 정도로 이렇게 불안하게 만드는 것 같고 당 전체가 술렁이게 하는 것 같은데 이게 지금 뭐 이제 당에서 내놓고 있는 이런 류의 대책들이 좀 이제 그런 것들을 좀 진정시킬 수 있다고 보세요?▶ 성치훈: 그런 걸 완벽하게 진정시키기는 어렵겠죠 왜냐하면 아까 계속해서 뭔가 그런 시스템 무너졌다 없다 말씀하셨는데 그런 시스템이 제가 아까 초입에 말씀드렸던 그걸 지켜가면서 하신 분들 있거든요. 그런 분들은 자기가 추천하는 사람 자기랑 가까운 사람이 시스템에 막혀도 이렇게 억지를 부려서 통과시키지 않았던 겁니다. 그런 거에서는 시스템이 작동한 건데 어떤 휴먼 몇 명 휴먼이 그걸 어떻게 부당하게 지금 돌파를 시킨 거잖아요. 그러면 이제 시스템의 불완전성을 드러낸 건 맞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그 시스템을 지켜가면서 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지켰던 사람들은 야 지키는 사람이 바보 아니야 야 왜 지켜 야 우리도 그냥 공천헌금을 어떻게 줘서 돌파할 수 있는 것 아니야라는 의혹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는 당이 명확하게 얘기를 해줘야죠. 그래서 사실 지금 이건 민주당뿐만 아니라 국민의힘도 문제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럼 공식적인 후원금 내는 거 있잖아요. 그 1년에 500만 원까지 낼 수 있는 거 이거는 사실 최근에도 뭐 국민의힘도 부산 지역의 한 국회의원 전현직 의원으로부터 뭐 한 3300만 원 받은 거 문제가 됐었잖아요. 그건 법적으로 문제가 안 되죠. 네 왜냐하면 공식적으로 낸 거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근데 이거를 보면 이런 상황을 보면 야 우리도 비공식은 아니더라도 공식으로 후원금 내야 되는 거 아니야 아마 이거 작년에 터졌으니까 야 작년 일단 500만 원 내고 올해도 500만 원 내서 그래도 천만 원 정도 내야 되는 거 아니야라는 분위기가 있을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우리 당이 만약에 이거에 대해서 명확하게 좀 근절하고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모습을 보여드리려면 이거 법으로 막자 이거 후원금 받는 거 출마 예상자들이나 이런 사람들로부터는 못 받는 걸로 안 받는 걸로 어떻게든 만들자라고 국민의힘에 같이 얘기를 해서 국민의힘과 같이 이거 만들어 가는 거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정도로 안 하면 많은 출마 예정자들이 나는 줄이 없으니 후원금 어떻게 줘야 되지 이거 고민하고 아마 늘어날 거라고 보기 때문에 이거는 제도적으로 막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조동주: 맞습니다. 안 그래도 그 같은 내용을 저희가 이제 또 오늘 단독 보도한 내용인데 이제 김병기 의원 의원이 이 동작갑의 국회의원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 말씀하신 대로 이제 정치인 후원금은 개인당 500만 원까지 낼 수 있어서 저희가 이제 그 명단들을 한번 살펴봤어요. 그러니까 이제 살펴봤는데 그중에 이제 김병기 의원에게 이제 1500만 원을 이제 세 번에 쪼개서 500 500 500 이렇게 낸 사람은 이제 동작구청장 공천을 받았고 500 500 해서 2번에서 천만 원 낸 사람들은 이제 서울시의원 공천을 받았어요. 특히 서울시의원은 단수 공천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동작구청장은 경선을 통해서 최종 공천을 받았고 그리고 이 동작구청장은 자기 아들 명의로도 20살짜리 아들 명의로도 500만 원을 내고 막 그랬었는데 후보가 이런 것 이런 것들을 두고 이 동작구에 있는 구의원들이나 정치인들 얘기로는 아 이게 국회의원이 후원금을 이제 할당량을 배정한 다음에 이걸 채우라고 강요를 한다 그래가지고 뭐 이제 낼 수밖에 없다 뭐 이제 뭐 이런 식의 얘기를 하는데 이게 사실 말씀하신 대로 합법적인 후원금이란 말이에요. 겉으로 봤을 때는? 근데 사실 그 뒤에 이면의 과정을 보면 사실상의 뭐 사실 뭐 이름만 바꿔 가지고 500만 원 내고 뭐 그래도 되잖아요.▶ 송영훈: 합법의 외관을 갖췄지만 사실 이런 사례가 찾아보면 더 많을 겁니다. 지금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제기되고 있는 의혹 중에 그것도 있잖아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스카이72의 후속 사업자로 선정된 회사의 김병기 의원과 아주 가까운 지인이 다니고 있었고 그 지인 부부가 고액 후원을 했고 고액 후원자 명단에 안 드러나기 위해서 절반씩 쪼개서 250만 원씩 후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과 결부되어 있는 국정감사 질의를 해줬다 라고 하는 의혹까지 나왔으니까 아마 우리 국회의원들 찾아보면 이런 사례는 더 많을 거예요. 김경 시의원도 안규백 국방 장관한테도 의원 시절에 500만 원 고액 후원한 내역 나오지 않았습니까? 찾아보면 많이 나올 거고 이런 것을 말씀하신 것처럼 근절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근절을 하려면 정치 개혁에 굉장히 큰 기폭제가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특검을 하자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단순히 여당 국회의원이나 뭐 여당의 공천 신청자들이 수사 대상이니까 특검을 하자 이런 1차원적인 얘기가 아니에요.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정치 개혁이 마지막으로 있었다고 말할 수 있는 시점은 2004년입니다. 그때 오세훈 선거법을 포함해서 정치자금법 정당법까지 정치개혁법 3종 세트가 마련이 됐죠. 그 기폭제가 뭡니까? 2003년에 대선 자금 수사잖아요. 그때 뭐 차떼기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 쪽도 뭐 10분의 1이 넘으면 대통령 그만둔다고 했지만 10분의 1보다는 훨씬 넘는 걸로 나왔습니다. 그런 대선 자금 수사가 있으면서 정치 개혁의 큰 기폭제가 생긴 거예요. 그럼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선우 의원이나 김병기 의원 같은 어느 한두 사례만 가지고는 정치 개혁의 큰 에너지가 모아질 수 없어요. 이거 특검에서 발본색원에서 광범위하게 드러나야 됩니다. 그래야 국민들께서 아 이거 뭐냐 도대체 여야가 다 가만히 있을 거냐 이렇게 해서 정개특위가 하나의 의미 있는 테이블이 되고 한 단계 차원 높은 정치 개혁이 가능하다 그 말씀을 꼭 좀 드리고 싶습니다.▷ 조동주: 네 아무래도 뭐 이제 그런 여야의 목소리가 각자 다를 수 있는데 우리 대변인이 보시기에는 지금 김병기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버티는 분위기잖아요. 탈당은 안 한다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하고 지금 12일에 이제 당 윤리심판원에 회의를 여니까 이르면 이때 이제 어떻게 결론이 날 거라는 관측들이 많아요. 이게 좀 뭐 아무래도 그런 가운데 박지원 의원은 탈당하라 뭐 이렇게 공개적으로 얘기를 하기도 하고 박정 의원 같은 경우는 소명을 좀 들어보자 이런 식으로 좀 엇갈리는 분위기 같은데 대변인이 보시기에 당 분위기는 좀 어떤 것 같아요?▶ 성치훈: 그러니까 박지원 의원님이 용기를 내신 거죠. 사실 상당히 오랜 기간 같이 정치한 사람에 대해서 당을 떠나라라고 말하는 게 그 사람이 아무리 잘못했어도 그런 거 잘 말 안 하시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박지원 의원 같은 분이 더 많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윤리감찰단에서 이거를 볼 때 물론 윤리 감찰단은 별도의 기구이기 때문에 당 대표의 목소리가 닿지도 않고 그렇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당내 분위기를 볼 수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당내에서 어 탈당하라고 하네 그리고 뭔가 제명 조치를 해도 괜찮다라는 정도의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네라고 하면 부담 없이 정말 심판을 할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를 갖춰주기 위해서라도 저는 박지원 의원 같은 분들이 좀 더 나와야 된다. 왜냐하면 지금 뭐 김병기 원내대표 전 원내대표는 본인이 해명할 수 있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한 인터넷 언론에 나와서 한 해명을 보면 해명이 안 돼요. 저희가 봤을 때는 해명이 아직 안 되는 상황이고 수사를 통해서 밝히겠다고 하시더라도 그 수사를 받고 혹시 기소가 되고 재판까지 이어지면 수개월이 걸릴 거 아닙니까? 수개월이 걸리면 계속해서 그 하루하루 될 때마다 민주당하고 이재명 정부에 그 부담을 주는 거거든요. 물론 탈당하더라도 국민들은 알죠. 민주당 원내대표였잖아 인지를 합니다만 그게 다릅니다. 뭔가 그 민주당의 당적을 갖고 수사를 받는 것과 그게 아닌 게 다르기 때문에 정말 본인이 정말 억울하다면 그러면 나가서 탈당하고 해명을 하고 정말 죄를 말끔하게 해명하고 오면 안 받아주겠습니까? 다시 받아주죠. 오히려 그때 탈당하라고 했던 박지원 의원이 그래 탈당하라고 했지만 미안해라고 얘기를 할 겁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으로 봤을 때 그러니까 본인이 정말 해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거에 대해서는 당적을 내려놓는 결단을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안 할 것 같아요. 안 할 것 같으니까 저는 그래서 박지원 의원도 그런 정청래 대표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한 게 에둘러서 얘기한 겁니다. 결단은 근데 정청래 대표가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아마 윤리 감찰단의 부담 없이 센 징계를 해도 된다라는 메시지를 주신 거기 때문에 저는 그걸 좀 윤리감찰단이 잘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조동주: 음 아무래도 뭐 이제 민주당 제가 당원 당규를 찾아보니까 윤리심판원이 제명 국회의원을 당에서 제명하려면 이제 뭐 만약에 윤리심판원이 제명 결정을 내리면 이 의원총회에서 또 과반수 이상 의원이 찬성을 해야 되더라고요.▶ 성치훈: 그게 올라왔는데 그걸 거부하기는 어렵죠.▶ 송영훈: 글쎄요. 저는 김병기 의원이 탈당도 안 할 거고 민주당이 제명을 못 할 거라고 봅니다. 자 지금 이렇게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신 분은 박지원 의원을 포함해서 뭐 한두 분 정도 있는 것 같아요. 민주당 국회의원 중에 그게 왜 그러냐면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지금 민주당에서 왜 이렇게 김병기 의원의 제명을 주저하고 망설이는가 김병기 황금폰이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들 많이 하실 것 같아요. 왜냐하면 김병기 의원과 강선우 의원의 그 녹음 파일을 들어보면 너무너무 자연스러운 대화잖아요. 강선우 의원은 아마 의원들 간에 개별적으로 1대 1로 대화 나누는데 녹음될 거라고 상상도 못했을 거 그런데 그 녹음 파일이 공개되는 순간 아마 민주당 국회의원들 중에 많은 분들이 머릿속에서 아 내가 김병기 원내대표 방에 가서 무슨 얘기를 했더라 이런 생각들을 하실 거예요. 내가 뭔가 혹시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한 적은 없는가 혹은 공개되면 정치적 곤경에 처할 만한 것은 없었는가 떠올리기 시작하고 있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게 지금 정당법상이나 민주당 당헌상으로나 국회의원을 제명하려면 그 당에 소속된 국회의원 2분의 1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됩니다. 지금 민주당에서는 정확히 83명이 필요합니다. 그러면은 83명이 여기에서 무기명 투표에서 찬성표를 던질 수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만약에 김병기 의원이 제명되면은 뭘 꺼낼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다들 망설이고 서로 공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이고 박지원 의원은 국정원장 출신이잖아요. 굉장히 노련한 정치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정원 출신의 김병기 의원과 대화하면서 내밀한 이야기는 안 했나 보죠 그러니까 본인이 자신 있게 이런 이야기를 하실 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민주당에서 국회의원들의 이런 공개적인 목소리가 매우 드물게 나오고 있는 상황 자체가 김병기 황금폰이 존재한다는 국민적 의심을 지금 키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민주당이 만약에 자정의 의지가 있다면 집단 지성을 발휘를 할 텐데 아마 그런 자정의 의지보다도 녹음 파일에 대한 공포가 더 클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성치훈: 저는 의총 올라오면 통과될 거라고 보고요. 무기명 투표기 때문에 부담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정말 그 당시에 출마했던 사람은 수백 명인데 수백 명 중에 정말 김병기 원내대표에게 부탁하거나 이랬던 사람은 그렇게 뭐 다 다수일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아까 말씀 초입에 말씀드렸던 제가 아는 깨끗한 분들은 그런데 그런 문제는 그런 분들이 대부분 비주류예요. 목소리를 좀 내도 제가 다 그래요. 스피커 볼륨이 잘 안 들려요 뭐라고요? 잘 안 들리기 때문에 그게 문제가 있는데 그런 분들 모르겠습니다. SNS에 올린 글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근데 언론에서 못 잡아내는 걸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좀 목소리를 내줄 게 저는 필요하다. 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거든요. 왜냐하면 사실 정치권에서 이번에 충격이었던 게 네 통화 녹취가 아니고 대화 의원 간의 다른 얘기죠. 사무실 안에서 한 그것도 회의실 안에서 둘이 한 얘기를 녹취해? 이건 충격이었기 때문에 그러면 아까 합리적인 추론이라고 봐요. 그러니까 지금 얘기하는 사람들은 녹취에 대한 두려움 때문 아니야 이거를 타파하기 위해서라도 떳떳한 분들은 조금 더 목소리를 내시라. 어차피 저는 이렇게 어차피 비주류인 거 여기서 목소리 내셔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용기를 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조동주: 아 이렇게 참 그런 목소리가 나오길 바라면서 다음 주제로 한번 넘어가 보면 이제 이혜훈 이제 뭐 기획재산처 장관 후보자. 이분 같은 경우는 참 이제 여야 다 참 고르게 맹공을 퍼붓고 있는 것 같아요. 이게 참 애매한 스탠스죠. 사실 이제 지금 당장 겉으로 보여지는 거는 뭐 이제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뭐 이제 뭐 일단 청문회는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고 여당 의원들도 공개적으로는 일단 대통령의 선택이니까 그거에 대해서 반감을 못 들지만 속으로는 막 말이 되나 이런 분위기는 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뒤에서 좀 만나보면 그런데 어쨌든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내세운 인사니까 청문회는 해야 되겠다. 근데 뭐 알아서 해 그렇게 막 적극적으로 감싸주지 않을 거야 뭐 이런 기류인 것 같아요?▶ 성치훈: 그러니까 지금 청문회를 하면 보통 정책 검증이랑 도덕성 검증을 하는데 정책 검증이 좀 등한시 되죠. 그런데 아마도 대통령이 왜 보수 인사 그리고 재정 정책에 있어서 본인과 기조가 다른 사람 이 사람을 임명했는지를 좀 정책 검증을 통해서 국민께 설명드릴 필요는 있다. 특히나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서는 이 내란과 관련된 발언 때문에 우리 당 지지자들도 물음표를 던지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정책적인 부분 내란과 관련된 과거 발언 부분 이거는 설명을 드릴 필요가 있다. 그래야 대통령이 그래도 그 사람을 통해서 추구하고자 했던 방향을 설명드릴 수 있다. 그래야 또 나중에 혹시나 이 입장이 다른 사람을 임명할 때도 아니면 또 기용할 때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다만 그렇게 하더라도 정책적 검증 다 설득이 됐어요. 하지만 도덕성 검증이 통과가 안 되면 결국 이거는 낙마 사유가 될 수밖에 없거든요? 저는 그래서 대통령의 지명 목적을 의중을 좀 국민들께 설명드리기 위해서 인사 청문회까지 가자 하더라도 의원들이 도덕성 검증에서는 아 이건 도저히 안 되겠다고 보고서 전 부적격 보고서를 낼 가능성도 있다고 봐요. 부적격 보고서를 내면 대통령이 그걸 수용해서 부적격 임명 지명 철회하면 되니까. 근데 지금 흉흉한 소문이 들리는 게 지금 나온 것보다 지금 사실 가장 센 건 나오지도 않았다는. 저는 그 한 글자를 넘어설 수 있는 게 있을까 그 ‘야’라는, ‘야’라는 그 한 글자를 넘어설 수 있는 게 진짜 있나? 저는 그래서 흉흉한 소문 들었을 때▷ 조동주: 어떤 건 어떤 내용인가요?▶ 성치훈: 저도 그러니까 말씀은 안 해 주시더라고요. 근데 아니야 그 비명과 그리고 죽여버리고 싶어보다 더 심한 게 있어요라고 하니까 기다려 봐 더 심한 게 있어라고 하시는 분 얘기를 듣고 지금 이런 흉흉한 소문이 당에도 지금 돌고 있어서 야 그거 넘으면 어떻게 해야 돼라는 얘기가 있긴 있어요. 그래서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그 그게 흉흉한 게 뭔지는 봐야 알 것 같고 일단은 그래서 청문회까지는 일단 아까 말한 말씀드린 목적 때문에 청문회까지는 가자라는 기류는 있는 것 같아요.▷ 조동주: 보통 이제 인사청문회라는 걸 하면 이제 뭐 사실 여당 의원들이 기를 쓰고 어떻게든 뭐 말도 안 되는 거라도 옹호를 하려고 애를 쓰고 막 이런 국면이어서 버티는데 이번 청문회는 여당 의원들도 전혀 그럴 것 같지가 않단 말이죠.▶ 송영훈: 단도직입적으로 이혜훈 주자는 홈에 못 들어옵니다. 홈에 못 들어와요. 이게 왜 그러냐면 지금 야구로 치면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현재 높고 민주당의 지지율도 압도적이기 때문에 한 5 대 0 6 대 0 정도로 앞서고 있는 셈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럴 때 도루하는데 저지하면은 야구에서도 이제 욕 먹잖아요. 벤치클리어링 나오고 그래서 그럴 때는 도루 해도 포수가 공을 안 던지는 그 미덕이잖아요. 네 무관심이라고 해서 그런 것처럼 지금 이혜훈 후보자는 일단 1루에 나가 있는 1루 주자입니다. 대통령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을 하면 일단 1루에 나간 거예요. 그런데 1루 나갔다고 홈에 들어오는 건 아니고 2루가 언론의 검증 3루가 인사청문회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임명을 해야지 홈까지 들어오는 겁니다. 그러면은 저는 2루에서 3루 사이를 갈 때 이혜훈 후보자가 협살 플레이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거든요. 지금 현재 그런 상황이잖아요. 국민의힘 쪽에서 계속 새로운 내용들이 나오고 있고 민주당은 이거 적극적으로 방어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은 2루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3루에 오르지도 못하고 그런 상황인데 혹시 국민의힘이 공을 빠뜨려서 이혜훈 후보자가 3루까지 논다 그러면요 그 상황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저마다 타석에 들어서서 이 이혜훈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려고 보내기 번트 대고 희생 플레이 치고 할 겁니까? 그러면 관중들이 야유할 거예요. 6대 0으로 이기고 있는데 저 이혜훈 주자를 홈에 불러들이겠다고 계속 희생 번트를 대? 그거는 정말 관중들한테 야유 받을 짓이고 아마 해설위원들도 다 야구를 저렇게 하면 안 된다. 아마 그렇게 이야기하실 거 무엇보다도 이혜훈 후보자가 지금 의혹이 계속 불어나서 몸집이 무거워요. 빨리 뛰지 못합니다. 스퀴즈 번트 대도 홈에 빨리 못 들어와요. 홈에 공 던지면 아마 슬라이딩 못하고 태그 돼서 아웃 당할거에요.▷ 조동주: 사실 이제 그 이혜훈 후보자 같은 경우는 국민의힘에서 3선을 했고 사실 그다음에 서초갑에서 그 좋은 지역구에서 했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당한테 큰 혜택을 입은 건데 그러다가 이제 거기서 이제 공천이 안 되니까 뭐 충북지사를 나간다고 2022년에 했다가 2024년에는 성동에 와서 국회의원으로 하겠다고 했다가 이번에는 또 이제 민주당 정권에 가서 기획예산처 장관을 하겠다고 하고 이런 행보에 대해서 사실 뭐 이제 국민의힘에서는 당연하고 민주당 안에서도 뭐 저런 사람을 우리가 장관으로 써야 돼 뭐 이런 얘기를 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긴 있어요. 그리고 이제 내란 관련 발언도 사실 이제 민주당 지지자들한테는 치명적인 내용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은 뭐 이제 물러설 곳이 없고 이혜훈 후보의 입장에서는 당에서도 대통령 인사니까 가겠다는 건데 국민의힘에서 계속 이제 사실 터뜨릴 거리들이 많잖아요. 말씀하신 대로 그런데 이것들을 아까 말씀하신 그런 뭐 더 큰 것들 이런 것들이 나온다 하면 계속 버틸 수 있을까요?▶ 성치훈: 글쎄요. 그 더 큰 게 뭔지 상상이 안 가가지고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일단 그겁니다. 만약에 이혜훈 후보가 그래서 중도 사퇴를 하든 자진 사퇴를 하든 낙마를 했어요. 그랬을 때 국민들이 민주당 정치인 낙마했나라고 기억하실까? 국민의힘에서 20년 동안 정치하시다가 넘어온 분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보수 인사 그래서 제가 그 방송하다 만난 한 보수 중견 정치인께서 이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보수 특정 정치인의 민낯을 드러내려는 전략이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거 왜 검증 못했냐고 하면 구킴 일부 패널들은 이런 말씀하시더라고요. 그 장관의 검증과 의원의 검증은 다르다. 의원의 검증은 장관 검증하는 것만큼 자료가 없다라고 하는데 근데 지금 드러나고 있는 의혹이나 이런 것들을 보면 충분히 의원 검증 때 걸러낼 수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투기 의혹이라든지 자녀 재산 의혹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의원이 의원 출마할 때도 충분히 하는 겁니다. 그런데 5번을 공천하는 동안 왜 이거에 대해서는 문제 삼지 않았느냐 검증을 아예 안 했거나 보수 진영에서는 이건 괜찮다고 했거나 둘 중에 하나인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의힘도 특히 요즘 주진우 의원이 아주 활발하게 하고 계신데 주진우 의원은 아마 나는 정당 들어온 지 얼마 안 됐어 내가 들어오기 전의 일이니까 그거는 뭐 잘못한 거 상관없어라고 하실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그 말에 힘이 실리려면 지금까지 국민의힘 이런 사람을 공천했던 거 반성해야 된다라는 정도의 전제는 깔아줘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있고 그렇게 하면 좀 더 설득력이 있겠죠. 근데 근데 오늘 사실 그 흉흉한 소문 그게 원래 오늘 아니면 내일 나온다고 했는데 근데 오늘 장동혁 대표 쇄신안 때문에 그런 건지 언제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게 나오는 걸 보고 아마 또 기류가 또 달라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대체 무슨 내용인지 저도 궁금합니다.▷ 조동주: 그건 이따가 좀 자세히 저희가 다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뭐 이혜훈 후보자 이렇게 뭐 보통 장관 후보자가 되면 이제 국회에 재산을 공개하는데 재산을 보고 저는 이게 제일 놀랐어요. 이분이 래미안 원펜타스에 당첨이 됐더라고요. 저는 이거 이제 사실 저도 이거 청약에 넣었었거든요.▶ 성치훈: 운이 정말 이거는 진짜▷ 조동주: 100% 운이잖아요. 와 진짜 이게 저는 이제 강남 어떻게든 이제 강남에 들어가 보겠다고 발버둥 치고 이렇게 사는 일반 사람들한테는 이게 참 말이 되나요? 이게 제가 41평이던데 보니까 한 세대예요. 그래서 이게 참 32억 원에 신고를 했던데 지금 이제 같은 평수는 70억 원대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거는 진짜 사실 로또 청약에 당첨까지 됐고 그리고 본인도 이제 그런 돈복이 생긴 데다가 아들들이 3명인데 아들들도 이제 할머니한테 뭐 비상장 주식을 증여받고 뭐 상가도 있고 아파트도 있고 막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참 저 같은 사람들이 봤을 때는 야 진짜 이거는 너무 약간 박탈감이 들기도 하고 막 그러던데 어떻게 보셨어요?▶ 송영훈: 그래서 이재명 정권에서 자리를 잘못 고른 것 같아요. 이혜훈 후보자가 갈 수 있는 자리가 있긴 합니다.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 같은 데 가면은 재산을 뭔가 증식하는 데는 탁월하니까 국민연금은 안 까먹지 않을까 그리고 인사청문회도 인사청문회도 안 거쳐도 되니까 뭐 괜찮지 않았을까 그분 입장에서는. 그리고 원래 서울 서초에서 정치하다가 충청북도 갔다가 성동구 오셨다가 또 민주당 갔다가 이렇게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는 분이니까 뭐 전주 가셔도 괜찮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잠시 해 봤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실 이혜훈 후보자에 대한 의혹은 이런 재산 그리고 우리 3단 고음 녹음 파일 그리고 갑질 그리고 또 자녀의 입시에 관련된 문제까지 이렇게 3종 세트가 다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는 이런 분을 만약에 정말로 장관으로 임명을 한다라고 하면 그 논란이 있는 국무위원 후보자에 대한 임명은 결국 그 대통령이 여기까지는 해도 된다라고 하는 가이드라인을 열어주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러면 이렇게 인턴 보좌진한테 폭언해도 되고 갖은 방법으로 하여튼 자기 재산 증식에만 몰두하는 분이 장관해도 괜찮다라는 얘기가 되기 때문에 저는 설마 이렇게까지 임명을 할까 아무리 지지율이 높다고 그렇게 배짱 정치를 하면 아마 민심을 잃는 건 금방일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조동주: 음 알겠습니다. 오늘 그 뭐 사실 국민 오늘 아침에 이제 굴러가는 가장 큰 이슈는 이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제 뭐 쇄신안을 발표를 10시에 했거든요. 그래 가지고 저희가 이제 뭐 긴급하게 이제 그런 내용을 좀 다뤄보려고 하는데 이게 사실 이제 이렇게 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어제 이제 국민의힘의 윤리위원회 구성을 두고 엄청난 논란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것 때문에 당이 흔들리니까 오늘 장동혁 대표가 이런 기자회견 쇄신 기자회견을 한 게 아니냐라는 해석이 지배적인데 그래서 먼저 이제 그 윤리위 관련된 얘기부터 좀 하고 넘어가죠. 국민의힘 윤리위 원이 이제 7명인데 이 명단이 이제 언론에 공개가 되니까 이제 뭐가 JMS 정명석을 변호했던 이력이 있네, 김건희 라인이네, 통합진보당 지지 선언을 했던 인물이 있네, 뭐 별의별 얘기가 다 나오면서 의원들 사이에서 의원총회를 소집해야 한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했어요. 그런데 이제 참 이러다가 이제 명단이 공개되니까 또 7명 중에 3명은 또 사표를 냈어요. 그럴 거면 뭐 명단 이름을 밝히고 하기도 자신이 없다 뭐 이렇게 보여질 수밖에 없는 대목인데 좀 어떻게 보셨어요?▶ 성치훈: 일단 제가 알기로 국힘 당헌 당규에 윤리위원 공개 공개는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개된 게 저는 공개돼 가지고 뭐 그런 글쎄요. 부적절한 변호를 했던 사람들이 윤리위원 되는 건 국민의힘 당에 안 좋은 거죠. 근데 데 제가 결국 이 윤리위를 구성하는 거는 결국 한동훈 전 대표를 축출하는 징계하려는 절차를 밟고 있는 거잖아요. 보이죠. 그렇기 때문에 윤리위원은 저는 포인트가 아니라고 봐요. 누가 윤리위원을 맡느냐는 3명 사퇴 메꿀 겁니다. 바로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는 어차피 결론 정해 놓고 가는 거예요. 저는 과연 제일 궁금한 게 어떤 명분으로 징계를 할까. 징계를 할 거는 거의 100%로 보거든요. 무슨 명분으로 한동훈 전 대표를 징계를 할까. 참 낯부끄러운 지금 명분을 내세울 것 같은데 글을 올린 거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의 관리 책임 관리 책임만 얘기하고 넘겼잖아요. 근데 그래서 뭘 관리 책임 가족 관리 못한 거? 가족 불러가지고 뭐 그 범죄라고 막 얘기들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하나의 IP에서 여러 개의 아이디가 접속한 그것들 얘기하면서 근데 그래서 가족들 불러서 그게 한 명이 다른 사람 아이디 다 접속한 건지 확인했나요? 확인할 수 있나요? 같은 가족이니까 간 IP 같이 공유할 수 있잖아요. 같은 컴퓨터에서 같이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이거는 의심은 할 수 있어도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확인이 불가능한 사안을 갖고 징계를 내린다. 이거는 사실 당에서 내릴 수 없는 결정이거든요. 그러면 글을 올린 내용 자체가 문제인가 그럼 뭐 국가원수 모독죄입니까? 국가원수 모독죄는 유신 정부 때 있다가 없어지고 나중에 사후에 위헌 판결 받았던 법인데 1호 당원을 모독했기 때문에 그게 죄다 그것도 명분 될 수 없죠. 아까 말씀드린 것도 그래서 뭔 관리 책임인지도 명확히 밝혀낼 수 없죠. 그런데도 결국 지금 윤리위원 이렇게 하면서 쭉쭉 가는 게 결국 징계를 내릴 거기 때문에 저는 그래서 저희 저희 당에서는 무슨 명분으로 하는지 지켜보자 윤리위원 이건 상관없어. 그리고 오늘 쇄신안 발표하는 것도 쇄신을 할 수 없는데 무슨 쇄신안이에요? 지금 장동혁호는 저는 뭐 많이 가라앉은 상태에서 그냥 억지로 앞을 나가려고 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막 배가 가라앉고 있는데 노질 하면은 배가 그냥 쭉 아래로 더 내려가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쇄신안 내용 오늘 안 다루죠. 저는 속보를 못 봤는데 쇄신안이 쇄신이 안 되고 저는 가장 큰 쇄신안은 장동혁 대표가 오늘 사퇴를 발표하는 거가 될 수 있다라고 저는 얘기를 합니다만 타당의 일이니까 그냥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조동주: 장동혁 대표의 이 쇄신안은 뭐 이제 계엄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는 했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절연에 대해서는 뭐 이제 말을 아낀 대략적으로 말하면 뭐 이런 정도예요. 이거는 뭐 우리 송 대변인님이 할 말이 많으신 것 같은데▶ 송영훈: 왜 왜 지금까지도 절연을 못하죠? 국민들께서 굉장히 이해를 못하고 계실 거예요. 지금 이제 1월 16일이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판결이 나오죠. 떠밀리듯이 절연할 건가요? 그때 되면요. 무슨 말을 해도 자발적 절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실 지금도 이미 많이 늦었는데 그래도 당내에서는 선출된 대표니까 올바른 노선으로 돌아오도록 계속 촉구하고 있는 겁니다. 사실 이미 국민들과는 심리적인 간격이 많이 벌어졌어요. 때가 늦어도 많이 늦는데 또 공개적으로 절연도 하지 않는 것인가 이런 의문이 들고 그다음에 윤리 문제는 이렇습니다. 일단 앞서도 얘기가 나왔지만 국민의힘 당헌 당규에 윤리위원을 비공개해야 된다는 조항 자체가 없어요. 그 비공개가 그렇게 중요한 거면은 당헌 당규에 명시적으로 정했겠죠. 그리고 과거에 이준석 전 대표를 징계할 때도 그 이양희 윤리위원장 체제 때 윤리위원 명단 다 언론에 나왔습니다. 심지어 지금까지 기사도 남아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당내 일부 한두 명의 인사들이 해당 행위라고 주장을 하는데 아무런 근거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사실 근본적인 걸 하나 짚어봐야 되는 게 이 윤리위원회가요? 윤리위원장을 다소간 인위적인 방법으로 사퇴시킨 거나 다름없잖아요. 여상원 윤리위원장 임기가 남아 있었는데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징계하지 않기로 하니까 누군가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할 만큼 하시지 않았냐 그러니까 물러나게 됐다라고 여상원 윤리위원장이 직접 시사저널 또 YTN 라디오 이런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그러고 나서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 올려놓고 한동훈 전 대표 징계 올려놓고 민주당이 마치 내란 전담 재판부 만들려고 하는 것처럼 종혁 전담 윤리위 동훈 전담 윤리위를 구성하는 거나 다름없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게 비상식적인 징계를 추진하고자 일종의 특명을 받고 구성되는 윤리위가 됐어 때 명망 있고 상식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분들이 그런 자리를 수락을 하겠습니까? 제가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윤리위원장 제안을 받았다가 고사하신 분들이 몇 분 있어요. 몇 분 있어요. 그중에 한 분은 언론에 이름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좋은 분들을 구할 수가 없는 구조를 당 지도부가 스스로 초래했다. 저는 그렇게 보고요. 그다음에 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시도하는 사안 자체가 어 익명 게시판에 누군가가 조금 불편하거나 비판적인 글을 썼다고 해서 그 작성자를 색출해낸 다음에 작성자 본인도 아니고 작성자의 가족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를 징계하겠다는 거잖아요. 관리 책임이라는 게 다른 말로 하면 결국은 우리 헌법이 부정하고 있는 연좌제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익명성을 깨뜨려 가면서 본인들은 징계를 하려고 하면서 그 윤리 위원들은 익명성의 방패 뒤에 숨어 있어야 된다는 게 말이 돼요? 매우 큰 자기 모순이죠. 그러니까 지금 이른바 이 당을 주도하고 있는 분들이 한동훈 전 대표나 또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서 추진하고 있는 징계가 아무런 명분이 없고 뒤죽박죽인 겁니다. 이렇게 되면요. 점점 국민들께서 저 사람들은 뭐 하고 있는 건가 이렇게 생각을 하게 돼요. 정말 민심이 떠나가게 만들고 있는 겁니다. 이 순간에도▷ 조동주: 사실 이제 저도 이준석 대표 축출할 때 그때 국민의힘 출입 기자여가지고 기억이 나는데 그때 당시는 아무래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집권을 한 상태인 여당이 여당 대표를 축출하는 그런 거에서 그렇게 다운사이징이 되는 것에 대해 그림이었는데 이거는 소수 야당이 그것도 한 야당이 그마저도 더 줄여가는 약간 이런 그림으로 비춰진단 말이에요. 그래서 사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금 엄청난 이제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야당이 저 모양 저꼴이니 이제 사실 뭐 별다른 야당의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 이런 느낌인 것 같은데 이게 참 국민의힘이 이런 좀 소위 말하는 친한계와 당권파들의 자중지란 이런 것들을 좀 보시면서 아 이게 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를 쳐내고 그러면 짠물 보수만 남은 상태가 되면 이제 민주당 입장에서는 좀 어떻습니까?▶ 성치훈: 뭐 근데 민주당 입장에서는 만약에 선거를 생각했을 때 나쁠 게 없죠. 근데 이게 우리가 선거만 생각할 수는 없잖아요. 대한민국 정치를 생각했을 때 보수가 저렇게까지? 근데 짠물 보수라고 생각 안 하는 것 같아요. 장동혁 지도부랑 주류들은 이게 중도 확장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희가 봤을 때는 장동혁 지도부보다 주류보다 지금 한동훈 전 대표를 비롯한 친한계 의원들이 말하는 게 약간 중도 보수에 가깝다고 저희는 보는데 그게 아니라고 자꾸 주장을 해요. 그리고 그들은 또 얘기하면 중도는 허상이다. 중도는 없다. 보통 중도 없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주류거든요. 주류는 본인들에 대한 공격을 할 때 우리가 비주류들의 주류 공격 저도 해봐서 아는데 비주류들이 주류를 막 공격하고 비판하면은 그러면서 비판하는 이유가 명분은 야 우리 중도층에도 어필해야 된다. 그렇게 너무 한쪽으로만 가지 말라라면서 비판하면 중도는 허상이다. 중도는 없다. 오히려 그 당성을 강하게 하고 집중하고 로열티를 강하게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오히려 확장성이 있다라고 주장을 하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지금 짠물 보수라고 생각 안 해요. 지금 이게 오히려 보수의 파이를 키우는 거다. 왜? 한동훈계가 지금 오히려 여기를 분열시키면서 결집을 못하게 하기 때문에 파이가 안 커진 거지 얘네들만 이렇게 내보내면 파이는 커질 거라 이게 중도 확장이다라고 본인들은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계속 착각하고 가시면 저희는 좋은데 답답할 것 같아요. 국민들이 볼 때 특히나 저희 당을 지지하고 싶지는 않은데 국민의힘으로부터 등 돌린 그런 중도 보수 이런 분들 저희가 어떻게든 그분들까지 설득을 해 보려고 노력을 하고 하고 있습니다만 그분들의 마음이 가장 답답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봐요.▶ 송영훈: 그러니까 저는 저는 이쯤 되면 장동혁 지도부가 추구하고 있는 정치는 그 행태 자체가 윤어게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년 여름부터 평론을 하면서 일관되게 말씀드려왔던 것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절연은 단순히 어떤 물리적 절연이나 정치적 절연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윤석열식 정치와의 결별까지 돼야지 완벽한 절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하고 있던 시절에 어떤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까? 캠프에서 과거에 쓴소리 했던 사람 밀려나고 정권이 끝날 때까지 기용도 못 대고 공천도 못 받고 그런 일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또 대통령실에서도 옳은 소리 했다가 밀려나고 쫓겨나고 그다음에 당에서도 누군가 옳은 소리를 하면 어떻게든 축출해내려고 하고 뭐 그 공동 정부를 만든 공로가 있는 안철수 의원에 대해서는 국정 운영의 적이라는 둥 굉장히 험한 이야기를 대통령실에서 했었고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는 김건희 씨 문제를 계속 바로잡으려고 하니까 무슨 김옥균 프로젝트 같은 게 가동되고 했었잖아요. 그게 윤석열식 정치였어요. 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매우 흡사합니다. 결국에는 내 정적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무슨 빌미를 들어서라도 제거하고 보겠 이거는 뺄셈 정치 나눗셈 정치를 넘어서 인수분해 정치입니다. 이렇게 인수 분해를 해서 큰 숫자를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그런 게 근본적으로 해당 행위인 거고 이런 게 결국은 윤석열식 정치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어서 행태적인 윤어게인인 거예요. 이런 걸로부터 단절해야 보수가 재건할 수 있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정반대 방향으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그래서 정말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조동주: 저는 아까 송 대변인이 말씀하신 것 중에 되게 뭐 그럴듯하게 들렸던 게 이게 어차피 지금 결론은 정해져 있고 이제 어떤 수단과 명분을 동원하느냐의 문제인데 그래서 이제 쭉 가서 결국은 이제 한동훈 김종혁 이런 분들을 징계하겠다 뭐 이제 이런 취지시잖아요. 그런데 이제 그렇다면 우리 뭐 송 대변인이 보시기에는 무슨 명분과 어떤 수위 이런 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송영훈: 그러니까 사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시도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시도나 둘 다 명분과 사유가 안 된다고 보면 예를 들면 김종혁 전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 방송에 나가서 당에 대해서 쓴소리를 좀 했길서니. 노선이 그게 어떻게 공당에서 징계 사유가 됩니까? 징계 사유 중에서는요 신천지를 사이비 종교라고 했다고 그게 징계 사유에 포함된 것도 아니 그거를 문제 삼아도 신천지에서 문제 삼아야지 왜 국민의힘에서 문제를 삼아요 말이 안 되잖아요. 그게 말을 가지고 사람을 제재하기 시작하면 나치당이 된다는 게 여상원 전 윤리위원장의 경고입니다 그래도 우리 당을 생각해서 외부에서 1년 가까이 윤리위원장으로 헌신해 주신 분이 그런 고언을 공개적으로 할 때는 당이 좀 새겨들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징계 청구의 근거로 넘긴 그 당무감사위의 자료가 매우 심각하게 조작된 거예요. 이건 제가 뭐 방송에서도 자세하게 말씀을 드렸는데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한동훈 전 대표의 장인이 올렸다고 그 리스트에 분류된 글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 글들을 제목으로 당원 게시판에 가서 검색을 해보면 그 글들이 남아 있어서 그대로 나옵니다. 제목과 작성 날짜 시각이 일치하니까 같은 글이겠지요? 그런데 작성자가 누구냐면은 한동훈 전 대표의 장인인 진 모 씨가 아니고 한 땡땡으로 나와요. 그리고 그 한 땡땡은 이미 몇 번에 걸쳐서 밝혀졌는데 한동훈 전 대표는 애초에 그 당원 게시판에 가입한 사실 자체가 없고 있었으면 지금쯤 몇 번이고 나와서 아마 뭐 당을 떠나라 엄청난 공격을 받았겠죠. 73년생 한동훈은 가입된 적이 없고 그다음에 그 동명이인 당원은 2023년 초에도 열심히 글을 썼는데 그때는 한동훈 전 대표가 법무부 장관이고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이어서 애초에 그 당원 게시판에 인증받아서 가입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명백하게 다른 사람이 쓴 것인데도 그걸 한동훈 전 대표의 장인이 쓴 것처럼 둔갑시켜 놨어요. 그리고 거기 등장하는 험한 표현들을 앞쪽에 선별해서 제시해 놨습니다. 그런 식으로 조작된 자료인데 그러면 그런 가공된 자료를 가지고 윤리위가 어떻게 처분을 합니까? 그래서 저는 둘 다 불가능하다고 보지만 그러나 상식적이지 않은 시도를 하면 어떤 일들도 벌어질 수는 있겠죠. 그러나 저도 법을 배운 사람으로서 우리 당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생각입니다▷ 조동주: 네 그래서 아무래도 어제 이제 제일 화제가 된 게 윤리위원장 임명인데 사실 민주당 같은 경우는 윤리심판원장이 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이잖아요. 그래서 사실 이제 윤리심판원장 자격과도 어울리는 경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들이 있고 뭐 이제 그런데 국민의힘의 윤리위원장은 윤민우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입니다. 이분은 뭐 이 사이버 안보 전공자라고 하는데 이분이 윤리위원장을 맡은 것 사실 이게 좀 뭐 직무 관련성이 있나 뭐 이제 이런 생각을 하시게 될 것 같은데▶ 성치훈: 그러니까 그 사이버 안보 그러니까 이 당원 게시판. 당원 게시판은 사이버 상에 있는 것이고 거기에서 안보가 지켜지지 않았다 뭐 모르겠습니다. 뭐 어떻게 그럴듯한 그림을 그리겠다는 건 알겠는데 글쎄요. 뭐 장동혁 대표가 임명한 거니까 저거 타당 대표의 그런 거에 대해서 뭐 열심히 비판하다가 갑자기 또 이런 소리 하는 건 좀 그렇긴 한데 뭐 이해가 안 되긴 하죠. 근데 의미가 없어요. 무슨 사이버 안보 전공을 했던 사이버 홍보 전문자건 어떤 전공자를 앉혀도 결국 결론은 징계로 가기 위한 그냥 징검다리 하나씩 건너고 있는 단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고 이분이 솔직히 어차피 우리도 아까 저희 당 얘기할 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이 윤리 감찰단의 윤리감사원의 이런 심사 내용에는 사실 지도부의 의중이 반영이 안 되도록 되어 있지만 이 사람들은 아마 징계 수위나 이런 거 부담스러울 거예요. 그러면은 아마 장동혁 대표나 이런 사람들이 아마 어느 정도의 안이나 이런 것들 가이드라인이나 이런 것들 이미 여러 방송에서 지금 다 얘기들 하고 있단 말이에요. 이미 이른바 인증 패널들께서 말씀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러면 이 사이버 안보 전공자 이분도 아 저렇게 당의 지금 현직을 갖고 있는 인증 패널이라고 하는 분들이 저런 말을 하니까 저 정도 수위까지 해도 되는구나 저 정도까지 징계를 내려도 되는구나 저게 당의 여론이구나 그러니까 다수의 의견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부담 없이 내릴 거기 때문에 이미 가이드라인 다 나와 있죠. 우리 다 알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징계 받을 겁니다. 징계 받을 거고 저는 그러면은 결국 한동훈 전 대표가 징계는 기정사실화돼 있는데 이후의 행보를 어떻게 할지가 중요한 거라고 보는데▷ 조동주: 보통 이제 당원권 정지 정도 아니겠느냐라는 식의 시각들이 많아요?▶ 성치훈: 손발을 묶는 건데 그러면은 6월 지방선거뿐만 아니라 재보궐 선거를 당분간 못 나오도록 하는 거고 장동혁 김종혁 전 최고 2년이 확정이 됐나요?▶ 송영훈: 아니요. 2년으로 청구가 된 청구가 된 거죠. 형 유형인 거죠.▶ 성치훈: 정치인에게 2년 구형에서 2년 판결 나면 그건 정치 은퇴하라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정치 사망 선고를 내리는 거기 때문에 그 이후에 만약에 정말 그 정도 수위에 그리고 자꾸 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는 구형하지 않았으니 역시 뭐 뭐 잘 모르는 거 아니냐 그러니까 불명확한 거 아니냐라고 하니까 또 깎아내리면서 평당원이기 때문에 밝히지 않은 거다. 굳이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것보다 저는 그래서 빨리 궁금합니다. 타당이지만 대체 어떤 명분을 내세울까라는 게 일단 궁금한 사항이에요.▷ 조동주: 그렇죠 그림을 잘 만들어야 될 텐데 하더라도 그래서 아무래도 이제 저희가 좀 이제 이 부분은 좀 짚고 넘어갈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 쇄신안 이런 거 간단하게 한번 먼저 소개를 좀 드릴게요. 이제 장동혁 대표가 12·3 계엄은 이 상황에 맞지 않은 잘못된 수단이었다.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께 사과한다 뭐 이런 내용을 했고 탈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 뭐 이런 얘기를 했으면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절연 뭐 이제 구체적인 내용은 없었어요. 그러면서 이제 청년 중심 정당 해서 인재 영입하겠다 2030 하겠다 뭐 이런 얘기하고 뭐 이제 여의도 연구원 예산 보강하고 뭐 이제 이재명 정권의 독재를 맞는 데 뜻이 같으면 누구와도 힘을 모으겠다 하면서 연대론을 얘기했는데 또 여기에 한동훈 전 대표가 들어가는지를 두고도 또 이제 관심이 많은 것 같고요. 대체로 이제 이런 내용들이에요. 그러면서 당명 개정도 이제 당원 뜻을 받들어 추진하겠다 이런 내용들이었습니다. 대략 이런 내용인데 좀 평가를 한번 해 주신다면?▶ 송영훈: 뭐 제가 10시에 이 방송 시작하고 나서 기자회견을 시작했을 거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을 보지 못했습니다마는 말씀해 주신 내용대로라면 크게 그렇게 힘이 실리지 않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계엄에 대해서 국민들께 정말 진정성 있게 사과드리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마지노선은 만 1년 되는 시점이었다고 봅니다. 그때는 상징성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때 당 대표가 어떤 공개적인 메시지를 통해서 명확하게 사과와 반성을 보였다면 그건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을 거예요. 그때가 거의 마지막 기회였을 텐데 장동혁 대표가 이제 와서 저런 얘기를 했을 때는 떠밀려서 한 것처럼 보이고 자발적이고 어떤 진정성 있는 사과로는 보이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최근 당의 상황도 그 당내에서 상대적으로 중도적인 색채로 평가받아온 김도읍 정책위의장조차 노선 변화가 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사실상 항의성 사표를 낸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마지 못해서 한 것 아니냐라고 하는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는 거예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정치인에게는 말보다 행동이 중요한데 지금 장동혁 지도부가 걷고 있는 노선이 정말 윤 전 대통령이나 계엄과 절연하는 겁니까? 하필이면 이번에 선임된 윤리위원장은 계엄 때 방첩사 자문위원 하셨던 분이에요. 물론 어떤 기관에 자문했다고 해서 그 자문위원의 성향이 기관장이 하는 행동과 동일하다고 단정하는 건 아닙니다. 그건 그렇게 볼 건 아니지만 국민들이 보기에는 매우 공교롭게 보여요. 김건희 씨와 국민 경기대 회화과 동문이었던 분이 또 윤리위원으로 선임되기도 했고 또 통진당 가입 이력이 있는 변호사.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될 것이 이틀 전에 정의용 사무총장이 의원 단체 대화방에 설명을 하기로는 통진당에 가입한 적은 없고 현재 우리 당 당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설명을 했다고 하는데 어제 언론에 나온 설명은 또 다르잖아요. 어제는 언론에 어떻게 나왔냐면 그 변호사께서 그 친구가 자기도 모르게 통진당에 가입을 했길래 나중에 알고 바로 탈당계를 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그 변호사님께 좀 공개적으로 여쭙고 싶습니다. 주민등록번호 친구하고 공유하십니까? 아니 어떻게 친구가 그 개인 신상을 다 알아서 그걸 입당을 해요. 말이 안 되는 이야기예요. 굉장히 설득력이 떨어지고 그분이 2012년에 통합진보당의 시민사회에서 백인이 입당 및 지지 선언을 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 그 명단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도 기사가 남아 있고 그 변호사님은 대한변호사협회 홈페이지나 한국 법률신문사의 한국 법조인 대관회나 동명이인이 존재하지 않아요 그 이름 가진 변호사 딱 한 명입니다. 그럼 다른 분은 아닐 거 아니에요? 본인이 좀 더 납득할 수 있게 좀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고 어떻게 타인이 그 인적 사항으로 대리로 본인도 모르게 가입을 했다는 건지 저는 잘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조동주: 그렇죠 아무래도 국민의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이번 뭐야 쇄신안 발표가 국면 전환에 있어서 어떻게 대단히 나름 큰 터닝 포인트가 되길 바라면서 뭐 이렇게 했을 텐데 앞서 말씀하신 대로 뭐 이제 김도읍 정책위의장 같은 합리적인 정치인도 이제 그 지도부에 대한 항의성 사표를 하고 뭐 이제 윤리위 갖고 이제 흔들리고 하면서 이제 뭐 약간 벼랑 끝에 몰리니까 뭐 이제 맞받아치는 그런 차원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좀 이런 내용들을 어떻게 보셨어요?▶ 성치훈: 오늘 내용도 결국 또 차선을 오른쪽으로 하나 더 가신 느낌인데 저는 계속 이 장동혁 대표 행보 보면서 오른쪽으로 가다가 오른쪽 끝에 다달았는데 또 오른쪽으로 가면 그건 인도거든요. 인도에서 차량 운행하다가 사람 치게 생긴 겁니다. 지금 장동혁 대표는 지금 사과 사과를 전면에 내세운 건 뭐냐 하면 자 앞으로 나한테 자꾸 윤어게인 세력과 절연하라는 얘기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라는 얘기 그만해라 사과하지 않았냐 아마 수많은 패널들이 나와서 대표께서 이번에 쇄신안을 통해 사과했듯이 대표께서 이번에 사과했듯이라고 하면서 아마 반복할 겁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그런데 국민들이 느낄 때는 사과를 한 건가 최근에 또 고성국 씨 입당을 하셨던데 그렇죠 그분 계몽 계속 얘기하시는 분 아닌가요? 그런 분 입당시키고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에 대해서 정당했다라고 계몽이었다라고 그리고 부정선거 아직도 얘기하는 분들을 중용하고 있는 당이 입에서 잠깐 사과 한 번 한다고 사과가 됩니까? 저는 그 홀로코스트 얘기 많이 하는데 지금 독일이 계속해서 홀로코스트 사과하는 것처럼 장동혁 대표 지도부는 그리고 그 이후 지도부도 국민들이 아이고 그만해 그만해 해도 계속 사과해야 될 겁니다. 아마 내란에 관련해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한 번으로 퉁 치려고 하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아까 쭉 살짝 말씀해 주셨던 거 들어보면 2030 청년을 중용하겠다 2030 청년 중에 본인과 함께 궤를 같이 하는 예를 들면 장예찬 부원장 같은 그런 사람들의 쓴소리를 듣겠다. 사실 최근에 몇 달 전에 쓴소리 위원회 만든다고 했었거든요. 아니 쓴소리하는 사람들 다 징계하고 있으면서 무슨 쓴소리 위원회를 또 만듭니까? 그리고 여의도 연구원 예산 뭐 아까 또 얘기하셨던 것 같은데 집중한다 그거는 예찬아 좀 더 힘내줘 이 메시지인거고. 그리고 연대 연대에 대해서는 같은 당내 사람끼리 무슨 연대입니까라고 이미 발언을 했기 때문에 연대 안에는 친한계 어가 있지 다 다른 연대를 말한 거다. 오른쪽에 있는 분들과 연대하겠다는 저는 메시지로 그렇게 봤습니다.▷ 조동주: 뜨거운 양당 상황에 대해서 이제 얘기를 하느라고 시간이 어느새 이제 뭐 1시간이 훌쩍 지났는데요. 오늘 이제 뭐 두 분의 이런 말씀들 아무래도 오늘 이제 장동혁 대표가 10시에 그 쇄신안을 발표했기 때문에 오늘 하루 종일 이거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화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이제 정국이 흘러갈지는 다 같이 함께 지켜보도록 하시고요. 오늘 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치를 부탁해〉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 제목을 ‘동아일보 유튜브’ 또는 ‘동아일보 정치를 부탁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https://www.youtube.com/watch?v=aX9hzgTQwzEhttps://www.youtube.com/watch?v=f2qsuPSqPZ8https://www.youtube.com/watch?v=InefXiPf0gc&t=216s조동주 기자 djc@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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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석 ‘李에 김현지 소개’ 공개에…金 ‘그 얘기 좀 그만’ 취지로 되돌아와” [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진행·연출: 권오혁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3000만 원의 공천헌금을 받았다는 주장이 담긴 탄원서가 2023년 말 당시 이재명 국회의원실에 보좌관으로 근무하던 김현지 대통령제1부속실장에게 전달됐다는 이수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장에 대해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은 “(민주당에서) ‘비방용입니다’ 이런 식으로 잘라내려고 그러면 저는 설득력이 없다고 본다”며 “이재명 대통령으로 가는 사다리를 없애려면 김현지 부속실장과 관련한 녹취에서 김 부속실장이 ‘내가 봤는데 대표에게 보고하지 않았다’ 이러면 이제 대통령으로 가는 선은 완전히 차단될 것”이라고 말했다.정 소장은 5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이수진 전 의원이 인터뷰를 통해서 밝히고 있는 것은 당시 이재명 대표는 당 대표실에서 근무를 했고, 의원실에서는 김현지 부속실장이 근무를 했다는 것”이라며 “김현지 당시 보좌관에게 (탄원서가) 전달했다는 걸 확인한 녹취가 지금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그때 당시 알았는데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았다고 이 전 의원이 계속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과 관련해 과연 당사자들이 어느 정도의 설득력을 가진 해명을 내놓을 수 있을까 이게 관건”이라며 “경찰이 강제 수사하고 있는데, 저는 경찰이 수사 의지가 충만하다면 이것을 규명하는 건 어렵지 않다고 본다”고 했다.함께 출연한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이 이달 2일 청와대 영빈관 신년 인사회 현장에서 김 부속실장에게 면박을 당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이게 지금 이 사무총장한테 할 말인지”라며 “굉장히 위험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부속실장이) ‘나는 그냥 일만 열심히 하는데 왜 주변에서 입방아를 찧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 정도 권력과 이런 자리가 되면은 감내를 해야 되는 것”이라고 했다.김 평론가는 “김 부속실장이 좀 황당한 게 박원석 전 의원이 김 부속실장을 이재명 당시 변호사에게 소개를 해 줬다라는 것을 처음 공개를 한 적이 있다”며 “그것에 대해 김 부속실장에게서 전화가 왔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박 전 의원이 (김 부속실장의 전화를) 못 받았다”며 “국정에 바쁜신 분이라 콜백을 하지는 않았다고 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변으로부터 들으니 ‘그 얘기 좀, 자기소개 시켜줬다는 얘기 좀 그만 좀 하라’(라는 취지로 김 부속실장이 말했다더라)”며 “어떻게 보면은 (박 전 의원이)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이 사람에 대해 보증을 서 준 거나 마찬가지인데, 그거를 ‘이제 그만 언급해라’라는 취지로 이제 주변에서 다시 전달이 왔다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김 부속실장이) 너무 본인에 대해 베일에 쌓여 있으려고 한다”며 “근데 이 정도 자리에 올라왔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하느냐”고 덧붙였다.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선 “2000년에 사서 2006년에 팔았고, 13억 8800만 원인가에 사서 뭐 30억여 원인가(에 팔았다는 것)”이라며 “차익을 얻었다”고 했다. 이어 “(이 후보자가) 2004년에 공천 받았다”며 “공천을 5번인가 받았는데, 땅 투기인 것을 국회의원이 몰랐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무런 연고도 없는 인천에다가, 영종도에다가 땅을 산 것은 시세차익을 보려고 하는 것”이라며 “2004년부터 공천을 주지를 말았어야 한다”고 했다.오세훈 서울시장의 최근 여론조사와 관련해 정 소장은 “상당히 충격적”이라고 했다. 그는 “갈수록 보수화되는 서울에서, 오 시장이 현역 지사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후보들을 압도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저는 두 가지 원인이 있다고 본다”고 했다.정 소장은 “당 지지율이 이만큼 받쳐주지 못하고 있다”며 “오 시장이 신년하례식에서 ‘당이 이렇게 가면 안 된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었던 배경이 된다고 본다”고 했다. 이어 “오 시장의 개인적 경쟁력에 대해서도 과거만큼 중도 소구력이라든가 아니면 행정 능력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 조금 의구심을 갖고 보는 사람들이 증가했다”며 “저는 한강 버스의 영향이 크다고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번에 토허제를 서울시장이 먼저 풀었다가 그게 집값 상승의 도화선이 됐다라는 평가도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줬다고 본다”며 “책임론을 좀 나눠 본다면 당 지지율은 한 70%, 개인 문제는 한 30% 이렇게 본다”고 했다.1월 5일 〈여의도를 부탁해〉 전문▷ 권오혁: 오늘 가장 핫한 이슈들만 토론해 보겠습니다.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일: 안녕하세요.▶ 정광재: 반갑습니다.▷ 권오혁: 네 저희 여전히 일주일 만에 굉장히 많은 뉴스들이 쏟아지면서 두 분들께 여쭤보고 싶은 질문이 정말 많습니다.▶ 김준일: 현기증 나요.▷ 권오혁: 그래서 지난번에 논의했던 부분에서 굉장히 업데이트 된 내용들이 또 많이 있어서 오늘 열심히 또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병기 의원과 강선우 의원 관련해 민주당 내의 공천 헌금 의혹부터 시작을 할 텐데요. 이 파장이 굉장히 지금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제 청와대 김현지 실장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어디까지 좀 이게 영향이 미칠지 굉장히 관심이 되고 있는데요. 간단히 먼저 좀 업데이트된 상황을 말씀드리면 이제 김병기 의원과 관련된 탄원서가 공개가 됐어요. 그래서 김 의원이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공천 헌금을 받았다 돌려줬다는 추가 의혹인데요. 사실 원래 나왔던 강선우 의원과의 건은 2022년 지방선거 관련이었잖아요.▷ 권오혁: 그러니까 또 다른 선거와 관련된 공천 헌금 의혹인데 2년 전에도 이 의혹을 제기했었던 이수진 전 의원이 최근에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관련된 의혹들을 추가적으로 굉장히 디테일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 전 의원의 보좌관이 당시 이재명 의원실의 김현지 보좌관한테도 관련 의혹과 관련된 탄원서를 전달했었다. 하지만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 라는 취지의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탄원서 저도 기사들을 보고 하면서 이 내용들이 좀 디테일하게 느꼈는데 소장님께서 이번 의혹 탄원서 관련된 내용을 보면서 좀 어떤 신빙성이나 이런 부분은 좀 어떻게 보셨나요?▶ 정광재: 신빙성이라는 것은 얼마나 믿을 수 있느냐 이거잖아요. 근데 거기에 나온 문구 하나하나 또 뭐 그 김병기 의원의 집 주소 동호수 이런 거를 봤을 때 직접 경험하지 않고 이런 정도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특히 인상적인 건 그거잖아요. 이거 500만 원 이거 구정 선물 치고는 너무 많고 공천 헌금 치고는 너무 적다 이런 이야기 정도는 정말 영화 대사나 드라마 대사로 만들어낼 수 있는 시나리오 작가 있을까요? 저는 뭐 그 한마디에 분명한 존재했던 사실이다 라고 생각이 들고 당시에 이제 따져볼 게 굉장히 많을 것 같아요. 계속 얘기하겠지만 김병기 의원이 아니라 당시에 김병기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였단 말이에요. 공천 관련해서 검증 책임지고 김병기 의원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비명계 의원이었던 설훈이나 뭐 전해철 의원 이런 분들을 둘러싼 탄원서가 그런 형식으로 대표실에 전달됐다. 대표실이 아니라 뭐 그냥 이재명 의원실에라도 전달됐다라고 했다면 어땠을까요? 그 다음 날 바로 언론 상에 나타나면서 그래서 이 사람들 잘라야 된다 라고 난리쳤을 겁니다. 저는 이 내용 보면서 뭐 하여튼 이게 처음에는 정말 아무 일도 아닌 걸로 시작됐지만 대부분의 게이트라는 게 그런 것 같아요.아무 일도 아니지만 자꾸만 들어갈수록 이게 스파이럴 돼서 더 커지는 거잖아요. 네 지금 이 정도면은 그거 누가 덮었나 이런 문제로까지 번질 수 번져가는 것 같아요.▷ 권오혁: 평론가님이 보셨을 때는 어쨌든 이 탄원서의 내용도 그렇고 최근에 나오고 있는 이재명 대표실에 전달이 됐다 뭐 이런 일련의 상황들은 그래도 좀 신빙성 있게 보고 계신가요?▶ 김준일: 없는 게 나오지는 않았겠죠. 뭐 이런 거는 대략적으로 우리가 보면 대략 다 맞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돈을 받았다가 돌려준 시점은 2020년 총선이고 네 그 탄원서를 제출한 거는 2023년이고 그렇습니다. 이제 다음 총선을 앞두고 이수진 의원은 이제 컷오프가 됐고 뭐 이런 상황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내용은 저는 뭐 대체적으로 맞지 않을까 그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굉장히 구체적이고 내용들이 그래서 한 3개월에서 5개월 정도 보유하고 있었고 돌려줬다 라는 거고 그 내용도 1500만 원이 아니라 천만 원이었나 하여간 좀 헷갈리는데 천만 원 받았는데 명절 선물 치고는 너무 많고 공천 대가로 너무 적다 뭐 이런 워딩까지 나왔다라는 거잖아요. 이게 지금 수사를 안 하고 이게 자체적으로 밝혀질지가 좀 개인적으로 의문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뭐 특검은 안 하겠다 라는 게 지금 민주당 입장이긴 한데 이게 이게 지금 이 김병기 한 건으로 끝날 수 있을 것인가 뭐 이게 그런 생각들이 들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강선우 지방선거 공천도 그렇고 뭐 그러면은 글쎄요. 이게 민주당이 굉장히 어려움에 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생각이 듭니다.▷ 권오혁: 사실 이번 논란을 보면서 그러니까 지금 현재 시점에서 어떤 대응을 하느냐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고 또 드는 궁금증의 하나는 그게 만약에 이 당 대표실이나 여러 의원들한테 공유가 됐다면 당시에는 왜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까 그렇죠 약간 이런 부분을 소장님 어떻게 보셨나요.▶ 정광재: 그러니까 지금 이수진 전 의원이 인터뷰를 통해서 밝히고 있는 것은 당시에 이재명 당 대표는 당 대표실에서 근무를 했고 의원실에서는 김현지 부속실장이 근무를 했다는 거예요. 김현지 부속실 그때 당시에는 보좌관이겠죠. 보좌관에게 전달했다. 그리고 그것을 확인한 녹취가 지금 있다 라고 해서 김현지 부속실장 같은 경우에는 그때 내가 무슨 얘기를 했을까 지금 상당히 좀 떨고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정청래 민주당 지금 당 대표도 그때 당시 최고위원이었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정청래 민주당 당 대표도 그때 당시에 알았는데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았다라고 이수진 의원이 계속 얘기를 하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과 관련해서 과연 당사자들이 어느 정도의 설득력을 가진 해명을 내놓을 수 있을까 이게 관건이라고 보는데 지금 뭐 경찰이 강제 수사하고 있잖아요. 저는 정말 경찰이 강제 수사하고 수사 의지가 충만하다면 이거 규명하는 거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요새 보십시오. 뭐든 다 휴대폰이면 다 있고 그렇죠 당시의 그 동선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정도의 증거들이 남아 있을 거예요. 뭐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경찰이 지금 정말 명운을 걸고 수사해야 된다. 왜냐하면 검찰을 폐지하고 경찰에게 수사권을 다 줬잖아요. 그런데 그때 우리가 걱정했던 거는 과연 경찰이 이런 거 제대로 수사할 수 있느냐 이런 문제가 불거졌을 때 능력 있냐 또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냐 이런 것들을 걱정했었는데 당장 검찰청 폐지의 부작용 이거 나오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요.▷ 권오혁: 굉장히 이수진 전 의원이 최근에 언론 인터뷰를 자주 하면서 이거에 대한 굉장히 의혹들이 계속 추가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본인은 당시에 이제 김현지 보좌관이 누군지 잘 몰랐다. 하지만 본인의 보좌관들이 이제 어떻게 보면 당시의 실세로 파악을 한 거죠. 그래서 김현지 보좌관한테 전달을 했다는 거고 두 차례 문의를 했고 당시 이제 이재명 대표도 보고 받았다 라는 답도 받았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어차피 말씀하신 대로 고발 조치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수사는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 평론가님이 보셨을 때 사실 어떻게 보면 현 정권의 대통령과도 연관될 수 있는 부분이어서 이게 어느 정도까지 수사를 통해 좀 실체가 드러날 수 있을 걸로 생각하시나요?▶ 김준일: 뭐 대통령까지 가지 않겠죠. 일반적으로 이런 사안은 대통령까지 가지 않게 마무리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미 의문은 커진 상황이고 이거를 거기까지 가지 않고 뭐 수사 결과가 나왔을 때 그거를 국민들이 믿을 것이냐 참 어려운 상황이고 제가 보기에는 이게 이제 김병기 의원이 일종의 승부수를 띄운 것 같아요. 그러니까 무슨 얘기냐 하면은 여러 가지 그러니까 김병기가 그동안 이게 이제 일련의 과정을 좀 보면서 이 상황을 살펴봐야 되는데 무슨 얘기냐 하면은 김병기는 본인이 이재명을 위해서 블랙 요원처럼 뛰웠다 뭐 이런 얘기도 할 정도로 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궂은 일을 다 했다 라는 거잖아요. 블랙 요원처럼 뛰었다 라는 거는 여러 가지 이제 뭐 예전에 이제 비명횡사라고 했었던 2024년에 이제 공천도 그렇죠. 김병기가 다 주도를 했고 그거 외에도 굉장히 많은 일들을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 예전에 이제 언론 보도에 따르면은 불만들을 좀 당 대표에 대해서 불만들을 보좌진한테 털어놨다 이런 얘기도 있었어요. 그거인즉슨 본인의 일에 대해서 뭐 여러 가지 문제 제기가 있는데 그거를 적극적으로 나서주지 않는다 뭐 이런 취지의 일이 있었다 라는 거예요. 그러면은 이제 이게 앞단으로 가면은 먼저 강선우 녹취록 있잖아요. 살려주세요. 저 좀 살려주세요. 그게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거냐 그거는 김병기가 강선우를 방으로 따로 부른 거잖아요. 그거는 전화 통화를 전날엔가 했고 그래서 당으로 오세요 라고 해서 별도의 이 녹취를 한 거잖아요. 이렇게 이게 오프해서 녹취한 거거든요. 그러니까요. 네 국정원 스타일이죠. 그러니까 안기부 스타일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전화 통화는 그냥 자동 녹음 기능이 있으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불러다가 이거 녹음을 하고 있으면 이거는 그럼 이거는 김병기가 가지고 있었던 거고 그럴 가능성이 높아 김병기 보좌관이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데 보좌관들하고 사이가 딱히 좋지 않았고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봐서 잘랐는데 이거를 가지고 있는 거를 김병기가 보좌관한테 맡겨 가지고 보좌관이 폭로했을까? 저는 결국은 이거는 김병기 측이 김병기가 직접이든 김병기 측이 MBC한테 줬다 라고 봐요.▶ 정광재: 제가 들은 얘기로는 김병기 의원이 보좌진과 어떤 식으로든 공유가 됐고 MBC 제가 이거 말씀드려도 되나. 하여튼 제가 믿을 만한 사람으로부터 보좌진으로부터 이거 제보가 들어왔다 이렇게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뭐 지금 어디서 이 녹취가 제공이 돼 갖고 MBC가 보도를 했느냐 이런 얘기가 많아 갖고 지금 계속 증폭되는 건 야 이거 김병기가 어떤 식으로든 역공작에 다시 들어간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분들이 조금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들은 바로는 보좌진 측에서 제공이 된 걸로 알고 있고 아마도 보좌진과는 굉장히 신뢰 관계에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보좌진에게 김병기 의원이 진짜 전달한 건지 아니면 보좌진이 어떻게 하다가 김병기 의원으로부터 한 걸 근데 그것도 획득 과정이 불법이었다면 보좌진이 또 증거를 제시하기가 어려웠을 텐데 그렇죠. 하여튼 김병기 측에서 제공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들은 바로는.▶ 김준일: 아니 뭐 정해 확실히 확인된 건 없으니까 뭐 여러 가지 해서 저는 제 개인적인 시각으로는 이거는 김병기 쪽에서 나간 것 같다 라고 저는 보고 있어요. 그냥 그러니까 이게 결국은 그러면은 그 당시에 강선우 김경 공천이 원래 컷오프 대상이었는데 결국은 단수 공천이 됐잖아요. 네 근데 그거가 김병기는 그날 회의에 들어가지도 않았어요. 그거 뒤집는 회의 그리고 나중에 반만 샀다고 하는데 이게 문제될 거 알고 빠져 있는데 그럼 누가 이거를 뒤집었느냐 결국은 다 화살은 이재명 대표한테 지금 간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그래서 일종의 저는 협박용 아니냐 이게 모든 게 다 지금 이재명 이 건도 지금 동작구 탄원서도 구의원 탄원서도 다 이재명 대표한테 화살이 가고 있거든요.▷ 권오혁: 맞습니다. 예.▶ 김준일: 결국은 저는 이거는 대표 그러니까 대통령한테까지 가기는 어렵다. 지금은 근데 나중에 어떻게 될 것이냐는 봐야 될 것 같아요.▷ 권오혁: 여러 가지 공천 관련 의혹들이 나오다 보니까 저희 이제 패널 분께서 설명해 주신 녹취록 관련은 이제 말씀해 주셨던 강선우 의원과 관련됐던 2024년 그러니까 2022년 당시 지방선거였고 저희가 지금 이제 말씀드린 탄원서 관련은 또 2020년 관련이어서 좀 헷갈리지 않게 설명을 다시 드리고요. 그런데 사실 그 후에 나왔던 2020년 탄원서 관련해서는 김병기 의원 측에서도 이제 총선을 앞두고 나온 근거 없는 투서이다 라는 식으로 이제 어떻게 보면 사실 무근이라는 식의 반응을 하고 있는데 뭐 사실 의혹이 워낙 많다 보니까 이게 일일이 대응하기 좀 어려울 수도 있겠는데 이런 의혹은 좀 어떻게.▶ 정광재: 관계를 정확히 정리하면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김병기 현직 의원에게 당시에 구의원들이 돈을 줬다는 걸 2023년 말에 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김병기 의원에 대한 단수 공천이 확실시되다 보니까 김병기 의원은 이런 부정부패가 있는 사람입니다를 한 거잖아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제일 관심이 가는 건 김병기 의원에 대한 이런 탄원서가 당 대표실 또는 이재명 의원에게 전달됐는데도 왜 김병기 의원에게 단수 공천을 줬느냐 이 문제로 귀결된 것 같고 저는 이 과정에서 하여튼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이재명 당시 당 대표가 활용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이 정도 가지고 내가 이 사람을 잘라낼 사람은 아니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결론을 내렸을 것이라고 보고 그래서 이제 이재명 대표의 책임론이 부각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된 상황에서 김준일 평론가는 야 이게 결국 타고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이재명 대표 대통령에게까지 갈 수 있겠냐 이러니까 이제 특검을 해야 된다는 건데 이 특검 카드를 민주당이 받아들일 수는 없겠죠. 그런데 이렇게 돈이 오고 갔다는 것에 대해서 사실 우리들도 우리가 어렸을 때 젊은 기자일 때 야 진짜 지방자치단체장과 관련해서 공천할 때 현역 의원에게 돈이 오고 간다 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적나라하게 이게 음성으로 나와서 다른 사람들에게 국민들에게 생중계되다시피 한 건 처음이거든요. 굉장히 충격적이죠.▷ 권오혁: 상당히 이 사태에 대해서도 당에서는 이제 개인의 일탈로 선을 긋고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어쨌든 뭔가 전면적인 조사나 이런 거에 대해서는 좀 선을 긋는 식으로 이제 조승래 사무총장도 이야기를 했는데 평론가님 보셨을 때 당의 대응이나 수위는 이 정도 현재 선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걸로 보시나요?▶ 김준일: 어렵죠. 왜냐하면 뭐 지금 말씀드렸듯이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에 관련된 건이잖아요. 뭐 민주당은 이제 드루킹 트라우마가 드루킹 특검 트라우마가 있어서 특검으로 가자고 하면 이게 어디로 튈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받기 어렵다 라고 보는데 그러니까 이게 결국은 이제 국민들의 민심이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예 지금 김병기 개인의 일탈이냐 그러니까 개인의 일탈인 거는 수사를 해봐야 되는 거고 더 나아가서 이게 이재명 대통령 당시 대표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느냐 아니냐는 수사가 끝나보고 나서 이게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느냐인데 이게 가랑비에 옷 젖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광재 소장님이 말씀하셨지만 정권에 대한 신뢰 신뢰가 이런 거에서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게 굉장히 어려운 문제다. 제가 보기에는 민주당이 좀 핸들링 하기 어려운데 그나마 국민의힘이 저러고 있어서 믿을 건 국힘밖에 없다 민주당은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정광재: 문재인 대통령도 이재명 대통령도 야당 복 하나 타고 났다는 평가 이런 평가를 받는 게 지금 정말 너무 좀 자괴감이 들 정도예요. 사실 국민의힘에 제가 정당에 소속한 인사로서 이런 평가를 들을 때마다 그런데 민주당이 이런 탄원서를 보고 이거 선거철만 되면 수천 건의 탄원서가 오기 때문에 이런 내용 그냥 사실이 아닐 거라고 그래서 배제해 뒀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누가 이런 표현을 썼더라고요. 아니 민주당에는 이렇게 돈을 받았다는 탄원서가 수천 건이 올 정도로 민주당에 그러면 돈 받았다는 그런 게 횡행하는 정당이냐 이렇게 얘기한단 말이에요. 왜냐하면 돈을 주고받았다는 것도 굉장히 구체적으로 전달이 됐는데 그걸 하지 않았는데 해명이 나오는 게 뭐냐면 아 그거 수천 건씩 그렇게 탄원서 오는데 누가 다 들여다 봅니까? 다 비방용입니다. 이런 식으로 잘라내려고 그러면 저는 그 설득력이 없다고 보고 여기서 이제 만약에 이재명 대통령으로 가는 사다리를 없애려면 김현지 부속실장과 관련한 녹취가 나올 거 아닙니까? 이수진 의원이 지금 갖고 있다는 거 아니에요? 전 의원이 그러면 이제 김현지 부속실장이 내가 봤는데 대표에게 보고하지 않았다 이러면 이제 대통령으로 가는 선은 완전히 차단되겠죠. 그게 뭐 눈에 보일 뻔한 거 아닌가요?▷ 권오혁: 네 이번 사건으로 이제 이미 당에서 좀 제명이 된 강선우 의원 먼저 탈당을 했죠.탈당을 한 강선우 의원의 거짓 해명 의혹도 지금 불거지고 있는데요. 김병기 의원에게 살려달라고 하는 녹취록이 나왔었는데 그다음 날 이제 컷오프 당했던 김경 시의원의 단수 공천을 받았고 그런데 이제 막상 공개된 회의록에 따르면 이 공천관리위 회의에서 강선우 의원이 갑자기 어떻게 새로운 후보를 찾느냐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김 시의원의 공천을 주장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이어서 일부 보도에 따르면 이제 강선우 의원이 (김경 의원) 실제 당선이 된 뒤에 시의회 원내대표 선거를 지원하는 듯한 시의원들한테 전화를 돌렸다는 보도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이런 부분들이 실제 본인의 좀 본인 스스로 이 상황을 좀 탈피하려는 상황인지 아니면 어떤 의도가 있는 것인지 좀 아직은 본인도 이제 충분한 해명을 안 한 상태여서 좀 모호한 상황인데 이런 맥락에 대해서는 평론가님이 좀 어떻게 보고 계신지.▶ 김준일: 일단 뭐 수사를 해야죠. 일단은 당의 윤리 감찰에 대해서는 1억 원과 관련해서는 나 응하지 않겠다고 한 거 아니에요? 네 탈당하면서는 당의 모든 일에 협조하겠다 라고 하더니 그거는 못하겠다 라고 하면은 이거는 이게 무슨 얘기냐 이게 황당하다 라는 생각이 들고 지금 김경 시의원은 주지 않았다라고 주장하고 있고 보좌관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 사람들도 강선우도 안 받았다고 얘기를 하는데 안 받았다고 얘기한 게 아니라 녹취에 따르면은 받았지만 돌려줬다고 얘기하잖아요. 그러니까 말이 다 달라요. 그러니까 지금 그래서 이거는 강제 수사를 통해서 할 수밖에 없고 돈을 1억 원 정도 되면은 글쎄요. 이게 현금으로 인출 그러니까 현금으로 인출해서 줄 수는 있거든요. 네 그렇게 엄청나게 큰 부피는 아니니까 1억 원 정도면은 그러면은 결국은 그 당시에 뭐 추적까지 해야 되는 상황인데 이게 좀 시간이 오래 돼서 할 수 있을지 좀 그게 의문이에요.▷ 권오혁: 소장님은 강선우 의원의 현재 대응이랄까요? 이런 것들은 좀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정광재: 좀 한심하죠. 왜냐 본인이 지금 당장 처한 위기를 얕은 꾀 그러니까 이 거짓말로 충분히 넘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거잖아요. 가장 대표적인 게 그겁니다. 본인은 그 해당 지역구 의원이기 때문에 어떤 얘기도 하지 않고 배척했다라고 얘기했는데 윤리위원회 열자마자 뭐가 나왔습니까? 회의에 참석해서 아니 지금 당장 어떻게 새로운 후보를 찾습니까? 이 사람 줘야 됩니다. 제일 평판 좋습니다. 나머지 사람들 당에 분란 일으키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얘기했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거 보면서 노자 도덕경에 이런 말이 나와요. 하늘의 그물이 아무리 성겨 보여도 그걸 놓치는 잘못된 거 하나 놓치는 게 없다 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그 강선우 의원은 정말로 지금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 이런 걸로 돌파하려고 하겠지만 이 거짓말이라는 게 지금 같은 그 과학적인 시대에 빠져나가기가 어렵습니다. 그 회의록 있을 거라고 강선우 의원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정광재: 또 김경 의원 1억 원 아무리 뭐 100억대 자산가 그러니까 65억이라고 하잖아요. 김경 의원의 공식 재산이 그러면 최소한 100억 원은 갖고 있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1억 원이라는 현금을 만들기 위해서 어떤 식으로든 돈을 만든 조성한 경위가 나올 겁니다. 금융 자료 보면 받은 다음에 돌려줬다라고 한다면 그 돈이 어떻게 갔는지도 파악할 수 있을 건데 지금은 수사가 진행되지 않아서 강선우 의원이 뭐 이렇게 있는 거지 수사가 진행되면 저는 곧 체포 동의안 국회로 올 거고 그때 민주당이 어떻게 할 거냐 뭐 체포 동의안 반대할 수는 없겠죠. 저는 이거 곧 구속 수사 될 거라고 봐요.▶ 김준일: 그러니까 이거는 과정을 좀 하면은 김경이 이제 돈이 많았고 어떤 경우인지 모르겠으나 비례 의원 서울시 비례 의원으로 먼저 당선이 됐고 그러면 비례를 계속 두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본인하고 아무런 연고가 없는 강서구 쪽으로 좀 간 것 같아요.왜 갔는지는 저 정확히 모르겠어요. 당시에 민주당의 이제 기준은 2주택자는 컷오프 대상이었어요. 근데 김경 같은 경우에는 재산이 많아 집이 부동산이 많았고 당시에 서초구와 종로구는 주택이 5채 그리고 상가도 5채 있기 때문에 애초에 공천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고 그러니까 추론하자면 그래서 김경희 강선우한테 돈을 줬고 그래서 나를 공천해 달라 라고 했는데 공천이 잘 안 되니까 나 이제 너 협박 협박을 했고 그러니까 이제 강선우가 김병기한테 매달리고 네 그러니까 이게 된 거고 이제 그 회의에는 김병기는 빠지고 자기는 빠지고 그때 이제 나중에 이거 단수 공천 줘야 된다 뭐 이런 식으로 언제 이거 새로운 후보 찾느냐 이렇게 됐다 라는 거잖아요. 이 사람이 이제 나중에는 김민석 총리 당원들 모집까지 이제 거기서 다시 언급이 되죠. 거기서 다시 해서 지금 탈당한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이 과정 자체가 석연치 않은 게 한두 개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래서 굉장히 좀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고 글쎄요. 이게 뭐 말씀하셨지만 이게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인가 지금 너무 의혹이 많아서 이거는 당 전반에 조금 어 조사 수사가 좀 필요한 상황이 아니냐 개인적으로 그렇게 봅니다.▶ 정광재: 그런데 관련해서 김경 시의원이 2018년에 처음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됐을 때 당시에 서울시당 위원장이 안규백 지금 국방부 장관이었다고 그래요. 그런데 안규백 국방장관 그 의원 시절에 고액 후원금 명단을 보니까 500만 원을 그때 당시에 후원했더라 이런 얘기 나오고 있는 거고 그 이후에는 또 강선우 의원 지역구 그러니까 본인이 지역을 사실 강서와 어떤 인연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강서로 간 거거든요. 그런데 강선우 의원에게 또 1억 원을 줬다 라는 게 지금 녹취로 드러난 거니까 전반적으로 이분이 이제 재력이 있기 때문에 누가 약한 고리인가 이 돈에 약한 고리인가 이걸 찾아가서 다닌 거 아닌가 그 강선우 의원이 이분 공천을 준 다음에 당선이 되니까 이 시의회에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가 있는데 그 시의원들에게 다 전화해 갖고 이번에 김경 의원 원내대표로 뽑아달라 라고 해서 그 시의원들이 깜짝 놀랐다는 거 아니에요? 아니 국회의원이 왜 서울시의원 그 원내대표를 뽑는데 전화를 해 갖고 특정 후보를 이렇게 밀어주지 이런 일 없는데 라는 걸 보면 강선우 의원과 김경 의원은 경제 공동체로 묶여 있을지도 모르겠어.▷ 권오혁: 네 뭐 이런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서는 굉장히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고 아마 수사를 통해서도 상당 부분이 좀 밝혀져야 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또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는 오늘 오전에 또 유튜브에서 이런 입장을 냈는데요. 아무래도 탈당에 대한 질문이나 이런 것들이 나오니까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제 손으로 탈당하지는 않겠다 라고 말을 했다고 하고요. 또 강선우 의원 건과 관련된 그리고 본인의 배우자죠. 안사람과 관련된 건들은 수사를 해보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이라면서 그 다음에도 만족하지 않으면 그때는 결단하겠다 이런 입장을 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뭐 굉장히 본인도 굉장히 방어를 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인 걸로 보이고요. 이어서 저희가 이제 김현지 실장에 대한 또 다른 일화가 정치권에서 회자가 계속되고 있는데 어떤 일이었냐면 최근에 이제 영빈관에서 신년 인사회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이제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이 참석을 해서 김현지 실장에게 면박을 당한 사연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좀 사과를 지금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간단히 좀 설명을 드리면 이제 이기인 총장이 맞은편 테이블에 김현지 실장에게 안녕하세요 이기인입니다 라고 인사를 건넸는데 우리 만난 적 없지 않나요 라고 했다는 건데요. 성남시 의회에서도 이제 이분이 이제 시의회 의원으로 활동을 하셨던 분인데 이 총장이 저에게 명함까지 주셨습니다 라고 했고 짧은 인사 후 돌아가려고 했더니 뒤에서 이제 약간 중얼거리는 소리가 나서 돌아봤더니 이제 김현지 실장이 자리에 앉아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김현지 실장이 이제 좀 알고 말씀하시죠 라고 말씀했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또 이기인 사무총장이 평소에 이제 이재명 지금의 대통령 당시에 이제 의원일 때도 굉장히 많은 공세를 펼쳐서 약간 일종의 저격수 별명도 얻은 사람인데 그러다 보니까 이 총장 입장에서는 무엇을 모르고 말씀드렸다는 걸까요 라고 되물었더니 더 이상 추가적인 설명은 없고 대화를 잘랐다는 건데 이 얘기가 이제 이기인 사무총장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좀 알려지면서 어떻게 보면 김현지 실장이 또 다른 의혹으로 이름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제 회자가 많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장님 보셨을 때 어떻게 보면 김현지 실장이 사실 좀 아무래도 베일에 가려진 분인데 이렇게 좀 감정을 드러낸 거는 어떤 배경일까요.▶ 정광재: 아니 이기인 사무총장에 대해서 상당히 불쾌하다 내가 너 하는 거 다 보고 있다 이런 얘기를 한 것 같아요.왜 이런 얘기가 나왔냐 이기인 사무총장이 성남시 시의원 출신인 건 아시죠? 그러니까 성남에서 여러 정치 활동을 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에 했었던 것들에 대해서 대통령 후보 시절에 맞습니다. 상당히 많이 공격을 했어요. 뭐 뉴질랜드 가서 골프 호주 골프 치고 뭐 이런 사진도 공개하고 그런데 가장 최근에는 김현지 실장의 논란이 막 부각됐었을 때 뭘 했냐면 성남시 의회에서 김현지 실장이 난입해 갖고 다리 꼬고 이재명 대통령 당시에 막 전화하고 있는데 막 이렇게 지시하는 것 같은 영상 그거 그 영상 기억하실 거예요? 사람들이 그 영상을 이기인 사무총장이 공개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뭐 이렇게 나에 대해서 자꾸만 뭐 이런저런 얘기하고 다니고 김현지 실장이 성남에서 무슨 활동할 때 어떻게 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불쾌하다. 나에 대해서 얼마나 알길래 당신이 그렇게 얘기하고 다니냐 이 얘기를 이제 면전에서 한 거죠. 그렇죠 그러니까 이기인 사무총장도 이런 얘기 들으면 사실 뭐 아마 김현지 실장 생각했을 땐 이런 것까지 나가서 뭐 페북에 올리거나 이러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서 했을 텐데 김현지 실장은 이제 본인의 위상이 굉장히 그 정권을 대표하는 인물이 됐다라고 인식해야 돼요. 어쨌든 본인의 실제 위상이 그런지 아니면 권력의 정도가 그런지 모르지만 대중들은 지금 김현지 실장이 대통령실 청와대 움직이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얘기 하나하나가 다 뉴스가 되고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게 된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인식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권오혁: 평론가님은 이번 건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준일: 비슷한 생각인데 성남시 시민단체에 머물고 있구나 이 사람이 되게 위험하다 라는 생각이 위험하다 라는 게 권력을 막 전행하고 그런 게 아니라 억울한 거예요. 그러니까 나는 그냥 일만 열심히 하는데 왜 주변에서 입방아를 찧어? 근데 그 정도 권력과 이런 자리가 되면은 감내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난 김현지가 좀 황당한 게 여러 번을 좀 봤는데 박원석 의원이 김현지를 이재명한테 이재명 당시 변호사한테 이제 소개를 해 줬다 라는 거를 네. 박원석 의원이 처음 이제 공개를 한 적이 있어요. 아시죠? 그거 김현지한테 전화가 왔다는 거예요. 그런데 박원석 의원이 못 받았어요. 박원석 의원이 못 받았습니다. 근데 이제 콜백을 하지는 않았대요. 국정에 바쁜 신 분이니까 박원석 의원이 콜백을 하지는 않았는데 그 내용인즉슨 이제 주변으로부터 들으니 그 얘기 좀 자기소개 좀 시켜줬다는 얘기 좀 그만 좀 해라 이게 그러니까 뭐 대단한 내용도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이 사람이 도대체 누구냐 김현지가 그거에 대해서 사람들이 궁금해 하니까 최소한의 어디서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시민사회단체에서 운동하던 사람을 내가 소개시켜 줬다 라는 거고 어떻게 보면은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이 사람을 약간 보증 서 준 거나 마찬가지예요. 근데 그거를 이제 그만 언급해라라는 취지로 이제 주변에서 다시 전달이 왔다 라는 것 자체가 너무 본인에 대해서 베일에 쌓여 있으려고 계속 한다. 네 근데 이 정도 자리에 올라왔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합니까? 대한민국 그러니까 대통령은 시장 때는 모르겠지만 대통령은 260개 업무 보고 받고 이런 자리인데 그 본인이 가장 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아마추어예요. 그러니까 좀 알고 말씀하시죠. 이게 지금 이기인한테 할 말인지 이게 굉장히 위험하다. 그러니까 주변 사람들이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이 사과하고 이러잖아요. 김지호가 무슨 죄입니까? 김지호는 뭐야 김현지 얼굴이나 한번 봤을까요?▶ 정광재: 아니요. 두 분 잘 알아요. 잘 안대요. 김지호 대변인하고 제가 들은 얘기는 최근에 원래 조금 불편할 때도 있었는데 지금 김지호 대변인이 대변인을 맡은 이후에 여러 김현지 부속실장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서 제초제라는 얘기 별명도 소개하고 그랬었잖아요. 그러니까 상당히 고마워한다. 자기 김현지 부속실장을 엄호하는 얘기들을 많이 해줘 갖고 두 분이 제가 알기로는 한두 살 차이예요. 그래갖고 업무 관계에서는 그게 상하 관계 수준은 아닌데 하여튼 최근에는 김지호 대변인이 열심히 업무를 해 주니까 부속실장이 고맙다는 뜻을 갖고 있다 이런 얘기를 제가 들었습니다.▶ 김준일: 아니 뭐 어쨌든 김현지는 국정감사에도 결국 안 나왔잖아 우상호 정무수석이 100% 나간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우상호만 바보 됐어요. 그래서 그러니까 김현지는 도대체 뭐냐 그러니까 김현지가 제가 알기로는 권력을 막 전행하거나 뭐 무슨 뭐 이를테면은 무슨 브이제로다 이런 건 다 헛소리고요. 그냥 묵묵히 자기 일만 하고 싶어 하는 스타일인 거는 저도 이래저래 전해주는 건 맞는데 본인의 자리에 맞게 해라. 누가 그런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나 나가기 싫으니까 안 나가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나 진짜 너무 황당해서 언제 봤다고 뭐 자기도 잘 모르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은 그러니까 이기인을 이기인하고는 명함을 예전에 시민사회단체 때 주고받았는데 자기는 이기인을 모르잖아요. 그럼 언제 봤다고 이기인한테 좀 알고 말하시죠?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나요? 그러니까 좀 이 자리에 맞는 생각을 해라 처신을 해라 좀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권오혁: 네 저희 이제 주제를 좀 바꿔서 각종 의혹이 쏟아지고 있는 다른 인물 바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최근에 이 후보자가 살려주세요 라면서 구명 운동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여기에 대해서 이 후보자 측에서는 사실이 아니다 반박을 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해명은 이제 국회 재정경제 기획위원분들께 인사 전화를 드렸고 통화가 안 될 경우 다시 전화하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긴 했는데 뭐 정확하게 살려달라는 표현을 안 했다 라는 의미인데요. 사실 뭐 연락 인사차 연락을 돌린 것도 그렇고 어쨌든 인사 청문회를 앞둔 상황에서 이런 부분들이 조금 오해의 소지는 있을 것 같은데 이런 대응에 대해서 어떻게 보셨나요? 소장님.▶ 정광재: 모르겠어요. 살려주세요 라는 그 다섯 글자가 있었는지 그건 모르겠는데 받아들인 전화를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구명 활동을 하고 있구나 본인이 좀 도와달라 근데 모르겠어요. 문자에 딱 살려주세요 라는 말은 없겠지만 유선상으로 전화가 통화가 이루어졌었을 때는 네 아님 저 좀 살려주세요 이 정도의 이야기는 충분히 하고도 남을 상황이고 인물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게 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내가 이런 전화를 받았다 이런 내용이더라 라고 하면서 살려주세요 라는 워딩으로 나온 것 같은데 그거는 뭐 본인이 지금 살려주세요 라는 말은 안 했다라고 하니까 좋아 그거는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그러나 그런 논조의 얘기는 했겠죠. 아 정말 좀 도와주십시오. 제가 정말 잘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했을 텐데 지금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에게 그렇게 전화한다고 하면 국민의힘 의원들이 아무리 인간관계가 과거에 두터웠다고 하더라도 좋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저는 뭐 개인적으로는 이혜훈 의원이 아 정말 급하니까 이런 식의 전화도 하고 문자도 보낼 수 있었겠다 라는 생각은 들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러나 적절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권오혁: 평론가님 보셨을 때 사실 이런 대응들이 어떻게 보면 지금 국힘의 반응을 봤을 때는 도리어 어떻게 보면 화를 돋우는 느낌으로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전혀 이제 이걸로 인해서 봐주겠다 뭐 이런 여론으로 가지는 않을 것 같은데.▶ 김준일: 근데 요즘 왜 이렇게 살려달라는 사람이 많아요 강선우도 살려달라고 그래 이혜훈도 살려달라고 그래 뭐 살려줄 수 있는지 어쩐지 모르겠는데 정확하게 이렇게 보냈다고 이제 해명이 나왔어요. 이혜훈입니다. 신고도 드릴 겸 인사 전화드렸습니다. 통화 연결이 안 돼 문자 올립니다. 다시 또 전화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했다는 거예요. 이게 아마 공식인 것 같아요.보니까 근데 여기에 뭐 일부 의원들한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부 의원들한테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는 친소 관계에 따라서 몇 명한테는 그렇게 한 것 같아요.이게 거짓말인 것 같으면은 살려주세요 문자 까면 재밌겠다.▷ 권오혁: 실제로 나올지.▶ 김준일: 예 기재위에 그 문의 받으신 분의 근데 너무 특정돼 가지고 그러면 또 원수지는 것 같아 가지고 안 하실 것 같은데 뭐 살려달라고 할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뭐 그러니까 이게 정치적으로 저는 뭐 부적절하다 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급하니까 한 거고 이게 무슨 부도덕한 일은 아닌데 살려줄지는 잘 모르겠네요. 지금 뭐 이를 갈고 있어서.▶ 정광재: 저는 그 강선우 의원이 살려주세요 하니까 김병기 의원이 살려줬거든요. 현대판 화타가 살아났다. 아니 김병기 의원이 국회의원 아니라 의사였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또 하나 이 살려주세요와 함께 시대의 유행어들이 이제 생긴 것 같아요. 김건희 여사는 뭐라고 그랬냐 하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고 했는데 그 강선우 의원은 이런 사람이 아닌 사람이라 그랬어요. 제가 원래 이런 사람 아닌데. 근데 어떻게 하다 그런 사람이 된 겁니까? 재밌어요. 요새 나오는 말들이 하나하나.▷ 권오혁: 다양한 유행어들이 요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혜훈 후보자의 여러 가지 논란의 핵심이랄까요? 사실 이런 답장보다는 어떤 갑질이라든가 여러 가지 투기 의혹들이 사실 더 더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사실 어떻게 보면 인천공항공사가 있는 영종도 땅에 대한 투기 의혹들이 계속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13억 정도의 이제 매수를 해 가지고 39억 정도의 이제 팔면서 시세 차익을 굉장히 크게 남긴 건데 뭐 이러한 어떻게 보면 갑질이나 투기 의혹들에 대해서는 평론가님이 보셨을 때는 좀 어떻게 보면 기획 예산처 장관 후보자로서의 자질이나 이런 것들과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보시나요?▶ 김준일: 2000년에 사서 2006년에 팔았고 13억 8800만 원인가에 사서 뭐 30몇 억인가 그래서 9억 39억 그래서 이제 6배의 차익을 얻었잖아요.2004년에 공천 받았어요. 네 그러니까 제가 궁금한 거는 그럼 그때도 이제 사 가지고 2천 2004년에 공천 받고 2008년에 공천 받고 2012년에는 공천 못 받고 뭐 하여간 근데 공천을 5번인가 받았거든요.네 그럼 뭐 했냐 도대체 이거 땅 투기 거 국회의원 몰랐나요? 그러면 그때 당시에 한나라당 새누리당 뭐 다 몰랐나요? 그러니까 뭐 아니 저는 이거 잘못됐다고 봐 뭐 잘 모르겠지만은 아무런 연고도 없는 인천에다가 영종도에다가 땅을 산 거는 거기가 공항이 개발되고 거기 시세차익 보려고 하는 건데 쿠키면 뭐 하고 그동안 그동안은 이렇게 공천을 계속 줬냐 처음에 2004년부터 주지를 말았어야지 그러면은 그냥 그 생각이 드네요.▶ 정광재: 근데 2004년에는 이 정도로 공천 심사 과정에서 이 정도로 깊숙이 검증했을 것 같지 않아요. 그리고 민주당에서 하는 얘기가 아니 그동안 다섯 차례나 보수 정당에서 공천 받았는데 그때 검증 안 하고 뭐 했냐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거는 일종의 물타기 라는 성격이 있어요. 왜냐하면 임명직 공무원하고 선출직 공무원은 그 검증의 체가 네 좀 다르다고 봐야 돼요. 선출직 공무원 같은 경우에는 아 유권자가 그럼 평가해 주십시오 라고 이렇게 일종의 위임을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체가 좀 크죠. 크게 크기가 구멍의 크기가 근데 정무직은 체가 굉장히 이게 세밀해갖고 이런 내용들 하나하나 다 나오는 것이고 저는 과거 이혜훈 전 의원이 보수 정부에서 그러면 왜 한 번도 이런 정무직 공무원에 중용되지 않았을까 이 문제에 집중해 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 이런 이런 정도의 문제가 있으니까 이분은 정무직을 맡기기에는 부적절하다라고 우리 당내에서는 평가를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영종도 땅 문제는 2천년에 13억 8800만 원이면 굉장히 큰 돈입니다. 그렇죠 지금도 큰 돈이지만 근데 아무 연고도 없는 영종도에 알지도 못하는 그 잡종지인가요? 그거를 13억 8800만 원을 주고 샀다는 거는 뭔가 기생충에 나오는 다 계획이 있구나. 네 이게 아니면은 사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근데 이분이 2천년에 뭘 했냐면 KDI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그렇습니다. KDI가 무슨 평가를 하냐면 이제 대형 공공 프로젝트에 대해서 사업 예산 타당성 뭐 이런 것들에 대한 평가를 하는데 아 영종도가 이런 식으로 개발되겠구나 그러면 여기 뭐 언젠가는 뭐 막연한 기대감일 수는 있겠습니다만 이렇게 생각했었던 거 아닌가라는 문제까지 갈 수 있어서 이해충돌 문제도 발생할 수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혜훈 의원 전 의원에 대해서 지금 강훈식 비서실장 얘기나 이런 걸 들어보면 청와대는 어쨌든 인사청문회 기회까지 주겠다는 것 같은데 와 이거 이렇게 버틸 수 있는 문제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김준일: 아니 그러니까 이거는 저는 뭐 땅 투기라고 보는데 이제 2001년에 아마 인천공항에 개항을 했을 거예요. 그래서 2천년에 거기에 영종도에 땅을 사는 거는 굉장한 고급 정보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사실은.▷ 권오혁: 어느 정도 다 알려진.▶ 김준일: 예 그러니까 돈이 있고 대충 이제 공항은 이쪽에 생겨지고 이쪽에 이제 땅을 샀고 이쪽에 이제 도로가 연결되고 그러니까 이제 대략의 땅 보는 눈만 있어 있으면 살 수는 있는 엄청난 고급 정보를 빼낸 것 같지는 않은데 부지런했다고 이 집안이 좋아요. 아시다시피 그 시아버지가 그 내무부 장관이에요. 이름이 뭐였더라 김태호 전 내무부 장관 그리고 남편도 이제 뭐 이제 교수 같이 유학했고 지금 런던대 교수하고 연대 교수가 지금은 뭐 그래서 집안이 되게 좋은 집안이고 돈도 많아서 이런저런 부동산 투자 투기 이런 거는 상당히 많이 한 것 같다. 근데 뭐 상가 투자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그런 거는 뭐 저는 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 이거는 조금 문제가 좀 심각하다. 제가 보기에는.▷ 권오혁: 사실 이런 상황이 이어지다 보니까 이제 여당 내부에서도 좀 신중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장철민 의원 같은 경우는 처음으로 이제 즉각 사퇴해야 된다 이런 의견을 내기도 했고 박홍근 의원도 이제 당내에서 다른 목소리를 내는 분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국민 정서에 너무나 반하는 상황이라면 중도 하차의 가능성도 고려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이제 여당 의원들이 이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말씀하신 대로 대통령실에 그 청와대에서는 여전히 조금 인사청문회까지 지켜보자는 입장이 있는데 소장님 보셨을 때 대통령이 어떤 결단을 내리거나 지명 철회를 하거나 이 가능성은 좀 어떻게 보시나요?▶ 정광재: 시간이 끌수록 대통령실에 그 청와대에 유리한 이슈는 아닌 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야당에서는 이 상황을 즐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그럼 계속 버텨 봐라 그러면 이혜훈 의원이 이혜훈 후보자를 지명했다는 것이 잘못된 선택이었다는 걸 알게 될 거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또 한편으로는 좀 그 양심이 있어서 저는 아 이 문제가 그래도 우리 정당에 한 25년 있었던 분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런 문제가 자꾸 부각될수록 또 우리 당에도 일정 부분 부담이다 라는 생각도 들어요.▷ 권오혁: 평론가님이 보셨을 때는 어떤 대통령 청와대 쪽이나 이런 데서 봤을 때 이 후보자에 대한 용인할 수 있는 그런 선 일종의 레드라인은 좀 어느 정도라고 보세요.▶ 김준일: 청문회가 중요할 것 같고요. 이게 이재명 정부 대통령 입장에서는 어 이혜훈을 발탁하는 것으로도 상당히 소기의 성과를 이뤘다고 봐요. 그러니까 이혜훈을 죽어도 안고 가야 되겠다 라는 거는 저는 아닐 수 있다고 봅니다. 지명 철회를 할 수도 있고 제가 보기에는 스스로 사퇴할 가능성은 저는 없다. 차라리 지명 철회를 해라 이런 식으로 될 것 같은데 만약에 뭐 여론이 안 좋아서 지명 철회를 하더라도 이거는 국민의힘에도 약간 타격이 있는 거고 사실은 뭐 그런 사람들이 지금 3선 의원하고 지금 당에서 중요한 직책들을 맡았던 거잖아요. 그거 2탄 3탄도 지금 준비하고 있다. 뭐 이재오 지금 국민권익위원장 얘기도 나와요. 지금 뭐 그렇게 보수 인사들을 계속 그러니까 윤어게인 세력과 어 세력을 제외한 나머지는 다 손을 잡고 윤어게인 중에서도 과거에 그런 발언했던 사람들도 돌아서는 사람이라면 손을 잡겠다 라는 어떤 일종의 대연정 극구를 제외한 대연정의 시그널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저는 뭐 버릴 수도 있다.네 근데 그거를 상황을 좀 봐야 되는 것 같다.▷ 권오혁: 이렇게 봅니다. 네 이번에는 좀 국민의힘 상황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당이 말씀하신 대로 굉장히 큰 여러 악재들을 맞이하고 있는데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이제 TK 지역마저 좀 안심할 수 없다 이런 위기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제 장동혁 대표는 자강론을 앞세우면서 일종의 마이웨이를 좀 계속하는 분위기인데 먼저 이제 2일에는 통합의 걸림돌이 있다면 먼저 제거되어야 한다고 밝혀 일종의 한 전 대표를 겨냥한 것 아니냐 이런 해석이 나오는데 소장님 이 발언 좀 어떻게 보셨나요?▶ 정광재: 명시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 얘기하지는 않았지만 누구나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이다 라고 해석할 수 있겠고 거기서 주목한 건 그거예요. 그 걸림돌이 된다면 걸림돌이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라고 하는 얘기거든요. 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에게 어떤 식의 구체적인 뭐 액션을 취하라라는 것 같아요.그게 뭐 그 당원 게시판 문제를 둘러싸고 지금은 그런 비판 여론이 있다면 그 비판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겠습니다 라는 정도까지 한동훈 전 대표가 얘기했잖아요. 그런데 그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사과해라 뭐 그거 정치적으로 도덕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으니까 사과하라 라는 메시지를 한동훈 전 대표가 하라 그러면 그 이후에 상황을 좀 고려해 보겠다 라는 뜻으로 얘기한 것 같거든요. 그런데 지금 한동훈 전 대표 측이 갖고 있는 생각은 이 당원 게시판 문제를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꺼내 들었잖아요. 그런데 완전히 조작된 게 너무 많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실제 쓰지 않은 글도 한동훈 전 대표가 썼다고 하고 또 장인의 이름으로 썼다는 것이 알고 보니 한동훈 전 대표와 동명이인인 다른 한동훈이 썼음에도 불구하고 알면서도 이거 한동훈 전 대표 가지고 있었다 라고 얘기를 하니까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사과하냐 라는 식으로 스탠스가 좀 정해진 것 같아서 윤리위원회 곧 구성한다고 그러거든요. 저는 윤리위원회 구성된 인적 구성과 또 윤리위원회에서 어떤 식으로 파악하느냐에 따라서 두 사람의 관계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봤을 때는 원만하게 해결되기가 참 쉽지 않겠다 라는 생각도 합니다.▷ 권오혁: 네 뭐 이 현재 상황에서 오늘 좀 나온 속보와 연결해서 좀 질문을 좀 드리자면 사실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이제 임명된 지 4개월 만에 어떻게 보면 사의를 표했습니다. 지금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굉장히 좀 여당에 대한 공세나 이런 치고 나가야 될 상황인데 4개월 만에 정책위의장이 사퇴한 배경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는데 평론가님 보셨을 때 좀 어떤 이유가 가장 클 것으로 보시나요?▶ 김준일: 이미 12월 말에 사의를 표명했다라고 오늘 조용술 대변인이 설명을 했어요. 그 얘기인즉슨 지금 그러니까 뭐 두 가지로 해석될 것 같은데 본인의 김도읍의 주장은 뭐냐면은 이제 새롭게 인적 쇄신을 한다고 하니 내가 당 대표한테 부담이 되지 않게 나도 이제 길을 열어드리겠다 라는 건데 그 인적 쇄신에 정책위의장이 들어가 있다라는 얘기는 저는 들어보지 못했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는 김도읍이 장동혁과 같이 못 가겠다라고 보는 게 더 합리적인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이 김도읍 의원이 이렇게 뭐 굉장히 강성의 이제 윤어게인 쪽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부산 지역에서도 좀 합리적인 분이고 그리고 지금 뭐 본인은 국구 아니라고 이제 얘기를 하지만 이제 지방선거를 앞두고 좀 미리 좀 적절히 빠져나온 거 뭐 이런 것도 있는 것 같은데 어쨌든 장동혁 코는 지금 더 오른쪽으로 가고 있는 건 명확한 것 같아요.윤리위원 7명을 뽑았고 윤리위원장은 호선으로 그 내부에서 자기들이 뽑는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조만간 윤리위 가동되고 이제 징계할 사람들 다 징계하고 그리고 몇몇 이제 더 강성인 사람들로 채워지고 뭐 이를테면 김도읍 같은 분들은 나오고 뭐 이런 식으로 지금 전체적으로 당이 가고 있는 거 아닌가 그렇게 보면 될 것 같아요.▶ 정광재: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지난해 마지막 최고위원회의에서 상당히 통렬한 반성을 했죠. 본인 또 계엄을 막지 못하고 계엄에 대해서 이렇게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서 반성한다 라고 했는데 장동혁 대표와 어느 정도 얘기가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요구하는 방향으로 장동혁 대표가 가지 않기 때문에 그 안에서 한계를 느꼈다 라는 측면도 있을 것 같고 또 하나는 본인이 이번에 부산시장 선거에 나가니까 그 부분까지 함께 고려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하여튼 어쨌든 김도읍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4선 중진에 또 상당히 좀 중도 성향을 가진 분이에요. 그래서 어떤 특정 계파에 포함되지 않았던 분인데 장동혁 대표에게는 본인이 만류했음에도 그만뒀다라고 이제 뭐 추가적인 보도가 나올지도 모르잖아요. 그런다면 조금 지도력의 리더십에 조금 훼손은 가겠죠.▷ 권오혁: 네 네 장동혁 대표는 말씀드린 친한계 외에도 지금 오세훈 시장과도 약간의 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공천에서 새로운 인물들로 파격적인 혁신을 시도하겠다 라고 이렇게 밝히면서 어떻게 보면 장 대표와 대립각을 세운 오세훈 시장을 겨냥한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는데 어 박민영 대변인도 서울시에서 이제 여론조사가 밀린다며 오세훈 시장의 날을 세우는 모습이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상황에 대한 장 대표의 의중 소장님 어떻게 보셨나요?▶ 정광재: 그런데 파격적인 인물로 공천을 하겠다 라고 하는데 지금 지방선거가 17개 시도 광역단체장 뽑잖아요. 이 가운데 파격적인 인물을 내놓을 수 있는 곳이 없어요. 현직이 우리가 12곳인가 그렇습니다. 현직 광역단체장 뭐 다른 방법으로 바꿀 수 있나요?후보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 또 하나 뭐 이게 좀 그러면 오세훈 시장을 겨냥한 발언이냐 라고 생각될 수 있는데 이제 후보를 결정하는 게 뭐 7 대 3으로 바꾸냐 안 바꾸냐 라고 하는데 아직 확정이 안 됐잖아요. 그런데 결국에는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어떤 판단을 하냐면요. 서울시장 후보로 됐었을 때 누가 민주당 후보 이길 수 있느냐 이런 경쟁력에 집중하지 내가 좋아하는 그러니까 이념적으로 아 나경원 의원이 내가 이념적으로 훨씬 더 가깝고 좋아한다 라고 생각해서 지지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정광재: 결국에는 나경원 의원을 민주당 후보 1 대 1로 붙여봤을 때 얼마나 경쟁력 갖고 있느냐 오세훈 후보는 어느 정도의 경쟁력을 갖고 있느냐 이거에 따라서 후보가 결정되지 당 대표가 결정할 수 있을 정도의 문제가 저는 아니라고 봐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 뭐 구청장 시도의원을 공천하는데 새로운 인물 공천한다 그러면 국민이 누가 압니까? 어느 지역에 시도 의원 나왔는데 아 그 사람 정말 새로운 사람이더라 이거 알 수 있는 상황도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공천을 하겠다는 것에 제가 공감하기가.▷ 권오혁: 평론가님은 좀 어떻게 보셨나요?▶ 김준일: 아니 뭐 좀 고민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뭐 노선 정치 노선의 차이도 있는 것도 있고 오세훈 시장이 왜 5선을 해야 되는지 에 대해서 지금 설득력 있게 얘기를 못하는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약간 올드보이와 일단 뭐 나이로 보면은 뭐 다들 비슷하거나 뭐 그렇지만 어쨌든 새 인물의 이런 구도 매치업이 좋지 않으니 네 한번 뭐 새로운 인물로 한번 승부를 걸어보겠다 라는 건데 거기에 그러면 윤어게인이 오면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그러니까 이게 뭔가 비전과 전략과 이런 게 아니라 약간 오세훈 압박하듯이 협박하듯이 이런 식으로 너 우리 노선에 조금 다른 얘기하면 가만 안 둬 이런 식으로 가면 이거는 당이 망하는 길이거든요. 예 자중지란이고 뭐 민경욱 같은 사람들도 어 우리 윤어게인이 오세훈을 안 찍으면 오세훈 낙선시킬 수 있습니다. 뭐 이런 얘기 페북에 쓰고 그래요. 지금 이게 똘똘 뭉쳐도 지금 이기기 굉장히 힘든 선거인데 그래서 스스로 지금 다 굉장히 자중지란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오세훈 시장은 지금 위기예요. 그냥 제가 봐도 실제 동아일보 여론조사를 봐도 그렇고 지금 전체적으로 굉장히 안 좋다.▶ 정광재: 근데 저는 장동혁 대표 지난 한동훈 지도 체제에서도 뭐 수석 최고위원으로 있었고 저도 뭐 자주 이제 뭐 대화도 하고 했던 분인데 이런 말씀 꼭 드려보고 싶더라고요. 장동혁 대표가 김문수 후보랑 경선해서 치열하게 붙었을 때 무슨 말씀을 하셨냐면 당 대표가 마지막인 정치인이 아니라 당 대표가 시작인 정치인을 뽑아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저는 그게 굉장히 마지막 표심에 영향을 줬다고 생각하거든요. 김문수 후보는 당 대표 하면 뭐 2년 한 다음에 그냥 정치 일선에서 후퇴할 수밖에 없는 그렇지만 본인이 당 대표를 시작으로 보수의 정말 큰 기둥이 될 거라는 메시지를 준 거 아닙니까? 제 주변에도 그래서 장동혁 대표를 불편해 했던 사람도 그래도 김문수 후보가 되는 것보다는 장동혁이 돼야 국민의힘이 어떻게 변할 것 같다 어 젊은 사람 한번 해봐라 이런 식으로 해서 표를 줬다는 분도 있거든요. 한동훈 대표를 지지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동훈 대표와 상당히 다른 목소리를 낸 장동혁 대표를 지지한 사람도 있어요. 그런데 지금 당 몇 개월 됐습니까? 12일 12일 한 4 5개월 정도 운영하는 과정에서 과연 본인에게 그런 기대를 걸었던 사람들의 목소리까지 반영하고 당을 운영하고 있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본인을 지금 당 대표로 뽑아준 사람은 윤어게인이라든가 뭐 강성 지지층들이 있다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윤한홍 의원이 얘기했던가요? 자 그 사람들이 배신자라고 하더라도 우리 잠깐 배신하자 그래서 지방선거 이겨갖고 그 배신을 갚아주자 네네 이렇게 얘기한 것들은 좀 진정성 있는 추론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들까지 두루 좀 살펴보고 장동혁 대표가 당을 운영했으면 좋겠다.▷ 권오혁: 말씀해 주신 지금의 이런 상황들 여러 가지 배경들 중에 하나가 사실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들이 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동아일보에서도 신년 여론조사를 했는데 여러 가지 민주당 쪽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박주민 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후보로 세우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맞붙었을 경우에 이 결과를 조사를 해본 건데요. 모두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합도 조사 같은 경우 민주당은 정원오 구청장 국민의힘은 오세훈 시장이 1위로 꼽히긴 했는데 사실 현역 서울시장이고 4선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접전 자체가 어떻게 보면 오 시장에게는 조금 위기 아니냐 이런 해석들도 나오는데 평론가님은 이런 최근 결과 여론조사 결과는 좀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김준일: 여론조사들을 보면은 여러 개가 있잖아요. 전체적으로 오세훈 시장이 약보합세예요. 그러니까 그 격차가 좀 있다가 점점점 줄어들고 오차 범위 내에서 뒤집히고 그 MBC 신년 여론조사 보면은 네 오세훈 대 정원오가 오세훈 36 정원호 34 그래서 오차 범위 내에 앞섰어요. 또 이제 오세훈 박주민도 오세훈 37 박주민 34 그러니까 이게 전체적으로 보면은 아직도 오세훈 시장의 경쟁력이 없다고 보기는 힘들어요. 네 그거는 맞는데 말씀하셨다시피 이제 4선 그리고 5선을 해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 본인이 설득력 있게 그게 한강 버스가 됐든 종로 앞 세운 4구역 재개발이 됐든 이게 잘 설득이 안 되는 거 하나가 있고 그 MBC 여론조사 보면은 여당의 힘 실어줘야가 53% 야당의 힘 실어줘야가 37%이에요.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비스무리하게 이렇게 나오거든요. 그거보다 조금 격차가 좁혀지긴 했지만 이거를 이제 야당이 이거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권오혁: 소장님께서는 이번 최근 여론조사 좀 어떻게 보셨는지.▶ 정광재: 상당히 충격적이죠. 왜냐하면 서울의 유권자 지형이 많이 바뀌었거든요. 인구 1200만에서 950만 900만 명대로 떨어지면서 일반적인 평가가 대부분 3 40대 민주당 지지층들이 경기 지역으로 이사 인천 지역이라든가 하면서 서울은 보수화됐다라고 평가를 합니다. 그런데 갈수록 보수화되는 서울에서도 이렇게 오세훈 시장이 현역 지사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후보들을 압도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저는 두 가지 원인이 다 있다고 봅니다. 첫 번째는 당 지지율이 이만큼 받쳐주지 못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이 신년하례식 가 갖고 당 이렇게 가면 안 된다 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었던 배경이 된다고 보고 오세훈 시장의 개인적 경쟁력에 대해서도 과거만큼 중도 소구력이라든가 아니면 행정 능력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의구심을 갖고 보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그거는 뭐 저는 한강 버스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한강 버스가 자꾸 뭐 삐걱대는 것도 있고 집값 문제도 일정 부분 지난번에 토허제를 서울시장이 먼저 풀었다가 그게 집값 상승의 도화선이 됐다 라는 평가도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줬다고 보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의 책임론을 좀 나눠 본다면 당 지지율은 한 70%, 개인 문제는 한 30% 이렇게 봅니다.▷ 권오혁: 이런 상황이 되다 보니 이제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오세훈 시장이 좀 어떻게 보면 대체할 수 있는 후보가 있느냐 누가 나올 수 있느냐 이런 부분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시 오세훈 시장이 당내 경쟁자로 나경원 의원이 많이 거론이 되고 있잖아요. 그런데 실제 나 의원도 유튜브 방송에서 오 시장과 추미애 민주당 의원 중 더 정치적으로 이기고 싶은 생각이 드는 사람이 누구냐 라는 질문에 오세훈 시장은 좀 이겨보고 싶다 라고 발언을 했는데 이번에도 좀 나 의원이 시장에 도전할 거라고 보시나요? 소장님.▶ 정광재: 그 각도 있잖아요 우리 당구 칠 때 이거 공 들어간다 안 들어간다 보잖아요. 그 각이 지금 들어가는 각이에요. 서울시장 나오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런데 이제 여론조사 본격적으로 시작될 겁니다. 오세훈 정원오, 나경원 정원오. 오세훈 박주민. 나경원 박주민. 이런 식으로 붙여 봤었을 때 과연 나경원 후보가 얼마나 경쟁력을 보여줄 거냐 저는 그게 관건이라고 보거든요. 거기에서 탄력 받으면 본인도 한번 뛰어보겠다고 생각할 거고 그렇지 않는다면 좀 깨갱할 것 같은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전투 벌일 때 제일 마지막에 쓰는 게 배수진이잖아요. 배수진 배수진 치려면 나경원 의원은 자 국회의원도 동작 을이죠. 동작 을 국회의원도 버리고 내가 서울시장 나가보겠다 라는 정도의 배수진을 칠 용기가 없다면 저는 뭐 어렵다고 봅니다.▷ 권오혁: 네 평론가님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김준일: 어 저는 결국 안 나올 거라고 봐요. 예 결국 안 나올 거라고 보고 아마 그 격차가 꽤 많이 날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몇 개의 여론조사 보면은요 나경원 의원이 경쟁력이 네 붙였을 때 잘 안 나오는 것도 있고요. 네 당심 70으로 하는 것도 지금 이거 끝까지 안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5 대 5로 그냥 원래대로 할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고 봐서 그래서 저는 나경원 의원 못 나온다 네 그렇게 봅니다.▷ 권오혁: 알겠습니다. 오늘 방송은 진행 여기까지 하겠고요. 그래서 일단 지금까지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님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정치를 부탁해〉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 제목을 ‘동아일보 유튜브’ 또는 ‘동아일보 정치를 부탁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1월 5일 〈여의도를 부탁해〉 전문▷ 권오혁: 오늘 가장 핫한 이슈들만 토론해 보겠습니다.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김준일: 안녕하세요.▶ 정광재: 반갑습니다. ▷ 권오혁: 네 저희 여전히 일주일 만에 굉장히 많은 뉴스들이 쏟아지면서 두 분들께 여쭤보고 싶은 질문이 정말 많습니다.▶ 김준일: 현기증 나요.▷ 권오혁: 그래서 지난번에 논의했던 부분에서 굉장히 업데이트 된 내용들이 또 많이 있어서 오늘 열심히 또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병기 의원과 강선우 의원 관련해 민주당 내의 공천 헌금 의혹부터 시작을 할 텐데요. 이 파장이 굉장히 지금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제 청와대 김현지 실장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어디까지 좀 이게 영향이 미칠지 굉장히 관심이 되고 있는데요. 간단히 먼저 좀 업데이트된 상황을 말씀드리면 이제 김병기 의원과 관련된 탄원서가 공개가 됐어요. 그래서 김 의원이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공천 헌금을 받았다 돌려줬다는 추가 의혹인데요. 사실 원래 나왔던 강선우 의원과의 건은 2022년 지방선거 관련이었잖아요.▷ 권오혁: 그러니까 또 다른 선거와 관련된 공천 헌금 의혹인데 2년 전에도 이 의혹을 제기했었던 이수진 전 의원이 최근에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관련된 의혹들을 추가적으로 굉장히 디테일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 전 의원의 보좌관이 당시 이재명 의원실의 김현지 보좌관한테도 관련 의혹과 관련된 탄원서를 전달했었다. 하지만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 라는 취지의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탄원서 저도 기사들을 보고 하면서 이 내용들이 좀 디테일하게 느꼈는데 소장님께서 이번 의혹 탄원서 관련된 내용을 보면서 좀 어떤 신빙성이나 이런 부분은 좀 어떻게 보셨나요?▶ 정광재: 신빙성이라는 것은 얼마나 믿을 수 있느냐 이거잖아요. 근데 거기에 나온 문구 하나하나 또 뭐 그 김병기 의원의 집 주소 동호수 이런 거를 봤을 때 직접 경험하지 않고 이런 정도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특히 인상적인 건 그거잖아요. 이거 500만 원 이거 구정 선물 치고는 너무 많고 공천 헌금 치고는 너무 적다 이런 이야기 정도는 정말 영화 대사나 드라마 대사로 만들어낼 수 있는 시나리오 작가 있을까요? 저는 뭐 그 한마디에 분명한 존재했던 사실이다 라고 생각이 들고 당시에 이제 따져볼 게 굉장히 많을 것 같아요. 계속 얘기하겠지만 김병기 의원이 아니라 당시에 김병기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였단 말이에요. 공천 관련해서 검증 책임지고 김병기 의원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비명계 의원이었던 설훈이나 뭐 전해철 의원 이런 분들을 둘러싼 탄원서가 그런 형식으로 대표실에 전달됐다. 대표실이 아니라 뭐 그냥 이재명 의원실에라도 전달됐다라고 했다면 어땠을까요? 그 다음 날 바로 언론 상에 나타나면서 그래서 이 사람들 잘라야 된다 라고 난리쳤을 겁니다. 저는 이 내용 보면서 뭐 하여튼 이게 처음에는 정말 아무 일도 아닌 걸로 시작됐지만 대부분의 게이트라는 게 그런 것 같아요.아무 일도 아니지만 자꾸만 들어갈수록 이게 스파이럴 돼서 더 커지는 거잖아요. 네 지금 이 정도면은 그거 누가 덮었나 이런 문제로까지 번질 수 번져가는 것 같아요.▷ 권오혁: 평론가님이 보셨을 때는 어쨌든 이 탄원서의 내용도 그렇고 최근에 나오고 있는 이재명 대표실에 전달이 됐다 뭐 이런 일련의 상황들은 그래도 좀 신빙성 있게 보고 계신가요?▶ 김준일: 없는 게 나오지는 않았겠죠. 뭐 이런 거는 대략적으로 우리가 보면 대략 다 맞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돈을 받았다가 돌려준 시점은 2020년 총선이고 네 그 탄원서를 제출한 거는 2023년이고 그렇습니다. 이제 다음 총선을 앞두고 이수진 의원은 이제 컷오프가 됐고 뭐 이런 상황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내용은 저는 뭐 대체적으로 맞지 않을까 그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굉장히 구체적이고 내용들이 그래서 한 3개월에서 5개월 정도 보유하고 있었고 돌려줬다 라는 거고 그 내용도 1500만 원이 아니라 천만 원이었나 하여간 좀 헷갈리는데 천만 원 받았는데 명절 선물 치고는 너무 많고 공천 대가로 너무 적다 뭐 이런 워딩까지 나왔다라는 거잖아요. 이게 지금 수사를 안 하고 이게 자체적으로 밝혀질지가 좀 개인적으로 의문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뭐 특검은 안 하겠다 라는 게 지금 민주당 입장이긴 한데 이게 이게 지금 이 김병기 한 건으로 끝날 수 있을 것인가 뭐 이게 그런 생각들이 들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강선우 지방선거 공천도 그렇고 뭐 그러면은 글쎄요. 이게 민주당이 굉장히 어려움에 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생각이 듭니다.▷ 권오혁: 사실 이번 논란을 보면서 그러니까 지금 현재 시점에서 어떤 대응을 하느냐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고 또 드는 궁금증의 하나는 그게 만약에 이 당 대표실이나 여러 의원들한테 공유가 됐다면 당시에는 왜 어떤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까 그렇죠 약간 이런 부분을 소장님 어떻게 보셨나요.▶ 정광재: 그러니까 지금 이수진 전 의원이 인터뷰를 통해서 밝히고 있는 것은 당시에 이재명 당 대표는 당 대표실에서 근무를 했고 의원실에서는 김현지 부속실장이 근무를 했다는 거예요. 김현지 부속실 그때 당시에는 보좌관이겠죠. 보좌관에게 전달했다. 그리고 그것을 확인한 녹취가 지금 있다 라고 해서 김현지 부속실장 같은 경우에는 그때 내가 무슨 얘기를 했을까 지금 상당히 좀 떨고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정청래 민주당 지금 당 대표도 그때 당시 최고위원이었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정청래 민주당 당 대표도 그때 당시에 알았는데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았다라고 이수진 의원이 계속 얘기를 하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과 관련해서 과연 당사자들이 어느 정도의 설득력을 가진 해명을 내놓을 수 있을까 이게 관건이라고 보는데 지금 뭐 경찰이 강제 수사하고 있잖아요. 저는 정말 경찰이 강제 수사하고 수사 의지가 충만하다면 이거 규명하는 거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요새 보십시오. 뭐든 다 휴대폰이면 다 있고 그렇죠 당시의 그 동선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정도의 증거들이 남아 있을 거예요. 뭐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경찰이 지금 정말 명운을 걸고 수사해야 된다. 왜냐하면 검찰을 폐지하고 경찰에게 수사권을 다 줬잖아요. 그런데 그때 우리가 걱정했던 거는 과연 경찰이 이런 거 제대로 수사할 수 있느냐 이런 문제가 불거졌을 때 능력 있냐 또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냐 이런 것들을 걱정했었는데 당장 검찰청 폐지의 부작용 이거 나오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요.▷ 권오혁: 굉장히 이수진 전 의원이 최근에 언론 인터뷰를 자주 하면서 이거에 대한 굉장히 의혹들이 계속 추가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본인은 당시에 이제 김현지 보좌관이 누군지 잘 몰랐다. 하지만 본인의 보좌관들이 이제 어떻게 보면 당시의 실세로 파악을 한 거죠. 그래서 김현지 보좌관한테 전달을 했다는 거고 두 차례 문의를 했고 당시 이제 이재명 대표도 보고 받았다 라는 답도 받았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어차피 말씀하신 대로 고발 조치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수사는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 평론가님이 보셨을 때 사실 어떻게 보면 현 정권의 대통령과도 연관될 수 있는 부분이어서 이게 어느 정도까지 수사를 통해 좀 실체가 드러날 수 있을 걸로 생각하시나요?▶ 김준일: 뭐 대통령까지 가지 않겠죠. 일반적으로 이런 사안은 대통령까지 가지 않게 마무리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미 의문은 커진 상황이고 이거를 거기까지 가지 않고 뭐 수사 결과가 나왔을 때 그거를 국민들이 믿을 것이냐 참 어려운 상황이고 제가 보기에는 이게 이제 김병기 의원이 일종의 승부수를 띄운 것 같아요. 그러니까 무슨 얘기냐 하면은 여러 가지 그러니까 김병기가 그동안 이게 이제 일련의 과정을 좀 보면서 이 상황을 살펴봐야 되는데 무슨 얘기냐 하면은 김병기는 본인이 이재명을 위해서 블랙 요원처럼 띄웠다 뭐 이런 얘기도 할 정도로 그러니까 소위 말해서 궂은 일을 다 했다 라는 거잖아요. 블랙 요원처럼 뛰었다 라는 거는 여러 가지 이제 뭐 예전에 이제 비명횡사라고 했었던 2024년에 이제 공천도 그렇죠. 김병기가 다 주도를 했고 그거 외에도 굉장히 많은 일들을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 예전에 이제 언론 보도에 따르면은 불만들을 좀 당 대표에 대해서 불만들을 보좌진한테 털어놨다 이런 얘기도 있었어요. 그거인즉슨 본인의 일에 대해서 뭐 여러 가지 문제 제기가 있는데 그거를 적극적으로 나서주지 않는다 뭐 이런 취지의 일이 있었다 라는 거예요. 그러면은 이제 이게 앞단으로 가면은 먼저 강선우 녹취록 있잖아요. 살려주세요. 저 좀 살려주세요. 그게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거냐 그거는 김병기가 강선우를 방으로 따로 부른 거잖아요. 그거는 전화 통화를 전날엔가 했고 그래서 당으로 오세요 라고 해서 별도의 이 녹취를 한 거잖아요. 이렇게 이게 오프에서 녹취한 거거든요. 그러니까요. 네 국정원 스타일이죠. 그러니까 안기부 스타일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전화 통화는 그냥 자동 녹음 기능이 있으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불러다가 이거 녹음을 하고 있으면 이거는 그럼 이거는 김병기가 가지고 있었던 거고 그럴 가능성이 높아 김병기 보좌관이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데 보좌관들하고 사이가 딱히 좋지 않았고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봐서 잘랐는데 이거를 가지고 있는 거를 김병기가 보좌관한테 맡겨 가지고 보좌관이 폭로했을까? 저는 결국은 이거는 김병기 측이 김병기가 직접이든 김병기 측이 MBC한테 줬다 라고 봐요.▶ 정광재: 제가 들은 얘기로는 김병기 의원이 보좌진과 어떤 식으로든 공유가 됐고 MBC 제가 이거 말씀드려도 되나. 하여튼 제가 믿을 만한 사람으로부터 보좌진으로부터 이거 제보가 들어왔다 이렇게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뭐 지금 어디서 이 녹취가 제공이 돼 갖고 MBC가 보도를 했느냐 이런 얘기가 많아 갖고 지금 계속 증폭되는 건 야 이거 김병기가 어떤 식으로든 역공작에 다시 들어간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분들이 조금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들은 바로는 보좌진 측에서 제공이 된 걸로 알고 있고 아마도 보좌진과는 굉장히 신뢰 관계에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보좌진에게 김병기 의원이 진짜 전달한 건지 아니면 보좌진이 어떻게 하다가 김병기 의원으로부터 한 걸 근데 그것도 획득 과정이 불법이었다면 보좌진이 또 증거를 제시하기가 어려웠을 텐데 그렇죠. 하여튼 김병기 측에서 제공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들은 바로는.▶ 김준일: 아니 뭐 정해 확실히 확인된 건 없으니까 뭐 여러 가지 해서 저는 제 개인적인 시각으로는 이거는 김병기 쪽에서 나간 것 같다 라고 저는 보고 있어요. 그냥 그러니까 이게 결국은 그러면은 그 당시에 강선우 김경 공천이 원래 컷오프 대상이었는데 결국은 단수 공천이 됐잖아요. 네 근데 그거가 김병기는 그날 회의에 들어가지도 않았어요. 그거 뒤집는 회의 그리고 나중에 반만 샀다고 하는데 이게 문제될 거 알고 빠져 있는데 그럼 누가 이거를 뒤집었느냐 결국은 다 화살은 이재명 대표한테 지금 간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그래서 일종의 저는 협박용 아니냐 이게 모든 게 다 지금 이재명 이 건도 지금 동작구 탄원서도 구의원 탄원서도 다 이재명 대표한테 화살이 가고 있거든요.▷ 권오혁: 맞습니다. 예.▶ 김준일: 결국은 저는 이거는 대표 그러니까 대통령한테까지 가기는 어렵다. 지금은 근데 나중에 어떻게 될 것이냐는 봐야 될 것 같아요.▷ 권오혁: 여러 가지 공천 관련 의혹들이 나오다 보니까 저희 이제 패널 분께서 설명해 주신 녹취록 관련은 이제 말씀해 주셨던 강선우 의원과 관련됐던 2024년 그러니까 2022년 당시 지방선거였고 저희가 지금 이제 말씀드린 탄원서 관련은 또 2020년 관련이어서 좀 헷갈리지 않게 설명을 다시 드리고요. 그런데 사실 그 후에 나왔던 2020년 탄원서 관련해서는 김병기 의원 측에서도 이제 총선을 앞두고 나온 근거 없는 투서이다 라는 식으로 이제 어떻게 보면 사실 무근이라는 식의 반응을 하고 있는데 뭐 사실 의혹이 워낙 많다 보니까 이게 일일이 대응하기 좀 어려울 수도 있겠는데 이런 의혹은 좀 어떻게.▶ 정광재: 관계를 정확히 정리하면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김병기 현직 의원에게 당시에 구의원들이 돈을 줬다는 걸 2023년 말에 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김병기 의원에 대한 단수 공천이 확실시되다 보니까 김병기 의원은 이런 부정부패가 있는 사람입니다를 한 거잖아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제일 관심이 가는 건 김병기 의원에 대한 이런 탄원서가 당 대표실 또는 이재명 의원에게 전달됐는데도 왜 김병기 의원에게 단수 공천을 줬느냐 이 문제로 귀결된 것 같고 저는 이 과정에서 하여튼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이재명 당시 당 대표가 활용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이 정도 가지고 내가 이 사람을 잘라낼 사람은 아니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결론을 내렸을 것이라고 보고 그래서 이제 이재명 대표의 책임론이 부각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된 상황에서 김준일 평론가는 야 이게 결국 타고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이재명 대표 대통령에게까지 갈 수 있겠냐 이러니까 이제 특검을 해야 된다는 건데 이 특검 카드를 민주당이 받아들일 수는 없겠죠. 그런데 이렇게 돈이 오고 갔다는 것에 대해서 사실 우리들도 우리가 어렸을 때 젊은 기자일 때 야 진짜 지방자치단체장과 관련해서 공천할 때 현역 의원에게 돈이 오고 간다 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적나라하게 이게 음성으로 나와서 다른 사람들에게 국민들에게 생중계되다시피 한 건 처음이거든요. 굉장히 충격적이죠.▷ 권오혁: 상당히 이 사태에 대해서도 당에서는 이제 개인의 일탈로 선을 긋고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어쨌든 뭔가 전면적인 조사나 이런 거에 대해서는 좀 선을 긋는 식으로 이제 조승래 사무총장도 이야기를 했는데 평론가님 보셨을 때 당의 대응이나 수위는 이 정도 현재 선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걸로 보시나요?▶ 김준일: 어렵죠. 왜냐하면 뭐 지금 말씀드렸듯이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에 관련된 건이잖아요. 뭐 민주당은 이제 드루킹 트라우마가 드루킹 특검 트라우마가 있어서 특검으로 가자고 하면 이게 어디로 튈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받기 어렵다 라고 보는데 그러니까 이게 결국은 이제 국민들의 민심이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예 지금 김병기 개인의 일탈이냐 그러니까 개인의 일탈인 거는 수사를 해봐야 되는 거고 더 나아가서 이게 이재명 대통령 당시 대표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느냐 아니냐는 수사가 끝나보고 나서 이게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느냐인데 이게 가랑비에 옷 젖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광재 소장님이 말씀하셨지만 정권에 대한 신뢰 신뢰가 이런 거에서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게 굉장히 어려운 문제다. 제가 보기에는 민주당이 좀 핸들링 하기 어려운데 그나마 국민의힘이 저러고 있어서 믿을 건 국힘밖에 없다 민주당은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정광재: 문재인 대통령도 이재명 대통령도 야당 복 하나 타고 났다는 평가 이런 평가를 받는 게 지금 정말 너무 좀 자괴감이 들 정도예요. 사실 국민의힘에 제가 정당에 소속한 인사로서 이런 평가를 들을 때마다 그런데 민주당이 이런 탄원서를 보고 이거 선거철만 되면 수천 건의 탄원서가 오기 때문에 이런 내용 그냥 사실이 아닐 거라고 그래서 배제해 뒀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누가 이런 표현을 썼더라고요. 아니 민주당에는 이렇게 돈을 받았다는 탄원서가 수천 건이 올 정도로 민주당에 그러면 돈 받았다는 그런 게 횡행하는 정당이냐 이렇게 얘기한단 말이에요. 왜냐하면 돈을 주고받았다는 것도 굉장히 구체적으로 전달이 됐는데 그걸 하지 않았는데 해명이 나오는 게 뭐냐면 아 그거 수천 건씩 그렇게 탄원서 오는데 누가 다 들여다 봅니까? 다 비방용입니다. 이런 식으로 잘라내려고 그러면 저는 그 설득력이 없다고 보고 여기서 이제 만약에 이재명 대통령으로 가는 사다리를 없애려면 김현지 부속실장과 관련한 녹취가 나올 거 아닙니까? 이수진 의원이 지금 갖고 있다는 거 아니에요? 전 의원이 그러면 이제 김현지 부속실장이 내가 봤는데 대표에게 보고하지 않았다 이러면 이제 대통령으로 가는 선은 완전히 차단되겠죠. 그게 뭐 눈에 보일 뻔한 거 아닌가요?▷ 권오혁: 네 이번 사건으로 이제 이미 당에서 좀 제명이 된 강선우 의원 먼저 탈당을 했죠.탈당을 한 강선우 의원의 거짓 해명 의혹도 지금 불거지고 있는데요. 김병기 의원에게 살려달라고 하는 녹취록이 나왔었는데 그다음 날 이제 컷오프 당했던 김경 시의원의 단수 공천을 받았고 그런데 이제 막상 공개된 회의록에 따르면 이 공천관리위 회의에서 강선우 의원이 갑자기 어떻게 새로운 후보를 찾느냐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김 시의원의 공천을 주장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이어서 일부 보도에 따르면 이제 강선우 의원이 (김경 의원) 실제 당선이 된 뒤에 시의회 원내대표 선거를 지원하는 듯한 시의원들한테 전화를 돌렸다는 보도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이런 부분들이 실제 본인의 좀 본인 스스로 이 상황을 좀 탈피하려는 상황인지 아니면 어떤 의도가 있는 것인지 좀 아직은 본인도 이제 충분한 해명을 안 한 상태여서 좀 모호한 상황인데 이런 맥락에 대해서는 평론가님이 좀 어떻게 보고 계신지.▶ 김준일: 일단 뭐 수사를 해야죠. 일단은 당의 윤리 감찰에 대해서는 1억 원과 관련해서는 나 응하지 않겠다고 한 거 아니에요? 네 탈당하면서는 당의 모든 일에 협조하겠다 라고 하더니 그거는 못하겠다 라고 하면은 이거는 이게 무슨 얘기냐 이게 황당하다 라는 생각이 들고 지금 김경 시의원은 주지 않았다라고 주장하고 있고 보좌관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 사람들도 강선우도 안 받았다고 얘기를 하는데 안 받았다고 얘기한 게 아니라 녹취에 따르면은 받았지만 돌려줬다고 얘기하잖아요. 그러니까 말이 다 달라요. 그러니까 지금 그래서 이거는 강제 수사를 통해서 할 수밖에 없고 돈을 1억 원 정도 되면은 글쎄요. 이게 현금으로 인출 그러니까 현금으로 인출해서 줄 수는 있거든요. 네 그렇게 엄청나게 큰 부피는 아니니까 1억 원 정도면은 그러면은 결국은 그 당시에 뭐 추적까지 해야 되는 상황인데 이게 좀 시간이 오래 돼서 할 수 있을지 좀 그게 의문이에요.▷ 권오혁: 소장님은 강선우 의원의 현재 대응이랄까요? 이런 것들은 좀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정광재: 좀 한심하죠. 왜냐 본인이 지금 당장 처한 위기를 얕은 꾀 그러니까 이 거짓말로 충분히 넘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거잖아요. 가장 대표적인 게 그겁니다. 본인은 그 해당 지역구 의원이기 때문에 어떤 얘기도 하지 않고 배척했다라고 얘기했는데 윤리위원회 열자마자 뭐가 나왔습니까? 회의에 참석해서 아니 지금 당장 어떻게 새로운 후보를 찾습니까? 이 사람 줘야 됩니다. 제일 평판 좋습니다. 나머지 사람들 당에 분란 일으키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얘기했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거 보면서 노자 도덕경에 이런 말이 나와요. 하늘의 그물이 아무리 숨겨 보여도 그걸 놓치는 잘못된 거 하나 놓치는 게 없다 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그 강선우 의원은 정말로 지금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 이런 걸로 돌파하려고 하겠지만 이 거짓말이라는 게 지금 같은 그 과학적인 시대에 빠져나가기가 어렵습니다. 그 회의록 있을 거라고 강선우 의원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정광재: 또 김경 의원 1억 원 아무리 뭐 100억대 자산가 그러니까 65억이라고 하잖아요. 김경 의원의 공식 재산이 그러면 최소한 100억 원은 갖고 있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1억 원이라는 현금을 만들기 위해서 어떤 식으로든 돈을 만든 조성한 경위가 나올 겁니다. 금융 자료 보면 받은 다음에 돌려줬다라고 한다면 그 돈이 어떻게 갔는지도 파악할 수 있을 건데 지금은 수사가 진행되지 않아서 강선우 의원이 뭐 이렇게 있는 거지 수사가 진행되면 저는 곧 체포 동의안 국회로 올 거고 그때 민주당이 어떻게 할 거냐 뭐 체포 동의안 반대할 수는 없겠죠. 저는 이거 곧 구속 수사 될 거라고 봐요.▶ 김준일: 그러니까 이거는 과정을 좀 하면은 김경이 이제 돈이 많았고 어떤 경우인지 모르겠으나 비례 의원 서울시 비례 의원으로 먼저 당선이 됐고 그러면 비례를 계속 두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본인하고 아무런 연고가 없는 강서구 쪽으로 좀 간 것 같아요.왜 갔는지는 저 정확히 모르겠어요. 당시에 민주당의 이제 기준은 2주택자는 컷오프 대상이었어요. 근데 김경 같은 경우에는 재산이 많아 집이 부동산이 많았고 당시에 서초구와 종로구는 주택이 5채 그리고 상가도 5채 있기 때문에 애초에 공천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고 그러니까 추론하자면 그래서 김경희 강선우한테 돈을 줬고 그래서 나를 공천해 달라 라고 했는데 공천이 잘 안 되니까 나 이제 너 협박 협박을 했고 그러니까 이제 강선우가 김병기한테 매달리고 네 그러니까 이게 된 거고 이제 그 회의에는 김병기는 빠지고 자기는 빠지고 그때 이제 나중에 이거 단수 공천 줘야 된다 뭐 이런 식으로 언제 이거 새로운 후보 찾느냐 이렇게 됐다 라는 거잖아요. 이 사람이 이제 나중에는 김민석 총리 당원들 모집까지 이제 거기서 다시 언급이 되죠. 거기서 다시 해서 지금 탈당한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이 과정 자체가 석연치 않은 게 한두 개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래서 굉장히 좀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고 글쎄요. 이게 뭐 말씀하셨지만 이게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인가 지금 너무 의혹이 많아서 이거는 당 전반에 조금 어 조사 수사가 좀 필요한 상황이 아니냐 개인적으로 그렇게 봅니다.▶ 정광재: 그런데 관련해서 김경 시의원이 2018년에 처음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됐을 때 당시에 서울시당 위원장이 안규백 지금 국방부 장관이었다고 그래요. 그런데 안규백 국방장관 그 의원 시절에 고액 후원금 명단을 보니까 500만 원을 그때 당시에 후원했더라 이런 얘기 나오고 있는 거고 그 이후에는 또 강선우 의원 지역구 그러니까 본인이 지역을 사실 강서와 어떤 인연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강서로 간 거거든요. 그런데 강선우 의원에게 또 1억 원을 줬다 라는 게 지금 녹취로 드러난 거니까 전반적으로 이분이 이제 재력이 있기 때문에 누가 약한 고리인가 이 돈에 약한 고리인가 이걸 찾아가서 다닌 거 아닌가 그 강선우 의원이 이분 공천을 준 다음에 당선이 되니까 이 시의회에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가 있는데 그 시의원들에게 다 전화해 갖고 이번에 김경 의원 원내대표로 뽑아달라 라고 해서 그 시의원들이 깜짝 놀랐다는 거 아니에요? 아니 국회의원이 왜 서울시의원 그 원내대표를 뽑는데 전화를 해 갖고 특정 후보를 이렇게 밀어주지 이런 일 없는데 라는 걸 보면 강선우 의원과 김경 의원은 경제 공동체로 묶여 있을지도 모르겠어.▷ 권오혁: 네 뭐 이런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서는 굉장히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고 아마 수사를 통해서도 상당 부분이 좀 밝혀져야 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또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는 오늘 오전에 또 유튜브에서 이런 입장을 냈는데요. 아무래도 탈당에 대한 질문이나 이런 것들이 나오니까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제 손으로 탈당하지는 않겠다 라고 말을 했다고 하고요. 또 강선우 의원 건과 관련된 그리고 본인의 배우자죠. 안사람과 관련된 건들은 수사를 해보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이라면서 그 다음에도 만족하지 않으면 그때는 결단하겠다 이런 입장을 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뭐 굉장히 본인도 굉장히 방어를 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인 걸로 보이고요. 이어서 저희가 이제 김현지 실장에 대한 또 다른 일화가 정치권에서 회자가 계속되고 있는데 어떤 일이었냐면 최근에 이제 영빈관에서 신년 인사회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이제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이 참석을 해서 김현지 실장에게 면박을 당한 사연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러면서 좀 사과를 지금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간단히 좀 설명을 드리면 이제 이기인 총장이 맞은편 테이블에 김현지 실장에게 안녕하세요 이기인입니다 라고 인사를 건넸는데 우리 만난 적 없지 않나요 라고 했다는 건데요. 성남시 의회에서도 이제 이분이 이제 시의회 의원으로 활동을 하셨던 분인데 이 총장이 저에게 명함까지 주셨습니다 라고 했고 짧은 인사 후 돌아가려고 했더니 뒤에서 이제 약간 중얼거리는 소리가 나서 돌아봤더니 이제 김현지 실장이 자리에 앉아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김현지 실장이 이제 좀 알고 말씀하시죠 라고 말씀했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또 이기인 사무총장이 평소에 이제 이재명 지금의 대통령 당시에 이제 의원일 때도 굉장히 많은 공세를 펼쳐서 약간 일종의 저격수 별명도 얻은 사람인데 그러다 보니까 이 총장 입장에서는 무엇을 모르고 말씀드렸다는 걸까요 라고 되물었더니 더 이상 추가적인 설명은 없고 대화를 잘랐다는 건데 이 얘기가 이제 이기인 사무총장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좀 알려지면서 어떻게 보면 김현지 실장이 또 다른 의혹으로 이름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제 회자가 많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장님 보셨을 때 어떻게 보면 김현지 실장이 사실 좀 아무래도 베일에 가려진 분인데 이렇게 좀 감정을 드러낸 거는 어떤 배경일까요.▶ 정광재: 아니 이기인 사무총장에 대해서 상당히 불쾌하다 내가 너 하는 거 다 보고 있다 이런 얘기를 한 것 같아요.왜 이런 얘기가 나왔냐 이기인 사무총장이 성남시 시의원 출신인 건 아시죠? 그러니까 성남에서 여러 정치 활동을 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에 했었던 것들에 대해서 대통령 후보 시절에 맞습니다. 상당히 많이 공격을 했어요. 뭐 뉴질랜드 가서 골프 호주 골프 치고 뭐 이런 사진도 공개하고 그런데 가장 최근에는 김현지 실장의 논란이 막 부각됐었을 때 뭘 했냐면 성남시 의회에서 김현지 실장이 난입해 갖고 다리 꼬고 이재명 대통령 당시에 막 전화하고 있는데 막 이렇게 지시하는 것 같은 영상 그거 그 영상 기억하실 거예요? 사람들이 그 영상을 이기인 사무총장이 공개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뭐 이렇게 나에 대해서 자꾸만 뭐 이런저런 얘기하고 다니고 김현지 실장이 성남에서 무슨 활동할 때 어떻게 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불쾌하다. 나에 대해서 얼마나 알길래 당신이 그렇게 얘기하고 다니냐 이 얘기를 이제 면전에서 한 거죠. 그렇죠 그러니까 이기인 사무총장도 이런 얘기 들으면 사실 뭐 아마 김현지 실장 생각했을 땐 이런 것까지 나가서 뭐 페북에 올리거나 이러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서 했을 텐데 김현지 실장은 이제 본인의 위상이 굉장히 그 정권을 대표하는 인물이 됐다라고 인식해야 돼요. 어쨌든 본인의 실제 위상이 그런지 아니면 권력의 정도가 그런지 모르지만 대중들은 지금 김현지 실장이 대통령실 청와대 움직이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얘기 하나하나가 다 뉴스가 되고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게 된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인식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권오혁: 평론가님은 이번 건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준일: 비슷한 생각인데 성남시 시민단체에 머물고 있구나 이 사람이 되게 위험하다 라는 생각이 위험하다 라는 게 권력을 막 전행하고 그런 게 아니라 억울한 거예요. 그러니까 나는 그냥 일만 열심히 하는데 왜 주변에서 입방아를 찧어? 근데 그 정도 권력과 이런 자리가 되면은 감내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난 김현지가 좀 황당한 게 여러 번을 좀 봤는데 박원석 의원이 김현지를 이재명한테 이재명 당시 변호사한테 이제 소개를 해 줬다 라는 거를 네. 박원석 의원이 처음 이제 공개를 한 적이 있어요. 아시죠? 그거 김현지한테 전화가 왔다는 거예요. 그런데 박원석 의원이 못 받았어요. 박원석 의원이 못 받았습니다. 근데 이제 콜백을 하지는 않았대요. 국정에 바쁜 신 분이니까 박원석 의원이 콜백을 하지는 않았는데 그 내용인즉슨 이제 주변으로부터 들으니 그 얘기 좀 자기소개 좀 시켜줬다는 얘기 좀 그만 좀 해라 이게 그러니까 뭐 대단한 내용도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이 사람이 도대체 누구냐 김현지가 그거에 대해서 사람들이 궁금해 하니까 최소한의 어디서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시민사회단체에서 운동하던 사람을 내가 소개시켜 줬다 라는 거고 어떻게 보면은 궁금증을 해소해 주고 이 사람을 약간 보증 서 준 거나 마찬가지예요. 근데 그거를 이제 그만 언급해라라는 취지로 이제 주변에서 다시 전달이 왔다 라는 것 자체가 너무 본인에 대해서 베일에 쌓여 있으려고 계속 한다. 네 근데 이 정도 자리에 올라왔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합니까? 대한민국 그러니까 대통령은 시장 때는 모르겠지만 대통령은 260개 업무 보고 받고 이런 자리인데 그 본인이 가장 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아마추어예요. 그러니까 좀 알고 말씀하시죠. 이게 지금 이기인한테 할 말인지 이게 굉장히 위험하다. 그러니까 주변 사람들이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이 사과하고 이러잖아요. 김지호가 무슨 죄입니까? 김지호는 뭐야 김현지 얼굴이나 한번 봤을까요?▶ 정광재: 아니요. 두 분 잘 알아요. 잘 안대요. 김지호 대변인하고 제가 들은 얘기는 최근에 원래 조금 불편할 때도 있었는데 지금 김지호 대변인이 대변인을 맡은 이후에 여러 김현지 부속실장과 관련한 현안에 대해서 제초제라는 얘기 별명도 소개하고 그랬었잖아요. 그러니까 상당히 고마워한다. 자기 김현지 부속실장을 엄호하는 얘기들을 많이 해줘 갖고 두 분이 제가 알기로는 한두 살 차이예요. 그래갖고 업무 관계에서는 그게 상하 관계 수준은 아닌데 하여튼 최근에는 김지호 대변인이 열심히 업무를 해 주니까 부속실장이 고맙다는 뜻을 갖고 있다 이런 얘기를 제가 들었습니다.▶ 김준일: 아니 뭐 어쨌든 김현지는 국정감사에도 결국 안 나왔잖아 우상호 정무수석이 100% 나간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우상호만 바보 됐어요. 그래서 그러니까 김현지는 도대체 뭐냐 그러니까 김현지가 제가 알기로는 권력을 막 전행하거나 뭐 무슨 뭐 이를테면은 무슨 브이제로다 이런 건 다 헛소리고요. 그냥 묵묵히 자기 일만 하고 싶어 하는 스타일인 거는 저도 이래저래 전해주는 건 맞는데 본인의 자리에 맞게 해라. 누가 그런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나 나가기 싫으니까 안 나가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나 진짜 너무 황당해서 언제 봤다고 뭐 자기도 잘 모르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은 그러니까 이기인을 이기인하고는 명함을 예전에 시민사회단체 때 주고받았는데 자기는 이기인을 모르잖아요. 그럼 언제 봤다고 이기인한테 좀 알고 말하시죠?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나요? 그러니까 좀 이 자리에 맞는 생각을 해라 처신을 해라 좀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권오혁: 네 저희 이제 주제를 좀 바꿔서 각종 의혹이 쏟아지고 있는 다른 인물 바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최근에 이 후보자가 살려주세요 라면서 구명 운동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여기에 대해서 이 후보자 측에서는 사실이 아니다 반박을 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해명은 이제 국회 재정경제 기획위원분들께 인사 전화를 드렸고 통화가 안 될 경우 다시 전화하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긴 했는데 뭐 정확하게 살려달라는 표현을 안 했다 라는 의미인데요. 사실 뭐 연락 인사차 연락을 돌린 것도 그렇고 어쨌든 인사 청문회를 앞둔 상황에서 이런 부분들이 조금 오해의 소지는 있을 것 같은데 이런 대응에 대해서 어떻게 보셨나요? 소장님.▶ 정광재: 모르겠어요. 살려주세요 라는 그 다섯 글자가 있었는지 그건 모르겠는데 받아들인 전화를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구명 활동을 하고 있구나 본인이 좀 도와달라 근데 모르겠어요. 문자에 딱 살려주세요 라는 말은 없겠지만 유선상으로 전화가 통화가 이루어졌었을 때는 네 아님 저 좀 살려주세요 이 정도의 이야기는 충분히 하고도 남을 상황이고 인물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게 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내가 이런 전화를 받았다 이런 내용이더라 라고 하면서 살려주세요 라는 워딩으로 나온 것 같은데 그거는 뭐 본인이 지금 살려주세요 라는 말은 안 했다라고 하니까 좋아 그거는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그러나 그런 논조의 얘기는 했겠죠. 아 정말 좀 도와주십시오. 제가 정말 잘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했을 텐데 지금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에게 그렇게 전화한다고 하면 국민의힘 의원들이 아무리 인간관계가 과거에 두터웠다고 하더라도 좋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저는 뭐 개인적으로는 이혜훈 의원이 아 정말 급하니까 이런 식의 전화도 하고 문자도 보낼 수 있었겠다 라는 생각은 들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러나 적절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권오혁: 평론가님 보셨을 때 사실 이런 대응들이 어떻게 보면 지금 국힘의 반응을 봤을 때는 도리어 어떻게 보면 화를 돋우는 느낌으로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전혀 이제 이걸로 인해서 봐주겠다 뭐 이런 여론으로 가지는 않을 것 같은데.▶ 김준일: 근데 요즘 왜 이렇게 살려달라는 사람이 많아요 강선우도 살려달라고 그래 이혜훈도 살려달라고 그래 뭐 살려줄 수 있는지 어쩐지 모르겠는데 정확하게 이렇게 보냈다고 이제 해명이 나왔어요. 이혜훈입니다. 신고도 드릴 겸 인사 전화드렸습니다. 통화 연결이 안 돼 문자 올립니다. 다시 또 전화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했다는 거예요. 이게 아마 공식인 것 같아요.보니까 근데 여기에 뭐 일부 의원들한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부 의원들한테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는 친소 관계에 따라서 몇 명한테는 그렇게 한 것 같아요.이게 거짓말인 것 같으면은 살려주세요 문자 까면 재밌겠다.▷ 권오혁: 실제로 나올지.▶ 김준일: 예 기재위에 그 문의 받으신 분의 근데 너무 특정돼 가지고 그러면 또 원수지는 것 같아 가지고 안 하실 것 같은데 뭐 살려달라고 할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뭐 그러니까 이게 정치적으로 저는 뭐 부적절하다 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급하니까 한 거고 이게 무슨 부도덕한 일은 아닌데 살려줄지는 잘 모르겠네요. 지금 뭐 이를 갈고 있어서.▶ 정광재: 저는 그 강선우 의원이 살려주세요 하니까 김병기 의원이 살려줬거든요. 현대판 화타가 살아났다. 아니 김병기 의원이 국회의원 아니라 의사였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또 하나 이 살려주세요와 함께 시대의 유행어들이 이제 생긴 것 같아요. 김건희 여사는 뭐라고 그랬냐 하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고 했는데 그 강선우 의원은 이런 사람이 아닌 사람이라 그랬어요. 제가 원래 이런 사람 아닌데. 근데 어떻게 하다 그런 사람이 된 겁니까? 재밌어요. 요새 나오는 말들이 하나하나.▷ 권오혁: 다양한 유행어들이 요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혜훈 후보자의 여러 가지 논란의 핵심이랄까요? 사실 이런 답장보다는 어떤 갑질이라든가 여러 가지 투기 의혹들이 사실 더 더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사실 어떻게 보면 인천공항공사가 있는 영종도 땅에 대한 투기 의혹들이 계속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13억 정도의 이제 매수를 해 가지고 39억 정도의 이제 팔면서 시세 차익을 굉장히 크게 남긴 건데 뭐 이러한 어떻게 보면 갑질이나 투기 의혹들에 대해서는 평론가님이 보셨을 때는 좀 어떻게 보면 기획 예산처 장관 후보자로서의 자질이나 이런 것들과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보시나요?▶ 김준일: 2천년에 사서 2006년에 팔았고 13억 8800만 원인가에 사서 뭐 30몇 억인가 그래서 9억 39억 그래서 이제 6배의 차익을 얻었잖아요.2004년에 공천 받았어요. 네 그러니까 제가 궁금한 거는 그럼 그때도 이제 사 가지고 2천 2004년에 공천 받고 2008년에 공천 받고 2012년에는 공천 못 받고 뭐 하여간 근데 공천을 5번인가 받았거든요.네 그럼 뭐 했냐 도대체 이거 땅 투기 거 국회의원 몰랐나요? 그러면 그때 당시에 한나라당 새누리당 뭐 다 몰랐나요? 그러니까 뭐 아니 저는 이거 잘못됐다고 봐 뭐 잘 모르겠지만은 아무런 연고도 없는 인천에다가 영종도에다가 땅을 산 거는 거기가 공항이 개발되고 거기 시세차익 보려고 하는 건데 쿠키면 뭐 하고 그동안 그동안은 이렇게 공천을 계속 줬냐 처음에 2004년부터 주지를 말았어야지 그러면은 그냥 그 생각이 드네요.▶ 정광재: 근데 2004년에는 이 정도로 공천 심사 과정에서 이 정도로 깊숙이 검증했을 것 같지 않아요. 그리고 민주당에서 하는 얘기가 아니 그동안 다섯 차례나 보수 정당에서 공천 받았는데 그때 검증 안 하고 뭐 했냐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거는 일종의 물타기 라는 성격이 있어요. 왜냐하면 임명직 공무원하고 선출직 공무원은 그 검증의 체가 네 좀 다르다고 봐야 돼요. 선출직 공무원 같은 경우에는 아 유권자가 그럼 평가해 주십시오 라고 이렇게 일종의 위임을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체가 좀 크죠. 크게 크기가 구멍의 크기가 근데 정무직은 체가 굉장히 이게 세밀해갖고 이런 내용들 하나하나 다 나오는 것이고 저는 과거 이혜훈 전 의원이 보수 정부에서 그러면 왜 한 번도 이런 정무직 공무원에 중용되지 않았을까 이 문제에 집중해 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 이런 이런 정도의 문제가 있으니까 이분은 정무직을 맡기기에는 부적절하다라고 우리 당내에서는 평가를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영종도 땅 문제는 2천년에 13억 8800만 원이면 굉장히 큰 돈입니다. 그렇죠 지금도 큰 돈이지만 근데 아무 연고도 없는 영종도에 알지도 못하는 그 잡종지인가요? 그거를 13억 8800만 원을 주고 샀다는 거는 뭔가 기생충에 나오는 다 계획이 있구나. 네 이게 아니면은 사기 어려웠을 것 같아요. 근데 이분이 2천년에 뭘 했냐면 KDI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그렇습니다. KDI가 무슨 평가를 하냐면 이제 대형 공공 프로젝트에 대해서 사업 예산 타당성 뭐 이런 것들에 대한 평가를 하는데 아 영종도가 이런 식으로 개발되겠구나 그러면 여기 뭐 언젠가는 뭐 막연한 기대감일 수는 있겠습니다만 이렇게 생각했었던 거 아닌가라는 문제까지 갈 수 있어서 이해충돌 문제도 발생할 수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혜훈 전 의원에 대해서 지금 강훈식 비서실장 얘기나 이런 걸 들어보면 청와대는 어쨌든 인사청문회 기회까지 주겠다는 것 같은데 와 이거 이렇게 버틸 수 있는 문제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김준일: 아니 그러니까 이거는 저는 뭐 땅 투기라고 보는데 이제 2001년에 아마 인천공항에 개항을 했을 거예요. 그래서 2천년에 거기에 영종도에 땅을 사는 거는 굉장한 고급 정보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사실은.▷ 권오혁: 어느 정도 다 알려진.▶ 김준일: 예 그러니까 돈이 있고 대충 이제 공항은 이쪽에 생겨지고 이쪽에 이제 땅을 샀고 이쪽에 이제 도로가 연결되고 그러니까 이제 대략의 땅 보는 눈만 있어 있으면 살 수는 있는 엄청난 고급 정보를 빼낸 것 같지는 않은데 부지런했다고 이 집안이 좋아요. 아시다시피 그 시아버지가 그 내무부 장관이에요. 이름이 뭐였더라 김태호 전 내무부 장관 그리고 남편도 이제 뭐 이제 교수 같이 유학했고 지금 런던대 교수하고 연대 교수가 지금은 뭐 그래서 집안이 되게 좋은 집안이고 돈도 많아서 이런저런 부동산 투자 투기 이런 거는 상당히 많이 한 것 같다. 근데 뭐 상가 투자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그런 거는 뭐 저는 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 이거는 조금 문제가 좀 심각하다. 제가 보기에는.▷ 권오혁: 사실 이런 상황이 이어지다 보니까 이제 여당 내부에서도 좀 신중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장철민 의원 같은 경우는 처음으로 이제 즉각 사퇴해야 된다 이런 의견을 내기도 했고 박홍근 의원도 이제 당내에서 다른 목소리를 내는 분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국민 정서에 너무나 반하는 상황이라면 중도 하차의 가능성도 고려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이제 여당 의원들이 이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말씀하신 대로 대통령실에 그 청와대에서는 여전히 조금 인사청문회까지 지켜보자는 입장이 있는데 소장님 보셨을 때 대통령이 어떤 결단을 내리거나 지명 철회를 하거나 이 가능성은 좀 어떻게 보시나요?▶ 정광재: 시간이 끌수록 대통령실에 그 청와대에 유리한 이슈는 아닌 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야당에서는 이 상황을 즐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그럼 계속 버텨 봐라 그러면 이혜훈 의원이 이혜훈 후보자를 지명했다는 것이 잘못된 선택이었다는 걸 알게 될 거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또 한편으로는 좀 그 양심이 있어서 저는 아 이 문제가 그래도 우리 정당에 한 25년 있었던 분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런 문제가 자꾸 부각될수록 또 우리 당에도 일정 부분 부담이다 라는 생각도 들어요.▷ 권오혁: 평론가님이 보셨을 때는 어떤 대통령 청와대 쪽이나 이런 데서 봤을 때 이 후보자에 대한 용인할 수 있는 그런 선 일종의 레드라인은 좀 어느 정도라고 보세요.▶ 김준일: 청문회가 중요할 것 같고요. 이게 이재명 정부 대통령 입장에서는 어 이혜훈을 발탁하는 것으로도 상당히 소기의 성과를 이뤘다고 봐요. 그러니까 이혜훈을 죽어도 안고 가야 되겠다 라는 거는 저는 아닐 수 있다고 봅니다. 지명 철회를 할 수도 있고 제가 보기에는 스스로 사퇴할 가능성은 저는 없다. 차라리 지명 철회를 해라 이런 식으로 될 것 같은데 만약에 뭐 여론이 안 좋아서 지명 철회를 하더라도 이거는 국민의힘에도 약간 타격이 있는 거고 사실은 뭐 그런 사람들이 지금 3선 의원하고 지금 당에서 중요한 직책들을 맡았던 거잖아요. 그거 2탄 3탄도 지금 준비하고 있다. 뭐 이재오 지금 국민권익위원장 얘기도 나와요. 지금 뭐 그렇게 보수 인사들을 계속 그러니까 윤어게인 세력과 어 세력을 제외한 나머지는 다 손을 잡고 윤어게인 중에서도 과거에 그런 발언했던 사람들도 돌아서는 사람이라면 손을 잡겠다 라는 어떤 일종의 대연정 극구를 제외한 대연정의 시그널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저는 뭐 버릴 수도 있다.네 근데 그거를 상황을 좀 봐야 되는 것 같다.▷ 권오혁: 이렇게 봅니다. 네 이번에는 좀 국민의힘 상황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당이 말씀하신 대로 굉장히 큰 여러 악재들을 맞이하고 있는데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이제 TK 지역마저 좀 안심할 수 없다 이런 위기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제 장동혁 대표는 자강론을 앞세우면서 일종의 마이웨이를 좀 계속하는 분위기인데 먼저 이제 2일에는 통합의 걸림돌이 있다면 먼저 제거되어야 한다고 밝혀 일종의 한 전 대표를 겨냥한 것 아니냐 이런 해석이 나오는데 소장님 이 발언 좀 어떻게 보셨나요?▶ 정광재: 명시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 얘기하지는 않았지만 누구나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이다 라고 해석할 수 있겠고 거기서 주목한 건 그거예요. 그 걸림돌이 된다면 걸림돌이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라고 하는 얘기거든요. 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에게 어떤 식의 구체적인 뭐 액션을 취하라라는 것 같아요.그게 뭐 그 당원 게시판 문제를 둘러싸고 지금은 그런 비판 여론이 있다면 그 비판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겠습니다 라는 정도까지 한동훈 전 대표가 얘기했잖아요. 그런데 그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사과해라 뭐 그거 정치적으로 도덕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으니까 사과하라 라는 메시지를 한동훈 전 대표가 하라 그러면 그 이후에 상황을 좀 고려해 보겠다 라는 뜻으로 얘기한 것 같거든요. 그런데 지금 한동훈 전 대표 측이 갖고 있는 생각은 이 당원 게시판 문제를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꺼내 들었잖아요. 그런데 완전히 조작된 게 너무 많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실제 쓰지 않은 글도 한동훈 전 대표가 썼다고 하고 또 장인의 이름으로 썼다는 것이 알고 보니 한동훈 전 대표와 동명이인인 다른 한동훈이 썼음에도 불구하고 알면서도 이거 한동훈 전 대표 가지고 있었다 라고 얘기를 하니까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사과하냐 라는 식으로 스탠스가 좀 정해진 것 같아서 윤리위원회 곧 구성한다고 그러거든요. 저는 윤리위원회 구성된 인적 구성과 또 윤리위원회에서 어떤 식으로 파악하느냐에 따라서 두 사람의 관계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봤을 때는 원만하게 해결되기가 참 쉽지 않겠다 라는 생각도 합니다.▷ 권오혁: 네 뭐 이 현재 상황에서 오늘 좀 나온 속보와 연결해서 좀 질문을 좀 드리자면 사실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이제 임명된 지 4개월 만에 어떻게 보면 사의를 표했습니다. 지금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굉장히 좀 여당에 대한 공세나 이런 치고 나가야 될 상황인데 4개월 만에 정책위의장이 사퇴한 배경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는데 평론가님 보셨을 때 좀 어떤 이유가 가장 클 것으로 보시나요?▶ 김준일: 이미 12월 말에 사의를 표명했다라고 오늘 조용술 대변인이 설명을 했어요. 그 얘기인즉슨 지금 그러니까 뭐 두 가지로 해석될 것 같은데 본인의 김도읍의 주장은 뭐냐면은 이제 새롭게 인적 쇄신을 한다고 하니 내가 당 대표한테 부담이 되지 않게 나도 이제 길을 열어드리겠다 라는 건데 그 인적 쇄신에 정책위의장이 들어가 있다라는 얘기는 저는 들어보지 못했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는 김도읍이 장동혁과 같이 못 가겠다라고 보는 게 더 합리적인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이 김도읍 의원이 이렇게 뭐 굉장히 강성의 이제 윤어게인 쪽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부산 지역에서도 좀 합리적인 분이고 그리고 지금 뭐 본인은 국구 아니라고 이제 얘기를 하지만 이제 지방선거를 앞두고 좀 미리 좀 적절히 빠져나온 거 뭐 이런 것도 있는 것 같은데 어쨌든 장동혁 코는 지금 더 오른쪽으로 가고 있는 건 명확한 것 같아요.윤리위원 7명을 뽑았고 윤리위원장은 호선으로 그 내부에서 자기들이 뽑는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조만간 윤리위 가동되고 이제 징계할 사람들 다 징계하고 그리고 몇몇 이제 더 강성인 사람들로 채워지고 뭐 이를테면 김도읍 같은 분들은 나오고 뭐 이런 식으로 지금 전체적으로 당이 가고 있는 거 아닌가 그렇게 보면 될 것 같아요.▶ 정광재: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지난해 마지막 최고위원회의에서 상당히 통렬한 반성을 했죠. 본인 또 계엄을 막지 못하고 계엄에 대해서 이렇게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서 반성한다 라고 했는데 장동혁 대표와 어느 정도 얘기가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요구하는 방향으로 장동혁 대표가 가지 않기 때문에 그 안에서 한계를 느꼈다 라는 측면도 있을 것 같고 또 하나는 본인이 이번에 부산시장 선거에 나가니까 그 부분까지 함께 고려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하여튼 어쨌든 김도읍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4선 중진에 또 상당히 좀 중도 성향을 가진 분이에요. 그래서 어떤 특정 계파에 포함되지 않았던 분인데 장동혁 대표에게는 본인이 만류했음에도 그만뒀다라고 이제 뭐 추가적인 보도가 나올지도 모르잖아요. 그런다면 조금 지도력의 리더십에 조금 훼손은 가겠죠.▷ 권오혁: 네 네 장동혁 대표는 말씀드린 친한계 외에도 지금 오세훈 시장과도 약간의 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공천에서 새로운 인물들로 파격적인 혁신을 시도하겠다 라고 이렇게 밝히면서 어떻게 보면 장 대표와 대립각을 세운 오세훈 시장을 겨냥한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는데 어 박민영 대변인도 서울시에서 이제 여론조사가 밀린다며 오세훈 시장의 날을 세우는 모습이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상황에 대한 장 대표의 의중 소장님 어떻게 보셨나요?▶ 정광재: 그런데 파격적인 인물로 공천을 하겠다 라고 하는데 지금 지방선거가 17개 시도 광역단체장 뽑잖아요. 이 가운데 파격적인 인물을 내놓을 수 있는 곳이 없어요. 현직이 우리가 12곳인가 그렇습니다. 현직 광역단체장 뭐 다른 방법으로 바꿀 수 있나요?후보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 또 하나 뭐 이게 좀 그러면 오세훈 시장을 겨냥한 발언이냐 라고 생각될 수 있는데 이제 후보를 결정하는 게 뭐 7 대 3으로 바꾸냐 안 바꾸냐 라고 하는데 아직 확정이 안 됐잖아요. 그런데 결국에는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어떤 판단을 하냐면요. 서울시장 후보로 됐었을 때 누가 민주당 후보 이길 수 있느냐 이런 경쟁력에 집중하지 내가 좋아하는 그러니까 이념적으로 아 나경원 의원이 내가 이념적으로 훨씬 더 가깝고 좋아한다 라고 생각해서 지지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정광재: 결국에는 나경원 의원을 민주당 후보 1 대 1로 붙여봤을 때 얼마나 경쟁력 갖고 있느냐 오세훈 후보는 어느 정도의 경쟁력을 갖고 있느냐 이거에 따라서 후보가 결정되지 당 대표가 결정할 수 있을 정도의 문제가 저는 아니라고 봐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 뭐 구청장 시도의원을 공천하는데 새로운 인물 공천한다 그러면 국민이 누가 압니까? 어느 지역에 시도 의원 나왔는데 아 그 사람 정말 새로운 사람이더라 이거 알 수 있는 상황도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공천을 하겠다는 것에 제가 공감하기가.▷ 권오혁: 평론가님은 좀 어떻게 보셨나요?▶ 김준일: 아니 뭐 좀 고민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뭐 노선 정치 노선의 차이도 있는 것도 있고 오세훈 시장이 왜 5선을 해야 되는지 에 대해서 지금 설득력 있게 얘기를 못하는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약간 올드보이와 일단 뭐 나이로 보면은 뭐 다들 비슷하거나 뭐 그렇지만 어쨌든 새 인물의 이런 구도 매치업이 좋지 않으니 네 한번 뭐 새로운 인물로 한번 승부를 걸어보겠다 라는 건데 거기에 그러면 윤어게인이 오면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그러니까 이게 뭔가 비전과 전략과 이런 게 아니라 약간 오세훈 압박하듯이 협박하듯이 이런 식으로 너 우리 노선에 조금 다른 얘기하면 가만 안 둬 이런 식으로 가면 이거는 당이 망하는 길이거든요. 예 자중지란이고 뭐 민경욱 같은 사람들도 어 우리 윤어게인이 오세훈을 안 찍으면 오세훈 낙선시킬 수 있습니다. 뭐 이런 얘기 페북에 쓰고 그래요. 지금 이게 똘똘 뭉쳐도 지금 이기기 굉장히 힘든 선거인데 그래서 스스로 지금 다 굉장히 자중지란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오세훈 시장은 지금 위기예요. 그냥 제가 봐도 실제 동아일보 여론조사를 봐도 그렇고 지금 전체적으로 굉장히 안 좋다.▶ 정광재: 근데 저는 장동혁 대표 지난 한동훈 지도 체제에서도 뭐 수석 최고위원으로 있었고 저도 뭐 자주 이제 뭐 대화도 하고 했던 분인데 이런 말씀 꼭 드려보고 싶더라고요. 장동혁 대표가 김문수 후보랑 경선해서 치열하게 붙었을 때 무슨 말씀을 하셨냐면 당 대표가 마지막인 정치인이 아니라 당 대표가 시작인 정치인을 뽑아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저는 그게 굉장히 마지막 표심에 영향을 줬다고 생각하거든요. 김문수 후보는 당 대표 하면 뭐 2년 한 다음에 그냥 정치 일선에서 후퇴할 수밖에 없는 그렇지만 본인이 당 대표를 시작으로 보수의 정말 큰 기둥이 될 거라는 메시지를 준 거 아닙니까? 제 주변에도 그래서 장동혁 대표를 불편해 했던 사람도 그래도 김문수 후보가 되는 것보다는 장동혁이 돼야 국민의힘이 어떻게 변할 것 같다 어 젊은 사람 한번 해봐라 이런 식으로 해서 표를 줬다는 분도 있거든요. 한동훈 대표를 지지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동훈 대표와 상당히 다른 목소리를 낸 장동혁 대표를 지지한 사람도 있어요. 그런데 지금 당 몇 개월 됐습니까? 12일 12일 한 4 5개월 정도 운영하는 과정에서 과연 본인에게 그런 기대를 걸었던 사람들의 목소리까지 반영하고 당을 운영하고 있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본인을 지금 당 대표로 뽑아준 사람은 윤어게인이라든가 뭐 강성 지지층들이 있다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윤한홍 의원이 얘기했던가요? 자 그 사람들이 배신자라고 하더라도 우리 잠깐 배신하자 그래서 지방선거 이겨갖고 그 배신을 갚아주자 네네 이렇게 얘기한 것들은 좀 진정성 있는 추론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들까지 두루 좀 살펴보고 장동혁 대표가 당을 운영했으면 좋겠다.▷ 권오혁: 말씀해 주신 지금의 이런 상황들 여러 가지 배경들 중에 하나가 사실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들이 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동아일보에서도 신년 여론조사를 했는데 여러 가지 민주당 쪽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박주민 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후보로 세우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맞붙었을 경우에 이 결과를 조사를 해본 건데요. 모두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적합도 조사 같은 경우 민주당은 정원오 구청장 국민의힘은 오세훈 시장이 1위로 꼽히긴 했는데 사실 현역 서울시장이고 4선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접전 자체가 어떻게 보면 오 시장에게는 조금 위기 아니냐 이런 해석들도 나오는데 평론가님은 이런 최근 결과 여론조사 결과는 좀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김준일: 여론조사들을 보면은 여러 개가 있잖아요. 전체적으로 오세훈 시장이 약보합세예요. 그러니까 그 격차가 좀 있다가 점점점 줄어들고 오차 범위 내에서 뒤집히고 그 MBC 신년 여론조사 보면은 네 오세훈 대 정원오가 오세훈 36 정원호 34 그래서 오차 범위 내에 앞섰어요. 또 이제 오세훈 박주민도 오세훈 37 박주민 34 그러니까 이게 전체적으로 보면은 아직도 오세훈 시장의 경쟁력이 없다고 보기는 힘들어요. 네 그거는 맞는데 말씀하셨다시피 이제 4선 그리고 5선을 해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 본인이 설득력 있게 그게 한강 버스가 됐든 종로 앞 세운 4구역 재개발이 됐든 이게 잘 설득이 안 되는 거 하나가 있고 그 MBC 여론조사 보면은 여당의 힘 실어줘야가 53% 야당의 힘 실어줘야가 37%이에요.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비스무리하게 이렇게 나오거든요. 그거보다 조금 격차가 좁혀지긴 했지만 이거를 이제 야당이 이거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권오혁: 소장님께서는 이번 최근 여론조사 좀 어떻게 보셨는지.▶ 정광재: 상당히 충격적이죠. 왜냐하면 서울의 유권자 지형이 많이 바뀌었거든요. 인구 1200만에서 950만 900만 명대로 떨어지면서 일반적인 평가가 대부분 3 40대 민주당 지지층들이 경기 지역으로 이사 인천 지역이라든가 하면서 서울은 보수화됐다라고 평가를 합니다. 그런데 갈수록 보수화되는 서울에서도 이렇게 오세훈 시장이 현역 지사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후보들을 압도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저는 두 가지 원인이 다 있다고 봅니다. 첫 번째는 당 지지율이 이만큼 받쳐주지 못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이 신년하례식 가 갖고 당 이렇게 가면 안 된다 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었던 배경이 된다고 보고 오세훈 시장의 개인적 경쟁력에 대해서도 과거만큼 중도 소구력이라든가 아니면 행정 능력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의구심을 갖고 보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그거는 뭐 저는 한강 버스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한강 버스가 자꾸 뭐 삐걱대는 것도 있고 집값 문제도 일정 부분 지난번에 토허제를 서울시장이 먼저 풀었다가 그게 집값 상승의 도화선이 됐다 라는 평가도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줬다고 보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의 책임론을 좀 나눠 본다면 당 지지율은 한 70%, 개인 문제는 한 30% 이렇게 봅니다.▷ 권오혁: 이런 상황이 되다 보니 이제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오세훈 시장이 좀 어떻게 보면 대체할 수 있는 후보가 있느냐 누가 나올 수 있느냐 이런 부분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시 오세훈 시장이 당내 경쟁자로 나경원 의원이 많이 거론이 되고 있잖아요. 그런데 실제 나 의원도 유튜브 방송에서 오 시장과 추미애 민주당 의원 중 더 정치적으로 이기고 싶은 생각이 드는 사람이 누구냐 라는 질문에 오세훈 시장은 좀 이겨보고 싶다 라고 발언을 했는데 이번에도 좀 나 의원이 시장에 도전할 거라고 보시나요? 소장님.▶ 정광재: 그 각도 있잖아요 우리 당구 칠 때 이거 공 들어간다 안 들어간다 보잖아요. 그 각이 지금 들어가는 각이에요. 서울시장 나오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런데 이제 여론조사 본격적으로 시작될 겁니다. 오세훈 정원오, 나경원 정원오. 오세훈 박주민. 나경원 박주민. 이런 식으로 붙여 봤었을 때 과연 나경원 후보가 얼마나 경쟁력을 보여줄 거냐 저는 그게 관건이라고 보거든요. 거기에서 탄력 받으면 본인도 한번 뛰어보겠다고 생각할 거고 그렇지 않는다면 좀 깨갱할 것 같은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전투 벌일 때 제일 마지막에 쓰는 게 배수진이잖아요. 배수진 배수진 치려면 나경원 의원은 자 국회의원도 동작 을이죠. 동작 을 국회의원도 버리고 내가 서울시장 나가보겠다 라는 정도의 배수진을 칠 용기가 없다면 저는 뭐 어렵다고 봅니다.▷ 권오혁: 네 평론가님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김준일: 어 저는 결국 안 나올 거라고 봐요. 예 결국 안 나올 거라고 보고 아마 그 격차가 꽤 많이 날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몇 개의 여론조사 보면은요 나경원 의원이 경쟁력이 네 붙였을 때 잘 안 나오는 것도 있고요. 네 당심 70으로 하는 것도 지금 이거 끝까지 안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5 대 5로 그냥 원래대로 할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고 봐서 그래서 저는 나경원 의원 못 나온다 네 그렇게 봅니다.▷ 권오혁: 알겠습니다. 오늘 방송은 진행 여기까지 하겠고요. 그래서 일단 지금까지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님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정치를 부탁해〉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 제목을 ‘동아일보 유튜브’ 또는 ‘동아일보 정치를 부탁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권오혁 기자 hyuk@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정봉오 bong087@donga.com}

    •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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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혁 “당게 글쓴 진형구는 35세…한동훈 장인 아냐”[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결과와 관련해 당내 진실 공방이 지속되고 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호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이 개인 블로그에서 공개한 게시판 글 목록과 관련해 한 전 대표 및 그의 가족들이 작성하지 않은 글을 허위로 조작했다고 주장했다.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31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서 “‘한동훈’이라는 이름의 사람이 당원 게시판에 글을 엄청 많이 올렸는데, 그 사람은 한 전 대표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며 “이름만 같을 뿐”이라고 말했다.이어 “(한 전 대표의 장인과 동명이인) ‘진형구’도 마찬가지다. (당원 게시판에 글을 쓴) 사람은 80대의 진형구가 아니라 35세 정도의 젊은 사람이라고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이 위원장이 (개인) 블로그에 (당원게시판 댓글 작성자의) 이름까지 바꿔가며 (댓글을) 표로 만들어서 올렸다”며 “완전히 허위를 올린 것이다. 분명히 법적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료를 모집해 고발에 들어가겠다”고 했다.한 전 대표 측은 이 위원장이 블로그에 공개한 조사 결과 가운데 일부 댓글이 한 전 대표 가족인 진 씨 명의로 돼 있는데, 실제 당원게시판에서 이 글들을 검색하면 작성자가 ‘한동훈’으로 나와 해당 자료가 조작됐다는 입장이다. 즉 한 전 대표는 당원게시판에 가입한 적이 없고, 작성 시점도 그가 당적을 갖기 이전인 2023년 1월인 만큼 문제가 된 글들은 ‘동명이인 한동훈’이 쓴 것이라는 취지다.한 전 대표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 위원장이 개인 블로그에 올린 ‘증제01호 시간대별 댓글 전문’ 파일을 ‘지난해 취합돼 유통된 관련 게시글 파일’ 및 당 게시판 검색 결과와 대조해 검증한 결과, 명백히 의도적으로 조작된 부분이 많다”고 주장했다.이어 “이호선의 파일에 작성자 ‘진OO’로 돼 있는 게시글 중 199개가 실제로는 전혀 무관한 동명이인 ‘한동훈’의 글로 확인됐다”며 “이호선이 대표 사례라고 한 ‘이준석 의원’, ‘나경원 의원’, ‘황우여 대표’ 등을 거론한 글들이 이렇게 게시자가 조작된 글들”이라고 했다.그러면서 “한 전 대표는 게시판에 아예 가입하지도 않았다는 것이 이미 공식적으로 확인돼 있어 동명이인 한동훈 명의 글은 바로 무관하다는 것이 탄로날 테니, ‘동명이인 한동훈 명의의 상대적으로 수위 높은 게시물들을 가족명의로 조작’한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다수 글 작성자가 뒤바뀌어 있는 것을 볼 때 이 감사 자료를 전혀 신뢰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조작 감사’”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증제01호 시간대별 댓글 전문’이 누가 왜 조작한 것인지, 나머지 5인의 당무감사위원들은 무엇을 근거로 회의를 진행해 결과를 발표한 것인지 소상히 밝힐 것을 촉구한다”며 “조작에 대한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이 위원장은 이날 추가 입장을 내고 “댓글을 썼느냐 안 썼느냐는 빙산의 일각”이라며 “당 대표로서 당의 권한과 자원을 사유화해서 자기 보호에 쓴 것이 본질”이라고 비판했다.이에 대해 김 전 최고위원은 “‘네(한 전 대표)가 당 대표였으니까 당원게시판에 그런 글들이 올라온 건 네 책임이다’ 이런 얘기”라며 “‘누가 댓글을 썼는지, 동명이인이 썼는지 그게 문제가 아니다’라는 주장”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런 조작까지 감행해 가면서 저렇게 간 크게 허위사실을 발표할 수 있는 이유가 뭘지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분이 혼자 하신 건지, 아니면 무슨 뒷배가 있는 건지는 모르겠다”고 했다.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를 맡았던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의원이 서울시의원 공천을 신청한 김경 현 시의원으로부터 현금 1억 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의혹에 대해 민주당 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충격적”이라며 “돈이 오갔는지, 돌려줬는지 확인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김 대변인은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공천 과정은 공관위에서 한 사람만 하는 게 아니라 공관위원 여러 명이 구성돼서 논의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을 다 들어보지 않는 한 단정 지을 수는 없을 것 같다”며 “제일 중요한 것은 돈을 실제로 주고 그게 뇌물로 쓰였는지, 그리고 지역구 의원 보좌진한테 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다 부인하고 있는데 그럼 수사기관에서 그 부분부터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친명(친이재명)계와 친청(친정청래)계의 갈등과 관련해 김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 내에서 이른바 친명과 친청의 갈등이 어떻게 될지 겉으로는 얘기하지 않지만, 사실상 이미 굉장히 심각한 것 아니냐”라며 “정권 초기에 이렇게까지 심각한 갈등이 벌어진 사례를 본 적이 없다”고 비판했다.그는 “아마 지방선거 이후에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도 마찬가지고 당 대표 선거를 놓고서 굉장히 심각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12월 31일 〈여의도를 부탁해〉 전문▷ 조동주: 안녕하십니까? 오늘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 나오셨습니다. 오늘 뭐 이제 아시다시피 이제 2025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뭐 이제 아무래도 시청자분들도 이제 여러 한 해를 마무리하시고 계실 텐데 이제 두 분한테 좀 개인적으로 여쭤보고 싶다면 온 한 해 2025년 다이나믹 코리아답게 정치권에서도 여러 가지 있었지만 우리 김 대변인님 개인적으로 좀 이제 아 이건 올해의 한 해 나의 최고의 뉴스다라고 할 만한 거 하나 있을까요?▶ 김지호: 전 생애를 통틀어 12.3계엄 날 제가 그날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인터넷 방송으로 그 계엄을 막는 방송을 했는데요. 그때가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아 정말 나도 잡혀가는 거 아닌가 이런 공포 속에서 계엄을 비판하는 방송을 했었고 이제 아 그 사항이 해결이 되고 제가 모시던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국정을 운영하고 있으니까 참 다이나믹한 그런 한 해였습니다.▷ 조동주: 그렇죠 이게 참 우리 김최고님은 뭐 개인적으로 좀 나의 뉴스를 좀 꼽으신다면? ▶ 김종혁: 비상 계엄은 작년 12월이었는데 올해 저는 4월달에 있었던 대통령의 탄핵 그리고 그 탄핵 전후를 걸쳐서 있었던 길거리 시위라든가 그다음에 서부지법 난입 사태라든가 이런 것들이 그러니까 태어나서 처음으로 공권력과 공권력이 충돌하는 현장을 봤어요. 그동안 뭐 시위대가 있어도 공권력과 시위대가 충돌하거나 이런 일이 있었지만 실제로 대한민국에서 경찰 그다음에 무슨 검찰 그리고 경호처 뭐 이런 데가 이렇게 충돌하는 걸 처음 봤거든요. 그래서 그때는 정말 굉장히 공포스러웠어요. 이거 공권력과 공권력이 충돌한다는 것은 무정부 상태를 얘기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야 이거 나라가 도대체 어떻게 되려고 그러나 하는 어떤 그런 두려움 같은 것들 그런 것들을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조동주: 네 참 이게 다사다난했던 한해인데 올해 이제 마지막 올해 마지막 날 이렇게 저희가 첫 번째로 다루고자 하는 뉴스는 이제 어제 가장 핫한 뉴스였죠. 이제 한동훈 전 대표의 징계 임박 관련된 뉴스입니다. 뭐 이제 아무래도 김최고 계시니까 이제 아무래도 많은 얘기를 여쭤볼 수밖에 없는데 오전 현안이 현안이니 만큼 이제 대충 설명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면 이제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와 그 가족들이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들이 이제 그 당원 게시판에 이 악성 댓글 악성 글들을 많이 썼는데 이런 것들을 분석해 보니 뭐 이제 한동훈 전 대표의 IP가 일치 그 IP가 뭐 이제 2개가 2개 집중적으로 일치됐고 뭐 이제 한동훈 전 대표에게 관리 책임이 있다 뭐 이제 이런 식의 발표를 했어요. 이게 뭐 또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개인 블로그에 뭐 굉장히 상세하게 공개를 했는데 이제 이렇게 가족들 5명 이제 장인 장모 어머니 딸 부인 명의의 이제 익명 게시판에 쓴 글들이 당의 해당 행위라는 취지의 이제 이런 주장이고 한동훈 전 대표가 이런 거에 대한 관리 책임이 있다 이런 책임이고 이제 뭐 이런 얘기인데 뭐 하실 말씀 많을 것 같아요.▶ 김종혁: 일단 그 악성 댓글을 달았다는 사실 자체가 허위예요. 악성 댓글이 없어요. 거기 그 가족들 명의로 돼 있는 글들은 모두 신문사에 사설 칼럼을 올려놓은 겁니다. 그러니까 악성 그러면 신문사에서 다 허위사실을 얘기하고 있는 건가요? 그러니까 그거는 악성 댓글이라는 말이 기본으로 말이 안 되죠. 그리고 그때 당시에 그 글들은 보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입에 담을 수 없는 인신 모독성 그런 공격들이 계속 이루어지던 그런 때예요. 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술에 취해서 무슨 경호원들한테 업혀 갔다라는 그런 얘기가 나오고 그다음에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 특검이 이루어질지도 모른다는 공포감 그리고 명태균 사건이 터져 나온다는 그런 위기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한동훈 대표에 대한 그 당게 사건이 나온 거예요. 가족들이 무슨 뭐 윤석열 김건희를 욕을 했다 그런데 사실 확인해 보면 전혀 사실이 아니거든요. 거기서 뭐 김건희 목에 개줄을 들고 끌고 다녀야 된다라고 주장했던 사람은 한동훈이라는 사람이 그걸 올려 한동훈인가 돼 있는데 그 사람은 한동훈 전 대표는 당게에 가입도 돼 있지 않기 때문에 글을 올릴 권한도 없어요. 그런데 이 사람은 동명이인인데 이 사람은 사실은 친윤이야 친윤이어서 굉장히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고 한때는 또 뭐라고 되어 있냐 하면 한동훈 너 빨리 탈당해라 이런 글들도 막 올렸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올린 글을 마치 한동훈 대표가 올린 것처럼 그렇게 조작을 해서 발표를 한 거예요. 이 지금 제가 보기에는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제가 과거에 1987년 1월 16일이었을 거예요. 그때 그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박종철 군이 물고문 당하다가 죽었잖아요. 그때 치안본부에서 뭐라고 발표했냐 하면 그 수사관이 탕 하고 책상을 치니까 박종철 군이 억 하고 죽었다 이렇게 발표를 했어요. 고문 치사가 맞습니다. 이것이 결국은 군사 정권을 몰락으로 가져왔거든요. 지금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발표한 당원 게시판 내용은 허위 조작이 너무 많아요. 예를 들면 조사 기간을 2023년 1월부터 2025년 4월까지로 해놨어요. 그리고 거기서 글들을 하나 뽑아놨는데 한동훈 대표가 당원이 된 거 처음으로 당에 개입 당원이 된 것은 2023년 12월이에요. 그때 비대위원장 되면서 처음으로 당원이 된 거예요. 그러니까 그 이전에 이 한동훈 대표와 가족들이 당원이 되기도 전에 있었던 글들을 마치 이 가족들이 왜냐하면 동명이인들이 있으니까 가족들이 쓴 것처럼 그렇게 발표를 한 거예요. 그리고 이 사람들이 자기가 발표할 때도 2024년 12월 19일 날 비상 계엄 이후에 전부 다 다 탈당을 했다 이렇게 발표를 해 놓고 2025년 4월까지 막 욕설이 올라왔던 것 동명이인들이 욕설을 한 것을 한동훈 대표 가족들이 했다라고 그렇게 조작을 해서 발표를 한 거예요. 더 적극적인 조작은 뭐냐 하면 한동훈 대표의 이름으로 돼 있었던 그 욕설 글들을 한동훈 대표의 장인이라는 진 모 씨 이름으로 바꿔치기 한 거예요.▷ 조동주: 그렇게 한동훈 대표 방금 페북에 올렸던▶ 김종혁: 그래서 진 모 씨가 그 이렇게 욕설을 퍼부었다는데 그 당 게시판에 들어가 보면 이건 진 모 씨가 한 게 아니고 한동훈이라는 사람이 한 거거든요. 그런데 제가 추정하는데 왜 그러면 한동훈이 했다고 안 하고 진 모 씨가 했다고 했을까라고 보면 이 글 중에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야 한동훈 대표 너 빨리 저 김경율 데리고 나가 이런 글도 있어요. 자기가 자기 보고 나가라고 할 수가 없잖아요. 그 말이 안 된다는 건 누가 봐도 야 이건 가짜네 이렇게 생각할 거 아닙니까? 그리고 또 이 사람이 황우여 그다음에 이준석 그다음에 안철수 뭐 이런 사람들에 대한 비판을 막 해놨어요. 그러니까 이것을 한동훈의 친척 장인이라는 사람이 이런 비판을 했다는 것으로 치환시킴으로써 내부 분열 이걸 노리는 거죠. 그러니까 아 야 그 사람이 나도 이렇게 욕을 했어라고 붕괴할 거 아닙니까? 실제로 이준석 대표는요. 그거를 이 사람이 당무감사위원장이 올려놓은 자료를 패북에다 올리면서 나는 용서해 줄 텐데 다른 사람은 용서할지 모르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 완전히 허위 자료거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렇게 조작된 결과를 저는 어떻게 공당에서 당무감사위원회를 하면서 이렇게 허위 사실과 조작된 내용을 발표할 수 있는지 이거 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될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 법적 책임을 어떻게 지려나 그리고 혹시 그 배후가 있나 배후는 없나 이런 생각까지 하게 돼요. 이 간단히 끝날 거 아닌 것 같습니다.▷ 조동주: 근데 사실 이게 뭐 참 당원 게시판에 익명 게시판에 뭐 이제 실명을 까서 뭐 이제 이게 어디서 나왔는지 조사하고 이런 거 굉장히 이제 이례적인 일인데 사실 이제 이걸 두고 이제 아 민주당은 참 야당 복이 많다 이런 얘기들이 나와요. 왜냐하면 어제 이제 김병기 원내대표가 전격 사퇴하면서 어제 사실 이슈의 중심은 민주당이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민주당이 공천헌금 관련 의혹이 제기되면서 굉장히 십자포화를 맞았는데 국민의힘에서 이제 이런 류의 당원 게시판 건이 터져 나오면서 사실 국민의힘이 이제 이런 걸 비판하면서 추동력을 가져야 되는 타이밍에 뭐 이제 자기 자중지란에 빠지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참 이렇게 혀를 차는 사람들이 많은데 뭐 우리 김대변인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김지호: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뭐 저희 당의 문제점이 지금 국민의힘에 이런 문제가 불거진다고 해서 비판받지 않고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문제 아니겠습니까? 지금 사실은 저희 당에 있었던 문제와 관련해서 국민의힘에 그 프로 고발 시의원들이 또 고발을 하고 있고 또 국민의힘에서 이거 관련해서 비판을 안 할 리가 없기 때문에 저는 별개로 봐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사실 이 상황에 대해서 큰 관심을 못 가졌었어요. 그동안 왜냐하면 사실 이게 국가 반역이 일어났는데 댓글 몇 개 쓴 거 가지고 저희가 신경 쓸 것도 아니고 한동훈 전 대표가 망신을 당하고 있구나 그래서 신경을 못 쓰고 있었고 주로 이제 제가 방송에 나오다 보면은 친한계 패널 분들 얘기를 많이 듣다 보니까 뭐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었는데 어제부터 제가 이 내용을 이호선 당무감사원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쫙 다 읽어봤어요. 근데 저도 정치권에 2011년부터 활동을 하면서 항상 정치인들이 여론 뭐 그다음에 표를 받아서 생활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도 뭐 이런 여론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고 이런 유혹들이 있습니다. 근데 이 상황을 보니까 저는 제 확신입니다. 네 절대로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이런 글을 썼을 리가 없습니다. 이것은 누군가가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 아이디나 비번을 받아서 누군가가 한두 명이 쓴 글이지 왜냐하면요. 이 각 대상자들이 똑같은 얘기를. 그렇잖아요. 딸이 똑같은 얘기 쓰고 엄마가 똑같은 얘기 쓰고 가족 뭐 이렇게 똑같이 쓸 리가 없잖아요. 시간 차를 두고 똑같이 글을 쓰고 있더라고요. 일종의 아이디와 비번을 제공받고 여론 조작을 한 게 아닌가 하는 그 의심이 들고요. 여러 가지 얘기를 들어보면 이 내용을 가지고 또다시 또 어떤 언론을 통해서 당계 게시판에서 이런 여론이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국민의힘이 이런 분위기다 이런 기사까지 연결돼 있더라고요. 이게 여론이다 그러면 사실은 익명 게시판에 글을 썼다는 것 자체가 매스미디어의 어떤 여론 조작을 위한 그런 도구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러면 사실 정치를 하고 민주주의를 하면서 여론 조작만큼 무서운 반칙이 어디 있습니까? 지금 이제 국민의힘에서 이 자체적으로 조사했으니까 이 정도인데 이 정도 상황 되면요. 지금 한동훈 대표는 계속 그냥 우리 가족들 몇 명이 사설 정도 썼을 수준이다. 그런데 우리를 모욕하고 있다 이거잖아요. 국민의힘은 그게 아니라고 보는 거고 그러면 양쪽에서 고소 고발해야죠. 수사 기관에서 정확히 밝히면은 저는 명명백백히 밝혀질 거라고 생각하고 이 글 자체 이런 것들이 정치권에서 그런 댓글 부대, 댓글 조작하는 사람들이 그냥 일상적으로 하는 방법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가족이 아니라 다른 제3자가 있을 것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종혁: 김지호 대변인 얘기는 이제 한동훈 대표를 돌려가기를 이렇게 저렇게 점잖게 하시는데 드루킹 사건으로 댓글 조작 사건으로 그 댓글 조작의 전문적인 어떤 그런 기술을 시전해 보였었던 민주당에서는 뭐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이게 그때 당시에 당계에 말이죠. 하루에 수천 건의 글들이 올라왔어요. 7월부터 11월까지 다섯 달 동안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왔다는 게 총 천여 건입니다. 천 몇십 건이에요. 그 사이에 올라왔던 글은 수십만 건이에요. 전체 글이 그것도 익명으로. 그러면 그 수십만 거의 100만에 육박하는 글 중에서 천여 건의 글로 여론을 조작한다는 게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그게 어떻게 말이 됩니까? 그 다다다다다닥 해서 계속 글이라는 게 올라가고 올라가고 올라가고 이러는 글인데 거기서 몇 건 올려놨다고 그래서 그걸로 여론 조작을 한다? 그건 말이 안 되는 얘기예요. 그리고 그 글 자체가 말씀드렸던 대로 신문이나 신문의 기사 사설 칼럼을 올려놓은 거예요. 그런데 그런 걸 올려놨다고 그래서 그걸로 여론 조작이 된다면 그러면 우리 지금 미디어 매체들이 전부 다 다 여론 조작입니까? 여론조작이라는 건 가짜로 사실이 아닌 뉴스를 올려놓거나 아니면 매크로 같은 방법을 사용해서 많은 사람들이 아 그 방향으로 생각하는구나라는 식으로 일방적으로 몰아갈 때 그때 우리가 여론 조작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수십만 100만 건 가까운 가운데서 0.1%도 안 되는 그 천여 건의 글로 여론 조작을 한다? 그리고 그 글도 가짜 뉴스가 아니라 언론에 보도된 건데 그건 제가 보기에는 말은 안 되는 것▶ 김지호: 제가 그래서 좀 반론을 해야 되고요. 말이 안 된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그 수십만 건의 글 중에서 그 1600개의 글만 발췌해서 보도화가 되는 게 문제 아니겠습니까? 신문에서 그 비슷한 논지로 보도가 된 사례들도 발체가 돼 있더라고요. 아니 무슨 제가 찾아봤습니다. 찾아봤고 1600개 그거는요. 그리고 1600개 글이 다 사설 제목이라고 확신하실 수 있으세요? 1600개 글 다 읽어보셨어요? 1600개 글 다 그렇게 일반화의 오류로 얘기하지 마시고 제가 답을 제가 보니까 위원장이 한 그 내용을 보고 거기에는 사설이 아닌 제목도 있고 그리고 본인들의 비방적인 내용도 있는데 그냥 일반적으로 다 사설이다 1600건 다 확인해 본 사람이 그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그걸 아니라고 주장을 하시고 그러니까 그러면 시시비비B를 가는 건 분명합니다. 고소 고발을 하세요. 이호선 당무위원장을 고소하셔가지고 이거는 수사기관에서 가려야지 그냥 서로 다른 얘기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국민의힘의 공식적인 발표를 보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러면 제가 공당에서 발표한 걸 보고 얘기하는 건데 그것에 대해서 아니 그 당에 최고위원까지 하신 분이 이렇게 반발을 하니까 좀 잘 이해가 안 가네요.▶ 김종혁: 자 그럼 제가 답변을 드릴게요. 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1600건에 대해서는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1년 전에 그 사건이 발생했을 때 법률위원장인 주진우 위원장이 그거 밝혔잖아요. 거기 올라온 모든 천 몇십 건의 기사 다 읽어봤다. 다 읽어봤는데 단 하나도 문제가 되는 게 없다. 법률적으로 아무런 문제를 삼을 수 있는 게 없다. 이게 전부 다 다 신문 사설 칼럼이었다. 문제가 뭐냐 하면요. 제가 왜 조작이라고 얘기하냐면 그 천 몇십 건을 지금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1600 몇 건이라고 숫자를 확 부풀려버렸어요. 그 부풀린 기사 중에는 한동훈의 가족이 아닌 동명이인의 사람들이 쓴 말도 안 되는 욕설을 마치 이 사람들이 한 것처럼 불려나서 1600건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래서 조작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거 당연히 고소 고발을 해야죠. 당연히 할 겁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말씀드리는 거는 법률위원장이 천 몇 건에 대해서 다 확인을 해보고 문제가 없다라고 내렸고 검찰에서도 내사 종결했던 사건이에요. 그런데 지금 당무감사위원장이 1년 만에 다시 이것을 무슨 근거로 조사를 하냐 그랬더니 그냥 우리가 조사하면 할 수 있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그것을 그 어디야 윤리위에다가 권고하면서 뭘 어떻게 사람에 대해서 이 사람을 처벌해 주세요가 아니라 이 건에 대해서 조사해 주세요 라면서 윤리위에 넘겼습니다. 이런 경우가 없거든요. 다 뭐가 문제가 있으면 이 사람을 처벌해 주세요. 이 사람을 처벌해 주세요 되는데 처벌을 하라고 얘기할 대상이 없어. 그러니까 이 건에 대해서 윤리위가 해 주세요라고 넘긴 겁니다. 그래서 조작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우리 당 내에서 나는 김지호 대변인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왜? 발표를 그렇게 했으니까 그렇게▶ 김지호: 그리고 진형구라는 분이 지금 뭐 연배로 봤을 때 80세가 넘으신 분일 거잖아요. 장인이죠. 그런데 진형구라는 분이 저는 이런 게시판에 와서 글을 썼다고 생각 안 해요. 근데 비슷한 연배의 강남에 사는데 이분이 진형구 씨가 아니고 동명이인이라는 얘기잖아요. 아니 그것을 그것을 저희 보고 그분이 한동훈 전 대표의 장인이 아니고 그 사람만은 아닐 것이다. 그러면 딸하고 배우자하고 장모님은 또 동일인인데 네 장인만 또 그분이 아닐 것 같다?▶ 김종혁: 그러니까 진짜 모르시는구나 이게 아니 뭐가 문제냐 하면요. 그 진형구라는 사람도 여러 명이 있고요. 한동훈이라는 이름도 여러 명이 있어요. 당원 게시판에 딸과 부인으로 된 사람들도 똑같은 이름이 여러 개가 있어요. 똑같은 이름이 여러 개가 있다고요. 그게 한 사람이 아니에요.▶ 김지호: 그러니까 지금 이제 기본적으로는 만약에 한동훈 대표님 측의 그 사실이라면 그러면 누가 글을 썼는지 그다음에 내가 쓴 글이 뭔지 지금 사설이라고만 주장하시잖아요. 저희 여태까지 다 그냥 사설인 줄 알았어요. 가족들이 그냥 익명으로 그냥 조금 조금 썼나 보다. 아니 뭐 그 정도 가지고 뭘 그러냐 그런 줄 알았는데 국민의힘에서 발표한 자료가 그게 아니잖아요. 지금 이거는 누가 봐도 조직적으로 한두 사람이 아이디와 비번을 받아서 그냥 조직적으로 쓴 글이에요. 아니 그게 어떻게 가족이 맨날 어떻게 다 같이 모여 다니면서 PC방 가서 글만 쓰고 다니는 가족들이 아닐 거잖아요. 그렇게 한가하지도 않을 거고 .그러면 이 상황에 대해서는 저는 시시비비를 좀 가려 봐야 된다고 생각하고 지금으로서는 국민의힘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으니까 그 사항을 보고 믿고 저희가 이제 그 내용을 계속 서머리 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김종혁: 이거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어쨌든 당원 게시판에서 당무감사위원장이 발표한 내용이 사람을 조작을 해서 발표를 했고 기간을 확장해서 발표를 했고 가족 명의로 썼다는 쓰지 않은 글들도 왜냐하면 그 당원 게시판은 들어가 원래 익명으로 되어 있지만 지난번에 조사를 할 때 주민등록번호나 이런 걸 다 확인을 해서 실제로 가족이 누구냐라는 것들을 가지고 확인을 한 거예요. 당연히 나머지 사람들은 동명이인이지만 예를 들면 한동훈이라는 이름으로 그 사람이 글을 엄청 많이 올렸는데 그 사람은 현재 한동훈 대표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에요. 이름만 같을 뿐이지 그리고 진형구도 마찬가지고 그 사람도 그 80대의 진형구가 아니에요 35세인가 뭐 이렇게 됐다는 거 아니에요? 젊은 사람이라는 거 아니에요 그런 동명이인들이 쓴 글들을 마치 그 사람이 쓴 것처럼 온갖 욕설을 퍼부은 걸 올려놓고서 이걸 가족이 썼다라고 얘기하고 있는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문제가 되는 거고 이거는 법적 문제를 지금 얘기하시는데 한동훈 대표가 내가 법적 조치를 하겠다라고 이미 공개적으로 밝혔어요. 그리고 그래서 문제가 된다는 거고 그러니까 지금 김지호 대변인처럼 거기서 발표한 거니까 공당이 발표한 거니까 그게 사실이겠지 라고 생각하시는 거 아니에요 당사자는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얘기하는 거고▷ 조동주: 김 대변인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게 이해가 되는 게 저도 이제 공식 이호선 위원장이 블로그에 올린 글을 보면 이제 이것이 뭐 수가 좀 적을 뿐이지 드루킹보다 더한 거다 뭐 이제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잖아요. 드루킹 사건이라는 게 뭐 잘 아시겠지만 뭐 이제 댓글 부대를 이용해서 막 좋아요 수를 조작해 가지고 여론을 조작하고 막 이랬던 건데 그때는 이제 정말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했던 거고 이거는 이제 뭐 이제 한동훈 전 대표 가족 5명의 글을 이제 보고 한 건데 이호선 위원장이 드루킹 사건을 얘기하면서 이거보다 더 심하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발표를 하니까 이제 메시지를 받는 사람들은 이게 정말 심각한가 보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잖아요.▶ 김지호: 아니 그러니까 이 상황은 사실은 뭐 저렇게 아니라고 하시니까 내일이라도 이것은 이게 왜냐하면 너무 큰 사항이에요. 정말 국민의힘에서 발표한 사항이 사실이라면 이게 말이 안 되는 얘기잖아요. 제가 고발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종혁: 당연히 한다니까요. 오늘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또 댓글에다 그 블로그에다 올렸어요. 어저께 하지도 않은 발언들을 이름까지 바꿔가면서 표를 만들어서 돌렸잖아요. 그게 완전히 허위를 올린 거예요. 이거 분명히 법적 처벌을 받을 거예요. 오늘 또 이런 비난이 막 나오니까 뭐라고 그랬냐 하면 댓글을 썼느냐 안 썼느냐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당 대표로서 당의 권한과 자원을 사유화해서 자기 보호에 쓴 것 이것이 본질입니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얘기가 뭐냐 하면 너 당 대표였으니까 당원 게시판에 니가 거기에 그런 글들이 올라온 건 네 책임이다 이런 얘기예요. 누가 댓글을 썼거나 혹은 동명인이 썼거나 그게 문제가 아니다 이런 주장이에요. 이게 이해가 되십니까? 처음에 댓글 때문에 문제라고 그래놓고서▶ 김지호: 제가 방금 전까지 그 이호선 위원장 블로그를 봤는데 뭐 일단은 기본적으로 진형구 씨가 쓴 글을 그걸 다 발췌를 해놨어요. 모든 글 다 지금 발췌를 해놓은 상황인데 뭐 그거 가지고 뭐 본인이 피해 갈 생각은 없는 것 같고 그럼 진형구 씨가 그 진형구 씨가 아니라는 얘기잖아요. 그럼 엉뚱한 사람을 가지고 지금 한동훈 대표를 모함하고 있다는 건데▶ 김종혁: 그게 지금 올려놓은 그 글이요 한동훈이라는 사람이 쓴 거라고요.▷ 조동주: 그렇죠 그러니까 진형구란 명의로 이제 이호선 위원장이 블로그에 올렸는데 그 글을 실제 당원 게시판에 확인해 보니 그거는▶ 김종혁: 한동훈이라는 이름이 쓴 거라고를 진형구라는 이름으로 바꿔서 올려놨다구요.▶ 김지호: 그럼 완전히 허위라는 거잖아요.▷ 조동주: 그러니까 그게 조작이다라고 한동훈 전 대표가 주장하는 이 글을 올렸죠. 근데 그거는 이제 말씀하신 대로 이제 수사를 해보면서 확인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종혁: 당원 게시판에 들어가서 한동훈이라는 사람이 쓴 글을 보면 지금 이호선 위원장이 진형구가 썼다라고 올려놓은 그 글이 똑같은 글들이라고요.▶ 김지호: 근데 그 가족들이 다 비슷하게 글을 썼더라고요. 그러니까 똑같은 얘기를 복붙으로 쓴 것도 있어요. 그러면 사실은 이게 저는 이 부분 관련해서 뭐 김종혁 대표가 저렇게 얘기하시니까 뭐 진위 여부는 사실 수사 기관에서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이 공신력이 없다는 얘기잖아요. 이 발표 자체가 허위이고 그러면 법적으로 처리해야지 저희가 왈가왈부할 건 아니네요.▷ 조동주: 아니네요. 이게 사실 내용을 이제 그냥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제 뭐 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는 가족들이 이제 천 개 정도의 칼럼과 기사 이런 것들을 공유를 했고 다섯 달 동안 근데 이제 이호선 위원장이 이거를 1600개로 부풀리고 그 600개 늘어난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뭐 원색적 욕설 비난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것은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쓴 게 아닌데 그 이거를 붙여가지고 이제 같이 통으로 내면서 이제 한동훈 이 부분을 더 부각시켰다 이런 취지의 주장이잖아요?▶ 김종혁: 거기다가 지금 올려놨는데 아까 얘기하신 대로 한동훈이라는 한동훈과 동명이인의 사람이 쓴 글을 진형구라는 동명이인이 쓴 걸로 이름을 싹 바꿔서 그래서 올려놨다고요. 그러니까 완전 허위 사실을 올려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그래서 제가 아까 얘기했던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때 엉터리 발표를 한 것 같다라고 얘기한 게 아니 어떻게 공당에 그 공당에서 발표를 하면서 사람을 바꿔치기 해서 그걸 발표를 하냐고요. 그게 있을 수 있어요? 불가능한 얘기잖아요. 그리고 아까 얘기했던 대로 아니 저 한동훈 대표가 그 당원이 돼서 처음으로 당원 가입을 한 게 2023년 12월인데 조사 기간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이 사람들이 다 발표할 때는 탈당을 한 게 그리고 게시물이 삭제된 게 2024년 12월이다라고 해놓고서 2025년 4월달에 있는 글들을 욕설 글들을 다 올려놓고서 이것을 이 가족이 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아니 탈당한 사람들이 어떻게 글을 씁니까? 거기에 그리고 입당하기도 전에 쓴 글들을 이 사람들이 썼다고요? ▶ 김지호: 좀 구체적으로 짚어서 얘기해 주셔야 되지 지금 하여튼 그 부분 얘기만 들어가지고는 진위 여부가 파악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조동주: 어쨌든 이거를 두고 사실관계를 두고 이제 당과 한동훈 대표의 입장이 다르고 뭐 이제 그럴 수 있으니까 이거는 이제 추후 말씀하신 대로 수사기관에서 밝혀질 수 있는 문제라고 보는데 그걸 떠나서 이제 국민의힘이라는 당에서 어쨌든 전 대표였던 사람이 어떻게 보면 이 공격하는 이 모양새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거에 대해서는 뭐 이제 어떤 배경이 있다고 우리 김 대변인 보세요?▶ 김지호: 일단은 국민의힘이 어려운 시기를 지금 보내고 있는데 장동혁 대표가 필리버스터를 하면서 어느 정도 좀 리더십을 위로 끌어올렸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민주당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고 이러다 보니까 그전보다는 좀 기력을 회복을 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전에는 한동훈 대표에 대한 어떤 징계라든지 뭐 우리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얘기도 하고 세게 밀어붙이다가 역풍을 많이 받았잖아요. 그런데 대외 여건이나 또 본인의 리더십이 좀 올라가다 보니까 이번에 내가 좀 힘이 생겼으니까 정치적으로 타격을 줘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좀 하는 것 같기는 합니다.▷ 조동주: 우리 김최고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종혁: 글쎄요. 그런데 뭐 저는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좀 들기는 해요. 그 우리가 알다시피 처음에 애지중지 김현지 사건이 터져서 국정감사 때 얼마나 시끄러웠습니까? 그런데 그거 시끄러웠는데 갑자기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를 갔어요. 그래서 그게 그냥 유야무야 돼 버렸잖아요. 글로 관심이 옮겨지면서. 그리고 대장동 항소 포기와 관련해서 이것도 굉장히 시끄러운 논란이 계속되고 있었는데 그때도 갑자기 장외 집회하면서 우리가 황교안이다라는 얘기를 함으로써 그러면서 그냥 불똥이 글로 확 튀어버린 거예요. 그리고 이번도 비슷해요. 굉장히 통일교와 관련한 그런 특검 그런 문제도 있고 내란 전담 재판부 이런 것들 때문에 사실은 민주당이 내분도 있고 복잡한 상황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갑작스럽게 저기 뭐야 김병기 원내대표가 사퇴를 하는 그날 이 사람은 그 발표를 했어요. 당계 발표를 했어요. 그래서 그때 당시에 보면 발표하니까 모든 그 뭐야 기사가 그걸로 다 가버렸잖아요. 아니 오전에 그 이혜훈 의원 장관 임명하고 그다음에 김병기 원내대표 사임하고 해서 얼마나 많이 국민의힘으로서는 공격의 소재가 있습니까? 그런데 그거를 총을 안쪽으로 확 돌려버린 거예요. 그럼 이게 도대체 뭐지 그런데요 연속된 우연은 필연이라는 얘기가 있잖아요. 이걸 우연으로만 봐야 되나 아니 왜 민주당이 이렇게 어려운 상황이 될 때마다 우리 당 대표와 우리 당의 지도부는 왜 민주당으로 하여금 이렇게 탈출해 나갈 수 있는 그리고 그것을 우리 내부의 어떤 분란과 공격으로 비춰질 수 있는 그런 행동을 하는지 저는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심지어는 민주당 패널들이 만나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장동혁이다 막 그래. 김지호 의원도 그중에 하나야 그러니까 너무 좋아해 아니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김지호: 저는 저기 방송 나가면 친한계라고 비난을 많이 받습니다.▶ 김종혁: 그러세요? 전혀 아니거든요.▶ 김지호: 사실은 뭐 정권을 윤석열을 탄핵하고 아 그리고 계엄을 해제하는 데 있어서는 한동훈 전 대표의 어떤 정치적 평가는 저는 항상 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장동혁 대표나 친윤계가 저희 민주당을 위해서 뭐를 했다 이것은 제가 좀 잘 이해하기가, 동의하기가 어렵고 저는 이제 좀 게시판 사건도 그렇고 저는 게시판 사건 별로 좋게는 안 봅니다. 이제 그런 시도들을 정치권에서 하려고 많이 해요. 저도 이제 선거판에 있다 보고 정치하다 보면은 뭔가 좀 공격을 많이 받고 그러면 이제 그런 여론이 아닐 거야 그러면서 커뮤니티에 가서 글을 쓴다든지 뭐 그게 댓글 부대인지 사이버 대응인지 뭐 뭐 그런 거 표현만 다를 뿐이지 항상 그런 시도를 하는데 저도 옛날에 뭐 이런 거를 댓글로 지지자들과 이렇게 공감을 소통을 해서 댓글 쓰는 것을 체계화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그러겠네.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이게 사실상 효과도 없고 그리고 디지털 기록이라는 게 다 기록으로 남고 나중에 굉장히 빌미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뭐 어떤 진영에서는 그런 걸 시도하는 사람이 있을 수는 있지만 해도 별 소득이 없다는 게 일반적인 효과가 없고 오히려 더 망신만 당한다. 그리고 이제 그러한 일을 수행했던 사람들이 또 나중에 그 자료를 가지고 굉장히 뭐 빌미를 잡히는 빌미를 주고 뭔가 좀 압박을 가하는 수단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요.▷ 조동주: 협박 당하는군요.▶ 김지호: 그렇죠 그래서 저는 좀 이러한 것들은 안 했으면 좋겠다 효과가 없다 이런 말씀 좀 드리고 싶고요. 아 그리고 이제 국민의힘 당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기본적으로는 윤어게인을 하지 말아야죠. 이제 근데 지금 장동혁 대표가 그 윤어게인 온라인 세력을 등에 업고 당 대표가 되다 보니까 윤어게인 세력이 가장 배타시하는 한동훈 대표를 공격하는 거 아닙니까? 지루하게 이렇게 저는 이것도 이렇게 길게 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안도 이제 그만 했으면 되니 서로 뭐 법적으로 분쟁을 이제 마무리를 하든지 어떤 수사기관에 수사를 맡겨서 명명백백히 밝혀야죠. 근데 이게 사실 뭐 이 얘기한다고 밥이 나옵니까? 떡이 나옵니까? 사실 이게 굉장히 가십성 얘기잖아요. 이걸 1년 이상 이렇게 지루하게 한다는 것도 좀 너무 소모적인 것 같아요.▷ 조동주: 네 이게 이 주제에 대해서 이제 마지막으로 김태호께 하나 여쭤보면 어쨌든 지금 한동훈 전 대표는 일반 당원 신분이고 그래서 당무감사위의 감사 대상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징계를 청구할 대상이 아니고 그래서 이제 윤리위원회에서 어쨌든 결정을 해야 되는데 지금 윤리위원장은 공석이고 뭐 이제 이런 상황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어쨌든 이렇게까지 한다는 거는 뭐 이 징계를 강행하겠다는 취지로 읽힐 수밖에 없는데 어떻게 앞날을 전망하십니다.▶ 김종혁: 모르겠습니다. 징계를 할 수도 없는 사람을 왜 왜 대상으로 삼아서 감사를 하죠 그러니까 사건을 그러니까 거기 있는 사람들 했던 사람들은 다 탈당을 했고 그다음에 지금 현재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는 징계를 할 수도 없는 상황이면 그 사안을 일부러 공론화시키고 저렇게 허위 사실까지 발표를 하는 그래서 본인이 법적 책임이 분명히 생기잖아요. 허위 사실을 발표를 했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이렇게 발표를 한 거예요. 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고 저에 대해서도 당원권 정지 2년이라는 누가 봐도 말이 안 되는 주장을 하시는 거고 변호사들 얘기가 이거 그냥 그 가처분 신청하면 그냥 무조건 승소한다라고 얘기할 정도의 누가 봐도 뻔한 내용을 하고 계시단 말이에요. 그게 그냥 하겠습니까? 정치적 이유가 있으니까 하겠죠. 이거를 법률적 이유로 따지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돼요. 그런데 이게 정치적인 이유가 있으니까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런 조작까지 감행해 가면서 허위 사실을 발표 저렇게 간 크게 발표할 수 있는 그 이유가 뭘까 거기에 대해서는 저는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그분이 혼자 하신 건지 아니면 무슨 뒷배가 있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조동주: 뒷배는 장동혁 대표를 말씀하시나요?▶ 김종혁: 모르겠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그걸 밀어주시는 건지 그렇지 않으면 저렇게 말이 안 되는 허위 사실을 가지고서 하지도 않은 거를 그 사람들이 했다라는 식으로 몰아서 할 수가 있나 그래서 그 부분은 아까 뭐 김지호 대변인이 얘기한 대로 법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바로 고발 들어갈 거예요. 자료를 모집해 모아서 그러면 거기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겠죠▷ 조동주: 네 네 이제 뭐 한동훈 전 대표 댓글 그 글 관련된 얘기는 이제 여기까지 하고요. 그다음에 주제를 좀 이제 바꿔 가지고 이게 만만치 않게 어제 국회를 강타했던 이슈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어제 전격적으로 사퇴를 했습니다. 원래 제 개인적인 비위 의혹들 가족이나 특혜 갑질 이런 얘기들이 나왔을 때는 이제 버티다가 이제 2022년 지방선거 당시에 공천 헌금 의혹이 불거지니까 이제 이게 결정타가 돼서 사퇴를 했다는 게 이제 지배적인 해석인데요. 아무래도 이 당이 지금 6개월도 안 남지 않았습니까? 지방선거. 그런 가운데서 이제 뭐 저번 지선에서 이런 공천 비리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것만 해도 당의 신뢰 입장에서 굉장히 큰 치명타라는 얘기들이 많은데요.▶ 김지호: 저도 그 내용 보고 너무 깜짝 놀랐어요. 이거는 뭐 수도권 어떤 지역구에서는 거의 뭐 10년 전에도 이런 것은 좀 얘기 근절됐다 이런 얘기 들었던 얘기인데 어 그런 얘기가 나오니까 너무 좀 놀랐고 금액도 고액이고 그리고 강선우 의원이 페북에 쓴 글을 보니까 저는 이제 그때까지도 좀 이렇게 돈을 뭐 강선우 의원이 다른 사람이 받았다고 표현을 했더라고요. 받았는데 바로 즉시 돌려줬다▷ 조동주: 돌려줬다고 지시했다.▶ 김지호: 어 지시했다 이거를 봤는데 저는 그때까지도 강선우 의원이 실제로 금품이나 이런 건 전혀 관련이 없는데 김경 시의원 그 공천 후보자를 뭔가 도와주려고 좀 과장되게 얘기했나? 그 뉴스만 보면 그렇게 생각했어. 그러니까 실제로 돈은 오가지 않았는데 이 사람을 살리려고. 아니 근데 그 정도로 이게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어 강선우 의원 패북을 보니까 일단은 뭐 그 보좌관이 돈을 받은 받았다는 거는 인정 인정한 거 하고 그다음에 돌려주라고 지시했다고 해서 그것도 굉장히 놀랐습니다. 그래서 이 사안 관련해서는 조금 심각한 상황이고 그리고 저희 앞으로 이제 공천하는 그 과정의 신뢰성하고도 연관돼 있는 문제잖아요. 그래서 당 대표가 윤리 감찰을 바로 지시했고 뭐 아무래도 수사 기관에서 수사도 진행되지 않겠습니까? 진상이 금방 밝혀지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동주: 그런데 우리 김최고 입장에서는 사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거는 사실상 민주당을 뒤흔들 수 있는 대형 이제 소재인데 사실 좀 이제 국민의힘에서 이거 관련해서 입장을 내는 목소리를 내는 게 좀 공격력이 좀 거의 없어 보여요.▶ 김종혁: 글쎄요. 저도 왜 그런지 참 궁금하기도 한데 이거는 민중기 특검이 김건희 씨에 대해서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얘기했잖아요. 현대판 매관매직이다. 김병기 씨나 지금 강선우 씨가 하고 있는 게 매관매직 아닙니까? 아니 누가 봐도 1억씩이나 되는 돈을 받은 다음에 가서 얘기하잖아요. 살려주세요 막 이러잖아요. 그러니까 그거는 아 이 사람이 1억 줬다가 공천을 공천이 떨어질 것 같으니까 이 협박을 받고 있나 그러니까 살려달라고 그러는 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죠. 그런데 만약에 정상적이라면 강선우 의원은 자기 사무국장이 받았을 뿐이고 자기가 몰랐다면 그 사람한테 너 당신 말이야 왜 우리 사무국장한테 이런 돈 갖다 줘 당신 공천 안 돼라고 잘라버렸어야 돼요. 그런데 그렇게 안 했죠? 그리고 살려달라고 얘기를 했는데 김병기 그때 공관위 간사는 그 얘기를 들었으면 아니 도대체 의원한테 돈 갖다 주고 공천을 받겠다고 그래? 야 이 사람 잘러 1시간 전이라도 찾아가서 안 되겠습니다. 이 사람 공천하면 큰일 납니다라고 잘랐어야 돼요. 그런데 부동산 문제로 이 사람 공천이 보류가 될 거라고 됐던 사람이 갑작스럽게 그다음 날 단수 공천이 됐어요. 이거는 구조적이고 시스템적으로 이 사람 해줘야 됩니다 무조건 라고 얘기한 것이 먹혀서 된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공천이 얼마나 개판이었겠어요? 그 표현이 좀 심합니다만 공천이 얼마나 문제가 있었겠습니까? 그런 것들 이게 현대판 매관매직이고 김병기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아니 자기가 공천을 주는 사람 국회 시의원 구의원 구의회 부의장의 업무추진 카드를 받아다가 자기도 아니고 자기 부인이 썼다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거를 은폐하기 위해서 구의장이 여의도 목동 이런 데 가서 CCTV 안 찍히게 하고 그다음에 이거 본인도 야 이거 어떻게 하면 이거 없애버릴 수 있어 이런 얘기가 다 녹취가 돼서 나왔잖아요. 제가 보기에 이거 MBC가 보도했으니까 그나마 사실로 인정하지 동아일보나 조선일보가 보도를 했으면 조작이다 음모다 뭐 이러면서 또 민주당 들고 나왔을 거예요. 무슨 개딸이라는 분들이 이 앞에 가서 시위하면서 난리 쳤을 겁니다. 그러니까 옛날에 그런 얘기가 있었어요. 그 보수는 부패해서 망하고 진보는 분열해서 망한다. 요즘은 완전히 거꾸로 됐습니다. 부패 사건만 터지고 성추행 사건 터지고 뭐 이러면 다 진보 이른바 민주당이에요. 그리고 맨날 갈라서 싸우는 거는 국민의힘이고 그래서 제발 그 부패 정당에서 좀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이요 너무 부패했어요. 그거 지난번에 그 돈 봉투 돌린 거 다 녹음이 돼 갖고 또 경선할 때 대표 경선할 때 그것도 줄줄이 또 뭐 난리가 나지 않았었습니까? 그거는 무죄가 난 건 뭐냐 하면요. 죄가 없다는 게 아니라 증거 이른바 그 전화 녹취록 있잖아요. 그 전화를 압수수색 명단에 포함시키지 않아서 이 증거를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이 증거를 근거로 해서 그 그 판결을 내린 것은 잘못이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건 검찰 수사를 잘못한 거죠. 거기에 대해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어야 되는데 그걸 못 받은 거예요.▶ 김지호: 아니 그때 검찰이 윤석열 정부 때잖아요.▶ 김종혁: 그리고 잘못했어요. 수사▶ 김지호: 이제 무죄 나온 것까지 이제 사법부 사법부에서 무죄 나온 것까지▷ 조동주: 아 곁다리니까 근데 이거부터 한번 먼저 시청자 여러분께 한번 들려드려야 될 것 같아요. 이제 뭐 녹취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의원의 녹취 이것이 이제 이제 어제 화제가 됐는데 뭐 이제 한번 뭐 이제 보실까요? 이게 내용을 한번 보시면 뭐 이제 김병기 의원이 어쨌건 1억 뭐 이렇게 그 돈을 갖다가 받은 걸 사무국장에 보관하고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이렇게 강선우 의원한테 얘기를 하니까 이제 강선우 의원이 이제 뭐 우리 어떻게 하면 될까요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죠. 김병기 의원이 그걸 질타를 하고요. 그런데 이제 그러면서 이제 김병기 의원이 법적인 책임뿐만 아니고 어쩌자고 저한테 이걸 상의해 가지고 하니까 강선우 의원이 의원님 저 좀 살려주세요 하면서 이렇게 울먹거리면서 얘기를 합니다. 이게 이제 시점이 2022년 4월 21일이에요. 이제 그때 당시에는 2022년 지방선거 공천이 한창이었고 저 2022년 4월 22일 그다음 날이죠. 그다음 날 이제 돈을 줬다는 김경 시의원이 강서에서 서울시의원으로 단수 공천을 맞습니다. 사실 근데 이건 저희가 오늘 보도한 건데 이분이 이제 사실 엄청난 부자예요. 그래가지고 이제 재산 공개 내역을 보니까 집이 이제 평창동에 단독주택이 20 몇 억짜리가 있고 그다음에 방배동에도 뭐 한 10억짜리 아파트 10몇 억짜리 아파트가 있고 상가도 한 5채 있습니다. 그리고 차도 한 3대 있고요. 그런데 이제 기억하시겠지만 그때 당시 이제 문재인 정부 당시 부동산 폭등기였기 때문에 뭐 이제 당에서 공천 기준으로 다주택 투기 목적의 다주택자는 예외 없는 컷오프 대상으로 삼았단 말이에요. 근데도 이제 이렇게 집 2개의 상가 5채를 가진 이 70억대 자산가가 다른 경쟁자가 2명이 더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수 공천을 받습니다. 그래서 이 과정이 이제 저 대화와 연관성이 있지 않겠느냐라는 게 사실 일반적인 시각인데 ▶ 김지호: 뭐 공천 과정은 뭐 일단 차지해 두고 지금 1억 공천 헌금 이 문제가 큰 거잖아요. 지금 그게 충격적인 것이고 일단은 진짜 돈이 오갔는지 돌려줬는지 이것부터 저는 저희는 좀 확인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 공천 과정은 이제 공관위에서 또 한 사람만 하는 게 아니라 공관위원 여러 명이 구성돼서 논의하는 거기 때문에 그 과정을 뭐 이야기를 다 들어보지 않는 한 단정 지을 수는 없을 것 같고요. 우선은 제일 중요한 것은 돈을 실제로 주고 그게 뇌물로 쓰였는지 그리고 이제 지역구 의원 보좌진한테 갔다는 거잖아요. 지금 다 부인하고 있고 그럼 수사기관에서 그 부분부터 밝혀야죠. 뭐 다른 것보다는 저는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조동주: 이게 민주당 제가 이렇게 민주당 사람분들을 만나보면 이제 하는 얘기가 지금 이제 어쨌든 이게 어쨌든 1억 원을 받고 1억 원을 주니까 시의원 공천을 받더라 뭐 뭐 이렇게 인식이 될 거 아니에요 그 사람들 입장에서? 그리고 지방선거가 이제 5개월도 안 남아서 지금 뭐 시의원 구의원 뭐 이런 것들을 다 뽑는 이제 시즌이 불과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그럼 불과 3년 전만 하더라도 지금 바로 직전 지선에서도 1억 주니까 시의원을 주네 이런 식의 인식을 후보자들이 쓸 수 있고 그러면서 이제 또 아 그럼 나도 돈을 줘야 되나 막 이런 식의 유혹과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것에 대해서 되게 지도부에서 우려를 하더라고요. 이제 그게 말씀하신 대로 옛날 얘기고 이런다는 인식이 컸었는데 뭐 이제 좀 이런 것들이 지선 구도에도 좀 어떻게 뭐 공천의 신뢰도에 대해서 좀 악영향을 미칠 거라는 분석이 많은데요.▶ 김종혁: 아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좀 내가 얼마를 싸들고 들어가야지 공천을 받을 수 있는 거야라는 생각을 하게 될 거 아닙니까? 저렇게 문제가 있는 사람도 1억 싸들고 들어갔더니 그다음에 단수 공천을 받는구나 그리고 그 이전까지 이 사람 떨어질 거라고 이렇게 예상되던 사람이 되는구나 그런 공천 시스템 자체에 상당히 문제가 있는 거고 저거는요. 그냥 그 김병기 원내대표는 자기가 그냥 물러나는 걸로 해서 원내대표 물러나는 걸로 해서 이게 괜찮을 거라 마치 물러나는 것 자체가 그분 이제 기자회견 보니까 자기는 잘못이 없는데 그런데 당과 그리고 대통령실 때문에 자기가 피해가 가는 것을 공격받는 걸 회피하기 위해서 자기가 물러난다 이런 식으로 돼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전형적인 물타기잖아요. 난 잘못 없어 그런데 니들을 위해서 내가 물러나 주는 거야라는 식으로 공을 그쪽으로 떠넘겼더라고요. 그런데 이거 수사 대상이거든요. 강선우 의원도 그렇고 뇌물죄잖아요. 명백하게 공천은 정치 자금법 위반이고 그러니까 이거는 제가 이번에 일벌백계에서 의원직을 사퇴를 하셔야 돼요. 탈당도 하셔야 되고 의원직 사퇴는 본인이 사퇴하면 또 투표를 해야 되는데 일단 탈당을 하셔야 될 것 같고 두 분 다 그다음에 수사를 받으셔서 그래서 엄정한 수사를 받아서 더 이상 이런 일이 없도록 이거는 뭐 여야 가릴 것 없잖아요. 꼭 그렇게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지호: 저희는 그래서 인위적인 그런 컷오프를 제한하고 예비 경선이라든지 될 수 있으면 경선으로 후보자를 뽑으려고 정청래 대표가 당 대표 출마하면서부터 계속 그렇게 공언을 하고 있고 그래도 굉장히 뭐 후보 검증이라든지 좀 일찍 경선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일찍 지금 당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제 저희도 굉장히 너무 충격적인 얘기예요. 사실 왜냐하면▶ 김종혁: 본인이 당사자잖아요.▷ 조동주: 지방선거 출마자로 거론이 유력하게 거론이 되시잖아요.▶ 김지호: 근데 왜 그러냐 하면은 이제 좀 뼈 아프게 생각하는 건 뭐냐 하면은 이게 또 수도권에서 있었던 일이고 강선우 의원이 이제 재선이지만 청년 정치인으로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항상 그 이제 돋보이는 의원이었기 때문에 또 여성 성평등 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그렇게 지명도 된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상황 속에서 이제 저희는 이제 상상도 못한 일이 벌어졌다 보니까 사실 저도 충격이 크고 그래서 아까도 아 돈을 받았을 리가 없다. 근데 이제 페북 보고 더 놀랐어요. 그러니까 뭐 직접 받은 건 아니지만 보좌관이 받았다 그래서 당사자는 지금 억울하다고 하는 상황이지만 빨리 좀 진위 여부가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이게 왜냐하면 당원들한테도 너무 상처가 되는 이야기거든요. 그리고 공직 후보자들이 얼마나 또 열심히 뜁니까? 그런데 이거는 굉장히 불공정에 관한 이야기잖아요. 그래서 이 사안 관련해서는 저희가 정말 이제 당원들과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지만 이게 당 생활을 하다 보니까 그러한 일들이 뭐 이번 건이 단정적으로 됐다는 건 아니지만 그런 일들이 일어나더라고요. 그런데 민주당은 어쨌든 그러한 상황들을 덮지 않고 뭔가 좀 해결하려고 노력을 많이 해 왔어요. 저는 이번에도 이번을 어떤 계기로 삼아서 이런 비리 의혹이나 추문이 발생하지 않게 그런 일벌백계의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종혁: 그런데 이 김경 시의원이라는 분이요. 지금 현재 무소속이에요.▷ 조동주: 탈당을 했죠. 이분이 사실 이제 저번에 당원들을 불법적으로 모집했다 이제 이런 걸로 당 조사를 받고 이제 탈당을▶ 김종혁: 자기 지역이 아니라 김민석 의원의 지역 거기 가서 그 1500명인가 3천 명을 당비를 대납을 해서 이 사람들을 당원으로 가입을 시키겠다. 완전히 비리 백화점이에요. 공천과 관련해서 온갖 지저분한 짓이 다 이루어지고 있었던 거예요. 당비를 대납해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자기 지역도 아닌데 자기가 그쪽으로 가서 그다음에 이렇게 해 준 다음에 자기는 구청장이 되고 그 사람 구청장 되면 그 사람이 얼마나 비리와 이런 자기가 투자한 돈 뽑아야 될 거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왔다 갔다 하는 얘기 보세요. 김경 씨는 자기는 돈 준 적이 없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렇게 주장하면 그런데 그 강선우 의원은 돌려주라고 했다라고 얘기합니다. 얼마나 코미디입니까? 강선우 의원 해명도 뭐라고 그러냐 하면 그 공천을 대가로 돈 받은 사실이 없다. 아예 돈을 안 받았다는 게 아니라 전제를 달았어. 나는 돈을 받았는데 공천을 대가로 받은 건 아니야. 그러니까 누가 보기에는 공천을 대가로 돈 받은 사실이 없다고 그러면 돈 자체를 안 받은 걸로 착각을 하잖아요. 그런데 그 얘기는 아니거든요. 돈을 받았는데 공천을 대가로 안 받았다라는 식이에요. 그러니까 다 이렇게 말장난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그리고 저분이 또 여가부 장관 후보자로 나와서 갑질을 했다는 식으로 해서 결국은 물러나게 된 분이잖아요. 그러니까 보좌관들에 대한 갑질이라든가 그다음에 그 자기 밑에 공천과 관련된 돈을 받는 거라든가 남의 카드를 뺏어 쓴 것이라든가 도저히 상식적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이 계속 벌어졌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민주당의 대표 원내대표의 문제가 아니고 당 대표가 나서서 총체적으로 사과를 하셔야 돼요. 이거는 무슨 윤리 감찰단에 조사 지시하면 윤리감찰단에서 조사 지시해서 제대로 된 거 보셨습니까? 단 한 번이라도 그러니까 저거는 눈 가리고 아옹이고 국민을 너무 우습게 보는구나 국민을 우습게 보니까 저런 저런 것들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조동주: 네 이게 아무래도 사실 이제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제 정청래 대표가 새해 기자회견에서도 얘기했고 이제 새해에도 이제 뭐 2차 종합 특검을 1호 법안으로 하고 이제 내란 청산의 기치를 계속 이어가고 이제 이런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를 계속 이어가는 구상이었는데 이제 이런 일이 터지면서 사실 민주당에서도 이런 개혁 동력이 약화될 거라는 우려도 좀 나오는 것 같아요?▶ 김지호: 그거는 그거고 이건 이거죠. 불거진 문제가 발생했을 때 윤석열 정부처럼 무혐의 처분하고 검사들이 핸드폰 반납하고 조사하고 그러면 그렇게 하다가 정권도 잃어버리고 탄핵된 거 아닙니까? 그런데 문제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송구하게 생각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성찰하고 고치려는 노력이 있기 때문에 저는 뭐 국정 지지율도 그대로 고공행진하고 있고 그리고 저희가 정말 정부 여당 그리고 국정을 책임지는 이재명 정부가 할 수 있는 옵션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저희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준다면 국민들의 신임을 다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종혁: 이거는 사실은 보면 김병기 의원이 이 녹취를 했잖아요. 그런데 그것도 진짜 그 미스테리에요. 어 다른 분과 만나서 얘기를 하면서 그걸 녹음을 합니까? 녹음을 하면서 그 내용 보면 본인은 본인은 어쨌든 말렸다 못하게 했다 본인의 알리바이를 다 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그게 이제 보좌관들하고 싸움하는 과정에서 흘러나온 것 같은데 여러 가지 이번에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지만 공천 관련해서 이렇게 잡음이 난 이상 뭐 바꾸겠다고 얘기하시는데 그 우리 반성한다 바꾼다 말로는 누가 그런 얘기 못 합니까? 그거 윤리 감찰단 정도에다가 넘겨놓고서 우리가 지금 바뀌고 있다라고 얘기하는 건 그건 터무니없는 소리고요. 당 대표로서 그 제명을 하든가 당원권 그게 제명 대상 아닙니까? 이런 정도가 되면 그런 문제가 되는 의원들에 대해서 제명을 하든가 이런 나름대로의 어떤 읍참마속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그래야 국민들은 아 저기가 진짜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할 것 같아요.▷ 조동주: 네 이제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이 문제는 한 번 짧게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김병기 원내대표 집권 여당의 2인자고 원내 사령탑인데 이제 물러나면서 원내대표 자리가 지금 비었어요. 그래서 1월 11일 날 이제 당 최고위원들 3명을 보궐선거하는데 그날에 맞춰 가지고 원내대표 자리도 같이 뽑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지도부가 9명인데 이 4명이 이제 바뀌는 거예요. 정청래 지도부에. 그거를 두고 이제 친명계와 친청계가 또 지금 이제 물밑 수싸움이 엄청 치열합니다. 그래서 뭐 이제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에 따라서 과반 이상의 주도권을 누가 가져가느냐 뭐 이제 이런 거를 두고 이제 뭐 경쟁이 있는 상황인데요. 지금 이제 뭐 후보로 거론되는 게 아무래도 박정 백혜련 한병도 의원이 있고 오늘 또 진성준 의원도 출마 의사를 밝혀 그런데 이제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다는 평가들을 받는 분들인데 이게 4개월 5개월 임기가 안 되는 이 원내대표니까 좀 인기는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이런 지도부 자리와 최고위원 자리를 두고 친명과 친청 간의 이런 물밑 수싸움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전개될 거라고 보세요? ▶ 김지호: 저는 뭐 대변인직 하면서 그런 물밑 수싸움을 잘 못 느꼈는데 아니 방송국만 오면은 국민의힘은 느꼈다고 그러고 기자분들도 느꼈다고 그러니까 아니 저는 못 느끼는 걸 왜 이분들만 느끼나 이런 생각이 들고 사실상 지금 이제 국민의힘에서는 뭐 이제 당 대표가 있으면 최고위원들이 사퇴하면서 지도부를 무너뜨린 적이 좀 몇 번. 관례는 아니지만 여러 사항들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민주당은 그런 사례가 글쎄요. 제 기억으로는 2016년 이후로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2014년 이후로 그러니까 벌써 10년 동안 그냥 뭐 중도에 막 당내 분쟁이 심해져 가지고 막 그 정도로 갈등을 겪으면서 그랬던 적이 없거든요. 자꾸 국민의힘에서 있었던 사례를 민주당에서 이렇게 끼워 노니까 무슨 친청이다 친명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 같고 원내 생활을 하시는 하셨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다 알아요. 원내대표의 권한이라는 게 입법 활동 처음에 원 구성할 때가 제일 세고요. 상임위원장 인선하고 상임위 구성할 때가 제일 세고 그리고 사실상 예산 통과하면요. 그다음부터는 좀 비수기 아닙니까? 그러면 이제 앞으로 이 4개월 남았는데 이거 인위적으로 뭐 바꾸기도 어려워요. 보궐 선거잖아요. 그렇죠 이럴 때 막 뭐 변화해서 뭐를 뭘 하려고 그러면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그냥 원리 원칙대로 4개월 보궐로 할 거라고요. 그런데 뭐가 그렇게 수싸움이 있겠습니까? 4개월 하고 연임한다는 보장도 없고 더더군다나 지방선거는 총선하고 다르게 당 지도부의 권한이 굉장히 약화돼 있어요. 광역단체장 정도만 선거 관리할 수 있지 기초의원 비례의원 이런 기초단체장 이런 것들은 전부 다 시도당에서 합니다. 뭐 그래도 영향력은 있죠 뭐 그런데 그렇게 치열하겠습니까? 아 저는 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지금 이제 당이 워낙 정부 여당이고 원내대표가 국정을 보좌하는 그런 자리잖아요. 그리고 대통령하고 관계도 긴밀해야 되고 그 판단에서 어쨌든 성공한 정부를 만들기 위해서 민주당이 뒷받침해야 되니까 그 경쟁이 치열하다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동주: 알겠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제 김병기 원내대표가 이제 약간 이미지 그동안 느껴지기 상으로는 정청래 대표의 개혁 드라이브에 뭐 맞선다는 표현은 좀 그렇지만 정청래 개혁 제안을 청와대와 소통해서 조율하는 이런 약간 역할을 맡았다는 평가들이 많아서 이제 이번에 그런 정청래 지도부에서 김병기 원내대표가 나가게 되면서 뭐 이제 누가 이제 그런 원내대표로서의 주도권을 쥐고 이제 이런 것들을 조율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도 또 이렇게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김종혁: 그런데 정청래 대표가 하는 것을 개혁이라고 얘기하는 것 자체에 저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게 무슨 개혁 드라이브입니까? 그건 그냥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은 그 대통령실과의 갈등이죠. 오죽하면 비서실장이 나와서 대통령실 제발 끼워 넣지 말라라고 얘기를 하고 그다음에 그 얘기하잖아요. 우리 빨간 거 파란 거 같이 가야 되는데 뭐 이렇게 대통령은 계속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청래 대표는 뭐라고 그래요? 내란당 빨리 해산해야 돼 뭐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모두 총질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정치력이라는 것들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그런 일방적인 밀어붙임인데 그런 걸 무슨 뭐 그걸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는 것 자체가 저는 그건 정말 굉장히 우스꽝스럽다라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민주당 내에서 대통령과 대통령실과 이른바 친명과 친척의 갈등이 어떻게 될지 겉으로는 얘기 안 하지만 사실상은 이미 굉장히 심각한 거 아니에요? 정권 초기에 이렇게까지 심각한 갈등이 벌어진 사례를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게 아마 당 대표 선거를 놓고서는 이 지방선거 이후에 굉장히 심각하게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도 마찬가지고 심각해질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조동주: 네 어느덧 이렇게 서로 얘기를 하다 보니까 시간이 벌써 11시가 다 됐네요. 오늘 이렇게 두 분 귀한 시간 내주셨는데 두 분 말씀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를 가는 건 분명합니다. 고소 고발을 하세요. 이호선 당무위원장을 고소하셔가지고 이거는 수사기관에서 가려야지 그냥 서로 다른 얘기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국민의힘의 공식적인 발표를 보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러면 제가 공당에서 발표한 걸 보고 얘기하는 건데 그것에 대해서 아니 그 당에 최고위원까지 하신 분이 이렇게 반발을 하니까 좀 잘 이해가 안 가네요.▶ 김종혁: 자 그럼 제가 답변을 드릴게요. 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1600건에 대해서는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1년 전에 그 사건이 발생했을 때 법률위원장인 주진우 위원장이 그거 밝혔잖아요. 거기 올라온 모든 천 몇십 건의 기사 다 읽어봤다. 다 읽어봤는데 단 하나도 문제가 되는 게 없다. 법률적으로 아무런 문제를 삼을 수 있는 게 없다. 이게 전부 다 다 신문 사설 칼럼이었다. 문제가 뭐냐 하면요. 제가 왜 조작이라고 얘기하냐면 그 천 몇십 건을 지금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1600 몇 건이라고 숫자를 확 부풀려버렸어요. 그 부풀린 기사 중에는 한동훈의 가족이 아닌 동명이인의 사람들이 쓴 말도 안 되는 욕설을 마치 이 사람들이 한 것처럼 불려나서 1600건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래서 조작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거 당연히 고소 고발을 해야죠. 당연히 할 겁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말씀드리는 거는 법률위원장이 천 몇 건에 대해서 다 확인을 해보고 문제가 없다라고 내렸고 검찰에서도 내사 종결했던 사건이에요. 그런데 지금 당무감사위원장이 1년 만에 다시 이것을 무슨 근거로 조사를 하냐 그랬더니 그냥 우리가 조사하면 할 수 있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그것을 그 어디야 윤리위에다가 권고하면서 뭘 어떻게 사람에 대해서 이 사람을 처벌해 주세요가 아니라 이 건에 대해서 조사해 주세요 라면서 윤리위에 넘겼습니다. 이런 경우가 없거든요. 다 뭐가 문제가 있으면 이 사람을 처벌해 주세요. 이 사람을 처벌해 주세요 되는데 처벌을 하라고 얘기할 대상이 없어. 그러니까 이 건에 대해서 윤리위가 해 주세요라고 넘긴 겁니다. 그래서 조작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우리 당 내에서 나는 김지호 대변인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왜? 발표를 그렇게 했으니까 그렇게▶ 김지호: 그리고 진형구라는 분이 지금 뭐 연배로 봤을 때 80세가 넘으신 분일 거잖아요. 장인이죠. 그런데 진형구라는 분이 저는 이런 게시판에 와서 글을 썼다고 생각 안 해요. 근데 비슷한 연배의 강남에 사는데 이분이 진형구 씨가 아니고 동명이인이라는 얘기잖아요. 아니 그것을 그것을 저희 보고 그분이 한동훈 전 대표의 장인이 아니고 그 사람만은 아닐 것이다. 그러면 딸하고 배우자하고 장모님은 또 동일인인데 네 장인만 또 그분이 아닐 것 같다?▶ 김종혁: 그러니까 진짜 모르시는구나 이게 아니 뭐가 문제냐 하면요. 그 진형구라는 사람도 여러 명이 있고요. 한동훈이라는 이름도 여러 명이 있어요. 당원 게시판에 딸과 부인으로 된 사람들도 똑같은 이름이 여러 개가 있어요. 똑같은 이름이 여러 개가 있다고요. 그게 한 사람이 아니에요.▶ 김지호: 그러니까 지금 이제 기본적으로는 만약에 한동훈 대표님 측의 그 사실이라면 그러면 누가 글을 썼는지 그다음에 내가 쓴 글이 뭔지 지금 사설이라고만 주장하시잖아요. 저희 여태까지 다 그냥 사설인 줄 알았어요. 가족들이 그냥 익명으로 그냥 조금 조금 썼나 보다. 아니 뭐 그 정도 가지고 뭘 그러냐 그런 줄 알았는데 국민의힘에서 발표한 자료가 그게 아니잖아요. 지금 이거는 누가 봐도 조직적으로 한두 사람이 아이디와 비번을 받아서 그냥 조직적으로 쓴 글이에요. 아니 그게 어떻게 가족이 맨날 어떻게 다 같이 모여 다니면서 PC방 가서 글만 쓰고 다니는 가족들이 아닐 거잖아요. 그렇게 한가하지도 않을 거고 .그러면 이 상황에 대해서는 저는 시시비비를 좀 가려 봐야 된다고 생각하고 지금으로서는 국민의힘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으니까 그 사항을 보고 믿고 저희가 이제 그 내용을 계속 서머리 하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김종혁: 이거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어쨌든 당원 게시판에서 당무감사위원장이 발표한 내용이 사람을 조작을 해서 발표를 했고 기간을 확장해서 발표를 했고 가족 명의로 썼다는 쓰지 않은 글들도 왜냐하면 그 당원 게시판은 들어가 원래 익명으로 되어 있지만 지난번에 조사를 할 때 주민등록번호나 이런 걸 다 확인을 해서 실제로 가족이 누구냐라는 것들을 가지고 확인을 한 거예요. 당연히 나머지 사람들은 동명이인이지만 예를 들면 한동훈이라는 이름으로 그 사람이 글을 엄청 많이 올렸는데 그 사람은 현재 한동훈 대표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에요. 이름만 같을 뿐이지 그리고 진형구도 마찬가지고 그 사람도 그 80대의 진형구가 아니에요 35세인가 뭐 이렇게 됐다는 거 아니에요? 젊은 사람이라는 거 아니에요 그런 동명이인들이 쓴 글들을 마치 그 사람이 쓴 것처럼 온갖 욕설을 퍼부은 걸 올려놓고서 이걸 가족이 썼다라고 얘기하고 있는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문제가 되는 거고 이거는 법적 문제를 지금 얘기하시는데 한동훈 대표가 내가 법적 조치를 하겠다라고 이미 공개적으로 밝혔어요. 그리고 그래서 문제가 된다는 거고 그러니까 지금 김지호 대변인처럼 거기서 발표한 거니까 공당이 발표한 거니까 그게 사실이겠지 라고 생각하시는 거 아니에요 당사자는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얘기하는 거고▷ 조동주: 김 대변인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게 이해가 되는 게 저도 이제 공식 이호선 위원장이 블로그에 올린 글을 보면 이제 이것이 뭐 수가 좀 적을 뿐이지 드루킹보다 더한 거다 뭐 이제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잖아요. 드루킹 사건이라는 게 뭐 잘 아시겠지만 뭐 이제 댓글 부대를 이용해서 막 좋아요 수를 조작해 가지고 여론을 조작하고 막 이랬던 건데 그때는 이제 정말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했던 거고 이거는 이제 뭐 이제 한동훈 전 대표 가족 5명의 글을 이제 보고 한 건데 이호선 위원장이 드루킹 사건을 얘기하면서 이거보다 더 심하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발표를 하니까 이제 메시지를 받는 사람들은 이게 정말 심각한가 보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잖아요.▶ 김지호: 아니 그러니까 이 상황은 사실은 뭐 저렇게 아니라고 하시니까 내일이라도 이것은 이게 왜냐하면 너무 큰 사항이에요. 정말 국민의힘에서 발표한 사항이 사실이라면 이게 말이 안 되는 얘기잖아요. 제가 고발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종혁: 당연히 한다니까요. 오늘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또 댓글에다 그 블로그에다 올렸어요. 어저께 하지도 않은 발언들을 이름까지 바꿔가면서 표를 만들어서 돌렸잖아요. 그게 완전히 허위를 올린 거예요. 이거 분명히 법적 처벌을 받을 거예요. 오늘 또 이런 비난이 막 나오니까 뭐라고 그랬냐 하면 댓글을 썼느냐 안 썼느냐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당 대표로서 당의 권한과 자원을 사유화해서 자기 보호에 쓴 것 이것이 본질입니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얘기가 뭐냐 하면 너 당 대표였으니까 당원 게시판에 니가 거기에 그런 글들이 올라온 건 네 책임이다 이런 얘기예요. 누가 댓글을 썼거나 혹은 동맹인이 썼거나 그게 문제가 아니다 이런 주장이에요. 이게 이해가 되십니까? 처음에 댓글 때문에 문제라고 그래놓고서▶ 김지호: 제가 방금 전까지 그 이호선 위원장 블로그를 봤는데 뭐 일단은 기본적으로 진형구 씨가 쓴 글을 그걸 다 발췌를 해놨어요. 모든 글 다 지금 발췌를 해놓은 상황인데 뭐 그거 가지고 뭐 본인이 피해 갈 생각은 없는 것 같고 그럼 진형구 씨가 그 진형구 씨가 아니라는 얘기잖아요. 그럼 엉뚱한 사람을 가지고 지금 한동훈 대표를 모함하고 있다는 건데▶ 김종혁: 그게 지금 올려놓은 그 글이요 한동훈이라는 사람이 쓴 거라고요.▷ 조동주: 그렇죠 그러니까 진형구란 명의로 이제 이호선 위원장이 블로그에 올렸는데 그 글을 실제 당원 게시판에 확인해 보니 그거는▶ 김종혁: 한동훈이라는 이름이 쓴 거라고를 진형구라는 이름으로 바꿔서 올려놨다구요.▶ 김지호: 그럼 완전히 허위라는 거잖아요.▷ 조동주: 그러니까 그게 조작이다라고 한동훈 전 대표가 주장하는 이 글을 올렸죠. 근데 그거는 이제 말씀하신 대로 이제 수사를 해보면서 확인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종혁: 당원 게시판에 들어가서 한동훈이라는 사람이 쓴 글을 보면 지금 이호선 위원장이 진형구가 썼다라고 올려놓은 그 글이 똑같은 글들이라고요.▶ 김지호: 근데 그 가족들이 다 비슷하게 글을 썼더라고요. 그러니까 똑같은 얘기를 복붙으로 쓴 것도 있어요. 그러면 사실은 이게 저는 이 부분 관련해서 뭐 김종혁 대표가 저렇게 얘기하시니까 뭐 진위 여부는 사실 수사 기관에서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이 공신력이 없다는 얘기잖아요. 이 발표 자체가 허위이고 그러면 법적으로 처리해야지 저희가 왈가왈부할 건 아니네요.▷ 조동주: 아니네요. 이게 사실 내용을 이제 그냥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제 뭐 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는 가족들이 이제 천 개 정도의 칼럼과 기사 이런 것들을 공유를 했고 다섯 달 동안 근데 이제 이호선 위원장이 이거를 1600개로 부풀리고 그 600개 늘어난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 뭐 원색적 욕설 비난 이런 것들이 있는데 이것은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쓴 게 아닌데 그 이거를 붙여가지고 이제 같이 통으로 내면서 이제 한동훈 이 부분을 더 부각시켰다 이런 취지의 주장이잖아요?▶ 김종혁: 거기다가 지금 올려놨는데 아까 얘기하신 대로 한동훈이라는 한동훈과 동명이인의 사람이 쓴 글을 진형구라는 동명이인이 쓴 걸로 이름을 싹 바꿔서 그래서 올려놨다고요. 그러니까 완전 허위 사실을 올려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그래서 제가 아까 얘기했던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때 엉터리 발표를 한 것 같다라고 얘기한 게 아니 어떻게 공당에 그 공당에서 발표를 하면서 사람을 바꿔치기 해서 그걸 발표를 하냐고요. 그게 있을 수 있어요? 불가능한 얘기잖아요. 그리고 아까 얘기했던 대로 아니 저 한동훈 대표가 그 당원이 돼서 처음으로 당원 가입을 한 게 2023년 12월인데 조사 기간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이 사람들이 다 발표할 때는 탈당을 한 게 그리고 게시물이 삭제된 게 2024년 12월이다라고 해놓고서 2025년 4월달에 있는 글들을 욕설 글들을 다 올려놓고서 이것을 이 가족이 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아니 탈당한 사람들이 어떻게 글을 씁니까? 거기에 그리고 입당하기도 전에 쓴 글들을 이 사람들이 썼다고요? ▶ 김지호: 좀 구체적으로 짚어서 얘기해 주셔야 되지 지금 하여튼 그 부분 얘기만 들어가지고는 진위 여부가 파악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조동주: 어쨌든 이거를 두고 사실관계를 두고 이제 당과 한동훈 대표의 입장이 다르고 뭐 이제 그럴 수 있으니까 이거는 이제 추후 말씀하신 대로 수사기관에서 밝혀질 수 있는 문제라고 보는데 그걸 떠나서 이제 국민의힘이라는 당에서 어쨌든 전 대표였던 사람이 어떻게 보면 이 공격하는 이 모양새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거에 대해서는 뭐 이제 어떤 배경이 있다고 우리 김 대변인 보세요?▶ 김지호: 일단은 국민의힘이 어려운 시기를 지금 보내고 있는데 장동혁 대표가 필리버스터를 하면서 어느 정도 좀 리더십을 위로 끌어올렸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민주당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고 이러다 보니까 그전보다는 좀 기력을 회복을 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전에는 한동훈 대표에 대한 어떤 징계라든지 뭐 우리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얘기도 하고 세게 밀어붙이다가 역풍을 많이 받았잖아요. 그런데 대외 여건이나 또 본인의 리더십이 좀 올라가다 보니까 이번에 내가 좀 힘이 생겼으니까 정치적으로 타격을 줘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좀 하는 것 같기는 합니다.▷ 조동주: 우리 김최고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종혁: 글쎄요. 그런데 뭐 저는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좀 들기는 해요. 그 우리가 알다시피 처음에 애지중지 김현지 사건이 터져서 국정감사 때 얼마나 시끄러웠습니까? 그런데 그거 시끄러웠는데 갑자기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를 갔어요. 그래서 그게 그냥 유야무야 돼 버렸잖아요. 글로 관심이 옮겨지면서. 그리고 대장동 항소 포기와 관련해서 이것도 굉장히 시끄러운 논란이 계속되고 있었는데 그때도 갑자기 장외 집회하면서 우리가 황교안이다라는 얘기를 함으로써 그러면서 그냥 불똥이 글로 확 튀어버린 거예요. 그리고 이번도 비슷해요. 굉장히 통일교와 관련한 그런 특검 그런 문제도 있고 내란 전담 재판부 이런 것들 때문에 사실은 민주당이 내분도 있고 복잡한 상황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갑작스럽게 저기 뭐야 김병기 원내대표가 사퇴를 하는 그날 이 사람은 그 발표를 했어요. 당계 발표를 했어요. 그래서 그때 당시에 보면 발표하니까 모든 그 뭐야 기사가 그걸로 다 가버렸잖아요. 아니 오전에 그 이혜훈 의원 장관 임명하고 그다음에 김병기 원내대표 사임하고 해서 얼마나 많이 국민의힘으로서는 공격의 소재가 있습니까? 그런데 그거를 총을 안쪽으로 확 돌려버린 거예요. 그럼 이게 도대체 뭐지 그런데요 연속된 우연은 필연이라는 얘기가 있잖아요. 이걸 우연으로만 봐야 되나 아니 왜 민주당이 이렇게 어려운 상황이 될 때마다 우리 당 대표와 우리 당의 지도부는 왜 민주당으로 하여금 이렇게 탈출해 나갈 수 있는 그리고 그것을 우리 내부의 어떤 분란과 공격으로 비춰질 수 있는 그런 행동을 하는지 저는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심지어는 민주당 패널들이 만나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장동혁이다 막 그래. 김지호 의원도 그중에 하나야 그러니까 너무 좋아해 아니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김지호: 저는 저기 방송 나가면 친한계라고 비난을 많이 받습니다.▶ 김종혁: 그러세요? 전혀 아니거든요.▶ 김지호: 사실은 뭐 정권을 윤석열을 탄핵하고 아 그리고 계엄을 해제하는 데 있어서는 한동훈 전 대표의 어떤 정치적 평가는 저는 항상 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장동혁 대표나 친윤계가 저희 민주당을 위해서 뭐를 했다 이것은 제가 좀 잘 이해하기가, 동의하기가 어렵고 저는 이제 좀 게시판 사건도 그렇고 저는 게시판 사건 별로 좋게는 안 봅니다. 이제 그런 시도들을 정치권에서 하려고 많이 해요. 저도 이제 선거판에 있다 보고 정치하다 보면은 뭔가 좀 공격을 많이 받고 그러면 이제 그런 여론이 아닐 거야 그러면서 커뮤니티에 가서 글을 쓴다든지 뭐 그게 댓글 부대인지 사이버 대응인지 뭐 뭐 그런 거 표현만 다를 뿐이지 항상 그런 시도를 하는데 저도 옛날에 뭐 이런 거를 댓글로 지지자들과 이렇게 공감을 소통을 해서 댓글 쓰는 것을 체계화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그러겠네.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이게 사실상 효과도 없고 그리고 디지털 기록이라는 게 다 기록으로 남고 나중에 굉장히 빌미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뭐 어떤 진영에서는 그런 걸 시도하는 사람이 있을 수는 있지만 해도 별 소득이 없다는 게 일반적인 효과가 없고 오히려 더 망신만 당한다. 그리고 이제 그러한 일을 수행했던 사람들이 또 나중에 그 자료를 가지고 굉장히 뭐 빌미를 잡히는 빌미를 주고 뭔가 좀 압박을 가하는 수단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요.▷ 조동주: 협박 당하는군요.▶ 김지호: 그렇죠 그래서 저는 좀 이러한 것들은 안 했으면 좋겠다 효과가 없다 이런 말씀 좀 드리고 싶고요. 아 그리고 이제 국민의힘 당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기본적으로는 윤어게인을 하지 말아야죠. 이제 근데 지금 장동혁 대표가 그 윤어게인 온라인 세력을 등에 업고 당 대표가 되다 보니까 윤어게인 세력이 가장 배타시하는 한동훈 대표를 공격하는 거 아닙니까? 지루하게 이렇게 저는 이것도 이렇게 길게 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안도 이제 그만 했으면 되니 서로 뭐 법적으로 분쟁을 이제 마무리를 하든지 어떤 수사기관에 수사를 맡겨서 명명백백히 밝혀야죠. 근데 이게 사실 뭐 이 얘기한다고 밥이 나옵니까? 떡이 나옵니까? 사실 이게 굉장히 가십성 얘기잖아요. 이걸 1년 이상 이렇게 지루하게 한다는 것도 좀 너무 소모적인 것 같아요.▷ 조동주: 네 이게 이 주제에 대해서 이제 마지막으로 김태호께 하나 여쭤보면 어쨌든 지금 한동훈 전 대표는 일반 당원 신분이고 그래서 당무감사위의 감사 대상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징계를 청구할 대상이 아니고 그래서 이제 윤리위원회에서 어쨌든 결정을 해야 되는데 지금 윤리위원장은 공석이고 뭐 이제 이런 상황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어쨌든 이렇게까지 한다는 거는 뭐 이 징계를 강행하겠다는 취지로 읽힐 수밖에 없는데 어떻게 앞날을 전망하십니다.▶ 김종혁: 모르겠습니다. 징계를 할 수도 없는 사람을 왜 왜 대상으로 삼아서 감사를 하죠 그러니까 사건을 그러니까 거기 있는 사람들 했던 사람들은 다 탈당을 했고 그다음에 지금 현재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는 징계를 할 수도 없는 상황이면 그 사안을 일부러 공론화시키고 저렇게 허위 사실까지 발표를 하는 그래서 본인이 법적 책임이 분명히 생기잖아요. 허위 사실을 발표를 했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이렇게 발표를 한 거예요. 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고 저에 대해서도 당원권 정지 2년이라는 누가 봐도 말이 안 되는 주장을 하시는 거고 변호사들 얘기가 이거 그냥 그 가처분 신청하면 그냥 무조건 승소한다라고 얘기할 정도의 누가 봐도 뻔한 내용을 하고 계시단 말이에요. 그게 그냥 하겠습니까? 정치적 이유가 있으니까 하겠죠. 이거를 법률적 이유로 따지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돼요. 그런데 이게 정치적인 이유가 있으니까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런 조작까지 감행해 가면서 허위 사실을 발표 저렇게 간 크게 발표할 수 있는 그 이유가 뭘까 거기에 대해서는 저는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그분이 혼자 하신 건지 아니면 무슨 뒷배가 있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조동주: 뒷배는 장동혁 대표를 말씀하시나요?▶ 김종혁: 모르겠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그걸 밀어주시는 건지 그렇지 않으면 저렇게 말이 안 되는 허위 사실을 가지고서 하지도 않은 거를 그 사람들이 했다라는 식으로 몰아서 할 수가 있나 그래서 그 부분은 아까 뭐 김지호 대변인이 얘기한 대로 법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바로 고발 들어갈 거예요. 자료를 모집해 모아서 그러면 거기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겠죠▷ 조동주: 네 네 이제 뭐 한동훈 전 대표 댓글 그 글 관련된 얘기는 이제 여기까지 하고요. 그다음에 주제를 좀 이제 바꿔 가지고 이게 만만치 않게 어제 국회를 강타했던 이슈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어제 전격적으로 사퇴를 했습니다. 원래 제 개인적인 비위 의혹들 가족이나 특혜 갑질 이런 얘기들이 나왔을 때는 이제 버티다가 이제 2022년 지방선거 당시에 공천 헌금 의혹이 불거지니까 이제 이게 결정타가 돼서 사퇴를 했다는 게 이제 지배적인 해석인데요. 아무래도 이 당이 지금 6개월도 안 남지 않았습니까? 지방선거. 그런 가운데서 이제 뭐 저번 지선에서 이런 공천 비리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것만 해도 당의 신뢰 입장에서 굉장히 큰 치명타라는 얘기들이 많은데요.▶ 김지호: 저도 그 내용 보고 너무 깜짝 놀랐어요. 이거는 뭐 수도권 어떤 지역구에서는 거의 뭐 10년 전에도 이런 것은 좀 얘기 근절됐다 이런 얘기 들었던 얘기인데 어 그런 얘기가 나오니까 너무 좀 놀랐고 금액도 고액이고 그리고 강선우 의원이 페북에 쓴 글을 보니까 저는 이제 그때까지도 좀 이렇게 돈을 뭐 강선우 의원이 다른 사람이 받았다고 표현을 했더라고요. 받았는데 바로 즉시 돌려줬다▷ 조동주: 돌려줬다고 지시했다.▶ 김지호: 어 지시했다 이거를 봤는데 저는 그때까지도 강선우 의원이 실제로 금품이나 이런 건 전혀 관련이 없는데 김경 시의원 그 공천 후보자를 뭔가 도와주려고 좀 과장되게 얘기했나? 그 뉴스만 보면 그렇게 생각했어. 그러니까 실제로 돈은 오가지 않았는데 이 사람을 살리려고. 아니 근데 그 정도로 이게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어 강선우 의원 패북을 보니까 일단은 뭐 그 보좌관이 돈을 받은 받았다는 거는 인정 인정한 거 하고 그다음에 돌려주라고 지시했다고 해서 그것도 굉장히 놀랐습니다. 그래서 이 사안 관련해서는 조금 심각한 상황이고 그리고 저희 앞으로 이제 공천하는 그 과정의 신뢰성하고도 연관돼 있는 문제잖아요. 그래서 당 대표가 윤리 감찰을 바로 지시했고 뭐 아무래도 수사 기관에서 수사도 진행되지 않겠습니까? 진상이 금방 밝혀지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동주: 그런데 우리 김최고 입장에서는 사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거는 사실상 민주당을 뒤흔들 수 있는 대형 이제 소재인데 사실 좀 이제 국민의힘에서 이거 관련해서 입장을 내는 목소리를 내는 게 좀 공격력이 좀 거의 없어 보여요.▶ 김종혁: 글쎄요. 저도 왜 그런지 참 궁금하기도 한데 이거는 민중기 특검이 김건희 씨에 대해서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얘기했잖아요. 현대판 매관매직이다. 김병기 씨나 지금 강선우 씨가 하고 있는 게 매관매직 아닙니까? 아니 누가 봐도 1억씩이나 되는 돈을 받은 다음에 가서 얘기하잖아요. 살려주세요 막 이러잖아요. 그러니까 그거는 아 이 사람이 1억 줬다가 공천을 공천이 떨어질 것 같으니까 이 협박을 받고 있나 그러니까 살려달라고 그러는 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죠. 그런데 만약에 정상적이라면 강선우 의원은 자기 사무국장이 받았을 뿐이고 자기가 몰랐다면 그 사람한테 너 당신 말이야 왜 우리 사무국장한테 이런 돈 갖다 줘 당신 공천 안 돼라고 잘라버렸어야 돼요. 그런데 그렇게 안 했죠? 그리고 살려달라고 얘기를 했는데 김병기 그때 공관위 간사는 그 얘기를 들었으면 아니 도대체 의원한테 돈 갖다 주고 공천을 받겠다고 그래? 야 이 사람 잘러 1시간 전이라도 찾아가서 안 되겠습니다. 이 사람 공천하면 큰일 납니다라고 잘랐어야 돼요. 그런데 부동산 문제로 이 사람 공천이 보류가 될 거라고 됐던 사람이 갑작스럽게 그다음 날 단수 공천이 됐어요. 이거는 구조적이고 시스템적으로 이 사람 해줘야 됩니다 무조건 라고 얘기한 것이 먹혀서 된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공천이 얼마나 개판이었겠어요? 그 표현이 좀 심합니다만 공천이 얼마나 문제가 있었겠습니까? 그런 것들 이게 현대판 매관매직이고 김병기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아니 자기가 공천을 주는 사람 국회 시의원 구의원 구의회 부의장의 업무추진 카드를 받아다가 자기도 아니고 자기 부인이 썼다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거를 은폐하기 위해서 구의장이 여의도 목동 이런 데 가서 CCTV 안 찍히게 하고 그다음에 이거 본인도 야 이거 어떻게 하면 이거 없애버릴 수 있어 이런 얘기가 다 녹취가 돼서 나왔잖아요. 제가 보기에 이거 MBC가 보도했으니까 그나마 사실로 인정하지 동아일보나 조선일보가 보도를 했으면 조작이다 음모다 뭐 이러면서 또 민주당 들고 나왔을 거예요. 무슨 개딸이라는 분들이 이 앞에 가서 시위하면서 난리 쳤을 겁니다. 그러니까 옛날에 그런 얘기가 있었어요. 그 보수는 부패해서 망하고 진보는 분열해서 망한다. 요즘은 완전히 거꾸로 됐습니다. 부패 사건만 터지고 성추행 사건 터지고 뭐 이러면 다 진보 이른바 민주당이에요. 그리고 맨날 갈라서 싸우는 거는 국민의힘이고 그래서 제발 그 부패 정당에서 좀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이요 너무 부패했어요. 그거 지난번에 그 돈 봉투 돌린 거 다 녹음이 돼 갖고 또 경선할 때 대표 경선할 때 그것도 줄줄이 또 뭐 난리가 나지 않았었습니까? 그거는 무죄가 난 건 뭐냐 하면요. 죄가 없다는 게 아니라 증거 이른바 그 전화 녹취록 있잖아요. 그 전화를 압수수색 명단에 포함시키지 않아서 이 증거를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이 증거를 근거로 해서 그 그 판결을 내린 것은 잘못이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건 검찰 수사를 잘못한 거죠. 거기에 대해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어야 되는데 그걸 못 받은 거예요.▶ 김지호: 아니 그때 검찰이 윤석열 정부 때잖아요.▶ 김종혁: 그리고 잘못했어요. 수사▶ 김지호: 이제 무죄 나온 것까지 이제 사법부 사법부에서 무죄 나온 것까지▷ 조동주: 아 곁다리니까 근데 이거부터 한번 먼저 시청자 여러분께 한번 들려드려야 될 것 같아요. 이제 뭐 녹취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의원의 녹취 이것이 이제 이제 어제 화제가 됐는데 뭐 이제 한번 뭐 이제 보실까요? 이게 내용을 한번 보시면 뭐 이제 김병기 의원이 어쨌건 1억 뭐 이렇게 그 돈을 갖다가 받은 걸 사무국장에 보관하고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이렇게 강선우 의원한테 얘기를 하니까 이제 강선우 의원이 이제 뭐 우리 어떻게 하면 될까요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죠. 김병기 의원이 그걸 질타를 하고요. 그런데 이제 그러면서 이제 김병기 의원이 법적인 책임뿐만 아니고 어쩌자고 저한테 이걸 상의해 가지고 하니까 강선우 의원이 의원님 저 좀 살려주세요 하면서 이렇게 울먹거리면서 얘기를 합니다. 이게 이제 시점이 2022년 4월 21일이에요. 이제 그때 당시에는 2022년 지방선거 공천이 한창이었고 저 2022년 4월 22일 그다음 날이죠. 그다음 날 이제 돈을 줬다는 김경 시의원이 강서에서 서울시의원으로 단수 공천을 맞습니다. 사실 근데 이건 저희가 오늘 보도한 건데 이분이 이제 사실 엄청난 부자예요. 그래가지고 이제 재산 공개 내역을 보니까 집이 이제 평창동에 단독주택이 20 몇 억짜리가 있고 그다음에 방배동에도 뭐 한 10억짜리 아파트 10몇 억짜리 아파트가 있고 상가도 한 5채 있습니다. 그리고 차도 한 3대 있고요. 그런데 이제 기억하시겠지만 그때 당시 이제 문재인 정부 당시 부동산 폭등기였기 때문에 뭐 이제 당에서 공천 기준으로 다주택 투기 목적의 다주택자는 예외 없는 컷오프 대상으로 삼았단 말이에요. 근데도 이제 이렇게 집 2개의 상가 5채를 가진 이 70억대 자산가가 다른 경쟁자가 2명이 더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수 공천을 받습니다. 그래서 이 과정이 이제 저 대화와 연관성이 있지 않겠느냐라는 게 사실 일반적인 시각인데 ▶ 김지호: 뭐 공천 과정은 뭐 일단 차지해 두고 지금 1억 공천 헌금 이 문제가 큰 거잖아요. 지금 그게 충격적인 것이고 일단은 진짜 돈이 오갔는지 돌려줬는지 이것부터 저는 저희는 좀 확인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 공천 과정은 이제 공관위에서 또 한 사람만 하는 게 아니라 공관위원 여러 명이 구성돼서 논의하는 거기 때문에 그 과정을 뭐 이야기를 다 들어보지 않는 한 단정 지을 수는 없을 것 같고요. 우선은 제일 중요한 것은 돈을 실제로 주고 그게 뇌물로 쓰였는지 그리고 이제 지역구 의원 보좌진한테 갔다는 거잖아요. 지금 다 부인하고 있고 그럼 수사기관에서 그 부분부터 밝혀야죠. 뭐 다른 것보다는 저는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조동주: 이게 민주당 제가 이렇게 민주당 사람분들을 만나보면 이제 하는 얘기가 지금 이제 어쨌든 이게 어쨌든 1억 원을 받고 1억 원을 주니까 시의원 공천을 받더라 뭐 뭐 이렇게 인식이 될 거 아니에요 그 사람들 입장에서? 그리고 지방선거가 이제 5개월도 안 남아서 지금 뭐 시의원 구의원 뭐 이런 것들을 다 뽑는 이제 시즌이 불과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그럼 불과 3년 전만 하더라도 지금 바로 직전 지선에서도 1억 주니까 시의원을 주네 이런 식의 인식을 후보자들이 쓸 수 있고 그러면서 이제 또 아 그럼 나도 돈을 줘야 되나 막 이런 식의 유혹과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것에 대해서 되게 지도부에서 우려를 하더라고요. 이제 그게 말씀하신 대로 옛날 얘기고 이런다는 인식이 컸었는데 뭐 이제 좀 이런 것들이 지선 구도에도 좀 어떻게 뭐 공천의 신뢰도에 대해서 좀 악영향을 미칠 거라는 분석이 많은데요.▶ 김종혁: 아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좀 내가 얼마를 싸들고 들어가야지 공천을 받을 수 있는 거야라는 생각을 하게 될 거 아닙니까? 저렇게 문제가 있는 사람도 1억 싸들고 들어갔더니 그다음에 단수 공천을 받는구나 그리고 그 이전까지 이 사람 떨어질 거라고 이렇게 예상되던 사람이 되는구나 그런 공천 시스템 자체에 상당히 문제가 있는 거고 저거는요. 그냥 그 김병기 원내대표는 자기가 그냥 물러나는 걸로 해서 원내대표 물러나는 걸로 해서 이게 괜찮을 거라 마치 물러나는 것 자체가 그분 이제 기자회견 보니까 자기는 잘못이 없는데 그런데 당과 그리고 대통령실 때문에 자기가 피해가 가는 것을 공격받는 걸 회피하기 위해서 자기가 물러난다 이런 식으로 돼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전형적인 물타기잖아요. 난 잘못 없어 그런데 니들을 위해서 내가 물러나 주는 거야라는 식으로 공을 그쪽으로 떠넘겼더라고요. 그런데 이거 수사 대상이거든요. 강선우 의원도 그렇고 뇌물죄잖아요. 명백하게 공천은 정치 자금법 위반이고 그러니까 이거는 제가 이번에 일벌백계에서 의원직을 사퇴를 하셔야 돼요. 탈당도 하셔야 되고 의원직 사퇴는 본인이 사퇴하면 또 투표를 해야 되는데 일단 탈당을 하셔야 될 것 같고 두 분 다 그다음에 수사를 받으셔서 그래서 엄정한 수사를 받아서 더 이상 이런 일이 없도록 이거는 뭐 여야 가릴 것 없잖아요. 꼭 그렇게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지호: 저희는 그래서 인위적인 그런 컷오프를 제한하고 예비 경선이라든지 될 수 있으면 경선으로 후보자를 뽑으려고 정청래 대표가 당 대표 출마하면서부터 계속 그렇게 공언을 하고 있고 그래도 굉장히 뭐 후보 검증이라든지 좀 일찍 경선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일찍 지금 당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제 저희도 굉장히 너무 충격적인 얘기예요. 사실 왜냐하면▶ 김종혁: 본인이 당사자잖아요.▷ 조동주: 지방선거 출마자로 거론이 유력하게 거론이 되시잖아요.▶ 김지호: 근데 왜 그러냐 하면은 이제 좀 뼈 아프게 생각하는 건 뭐냐 하면은 이게 또 수도권에서 있었던 일이고 강선우 의원이 이제 재선이지만 청년 정치인으로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항상 그 이제 돋보이는 의원이었기 때문에 또 여성 성평등 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그렇게 지명도 된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상황 속에서 이제 저희는 이제 상상도 못한 일이 벌어졌다 보니까 사실 저도 충격이 크고 그래서 아까도 아 돈을 받았을 리가 없다. 근데 이제 페북 보고 더 놀랐어요. 그러니까 뭐 직접 받은 건 아니지만 보좌관이 받았다 그래서 당사자는 지금 억울하다고 하는 상황이지만 빨리 좀 진위 여부가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이게 왜냐하면 당원들한테도 너무 상처가 되는 이야기거든요. 그리고 공직 후보자들이 얼마나 또 열심히 뜁니까? 그런데 이거는 굉장히 불공정에 관한 이야기잖아요. 그래서 이 사안 관련해서는 저희가 정말 이제 당원들과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지만 이게 당 생활을 하다 보니까 그러한 일들이 뭐 이번 건이 단정적으로 됐다는 건 아니지만 그런 일들이 일어나더라고요. 그런데 민주당은 어쨌든 그러한 상황들을 덮지 않고 뭔가 좀 해결하려고 노력을 많이 해 왔어요. 저는 이번에도 이번을 어떤 계기로 삼아서 이런 비리 의혹이나 추문이 발생하지 않게 그런 일벌백계의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종혁: 그런데 이 김경 시의원이라는 분이요. 지금 현재 무소속이에요.▷ 조동주: 탈당을 했죠. 이분이 사실 이제 저번에 당원들을 불법적으로 모집했다 이제 이런 걸로 당 조사를 받고 이제 탈당을▶ 김종혁: 자기 지역이 아니라 김민석 의원의 지역 거기 가서 그 1500명인가 3천 명을 당비를 대납을 해서 이 사람들을 당원으로 가입을 시키겠다. 완전히 비리 백화점이에요. 공천과 관련해서 온갖 지저분한 짓이 다 이루어지고 있었던 거예요. 당비를 대납해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자기 지역도 아닌데 자기가 그쪽으로 가서 그다음에 이렇게 해 준 다음에 자기는 구청장이 되고 그 사람 구청장 되면 그 사람이 얼마나 비리와 이런 자기가 투자한 돈 뽑아야 될 거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왔다 갔다 하는 얘기 보세요. 김경 씨는 자기는 돈 준 적이 없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렇게 주장하면 그런데 그 강선우 의원은 돌려주라고 했다라고 얘기합니다. 얼마나 코미디입니까? 강선우 의원 해명도 뭐라고 그러냐 하면 그 공천을 대가로 돈 받은 사실이 없다. 아예 돈을 안 받았다는 게 아니라 전제를 달았어. 나는 돈을 받았는데 공천을 대가로 받은 건 아니야. 그러니까 누가 보기에는 공천을 대가로 돈 받은 사실이 없다고 그러면 돈 자체를 안 받은 걸로 착각을 하잖아요. 그런데 그 얘기는 아니거든요. 돈을 받았는데 공천을 대가로 안 받았다라는 식이에요. 그러니까 다 이렇게 말장난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그리고 저분이 또 여가부 장관 후보자로 나와서 갑질을 했다는 식으로 해서 결국은 물러나게 된 분이잖아요. 그러니까 보좌관들에 대한 갑질이라든가 그다음에 그 자기 밑에 공천과 관련된 돈을 받는 거라든가 남의 카드를 뺏어 쓴 것이라든가 도저히 상식적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이 계속 벌어졌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민주당의 대표 원내대표의 문제가 아니고 당 대표가 나서서 총체적으로 사과를 하셔야 돼요. 이거는 무슨 윤리 감찰단에 조사 지시하면 윤리감찰단에서 조사 지시해서 제대로 된 거 보셨습니까? 단 한 번이라도 그러니까 저거는 눈 가리고 아옹이고 국민을 너무 우습게 보는구나 국민을 우습게 보니까 저런 저런 것들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조동주: 네 이게 아무래도 사실 이제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제 정청래 대표가 새해 기자회견에서도 얘기했고 이제 새해에도 이제 뭐 2차 종합 특검을 1호 법안으로 하고 이제 내란 청산의 기치를 계속 이어가고 이제 이런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를 계속 이어가는 구상이었는데 이제 이런 일이 터지면서 사실 민주당에서도 이런 개혁 동력이 약화될 거라는 우려도 좀 나오는 것 같아요?▶ 김지호: 그거는 그거고 이건 이거죠. 불거진 문제가 발생했을 때 윤석열 정부처럼 무혐의 처분하고 검사들이 핸드폰 반납하고 조사하고 그러면 그렇게 하다가 정권도 잃어버리고 탄핵된 거 아닙니까? 그런데 문제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송구하게 생각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성찰하고 고치려는 노력이 있기 때문에 저는 뭐 국정 지지율도 그대로 고공행진하고 있고 그리고 저희가 정말 정부 여당 그리고 국정을 책임지는 이재명 정부가 할 수 있는 옵션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저희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준다면 국민들의 신임을 다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종혁: 이거는 사실은 보면 김병기 의원이 이 녹취를 했잖아요. 그런데 그것도 진짜 그 미스테리에요. 어 다른 분과 만나서 얘기를 하면서 그걸 녹음을 합니까? 녹음을 하면서 그 내용 보면 본인은 본인은 어쨌든 말렸다 못하게 했다 본인의 알리바이를 다 만들어 놓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그게 이제 보좌관들하고 싸움하는 과정에서 흘러나온 것 같은데 여러 가지 이번에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지만 공천 관련해서 이렇게 잡음이 난 이상 뭐 바꾸겠다고 얘기하시는데 그 우리 반성한다 바꾼다 말로는 누가 그런 얘기 못 합니까? 그거 윤리 감찰단 정도에다가 넘겨놓고서 우리가 지금 바뀌고 있다라고 얘기하는 건 그건 터무니없는 소리고요. 당 대표로서 그 제명을 하든가 당원권 그게 제명 대상 아닙니까? 이런 정도가 되면 그런 문제가 되는 의원들에 대해서 제명을 하든가 이런 나름대로의 어떤 읍참마속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그래야 국민들은 아 저기가 진짜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할 것 같아요.▷ 조동주: 네 이제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이 문제는 한 번 짧게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김병기 원내대표 집권 여당의 2인자고 원내 사령탑인데 이제 물러나면서 원내대표 자리가 지금 비었어요. 그래서 1월 11일 날 이제 당 최고위원들 3명을 보궐선거하는데 그날에 맞춰 가지고 원내대표 자리도 같이 뽑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지도부가 9명인데 이 4명이 이제 바뀌는 거예요. 정청래 지도부에. 그거를 두고 이제 친명계와 친청계가 또 지금 이제 물밑 수싸움이 엄청 치열합니다. 그래서 뭐 이제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에 따라서 과반 이상의 주도권을 누가 가져가느냐 뭐 이제 이런 거를 두고 이제 뭐 경쟁이 있는 상황인데요. 지금 이제 뭐 후보로 거론되는 게 아무래도 박정 백혜련 한병도 의원이 있고 오늘 또 진성준 의원도 출마 의사를 밝혀 그런데 이제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다는 평가들을 받는 분들인데 이게 4개월 5개월 임기가 안 되는 이 원내대표니까 좀 인기는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이런 지도부 자리와 최고위원 자리를 두고 친명과 친청 간의 이런 물밑 수싸움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전개될 거라고 보세요? ▶ 김지호: 저는 뭐 대변인직 하면서 그런 물밑 수싸움을 잘 못 느꼈는데 아니 방송국만 오면은 국민의힘은 느꼈다고 그러고 기자분들도 느꼈다고 그러니까 아니 저는 못 느끼는 걸 왜 이분들만 느끼나 이런 생각이 들고 사실상 지금 이제 국민의힘에서는 뭐 이제 당 대표가 있으면 최고위원들이 사퇴하면서 지도부를 무너뜨린 적이 좀 몇 번. 관례는 아니지만 여러 사항들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민주당은 그런 사례가 글쎄요. 제 기억으로는 2016년 이후로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2014년 이후로 그러니까 벌써 10년 동안 그냥 뭐 중도에 막 당내 분쟁이 심해져 가지고 막 그 정도로 갈등을 겪으면서 그랬던 적이 없거든요. 자꾸 국민의힘에서 있었던 사례를 민주당에서 이렇게 끼워 노니까 무슨 친청이다 친명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 같고 원내 생활을 하시는 하셨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다 알아요. 원내대표의 권한이라는 게 입법 활동 처음에 원 구성할 때가 제일 세고요. 상임위원장 인선하고 상임위 구성할 때가 제일 세고 그리고 사실상 예산 통과하면요. 그다음부터는 좀 비수기 아닙니까? 그러면 이제 앞으로 이 4개월 남았는데 이거 인위적으로 뭐 바꾸기도 어려워요. 보궐 선거잖아요. 그렇죠 이럴 때 막 뭐 변화해서 뭐를 뭘 하려고 그러면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그냥 원리 원칙대로 4개월 보궐로 할 거라고요. 그런데 뭐가 그렇게 수싸움이 있겠습니까? 4개월 하고 연임한다는 보장도 없고 더더군다나 지방선거는 총선하고 다르게 당 지도부의 권한이 굉장히 약화돼 있어요. 광역단체장 정도만 선거 관리할 수 있지 기초의원 비례의원 이런 기초단체장 이런 것들은 전부 다 시도당에서 합니다. 뭐 그래도 영향력은 있죠 뭐 그런데 그렇게 치열하겠습니까? 아 저는 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지금 이제 당이 워낙 정부 여당이고 원내대표가 국정을 보좌하는 그런 자리잖아요. 그리고 대통령하고 관계도 긴밀해야 되고 그 판단에서 어쨌든 성공한 정부를 만들기 위해서 민주당이 뒷받침해야 되니까 그 경쟁이 치열하다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동주: 알겠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제 김병기 원내대표가 이제 약간 이미지 그동안 느껴지기 상으로는 정청래 대표의 개혁 드라이브에 뭐 맞선다는 표현은 좀 그렇지만 정청래 개혁 제압을 청와대와 소통해서 조율하는 이런 약간 역할을 맡았다는 평가들이 많아서 이제 이번에 그런 정청래 지도부에서 김병기 원내대표가 나가게 되면서 뭐 이제 누가 이제 그런 원내대표로서의 주도권을 쥐고 이제 이런 것들을 조율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도 또 이렇게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김종혁: 그런데 정청래 대표가 하는 것을 개혁이라고 얘기하는 것 자체에 저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게 무슨 개혁 드라이브입니까? 그건 그냥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것은 그 대통령실과의 갈등이죠. 오죽하면 비서실장이 나와서 대통령실 제발 끼워 넣지 말라라고 얘기를 하고 그다음에 그 얘기하잖아요. 우리 빨간 거 파란 거 같이 가야 되는데 뭐 이렇게 대통령은 계속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청래 대표는 뭐라고 그래요? 내란당 빨리 해산해야 돼 뭐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모두 총질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어떻게 보면 정치력이라는 것들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그런 일방적인 밀어붙임인데 그런 걸 무슨 뭐 그걸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는 것 자체가 저는 그건 정말 굉장히 우스꽝스럽다라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민주당 내에서 대통령과 대통령실과 이른바 친명과 친척의 갈등이 어떻게 될지 겉으로는 얘기 안 하지만 사실상은 이미 굉장히 심각한 거 아니에요? 정권 초기에 이렇게까지 심각한 갈등이 벌어진 사례를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게 아마 당 대표 선거를 놓고서는 이 지방선거 이후에 굉장히 심각하게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도 마찬가지고 심각해질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조동주: 네 어느덧 이렇게 서로 얘기를 하다 보니까 시간이 벌써 11시가 다 됐네요. 오늘 이렇게 두 분 귀한 시간 내주셨는데 두 분 말씀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치를 부탁해〉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 제목을 ‘동아일보 유튜브’ 또는 ‘동아일보 정치를 부탁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조동주 기자 djc@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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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임현석]AI 슬롭의 시대, 검증에 투자하라

    2025년 화제가 된 현상을 꼽는다면 단연 ‘슬롭(slop)’이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 미국 사전 메리엄-웹스터, 호주 매쿼리 사전이 모두 올해의 단어로 꼽았다. 원래는 오물이나 음식물 찌꺼기를 의미하지만,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대량으로 생산되는 질 낮은 디지털 콘텐츠를 뜻하는 말로 쓰인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초 재집권한 뒤 오락가락 정책 수정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는 뜻의 ‘타코(TACO·트럼프는 늘 도망친다는 뜻)’나 화폐가치 하락에 금이나 비트코인 등 대체자산에 투자하는 전략인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등 강력한 경쟁자를 제친 결과다. 저품질 콘텐츠로 조회 수만 올려 돈을 버는 행태가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트럼프가 왕관을 쓰고 춤추는, AI로 조작된 ‘무맥락 영상’도 더는 놀랍지 않다. 그럼에도 올해 유독 슬롭이 주목받은 건 콘텐츠를 생산하는 주도권이 AI로 넘어가는 티핑 포인트(변곡점)로 읽혔기 때문이다. 미국 콘텐츠 마케팅 기업 그라파이트가 10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5월을 기점으로 새로 게시된 영어권 웹 문서의 52%가 AI에 의해 작성됐다. 챗GPT가 출시된 2022년 말엔 10%였다. AI가 생성한 글의 비중이 절반을 넘어서기까지 3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콘텐츠 분석 플랫폼 캡윙이 이달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유튜브 신규 계정 추천 영상의 21%가 AI 생성물이다.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미지의 약 70%가 AI 도구를 거친 것으로 추정된다. 슬롭이라는 단어엔 AI가 지나치게 흔해진 데다가 특별한 노력을 들인 구석도 보이지 않아 더 이상 흥미롭지 않다는 야유와 조롱이 담겨 있다. AI가 범람하는 단계에 이르자 사람들은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직장에선 AI로 대충 짜깁기한 무성의한 보고를 뜻하는 ‘워크슬롭(workslop)’이라는 신조어가 나왔다. 학계도 예외는 아니다. 최근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학부생이 AI를 이용해 1년 만에 113편의 학술 논문을 찍어내 세계적인 학회에 투고한 사실이 알려지며 파장이 일었다. ‘리서치 슬롭(research slop)’이라 불리는 현상이다. 이렇다 보니 디지털 세계에선 인간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창의성과 진실성을 확인하려는 욕구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해졌다. 흔해진 기술보다 고뇌와 의심에서 비롯한 신뢰 가치가 재조명되는 것이다. 이건 진짜인가? AI 시대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콘텐츠 소비자들은 저마다 노하우를 만들어냈다. 일그러진 배경 글자, 광원과 맞지 않는 그림자 등 AI가 흔히 범하는 오류를 육안으로 검증하는 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유되고 있다. 여러 언론사의 기사와 학술자료를 열어놓고 정보의 출처와 배경을 교차 검증하는 이른바 ‘수평적 읽기’도 팩트 감별법으로 불린다. 그럼 가짜를 걸러내는 ‘디지털 문해력’의 책임을 개인들에게만 지울 것인가. 콘텐츠 제작자는 AI 사용 여부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플랫폼은 AI 콘텐츠를 검수하고 슬롭을 걸러내는 필터링 기술에 투자해야 한다. 정부는 제도적 인프라 구축에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 생산의 효율만큼 검증에 투자해야 하는 시대다.임현석 디지털랩 전략영상팀장 lhs@donga.com}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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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기 아내 ‘동작의 김건희’ 평가…보좌진 면접도 봐” [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진행·연출: 권오혁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1월 2일 출범하는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국민의힘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한 가운데,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이 “사사건건 이 대통령과 경제적 철학 면에서 부딪히지 않았느냐”라고 우려를 표했다.정 소장은 29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서 “이재명 정권하에서 (이 후보자) 본인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가진 경제적) 철학을 과연 현실에 적용할 수 있겠느냐”라며 이같이 지적했다.이어 정 소장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이 후보자와 관련해 “‘김중배의 다이아 반지가 그렇게도 탐나더냐’는 대사가 생각난다”고 말한 것을 언급하며 “송 원내대표가 이렇게 정치적 감각이 뛰어난 분이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이 현상을 꿰뚫는 코멘트였다고 생각한다. 이것만큼 이 후보자의 행보를 아프게 뽑아낸 부분이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송 원내대표가 했던 말이 인상적”이라고 했다.향후 진행될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대해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가봐야 안다. 개인적으로 무슨 비리가 있는지 우리가 잘 모른다”며 “의원을 한 지도 좀 오래돼서 갑질 의혹이 튀어나올 수도 있다. 국민의힘 보좌진들이 ‘이랬다저랬다’(라고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내다봤다.정 소장도 “국민의힘 보좌진 협의회에서 자기네들이 얘기하지 않느냐. 거기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인물이 이 후보자라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보좌진 갑질’이 화제니까 말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의 보좌진 갑질 의혹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정 소장은 김 원내대표 아내의 동작구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 등을 거론하며 “동작구의희 부의장의 법인카드를 거의 300만 원 가까이 썼다고 한다. 또 보좌진들 면접을 일일이 봤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 아내가) ‘사모총장’이라는 이름으로 통했다고 한다. ‘동작의 김건희’라는 세간의 평가가 있더라”고 했다.이어 “김건희 여사와 권력을 가진 정도의 차이 때문이지 그 권력을 사적으로 유용한 걸 치면 더 악질적인 것들도 많다고 본다”며 “김 여사 뒤지듯 뒤지면 금고 속에 뭐가 나올지 모르는데도 여태 버티고 있다. 버티는 것도 미스터리”라고 지적했다.아울러 “이 정도의 의혹이 불거지는데 김 원내대표가 그만 내려와야 한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정말 소수다. 박지원 의원은 쓴소리했더라”며 “과거에 원내대표가 이런 정도의 논란에 휩싸였다면 진짜로 준엄하게 꼬집고 빨리 내려오라고 얘기했을 것 같은데, 그러지 않는 걸 보면서 아 진짜 민주당도 좀 문제가 많구나 (생각했다)”고 비판했다.김 평론가도 “사실 ‘동작구 김건희’라는 표현은 제가 제일 먼저 썼다”며 “악명이 진짜 높았다. 옛날부터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김 원내대표 아내가) 구의원들을 데려다가 줄 세우고 이런저런 일을 시켰다고 한다”며 “그래서 ‘강선우 (의원) 다음에 터지면 김병기’ 이런 얘기가 파다했다”고 주장했다.12월 29일 〈여의도를 부탁해〉 전문▷ 권오혁: 네 오늘 가장 핫한 이슈들만 토론해 보겠습니다.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님 나오셨습니다.▶ 정광재: 네 안녕하세요. ▶ 김준일: 네 안녕하세요.▷ 권오혁: 네 이번 주도 다양한 이슈들 함께 다뤄볼 텐데 사실 어제 저녁은 이 소식이 굉장히 뜨거웠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신설되는 기획예산처의 초대 장관 후보자로 국민의힘 이제 전신이었죠.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3선 의원 출신인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했는데요. 대통령실은 이 인사 배경에 대해서 이제 경제통인 이 후보자의 이력을 들면서 정책과 실무에 능통하다 이런 배경을 밝혔는데 저로서도 정치부를 출입을 했지만 되게 파격적인 인사라고 느껴졌습니다. 특히 이혜훈 전 의원 같은 경우는 이제 코로나 시기 때 이재명 대통령과 100분 토론에서 이제 재난소득 재난 기본소득 도입을 두고 어떻게 보면 토론을 벌이기도 했었고 반대 의견을 표했던 거죠. 그리고 사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탄핵에 대해서 또 반대했던 인사이기도 한데 아무래도 전문성만으로 설명을 하기에는 조금 납득이 안 된다는 의견들도 있는데 일단 먼저 두 분께 소장님께 먼저 여쭤볼게요. 좀 이러한 인사 배경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정광재: 글쎄 뭐 아주 좋게 해석한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했었던 중도 보수 진영도 민주당이 담당해야 한다 라고 얘기를 했었잖아요, 과거에. 그 대통령 선거 국면에 국민의힘이 약간의 이념 지형이 오른쪽으로 더 가니까 그 빈 공간 중도 진영에 있는 공간을 민주당이 담당해야 한다 라고 한 측면으로 이해해 볼 수 있겠지만 그런데 그건 정말 좋게 해석한 것이고 과연 이렇게 이념적인 성향이 완전히 다른 사람끼리 아무리 중도 실용 정권을 표방한다고 하더라도 그게 화학적으로 가능할까라는 측면은 뭐 의심해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송미령 농림부 장관 그분은 계속해서 이제 관료로 있었고 지난 윤석열 정부 때 농림부 장관 맡았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업무 능력 보고 그냥 연임시켰잖아요. 그때도 상당히 좀 비판은 있었어요. 저는 뭐 그때 당시에 대변인이었는데 이른바 곡학아세를 하고 있다. 본인의 학문적 양심을 저버려 가면서까지 이 세상에 아부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 출세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평가했었는데 지금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에 과연 본인이 갖고 있었던 경제 경제학자잖아요. 그 소신과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 방향과 만나 이게 거기서 펼칠 수 있나 그 뜻을 굉장히 궁금하고요. 후에 얘기하겠지만 이건 이혜훈 전 의원이 처신을 굉장히 잘못했다고 봐요.▷ 권오혁: 평론가님 배경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준일: 일단 놀랐습니다. 제가 뭐 웬만하면 안 놀라는데 깜짝 놀랐어요. 많이들 놀랐죠. 예 그러니까 예상을 벗어난 거죠. 사실 말씀하신 대로 이제 이재명 정부에서 보수 인사를 뭐 보수 인사가 됐든 그때 관료가 됐든 기용한 게 뭐 한두 명은 아니잖아요. 권오을 전 의원도 있고 이석연 전 법제처장도 국민통합위원장으로 있고 뭐 여러 인사들을 이제 또 캠프 때 영입도 했고 그러니까 저는 그냥 이거 자체가 상당히 이 이혜훈 의원 한 명 있었으면은 그러면은 이거 너무 깜짝 쇼다 이렇게 비판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냥 일관성 있다라고 봐요. 예. 일관성 있다. 그리고 본인이 어떻게 비춰지든 나는 일 잘하는 사람들을 계속 기용하겠다. 보수 인사든 그 이후에 이제 정치적 사이드 이펙트는 좀 뒤로 얘기를 하고 그러니까 저는 제 나름의 정파성 탐지기 같은 게 있는데 이거를 이제 좀 다른 정권에서 다르게 했으면 어떻게 했을까 이런 거 생각을 해 봐요. 예를 들면은 윤석열 정부에서 민주당 인사를 장관으로 기용했으면 어떻게 했을까. 저는 박수 쳤을 것 같아요. 물론 민주당에서는 난리가 났겠죠. 그렇죠 배신자다 옛날에 박영선 전 의원을 장관 기용설이 있었어요. 장관 총리 등등등 해서 있었는데 민주당에서는 난리가 나고 그래서 국민의힘에서 난리 난 거는 이해는 합니다. 왜냐하면 그게 상당히 위협적으로 느껴질 테니까 그런데 국정을 위해서라면은 이게 나쁜 건가 이제 여러 가지 이제 비판들이 저 뒤에 있겠지만 이제 탄핵에 대한 입장이라든지 본인의 경제 정책의 소신에 대한 거라든지 뭐 있겠지만 그냥 국정 자체를 위해서라면 저는 이건 나쁜 건 나쁘게 볼 부분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정광재: 저도 이거 보면서 2024년 4월 총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참패한 이후에 박영선 총리설 양정철 비서실장설을 흘렸습니다. 이게 실제로 설에만 그쳤던 게 아니라 당시 대통령실 내부의 상황을 보면 거의 그 성사 직전까지 간 거예요. 근데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이혜훈 후보자를 지명했잖아요. 그런데 민주당 내에서 이렇다 할 반발이 크게 나오지 않고 있거든요. 그런데 당시에는 박영선 총리설 양정철 비서실장 나왔을 때 우리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아니 이러려고 정권 뽑았냐 정권 만들었냐 윤석열 이러려고 뽑았냐 그래서 엄청나게 강도 높게 비판을 했고 그 비판 여론이 나오자마자 아 그게 그냥 검토된 것도 아니다 이 정도 수준으로 그냥 확 가라앉았거든요. 그런데 이 상황을 놓고 보면서 저는 이런 차이를 느꼈어요. 이재명 대통령은 어쨌든 당을 장악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민주당에서 오래 정치하면서 당 대표도 했었고 그러면서 당내 해게모니가 있기 때문에 내가 가려고 하는 방향이 확고히 정해졌을 때 민주당 내 반발 정도는 누르고 갈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이 있는 것 같아요.그런데 윤석열 전 대통령은 지난해 4월이었거든요. 그 박영선 총리설 나왔었던 게 총선 지고 난 다음에 그런데 당내 기반도 그렇게 뭐 대통령이라고는 하지만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갖고 있는 것처럼 헤게모니를 세게 쥐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반발하니까 쑥 들어갔거든요. 저도 이거야 이 민주당에서 이거 가만히 있을까 싶은데 민주당에서 나오는 얘기 박성준 의원인가 그분은 오히려 박수 치더라고요. 잘했다. 자기가 경쟁해 본 사람이니까 실력 있더라 이렇게 얘기하고 일부 인사들이 조금 볼멘소리를 하고 있지만 그냥 돌파하려고 하잖아요. 저는 아 그런 차이가 있구나 라는 점도 새삼 느꼈어요.▶ 김준일: 저는 뭐 그저 의견을 존중하지만 당내 장악력이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무슨 얘기냐 하면 그때 윤석열 대통령이 정말로 그러면 당내 장악력이 없으니까 그냥 당 대표 내리 꽂아 가지고 계속 뽑을 때였어요. 또 당 대표 마음에 안 들면 갈아치우고 비대위원장도 뽑을 테니까 장악력의 문제는 아니고요. 제가 보기에는 노선의 문제였어요. 그때는 그러니까 지금 청와대 지금의 청와대 대통령실이 야당하고 직접적으로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이 굉장히 많았어요. 근데 지금은 최소한 민주당은 이제 뭐 내란 정당 정청래 대표가 “내란 정당이다, 국민의힘이” 하지만 최소한 청와대는 그런 스탠스는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중도 실용 얘기하고 뭐 반발도 있지만은 여러 가지 그런 모습을 봤을 때는 이것 자체가 급변침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앞에 이제 다 포석들이 있는 거 아니에요. 지금까지 해왔던 게 그러니까 급변침으로는 보이지 않는데 그때 당시에 박영선 총리설은 민주당하고 막 대통령이 싸우다가 갑자기 박영선 한 명 데려오는 게 이게 지지층에서 보기에도 뜬금없는 거죠. 그러니까 뭐 그런 차이가 있었다.▶ 정광재: 그런데 이거 지금 내란 종식 내란 종식 맨날 얘기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럼 지금 이혜훈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잘못됐다 물론 자기는 뭐 계엄은 잘못됐다라고 얘기했다 그래요. 그런데 이런 얘기했었던 분까지 뭐 내각에 합류시키는 걸 보면 내란 종식과 관련한 그 정당성, 민주당이나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고 있는 것이 이제 완전히 사라진 거 아닌가. 사실 내란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고 대통령도 민주당 당 대표도 얘기하면 그게 실제로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까? 내란이 종식되지 않았으면 우리가 어떻게 지금 방송하고 있고 대통령은 어떻게 당선됐겠습니까? 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에도 그러니까 그런 프레임 갖고 자꾸만 이제 국민의힘을 어떻게 공격해 보려고 하는데 그건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권오혁: 네 두 분이 오늘 이번 인사와 관련해서 굉장히 다양한 의견 내주고 계신데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지금 다 댓글 다양하게 달아 주시고 계신데 오늘 이번 인사에 대해서 또 다양한 의견 달아주시면 저희 댓글 이벤트 있으니까 또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저희 국민의힘과 민주당에서 굉장히 다양한 입장이 나오고 있는데 특히 국힘에서는 어제 곧바로 반응이 나왔어요. 이제 어떻게 보면 사상 최악의 해당 행위라고 하면서 굉장히 빠르게 제명 처리가 됐고 한동훈 전 대표도 이제 2차 내란 종언 특검을 한다면서 말씀하신 대로 계엄을 옹호하는 사람을 핵심 장관으로 지명하는 이재명 정권은 정체가 뭐냐 이런 식의 글도 남겼는데 뭐 사실 이런 식으로 굉장히 이혜훈 후보에 대한 이제 야당 측에서의 저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이런 상황에서 사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보수 쪽에 계속 몸 담았던 이혜훈 후보가 어쨌든 언론 인터뷰에서는 이 선택에 대해서 정치적 색깔로 불이익을 주지 않고 기용한다는 이 대통령의 방침에 깊이 공감한다 이렇게 답을 했는데 사실 이혜훈 후보자의 좀 더 어떤 내심이랄까요? 어떤 생각이 좀 궁금한데 어떤 좀 생각에서 평론가님이 보셨을 때 이런 선택을 했을 걸로 보시나요?▶ 김준일: 아니 뭐 장관 시켜준다는데 보면 곳간 열쇠는 며느리한테도 안 내준다는데 이렇게 내준 이거 뭐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신뢰한다 뭐 이런 취지의 얘기도 했잖아요. 저는 그러니까 이게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박영선 장관 영입설 나왔을 때도 이제 민주당에서 난리가 났었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그래서 이거 배신자로는 즉자적인 반응이고 예측 가능한 반응이에요. 사실은 그런데 국민의힘의 저 초스피드 제명이나 지금 이 이거는 그냥 배신자론을 넘어서 굉장히 당혹감이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그러니까 이게 그러니까 국민의힘이 반발할 수 있다 라고 보는데 이게 저는 어떤 느낌이냐면 이 이 체제에 대한 자기네 체제에 대한 존재적 위협을 느끼는 것 같아요. 보니까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제 중도 보수로의 확장을 하나하나씩 스물스물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뭐 협치를 하려면 국민의힘이랑 해야지 왜 의원 빼가기 인사 빼가기 이런 식으로 하느냐라는 국민의힘 분들의 그런 생각에 대해서는 뭐 그분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다 라는 건데 거기에는 겁먹은 개가 크게 짖는다고 지금 이 존재적 위기 위기론을 좀 느꼈고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이게 지금 이런 식으로 합리적 보수 이런 분들이 자리를 주면은 더 빠져나갈 수도, 추가적으로 빠져나갈 수 있겠다 라는 위기감 이 정당에서는 비전이 안 보이는 거죠. 그러니까 뭐 그런 거 등등등이 있는 것 같고 한동훈 대표가 지적한 거는 뭐 다른 분들도 지적했는데 뭐 일리가 있죠 그러니까 내란 청산 TF 지금 가동하는데 1월에 1월 17일인가 아마 집회 나가가지고 그때 탄핵 반대 외치고 뭐 이런 거 했단 말이에요. 그거에 대해서는 본인이 이제 분위기에 휩쓸려서 당협위원장이라서 어쩔 수 없이 갔다 그리고 대통령실에서도 확인해 보니까 그렇게 적극적으로 찬동한 건 아니었다 라는 식으로 이제 정리를 하려는 것 같은데 뭐 조국혁신당 진보당 그리고 민주당에서도 일부 윤준병 의원이라든지 뭐 이런 분들이 이제 반발을 하고 있으니 그거는 본인이 이제 설명하고 좀 해명할 일이다 그렇게 봅니다.▶ 정광재: 전 어제 그 송언석 원내대표가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그렇게 탐나더냐 이 말을 했잖아요. 어 송언석 원내대표가 이렇게 정치적 감각이 뛰어난 분이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현상을 꿰뚫는 코멘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만큼 이혜훈 의원 전 의원의 행보를 좀 아프게 뽑아낸 부분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송언석 원내대표가 했었던 말이 인상적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이혜훈 의원이 전 의원이 본인이 경제학자 출신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학자라는 것은 자신이 갖고 있는 정책적 경제적 철학을 한번 그 현실 생활에 잘 적용해서 우리나라에 진짜 국리민복을 위해서 도움이 되겠다 라는 생각 가질 수 있죠.그런데 지금 이재명 정권 하에 가서 본인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철학을 과연 현실에 적용시킬 수 있을까요?지금 사사건건 이재명 대통령과는 경제적 철학면에서 부딪혔던 거 아닌가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 분명히 이제 2026년도 7월 728조인가요? 8.25%나 늘어난 확장 재정을 했습니다. 2027년 28년 계속 그렇게 할 거예요.아마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민생 지원금 또 안 풀라는 법도 없을 겁니다. 그런데 기획예산처 장관이 가 갖고 대통령이 그거 해 라고 하는데 기획예산처 장관이 그거 못 합니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런 정도의 기개를 갖고 이번 정권에 들어간다면 그럼 존중하겠어요? 그러나 그 큰 틀 속에서 자기가 정말로 거기에 뭐라고 얼굴 마담 네 이 정도밖에 못 할 것 같은데 거기에 왜 들어가냐 이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이혜훈 전 의원의 그 결정에 대해서도 이거 비판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김준일: 그런데 기획예산처 장관이 얼굴마담은 아니죠. 이게 보통 예전에는 이제 노무현 정부 때 있다가 이제 없어졌잖아요. 그때 변양균 뭐 이런 분들이 실세들이 했었던 거고 실제 실제 이제 이게 경제 철학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 다르다 라고 저도 느껴요. 그런데 실제 지금 만약에 지금 국민의힘이 정권을 잡았더라도 확장 재정은 지금 불가피합니다. 그러니까 윤석열 정부 때 말도 안 되는 감세와 긴축 재정을 같이 하면서 내수가 마이너 4분기 연속 0.1 이하가 나오고 지금 완전히 꼴아박았잖아요. 그러니까 어떤 정부가 들어와도 이거는 그때그때 상황 판단에 따라서 하는 거지 이거를 무조건 긴축 재정을 해야 되니까 죽어도 긴축 재정 그런 게 어디 있습니까? 학자들도 보수 경제학자들도 지금은 확장 재정 해야 된다 라고 얘기한 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오히려 저는 그러니까 그런 효과는 있을 것 같아요.그러니까 이혜훈이 보기에 이거는 좀 심하다 라고 해서 예를 들면 어 이거는 제가 뭐 했습니다 막았습니다. 이런 게 나올 거예요. 아마 제가 보기에 예산안을 짜면 그러면은 야 그래도 보수적인 사람들의 얘기도 경청을 하네. 이재명 정부가 저는 이런 것도 정치적 효과를 노린 게 아닌가 개인적으로 그렇게 봐요.▷ 권오혁: 실제 장관이 된다면 어떻게 보면 예산을 편성하거나 이런 과정에서 실제 그런 약간 논란 내지는 의견들을 좀 내는 과정들이 있을 걸로 보이는데.▶ 정광재: 그런데 저는 그 기획 연설 장관하지만 정말 그냥 프리패스일 것 같아요.밑에 국장 과장 실장 이 사람들이 다 만들어 올 거 아닙니까? 그럼 차관하고 다 해갖고 만들어 오면 장관님 이거 대통령실에서 이렇게 왔는데 이렇게 가야 됩니다.그러니까 알겠어요 사인해 주는 정도지 이거 뭐 이혜훈 장관이 가고 아니 그 지금 국무위원이 몇 명이죠?17명인가 그 사이에서 무슨 자기 역할을 하겠어요? 저는 참 이해하기 어려워요.▷ 권오혁: 알겠습니다. 사실 여권 내에서도 워낙 갑작스러운 인사였기 때문에 반응이 좀 엇갈리고 있는데 민주당이 이제 김현정 대변인이 이제 자타가 인정하는 전문성을 갖춘 인사 이런 식으로 판단을 했다고 입장을 냈는데 비판 목소리도 있습니다. 평론가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윤준병 의원 같은 경우에 이 대통령을 내란 수괴라 외치고 윤 전 대통령의 내란을 지지했던 인물에게 정부 곳간의 열쇠를 맡기는 건 포용이 아니라 국정 원칙 파기라고 비판을 했는데 아무래도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좀 모욕감이 드는 인사다 이런 식의 비판 글도 나오고 있는데 소장님 보셨을 때는 이번 인사가 민주당 내의 지지층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 걸로 보시나요?▶ 정광재: 민주당 내에서도 이렇게 좋은 평가할까요? 저는 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대통령이 어느 정도 본인이 이제 민주당 지지자들이며 어느 정도 통제 가능한 수준이다 이 정도 반발은 내가 딛고 그 중도 진영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게 있다 라고 생각해서 결정한 것이지 민주당 지지자들만 놓고 봤다면 이거 평가 이렇게 못 했겠죠. 그런데 그런 면에서는 과거에 했던 발언이 그런 연장선상인가라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기가 대통령 돼 보니까 민주당 당 대표는 당 지지자들만 보고 하면 되지만 대통령은 그렇지 않더라 국민 전체를 보고 해야 하더라 라고 얘기를 했으니까 그런 측면의 연장선상 그건 정말 좋게 해석하면 그럴 것 같은데 과연 이게 모르겠어요. 이번 인사가 나중에 국정 지지율이나 뭐 어떤 정도의 영향을 미칠지 예단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그러니까 과거에는 이런 게 있으면 아 이거 굉장히 악재다 뭐 호재다 라는 평가가 가능했을 것 같은데 상당히 어려워요. 이거 평가하기가.▷ 권오혁: 평론가님 어떻게 보십니까.▶ 김준일: 어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적 줄타기를 하고 있다. 제가 예전에도 한번 그런 얘기를 했잖아요. 그러니까 강성 지지층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갑자기 센 얘기도 막 하고 뭐 통일교도 뭐 그러니까 해산 종교재단 법인도 해산해야 되고 막 이런 얘기도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어쨌든 일관성 있게 지금 가려는 것 같아요.그러니까 중도 실용 정책에 있어서는 중도 실용 그래서 생각보다 그렇게 반발이 큰 것 같지 않고 제가 좀 커뮤니티 몇 개 들어가 봤어요. 네 몇 개 들어가 보니까 처음에는 막 당황스럽고 막 이거 이재명 너무 하는 거 아니냐 그러다가 역시 대통령의 신의 한수 약간 이런 분위기로 클리앙 뭐 이런 데서는 약간.▶ 정광재: 클리앙 이런 데서 처음에는 좀 부정적이다가 조금 중화되더라고요.▶ 김준일: 그렇게 이제 나오고 딴지일보 이 게시판은 조금 더 이제 친정청 내에 약간 성향이 강하잖아요. 거기는 거기는 아직도 좀 부정적인 여론이 좀 강하다 그래서 조금 부정적인 게 있는데 저는 뭐 이게 결국은 국민의힘을 압박하는 것도 맞고 정치적으로 내년 이번에 그리고 중용한 사람들이 대부분 다 부산 아니면은 다 이제 저기 영남 사람들이에요. 차관도 그렇고 전부 다 그러니까 이거는 뭐 명백한 시그널이에요. 그러니까 그래서 뭐 그거에 대해서 이제 위축되는 것도 많고 그래서 그런 것까지 다 포함해서 감안을 하면은 손익계산서에서 그렇게 손해 보는 것 같지는 않은 것 같고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그리고 저는 그냥 대통령이 나는 그러니까 정국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겠다 이거는 확실한 것 같아요. 뭐가 있을 때마다 하나씩 빵빵 터뜨리면서 계속 뭔가 이슈를 끌어가는 능력이 논란을 두려워하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다른 대통령하고 역대 대통령하고 다른 게 논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업무 보고도 그렇고 이런 식으로 본인이 주도하겠다 라는 게 좀 확고한 것 같습니다.▶ 정광재: 저도 이런 상황을 보면서 앞으로 지방선거가 한 5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잖아요. 이 5개월 사이에 뭔가 선거판을 흔들 수 있는 대규모 소재들을 대통령이 그냥 확확 던져버릴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아 정말 내년 6월에 있는 지방선거 국민의힘이 이렇게 준비해 갖고 과연 얼마나 선전할 수 있을까 걱정이 돼요. 그러니까 아까 전국 주도권 갖고 가겠다고 했잖아요.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그러니까 선거법을 피해 가면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정치적 카드들이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서 뭐 아까 말한 민생지원금도 될 수 있을 거고 뭐 북미 간의 관계를 어떤 식으로 한번 조성한다든가 이렇게 됐었을 때 국민의힘이 이렇게 자꾸만 우측으로 가서 민주당이 지금 중도 진영을 자기네 땅이라고 막 오고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런 전략적인 부분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고민해야 될 것 같아요. 저는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의 수도가 계속 남하했거든요. 과거에 뭐 고구려 때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왔다가 개성으로 왔다가 한양으로 왔다가 지금 이제 세종으로 가는 거잖아요. 그 우리나라의 수도가 계속 남하하면서 우리나라의 활동 범위가 한반도 좀 좁아진 측면이 있다. 저는 역사적으로 그렇게 보는데 아니 우리가 중도 진영에 가서 싸워야 되는데 저쪽은 중도 진영으로 계속해서 장수도 빼가고 전쟁을 확 대해 가고 있는데 우리는 자꾸만 뭐 예를 들어서 신라라면은 영남 지역으로 백제라면은 호남 지역으로 이 영역을 축소해 나가는 게 그럼 이렇게 해갖고 우리가 집권 다시 할 수 있나 정당이 집권하기 위해 존재하는 조직인데 너무 아쉬워요. ▷ 권오혁: 뭐 이런 상황에서 어쨌든 이혜훈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게 될 텐데 그런 상황이라면 이제 오랫동안 몸 담았던 국민의힘에서 이제 이 후보자를 공격을 하고 도리어 민주당에서는 상황 상 감싸야 되는 그런 이제 풍경이 되는 거잖아요. 좀 낯선 풍경일 텐데 이 상황에서 이제 조국혁신당에서는 좀 부정적인 입장을 내고 있어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일종의 비판을 에 가세한 건데 어떻게 보면 좀 청문회에서의 전망이랄까요 아니면 청문회를 잘 통과할 수 있을지 이런 거에 대해서는 좀 아직 이제 막 후보자가 발표가 됐는데 청문회에 대한 전망은 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김준일: 뭐 가봐야 알죠. 그러니까 이게 뭐 진영에 그렇게 뭐 그런 것보다도 개인적으로 무슨 비리가 있는지 우리가 잘 모르잖아요. 아직 그렇죠 예 예 근데 의원을 한 지도 좀 오래돼서 사실은 갑질 의혹이 튀어나올 수도 있는데 그게 지금 뭐 얼마나 왜냐하면 다 이제 국힘 보좌관들 아니에요 그러면 어 그럼 나 이혜훈한테 이랬다 저랬다 뭐 저도 약간 아는 게 있는데 제가 여기서 말하기엔 그렇고.▶ 정광재: 되게 국민의힘 보좌진 협의회에서 뭐 이렇게 자기네들이 얘기하지 않습니까? 거기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인물이 이혜훈 전 의원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좌진 갑질 이게 최근에 화제가 되니까 그런 말씀드립니다.▶ 김준일: 근데 어쨌든 그런 풍경은 될 것 같고 조국혁신당은 민주당하고 차별화를 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좋은 기회라고 볼 거예요. 그래서 어쨌든 내란을 옹호하고 탄핵을 반대했던 사람하고는 같이 갈 수 없다 라는 정도로 좀 선을 긋고 송곳 질문을 하려고 하지 않을까 그런데 민주당은 쉴드 치고… 참 오래 살다 보니까 별일 다 보네요.▷ 권오혁: 네. 사실 이번 인사에는 이혜훈 후보자 외에도 장관급 인사인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이제 한나라당과 바른미래당 출신의 김성식 전 의원도 임명이 있었는데 김 전 의원 같은 경우는 이제 이 대통령과 일면식도 없었다. 그리고 정치 일선을 떠난 지 좀 오래돼서 당적이 없다 라고 밝혔는데 그러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야당에서도 김 전 의원에 대해서는 비판 내지는 어떤 사실 평가 자체가 별로 많이 안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정광재: 그렇죠. 김성식 의원 같은 경우에는 지금 정치 활동하지 않았었잖아요. 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이나 탄핵 과정에서도 일절 그런 메시지를 내지 않았었고 이분이 일단 한나라당에서 국회의원을 했었고 국민의당에서 국회의원을 했었는데 갖고 있던 성향은 뭐 중도 진영을 대표한다고 봐야죠. 그러니까 뭐 김성식 의원에 대해서까지 우리 당이 반응하고 그랬던 것 같지 않아요. 그래서 근데 이런 얘기들은 많이 나오더라고요. 과연 그러면 김성식 이혜훈 같은 사람을 이렇게 중용할 것을 누가 건의했나 누가 추천했지 이거 누구일까요? 아니 그러니까 그래서 그 궁금증이 있는데 네 이게 뭐 예를 들어서 구윤철 장관 이런 분들이 친하다고 하는데 그 정도 구윤철 장관 같은 분이 추천한다고 해서 통할 카드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저는 이재명 대통령과 굉장히 가까운 어쩌면 이한주 이번에 특보를 맡게 됐잖아요. 이한주 특보 같은 분이 추천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권오혁: 사실 저도 이번 인사를 보면서 예전에 대선 과정에서 권오을 장관 같은 경우도 어떻게 보면 보수 쪽에서 활동을 하시고 제가 듣기로도 유승민 전 의원과도 좀 가까웠던 사이고 사실 이혜훈 의원도 유승민 계로 분류가 되는 분들인데 평론가님이 보셨을 때는 유승민 전 의원에 대해서 사실 대선 때 총리 기용이나 이런 얘기도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뭐 당장 어떻게 펼쳐질지 모르지만 이런 류의 좀 보수 쪽 인사들에 대한 섭외나 이런 것들이 앞으로 좀 이어질 걸로 전망되시나요?▶ 김준일: 계속 이어지겠죠. 예 뭐 진짜 이게 끝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 같고 김민석 총리 후임으로 보수 정당에서 있었던 분이 총리로 올 수도 있겠다 이러면은 그러면 더 놀랄 거예요. 지금보다 그러니까 김성식 의원은 원래 이게 통합민주당 민주당 출신이에요. 원래 그러다가 한나라당 갔다가 또 안철수하고 손잡고 국민의당 갔다가 그러니까 좀 더 이제 뭐 철새라기보다는 그냥 본인이 너무 이제 강성으로 가는 걸 싫어하니까 이렇게 했던 분이라서 뭐 놀랍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이제 막 예를 들면 진짜 유승민 꼭 뭐 그분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예를 들면 유승민 총리 무슨 뭐 홍준표 총리 막 이런 거 나오면 진짜 지각 변동이겠다 진짜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정광재: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지난 주말에 있었던 TV 프로그램 보니까 뭐라고 그랬냐 하면 그 선비는 얼어 죽어도 곁불을 쬐지 않는다 이런 그 의지를 표현했던데 실제로 홍준표 전 시장이 총리 간다고 그러면 진짜 대박일 것 같아요.▷ 권오혁: 진짜 다들 어떻게 반응할지 좀 궁금하기는 한데 아직은 뭐 그런 상황까지는 안 왔으니까 좀 더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이번 인사 중에 이제 정무특별보좌관 자리가 또 있었는데 여기에 이제 민주당 최다선인 6선에 조정식 의원이 임명이 됐습니다. 좀 주목되는 포인트는 이제 차기 국회의장 후보군으로도 조정식 의원이 거론이 되고 있었는데 사실 현재 국회에서는 조정식 김태년 박지원 의원 등의 3파전이 좀 거론되는 상황에서 이렇게 조정식 의원을 특보로 임명한 게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의중 소위 명심을 반영한 것 아니냐라는 해석들도 있는데 일단 소장님께서는 어떻게 보셨는지.▶ 정광재: 글쎄요. 뭐 국회의장이 이제 우원식 의장이 내년 6월까지 임기잖아요. 뭐 이렇게 해석하려면 한도 끝도 없을 것 같아서 그런데 조정식 의원은 이거를 적극 활용하겠죠.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면 특보 자리는 행정권 대통령을 돕는 자리인데 국회의장은 완전히 이 행정권을 견제하기 위한 입법권을 갖고 있는 데잖아요. 이거 그만둬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 국회의장 선거를 앞두고는 그런데 이 부분을 자기가 국회의장 선거에 나가려고 할 때 의원들을 상대로는 뭐 이런 정도 내가 역할을 했다 라는 측면에서는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될 것 같아요.▷ 권오혁: 평론가님. 네.▶ 김준일: 그 지난번에 이제 우원식 국회의장 될 때 그때 이미 출마를 하려고 했었어요. 조정식 그리고 그때 이제 지금 법무부 장관하는 추미애 장관 아까 저기 갑자기 정성호 정성호 정성호 추미애 근데 그때 이재명 대표가 다 출마를 못하게 있다 뭐 그 언론 보도도 나오고 그랬어요. 그래서 다 접고 우원식 추미애 2파전이 이제 된 거잖아요. 그때 당시에 이제 당원들이 막 추미애를 굉장히 원하니까 이재명 대표가 추미애를 뭐 좋아하고 그런 걸 떠나서 좀 이렇게 교통정리를 한 건데 그거에 대한 일종의 보훈도 좀 있는 것 같아요.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지금 정성호 장관 정성호 의원도 지금 법무부 장관 가고 그렇죠 특보가 된 거죠. 내년 5월이거든요. 선거가 국회의장 선거가 그러면 어차피 지방선거하고 딱 맞물려요. 5월 6월 뭐 이러면은 5월 가기 전까지 그 앞까지 이제 특보로서 활동을 하고 지금 뭐 우상호 지금 정무수석도 더 빨리 그러니까 그보다 만약에 강원지사 출마를 하면 그것보다 빨리 이제 그만둬야 될 거 아니에요 그 기간의 공백을 아마 이 이제 조정식 의원이 메울 것 같은데 시그널은 확실하다. 지금 박지원 의원이 상당히 긴장하겠다. 지금 언급되는 게 박지원 그리고 김태년 조정식 요 정도거든요. 상당히 긴장하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권오혁: 그리고 이번에 이 정책특보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40년 지기라고 알려진 이제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원 이사장이 임명이 됐는데 사실 이한주 원장 이사장과 이제 이 대통령의 인연이 워낙 오래됐다 보니까 민주연구원장도 지냈고 사실 대선 전후로는 정책실장 하마평도 올랐었잖아요. 그런데 실제로는 국정기획위원장을 지냈고 그 이후에 이제 경제인문사회연구원 이사장을 지낸 데 이어서 특보까지 이번에 임명이 된 겁니다. 이 같은 인사 배경에 대해서는 소장님은 좀 어떻게 분석하셨나요?▶ 정광재: 어쨌든 이번 인사에서 이혜훈 전 의원이 각광을 주목을 받기는 했지만 이한주 원장을 임명했다는 것 자체가 방점이 있다고 봐요. 사실 이분이 이제 맨 마지막에 한 게 경제인문사회연구원 이사장을 했잖아요. 그거 하다가 중간에 그만두지 않았던가요?▷ 권오혁: 민주연구원장을 그만뒀고▶ 정광재: 민주연구원장 그래서 그걸 그만둘 때 다른 계획이 있어서 개인적 계획이 있어 그래서 결국에는 뭐 이런 행보를 보이려고 했었던 거 아닌가 싶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가장 본인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특보로 임명해서 자기의 그 경제 정책에 대한 색깔을 확실히 드러내겠다 라고 평가해 볼 수 있을 것 같고 이분하고 김성식 의원하고 이혜훈 의원하고 다 서울대 경제학과 선후배 사이더라고요. 그런데 뭐 친소 관계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누가 추천했을까 김성식 이혜훈을 그러면 저는 이한주 특보가 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 같아요.그 정도 끗발이 되는 사람이 추천하니까 받아들여지지 아니면 뭐 관료에서 관료 사회에서 아 이분 진짜 좋은 사람이다 이 정도로 해갖고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안이라고 보는데 그래서 이한주 특보가 실제로 얼마나 이 경제 정책과 관련해서 자기 색깔을 확실히 드러내려고 하는 것인가 이게 앞으로 좀 우리가 살펴봐야 할 키포인트라고 봅니다.▶ 김준일: 그러니까 이게 의미를 뭘로 봐야 되냐면은 일단 이분은 지금 공직을 청문회를 하는 공직을 맡기에는 좀 어려워요. 그러니까 부동산 투기 논란 이런 거 회사까지 세워가지고 증여를 했다 이런 논란이 또 불거지고 한 번 뭐 이제 불거졌다가 좀 잠잠해지긴 했지만은 그래서 약간 과거에 양정철 같은 느낌 살짝 그런 느낌이 있어요. 그런데 이제 어 지금 이분을 다시 중용하는 거는 특보는 일단 뭐 특별히 많이 주목받는 자리는 아니고 그래서 지금 기존에 있었던 경제라인들이 뭐 이를테면 하준경 경제수석, 김용범 정 실장, 구윤철 경제부총리 다 관료 출신들이잖아요. 그러니까 이들하고 다른 목소리를 내야 될 때 사실은 그냥 내는 게 아니라 이한주라는 사람을 빌어 가지고 이를테면 본인의 정책적 대통령의 정책적인 관철을 시켜야 되는 것들이 있을 때 그때 이제 활용하겠다 라는 뜻으로 저는 보입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은 모르겠지만은 중요한 순간에 예를 들면 그게 기본 소득이 될지 뭐가 될지 모르겠으나 그런 거 할 때 이한주가 확 다시 주목을 받는 그런 상황이 올 것 같아요.▷ 권오혁: 사실 지금 여당에서는 더 신경 쓸 문제들이 굉장히 많은 상황이죠. 김병기 원내대표를 둘러싼 이 보좌관 갑질과 특혜 의혹 등 비리 의혹에 휩싸이고 있어서 사실 야당에서는 좀 의원직 사퇴까지 해야 된다 이런 압박까지 나오고 있는데 또 여당 내에서도 당에 부담을 주면 안 된다 이런 목소리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김병기 원내대표가 이제 내일 입장을 표명한다고 하는 상황인데 사실 오늘 오전 최고위원 회의에서는 자기 자신과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았더라고요. 그런데 동아일보 취재에 따르면 이제 사퇴하지 않는다는 쪽으로 아직 좀 무게를 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일도 그런데 이런 상황인데 평론가님이 보셨을 때 김병기 원내대표 현재의 스탠스 그리고 앞으로 대응을 어떻게 전망하고 계신가요?▶ 김준일: 저는 사퇴 시점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는데 지금은 사퇴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 라고 말을 하고 그러니까 오늘 뭐 예를 들면 청와대 이전에 공식적으로 했잖아요. 그전에 이사도 많이 했지만 오늘 뭐 그리고 이제 이혜훈 막 이런 것도 나오는데 김병기 이것도 적절치 않아서 적절한 시기를 좀 보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당원들 일단 뭐 전체 여론도 중요하고 그런데 당원들 여론도 또 되게 민주당이나 대통령이 많이 보거든요. 너무 안 좋아요. 너무 안 좋습니다. 그래서 당원 오히려 더 들끓어요. 제가 보기에는 진짜로 네 장난 아니에요. 그래서 버티기 어렵다. 네 그리고 저는 이 김병기 거는 제가 뭐 다른 방송에서도 그렇고 되게 오래전부터 깠어요. 진짜 이건 사퇴해야 된다 이거는 진지하게 내려놔야 된다. 이게 약간 어떤 느낌이냐면은 진짜 옛날 구악 스타일 이런 구악은 이제 좀 씨가 말랐거든요. 솔직히 이 정도까지는 이제 요즘 잘 안 하는데 와 진짜 국정원 스타일의 구악 스타일이 진짜 이런 거구나.▷ 권오혁: 국정원 출신이셔서.▶ 김준일: 이거는 이거는 진짜 내려놔야 된다. 저는 그 생각을 해요.▶ 정광재: 저도 이분이 1987년에 안전기획부 공채 출신입니다. 1987년에 안전기획부라는 것은 지금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권력 기관이에요. 그 권력 기관에서 80년대 90년대를 보낸 분인데 이때 당시에 이 정도는 그냥 다반사예요. 공항에 전화하면 그냥 특급 의전 병원에 전화하면 바로 진료받는 거 이런 것들이 몸에 밴 거예요. 그래서 모든 국회의원들을 다 전수 조사하면 이 정도 나오는 거 아니냐 라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리고 예를 들어서 대한항공 KAL호텔에 받은 거 그거 뭐 국토위원들 다 전수 조사하면 다 같이 받았던 거 아니냐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데 저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국토위 소속 의원들이 일괄적으로 다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지금 하나하나 부각되는 것들은 정말 그 용인하기 어려운 일들이죠.▶ 정광재: 또 더군다나 아들이 빗썸이라는 회사에 취직을 했는데 거기 취직한 것도 뭐 아빠의 빽이 작용했다 라는 평가도 있지만 취직한 다음에 상대 업체 경쟁 업체인 회사에 대해서는 국정감사에 대해서 독과점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다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비판한 걸 보고 야 이분이 지금 갖고 있는 권력이 이만큼이니까 이 정도만 활용했지 네 권력이 더 컸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 갖게 되고 이 부인과 관련한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거든요. 그렇죠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법인카드를 거의 300만 원 가까이 썼다는 거고 또 보좌진들을 뽑는데 면접을 일일이 봤다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뭐 ‘사모총장’이라는 이름으로 통했다는 거고 그래서 세간의 평가가 이렇더라고요. 동작의 김건희 아니 뭐 김건희 여사를 이렇게 폄하하는 말은 아닌데 동작의 김건희 혹은 좌파의 김건희 이런 얘기를 듣고 있거든요. 아니 그런데 지금 좌파들이 제일 강도 높게 비판하는 사람이 김건희 여사 아닙니까? 그런데 김건희 여사와 진짜 권력을 갖고 있는 정도의 차이 때문이지 그 권력을 사적으로 유용한 걸 치면 더 악질적인 것들도 많다고 봐요. 수사잖아요. 훨씬 더 많이 나올 것 같은 다 지금 김건희 여사 뒤지듯 이만큼 뒤지면 금고 속에 뭐가 나올지 몰라요. 그런데도 여태 버티고 있다. 저는 여태 버티는 것도 미스테리에요.▶ 김준일: 사실 아니 동작구 김건희라는 표현은 제가 제일 먼저 썼어요. 사실 방송에서 KBS CBS 이런 데서 쓰니까 이제 다들 쓰시는데 악명이 진짜 높았습니다. 방금 얘기했던 그 얘기 다 들었거든요. 옛날부터 들었어요. 사실은 그 사모가 온갖 구의원들 데려다가 줄 세우고 본인 뭐 이런저런 일 시키고 이런 거 그래서 이건 터지면은 그 저기 누구였죠? 강선우 다음에 터지면 김병기다 이런 얘기가 파다했습니다. 사실은 그리고 진짜 총체적 이해 충돌이에요. 그러니까 뭐만 있으면 다 이해 충돌이에요. 이 사람은 그러니까 국토위에 있으면 대한항공 뭐 저기 빗썸 뭐 데려다가 쿠팡 데려다가 진짜 그래서 뭐 당연히 사퇴를 해야 되고 국민의힘도 뒤늦게 이제 박성훈 대변인이 사퇴해야 된다고 얘기를 하던 그것도 제가 엄청 깠거든요. 국민의힘 뭐 하냐 니들 도대체 뒤늦게 지금 밥 숟가락을 국민의힘이 얹기 시작했네요.▶ 정광재: 저는 이번 논란 보면서 정말 여태까지 버티고 있다는 것도 미스터리 라고 얘기했잖아요. 예전에 우리 권투 막 80년대 되게 인기였잖아요. 거기 우리 그때 또 국뽕이 막 차오를 때 아닙니까? 우리 선수가 막 맞아도 해설위원이 우리 이 선수는 맷집이 장점인 선수다. 저 정도 펀치로는 뭐 어림없다 후반에 힘을 내 갖고 역전시킬 거다라고 했는데 계속 맞다가 이제 KO 패를 당하니까 해설위원이 유명한 말을 하잖아요. 아 역시 매에는 장사가 없군요. 이렇게 지금 김병기 의원 있잖아요. 저는 벌써 KO 됐었다고 생각하는데 민주당 내에 야 저도 그것도 놀랐어요. 이런 정도의 의혹이 불거지는데 김병기 의원 그만 내려와라 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정말 소수 중진 원로 박지원 의원 같은 경우는 좀 쓴소리 했더라고요. 그런 분들 뭐 하는 겁니까? 야 이게 과거 원내대표가 이런 정도의 논란에 휩싸였다면 진짜로 준엄하게 꼬집고 빨리 내려와라 이렇게 얘기했을 것 같은데 그러지 않는 걸 보면서 아 민주당도 좀 문제가 많구나 진짜.▷ 권오혁: 사실 이번 사태가 이제 김병기 원내대표와 같이 일했던 보좌진들의 어떻게 보면 폭로를 통해서 이제 드러나게 된 건데 아무래도 가족들의 일들을 많이 시켰다 이게 굉장히 사노비 다루듯이 했다 라는 게 이런 전직 보좌관들의 보좌진들의 주장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이제 이준석 대표는 개그맨 박나래 씨 매니저 논란을 비유하기도 했고 사실 민주당은 이제 강선우 의원 건이 또 보좌진 갑질 이 논란으로서 굉장히 좀 논란이 됐었기 때문에 사실 이런 부분이 왜 계속 반복되느냐 이런 지적들도 나오는데 평론가님 예전부터 계속 관련한 말씀을 해 오셨는데 민주당에서 왜 계속 이렇게 이런 일들이 나오는 건가요?▶ 김준일: 민주당만 그러겠어요 솔직히.▷ 권오혁: 국회에서▶ 김준일: 그냥 다 다 저런 분들 되게 많아요. 우리 송언석 원내대표님도 당직자 조인트 깠다가 탈당까지 했다가 복귀하신 분이잖아요. 그냥 갑질이 몸에 밴 분들이 너무 많다. 그런데 이제 뭐 소위 말해서 민주당이 더 욕을 먹는 이유는 본인들이 이제 의로운 척 이렇게 하고 뭐 그런 을지로 위원회 뭐 이런 거 만들었지만 갑질 시킨 사람이 갑질한 사람이 너무 많다라는 거에 그래서 민주당도 기득권이다 이런 비판은 좀 겸허히 받아들여야 되고 저는 이런 폭로가 대한민국을 좀 좋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과거에 막 논란도 있었지만 미투 소위 말해서 이제 폭로가 있은 다음에 성추행 뭐 이런 거 아니면 성희롱 이런 거가 대폭 줄어들었거든요. 그러니까 이것도 저는 사회가 조금 발전하는 과정이라고 보고 그 와중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져야 되는 거죠. 그 사람들이 책임의 수위는 다 다르겠지만 그래서 저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일들이. 네.▶ 정광재: 그런데 그 송언석 의원의 조인트 그것 때문에 아 그것 때문에 김병기 원내대표 잘 공격 안 하는 거 아니냐 라고 얘기하는 분들도 있었는데 저는 그 조인트 문제는 약간의 해프닝 성 단발성 문제고 지금 김병기 의원이 받고 있는 의혹은 이건 악의적이고 지속적이고 습관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안은 좀 다르다고 보고 다만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처음에 국민의힘이 조금 그 뭐라 그럴까요 약간 그 긍정적인 아니면 공격 막 세게 안 한 거는 이런 건 있었을 것 같아요. 김병기 원내대표가 그나마 정청래 민주당 대표보다는 대화하기 좀 좋은 사람이다 라는 평가 그리고 새로 원내 지도부가 원내대표가 뽑히면 어떤 사람 올지 모른다 라는 것과 두 번째는 내가 얘기하려고 그랬는데 까먹었네 하여튼 전반적으로 김병기 원내대표가 협상을 하기에는 조금 좋은 상대였다 라는 평가가 있었던 것 같아요. 아 이거 두 번째는 이거 가만히 놔둬도 팝콘각이다 계속 나온다 이거 저 보좌진들이 이걸로 그칠 게 아니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조금 더 두고 보면 더 재미있는 장면들이 연출될 거다 이런 거 두 개가 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봐요.▷ 권오혁: 사실 여러 관전 포인트 중에 하나일 수 있는데 정청래 대표의 대응도 굉장히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제 김병기 원내대표 사태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생각한다 라고 밝혔는데 사실 강선우 의원 사태 때는 어떻게 보면 좀 감싸는 듯한 태도를 보였는데 좀 뭔가 이게 온도차가 느껴지는데 이거는 좀 어떻게 보셨나요?▶ 김준일: 뭐 본인은 다 나름의 이유가 있을 거예요. 근데 그 나름의 이유가 잘 정파적인 분위기 속에서는 설명이 안 되는 거죠. 사실 뭐 뭐 예를 들면 저기 장경태 의원 건도 그렇고 최민희 의원 건도 그렇고 그때는 아무 말도 안 하다가 지금은 뭔가 얘기를 했잖아요. 뭐 기자들이 물어보니까 그런데 그때도 기자들이 물어봤어요. 본인이 얘기를 안 했을 뿐이지 그러니까 그래서 견제하는 거 아니냐 라는 것도 저는 뭐 충분히 일리가 있다 라고 생각을 하고 다만 그때보다도 훨씬 더 안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이게 이게 본 내용을 보면은요 김병기 의원은 어쨌든 이게 이렇게까지 불거진 거는 본인이 보좌관들 밥줄을 끊으려고 쿠팡 찾아가 가지고 다 해고시키려고 했던 의혹 그것 때문에 지금 벌어진 거야. 그래서 그이 성명 발표했을 때 제발 이런 식으로 하지 마라 그러니까 사찰하지 말고 제발 이런 식으로 하지 마라 그러니까 훨씬 더 질이 안 좋다. 제가 보기에는 김병기 쪽이 그래서 뭐 입장을 안 밝힐 수가 없는 중대하게 보고 있다 뭐 이 정도로 좀 이해하는데 견제했겠죠.▷ 권오혁: 정청래 대표의 대응 어떻게 보셨나요?▶ 정광재: 재미있게 봤죠. 왜 정청래 대표가 기자회견 했을까? 왜냐하면 100일 기자회견 대통령이 부담되니까 이거 안 하겠다 그래 갖고 뭐 신년 기자회견도 아니고 그냥 뜬금없는 시기에 기자회견을 했는데 그 기자회견을 통해서 한 발언 중에 제일 각광받는 주목받는 게 뭔가요? 김병기 원내대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이거잖아요. 이거에 대해서 뭐라고 그러니까 아주 심각하게 보고 있다 이렇게 얘기했고 조만간 거취 그러니까 입장 표명을 한다고 했으니까 기다려 보겠다 라고 얘기한 게 사실상 그만두세요 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한 거가 아닐 뿐이지 그만둬라 라는 의미를 충분히 담고 있는 거잖아요. 김병기 원내대표랑은 구원이 있잖아요. 지난번에 특검 연장하는 것과 관련해서 김병기 원내대표가 그 거기 가서 알아보세요. 뭐 그거 어려운 말인가요? 이런 식으로 했었을 때 정청래 대표가 굉장히 모욕감 느꼈었을 것 같거든요. 그런 것들을 좀 이번에 좀 갚아줘야겠다 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권오혁: 당론 언론에서도 이제 김병기 원내대표가 사퇴를 한다면이라는 전제로 차기 원내대표에 대한 제 이야기들도 벌써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박정 백혜련 한병도 의원 등이 거론이 되고 있는데 사실 어떻게 보면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여권 내 권력 지형이랄까요 이런 부분이 변화가 되게 되는데 좀 어떻게 좀 그러니까 뭐 선거가 갈지 아직 확정은 안 됐습니다만 평론가님 좀 어떻게 예상을 하시나요?▶ 김준일: 뭐 저분들 말고도 사실 이름이 나오는 분들이 많은데 이게 보궐 선거니까 임기가 짧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분들은 다음을 노리는 것 같고 저는 뭐 누가 되더라도 크게 변동은 없을 것 같아요. 지금 언급된 분들도 굉장히 정치적 색깔이 강한 분들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그냥 이거는 관리형으로 갈 것 같고 지금 있는 법안들을 어떻게 잘 처리하느냐 약간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는 관리형으로 가면 정청래 대표의 그립감이 좀 더 세질 수밖에 없다 그 생각이 드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그런 그 꼴을 못 보죠. 그 꼴을 못 보기 때문에 무슨 일이라도 또 전국 주도권을 찾기 위해 또 무슨 일이라도 할 뿐입니다.▶ 정광재: 그런데 이렇게 분위기를 보면 당연히 사퇴해야 될 것 같은데 사퇴할 것 같은데 사퇴 안 하면 어떻게 되는 거죠? 저는 이게 단순히 이 원내대표직을 사퇴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를 떠나서 이제 의원직 모르겠어요. 남은 그 국회의원 임기가 2년 반 정도 되잖아요. 그때까지 어떤 실정법 위반과 관련해서 형이 확정되지 않기 때문에 어 의원직을 뭐 국회의원 끝날 때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 제기되고 있는 거 있잖아요. 첫 번째는 부인이 그 텔레그램 방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그러니까 거기서 이제 이게 확정된 건 아니지만 보좌진 전 보좌진들의 증언에 따르면 휴대폰을 도용해 갖고 그걸 해서 노출했다는 거 아닙니까? 이거 통신보호비밀법은 실형만 있다면서요? 아 이것도 본인의 문제는 아니구나. 네 부인의 문제가 되겠죠. 이것도 있고 지금 그 부인이 썼다는 법카 유용 의혹 있잖아요. 이것도 경찰이 혐의 없음으로 종결했다 라고 해서 끝날 게 아니에요. 지금 시민단체가 다시 고발해갖고 재수사하면 당시에 있었던 CCTV 그 법인카드 결제 내역 다 드러날 겁니다. 이러면 그 김병기 원내대표가 지금 정치 계속할 수 있는 건가요? 저는 다음번 국회의원 선거에 나온다는 것 자체도 말도 안 되지만 그건 이제 불가능하다고 보는 수준까지 왔다고 봐요.▷ 권오혁: 네 일단 저희 이제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관계로 국민의힘 주제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야권에서는 이제 장·한·석 연대론이 거론이 되고 있는데 사실 장동혁 대표의 필리버스터에 대해서 한동훈 전 대표와 이준석 대표가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 연대론이 불거진 건데 사실 한동훈 전 대표의 칭찬이 조금 의외라는 평가들이 있습니다. 이제 아무래도 징계권이나 이런 것들을 좀 불편하게 만들 수 있는 상황인데 이걸 좀 소장님이 보셨을 때 한동훈 대표가 좀 먼저 손을 내밀었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정광재: 뭐 대화에 손을 내밀었다는 뜻으로 한 메시지는 아니었을 것으로 봐요. 그런데 당 대표로서 열심히 했다. 이번 법안에 대해서는 내란 전담 재판부와 관련해서는 한동훈 전 대표도 이거 위헌적인 법률 아니다 라고 공감을 했었고 당이 사활을 걷고 막으려고 했었던 법안에 대해서 당 대표로서 24시간 결기와 투지를 보여줬다는 측면 거기에 집중한 거지 이것을 통해서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저쪽에서 나의 화해 카드로 생각해서 뭐 화해 모델을 조성해 보겠다 이런 식의 정치적 의도가 있었던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걸 두고도 상당히 한 전 대표도 고민했지만 참모진들도 아 이걸 이런 정도의 메시지를 내는 게 어떻겠습니까 라고 얘기한 사람도 있고 네 그렇게 하면 괜히 오해를 살 수 있다 라고 얘기한 사람도 있고 한데 네 대체로 제가 분위기를 봤을 때는 그래도 잘한 건 잘했다 라고 얘기하는 게 우리가 좀 큰 정치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다 라고 생각한 분들이 많았고 한 전 대표도 그 뜻을 좀 수렴해서 메시지를 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권오혁: 사실 장동혁 전 대표가 장동혁 대표가 이제 어제 기자간담회에서 이 부분 관련해 가지고 이제 당의 자강을 논하는 단계에서 연대를 논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 이러면서 연대론에 선을 긋는 식의 입장을 냈습니다. 이제 개혁신당과의 연대에 대해서는 표현을 특별히 문제 삼지는 않겠지만 당내 인사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를 얘기하는 거죠. 이제 연대를 개혁신당과의 연대에 묶어 논하는 것 자체가 공감할 수 없다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해서 좀 사실상 한 전 대표와의 연대론에 부정적 입장을 냈다 이렇게 좀 봐야 되는 거겠죠.▶ 김준일: 두 사람은 우리가 매번 얘기를 했지만 같이 못 간다.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가 그 얘기를 한 것도 민주당 정권과 싸워야 되는데 나는 화해할 의지가 있다 그게 실제 의지가 있든 아니면 제스처든 그러니까 같이 손잡고 이렇게 하자 그런데 나를 징계하면은 이거는 여론전이죠. 이거는 문제가 있다 이런 식으로 이제 여론전을 한 거라고 보고 자강 단계인지 연대 단계인지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 저는 그 생각이 들어요. 근데 좀 지금 급해졌잖아요. 지금 통일교 특검 또 그렇죠 예 지금 공동으로 단식할 수 있다 대응할 수 있다 이런 얘기 나오니까 이게 그러니까 지금 이혜훈 파장으로 정국의 주도권이 또 대통령으로 확 넘어갔잖아요. 지금 통일교 특검이 뒷전으로 밀려버렸어요. 그러니까 그걸 가져오기 위해서 이준석하고 손 잡고 단식이라도 하겠다 이런 식으로 좀 나오는 것 같아요.▷ 권오혁: 실제 단식으로 좀 이어질 걸로 보시나요?▶ 김준일: 좀 가능성이 약간 높아졌다. 사실 그러니까 이거는 공동 단식을 하면은 이준석이 이준석 대표가 이득이죠. 어쨌든 3석과 107석과 그럼 둘이 나란히 앉아 있거나 그림이 나오면 이준석의 존재감이 더 커지는 거고 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굳이 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라고 생각은 했지만은 뭐 이제 개혁신당과의 내년 지방선거의 연대를 위해서 좀 그런 차원에서 가능성을 열어두고 할 수는 있다 라고 봤는데 지금은 통일교 특검이 다 뒷전이 돼 버렸어요. 사실 그러면 이럴 때는 정치적 액션이 필요하거든요. 그게 이제 지난번에 필리버스터 같은 거였고 지금 그래서 저는 이혜훈 이 장관 임명으로 조금 가능성이 높아졌다 궁금하다 하십시오.▶ 정광재: 아 저 단식까지 할 수 있을까요? 특검은 일단 뭐 하는 쪽으로 했는데 구성과 관련해 갖고 단식까지 하게 될 경우에 과거 같으면 단식하게 되면 또 민주당이 예전에 같으면 좀 온정적인 아이 동료 문화가 있기 때문에 아이 와서 좀 만류도 하고 자 그럼 우리가 이 정도까지는 양보해서 받아들이겠습니다 라는 미풍양속이 있었는데 지금은 단식하든 말든 상관도 안 할 것 같아요.그냥 단식하시고 우리 그냥 나름대로의 특검법안 통과시켜 그러면은 과연 장동혁 대표나 이준석 대표나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걱정이 들어서 저는 뭐 단식까지 가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사실 특검과 관련해서는 특검을 빨리 이렇게 발족시키는 게 중요하지 구성과 관련해서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변협 같은 데를 지금 얘기했잖아요. 민주당 변협 카드 정도는 국민의힘이나 개혁신당이나 받아도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헌법재판소 대법원장 추천 이거는 각각의 정파성이 지금 다 있다고 생각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안 하기로 했잖아요. 그럼 변협 같은 정도는 국민의힘도 전향적으로 좀 고려해 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권오혁: 네 사실 이제 장동혁 대표가 계속 당의 변화 이런 부분을 강조하는 부분도 이제 아무래도 당 지지율이나 이런 부분과 좀 관련이 될 텐데 사실 최근 NBS에서 나온 이 TK 지역에서의 지지율에 대한 보도가 꽤 많이 나왔습니다.이제 12월 둘째 주에는 40% 정도의 지지율이 이제 2주 뒤였죠. 넷째 주에는 19%로 21% 포인트 급락을 한 거고 반면 민주당은 같은 시기에 23%에서 32%로 9% 포인트가 올랐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제 지지율이 뒤집어진 상황인데 굉장히 보수 텃밭이라고 평가되는 대구 경북에서 이런 변화 평론가님은 어떻게 보셨나요?▶ 김준일: 뭐 국민의힘에 대한 실망감이겠죠. 이거는 뭐 민주당이 엄청 잘해가지고 이 올랐다기보다는 상대적으로 그런 것 같고 다만 뭐 김민수 최고위원도 그렇고 왜 전화면접 조사 같은 거 들고 와서 당 대표를 공격하냐 이런 얘기하잖아 한국 갤럽 같은 거를 왜 들고 오냐 이런 얘기도 하시는 분들인데 전국 지표 조사 같은 거는 얻다 대고 지금 한국 갤럽은 민주화 이후로 1987년부터 정치 여론 조사를 했고 1970년대 세워진 회사 것도 부정하시는 분들인데 뭐 이거를 인정을 하겠습니까? 그런데 이제 국민의힘이 뭐 저는 이게 엄청 유의미하다고 보지는 않아요. 일시적으로 이렇고 결국은 TK는 그동안의 관성적으로 봤을 때는 투표장에 가면 또 국민의힘을 찍어줄 거예요. 그런데 이게 이런 것들이 이런 지표들이 나오는 것에 대한 보수 진영의 위기감이 사실은 들면은 변화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없다 라는 게 가장 보수가 지금 힘들고 절망스럽고 이혜훈 같은 사람이 계속 나올 거다 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예요.▶ 정광재: NBS가 표본이 제일 많습니다. 전화 조사라고는 하지만 그리고 여러 여론조사들이 같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게 뭐 전화 면접 조사이기 때문에 국민의힘의 기조적으로 낮게 나온다 그걸로 치부하기에는 치명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물론 지역별의 여론조사 편차는 이게 오차 범위가 크기 때문에 40에서 19%로 떨어졌다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인 면을 보는 분은 야 이거 이게 일시적으로 튀는 여론 조사야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어쨌든 우리 당이 처한 입지가 좋지 않다는 것은 보여주잖아요. 네 저는 그런 그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아까 얘기한 것처럼 민주당이 자꾸만 중도 진영으로 또는 보수의 일부분도 본인들이 담당하겠다 라고 하는데 우리는 거기를 떠나서 더 오른쪽에 있는 자꾸만 좁아진 지형으로만 가는 게 전략적인 방향에서는 완전히 잘못됐다. 그래서 우리도 빨리 공세적으로 우리가 뭐 얘기하는 거 있잖아요. 최고의 수비는 최고의 공격이다. 네 최선의 수비는 그 공격이다 라고 하는데 우리가 공격적으로 중도 진영을 공략할 수 있는 그런 아젠다들을 빨리 발굴해서 나가려고 해야지 자꾸만 우리끼리만 몸을 움츠리려고 하면 안 되겠다 라는 생각을 보여주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봐요. 그러니까 국정 지지율 떨어지고 있단 말이에요.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민주당 지금 좋을 거 하나도 없는데 그러면 그 반사 이익이 우리한테 와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오지 않고 있고 또 하나 제가 유념 관심 있게 보는 것은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중에 조국혁신당 12석이나 갖고 있는데 개혁신당보다 지지율 낮은 경우가 많아요. 오차 범위 내지만 그런데 그거 왜 그런가 조국혁신당은 민주당 진영이 그냥 진보 진영이 민주당을 확고하게 지지해 주고 있는 거예요.▶ 정광재: 그런데 우리 중도 보수 진영은 국민의힘 마음에 안 드니까 아 그나마 개혁신당이 좀 눈에 들어오는 거고 그다음에 태도 유보를 보이고 있는 중도층이 많은 거거든요. 그것도 여론조사에 숨어 있는 맥락이라는 점을 좀 인식했으면 좋겠어요.▷ 권오혁: 그럼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이제 이번에 수사가 마무리된 김건희 특검 이야기만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오늘 10시에 이제 수사 결과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이제 마지막 기소로 이제 김 여사에게 200만 원대의 ‘로저 비비에’ 가방을 준 혐의를 받은 김기현 의원 부부를 재판에 넘기기도 했는데요. 사실 민주당에서는 이제 제2 종합특검 이야기를 하면서 어떻게 보면 좀 관련된 수사나 이런 것들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보이고 있는데 뭐 평론가님이 보셨을 때 이 어쨌든 김건희 특검의 180일 간의 이런 활동과 여러 가지 결과 좀 어떻게 좀 평가를 하고 앞으로 어떤 여파가 좀 있을 걸로 보시는지.▶ 김준일: 그러니까 특정인의 이름으로 이렇게 한 거가 흔치는 않죠. 이를테면 옷로비 사건 예를 들면 BBK 사건 뭐 이런 건데 김건희 종합특검이잖아요. 뭐 명태균 어쩌고저쩌고 있지만은 그냥 우리가 김건희 특검이라고 했는데 16가지 혐의를 가지고 이렇게 다 했잖아요. 성과가 좀 부족한 것도 꽤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뭐 이제 저기 뭐죠? 그 주가 조작 도이치모터스 말고 제가 이름이 삼부토건 주가 조작이라든지 이런 건 안 나오고 갑자기 이제 김예성 씨 이제 집사라고 불렸던 김예성 씨 나왔는데 그 연관성은 또 찾지 못하고 뭐 이런 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만 이렇게 굉장히 짧은 시간 내에 열심히 해서 이런 의혹들이 그러니까 어느 정도 규명을 한 거는 뭐 저는 어느 정도 인정을 해야 된다 라고 보고 다만 이제 민중기 특검이 김건희 특검이 어 이첩을 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통일교 문제를 그거를 민주당 거를 그럼으로 인해서 이 성과들이 상당히 빛이 바랬다 라는 생각은 하고요. 2차 종합특검 갈 가능성이 높아진 것 같은데 뭐 다 할 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좀 개인적으로.▶ 정광재: 특검은 이제 할 만큼 했는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디안 기우제식 특검을 하겠다라고 하면 기존에 있는 정부 조직이 뭘 왜 존재합니까? 경찰이나 검찰 같은 상시 수사 조직이 있는데 이 특검에서 본인들이 원하는 성과를 다 만들어내지 못했다고 해갖고 더 길게 더 막 졸려 갖고 한다고 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정파적 이익을 대변한다고 봐요. 아 특검이 가뜩이나 정파적 대변성을 갖고 있다 라고 의심받고 있는데 이런 식의 의도를 갖고 내년 지방선거까지 영향을 미치려는 특검 연장 이거는 정말 바람직하지 않은데 민주당 하는 거 봐서는 또 그대로 할 것 같아요. 참 걱정입니다.▷ 권오혁: 예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님과 함께 했습니다.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정치를 부탁해〉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 제목을 ‘동아일보 유튜브’ 또는 ‘동아일보 정치를 부탁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3YJvin81evM&t=1432shttps://www.youtube.com/watch?v=Dq5pdJyLZ3Ihttps://www.youtube.com/watch?v=t2ZxqYGzmWo&t=279s권오혁 기자 hyuk@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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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阿 소말릴란드 국가로 첫 승인… 트럼프 “그런 나라 아는 사람 있나” 제동[지금, 여기]

    이스라엘이 세계 최초로 아프리카의 미승인 국가인 소말릴란드와 수교를 맺으면서 중동과 아프리카 국가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거주 팔레스타인 주민의 강제 이주 대상지 및 친이란 무장단체인 예멘 후티 반군에 대한 군사 대응 인프라 설치 지역으로 소말릴란드를 거론하고 있어서다. 또 아프리카에서 다른 분리·독립 움직임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교장관은 26일 소말릴란드와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을 담은 수교 협정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소말릴란드는 세계 해상 물류의 핵심 통로 중 하나로 홍해와 이어지는 아덴만 연안에 있다. 이스라엘은 이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후티 반군의 공격을 꾸준히 받아 왔는데, 소말릴란드에 정보·군사 인프라를 구축한 뒤 후티와 이란의 움직임을 감시, 대응하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소말리아 북서부 지역에 있는 소말릴란드는 1991년 소말리아로부터 분리 독립을 선언한 뒤 34년간 독자 통화·여권·군대를 운영해 왔다. 약 17만7000km²의 영토에 500만 명이 거주하며 수차례 자체 선거를 치렀지만, 국제사회로부터 국가로 승인을 받지 못했다. 아프리카연합(AU)이 제2차 세계대전 뒤 서구 열강으로부터 아프리카 국가들이 대거 독립한 뒤 정해진 국경선 유지를 사실상의 불문율로 삼아 왔기 때문이다. 이날 이스라엘의 소말릴란드 국가 승인에 소말리아 정부는 즉각 “주권에 대한 고의적인 공격이자 영토 강탈 행위”라고 규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이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등도 반발했다. 이들 이슬람권 국가들은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이번 조치는 국제 평화와 안보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소말릴란드가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 주민의 강제이주 대상지로 거론된 것을 우려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다만, 이스라엘과 수교한 아랍 국가인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모로코는 규탄 성명에 동참하지 않았다. 미국 국무부는 소말릴란드가 소말리아에 속한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밝혔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 “소말릴란드를 아는 사람이 있느냐”며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유럽연합(EU)도 소말리아의 주권을 재확인했다.임현석 기자 lhs@donga.com}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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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소말릴란드 국가로 첫 인정…트럼프 “그런 나라 있나” 제동

    이스라엘이 세계 최초로 아프리카의 미승인 국가인 소말릴란드와 수교를 맺으면서 중동과 아프리카 국가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거주 팔레스타인 주민의 강제 이주 대상지 및 친이란 무장단체인 예멘 후티 반군에 대한 군사 대응 인프라 설치 지역으로 소말릴란드를 거론하고 있어서다. 또 아프리카에서 다른 분리·독립 움직임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교장관은 26일 소말릴란드와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을 담은 수교 협정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소말릴란드는 세계 해상 물류의 핵심 통로 중 하나로 홍해와 이어지는 아덴만 연안에 있다. 이스라엘은 이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후티 반군의 공격을 꾸준히 받아왔는데, 소말릴란드에 정보·군사 인프라를 구축한 뒤 후티와 이란의 움직임을 감시, 대응하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소말리아 북서부 지역에 있는 소말릴란드는 1991년 소말리아로부터 분리 독립을 선언한 뒤 34년간 독자 통화·여권·군대를 운영해 왔다. 약 17만7000㎢ 의 영토에 500만 명이 거주하며 수차례 자체 선거를 치렀지만, 국제사회로부터 국가로 승인을 받지 못했다. 아프리카연합(AU)이 제2차 세계대전 뒤 서구 열강으로부터 아프리카 국가들이 대거 독립 한 뒤 정해진 국경선 유지를 사실상의 불문율로 삼아왔기 때문이다. 소말린란드를 국가로 인정하면 아프리카 대륙 전역에서 분리 독립 운동이 번질 것을 우려하는 것이다. 이날 이스라엘의 소말릴란드 국가 승인에 소말리아 정부는 즉각 “주권에 대한 고의적인 공격이자 영토 강탈 행위”라고 규탄했다.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이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등도 반발했다. 이들 이슬람권 국가들은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이번 조치는 국제평화와 안보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소말릴란드가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 주민의 강제이주 대상지로 거론된 것을 우려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다만, 이스라엘과 수교한 아랍 국가인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모로코는 규탄 성명에 동참하지 않았다.미국 국무부는 소말릴란드가 소말리아에 속한다는 기존 입장을 다시 밝혔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 “소말릴란드를 아는 사람이 있느냐”며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유럽연합(EU)도 소말리아의 주권을 재확인했다. 한편, 예멘을 둘러싼 지정학적 갈등이 중동 내 친미국가 간 충돌을 낳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6일 사우디가 UAE의 지원을 받는 예멘 분리주의 민병대 남부과도위원회(STC)의 거점을 공습했다고 전했다. STC가 예멘과 사우디 국경 인근의 석유 매장지로 세력을 넓히자, 사우디가 타격에 나선 것. 미국의 중동 내 핵심 우방인 두 나라가 충돌하자 미국은 양국에 자제를 촉구하며 중재에 나섰다.임현석 기자 lhs@donga.com}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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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에 없는 이집트 왕비 흉상…獨박물관에 갇힌 사연

    이집트가 세계 최대 규모의 국립박물관인 ‘이집트 대박물관(GEM·Grand Egyptian Museum)’ 개관을 계기로 네페르티티 왕비 흉상의 반환을 독일에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은 이집트의 열악한 보존 환경을 이유로 제국주의 시기 가져간 고대 유물의 반환을 거부했는데, 이집트가 20년의 대공사 끝에 지난달 초 세계적 수준의 대박물관을 열면서 이 같은 서구 국가들의 주장이 설득력을 잃었다는 지적이 나온다.26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최근 이집트는 베를린 신박물관의 네페르티티 흉상뿐 아니라 영국박물관 소장 로제타석,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소장 덴데라 천궁에 대해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 중 네페르티티 흉상은 기원전 14세기 신왕조 시대 파라오인 아케나톤의 왕비를 모델로 하고 있다. 베를린 신박물관의 대표 전시품으로 매년 수십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 흉상은 1912년 독일 고고학자 루트비히 보르하르트가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320㎞ 떨어진 텔 엘-아마르나 유적에서 발굴했다. 당시 영국 식민당국의 유물 관리 규정을 위반해 독일로 밀반출됐다.이집트의 대표 고고학자로 꼽히며 대박물관 프로젝트의 핵심 기획자중 한명인 자히 하와스 전 이집트 유물부 장관이 주도하는 네페르티티 흉상 반환을 위한 청원에는 이미 20만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았다. 하와스 전 장관 측은 10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지난 달 4일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대박물관 개관으로 유물 관리 환경이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베를린 신박물관은 흉상 반환을 거부하고 있다. 프리데리케 자이프리트 베를린 신박물관장은 WP에 “흉상 파손 위험이 있어 이동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임현석 기자 lhs@donga.com}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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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친코’ 이민진, 이민자출신 뉴욕시장 취임위원에

    내년 1월 1일부터 4년간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을 이끌 인도계 무슬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34)이 소설 ‘파친코’로 유명한 한국계 미국인 이민진 작가(57·사진)를 취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맘다니 당선인의 뉴욕시장 인수위원회는 25일(현지 시간) 이 작가를 포함한 취임위원회 위원 48명을 공개했다. 드라마 ‘섹스 앤드 더 시티’로 유명한 배우 신시아 닉슨, 영화 ‘분노의 주먹’의 배우 존 터투로 등 문화·예술계 인사가 다수 포진했다. 인수위원회 측은 “48명의 뉴욕 시민은 창의성, 리더십, 다채로운 삶의 경험을 보유했다”며 이들이 새 시장의 업무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맘다니 당선인은 미 동부 시간 내년 1월 1일 오후 1시(한국 시간 2일 오전 2시) 맨해튼 뉴욕시청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하기로 했다. 이 작가를 포함한 취임위원회 위원들은 이 행사를 공동 주최할 예정이다. 이 작가는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1976년 가족을 따라 뉴욕으로 이민했다. 예일대 역사학과, 조지타운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일본계 미국인 남편과 결혼했고 2007년부터 몇 년간 일본에서 거주했다. 이때 재일동포 가족의 삶을 그린 ‘파친코’의 영감을 얻었다. 당시 그는 수많은 재일동포를 인터뷰하며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의 한국 근현대사를 취재했다. 2017년 출간된 ‘파친코’는 그해 ‘뉴욕타임스(NYT) 올해의 책’에 선정됐고 최근 애플TV+ 드라마로도 만들어져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그의 첫 장편소설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2007년)도 한인 이민자 가정에서 자란 청년이 주인공이다. 이 작가는 미국 내 아시안 혐오에 맞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2021년 3월 NYT 기고문을 통해 “많은 사람이 자기가 바꿀 수 없는 특성 때문에 경멸당하고 거부당한다”며 미국 사회의 이민자 혐오를 비판했다. 소수자, 이민자 문제에 천착해온 그의 행보는 스스로를 ‘민주적 사회주의자’로 칭하는 맘다니 당선인과 많은 접점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맘다니 당선인은 ‘생활비를 감당 가능한 뉴욕(Affordable NY)’이란 구호를 통해 공공주택 임대료 동결, 무료 버스 및 무상 보육, 공공 식료품 가게 도입 등의 정책을 내놨다.임현석 기자 lhs@donga.com}

    •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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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친코’ 이민진 작가, 맘다니 뉴욕시장 취임위원으로 위촉

    내년 1월 1일부터 4년 간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을 이끌 인도계 무슬림 조란 맘다니(34) 뉴욕시장 당선인이 소설 ‘파친코’로 유명한 한국계 미국인 이민진(57) 작가를 취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맘다니 당선인의 뉴욕 시장 인수위원회는 25일(현지 시간) 이 작가를 포함한 취임위원회 위원 48명을 공개했다.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유명한 배우 신시아 닉슨, 영화 ‘분노의 주먹’의 배우 존 터투로 등 문화 예술계 인사가 다수 포진했다. 인수위원회 측은 “48명의 뉴욕 시민은 창의성, 리더십, 다채로운 삶의 경험을 보유했다”며 이들이 새 시장의 업무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맘다니 당선인인 미 동부 시간 1일 오후 1시(한국 시간 2일 오전 2시) 맨해튼 뉴욕시청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하기로 했다. 이 작가를 포함한 취임위원회 위원들은 이 행사를 공동 주최할 예정이다.이 작가는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1976년 가족을 따라 뉴욕으로 이민했다. 예일대 역사학과, 조지타운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일본계 미국인 남편과 결혼했고 2007년부터 몇 년간 일본에서 거주했다. 이 때 재일동포 가족의 삶을 그린 ‘파친코’의 영감을 얻었다. 당시 그는 수 많은 재일동포를 인터뷰하며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의 한국 근현대사를 취재했다. 2017년 출간된 파친코는 그해 ‘뉴욕타임스(NYT) 올해의 책’에 선정됐고 최근 애플+tv 드라마로도 만들어저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그의 첫 장편 소설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2007)도 한인 이민자 가정에서 자란 청년이 주인공이다.이 작가는 미국 내 아시안 혐오에 맞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2021년 3월 NYT 기고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바꿀 수 없는 특성 때문에 경멸당하고 거부당한다”고 미국 사회의 이민자 혐오를 비판했다. 소수자, 이민자 문제에 천착해온 그의 행보는 스스로를 ‘민주적 사회주의자’로 칭하는 맘다니 당선인과 많은 접점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맘다니 당선인은 ‘생활비를 감당가능한 뉴욕(Affordable NY)’ 이라는 구호를 통해 공공주택 임대료 동결, 무료 버스 및 무상 보육, 공공 식료품 가게 도입 등의 정책을 내놨다.임현석 기자 lhs@donga.com}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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