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명

김재명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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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재명 기자입니다.

base@donga.com

취재분야

2026-04-07~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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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구대회 출전한 감독들, 실력 살아있네![청계천 옆 사진관]

    6일 경북 문경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열렸다. 이날 오전 일반부 단체 결승에서는 서울시청과 순천시청 맞붙었다.결승전은 3복-2단(복식, 단식, 복식, 단식, 복식)으로 치러지는데, 2-2로 승부가 나지 않아 마지막 복식까지 가는 접전을 치렀다. 하지만 마지막에 복식 경기에 등장한 선수들의 모습이 어딘가 이상해 보였다. 알고 보니 순천시청 조성제 감독과 서울시청 김태정 감독이 직접 등판한 것. 감독들이 선수로 코트에 선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소프트테니스 단체전은 6명 출전하는데 양 팀 선수 일부가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하면서 경기에 뛸 선수가 부족해 감독들이 선수 대신 출전한 것이다. 나이가 있어 보이는 푸근한 몸매였지만 코트 위에선 선수 시절 날카로움이 살아있었다. 현역 선수가 상대편 감독 몸에 공을 맞혔을 땐 저절로 고개를 숙여 사과(?)하는 장면도 연출됐다. 한편, 양 팀 감독들이 최선을 다한 끝에 마지막 세트에서 순천시청이 서울시청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1994년 창단 후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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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금님, 납시오” 종묘대제 어가행렬

    3일 종묘대제 어가 행렬이 서울 경복궁 광화문에 출발해 종묘로 향하고 있다. 종묘대제는 조선 시대 국왕이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지내는 국가 최고 의례다. 200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매년 5월 첫째 주 일요일에 진행된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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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 밝힌 연등 배경으로 찰칵

    부처님오신날을 20여 일 앞둔 2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연등이 빼곡하게 걸려 있다. 조계사를 찾은 관광객들은 연등 아래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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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동 비리’ 3인방 구속기한 만료 석방[청계천 옆 사진관]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민간업자들이 30일 자정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이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남욱 변호사는 서울구치소에서 출소했다. 검찰은 이날 세 사람에 대한 석방지휘서를 서울구치소 측에 송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지난해 10월 1심에서 모두 징역형을 받아 법정 구속됐지만, 항소심 절차가 지연되면서 구속 기간이 만료됐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피고인의 구속 기간은 기본 2개월로, 심급마다 2개월씩 두 번 갱신할 수 있다.유 전 본부장은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관련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10월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1심에서 김씨는 징역 8년을, 남 변호사는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공범 정영학 회계사는 징역 5년 형을 받았다. 유 전 본부장과 대장동 민간업자들은 1심에 불복해 항소하면서 지난달 첫 공판이 진행됐다. 이들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해 지난달부터 2심 재판 중이다. 한편, 정영학 회계사는 아직 구속 만기를 채우지 못해 복역 중이다.의왕=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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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철망 위 하트

    딱딱한 철망 위에 하트가 걸렸습니다. 도심 속 일상의 쉼표 같습니다. 덕분에 하늘도 올려다보며 잠시나마 여유를 즐겨 봅니다. ―서울 종로구 송현동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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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치솟아 ‘태권 격파’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육군 태권도시범단이 격파 시범을 펼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4월 마지막 주 스포츠 주간을 맞아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스포츠 이벤트 등을 포함한 ‘땀송송운동해봄제’를 이날 올림픽공원에서 열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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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탕롱황성 방문으로 순방 마무리[청계천 옆 사진관]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 친교 활동을 끝으로 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부부와 함께 베트남 문화유산인 탕롱황성을 찾았다. 하나의 태극기를 상징하는 의미로 붉은색과 푸른색이 담긴 태극 문양 넥타이와 흰색 투피스를 각각 착용한 이 대통령 부부는 전통 유물들을 살펴본 뒤 럼 서기장과 경천궁 뒤뜰로 이동해 베트남 전통 사자춤 공연단의 무대를 관람했다. 탕롱황성은 1010년에 레 왕조에 의해 건설되었고, 후대의 황제들에 의해 점차 확장됐다. 1810년에 응우옌 왕조가 후에 황성으로 수도를 옮기기 전까지 베트남의 정치적 중심지였고, 프랑스 통치 시대에는 이곳에 통킹 지방의 정청을 두어 행정의 중심으로 삼았다. 19세기 프랑스 식민지 시절 군사 기지로 사용되면서 건축물의 대부분이 훼손됐지만, 이후 21세기에 발굴과 복원 작업이 시작되었고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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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베트남 국빈방문 金여사의 한복-투피스 ‘패션 외교’[청계천 옆 사진관]

    이재명 대통령과 인도와 베트남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의 옷 선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도 뉴델리 방문 첫날인 19일은 하얀 투피스 정장을 착용했다. 뉴델리 도착 후 곧바로 열린 동포간담회에는 초록색 치마와 하얀 저고리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대통령 부부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화동들도 한복을 입었다.이튿날 뉴델리에서 열린 간디추모공원을 찾았을 때 김 여사는 행사 성격에 맞게 남색 계열의 투피스를 입었다. 이후 대통령궁 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장으로 바로 이동했다. 같은 날 오후 뉴델리 야쇼부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Dream Stage 행사에는 분홍색 상의와 검은색 치마를 입과 참석자들과 함께 활짝 웃으며 공연을 관람했다. 어떤 행사냐에 따라 옷 선택을 달리 한 것으로 보인다.인도 뉴델리를 출발해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한 셋째 날에는 연보라색 투피스 옷차림으로 등장했다. 국빈 방문이라 이날 공항에는 국가 주석실 장관을 비롯해 주한베트남 대사도 마중 나온 자리였다. 22일 하노이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는 옥색 저고리에 옥색 한복 치마를 입었다. 그리고 공식 환영식에도 같은 한복을 입고 주석궁을 찾았다. 이날 주석궁에서는 이 대통령과 김 여사와 함께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응오 프엉 리 여사가 참석한 가운데 의장대 사열과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응오 프엉 리 여사 또한 베트남 전통의상을 입고 등장했다.이재명 대통령과 동행해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김 여사는 한복과 투피스 정장을 행사 성격에 맞게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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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쁘다 바빠…李대통령 인도 순방 하루 일정[청계천 옆 사진관]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를 국빈 방문 첫날인 20일 바쁜 하루를 보냈다. 첫 일정은 뉴델리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이었다. 인도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탄 차량을 호위했으며, 예포 21발을 발사했다. 모디 총리를 만난 이 대통령은 합장했다. 국기 게양대에 올라선 이 대통령 부부는 의장대 국가 연주를 경청했고, 의장대는 육군, 해군, 공군, 기마 호위대 순으로 뒤따랐다. 사열을 마친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인도 측과 한국 측 인사와 인사를 나눴다.이 대통령은 이후 간디 추모 공원을 찾아 헌화했다. 방명록에는 ‘마하트마 간디님의 평화정신으로 온 세상이 평화로 가득하길 기대하며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2026. 4. 20.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으로 남겼다.이후 총리 관저로 이동해 모디 총리와 기념 촬영을 한 뒤에는 식수를 했다. 이날 양국 정상은 아소카 나무로 기념식수를 했다. 이후 본격적인 정상회담이 시작됐다. 소인수회담과 확대회담에 이어 양국 MOU 교환, 공동언론발표가 이어졌다.현지시간 오후 2시가 돼서야 ‘오전 일정’을 마친 이 대통령은 모디 총리 주최 오찬에 참석했다. 이날 오찬에는 한-인도 경제인도 함께했다. 오찬을 마친 다음에는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 행사에 참석해 일정을 이어갔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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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대통령의 맥도날드 사랑[청계천 옆 사진관]

    이란과의 종전 협상 결렬 이후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동시 봉쇄’ 조치로 중동 지역에 긴장감이 고조 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각) 백악관 서관 오벌오피스 앞에서 예정에 없었던 맥도날드 배달 장면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무실 문을 열고 직접 나와 햄버거가 든 종이 가방을 받아들었다. 평소 햄버거와 콜라를 즐겨 먹는 트럼프 대통령은 웃으면서 ‘도어대시’ 티셔츠를 입은 배달원 시먼스에게 100달러(약 15만원)의 팁을 건네기도 했다. 트럼프는 배달 기사와 함께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팁에 대한 세금을 없애는 자신의 정책을 소개한 뒤 배달원에게 의견을 물었고, 배달원은 “이 정책이 우리 가족에게 엄청난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다. 뉴욕타임스는 이날 보여준 깜짝 이벤트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가 추진 중인 ‘팁에 대한 세금 감면 법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보도했다.정책 홍보에 포커스가 맞춰진 행사였지만 이날 맥도날드 로고가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맥도널드 햄버거에 대한 ‘찐 사랑’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치즈버거와 감자튀김 세트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맥도날드 사랑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다. 과거 본인의 SNS에 전용기에서 맥도날드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먹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고, 부전자전 아들 트럼프 주니어도 맥도날드 햄버거 사랑은 마찬가지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4년 10월 대선을 앞두고 맥도날드 매장에서 감자튀김을 튀기고, 주문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해 11월엔 ‘맥도날드 임팩트 서밋’에 참석해 “맥도날드가 가장 인기 있는 메뉴들의 가격을 인하하고, 서민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매우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백악관 요리보다 좋다”는 트럼프의 햄버거 사랑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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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봄비를 기다리며

    마른 겨울을 보내고 난 도심 공원 내 수로가 바짝 말라붙었습니다. 잠든 뿌리를 깨우고, 마른 가지에 잎을 키워낼 희우(喜雨·반가운 비)를 기다립니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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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회담부터 부활절까지, 李대통령 넥타이로 전하는 메시지[청계천 옆 사진관]

    7일 청와대에서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이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 통합을 상징하는 파란색과 빨간색이 섞인 넥타이를 착용하고 나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계열의 넥타이를 맸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역시 당을 상징하는 빨간색 넥타이를 맸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주 열린 인도네시아와 프랑스와의 정상회담에서도 상대국을 상징하는 넥타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1일 열린 청와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대통령의 공식 환영식에서는 인도네시아 국기 색깔을 상징하는 짙은 붉은색 넥타이를 착용했다.3일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문 공식 환영식에서는 프랑스 국기와 같은 붉은색·흰색·푸른색이 교차하는 넥타이를 착용했다. 전날 자연스러운 만찬 자리에서는 양국 대통령이 노타이 차림이었다. 하지만 공식 환영식에서는 프랑스를 의미하는 삼색 넥타이를 착용한 것이다. 부활절인 5일에는 이 대통령은 흰색 넥타이를 매고, 김혜경 여사는 흰색 정장을 입고 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바 있다. 대통령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 또한 복장에서도 그 의미를 찾아볼 수 있다. 앞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또 어떤 의미를 가진 넥타이를 착용하고 행사장에 등장할지 자못 궁금해진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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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에세이]상처 위에 핀 꽃

    1년 전 산불이 휩쓸고 간 자리, 검게 그을린 나무 곁에 샛노란 양지꽃이 피어났습니다. 상처를 지닌 자리는 흐르는 시간에 기대어 버텨냈고, 어느새 봄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무너진 자리에 서도, 다시 일어서려는 의지는 자라납니다.―경북 의성군 등운산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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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지대학교, 25년 전통 ‘수난절 세족식’으로 섬김과 사랑 실천[청계천 옆 사진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기독교 절기기 중의 하나인 수난절을 맞아 31일 명지대학교에서 세족식이 열렸다. 2001년 부터 시작된 세족식은 올해로 25년째를 맞으며 명지대학교의 대표적인 전통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족식은 교수들이 제자들의 발을 직접 씻겨주며 사랑과 섬김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사로, 대학 공동체 내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인문 캠퍼스에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오전 11시, 낮 12시, 오후 4시와 5시, 4월 1일 오후 7시 30분 등 총 9회에 걸쳐 세족식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총 48명의 세족 위원이 참여하며, 약 3,000명의 학생이 함께할 예정이다.자연 캠퍼스에서는 4월 1일 오전 11시와 낮 12시 두 차례 세족식이 열리고, 10명의 세족 위원과 1100여 명의 학생이 참석할 예정이다.세족식에는 임연수 총장을 비롯해 한영근 교학부총장 등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석했다.명지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세족식을 통해 대학 공동체가 섬김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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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폐 속 인물 캐릭터 나왔어요”

    한국조폐공사 직원이 30일 서울 마포구 화폐제품판매관에서 화폐 등장 위인을 재해석한 캐릭터 ‘조팸스(JOFAMS)’를 들어 보였다. 국민대 학생들과 협업해 제작한 이번 캐릭터는 젊은 세대를 겨냥해 역사 속 위인을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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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낮 최고기온도 20도 안팎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0도에 육박하며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5일 성동구 응봉산에서 만개한 개나리를 시민들이 촬영하고 있다. 목요일인 26일은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라가겠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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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F-21 양산 1호기 공개…9월 공군 실전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이 25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열렸다. 출고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KF-21 시험비행 조종사, 방산업체 임직원, 공군사관생도, 항공과학고 학생, 14개국 외교 사절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출고식은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1년 3월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국산 전투기 개발 비전을 천명한 지 25년 만에 양산 1호기를 대내외에 공개하는 행사다. 방사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 산·학·연은 총 6대의 시제기를 활용해 955회의 지상 시험과 1601회의 비행시험을 수행했다. KF-21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이 시작되었고, AESA 레이더 등 핵심 항공 전자장비의 해외기술 이전이 무산되면서 개발에 난항을 겪기도 했었다. 오늘 출고된 KF-21 양산 1호기는 제작업체와 공군의 성능 확인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공군에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이재명 대통령은 축사에서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하늘을 지킬 우리의 전투기가 드디어 실전배치 준비를 마쳤습니다. 대통령으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안고, 이 역사적인 순간을 5천2백만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말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1년 4월 9일 시제기 출고식에 참석했었고, 윤석열 전 대통령은 22년 11월 24일 시제기 3호기 출고식에 참석했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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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에서 춤추는(?) 다카이치 총리 [청계천 옆 사진관]

    백악관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 등 일본 측 인사들을 초청해 주최한 만찬 사진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사진은 다카이치 총리가 춤을 추는 듯한 장면이다.다카이치 총리도 SNS에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昨日の夕食会では、夕食会場の外に私が到着したら、軍の音楽隊の方々が、X Japanの「Rusty Nail」を演奏して下さり、大感激でした。’ 란 글을 남겼다. 번역을 해보면 ‘어제 저녁식사에서는 저녁식사장 밖에 내가 도착하자 군대 음악대 분들이 X Japan의 Rusty Nail을 연주해 주셔서 대감격했습니다.’로 나온다.이런 상황으로 볼 때 일본 헤비메탈 그룹 ‘엑스 재팬’(X Japan)의 곡 ‘러스티 네일’(Rusty Nail) 연주에 맞춰 춤추는 장면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의 정상회담은 이란과의 전쟁상황에서 파병요청 등으로 관심을 끌었으나 명확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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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경찰 합동 임용식 참석 “국민 위해 헌신”[청계천 옆 사진관]

    17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비롯한 내빈, 임용자 153명, 임용자 가족 등 1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대학생, 경위공개채용자, 경력경쟁채용자 합동 임용식이 열렸다. 이번 임용식은 ‘초일류 안전강국을 향한 힘찬 도약’이라는 문구를 통해, 변화와 혁신으로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나, 국민을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치안을 실현하겠다는 임용자들의 포부를 담았다. 경찰대학은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임용식 행사를 개최해 왔지만 2015년 경위공채 합동임용식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는 경찰대학 졸업생, 경위공채, 경감 경력경채(변호사, 회계사 등)가 함께하는 합동 임용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헌신하는 ‘국민의 경찰’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법 앞에선 지위고하에 관계 없이 누구나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해 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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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다 타고 난 연탄을 선물 포장하듯 가지런히 봉투에 담았습니다. 겨우내 방안의 온기를 전한 연탄에 대한 고마움이 묻어나는 듯합니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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