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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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다채롭게 사색은 무겁게...팩트라인팀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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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15~2026-05-15
사회일반43%
국제일반15%
미담12%
건강12%
경제일반3%
문학/출판3%
지방뉴스3%
검찰-법원판결3%
과학일반3%
테니스3%
  • 30kg 감량 홍지민 “다이어트 후 자스민 공주 닮았다고…한동안 악플도”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다이어트를 하고난 후 악플이 생겼다고 고백했다.홍지민은 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DJ 김신영은 “내가 다이어트했을 때는 악플이 80 칭찬이 20이었다. 그런데 이분은 100퍼센트 칭찬밖에 없다”고 홍지민을 소개했다.이 말에 홍지민은 “쑥스럽다. 그러다가 안티 100만명 생긴다”고 걱정하며 “원래 선플이 많았는데 다이어트하고 나도 악플이 한동안 있었다”고 털어놨다.그는 또 “다이어트 기사가 많이 나서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 얘기 그만하라 하신다”며 “나도 그만하고 싶은데 너무 많은 곳에서 물어보셔서 어쩔 수가 없다”고 말했다.홍지민은 다이어트 후 생긴 별명을 말해달라는 요청에 “내가 말하기 쑥스럽지만 자스민 공주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그래서 '자스민 홍'으로 불리고 있다”고 답했다.예전 옷 처리에 대해선 “조만간 큰옷 장터를 열까 생각 중이다. 큰옷을 나눠줄 때 기분이 좋으면서도 묘하다"고 밝혔다.홍지민은 최근 30kg을 감량하며 전과 다른 미모를 뽐내 큰 화제를 모았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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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시간’ 측 버스정류장 불법주차 사과 “시민 불편 생각 못했다, 죄송”

    MBC 수목드라마 ‘시간’ 측이 최근 발생한 불법 주차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시간’ 제작진은 5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의견 게시판에 “지난 9월3일 월요일 오후, 고양시 덕이동 촬영 시 발생한 ‘시간’ 제작진의 잘못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글을 올렸다.제작진은 “(당시)제작팀의 촬영 차량 몇 대가 공용장소인 버스정류장과 개인 사유지에 불법 주차를 했다”며 “우천으로 인해 장비 이동 동선을 최소화한다는 명목으로 불법 주차를 했고, 이로 인해 비가 많이 오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드리게 됐다. 또한 개인 사유지에 불법주차를 해 영업에 방해가 됐다. 촬영의 편의를 생각하다 정작 중요한 시민들의 불편을 생각하지 못했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이어 “제작진은 해당 시민 분을 직접 찾아뵙고 정중히 사과를 드렸으며, 점주 분은 업장에 계시지 않아 추후에 다시 방문하여 직접 사과드리기로 했다. 다시는 이런 식의 문제가 벌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도 전했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개선 방안을 찾을 것이며, 시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누리꾼은 최근 온라인을 통해 ‘시간’ 스태프가 불법주차를 해 불편을 끼치고 편의점 영업을 방해했으며, 편의점장과 직원에게도 고압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시간’ 사과글 전문▼지난 9월3일 월요일 오후, 고양시 덕이동 촬영 시 발생한 제작진의 잘못에 대해 사과드립니다.지난 9월 3일 오후 ‘시간’ 제작팀의 촬영 차량 몇 대가 공용장소인 버스정류장과 개인 사유지에 불법 주차를 하였습니다.당시 우천으로 인해 장비 이동 동선을 최소화한다는 명목으로 불법 주차를 하였고, 이로 인해 비가 많이 오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개인 사유지에 불법주차를 하여 영업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촬영의 편의를 생각하다 정작 중요한 시민들의 불편을 생각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이에 저희 제작진은 해당 시민 분을 직접 찾아뵙고 정중히 사과를 드렸으며, 점주 분은 업장에 계시지 않아 추후에 다시 방문하여 직접 사과드리기로 했습니다.다시는 이런 식의 문제가 다른 곳에서도 벌어지지 않도록 제작진이 노력하겠다는 말씀도 전했습니다.‘시간’ 제작팀은 앞으로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개선 방안을 찾을 것이며, 시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시간’ 제작팀으로 인해 해당 업주 및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게 되어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시간 제작진 일동-박태근 기자 ptk@donga.com}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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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선발 논란+AG 金 실패’ 허재 사퇴…허웅·허훈 형제 대표팀 제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선수 선발과 성적 등에서 비판을 받아온 허재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이 사퇴했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5일 "허재 감독이 사의를 표명해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다.이로써 허 감독은 내년 2월까지의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게 됐다.협회는 "13일과 17일에 열리는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경기는 김상식 코치가 감독 대행체제로 치른다"고 전했다.2016년 6월 남자농구 국가대표 사령탑에 선임된 허 감독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아들인 허웅(상무), 허훈(kt)을 뽑아 논란이 있었고, 목표로 삼은 금메달 획득에도 실패했다.농구대표팀은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이란에 68-80으로 완패한 후 동메달을 획득했다.허 감독은 귀국인터뷰 땐 대표팀을 계속 이끌겠다는 뜻을 보였으나 경기력향상위원 전원이 사의를 표명하기로 결정하자 허 감독도 "책임은 감독이 지는 것"이라며 사퇴했다.한편, 월드컵 예선에 나설 대표팀에는 허웅, 허훈 형제와 허일영 등 3명이 제외됐다. 대신 최진수(오리온), 안영준(SK), 정효근(전자랜드)이 새로 합류했다. 협회는 전날 서울 송파구 협회 회의실에서 제8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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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 56조원’ 수출 물류 거점 2위 간사이공항 폐쇄에 日 산업계 초비상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일본 오사카(大阪)의 간사이(關西)국제공항이 폐쇄되면서 일본 산업계에 초 비상이 걸렸다.5일 NHK 방송 등에 따르면, 간사이공항은 반도체 등 주요 수출 물류 거점으로, 작년 한해 화물 수출액은 약 5조 6000억엔(약 56조원)에 달한다.이는 도쿄의 관문인 나리타 국제공항에 이어 두 번째다.간사이공항의 화물 취급량은 지난해 하루 평균 2천300t에 달했다.그러나 현재 공항 내 설비들이 대부분 침수돼 고장났을 가능성이 높고 간사이공항과 오사카를 연결하는 다리가 유조선과 충돌하며 파손돼 언제쯤 공항이 정상 가동 될지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다.간사이공항을 통해 수출하던 물량이 다른 공항으로 일제히 몰리게 되면 납기 지연 등의 피해가 따를 가능성이 있어 업체들은 걱정하고 있다.또 간사이공항의 국제선은 세계 80개국 이상의 도시에 취항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7만 80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NHK는 "폐쇄가 장기화되면 관광은 물론 기업 활동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고 우려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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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북 정의용 “금년 중 종전선언 이뤄지도록 노력·文대통령 친서 휴대”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을 이끌고 5일 평양을 방문하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문 대통령의 친서를 휴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정 실장은 4일 오후 문 대통령과 외교·안보 장관회의를 마친 뒤 춘추관 브리핑에서 세 가지 협의할 내용을 전했다. 정 실장은 "첫째. 9월 중 평양 개최하기로 이미 남북간에 합의한 바 있는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 등에 대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둘째는 "판문점 선언 이행을 통해 남북 관계 발전 진전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들에 대해서도 합의를 진행하여 9월 정상회담에서 보다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완전한 비핵화 통해 한반도 항구적 평화 정착 달성하기 위한 방안들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라며 "한반도의 평화는 완전한 비핵화와 함께 가는 것이다. 이를 명심하고 국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면담이나 만찬 일정에 대해선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저희가 평양에 도착한 이후에 세부 일정이 확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또 "방북 후 미국을 방문 하는 문제는 (평양을) 다녀와서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종전 선언 문제에 대해서도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에서도 올해 안에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합의한 바 있다. 그 합의에 따라 금년 중에 종전선언이 이뤄지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의 친서 전달 여부에 대해선 "대통령님 친서는 휴대할 예정이다"고 답했다.특사단은 내일(5일) 오전 특별기 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통해 방북한 뒤 오후 늦은 시간까지 평양에 체류하며 북측 지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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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반도체 기흥 공장서 이산화탄소 유출…협력사 직원 1명 사망·2명 중태

    4일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공장에서 소화용 이산화탄소(CO2)가 유출돼 20대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의식 불명이다. 이날 오후 2시께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6-3라인 지하1층 화재진화설비 시설에서 협력업체 소속 직원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3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A 씨(24)는 숨지고, B 씨(26) 등 2명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사망 원인은 이산화탄소 유출에 따른 질식사로 추정된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지난 2014년 3월에도 수원 삼성전자생산기술연구소 지하 변전실에서 소방설비 오작동으로 이산화탄소가 유출돼 50대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숨진 바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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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고의가 아니라고?” 장례식 주관 목사, 여가수 향한 ‘나쁜손’에 여론 격앙

    미국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여·25)가 선배 가수 장례식에 참석했다가 장례주관 목사로부터 성추행으로 의심되는 신체접촉을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란데는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대형 침례교회 그레이터 그레이스 템플에서 열린 가수 아레사 프랭클린의 장례식에 추모곡 가수로 초대 받았다.이날 장례식 주관 목사인 찰스 H. 엘리스 3세는 노래를 마친 그란데의 허리를 팔로 감싸며 연단으로 데리고 가 대화를 나눴다. 이 모습은 TV를 통해 생중계됐고, 시청자들은 이 과정에서 수상한 점을 포착해 문제를 제기했다.엘리스 목사의 손이 그란데의 허리가 아닌 다소 위쪽으로 올라가 가슴 부위를 누르는 모습이 포착된 것. 그란데가 이를 의식한 듯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여 벗어나자 목사는 다시 더 깊숙이 손을 집어 넣었다. 해당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엘리스 목사를 향한 비난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네티즌들은 SNS에서 ‘#리스펙트 아리아나(아리아나를 존중하라)’라는 해시태그 운동을 벌이고있다. 엘리스 목사의 인종차별적 발언도 논란이 됐다. 그는 “내가 장례식 진행 순서에서 그란데의 이름을 봤을 때, 타코벨의 새로 나온 메뉴인 줄 알았다”고 농담했다. 타코벨은 유명 멕시코 음식 체인이다. 히스패닉계인 아리아나 그란데를 비하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이다. 논란이 거세지자 엘리스 목사는 1일 “가슴에 손을 대려는 의도는 없었다. 그 부위로 손이 갔는지 잘 모르겠다. 팔을 둘렀는데 어쩌면 선을 넘었는지도 모르겠다”고 해명하며 "너무 친근하게 다가가려 했었던 것 같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또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서도 “그란데와 그의 팬, 히스패닉 사회 전체에 진심으로 사과한다. 9시간 동안의 추도식을 활기차게 하려다 보니 농담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하지만 이 같은 해명에도 네티즌들은 “그게 고의가 아니라고?”, “명백하게 의도적인 성추행으로 보인다”며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란데는 특별한 언급은 하지 않고 있다. 팬들은 고인과 유족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논란을 키우지 않기 위해 그란데가 참고있는 것 아니겠냐는 추측을 내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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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왕표 휴대전화 속 유서 “수술 중 잘못되면 이동우에게 눈 기증”

    담도암 3기 판정을 받고 투병중이던 이왕표 한국 프로레슬링연맹 대표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가 생전에 쓴 유서가 조명받고 있다.2013년 담도암 판정을 받은 그는 기적처럼 병을 완치하는 듯 했으나, 최근 암이 재발하면서 치료를 받던 중 4일 오전 갑작스럽게 눈을 감았다.이왕표는 2013년 KBS 2TV 교양 프로그램 '여유만만'을 통해 수술에 임하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한 바있다.당시 방송에서 이왕표는 "위험한 수술이고, 죽을 확률도 있다고 하니 최후를 생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이어 수술에 들어가기 전 '나 이왕표는 수술중 잘못되거나 차후 불의의 사고로 사망시 모든 장기를 기증하기로 한다. 나의 눈은 이동우에게 기증하고 싶다. 2013년 8월 14일 새벽 이왕표'라고 적은 휴대 전화 속 유서를 공개했다.이왕표가 눈을 기증하고자 한 ‘틴틴파이브’ 출신 이동우는 희귀병인 망막색소변성증 앓으면서 시력을 잃었다.이왕표의 유언을 전해들은 이동우는 제작진을 통해 "이왕표 선생님의 뜻은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저는 이왕표 선생님의 쾌유를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이왕표는 1975년 '박치기왕' 김일의 도장에서 프로레슬링을 시작해 40년 동안 링 위에서 활약하다 2015년 은퇴했다.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서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이다. 장지는 일산 창하공원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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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은 “학창시절 전교 8등…원더걸스 활동시 차에서 토하며 공부”

    가수 예은이 학창시절 전교 8등까지 해봤고, 원더걸스 활동시절에도 틈틈이 차에서 공부를 할 만큼 학구열이 넘쳤음을 밝혔다. 현재 핫펠트라는 예명으로 활동중인 예은은 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한다.이번 녹화에서 MC는 예은에게 "학창시절 전교 8등까지 기록한 브레인이다. 원더걸스 활동할 때 차에서 공부하다가 토한 적이 있다던데"라고 물었다.이에 예은은 "그 당시에 스케줄이 많다 보니까 차도 빨리 움직였는데, 수능 전이라 차 안에서 전구를 켜고 공부를 했었다"고 떠올렸다.법학도가 되고 싶었다는 그는 "대학 준비를 할 때 법학과에 수시를 넣었는데 면접에서 탈락했다"며 "변호인이라는 영화를 감명 깊게 봐서 사소한 법률 지식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조금씩 해보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예은이 상금 5000만원을 두고 100인과 경쟁하는 '1 대 100'은 4일 밤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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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T 추석 승차권, 실패없는 예매 위해선 ‘이것’ 꼭 숙지해야…

    서울 수서발고속철도 SRT 운영사인 SR이 추석 연휴 기간 승차권 예매를 4일, 5일 이틀간 진행한다.4일은 경부선, 5일은 호남선 승차권을 판매한다. 예매는 SR 홈페이지와 지정 역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홈페이지에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지정된 역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예매가 진행된다.지정 역은 SRT 정차역과 서울, 용산, 영등포, 광명역 등이다.올해부터는 PC뿐만 아니라 모바일로도 명절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다.특히, 실패 없는 승차권 예약을 위해서는 사전에 반드시 체크해둬야 할 유의사항이 있다.첫째. 명절 승차권 예매는 SR 회원대상이므로 미등록자는 미리 회원가입을 해두는 것이 좋다. 둘째. 명절 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의 OS는 Window 7, 브라우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9~11)에 최적화돼 있으므로 이점을 유의해야 한다.셋째. 예매 전용 홈페이지는 하나의 인터넷 창에서만 접속할 수 있으며, 로그아웃 시 예매 전용 홈페이지의 모든 화면이 로그아웃 된다는 점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넷째. Window XP 사용자의 경우 서비스팩3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다섯째.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PC버전(http://etk.srail.co.kr)으로 접속해 예약하는 경우, 모바일 통신환경에 따라 예약이 불가능할 수도 있으니, PC환경의 명절 승차권 전용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모바일에서 예약하는 경우 wi-fi보다는 LTE망을 이용하는게 좋고, 안드로이드 5.0 이상에서 정상적으로 구동된다. 또 접속 대기상태에서 다른 화면을 띄울 경우 대기순서가 다시 부여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브라우저는 크롬, 삼성인터넷, 사파리가 권장된다. 이외의 브라우저를 사용할 경우 정상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한편, 코레일 추석 승차권 예매는 지난달 29일 끝났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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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 여고생 투신 왜?…유족 “‘개학날 가만두지 않겠다’ 협박에 힘들어해”

    충북 제천에서 개학을 하루 앞둔 여고생이 자택 옥상에서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경찰은 이 여고생이 학교 가기를 두려워했다는 유족과 친구의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에 나섰다.제천경찰서는 2일 오후 2시50분쯤 제천시의 한 4층 건물 옥상에서 고등학교 1학년 A 양(16)이 투신해 숨진 사건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머리 등을 심하게 다친 A 양은 함께 있던 학교 선배 B 양(18)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5시간 여 만에 결국 숨졌다.A 양은 투신 전 학교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했다는게 주변의 설명이다. B 양은 경찰에 “A 양이 건물 옥상에서 자꾸 뛰어내리려 해 말렸으나 이를 뿌리치고 투신했다”며 “평소 학교생활에 대한 부담을 토로했다”고 진술했다.유족도 “‘개학날 가만두지 말자’는 등의 얘기를 듣고 많이 힘들어해서 혼자 옥상에 올라간 거 같다. 죽고 싶다 이런 얘기를 했다고 들었다”고 MBC에 말했다.경찰은 이러한 주변 진술에 따라 A 양에 대한 학교폭력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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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 베스트 11’에 이승우·김진야…손흥민·황의조? “와일드카드 제외”

    2018 자카르타-팔렘방 하계아시안게임 남자축구 토너먼트에서 총 4골을 넣은 이승우(20·헬라스 베로나)가 ‘폭스스포츠’가 선정한 아시안게임 베스트 11에 뽑혔다. 매 경기 출전해 강철 체력을 보여준 왼쪽 수비수 김진야(20·인천 유나이티드)도 이름을 올렸다.'폭스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포지션별 베스트 11을 발표했다.'폭스 스포츠'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부분 베스트로 꼽은 이승우에 대해 "베트남과의 준결승에서 중요한 멀티골을 터트렸고,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연장 전반 3분, 선제골을 넣었다"면서 "와일드카드가 아닌 선수 중 가장 유명한 선수 중 하나다"고 설명했다.이승우는 이번대회 16강 이란과의 경기에서 쐐기골을, 베트남과 붙은 준결승에서 멀티골, 한·일 결승전에서 선제골을 넣었다.레프트백 베스트로 선정된 김진야에 대해선 "그의 플레이는 한국에 계속해서 힘을 불어 넣었고, 조별리그 첫 경기 바레인을 6-0으로 이기는데 공헌했다"고 평가했다.김진야는 풀백 자원이 적은 상황에서 전 경기를 선발로 출전해 김학범호를 지켰다.이밖의 포지션에는 베트남의 '응우엔 쾅 하이'와 '부이 티엔 둥', 일본의 '유고 타스타'와 '유토 이와사키', 우즈베키스탄의 '자비킬로 우린보에프'와 '오딜론 잠로베코프' 등이 선정됐다.캡틴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과 9골을 기록한 황의조(26·감바 오사카)의 이름은 오르지 않았다. 와일드카드로 참가한 선수를 제외하고 베스트 일레븐을 구성했기 때문이다.폭스 스포츠는 "아시안게임은 연령별 대회인만큼 23세 이하 선수들로만 베스트 11을 추렸다"고 설명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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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데없는 NFC 정전으로 벤투호 소집 첫날 ‘액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소집 첫날 ‘액땜’을 했다.벤투 감독과 선수들은 3일 오후 5시부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했다.그라운드에서 한창 구슬땀을 흘리던 오후 5시30분께 갑자기 파주NFC의 전력이 차단됐다. 선수들이 생활하는 숙소동과 기자실까지 모두 정전됐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소방차까지 출동했다.원인 파악 결과 변압기가 터진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자들은 이날 내로 복구가 쉽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고, 선수들은 난데 없는 정전 사태로 계획에 없던 외박을 하게 됐다.정전된 NFC에선 식사, 샤워 등 기본적 생활이 불가능하기에 내린 불가피한 선택이었다.선수들은 벤투 감독과 코치들이 사용하고 있는 엠블호텔 고양에서 하루를 보낸 뒤 4일 NFC로 복귀할 계획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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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로 광화문 인근 차로 가로수 쿵…“조금만 빨랐으면 사망할 뻔”

    3일 오후 폭우로 인해 서울 광화문 인근 대로에 가로수가 차도 쪽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서울 종로구 청진동 인근 차로에 가로수가 쓰러졌다.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넘어진 가로수가 종각역에서 광화문으로 가는 3개 차로를 가로막아 퇴근 시간 교통 정체를 빚었다.이곳을 지나다 간발의 차로 사고를 면한 한 누리꾼(_dubu__)은 인스타그램에 "종로에서 사망할 뻔_가로수가 왜 쓰러져? 가로수가 이렇게 위험한거였어? 조금만 빨리 밟았으면 우린 이세상에 없었음"이라고 놀란 마음을 전했다.인근 빌딩에서 이를 지켜본 시민(urluna_j)도 "차에 타고 계셨던 분은 정말 많이 놀라셨겠어요. 찰나에 나무가 넘어졌지만 다행히 차를 덮치진 않아서 너무나 다행"이라고 목격담을 전했다.서울종로소방서는 약 30분에 걸쳐 수습, 오후 6시 께 도로 복구 작업을 마무리 했다.소방서 관계자는 “폭우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 중”이라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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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투 “러시아월드컵 실패 아냐…한국의 적극성·정신력 떠올라”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한국의 2018 러시아월드컵을 성적에 대해 실패가 아니라고 평가하면서 장점을 계승해 더욱 강한 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벤투 감독은 3일 오후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 기자회견에서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못했거나, 절망적인 모습을 보인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16강에 오르진 못했지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고, 두 경기도 근소한 차이로 패했다”며 “실패한 대회가 아니다”고 평가했다.벤투 감독은 “내가 느끼기에 한국 대표팀하면 적극성, 강렬함, 정신력 등이 떠오른다”며 “지금까지 한국 축구의 특색을 지키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감독이 바뀌면 선수들의 변화도 생기고 철학도 달라진다”며 “기존 한국 축구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색깔을 가미시킬 것”이라고 전했다.한국은 러시아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스웨덴(0-1), 멕시코(1-2)에 내리 패했으나 세계 최강 독일을 2-0으로 꺾어 만회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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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미래 “문희상 국회의장, 靑이 개헌 충분히 노력?…용비어천가”

    바른미래당은 3일 문희상 국회의장의 정기국회 개원식 연설중 개헌 관련 발언에 “용비어천가”라고 지적했다.김수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문 의장은 ‘개헌과 관련, 대통령과 청와대는 충분히 노력했고, 할 수 있는 모두 했다’고 평가하고, ‘국회가 나설 때’임을 밝혔다”며 “이는 지난 번 청와대의 개헌 추진은 개헌 주체인 국회를 무시한 일방적인 청와대 개헌안을 던져놓고 야당을 반개혁 세력으로 몰아갔던 점을 간과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국회를 중심으로 개헌이 논의되는 것이 지극히 정상이다.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을 고치자는 것이 개헌 논의의 핵심”이라며 “입법부 수장으로서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은 ‘할 일 다했다’고 하는 것은 용비어천가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또 “대통령과 청와대가 전광석화, 쾌도난마처럼 적폐청산”했다는 언급들은 적절치 못한 옥의 티다”고 꼬집었다.다만 “일년에 단 한번 있는 정기국회의 개원식에서 ‘민생 국회, 협치 국회’를 강조한 문 의장의 연설을 환영한다”며 “고용 쇼크와 소득 양극화 문제 등으로 민생이 날로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민생 국회, 협치 국회야 말로 국회의 마땅한 소임”이라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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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구 땅꺼짐 아파트 76가구 중 6세대만 귀가 의사…"또 비오는데"

    서울 금천구 가산동 신축공사장 흙막이 붕괴로 땅꺼짐 현상이 발생한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추가 붕괴 우려가 없다는 전문가들의 발표에도 대부분 귀가를 거부하고 있다.앞서 2일 오후 국토교통부·서울시·금천구로 구성된 합동 구조·지반 전문 자문단은 ‘추가 지반 침하나 아파트 붕괴 우려가 없다’고 발표했다. 흙막이 되메우기·다짐 작업도 완료했다.이에 따라 구는 곧바로 문제가 된 113동의 출입제한을 해제하고 귀가해도 좋다는 결론을 내렸다.그러나 3일 오후 3시 기준 113동 아파트 입주민 76세대(200여명) 중 6세대만 귀가 의사를 밝혔으며, 이들도 의사만 밝히고 귀가하지 않거나, 잠깐 들어갔다 나오는 경우가 있어 실제 복귀했는지는 파악하지 못했다는게 구청 관계자의 설명이다.113동 외에 출입 제한이 없었던 114동과 115동 주민 일부도 집밖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내일(4일)까지 서울에 5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주민은 불안감은 가시지 않고 있다.113동의 한 주민은 연합뉴스에 "짐 챙기러 집에왔다. 또 비가 오면 더 위험할 것 같은데"라고 말했고 또다른 주민은 "10월 말까지 이뤄지는 정밀진단이 끝나고 대책이 수립될 때까지 귀가하지 않을 것이다. 밥도 못 해 먹고, 빨래도 못 하지만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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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지혁 “응원해주신 분들 문자·전화 감사, 정말 힘이 됐다”

    영화 '님의 침묵' 측이 오디션 비용을 배우들에게 요구한 것을 폭로·비판한 배우 민지혁(본명 김대훈·41)이 자신을 향한 응원에 고마움을 전했다.민지혁은 3일 오후 페이스북에 "하루 이틀~정신없이 흘러갔다"며 "응원해주신 분들, 걱정해주신 분들, 많은 분들의 카톡, 문자, 전화 감사했다. 정말 힘이 됐다"고 썼다이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 페이스 북 글을 보고 여러 기자님들이 기사를 쓰신거 같은데 조금은 제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갈 수도 있을듯해서 직접 기자님과 소통을 해서 정리했다"며 한 매체와의 인터뷰 기사를 링크했다.해당 인터뷰에서 그는 "후배들 피해를 막고 제작사 사칭이라면 알리고 싶었다"는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페이스북에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노력하는 배우들에게 조금더 나은 환경이 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앞서 민지혁은 지난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 '님과 침묵' 측이 배우 캐스팅 오디션을 진행하면서 배우들에게 오디션 비용을 요구했다고 폭로했다.그는 "연기로만 1년에 300~400만 원도 못 버는 배우들이 너무나 많다"며 "오디션 보고 싶어서, 어떻게든 오디션이라도 봐야 기회라도 가지는 배우들에게 단 돈 1만 원이라고 말하실 수도 있지만 꼭 그렇게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한가?"라고 비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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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서 음주운전 사고 낸 40대 경찰관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

    음주운전 교통 사고를 낸 후 실종됐던 대구 달성경찰서 소속 40대 경찰관이 실종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3일 달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0분께 달성군 다사읍의 한 경로당 옥상에서 A 경사(43)가 흉기에 찔린 채 숨져있는 것을 동료 경찰이 발견했다.경찰은 A 경사가 흉기를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A 경사는 지난달 30일 오전 7시 40분께 출근길에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57% 상태로 운전하다가 다른 차량을 추돌해 조사를 받았다.이후 다음날인 31일 밤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경찰은 “A 경사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색을 진행해 왔다.경찰은 부검을 통해 A 경사의 정확한 사인과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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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급격히 느려지고 과열된다면?… ‘크립토재킹’ 의심

    최근들어 스마트폰이 확연히 느려지고, 배터리 수명이 급격히 짧아지거나 과열된다면 해당 스마트폰이 암호화폐 채굴꾼에게 악용되고 있는지 의심해야 한다고 미국 스마트폰 전문매체 폰아레나가 경고했다.2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IT보안업체 ESET의 연구를 인용해 '크립토재킹'(cryptojacking)에 대해 설명하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주의를 줬다.크립토재킹이란 암호화폐(cryptocurrency)와 납치(hijacking)를 합성한 말로 타인의 스마트폰에 악성코드를 심어 암호화폐 채굴 도구로 삼는 것을 말한다.암호화폐는 PC·스마트폰 등의 연산작업을 통해 채굴되는데, 타인의 폰이 채굴 작업을 하도록 시키는 것이다.ESET의 연구원들은 '버그 스와셔'(Bug Swasher)라는 앱이 크립토재킹을 하는 것을 밝혀냈고, 이 앱은 100만건 이상 다운로드된 것으로 확인됐다.IT보안 연구원 데이비드 엠은 "지난 1년 동안 크립토재킹을 하는 모바일 앱의 유포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크립토재킹으로부터 스마트폰을 보호하려면 최신 안드로이드 OS를 설치하고 실시간 보안 업데이트 기능을 켜놓아야 한다. 또 출처가 불분명한 앱은 다운로드 받아선 안 된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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