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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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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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견 공격하는 흑곰 발로 ‘뻥’ 주먹 ‘퍽’ …용감한 ‘美人’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흑곰과 맞선 ‘용감한 견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31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미시건주 천연자원 당국(Department of Natural Resources·DNR) 보고서 최근 호에 실린 한 남성의 사례를 소개했다.이에 따르면 인구가 수백 명에 불과한 샤를부아 카운티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최근 집 밖을 나서다 흑곰 한 마리가 자신의 반려견인 비글을 향해 달려오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흑곰은 발톱으로 비글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목줄에 매여 있던 비글은 겁에 질려 짖어댔다.남성은 비글을 구하기 위해 흑곰에게 발차기를 날렸다. 흑곰이 잠시 공격을 멈추자 남성은 재빨리 비글의 목줄을 풀었다.하지만 흑곰은 공격하기위해 다시 달려들었다. 그러자 남성은 주먹으로 있는 힘껏 흑곰의 코를 때렸다. 깜짝 놀란 흑곰은 또 한번 공격을 멈췄고, 그 사이 남성은 비글과 함께 집 안으로 도망쳤다.비글은 몸 옆쪽과 엉덩이쪽에 상처를 입어 여러 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이후 남성은 DNR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DNR 소속 안드레아 에래트는 곰을 내쫓기 위해 “집 주변에 새 모이통, 해바라기 씨 껍질을 완전히 치우고 제충제를 뿌려라”라고 조언했다.한편, 매체에 따르면 미국 국립공원관리 당국은 불곰과 마주칠 경우 바닥에 배를 대고 누운 뒤 손을 목 위로 놓고 ‘죽은 척’을 하라고 조언했다. 불곰과 맞서려고 할 경우 화를 더욱 키울 수도 있다고 말했다.흑곰과 마주칠 경우는 대응법이 조금 달랐다. 당국은 ‘죽은 척’ 대신 최대한 안전한 장소로 도망치라고 당부했다. 만약 흑곰이 공격하면 얼굴을 발로 차라고 조언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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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V 목마 태운 포르쉐?…호주서 발생한 황당한 주차 사고

    호주의 한 호텔 앞에서 황당한 주차 사고가 발생했다.지난달 31일 호주 ABC뉴스, 데일리텔레그래프 등은 시드니의 한 호텔 앞에서 벌어진 주차 사고 소식을 전했다.사고는 이날 오전 8시20분쯤 호텔 주차요원이 고객의 포르쉐 차량을 주차하던 과정에서 일어났다. 주차하려던 포르쉐가 앞으로 돌진해 그대로 스바루 SUV(스포츠형 다목적 차량) 밑을 파고 들어간 것.이 모습을 지켜본 한 목격자는 “굉음이 나서 뒤를 돌아보니 포르쉐가 말 그대로 다른 차 밑에 깔려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또 다른 목격자는 “처음엔 TV쇼나 영화 촬영이 진행되는 것인 줄 알았는데 진짜로 벌어진 일이었다”며 놀라워했다.다행히 이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포르쉐를 운전했던 주차요원도 무사했다.호텔의 관계자 매튜 탤벗은 “사고가 발생한 후 우리는 즉시 구급대와 경찰에 신고했다. 그들은 차량의 일부를 잘라내고 주차요원을 구조했다”며 “그는 약간 충격을 받았지만 괜찮은 상태”라고 설명했다.또한 호텔 측은 “직원과 손님들의 안전이 가장 우선”이라며 “호텔 경영진들은 며칠동안 사건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현지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하지만 일부 매체들은 주차요원이 후진을 하려다 전진 기어를 넣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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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 이견 없다”…남북 고위급회담 오전 전체회의 55분 만에 종료

    남북은 1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고위급회담을 열고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방안 논의에 들어갔다.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남북은 오전 10시부터 10시55분까지 오전 전체회의를 갖고 기본적인 의견을 교환했다.통일부 당국자는 “판문점 선언 이행방안에 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고, 검토한 다음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분야별 회담 날짜와 6·15남북공동행사,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등에 대한 기본적인 의견을 교환했다”며 “각자 안을 발표하고 검토해서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현재 크게 이견이 있는 분위기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남북 고위급회담에는 우리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안문현 국무조정실 심의관 등이 대표로 나섰다.북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김윤혁 철도성 부상, 원길우 체육성 부상, 박용일 조평통 부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대표단으로 나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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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우커플’ 추자현♥우효광, 서울 한 병원서 득남…이것도 원정출산?

    배우 추자현(39), 우효광(37) 부부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추자현과 우효광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입장을 통해 “추우커플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 기쁜 소식을 알려드린다”며 “6월 1일 금요일 새벽, 추자현 씨가 서울 모처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추자현 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 특히 우효광 씨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스케줄 속에서도 추자현 씨 곁을 지키며 아이가 탄생하는 경이로운 순간을 함께 맞이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우효광 씨는 ‘아이가 바다처럼 자랐으면 좋겠다’고 지은 아이의 태명(바다)처럼, 아이가 지금처럼 늘 행복 안에서 바다처럼 넓고 깊은 마음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한편, 추자현과 우효광은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2015년 9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지난해 1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공식 부부가 됐다. 특히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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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남북 고위급회담, ‘판문점 선언’ 이행 기대…비핵화 시간 앞당겨져”

    더불어민주당은 1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리는 남북 고위급회담과 관련, “국민의 염원이 담긴 ‘판문점 선언’을 착실히 이행하기 위한 합의 결과를 도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김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늘 회담에서는 남북 정상이 발표한 판문점 선언 이행 방안을 큰 틀에서 논의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판문점 선언의 합의사항 이행을 위한 후속회담 일정 등이 논의된다고 하는데 8·15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회담,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장성급회담, 6·15 남북공동행사 등을 비롯한 회담과 행사 일정 등이 차질 없이 합의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또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선전부장 간의 북미 고위급회담에 대해선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지난 72시간 동안 실질적 진전이 이뤄졌다’고 공개적으로 평가했다”며 “민주당은 이번 북미 고위급회담의 실질적 진전 결과를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내일 김영철 부위원장은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가지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김영철 부위원장의 만남에서 북미관계의 새로운 전환이 이뤄지는 계기가 마련되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북미 간의 고위급회담은 6월 12일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끝으로 “남북과 북미 간의 대화와 접촉의 시간과 기회가 많아지는 만큼 온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구축의 시간은 더욱 더 앞당겨지고 있다”고 평가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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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화, 출산후 잠자리서 피하는 남편 때문에 ‘펑펑’…“섹시한게 좋다더라”

    방송인 김경화가 지난달 31일 방송된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에 출연해 여전히 헌팅을 당한다며 ‘외모부심’을 밝혀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와우 동물천하’(2002~2003), ‘TV 완전정복’(2006~2007) 등을 진행하며 인지도를 높였다.하지만 김경화는 MBC 장기파업 후 아나운서와 관련없는 일이 계속 주어지자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TV조선 ‘연예가 X파일’(2016), MBN ‘아궁이’(2016) 등의 진행을 맡았다.2017년에는 MBC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정현황후 윤씨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최근 방송인 이상민, 김일중, 이지애, 서유리 등이 소속된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 디자인경영학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한편, 이날 방송된 ‘카트쇼2’에서 MC 이소라는 “아직도 헌팅을 당할 몸이다”라고 김경화의 몸매를 칭찬했다.실제로 김경화는 평소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탄탄한 복근과 날씬한 몸매를 뽐내 화제를 모았다.김경화는 이날 남편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2002년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김경화는 “남편이 자기 관리에 대해 나보다 10배는 엄격하다. 한 번은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잠옷을 입고 남편에게 다가갔는데 ‘왜 이래’라고 하더라. 너무 슬펐다”라고 토로했다.이어 “출산 후 여자로서 모든 것을 잃어버린 거 같았는데 남편이 밀치니까 너무 슬프더라. 펑펑 울었다. 남편이 사과했지만 그 이후 대화로 못 풀었다”며 “남편이 ‘나는 눈으로 보는 게 중요한 사람이다. 네가 맨 얼굴로 집에서 편한 옷 입고 그러는 거보다 섹시한 거 입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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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폭풍처럼 나타나 ‘퍽’!…사자 들이받아 왕도마뱀 구한 버팔로

    사자에게 잡아먹힐 뻔한 왕도마뱀을 버팔로가 구해주는 모습이 포착됐다.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관광객 수네 엘로프 씨(32)가 포착한 영상을 소개했다.공개된 영상을 보면, 새끼 사자 한 마리가 왕도마뱀을 입에 물고 갈대밭 옆으로 향한다. 동료 사자 한 마리도 뒤따른다.잠시 후 멀리서 버팔로 한 마리가 등장한다. 천천히 걸어오던 버팔로는 이내 새끼 사자를 향해 벼락같이 돌진한다.버팔로는 새끼 사자를 한차례 짓밟은 뒤 머리로 들이받아 공중으로 날려버린다. 겁에 질린 새끼 사자와 그 무리는 결국 버팔로를 피해 재빨리 도망친다.버팔로는 이후에도 한참동안 왕도마뱀 근처에 머물렀다. 마치 사자들로부터 왕도마뱀을 보호하려는 듯한 모습이다.이를 목격한 수네 엘로프 씨는 “버팔로는 마치 왕도마뱀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 듯이 폭풍처럼 나타났다”며 “버팔로는 머리로 사자를 날려버렸다. 놀라운 광경이었다”고 감탄했다.이어 “사자들은 결국 버팔로를 피해 자리를 떠났다. 2살 때부터 크루거 국립공원을 찾았지만 이런 광경을 본 건 처음이었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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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숙자 쫓아달란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에 찬사 쏟아져, 어쨌기에?

    음식을 구걸하는 노숙자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민 미국의 한 경찰관이 찬사를 받고 있다.30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오어리 카운티 경찰서 소속 멀리낙스(Mullinax)는 지난 26일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노숙자 한 명이 음식을 구걸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현장에 도착해 상황을 전해들은 멀리낙스는 잠시 고민에 빠졌다. 이후 그의 행동은 직원과 손님들 모두를 놀라게 했다.멀리낙스는 노숙자를 내쫓는 대신 배가 고프냐고 물으며 환한 미소로 메뉴판을 가리켰다. 이어 자신의 지갑을 꺼내 음식값을 계산했다.사연은 해당 패스트푸드점의 직원인 빅토리아 페이지 서머에 의해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노숙자가 사람들에게 음식을 구걸하고 다녀 경찰관이 매장에 왔다”며 “경찰관은 노숙자에게 음식을 사줬고, 놀랍게 이 상황을 처리했다”고 밝혔다.또한, 서머는 매체 인터뷰를 통해 노숙자가 매장에 있는 것을 불쾌하게 느낀 한 고객이 경찰에 신고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사연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멋진 경찰”이라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She***은 “신이 축복해주실 것”이라며 “세상에는 멀리낙스와 같은 사람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Ana***도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이고 멀리낙스가 매우 존경스럽다”며 박수를 보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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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투유, 접속자 몰려 한때 ‘먹통’…우리은행은 아직도?

    31일 인터넷 청약사이트 아파트투유에서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이날 오전 아파트투유는 경기, 부산 등 전국 7곳의 신규 청약접수를 시작했다. 그러나 접속자가 몰리면서 청약 신청이 불가능한 현상이 발생했다.이에 아파트투유 측은 공지를 통해 “거래량이 많아 인터넷 청약이 불가하오니 청약통장 개설은행 지점 창구를 이용하시거나 잠시 후 다시 이용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오류는 오전 10시 30분쯤 해결됐다. 하지만 우리은행은 아직까지 청약 접수가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아파트투유 측은 재공지를 통해 “청약신청 접수가 정상화되었다. 다만, 우리은행 청약통장 가입고객은 우리은행 지점 창구를 이용하시거나 잠시 후 다시 이용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한편 아파트투유는 이날 ‘하남 미사강변 C1블록 미사역 파라곤’을 비롯해 ‘부산 초량 베스티움 센트럴베이’, ‘경기 평촌 어바인 퍼스트’, ‘충남 서산 예천2지구 중흥S클래스’, ‘부산 화명 센트럴 푸르지오’, ‘경기 과천 센트레빌’, ‘경북 경산 정평역 코오롱하늘채’ 등 7곳의 청약을 진행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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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배우 이정화 “6월의 신부…가정이란 울타리 만들어갈 것”

    뮤지컬배우 이정화(30)가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이정화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쁜 소식을 전할까 한다. (제가)6월의 신부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오래도록 기도로 기다려온 주님이 예비해두신 저의 짝을 만나 기쁨과 슬픔의 파도를 함께 겪어내며 믿음이 더욱 단단해졌다”며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껴주는 마음으로 가정이란 울타리를 만들어가려한다”고 말했다.또한 이정화는 결혼 후에도 작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부지런히 걸어가며 작품 속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아울러 “결혼식을 하우스웨딩 형태로 진행되고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해 죄송하다. 축하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정화는 2010년 뮤지컬 ‘투란도트’로 데뷔한 뒤 다수의 뮤지컬 작품에 출연했다. 2016년 제1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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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트 폭력 막은 한상규 못지 않은 ‘연예계 의인’ 누구 누구?

    개그맨 한상규(44)가 데이트 폭력 피해여성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을 돕거나 범인을 검거하는데 일조한 ‘연예계 의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먼저 배우 박재홍은 지난 19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건물로 진입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쓰러진 입주민을 구해냈다.중견 배우 한정국은 지난해 7월 부산의 한 다리에서 투신하려던 40대 남성을 구조해 부산 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그룹 스윗소로우 인호진은 매니저와 함께 2014년 서울 서초 경찰서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50대 부부를 치고 달아나던 뺑소니를 추격 끝에 붙잡았다.모델 겸 배우 배정남은 2012년 영화 촬영 후 귀가하는 길에 택시 강도 현장을 목격했다. 그는 차로 추격한 뒤 강도를 제압했고 영등포 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SG워너비의 김진호도 2010년 서울 천호동 인근 골목에서 여성을 때리고 가방을 빼앗아 달아나던 남성을 붙잡아 화제를 모았다.한편, 30일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지난 25일 오전 2시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도로변에서 여자친구의 뺨을 수차례 때리고 자신의 차량에 강제로 태우려 한 혐의(감금)를 받는 A 씨(42)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한상규 씨는 공연을 위해 인근을 지나다 우연히 이를 목격했다. 그는 차에서 내려 A 씨를 제지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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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당국 “포항 지진, 피해 접수 無 ”…포항주민 “지진 났었다고?”

    31일 경상북도 포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날 0시 13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20㎞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22도, 동경 129.3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7㎞다.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북 소방본부는 이날 동아닷컴에 “피해 신고는 없었고 지진을 감지했다는 신고만 3건 있었다”고 설명했다.지진의 규모가 작고 새벽시간에 일어난 만큼 실제 포항 주민들도 지진을 느끼지 못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hw***은 “일찍 자서 지진 온 줄도 모르다가 아침에 캐나다에 있던 딸아이가 ‘괜찮으세요?’하고 물어봐서 포항지진을 찾아보니 실검 1위였다”고 말했다.t***은 “지진 일어난 시간에 깨있었는데도 못 느꼈다”고 밝혔고, lo***은 “뭔가 살짝 진동 느껴져서 ‘뭐지?’ 했었는데 지진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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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해야 하는데…”, 다음 메일 ‘먹통’에 사용자들 불편 호소

    29일 국내 포털사이트 다음의 메일 서비스에 접속 장애가 발생해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이날 오후 5시쯤 다음 메일을 클릭하면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음’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접속이 불가능한 현상이 나타났다. 접속 불가 현상은 약 20분가량 지속됐다. 현재는 정상적으로 접속 가능한 상태다.이와 관련해 다음 측은 동아닷컴에 “메일 서비스에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했다. 현재 자세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메일을 통해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사용자들은 불만을 드러냈다.사용자 Fr***은 “다음 메일이 안돼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IN***도 “다음 메일 덕분에 야근하게 생겼다”며 분노했다.이밖에도 “다음 일 좀 해라”, “메일 보낼거 많은데 손 놓고 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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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의식 잃은 운전자 車, 고의사고로 참사 막은 ‘제2의 고속도로 의인’

    최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대형사고를 막은 이른바 ‘고속도로 의인’이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른가운데, 경상남도에서도 고속도로를 달리던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으로 의식을 잃은 운전자의 차량을 막아 세우 참사를 막았다.29일 마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4분쯤 경남 함안군 중부내륙고속도로 대구방향 칠원요금소(TG) 인근에서 이모 씨(44)의 1t 화물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화물차량은 정지하지 않고 분리대와 부딪히며 계속 전진했다. 이어 갓길 쪽으로 방향을 틀어 가드레일을 충격했다. 이 상황에서도 화물차량은 멈추지 않았다. 이 모습을 뒤에서 지켜본 박세훈 씨(45)는 화물차량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경적을 울렸다. 하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자 박 씨는 화물차량 안을 유심히 살폈고, 운전자 이 씨가 정신을 잃은 상태임을 확인했다.이에 박 씨는 차량 속도를 높여 화물차량을 추월한 뒤, 화물차량이 자신의 차량을 들이받고 멈춰 서도록 했다. 이후 박 씨는 화물차량 안에서 이 씨를 구조해 경찰과 소방당국에 인계했다.박 씨는 동아닷컴과 통화에서 “운전자 분이 발작하는 모습을 보니까 아무 생각도 안 들고 차를 멈춰 세워야겠다는 생각만 들었다”고 말했다.마산소방서 측은 “박 씨가 고의로 사고를 내 화물차량을 멈춰 세운 뒤, 간질 증상을 보이던 이 씨가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밖으로 구조했다”며 “박 씨는 119와 경찰에게 상황을 설명한 뒤 자리를 떠났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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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마구잡이로 휙휙…여객기만 타면 캐리어가 파손되는 이유!

    미국의 한 공항에서 승객의 캐리어(여행용 가방)를 마구 집어던지는 항공사 직원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호주의 한 언론사 기자인 바네사 마쉬는 이달 초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공항에서 항공사 직원이 승객의 캐리어를 운반 장치에 마구잡이 식으로 던지는 모습을 목격했다.마쉬는 이 모습을 촬영해 9일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부서진 내 모든 가방들의 미스터리가 풀렸다”며 “이 영상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로 떠나려는 하와이안항공 비행기에 직원이 짐을 싣는 모습”라고 설명했다.마쉬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집어던진 캐리어는 이리저리 튕기고 부딪히며 빠르게 아래로 이동했다. 충격으로 내부 물품이 파손될 수도 있어 보인다.해당 영상은 현재까지 43만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고, 누리꾼들은 “일이 어려운 건 알겠지만 조금 더 소중히 짐을 다뤘어야 한다”, “노트북 같은 게 들어있었다면 다 부서졌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논란이 커지자 하와이안항공 측은 10일 마쉬의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남기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하와이안항공은 “이러한 일이 발생하게 돼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 또한 이러한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수화물을 이런 식으로 다루는 것은 용납될 수 없으며 우리 항공사는 이 문제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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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최저임금법 개정안, 만원의 행복 아닌 만원의 절망”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를 골자로 한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노동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은 28일 방송된 YTN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와 인터뷰에서 “최저임금 산입범위를 개악하면서 1만원의 행복이 아니라 1만원이 되어도 절망적인 상황이 된 것이라 보고 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1만원이란 숫자에 너무 집착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중요한 건 저임금 노동자들의 실질 소득이 상승하는 것 아니겠느냐”며 “산입범위가 확대되면 (최저임금이) 1만원이 되어도 약 8000원 조금 상회하는 정도 수준의 인상 효과만 낳게 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1만원을 저희들도 주장했고, 문재인 정부의 공약이기도 했기에 많은 기대가 있었다. 또 지난해에도 최저임금이 상승되면서 많은 기대치가 있었다”며 “그것 직후부터 이른바 정치권, 재계, 경제 관료들에 의해 흔들리더니 결국 만원이라는 것을 없애지 못한 채 놔두고 산입범위를 개악했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대해선 분석과 대책을 세운 후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는 “이후 법이 결정되면 정책을 집행하는 게 행정부이고 지금의 문재인 정부이기에 문재인 정부에게 이 부분들을 극복할 대안이 있는지, 노동존중이라는 것을 지속하려고 하는 것인지에 대한 적극적 문제 제기나 해결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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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준호, 이혼→미국행→재혼 ‘인생 2막’…일부팬, 생활고 전처 언급 ‘싸늘’

    배우 허준호(54)의 재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팬들의 응원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일부는 그의 전처인 배우 이하얀(45)과 딸 정인 양을 언급하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1986년 데뷔한 이후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허준호는 영화 ‘어른들은 청어를 굽는다’(1997)를 통해 이하얀과 인연을 맺고 1998년 결혼했다.두 사람은 이듬해 딸 정인 양을 얻었다. 하지만 2003년 결혼생활을 마감해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이후 허준호는 SBS ‘올인’(2003), KBS2 ‘부모님 전상서’(2004), SBS ‘로비스트’(2007) 등에 출연했고 영화 ‘실미도’(2003), ‘중천’(2006), ‘이끼’(2010)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활동을 이어갔다.하지만 허준호는 ‘이끼’를 마지막으로 국내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는 미국에서 공연 기획사 JC Works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공연 기획자로 활동 중이며 뮤지컬 극단과 아카데미도 함께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던 중 허준호의 재혼 소식이 전해졌고, 누리꾼들은 “행복만 있기를 바란다”(lo***), “이제 모든 일이 잘 됐으면 좋겠다”(he***)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했다.하지만 일부는 “전 와이프와 딸이 어렵게 사는 것 같던데 딸도 좀 돌봐주면 좋겠다”(se***), “사생활이야 알아서 할 일이지만 최소한 자기 자식을 돌보았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든다”(ko***)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허준호의 전처 이하얀이 그간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혼 후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고백했었기 때문.이하얀은 2009년 스토리온 ‘다이어트 워 3’의 간담회를 통해 “이혼 후 활동을 접으면서 우울증에 걸렸고 반지하 방을 전전하는 생활고에 시달렸다. 삶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고, 종교에 귀의할까도 생각했다”고 토로한 바 있다.현재 허준호는 2016년 KBS2 ‘뷰티풀 마인드’를 통해 국내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또한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 MBC ‘군주-가면의 주인’(2017) 등에 출연하며 인생의 제2막을 준비 중이다.한편, 허준호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허준호씨가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무렵, 곁에 다가와준 따뜻한 분과 어렵게 인연을 맺고 서로를 향한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조심스러운 상황이었기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어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그 외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또한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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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 언론, 한국-온두라스전 분석…“손흥민과 문선민의 합작”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첫 상대인 스웨덴이 한국과 온두라스의 평가전에 큰 관심을 보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온두라스는 한국이 러시아 월드컵에서 맞붙게 될 멕시코를 대비한 상대였다.월드컵 첫 상대인 스웨덴도 이 경기에 주목했다. 스웨덴 매체 풋볼스카날렌은 경기 종료 후 “토트넘 홋스퍼의 스타 손흥민과 스웨덴 리그에서 뛰었던 문선민이 각각 골을 넣으며 승리를 합작했다”고 보도했다.스포르트블라데트 역시 “한국이 온두라스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며 “신태용 감독은 한국 팀에 많은 변화를 주었다. 지난 3월 북아일랜드, 폴란드 평가전과는 다른 수비라인이었다”고 평가했다.또한 스웨덴 축구협회는 한국과 온두라스의 경기가 진행될 당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스웨덴 잔느 안데르손 감독과 코칭스태프들이 함께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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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하늘서 ‘뚝’ 떨어진 프라이팬, 길 가던 노인 머리 강타

    ‘마른하늘에 날벼락’같은 일을 중국의 한 노인이 당했다.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러산에 살고 있는 왕 주칭 씨(81)는 최근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진 프라이팬에 머리를 맞는 사고를 당했다.왕 씨는 외출 후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한 주거용 빌딩 근처를 지나던 중이었다. 이때 프라이팬 하나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고, 그대로 왕 씨의 머리를 강타했다.왕 씨는 프라이팬에 맞은 후 머리를 부여잡은 채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화들짝 놀라며 왕 씨를 돕기 위해 다가갔다. 한 여성은 가방에서 수건을 꺼내 지혈을 돕기도 했다.이후 왕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열일곱 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고 매체는 보도했다.프라이팬이 정확히 어디서 떨어졌는지에 대해선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현지 경찰은 빌딩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빌딩 주민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다만 해당 건물에 64가구가 거주해 조사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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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 생일에 ‘하트 돈다발’ 선물…5600만원 어치 지폐로?

    중국의 한 남성이 여자친구에게 ‘하트 돈다발’을 선물해 눈길을 끈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남성은 지난 16일 중국 충칭의 한 호텔에서 여자친구의 생일 파티를 열었다.남성이 여자친구의 생일 선물로 준비한 것은 33만 4400위안(약 5600만원)에 달하는 지폐로 만든 ‘하트 돈다발’이었다.‘하트 돈다발’을 만드는데 100위안짜리 3344장이 들어갔다. 플로리스트를 포함해 총 7명이 10시간이 넘게 작업했다.당시 생일파티 현장에 있었던 한 사람은 “그는 여자친구를 매우 사랑하며 집안의 재력도 대단하다”라고 설명했다.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남자친구의 정성이 대단하다”, “돈으로 사랑을 사려고 하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이에 중국 인민은행의 한 관계자는 “중국에서 고의로 인민폐(중국 화폐)를 훼손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사랑을 고백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어느 누구도 법을 어겨선 안 된다”며 “인민폐로 ‘하트 돈다발’을 만드는 건 지폐를 소중히 다루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다만 매체는 ‘하트 돈다발’을 만드는 과정에서 지폐 훼손이 있었는지 또는 이와 관련해 추가적인 조사가 이뤄질 것인지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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