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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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대야 속 일산 아파트단지 정전…300세대 찜통 고문

    밤사이 경기도 고양시의 한 아파트단지에 8시간 동안 전기공급이 중단돼 열대야 속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27 오후 10시 20분쯤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아파트단지 일부 동에 전기공급이 중단됐다가 28일 오전 6시 15분쯤 재개됐다.열대야 속에 8시간 동안 정전이 이어지면서 300여 세대가 냉방을 하지 못하는 등의 불편을 겪었다. 또 이 정전으로 주민 5명이 승강기에 갇혔다가 119에 구조되기도 했다.아파트 관리사무소는 단지 내 자체 변압기 퓨즈가 끊어져 정전이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한국전력의 도움을 받아 복구 작업을 벌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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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내륙 중심으로 소나기…“기온 하락은 일시적”

    토요일인 28일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대기불안정에 의해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부터 밤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특히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28일 아침부터 밤 사이 서울·경기, 강원영서, 충청내륙, 남부지방, 제주도산지의 예상 강수량은 10~60mm다.다만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마솥더위를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면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나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고 지속시간이 짧아 무더위가 해소되기 어렵겠고, 소나기가 그친 후 기옥이 다시 올라 폭염특보는 계속 이어지겠다”고 덧붙였다.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지역별로는 서울·대전·광주·대구 35도, 수원·전주·춘천 34도, 강릉·부산·제주 32도 등이다.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4~7도 높은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고,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전했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단, 강원권·충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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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옥탑방 ‘한 달 살이’ 박원순에 선풍기 선물

    문재인 대통령이 강북구 삼양동의 한 옥탑방에서 에어컨 없이 ‘한 달 살이’를 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선풍기를 선물했다.박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삼양동 옥탑방에 선풍기가 들어왔다”며 “문재인 대통령께서 무더위에 수고한다고 보내셨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감사하다. 시민의 삶에 큰 변화를 만드는 일에 더 집중하겠다”며 “마치 신접살림에 전자제품 하나 장만한 것처럼 아내가 좋아서 어찌할 줄 모른다”고 전했다.박 시장은 부부가 함께 선풍기를 조립하는 사진을 게재 했다.박 시장은 지난 22일 옥탑방에 입주, 3기 임기 시작과 함께 공언했던 현장 시장실 운영을 시작했다. 에어컨 없는 2층 옥탑방에서 다음 달 18일까지 지내며 강남·북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박 시장은 “옥탑방에 머무는 동안 절박한 민생의 어려움을 느끼면서 강남·북 격차 해소 방안을 찾겠다”며 “한 달 일정이 끝날 즈음에는 구체적 정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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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펙트럼 김동윤 사망, 사인은 비공개…소속사 “너무 갑작스러운 비보”

    그룹 스펙트럼의 멤버 김동윤이 27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0세.소속사 윈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밤 10시 11분 공식 팬카페를 통해 “27일 소속 아티스트인 스펙트럼 멤버 김동윤 군이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너무나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과 스펙트럼 멤버들, 윈 엔터테인먼트 전 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며 “동윤 군을 진심으로 사랑해 주시고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안타까워했다.이어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며 “고인의 마지막 길에 삼가 조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사인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소속사는 무분별한 추측을 자제해 달라는 입장이다.사망 전날까지 스펙트럼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김동윤의 사진이 올라온 터라 팬들이 받은 충격은 더 컸다. 28일 9시 15분 현재 윈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는 팬들의 접속이 몰리면서 마비된 상태다.김동윤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5월 스펙트럼의 데뷔 앨범 ‘비 본’(Be Born)을 발매한 뒤 타이틀곡 ‘불붙여’로 활동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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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포 뉴코아 ‘붕괴 조짐’ 루머…서초구청 “소방서도 안전 판단” 일축

    서울 서초구의 한 대형쇼핑몰 천장에서 부식된 시멘트 조각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붕괴 조짐’ 루머가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서초구청 측은 “소방서도 안전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해명했다.27일 서초구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쯤 잠원동 뉴코아쇼핑센터 지하 1층의 한 매장 천장에서 시멘트 조각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구청 관계자가 민원 신고를 받고 현장 확인을 한 결과, 파편은 천장 위 공조실에서 부식돼 떨어져 나간 시멘트 ‘모르타르’로 확인됐다.하지만 떨어진 파편에 놀란 일부 고객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반포 뉴코아에 붕괴 조짐이 있다고 한다’라는 루머가 퍼지기도 했다.이와 관련해 서초구청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건물 안전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영업은 정상적으로 하고 있는 상태다. 소방서도 안전한 것으로 판단한 뒤 철수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해당 뉴코아 건물은 지난달 상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했을 당시 ‘양호’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한편, 뉴코아 측은 사고가 난 매장 천장에 그물망을 설치하고, 시설물에 대한 순찰 및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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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 새벽 역대급 ‘우주쇼’ …슈퍼화성·개기월식·유성우까지

    28일 새벽 개기월식과 ‘슈퍼화성’을 볼 수 있는 우주쇼가 펼쳐진다. 또한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면서 유성우도 함께 볼 수 있을 전망이다.27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8일 새벽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 현상이 나타난다. 개기월식은 지난 1월 31일 이후 올해 두 번째다.28일 오전 2시13분부터 달 표면에 지구의 흐릿한 그림자가 비치는 반영식이 시작된다. 이어 3시 24분에 달이 지구 본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는 부분식이 시작된다. 달이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식은 4시30분에 시작해서 6시14분에 종료된다.하지만 개기식의 전 과정을 볼 수는 없다. 이날 오전 5시37분에 달이 지기 때문이다. 이날 해는 5시32분에 뜬다.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월식은 2019년 7월 17일 새벽 부분월식이다. 개기월식은 2021년 5월 26일 저녁에 볼 수 있다.아울러 27일 오후 2시 화성은 충에 위치한다. 충이란 지구를 중심으로 외행성이 태양과 정반대 방향에 위치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행성은 충일 때 지구와 가장 가까워진다. 이날 지구에서 화성까지 거리는 5776만8016km다.이와 관련해 이태형 한국우주환경과학연구소 소장은 YTN과의 인터뷰를 통해 “달이 가까워졌을 때 크게 보이면 슈퍼문이라고 하는데, 그것처럼 화성도 가까워지면서 가장 밝게 보이기 때문에 슈퍼화성으로 불러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 소장은 “달이 뜨는 시간이 오후 7시30분쯤 되는데 화성은 달이 뜨고 나서 40분 정도 있다가 뜬다”며 “동쪽 지평선이 트인 곳이라면 8시 10~20분 정도부터 볼 수가 있고, 한밤중이 되면 남쪽으로 오고 새벽이 오면서 서쪽으로 화성이 지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내일 새벽 같은 경우에는 태양, 지구, 달, 화성. 4개의 천체가 거의 일직선이 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그 속에서 화성이 가장 붉게 보이고 달도 지구 그림자 속에서 붉게 빛나는 특이한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또 내일 새벽에는 유성우가 있다. 물병자리에 있는 델타별 주변에 시간당 20개 정도의 별똥별이 나타난다. 달이 밝을 때는 잘 안 보이지만 월식이 진행되면서 별똥별도 잘 보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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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히트샵, 접속자 폭주로 마비…응원봉 ‘아미밤 버전3’ 때문?

    그룹 방탄소년단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빅히트샵 홈페이지가 마비됐다.빅히트샵은 27일 오후 2시20분 현재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현재 이용 고객이 많아 서비스 접속 대기 중입니다. 잠시 후 재접속해주세요”라는 설명이 뜬다.이날 빅히트샵에 접속자가 몰린 것은 방탄소년단의 공식 응원봉 ‘아미밤 버전3’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빅히트샵은 ‘아미밤 버전3’ 사전 판매를 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미밤 버전3’ 판매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홈페이지가 마비되자 팬들은 불만을 쏟아냈다.jj***은 “빨리 들어갔다 생각했는데 벌써 서버 다운”이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ki***은 “고객센터는 전화도 안 받는다”고 지적했다. an***은 “오후 6시부터 판매인데 벌써부터 접속도 안 된다. 회원가입도 해야 하는데 큰일”이라며 걱정했고, mi***은 “공식쇼핑몰에서도 판매를 해주던지 이게 뭐냐”며 볼멘소리를 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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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중 맞고 그라운드로…홈런 도둑맞은 최지만 ‘1타점 1득점’ 맹활약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관중의 방해로 홈런을 도둑맞았다.탬파베이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4-3 승리를 거뒀다.이날 최지만은 2-2로 맞선 7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볼티모어의 선발투수 알렉스 콥을 상대한 그는 3구째 스플리터를 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최초 판정은 홈런. 하지만 볼티모어에서 비디오 판독을 요청한 결과 2루타로 정정됐다. 담장을 넘어가는 공을 한 관중이 잡으려 했으나, 공이 관중을 맞고 튕겨나가면서 다시 그라운드로 떨어진 것이다.최지만은 아쉽게 홈런을 놓쳤지만, 조이 웬들과 아데이니 헤체베리아의 연속 안타로 홈을 밟아 아쉬움을 달랬다.한편, 이날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활약을 펼쳤다. 그의 시즌 타율은 0.241에서 0.258(62타수 16안타)로 올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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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찬 영결식] 심상정 “‘진보정치의 끝 보자’던 약속, 지켜낼 것” 조사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27일 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영결식에서 “‘함께 진보정치의 끝을 보자’던 약속, 꼭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심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 노회찬 의원의 영결식에서 조사를 통해 “늘 지켜보고 계실 것이기에 ‘보고싶다’는 말은 아끼겠다. 대신 더 단단해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심 의원은 “나의 동지, 사랑하는 동지, 영원한 동지여! 지금 내가 왜 대표님께 조사를 올려야 한단 말이냐”며 “꿈이었으면 좋겠다. 그저 뒤로 숨고만 싶다. 생각할수록 자책감에 서러움이 밀려온다”고 운을 뗐다.이어 “쉬운 길 놔두고 풍찬노숙의 길을 자임한 우리들이었기에, 수많은 고뇌와 상처들을 기꺼이 감당해왔던 믿음직한 당신이었기에, 우리 사이의 침묵은 이심전심이고 믿음이며 위로였기에, 지금껏 그래왔듯 그저 침묵으로 기도하면 될 줄 알았다”며 “나의 아둔함에 가슴을 친다. 칠흑 같은 고독 속에 수 없는 번민의 밤을 지새웠을 당신을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진다”고 말했다.심 의원은 또 “이제 우리의 뜻을 국민들께서도 널리 공감해주시기 시작한 이 때, 이렇게 황망하게 홀로 떠나시니 원통하다. 그러나 이제 슬픔을 접으려 한다”며 “깨끗하고 정의로운 정치를 위해 당신이 감당했던 천근만근 책임감을 온몸으로 받아 안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하셨다. 그러나 우리는 그럴 수 없다. 노회찬 없는 진보정당, 상상할 수 없다. 우리는 앞으로도 노회찬과 함께 할 것”이라며 “당신이 끝끝내 지켜내고자 했던 진보정치의 꿈, 정의로운 복지국가, 저와 정의당 당원들이 함께 기필코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늘 지켜보고 계실 것이기에 ‘보고싶다’는 말은 아끼겠다. 대신 더 단단해지겠다”며 “2011년 대한문 앞에서 함께 단식농성하며 약속했던 그 말, ‘함께 진보정치의 끝을 보자’던 그 약속, 꼭 지켜낼 것”이라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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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 측 “대선 때 다 해명…인사청탁, 정치인이라며 피해갈수 없는 문제”

    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공동대표가 안종범 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에게 인사청탁을 했다는 방송과 관련, 유 전 대표 측은 27일 “지난 대선 때 다 해명했던 내용”이라고 밝혔다.유 전 대표 측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전날 제기한 의혹에 대해 “작년 5월 경향신문에서 이미 보도가 됐던 것이다. 유 전 대표는 그쪽(안 전 수석)에서 대답도 잘 안 해줬고, 실제로 인사가 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고 해명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법적인 문제가 있으면 조사해서 될 일인데, 대선 직전 검찰에서 이를 터뜨리는 것은 대선 후보 흠집내기가 아니냐고 지적했었다”고 설명했다.또한 유 전 대표 측은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결국 인사청탁 문제는 대한민국 정치인이라면 피해 갈 수 없는 문제고, 패널이었던 정두언 전 의원도 얘기했듯이 청와대에 집중된 인사시스템이 문제고 정치자금법이 문제”라고 주장했다.한편, 지난해 5월 경향신문은 유 전 대표가 2014~2015년 동향 출신이자 대학원 동문인 안 전 수석에게 최소 10명 이상의 공공·금융 기관 임원 인사를 청탁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유 전 대표와 안 전 수석은 TK(대구·경북) 출신이며 미국 위스콘신 대학원 동기다.매체에 따르면, 당시 검찰 특별수사본부와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 중 안 전 수석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분석하는 과정에서 유 전 대표와 안 전 수석이 이 같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해 당시 바른정당 대선후보였던 유 전 대표는 “청와대가 워낙 그런 부분에서 내정을 많이 하기 때문에 내정한 사람이 있는지 알아봤을 뿐이고 제가 거론한 사람 중 아무도 …한(임명된) 사람은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다.이어 “선거를 8일 앞두고 검찰이 이런 식으로 정치공작에 가담하는 것에 굉장히 분노하는 심정”이라며 “무슨 불법이나 이런 일이 있으면 수사하면 된다”고 지적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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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문식 “18세 연하 아내, ‘나랑 같이 살자’고…30대 인줄 알고 안된다 했다”

    배우 윤문식이 아내 신난희와의 나이 차이에 대해 언급했다.27일 방송된 KBS1 TV ‘아침마당’에는 윤문식·신난희 부부, 팝핀현준·박애리 부부, 김민정·신동일 부부가 출연해 ‘연하 남편 VS 연상 남편’이라는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이날 윤문식은 “이 친구(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는 나이 차이가 훨씬 더 나는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그는 “같은 아파트에 이사 왔다는데 나만 보면 생글생글 웃으며 인사를 하더라”며 “알고 보니 이 친구도 결혼에 실패해서 혼자고, 나도 혼자인 상태였다. 그래도 그때까진 결혼할 생각은 전혀 안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한 번은 드라마 촬영을 하러 지방에 내려가야 했는데 내가 차가 없었다”며 “근데 (아내가) 나를 데려다 준다고 했다. 일단 좋다고 했다. 함께 지방에 내려가는데 아내가 ‘나랑 같이 살자’고 하더라”라고 밝혔다.윤문식은 “안 된다고 했다. 30대 후반쯤 돼 보이는데 결혼하면 동네에서 매 맞아 죽을 것 같으니까 그런 생각 버리라고 했다. 그러자 아내가 주민등록증을 보여줬는데 50세였다. 당시 나는 68세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금은 하늘이 주신 선물로 알고 모시고 살고 있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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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복(中伏)에도 가마솥더위 계속…강원영서·충북·경상에는 소나기

    중복(中伏)인 27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돼 가마솥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이날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영서와 충북, 경상도는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강원영서, 충북, 경북내륙·경남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30mm 수준이다.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해안과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4~7도 높은 35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고,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전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32~37도로 예보됐다. 지역별로는 대구 37도, 대전·광주 36도, 서울·수원·춘천·세종·전주·창원 35도 등을 기록하겠다.기상청은 “고온인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보건, 산업, 수산(양식), 농업, 가축 등에 피해가 우려되니,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관리와 농·수·축산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미세먼지 농도는 부산·대구·울산·경남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영남 지역은 대기가 정체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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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광록, 아들과 찍은 사진 공개…20여년 쌓인 ‘마음의 벽’ 허물까

    배우 오광록이 아들 오시원 씨를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26일 KBS2 TV 새 예능프로그램 ‘엄마아빠는 외계인’ 측은 본방송을 앞두고 오광록과 그의 아들 오시원 씨의 모습이 담긴 사진 2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오광록은 어린 시절 아들의 모습을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장성한 오시원 씨가 해먹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고, 이를 조용히 바라보고 있는 오광록의 모습이 담겼다.오광록은 오시원 씨가 유아기였을 무렵 아내와 이혼하고, 20년 이상 아들과 떨어져 살아왔다. 최근 아들과 함께 외국 봉사활동을 다녀오는 등 이해의 폭을 좁히고자 하였으나 역효과가 되어 1년 넘게 연락이 끊긴 채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오시원 씨는 ‘엄마아빠는 외계인’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아버지와의 줄일 수 없는 격차에 대한 고민거리를 털어놓을 예정이다.‘엄마아빠는 외계인’ 제작진은 “‘오랜 시간 헤어져 지냈던 가족은 어떻게 서로를 이해해야 하는 걸까’가 섭외의 시작이었다”며 “해결의 시작점에 선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마음의 벽을 허물고 조금씩 가까워지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스타부모들의 적나라한 일상을 담은 신개념 가족 관찰 예능프로그램 ‘엄마아빠는 외계인’은 31일 첫 방송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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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낸시랭 남편 전준주, 또 사기혐의 피소…“3000만원 빌린 뒤 안 갚아”

    팝 아티스트 낸시랭(39·본명 박혜령)의 남편 전준주(가명 왕진진)가 사기 혐의로 추가 피소된 것으로 전해졋다. SBS funE 26일 “사업가 서모 씨가 최근 서울 수서경찰서에 전준주와 조모 씨 등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해 3월 전준주가 사업자금으로 급하게 일주일만 쓰겠다며 3000만원을 빌려 간 뒤 1년이 지나도록 돈을 갚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전준주가) 자신을 파라다이스 전낙원 회장의 아들이며 아트펀드 사업을 하는 재력가라고 속이고 접근했다”며 “자신은 마카오 사람이라 국내 법인을 세울 수 없으니 ‘강릉의 사채 큰 손’이라는 조 씨를 소개해주며 그의 계좌로 3000만원의 사업자금을 입금해주면 일주일 만에 갚겠다고 한 뒤 이 돈을 편취했다”고 주장했다.또 “돈을 돌려달라고 할 때마다 전준주는 갖가지 핑계를 대며 미뤘다. 곧 돈을 줄 것처럼 하면서 오히려 도자기를 가져오겠다며 필요한 금액이나 감정 금액, 갤러리 임대료, 심지어 식사비가 없다며 수시로 돈을 요구해왔다”고 말하기도 했다.앞서 전준주는 횡령 및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서 씨 소유의 외제차량을 수리해주겠다며 가져간 뒤, 이를 담보로 5000만원을 받아 챙기고, 차 역시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또한 지난해 문모 씨에게 10억원 대 중국 도자기를 넘기겠다며 1억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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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찬 빈소 찾은 이낙연 총리 “붙잡고 막걸리 더 마셨어야 했는데…”

    아프리카·중동 순방 일정을 마치고 26일 귀국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을 추모했다.이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 의원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그는 조문을 마친 후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의원 등을 위로했다.또한 방명록에는 “저희는 노 의원께 빚을 졌다”며 “노 의원께서 꿈꾸신 정치를 못했다. 예의로 표현하신 배려에 응답하지 못했다. 익살로 감추신 고독을 알아드리지 못했다. 안식하소서”라고 적었다.이후 이 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회찬 의원께 고별인사를 드렸다”며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그는 방명록에 적은 내용을 전한 뒤 “몇 달 전 노 의원을 붙잡고 막걸리 몇 잔 더 마셨어야 했는데, 그것도 못했다”며 거듭 안타까움을 표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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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수 청문보고서 채택 막판까지 ‘진통’…본회의 오후 4시로 연기

    김선수 대법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문제로 26일 오전 10시에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가 오후 4시로 연기됐다.유의동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취재진을 만나 “본회의를 오후 4시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당초 여야는 이날 오전 10시에 본회의를 열고 김선수·노정희·이동원 대법관 후보자 3명의 임명동의안을 처리할 계획이었다.하지만 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 문제가 막판까지 진통을 겪으면서 본회의도 연기됐다. 현재 자유한국당은 이념 편향성, 도덕성 문제 등을 거론하며 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을 반대하고 있다.이에 따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노정희·이동원 대법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를 먼저 채택한 뒤, 오후 1시30분부터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이어 국회는 이날 오후 4시 본회의를 열어 대법관 후보자들에 대한 임명동의안 표결을 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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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법 위반’ 최민희 前의원, 벌금 150만원 확정…피선거권 5년간 박탈

    지난 20대 총선에서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벌금 150만원 형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조희대 대법권)는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전 의원에게 벌금 150만원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이로써 최 전 의원은 5년간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게 됐다. 현행 공직선거법을 위반해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돼 각종 선거에 출마하지 못한다.앞서 최 전 의원은 20대 총선을 앞둔 2016년 1월 남양주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한 후 청사 내 사무실 10곳을 돌면서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호별 방문 방식의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다.또 같은 해 4월 지역 케이블TV 토론회에서 “경기도지사에게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유치를 약속 받았고,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조안IC 신설을 확인했다”는 내용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도 받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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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50만원→70만원 인상’ 자녀장려금, 신청자격 및 방법은?

    자녀장려금 지급액이 내년부터 자녀 1인당 최대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세법개정안’을 논의했다.이날 당정은 자녀장려금 지급 대상을 생계급여 수급자까지 확대키로 했다. 또 지급액은 자녀 1인당 30~50만원에서 50~70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현재 자녀장려금을 받기 위해선 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어야하며, 부부합산 연간 총소득이 40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올해의 경우 지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6월 1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단, 추가 신청기간에 신청하면 장려금의 90%만 받게 된다. 자녀장려금은 신청안내 대상자인 경우에는 전화(ARS)나 모바일 앱,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 세무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안내 대상자가 아닌 경우에는 홈택스와 세무서를 통해서만 신청 가능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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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이어 뮌헨 정우영도 1군 데뷔…‘데뷔 골’ 아깝다

    한국 축구 유망주 정우영(19·FC 바이에른 뮌헨 II)이 1군 데뷔 무대를 가졌다.바이에른 뮌헨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유벤투스에게 0-2로 패했다.팀은 패했지만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정우영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돼 처음으로 1군 경기를 뛰었다.이날 정우영은 강팀 유벤투스의 수비진을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1군 데뷔전인 만큼 긴장한 기색도 역력했다.정우영은 후반 10분 킹슬리 코망의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상대 수비수의 발을 맞고 굴절됐지만 정우영의 첫 슈팅 시도였다.후반 14분에는 상대 골키퍼를 맞고 흐른 공을 받아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아쉽게 슈팅이 골대 위로 지나가 데뷔 골의 기회를 놓쳤다.이후 정우영은 남은 시간동안 공격 연계에 집중하며 데뷔전을 마쳤다.한편, 정우영과 함께 ‘특급 유망주’로 평가받는 이강인(17) 역시 전날 스페인 라리가 발렌시아 CF의 1군 경기에 출전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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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사와 ‘열애’ 신동욱, ‘소울메이트’로 여심저격…희귀병 CRPS 앓기도

    배우 신동욱(36)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001년 영화 ‘노랑머리2’에서 단역으로 데뷔한 신동욱은 같은 해 KBS2 TV 시트콤 ‘잘난 걸 어떡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2003년 배우 지현우, 정경호와 함께 KBS 20기 공채 탤런트에 선발됐고, KBS2드라마 ‘오! 필승 봉순영’(2004), ‘슬픔이여 안녕’(2005) 등에 출연했다.특히 신동욱은 MBC드라마 ‘소울메이트’(2006)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 드라마에서 그는 배우 이수경과 호흡을 맞췄고, 많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전성기를 누렸다.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친 그는 2010년 7월 현역으로 군에 입대했다. 교육성적 1위로 훈련소를 수료할 정도로 군생활을 성실히 했지만, 희귀병 CRPS(ComplexRegionalPainSyndrome·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진단을 받아 이듬해 의병제대했다.제대 후 공백기를 가진 그는 2017년 MBC드라마 ‘파수꾼’을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또 최근 종영한 tvN드라마 ‘라이브(Live)’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한편, 26일 오전 TV리포트는 “신동욱이 올해 초부터 연하의 한의사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신동욱 측근은 “신동욱이 병마와 싸우며 오랫동안 힘들게 버텨왔는데, 여자친구를 만난 이후부터 매우 밝아졌다”고 전했다.이와 관련해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아닷컴에 “신동욱이 9살 연하의 한의사와 열애 중인 게 맞다. 다만, 결혼 계약은 아직 없다.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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