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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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10~2026-05-10
사회일반46%
국제일반16%
미담11%
건강11%
문학/출판3%
지방뉴스3%
검찰-법원판결3%
과학일반3%
테니스3%
기타1%
  • 강은비·하나경 논란…“같이 야구장 갔다” vs “그런적 절대 없어”

    과거 일어난 일에 대해 각자 다르게 기억하며 언쟁을 벌인 배우 출신 BJ 강은비와 하나경의 진실 공방이 8일에도 이어지고 있다.하나경은 7일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에서 “(강은비가)나랑 톡한 적 없고 반말한 적도 없다는데 이 휴대전화에 나랑 강은비가 야구장에 놀러 간 사진, 장문의 대화를 주고 받은 메시지도 있다”고 했다. 다만 “하지만 아프리카TV 운영자가 공개하지 말라고 해서 공개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그러나 강은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재반박에 나섰다. 그는 “야구를 같이 놀러 간 적이 절대 없다. 2017년 8월 남동생 유학 가는 길에 어머님 모시고 여행을 갔다. 두 번째 사진 보시면 야구장 투어 티켓이다. 바다가 보이는 야구장이어서 샌프란시스코 관광지로 설명을 들었고 전 영어도 모르고 야구도 모르는데 따라다녔다. 제 인스타에 보시면 다른 사진도 확인 가능하다”고 반박했다.두 사람의 설전은 지난 6일 한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시작됐다. 하나경이 유명 BJ 남순의 방송에 출연해 과거 함께 영화를 찍었던 강은비와 전화 통화를 했는데, 반말로 인사를 건네는 하나경에게 강은비는 “저랑 안 친하신데?”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쌀쌀맞다’는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강은비는 “저분이 술에 취해 나에게 실수를 해서 인사를 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이후 강은비는 7일 인터넷 방송 자신의 채널에서 “당시 (하나경이) 술을 마시고 ‘언니라고 불러. 앞으로 아는 척 하지마’라고 말하며 제 머리를 벽으로 밀었다. 머리를 밀어서 화장실 벽에 제 뒤통수가 닿았다, 제가 모든 증거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하나경도 자신의 채널을 통해 “참고 참다가 제가 해명을 한다. 전 그 친구의 이마를 치지 않았다. 제 지인들은 알 거다”라며 “저랑 톡한 적 없고 반말한 적도 없다는데 이 폰에 저랑 강은비 씨가 야구장에 놀러 간 사진, 장문의 대화를 주고받은 카톡도 있다”고 공방을 이어갔다.강은비와 하나경은 2014년 영화 ‘레쓰링’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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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나래 알코올중독?…의사 “4가지 해당하면 당장 치료해야”

    개그우먼 박나래가 알코올 중독 치료가 당장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연예계 대표 애주가 MC 박나래의 알코올 상담 코너가 진행됐다.정신건강의학과 양재웅 전문의는 박나래를 대상으로 알코올 의존도 자가진단(C.A.G.E) 테스트를 했다. C.A.G.E 테스트는 크게 4개의 질문으로 구성된다. △C(Cut down) 술을 끊어야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지. △A(Annoyed) 술로 인해 주위의 비난을 받은 적이 있는지. △G(Guilty) 술로 인해 죄책감을 느낀 적이 있는지. △E(Eye-opener) 술 마신 다음 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해장술을 찾은 적이 있는지다.박나래는 4 가지 증상에 모두 해당한다는 답을 내놓았다. 양재웅 전문의는 “이 정도면 끝난 거다”라며 “손을 떨고, 술을 숨겨두고 그런 증상만 알코올 중독이 아니다. 두 가지 이상에 해당되면 보통 전문의 상담을 권유한다. 네 가지라면 당장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박나래에게 양재웅 전문의는 "모든 중독자들은 본인이 중독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인정하는 데 오래 걸린다"고 지적했다.박태근 기자 ptk@donga.com}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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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억원 목표’ 윤지오 지원 모금 3000만원으로 중단…전액환불

    윤지오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개설된 기부 펀드가 최근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4월 19일 개설된 '고펀드미'(gofundme)의 윤지오 기부 페이지에는 현재 "캠페인이 종료됐으며,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고 고지돼 있다.미국에 기반을 둔 고펀드미에는 '윤지오는 핵심 증인이며 보호가 필요하다'(Yoon Ji Oh is a key witness and needs protection)는 제목으로 윤지오 지원금 모금페이지가 개설 됐었다.당초 시작할 때 목표했던 모금액은 20만달러(약 2억3400만원)이었으나, 2만5971달러(약 30000만원)가 모인 상태에서 종료된 것으로 표시돼 있다.이번 활동을 간접 지원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튜브 채널 '아시안보스'는 채널 '댓글'을 통해 윤지오 본인 의사로 모금이 취소됐으며 모금액 전액이 환불될 것임을 알렸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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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교 투신기도 모녀 구한 경찰 “이렇게 오래 설득한 건 처음”

    7일 울산대교에서 투신을 기도하던 모녀는 경찰과, 해경 소방이 공조한 끝에 5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했다.이날 모녀가 탄 승용차는 오후 4시 30분께 울산시 남구와 동구를 잇는 울산대교 동구 방향 2번 지점에 멈췄다. 차에서 내린 40대 엄마와 10대 딸은 곧장 난간을 넘어 50m 높이의 벼랑 끝에 섰다.이광경을 목격한 시민이 4시32분께 “여성 2명이 울산대교에서 뛰어내리려 한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약 3분만에 동부경찰서 전하지구대 순찰차가 현장에 도착했다. 약 4분 후 119구조대까지 합류했다.모녀는 걸어서 대교 가운데 쪽으로 200m가량을 이동했고, 모녀가 선 다리 높이는 60m 높아지면서 상황은 더 긴박해졌다. 경찰은 울산해경과 소방본부에 공동 대응을 요청하고, 남구에서 동구 방면 차량을 전면 통제했다. 이에따라 일대에 극심한 교통 체증이 빚어지기도 했다.경찰은 4시 50분께 울산지방청 소속 위기협상 요원 2명을 현장에 투입, 난간 안으로 들어올 것을 설득하기 시작했다.해경은 구조대원이 탑승한 고속보트와 연안구조정, 50t급 경비정, 소방정 등을 다리 아래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구조대원들은 잠수복과 장비까지 착용하고 대기했다. 119구급차도 대교 위와 아래에서 대기했다. 충남 경찰인재개발원에서는 협상 요원 2명이 탑승한 헬기까지 오후 8시 30분께 떴다.“사는 게 힘들다”는 말만 반복하던 모녀는 5시간 가까이 이어진 심리분석 경찰의 설득에 조금씩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고, 결국 오후 9시24분께 난간 안으로 들어왔다.모녀를 설득한 울산지방청 김모 경장은 “이렇게 오래 설득한 것은 처음이다”며 “무사히 구조돼 감사할 뿐이다”고 말했다.구조된 모녀는 심리 치료를 위해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건강에는 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녀는 경제적 문제가 아닌 가정사로 힘들어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대교는 2016년 개통 이후 총 14건의 투신사건이 발생해 ‘투신대교’란 오명을 갖고 있다. 이에 울산경찰은 택시운전자를 대상으로 승객이 하차 요구를 하면 이를 거부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하기도 했다. 투신자들은 주로 택시를 타고 울산대교를 지나다가 “멀미가 난다” 등의 말로 운전기사를 속인 뒤 하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울산대교는 주정차 금지에 해당하는 구간으로 승객의 하차 요구에 대해 정당하게 거부할 수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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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빙 훈련하던 여중생 선수, 다이빙대에 머리 부딪혀 사망

    수영장에서 다이빙 훈련을 하던 중학생 선수가 다이빙대에 머리를 부딪쳐 사망했다.5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5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의 한 수영장에서 중학생 A 양(14)이 다이빙을 시도하다가 다이빙대에 충돌했다.높이를 높여가며 다이빙 훈련을 하던 A 양은 몸을 돌리면서 입수하는 트위스트 동작으로 뛰어 내렸는데, 추락 과정에서 다이빙대에 머리를 부딪친 것으로 조사됐다.머리를 크게 다친 A 양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같은날 오후 9시께 끝내 숨졌다.A 양은 전국대회 입상 경력 등이 있는 선수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당시 현장에 있었던 수영장 직원과 코치진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태근 기자 ptk@donga.com}

    •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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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40대, 이웃 주민에 칼부림…층간소음 때문에

    40대 남성이 층간 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웃을 찾아가 흉기로 찌르는 일이 발생했다.5일 세종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세종시 고운동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A 씨(47)가 아래층에 사는 B 씨(46)에게 흉기를 휘둘렀다.B 씨는 피를 흘린채 복도에 쓰러져 있었고, 이를 다른 주민이 발견해 119 등에 신고했다. B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가해자 A 씨는 경찰에서 평소 층간 소음 문제로 자주 다투다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도 경상으로 응급 처치를 받았다.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입장을 확인해야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경찰은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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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북한 발사체 누가 봐도 미사일” 국방부 신중한 이유는…

    북한이 4일 강원도 원산에서 발사한 발사체 가운데 하나인 '신형 전술유도무기'에 대해 전문가는 "누가봐도 미사일이다"고 말했다.무기 전문가인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수석연구위원은 5일 YTN에 출연해 "이걸 사실 자꾸 전술유도무기이다 이렇게 꼬아서 얘기할 필요가 있나 모르겠는데. 이 미사일은 북한이 시험발사도 제대로 하지 않았던 미사일이다"고 말했다.이어 "저 미사일이 처음 등장했던 건 작년 2월에 조선인민군 창건 70주년 기념일에 열병식 퍼레이드"라며 "북한은 퍼레이드에서 공개하고 나면 보통 수개월 내에 무조건 시험발사를 하는데 그간 남북 화해 모드로 인해 평가 할 기간이 없었다. 이번에 김정은이 직접 참관했다는 점을 봤을 때 결국 최초로 시험발사가 성공한 것이 아닌가"라고 분석했다.그러면서 "다만 이것을 노동신문을 통해서 내보낼 때는 '시험발사 성공'이라기보다는 기존에 있던 훈련을 실시한 것과 같은 그런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양 연구위원은 "이 미사일은 아예 탄도 경로까지 바꿀 수 있는 성능을 추구하기 때문에, 결국 우리가 지금 추구하고 있는 미사일 방어체계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뚫을 수 있는 무기를 지금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말씀드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런데 문제는 대북제재를 이끌어가는 국가들이 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이 아니라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이라는 것이다"며 따라서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대한민국이 당사자가 직접 돼서 나서지 않는 이상 문제가 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걱정했다.국방부가 당초 '단거리 미사일'이라고 했다가 '발사체'라고 명칭을 바꾼것과 관련해서는 "발사체는 좀 더 상위 개념이다"며 "로켓인지 미사일인지 무엇인지 확정하기 힘들다, 잘 모르겠다. 혹은 알더라도 말하기 곤란하다고 할 때 이런 발사체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된다"고 말했다.즉 "오판해서 이 단어를 썼다라기보다는 이러한 부분들을 미사일이라고 얘기하고 싶지 않은 것 아닌가"라며 "이것이 미사일이 아니라고 얘기를 안 하고 있다고 해서 미사일이 안 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누가 봐도 미사일이 될 것이다"고 지적했다.한편, 군 당국은 발사체 기종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발사체가 모두 몇 발인지, 비행속도와 궤적이 어땠는지 등에 대해서도 밝히지 않고 있다. 군 관계자는 "외형은 작년 2월 북한 열병식 때 등장한 것과 유사한데 실제로 발사가 이뤄진 건 이번이 처음이어서 한미 정보당국의 정밀한 분석이 필요하다"며 분석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신형 전술유도무기' 입장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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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어린이 2명 포함 일가족 4명 차안에서 숨진 채 발견

    어린이날인 5일 경기도 시흥에서 어린 자녀 2명을 포함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15분께 시흥시의 한 농로에 세워진 렌터카 안에서 A 씨(34)와 아내(35), 아들(4), 딸(2)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A 씨는 전날 오전 11시께 렌터카 업체에서 차를 빌려갔다. 하지만 반납 예정 시간인 이날 0시 30분을 넘어서도 돌아오지 않자 업체측이 GPS를 추적해 차를 찾으러 갔다가 숨져 있는 A 씨 가족을 발견했다. 경찰은 발견 당시 차 문이 닫혀 있었고,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에 따라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건을 조사중이다. 유족들은 경찰에서 “A 씨가 7000여 만원의 빚 때문에 상당히 힘들어 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 가족이 숨진 경위 등을 확인하는 한편 국과수에 이들 4명에 대한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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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안보리 위반은 아닌 듯” vs “그럼 순전히 우리 공격용?”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에 대한 여야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통상의 군사훈련 수준으로 보인다"고 평가했고, 자유한국당은 "민주당이 친절하게 북한 편을 들고 있다"고 비난했다.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4일 오후 논평을 통해 "한미 군사당국은 이번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이 아닌 방사포 또는 전술 로켓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 경우 유엔 안보리 위반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홍 대변인은 "통상의 군사훈련 수준의 발사실험으로 보이지만, 최근 북미 대화와 남북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가운데 이러한 군사조치가 발생하였다는 점에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한반도의 평화와 비핵화를 추진하는 과정은 많은 인내와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남북한은 물론 관련국들 간의 대결과 긴장을 높이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이에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미사일이 아니고 발사체라고, 기껏해야 200km밖에 나가지 않는 포탄이라고, 그러니까 유엔안보리 제재 대상이 아니라고 친절하게 북한편을 들고 있는데 그럼 그 폭탄은 순전히 우리나라 공격용이라는 소리 아니냐"고 비난했다.이어 "미사일이 아니고 발사체니 유엔안보리 제재사항이 아니다"라고 쓰고 "미국 공격용이 아니고 우리 공격용 포탄 발사 시험이니 안심하라"고 읽는다. 이 미친 정부의 반역적인 말장난에 국민이 속아서는 안 된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강조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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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채 팬들 “악성루머에 참담, 좌절 말고 강경 대응 해달라”

    탤런트 정은채의 팬들이 정은채가 버닝썬 관련 루머에 휩싸인 것에 대해 분노하며 강경대응을 촉구했다. 정은채 팬들은 5일 디시인사이드 정은채 갤러리에 ‘강경 대응 촉구 성명문’을 올렸다.팬들은 “온라인 상에서 각종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기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강경대응 촉구 성명문을 발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은채는 어릴 적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아 유학을 갈 만큼 남다른 열정을 지녔고, 런던에서 영화나 공연을 접해 자연스레 연기를 하게 된 재능이 넘치는 배우다”며 “이런 일로 좌절하길 바라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은채 갤러리 일동은 배우 정은채에게 강력 대응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고 촉구했다.앞서 전날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버닝썬 제보자 김상교 씨가 지난해 11월 폭행당하던 날, 버닝썬에서 한 화장품 업체의 회식이 있었다는 내용을 전했는데, 그 자리에 상태가 이상한 30대 여배우가 있었다는게 제보자의 증언 내용이다. 이에 해당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던 여배우들의 이름이 온라인에서 거론되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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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채 측 “그 화장품과 이미 계약 종료…버닝썬 간적 없어”

    배우 정은채(33) 측이 클럽 버닝썬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정은채 측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악성 루머와 관련 “정은채는 현재 거론되고 있는 버닝썬과 화장품 브랜드 V사 내용과 관련해 무관한 입장이며 각종 커뮤니티, 댓글들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이미 지난해 4월 말 경 V사와의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5월부터 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버닝썬 사건이 일어난 시점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또한 그 장소에 방문한 적이 없음을 강조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온라인 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분별하게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앞서 전날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버닝썬 제보자 김상교 씨가 지난해 11월 폭행당하던 날, 버닝썬에서 한 화장품 업체의 회식이 있었다는 내용을 전했는데, 그 자리에 상태가 이상한 30대 여배우가 있었다는게 제보자의 증언 내용이다. 이에 해당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던 여배우들의 이름이 온라인에서 거론되고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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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효주 측 “버닝썬에 한번도 출입한 적 없어…추측 글 법적 대응”

    배우 한효주 측이 클럽 버닝썬 관련 루머에 대해 사실 무근임을 밝히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한효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4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거론된 버닝썬 JM솔루션 행사와 관련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효주 배우는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소속사는 “한효주 배우는 JM솔루션의 모델일 뿐,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고, 버닝썬이라는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다. 거듭하여 당사 소속 배우들은 해당 행사에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음을 알려 드린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당사는 허위사실을 추측해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SNS, 커뮤니티 게시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책임을 물을 것이며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경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전날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버닝썬 제보자 김상교 씨가 지난해 11월 폭행당하던 날, 버닝썬에서 한 화장품 업체의 회식이 있었다는 내용을 전했는데, 그 자리에 상태가 이상한 30대 여배우가 있었다는게 제보자의 증언 내용이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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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발사체는 북한판 이스칸다르…단거리지만 탄도미사일”

    북한이 4일 강원도 원산에서 발사한 발사체 가운데 하나는 ‘북한판 이스칸다르(ISKANDER) ’로 불리는 지대지 탄도미사일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반도 전역에 도달할 수 있고, 사드 방어체계를 무력화 할수 있는 무기라는 설명이다.김동엽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5일 페이스북에 "(북한이)사진까지 공개하면서 (발사체 종류가)무엇인지를 명확하게 보여주었다"며 "문제는 예상하지 못했던 전술유도무기다. 바로 ‘북한판 이스칸다르’로 알려진 단거리 지대지탄도미사일이라 정신이 번쩍했다"고 적었다.북한은 이번에 보도 사진에 방사포 외에도 '전술유도무기'를 공개했는데 이 무기가 이스칸데르 미사일과 외형이 거의 흡사하다는 분석이다. 이스칸데르 미사일은 러시아가 SS-1 스커드, SS-23 오카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최신형 단거리 전술 탄도미사일로 단순 탄도비행으로는 600km를 넘는다.특히 이 무기는 현존하는 미사일 방어 시스템의 요격을 대부분 회피할 수 있어 위협적인 무기로 평가된다. 낙하 속도도 음속의 10배에 가까워 한미 양국군의 패트리엇(PAC-3) 미사일로 요격이 불가능하며 비행고도가 낮아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로도 요격이 어렵다는 평가도 나온다.김 교수는 "북한은 아마 이건 단거리 전술무기라고 주장할 거다"라며 "이스칸다르 북한판의 제원과 성능을 유추해 보면 사거리는 아주 짧은 50~60km에서 500km까지 가능해 우리 한반도 전역이 범위에 포함된다. 더욱이 걱정스러운 것은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탄도미사일이면서도 다양한 비행궤도와 최종단계에 진입각도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유도 가능해 사드 등 미사일 방어체제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고 설명했다.또 "거기에 사진처럼 탄두의 무게 역시 500kg 이상으로 핵탄두 탑재도 가능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결국 지난 번 김정은 위원장의 신형전술유도무기 시험발사 현지지도에서 '여러 가지 가격방식'과 '특수한 비행유도방식과 위력한 전투부 장착'이란 표현이 무슨 의미인지 알 것 같다"며 "결국 한반도 어디든 타격이 가능한 특히 용산, 오산, 평택, 대구, 부산 등 한반도 전역의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한마디로 미국 군사적 행동 할테면 해보라는 것이다"고 평가했다.만약 북한이 이스칸데르 미사일을 발사한 것이라면 모든 종류의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를 금지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김 교수는 "문제는 이것이 단거리지만 탄도미사일이라는 점에서 제재위반이라는 점이다"며 "지난해 북한이 4월 20일 새로운 전략노선을 발표하며 핵실험과 중장거리,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도 중단을 약속한 것까지 깬 것이 아니냐는 확대한 평가까지도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연구위원도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음을 스스로 밝혔다"며 "이스칸다르 카피에 가깝다"고 페이스북에 적었다.앞서 군 당국은 전날 북한이 오전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단거리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으며 발사체는 동해상까지 최소 70㎞, 최대 200㎞까지 비행했다고 전했었다. 당초 합동참모본부는 '단거리 미사일'이라고 발표했다가 40여분 만에 '단거리 발사체'로 수정 발표했다. 합참은 발사체 기종과 몇발을 쐈는지 등에 대해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북한은 하루 뒤인 이날 훈련에 대해 "그 어떤 세력이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우리의 생존권을 해치려든다면 추호의 용납도 없이 즉시적인 반격을 가할 훈련"이라고 발표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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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김정은 도발에 격분…참모들이 말려 분노 트윗 자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트위터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나와의 약속을 어기는걸 원치 않을 것"이라고 유하게 말했지만, 사실 보고를 받은 직후에는 크게 분개했었다는 현지 언론보도가 나왔다.미 온라인매체 복스의 알렉스 워드 기자는 4일(현지시간) "백악관 관계자로부터 소식을 받았다"며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전보좌관으로부터 북한 발사체 관련 보고를 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뒤통수를 맞은 것처럼 잔뜩 화가 났다"고 전했다.그러나 백악관 참모들은 "아무 트윗도 올리지 말고 문재인 대통령과 먼저 대화해 보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격분한 나머지 감정적 트윗을 올릴 경우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있음을 걱정한 것으로 보인다.알렉스 워드 기자는 "한국 정부 측에서도 백악관에 ‘자제’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13시간이 지나도록 트위터에 아무런 글도 올리지 않았다.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발사 훈련 13시간여 만에 트위터에 "이 매우 흥미로운 세상에선 어떤 일이든 발생 가능하지만, 나는 김정은이 북한의 위대한 경제 잠재력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방해하거나 끝내는 일을 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 그는 내가 함께 한다는 것을 알고, 나와의 약속을 어기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다. 거래는 성사될 것이다"고 썼다.이후 워드 기자는 기사를 통해 "최악의 상황은 피한 것 같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행복해 보이지는 않지만, 벌컥 화를 내지는 않았다"전했다. 다만 "북한의 이번 무력시위는 한계선을 넘진 않았으나, 다시 도발할 경우 2017년과 같은 ‘화염과 분노’(fire & fury)의 시대로 돌아갈 수 있다"고 우려했다.앞서 북한은 우리시각으로 4일 오전 9시6~27분까지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여러 발을 발사했다. 발사 훈련은 김 위원장이 직접 참관해 지휘했다. 김 위원장은 그간 트럼프 대통령과의 두 차례 정상회담에서 핵·미사일 실험 중단을 약속했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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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준희 측 “승리 단톡방 루머 피해 엄청나…악플러 12명 고소”

    배우 고준희가 이른바 ‘승리 단톡방 루머’와 관련한 악플러 12명을 고소했다.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고준희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오킴스는 4일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12명에 대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고준희 측은 현재 1차 고소장 접수한 상태이며 앞으로도 계속 온라인을 모니터링해 선처 없는 강력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오킴스는 “근거없는 소문으로, 그동안 진행했던 수많은 계약 건들이 무산돼 그 피해가 엄청나다”며 “익명 뒤에 숨은 악플러들의 무차별적이고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행위로 인해 한 사람의 일상이 무참히 짓밟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앞서 고준희는 승리 파문과 관련해 ‘승리 단톡방 여배우’ ‘뉴욕 간 여배우’ 등의 악성 루머에 시달렸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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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장’ 손흥민 욱한 이유?…자세히 보니 레르마가 주먹으로 등 가격(영상)

    손흥민(토트넘)이 경기 중 상대에게 가격당한 후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해 퇴장 당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한국 선수가 퇴장을 받은것은 처음이다.4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탤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본머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본머스 진영을 종횡무진하다가 전반 43분 레드카드를 받았다.손흥민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43분 상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볼을 잡았다. 하지만 2~3명의 수비수가 거칠게 애워싸 슈팅을 시도하지 못했다.이에 포기하지 않고 다시 공을 차지하려던 손흥민은 본머스 선수와 볼을 다투다가 엉켜 넘어졌다. 손흥민이 재빨리 일어나 공을 주우려는 순간 본머스 레르마가 손흥민의 등을 주먹으로 내리치며 달라들었고, 이에 화가난 손흥민은 레르마를 밀었다.심판은 곧바로 레드카드를 꺼내 손흥민에게 퇴장을 선언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레드카드를 받은 것이다.스카이 스포츠 해설자 제이미 래드냅은 “명백한 레드카드였다. 순간적으로 자제력을 잃은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영국 미러에 따르면 앨런 스미스는 “손흥민 답지 못했다. 레르마가 손흥민을 짜증나게 했지만 심판이 바로 앞에 있었다.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평했다.BBC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한국인 선수들 중에서 최초의 퇴장”이라고 설명했다.토트넘은 손흥민에 이어 후반에 수비수 후안 포이스까지 퇴장 당하면서 9명이 수적 열세로 싸우다가 결국 0-1로 패했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토트넘은 승점 70(23승 1무 13패)에 머물러 3위 자리도 불안해졌다.이날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5.5점을 부여했다. 후반 교체 출전해 3분만에 퇴장 당한 후안 포이스(5.0)에 이어 팀 내 두번째로 낮은 평점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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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단거리 발사체 발사’ 김정은 직접 지도 “강력한 힘이 평화 보장”

    북한이 4일(현지시간) 동해상에서 실시한 화력타격훈련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참관해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5일 조선중앙통신은 "우리 당과 국가,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5월 4일 조선동해해상에서 진행된 전연 및 동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셨다"고 전했다.훈련에 내용에 대해선 "전연 및 동부전선방어부대들의 대구경장거리방사포, 전술유도무기운영능력과 화력임무수행정확성,무장장비들의 전투적성능을 판정검열하고 이를 계기로 전군을 명사수,명포수운동에로 더욱 힘있게 불러일으키며 경상적인 전투동원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설명했다.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감시소에서 구경별 화력타격수단들의 화력타격계획을 살피고 대구경장거리방사포들과 전술유도무기의 화력진지진출과 전개를 비롯한 사격준비과정을 검열했다. 또 화력타격순차와 방법을 정해주고 사격명령을 내렸다.통신은 "천둥같은 폭음이 터지고 번개같은 섬광속에 시뻘건 불줄기들이 대지를 박차고 날아올랐다"며 "그 어떤 세력이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우리의 생존권을 해치려든다면 추호의 용납도 없이 즉시적인 반격을 가할 훈련"이라고 과시했다.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인민군대가 현대적인 대구경장거리방사포들과 전술유도무기운영을 정말 잘한다. 그 어떤 정황에도 신속하게 대처할수 있는 임무수행능력을 갖추었다"며 예고없이 훈련이 진행됐지만 "언제 어느 시각에 명령이 하달되여도 즉시 전투에 진입할수 있게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있는 전연과 동부전선방어부대들의 신속반응능력에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그러면서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고 담보된다는 철리를 명심하고 그 어떤 세력들의 위협과 침략으로부터도 나라의 정치적자주권과 경제적자립을 고수하고 혁명의 전취물과 인민의 안전을 보위할수 있게 고도의 격동상태를 유지하면서 전투력강화를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참관에는 김평해·오수용 노동당 부위원장과 리병철·조용원 당 제1부부장이 동행했으며, 현지에서 리영길 북한군 총참모장, 박정천 군 포병국장 및 동부 부대 지휘관들이 영접했다.북한은 전날 오전 9시6분에서 9시27까지 21분 동안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비행거리 70㎞~200㎞에 이르는 단거리 발사체 여러 발을 발사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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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中 에어바운스 뒤집혀 어린이 2명 사망, 미끄럼틀 참사 다음날 또…

    중국에서 노동절 연휴를 즐기던 이들이 놀이시설 부실로 죽거나 다치는 일이 이틀 연속 일어났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인민망 등에 따르면, 노동절 휴일을 맞은 지난 1일 쓰촨성 청두시 외곽에 있는 어린이 놀이공원에서 미끄럼틀을 타던 이용객 14명이 틀 밖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이 사고로 미성년자 6명을 포함해 총 1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 중 2명은 치료 도중 숨졌다.사고가 난 미끄럼틀은 2~3명이 고무보트를 타고 산 아래로 이어진 긴 경사면을 내려가는 시설로, 휴일에 너무 많은 이용객들이 한꺼번에 미끄럼들에 몰리면서 가드레일이 부서진 것으로 전해졌다.사고 현장에 딸과함께 있던 한 여성은 "보트 4~5대가 한꺼번에 몰려 미끄러지는 것을 봤다"며 "사람들이 비명을 질렀고 몇 초 후 모두 미끄럼틀에서 튕겨 나갔다"고 말했다. 또 이날 비가 내려 튜브가 미끄러지는 속도가 평소보다 빨랐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사고 이후 놀이공원은 폐쇄됐다. 놀이공원 측은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폐쇄를 공지했으나 사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그런가 하면 2일에는 허베이성 라이위안현에서 공기를 불어 넣어 설치하는 놀이시설이 돌풍에 뒤집히며 어린이 9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 50분께 라이위안현의 한 광장에 갑자기 회오리바람이 일면서 공기를 넣어 부풀린 성모양 에어바운스가 뒤집혔다. 목격자들은 구조대와 힘을 합쳐 기구에 구멍을 내고 끌어당기는 등의 구조 활동에 힘썼지만 결국 어린이 2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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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제로 남은 김정남 암살사건…北 용의자는 노래방서 자유 만끽 (영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던 베트남 여성 도안티 흐엉(31)이 3일 석방되면서 사건은 미궁 속에 남게 됐다. 이 사건으로 체포된 3명이 모두 석방된 것이다.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흐엉의 변호사인 히샴 테 포 텍은 이날 오전 7시20분쯤 흐엉이 수감 중이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외곽 까장 교도소에서 풀려났다고 전했다.흐엉은 2017년 2월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공항에서 인도네시아 국적의 시티 아이샤(27)와 함께 김정남 얼굴에 맹독성 물질 VX를 발라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구속 기소됐다.또 당시 화학 약품 전문가로 알려진 북한인 리정철(48)이 용의자로 체포 됐으나 검찰은 20일 후인 3월 3일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석방한 뒤 북한으로 추방했다.말레이시아 경찰은 당초 여러 명의 북한인이 사건에 연루됐다고 밝혔으나 이중 체포된 인물은 리정철 뿐이었다. 나머지 북한인 용의자 4명은 범행 직후 인근 국가를 경유해 평양으로 도주했다.결국 흐엉과 아이샤만이 남아 말레이시아에서 재판을 받아 오다가 아이샤는 지난달 11일 현지 검찰이 돌연 공소 취소를 결정하면서 먼저 풀려났다. 공소 취소 이유는 검찰이 밝히지 않았다.이날 마지막 남은 한명 흐엉도 석방되면서 김정남 암살 사건은 발생 2년 2개월 만에 ‘죽은 사람은 있지만 죽인 사람은 없는’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됐다.특히 가장 먼저 석방됐던 리정철은 중국 등에서 자유를 누리며 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랍 매체 알자지라 방송의 탐사보도팀은 2일(현지시간) 김정남이 중국의 한 음식점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 속 리정철은 노래방 시설이 있는 음식점에서 여성과 함께 즐거운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리정철은 2년 전 체포 됐을 때 서류상으로는 톰보엔터프라이즈라는 작은 제약회사서 일하는 것으로 돼 있었지만 출처를 알수 없는 돈이 집에서 발견 되는 등 평범한 인물이 아니라는 정황이 많았다.당시 쿠알라룸푸르 외곽에 있는 리정철의 아파트를 수색한 경찰은 컴퓨터 기기 5대와 전화기 4대, 염화물 1병과 함께 현금 3만8000달러(약 4400 만원)를 발견했다. 그러나 당시 리정철이 일하던 회사 대표는 "그 돈이 어디서 돈이 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친구에 대한 호의로 리정철을 고용했다는 대표는 월급도 1200달러(약 140 만원)에 불과했지만 이마저도 형식상 서류에 쓴 것일 뿐 지급하지 않았다며 "리정철이 어떻게 생활 했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이에 리정철의 뒤를 추적한 알자지라 탐사보도팀은 그가 '조선봉화사'라는 평양 소재의 무역회사와 연관이 있다는 비밀 활동 정황과, 북한 대사를 비롯해 외교관들과 긴밀히 연락했다는 사실 등을 확인했다. 미국과 유엔 조사관들은 리정철이 위장취업으로 신분을 감추고 북한의 제재회피를 돕는 정부요원이었다고 말했다.하지만 말레이시아 검찰은 석연치 않은 이유로 체포 20일만에 풀어줬다. 이와 관련해 말레이시아 국립대학의 한 교수는 "책임을 물을 절호의 기회가 있었지만 우리는 그 기회를 놓쳤다"고 지적했다.말레이시아 경찰은 알자지라의 입장 요청에 대해 답변을 거부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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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 화재, 창고에 車 돌진 후 불길 치솟아…운전자 사망

    3일 오전 충남 아산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 여 만 진화됐다. 건물 내부에서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아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6분쯤 충남 아산시 온천동에 있는 한 건축자재 창고에서 불이났다.불은 소방차 19대 등이 투입된 끝에 약 3시간 만인 오전 9시39분 께 진화됐다.건물 내부에서는 완전히 불에탄 차량 한대와 운전석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경찰은 "차량 한대가 건물에 돌진한 후 화재가 발생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화재 원인과 숨진 운전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에 차량이 창고로 돌진하는 모습이 찍혀 있다"고 전했다.박태근 동아닷 기자 ptk@donga.com}

    •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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