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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 헬스케어사업부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동영제(동국제약 영양 제작소)’를 신규 론칭한다.동영제는 고품질의 프리미엄 원료들을 엄선해 한국 소비자 건강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피로개선 멀티비타민, 피부건강 항산화 멀티비타민, 기억력 개선 멀티비타민 등이 있다.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높은 품질의 원료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며, “마데카크림으로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처럼, ‘동영제’도 인지도와 점유율을 높여 대한민국 건강기능식품 대표 브랜드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제품들은 롯데, 현대, 신세계백화점 등에 입점해 있는 48개 ‘동영제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이들 매장에서는 다이어트 및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제품과 보스웰리아, 리프리놀 등을 원료로 사용한 관절건강제품, 크릴오일1000 등 다양한 제품도 구매할 수 있다.한편, 동국제약은 동영제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를 1월 3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1월 3일부터 27일까지는 명절 프로모션으로 설 선물세트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농어촌공사는 30일 주요 부서장 인사를 단행했다. 김영배 비서실장 등 30명이 각 부서장으로 발령났다. 발령일자는 2020년 1월 6일이다.아래는 인사발령 대상자 명단.▲김영배 비서실장 ▲전수현 홍보실장 ▲장현문 안전경영실장 ▲성도남 기획조정실장 ▲이정문 경영혁신실장 ▲김규전 사업계획처장 ▲주영일 기반정비처장 ▲한종수 해외사업처장 ▲김종진 첨단기술사업처장 ▲김완중 환경사업처장 ▲서정호 농어촌에너지처장 ▲김명일 농촌개발처장 ▲권진식 투자사업처장 ▲조영호 경영지원처장 ▲하태선 인사복지처장 ▲김태원 기금관리처장 ▲김남표 보상사업단장 ▲정인노 감사실장 ▲김종필 농어촌연구원 부원장 겸 연구기획실장 ▲이승재 경기지역본부장 ▲박태선 강원지역본부장 ▲안중식 충남지역본부장 ▲최병윤 경북지역본부장 ▲양명호 경남지역본부장 ▲현수철 화안사업단장 ▲김선영 천수만사업단장 ▲최오남 영산강사업단장 ▲김우상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 ▲최종신 토지개발사업단장 ▲김보업 안전진단사업단장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2020년 설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을 각각 다음 달 2일과 7일부터 접수받는다. 내년 설은 1월 25일로 연휴기간은 내달 24일부터 27일까지 총 4일이다.대한항공의 경우 오는 1월 2일 오후 2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김포~제주, 청주~제주, 김포~부산 등 3개 노선을 대상으로 추가된 임시편 공급 규모는 26개 항공편, 총 4526석이다. 임시 항공편 편성 일자는 설 연휴 시작 하루 전인 23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다. 임시편 예약 관련 업무 대응을 위해 대한항공은 접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 점검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이사아나항공은 1월 7일 오후 2시부터 임시 항공편 예약 접수를 개시한다. 김포~제주, 김포~광주 등 2개 노선에 편도 기준 12편을 편성하고 총 2492석을 추가로 공급한다. 임시편은 내년 1월 23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 보다 많은 승객에게 예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예약 가능한 좌석 수는 최대 6석으로 제한된다.항공편을 예약하는 소비자는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다. 반드시 기한 내에 항공권을 구매해야 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폭스바겐코리아는 열흘간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운영한 ‘폭스바겐 스노우 빌리지’가 방문객 7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시장이 아닌 특별한 장소에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폭스바겐 로드투어 2019’의 마지막 여정으로 이뤄졌다. 스노우 빌리지에는 폭스바겐 차량 보유자와 가족 등 총 7641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장 시승과 상담을 위해 스키장 이용자들도 방문했다. 아테온과 티구안 시승 행사에는 총 252명이 참여했다.스노우 빌리지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콘셉트에 맞춘 공간으로 꾸며졌다. 대표 차종 전시도 이뤄졌다. 특히 방문객들에게는 원주 지역 주요 명소 등 시승 포인트가 담긴 특별한 로드투어 맵이 제공됐다. 전시 공간 앞에는 폭스바겐 스노우맨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사진 해시태그 이벤트도 진행됐다. 오크밸리리조트 콘도 정문에는 내년 초 국내 출시를 앞둔 ‘신형 투아렉’이 특별 전시됐다. 이밖에 어린 자녀들을 위한 ‘키즈 스키캠프’와 강원 지역 공식 딜러사인 아우토플라츠의 고객 초청 행사 등이 운영됐다. 초청된 소비자에게는 숙박 및 스키 리프트권, 디너 바우처 및 기프트, 차량 시승 기회 등이 주어졌다.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올해 봄 제주를 시작으로 부산과 인천을 거쳐 강원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왔다”며 “내년에도 소비자를 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모델 라인업과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한건강생활은 신안군과 주요 특산품 자원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 연구 및 개발을 위해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지난 10월 유한건강생활이 유한양행으로부터 분사한 이래 처음으로 맺은 협약이다. 그동안 쌓아온 제품 연구 경험과 개발력을 바탕으로 신안군 특산품 꾸지뽕 등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제품 등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제품 개발 외에 신안군 6차 산업 개발을 위한 서비스 및 프로그램 기획과 자문도 지원한다.신안군 관계자는 “12만평 넘는 농지에서 꾸지뽕을 재배하고 있지만 그동안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느껴왔다”며 “신안 꾸지뽕에 대한 우수성이 유한건강생활의 기술력을 통해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신안군과 함께 헬스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핵심 부가가치를 발굴해 국민 건강 증진과 우수한 원료 및 상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유한건강생활은 신안군의 적극적인 행정적·재무적 지원 아래 신안군 주요 특산품 등을 활용한 헬스 라이프스타일 제품 연구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고 관련 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해외 뿐 아니라 국내 농가 파트너십을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안과질환 치료제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임상3상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SB11 임상3상 시험을 위한 마지막 환자 방문이 이뤄졌고 관련 내용을 글로벌 임상정보 제공 사이트에 업데이트 했다고 설명했다.해당 임상은 지난해 3월부터 연령 유관 황반변성 환자 총 70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오리지널 의약품 루센티스(Lucentis)와 비교해 유효성과 안전성 등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이다. 루센티스는 로슈(Roche)의 자회사 제넨텍(Genentech)과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Novartis)가 공동으로 개발한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다. 작년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4조2000억 원에 달한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에 완료한 SB11 임상3상 데이터를 취합해 분석한 후 내년 중 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럽 및 미국 등 주요 시장 판매 허가 신청 절차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첫 안과질환 치료제의 성공적인 개발을 통해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통한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자가면역질환 및 종양질환 치료제를 비롯해 희귀질환과 안과질환 등 다른 분야로 바이오의약품 개발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미국 바이오젠(Biogen)과 안과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2종(SB11, SB15)DP 대한 주요 시장 마케팅 파트너십을 구축한 바 있다. SB15(성분명 애플리버셉트)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로 임상 준비 단계 후보물질임에도 불구하고 파트너 업체로부터 시장 가치를 인정받게 된 사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이 최근 발생한 갈등과 관련해 공동명의 사과문을 30일 발표했다. 휴일에 가정 내에서 벌어진 갈등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자 공식 입장을 통해 사태 수습에 나선 것이다. 조 회장과 이 고문은 사과문을 통해 “지난 크리스마스에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집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죄드린다”며 “조원태 회장은 어머니인 이명희 고문께 곧바로 깊이 사죄를 했고 이명희 고문은 이를 진심으로 수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모자는 앞으로도 가족간 화합을 통해 고(故) 조양호 회장의 유훈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지난 25일 조 회장은 어머니인 이 고문 집을 방문해 최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발표한 내용과 관련해 이 고문과 언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조 회장이 자리를 뜨는 과정에서 거실에 있던 화병 등이 깨지고 이 고문이 경미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매체는 깨진 화병과 유리조각 등 당시 이 고문 집 상황이 촬영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언쟁은 지난 23일 누나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법무법인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이 발단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부사장은 언쟁이 발생하기 이틀 전 입장문을 통해 조 회장이 공동 경영 유훈과 달리 한진그룹을 운영하고 있고 가족 간 협의에 무성의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 회장은 조 전 부사장의 돌발행동을 이 고문이 묵인해 준 것으로 판단하고 이에 불만을 제기했고 모자 사이에 언쟁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업계에서는 이번 공동 사과문이 가족간 그룹 경영권 갈등을 완전히 해결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이번 사태 발단이 된 조현아 전 부사장은 별 다른 입장 발표가 없었고 단순히 이슈가 된 사안을 잠재우기 위한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의견이다. 갈등의 불씨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에서 내년 3월에는 조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여부가 결정되는 주주총회가 개최된다. 해당 주총에서 재선임 건이 부결될 경우 조 회장은 그룹 경영권을 잃게 된다. 때문에 조 회장은 우호 지분 확보를 위해 누나와 동생(조현민 한진칼 전무), 어머니 등 가족들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지주회사 한진칼 지분의 경우 조 회장이 6.52%를 보유하고 있고 조 전 부사장은 6.49%다. 조 전무와 이 고문은 각각 6.47%, 5.31%씩 보유 중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갤러리아는 내년 남성 명품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주요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6일 갤러리아명품관 ‘구찌’ 남성 매장을 기존 이스트 4층에서 웨스트 4층으로 옮기고 이달 16일에는 ‘루이비통’ 매장이 자리를 이동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30일에는 ‘벨루티’가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새 매장을 선보인다.갤러리아명품관은 지난 8월부터 새 시즌 매장 개편의 일환으로 명품관 이스트 4층에 있던 명품 남성 브랜드를 웨스트로 이동해 ‘명품 남성 존’을 새롭게 구성하는 리뉴얼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중심이었던 기존 웨스트 4층은 루이비통과 구찌 등 주요 명품 브랜드로 구성된 명품 남성 존으로 탈바꿈한다. 최근 명품 구매 큰 손으로 떠오른 남성 소비자의 쇼핑 편의를 높이고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향후 계획으로는 현재 매장 이전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디올’ 남성을 비롯해 국내 1호점을 오픈하는 ‘셀린’ 남성과 고급 캐주얼 라인을 전개하는 ‘펜디’ 남성 매장이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는 이스트에 비해 유동 인구수가 많고 특히 2030세대 중심 젊은 층 유입이 많다”며 “갤러리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명품 남성 존은 명품 트렌드에 관심이 높은 남성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명품 쇼핑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갤러리아에 따르면 올해 남성 명품 상품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2%(잠정)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12.16 부동산대책 이후 처음 선보이는 강남권 아파트로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문의를 받았다. 하지만 분양가나 대출 관련 문의는 없었다. 구매 여력을 갖춘 수요자들에게 최근 발표된 부동산 대출 규제는 문제가 되지 않는 모습이다. 주변 단지 평균매매가의 반값 수준인 분양가와 탁월한 입지도 이러한 관심에 한몫했다.”(이상국 GS건설 개포프레지던스자이 분양소장) GS건설이 27일 서울 대치동 소재 자이갤러리에서 ‘개포프레지던스자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189번지 일대 개포주공아파트 4단지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정부의 12.16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처음 분양에 들어가는 강남권 아파트다.지난 1982년 입주한 58개동 2840가구 개포주공 4단지는 재건축을 거쳐 35개동, 전용면적 39~114㎡, 총 3375가구 규모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탈바꿈하게 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255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각각 △39㎡ 54가구 △45㎡ 19가구 △49㎡ 27가구 △59㎡ 85가구 △78㎡ 16가구 △84㎡ 24가구 △102㎡ 12가구 △114㎡ 18가구로 구성됐다. 일반분양 물량 대부분은 6층 이하 저층(일부가구 10~17층)에 배치됐다.GS건설에 따르면 분양 전 이슈가 됐던 단지 내 유치원 소유주와 조합간 소송은 마무리됐다. 또한 서울시가 마련한 미래문화유산 보존방안에 따라 기존 아파트 일부 동이 철거되지 않고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건물 보존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GS건설 관계자는 전했다. 영상으로 보존하거나 다른 방안이 추진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개포주공 1단지 재건축 단지의 경우 영상 보존 방식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균 분양가 3.3㎡당 4750만 원…개포동 평균매매가 절반 수준GS건설은 개포프레지던스자이 평균 분양가가 3.3㎡당 4750만 원이라고 전했다. 이상국 분양소장은 “분양가는 4750만 원으로 승인 받았지만 지난 10월 기준 개포동 평균매매가가 8500만 원 수준으로 향후 미래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개포프레지던스자이가 등장해 개포지역 가치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합원 분담금의 경우 3억~5억 원 수준이 될 전망이라고 했다. 타입별 분양가는 전용 39㎡(일반분양 54가구)가 7억3100만~8억3300만 원으로 9억 원 이하임에 따라 일부 가구가 특별공급(기관추천 5가구, 다자녀 5가구, 신혼부부 11가구, 노부모부양 2가구) 대상이다. 전용 45㎡(19가구)는 9억100만~9억9400만 원, 49㎡(27가구)는 9억9600만~10억9600만 원이다. 59B타입(8가구)의 경우 11억3900만~12억200만 원, 59C타입(2가구) 11억7200만~11억9900만 원, 78A타입(15가구) 14억5800만~15억700만 원, 78C타입(1가구)은 14억6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102A타입(1가구)은 18억7000만 원이며 102B타입(11가구)은 18억2000만~19억2700만 원이다. 114A타입 1가구는 20억6700만 원이고 114B타입(10가구)은 20억7300만~22억6500만 원에 공급된다.○ 개포지구 새 랜드마크…“래미안·디에이치 등 주변 재건축 단지 압도”GS건설은 주변 단지를 압도하는 규모와 품격을 앞세워 개포프레지던스자이를 개포지구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한다는 방침이다. 단지는 개포 지역 내 최대 규모 단일 아파트 브랜드 단지다. 내년 개포주공 1단지 재건축 단지 6000가구가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으로 공급될 예정이지만 GS건설은 일원화된 사후서비스 등 단일 브랜드 특유의 강점을 내세운다. 건물 외관은 조경공간과 연계한 옥탑구조물과 커튼월 마감에 우드컬러 프레임을 매칭해 부드러우면서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다. 대지면적 중 조경면적 비율은 약 45% 수준으로 개포지구 내 다른 재건축 단지(30%)를 압도한다. 지형 내 언덕을 활용한 ‘자이오름’을 중심으로 전망대와 글램핑장, 진경산수원 등이 배치되며 테마시설을 연결하는 산책로가 조성돼 단지 내부가 자연 휴양림처럼 꾸며진다.입주민 커뮤니티시설에서 많은 공을 들였다. 루프탑 인피니트풀은 개포프레지던스자이의 지향점을 보여주는 시설이다. 아파트에 호텔급 인피니트풀이 적용되는 것은 개포 지역에서는 처음이다. 국내에서도 흔치 않은 사례다. 인피니트풀과 아래층에 마련된 스카이라운지에서는 대모산 전망을 감상하면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독채 형태로 고급리조트를 연상시키는 게스트하우스와 자연채광을 도입한 실내수영장, 러닝트랙과 클라이밍 시설을 갖춘 실내체육관, 전 타석 스크린과 스윙 분석시스템이 적용된 실내골프연습장, 악기연주실, 1인 독서실, 시네마룸 등이 조성된다. 조식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이상국 분양소장은 “인근 래미안 블레스티지는 조식 서비스가 제공되고 디에이치아너힐즈에는 스카이라운지가 입주민들의 자랑인데 개포프레지던스자이에는 조식 서비스와 스카이라운지는 물론 인피니트풀까지 만들어 품격을 높였다”고 설명했다.또한 단지 배치는 남향 위주로 설계하고 약 95%를 판상형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실내에는 가로대와 철제난간이 없는 최신 유리난간창호를 적용해 실내 조망을 극대화했고 동시에 미관을 개선했다.입지의 경우 분당선 개포동역과 대모산입구역이 도보권이다. 삼성역 코엑스와 향후 들어설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강남점), 수서역(SRT), 삼성서울병원 등 편의시설 접근이 용이하다. 양재대로를 이용해 양재동 코스트코와 하나로까지 이동도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양전초와 개포초, 일원초, 중동고, 경기여고 등이 가깝다.○ 견본주택 운영 차별화…100% 예약제 운영견본주택 운영 방식도 차별화했다. ‘노 페이퍼, 노 웨이트(No Paper, No Wait)’ 콘셉트를 적용해 종이 전단지가 없고 기다리는 시간이 없도록 100% 예약제로 견본주택을 운영하기로 했다. 본보기집이 문을 연 오전에는 예약하지 않고 방문한 소비자와 입장을 막아서는 보안 관계자가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본보기집은 다음 달 3일까지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후부터는 자유롭게 현장 방문이 가능하다.견본주택 방문 예약접수 3일 동안 총 7000팀(팀당 2명 기준)이 신청했으며 이중 3900팀이 선정됐다고 GS건설은 전했다. 시간당 300~400명 규모로 쾌적한 견본주택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견본주택 내부는 붐비지 않고 상대적으로 쾌적했다. 견본주택에는 59A(일반분양 75가구)와 84A(24가구), 114C(7가구) 등 3개 유니트가 마련됐다.59A타입은 침실 3곳과 거실, 주방, 팬트리, 욕실 2개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11억3500만~12억4900만 원(1~6층)으로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비는 1260만 원이다. 추가 선택품목으로는 현관중문(198만 원)과 바닥마감재(448만 원), 복도아트월(128만 원), 안방붙박이장(270만 원), 천정형 시스템에어컨(352만~630만 원), 주방가전옵션(빌트인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 시스클라인(71만~479만 원) 등이 있다. 59A타입은 현관 침실에 발코니를 그대로 두고 안방과 안방 건너편 침실 가운데에 펜트리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안방 크기가 크지 않아 유상옵션으로 제공되는 붙박이장을 추가할 경우 공간이 협소할 것으로 보인다. 안방 건너편 침실도 침대가 들어가면 공간이 꽉 찰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감안한 듯 유니트 내 안방에는 붙박이장이 설치되지 않았고 건너편 침실에는 침대 대신 의자가 놓였다.84A타입의 경우 침실 3곳과 거실, 주방, 욕실 2개, 팬트리 2개(복도, 주방) 등이 제공된다. 무상옵션으로 대형드레스룸과 주방팬트리 장식장, 복도팬트리 코트룸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분양가는 15억7300만 원이며 일반분양 물량 24가구가 모두 1층이다. 발코니 확장비는 1530만 원이다. 현관중문(198만 원)과 바닥마감재(608만 원), 복도아트월(146만 원), 안방붙박이장(290만 원), 천장형 시스템에어컨(489만~800만 원), 주방가전옵션(59A타입과 동일), 시스클라인(59A타입과 동일) 등을 추가할 수 있다. 넓은 거실과 주방 다용도실, 팬트리 등이 구현됐으며 특히 무상옵션으로 제공되는 대형드레스룸 공간이 넉넉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114C타입은 침실 4곳과 거실, 주방, 욕실 2개, 펜트리 2개 등으로 구성된다. 넓은 현관을 지나 침실 3곳이 ‘지그재그’로 배치된 구조다. 침실4의 경우 무상옵션으로 코트룸과 대형침실 등 2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 활용도를 높였다.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는 유리난간창호 덕분에 거실과 주방·식당이 보다 쾌적하고 넓게 느껴진다. 분양가는 20억670만~21억87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일반분양 물량은 1~3층으로 배치됐다. 발코니 확장비는 2120만 원이며 다른 타입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추가 선택품목이 제공된다.GS건설 관계자는 가점은 70점은 넘어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서울 거주자가 아니면 청약기회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전용면적 85㎡ 초과 물량 30가구 중 절반은 추첨제로 공급된다. 다만 추첨제 물량 75%는 무주택자에게 우선 배정된다.향후 일정은 2020년 1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당해지역 1순위, 6일 기타지역 1순위 순이며 2순위 청약은 다음 달 7일이다. 당첨자는 1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 다음날부터 19일까지는 서류접수 기간이며 계약은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이뤄진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 입주 예상 시기는 오는 2023년 2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포르쉐코리아는 ‘포르쉐 두드림(Do Dream)’ 사회공헌 캠페인이 국내 수입차 브랜드 중 처음으로 ‘2019 불우이웃돕기 후원자 및 유공자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아동복지 증진 및 사회복지 구현과 관련해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포르쉐 두드림 캠페인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됐다.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브랜드 정체성인 ‘꿈’을 콘셉트로 하는 캠페인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실질적인 도움을 위주로 사회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포르쉐 드림 플레이그라운드’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학교 및 특수학교 총 4곳에서 실내체육관 건립을 지원했다. 또한 예체능 인재 아동의 꿈을 지원하는 ‘포르쉐 드림 업’ 프로그램을 진행해 예술 유망주 발굴을 지원했다. 국가대표 예비 선수 선발과 해외 전액 장학생 선정, 특성화고 진학 등의 결실을 맺었다. 이밖에 문화소회계층 어린이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교육과 환경, 문화 등 포르쉐 핵심가치에 부합하는 사회공헌활동이 이번 표창 수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한국 사회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포르쉐코리아는 내년부터 학교 내 태양광 패널과 숲 환경을 조성하는 ‘포르쉐 드림 서클’ 캠페인을 새롭게 전개할 계획이다. 탄소 중립과 자원 선순환 등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성 가치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가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국내 선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S클래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인 ‘S560e’를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GLC350e와 C350e, E300e에 이은 네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종으로 전동화 모델 라인업을 강화했다. 벤츠 S클래스는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외관과 안락한 실내 공간, 혁신적인 주행감각과 성능 등을 통해 국내 수입 대형 세단 시장을 장악한 모델이다. 이번에 선보인 S560e는 브랜드 3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차종이다.마크 레인(Mark Raine) 벤츠코리아 제품&마케팅부문 총괄 부사장은 “벤츠를 대표하는 럭셔리 세단 S클래스가 친환경 파워트레인과 조합돼 한국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꾸준히 선보여 한국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S560e 구동 시스템은 최고출력 367마력을 발휘하는 3.0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122마력의 전기모터, 리튬이온배터리 등이 조합됐다. 순수전기모드로 최대 31km를 주행할 수 있다. 주행조건에 따라 하이브리드와 E-모드, E-세이브, 충전 등 4가지 하이브리드 주행모드와 5가지 주행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운전자는 원하는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E-세이브 모드는 내연기관 가동을 줄이고 현재 이동 경로에서 배터리 전력을 최적으로 분배하도록 지원한다. 엔진 힘이 필요한 경우 진동 신호로 알려주는 햅틱 액셀러레이터 페달이 장착돼 효율적인 주행을 돕는다.배터리 시스템은 다임러그룸 자회사인 도이치어큐모티브(Deutsche ACCUMOTIVE)가 생산한다. 7.4kW급 수냉식 온보드 충전기는 벤츠 전용 월박스 사용 시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는데 1시간30분이 소요된다고 벤츠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배터리 보증 서비스는 8년·16만km까지 제공한다.벤츠 S560e 국내 판매가격은 2억2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소비자 인도는 다음 달부터 이뤄질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폭스바겐코리아는 8세대 신형 골프가 유럽 신차안전도 평가기관인 유로앤캡(Euro NCAP)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5스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성인 승객과 어린이 및 교통약자 보호, 보조 시스템 등 분야에서 동급 최고 수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성인 승객 보호 부문 평가는 가변 장애물을 향한 40% 오버랩 정면충돌과 단단한 벽 100% 정면오버랩충돌, 측면 및 기둥 충돌 등 다양한 방식으로 테스트가 이뤄졌다. 모든 테스트는 시속 32km, 64km 범위에서 진행됐다. 후방 충돌 시 목뼈 손상을 유발시킬 수 있는 시트 포지션에 대한 충돌 시험과 일반 도심 주행 상황 속도에서 후방 충돌에 대비해 작동하는 프론트 어시스트 비상제동 시스템에 대한 성능 측정도 함께 실시됐다. 이 분야에서 신형 골프는 95%의 점수를 기록했다.어린이 동승자 보호 점수는 89%로 집계됐다. 전면 및 측면 충돌 테스트 결과와 표준 유아용 시트 장착 테스트, 아이소픽스 등 카시트 규격 점검 등이 주요 항목이다.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에 대한 보호 정도를 평가하는 교통 약자 보호 부문에서는 76%를 받았다. 차량 충돌 시 머리와 허벅지, 하퇴부에 가해지는 충격과 비상 제동 시스템 기능 등에 초점을 맞춘 시험이 이뤄졌다.안전 보조 시스템 부문의 경우 속도 제한 장치와 고속 주행 시 주변 모니터링 시스템 기능, 차선 유지 시스템 등 주행보조장치들에 대한 평가로 구성됐다. 폭스바겐 측은 골프보다 상위급 모델에 적용된 첨단사양이 탑재된 것이 특징으로 레이더 센서와 전방 카메라를 활용해 이전에 비해 주변 감지 성능이 크게 업그레이드됐다고 강조했다.안전사양의 경우 전면 에어백과 측면 에어백, 헤드 에어백 등 총 6개 에어백과 외부 시트의 벨트 텐셔너 및 벨트 조절 장치가 기본사양으로 제공된다. 능동형 보행자 보호 시스템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충돌 직전 상황에서는 벨트를 조이거나 열려있는 창문을 자동으로 닫는 기능도 탑재된다. 여기에 시속 210km 이하 속도에서 주행을 돕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다른 차와 정보를 교환하는 카투엑스(Car2X) 통신 시스템, 트래픽 잼 어시스트, 후방경고장치, 이머전시 어시스트, 주차보조시스템 등 최신 기술이 도입됐다고 폭스바겐 측은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도 성남시 고등지구 S-3블록에 들어서는 공공분양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공공임대로 공급이 완료된 105가구 외에 총 498가구를 공공분양한다. 공급 예정일은 미정이다.성남고등 S-3블록 공공분양주택은 전 가구가 전용면적 59㎡이며 총 603가구 규모를 갖췄다. 이번에 공급하는 498가구는 타입별로 ▲59A 323가구(105가구 공공임대 공급 완료) ▲59B 43가구 ▲59C 92가구 ▲59D 15가구 ▲59E 5가구 ▲59F 10가구 ▲59G 5가구 ▲59H 5가구로 구성됐다.성남고등지구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과 시흥동 일대 공공주택지구를 말한다. 강남과 판교, 분당, 위례 등 주요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릉산과 어우러진 숲세권 입지도 눈여겨 볼만하다. 교통의 경우 용인서울고속도로와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대왕판교로 등이 가깝다. 광역버스와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강남과 송파, 판교신도시까지 약 20분대에 접근 가능하다. 판교테크노밸리도 인접해 직주근접 요건도 갖췄다. 향후 판교 제2·제3테크노밸리가 조성될 예정으로 첨단산업지구 배후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쾌적한 주거환경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가 산자락에 위치해 대형근린공원과 상적천, 신구대식물원 등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인근 대왕저수지는 친환경 수변공원으로 조성된다. 또한 쾌적한 단지 환경을 위해 주차장이 100% 지하에 배치됐고 단지 내에 어린이집과 실내놀이터, 유아 및 어린이놀이터, 주민카페, 작은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이밖에 커뮤니티 시설로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계절창고, 경로당 등이 마련된다.실내는 단일 평형이지만 최신 설계를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고 LH 측은 설명했다.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고 총 8개 평면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일부 평형은 홈오피스와 복층 설계가 적용됐다.단지 공공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달 말 공고일 이후 LH 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공고일에 오픈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호반그룹은 건설계열 호반산업과 호반건설이 최근 분양에 들어간 위례신도시 송파권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에 3만5000명이 청약을 신청해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했다고 27일 밝혔다. 호반써밋 송파Ⅰ‧Ⅱ 평균경쟁률은 25대 1을 기록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호반산업과 호반건설이 각각 선보인 호반써밋 송파Ⅰ과 송파Ⅱ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송파Ⅰ은 689가구 분양에 1만1123명이 접수해 평균 16.14대 1, 송파Ⅱ는 700가구 모집에 2만3701명이 신청해 평균 33.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수변공원 조망이 가능한 송파Ⅱ 단지 청약에 통장이 2배 이상 많이 몰렸다. 최고 경쟁률과 최다 접수 건수도 송파Ⅱ에서 나왔다. 전용면적 110㎡T(테라스하우스)는 6가구 분양에 642명이 몰려 107.00대 1로 가장 치열했다. 전용면적 108㎡A에는 1만5342건의 청약통장이 몰려 가장 인기가 높았다. 이밖에 송파Ⅱ 전용 110㎡A는 76가구에 5402명이 신청해 71.08대 1을, 108㎡T(테라스하우스)는 4가구에 250명이 접수해 62.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호반건설 관계자는 “홍보관 오픈 후 3일간 1만5000여 명이 다녀간 데다 평일에도 내방객이 몰려 흥행을 어느 정도 예감했다”며 “위례신도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향후 일정의 경우 2개 단지 모두 당첨자가 다음 달 3일 발표될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오는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분양가는 송파Ⅰ이 3.3㎡당 평균 2205만 원, 송파Ⅱ가 2268만 원이다. 계약금은 20%(계약 시 10%, 한 달 후 10%)이며 중도금 60%, 잔금 20%로 구성됐다.위례신도시 A1-2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송파Ⅰ는 호반산업이 시행 및 시공하는 단지다. 지하 3~지상 최고 25층, 10개동, 전용면적 108㎡, 총 689가구 규모다. 위례신도시 A1-4블록의 호반써밋 송파Ⅱ는 호반건설이 시행‧시공을 맡았다. 지하 4~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전용면적 108~140㎡, 총 700가구다.주요 상품 특징으로는 두 단지 모두 남향 위주 배치로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했고 평면은 4베이 위주 맞통풍 구조로 이뤄졌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센터와 골프 연습장,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키즈 카페 등이 마련된다. 가구 당 2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2.45대 주차공간과 광폭주차장 설계가 반영됐다.특히 호반건설의 경우 서울시로부터 ‘우수 디자인 인증’을 받았다. 우수 디자인 인증은 서울시 건축물 심의 기준에 따라 공공가치를 증대하고 디자인이 우수한 공동주택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인증을 받으면 발코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발코니 면적이 넓어 확장할 경우 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2년 2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포르쉐코리아는 부산시 해운대구 소재 ‘부산 서비스센터’를 확장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딜러 네트워크 강화 일환으로 이번 확장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해당 센터 운영은 포르쉐코리아 공식 딜러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가 맡는다. 부산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881㎡, 지하 2~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일반 수리 워크베이 6개와 다이렉트 다이얼로그 베이 1개 등 최신 장비를 보유해 월 460대 차량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포르쉐코리아는 전했다. 첨단 설비와 장비, 숙련된 테크니션을 배치해 일반 정비부터 사고수리, 도색, 판금 및 도장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소비자 편의시설도 개선했다. 총 27대 차량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마련했고 국내 포르쉐 서비스센터 최초로 카페 느낌 고객라운지를 운영한다. 1층 라운지에서는 차량 내·외관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포르쉐 테큅먼트(Tequipment)존을 통해 보다 다양한 옵션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이번 서비스센터 확장으로 부산 지역 소비자들의 브랜드 만족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포르쉐 부산 서비스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한편 포르쉐코리아는 국내에서 총 11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와 2개의 인증 중고차 센터,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 등을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팜비오는 내년 상반기 충주공장 제조라인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증설은 주요 품목 판매와 생산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이뤄진다. 액제와 좌제, 주사제 등 전반적인 제조라인이 증설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장 증설과 함께 EU-GMP(유럽 우수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승인을 확보해 수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한국팜비오에 따르면 올해 매출은 800억 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제품 도입과 수출 관련 실적이 가시화되는 3년 후에는 약 1500억 원 규모 매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150억 원을 투입해 내년 말까지 내용 액제 생산 공사를 마치고 신청 서류 준비와 밸리데이션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1년에는 충주공장 EU-GMP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주사제 시설 공사를 추진한다.이번 충주공장 증설은 개발을 맡고 있는 최기환 부사장과 개발 및 마케팅, 공장 업무를 담당하는 박홍진 부사장이 총괄한다. 설계 초기 단계부터 승인까지 진두지휘한다. 특히 박 부사장은 지난 2000년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GMP 승인을 받아 본 경험이 있는 실무 경력자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한국팜비오는 EU-GMP 준비부터 승인까지 함께 할 공장 각 분야 전문가를 모집하고 있다. 회사 규모 확장에 따라 마케팅 PM과 RA, PV, MA 등 주요 부서 인재 채용도 진행 중이다.한편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팜비오는 지난 2016년 총 290억 원을 투자해 EU-GMP 수준 충주 제2공장을 준공한 바 있다. 회사는 개량신약과 라이선싱 제품 위주 포트폴리오를 갖춘 개발 중심 제약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KT&G는 26일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마케팅 실전 사례를 경험할 수 있는 ‘상상마케팅스쿨 13기’ 참가자를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상상마케팅스쿨은 KT&G가 역량 있는 미래 마케터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 온 국내 대표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12회에 걸쳐 1만4000명 넘는 수료생을 배출했다.10년째를 맞는 올해는 현업 전문가들이 다양한 기업들의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CVS, Creating Shared Value) 사례들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전국 대학생들에게 고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과 부산, 광주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각 지역별 예산에서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안한 참가자들 가운데 20팀이 선정돼 결선인 ‘아이디어 페어’에 진출하게 된다. 2020년 3월 14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결선에서 최종 평가를 거쳐 선정된 4개 팀에게 대상 및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휴학생을 포함한 대학생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KT&G 상상유니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650명에게는 내년 2월 3일부터 3월 14일까지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KT&G 관계자는 “상상마케팅스쿨은 국내 대학생이 뽑은 최고의 대외활동에 4년 동안 선정될 정도로 높은 인기와 관심을 끌어온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다음 달 1월 7일 오후 6시까지 ‘2020년도 물류기기공동이용사업 지원대상’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물류기기공동이용사업은 팰릿과 플라스틱상자 등 물류기기를 공동 이용해 출하 규모화 및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산지에서 최종 소비자까지 일관되게 팰릿으로 유통해 하역기계화 및 물류효율을 제고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지원대상은 농협조직과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공영 도매시장, 농형공판장 등록 산지유통인 등이 포함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물류기기 이용 임차료의 40%(공영도매시장 출하 시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절차 등 세부사항은 물류기기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원신청자가 시스템에 직접 사업계획을 입력한 후 대상요건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사업대행기관에 제출해야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유니클로는 경북 지역 최대 규모 매장인 ‘대구 동성로 중앙점’이 우수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 동성로 친절여행상점’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시와 대구시 관광전문기구인 ‘대구관광뷰로’는 국내외 관광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30곳을 친절여행상점으로 지정했다.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일까지 동성로 내 식당 및 상점을 이용한 소비자 약 2600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다. 지난 19일 대구 시청에서는 시상식이 열렸다. 유니클로 대구 동성로 중앙점은 시상식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대구 동성로 중앙점의 경우 오픈 당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지역 상권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또 지역 주민을 모델로 섭외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보육원 시설 원아를 대상으로 ‘보육원 아동 쇼핑 이벤트’도 추진했다. 보육원 아동들이 입고 싶은 옷을 직접 고를 수 있는 경험을 선사했다. 이미나 유니클로 대구 동성로 중앙점 점장은 “옷으로 보다 나은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언제나 소비자와 지역사회 입장을 고려하고 좋은 제품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며 “다시 방문하고 싶은 친절한 도시인 대구의 매력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니클로는 채용 부문에서도 지역 밀착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URM(UNIQLO Regional Manager)’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대구 지역 URM 신입사원을 모집했다. URM 사원은 한 지역 내에서 근무하면서 해당 지역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점장을 거쳐 영업 책임자 및 지역 관리자 등 각 지역의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유리클로 개점경영을 이끌어나가는 역할을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아시아나항공은 26일 인천~멜버른 직항 노선이 운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노선은 부정기 항공편으로 내년 2월 20일까지 운항한다.멜버른은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다. ‘호주 속 유럽’으로 불리는 관광명소다. 자연과 도시환경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으로 영국 유력 경제지가 뽑은 ‘살기 좋은 도시’에서 6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유럽풍 건물이 즐비하고 도심 속에서 휴식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국내 관광객 선호도가 높고 최근에는 어학연수를 위한 수요도 늘고 있다. 특히 ‘정원의 도시’라는 별칭답게 천혜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관광포인트를 주목할 만하다. 유네스코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여행지 10대 명소’로 꼽히는 ‘그레이트 오션로드’와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야라밸리 와이너리 투어’, 필립아일랜드 야생자연생태 지역에서 경험하는 ‘펭귄 투어’ 등이 대표적이다.그동안 직항 노선이 없어 경유 노선을 이용해야 했지만 이번 취항으로 국내 여행객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라고 아시아나 측은 전했다. 아시아나는 이에 앞서 지난 10월 인천~리스본 항공편을 국내 최초로 운항하고 지난 6일에는 인천~카이로 직항 노선 항공편을 선보인 바 있다.인천~멜버른 직항 노선에는 300석 규모 보잉 B777 항공기가 투입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며 복귀편은 현지에서 오전 8시 출발한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창립 30주년이었던 지난해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장거리 네트워크 항공사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며 “장거리 노선 확충 노력은 비전 달성을 위한 일련의 과정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 장거리 부정기편은 분석을 거쳐 정기노선 전환 편성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