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사퇴 압박에 ‘버티기’ 나선 트럼프, 2차토론서 분위기 반전 가능할까‘음담패설 녹음파일’ 공개로 또 한 번의 여성 비하 논란에 휩싸인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인생에서 물러서 본 적 없다”며 사퇴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가운데, 2차 TV토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오는 9일(현지시간) 밤에는 트럼프와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은 2차 TV토론이 예고된되어 있다.1차 토론 때와 시간은 90분으로 동일하지만, 사회자와 일반 방청객들이 두 후보에게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된 예정이다.특히 최근 장기 납세 회피 의혹과 더불어 음담패설 녹음 파일 까지 공개되며 지지율이 떨어진 트럼프에게는 이번 토론이 반전의 기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클린턴에게는 트럼프와의 격차를 벌릴 기회다.자연히 이번 TV토론의 최대 쟁점은 트럼프의 음담패설 녹음파일이 될 전망이다.그리고 여기에 맞서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의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과거 성추문 사건을 반격의 카드로 들고 나올 것으로 점쳐져 이목이 쏠린다.한편 트럼프는 불거진 논란으로 인해 사퇴 압박 여론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언론과 기득권층은 내가 대선 경쟁에서 사퇴하길 원한다”며 “(하지만)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지지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바 있다.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도 “나는 지금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절대로 그만두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해경이) 죽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지난 7일 불법조업 중국어선의 ‘고의 충돌’에 침몰한 해경 고속단정에 탑승하고 있던 조동수 경위가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당시 충돌로 바다에 빠졌다가 다른 고속단정에 의해 겨우 조됐다.조 경위는 9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나포 작전 과정과 구조 과정 등을 밝혔다.조 경위는 당시 무리에서 떨어져 있는 어선 한 척을 발견하고 나포 작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40여척의 중국 어선이 불법조업을 벌이고 있었다.그는 사건 당시 8명의 대원만 중국 어선에 올라타고 자신 혼자 고속단정에 남아 있었던 이유에 대해 “상황이 좋지 않으면 바로 대원들을 철수시켜야 해 중국어선 옆에서 고속단정을 계류(대기)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그는 고속단정을 계류하고 있을 때 다른 고속단정으로부터 ‘뒤에서 중국어선이 돌진하고 있다’는 무전을 받고 1차 공격을 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그러나 다시 8명의 대원들이 올라타 있는 어선 근처에 계류하려고 할 때 ‘뒤에 또 간다’ 무전을 받았다며, “배를 다시 몰아 벗어나려고 하는데 중국어선이 고속단정 후미를 충돌했다”고 밝혔다.이어 “단정은 좌측으로 90도 이상 기울어 중국어선에 끌려가던 상황이었다”면서 “단정이 바로 서질 못해 복원력을 상실했다고 판단하고 바다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중국어선들은 (해경 대원이) 죽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중국 어선들이 작전을 짜고 움직였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런 느낌은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한편 해경은 단속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 영상 등을 분석한 결과 해당 중국 어선이 ‘노영어 000호’이며 100t급 철선인 것으로 추정했으며, 현재 해당 어선에 대해 수배 명령을 내리고 향방을 추적 중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SNL8’ 이미도, 가슴팍에 “거긴 안돼” 섹시+능청 연기…신동엽 음흉 미소 ‘폭소’‘SNL8’ 배우 이미도가 능청스런 후궁 연기를 하며 신동엽을 홀렸다. 탄탄한 연기력과 그에 못지 않은 탄탄한 몸매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8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8’에는 이미도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2004년 영화 ‘발레교습소’로 데뷔한 이미도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마더’, ‘뷰티인사이드’ 등에서 신스틸러로 톡톡히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탄탄한 몸매를 바탕으로 온스타일 ‘더 바디쇼’ 진행을 맡았다.그는 이날 방송된 ‘후궁’ 코너에서 왕으로 분한 신동엽에게 일부러 술을 쏟으며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저고리를 풀어헤친 이미도의 가슴팍에 있는 물체를 본 신동엽은 그게 무엇이냐고 물었고, 이미도는 “거긴 안돼”라고 적은 종이를 건넸다.이어 “취미 삼아 각색한 ‘흥부놀부’를 읽어 드리겠다”며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이야기를 시작했다.그는 “흥부는 배가 고파 놀부 집을 찾았는데 목욕을 마친 듯 젖은 머리와 상체를 드러내고 마루에 누워있는 놀부 부인을 발견했다”며 “밥 달라는 흥부 말에 놀부 부인은 치마를 걷어 올려 밥주걱을 집어 들어 흥부의 가슴팍과 엉덩이를 철썩 때렸다”며 ‘철썩’이라는 말을 반복했다이야기의 다음을 궁금해하는 신동엽에게 이미도는 “그 다음은 주상전하와 함께 만들어가지요”라고 답했고 신동엽은 “요물이로구나. 네가 통이다”라고 화답하며 음흉한 미소를 지어 시청자들과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강남3구 재건축 아파트값 3.3㎡당 4012만원…강남>서초>송파 順3.3㎡당 평균 가격 4012만 원. 서울 강남3구 재건축 아파트 값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9일 부동산114 지난 7일 기준 강남 3구의 재건축 아파트값이 3.3㎡당 4012만 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4000만원대에 진입했다는 조사 결과를 밝혔다.기존 강남 3구의 재건축 아파트값이 가장 높았던 건 2006년으로, 당시 3.3㎡당 평균 가격은 3635만 원로,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4012만 원에 비하면 차이가 크다.10월 현재 강남 3구 중 재건축 아파트 값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남구(3.3㎡당 4351만 원)다. 이어 서초구가 4109만 원, 송파구가 3106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특히 강남 개포주공 아파트 단지 중 가장 규모가 큰 개포주공 1단지(5040가구)는 현재 3.3㎡당 시세가 무려 8033만원에 달한다.이어 이주가 임박한 개포주공 4단지가 7774만 원, 서초구 반포 주공1단지가 7212만 원 순이다.강남 3구의 일반아파트값 평균이 3.3㎡당 2669만 원인 것에 비해도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송혜교 ‘스폰서 루머’ 퍼뜨린 악플러에 “300만 원” 벌금형 선고배우 송혜교에게 스폰서 관련 루머 등 악플을 단 누리꾼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서울북부지법 형사 10단독 함석천 판사는 9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A씨는 A씨는 지난해 1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송혜교와 관련된 기사에 정치인과의 스폰서 루머가 담긴 댓글을 작성했다.이와 관련 송혜교 측은 지난 3월 “스폰서 루머는 검찰 수사 결과 이미 허위 사실임이 입증된 사건”이라며 해당 루머를 퍼트린 누리꾼을 고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당시 송혜교 측은 “스폰서 루머에 대해서는 절대 선처는 없을 것”이라며 강경 대응 의지를 드러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지난 7일 우리 해경 고속단정이 불법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과 충돌해 침몰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가 9일 주기충 주한 중국대사관 부총영사를 불러 항의했다.이주성 중부해경본부장은 주 부총영사에게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으며, 주 부총영사 역시 우려를 표명하고 “중국 정부도 노력을 많이 하는데 이런 일이 생겨 유감”이라고 밝혔다.이 본부장은 면담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사태를 ”살인미수와 같은 행위”라고 정의하고 “중국어선의 불법조업과 폭력저항이 도를 넘어섰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자제했던 무기대응 등 극단의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고속단정을 침몰 시키고 도주한 중국어선의) 선명을 특정해서 중국측에 통보했다”며 “중국도 이른 시일 안에 검거해서 엄벌하겠다고 했다. 확고한 의지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이 본부장은 “어제도 중국 40척을 우리 2척이 상대했다”며 “불법조업 중국어선들은 갈수록 포악해지고 조직화하고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그러면서 그는 “단속세력을 증강하고 인력도 증가 배치하고 할 계획”이라며 “중국측이 대응에 나서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밝혔다.한편 지난 8일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7일 오후 3시8분께 인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76㎞ 해상에서 불법조업 하던 중국어선이 불법조업 단속 중이던 4.5t급 해경 고속단정 1척을 들이 받았다고 밝혔다.이로 인해 단속을 위해 중국어선에 승선하지 않고 고속단정에 남아있던 대원 1명이 물에 빠졌으나 다행히 다른 고속단정에 의해 구조됐다.해경은 단속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 영상 등을 분석한 결과 해당 중국 어선이 ‘노영어 000호’이며 100t급 철선인 것으로 추정했으며, 현재 해당 어선에 대해 수배 명령을 내리고 향방을 추적 중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아는 형님’ 이시영이 “편하게 제발 막하라고 하셔서…정말 막 했다”는 출연 소감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는형님’ 넘 좋은 형님들”이라는 글을 남겼다.그는 “편하게 제발 막하라고 하셔서…정말 막 했다”면서 “죄송하다”는 글과 귀여운 이모티콘들을 덧붙였다.이어 “수근오빠 호동오빠가 더 신경도 써주고♥♥♥ 고맙다 예체능 팀”이라고 덧붙여 최근 종영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호흡을 맞춘 강호동, 이수근에게 특히 감사를 전했다.한편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아는 형님’은 3.879%(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대구 희망원의 충격적인 인권실태가 방송된 이후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누리꾼들은 관련 기사 댓글 등을 통해 “진짜 경악스럽다. 천주교 대구대교구…성직자들이 맞는가”(gen***), “충격이다. 가톨릭은 믿었는데…”(sua***), “하느님이 무섭지 않냐?”(geo***)며 이 같은 일이 종교 재단 운영 하에 있는 곳에서 벌어진 것에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희망원은 지난1958년 설립돼 대구시 직영으로 운영되다 1980년 4월부터 대구대교구 천주교회 유지재단에서 수탁 받아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또 다른 누리꾼들도 “가톨릭 신자란게 창피하다”(lyr***), “저런 신부님들이 계실 거라 상상도 못했네요.. 너무 화나고 가슴 아프고 부끄럽다”(son***), “신자로서 부끄럽습니다 잘못된 점에 대해 분명 조치를 취해달라”(gos***) 등 댓글로 자신이 가톨릭 신자임을 밝히고 그렇기에 이번 일이 더욱 충격적임을 드러냈다.“이거 어느 나라 이야기냐”(oli***), “2016년 이 시대에 대한민국에서 저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게 진짜 소름 끼친다”(456***) 등,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한편 지난 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송 ‘가려진 죽음- 대구 희망원, 129명 사망의 진실’ 편에서는 대구 희망원에서 최근 2년8개월 간 12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전파를 탔다.129명이라는 숫자는 희망원 전체 수용인원의 10%에 달하는 수준이다.희망원 측은 이 같은 인권유린 의혹에 대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간의 일로 희망원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9월에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가 있었으며 현재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결과가 발표된 후 본원의 공식적인 입장을 말씀 드리겠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가수 이상우가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첫째 아들과 그런 형을 살뜰히 챙기는 둘째 아들에 대해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수 이상우의 가족과 집이 공개됐다.이상우는 아들이 세 살이 되던 해 장애 판정을 받고 이상우는 “(아들의 장애를 처음 알았을 당시) 감당이 안 되더라”며 “눈물이 수도꼭지처럼 나오고 6개월간 폐인처럼 술에 절어서 살았다”고 고백했다.그러나 최근 첫째 아들이 트럼펫을 배우는 것을 언급하며 “아들이 트럼펫을 좀 더 잘하게 되면 트럼펫 솔리스트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하는 연주자로 만들 것”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살뜰히 형을 챙기는 둘째 아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그는 “집사람이 도훈이를 가졌을 때 새벽부터 100일 기도를 다녔다”며 “’(형이 말을 잘 못하니) 말 잘하는 애로 만들어 주세요’, ‘형을 피 같이 살 같이 챙길 수 있는 그런 동생이 되게 해주세요’ 두 가지의 기도를 했다”고 밝혔다.그리고 둘째 아들이 지금 형을 잘 챙긴다며 “고학년이 되니 형을 챙기는 게 남달라 보기 좋다”고 기특해했다.이날 방송에서 이상우는 “내가 꿈을 꾸는 이유는 가족”이라면서 “내 아내가 ‘당신이 내 남편이라서 참 좋았어요 고마웠어요‘, 아들이’내 아빠여서 감사했습니다‘란 말만 들어도 성공한 삶 아니냐. 난 그거면 된다”며 웃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아는 형님’ 이시영 혼자라 서러울 때? 김희철 “화장실에서 큰 일 보고 휴지를…” 폭소배우 이시영이 ‘혼자 살아 가장 서러운 순간’으로 “전완근이 당겨서 물통 뚜껑을 못 땄을 때”라는 남다른 대답을 내놨다. 전완근은 아래팔을 이루는 근육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이시영은 멤버들에게 “내가 혼자 살 때 가장 서러웠던 순간이 언제였을까”라는 문제를 냈다.멤버들이 정답을 맞추기 어려워하자 이시영은 “전완근과 관련이 있다”는 힌트를 줬다.“전완근이 아파 밥을 못 떠먹었다”는 김영철의 말에 이시영은 “힘이 없었다(는 건 맞다)”며 또 한 번의 힌트를 줬다. 이어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고 휴지를 끊어야 되는데 전완근이 아파서 닦지도 못하고…”, “밥을 먹고 양치를 해야 하는데 전완근에 힘이 없어서 양치를 며칠간 못하고 사람들을 만났는데 (입냄새가 난다고 했을 때)” 등 김희철의 기상천외한 오답이 이어지며 폭소를 자아냈다.결국 김희철이 “물을 마시려 했는데 팔에 힘이 없어 (뚜껑을 못 따) 물을 못 마셨다”는 정답을 맞추며 폭소 속에 퀴즈가 마무리 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최근 2년8개월간 129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인권유린이 벌어지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대구 희망원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짧은 입장을 밝혔다.희망원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간의 일로 희망원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9월에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가 있었으며 현재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공지했다.이어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결과가 발표된 후 본원의 공식적인 입장을 말씀 드리겠다. 감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희망원은 지난 8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송 ‘가려진 죽음- 대구 희망원, 129명 사망의 진실’ 편을 통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산 바 있다.1958년 설립돼 대구시 직영으로 운영되다 1980년 4월부터 대구대교구 천주교회 유지재단에서 수탁 받아 현재까지 운영 중인 대구 희망원은 최근 2년 8개월 동안 수용인원의 10%에 달하는 129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충격을 줬다.과거 희망원에서 생활한 적이 있다는 한 남성은 방송을 통해 “(당시) 일주일에 5명 정도는 죽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하며 “(운영 주체가 바뀐 후에도 인권유린이 있다니) 이게 지금 대한민국 법치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 호소했다.한편 대구시는 장애인 관리소홀 사망, 시설 내 생활인 폭행 등 각종 비리 의혹이 불거진 대구 희망원에 대한 특별감사에 나섰다.시는 1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1개월 동안 4개 반, 22명을 투입해 이곳에서 생활하다 숨진 이들의 사망 원인을 분석하고 생활인 관리 실태, 금품 및 노동력 착취, 식자재 및 시설물 운영·관리 적정 여부 등을 확인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SNL8’ 자체 최고시청률 1등 공신 이미도 “쌍둥이 찾았다” 대 폭소이미도가 호스트로 출연한 ‘SNL코리아 시즌8’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가운데, 그가 공개한 사진 한 장이 폭소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이미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언니를 찾았습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에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원피스를 입은 두 명이 똑 같은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이미도는 게시글에 ‘#snl #유세윤 #이미도 #유미도 #퀴즈 #누가이미도일까요’라는 태그를 달아 함께 사진을 찍은 인물이 유세윤임을 알렸다.이미도와 유세윤은 이날 방송된 ‘SNL8’ 오프닝에서 자신이 진짜 이미도라고 주장하는 여장한 유세윤과 아찔한 몸매 대결과 코믹댄스 대결을 펼쳐 웃음을 준 바 있다.한편 지난 8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8’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2.5%의 시청률(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그것이 알고 싶다’가 대구 희망원에서 발생한 129명의 사망자와 얽힌 미스터리를 집중 조명했다.8일 오후 방송된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 ‘가려진 죽음 - 대구 희망원, 129명 사망의 진실’ 편에서는 대구 희망원에서 최근 2년 8개월 동안 129명이 사망한 것에 의문을 품고 이를 추적했다. ‘129명’은 희망원 수용 인원의 10%에 달하는 숫자다.이날 방송에서 희망원에서 6년간 자원봉사를 했다는 여성은 “(희망원 직원들이) ‘봉사자로서 선을 지켜라. 여기서 본 것을 있는 그대로 바깥에서 얘기하는 것은 삼가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그동안 희망원의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봉사하러 갈 때 묶여 있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면서 ”꼭 갈 때마다 봤다. 묶여있지 않은 게 오히려 이상한가라는 생각도 했다. 안쓰러운 마음에 약을 발라주려 했으나 직원이 이를 막았다”는 주장도 덧붙여 시청자들을 씁쓸하게 했다.또 희망원 출신의 남성도 출연해 그 곳에서 보냈던 어린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그는 “(13살 때) 맞다 기절했는데 또 패더라”며 “(당시 희망원에서는) 많이 죽는 날은 하루에 3명도 죽었고 일주일에 다섯 명도 죽었다”고 충격적인 주장을 했다.이어 “죽자마자 시체를 치우는 것도 아니었다. 3, 4일 지난걸 보면 사체 상태가 안 좋았다. 쥐가 눈을 파먹은 것도 있었다”는 주장으로 또 한번 충격을 줬다.1980년 희망원의 운영권이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넘어간 이후에도 폭력과 학대가 계속됐다는 말에 그는 “예전에 그렇게 때려죽이고 병 들여 죽이고 하면 됐지. 이게 대한민국 법치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냐”며 호소했다.이 같은 방송 내용에 누리꾼들은 “진짜 경악스럽다”(gen***), “이 시대에 대한민국에서 저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게 진짜 소름끼친다”(456***), “악마들끼리 똘똘 뭉쳐있다”(hah***) 등 댓글을 관련 기사에 달며 분노를 표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아는 형님’이 예능대세로 떠오른 배우 이시영의 활약에 힘입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3.879%(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2.249%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최근 2%대 시청률을 보여온 것과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도 3.090%였던 것을 감안할 때 엄청난 도약이다.이날 이시영은 “데뷔를 28살에 했다”며 “오디션을 보면서 알바로 찜질방 구내 매점 일을 했는데, 당시 나이가 너무 많아 거의 데뷔를 포기했었다. 반면에 매점 운영은 너무 잘됐다”고 고백해 웃음을 줬다.또 한때 프로 복싱 선수로 활약했던 것을 언급하며 “명치를 맞으면 바로 숨이 안 쉬어지고 장기를 맞으면 2초 후에 고통이 온다. 하지만 위험한 경우를 제외하면 의외로 복싱이 가장 안전한 운동”이라며 ‘아는 형님’ 멤버들에게 복싱을 적극 권하기도 했다.‘일주일 남친 인사이드’ 코너에서는 ‘아는 형님’ 일곱 멤버의 바람둥이 여자 친구로 변신해 각 멤버들과 색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결혼할 남자는) 가정적인 모습이 필요하다”는 이시영이 최고의 남자친구로 선택한 건 서장훈이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세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7분’이라는 질의시간을 놓고 “갑질” 공방이 벌어졌다.7일 열린 기재위 국감에서는 새누리당 소속 조경태 위원장이 “주 질의시간은 답변을 포함해 총 7분”이라며, 이를 지키지 않은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을 향해 “갑질”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한때 설전이 벌어졌다.이날 국감의 첫 질의자였던 김 의원이 7분의 질의 시간을 다소 넘기자 조 위원장은 “의원들이 이런 기초적인 약속 시각을 안 지키면서 피감기관에 약속을 지키라고 할 수가 있겠느냐”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여러분들이 약속을 안 지키면서 국회의원이라고 피감기관에 (시간을 지키라고 하는 것이) 갑질”이라며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갔다.이 같은 지적에 의원들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반발하고 나섰다.더민주 박영선 의원은 “국회 상임위원장은 상임위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지, 독단으로 위원회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조 위원장에게 날을 세웠다.박 의원은 국감을 통해 국민들이 듣고 싶은 건 해당 기관의 장(長)이나 공무원들의 충분한 답변이라면서 “(질의시간) 7분이 지켜졌느냐에 방점이 찍혀있지 않다”고 지적했다.“선진국은 30분씩 질의하는데 우리는 왜 못하느냐”고도 덧붙였다.국민의당 김성식 의원도 “(의원들의 질의가) 맥락상 간혹 7분을 넘는 경우도 있다”면서 “그런 것까지도 ‘약속을 안 지킨다’, ‘갑질’이라고 하는 것은 말씀이 지나치다”고 반발했다.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조 위원장은 “그래도 질의시간 7분은 꼭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하면서도 이후 질의부터는 시간에 간섭하지 않으며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임신부가 사람들의 도움으로 버스에서 아기를 출산하는 극적인 순간이 버스 기사의 카메라에 포착돼 감동을 주고 있다.아르헨티나의 버스운전기사 크리스티앙 루나 가르실라소(Christian Luna Garcilazo)는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일터에서 승객이 아이를 낳는 일이 일어났다. 축복을!”이라는 글과함께 영상을 게재해 큰 호응을 받았다. 영국의 미러, 데일리메일 등 외신도 이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극적인 사건은 아르헨티나 북부 산티아고델에스테로에서 일어났다.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영상 속 여성은 만삭의 몸에도 불구하고 회사로 출근하던 중 달리는 버스 안에서 진통을 느꼈다.이에 버스를 운전하던 가르실라소는 급히 버스를 세우고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이 탄생의 순간을 카메라로 기록했다.영상 속에는 가르실라소의 신고를 받고 도착한 두 명의 경찰과 주변 승객들이 좌석에 누워 있는 여성의 출산을 돕는 모습이 담겨 있다.얼마 후 여성은 아이를 낳았고, 경찰관은 “축하합니다 어머님. 예쁜 남자아이에요”라는 말을 건넸다. 아이의 우렁찬 울음 소리도 터져 나왔다.힘겨운 출산을 마친 여성은 담요에 싸인 아이를 끌어 안고 물을 마신 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였고, 주변의 사람들도 엄지를 치켜들며 출산의 순간을 축하했다.이후 산모와 아이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를 받았다. 두 사람 모두 건강한 것으로 확인됐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한국 관광객에게 ‘김 조센진(총)’이라고 적힌 버스표를 발권해 논란이 된 일본의 한 버스회사가 6일 “들리는 대로 적었을 뿐 악의는 없었다”고 해명했다.앞서 5일 한 제보자는 지난 4월 일본 오사카 여행 중 한큐버스를 이용했다가 ‘조센진’이라는 비하를 당했다고 주장했다.그는 당시 일본어를 하지 못하는 탓에 영어로 승차권을 끊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승차권의 이름 란에 ‘김 총’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일본어가 가능한 지인의 도움으로 뒤늦게 알아차렸다고 YTN에 제보했다.이 같은 보도가 전해지자 한큐버스 측은 6일 일본 마이니치 방송, JNN 등을 통해 “악의가 없었다”는 입장을 전했다.한큐버스 측은 “창구에서 발권을 할 때 승객이 구두로 말한 이름을 말한 대로 직원이 입력한다”며 “당시 티켓을 발권했던 20대 여성 직원은 (그 관광객과의 대화가) ‘기억에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이어 “들리는 대로 (이름을) 입력한 것”이라며 “악의는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그러나 국내 누리꾼들은 여전히 공분하고 있다.누리꾼들은 관련 기사 댓글 등을 통해 “일본어를 모른다고 사람이름을 쪽XX(일본인을 비하하는 은어)라고 쓰진 않는다”(pan***)며 비하의 의미가 담긴 ’총’이라는 단어를 적은 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변명만하고 사과는 하지 않는다”(int***), “차라리 일본어 몰랐다고 하는 게 더 설득력 있겠다”(jin***), “변명마저 졸렬하다”(ink***)라며 한큐버스 측의 해명에 분노하는 댓글들도 눈에 띄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일본 그룹 모닝구 무스메 16이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상암문화광장에서 진행된 ‘2016 DMC 페스티벌-뮤콘개막특집 아시아뮤직네트워크(AMN) 빅 콘서트’에 참석하며 8년만에 내한한 모닝구 무스메 16은 팬들과 호흡하며 신나는 무대를 펼쳤다.이들은 인터뷰를 통해 “여러분과 만나게 돼서 기쁘다. 한국에 와서 무대를 할 수 있어 심장이 두근두근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한국 노래 중에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좋아한다”고 밝히며 깜짝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6일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3차전 카타르와의 경기에서는 그라운드 뿐 아닌 관중석도 주목을 받았다.‘캡틴’ 기성용의 아내인 배우 한혜진이 직접 응원을 와 남편의 골에 웃고, 다른 선수들과 충돌해 그라운드에 쓰러진 남편을 걱정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여러 차례 잡혔기 때문이다.한혜진 뿐 아니라 ‘코리안 특급’ 박찬호 역시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경기장을 찾았다.카타르에 역전골을 허용하며 1-2로 뒤지고 있을 때는 심각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응시하기도 하며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이 밖에도 배우 홍수아 역시 경기장을 찾아 대표팀의 승리를 위해 응원을 펼쳤다.이날 이들을 비롯,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대표팀은 카타르를 3-2로 꺾고 승리를 거머쥐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해피투게더’를 통해 ‘반말 영상’ 논란 이후 지상파 복귀 신고식을 치른 예원이 과거 “욕 먹는 게 맞다. 제 업보”라고 반성한 인터뷰가 재조명 되고 있다.예원은 과거 한 매체와의 취중토크 인터뷰에서 “영상을 보고 ‘내 표정이 진짜 세구나’라는 걸 그때 깨달았다”고 털어놨다.그는 “영상을 보고 ‘내가 잘못했네’ 바로 생각했다”면서 “변명하고 싶지도 않았고 욕 먹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제 업보”라고 반성했다.한편 예원은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로 지상파에 복귀하며 당시 논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MC 유재석은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예원에게 캐릭터를 만들어주려고 농담을 했던 것이 ‘반말 영상’ 논란과 겹쳐 오해를 만들었다며 “본의 아니게 예원에게 너무 미안했다”고 사과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