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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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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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간했네 ㅋㅋ” “우린 구속감”…SBS, 정준영 카톡방 대화 추가 공개

    성관계 ‘몰카’ 영상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과 지인들이 나눈 카카오톡 단체방 대화 내용이 추가로 보도됐다.12일 ‘SBS 8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4월 17일 일반인 김모 씨는 정준영이 함께 있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영상 1개를 올렸다. 자신과 한 여성이 성관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었다.대화방에 있던 가수 최모 씨는 이를 보고 “살아있는 여자(영상)를 보내줘”라고 말했고, 김 씨는 “기절이니까 플래시 켜고 찍은 것”이라고 답했다. 정준영은 “강간했네”라며 웃었다.자신들의 행위가 범죄에 해당한다는 걸 알고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대화도 있었다. 2016년 1월 1일 정준영은 온라인 게임에서 함께 여성을 성폭행하자고 말했다. 그러자 대화방에 있던 박모 씨는 “그건 현실에서도 하잖아”라고 했고, 가수 최 씨도 “그러네”라고 답했다.또 박 씨는 “우리 이거 영화야. 생각을 한 5분씩만 해봐. 살인만 안했지 구속감 XX 많아”라고 말했다.한편, 정준영은 13일 새벽 사과문을 내고 “제 모든 죄를 인정한다”며 "저는 동의를 받지 않은 채 여성을 촬영하고 이를 SNS 대화방에 유포했고, 그런 행위를 하면서도 큰 죄책감 없이 행동했다“고 밝혔다.이어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할 것이며, 이제는 자숙이 아닌 공인으로서의 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범행에 해당하는 저의 비윤리적이고 위법한 행위들을 평생 반성하겠다”며 “14일 오전부터 시작될 수사기관의 조사에도 일체의 거짓 없이 성실히 임하겠으며, 처벌 또한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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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현·최종훈 측 “승리·정준영 사건과 무관…악성루머 법적 대응”

    가수 정준영이 성관계 ‘몰카’ 영상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룹 씨엔블루의 이종현과 FT아일랜드의 최종훈 측은 해당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최종훈과 이종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의 소속 연예인 이종현과 최종훈은 현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해당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어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였을 뿐”이라며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최종훈에 대해서는 “최근 경찰의 수사 협조 요청이 있어서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바 있었을 뿐, 피내사자 또는 피의자 신분이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 밝혀두고자 한다”며 “이미 경찰 조사를 마친 최종훈은 이번 성접대 등 의혹과 특별한 관련이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지어졌다”고 밝혔다.이종현에 대해서도 “정준영과 오래전 연락을 하고 지낸 사이였을 뿐 이번 사건과는 무관하다”라고 선을 그었다.끝으로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관련한 악성 루머들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11일 ‘SBS 8뉴스’는 정준영이 여성들과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찍어 지인들이 있는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유포했다고 보도했다. 이종현과 최종훈은 해당 단체 채팅방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이라는 의혹을 받아왔다. 특히 최종훈은 승리, 정준영 등과 함께 술집 ‘밀땅포차’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심을 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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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코 ‘황금폰’ 해명 “연락처 본 게 전부…정준영 사건과 관련 없다”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여성과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찍어 유포한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30)의 ‘황금폰’을 방송에서 언급해 각종 의심을 산 가수 지코(본명 우지호·27)가 해명에 나섰다.지코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가 방송에서 말한 휴대전화 관련 일화는 이번 불미스러운 사건과는 일절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그는 “해당 휴대전화를 통해 제가 본 건 지인들의 연락처 목록이 전부였다”며 “(정준영과) 사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은 지도 오래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섣부른 추측은 삼가 달라. 악의적인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경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정준영과 함께 2016년 1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지코는 “(정준영에게) 원래 황금폰이라고 있다. 정식으로 쓰는 폰이 아니고. 거기는 카카오톡만 하는 것”이라며 “포켓몬 도감처럼 많은 분들이 있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정준영은 “(지코가) 저희 집에 와서 갑자기 ‘형 황금폰 어디 있어요?’라고 한다. 침대에 누워서. 오늘은 ‘ㄱ’ 가볼게요(라며 대화 내용을 검색해 본다)”라고 말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지코가 언급했던 정준영의 ‘황금폰’ 안에 불법 성관계 동영상이 다수 있을 것으로 의심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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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당 “나경원 발언은 외신보도, 民心보다 靑心만 중요한 민주당 맨얼굴”

    자유한국당은 12일 나경원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더불어민주당이 강력 반발한 것을 두고 “민심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청와대의 청심만 중요한 민주당의 맨 얼굴”이라고 비판했다.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진실의 소리는 아픈 법이라지만 오늘 의사당에 울려 퍼진 민주당 의원들의 고함과 야유, 발언석까지 나와 이어진 연설방해는 의회민주주의가 파괴되는 생생한 현장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전 대변인은 “나경원 원내대표의 연설 중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는 내용은 외신의 보도를 통해 익히 알려진 내용”이라며 “그런 소리를 듣지 않도록 대북관계와 북핵문제를 잘해야 한다는 것이 연설의 담긴 뜻이자 안보를 걱정하는 국민들의 요청”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민주당은 한국당에 대한 사과에 앞서 국민들께 사죄를 드려야 한다”며 “오늘 연설이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임에도 민주당은 적반하장 ‘사과하라’는 말로 국민을 무시했다”고 말했다.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해 9월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에서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 됐다’(South Korea's Moon Becomes Kim Jong Un's Top Spokesman at UN)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블룸버그 통신의 한국 주재 기자는 당시 기사를 통해 “김정은이 이번 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그에게는 자신을 위한 칭송의 노래를 불러주는 사실상의 대변인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다”며 “문 대통령이 그 사람”이라고 주장했다.한편,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정책은 원인과 결과,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지 못하는 위험한 도박일 뿐이다. 이제 그 위험한 도박을 멈춰라”라며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다.이에 민주당은 긴급의원총회를 열어 나 원내대표의 발언을 ‘국가원수 모독’이라고 강하게 규탄하면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등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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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솔미 “느끼한 첫인상 별로” …한재석 반전 매력 뭐였기에?

    배우 박솔미가 남편 한재석을 처음 봤을 때 첫인상이 별로였다고 밝혔다. 그런 그의 마음을 돌린 것은 무엇이었을까.박솔미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박솔미에게 한재석과 만나게 된 계기를 물었다. 이에 박솔미는 “한재석을 처음 TV에서 보고 ‘저런 사람은 누구하고 결혼할까?’라고 생각했다”며 “저는 그렇게 생긴 스타일을 별로 안 좋아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느끼한 외모라고 생각해서 첫인상이 별로였는데 어느 순간 우리 집에 있더라”라고 덧붙였다.이어 박솔미는 “한재석과는 작품을 하면서 만났다. 한재석이 먼저 내게 고백하려고 했다”며 “술에 취해서 나에게 전화를 했는데 ‘솔미야’라고 하더니 잠이 들어버렸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용기를 내려고 술을 마신 것 같은데, 그 모습이 귀여워 보였다”고 말했다.한편, KBS1 드라마 ‘거상 김만덕’(2010)에 함께 출연한 박솔미와 한재석은 지난 2013년 4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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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인 임신…남편 연정훈 “이 마당에 무슨 레이싱, 은퇴할 것”

    연예인 카레이서로 유명한 배우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의 둘째 임신과 관련, “이제 레이싱을 은퇴해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연정훈은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MBC드라마 ‘내사랑 치유기’ 종영 인터뷰에서 “둘째가 생기는 마당에 무슨 레이싱이냐. 제 취미 생활이 워낙 다양해서 해볼 건 다 해봤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연정훈은 둘째 출산을 앞둔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아내가 임신한지 8개월 됐다. 출산까진 두 달 정도 남았다”며 “새로운 2막에 들어선 느낌 같다”고 밝혔다.이어 “둘째를 가진 인생 선배님들로부터 ‘둘째는 꼭 가져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건강하게 태어나주면 행복하겠다”며 “태교는 첫째 때와 똑같다. 음악보다는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아빠 목소리 들려주고, 엄마들이 하는 거 다 한다”고 말했다.연정훈은 첫째 딸인 재희 양이 출산 전인 둘째를 질투하기도 한다고 했다. 그는 “제가 첫째를 케어하고 엄마는 둘째를 (케어)해야 할 것 같다”며 “아내는 ‘내가 다 하는데 무슨 소리냐’고 말하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연정훈은 지난 3일 종영한 ‘내사랑 치유기’에서 잘생긴 외모는 물론 재력, 따듯한 마음씨까지 두루 갖춘 최진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평소 자동차 마니아로 소문난 그는 지난 2010년 시케인 레이싱팀을 통해 카레이서로 활약했다. 지난 2014년 7월 ‘2014 아시안 르망 시리즈’의 서포트 레이스로 펼쳐진 ‘2014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에서 코파 쉘 클래스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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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국가원수 모독죄’ 로 처분?…1988년 없어진 법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발언을 두고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죄”라고 지적하면서 ‘국가원수 모독죄’에 대한 관심이 높다.국가원수 모독죄의 정확한 명칭은 국가모독죄(형법 제104조 2)다. 이 조항은 유신 정권 시절인 1975년 3월 신설됐다.국가모독죄는 내국인이 국외에서 대한민국 또는 헌법에 의하여 설치된 국가기관을 모욕 또는 비방하거나 그에 관한 사실을 왜곡 또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대한민국의 안전·이익 또는 위신을 해하거나, 해할 우려가 있게 한 때에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국가모독죄는 대통령을 모욕하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잡혀갈 수 있다고 해서 국가원수 모독죄로도 불렸다. 이후 국가발전을 위한 건전한 비판의 자유를 억제할 우려 등이 있다는 이유로 1988년 12월 폐지됐다.따라서 이해찬 대표가 언급한 국가원수 모독죄는 성립 자체가 되지 않는다. 또 헌법 제45조에 의해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직무상 행한 발언과 표결에 관하여 국회 외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민주당 내에서는 국회법 제146조(모욕 등 발언의 금지)를 적용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 해당 조항에 따라 나 원내대표를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말했다. 이 조항에 따르면, 의원은 본회의나 위원회에서 다른 사람을 모욕하거나 다른 사람의 사생활에 대한 발언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한편,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정책은 원인과 결과,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지 못하는 위험한 도박일 뿐이다. 이제 그 위험한 도박을 멈춰라”라며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다.이에 민주당 의원들은 “할 말 안할 말 구분도 못하나”, “사과하라” 등을 외치며 강력히 항의했다. 한국당 의원들도 “경청하라”고 외치며 맞섰다. 결국 문희상 국회의장의 중재로 25분 가까이 이어지던 소란이 겨우 진정됐고, 나 원내대표는 연설을 이어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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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발언 논란…與의원들 “국민 뜻 부정, 색깔론 편가르기” 비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한 것을 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원혜영 의원은 12일 트위터를 통해 나 원내대표가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을 언급하며 “선거로 뽑힌 대통령을 부정하고 국민의 뜻을 부정하고 우리 국가를 부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지금은 지지자들에게 박수 받을 생각뿐이겠지만,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오랜 시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홍근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나경원 원내대표는 신성한 국회 본회의장을 태극기부대 집회로 안 모양”이라며 “자유한국당은 자신들의 (원내)대표를 일베 방장쯤으로 여기고 뽑았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시커먼 거짓 선동으로 국민을 호도한 나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모욕한 발언을 철회하고 즉각 사과하라”라고 촉구했다.박완주 의원도 트위터를 통해 “나경원 원내대표의 품격실종 연설에 할말을 잃었다. 어떻게 일국의 대통령을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고 규정할 수 있는 것인지, 허탈감을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그는 나 원내대표의 발언을 “색깔론을 통한 편가르기로 지지 세력의 결집을 노리려는 얄팍한 정치적 꼼수”라고 평가하며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지 의심스럽다”라고 말했다.한편,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정책은 원인과 결과,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지 못하는 위험한 도박일 뿐이다. 이제 그 위험한 도박을 멈춰라”라며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했다.이에 민주당 의원들은 “할 말 안할 말 구분도 못하나”, “사과하라” 등을 외치며 강력히 항의했다. 한국당 의원들도 “경청하라”고 외치며 맞섰다. 결국 문희상 국회의장의 중재로 25분 가까이 이어지던 소란이 겨우 진정됐고, 나 원내대표는 연설을 이어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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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준영 출연 방송, 몰카 논란 ‘직격탄’…“프로그램 폐지” 목소리까지

    가수 겸 방송인 정준영이 성관계 영상을 불법으로 찍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출연하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12일 오전 기준 KBS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청자 게시판에는 100건이 넘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정준영이 2015년부터 여자들과 성관계한 영상을 몰래 촬영해 카카오톡 단체방에 공유했다는 보도가 전날 나왔기 때문이다.시청자들은 정준영 하차를 요구했다. 나아가 “프로그램을 폐지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많았다. 시청자 권모 씨는 “불법 성관계 동영상을 공유했다면 그건 범죄”라며 “정준영 하차를 요구한다. 그리고 만약 이번 주 분량에 정준영이 존재한다면 삭제해서 방송해 달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손모 씨는 “지금까지 나온 내용을 보면 범죄자를 KBS 예능에 계속 내보낸 꼴이다. 하루빨리 범죄자를 퇴출하고, 국민에게 수신료 받아 제작하는 ‘1박 2일’은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밖에도 “폐지하는 게 정답이다”, “이참에 모든 멤버를 교체하자”, “정준영 출연 분은 재방송도 삭제해야 한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정준영이 출연 중인 tvN ‘짠내투어’ 시청자 게시판도 비슷한 상황이었다. 시청자 김모 씨는 “정준영은 인간이 아니다. 무참히 버리길 바란다”라며 비난을 쏟아냈고, 한모 씨도 “인성 좋고 사생활 깨끗한 사람을 넣어달라”라고 요구했다.윤모 씨는 지난해 ‘미투’ 문제가 불거져 중도 하차한 김생민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김생민, 정준영 모두 성문제, 짠내투어 멋지다”라고 비꼬았다. 한편, ‘1박 2일’ 측은 12일 “제작진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정준영의 ‘1박 2일’ 출연을 중단시키기로 결정했다”며 “이미 촬영을 마친 2회 분량의 방송 분도 정준영 출연 장면을 최대한 편집 방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짠내투어’와 정준영이 출연할 예정이었던 tvN ‘현지에서 먹힐까3’는 그의 참여 여부를 두고 회의를 진행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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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다니엘, ‘성접대 의혹’ 승리 연관성 부인…“따로 만나거나 버닝썬 간적 없어”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23)이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빅뱅의 승리(본명 이승현·29)와의 연관성을 부인했다.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따르면, 강다니엘의 법적대리인인 선종문 변호사는 해당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강다니엘은) 따로 승리를 만나거나 버닝썬 클럽에 간 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지난해 3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함께 출연했다. 이후 승리가 직접 워너원 콘서트를 찾는 등 꾸준히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다니엘은 지난 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콘서트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제일 바쁜 승츠비(승리의 별명)가 날 보러 와주시다니”라고 말한 바 있다.이와 관련해 선 변호사는 “(워너원) 콘서트가 2번 정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승리가) 선배로서 (갔을 뿐)”이라며 “그리고 연예인들끼리는 거의 대부분 서로 콘서트 가고 그런다”라고 선을 그었다.아울러 “지금 현재 루머 내용들 확인하고 있고 추후에 정리되는 대로 법적 조치나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3일 스포츠조선은 강다니엘이 L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를 준비 중이라며 이 같은 움직임 뒤에는 승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지난해 워너원 활동 도중 승리의 소개로 홍콩의 40대 여성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이 강다니엘을 영입하기 위해 투자자들을 만나고 다니며 이에 대한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이에 이 여성이 클럽 버닝썬의 최대 투자자인 대만의 여성 재력가와 동일 인물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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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영상’ 논란 정준영 “일정 중단, 즉시 귀국…수사 성실히 임할 것”

    성관계 영상을 불법으로 찍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방송인 정준영이 국외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하기로 했다.정준영의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정준영과 관련하여 제기되고 있는 내용에 대하여 그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지금도 국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정준영과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당사도 명확한 사실관계 파악에 어려움이 있다”며 “다만 정준영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즉시 귀국하기로 하였으며, 귀국하는 대로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할 입장임을 밝혔다”고 말했다.아울러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SBS 8뉴스’는 전날 정준영이 직접 찍은 여성과의 성관계 영상을 지인들이 있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창에 공유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정준영은 복원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서 지인들에 여성들과 성관계 사실을 언급하며 불법 촬영된 영상을 공유했다.더불어 매체는 정준영이 룸살롱에서 여성과 신체 접촉을 하는 영상을 찍어 단체방에 다수 공유한 사실도 파악됐다고 했다. 또 확보한 대화 내용이 지난 2015년부터 약 10개월 가량의 분량에 이르며, 피해 여성은 일단 10명으로 파악됐고 더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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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서울지하철 4호선 ‘지연운행’…“일찍 나와도 의미없네” 불만 폭주

    12일 오전 서울지하철 4호선에서 지연 운행이 발생해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열차운전정보 사이트 오글로리에 따르면, 창동역에서 출발한 열차 1대가 이날 오전 7시 25분경 신호 장애로 사당역에서 멈춰 섰다.4호선 측은 후속 열차를 투입했지만, 이 과정에서 열차 운행이 10여분 정도 지연됐다.4호선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현재 열차는 정상운행 되고 있는 중”이라며 “자세한 장애 원인과 발생시간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열차가 지연 운행되자 시민들은 불만을 쏟아냈다. jp***은 “4호선 타지 말자. 현재 4호선 사당역에서 오이도 방향 신호기 고장이다”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bo***은 “사당역 신호 고장이라고 한다. 출근길인데 마냥 서있다”라고 말했고 영***은 “환장하겠다. 사당역 신호 고장 나서 4호선 멈췄다”며 “일찍 나와도 의미가 없다”고 하소연하기도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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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리 피의자 입건→몰카 공유 의혹→YG 주가 급락…시총 1100억 증발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경찰에 정식 입건됐다는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또다시 폭락했다.YG는 11일 코스닥 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14.10%(6100원) 하락한 3만7150원에 거래를 마쳤다.YG의 주가 급락은 승리 성 접대 의혹이 처음 제기됐던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됐다. 당시 YG 종가는 전일(25일)보다 2100원 하락한 4만5400원이었다. 이후에도 꾸준히 하락세가 이어졌다.승리의 군입대 소식이 알려진 지난 8일 YG의 주가는 회복세를 보이는 듯 했다. 당시 YG는 전일보다 2500원 오른 4만3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승리의 입건 소식과 몰카 공유 의혹 등이 연이어 나오면서 YG의 주가는 다시 급락했다.시가총액은 1100억원 넘게 증발했다. 11일 종가 기준 YG 시가총액은 6756억원이다. 전거래일(8일) 종가 기준 YG 시가총액은 7865억원이었다. 이는 경쟁사인 JYP엔터테인먼트(1조1043억원), SM엔터테인먼트(9347억원)와 3000억원 가량 차이나는 수준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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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덕화 수입 공개…“과거엔 출연료 늘 1등, 지금은 낚시 미끼값 정도”

    배우 이덕화(67)가 자신의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이덕화는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덕화는 최근 1인 크리에이터에 도전하게 된 배경과 관련, “난 사실 문자도 잘 못한다. KBS에서 먼저 하자고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그는 “두 달 정도 됐는데 목숨을 걸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면서도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봤을 텐데 (시청자들이) 점점 실망할까봐 걱정”이라고 말하기도 했다.이후 DJ박명수는 이덕화에게 ‘한 달 수입’을 물었다. 그러자 이덕화는 “내가 주인공을 하던 나이에는 2등을 해본 적이 없다. 출연료는 늘 1등을 했다”고 밝혔다.이어 “지금도 주인공을 하는 배우는 천문학적인 돈을 번다. 그런데 내가 나이가 들고 배역에서 밀려나니 지금은 낚시 미끼값 정도만 벌고 있다”며 호탕하게 웃었다.한편, 이덕화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덕화TV’를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해당 채널을 통해 낚시, 먹방 등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현재 구독자 수는 4만8500여 명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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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갑룡 “성접대 의혹 승리,입대해도 경찰이 수사…카톡, 권익위가 협조할 것”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25일 육군에 입대할 예정인 것을 두고 ‘도피성’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민갑룡 경찰청장은 승리가 입대하더라도 계속해서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민 청장은 11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승리가) 입대를 하더라도 경찰이 수사를 놔버릴 순 없다”며 “국방부와 협의해 수사를 차질 없이 해나가겠다”고 밝혔다.승리가 입대하면 수사 주체가 바뀌고, 이로 인해 수사 속도가 더뎌질 수도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선 “중요한 사건이나 경찰이 계속 맡아야 할 필요성이 있는 사건의 경우에는 경찰이 계속 수사하는 것으로 국방부와 이미 협의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물론 입대 후에는 전보다 절차상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겠지만, 국방부와 잘 논의해서 경찰이 수사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현재 경찰은 승리의 성접대 의혹 관련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국민권익위원회가 공익제보자로부터 제보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자료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이와 관련해 민 청장은 “권익위와 경찰 간 협조는 어느 기관보다 잘 되는 편”이라며 “요구한 사항이 있으니 권익위가 나름대로 검토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권익위 나름대로 판단이 서면 그때는 잘 협조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한편,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승리를 입건했다. 그간 피내사자 신분이었던 승리는 이에 따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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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림-가오쯔치, 지난해 말 이혼” 보도…가오쯔치 “많은 일 경험” 의미심장

    배우 채림(40)과 가오쯔치(38) 부부의 이혼설이 중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11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채림과 가오쯔치가 지난해 말 이혼했다고 밝혔다.해당 매체는 이혼 증거로 두 사람의 웨이보(중국의 소셜미디어)를 들었다. 현재 채림의 웨이보 게시글은 대부분이 삭제된 상태다. 채림은 그동안 웨이보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왔다.또 가오쯔치는 지난 2월 자신의 웨이보에 “한 해 동안 많은 일이 일어나고 많은 것을 경험한 것 같다”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바 있다.이와 관련해 채림의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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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P 신사옥 공개, 1년 식비 20억 유기농 ‘구내식당 부심’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JYP 신사옥을 공개했다.박진영은 10일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새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문워크’ 춤을 추며 등장한 박진영은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신사옥을 소개했다.신사옥은 공조 시스템과 식물들이 함께 공기를 정화해 쾌적한 환경이었다. 박진영은 “온 건물을 독소가 하나도 안 나오는 친환경 재질로 만들었다”며 “산소 공급기가 틀어져 있어 산소가 계속 공급 된다”고 밝혔다.박진영은 신사옥 6층에 위치한 뮤직 팩토리로 멤버들을 이끌었다. 그는 “저희 작곡가들이 30명 정도 되는데 그중 성적 좋은 7명은 무료로 작업실을 이용한다”고 설명했다.이어 박진영은 “20년 동안 방이 없었다. 내 방이 처음 생겼다”며 개인 사무실 공간을 공개했다.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였지만, 세련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구내식당의 모습도 공개됐다. 남다른 스케일로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한 구내식당엔 다양한 유기농 요리들이 준비돼 있었다.박진영은 “1년 식비가 20억이다. 직원과 연예인, 연습생들까지 모두 여기서 먹는다”며 “부모님들이 우리에게 맡기는 건데, 한창 클 나이에 대충 인스턴트로 때우는 연습생들을 보면 너무 안타까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부모의 마음으로 집밥 같은 식사를 제공하자고 생각했다. 여기 있는 동안은 내 책임이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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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당 제외 與野 4당 “털끝만큼도 반성 않는 전두환, 석고대죄해야”…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일 재판에 출석하는 것을 두고 여야 정치권이 일제히 입장을 내놨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전 전 대통령의 재판에 대해 “5·18 희생자와 유가족에 석고대죄 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도 이날 “대통령을 지낸 분이 말을 함부로 해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하고 아직도 5·18 비극이 계속되고 있다”며 “광주까지 간 마당에 광주시민과 광주혁명 앞에 제대로 된 사과를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박주현 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더럽히고도 털끝만큼의 반성도 하지 않는 전두환의 반인륜범죄에 대해 낱낱이 진상을 밝히고 철저하게 죄를 물어서 역사의 정의를 바로세우는 시작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도 이날 상무위원회의에서 “잘못된 역사를 바로세우는 유일한 방법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엄격한 단죄뿐”이라며 “오늘 시작되는 재판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진상이 확인되고, 피고인 전두환에 대한 철저한 징벌이 내려져야할 것”이라고 촉구했다.자유한국당은 재판 결과를 차분히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판이 공정하게 진행돼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세간의 미진한 의혹들이 역사와 국민 앞에 말끔히 해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한국당은 이번 재판이 가진 국민적 관심과 역사적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재판 결과를 차분히 지켜보며 지난 역사 앞에 겸손한 당, 후대에 당당한 당이 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고 말했다.한편, 전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32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와 승용차에 탑승해 부인 이순자 여사 및 경호요원들과 함께 광주로 떠났다. 경찰은 오후 1시 30분경 전 전 대통령이 광주지법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했다.전 전 대통령은 2017년 4월 펴낸 회고록에서 고(故) 조비오 신부를 ‘거짓말쟁이’로 비난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조비오 신부는 5·18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인물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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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범준♥송승아, 21살에 혼전임신…“귤 자꾸 먹고싶어 혹시 했는데”

    장범준 송승아 부부가 첫 만남부터 혼전임신까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장범준 송승아 부부는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를 통해 처음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두 번째 만남에서 바로 송승아에게 사귀자고 고백했다는 장범준은 “급하게 말해서 차였다”고 말했다. 송승아는 “그 이후에 어떤 사람인가 싶어서 노래를 찾아들었다. 노래를 듣고 선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넘어갔다”며 장범준의 마음을 받아들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앞서 장범준 송승아 부부는 다소 이른 나이의 결혼과 혼전임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4월 결혼해 같은 해 7월 딸 조아 양을 품에 안았다. 당시 장범준의 나이는 25세, 송승아의 나이는 21세였다.송승아는 “귤이 자꾸 먹고 싶어서 혹시나 했다. (병원에) 갔더니 (임신) 맞다고 하더라”며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될 것 같았다. 잘 살아야겠다 싶었다”고 밝혔다.이어 “조아는 태어났을 때 완전 장범준이었다. 사람들이 이름표 안 봐도 ‘쟤가 장범준 딸이구나’하며 다 알았다고 한다”고 덧붙였다.장범준은 “조아가 (우리의) 예쁜 점을 많이 닮았다. 이마는 예쁜 엄마를 닮았고, 뒤통수는 제가 예쁜데 절 닮았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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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범준, 아내 송승아와의 첫 만남? “수지보다 예쁜 사람 있다고 해서…”

    가수 장범준이 아내 송승아와의 첫 만남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장범준 송승아 부부는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했다.지인 소개를 통해 송승아를 처음 만났다는 장범준은 “미쓰에이 수지보다 예쁜 사람이 있다고 해서 만났다”고 밝혔다. 반면 송승아는 “기타 선생님이 알아두면 좋은 사람이라고 해서 소개 받았다”라고 말했다.이어 장범준은 “(송승아가) 첫 만남에 하이힐을 안 신고 나왔다. 나를 배려해준 것 같더라. (거기서) 사람 됨됨이가 보였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송승아는 “이성이 아니라 그냥 좋은 오빠라고 생각해서”라고 말해 시청자들은 폭소케 했다.또 장범준은 두 번째 만남에서 바로 송승아에게 고백했다며 “급하게 말해서 차였다”고 고백했다. 송승아는 “그 일 이후에 어떤 사람인가 싶어서 노래를 찾아들었다. 노래를 듣고 선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넘어갔다”고 밝혔다.한편, 장범준과 송승아는 지난 2014년 4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딸 조아 양과 아들 하다 군을 품에 안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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