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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잠이 들어 목적지를 지나친 경우가 종종 있죠. 이러한 일을 방지하고자 중국 정저우시의 82번 버스가 특별한 서비스를 진행 중입니다.바로 ‘버스 알람’ 도우미 서비스인데요.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운전기사가 승객을 깨워주는 것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체계적인 시스템이 있는 것은 아니고요. 탑승할 때 버스 운전기사에게 이름과 목적지를 말하면 됩니다. 그러면 기사가 승객에게 들은 것을 공책에 적어둡니다. 수동인 것이죠.그러자 일부에서는 탑승시 불편함과 안전에 대해 걱정했는데요. 회사 측은 “탑승하는 승객과 운전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다”고 설명했습니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나쁘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맨날 지나칠까봐 불안했는데 괜찮은 서비스다”, “돈 받는게 아니라니 더욱 마음에 든다”, “우와~ 더욱 확대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그럼에도 일부 네티즌은 “버스 기사가 운전도 하면서 저것까지 해야하나. 그냥 알람을 맞춰놓고 대충 일어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버스 회사 측은 “82번의 알람 서비스가 반응이 좋을 경우, 노선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삼성 갤럭시S7의 방수 기능이 부활해 관심을 모았죠. 그래서일까요. 최근 갤럭시S7의 방수 기능을 독특한 방법으로 실험하는 영상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수난 시대(?)’의 시작은 끓는 물 실험입니다. 유튜브 계정 테크렉스(TechRax)가 앞서 지난달 2일(현지시각) 갤럭시S7과 아이폰6S의 방수기능을 실험하기 위해 끓는 물에 빠뜨리는 실험을 진행한 바 있죠. 그 결과, 갤럭시S7은 입수 1분 35초 만에 과열 경고 후 기기 작동이 멈췄습니다. 하지만 끓는 물에서 기기를 꺼내놓고 3초쯤 지나자 다시 전원이 들어오면서 정상적인 작동이 가능했습니다. 이후에는 일반적인 물이 아닌 콜라로 업그레이드 됐는데요. 스마트폰 리뷰어 아드리안 이센은 유튜브를 통해 갤럭시S7 엣지의 방수 성능을 실험했습니다.공개된 영상에서 이센은 플라스틱 통에 갤럭시S7 엣지를 넣은 뒤 콜라를 가득 채웠습니다. 갤럭시S7 엣지는 3분이 지나고서야 콜라에서 빠져나왔고요. 이센은 터치, 스와이프 등 각종 입력이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또한 물 속에서 16시간 넘게 버틴다는 것도 실험을 통해 증명됐죠. 유튜브 채널 언박스 테라피에서 루이스 힐센테거는 물이 가득 담겨 있는 병 안에 갤럭시S7엣지를 넣고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후 12시가 될 때까지 그대로 뒀습니다. 물 안에 넣은 지 16시간 36분 만에 갤럭시S7엣지를 꺼냈음에도 기기는 멀쩡히 작동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마지막으로 최근 LG 세탁기와의 컬래버레이션(?)도 관심을 이끌어냈는데요. 유튜브 IT채널 맥스리(MAX LEE)에서는 갤럭시S7을 세탁기에 넣는 파격적인 실험을 감행했습니다. 이때 실험에 LG전자 드럼세탁기를 사용한 것입니다.영상에서는 갤럭시S7에 투명한 후면 케이스만 씌워 다른 옷가지와 함께 45분간 세탁기를 돌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면이 켜진 채 말입니다. 세탁이 끝난 후 빼낸 갤럭시S7은 멀쩡했습니다. 화면에 앱이나 카메라가 문제없이 작동했고 심지어 디스플레이에도 흠집나지 않았죠. 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도 흥미로웠는데요.▲ 갤럭시S7 : 주인님 살려주세요▲ 갤럭시S7 : 그만해라 이것들아▲ 휴대전화 살균하기 좋네요▲ 난 왜 LG 세탁기가 더 대단해보이냐▲ 방수 기능 내세웠다가 극한직업 갖게된 S7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한편 삼성전자는 1분기 영업이익 6조 6000억 원의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달성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LG가 또…”. 한때 인터넷상에서 쉽게 볼 수 있던 한마디였죠. 바로 LG전자의 다소 부실한 마케팅을 지적하는 말인데요.그런 LG전자의 마케팅에 변화(?)가 생긴 것일까요.최근 LG전자의 드럼세탁기가 세계 기네스북에 오르며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성을 입증했습니다.LG전자는 ‘카드 쌓기’ 세계기록 보유자인 브라이언 버그(Bryan Berg)와 함께 1000rpm(모터가 1분에 1000회 회전)의 속도로 돌고 있는 LG 저진동 드럼세탁기 위에서카드를 높이 쌓는 기록 달성에 도전했는데요. 1000rpm은 드럼세탁기가 일반적인 탈수 상태에서 돌아가는 평균 속도입니다.LG전자와 브라이언 버그는 12시간 동안 높이 3.3m의 카드탑을 쌓아 세계기록을 세웠고요. 이에 기네스 협회로부터 ‘12시간 동안 가장 높이 쌓은 카드탑(The tallest house of cards built in 12 hours)’이라는 인증서를 받았습니다.흔들림이 없는 평지 위에서도 쌓기 힘든 것을 모터가 1분에 1000회 돌아가면서 진동이 계속되고 있는 세탁기 위에서 성공한 것입니다.이러한 LG전자의 마케팅에 네티즌들도 놀란 반응입니다. 과거에는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제대로 홍보하지 않는다는 평을 얻었으나, 이번에는 제품의 강점을 제대로 파악해 마케팅했다는 이유에서입니다.대다수의 네티즌은 “LG 마케팅, 요새 일 잘하네요”, “바로 이거다. 이정도를 원한 것이다”, “드디어 LG 마케팅팀이 일하기 시작했네” 등 만족스러워했습니다.일부 네티즌은 “혹시 팀원이 전원 교체된 것은 아니냐”라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는데요.LG전자 관계자는 동아닷컴 도깨비뉴스와의 통화에서 “(인터넷상의 좋은 반응을)알고 있다”라며 “별다르게 드릴 말씀이 없다”고 겸손한 반응을 내보였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고공에서 사진을 찍는 것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비탈리 라스카로프가 롯데타워 영상을 공개했습니다.지난달 27일 롯데월드타워 123층의 철골 구조물을 밟고 올라선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지 2주만인데요. 라스카로트는 지난 10일 오후 8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에서 가장 높은 롯데월드타워에 올라가는 영상을 올렸으니 확인하라”고 게재했습니다.‘Lotte World Tower (555 meters)’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영상에는 서울 곳곳의 풍경과 롯데월드 타워에 잠입하는 남성 2명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이들은 밝은 대낮에 롯데월드타워 공사장 벽면을 오르다가 경비원에게 발각돼 도망가기도 했습니다. 이후 밤 시간대 텅 빈 롯데월드타워 공사장으로 들어가 계단을 통해 옥상으로 진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안전장비 없이 아슬아슬하게 타워를 올라가는 모습에 보는 사람마저 긴장하게 만들었는데요. 롯데월드타워의 123층 꼭대기. 높이 555m 지점에 도착해 사진을 찍은 시간은 아침 6시 55분입니다. 이 영상은 현재(11일 오전 10시 기준) 조회수 27만 뷰를 돌파했고요. 좋아요 2만을 넘겼습니다.대다수의 네티즌은 “보기만 해도 심장이 덜컥한다”, “심약한 분들은 보지 않았으면 한다”, “대단하긴 하네” 등 놀라워 했습니다. 한편 이들은 롯데월드타워 이외에도 독일 쾰른 대성당, 홍콩 완차이의 한 타워, 중국 상하이 타워 공사현장, 이집트의 한 피라미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예수상,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과 노트르담 대성당 등의 가장 높은 곳을 보호장비 없이 맨몸으로 올라가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한 바 있는데요.그들이 촬영한 이 위험천만한 사진은 대부분 불법으로 자행됐습니다. 진입이 제한된 관광지나 유적지는 물론, 공사 현장의 크레인이나 가교 등 꼭대기도 대부분은 출입이 금지됐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들의 사진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각도의 새롭고 아름다운 광경을 담고 있기도 하지만 이들에게는 늘 ‘도시의 닌자’, ‘고공 침입자’ 등의 수식어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지난 2014년 허니버터칩 열풍이 어마어마했죠. 편의점에서는 과자를 진열하기도 전에 동이 났고요. 마트에서는 끼워팔기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이후 식품업계에 허니 관련 제품이 쏟아지기도 했는데요. 최근에는 파이류에서 시작된 바나나 열풍이 주류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우선 바나나 인기에 불을 지핀 것은 지난달 출시된 오리온 ‘초코파이 바나나’입니다. 지난달 7일 출시돼 3주 만에 1000만 개가 넘게 판매됐다고 하는데요. 비슷한 시기인 지난 10일 출시된 롯데제과의 ‘몽쉘통통 바나나’도 3주 만에 약 960만개가 팔렸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롯데제과는 ‘말랑카우 바나나우유맛’에 이어 ‘칸쵸 바나나맛 우유’, ‘바나나 먹은 감자칩’ 등을 잇달아 선보였고요. 빙그레는 아이스크림 ‘투게더’에 바나나 맛을 첨가한 제품을 최근 내놓았습니다. 심지어 바나나 열풍은 주류 시장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순당은 “8일부터 ‘국순당 쌀 바나나’를 전국 할인매장과 편의점 등에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탄산의 청량감과 바나나의 달콤함이 어울려 부드럽고 순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는 순한 주류라는 게 국순당의 설명입니다.반응도 상당히 좋습니다. 블로그에 해당 제품을 검색하면 수많은 후기가 쏟아졌고요.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일 맛에 대한 평가가 올라오고 있는데요. 특히 초코파이 바나나와 몽쉘 바나나를 비교한 글이 많습니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생각보다 맛있더라”, “드디어 구해서 먹어봤다. 한동안 빠져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 과자는 안 먹으려고 했는데. 이건 괜찮네”, “국순당 바나나 막걸리 기대된다” 등의 반응입니다. 2년 남짓 이어진 허니 제품의 인기. 새롭게 불고 있는 바나나의 열풍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조혜선 기자의 ‘핫초코(핫 초이스 코너:Hot Choice Corner)’는 최근 이슈되고 있는 주제를 선택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전하는 코너입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영유아기업 프뢰벨에서 New 출시를 기념해 ‘프뢰벨 테마 동화 Twin Book’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새롭게 출시된 New 는 유아의 발달 심리에 맞춰 7가지 테마로 구성된 세계 창작 그림 동화다. 본책 50권, 구연동화 핸디 오디오 1개, 구연동화 CD 15장, 활용 가이드 ‘그림책 읽어 주는 부모’ 1권, Thinking Pen 1개로 구성됐다. 특히 New 는 ‘Thinking Pen’과 호환 가능해 더욱 생생하고 즐겁게 동화책 내용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프로모션용으로 증정되는 ‘프뢰벨 테마 동화 Twin Book’은 동일한 교재를 2가지 언어로 다룬 쌍둥이 책으로 한글판 교재 2권과 영문판 교재 2권으로 구성돼 있다. 그 외에 구연동화 CD 1장이 포함됐다. ‘프뢰벨 테마 동화 Twin Book’은 New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인터넷상에 흥미로운 사진 한 장이 올라와 관심을 끌었습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 SM3는 어떻게 주차를 했을까’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공개된 사진에는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혹시 이 사진에서 잘못된 점을 찾으셨나요. 언뜻 보기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어떻게 주차했을까요’라는 물음이 무색할만큼 깔끔하게 주차된 모습이죠. 도무지 이상한 점을 찾지 못하겠다는 네티즌들의 반응이 상당했습니다. ‘조수석쪽 뒷바퀴’라는 힌트가 없었다면 찾기 쉽지 않았을텐데요. 바로 주차장 방지턱을 넘어선 것입니다. 주차장 방지턱은 구역을 넘지 못하도록 설치된 것이죠. 사실 방지턱을 넘기란 쉽지 않은데요. 이 차량 운전자는 방지턱을 넘어서 주차한 모습입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도 흥미로워 했는데요.대다수의 네티즌은 “뭐가 잘못됐나 한참을 봤다”, “올라탄 듯”, “주차장에서 오프로드 하셨네요”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일부 네티즌은 “뭐가 잘못됐느냐”, “주차 잘됐는데”, “3분 동안 봤지만 모르겠다” 등 여전히 찾아내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애프터스쿨 나나의 이탈리아 여행 사진이 공개됐다. 나나는 최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을 위해 밀라노를 찾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미니스커트로 모델 못지않은 각선미를 자랑한 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완벽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군더더기 없는 모던한 스타일링에 러블리한 ‘로즈 쿼츠’ 컬러의 미니 체인백을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더하는 감각적인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나나의 밀라노 화보는 5월 그라치아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원인은 ‘업무량’이 아닌 ‘대인 관계’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와 함께 남녀 직장인 938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스트레스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스트레스가 ‘매우 높다’는 응답자는 46.2%로 나타났는데요. ‘조금 높다’는 응답자는 49.0%로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직장 내에서 스트레스를 받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4.5%)’거나 ‘전혀 없다(0.3%)’는 응답자는 극소수에 그쳤습니다.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으로는 ‘상사ㆍ동료와의 대인관계’가 53.0%(복수응답)로 가장 높았고요. 그 다음으로는 ▲ 과도한 업무량(45.8%) ▲ 낮은 연봉(40.8%) ▲ 직무에 불만족(26.2%) ▲ 성과에 대한 불만(20.6%) ▲ 고용불안감(16.7%) 등의 순입니다.응답자의 10명 중 8명은 ‘높은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에 이상이 생겼던 경험이 있다(80.3%)’고 답했는데요. 그 증상으로는 ‘만성피로(57.8%)’가 가장 많았습니다. ‘만성 소화장애(33.2%)’, ‘만성 두통(32.5%)’, ‘화병(23.8%)’, ‘탈모(16.6%)’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요즘 어떤 고민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응답은 연령대별로 큰 차이를 보였는데요.. 20대 응답자들은 ‘이직(60.8%)’과 ‘자기계발(48.2%)’, 30대 응답자들은 ‘이직(54.4%)’과 ‘노후준비(48.6%)’, 40대 이상의 응답자들은 ‘노후준비(69.1%)’를 가장 큰 고민으로 꼽았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죠. 송중기는 극중에서 육군 대위를 맡아 남다른 제복 포스를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았습니다.그래서일까요. 인터넷상에 올라온 ‘군복 판매’ 글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공개된 게시글에는 “육군 정복, 두 번밖에 입지 않았다”면서 “동복 상하의 6만 원. 춘추복 상하의 5만 원”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사이즈와 함께 대위 배지까지 포함돼 있음을 상세히 설명했고요. 이는 ‘태양의 후예’ 속 송중기가 입었던 육군 정복으로도 유명합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대다수의 네티즌은 “이러다 방독면도 파는 것 아니냐”, “저걸 판매할 생각을 하다니”, “요즘 태양의 후예 때문에 그런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군복 판매는 엄연한 불법이다”고 말하는 네티즌도 상당했는데요.확인 결과, 국방부 소속 관계자는 동아닷컴 도깨비뉴스와의 통화에서 “자신이 입던 군복을 돈을 받고 거래하는 행위는 불법이다”면서 “지역 헌병대에서 인터넷상에 올라오는 군복 판매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이후 경찰에 인계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구형 신형 군복 모두 판매가 안 된다. 나라에서 받은 것을 판매하는 자체가 이익을 취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불법이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렇다면 예비군이 군복을 잃어버리거나 사이즈가 맞지않는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에 대해서는 “인터넷상이 아닌 지정된 판매 업체에서 구매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송일국과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의 즐거운 피크닉 장면이 포착됐다. 코카콜라사의 주스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가 송일국과 삼둥이의 지면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크닉 콘셉트의 촬영장을 배경으로 송일국과 삼둥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삼둥이는 먹방의 아이콘답게 미닛메이드 홈스타일을 하나씩 들고 각각의 개성을 표현했다.대한이는 의젓한 모범생 포스를, 민국이는 애교를, 만세는 자유영혼답게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코카-콜라사 미닛메이드 관계자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확인된 송일국의 육아 철학 때문에 촬영장에서도 삼둥이의 남다른 이해력과 배려심이 빛났다”며 “특히 감독의 별다른 주문 없이도 스스로 다양한 포즈를 보여주는 모습에 촬영장 스태프 모두가 매료됐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태양의 후예’ 중국 동영상 누적 조회수가 20억 뷰를 돌파했습니다. 중국 동영상 사이트인 아이치이(www.iqiyi.com)를 통해 동시 방영되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이하 태후)’는 6일 누적 조회수 20억 뷰를 넘어섰습니다. 동시 방영 4회 만에 3억 뷰를 돌파했던 ‘태후’의 조회수에 가속도가 붙은 것입니다. ‘태후’의 동영상은 회당 조회수 약 1억 뷰 이상을 기록 중인데요. 중국에서 종영하지도 않은 해외드라마의 누적 조회수가 20억 뷰를 돌파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합니다.남녀 주인공인 송중기와 송혜교는 중국 내 미디어 아티스트 지수에서 동시에 상위권을 차지했고요. 드라마와 관련된 각종 패러디를 양산하며 문화 현상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내 새로운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태후’가 국가대표 드라마다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셈이죠. 32개국에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태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태후’의 신드롬급 열풍이 어디까지 계속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총선을 앞두고 젊은층의 투표율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98명을 대상으로 총선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20대 응답자 중 87%가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를 할 것”이라고 대답했는데요.지지하는 정당이 있느냐는 질문에 37.5%가 ‘그렇다’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지난 19대 국회의원 선거(28.9%)와 비교해 크게 상승한 수치인데요. 이전에 비해 젊은층의 정치 관심도가 올라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20대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지지 후보 선택 기준는 ‘공약’이 68.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소속 정당’(19%)과 ‘경력’(10.1%) 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년후보에 대해서는 20대의 60.4%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투표를 하지 않겠다고 답한 응답자도 있는데요. 그 중 20대는 ‘누가 되든 관심 없어서’(37.8%)를 가장 많이 선택했고요. 30~50대에서는 ‘원하는 후보가 없어서’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습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대형견과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조슈아 피셔와 아내 비 피셔, 세 자녀 그리고 대형견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대한 인형과 아이들이 어울려있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이는 인형이 아닌 대형견으로 밝혀졌다.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들의 옆을 대형견이 듬직하게 지키고 있다.이 대형견의 종은 뉴펀들랜드. 뉴펀들랜드는 구조견으로 유명하고 워낙 몸집이 크고 훈련에 능해 명령을 잘 따른다고 한다. 또한 거대한 몸집과는 달리 온순하고 적대감을 잘 드러내지 않아 노인이나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대형견 두 마리의 몸무게는 58kg과 72kg. 어린 세 자녀들보다 월등히 무겁다. 그렇다보니 때로는 쿠션이 되기도 하고 침대가 돼 주기도 한다.조슈아는 “대형견 두마리는 점잖고 사랑스럽다”면서 “아이들이 뉴펀들랜드와 함께 있으면 마음이 푹 놓일 정도다”고 말했다.지역 언론들은 “대형견이 어리지만 아이들보다 몸집이 커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며 “이런 사진을 보면 대형견을 가지고 싶어하는 가족들이 늘어날 것이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꾸준히 운동하면 두뇌 노화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연구팀은 평균 나이 71세 노인 866명을 대상으로 평소 운동 습관에 대해 면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연구팀은 인터뷰를 바탕으로 고강도 운동 그룹과 저강도 운동 그룹으로 나눴다. 고강도 운동은 에어로빅이나 달리기 등의 격렬한 운동이 포함됐고 저강도 운동은 요가나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이 포함됐다.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기억력과 사고력 등을 측정하는 시험을 치르게 하고 5년이 지난 시점에 같은 시험을 또 보도록 했다.결과적으로 저강도 운동 그룹의 사고력은 고강도 운동 그룹에 비해 확연히 악화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놀라운 것은 두 그룹 사이의 격차는 무려 10년 정도의 차이가 나는 수준이다. 연구팀은 “흡연이나 비만 등 두뇌 건강에 영향을 주는 다른 인자들을 반영시켜 분석하면 결과가 동일할 뿐더러 그 격차는 더 커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어 “운동을 하게 되면 두뇌 노화를 지연시켜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것에서 이번 연구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연구팀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 인구가 많아지는 시점이기 때문에 인지력 저하나 치매 등의 문제가 상당할 수 밖에 없다”면서 “신체활동은 비용이 적게 들고 약물 복용도 병행할 수 있는 점에서 부담이 해소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전문가들도 “앞으로 세계는 노년층의 건강 문제가 화두가 되는 만큼 적당한 운동은 꾸준히 지속해야 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연구다”고 평가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대형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두 아이의 기도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 클리브랜드에 사는 경찰 조단 퍼킨스(23)는 출근하기 전 두 아이의 기도를 받는다.아이들은 아빠의 직업이 위험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출근할 때마다 “아무일 없이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고 기도하는 모습이다. 이는 조단의 아내가 사진을 찍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널리 알려지게 됐다. 아내에 따르면 딸 미야(3)와 아들 메이슨(1)이 순찰차를 타고 출근하는 아빠를 위해 항상 기도를 한다는 것이다.사진이 소개되자 조단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은 악당을 물리쳐 달라고 한다. 경찰차에 올라타면 항상 달려와 뽀뽀를 해준다”고 말했다.아내는 “오늘따라 아이들의 모습이 예뻐 사진을 찍어 올렸는데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게 될 줄 몰랐다”며 “남편은 경찰이기 전에 집안의 가장이고 아이들의 아빠다”고 자랑스러워 했다.해외 네티즌들도 “이런 아이들을 두고 출근하기 싫겠다”, “너무 귀엽다”, “사진만 봐도 웃음과 눈물이 절로 나온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요즘 연예인 못지않게 핫한 PD가 있습니다. 바로 KBS 유호진 PD와 MBC 박진경 PD인데요. 프로그램 내에서 출연자들 못지않게 관심을 끌며 유명세를 얻고 있죠. 다른 스타일의 두 PD. 그럼에도 이들은 2008년 공채 입사라는 점과 각 방송사 간판 프로그램을 이끄는 스타 PD 밑에서 일을 배웠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한 네티즌은 “앞으로의 한국 예능은 박진경 VS 유호진 구도가 될 것 같다”고 예측하기도 했습니다.이에 대해 상당수의 네티즌이 동의했고요. “한 명은 똘끼로 최고, 다른 한 명은 감성에 최고다”라고 평했습니다. 어떻게 이들은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본인까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게된 것일까요.▶ ‘감성 사냥꾼’ 유호진 PD유호진 PD라고 하면 아직도 ‘1박 2일’ 몰래카메라 속 신입 PD로 기억하는 분들이 상당한데요. 대게는 “그때 그 주인공이 1박을 살릴 줄이야”라고 감탄합니다.어리버리했던 신입 PD의 모습을 버리고, 악독한 메인 PD의 모습으로 변신한 후 제대로 성공을 거뒀죠. 특히나 “투박하지만 따뜻한 감성을 이끌어낸다”는 평을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의 연출력이 제대로 발휘된 것은 바로 하얼빈 특집입니다. 혹한기 졸업캠프를 떠난 멤버들은 초반에 여러가지 게임과 벌칙으로 웃음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편에서는 100년의 역사를 거슬러 청년 안중근을 만나 그의 심정을 헤아렸고, 그의 신념에 감동도 했습니다. 누군가의 아들, 아버지였던 안중근 의사를 공감하며 차태현과 함께 시청자들은 눈물을 쏟았죠.결국 시청률과 재미, 감동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고요. 이번 하얼빈 특집은 교과서에 쓰여도 될 것 같다라며 ‘역대급’이라는 반응을 얻게 됐습니다. ▶ ‘웃음 사냥꾼’ 박진경 PD 박진경 PD는 네티즌들과의 소통으로 유명하죠. SNS는 물론, 갖가지 커뮤니티 활동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 초반, 백종원 방에 일명 ‘노잼 글’과 ‘도배 글’이 문제됐을 때도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 팟수님들 그립습니다”라며 호소했고요. 김영만의 출연 소식이 스포되자 “실루엣 만들던 씨지팀 피꺼솟(피가 거꾸로 솟는다)”라며 “아 뭐냐. 스포좀 하지 마라”고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죠. 최근에는 분량이 넘치는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프로그램에 관련한 자신의 생각과 의견, 고민 등을 감추지 않고 팬들과 함께 공유하는 모습입니다. 또한 박진경 PD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편집인데요. 일부 네티즌은 “약 빨고 쓴 CG 같다”고 한 마디로 정의를 내렸습니다.‘마리텔’ 권해봄 PD는 한 매체에 “박진경 이재석 선배 둘이 MBC에서 워낙 편집 잘하고 자막 재밌게 쓰기로 소문난 선배들”이라고 언급하기도 했고요. 대다수의 네티즌은 “김태호 PD 뺨치게 편집 잘한다”, “예능 PD 통틀어서 이렇게 재미있게 편집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 “마리텔 편집은 따라올 자가 없다” 등 호평을 얻은 바 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모유수유 자리를 갖춘 시내 버스가 등장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중국 장시 성핑상시의 한 버스회사가 모유수유석을 만들고 시범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최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내리는 문 근처에 마련된 모유 수유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유석에는 병원 다인실에서 개인 칸막이로 사용되는 커튼이 달려있다.평상시는 젖혀 있지만 모유 수유를 위해서 커튼을 치면 개인용이 된다. 모유 수유할 때 주변의 시선을 피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버스회사 측은 “모유수유석은 평상시에는 노약자 자리로 이용되며 아이를 안고 타는 엄마들에게 모유수유석이 있음을 알려줄 예정이다”고 밝혔다.웨이보(중국 트위터)에도 관련된 사진이 상당히 올라온 상태다. 네티즌들은 “모유 수유를 위한 괜찮은 서비스인 것 같다”면서 “당장은 생소해도 괜찮은 사생활 보호 서비스로 보인다”고 환영했다.그런데도 일부 네티즌은 “이런 모유수유석이 굳이 필요한지 의문이다”면서 “얼마나 사용될지 그 효과에 대해 냉정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외신은 모유 수유석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에 대한 수요는 있지만 사생활 보호와 주변의 시선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고령화 시대에 저출산으로 문제지만 이런 서비스는 늘려가면서 사회적인 시선을 긍정적으로 바꿀 필요는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한편 ‘모유 수유석’은 우선적으로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고 효과를 판단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배우 서현진이 눈부신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서현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핸드백 브랜드 베네피트의 뮤즈로 선정된 서현진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날 서현진은 매혹적인 여성미부터 도도하고 세련된 분위기, 캐주얼하면서도 발랄한 느낌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특히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꼽히고 있는 서현진의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현진은 촬영 내내 자체발광 비주얼을 과시하면서 자연스러운 포즈와 감각적인 표정 연기를 선보여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서현진은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잘난 동명이인 때문에 트라우마를 지닌 오해영 역을 맡아 한창 촬영 중에 있다. 지난해 tvN ‘식샤를 합시다2’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이번 ‘또 오해영’에서는 더욱 밝고 유쾌한 캐릭터로 돌아올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서현진이 출연하는 동명 오해 로맨스 ‘또 오해영’은 ‘피리부는 사나이’ 후속으로 오는 5월 2일 첫 방송된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대륙의 실수’로 불리는 샤오미가 국내 가전 유통업체와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해 국내 진출에 적극 나섰습니다.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주)코마트레이드(이하 코마) 측은 샤오미의 주요제품 및 신제품의 소개와 함께 향후 유통 전략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날 행사에는 나인봇, 미밴드, 공기청정기, 미TV 등이 집중 소개됐는데요. 코마 이준석 대표는 “현재 샤오미 가품이나 병행 수입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데 공식적으로 에이전트로 선정돼 4월 1일부터 안전하게 샤오미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샤오미는 국내 총판 계약을 통해 어떠한 점이 달라지게 될까요. ▶ 中 위한 제품? 이젠 韓맞춤형으로 손쉽게그동안의 샤오미 제품은 중국에서 직수입해 오는 방식으로 한국어 설명서조차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죠. 이에 판매업체에서 자체 제작해 배포하던 코드나 설명서,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대체된 바 있는데요.하지만 이제는 샤오미에서 직접 맞춤형으로 제작해 제공하게 됩니다. 이준석 코마트레이드 대표는 “오는 5월 1일부터 모든 샤오미 제품에 한국어 설명서가 동봉되고 전기 코드 등도 한국 시장에 최적화되는 등 현지화를 이룰 것이다”고 전했습니다.공식 유통 채널이 열린만큼 샤오미의 제품과 호환되는 한글 설명서, 한국어 애플리케이션, 국내 규격화 코드 등을 통해 한국화된, 한국만을 위한 제품으로 현지화 전략에 나선 것입니다. ▶ 샤오미 제품, 당일 배송 서비스 실시당일 배송 서비스도 상당한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이준석 대표는 “현재 소비자의 니즈는 빠른 배송이다. 내가 구매한 제품을 빠르게 받고 싶어한다. 경기 성남과 용인, 광주는 5시 이전에 구매하면 당일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연내에 서울, 경기권역으로 확대되고 차차 전국망으로 확대될 것이다”고 설명했습니다. 연내 4개 지점으로 물류 거점을 확대해 당일 배송 서비스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판교에 위치한 오프라인 서비스 센터를 통해 고객지원과 AS도 정식으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이뿐 만이 아닙니다. 대형 가전은 직접 설치하는 서비스까지 시행되고 있는데요. 파손과 불친절 등 소비자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거점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샤오미 관계자 측은 한국 시장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삼성, LG 등 유명한 기업의 전자제품이 전세계의 전자제품 시장을 선두하는 나라로서 한국 시장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는데요. 현재까지도 보조배터리 회사라는 인식이 남아있는 샤오미. 하지만 향후 1~2년 안에 한국화된 다양한 제품이 쏟아져 나온다고 합니다. 샤오미의 한국 맞춤형 전략,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조혜선 기자의 핫초코는 ‘핫 초이스 코너’(Hot Choice Corner)의 줄임말로 최근 이슈되고 있는 주제를 선택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전하는 코너입니다]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