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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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2~2026-01-21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부고]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 상무 부친상

    ◇ 이장환씨 별세, 이재우(GC녹십자 개발본부장 상무)·재성(헤레우스)씨 부친상=7월 25일(토), 은평성모병원 2호실(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1021), 발인 27일(월) 오전 5시30분, 장지 갑산공원.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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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FC, 중복 맞아 ‘치킨 16조각’ 반값 할인

    KFC는 오는 26일 ‘중복’을 맞아 블랙라벨치킨 8조각과 핫크리스피치킨 8조각 등 총 16조각으로 구성된 버킷을 50% 할인가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운영한다.KFC에 따르면 블랙라벨치킨은 닭다리살만 사용한 순살 치킨으로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이 특징이다. 핫크리스피치킨은 특유의 매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조화를 이루는 메뉴로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 받아왔다. 이와 함께 치킨과 버거 세트, 사이드 메뉴 등을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핫크리스피치킨 2조각과 갓양념치킨 2조각 등 총 4조각을 6000원대에 판매하며 징거더블다운맥스 세트와 핫치즈징거버거 세트는 각각 1000원 할인한다. 인기 사이드 메뉴인 트위스터는 47%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닭껍질튀김이나 텐더 2조각을 맥주와 함께 구매하면 3900원에 판매한다.KFC 관계자는 “치킨 소비가 급증하는 복날을 맞아 가격 부담을 덜어낸 인기 메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남은 여름 시즌에도 합리적으로 든든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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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태제과, ‘생생감자칩’ 두 달 만에 150만 봉지 판매

    해태제과는 지난 5월 출시한 감자스낵 ‘생생감자칩’이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50만 봉지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출액은 15억 원 규모다.해태제과 측은 국내 제과시장에서 2개월 15만 봉지 판매는 히트제품 척도인 월 매출 10억 원에는 다소 못 미치지만 경쟁이 치열한 최근 시장 환경을 고려하면 고무적인 성과라고 강조했다. 자체 분석 결과 지난 3년 기준 스낵 신제품 47개 중 2개월 누적 매출 1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제품은 8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생생감자침은 미량의 소금을 사용하면서 감칠맛을 살려 ‘건강한 짠맛’ 스낵으로 주목받았다. 제품 패키지에 나트륨 저감 제품 표시가 적용된 유일한 감자스낵이기도 하다.해태제과 관계자는 “색다른 맛을 앞세워 신제품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성과”라며 “다양한 종류를 선보여 주력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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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삼다수, 중국 시장 진출… 한인시장 시작으로 유통 확대 추진

    제주삼다수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22일 제주항에서 제주삼다수 중국 수출 선적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수출 물량은 45톤 규모로 중국 상하이지역 한인시장을 중심으로 유통 예정이다. 이후 수출 물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중국 현지 유통은 상하이를 중심으로 한인시장과 현지 마트 등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있는 수입전문업체가 맡아 진행한다.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수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작년부터 준비해 온 중국 수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며 “현지에서 제주삼다수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있어 공급을 추진하는 것으로 한인시장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유통채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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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라코리아, ‘휠라 키즈 어린이 안전교실 캠페인’ 전개

    휠라코리아는 키즈 브랜드 휠라 키즈(FILA KIDS)가 최근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0 어린이 안전교실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휠라 키즈 어린이 안전교실 캠페인은 지난 2009년부터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협약을 맺고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활동이다. 휠라 키즈는 한국생활안전연합 소속 전문 강사와 함께 전국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방문해 실생활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알려주고 생활밀착형 교육을 실시한다. 아이들 눈높이를 고려해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상황별 예시를 보여주고 퀴즈와 놀이 체험 등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맞춤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매해 봄부터 진행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최근 첫 교육을 시작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번 교육은 물놀이 안전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구명조끼 체험과 물놀이 전 준비운동 등 놀이 형태로 구성된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교육은 코로나19와 관련해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이달까지 유치원 10곳, 어린이 약 950명이 교육을 받았다.휠라 키즈는 올해 말까지 전국 50여개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약 50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교실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교실 캠페인은 어린이 대상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주제와 프로그램을 도입해 캠페인을 더욱 발전시키고 아이들이 웃이면서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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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스침대 “신혼부부 10명 중 6명이 ‘킹 사이즈’ 구매”

    에이스침대는 올해 상반기 신혼부부 침대 구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안락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3일 밝혔다.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맞춤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 가입자들의 판매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다.조사에 따르면 최근 집꾸미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안락한 침대 디자인과 넉넉한 크기의 침대가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스 웨딩멤버스 가입자 중 약 77%가 실제 에이스침대 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침대와 함께 침실을 꾸밀 수 있는 협탁과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 등을 함께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에이스침대 측은 설명했다.신혼부부가 가장 많이 선택한 프레임은 에이스침대 베스트셀러 모델인 ‘BRA-1439’로 집계됐다. 이 제품은 가죽과 우드 재질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포근한 침실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때문에 안락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상품을 꼽히기도 한다. 전 세계 15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하이브리드 Z스프링이 적용된 고급 라인 ‘하이브리드테크 레드와 하이브리드테크 Ⅶ 등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넉넉한 침대를 선호하는 트렌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졌다. 구매자 10명 중 6명(61%)이 킹 사이즈 매트리스를 구매했다고 에이스침대 측은 전했다. 작년에 비해 10% 증가한 수치로 편안한 수면을 위해 대형 사이즈 침대를 구매하는 경향이 점차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침실을 호텔처럼 꾸미는 호텔식 인테리어 침대 ‘BMA-1147’과 ‘BMA-1148’, 박보검 침대로 알려진 ‘루나토3’와 ‘오팔로’, 저상형 침대 ‘BRA-1446’, 태어날 아이를 고려한 ‘BMA-1150’ 등도 신혼부부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침실을 아늑하게 꾸미고 싶어하는 소비자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혼수 준비를 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에이스 웨딩멤버스’가 가구 선택에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에이스침대는 지난 2014년부터 멤버십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구매금액별 사은품 증정과 제휴 신용카드 결제 시 캐시백 최대 82만8000원 혜택이 제공된다고 에이스침대 측은 설명했다. 리클라이너와 매트리스 연계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멤버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시 예식장 계약서와 청첩장 등 결혼 관련 증빙 이미지가 필요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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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 작년 美 점유율 1위… 8년 만에 탈환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코리아는 23일 미국 가구 전문 잡지 퍼니처 투데이(Furniture Today)‘가 진행한 조사 결과 ’씰리침대‘가 지난해 미국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12.5% 증가한 약 14억3600만 달러(약 1조7217억 원) 매출을 거둬 8년 만에 미국 시장 1위 자리를 탈환했다는 설명이다.퍼니처 투데이는 매년 침구 생산업체와 공급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미국 시장 점유율을 발표한다. 씰리침대는 퍼니처 투데이가 실시한 해당 조사 첫해부터 지난 2011년까지 약 35년간 꾸준히 1위 자리에 올랐다가 2012년부터 순위가 밀렸다.씰리코리아에 따르면 씰리침대는 139년 전통을 가진 매트리스 브랜드다. 1950년 세계 최초로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해 개발한 척추지지 최적화 스프링 시스템 ‘포스처피딕’ 수면 솔루션 기술을 도입했으며 해당 기술을 진화시켜 왔다. 씰리코리아는 외국계 투자기업으로는 이레적으로 지난 2016년 경기도 여주에 대규모 생산 공장을 설립한 바 있다. 이 공장에서는 국내와 아시아 국가에서 판매되는 제품이 생산된다. 수출 교두보 역할을 하면서 국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윤종호 씰리코리아 대표는 “올해는 씰리 설립 139년을 맞았으며 브랜드 고유의 스프링 기술인 포스처피딕을 선보인지 70주년이 되는 해”라며 “지난해 미국 점유율 1위 탈환을 계기로 국내 시장에서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포스처피딕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을 알리는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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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어지는 우루사… 대웅제약, ‘우루사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가 젊은 감성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시도를 이어간다.대웅제약은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특별 제작 패키지를 제작한 우루사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지난 1960~1980년대 고가 제품에서 볼 수 있었든 골드와 실버 컬러를 활용해 클래식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우루사를 상징하는 ‘곰’은 복고풍 감성으로 귀엽게 디자인했다고 전했다. 한정판 패키지 디자인은 뉴트로 디자인으로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조인혁 작가와 대웅제약 디자인센터가 협업해 완성했다. 곰 캐릭터와 휘장, 복고풍 글씨체 등 옛 디자인 감성을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대웅제약은 최근 우루사를 앞세워 젊은 세대와 소통을 꾀하고 있다. 앞서 정장 브랜드 ‘지이크(SIEG)’와 협업해 패션상품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한정판 패키지 제품을 내놓았다. 젊은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새로운 마케팅을 지속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루사에 대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중년 소비자에게는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MZ세대에게는 흥미를 유발시킨다는 복안이다.이상화 대웅제약 우루사 브랜드매니저는 “60년 전통 브랜드 우루사 이미지를 보다 친근하게 만들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지난 1961년 제품 발매부터 함께 한 우루사 로고와 복고풍 곰 캐릭터를 현대적으로 표현해 젊은 세대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젊은 감각 마케팅 활동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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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김해 병동일반산업단지 잔여 부지 6필지 선착순 분양

    GS건설이 지난달 준공하고 분양에 들어간 ‘김해 병동일반산업단지’ 잔여 부지를 선착순 분양한다. 산업시설용지 95% 이상은 분양이 완료된 상태다.GS건설은 23일 경남 김해시 한림면 병동리 일대에 1차로 조성한 일반산업단지 중 산업시설용지 1필지와 지원시설용지 3필지, 주차장용지 2필지 등을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경남 병동일반산업단지는 29만6323㎡(약 9만여 평) 규모 공장 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1차 금속제조업과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가구 제조업 등 다양한 업종이 입주 가능하다. 협의를 통해 업종 변경도 가능하다고 GS건설 측은 전했다.이 산업단지는 창원과 김해를 연결하는 국도 14호선에 접해 있고 3km 이내에 부산외곽순환고속국도 진영IC와 한림IC가 위치해 있다. 또한 14번 산업도로 연결(2020년 예정)로 차를 이용해 김해시청에서 약 10분, 창원에서 20분대, 밀양 및 부산에서 30~4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KTX 진영역, 주촌선천지구 등과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반경 5km 이내에는 병동농공단지와 진영농공단지, 덕암일반산업단지, 김해테크노밸리 등이 운영되고 있다.GS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선착순 분양하는 1차 잔여 부지는 지난 6월 완공돼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며 “우수한 조건과 기반시설을 갖춘 산업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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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코로나19 영향’ 2분기 영업이익 73%↓… “그래도 최악은 면했다”

    지난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국내 산업계 전반을 강타한 가운데 기아자동차도 팬데믹 영향을 피하지 못했다. 코로나19 글로벌 확산세가 2분기부터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크게 감소한 것. 다만 우호적인 환율과 국내 판매호조, 비용 절감 노력 등에 힘입어 ‘최악’은 면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기아차는 23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컨퍼런스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IR)를 통해 2020년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11조36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451억 원으로 72.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 감소폭이 큰 이유로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해외공장 가동 중단이 꼽힌다. 공장 가동이 멈추면서 생산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공장 운영에 드는 비용은 꾸준히 발생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기아차에 따르면 매출원가율은 해외 공장의 가동 차질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로 전년 대비 0.9% 상승한 84.8%를 기록했다. 판매관리비율 13.9%다. 전사적인 비용 절감 노력이 있었지만 매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1.5%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고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2.4% 하락한 1.3%로 집계됐다.기아차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모든 시장에서 수요가 급감하는 등 경영여건이 어려웠다”며 “이러한 가운데 고수익 신차 및 레저차량(RV) 판매 비중 확대, 고정비 축소 노력, 우호적 환율 영향 등으로 실적 감소폭을 일부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국내 시장에 출시할 신형 카니발과 해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신형 K5와 쏘렌토 등을 앞세워 수익성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분기 판매대수의 경우 국내 16만1548대, 해외 35만4502대 등 총 51만6050대다. 국내 판매는 26.8% 증가했지만 비중이 높은 해외 판매가 39.7% 감소하면서 전체 실적은 27.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해외 시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공장 가동 및 딜러 영업 활동 중단이 본격화되면서 미국과 유럽, 인도 등 전 지역 판매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북미와 유럽에서 각각 40.3%, 50.6%씩 줄어든 판매량을 기록했고 러시아와 중남미, 아프리카 및 중동, 아시아 등 기타 시장 판매는 46.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에서는 5.3% 증가한 6만5814대가 팔렸다.올해 상반기 글로벌 누적 판매는 국내 27만8287대(14.6%↑), 해외 88만6448대(21.8%↓) 등 116만4735대다. 작년에 비해 15.4% 줄어든 수치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5.9357억 원으로 3.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7.7% 하락한 5896억 원이다.기아차 측은 하반기에도 코로나19 재확산 및 주요 국가 갈등 등에 대한 우려로 경영여건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수익성 높은 신차를 중심으로 판매 역량을 집중하고 수요 회복을 대비한 생산 및 판매 능력 관리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국내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한 쏘렌토와 출시를 앞둔 신형 카니발 등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해외에서는 판매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텔루라이드와 셀토스 판매에 집중하고 신형 K5와 쏘렌토, 쏘넷(인도 전략 엔트리급 SUV) 등 신차를 차질 없이 투입해 판매 성장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전사 차원에서 비용 절감을 추진하고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에 따른 온라인 중심 마케팅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며 미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투자와 노력도 지속 추진한다고 전했다.기아차 관계자는 “2분기 코로나19 확산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수익성 방어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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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엠에스, 혈액정화 신기술 보유 스위스 스타트업에 지분 투자

    GC녹십자엠에스가 해외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사업 확장을 도모한다.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서는 스위스 소재 바이오 스타트업 ‘헤모튠(Hemotune)’에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헤모튠은 지난 2017년 설립된 바이오 스타트업으로 자성나노입자를 활용한 혈액정화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주위에 자성을 띄는 나노입자를 통해 바이러스와 세균, 면역 관련 물질인 사이토카인 등 혈액 속 독성물질을 선택적으로 제거한 뒤 혈액을 다시 체내에 주입하는 원리다.GC녹십자엠에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해당 기술 아시아 지역 판매를 담당한다. 추후 자성나노입자 및 혈액정화기기 생산 협력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헤모튠은 유럽혁신기술연구소(EIT Health)의 연구 펀딩을 받아 혈액정화기술을 활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코로나19 등 감염성 질병 뿐 아니라 암과 장기 이식, 면역 질환 등에 해당 기술을 접목시켜 다양한 의료영역으로 사업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헤모튠 혈액정화기술은 현존하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등과 관련된 질병 치료에 있어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며 “해당 기술을 GC녹십자엠에스의 혈액투석 사업과 연계시켜 새로운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혁신적인 업체와 협력을 통해 진단부터 치료영역까지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GC녹십자엠에스는 오픈 이노베이션 일환으로 다양한 바이오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진단 플랫폼 구축과 만성질환 분야 포트폴리오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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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XM3, 누적 판매량 2만2252대… “4개월 기준 소형 SUV 최다 기록”

    르노삼성자동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가 지난 3월 출시 후 4개월 누적 판매량 기준으로 국내 소형 SUV 중 역대 최다 판매대수를 기록하면서 신차효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XM3는 지난 3월 국내 출시 이후 4개월 연속 월 5000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누적 총 2만2252대가 판매됐다. 르노삼성 측은 기존 시장의 룰을 깨고 새롭게 일궈낸 실적으로 새로운 개념 SUV에 대한 소비자 갈증을 해소한 것이라고 평가했다.XM3가 출시 초기 경쟁차종을 앞지르고 새로운 누적 판매대수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젊은 세대 공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구매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다른 모델 대비 XM3를 구매한 소비자 평균 연령이 8세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 소비자가 XM3 핵심 구매층인 것으로 조사된 것이다.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XM3를 선택한 이유로는 디자인이 꼽혔다. 구매자 절반 이상(51.2%)이 세단과 SUV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구매 이유로 선택했다. XM3는 소형 SUV지만 휠베이스가 2720mm로 준중형급 모델에 버금간다. 긴 휠베이스와 낮은 전고, 동급에서 가장 높은 최저지상고 등을 바탕으로 독특한 실루엣을 완성했다.디자인에 이어 소비자 21.5%는 새 엔진 TCe260의 주행성능을 주요 구매요인으로 꼽았다. 1.3리터 다운사이징 TCe260 엔진은 르노와 다임러가 공동 개발한 가솔린 직분사 터보엔진이다. 실린더헤드와 직분사 인젝터를 수직 장착한 델타 실린더헤드 등 신기술이 적용돼 성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게 르노삼성 측 설명이다. 배기량이 작지만 실제 사용빈도가 높은 영역에서 넉넉한 힘을 발휘하며 복합 기준 연비는 리터당 13.7km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변속기는 독일 게트락의 7단 습식 듀얼클러치변속기(EDC)가 조합된다. 최근 발생한 연료 펌프 이슈의 경우 신속한 원인파악에 나서 발 빠르게 무상수리 지원 및 자발적 리콜을 단행했다고 르노삼성 측은 강조했다.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피해 최소화와 혜택 제공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다른 제조사보다 빠르게 대응조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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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다임러그룹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아우토반’ 개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서울창업허브, 스파크랩 등과 함께 다임러그룹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아우토반(STARTUP AUTOBAHN)’을 올해 국내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참가기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스타트업 아우토반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다임러그룹이 지난 2016년 설립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스타트업에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기회, 벤처캐피탈(VC)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 등을 제공하고 필요 시 개발 공간과 장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세계 각지에서 5500개 넘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그중 176개 업체와 IT 및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281개 파일럿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성과를 창출하기도 했다.독일에서 출범한 이래 미국과 중국, 인도 등에 이어 한국은 7번째 스타트업 아우토반 개최 국가로 낙점됐다. 프로젝트 피칭과 네트워크 행사인 ‘셀렉션 데이(Selection Day)’가 다음 달 31일 열릴 예정이다. 다임러 및 스타트업 전문가 심사를 거쳐 약 5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100여 일 동안 다임러 전문가 멘토와 국내외 파트너 기업 배정, 멘토링, 교육, 벤처캐피탈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또한 1000만 원 규모 프로젝트 추진 예산을 각 스타트업에 제공한다.셀렉션 데이에서 선발된 스타트업은 벤츠코리아 현업 전문가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다임러그룹의 체계적인 전략수립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참여 파트너 업체는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술과 신사업 발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이후 벤츠코리아는 최종 피칭 행사인 ‘엑스포 데이(Expo Day)’를 오는 12월 개최해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킹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 파트너들과 벤처캐피탈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를 도모하기도 한다. 특히 우수팀에게는 독일 현지 스타트업 아우토반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다임러 본사와 직접 제품 상용화 관련 논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실제로 자율주행 운반기구 기술을 보유한 ‘윌미(wheel.me)’는 스타트업 아우토반에 참여해 파트너사 ‘마더슨(Motherson)’으로부터 기술 상용화에 필요한 지원을 받았다. 자율주행이 가능한 운반용 바퀴 제작과 직선 및 곡선 주행 30m 지원 기술 등을 구현했다. 원격 조작 실현 기술을 보유한 ‘오토피아(Ottopia)’는 파트너사 ‘티시스템즈(T-Systems)’과 연계해 앱 상용화 및 자료수집, 클라우드 플랫폼 지원을 받았다. 이를 통해 각종 기계들의 원격 조작 기술을 확보했다.국내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다음 달 1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우수한 기술과 사업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모빌리티 분야 국내 스타트업이 대상이다.필립 나이팅(Philipp Gneiting)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총괄은 “한국은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많고 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춘 국가”라며 “스타트업 아우토반을 통해 다임러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과 연계한 유망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벤츠코리아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오픈 이노베이션 확산을 위해 정부기관 및 스타트업 관련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달에는 서울특별시와 스타트업 지원기관 및 기업들이 참여해 서울시 지원정책 수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세대 유망 스타트업 성장촉진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작년 12월에는 중기부와 공동으로 개최한 커넥티드 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을 진행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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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르기니 ‘우루스’, 2년 만에 누적 생산량 1만대 돌파

    람보르기니는 브랜드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우르스(Urus)’가 누적 생산량 1만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첫 출시 후 2년 만에 거둔 실적이다. 1만 번째 우루스는 탄소섬유소재로 만들어진 블랙과 오렌지 투톤 조합 ‘네로 녹티스매트(Nero Noctis Matt)’ 색상으로 제작됐으며 러시아에서 인도될 예정이다.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만든 SUV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던 우루스는 실제로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면서 단숨에 주력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작년 람보르기니 글로벌 판매량 8205대 중 60.5%에 해당하는 4962대가 우루스로 집계됐다. 우루스의 인기로 람보르기니는 지난해 브랜드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우루스의 인기는 슈퍼카 브랜드 태생다운 강력한 성능과 데일리 카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4.0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우루스는 최고출력 650마력, 최대토크 86.7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소요되는 시간은 3.6초, 최고속도는 시속 305km다.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2021년식 모델부터는 신규 컬러 컬렉션인 ‘우루스 펄 캡슐’을 전개한다. 디자인 완성도를 높여주는 옵션으로 명확한 투톤 외관과 전용 컬러 및 디자인이 특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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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발란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용품후원… 2년간 5억원 규모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22일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과 2년 동안 5억 원 규모 용품을 후원하는 협약식을 개최했다. 뉴발란스는 지난 2010년부터 스포츠 용품 사업 분야를 확장해왔다. 야구와 축구, 농구, 테니스 등 다양한 프로스포츠 종목 용품 관련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이번 프로배구팀 용품후원에 따라 뉴발란스는 현대캐피탈 스타이워커스 팀에 유니폼을 포함한 다양한 의류와 신발, 관련 용품 등을 지원하게 된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은 새 시즌 새로운 파트너인 뉴발란스와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뉴발란스 관계자는 “새로운 파트너인 현대캐피탈 배구단이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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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250개 협력사에 ‘수박’ 선물… 협력·파트너십 강화

    현대모비스는 신속하고 정확한 AS 부품 공급에 힘써온 우수협력사 총 250개 업체에 계절 과일을 선물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 파트너십 강화 일환으로 수박을 선물하기로 했다.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18년 동안 전국 우수협력사에 계절 과일을 전달해왔다.AS 부품 납입은 원활한 대리점 물류 순환과 빠른 차량 수리를 위해서 반드시 선행돼야 하는 필수 요소로 꼽힌다. 소비자 만족도에도 영향을 주는 요소로 협력사 책임 공급에 대한 중요도가 높다. 현대모비스는 전국 곳곳에 자리잡은 협력사에 계절 과일을 선물하기 위해 광주와 전주, 울산, 대구, 창원 등 국내 전역에서 계절 과일을 구입하기로 했다. 지역 농가 수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원 현대모비스 통합구매실 상무는 “18년 동안 우수협력사에 계절 과일을 선물해 파트너 협력 마인드 강화를 도모한다”며 “앞으로도 상생하고 소통하면서 궁극적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현대모비스는 협력사와 상생발전을 바탕으로 건전한 공급망 구성을 위해 동반성장 추진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년에는 전국 1300여개 부품대리점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가장 심각했던 지난 4월에는 자금난에 처한 부품 대리점에 긴급경영지원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 기간 대리점에 부품을 할인 공급하는 한편 어음 만기일을 최대 3개월 연장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상생 경영에 나선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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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 중심 초고층 랜드마크… GS건설, 8월 ‘의정부역스카이자이’ 분양

    GS건설이 의정부에서 최고 49층 높이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인다.GS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38-10번지 일대(옛 의정부교육지원청 부지)에 ‘의정부역스카이자이’를 다음 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의정부역스카이자이는 지하 6~지상 최고 49층, 2개동, 총 393가구로 조성된다. 전 타입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66㎡ 86가구 ▲76㎡ 262가구 ▲84㎡ 45가구 등이다.입지의 경우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의정부 중심에 위치했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과 경전철 의정부중앙역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C노선 사업이 추진 중이다. GTX-C노선은 양주(덕정)와 의정부, 청량리, 삼성, 수원 등 74.2km 구간을 연결한다. 개통 시 의정부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약 16분(4정거장)이 소요될 전망이다. 또한 평화로와 호국로가 만나는 곳에 위치해 차를 이용해 의정부 곳곳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구리~포천고속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동부간선도로는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교통여건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과 하나로마트 가능점, 제일시장, 의정부 젊음의 거리 등이 단지에서 반경 1.5km 이내에 있다. 을지대병원은 내년 개원 예정이다. 의정부시청과 경기도청북부청사 등 관공서도 인근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의정부중앙초가 사업지 바로 옆에 있고 의정부중, 의정부여중, 의정부고 등이 주변에 있다. 공원시설로는 중랑천, 백석천, 직동공원 등이 가깝다.여기에 단지 인근 옛 캠프 라과디아 미군부대 부지는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이다.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해 사업지 일대가 새로운 주거 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상품성의 경우 3면 개방형 설계(일부 가구)로 선보여 실사용 면적을 높이고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25층에는 스카이피트니스, 스카이라운지, 게스트룸 등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탁 트인 조망을 누리면서 여가와 휴식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다. GS건설 관계자는 “지난 2018년 선보여 관심을 모은 탑석센트럴자이와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에 이은 의정부지역 세 번째 자이 아파트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며 “의정부 중심에서 차별화된 상품으로 선보여 입주민 자부심을 높이고 새로운 거주환경을 제시하는 단지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의정부역스카이자이 홍보관은 현재 민락동에서 운영 중이다. 단지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4년 7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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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이코리아-GC녹십자, 독거노인에 건강기능식품 2000개 기부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제약업체 GC녹십자와 손잡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의 ‘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번에 기부한 제품은 GC녹십자 자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건강한가(家)’ 멀티비타민 미네랄과 루테인 아스타잔틴 등 2종으로 구성됐다. GC녹십자는 혈액제제와 백신제제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제약기업 중 하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등 혁신 의약품 개발을 통해 국민 보건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GC녹십자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5일까지 GC녹십자 브랜드인 건강한가의 G마켓 론칭을 기념해 이번 기부 활동을 기획했다. G마켓 회원이 건강한가 제품 1개를 구매할 때마다 제품 1개를 적립해 총 2000개 기부 제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소비자 참여를 통해 조성된 기부 물품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를 통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은퇴 소방관들이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화재예방 및 대피교육을 진행하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캠페인과 연계한다.류지수 GC녹십자 CHC본부장은 “건강한 가족이라는 의미를 담은 건강식품을 은퇴소방공무원들이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해 안전과 건강을 함께 지킨다는 의미가 뜻 깊다”고 전했다.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이사는 “그동안 소방 직접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은퇴소방관들이 지역사회 독거노인을 위해 화재안전교육 등 재능을 나누는 캠페인으로 확대되고 G마켓에 론칭한 건강식품 브랜드를 취약계층에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한편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5월 G마켓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터치’를 통해 소방공무원 이동심리상담 차량을 전남소방본부에 전달하는 등 2018년부터 누적금액 24억 원에 달하는 다양한 소방관 지원을 전개해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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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새 광고 공개… 가수 임영웅 등신대 등 경품 이벤트 진행

    매일유업이 트로트 가수 ‘임영웅 커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바리스타룰스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디카페인 라떼 CF에 등장한 임영웅에 이어 방송인 정혁과 스테파니 미초바가 각각 로어슈거 에스프레소 라떼와 민트라임 라떼 제품 CF에 참여했다.매일유업은 최근 방송인 정혁과 스테파니 미초바가 참여한 바리스타룰스 신규 CF 두 편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공개된 해당 광고는 로어슈거 에스프레소 라떼와 민트라임 라떼 편으로 구성됐다. 전속모델 임영웅에 이어 각 제품을 소개하는 정혁과 스테파니 미초바가 투입되면서 바리스타룰스 광고 3인 라인업이 완성됐다. 특히 민트라임 라떼는 가장 최근 선보인 제품으로 애플민트와 라임을 넣어 모히토 맛을 구현한 독특한 커피다. 최근 온라인에서 민트초코 애호가를 지칭하는 ‘민초단’들로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어슈거 에스프레소 라떼는 지난 5월 제품 리뉴얼을 거치면서 설탕을 줄이고 우유는 락토프리 우유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복통 불편 없이 음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매일유업 측은 설명했다.매일유업은 신규 CF 공개를 기념해 바리스타룰스 홍보대사 임영웅 관련 굿즈와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그 맛을 말해봐 챌린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품으로는 임영웅 LED 등신대와 리유저블 컵, 라인프렌즈 냉장고, 에어팟, 바리스타룰스 모바일 교환권 등을 준비했다.이벤트 참여는 소셜미디어 채널(인스타그램) 계정에 바리스타룰스 사진을 업로드하고 필수 해시태그(#바리스타룰스, #그맛을말해봐챌린지 등)를 지정하면 참여 가능하다. 여기에 추가로 등록하는 해시태그와 피드 문구에 따라 추첨 경품이 달라진다. 가령 ‘#임영웅커피’를 추가로 등록하면 임영웅 LED 등신대 또는 임영웅 리유저블 컵 추첨에 응모된다. ‘#민트라임라떼’를 추가하면 에어팟과 민트 케이스 추첨에 응모되는 방식이다.매일유업 직영몰에서 바리스타룰스를 한 박스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별도 추첨 없이 증정품이 제공된다. 임영웅 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임영웅 화보사진과 다양한 굿즈로 구성했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 달 16일까지다.한편 바리스타룰스는 ‘룰을 지켜 좋은 커피를 만든다’는 원칙을 반영한 컵커피 브랜드다. 세계 각지에서 상위 1% 원두만을 선별해 각 원두 특징을 극대화한 로스팅과 추출방식으로 최적 밸런스를 구현했다고 매일유업 측은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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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리대 살 때만 일회용 봉투 지급”… CJ올리브영, 친환경 경영 강화

    CJ올리브영은 다음 달까지 전국 매장에서 친환경 문화 실천을 위해 ‘일회용 무상봉투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그동안 소비자 요청 시 손잡이가 없는 종이봉투를 무상으로 지급해온 CJ올리브영은 자원을 절약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연간 무상봉투 사용량이 1000만장에 달하는 만큼 이를 줄일 수 있도록 봉투 지급 기준을 변경해 환경보호 실천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일회용 무상봉투 명칭은 ‘위생용품 봉투’로 바꾸고 앞으로는 생리대 등 위생용품을 구입하는 경우에 한해 요청하는 소비자에게만 봉투를 지급하기로 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생리대 등 민감할 수 있는 제품에 한해 봉투를 지급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다음 달까지 전국 매장에서 안내문을 부착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앞서 CJ올리브영은 각종 포장재를 개선하면서 환경 친화적인 노력을 지속해왔다. 업계 최초로 화장품 즉시 배송 서비스인 ‘오늘드림’ 포장재를 재활용 가능한 크라프트지 소재로 교체했다. 소비자 편의를 높이면서 동시에 플라스틱 절감을 실천했다.이번 일회용 무상봉투 줄이기 캠페인에 이어 앞으로도 자원 낭비를 방지하고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한다는 방침이다.CJ올리브영 관계자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가치에 걸맞게 업계를 선도하는 친환경 노력을 꾸준히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必)환경 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CJ올리브영은 지난달부터 ‘올리브영 클린뷰티(Clean Beauty)’라는 자체 기준을 정립해 건강한 성분 뿐 아니라 지구환경과 공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하는 화장품 브랜드와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유해 의심 성분을 배제하고 친환경 및 동물보호 등 관련 기준에 부합하는 상품에 마크(엠블럼)을 부여하고 국내 클린뷰티 시장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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