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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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2~2026-01-21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장애인 고용 앞장서는 ‘쿠팡’, 고용부 장관 표창 수상

    쿠팡은 최근 장애인 고용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실제 쿠팡 경기 여주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직원 김정희씨(53)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쿠팡에 따르면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에는 장애인 직원 412명이 근무하고 있다. 장애인에게 차별 없는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장애인 고용촉진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장애인 직원 인터뷰 영상은 2분가량으로 김정희 사원의 입사부터 현재까지 2년간 업무한 이야기로 구성됐다. 김정희 사원은 청각장애로 인한 불편이 있었지만 회사와 동료들의 배려 및 응원 덕분에 물류센터에서 베테랑 직원이 됐다고 한다. 현재 다른 동료들과 함께 상품이 소비자에게 배송될 때 사용되는 박스를 조립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김 사원은 다른 직장에서는 동료들과 동일한 업무를 하면서도 급여가 적었는데 쿠팡에서는 일과 사람, 월급 등이 차별 없이 평등하게 인정해준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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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뷰티 키트 선착순 증정… CJ올리브영, ‘그린 컨슈머’ 확산 박차

    CJ올리브영이 지구 환경과 윤리적 소비를 고려하는 ‘그린 컨슈머(Green Consumer)’를 겨냥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CJ올리브영은 다음 달부터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클린뷰티 루틴 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CJ올리브영이 지난달부터 전개하고 있는 ‘올리브영 클린뷰티’ 캠페인 일환으로 기획됐다. 유해 의심 성분을 배제하고 친환경 또는 동물보호를 실천하고 있는 주요 뷰티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다.선착순으로 증정되는 키트는 재사용이 가능한 광목천 소재 파우치에 클렌징부터 선케어까지 단계별 피부 관리를 위한 기초 화장품 체험용 제품으로 구성됐다. 클린뷰티 대표 상품인 △라운드어라운드 그린티 시카 선로션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크림 △비플레인 녹두 약산성 클렌징폼 △아비브 에센스 등 4종이 담겼다. 오는 8월 1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전국 매장이나 공식 온라인몰에서 4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 선착순으로 키트를 증정한다.이와 함께 ‘클린뷰티 3일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라운드랩 1025 독도 토너와 아비브껌딱지 시트 마스크 어성초 스티커 등 인기 제품 6종을 최대 55% 할인 판매한다. CJ올리브영은 8월 한 달간 클린뷰티 브랜드 육성에 주력하면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CJ올리브영 관계자는 “화장품 소비에 성분 뿐 아니라 환경과 생태계까지 고려한 트렌드가 확대되는 만큼 올르비영은 클린뷰티를 필두로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전파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CJ올리브영은 총 12개 브랜드 160여개 상품을 클린뷰티 제품으로 선정했다. 명동과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여의도 IFC점 등 주요 매장에서는 해당 브랜드 상품을 한데 모은 ‘클린뷰티존’을 운영한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선정 마크(엠블럼)를 통해 클린뷰티 제품을 제안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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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층 소형 오피스텔 ‘회기역 에스메이트’ 80실 분양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336-7번지 일대에 복층형 소형 오피스텔 ‘회기역 에스메이트(SMATE)’가 들어선다. 회기역 에스메이트는 전용면적 16㎡A, 18㎡B 등 2가지 타입으로 총 80실로 구성됐다.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 오피스텔은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경희대와 한국외대, 고려대 등 7개 대학이 밀집했고 경희의료원, 삼육의료원 등 대학병원이 인근에 있어 공실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난달 17일과 7월 10일 부동산대책이 잇따르면서 보유하더라도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아 세금부담을 피할 수 있는 오피스텔이 주거 대안으로 부상하면서 분양 관련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시내 출퇴근이 편리한 역세권의 입지를 갖춘 회기역 에스메이트는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 환승역인 회기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했다. 1km 이내에 위치한 청량리역 GTX-B·C노선 등 5개 노선이 추가 착공 예정으로 총 11개 노선 복합환승센터 개발이 예정돼 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내부의 경우 전 실에 복층형 및 높은 층고 특화설계가 적용돼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이 더해졌다. 에어컨과 세탁기, 쿡탑, 냉장고 등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 실외기실이 내부에 위치했던 기존 오피스텔과 달리 외부에 설치돼 실내 소음을 해소하면서 실사용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입주민 휴식 여건을 고려해 옥상정원과 야외테라스 공간도 마련했다.개발호재로는 홍릉을 중심으로 홍릉 바이오의료클러스터가 조성 예정이다. 존슨앤존슨, 노바티스, MSD 등 유명 제약기업의 ‘파트너링 오피스’ 유치가 확정됐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회기역 에스메이트 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망우로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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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랜드로버, 르노그룹 출신 ‘티에리 볼로레’ 신임 CEO 선임

    재규어랜드로버는 새로운 CEO로 ‘티에리 볼레로(Thierry Bolloré)’를 임명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티에리 볼로레 신임 CEO 임기는 오는 9월 10일부터다.찬드라세카란(Chandrasekaran) 재규어랜드로버·타타모터스 회장은 “티에리 볼로레는 혁신으로 능력을 입증한 세계적인 기업 리더”라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요 직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티에리 볼로레 신임 CEO는 르노그룹 CEO 출신으로 자동차산업과 관련해 폭넓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췄다는 평가다. 티에리 볼로레 CEO는 “타의 추정을 불허하는 브랜드 헤리티지와 아름답고 세심한 디자인, 정교한 엔지니어링으로 정평이 난 재규어랜드로버를 중요한 시기에 이끌게 됐다”며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유명한 재규어랜드로버 직원들과 함께 상징적인 회사 미래를 만들어가는 팀에 합류하게 된 것을 특권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전임 CEO 랄프 스페스(Prof. Dr. Ralf Speth)는 임기를 마치고 타타손스와 재규어랜드로버 비상임 부회장직을 맡는다. 한편 재규어랜드로버는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업체이면서 최첨단 기술을 선도하는 영국 태생 브랜드다. 배기가스와 차 사고, 교통체증이 없는 ‘데스티네이션 제로(Destination Zero)’를 향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앞세워 차별화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데 전념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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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그룹, 캄보디아서 ‘보레이 부영 센속’ 첫 분양… 716가구 규모

    부영그룹이 동남아시아 캄보디아에서 처음으로 주택공급에 나선다.부영그룹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부영크메르는 프놈펜 센속지구에 ‘보레이 부영 센속(BOREY BOOYOUNG SENSOK)’을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분양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보레이 부영 센속은 사업부지 11만608㎡(약 3만3000평) 대지에 연면적 15만791㎡(약 4만5600평) 규모로 들어선다. 현지 주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거형태인 플랫하우스와 샵하우스, 링크하우스, 빌라 등으로 구성되며 7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21년 12월 준공 예정이다.단지가 위치한 센속지구는 현지에서 새로운 주거단지로 떠오르는 신도시로 알려졌다. 수도 프놈펜시에서 개발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 중인 곳이라고 부영그룹 측은 설명했다. 단지 1km 이내에 현대식 쇼핑몰인 이온몰2(AEON MALL2)와 종합 생활용품점 글로벌하우스(GLOBAL HOUSE), 창고형 대형마트 마크로(MAKRO) 등 상업시설과 국제학교가 있다. 편리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부영그룹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 덕분에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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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2분기 적자 불구 R&D 투자 22.1%↑

    대웅제약은 2분기 경영실적(별도 기준)을 30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22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실은 47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실적이 부진했지만 연구·개발(R&D) 투자는 확대했다. 전년 대비 22.1% 늘어난 296억 원을 투입했다. 매출액 대비 13.1%에 달하는 규모다.라니티딘 성분 알비스 잠정 판매중지 조치와 혁신신약 개발 가속화를 위한 R&D 투자비용 증가, 비경상적 비용인 나보타 소송비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나보타 해외 수출 감소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대웅제약 측은 설명했다.전문의약품(ETC)부문은 알비스 잠정판매 중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매출을 회복하면서 1794억 원을 기록했다. 다이아벡스가 전년 동기대비 33.4% 증가하는 등 기존 주력 제품인 올메텍과 가스모틴 등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포시가, 릭시아나 등 주요 도입품목 역시 매출 상승에 힘을 보탰다. 일반의약품(OTC)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296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력제품인 임팩타민이 분기 매출 기준 100억 원을 돌파하면서 호조세를 보였다.대웅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과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 잠정 판매중단 조치 등으로 어려운 경영여건이 이어진 가운데 ETC와 OTC부문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상반기 손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나보타 소송비용은 하반기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R&D의 경우 니클로사마이드와 카모스타트 등 다양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과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 SGLT-2 억제기전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이나보글리플로진, PRS 섬유증 치료제 DWN12088 등 다양한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연구와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큰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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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강원도 ‘속초디오션자이’ 분양 완료… “하이엔드급 상품성으로 보답할 것”

    GS건설은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일대에서 분양한 ‘속초디오션자이’가 정당계약을 시작한 지 한 달 여 만에 분양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5월 말 평균 17.26대1의 경쟁률로 전 가구 속초지역 1순위 청약 마감한 이 단지는 정당계약 기간에도 90% 넘는 계약률을 보였다. 웃돈까지 붙으면서 지난달 22일부터 진행된 명의변경에서도 서울 등 수도권 거주자를 중심으로 약 300건 넘는 명의변경이 발생했다고 GS건설 측은 전했다. 특히 수도권 거주자를 중심으로 여전히 견본주택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속초시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이전 조기계약이 완료된 사례는 GS건설이 2017년 말 조양동에서 분양한 ‘속초자이’ 분양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속초디오션자이는 고급 사양이 집약되면서 우수한 상품성으로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완판(완전판매)은 시간 문제였다”고 평가했다.GS건설은 우수한 입지여건과 시장분석, 소비자 니즈에 맞는 상품 구성 등이 수요자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속초디오션자이는 최고 43층으로 높이만 135m에 달한다. 속초에서 40층 넘는 주거시설은 이 단지가 처음이다. 건물 외관은 동해바다와 인접해 있는 주변 환경을 고려해 수면의 난반사, 파도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하는 입면패턴을 개발해 적용했다. 여기에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바다조망까지 가능하다. 또한 각 동 24층에는 속초 최초로 입주민 특화시설인 스카이아너스클럽까지 마련했다. 드시엘라운지와 스파드메르게스트룸, 랑데부파티룸 등 고급 편의시설도 있다.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는 지상 3층에 조성했다. 피트니스센터와 냉온탕 사우나, GDR골프장 등이 들어선다.이밖에 서울 강남 고급아파트에 적용되는 유리난간 시스템 이중창과 눈부심을 최소화한 특수조명 NGR, 복도간접조명, 주방상판 및 벽면 엔지니어드스톤, 청정환기시스템 시스클라인(주방, 거실) 등 8개 하이엔드 스펙 마감재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발코니창의 경우 견본주택 공사가 완료된 기존 난간을 입주민 개방감 확보를 위해 유리난간 시스템 이중창으로 전면 교체를 단행하기도 했다.분양 관계자는 “속초디오션자이가 분양되기 전에는 속초시민 대부분이 분양가에 연연해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모습을 드러낸 후에는 아파트 가치 기준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정도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성원과 관심에 감사하는 차원에서 입지와 브랜드, 상품성 등 3박자를 모두 갖춘 ‘하이엔드’급 주거상품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S건설은 속초디오션자이 단지 내 상가 디오션스퀘어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1~2층, 8실 규모다. 유럽풍 오픈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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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2분기 매출 3600억원·영업이익 156억원 기록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36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잡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은 22% 감소한 156억 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 개별 실적이 일시적으로 축소된 모양새를 보였다고 한다. 내수 매출은 백신사업과 소비자헬스케어부문 호조로 성장세를 보였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사업이 선적 일정 변동 등의 영향을 받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실제로 남반구 국가로 수출하는 독감백신 해외 실적은 예년과 달리 1분기와 2분기에 나눠 반영됐다.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수두백신 수출은 선적 일정 조정으로 3분기에 실적이 집중될 전망이다. 연결 종속회사들은 준수한 실적을 거뒀다.GC녹십자엠에스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영업이익 28억 원을 기록했다. 이전에 비해 크게 개선된 쉬다. GC녹십자랩셀은 검체검진과 바이오물류 등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흑자 전환했다. GC녹십자웰빙은 분기 매출 변동 폭이 전년 동기 대비 거의 없었지만 전 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GC녹십자에 따르면 연결 기준 분기 수익성 지표의 경우 매출총이익률은 작년보다 1.2% 개선됐지만 영업이익률은 다소 둔화됐다. 소비자헬스케어부문 중심으로 마케팅 관련 비용이 늘면서 판관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2분기 전체 판관비 비율은 1분기보다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GC녹십자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북반구 독감백신 매출 실적이 더해지고 수두백신 수출이 집중될 전망”이라며 “하반기 실적은 개선세가 뚜렷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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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윤승현(액센츄어재팬 전무)씨 모친상

    ◇ 윤효숙(이효숙, 향년73세)씨 별세, 윤정인(인도네시아 PT바이나두타 대표)씨 부인상, 윤승현(액센츄어재팬 전무)·지현(디자이너)씨 모친상, 최종권(건양대 혈액종양내과장)씨 빙모상, 최현선(푸드스타일리스트)씨 시모상=7월 29일(수),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8월 1일(토) 오전 6시, 장지 분당 자하연.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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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 탈모 관리 전문 브랜드 ‘탈모랩’ 론칭

    일동제약은 다음 달 탈모 관리 전문 브랜드 ‘탈모랩(TALMO LAB)’을 론칭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신제품 ‘프로바이오틱 스칼프(두피) 케어 샴푸’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을 전용 온라인몰인 일동몰 등 온라인마켓에서 선보일 계획이다.탈모랩은 모발과 두피 건강에 좋은 성분과 기능, 일동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기술을 적용해 선보이는 브랜드다. 탈모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두피 문제에 착안해 두피와 모공 청결 관리에 초점을 두고 브랜드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가장 먼저 선보이는 프로바이오틱 두피 케어 샴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으로 허가 받았다고 일동제약 측은 설명했다. 살리실릭애씨드와 덱스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기능성 성분을 비롯해 모발 및 두피 건강을 돕는 특허 생약 추출물, 호두 추출물 등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일동제약 관계자는 “파마나 염색 등 모발 미용과 기름진 식생활, 흡연, 생활 속 유해물질 등 두피 건강에 좋지 않은 요인에 노출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며 “샴푸 등 적절한 제품 사용을 통해 두피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일동제약 측은 탈모랩 론칭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일동몰 등 유통 채널에서 관련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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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하이브리드 드론’ 軍 납품 계약… 드론 개발·제조사업 박차

    대한항공이 드론 개발·제조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방위사업청 납품을 시작으로 소방과 경찰, 산업체 등 다양한 현장을 비롯해 해외 시장 진출까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대한항공은 최근 방위사업청과 ‘신속시범획득사업’ 계약을 맺고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드론’을 우리 군에 납품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0월 말 해안 경계용 수직 이착륙 드론을 우선적으로 6대 공급할 예정이다.신속시범획득사업은 민간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군이 무기체계로 신속하게 적용하는 프로젝트다. 대한항공 하이브리드 드론은 해안 경계용 수직이착륙 드론(회전익) 분야에 해당한다.이번 계약에 따라 10월 말 납품하는 하이브리드 드론 6대는 내년 4월 말까지 약 6개월 동안 시범운용에 투입된다. 시범운용 이후 후속 양산이 최종 결정된다.이번에 공급되는 하이브리드 드론은 대한항공이 지난 2016년부터 개발했다. 내연기관과 배터리가 조합된 히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 것이 특징으로 기존 배터리 타입 드론보다 운영 시간을 크게 확대했다. 기존 드론은 운영 시간이 30분 이내였지만 하이브리드 드론은 2시간에 달한다. 또한 엔진에서 이상이 발생하면 배터리만으로도 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동력원을 이원화해 생존성을 높인 것이다.부가적인 사양으로는 전자광학(EO) 및 적외선(IR) 카메라가 탑재됐다. 고해상도 영상을 촬영하고 실시간으로 영상을 전송받아 현장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임무장비 교체도 가능하다. 여기에 다양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대 비행고도는 500m로 높였고 최대 비행속도는 시간당 72km다. 운용 온도는 영하 20도부터 영상 45도다. 작동 가능 환경 역시 기존 드론보다 2배 이상 개선한 수준이다.성능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으로부터 획득했으며 스스로 비상착륙이 가능한 기능도 탑재해 항공안전기술원으로부터 국내 최초 ‘초경량 비행장치 안전성 인증’도 확보했다. 대한항공 측은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성능 개선 또는 개조를 거쳐 소방과 경찰, 플랜트 산업체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해외 시장 개척도 추진하고 있다.앞서 대한항공은 하이브리드 드론을 사물인터넷(IoT) 기반 해양도시관리 실증 클러스터 구축 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5월 부산시에 2대를 납품한 바 있다. 이번 방위사업청과 계약은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드론이 민수시장을 넘어 군 무기체계로 확대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무인기개발에 꾸준히 투자한 결과 사단정찰용 무인기와 중고도 정찰용 무인기, 수직이착륙 무인기, 500MD 무인헬기, 저피탐 축소형 무인기 등 다양한 무인기 라인업을 확보했다”며 “국내 최고의 무인기 개발업체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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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S90 부분변경 모델 사전계약 1000대 돌파

    볼보코리아는 오는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플래그십 세단 ‘S90 부분변경 모델’이 사전계약 대수 1000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16일 동안 기록한 계약 실적으로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해당 기록은 ‘럭셔리 대중화’를 모토로 출시된 인기 모델 S60의 실적을 상회하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만식 볼보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총괄 전무는 “이번 사전계약 성과는 그동안 편향된 형태로 성장해온 국내 E세그먼트 시장에서 새로운 럭셔리에 대한 소비자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볼보를 대표하고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90과 함께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S90이 스웨디시 럭셔리의 정수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이번에 출시되는 S90은 지난 2016년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브랜드 최신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내·외관 디자인을 다듬고 감성품질과 사양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장을 늘려 5m 넘는 길이로 완성됐다. 길어진 전장은 대부분 실내 공간 확보에 할애했다. 여기에 글로벌 전동화 전략에 따라 새로운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적용했다.안전사양으로는 첨단 인텔리세이프 기술을 기반으로 초미세먼지를 감지하는 PM2.5센서와 미립자 필터가 추가된 어드밴스드공기청정 기능이 전 트림에 기본 탑재됐다. 인스크립션 트림에는 새로운 컨티뉴엄콘과 노이즈캘슬레이션, 재즈클럽 모드가 추가된 바워스&월킨스(B&W)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과 스웨덴 오레포스(Orrefors) 크리스탈 기어노브가 더해진다.파워트레인은 모든 엔진에 전동화 기술이 접목된다. 48볼트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용한 ‘B’ 모델이 국내에 처음 소개되며 기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T8 트림과 함께 판매된다.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용한 B5 모델은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48볼트 하이브리드 장치,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최고출력은 250마력이다. T8 모델은 2.0리터 가솔린 엔진에 터보 및 슈퍼차저, 전기모터가 더해져 합산 최고출력 405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볼보 S90 부분변경 모델 국내 판매가격은 B5 모멘텀이 6030만 원, B5 인스크립션 6690만 원, T8 리차지 AWD 인스크립션은 8540만 원이다. 총 3개 트림을 선택할 수 있으며 소비자 인도는 9월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구매자에게는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 서비스가 제공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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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1위 생수 제주삼다수 “이제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주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먹는샘물 제주삼다수가 지난 1998년 출시된 이후 22년간 압도적인 점유율을 이어가면서 국내 생수시장 1위 자리를 유지하는 국민 브랜드로 성장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먹는샘물 시장은 25년에 걸쳐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현대인 생활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했다. 소비자마다 음용, 구매 패턴 차이는 있지만 물이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생수 선택 시에도 건강 등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하는 추세다. 일부지역은 식수 문제로 인해 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20년 넘게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선택 받은 제주삼다수가 눈길을 끈다. 제주개발공사에 따르면 제주삼다수 핵심 성장 요인 중 하나는 엄격한 품질 관리다. 원수자체가 청정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 수원지 보존을 위한 사유지 매입 등 생수시장에서 차별화를 위해 추진한 꾸준한 노력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품을 생산하는 제주개발공사와 유통을 담당하는 광동제약은 제품 개선을 위한 노력이 현재진행형이라고 강조한다.제주삼다수는 청정자연을 갖춘 제주도 해발 1950m 높이 한라산 정상에서 함양돼 천연 필터인 화산송이(scoria)층에 의해 18년 동안 걸리진 국내 유일 화산암반수다. 화산섬 제주도는 빗물이 지하로 스며들기 적합한 지질구조를 갖추고 있다. 평균 2~3m 두께 용암층과 퇴적층이 시루떡처럼 겹겹이 쌓인 지층 구조를 이루고 있고 오염물질을 걸러내는 기능이 탁월한 화산송이와 클링커(clinker)가 풍부한 환경이다. 강수가 용암층 사이로 깊숙이 침투하면서 화산송이가 불순물을 걸러주기 때문에 제주도를 지구상에서 가장 큰 천연 정수기에 비교하기도 한다고 제주개발공사는 전했다.원수 자체가 별도 정수과정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깨끗하고 품질이 우수해 삼다수는 여과 및 자외선 살균 과정마을 거친 후 생산된다고 소개했다. 자연의 물 맛을 그대로 간직한 물에 가깝다는 설명이다. 특히 제주삼다수는 국내외 공인 기관을 통해 지난 1998년 출시 후 지금까지 변함없는 수질을 인정받고 있다.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로 이러한 비결은 제주개발공사의 철저한 품질 관리에 있다고 한다.제주개발공사는 전문 연구원들로 품질연구본부를 구성해 전사 차원에서 품질 연구와 개선, 관리 기능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외부 자문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축구장 87개 규모 사유지를 매입해 취수원 자체 보호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제주삼다수를 판매·유통하는 광동제약은 제주의 한정된 자원인 삼다수를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하게 전달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제품을 공급할지 고민해왔으며 지난 2018년에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가정배송 서비스를 전개했다.광동제약 ‘삼다수앱’에서는 하루 평균 주문 1000여건(올해 1분기 기준)이 이뤄지고 있다. 생수 구독서비스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발한 것으로 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삼다수앱은 제주삼다주 주문 전용 서비스다. 직관적인 디자인과 사용법으로 쉽고 간편한 주문이 가능하다. 취급 제품은 2리터(L) 6입과 500mL 20입 등 팩 단위로 판매된다. 종류에 관계없이 4팩 이상이면 배송이 무료다.전국 삼다수 전문 대리점에서 전담 직원이 가정까지 직접 배달하기 때문에 먹는샘물의 부피나 무게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배송 관련 문제도 해소했다. 신선한 제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어 재구매율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광동제약 측은 설명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삼다수앱은 재구매율이 75%를 넘어설 만큼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며 “청정 자연 제주도의 자원인 제주삼다수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가정까지 전달하는 것은 국민 브랜드 역할이자 책임으로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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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건강한 빵 만드는 방법”… 푸드림스, ‘글루텐프리 제빵용 쌀·현미쌀가루’ 출시

    건강한 생활을 추구하는 웰빙 라이프가 확산하면서 글루텐프리(Gluten-free)와 비건(Vegan) 식품 수요가 증가 추세다. 경남 함안 소재 푸드림스는 최근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글루텐프리 제빵용 쌀가루·현미쌀가루’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글루텐을 대체하면서 빵의 식감과 완성도를 높인 식물유래 식이섬유복합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활성글루텐은 물론 전분류와 검(Gum)류, 제빵개량제 등이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우유와 버터, 계란, 설탕 등을 사용하지 않는 기본 레시피도 제공한다.푸드림스는 지난 3월 가스오븐과 전기오븐, 에어프라이어 등을 이용해 홈 베이킹을 할 수 있는 ‘글루텐프리 쌀빵믹스’ 제품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베이커리사용자를 위한 3kg 용량과 홈 베이커를 위한 1kg 용량으로 구성됐다. 제빵용 쌀가루의 경우 쌀가루 함량이 92.4%, 현미쌀가루는 현미 함량이 3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푸드림스에 따르면 제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공인시험기관인 SGS에 의뢰해 글루텐 불검출 시험성적을 받았다. 여기에 글루텐프리 쌀가루 제조기술에 대한 기술역량평가(TCB, ech Credit Bureau)에서 T5등급을 획득했다. T5등급은 총 10개 등급 중 보통 수준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숫자가 작을수록 기술등급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글루텐은 밀과 보리 등 곡류에 존재하는 단백질이다.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체내에서 글루텐을 소화하지 못해 복통과 변비, 복부팽만 등 만성소화장애에 시달릴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과도한 면역반응으로 두드러기나 아토피 등 알레르기반응을 초래하고 자가면역질환이나 두통, 행동장애를 일으키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동물복지와 환경오염 등 다양한 요인으로 동물유래 음식을 먹지 않는 비건 상당수는 글루텐 함유 식품을 피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로 인해 식물성단백질 섭취가 필수인 채식가를 중심으로 글루텐프리 제품 수요가 높게 나타난다.나광균 푸드림스 대표는 “글루텐프리 식품 수요는 세계적인 추세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글루텐프리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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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가적인 치료제 개발 가능성 확인”… 대웅제약 ‘나보타’, 수면 중 이갈이 완화 효과 입증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수면 중 이갈이에 대한 연구자 임상결과가 SCI급 저널인 ‘톡신스(Toxins)’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미용 뿐 아니라 치료 시장까지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잠재력을 확인했다는 평가다.이번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면 중 이갈이 환자를 대상으로 나보타를 투여한 결과 이갈이에 영향을 주는 교근 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확인됐다. 교근은 턱 측면에 있는 저작근 중 하나다. 김성택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내과 교수팀은 수면 중 이갈이에 대한 보툴리눔 톡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나보타와 위약을 무작위, 이중맹검으로 투약해 위약 대조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교근에 나보타 또는 위약을 투여한 후 수면 질환 장애를 측정하는 ‘수면다원평가(PSG, Polysomnography)’를 통해 최대한 치아를 꽉 깨물었을 때의 MVC(maximal voluntary clenching) 수차와 씹는 행동을 반복했을 때의 RMMA(rhythmic masticatory muscle activity) 수치를 근전도로 측정했다. 교근에 들어가는 힘 강도를 확인한 것이다. 측정기간은 나보타 투여 직후와 투여 후 4주와 12주가 지난 시점이다.평가 결과 나보타를 투여한 대상이 위약군 대비 교근 힘일 약해져 씹는 행동과 같은 이갈이 증상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효과는 12주간 유지됐다. 약물 관련 심각한 이상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대웅제약 측은 전했다.이번 연구를 통해 수면 이갈이 환자에게 교합안전장치와 함께 보툴리눔 톡신 활용이 이갈이 치료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김성택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내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수면 이갈이 환자에게 나보타를 투여했을 때 이갈이 증상이 감소되는 효과를 확인했다”며 “그동안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었던 이갈이 발생기전이 수면질환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자다가 턱에 힘이 들어가는 상황처럼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생리적인 현상임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이번 연구는 이갈이와 관련해 저작근육 강도를 감소시키는 나보타의 효과를 확인한 것으로 미용 뿐 아니라 치료 분야에서 추가적인 잠재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를 통해 나보타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해 전 세계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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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영국 임상 1상 승인… “글로벌 임상 박차”

    셀트리온은 29일(현지 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가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임상시험승인(CTA)을 받아 현지에서 환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영국 임상 1상은 코로나19 경증환자 대상으로 CT-P59 바이러스 중화 효능과 약효 등 약물 유효성 초기 지표를 확인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이뤄질 예정이다.셀트리온 측은 이번 영국 임상 1상 이후 글로벌 임상 2·3상을 통해 경증환자와 중등증환자를 대상으로 총 2개 임상을 진행하면서 올해 연말까지 이들 임상에 대한 중간 결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밀접접촉자에 대한 예방임상도 연내 실시해 내년 1분기까지 결과 확인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유럽 내 다른 국가들과도 면밀히 협의하고 글로벌 임상 2·3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국내에서는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CT-P59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고 충남대병원에서 건강한 피험자 32명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올해 3분기 내 결과 확보를 목표로 두고 있다.의약품 생산의 경우 내년 CT-P59 개발을 완료하는 대로 즉시 대량 공급이 가능하도록 추진 중이다.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상업생산에 돌입한다. 셀트리온은 기존 제품 재고와 생산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존 제품을 차질 없이 공급하면서 CT-P59 공급을 반영해 내년 생산용량 조정계획에 착수한 상태다.이상준 셀트리온 수석부사장 겸 임상개발본부장은 “식약처 및 충남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국내 임상 1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며 “경증환자 대상 영국 임상 1상도 순조롭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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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8개월 만에 매출 200억원

    종근당건강은 건강기능식품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가 누적 판매액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출시 6개월 만에 100억 원을 기록한데 이어 2개월 만에 100억 원 규모 매출을 추가로 거둔 것이다. 국내 오메가3 단일 브랜드로 출시 1년이 안된 기간에 판매액 200억 원을 기록한 것은 해당 제품이 최초다. 업계 내 전무후무한 매출 성과라고 종근당건강 측은 전했다.칸타월드패널 조사에 따르면 국내 오메가3 시장 규모는 약 2250억 원이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톱5 내에 들 정도로 소비자 관심이 높은 제품으로 꼽힌다. 종근당건강 측은 오메가3 전문성과 높은 품질, 소비자 섭취 편의 개선 노력 등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 단기간에 높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원료 특유의 비릿함 때문에 섭취를 피하는 소비자가 많지만 종근당건강은 이에 착안해 어취를 줄이고 체내 흡수율을 높인 제품 개발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강조했다.종근당건강에 따르면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는 최신 ‘3C테크놀로지SD’ 공법을 적용해 어취를 최소화한 원료를 사용한다. 또한 위가 아닌 장에서 녹는 장용성 캡슐로 제조해 섭취 후 느껴지는 어취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캡슐 크기도 기존 대비 42%가량 작게 만들어 목 넘김도 편안하다고 한다. 여기에 종근당건강이 추진한 유통 다각화도 판매 증가에 한몫했다. 온라인과 홈쇼핑 채널 외에 국내 대표 H&B스토어인 올리브영에도 입점했다. 그동안 비수기로 여겨지던 여름철 혈행건강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면서 매출 시너지를 창출했다는 평가다.정현주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브랜드매니저(BM)는 “현대인의 건강 니즈에 맞춰 원료와 영양성분, 함량, 섭취 편의 등 다방면을 고려한 덕분에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국민 혈행 건강을 책임지는 브랜드로서 우수한 제품과 상품성으로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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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 브랜드가 주목하는 ‘신세계百 강남점’… 버질아블로의 루이비통 남성복 국내 첫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업계 최초로 루이비통 남성 신상품을 선보인다.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 팝업스토어에서 루이비통 가을·겨울 시즌 남성 신상품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루이비통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국내에서 처음 진행하는 팝업스토어로 패션 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버질 아블로는 미국 일리노이주 록포드 출신 예술가 겸 건축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패션 디자이너다. 자체 브랜드 오프화이트(Off-White)를 설립해 운영 중이며 글로벌 패션계에 하이엔드 ‘스트리트 패션’ 붐을 일으킨 인물이기도 하다. 글로벌 패션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디자이너 겸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로 꼽힌다. 버질 아블로는 올해 봄 신상품 런웨이에 아이돌그룹 ‘위너’의 송민호를 세우는 등 한국 시장에 꾸준한 관심을 보였다.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 팝업에서는 버질 아블로가 ‘땅 위의 천국’이라는 테마로 디자인 한 바람막이와 트렁크, 스니커즈 등 국내 최초 및 단독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루이비통 남성 팝업스토어를 통해 국내 대표 럭셔리 백화점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다양한 신상품을 최초로 선보이면서 동북아 대표 백화점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작년 7월에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강남점 5개 층에서 루이비통 가방과 의류, 주얼리, 향수 등 모든 라인 신상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팝업을 전개한 바 있다. 신상품을 처음 공개한 것은 물론 강남점 1층 더스테이지에서만 단독으로 상품을 판매해 화제를 모았다.강남점 1층 더스테이지 공간은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들이 이색적인 콘셉트와 함께 다양한 상품을 모아 선보이는 곳이다. 올해는 보테가베네타와 샤넬, 프라다 등을 차례로 소개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손잡은 팝업 행사는 강남점 전체 명품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차별화된 브랜드 행사가 인기를 얻으면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명품 카테고리 매출은 올해 상반기에만 23.1%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명품 구매 소비자 수는 11.3% 증가했다. 강남점 전체 집객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비 신인류’라고 불리는 밀레니얼세대 소비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20~30대 소비자 명품 소비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명품 카테고리 20~30대 소비자 매출 신장률은 2018년과 2019년 각각 19.7%, 20.3%로 집계됐고 올해 상반기에는 30.1%에 달했다.신세계백화점 측은 이번 루이비통 팝업스토어가 밀레니얼세대 등 신규 고객 창출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임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장(부사장)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아시아시장을 겨냥해 신상품을 가장 먼저 소개하는 무대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백화점 위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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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7% 고도수 발포주 ‘필굿 세븐’ 출시

    오비맥주는 발포주 ‘필굿(FiLGOOD)’ 신제품 ‘필굿 세븐(Seven)’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작년 2월 필굿을 론칭한 후 약 1년 반 만에 라인업을 확대한 것이다.이번 신제품은 ‘고발효 공법’을 사용해 도수를 7도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보다 높아진 도수에 필굿 특유의 청량한 맛과 깔끔한 끝 맛을 살렸다고 오비맥주 측은 설명했다. 패키지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기존 필굿의 하늘색과 대비되는 빨간색으로 차별화했다. 디자인은 고래 캐릭터 ‘필구’와 세븐 말풍선을 조합했다. 355ml와 500ml 캔 두 종료로 판매되며 다음 달 1일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출고가는 각각 716.9원, 977.2원이다.오비맥주 관계자는 “필굿에 보여준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고 국내 발포주 시장 제품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필굿 세븐은 젊은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필굿은 재미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20대 젊은 세대 소비자를 주요 타깃으로 지난해 2월 처음 선보인 발포주 제품이다. 아로마 홉과 크리스탈 몰트를 사용해 만들어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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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내달 28일 ‘이네스 협업 컬렉션’ 출시… “14번째 프렌치 시크”

    유니클로는 다음 달 28일 ‘2020 가을·겨울(F/W) 시즌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Ines de la Fressange) 협업 컬렉션’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는 프랑스 출신 모델이면서 아트 디렉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렌치 시크’ 아이콘으로 시대를 뛰어넘어 전 세계 여성들에게 사랑받으면서 패션에 큰 영감을 선사하는 인물이다. ‘럭셔리한 옷, 그 이상’ 콘셉트를 바탕으로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드러낼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유니클로와 협업은 이번 컬렉션으로 14번째 시즌을 맞이한다.이번 시즌에는 총 39개 아이템을 출시할 예정이다. 주요 테마로는 보헤미안과 네오부르주아, 매니시 등 3가지 스타일링으로 구성했다. 보헤미안은 자유분방한 삶을 추구하는 문화에서 영감을 얻었다. 도트와 페이즐리 패턴 원피스와 트위스트 플리츠 스커트 등을 활용해 로맨틱하면서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고 유니클로는 설명했다. 스코틀랜드 감성 페어 아일 패턴 니트 등 다양한 니트도 주요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봉제선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3D 니트’ 공법이 이네스 협업 컬렉션 최초로 적용됐다고 전했다.네오부르주아는 세대를 거쳐도 유행을 타지 않는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완성됐다. 실크 100% 소재 블라우스와 랩 원피스, 무스탕(무톤 Mouton) 스타일 재킷, 롱 가디건, 큐롯 팬츠 등이 주요 아이템으로 꼽힌다.매니시는 남성 옷장에서 빌려온 듯한 편안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코트와 클래식 트위드 재킷, 코듀로이 팬츠 등을 중심으로 여유로운 핏 제품을 전개할 예정이다.2020 F/W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협업 컬렉션 전 라인업은 유니클로 온라인스토어를 비롯해 명동중앙점, 잠실 롯데월드몰점, 아이파크몰 용산점 등 오프라인 매장 3곳에서 판매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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