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한

전영한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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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영한 기자입니다.

scoopjyh@donga.com

취재분야

2025-12-14~2026-01-13
사회일반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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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소중한 나

    찬 바람이 강하게 불자 패딩과 장갑으로 무장한 시민이 비닐로 얼굴을 가린 채 걸어갑니다. 바람의 공격을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네요. ―서울 종로구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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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나게 웃는거야”… 광화문글판 봄단장

    교보생명이 광화문글판 봄편을 허수경 시인의 시 ‘라일락’으로 새 단장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봄편은 5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리며 광화문글판 홈페이지에서도 만날 수 있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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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망향, 대해

    누군가는 ‘죽은 몸뚱이’라며 비웃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내 고향 바다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인천 중구 무의도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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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가득한 하늘

    한파가 다소 풀린 26일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수도권 등 곳곳의 공기가 뿌옇게 흐렸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앞에 차량이 줄지어 서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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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학도 꿈 이뤘어요”… 일성여중고 졸업식

    25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교장선생님을 향해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이 학교는 제때 학업을 마치지 못한 40대 이상 여성 만학도들이 중고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학교다. 올해는 중학생 257명, 고등학생 243명이 졸업장을 받았고, 고교 졸업생 전원은 대학에 합격했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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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가시 돋친 마음

    카페 앞을 지키던 선인장 화분이 사라졌습니다. 주인은 돌려달라며 날이 선 경고 문구도 내걸었습니다. 누가 어떤 마음으로 선인장을 가져간 걸까요. ―부산 영도구 흰여울문화마을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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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야속한 운명

    날아다녀야 할 잠자리가 아파트 옥상에 쥐라기 시대 화석처럼 남아 있습니다. 이 녀석은 어떤 세월을 거쳐 온 걸까요.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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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장맛 좋겠다∼” 재료 다듬는 스님들

    18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스님들이 장을 담그는 데 필요한 재료들을 살피고 있다. 정월(음력 1월) 전후는 장 담그기에 가장 좋은 시기로 알려져 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일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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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월’, 사찰에서는 ‘장 담그기’ 한창[청계천 옆 사진관]

    절기상 우수인 18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비구니 스님들이 ‘장 담그기’ 를 했다. 스님들이 장 담그기에 쓸 메주를 장독대 위에 올려 놓자 원주스님(사찰의 살림살이를 맡아보는 스님)이 잘 말린 메주를 항아리 속으로 정성을 다해 담았다.한국의 장 담그기는 콩 재배-메주 만들기-메주 말리기-항아리 소독-메주,염수,홍고추,숯을 넣어 장 만들기-숙성과 발효 등의 과정을 거친다. 특히 메주를 띄운 뒤에는 간장과 된장은 분리한다. 순서는 절집 마다 가정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다.정월(음력 1월) 전후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와 오후의 따뜻한 봄볕이 장들을 익히는 데 도움이 돼 장을 담그기 좋은 시기이다. 진관사는 한국 사찰음식을 대표하고 있다. 질 바이든 미국 바이든 대통령 부인, 기시다 유코 전 일본 아베 총리 부인 등이 진관사를 찾았다.사찰음식 명장 계호 스님(회주)은 “된장, 간장, 고추장 모두가 자연의 맛으로 절에서 매일 매일 먹는 음식이 약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 지난 2001년 종묘제례와 제례악을 선두로 판소리와 강강술래 등에 이어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지난 해 12월 3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제19차 회의를 열고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인류무형유산 23번째 대표목록에 등재했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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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돌탑처럼

    고요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돌탑을 쌓아 봅니다. 손끝으로 조심스레 올리다 보면 세상 시름도 잠시 잊힙니다. 마음도 차분히 쌓여 갑니다. ―부산 영도구 영선동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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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형색색 한복 입고 성년례…이색 졸업식에 ‘뭉클’[청계천 옆 사진관]

    11일 서울 은평구 대조동 동명여고 체육관에서 뜻 깊은 졸업식이 열렸다. 102회째를 맞아 269명의 졸업생들이 형형색색의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졸업식과 함께 성년례를 가졌다.졸업식 하이라이트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269명의 동명여고 졸업생들이 부모님을 향해 네 번의 절(사배)을 정성스럽게 올리는 장면이었다. 눈물을 훔치는 부모님들도 있었다. “한복 졸업식은 2003년부터 이어져 온 동명여고의 전통으로 성인이 되는 시기와 맞물려 졸업식을 전통적인 성인례로 선택해 진행한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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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황금연휴 시작… 해외여행객 몰린 인천공항

    설 연휴를 앞둔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이 해외로 출국하려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10일간 총 214만1000명, 일평균 기준 21만4000여 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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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전통춤 명가’ 故강선영 선생 탄생 100주년 추모재[청계천 옆 사진관]

    ‘한국 전통 춤의 명가(明嘉)’ 고(故) 강선영(1925~2016) 선생 탄생 100주년 추모재가 24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주지 법해 스님) 함월당에서 열렸다. 이 추모재는 강 선생과 생전 선(禪)의 정신으로 인연이 깊었던 진관사 스님들이 마련했다. 1925년 경기 안성에서 태어난 강 선생은 은사로 일제강점기 조선무용연구소를 창설해 태평무, 학춤 등을 남긴 근대전통춤의 거장 한성준(韓成俊 1875∼1941)의 제자였다. 13세 때부터 ‘태평무’를 비롯해 ‘한량무’와 ‘승무’등을 배웠다. 왕과 왕비가 나라의 태평을 기원하는 춤을 재현한 ‘태평무’는 1988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강 선생은 1960년 강선영무용단을 창단해 최초로 프랑스 파리 국제민속예술제에 참가했다. 2006년에는 미국 뉴욕 링컨센터 무대에 처음으로 한국전통무용인 ‘태평무’와 ‘살풀이’춤을 올리는 등 170개국에서 10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쳐 해외공연을 가장 많이 한 한국무용가로 꼽혔다. 국립무용단단장, 한국무용협회 이사장, 한국예술인총연합회 회장, 14대 국회의원을 지냈다.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 주지 법해 스님은 “고 강선영 선생님은 예술계와 문화계의 어머니인 것 같다”며 “세상 사람들이 다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바라며 회주 계호 스님의 올해 법어인 ‘다 맞다’, ‘다 좋다’, ‘다 옳다’, ‘다 맛있다’라는 마음을 가진다면 무탈하고 건강 할 것이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추모재에서는 강선생의 딸 이남복(강선영전수관 이사장), 손자 한지혜, 한경백 씨와 제자 등이 참석했으며 헌향, 헌다, 헌화 등의 의례와 함께 진관사 수륙재보존회 스님들이 바라춤 공연을 가졌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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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관저 산책하는 尹대통령 본보 카메라에 포착 [청계천 옆 사진관]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남색 패딩 점퍼에 장갑을 낀 차림으로 약 100미터를 걸어가는 모습이 본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 관계자로 추정되는 인물과대화를 나누며 걷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겼다.윤 대통령은 14일 예정된 헌법재판소 정식 변론기일에 출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통령 측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이 2차 체포영장을 집행할 가능성이 있어 경호와 신변 안전 문제를 이유로 출석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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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소총 가방’ 멘 대통령 경호처 공격대응팀 요원들 포착[청계천 옆 사진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대통령경호처 공격대응팀(CAT, Counter Assault Team) 요원들의 모습이 포착됐다.이날 본보 카메라에 포착된 CAT 요원들은 ‘소총 가방’으로 보이는 배낭을 착용하고 있었다. 요원들이 착용한 얇고 긴 형태의 가방은 전술용품을 생산하는 미국의 ‘5.11 택티컬’사의 제품과 유사한 특징을 보였다. 해당 제품은 AR-15 계열 소총과 여분의 탄창 등이 수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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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호미곶에서 맞은 성탄절

    성탄절인 25일 일출 명소로 유명한 경북 포항시 호미곶에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들이 모여 동이 트는 풍경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구름이 낀 탓에 일출은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호미곶의 상징 조형물인 ‘상생의 손’이 보인다. 포항=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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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침 최저 영하 11도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2도까지 떨어진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으로 몸을 감싼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강원 양구군은 영하 16.1도까지 내려가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19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며 오전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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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고요한 멈춤

    수행을 위한 스님들의 공간 앞에서 멈칫 합니다. 일반인은 발걸음을 돌려달라는 푯말도 고요하네요. ―경북 포항시 보경사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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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자립 돕자” 패션쇼 열기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설영희 패션디자이너의 살롱 패션쇼가 열렸다. 사단법인 ‘들꽃청소년세상’의 청소년 자립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열린 이번 패션쇼에서는 ‘우주 속으로, 나의 별자리’라는 주제로 우주 여행의 신비로움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였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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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자립 기금 마련 설영희 부티크 24W/25S 살롱 패션쇼[청계천 옆 사진관]

    설영희 디자이너의 24W/25S 컬렉션이 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서울 에서 열렸다.“우주 속으로, 나의 별자리”라는 주제로 신비롭고 환상적인 우주 여행에 대한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로 무대를 장식했다.이번 설영희 디자이너의 24W/25S 살롱 패션쇼는 (사)들꽃청소년세상의 청소년 자립돕기 모금의 일환으로 열렸다.우주 속의 별자리를 원단에 프린트한 작품은 설 디자이너의 아들 양현준 씨가 드로잉 했다. 메인 컬러는 옐로우(Yellow)이며, 오프 화이트(Off white), 파스타치오 그린(Pistachio green), 버건디(Burgundy), 블랙&화이트(Black & White), 스위트 핑크(Sweet pink) 등으로 화사한 분위기의 컨셉을 살렸고, 실크와 울, 레이스, 시퀸 등의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설영희 디자이너는 “‘나의 별자리’라는 소장 가치를 지닌 특별한 의미의 작품들을 통해 본인의 별자리에 의미를 특별하게 생각해보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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