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한

전영한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구독 13

추천

안녕하세요. 전영한 기자입니다.

scoopjyh@donga.com

취재분야

2026-05-08~2026-06-07
지방뉴스32%
사회일반23%
경제일반17%
칼럼13%
선거3%
종교3%
역사3%
인사일반3%
패션3%
  • 태극기의 과거와 현재가 한자리에

    20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한 관람객이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의정원에 게양됐던 태극기를 보고 있다. 이곳에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태극기와 관련 자료 210여 점을 소개하는 특별전 ‘태극기, 함께해 온 나날들’이 11월 16일까지 열린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8-2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콩국수 원더풀” 사찰음식에 푹 빠진 음식학자들[청계천 옆 사진관]

    한국 사찰음식이 세계 무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18일 해외 4개국 미국, 영국, 이탈리아, 중국의 저명한 음식 석학들을 초청해 사찰음식 팸투어를 가졌다.이 행사에는 미국 뉴욕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의 브렌던 R. 월시 학장과 양종집 교수, 영국 케임브리지대 신잉 트레이시 리우 박사, 이탈리아 미식과학대 파올로 코르보 교수, 중국 북경사범대 토마스 두보이스 교수, 영국 에딘버러대 케한 딩 교사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음식학자들이 참석했다.이들은 16일과 17일 전남 장성의 백양사와 천진암에서 사찰음식을 체험한 데 이어, 18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를 찾아 사찰음식 명장 회주 계호 스님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계호 스님은 참가자들에게 여름철 건강 음식인 ‘콩국수’ 조리 과정을 선보였다. 학자들은 직접 맷돌에 콩을 갈며 조리 과정을 체험했고, 이어 사찰 참배와 명상, 주지 법해 스님과 차담을 하며 사찰음식의 의미를 되새겼다. 회주 계호 스님은 “사찰음식은 자연의 식재료를 있는 그대로 살리는 것에서 출발하며, 음식을 만드는 이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해외 학자들은 19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열린 국제학술 심포지엄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음식문화로서의 사찰음식 가능성’을 주제로 세계 음식학계의 현황, 사찰음식의 위치, 대안음식문화로서 사찰음식의 가능성 등에 대해 다양한 토론을 펼쳤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앞으로 해외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사찰음식의 세계화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8-20
    • 좋아요
    • 코멘트
  • 디지털 콘텐츠로 만나는 국가유산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2관에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환어행렬도’와 한지를 활용한 ‘귀환의 메아리’가 전시돼 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23일부터 9월 17일까지 국가유산 활용 디지털 콘텐츠 전시 ‘헤리티지: 더 퓨처 판타지’를 개최한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8-2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꽃과 우산의 우정

    화단에 핀 꽃들이 우산 아래로 몸을 숨겼네요. 뜨거운 햇살로부터 지켜주려는 우산의 배려 덕분일까요? 꽃이 ‘화려함’이란 새 옷을 입었습니다.―경기 고양시 삼송동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8-1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천세관에 압수된 모의 총포-도검류

    관세청은 14일 국민의 안전·생명·재산을 크게 위협하는 경제국경 5대 민생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 집중단속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인천 연수구 인천세관 통합검사센터 내 압수창고에서 관세청 직원들이 모의 총포와 도검류 등을 살펴보고 있다.인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8-1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해외서 온 독립유공자 후손들, 진관사 찾아 “대한민국 만세”[청계천 옆 사진관]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국, 중국, 카자흐스탄, 러시아, 멕시코, 캐나다 등 6개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14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를 방문했다.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광복 80주년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초청 대상은 6개국에서 온 39명으로, 이들의 선조는 모두 21명이다.참석자 중에는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로 불린 최재형 선생(1962년 독립장)의 증손, 신흥무관학교 교관이자 수청지역 창해청년단 총사령관으로 활약한 김경천 지사(1998년 대통령장)의 증손이 포함됐다. 또한 대한인국민회 메리다지방회 회장·부회장을 지내며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한 김동순 지사(2015년 건국포장)와 박춘삼 지사(2016년 건국포장)의 증손, 1919년 상해대한인거류민단과 1921년 태평양회의 외교후원회를 조직해 한국 독립을 세계 열강에 호소했던 김태연 지사(1995년 독립장)의 증손 등도 방한했다.이들은 지난 1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경복궁,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또한 비무장지대(DMZ) 견학, 한식 체험, 글로벌지식협력단지 견학, 진관사 방문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국외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는 1995년 광복 50주년을 계기로 시작돼, 지난해까지 21개국 987명의 후손이 조국을 찾았다. 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은 인사말에서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저의 역할이며 밖에(해외) 계시더라도 내 조국, 내 고국 대한민국, 내 친정 대한민국이 잘 되도록 늘 기도해 주시고 성원해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8-14
    • 좋아요
    • 코멘트
  • [고양이 눈]“친구야, 부럽다”

    닭 볏 위에 올라탄 친구를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비둘기. 새초롬한 표정에서 ‘나도 올라가고 싶은데…’라는 바람이 느껴지네요. ―서울 중구 서울역 앞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8-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2025 한국의 소비자대상’ 시상식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의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LG전자 LG휘센, 넥서스파마, 글루타넥스, LG유플러스 유플러스 키즈폰 무너에디션 우리집지킴이 도어캠 ixi-O(익시오),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 김치냉장고, IBK기업은행, 제너시스BBQ, 비앤테크 린클, 교원웰스 슬림원 정수기 등 39개 브랜드가 부문별 대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동아일보가 주최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7-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스타벅스와 여름나기

    17일 서울 용산구 스타벅스 서울역 아카데미에서 모델들이 제철 과일을 활용한 두 번째 여름프로모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다음 달 17일까지 멜론, 망고, 샤인머스캣 등 제철 과일을 활용한 다양한 음료와 푸드를 선보인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7-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한통 9900원” 수박 오픈런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을 찾은 고객들이 특가 판매 중인 수박과 닭을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이마트는 초복(20일)을 앞두고 이날 전국 전 지점에서 수박 1통을 9900원에, 생닭(500g) 2마리를 3580원에 판매했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7-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서울 북촌서 가구-인테리어 상설 전시

    16일 서울 종로구 북촌에 있는 ‘오늘의집’ 상설전시장에서 시민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인테리어 플랫폼인 오늘의집은 가구, 소품, 인테리어 관련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상설전시장 ‘오프하우스(Off.house)’를 열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7-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운명을 보는 중

    도심 지하철역 어귀에 노신사가 돗자리를 깔고 앉았습니다. 사주를 풀어줄 손님을 기다립니다. 쪽의자에 앉아 운명을 좀 들어볼까요?―서울 종로구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5-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어버이날 앞두고 ‘복숭아꽃 효도등’ 만들기

    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 대온실 교육관에서 열린 ‘효의 궁, 창경궁에서 정조의 효심을 배우다’에 참가한 어린이가 복숭아꽃으로 효도등을 만들고 있다. 정조 임금이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의 건강과 장수를 바라며 회갑잔치 때 한지로 만든 복숭아꽃을 드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복숭아꽃은 효의 상징이 됐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5-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보물 자수 가사’ 47년 만에 복원 공개[청계천 옆 사진관]

    ‘실로 새긴 불교의 염원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서울공예박물관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특별전 ‘염원을 담아-실로 새겨 부처에 이르다’를 2일부터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로 불교 자수공예를 주제로 한 최대 규모 전시로, 약 1500년 동안 이어져 온 ‘가사 작법’의 미감과 정신을 조명했다.전시에는 국보·보물급을 포함한 총 55점의 유물이 공개되었다, 이 중 국내 불교 자수공예 중 29점이 국가 지정문화재다. 특히 대흥사, 수덕사 등 전국 9개 사찰이 소장한 비공개 유물도 눈길을 끌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유물은 47년 만에 복원돼 공개되는 보물 ‘자수가사’로, 오색실로 부처와 보살, 경전이 정밀하게 수놓아진 19세기 작품이다.이 외에도 서산대사와 사명대사의 가사, 조선 태종 때 제작된 ‘연당문 자수 사경보’ 등 불교공예와 역사가 만나는 상징적 유물들이 소개된다. 전시에서는 무형문화유산인 ‘가사 작법’ 전통을 조명하고, 스님들이 출연한 영상과 현대 장인들의 작품도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다.전시 기간 중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가사 장인 명천 스님의 강연도 예정돼 있다. 한편, 전시 1동 로비와 야외에서는 연등회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도 함께 열린다. 전시는 오는 7월 27일까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계속된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5-02
    • 좋아요
    • 코멘트
  • 불교 자수 공예 특별전 보러 왔어요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부처님오신날(5월 5일)을 맞아 ‘염원을 담아―실로 새겨 부처에 이르다’ 전시가 열렸다. 이번 전시에서는 47년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보물 ‘자수가사’가 5년간의 복원 작업을 마치고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전시는 7월 27일까지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5-0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4월의 마지막 숨결

    4월의 마지막 숨결 벚꽃 한 잎, 바람 따라 흘러와 유리창에 머뭅니다. 작별 인사를 하려는 모양입니다. 눈부신 4월은 그렇게 조용히 떠나가네요.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4-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세상에 평안을, 마음엔 자비를…서울을 밝힌 연등 행렬[청계천 옆 사진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26일 서울 도심을 화려하게 수놓은 연등 행렬이 열렸다.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연등회의 대표 행사로, ‘세상에 평안을 마음에 자비를’ 주제로 오후 6시 동국대 운동장에서 출발해 흥인지문, 종로 거리를 지나 조계사까지 이어졌다. 인로왕번(引路王幡 인로왕보살의 이름을 쓴 깃발)과 오방불번(五方佛幡 동서남북중앙 등 다섯 방향의 부처님을 상징하는 깃발)의 깃발을 앞세운 취타대의 연주를 시작으로, 사천왕 등, 육법 공양 등, 문수동자 등, 정반왕과 마야부인 가장행렬이 선두를 이끌었다.비구니 사찰인 조계종 진관사 청년들의 풍물놀이패와 연희단들의 화려한 율동은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연등행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외국 불자, 시민, 어린이 참가자들을 비롯해 불교 6대 종단 스님들과 5만여 명이 참여했다. 진우스님은 연등법회에서 “서로를 향한 배려와 행동하는 자비가 세상을 밝힌다”고 강조했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4-27
    • 좋아요
    • 코멘트
  • ‘1억 송이 꽃’ 고양 꽃박람회 개막

    25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 ‘2025 고양 국제꽃박람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꽃으로 꾸며진 정원을 감상하고 있다. 5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28만 m2 규모의 호수공원 실내·야외 전시장에 약 1억 송이의 꽃이 전시된다. 고양=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4-2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꽃 향기 가득한 고양 국제 꽃 박람회 개막[청계천 옆 사진관]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꽃, 상상 그리고 향기’를 주제로 25일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박람회는 25개국 200여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행사 면적도 28만㎡로 확대해 1억 송이의 꽃으로 가득 채워 단장했다. 야외 전시장에서는 ▲꽃의 향기로 전해지는 문화 ▲꽃과 교감하는 상상의 정원 ▲지속가능한 세상으로의 확장을 주제로 9개의 메인 정원을 포함해 20여 개의 정원이 조성됐다.‘꿈꾸는 정원’의 높이 10m의 대형 황금빛 판다 조형물은 꽃의 기운을 모아 온 세상으로 퍼뜨린다는 뜻을 담고 있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어린이들을 위한 ‘티니핑 정원’, 시민참여형 ‘고양시민 가든쇼’, 포토존 ‘일상의 상상정원’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연출했다.실내 전시관에서는 신품종 화훼와 이색식물을 비롯해 수직 정원, 세계 플로리스트들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고양 플라워마켓, 수상 꽃 자전거, 어린이날 퍼레이드, 어버이날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이동환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봄과 함께하는 꽃박람회가 시민들에게 활력을 전한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박람회는 내달 11일까지 열린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5-04-25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