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오

정봉오 기자

동아일보 디지털랩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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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봉오입니다.

bong087@donga.com

취재분야

2025-12-21~2026-01-20
사회일반30%
정치일반19%
국제일반19%
대통령16%
경제일반5%
문화 일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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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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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 “의대 가지 마라…3년내 로봇에 대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7일(현지 시간) 휴머노이드 로봇이 최고의 외과의사를 뛰어넘을 시기를 3년 뒤로 전망하며 “의대에 가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머스크는 이날 공개된 기업가 피터 디아만디스의 팟캐스트 ‘문샷(Moonshots)’에 출연해 “지금은 훌륭한 외과의사가 심각하게 부족하다”며 “한 사람이 제대로 된 의사가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들고 비용도 많이 든다”고 했다.이어 머스크는 “훌륭한 의사가 되기까지 말도 안 되게 오래 걸린다”라며 “게다가 의학 지식은 계속 바뀌니까 모든 걸 따라잡는 것도 거의 불가능하다”고 했다.그러면서 머스크는 “의사들은 시간이 제한돼 있고 실수도 한다”며 “정말 뛰어난 외과의사는 그렇게 많지 않다”고 말했다.머스크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최고의 외과의사보다 언제쯤 더 나아질 것으로 보느냐‘는 물음에 “3년”이라고 답했다.그러면서 머스크는 “아마 지구상에 있는 외과의사보다 훌륭한 외과 수술을 하는 옵티머스 로봇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또 머스크는 “3년이면 인간보다 낫고, 4년이면 거의 모든 인간보다 낫고, 5년이면 비교 자체가 안 된다”며 “사람들은 로봇이 얼마나 많아질 지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했다.아울러 머스크는 “전 세계 누구나 지금 대통령이 받는 것보다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라며 “의대는 의미가 없다”고도 했다.머스크는 한국의 인구 구조 변화를 언급하며 ‘충격적인 수준’이라는 반응도 보였다.머스크는 “한 나라가 바른 경로로 가지 않는다는 신호 중 하나는 성인용 기저귀가 아기용 기저귀보다 많아질 때”라며 “한국은 이미 수년 전에 그 지점을 넘어섰다”고 했다.이어 머스크는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3개 세대 이후 한국의 인구는 지금의 약 3%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머스크는 “(그때가 오면) 북한은 침공할 필요도 없다”며 “그냥 걸어서 국경을 넘으면 된다”고 했다.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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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앞바다서 ‘北추정’ 목선 전복된 채 발견…근처엔 170cm 남성 시신

    6일 일본 이시카와현의 앞바다와 근처 해안에서 전복된 목선과 시신 1구가 각각 발견됐다. 현지 당국은 목선에 적힌 한글 표기를 근거로 북한 배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목선과 시신의 관련성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일본 이시카와현 앞바다에서 목선이 전복된 채로 발견됐다. 발견된 목선의 길이는 약 12m로, 목선에는 한글 표기와 숫자가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근처 해안에서는 키 170cm의 성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옷을 입고 있었으며, 눈에 띄는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발견된 남성이 목선을 타고 표류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관계 당국은 남성의 사인, 남성과 목선의 관련성 등을 들여다 보고 있다.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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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컵에 맨손 넣더니 밀크티 휘휘…中 체인점 위생 논란

    중국의 한 유명 밀크티 브랜드 매장에서 직원이 맨손으로 음료를 젓는 영상이 확산했다. 논란이 커지자 업체 측은 해당 직원을 해고했다. 업체 측은 식품 안전, 사업 운영에 관한 계약에 어긋나는 행동이라며 사과했다.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싱가포르 채널뉴스아시아(CNA) 등은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한 중국 밀크티 프랜차이즈 차지(Chagee) 직원의 음료 제조 영상을 보도했다.영상에서 직원은 맨손으로 레몬을 짜고 찌꺼기를 컵에 던져 넣었다. 이어 밀크티를 붓더니 장갑도 끼지 않은 맨손으로 음료를 저었다. 흘린 밀크티와 얼음도 손으로 주워 담았다.이 영상은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 등에서 확산하면서 논란이 됐다.논란이 커지자 업체 측은 직원의 행동은 조회수를 노린 연출된 행동이라며 해당 제품을 팔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음료는 폐기됐고 해당 매장은 청소와 소독을 거쳤다고 덧붙였다.매장 직원은 당초 영업이 끝난 뒤 해당 영상을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조사 결과 직원은 영업 종료 직전 남은 재료로 음료를 제조한 것으로 드러났다.업체 측은 영상 속 직원을 해고하고 해당 매장을 무기한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철저한 점검을 거친 뒤 해당 매장을 다시 개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점장, 매장 감독자에 대해선 강등 조치했다.업체 측은 직원의 행동에 대해 “충격과 분노를 느낀다”며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통해 직원 교육과 감독에 허점이 있음을 드러났다며 더욱 강화된 기준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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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래방 남의 옷 빼가고 가게서 용변까지…무인점포의 빌런들

    무인점포에서 벌어지는 비양심적인 행동들이 적발됐다. 무인점포 이용자는 용변을 보거나 비품 등을 훔쳐 달아났다. 1년 간 무인점포에서 발생한 절도 건수만 약 1만 건으로 나타났다.채널A는 무인점포 주인들이 제공한 가게 폐쇄회로(CC)TV 영상을 8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 무인점포 이용자는 의자에서 일어나 가게 안쪽으로 이동해 용변을 봤다. 무인점포 주인은 ‘점포에서 냄새가 난다’는 다른 손님의 제보를 받고 이를 확인했다.무인점포 주인은 채널A에 “손님 한 분이 전화가 와서 ‘여기 매장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해 알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많이 놀랐다”며 “솔직히 그게 상상을 할 수 없는 일이지 않느냐”고 했다.또 다른 영상에서 한 무인점포 이용자는 입고 있던 상의를 세탁기 안에 넣고 다른 세탁기에 있던 타인의 바지를 꺼내 입은 채 현장을 떠났다. 무인점포 의자에 있던 타인의 외투를 챙겨 달아난 이도 있었다. 빨래방의 카트를 훔치거나 가게 안내판을 던지며 난동을 부린 이들도 CCTV에 포착됐다.1년 간 무인점포에서 벌어지는 절도 발생 건수만 약 1만 건으로 파악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무인점포 절도 발생 건수는 2021년 3514건, 2022년 6018건, 2023년에는 1만847건으로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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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이 한동훈 징계 밀어붙이는 진짜 이유는…‘아생연후살타’ [법정모독 커튼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가족 연루 의혹이 제기된 당원게시판 논란에 대해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한 전 대표는 ‘아생연후살타’(我生然後殺他·내 말을 먼저 살리고 남의 말을 잡으라는 뜻의 바둑 용어), 내 방벽을 튼튼히 한 다음 전면전을 해야 된다”며 “저들은 이쪽 방벽이 아직 튼튼하지 않다는 걸 간파하고 (징계를) 밀어붙이는 것”이라고 말했다.김 교수는 8일 동아일보 유튜브 ‘법정모독 커튼콜’에 출연해 ‘한 전 대표가 당원게시판 논란이 됐을 때 장동혁 당시 수석최고위원에게 털어놨다고 하는데, 장동혁 대표는 다 알고도 징계를 준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지적에 이렇게 말했다. 당원게시판 사건은 지난해 7~11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등을 비판하는 기사 등을 올렸다는 의혹이다.김 교수는 “한쪽이 마주보고 달리는 폭주기관차처럼 오면, (다른) 한쪽이 또 같이 폭주기관차가 되면 충돌밖에 안 되는 것”이라며 “그러면 둘 중에 하나는 죽어야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정치적 해법은 불필요해진 것”이라고 했다.김 교수는 “징계가 강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했다. 그는 “결국 역사적으로 심판을 하면 한 전 대표가 옳다”면서도 “권력이라는 건 현재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밀어붙이면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함께 출연한 김철근 전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한 전 대표의 탈당 가능성에 대해 “(한 전 대표의 지지자가) 팬덤처럼 막 모여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광야에 홀로 섰을 때 그 팀이 다 와 주느냐”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그걸 아니까 장 대표가 (징계를) 밀어붙이는 것”이라고 했다.김 교수는 “당 내부에 한동훈계가 아닌 혁신파 그룹에서 목소리를 내서 들고 일어나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그는 “며칠 전에 김도읍 의원이 정책위의장직 사표를 냈다”며 “마지막 쥐구멍에 볕들 날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대로는 다 죽으니 해법을 모색해 보자고 해서 김 의원이 사표를 냈으면,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양향자 최고위원이 당에 대해 요구하고, 장동혁 지도부에 쓴소리를 하면서 사표를 결기있게 내든가 (하면 된다)”며 “(그러면) 당이 ‘이 방향으로 가서는 안 된다’는 스스로의 해법을 찾는 하나의 기류가 생기지 않겠나”라고 했다.또 김 교수는 “(저는) 친한계라는 단어를 굳이 쓰지 말자고 한다”며 “친한계라는 단어보다는 혁신파라고 쓴다는 건 몇 번 이야기했다”고 했다.김 교수는 “‘친윤계’의 흑역사, ‘친명계’의 흑역사 다 둘 다 안 좋은 이미지”라며 “친한계로 계속 쓰면 그렇지 않아도 장동혁 지도부에서 친한계를 계파로 규정해 막 몰아세우는 건데, 혁신파로 하면 (범위가) 훨씬 넓어진다”고 했다.이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1년을 맞아 (국민의힘) 25명 초재선 (의원이) 연판장을 들었다”며 “이분들이 혁신파기 때문에 친한계보다 혁신파를 쓰자고 이야기한 것”이라고 했다.임현석 기자 lhs@donga.com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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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오루 “저 한국서 군대 나온 여자”…김혜경 여사 빵 터졌다

    “저희 남편, 대통령 하고 저녁마다 퇴근하고 들어오면 힘들지 않느냐. 피부도 지치고 몸도 지치면 (우리는) 팩을 한다. 1일 1팩을 한다. 한국 화장품 중 인기가 많고 가성비가 좋은 게 팩인 것 같다.”(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중국 사람도 (한국 팩을) 많이 사용한다. 한국 팩의 인기가 굉장히 많다. 새로운 제품 업그레이드도 너무 많이 하니까, 써도 써도 항상 서프라이즈를 준다. ‘우와 화장품이 이 정도야?’, ‘신세계다’라고 한다.”(그룹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와 그룹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가 7일 중국 상하이의 K-뷰티 행사장에서 만난 영상이 8일 공개됐다. 김 여사와 차오루는 K-뷰티의 우수성에 대해 대화하며 활짝 웃었다.8일 채널A가 공개한 영상에서 김 여사는 차오루를 만나 “방송하시는 걸 제가 밖에서 봤는데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에 차오루는 “만나서 너무 영광”이라며 “차오루라고 한다”라고 소개했다.이에 김 여사는 “반갑다”며 “제가 한국에서도 말씀을 많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실제로 보니까, 더 미인이시다”고 칭찬했고, 차오루는 “감사하다”며 “(여사님도) 예쁘시다”라고 화답했다.차오루는 “저는 한국에서 대학교도 나오고, 연예인 활동도 했었다”며 “K-팝 아이돌의 중국 멤버 출신”이라고 소개했다.이에 김 여사가 “그래서 눈에 익은 거구나”라고 하자 차오루는 “저 한국에서 군대도 나왔다”며 “(MBC 예능) ‘진짜 사나이’도 나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차오루가 “군대 나온 여자”라고 덧붙이자 김 여사는 “그러시구나”라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김 여사는 차오루에게 “한국 화장품은 어떤 걸 쓰셨나”라고 물었다. 이에 차오루는 “저는 한국 대학교를 다니면서 계속 한국 화장품을 썼다”며 “한국 화장품이 아시아 사람에게 잘 맞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차오루는 “우리의 피부 타입이 비슷하니까”라며 “피부가 얇고 예민하니까 한국 화장품이 맞았다”고 했다.또 차오루는 “한국에서의 경험이 있어서 중국 친구들에게 K-뷰티를 많이 소개하고 있다”며 “중국 친구도 K-뷰티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이에 김 여사는 “한국으로 여행을 오시는 분들을 보면 화장품을 많이 사서 가더라”며 “깜짝 놀랐다”고 했다. 그러자 차오루는 “(화장품을) 많이 사면 캐리어 서비스가 있다”고 답했다.김 여사는 “한국에 오지 않아도 중국에서 한국 화장품을 살 수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차오루는 “맞다”며 “지금 여러 플랫폼을 보면 한국 화장품 가게가 많고 편하게 살 수 있다”고 했다.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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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 여성 살해하고 유기한 70대…檢 무기징역 구형

    강원에서 80대 이웃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무기징역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8일 춘천지법 제2형사부 심리로 열린 A 씨(78)의 살인 등 혐의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3일 강원 화천군에서 이웃 여성 B 씨(80)를 살해한 뒤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사건은 지난해 10월 6일 추석을 맞아 B 씨의 거주지를 찾은 B 씨의 가족이 실종 신고를 하면서 수면에 올랐다. 경찰은 이틀 뒤인 지난해 10월 8일 하천 인근에서 B 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훼손된 B 씨 시신을 근거로 타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해 A 씨를 검거했다.숨진 B 씨는 A 씨의 형과 사실혼 관계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 씨의 형이 숨진 뒤에도 A 씨와 B 씨는 이웃으로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A 씨가 자신을 보살핀 B 씨를 잔인하게 살해한 점, 범행 은폐를 시도한 점 등을 이유로 A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1심 선고는 오는 29일 내려질 예정이다.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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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층서 떨어진 80대, 7층 빨래 건조대에 걸려 살았다

    중국 장쑤성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추락한 노인이 7층 빨래 건조대에 걸려 목숨을 건졌다고 중국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2일 장쑤성 난징시의 한 아파트에서 80대로 알려진 노인이 아파트 15층에서 떨어졌다. 노인은 7층에 있는 빨래 건조대로 추락했고, 사고 현장 근처에 있던 30대 남성이 노인을 구조했다. 노인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당시가 담긴 현장 영상에서 노인은 아파트 7층 빨래 건조대에 쓰러진 듯 누워 있었다. 8층에 있던 남성은 허리에 소방 호스를 감고 내려와 노인을 부축해 건물 안으로 끌고 들어갔다. 남성은 8층 거주자의 도움으로 창문을 통해 노인을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다.목격자들은 노인이 실수로 떨어진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노인은 현재 의식이 또렷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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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장 좌석에 다리도 못 펴”…캐나다 항공기에 승객들 부글부글

    캐나다 저가 항공사의 항공기 좌석 간격이 지나치게 좁다는 승객의 불만을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6일(현지 시간) 캐나다 CTV 뉴스 등에 따르면 캐나다 항공사 ‘웨스트젯’(westjet)의 이코노미석을 이용한 승객은 항공기의 좌석 간 간격이 닭장처럼 지나치게 좁다는 불만을 토로했다. 승객은 좁은 좌석으로 인한 불편과 함께 안전에 대한 우려도 나타냈다.승객이 공유한 영상에서 비행기를 탄 중년 부부의 무릎은 앞좌석 등받이 아랫 부분에 맞닿았다. 다리를 맘편히 움직이기조차 힘들어 보일 정도로 공간이 비좁아 보였다. 지난해 12월 27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올라온 이 영상은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항공사와 기종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은 이코노미석의 좌석 간격을 최소 76~78cm가량(약 30~31인치)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웨스트젯의 새로운 좌석 간격은 약 71cm(약 28인치)에 불과하고 등받이도 고정인 것으로 전해졌다.캐나다 항공사 웨스트젯 측은 지난해 9월 더 많은 승객을 태우기 위해 일부 항공기의 좌석 간격을 좁혀 자리를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트젯 측은 “승객에게 저렴한 항공료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지만, 승객의 항의가 잇따랐다. 한 승객은 CTV 뉴스 인터뷰에서 “좌석이 불편할 뿐만 아니라 안전하지 않다고 느꼈다”고 말했다.웨스트젯 측은 승객들의 피드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 승객들은 웨스트젯 측의 대응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승객은 “웨스트젯 측이 업그레이드를 강요하고 있다”며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CTV 뉴스는 전했다.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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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中서 귀국길에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 글 올려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방문을 마무리한 7일 “이 한반도에도 언젠가는 혼란과 적대의 비정상이 극복되고, 서로 존중하며 공존공영하는 날이 올 것”이라며 “북측에도 새해 복 많이 내리기를”이라고 썼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이렇게 밝히며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이라는 제목의 글을 공유했다. 이 글의 제목인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은 남북이 2003~2006년 만든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를 차용한 것으로, 이 애니메이션은 펭귄 뽀로로가 난관을 헤치며 친구들과 우정을 쌓는다는 내용이다.앞서 같은 날 이 대통령은 중국 상하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5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핵 문제를 포함해 북한의 대화 재개 등 한반도 문제에 중국이 ‘중재’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중국 측에) ‘우리는 (북한과의) 모든 통로가 막혔다, 신뢰가 완전히 제로일 뿐 아니라 적대감만 있다, 우리는 노력하지만 현재는 완전히 차단된 상태라서 소통 자체가 안 되니 중국이 평화의 중재자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말했다.이어 “시 주석은 ‘지금까지 노력을 평가하고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얘기를 했다”며 “그 말이 맞다“고 했다.그러면서 ”사실 우리가 꽤 오랜 시간 동안 북한에 대해 군사적 공격 행위를 했지 않느냐”며 “북한에서는 엄청 불안했을 것”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우리가 상대와 대화하려면 상대 입장을 이해해야 한다“며 “이건 냉정한 현실”이라고 했다. 이어 “대화가 쉽지 않다”며 “쌓아온 적대가 있기 때문에 대화가 시작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그러면서 “주변의 역할도 필요하기에 중국에 그 부탁을 했다”며 “중국은 그 역할에 대해 노력해 보겠다고 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선 “현실에 입각해 서로가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상대방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이야기를 주장만 하면 아무 것도 이뤄지지 않는다“며 ”주변 국가든 북측이든 우리 한국이든 다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야 된다”고 했다.그러면서 “북측 입장에선 체제 안전의 문제가 제일 중요하다“며 “여기서 제가 추가로 얘기한 것은 지금 이 상황이 계속 방치되는 것 자체가 동북아 또는 전 세계에 손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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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등 구속영장 청구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3부는 7일 김 회장과 김 부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은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가 기업회생 절차 신청을 준비하던 것을 숨기고 채권을 발행해 채권 투자자에게 손실을 입혔다고 의심하고 있다.홈플러스는 지난해 2월 28일 기존 A3에서 A3―로 신용등급이 강등됐고 나흘 만인 지난해 3월 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하면 금융 채무가 동결돼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게 된다. 회생 절차 신청이 예정된 상황에서 채권을 발행하는 것은 투자자를 속이는 행위로 해석될 수 있다.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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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기, 관리실 직원들에 매년 호텔 식사 대접”

    5일 세상을 떠난 고(故) 안성기 배우를 추모하는 글이 7일 온라인에서 이어졌다. 서울영화센터는 8일 오후 6시까지 일반 시민을 위한 추모 공간을 운영 중이다.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고 안성기 배우님 인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했다.게시물 작성자는 “(안성기 배우님이) 한남더힐에 거주할 당시, 1년에 한 번씩 관리사무소 직원 전원을 힐튼호텔로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며 “안성기 배우는 정장을, 배우자 분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직원 한 명 한 명과 사진 촬영까지 해줬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유명 인사가 팁을 준 이야기, 선물 세트를 준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이렇게 별도의 자리를 만들어 챙겨 준 사연은 처음 듣는다”며 “고 안성기 배우님, 좋은 곳으로 가셔서 더 많은 사랑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적었다.이 게시물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초기에 해운대에서 김해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를 탔는데, 안성기 배우님이 계셨다. 평범한 정장 차림에 가방 하나 드시고 참 수수해 보였다. 다른 배우들은 고급 밴에 매니저를 대동하고 다니던데, 정말 비교가 되더라”, “따뜻하고 예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는 말씀이 많은 분들의 마음에 전해지길 바란다”, “괜히 국민 배우의 칭호를 받는 게 아니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안성기는 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안성기는 다섯 살에 데뷔해 70년 가까이 연기 외길을 걸으며 ‘얄개전’ ‘꼬방동네 사람들’ 등 2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한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음식물이 기도에 걸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안성기의 장남인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 안다빈은 시민 추모 공간이 마련됐다는 소식을 6일 전했다. 안다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안성기의 사진과 함께 “서울시에서 충무로에 위치한 서울영화센터에 일반 시민을 위한 추모 공간을 마련해 주셨다”며 “8일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조문할 수 있다”고 했다.안성기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유족은 아내 오소영 씨와 두 아들 안다빈, 안필립이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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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t 트럭, 식당 돌진…60대 운전자 “가속 페달, 브레이크로 착각”

    6일 오후 경기 남양주시의 한 식당으로 돌진한 1t(톤) 트럭 운전자가 경찰 조사에서 ‘페달을 오조작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채널A는 6일 오후 5시 37분경 1t 트럭이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건물 식당으로 돌진하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7일 공개했다.영상에서 1t 트럭은 냉면을 파는 음식점 매장으로 돌진했다. 이 충격으로 가게의 유리벽이 깨지면서 파편이 가게 테이블로 쏟아졌다. 소리를 들은 가게 주인은 주방에서 나와 현장을 확인했다.이 사고로 가게 근처에 있던 30대 남성이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가게 안에 손님이 있었다면 인명 피해가 커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1t 트럭 운전자인 60대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밟았다”며 페달을 오조작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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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서 40대 韓남성 흉기 찔려 숨져…20대 현지 동거녀 체포

    인도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동거하던 20대 현지인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에 찔려 숨졌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6일(현지 시간) 인도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4일 새벽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그레이터노이다의 한 아파트에서 한국인 남성 A 씨(47)가 동거 중인 인도 여성 B 씨(22)의 흉기에 찔렸다. B 씨는 범행 직후 운전기사를 불러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 씨는 끝내 사망했다.체포된 B 씨는 관계 당국의 조사에서 사건 당일 음주 문제로 다툼이 발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충동적으로 A 씨를 공격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A 씨를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운전기사 등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평소에도 사소한 문제로 자주 다퉜다고 말했다고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전했다.A 씨는 10년간 그레이터노이다의 한 물류 회사에서 일한 회사원으로, B 씨와 2년간 동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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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기 황금폰’ 있나? 민주당서 제명 못하는 이유는…”[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2022년 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1억 수수’ 묵인 의혹, 2020년 지역구 구의원에게 ‘공천헌금 3000만 원 수수’ 의혹 등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민주당에서 국회의원들의 공개적인 목소리가 매우 드물게 나오고 있는 상황 자체가 김병기 황금폰이 존재한다는 국민적 의심을 키우고 있는 것”이라며 “민주당이 만약 자정의 의지가 있다면 집단 지성을 발휘를 할 텐데, 아마 자정의 의지보다도 녹음 파일에 대한 공포가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송 전 대변인은 7일 동아일보 유튜브 ‘정치를 부탁해’에 출연해 “저는 김 전 원내대표가 탈당도 안 할 거고 민주당이 제명을 못 할 거라고 본다”며 이렇게 말했다.송 전 대변인은 “지금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신 분은 민주당 박지원 의원을 포함해 한 두 분 정도”라며 “국민께서 보시기에는 ‘지금 민주당에서 왜 이렇게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제명을 주저하고 망설이는가’, ‘김병기 황금폰이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들 많이 하실 것 같다”고 했다.그는 “왜냐하면 김 전 원내대표와 강 의원의 녹음 파일을 들어보면 너무너무 자연스러운 대화”라며 “녹음 파일이 공개되는 순간 아마 민주당 국회의원들 중에 많은 분들이 머릿속에서 ‘내가 김 전 원내대표 방에 가서 무슨 얘기를 했더라’ 이런 생각들을 하실 것”이라고 했다.이어 “‘내가 뭔가 혹시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한 적은 없는가’ 혹은 ‘공개되면 정치적 곤경에 처할 만한 것은 없었는가’ 떠올리기 시작하고 있을 것”이라며 “그래서 다들 망설이고 서로 공을 미루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송 전 대변인은 “정당법상이나 민주당 당헌상으로나 국회의원을 제명하려면 그 당에 소속된 국회의원 2분의 1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된다”며 “지금 민주당에서는 정확히 83명이 필요하다”고 했다.그러면서 “83명이 무기명 투표에서 찬성표를 던질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만약 김 전 원내대표가 제명되면 뭘 꺼낼지 알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송 전 대변인은 김 전 원내대표를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박 의원에 대해선 “국정원장 출신으로 굉장히 노련한 정치인”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국정원 출신의 김 전 원내대표와 대화하면서 내밀한 이야기는 안 해서 본인이 자신 있게 이런 이야기를 하실 수 있는 지는 모르겠다”고 했다.함께 출연한 민주당 성치훈 부대변인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의혹, 부동산 투기 의혹 등 각종 의혹과 관련해 “흉흉한 소문이 들리는 게 지금 나온 것보다 (큰), 가장 센 건 나오지도 않았다는 것”이라며 “(갑질 의혹 녹취 파일에서 나오는) ‘야’라는 그 한 글자를 넘어설 수 있는 게 진짜 있나”라고 했다.또 성 부대변인은 “청문회를 하면 보통 정책 검증이랑 도덕성 검증을 하는데 정책 검증이 좀 등한시 된다”며 “대통령이 왜 보수 인사를, 재정 정책에 있어 본인과 기조가 다른 사람을 임명했는지를 정책 검증을 통해 국민께 설명드릴 필요는 있다”고 했다.이어 “특히나 이 후보자에 대해서는 내란과 관련된 발언 때문에 우리 당 지지자들도 물음표를 던지는 사람”이라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정책적인 부분, 내란과 관련된 과거 발언 부분을 설명드릴 필요가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그래야 대통령이 그 사람을 통해 추구하고자 했던 방향을 설명드릴 수 있다”며 “또 나중에 혹시 입장이 다른 사람을 임명할 때도, 기용할 때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다만 성 부대변인은 “정책적 검증이 다 설득됐다고 해도 도덕성 검증이 통과가 안 되면 결국 낙마 사유가 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성 부대변인은 “대통령의 지명 목적을, 의중을 국민께 설명드리기 위해 인사 청문회까지는 가자고 하더라도, 의원들이 도덕성 검증에서 ‘이건 도저히 안 되겠다’고 보고 부적격 보고서를 낼 가능성도 있다”며 “부적격 보고서를 내면 대통령이 그걸 수용해 부적격으로 임명 지명 철회하면 된다”고 했다.또 성 부대변인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가족 연루 의혹이 제기된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징계를 할 것은 거의 100%로 본다”며 “제일 궁금한 게 어떤 명분으로 징계를 할까”라고 했다.그는 “결국 윤리위를 구성하는 것은 한 전 대표를 축출하는, 징계하려는 절차를 밟고 있는 것”이라며 “윤리위원은 저는 포인트가 아니라고 본다”고 했다.이어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는 것”이라며 “어차피 결론을 정해 놓고 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무슨 명분으로 한 전 대표를 징계를 할까”라며 “참 낯부끄러운 명분을 내세울 것 같다”고 했다.성 부대변인은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에서) 한 전 대표의 관리 책임만 얘기하고 넘겼지 않느냐”며 “하나의 IP에서 여러 개의 아이디가 접속한 것들을 얘기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가족들을 불러 한 명이 다른 사람 아이디를 다 접속한 건지 확인했나, 확인할 수 있나”라며 “같은 가족이니까 IP를 같이 공유할 수 있고 같은 컴퓨터에서 같이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이것은 의심을 할 수 있어도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했다.성 부대변인은 “확인이 불가능한 사안을 갖고 징계를 내린다는 건 사실 당에서 내릴 수 없는 결정”이라며 “관리 책임인지도 명확히 밝혀낼 수 없다”고 했다.또 성 부대변인은 “글을 올린 내용 자체가 문제고 국가원수 모독죄인가”라고 반문하며 “국가원수 모독죄는 유신 정부 때 있다가 없어지고 나중에 위헌 판결을 받았던 법인데, 1호 당원을 모독했다는 것도 명분이 될 수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그런데도 쭉쭉 가는 게 결국 징계를 내릴 것이기 때문”이라며 “저희 당에서는 무슨 명분으로 하는지 지켜보자(는 분위기)”라고 했다.이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발표한 쇄신안과 관련해선 “쇄신을 할 수 없는데 무슨 쇄신안이냐”며 “지금 장동혁호는 많이 가라앉은 상태에서 그냥 억지로 앞으로 나가려고 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배가 가라앉고 있는데 노질을 하면 배가 그냥 쭉 아래로 더 내려가게 돼 있다”며 “가장 큰 쇄신안은 장 대표가 사퇴를 발표하는 것이 될 수 있다”고 했다.1월 7일 〈여의도를 부탁해〉 전문▷ 조동주: 네 안녕하십니까? 오늘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님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두 분은 뭐 이제 워낙 이제 저희 방송에서는 이제 두 분 조합은 처음인데 이제 워낙 방송에서 많이 나오신 분들이니까 두 분이 또 83년생 동갑 아닙니까? 근데 이제 엄밀히 말하면 이제 송 대표님 빠른이죠. 빠른이고 2월이고 3월이시더라고요. 그래서 한 달 차인데 어떻게 형이라고 하십니까? ▶ 성치훈: 대변인님이라 부르고 있고요. 그러니까 그게 애매한 게 저랑 동갑인 사람이 후배인 사람이 있어서 저는 원래는 빠른을 인정을 안 해 주는데 대변인님께는 존칭을 쓰고 있습니다.▷ 조동주: 저도 빠른인데 그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일단 방송부터 주제부터 간단히 시작해 볼게요. 주제는 뭐 아무래도 지금 가장 핫한 거는 뭐 1억 원 공천헌금 의혹 이게 이제 더불어민주당을 완전 강타하면서 민주당이 완전히 지선을 불과 5개월 앞두고 돈을 주면 공천이 되는 것이냐 뭐 이런 류의 엄청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 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는 이제 제명을 당했고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는 이제 뭐 탈당하지 않겠다 뭐 제명되더라도 이렇게 버티고 있는 시국에서 김경 시의원은 또 이제 자녀를 보러 아들 보러 가겠다며 미국으로 떠난 상태예요. 그런데 이제 뭐 어제 정청래 대표가 진단하기로는 뭐 이제 요즘 최근부터 방송 인터뷰를 시작했는데 이거는 시스템 에러가 아니라 휴먼 에러다 그러니까 이제 뭐 개인의 이 문제다 이런 차원으로 얘기를 하면서 좀 이제 공천 시스템에 대한 의혹을 진화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우리 뭐 이제 대변인은 어떻게 보십니까?▶ 성치훈: 일단 뭐 이거에 대해서 시스템에 그럼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이냐 뭐 그렇게 보기는 또 어렵긴 하죠. 시스템에 문제가 이번에 좀 드러난 부분이 좀 분명히 있다고 보고요. 다만 우리 당에 저랑 친한 의원 분들 중에 대부분이 그러니까 지방선거 할 때 측근 가까운 사람 꼽고 싶어 하는데 안 뽑고 경선을 붙이면 욕 먹어요. 그런데 경선 붙이고 욕 먹고 또 그렇게 해서 뽑힌 사람이 또 당선 안 되면 더 욕 먹고 그런 욕 먹고 욕 먹고 하는 것들 저랑 가까운 분들은 그런 분들 하는 분들 많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들도 분명히 있는데 이렇게 돈 받고 하는 거는 정말 옛날에 듣던 얘기인데 이거는 심각하게 보죠. 다만 시스템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차원에서 이건 개인의 문제가 크다라고 말씀을 하신 것 같아. 그런데 우리 당이 좀 정비해야 되는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 당 대표실에 이런 수많은 탄원서가 들어갔는데 윤리 감찰단을 거쳐 검증위로 갈 때 예를 들면 검증위원장이 김병기 의원이었잖아요. 그러면 김병기 의원 건은 필터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어야 되는데 그걸 못 했잖아요. 그거에 대해서는 저는 당이 충분히 밝힐 필요가 있다 이런 문제들은 이렇게 해결하고 앞으로 또 올해 지방선거가 있으니까 이럴 때는 이런 이해 당사자는 이렇게 걸러내겠다 이 정도의 그래도 조정을 하는 이런 것들은 밝힐 필요 개선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조동주: 네 그래서 이제 정청래 대표가 이제 암행 감찰단을 만들겠다 뭐 이런 류의 얘기까지 했었는데 근데 이제 사실 가장 궁금해하시는 건 그래서 1억이 어디 갔느냐예요. 이제 뭐 강선우 의원은 김병기한테 녹취할 때는 아 뭐 사무국장에 보관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뭐 이제 김경 시의원은 돈을 준 적이 없다 그리고 그 보좌관 사무국장으로 지목된 보좌관은 전혀 모르는 일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어쨌든 1억 원의 실체가 아예 없는 게 아닐 텐데 어디론가 붕 떠버린 것 같단 말이죠. 그래서 강선우 의원이 정말 돌려줬는지 아니면 정말 보좌관이 받은 건 맞는지 뭐 이제 여러 가지 의문들이 나오고 있는데 1억 원은 어디 있다고 보시나요?▶ 송영훈: 일단 1억 원이 왔다고 보는 게 매우 합리적입니다. 왜냐하면 강선우 의원이 돈을 안 받았는데 2022년 4월 21일에 그 김병기 의원과의 대화에서 살려주세요라고 하고 그다음에 제가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막 울먹이기 하고 무엇보다도 돈을 돌려준다고 하는데 안 받으면 어떻게 하죠? 라는 말까지 하잖아요. 그러면 받지도 않았는데 그런 말을 왜 해요? 없는 1억 원을 만들어서 줍니까? 그러니까 이건 돈이 왔다고 보는 게 매우 매우 합리적인 추론이고 강선 의원의 지역 사무국장이었던 그 전직 보좌진이 자기는 관여된 게 없다고 부인한다고 해서 그 돈이 안 왔다고 되는 건 아닙니다. 두 가지 가능성이 있겠죠. 그러면은 그 대화에서 사무국장을 언급했던 건 핑계에 불구하고 강선우 의원이 직접 받았거나 아니면 사무국장이 실제로 그 불법 정치자금 수수에 관여되어 있지만 현재 부인하고 있거나 두 가지 가능성이 다 있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는 사무국장이 부인한다고 해서 그 1억 원이 안 온 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김경 서울시의원은 수많은 의심을 받아가면서 미국에 나가 있잖아요. 왜 이 시점에 미국에 나갑니까? 그 녹취록 터지고 본인 고발 당하니까 미국에 나간 거 오늘이라도 당장 들어와야지 뭐 조기에 들어오겠다고 말만 하고 지금 들어온다는 얘기는 없어요. 이거는 경찰이 출국 금지도 안 했죠. 그다음에 지금 이 정도 사안이면은 강선우 의원, 김병기 의원, 김경 서울시의원 사무국장 등등에 대해서 주거지 의원회관 차량 그다음에 지역 사무실까지 전부 다 동시다발적으로 압수수색이 들어가야 돼요. 이 녹음 파일 나온 지가 지금 며칠이 됐는데 아직도 압수수색도 안 하고 사람부터 먼저 덜렁 불렀습니다. 그러면 이건 경찰이 정상적인 수사 스텝을 밟고 있지 않은 겁니다. 이건 특검밖에 답이 없는 거예요.▷ 조동주: 아무래도 이제 그래도 김경 의원은 미국에 있는 아들을 보러 갔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데 이게 고발당한 지 이틀 만에 나갔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사실 티켓을 언제 끊었는지 보면 그 말이 맞는 것인지 나올 텐데 만약에 고발된 다음에 급하게 티켓을 끊어서 다음에 나갔다면 이제 말씀에 더 일리가 있는 거고 한참 전에 끊어놓은 거면 뭐 이제 김경 해명 주장에 일리가 있는 건데 이런 것들은 뭐 이제 경찰 수사 결과 밝혀지겠죠 그런데 이제 아무래도 지금 민주당 상황에서는 민주당 윤리 감찰단 차원에서 조사를 하고 있지만 지금 강선우 의원은 제명 당해서 민주당 사람 아니죠 김경도 민주당 사람 아니죠 김병기 의원 같은 경우도 절대 뭐 탈당하지 않겠다 뭐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런 식으로 하면서 모두 부인하고 있죠. 사실 이렇게 좀 당 차원에서 윤리 감찰단을 조사하는 데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는 얘기들이 많이 나오기는 하는데요.▶ 성치훈: 그런데 양당 모두 윤리 감찰단은 수사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한계 속에서도 조사할 수 있는 건 최대한 조사한 이후에 징계 절차까지 가는 게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뭐 당에서 징계를 내린다고 하더라도 수사 기관의 수사는 받고 법적 절차는 또 따로 밟게 돼 있는 거기 때문에 그건 전혀 별개의 말씀을 드리고 그런데 저희도 답답해요 경찰 조사가 저는 빨리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특검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그런 건 있습니다. 지금 사실 이 모든 시작이 그 녹취록이었잖아요. 그 그 녹취록을 폭로한 것도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보좌진이었고 그런데 그 전 보좌진들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에 그 녹취록도 있었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관련 문제도 있었는데 그거를 경찰 출신의 친윤 국민의힘 의원이 무마시켜줬다 전화해서 했다더라는 얘기를 본인들이 들었다고 폭로를 했잖아요. 자 그러면 저는 경찰은 이거에 대해서 제대로 성과를 못 내고 수사 안 하면 본인들의 존재 자체가 무의미해질 겁니다. 경찰 출신 국회의원이 전화 한 통 하니까 그 수사를 무마시켜주는 조직 이렇게 돼버리고 또 그 이후에도 뭔가 뭔가 그 출국한 것도 막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압수수색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증거 인멸의 시간을 벌어준 조직 이렇게 될 거란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경찰이 이번 수사만큼 정말 사활을 걸고 조직의 명운을 걸고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초기 지금 스텝은 매우 답답해 보입니다. 제가 봐도 그렇기 때문에 근데 적어도 경찰이 지금 그래도 본인들의 사활을 걸고 하는 만큼 지켜본 다음에 국민들께서 판단해 주실 거예요. 아 이거 진짜 못하네 얘네 안 되겠네라고 하면은 특검의 필요성을 국민들이 말씀하시면 저희도 그때는 뭐 어떻게 막을 수가 없겠죠. 하지만 지금은 적어도 경찰의 수사를 봐야 된다는 입장을 아직까지는 갖고 있습니다.▶ 송영훈: 근데 경찰이 사활 걸 필요 없고요. 이미 늦어도 한참 늦었어요. 지금 이렇게 압수수색도 안 하고 시간을 벌어주면 증거 인멸하라고 다 부추겨 주는 겁니다. 지금 휴대전화를 초기화를 해도 몇 번을 할 만한 시간이죠▷ 조동주: 한강에 몇 개 던져도 몇 개를 던졌죠? 그렇게▶ 송영훈: 그렇죠 그리고 지금 경찰과 관련돼서 나오고 있는 의혹들이 너무 많아요. 김경 서울시의원 출국 금지 안 시켰죠? 그리고 이 김경 시의원은 작년 9월에 진종오 의원이 그 종교단체 유착 우억 3천 명 당비 대납해서 김민석으로 모아주자 라고 하는 그 녹음 파일 폭로하고 고발했을 때 이미 출국 금지가 됐었어야 해요. 그런데 그 사건 출국 금지도 안 하고 심지어 고발인 조사도 안 했다는 것 아닙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전직 보좌진들이 그 구의원의 탄원서 들고 가서 이거 누구 누구 누구 조사하면 된다고 참고인까지 다 특정해 줬는데 두 달 넘게 수사를 안 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앞서 말씀하신 그 경찰에 대한 수사 무마 청탁 의혹도 있죠. 그리고 그 경찰서에 팀장급 간부하고 선거법상 공소시효가 지나니까 김병기 의원이 따로 만찬을 가졌다 그러면서 뭐 오래 가자 영원히 가자 했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그리고 심지어 진술 코치를 받았다는 의혹도 나와요. 경찰과 관련된 게 지금 벌써 몇 개입니까? 그러면은요. 경찰은 사활 걸 필요 없습니다. 오늘 당장이라도 특검을 해야 되고 사실 민주당은 이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이 야당이 발의하는 특검을 조건 없이 받아야 될 상황에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조동주: 네 아무래도 이제 경찰 입장에서는 지금 이제 올해 9월 10월이면 검찰도 폐지되고 사실상 수사기관에 대해서는 뭐 이제 전적으로 큰 권한을 더 갖게 되는 것인데 과연 그럴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조직인가 이거에 대한 시험대라는 평가들이 많아요. 이번 사건에 대해서 특히나 이제 김병기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사실 친명계로 분류되면서 이제 당에서 이제 정청래 대표의 입법 드라이브에 좀 조율을 청와대와 (입법 드라이브를) 조율을 하는 그런 역할을 한다는 평가들이 많았던 만큼 이게 또 참 그런 미묘한 것들이 있단 말이죠. 그런 가운데 경찰이 정말 이제 집중 있게 수사해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셔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에 또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있고 이런 것들이 좀 공존하는 것 같은데.▶ 성치훈: 그러니까 당에서는 우리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딜레마가 있을 수 있죠. 국민의힘에서는 집권 여당이기 때문에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겠냐 그런데 제대로 수사 안 해 버리면 지금 민주당에서 추진한 이 검찰 개혁 아까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 이거 봐라. 역시나 검찰이 필요했던 것 아니냐 경찰이 못하지 않냐 지금 딜레마예요. 그러니까 사실 우리당 입장에서는 검찰 개혁에 대한 목소리를 계속 견제하기 위해서는 이번에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는 걸 보여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 무마시키려고 한다거나 뭔가 압박을 가한다거나 저는 이거는 못할 거라고 보고 있고 만약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잘 못한다 그래 가지고 국민들이 아 이건 특검 가야 된다 고 특검을 가게 되면은 만약에 그렇게 되더라도 저는 결국 여기서도 제3자 추천을 할 수밖에 없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국민의힘 의원도 지금 연루가 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것까지 들여다보려면 결국 야당 중에서도 국민의힘을 제외한 아니면 제3자 추천을 통해서 특검을 해야 될 거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조동주: 네 아직 특검은 당장은 이르다 검찰 수사를 먼저 봐야 된다 이런 입장이신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저희가 이제 오늘 단독 보도를 했는데 제가 쓴 기사인데 이제 김경시 의원이 20대 아들이 있습니다. 근데 이제 20대 아들이 2022년 공천심사 김경 시의원이 공천을 받을 당시에 이제 아들의 재산을 검증을 해 봤더니 아들 명의의 주택이 11채가 있더라 이제 그래서 이제 당에서 이제 아 이거는 뭐냐 어떻게 이제 20대 아들 그것도 20대 초반 유학생인 아들이 집을 11채나 갖고 있냐 이거에 대해서 좀 이제 심사를 해 봐야 된다 하면서 제가 듣기로는 공관위에서 이제 변호사가 3명이 있었어요. 당시 공관위원이 15명이었는데 그 3명이 이제 등기부 등본을 보면서 집중적으로 분석을 해보니까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판단을 했다가 이제 그래서 김병기 원내대표의 녹취록에 나오죠. 이제 돈 받은 게 문제가 아니라 다주택 문제가 해소가 안 돼서 공천 컷오프를 유지해야 된다 뭐 이런 얘기를 하죠. 그랬는데 그다음 날 회의에서 강선우 의원이 공천을 강하게 단수 공천을 강하게 주장하고 그러면서 이제 김경 시의원이 공천을 받는데 그러면서 이제 그때 당 공관위의 판단도 아 이게 11채가 있지만 이게 임대 사업자 등록을 했기 때문에 투기 목적이 아니다 이렇게 판단을 했다는 거예요. 우리 뭐 송 대변인, 변호사시니까 뭐 잘 아시겠지만 이게 20대 초반 아들이 집을 11채를 갖고 있는데 이게 임대 뭐 할머니가 증여를 해줬다고 해요. 그런데 이제 그거를 어 임대 사업자라는 이유로 뭐 투기 목적이 아니다 이렇게 판단하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보세요?▶ 송영훈: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가 휴먼 에러라고 말하는 것이 굉장히 공허해지는 것이죠. 이 정도 되면 시스템 에러 맞습니다. 자 보세요. 강선우 의원이 돈을 받았다고 하는데도 김병기 의원은 그다음 날 공관위 간사인데도 서울시장 공관위 회의에 안 나타나요. 결국에는 단수 공천 주라고 슬그머니 자리를 비켜준 것에 다름 아닙니다. 검은 돈 받고 단수 공천 주는 것에 대해서 방조 내지는 묵인했다고 밖에 평가할 수 없어요. 그다음에 나머지 공관위원들은 그럼 그 자리에서 뭘 했습니까? 앞서 말씀하신 그 세 분의 변호사는 그러면 그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반대 의견을 내서 김경 시의원이 단수 공천 받는 거 저지했답니까? 그렇게 못 했으니까 단수 공천 받았을 거잖아. 그다음에 강선 의원이 스스로 밝히기를 해당 지역구 의원은 공관위원이라도 그 공관위 회의에서 자기 지역구에 대해서는 발언하는 것이 제한된다는데 적극적으로 단수 공천 어필돼서 단수 공천이 나온 거잖아요. 시스템이 하나도 작동 안 합니다. 그다음에 김병기 의원의 탄원서 것만 해도 어떻게 됐어요? 김현지 보좌관한테 이수진 당시 국회의원의 보좌진이 전달을 했는데 그게 어디로 갔는지에 대해서도 몇 시간 만에 말이 바뀌었잖아요. 김현정 원내대변인이 당 대표실로 갔다고 했다가 2시간여 만에 당 사무국으로 보냈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제가 당 대표실로 갔다고 했을 때도 되게 의아했어요. 왜냐하면 이게 당 대표실로 갔으면 그 당시 대표 비서실장이었던 천준호 의원 정무조정실장이었던 김영진 의원 이런 분들이 그러면 그 탄원서 봤는지 어떻게 처리됐는지 언론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무슨 입장이 있어야 돼요 없잖아요. 그런데 또 사무처로 갔다고 한 뒤에는 민주당 사무국에는 그 탄원서를 접수받은 기록이 없다면서요 그러면 이 탄원서도요. 지금 사라진 1억 원처럼 된 겁니다. 그럼 이렇게 되는 게 어떻게 휴먼 에러입니까? 이쯤 되면은 시스템이 그냥 아예 작동을 안 하는 거고 이걸 휴먼 에러라고 강변하는 정청래 대표가 집권 여당의 대표를 맡고 있는 것 저는 그 자체가 에러라고 봅니다.▷ 조동주: 이게 아무래도 사실 지금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왔고 출마자들이 지금 또 엄청 많잖아요. 기초단체 광역단체든 이렇게 나가려는 분들 얘기를 제가 몇 분 좀 들어보면 진짜 되게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도 이런 돈 공천이 있단 말이야 아 그럼 나도 줘야 돼 막 뭐 이런 생각을 할 정도로 이렇게 불안하게 만드는 것 같고 당 전체가 술렁이게 하는 것 같은데 이게 지금 뭐 이제 당에서 내놓고 있는 이런 류의 대책들이 좀 이제 그런 것들을 좀 진정시킬 수 있다고 보세요?▶ 성치훈: 그런 걸 완벽하게 진정시키기는 어렵겠죠 왜냐하면 아까 계속해서 뭔가 그런 시스템 무너졌다 없다 말씀하셨는데 그런 시스템이 제가 아까 초입에 말씀드렸던 그걸 지켜가면서 하신 분들 있거든요. 그런 분들은 자기가 추천하는 사람 자기랑 가까운 사람이 시스템에 막혀도 이렇게 억지를 부려서 통과시키지 않았던 겁니다. 그런 거에서는 시스템이 작동한 건데 어떤 휴먼 몇 명 휴먼이 그걸 어떻게 부당하게 지금 돌파를 시킨 거잖아요. 그러면 이제 시스템의 불완전성을 드러낸 건 맞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그 시스템을 지켜가면서 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지켰던 사람들은 야 지키는 사람이 바보 아니야 야 왜 지켜 야 우리도 그냥 공천헌금을 어떻게 줘서 돌파할 수 있는 것 아니야라는 의혹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는 당이 명확하게 얘기를 해줘야죠. 그래서 사실 지금 이건 민주당뿐만 아니라 국민의힘도 문제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럼 공식적인 후원금 내는 거 있잖아요. 그 1년에 500만 원까지 낼 수 있는 거 이거는 사실 최근에도 뭐 국민의힘도 부산 지역의 한 국회의원 전현직 의원으로부터 뭐 한 3300만 원 받은 거 문제가 됐었잖아요. 그건 법적으로 문제가 안 되죠. 네 왜냐하면 공식적으로 낸 거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근데 이거를 보면 이런 상황을 보면 야 우리도 비공식은 아니더라도 공식으로 후원금 내야 되는 거 아니야 아마 이거 작년에 터졌으니까 야 작년 일단 500만 원 내고 올해도 500만 원 내서 그래도 천만 원 정도 내야 되는 거 아니야라는 분위기가 있을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우리 당이 만약에 이거에 대해서 명확하게 좀 근절하고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모습을 보여드리려면 이거 법으로 막자 이거 후원금 받는 거 출마 예상자들이나 이런 사람들로부터는 못 받는 걸로 안 받는 걸로 어떻게든 만들자라고 국민의힘에 같이 얘기를 해서 국민의힘과 같이 이거 만들어 가는 거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정도로 안 하면 많은 출마 예정자들이 나는 줄이 없으니 후원금 어떻게 줘야 되지 이거 고민하고 아마 늘어날 거라고 보기 때문에 이거는 제도적으로 막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조동주: 맞습니다. 안 그래도 그 같은 내용을 저희가 이제 또 오늘 단독 보도한 내용인데 이제 김병기 의원 의원이 이 동작갑의 국회의원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 말씀하신 대로 이제 정치인 후원금은 개인당 500만 원까지 낼 수 있어서 저희가 이제 그 명단들을 한번 살펴봤어요. 그러니까 이제 살펴봤는데 그중에 이제 김병기 의원에게 이제 1500만 원을 이제 세 번에 쪼개서 500 500 500 이렇게 낸 사람은 이제 동작구청장 공천을 받았고 500 500 해서 2번에서 천만 원 낸 사람들은 이제 서울시의원 공천을 받았어요. 특히 서울시의원은 단수 공천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동작구청장은 경선을 통해서 최종 공천을 받았고 그리고 이 동작구청장은 자기 아들 명의로도 20살짜리 아들 명의로도 500만 원을 내고 막 그랬었는데 후보가 이런 것 이런 것들을 두고 이 동작구에 있는 구의원들이나 정치인들 얘기로는 아 이게 국회의원이 후원금을 이제 할당량을 배정한 다음에 이걸 채우라고 강요를 한다 그래가지고 뭐 이제 낼 수밖에 없다 뭐 이제 뭐 이런 식의 얘기를 하는데 이게 사실 말씀하신 대로 합법적인 후원금이란 말이에요. 겉으로 봤을 때는? 근데 사실 그 뒤에 이면의 과정을 보면 사실상의 뭐 사실 뭐 이름만 바꿔 가지고 500만 원 내고 뭐 그래도 되잖아요.▶ 송영훈: 합법의 외관을 갖췄지만 사실 이런 사례가 찾아보면 더 많을 겁니다. 지금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제기되고 있는 의혹 중에 그것도 있잖아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스카이72의 후속 사업자로 선정된 회사의 김병기 의원과 아주 가까운 지인이 다니고 있었고 그 지인 부부가 고액 후원을 했고 고액 후원자 명단에 안 드러나기 위해서 절반씩 쪼개서 250만 원씩 후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과 결부되어 있는 국정감사 질의를 해줬다 라고 하는 의혹까지 나왔으니까 아마 우리 국회의원들 찾아보면 이런 사례는 더 많을 거예요. 김경 시의원도 안규백 국방 장관한테도 의원 시절에 500만 원 고액 후원한 내역 나오지 않았습니까? 찾아보면 많이 나올 거고 이런 것을 말씀하신 것처럼 근절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근절을 하려면 정치 개혁에 굉장히 큰 기폭제가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특검을 하자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단순히 여당 국회의원이나 뭐 여당의 공천 신청자들이 수사 대상이니까 특검을 하자 이런 1차원적인 얘기가 아니에요.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정치 개혁이 마지막으로 있었다고 말할 수 있는 시점은 2004년입니다. 그때 오세훈 선거법을 포함해서 정치자금법 정당법까지 정치개혁법 3종 세트가 마련이 됐죠. 그 기폭제가 뭡니까? 2003년에 대선 자금 수사잖아요. 그때 뭐 차떼기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 쪽도 뭐 10분의 1이 넘으면 대통령 그만둔다고 했지만 10분의 1보다는 훨씬 넘는 걸로 나왔습니다. 그런 대선 자금 수사가 있으면서 정치 개혁의 큰 기폭제가 생긴 거예요. 그럼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선우 의원이나 김병기 의원 같은 어느 한두 사례만 가지고는 정치 개혁의 큰 에너지가 모아질 수 없어요. 이거 특검에서 발본색원에서 광범위하게 드러나야 됩니다. 그래야 국민들께서 아 이거 뭐냐 도대체 여야가 다 가만히 있을 거냐 이렇게 해서 정개특위가 하나의 의미 있는 테이블이 되고 한 단계 차원 높은 정치 개혁이 가능하다 그 말씀을 꼭 좀 드리고 싶습니다.▷ 조동주: 네 아무래도 뭐 이제 그런 여야의 목소리가 각자 다를 수 있는데 우리 대변인이 보시기에는 지금 김병기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버티는 분위기잖아요. 탈당은 안 한다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하고 지금 12일에 이제 당 윤리심판원에 회의를 여니까 이르면 이때 이제 어떻게 결론이 날 거라는 관측들이 많아요. 이게 좀 뭐 아무래도 그런 가운데 박지원 의원은 탈당하라 뭐 이렇게 공개적으로 얘기를 하기도 하고 박정 의원 같은 경우는 소명을 좀 들어보자 이런 식으로 좀 엇갈리는 분위기 같은데 대변인이 보시기에 당 분위기는 좀 어떤 것 같아요?▶ 성치훈: 그러니까 박지원 의원님이 용기를 내신 거죠. 사실 상당히 오랜 기간 같이 정치한 사람에 대해서 당을 떠나라라고 말하는 게 그 사람이 아무리 잘못했어도 그런 거 잘 말 안 하시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박지원 의원 같은 분이 더 많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윤리감찰단에서 이거를 볼 때 물론 윤리 감찰단은 별도의 기구이기 때문에 당 대표의 목소리가 닿지도 않고 그렇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당내 분위기를 볼 수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당내에서 어 탈당하라고 하네 그리고 뭔가 제명 조치를 해도 괜찮다라는 정도의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네라고 하면 부담 없이 정말 심판을 할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를 갖춰주기 위해서라도 저는 박지원 의원 같은 분들이 좀 더 나와야 된다. 왜냐하면 지금 뭐 김병기 원내대표 전 원내대표는 본인이 해명할 수 있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한 인터넷 언론에 나와서 한 해명을 보면 해명이 안 돼요. 저희가 봤을 때는 해명이 아직 안 되는 상황이고 수사를 통해서 밝히겠다고 하시더라도 그 수사를 받고 혹시 기소가 되고 재판까지 이어지면 수개월이 걸릴 거 아닙니까? 수개월이 걸리면 계속해서 그 하루하루 될 때마다 민주당하고 이재명 정부에 그 부담을 주는 거거든요. 물론 탈당하더라도 국민들은 알죠. 민주당 원내대표였잖아 인지를 합니다만 그게 다릅니다. 뭔가 그 민주당의 당적을 갖고 수사를 받는 것과 그게 아닌 게 다르기 때문에 정말 본인이 정말 억울하다면 그러면 나가서 탈당하고 해명을 하고 정말 죄를 말끔하게 해명하고 오면 안 받아주겠습니까? 다시 받아주죠. 오히려 그때 탈당하라고 했던 박지원 의원이 그래 탈당하라고 했지만 미안해라고 얘기를 할 겁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으로 봤을 때 그러니까 본인이 정말 해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거에 대해서는 당적을 내려놓는 결단을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안 할 것 같아요. 안 할 것 같으니까 저는 그래서 박지원 의원도 그런 정청래 대표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한 게 에둘러서 얘기한 겁니다. 결단은 근데 정청래 대표가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아마 윤리 감찰단의 부담 없이 센 징계를 해도 된다라는 메시지를 주신 거기 때문에 저는 그걸 좀 윤리감찰단이 잘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조동주: 음 아무래도 뭐 이제 민주당 제가 당원 당규를 찾아보니까 윤리심판원이 제명 국회의원을 당에서 제명하려면 이제 뭐 만약에 윤리심판원이 제명 결정을 내리면 이 의원총회에서 또 과반수 이상 의원이 찬성을 해야 되더라고요.▶ 성치훈: 그게 올라왔는데 그걸 거부하기는 어렵죠.▶ 송영훈: 글쎄요. 저는 김병기 의원이 탈당도 안 할 거고 민주당이 제명을 못 할 거라고 봅니다. 자 지금 이렇게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신 분은 박지원 의원을 포함해서 뭐 한두 분 정도 있는 것 같아요. 민주당 국회의원 중에 그게 왜 그러냐면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지금 민주당에서 왜 이렇게 김병기 의원의 제명을 주저하고 망설이는가 김병기 황금폰이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들 많이 하실 것 같아요. 왜냐하면 김병기 의원과 강선우 의원의 그 녹음 파일을 들어보면 너무너무 자연스러운 대화잖아요. 강선우 의원은 아마 의원들 간에 개별적으로 1대 1로 대화 나누는데 녹음될 거라고 상상도 못했을 거 그런데 그 녹음 파일이 공개되는 순간 아마 민주당 국회의원들 중에 많은 분들이 머릿속에서 아 내가 김병기 원내대표 방에 가서 무슨 얘기를 했더라 이런 생각들을 하실 거예요. 내가 뭔가 혹시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한 적은 없는가 혹은 공개되면 정치적 곤경에 처할 만한 것은 없었는가 떠올리기 시작하고 있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게 지금 정당법상이나 민주당 당헌상으로나 국회의원을 제명하려면 그 당에 소속된 국회의원 2분의 1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됩니다. 지금 민주당에서는 정확히 83명이 필요합니다. 그러면은 83명이 여기에서 무기명 투표에서 찬성표를 던질 수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만약에 김병기 의원이 제명되면은 뭘 꺼낼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다들 망설이고 서로 공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이고 박지원 의원은 국정원장 출신이잖아요. 굉장히 노련한 정치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정원 출신의 김병기 의원과 대화하면서 내밀한 이야기는 안 했나 보죠 그러니까 본인이 자신 있게 이런 이야기를 하실 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민주당에서 국회의원들의 이런 공개적인 목소리가 매우 드물게 나오고 있는 상황 자체가 김병기 황금폰이 존재한다는 국민적 의심을 지금 키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민주당이 만약에 자정의 의지가 있다면 집단 지성을 발휘를 할 텐데 아마 그런 자정의 의지보다도 녹음 파일에 대한 공포가 더 클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성치훈: 저는 의총 올라오면 통과될 거라고 보고요. 무기명 투표기 때문에 부담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정말 그 당시에 출마했던 사람은 수백 명인데 수백 명 중에 정말 김병기 원내대표에게 부탁하거나 이랬던 사람은 그렇게 뭐 다 다수일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아까 말씀 초입에 말씀드렸던 제가 아는 깨끗한 분들은 그런데 그런 문제는 그런 분들이 대부분 비주류예요. 목소리를 좀 내도 제가 다 그래요. 스피커 볼륨이 잘 안 들려요 뭐라고요? 잘 안 들리기 때문에 그게 문제가 있는데 그런 분들 모르겠습니다. SNS에 올린 글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근데 언론에서 못 잡아내는 걸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좀 목소리를 내줄 게 저는 필요하다. 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거든요. 왜냐하면 사실 정치권에서 이번에 충격이었던 게 네 통화 녹취가 아니고 대화 의원 간의 다른 얘기죠. 사무실 안에서 한 그것도 회의실 안에서 둘이 한 얘기를 녹취해? 이건 충격이었기 때문에 그러면 아까 합리적인 추론이라고 봐요. 그러니까 지금 얘기하는 사람들은 녹취에 대한 두려움 때문 아니야 이거를 타파하기 위해서라도 떳떳한 분들은 조금 더 목소리를 내시라. 어차피 저는 이렇게 어차피 비주류인 거 여기서 목소리 내셔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용기를 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조동주: 아 이렇게 참 그런 목소리가 나오길 바라면서 다음 주제로 한번 넘어가 보면 이제 이혜훈 이제 뭐 기획재산처 장관 후보자. 이분 같은 경우는 참 이제 여야 다 참 고르게 맹공을 퍼붓고 있는 것 같아요. 이게 참 애매한 스탠스죠. 사실 이제 지금 당장 겉으로 보여지는 거는 뭐 이제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뭐 이제 뭐 일단 청문회는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고 여당 의원들도 공개적으로는 일단 대통령의 선택이니까 그거에 대해서 반감을 못 들지만 속으로는 막 말이 되나 이런 분위기는 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뒤에서 좀 만나보면 그런데 어쨌든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내세운 인사니까 청문회는 해야 되겠다. 근데 뭐 알아서 해 그렇게 막 적극적으로 감싸주지 않을 거야 뭐 이런 기류인 것 같아요?▶ 성치훈: 그러니까 지금 청문회를 하면 보통 정책 검증이랑 도덕성 검증을 하는데 정책 검증이 좀 등한시 되죠. 그런데 아마도 대통령이 왜 보수 인사 그리고 재정 정책에 있어서 본인과 기조가 다른 사람 이 사람을 임명했는지를 좀 정책 검증을 통해서 국민께 설명드릴 필요는 있다. 특히나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서는 이 내란과 관련된 발언 때문에 우리 당 지지자들도 물음표를 던지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정책적인 부분 내란과 관련된 과거 발언 부분 이거는 설명을 드릴 필요가 있다. 그래야 대통령이 그래도 그 사람을 통해서 추구하고자 했던 방향을 설명드릴 수 있다. 그래야 또 나중에 혹시나 이 입장이 다른 사람을 임명할 때도 아니면 또 기용할 때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다만 그렇게 하더라도 정책적 검증 다 설득이 됐어요. 하지만 도덕성 검증이 통과가 안 되면 결국 이거는 낙마 사유가 될 수밖에 없거든요? 저는 그래서 대통령의 지명 목적을 의중을 좀 국민들께 설명드리기 위해서 인사 청문회까지 가자 하더라도 의원들이 도덕성 검증에서는 아 이건 도저히 안 되겠다고 보고서 전 부적격 보고서를 낼 가능성도 있다고 봐요. 부적격 보고서를 내면 대통령이 그걸 수용해서 부적격 임명 지명 철회하면 되니까. 근데 지금 흉흉한 소문이 들리는 게 지금 나온 것보다 지금 사실 가장 센 건 나오지도 않았다는. 저는 그 한 글자를 넘어설 수 있는 게 있을까 그 ‘야’라는, ‘야’라는 그 한 글자를 넘어설 수 있는 게 진짜 있나? 저는 그래서 흉흉한 소문 들었을 때▷ 조동주: 어떤 건 어떤 내용인가요?▶ 성치훈: 저도 그러니까 말씀은 안 해 주시더라고요. 근데 아니야 그 비명과 그리고 죽여버리고 싶어보다 더 심한 게 있어요라고 하니까 기다려 봐 더 심한 게 있어라고 하시는 분 얘기를 듣고 지금 이런 흉흉한 소문이 당에도 지금 돌고 있어서 야 그거 넘으면 어떻게 해야 돼라는 얘기가 있긴 있어요. 그래서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그 그게 흉흉한 게 뭔지는 봐야 알 것 같고 일단은 그래서 청문회까지는 일단 아까 말한 말씀드린 목적 때문에 청문회까지는 가자라는 기류는 있는 것 같아요.▷ 조동주: 보통 이제 인사청문회라는 걸 하면 이제 뭐 사실 여당 의원들이 기를 쓰고 어떻게든 뭐 말도 안 되는 거라도 옹호를 하려고 애를 쓰고 막 이런 국면이어서 버티는데 이번 청문회는 여당 의원들도 전혀 그럴 것 같지가 않단 말이죠.▶ 송영훈: 단도직입적으로 이혜훈 주자는 홈에 못 들어옵니다. 홈에 못 들어와요. 이게 왜 그러냐면 지금 야구로 치면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현재 높고 민주당의 지지율도 압도적이기 때문에 한 5 대 0 6 대 0 정도로 앞서고 있는 셈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럴 때 도루하는데 저지하면은 야구에서도 이제 욕 먹잖아요. 벤치클리어링 나오고 그래서 그럴 때는 도루 해도 포수가 공을 안 던지는 그 미덕이잖아요. 네 무관심이라고 해서 그런 것처럼 지금 이혜훈 후보자는 일단 1루에 나가 있는 1루 주자입니다. 대통령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을 하면 일단 1루에 나간 거예요. 그런데 1루 나갔다고 홈에 들어오는 건 아니고 2루가 언론의 검증 3루가 인사청문회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임명을 해야지 홈까지 들어오는 겁니다. 그러면은 저는 2루에서 3루 사이를 갈 때 이혜훈 후보자가 협살 플레이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거든요. 지금 현재 그런 상황이잖아요. 국민의힘 쪽에서 계속 새로운 내용들이 나오고 있고 민주당은 이거 적극적으로 방어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은 2루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3루에 오르지도 못하고 그런 상황인데 혹시 국민의힘이 공을 빠뜨려서 이혜훈 후보자가 3루까지 논다 그러면요 그 상황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저마다 타석에 들어서서 이 이혜훈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려고 보내기 번트 대고 희생 플레이 치고 할 겁니까? 그러면 관중들이 야유할 거예요. 6대 0으로 이기고 있는데 저 이혜훈 주자를 홈에 불러들이겠다고 계속 희생 번트를 대? 그거는 정말 관중들한테 야유 받을 짓이고 아마 해설위원들도 다 야구를 저렇게 하면 안 된다. 아마 그렇게 이야기하실 거 무엇보다도 이혜훈 후보자가 지금 의혹이 계속 불어나서 몸집이 무거워요. 빨리 뛰지 못합니다. 스퀴즈 번트 대도 홈에 빨리 못 들어와요. 홈에 공 던지면 아마 슬라이딩 못하고 태그 돼서 아웃 당할거에요.▷ 조동주: 사실 이제 그 이혜훈 후보자 같은 경우는 국민의힘에서 3선을 했고 사실 그다음에 서초갑에서 그 좋은 지역구에서 했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당한테 큰 혜택을 입은 건데 그러다가 이제 거기서 이제 공천이 안 되니까 뭐 충북지사를 나간다고 2022년에 했다가 2024년에는 성동에 와서 국회의원으로 하겠다고 했다가 이번에는 또 이제 민주당 정권에 가서 기획예산처 장관을 하겠다고 하고 이런 행보에 대해서 사실 뭐 이제 국민의힘에서는 당연하고 민주당 안에서도 뭐 저런 사람을 우리가 장관으로 써야 돼 뭐 이런 얘기를 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긴 있어요. 그리고 이제 내란 관련 발언도 사실 이제 민주당 지지자들한테는 치명적인 내용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은 뭐 이제 물러설 곳이 없고 이혜훈 후보의 입장에서는 당에서도 대통령 인사니까 가겠다는 건데 국민의힘에서 계속 이제 사실 터뜨릴 거리들이 많잖아요. 말씀하신 대로 그런데 이것들을 아까 말씀하신 그런 뭐 더 큰 것들 이런 것들이 나온다 하면 계속 버틸 수 있을까요?▶ 성치훈: 글쎄요. 그 더 큰 게 뭔지 상상이 안 가가지고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일단 그겁니다. 만약에 이혜훈 후보가 그래서 중도 사퇴를 하든 자진 사퇴를 하든 낙마를 했어요. 그랬을 때 국민들이 민주당 정치인 낙마했나라고 기억하실까? 국민의힘에서 20년 동안 정치하시다가 넘어온 분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보수 인사 그래서 제가 그 방송하다 만난 한 보수 중견 정치인께서 이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보수 특정 정치인의 민낯을 드러내려는 전략이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거 왜 검증 못했냐고 하면 구킴 일부 패널들은 이런 말씀하시더라고요. 그 장관의 검증과 의원의 검증은 다르다. 의원의 검증은 장관 검증하는 것만큼 자료가 없다라고 하는데 근데 지금 드러나고 있는 의혹이나 이런 것들을 보면 충분히 의원 검증 때 걸러낼 수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투기 의혹이라든지 자녀 재산 의혹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의원이 의원 출마할 때도 충분히 하는 겁니다. 그런데 5번을 공천하는 동안 왜 이거에 대해서는 문제 삼지 않았느냐 검증을 아예 안 했거나 보수 진영에서는 이건 괜찮다고 했거나 둘 중에 하나인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의힘도 특히 요즘 주진우 의원이 아주 활발하게 하고 계신데 주진우 의원은 아마 나는 정당 들어온 지 얼마 안 됐어 내가 들어오기 전의 일이니까 그거는 뭐 잘못한 거 상관없어라고 하실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그 말에 힘이 실리려면 지금까지 국민의힘 이런 사람을 공천했던 거 반성해야 된다라는 정도의 전제는 깔아줘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있고 그렇게 하면 좀 더 설득력이 있겠죠. 근데 근데 오늘 사실 그 흉흉한 소문 그게 원래 오늘 아니면 내일 나온다고 했는데 근데 오늘 장동혁 대표 쇄신안 때문에 그런 건지 언제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게 나오는 걸 보고 아마 또 기류가 또 달라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대체 무슨 내용인지 저도 궁금합니다.▷ 조동주: 그건 이따가 좀 자세히 저희가 다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뭐 이혜훈 후보자 이렇게 뭐 보통 장관 후보자가 되면 이제 국회에 재산을 공개하는데 재산을 보고 저는 이게 제일 놀랐어요. 이분이 래미안 원펜타스에 당첨이 됐더라고요. 저는 이거 이제 사실 저도 이거 청약에 넣었었거든요.▶ 성치훈: 운이 정말 이거는 진짜▷ 조동주: 100% 운이잖아요. 와 진짜 이게 저는 이제 강남 어떻게든 이제 강남에 들어가 보겠다고 발버둥 치고 이렇게 사는 일반 사람들한테는 이게 참 말이 되나요? 이게 제가 41평이던데 보니까 한 세대예요. 그래서 이게 참 32억 원에 신고를 했던데 지금 이제 같은 평수는 70억 원대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거는 진짜 사실 로또 청약에 당첨까지 됐고 그리고 본인도 이제 그런 돈복이 생긴 데다가 아들들이 3명인데 아들들도 이제 할머니한테 뭐 비상장 주식을 증여받고 뭐 상가도 있고 아파트도 있고 막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참 저 같은 사람들이 봤을 때는 야 진짜 이거는 너무 약간 박탈감이 들기도 하고 막 그러던데 어떻게 보셨어요?▶ 송영훈: 그래서 이재명 정권에서 자리를 잘못 고른 것 같아요. 이혜훈 후보자가 갈 수 있는 자리가 있긴 합니다.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 같은 데 가면은 재산을 뭔가 증식하는 데는 탁월하니까 국민연금은 안 까먹지 않을까 그리고 인사청문회도 인사청문회도 안 거쳐도 되니까 뭐 괜찮지 않았을까 그분 입장에서는. 그리고 원래 서울 서초에서 정치하다가 충청북도 갔다가 성동구 오셨다가 또 민주당 갔다가 이렇게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는 분이니까 뭐 전주 가셔도 괜찮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잠시 해 봤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실 이혜훈 후보자에 대한 의혹은 이런 재산 그리고 우리 3단 고음 녹음 파일 그리고 갑질 그리고 또 자녀의 입시에 관련된 문제까지 이렇게 3종 세트가 다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는 이런 분을 만약에 정말로 장관으로 임명을 한다라고 하면 그 논란이 있는 국무위원 후보자에 대한 임명은 결국 그 대통령이 여기까지는 해도 된다라고 하는 가이드라인을 열어주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러면 이렇게 인턴 보좌진한테 폭언해도 되고 갖은 방법으로 하여튼 자기 재산 증식에만 몰두하는 분이 장관해도 괜찮다라는 얘기가 되기 때문에 저는 설마 이렇게까지 임명을 할까 아무리 지지율이 높다고 그렇게 배짱 정치를 하면 아마 민심을 잃는 건 금방일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조동주: 음 알겠습니다. 오늘 그 뭐 사실 국민 오늘 아침에 이제 굴러가는 가장 큰 이슈는 이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제 뭐 쇄신안을 발표를 10시에 했거든요. 그래 가지고 저희가 이제 뭐 긴급하게 이제 그런 내용을 좀 다뤄보려고 하는데 이게 사실 이제 이렇게 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어제 이제 국민의힘의 윤리위원회 구성을 두고 엄청난 논란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것 때문에 당이 흔들리니까 오늘 장동혁 대표가 이런 기자회견 쇄신 기자회견을 한 게 아니냐라는 해석이 지배적인데 그래서 먼저 이제 그 윤리위 관련된 얘기부터 좀 하고 넘어가죠. 국민의힘 윤리위 원이 이제 7명인데 이 명단이 이제 언론에 공개가 되니까 이제 뭐가 JMS 정명석을 변호했던 이력이 있네, 김건희 라인이네, 통합진보당 지지 선언을 했던 인물이 있네, 뭐 별의별 얘기가 다 나오면서 의원들 사이에서 의원총회를 소집해야 한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했어요. 그런데 이제 참 이러다가 이제 명단이 공개되니까 또 7명 중에 3명은 또 사표를 냈어요. 그럴 거면 뭐 명단 이름을 밝히고 하기도 자신이 없다 뭐 이렇게 보여질 수밖에 없는 대목인데 좀 어떻게 보셨어요?▶ 성치훈: 일단 제가 알기로 국힘 당헌 당규에 윤리위원 공개 공개는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개된 게 저는 공개돼 가지고 뭐 그런 글쎄요. 부적절한 변호를 했던 사람들이 윤리위원 되는 건 국민의힘 당에 안 좋은 거죠. 근데 데 제가 결국 이 윤리위를 구성하는 거는 결국 한동훈 전 대표를 축출하는 징계하려는 절차를 밟고 있는 거잖아요. 보이죠. 그렇기 때문에 윤리위원은 저는 포인트가 아니라고 봐요. 누가 윤리위원을 맡느냐는 3명 사퇴 메꿀 겁니다. 바로 어차피 답은 정해져 있는 어차피 결론 정해 놓고 가는 거예요. 저는 과연 제일 궁금한 게 어떤 명분으로 징계를 할까. 징계를 할 거는 거의 100%로 보거든요. 무슨 명분으로 한동훈 전 대표를 징계를 할까. 참 낯부끄러운 지금 명분을 내세울 것 같은데 글을 올린 거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의 관리 책임 관리 책임만 얘기하고 넘겼잖아요. 근데 그래서 뭘 관리 책임 가족 관리 못한 거? 가족 불러가지고 뭐 그 범죄라고 막 얘기들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하나의 IP에서 여러 개의 아이디가 접속한 그것들 얘기하면서 근데 그래서 가족들 불러서 그게 한 명이 다른 사람 아이디 다 접속한 건지 확인했나요? 확인할 수 있나요? 같은 가족이니까 간 IP 같이 공유할 수 있잖아요. 같은 컴퓨터에서 같이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이거는 의심은 할 수 있어도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확인이 불가능한 사안을 갖고 징계를 내린다. 이거는 사실 당에서 내릴 수 없는 결정이거든요. 그러면 글을 올린 내용 자체가 문제인가 그럼 뭐 국가원수 모독죄입니까? 국가원수 모독죄는 유신 정부 때 있다가 없어지고 나중에 사후에 위헌 판결 받았던 법인데 1호 당원을 모독했기 때문에 그게 죄다 그것도 명분 될 수 없죠. 아까 말씀드린 것도 그래서 뭔 관리 책임인지도 명확히 밝혀낼 수 없죠. 그런데도 결국 지금 윤리위원 이렇게 하면서 쭉쭉 가는 게 결국 징계를 내릴 거기 때문에 저는 그래서 저희 저희 당에서는 무슨 명분으로 하는지 지켜보자 윤리위원 이건 상관없어. 그리고 오늘 쇄신안 발표하는 것도 쇄신을 할 수 없는데 무슨 쇄신안이에요? 지금 장동혁호는 저는 뭐 많이 가라앉은 상태에서 그냥 억지로 앞을 나가려고 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막 배가 가라앉고 있는데 노질 하면은 배가 그냥 쭉 아래로 더 내려가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쇄신안 내용 오늘 안 다루죠. 저는 속보를 못 봤는데 쇄신안이 쇄신이 안 되고 저는 가장 큰 쇄신안은 장동혁 대표가 오늘 사퇴를 발표하는 거가 될 수 있다라고 저는 얘기를 합니다만 타당의 일이니까 그냥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조동주: 장동혁 대표의 이 쇄신안은 뭐 이제 계엄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는 했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절연에 대해서는 뭐 이제 말을 아낀 대략적으로 말하면 뭐 이런 정도예요. 이거는 뭐 우리 송 대변인님이 할 말이 많으신 것 같은데▶ 송영훈: 왜 왜 지금까지도 절연을 못하죠? 국민들께서 굉장히 이해를 못하고 계실 거예요. 지금 이제 1월 16일이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판결이 나오죠. 떠밀리듯이 절연할 건가요? 그때 되면요. 무슨 말을 해도 자발적 절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실 지금도 이미 많이 늦었는데 그래도 당내에서는 선출된 대표니까 올바른 노선으로 돌아오도록 계속 촉구하고 있는 겁니다. 사실 이미 국민들과는 심리적인 간격이 많이 벌어졌어요. 때가 늦어도 많이 늦는데 또 공개적으로 절연도 하지 않는 것인가 이런 의문이 들고 그다음에 윤리 문제는 이렇습니다. 일단 앞서도 얘기가 나왔지만 국민의힘 당헌 당규에 윤리위원을 비공개해야 된다는 조항 자체가 없어요. 그 비공개가 그렇게 중요한 거면은 당헌 당규에 명시적으로 정했겠죠. 그리고 과거에 이준석 전 대표를 징계할 때도 그 이양희 윤리위원장 체제 때 윤리위원 명단 다 언론에 나왔습니다. 심지어 지금까지 기사도 남아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당내 일부 한두 명의 인사들이 해당 행위라고 주장을 하는데 아무런 근거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사실 근본적인 걸 하나 짚어봐야 되는 게 이 윤리위원회가요? 윤리위원장을 다소간 인위적인 방법으로 사퇴시킨 거나 다름없잖아요. 여상원 윤리위원장 임기가 남아 있었는데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징계하지 않기로 하니까 누군가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할 만큼 하시지 않았냐 그러니까 물러나게 됐다라고 여상원 윤리위원장이 직접 시사저널 또 YTN 라디오 이런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그러고 나서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 올려놓고 한동훈 전 대표 징계 올려놓고 민주당이 마치 내란 전담 재판부 만들려고 하는 것처럼 종혁 전담 윤리위 동훈 전담 윤리위를 구성하는 거나 다름없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게 비상식적인 징계를 추진하고자 일종의 특명을 받고 구성되는 윤리위가 됐어 때 명망 있고 상식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분들이 그런 자리를 수락을 하겠습니까? 제가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윤리위원장 제안을 받았다가 고사하신 분들이 몇 분 있어요. 몇 분 있어요. 그중에 한 분은 언론에 이름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좋은 분들을 구할 수가 없는 구조를 당 지도부가 스스로 초래했다. 저는 그렇게 보고요. 그다음에 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시도하는 사안 자체가 어 익명 게시판에 누군가가 조금 불편하거나 비판적인 글을 썼다고 해서 그 작성자를 색출해낸 다음에 작성자 본인도 아니고 작성자의 가족 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를 징계하겠다는 거잖아요. 관리 책임이라는 게 다른 말로 하면 결국은 우리 헌법이 부정하고 있는 연좌제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익명성을 깨뜨려 가면서 본인들은 징계를 하려고 하면서 그 윤리 위원들은 익명성의 방패 뒤에 숨어 있어야 된다는 게 말이 돼요? 매우 큰 자기 모순이죠. 그러니까 지금 이른바 이 당을 주도하고 있는 분들이 한동훈 전 대표나 또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서 추진하고 있는 징계가 아무런 명분이 없고 뒤죽박죽인 겁니다. 이렇게 되면요. 점점 국민들께서 저 사람들은 뭐 하고 있는 건가 이렇게 생각을 하게 돼요. 정말 민심이 떠나가게 만들고 있는 겁니다. 이 순간에도▷ 조동주: 사실 이제 저도 이준석 대표 축출할 때 그때 국민의힘 출입 기자여가지고 기억이 나는데 그때 당시는 아무래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집권을 한 상태인 여당이 여당 대표를 축출하는 그런 거에서 그렇게 다운사이징이 되는 것에 대해 그림이었는데 이거는 소수 야당이 그것도 한 야당이 그마저도 더 줄여가는 약간 이런 그림으로 비춰진단 말이에요. 그래서 사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금 엄청난 이제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야당이 저 모양 저꼴이니 이제 사실 뭐 별다른 야당의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 이런 느낌인 것 같은데 이게 참 국민의힘이 이런 좀 소위 말하는 친한계와 당권파들의 자중지란 이런 것들을 좀 보시면서 아 이게 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를 쳐내고 그러면 짠물 보수만 남은 상태가 되면 이제 민주당 입장에서는 좀 어떻습니까?▶ 성치훈: 뭐 근데 민주당 입장에서는 만약에 선거를 생각했을 때 나쁠 게 없죠. 근데 이게 우리가 선거만 생각할 수는 없잖아요. 대한민국 정치를 생각했을 때 보수가 저렇게까지? 근데 짠물 보수라고 생각 안 하는 것 같아요. 장동혁 지도부랑 주류들은 이게 중도 확장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희가 봤을 때는 장동혁 지도부보다 주류보다 지금 한동훈 전 대표를 비롯한 친한계 의원들이 말하는 게 약간 중도 보수에 가깝다고 저희는 보는데 그게 아니라고 자꾸 주장을 해요. 그리고 그들은 또 얘기하면 중도는 허상이다. 중도는 없다. 보통 중도 없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주류거든요. 주류는 본인들에 대한 공격을 할 때 우리가 비주류들의 주류 공격 저도 해봐서 아는데 비주류들이 주류를 막 공격하고 비판하면은 그러면서 비판하는 이유가 명분은 야 우리 중도층에도 어필해야 된다. 그렇게 너무 한쪽으로만 가지 말라라면서 비판하면 중도는 허상이다. 중도는 없다. 오히려 그 당성을 강하게 하고 집중하고 로열티를 강하게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오히려 확장성이 있다라고 주장을 하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지금 짠물 보수라고 생각 안 해요. 지금 이게 오히려 보수의 파이를 키우는 거다. 왜? 한동훈계가 지금 오히려 여기를 분열시키면서 결집을 못하게 하기 때문에 파이가 안 커진 거지 얘네들만 이렇게 내보내면 파이는 커질 거라 이게 중도 확장이다라고 본인들은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계속 착각하고 가시면 저희는 좋은데 답답할 것 같아요. 국민들이 볼 때 특히나 저희 당을 지지하고 싶지는 않은데 국민의힘으로부터 등 돌린 그런 중도 보수 이런 분들 저희가 어떻게든 그분들까지 설득을 해 보려고 노력을 하고 하고 있습니다만 그분들의 마음이 가장 답답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봐요.▶ 송영훈: 그러니까 저는 저는 이쯤 되면 장동혁 지도부가 추구하고 있는 정치는 그 행태 자체가 윤어게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년 여름부터 평론을 하면서 일관되게 말씀드려왔던 것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절연은 단순히 어떤 물리적 절연이나 정치적 절연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윤석열식 정치와의 결별까지 돼야지 완벽한 절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하고 있던 시절에 어떤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까? 캠프에서 과거에 쓴소리 했던 사람 밀려나고 정권이 끝날 때까지 기용도 못 대고 공천도 못 받고 그런 일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또 대통령실에서도 옳은 소리 했다가 밀려나고 쫓겨나고 그다음에 당에서도 누군가 옳은 소리를 하면 어떻게든 축출해내려고 하고 뭐 그 공동 정부를 만든 공로가 있는 안철수 의원에 대해서는 국정 운영의 적이라는 둥 굉장히 험한 이야기를 대통령실에서 했었고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는 김건희 씨 문제를 계속 바로잡으려고 하니까 무슨 김옥균 프로젝트 같은 게 가동되고 했었잖아요. 그게 윤석열식 정치였어요. 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매우 흡사합니다. 결국에는 내 정적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무슨 빌미를 들어서라도 제거하고 보겠 이거는 뺄셈 정치 나눗셈 정치를 넘어서 인수분해 정치입니다. 이렇게 인수 분해를 해서 큰 숫자를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그런 게 근본적으로 해당 행위인 거고 이런 게 결국은 윤석열식 정치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어서 행태적인 윤어게인인 거예요. 이런 걸로부터 단절해야 보수가 재건할 수 있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정반대 방향으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그래서 정말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조동주: 저는 아까 송 대변인이 말씀하신 것 중에 되게 뭐 그럴듯하게 들렸던 게 이게 어차피 지금 결론은 정해져 있고 이제 어떤 수단과 명분을 동원하느냐의 문제인데 그래서 이제 쭉 가서 결국은 이제 한동훈 김종혁 이런 분들을 징계하겠다 뭐 이제 이런 취지시잖아요. 그런데 이제 그렇다면 우리 뭐 송 대변인이 보시기에는 무슨 명분과 어떤 수위 이런 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송영훈: 그러니까 사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시도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시도나 둘 다 명분과 사유가 안 된다고 보면 예를 들면 김종혁 전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 방송에 나가서 당에 대해서 쓴소리를 좀 했길서니. 노선이 그게 어떻게 공당에서 징계 사유가 됩니까? 징계 사유 중에서는요 신천지를 사이비 종교라고 했다고 그게 징계 사유에 포함된 것도 아니 그거를 문제 삼아도 신천지에서 문제 삼아야지 왜 국민의힘에서 문제를 삼아요 말이 안 되잖아요. 그게 말을 가지고 사람을 제재하기 시작하면 나치당이 된다는 게 여상원 전 윤리위원장의 경고입니다 그래도 우리 당을 생각해서 외부에서 1년 가까이 윤리위원장으로 헌신해 주신 분이 그런 고언을 공개적으로 할 때는 당이 좀 새겨들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징계 청구의 근거로 넘긴 그 당무감사위의 자료가 매우 심각하게 조작된 거예요. 이건 제가 뭐 방송에서도 자세하게 말씀을 드렸는데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한동훈 전 대표의 장인이 올렸다고 그 리스트에 분류된 글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 글들을 제목으로 당원 게시판에 가서 검색을 해보면 그 글들이 남아 있어서 그대로 나옵니다. 제목과 작성 날짜 시각이 일치하니까 같은 글이겠지요? 그런데 작성자가 누구냐면은 한동훈 전 대표의 장인인 진 모 씨가 아니고 한 땡땡으로 나와요. 그리고 그 한 땡땡은 이미 몇 번에 걸쳐서 밝혀졌는데 한동훈 전 대표는 애초에 그 당원 게시판에 가입한 사실 자체가 없고 있었으면 지금쯤 몇 번이고 나와서 아마 뭐 당을 떠나라 엄청난 공격을 받았겠죠. 73년생 한동훈은 가입된 적이 없고 그다음에 그 동명이인 당원은 2023년 초에도 열심히 글을 썼는데 그때는 한동훈 전 대표가 법무부 장관이고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이어서 애초에 그 당원 게시판에 인증받아서 가입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명백하게 다른 사람이 쓴 것인데도 그걸 한동훈 전 대표의 장인이 쓴 것처럼 둔갑시켜 놨어요. 그리고 거기 등장하는 험한 표현들을 앞쪽에 선별해서 제시해 놨습니다. 그런 식으로 조작된 자료인데 그러면 그런 가공된 자료를 가지고 윤리위가 어떻게 처분을 합니까? 그래서 저는 둘 다 불가능하다고 보지만 그러나 상식적이지 않은 시도를 하면 어떤 일들도 벌어질 수는 있겠죠. 그러나 저도 법을 배운 사람으로서 우리 당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생각입니다▷ 조동주: 네 그래서 아무래도 어제 이제 제일 화제가 된 게 윤리위원장 임명인데 사실 민주당 같은 경우는 윤리심판원장이 한동수 전 대검 감찰부장이잖아요. 그래서 사실 이제 윤리심판원장 자격과도 어울리는 경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들이 있고 뭐 이제 그런데 국민의힘의 윤리위원장은 윤민우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입니다. 이분은 뭐 이 사이버 안보 전공자라고 하는데 이분이 윤리위원장을 맡은 것 사실 이게 좀 뭐 직무 관련성이 있나 뭐 이제 이런 생각을 하시게 될 것 같은데▶ 성치훈: 그러니까 그 사이버 안보 그러니까 이 당원 게시판. 당원 게시판은 사이버 상에 있는 것이고 거기에서 안보가 지켜지지 않았다 뭐 모르겠습니다. 뭐 어떻게 그럴듯한 그림을 그리겠다는 건 알겠는데 글쎄요. 뭐 장동혁 대표가 임명한 거니까 저거 타당 대표의 그런 거에 대해서 뭐 열심히 비판하다가 갑자기 또 이런 소리 하는 건 좀 그렇긴 한데 뭐 이해가 안 되긴 하죠. 근데 의미가 없어요. 무슨 사이버 안보 전공을 했던 사이버 홍보 전문자건 어떤 전공자를 앉혀도 결국 결론은 징계로 가기 위한 그냥 징검다리 하나씩 건너고 있는 단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고 이분이 솔직히 어차피 우리도 아까 저희 당 얘기할 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이 윤리 감찰단의 윤리감사원의 이런 심사 내용에는 사실 지도부의 의중이 반영이 안 되도록 되어 있지만 이 사람들은 아마 징계 수위나 이런 거 부담스러울 거예요. 그러면은 아마 장동혁 대표나 이런 사람들이 아마 어느 정도의 안이나 이런 것들 가이드라인이나 이런 것들 이미 여러 방송에서 지금 다 얘기들 하고 있단 말이에요. 이미 이른바 인증 패널들께서 말씀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러면 이 사이버 안보 전공자 이분도 아 저렇게 당의 지금 현직을 갖고 있는 인증 패널이라고 하는 분들이 저런 말을 하니까 저 정도 수위까지 해도 되는구나 저 정도까지 징계를 내려도 되는구나 저게 당의 여론이구나 그러니까 다수의 의견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부담 없이 내릴 거기 때문에 이미 가이드라인 다 나와 있죠. 우리 다 알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징계 받을 겁니다. 징계 받을 거고 저는 그러면은 결국 한동훈 전 대표가 징계는 기정사실화돼 있는데 이후의 행보를 어떻게 할지가 중요한 거라고 보는데▷ 조동주: 보통 이제 당원권 정지 정도 아니겠느냐라는 식의 시각들이 많아요?▶ 성치훈: 손발을 묶는 건데 그러면은 6월 지방선거뿐만 아니라 재보궐 선거를 당분간 못 나오도록 하는 거고 장동혁 김종혁 전 최고 2년이 확정이 됐나요?▶ 송영훈: 아니요. 2년으로 청구가 된 청구가 된 거죠. 형 유형인 거죠.▶ 성치훈: 정치인에게 2년 구형에서 2년 판결 나면 그건 정치 은퇴하라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정치 사망 선고를 내리는 거기 때문에 그 이후에 만약에 정말 그 정도 수위에 그리고 자꾸 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는 구형하지 않았으니 역시 뭐 뭐 잘 모르는 거 아니냐 그러니까 불명확한 거 아니냐라고 하니까 또 깎아내리면서 평당원이기 때문에 밝히지 않은 거다. 굳이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것보다 저는 그래서 빨리 궁금합니다. 타당이지만 대체 어떤 명분을 내세울까라는 게 일단 궁금한 사항이에요.▷ 조동주: 그렇죠 그림을 잘 만들어야 될 텐데 하더라도 그래서 아무래도 이제 저희가 좀 이제 이 부분은 좀 짚고 넘어갈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 쇄신안 이런 거 간단하게 한번 먼저 소개를 좀 드릴게요. 이제 장동혁 대표가 12·3 계엄은 이 상황에 맞지 않은 잘못된 수단이었다.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께 사과한다 뭐 이런 내용을 했고 탈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 뭐 이런 얘기를 했으면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절연 뭐 이제 구체적인 내용은 없었어요. 그러면서 이제 청년 중심 정당 해서 인재 영입하겠다 2030 하겠다 뭐 이런 얘기하고 뭐 이제 여의도 연구원 예산 보강하고 뭐 이제 이재명 정권의 독재를 맞는 데 뜻이 같으면 누구와도 힘을 모으겠다 하면서 연대론을 얘기했는데 또 여기에 한동훈 전 대표가 들어가는지를 두고도 또 이제 관심이 많은 것 같고요. 대체로 이제 이런 내용들이에요. 그러면서 당명 개정도 이제 당원 뜻을 받들어 추진하겠다 이런 내용들이었습니다. 대략 이런 내용인데 좀 평가를 한번 해 주신다면?▶ 송영훈: 뭐 제가 10시에 이 방송 시작하고 나서 기자회견을 시작했을 거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을 보지 못했습니다마는 말씀해 주신 내용대로라면 크게 그렇게 힘이 실리지 않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계엄에 대해서 국민들께 정말 진정성 있게 사과드리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마지노선은 만 1년 되는 시점이었다고 봅니다. 그때는 상징성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때 당 대표가 어떤 공개적인 메시지를 통해서 명확하게 사과와 반성을 보였다면 그건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을 거예요. 그때가 거의 마지막 기회였을 텐데 장동혁 대표가 이제 와서 저런 얘기를 했을 때는 떠밀려서 한 것처럼 보이고 자발적이고 어떤 진정성 있는 사과로는 보이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최근 당의 상황도 그 당내에서 상대적으로 중도적인 색채로 평가받아온 김도읍 정책위의장조차 노선 변화가 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사실상 항의성 사표를 낸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마지 못해서 한 것 아니냐라고 하는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는 거예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정치인에게는 말보다 행동이 중요한데 지금 장동혁 지도부가 걷고 있는 노선이 정말 윤 전 대통령이나 계엄과 절연하는 겁니까? 하필이면 이번에 선임된 윤리위원장은 계엄 때 방첩사 자문위원 하셨던 분이에요. 물론 어떤 기관에 자문했다고 해서 그 자문위원의 성향이 기관장이 하는 행동과 동일하다고 단정하는 건 아닙니다. 그건 그렇게 볼 건 아니지만 국민들이 보기에는 매우 공교롭게 보여요. 김건희 씨와 국민 경기대 회화과 동문이었던 분이 또 윤리위원으로 선임되기도 했고 또 통진당 가입 이력이 있는 변호사.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될 것이 이틀 전에 정의용 사무총장이 의원 단체 대화방에 설명을 하기로는 통진당에 가입한 적은 없고 현재 우리 당 당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설명을 했다고 하는데 어제 언론에 나온 설명은 또 다르잖아요. 어제는 언론에 어떻게 나왔냐면 그 변호사께서 그 친구가 자기도 모르게 통진당에 가입을 했길래 나중에 알고 바로 탈당계를 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그 변호사님께 좀 공개적으로 여쭙고 싶습니다. 주민등록번호 친구하고 공유하십니까? 아니 어떻게 친구가 그 개인 신상을 다 알아서 그걸 입당을 해요. 말이 안 되는 이야기예요. 굉장히 설득력이 떨어지고 그분이 2012년에 통합진보당의 시민사회에서 백인이 입당 및 지지 선언을 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 그 명단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도 기사가 남아 있고 그 변호사님은 대한변호사협회 홈페이지나 한국 법률신문사의 한국 법조인 대관회나 동명이인이 존재하지 않아요 그 이름 가진 변호사 딱 한 명입니다. 그럼 다른 분은 아닐 거 아니에요? 본인이 좀 더 납득할 수 있게 좀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고 어떻게 타인이 그 인적 사항으로 대리로 본인도 모르게 가입을 했다는 건지 저는 잘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조동주: 그렇죠 아무래도 국민의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이번 뭐야 쇄신안 발표가 국면 전환에 있어서 어떻게 대단히 나름 큰 터닝 포인트가 되길 바라면서 뭐 이렇게 했을 텐데 앞서 말씀하신 대로 뭐 이제 김도읍 정책위의장 같은 합리적인 정치인도 이제 그 지도부에 대한 항의성 사표를 하고 뭐 이제 윤리위 갖고 이제 흔들리고 하면서 이제 뭐 약간 벼랑 끝에 몰리니까 뭐 이제 맞받아치는 그런 차원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좀 이런 내용들을 어떻게 보셨어요?▶ 성치훈: 오늘 내용도 결국 또 차선을 오른쪽으로 하나 더 가신 느낌인데 저는 계속 이 장동혁 대표 행보 보면서 오른쪽으로 가다가 오른쪽 끝에 다달았는데 또 오른쪽으로 가면 그건 인도거든요. 인도에서 차량 운행하다가 사람 치게 생긴 겁니다. 지금 장동혁 대표는 지금 사과 사과를 전면에 내세운 건 뭐냐 하면 자 앞으로 나한테 자꾸 윤어게인 세력과 절연하라는 얘기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라는 얘기 그만해라 사과하지 않았냐 아마 수많은 패널들이 나와서 대표께서 이번에 쇄신안을 통해 사과했듯이 대표께서 이번에 사과했듯이라고 하면서 아마 반복할 겁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그런데 국민들이 느낄 때는 사과를 한 건가 최근에 또 고성국 씨 입당을 하셨던데 그렇죠 그분 계몽 계속 얘기하시는 분 아닌가요? 그런 분 입당시키고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에 대해서 정당했다라고 계몽이었다라고 그리고 부정선거 아직도 얘기하는 분들을 중용하고 있는 당이 입에서 잠깐 사과 한 번 한다고 사과가 됩니까? 저는 그 홀로코스트 얘기 많이 하는데 지금 독일이 계속해서 홀로코스트 사과하는 것처럼 장동혁 대표 지도부는 그리고 그 이후 지도부도 국민들이 아이고 그만해 그만해 해도 계속 사과해야 될 겁니다. 아마 내란에 관련해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한 번으로 퉁 치려고 하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아까 쭉 살짝 말씀해 주셨던 거 들어보면 2030 청년을 중용하겠다 2030 청년 중에 본인과 함께 궤를 같이 하는 예를 들면 장예찬 부원장 같은 그런 사람들의 쓴소리를 듣겠다. 사실 최근에 몇 달 전에 쓴소리 위원회 만든다고 했었거든요. 아니 쓴소리하는 사람들 다 징계하고 있으면서 무슨 쓴소리 위원회를 또 만듭니까? 그리고 여의도 연구원 예산 뭐 아까 또 얘기하셨던 것 같은데 집중한다 그거는 예찬아 좀 더 힘내줘 이 메시지인거고. 그리고 연대 연대에 대해서는 같은 당내 사람끼리 무슨 연대입니까라고 이미 발언을 했기 때문에 연대 안에는 친한계 어가 있지 다 다른 연대를 말한 거다. 오른쪽에 있는 분들과 연대하겠다는 저는 메시지로 그렇게 봤습니다.▷ 조동주: 뜨거운 양당 상황에 대해서 이제 얘기를 하느라고 시간이 어느새 이제 뭐 1시간이 훌쩍 지났는데요. 오늘 이제 뭐 두 분의 이런 말씀들 아무래도 오늘 이제 장동혁 대표가 10시에 그 쇄신안을 발표했기 때문에 오늘 하루 종일 이거 관련된 내용들이 많이 화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이제 정국이 흘러갈지는 다 같이 함께 지켜보도록 하시고요. 오늘 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치를 부탁해〉의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동아일보에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 제목을 ‘동아일보 유튜브’ 또는 ‘동아일보 정치를 부탁해’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https://www.youtube.com/watch?v=aX9hzgTQwzEhttps://www.youtube.com/watch?v=f2qsuPSqPZ8https://www.youtube.com/watch?v=InefXiPf0gc&t=216s조동주 기자 djc@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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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성년자 2명 성매매 40대, 4년 도망다닌 수배자였다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한 혐의로 붙잡힌 40대 남성이 형집행정지 기간이 끝났음에도 교도소로 복귀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19일 인천의 한 모텔에서 미성년자 2명을 상대로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A 씨는 당시 모텔 업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앞서 교도소에 수감됐던 A 씨는 2021년말 형집행정지로 풀려났지만 복귀하지 않고 도피 생활을 이어온 수배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수형자는 특정한 사유가 있을 때 형집행정지를 신청할 수 있다.A 씨가 당시 어떤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됐고, 어떤 사유로 형집행정지를 받았는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경찰 관계자는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A 씨를 송치할 계획이다.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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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옷 차림으로 편의점 뛰어든 러시아인…이유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 남성이 서울 금천구에서 러시아 국적인 2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러시아 남성은 추운 날씨에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한 채 편의점으로 달아났다. 우즈베크 남성은 여자친구와 러시아 남성이 누워 있는 걸 발견해 러시아 남성을 공격한 걸로 알려졌다.채널A는 4일 오전 7시경 금천구의 한 편의점과 인근 주택가에서 촬영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6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러시아 남성은 얼굴을 다친 채 맨발로 주택가 골목길을 내달려 편의점으로 피신했다. 러시아 남성은 얼굴을 감싼 채 고통을 호소하며 편의점 관계자에게 도움을 요청한 뒤 다른 사람이 못 들어오게 편의점 문을 잠갔다. 잠시 뒤 출동한 구급대는 창고에 몸을 숨긴 러시아 남성에게 응급 처치를 했다.흉기를 휘두른 사람은 우즈베크 국적의 20대 남성으로 조사됐다. 우즈베크 남성은 여자친구와 러시아 남성이 누워 있는 걸 발견해 공격한 걸로 알려졌다. 경찰은 문을 강제로 열고 우즈베크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우즈베크 남성은 흉기를 휘두르지 않았다고 혐의를 일부 부인한 걸로 알려졌다. 경찰은 특수상해 혐의로 우즈베크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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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베이징 자장면 맛보시라”…李 “한국보다 건강한 맛”

    “(베이징 자장면은) 한국의 것과 어떻게 다른 지 맛 보라.”(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한국 자장면보다 더 건강한 맛이다.”(이재명 대통령)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청와대가 6일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국빈 만찬에서 시 주석은 ‘인민대회당 전용’이라고 쓰여진 마오타이주를 이 대통령에게 권하면서 “경주 APEC에서 소개한 8대 명주 가운데 마오타이가 으뜸”이라고 말했다. 또 시 주석은 “건강을 생각해 술을 줄였다”고 말했고, 이 대통령은 “한국에는 ‘총량 불변의 법칙’이 있다”면서 “술도 행복도 슬픔도 총량이 다 있다”고 했다.시 주석은 “중국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고 대답했다. 시 주석은 만찬 메뉴도 세심하게 설명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특히 시 주석은 이 대통령에게 베이징 자장면을 가리키며 “한국의 것과 어떻게 다른 지 맛 보라”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이 “자장면은 원래 중국에서 한국으로 넘어온 사람들이 우리 입맛에 맞게 변형한 걸로 아는데 중국에도 자장면이 있느냐”며 반가워하자 시 주석은 “주로 북쪽에서 많이 먹는다”고 대답했다. 베이징 자장면을 맛본 이 대통령은 “한국 자장면보다 더 건강한 맛”이라고 말했다.또 시 주석은 닭고기육수조개탕을 언급하며 과거 미국의 닉슨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 조개탕을 맛있게 먹은 일화를 소개했다.이 대통령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건배하며 “동북아 평화와 안정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왕이 외교부장은 “한반도의 장기적인 평화와 안정은 한중 간의 일치한 목표”라고 했다.앞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이웃으로 상생이 절실하다”며 “혐중 혐한 정서의 해결이 절실하다”고 했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양국 국민의 정서 회복을 위해 바둑 대회나 축구 대회를 열고, 판다 한쌍을 제2호 국가거점동물원인 광주 우치동물원에 대여해줄 것 제안했다.이에 시 주석은 “바둑이나 축구 교류에 문제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석자얼음이 한번에 녹지않고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진다”라며 양국 관계 개선 노력을 강조했다.아울러 이 대통령은 “한중 정상회담을 하니 한국 주가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한중 관계 개선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이 국빈만찬을 마친 뒤 시 주석에게 중국산 스마트폰 샤오미 15 울트라를 들고 셀카를 제안한 데 대해 청와대는 “샤오미 셀카는 이 대통령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이라고 했다.청와대는 “이 대통령은 방중에 앞서 지난 경주 APEC 당시 시 주석에게 선물받은 샤오미 휴대전화를 개통해 달라고 참모에게 지시했다”며 “정상들과 공감하며 위트와 재치로 마음을 여는 이 대통령 특유의 감성 외교, 스마일 외교가 새로운 한중 외교를 환하게 열어 가길 기대한다”고 했다.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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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형돈, 아내 루머에 분노…“잘 사는 가정 난도질, 이런 걸로 돈 벌지마”

    방송인 정형돈이 아내와 관련한 허위 정보에 대해 “대체 이게 무슨 소리냐”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6일 유튜브 채널 ‘뭉친TV’에는 ‘우리 와이프가 왜 욕먹어? 2026년엔 이런 걸로 돈 벌지 말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정형돈은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욕먹는 이유’라는 제목의 허위 정보 쇼츠를 봤다.정형돈은 ‘정형돈이 방송작가 한유라와 결혼 당시 빚을 1/4로 줄여서 말해 경제권을 뺏겼다’는 쇼츠 내용에 대해 “(결혼) 초창기엔 그랬다”고 인정했다.하지만 정형돈은 이러한 이유로 혼인 신고가 늦어졌다는 쇼츠 내용에 대해선 “뭔 소리냐”며 “빚 때문에 안 한 게 아니다”라고 바로 잡았다.또 정형돈은 쇼츠의 허위 정보를 언급하며 “와이프, 애들이 하와이로 유학을 가서 제가 마음의 병을 얻고 방송 중단을 했다는 거냐”며 “이런 거 어떡하느냐”고 했다.정형돈은 다른 허위 정보들을 언급하며 “이런 거에 댓글이 5449개나 달려 있다”며 “이걸 해명해야 되는 거 자체가 어이없다”고 했다.이어 정형돈은 “이걸로 돈을 번다는 게 더 짜증 난다”며 “이 걸 보고 믿으니까 이렇게 댓글을 다는 거 아니냐”고 했다.정형돈은 “잘 사는 가정을 이렇게 자기들 마음대로 난도질해도 되나”라며 “너무 상처”라고 했다.이어 정형돈은 “이걸 만드는 사람은 어떤 심정으로 만드는 거냐”며 “이런 걸로 돈 벌지 말자”고 했다.그러면서 정형돈은 “2026년에는 좀 멀쩡하게 살아라”라며 “사람답게 살자”고 했다.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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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상하이 당서기 만나 “미세먼지 고민 덜어…매우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국 상하이에서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를 만나 “약간의 갈등적 요소나 부딪히는 요소들이 있다면 그건 최소화하고, 서로 협력하고 도움되는 요소들은 극대화해 훌륭한 이웃으로 우리가 함께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봄철만 되면 미세먼지 때문에 엄청나게 고생하고 정치적 문제로까지 비화되곤 했었는데, 언젠가부터 미세먼지 문제가 많이 완화되거나 요즘은 거의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가 돼 우리의 고민거리를 덜었는데 그게 알고 보니까 우리 시장님이 하신 역할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그 점에 대해서 매우 감사하다는 말씀을 따로 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상하이 첫 공식일정으로 천지닝 당서기가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해 “상하이는 아주 오래 전 한반도와 중국 대륙이 교류할 때 중요한 거점”이라며 “특히 우리가 국권을 빼앗겼을 시기에 우리의 선대 선조들이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웠던 본거지여서 그 측면에서도 아주 의미 있는 지역”이라고 했다.이어 “마침 올해가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상해 임시정부 설립 100주년이라 특별한 의미가 있는 해”라며 “우리 임시정부 청사를 포함한 독립운동 사적지들을 상해시에서 잘 관리해 주고 계신 점에 대해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그러면서 “국가 주권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함께 싸웠던 역사적 기록들은 잘 관리되고 남아 오늘의 우리뿐만 아니라 미래의 다음 세대들에게도 좋은 교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은 “한중 관계가 이번 저의 방중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발전해 나갈 뿐만 아니라 기존에 있었던 약간의 껄끄러운 부분들이 모두 정리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고도 했다.이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께서 저를 볼 때마다 하시는 말씀이 ‘우리는 이사 갈래야 이사 갈 수 없는 이웃이고,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라는 말씀”이라며 “정말로 맞는 말씀”이라고 했다.이어 “우리가 앞으로 경제적 영역뿐만 아니라 민간 교류, 문화적 영역, 좀 더 나아가서 군사 안보 영역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과 중국은 서로 협력할 분야가 참으로 많다”고 했다.그러면서 “그중에 가장 현실적인 문제는 역시 우리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 민생에 직접 관련이 있는 경제 분야의 협력”이라며 “중국도 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을 수립했는데, 그 계획의 이행 과정에서 대한민국도 함께 기여할 뿐만 아니라 거기서 우리의 성장 발전의 기회도 함께 찾아봤으면 좋겠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경제적인 문제, 물질적인 문제를 해결해 가는 데 정말로 중요한 것은 양국 국민 간의 선린 우호 감정”이라고도 했다.이 대통령은 “꽤 오랜 시간 동안 근거도 없고 필요하지도 않은 오해들, 또는 왜곡, 또는 잘못된 몇 가지 요소들 때문에 한국 국민의 중국 국민에 대한 인식, 또 중국 국민의 한국 국민에 대한 인식들이 대체적으로 나빠지면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한중 관계의 발전을 가로막았던 것 같다”고 했다.그러면서 “필요하지도 않은 오해들을 최소화하고, 한국과 중국 사이에 우호적 감정들을 최대한 잘 살려내야 한다”며 “서로에게 필요한 그야말로 훌륭한 이웃으로 우리가 함께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천지닝 당서기는 “오늘 이 자리에서 대통령님을 뵙게 돼서 매우 반갑다”며 “대통령님께서 취임 후 첫 중국 방문이자 첫 상해 방문이라 저희는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이어 “한중 양국은 이사 갈 수 없는 이웃 나라이자 떼려야 뗄 수 없는 협력의 동반자”라며 “한중 양국 수교 30여 년간 양국은 사회 제도와 이념의 차이를 넘어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서로 성취를 거두며 함께 성장하고 번영해 왔다”고 했다.그러면서 “양국은 많은 교류를 통해 양국 국민에게도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 주었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기여해 왔다”고 덧붙였다.또 천지닝 당서기는 “상하이는 한중 양국 관계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특히 상하이와 한국 간의 무역 총량은 양국 무역 총량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금 상하이에 입주한 한국 기업은 약 3200개 정도가 되고, 교민 수는 약 2만7000명 정도”라며 “상하이에 유학하러 온 학생 수는 약 3700명 정도”라고 했다.천지닝 당서기는 “상하이와 한국 간의 인적 교류도 아주 긴밀하다”며 “지방정부 차원에서 저희는 양국 정상이 달성하신 공감대에 따라 협력해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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