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김현지 기자

동아일보 콘텐츠기획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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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현지 기자입니다.

nuk@donga.com

취재분야

2026-04-18~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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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3%
  • “日종자는 가라” 한국 딸기 독립선언

    일본에서 종자와 재배법을 전수받은 딸기의 국산화율이 최근 수년 사이에 크게 상승했다. 2005년에는 국산이 9%에 그쳤지만 지난해에는 68%로 높아진 것이다. 22일 국립종자원에 따르면 2000년 초까지 국산 딸기 품종은 야생딸기 1, 2개뿐이었지만 지금은 ‘설향’, ‘매향’ 등 11개에 이른다. 이들 품종은 일본산에 비해 단단해서 잘 물러지지 않고 수확량이 많아 소비자나 재배농가로부터 환영 받고 있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대부분의 농가에서 ‘아키히메’, ‘레드펄’ 등 일본 딸기를 심었던 것이 불과 7년 전”이라며 “세계적으로 ‘종자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딸기는 국산 종자 개발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힌다”고 말했다. 우리나라가 종자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은 2002년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UPOV)에 가입한 이후부터다. UPOV 회원국이 되면 작물을 재배·판매하기 전에 종자에 대한 로열티를 지불해야 한다. 농민들은 딸기 로열티를 내야 하는 상황에 거세게 반발했고 우리 정부는 2006년 일본 육종농가와 협상을 벌여 결국 딸기 로열티 적용 시점을 올해 초로 미루는 데 성공했다. 그렇게 시간을 번 사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충남 농업기술원 논산딸기연구소 등이 딸기 종자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설향, 매향, 천마 등이다. 최진근 국립종자원 과장은 “올해부터 딸기 로열티가 적용돼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수준까지 국산화율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장미도 성공 사례로 꼽힌다. 장미의 국산화율은 2005년 1%에 그쳤으나 2011년 22%까지 상승했다. 외국에 지불하는 장미 로열티도 2005년 77억 원에서 지난해에는 37억여 원으로 줄었다. 국립종자원에 따르면 현재 딸기, 장미를 포함한 240여 개 작물의 품종보호 출원 건수는 5973건으로 조만간 6000건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외국 출원 품종은 1447건(25%)이고 나머지는 우리나라 정부 및 민간인이 낸 것이다. 종자 개발에 참여하는 민간 부문도 점차 늘어나면서 민간인 출원자 비율이 2007년 9%에서 지난해 말 15%로 높아졌다. 배원길 국립종자원장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종자에 대한 국내 품종 개발이 늘고 민간 종자 개발도 많아지는 등 종자산업이 점차 선진국화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하지만 우리나라 종자산업은 아직 걸음마 단계다. 배추, 고추 등 채소류의 국산화율은 상대적으로 높지만 화훼, 과수 분야는 12%대에 머물고 있다. 연간 150억 원의 로열티를 해외에 내고 있지만 우리가 외국으로부터 받는 로열티 수입은 미미한 것이 현실이다.김현지 기자 nuk@donga.com}

    • 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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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브리핑]OECD, 올 한국경제성장률 3.3% 전망 外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2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세계 경제 전망치(3.4%)에 못 미치는 3.3%로 전망했다. OECD는 지난해 5월 2012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4.3%로 전망한 이후 11월에는 3.8%, 올해 4월에는 3.5%로 전망치를 계속 낮춰왔다. 유로존 위기에 따른 수출 둔화와 함께 유가 상승이 악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KDI, ‘미래 한국의 선택…’ 출간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새로운 세계경제 질서 속에서 한국의 위상과 역할을 조망한 책 ‘미래 한국의 선택, 글로벌 상생’을 22일 펴냈다. 신현송 프린스턴대 교수, 이창용 아시아개발은행(ADB) 수석이코노미스트, 최병일 한국경제연구원장, 임영재 KDI 선임연구위원 등 국내 경제석학 12명이 집필자로 참여해 성장 및 고용, 세계경제 불균형, 국제통화체제, 글로벌 금융개혁, 무역 등 주요 글로벌 이슈 전반을 다뤘다.■ 단기외채 비중 12년만에 최저 한국은행은 올 3월 말 현재 한국의 총 대외채무(외채)에서 단기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33.1%로 2000년 3월 말(31.7%) 이후 12년 만에 가장 낮았다고 22일 밝혔다. 또 단기외채를 외환보유액으로 나눈 단기외채비율도 43.1%로 지난해 말(44.4%)보다 1.3%포인트 하락했다.■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 2만144건 접수 금융감독원은 4월 18일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센터’를 설치한 뒤 한 달간 2만144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22일 밝혔다. 피해신고 금액도 529억1000만 원에 이르렀다. 하지만 피해자가 금융지원을 받은 사례는 58건, 4억5000만 원에 그쳤다. 피해 신고자의 대부분이 과다 채무, 장기 연체, 무직, 파산 등의 사유로 캠코 등 서민 금융기관의 지원조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농협, 서울 삼성동서 토마토축제 농협은 사단법인 한국토마토대표조직과 함께 23,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2012 서울토마토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토마토 품종 및 상품 전시회, 토마토 경매 등 볼거리가 마련된다. 관람객은 지역별 주산지에서 농업인들이 직접 갖고 온 싱싱한 토마토를 시중가격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다.}

    • 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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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브리핑]가스공사 ‘Gastech 2014’ 유치 外

    ■ 가스공사 ‘Gastech 2014’ 유치 한국가스공사는 세계 가스회의, 국제 액화천연가스(LNG) 콘퍼런스와 더불어 세계 3대 국제 가스회의 중 하나인 ‘Gastech 2014’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영국 DMG 주관으로 18개월마다 열리는 이 행사는 2014년에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는 10월 런던에서 26차 회의가 열리며, 오일메이저 등 4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한다.■ 광물공사, 황산니켈 제련공장 설립한국광물자원공사가 에너텍, 산업은행과 공동 출자 형식으로 총 520억 원을 투입해 경남 함안군에 연간 1만2000t을 생산할 수 있는 황산니켈 제련공장을 짓는다고 21일 밝혔다. 본격적인 생산은 내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황산니켈은 2차전지에 필요한 소재로, 국내 수요는 연 1만2000t가량인데 이 가운데 8800t을 중국, 러시아 등에서 수입하고 있다.■ 외식업 지식재산권 가이드 발간 농림수산식품부는 외식기업 및 한식당의 해외 진출 시 필요한 지식재산권 요건과 절차 등을 담은 ‘외식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지식재산권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가이드북은 국공립 도서관에 배포됐고 한식세계화 공식 홈페이지(www.hansik.org)에서도 제공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1098km² 1년 연장 국토해양부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토부 장관 지정 토지거래허가구역 1098km²를 내년 5월 말까지 1년간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지정 중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이달 30일자로 만료될 예정이었다. 국토부는 이들 구역의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거나 예정 중이고, 신도시의 영향권 등에 있어 개발 압력이나 투기 우려가 비교적 높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공공부문 공개SW 지원센터 개설 지식경제부는 무료로 쓸 수 있는 공개 소프트웨어를 공공부문에 확산시키기 위한 ‘공공부문 공개 소프트웨어 적용 지원센터’를 21일 열었다. 정부의 정보시스템 구축비용을 낮추고 외산 소프트웨어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한 조치다. 지경부 관계자는 “국내 공공부문의 공개 소프트웨어 도입비율은 13%로, 미국(53%) 등 선진국보다 낮은 편”이라고 말했다.}

    • 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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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공존이다]LG,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의 든든한 후원자

    LG그룹의 사회공헌활동 슬로건은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다. 특히 저소득가정 및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가난 때문에 꿈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신념에서다. 현재 LG 계열사에서 저소득가정,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15개에 이른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LG 사랑의 다문화학교’. 이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2개국 언어와 2개국 문화를 몸에 익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중 언어, 과학 분야에 재능이 있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60명을 선발해 한국외국어대와 KAIST 교수진이 지도하는 교육을 2년 동안 무료로 지원한다. 현재 사랑의 다문화학교에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네덜란드, 일본 등 10여 개 국가 출신의 다양한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2009년 3월 시작한 ‘LG 사랑의 음악학교’도 내용이 알차다. 매년 10여 명을 선발해 1년 동안 실내악 전문교육을 실시해 음악영재의 꿈을 키워주고 있다. 세계적 실내악 단체인 뉴욕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소속 음악가들과 국내 유수의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한다. LG생활건강도 음악적 재능은 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선발해 2009년부터 서울로얄심포니오케스트라, 줄리아드음악원과 함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클래식 음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LG생활건강 유스오케스트라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대상으로, 지금까지 70여 명이 일대일 및 오케스트라 수업을 받았다. 과학 꿈나무를 육성하는 ‘LG-KAIST 사랑의 영어과학 나눔캠프’도 있다. 이 캠프는 수륙양용차 만들기, 축구로봇 만들기 등을 통해 생소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공학 분야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가르치고 있다. 지난해 7∼8월 열린 캠프에는 초등학교 5, 6학년 240명이 참가했다. LG CNS는 정보기술(IT) 전문가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을 지원한다. ‘LG CNS IT 드림 프로젝트’는 20명의 꿈나무를 선발해 미국, 인도, 중국 등지의 주요 IT 기업과 대학에서 탐방활동을 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 제공 외에 저소득가정의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보육원, 복지관을 첨단시설로 리모델링 하는 것 역시 LG 사회공헌의 일환이다. LG디스플레이는 사회보육시설의 아이들이 첨단 IT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IT룸’을 만들어 준다. 2008년 11월 경북 김천 임마누엘 영육아원에 1호점을 만들었고 이어 경기 파주 파주보육원, 경북 김천 베다니 성화원, 경북 성주 실로암 육아원 등 총 15곳을 운영 중이다. LG하우시스도 낙후지역 아동센터를 찾아 바닥재와 벽지, 출입문, 집기류 등을 개보수하는 등 ‘행복한 공간 만들기’에 정성을 쏟는다.김현지 기자 nuk@donga.com}

    •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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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농산물 ‘부실 인증’ 민간기관 퇴출”

    정부가 친환경농산물을 인증하는 민간기관에 대한 관리 감독을 크게 강화한다. 이들 기관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부실 인증이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농산물품질관리원(품관원)은 친환경농산물 민간 인증기관 관리를 강화하고 생산·유통 과정의 위법행위를 철저히 조사하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친환경농산물은 농약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거나 적게 사용해 재배한 농산물을 말한다. 품관원은 인증 농가가 1000가구를 넘으면 민간 인증기관 심사원을 500농가당 1명씩 늘리도록 했다. 또 민간기관이 인증한 농가 가운데 3∼5%를 품관원이 무작위로 선정해 농약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친환경농산물 농가와 유통업자 등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단속공무원 150명을 특별사법경찰관으로 지명할 계획이다. 품관원 측은 “인터넷 광고 및 친환경농산물 급식센터 등도 수시로 조사해 적합하지 않은 인증품의 부정 유통을 막겠다”면서 “부실 인증기관은 과감하게 퇴출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친환경농산물 민간 인증기관은 제도 시행 원년인 2002년 4개에 불과했으나 2011년 73개로 늘었다. 민간 인증기관이 감독하는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도 2002년 전체의 11.4%에서 2011년 70%로 확대됐다. 하지만 부실 인증도 늘어 지난해 10개 기관이 업무정지 행정처분을 받았다.김현지 기자 nuk@donga.com}

    • 20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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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한국산 일부 조개류 유통금지

    미국이 한국에서 수입하는 일부 조개류의 유통 및 소매를 금지했다. 한국은 미국으로 연간 2300만 달러(약 270억 원)어치의 조개류를 수출하고 있다. 굴 수출 비중이 가장 커 굴 산업계의 피해가 우려된다. ○ 미 “한국 굴서 노로바이러스 검출” 18일 미국식품의약국(FDA)은 한국에서 수입된 조개류의 유통을 금지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조만간 조개류 리콜 조치를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1일에는 조개류를 취급하는 업자들의 수출 자격을 박탈했다. FDA는 “한국산 조개류가 자라는 지역의 물과 땅이 오염돼 있다”며 “식중독 발생 원인인 노로바이러스가 조개류를 통해 사람에게 옮을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노로바이러스는 메스꺼움, 구토, 설사, 위경련을 유발하는 식중독 균이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말 한국산 굴을 먹은 한두 명의 소비자가 노로바이러스 증세를 보였다. 미국 정부는 올해 3월 방한해 미국 수출용 굴을 양식하는 경남 통영·거제 지역을 조사했으며 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통영·거제 굴양식장 등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안전 계획을 세워 미국 측에 전달하는 한편 본격적인 굴 수확기가 시작되는 10월 전에 수입이 재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굴 양식장 피해 가장 커 미국이 조개류의 수입 및 유통을 금지하면서 국내 수산 업체들의 피해도 불가피해졌다. 우리나라가 지난해 미국으로 수출한 수산물의 액수는 △굴 2100만 달러 △바지락 5만6000달러 △가리비 3만5000달러 △소라 1700달러 △전복 730달러 등이다. 굴 수출이 91%를 차지한다. 미국이 수입 및 유통을 금지한 조개류는 통조림을 제외한 생물 혹은 냉동제품이다. 이에 따라 냉동 굴 수출이 가장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정복철 농식품부 어업자원관은 “냉동 굴은 연간 1100만 달러어치가 수출된다”며 “우리 업체들이 입는 피해액은 500만∼600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굴 산업계는 미국의 수입·유통 금지 불똥이 일본을 포함한 다른 나라로 튈 수 있다는 점도 우려한다. 굴 수협 관계자는 “일본도 미국처럼 수입을 금지하거나, 그러지 않는다면 단가를 깎으려 할 우려가 있다”며 당혹스러워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일본에 3360만 달러어치의 굴을 수출했다. 한편 통영과 거제에서 생산된 굴의 상당량은 국내 시장에도 유통됐다. 굴의 노로바이러스 오염 우려에 대해 정 어업자원관은 “노로바이러스는 끓이면 사라진다”며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해역의 굴을 소비자들이 생으로 먹는 일이 없도록 굴을 유통할 때 ‘가열조리용’으로 표기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현지 기자 nuk@donga.com}

    • 20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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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브리핑]LG, ‘구글 TV’ 월말 美시장 출시 外

    ■ LG, ‘구글 TV’ 월말 美시장 출시 LG전자는 구글의 스마트TV용 운영체제(OS)를 사용한 ‘구글TV’를 이달 말 미국 시장에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의 새 스마트TV는 미국에서만 판매될 계획이며 47인치 TV 가격이 1699.99달러(약 197만 원)로 정해졌다. 이 TV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처럼 ‘구글플레이’라는 앱스토어에 접속해 스마트TV용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홍석우 지경 “카타르, 원유 공급 늘려달라” 유럽연합(EU)의 이란 제재로 원유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카타르에 원유 공급 확대를 요청했다. 홍석우 장관은 18일 ‘제1차 한-카타르 에너지산업협력위원회’에서 무함마드 알사다 에너지산업장관(카타르 국영석유회사 회장 겸임)에게 카타르 원유 증산과 증산물량 우선 배정을 주문했다. 두 나라 장관은 이번 위원회에서 에너지 분야 협력을 태양광 산업, 스마트그리드 산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 협력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우리銀 “美 씨티그룹 사기혐의로 고소” 우리은행은 부채담보부증권(CDO)의 위험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미국 씨티그룹을 사기 혐의로 미국 뉴욕 소재 연방법원에 고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15일 제출한 소장에서 “씨티그룹이 2006∼2007년 부실 CDO와 관련 상품에 잇달아 9500만 달러를 투자하도록 유도했다”며 “씨티그룹은 CDO 상품이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우리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씨티그룹이 악성담보를 자신들의 대차대조표에서 들어내 우리에게 넘기기 위해 CDO를 활용했다”고 덧붙였다.}

    • 201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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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브리핑]공정거래위원회, 급식 입찰담합에 과징금 3000만원 外

    ■ 급식 입찰담합에 과징금 3000만원공정거래위원회는 경남 창원·함안 지역 학교급식 음식재료 구매입찰에서 입찰가격을 담합한 식자재 납품업체 ㈜강민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3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업체는 2006년 6월 다른 납품업체인 한라유통 관계자와 만나 학교급식 자재입찰에서 담합하기로 합의한 뒤 1년간 40건, 8억8000만 원 상당의 입찰에서 담합을 통해 낙찰을 받았다. ■ 예쓰저축銀 우선협상대상에 삼호산업예금보험공사는 17일 예쓰저축은행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삼호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호산업은 전북 전주시에 있는 덕진중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덕송학원 이병주 이사장이 세운 회사다. 예쓰저축은행은 으뜸·전북·전주·보해 저축은행의 우량 자산을 이전해 만든 가교저축은행이다. ■ “거실 화분에서 인삼 키워 보세요”농촌진흥청은 일반 가정에서도 화분에 인삼을 재배할 수 있는 방법을 17일 소개했다. 어른 엄지손가락 크기로 머리가 살아있는 3∼4년생 인삼을 20cm 이상 높이의 화분에 심고 2, 3일에 한 번 물을 주면 관상용 식용으로 두루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농진청 관계자는 “3, 4년생 인삼은 전국 인삼시장이나 인삼농협 등에서 구할 수 있다”며 “1년 정도 지나면 수확할 수 있으며 3월 말∼5월에 심는 것이 적기”라고 말했다. ■ 4대강-아라뱃길 전자책 서비스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4대강변과 아라뱃길 이용 정보를 담은 전자책을 발간해 18일부터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와 주요 레저시설 소개, 찾아가는 길, 강 주변 추천 여행지 및 행사 일정 등 다양한 수변정보를 수계별로 담고 있다. 전자책 다운로드 서비스는 4대강 홈페이지(www.4rivers.go.kr)나 4대강 이용도우미(www.riverguide.go.kr)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농축수산물 수입가 1년새 5.3% 하락관세청은 4월 중 농축수산물 수입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3% 하락했다고 17일 밝혔다. 관세청의 ‘4월 농축수산물 수입가격동향’에 따르면 농산물은 9.0% 하락한 반면 축산물과 수산물은 각각 4.7%, 1.8% 상승했다. 양념채소, 채소, 곡물 등 농산물과 쇠고기의 가격은 안정세인 반면 닭, 돼지고기와 활어, 신선·냉동 어류 등의 가격은 상승세를 보였다. ■ 청년창업자금 기업에 1대1 멘토링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청년전용창업자금을 받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1년간 일대일 멘토링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멘토링 지원은 중진공 컨설턴트가 청년 창업가의 멘토가 돼 사업계획의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문제 해결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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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가을엔 꽁치 먹기 힘들겠네… 수온 1∼3도 상승 전망

    올가을 우리나라 해역에서는 고등어와 멸치가 풍어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그 대신 꽁치나 청어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약한 엘니뇨에 따라 바닷물 온도가 하반기(7∼12월)에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인공위성 수온 자료와 일본 기상청, 미국 해양대기청(NOAA) 자료를 분석해 한반도 주변 수역의 온도가 하반기부터 높아져 평년보다 1∼3도 더 올라갈 것으로 17일 예측했다. 우리나라 해역은 2010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평년 수온보다 1∼3도 낮은 상태를 유지해왔다. 수온 상승에 따라 고등어 멸치 등 난류성 어종이 잘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한류성인 청어 대구 도루묵 등은 예년보다 어획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꽁치는 일본 홋카이도 지역에서 대량으로 어획하는 데다 수온도 높아져 올해 동해에서는 ‘귀한 몸’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값이 비싸 ‘금(金)갈치’로 불리는 갈치는 난류성이지만 올해 하반기에도 풍어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수산과학원 측은 “최근 수년간 갈치를 남획하는 바람에 자원이 크게 줄었다”며 “갈치는 엘니뇨 영향권 밖인 바다 밑에 사는 물고기라 고수온의 혜택도 기대하기 힘들다”고 말했다.김현지 기자 nuk@donga.com}

    •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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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브리핑]양도세 이달 말까지 확정신고-납부 外

    ■ 양도세 이달 말까지 확정신고-납부 국세청은 2011년에 부동산 등을 2건 이상 양도한 납세자 3만4000명에게 이달 말까지 양도소득세를 확정 신고하고 납부하도록 통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신고 대상자는 지난해(4만3000명)보다 9000명가량 줄었다.■ 금광건업 1600만 원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하청업체에 하도급 대금을 제때 주지 않는 등 상습적으로 하도급법을 위반한 금광건업과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하고 과징금 1600만 원을 부과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금광건업은 2010년 성원기건에 기계설비 공사를 위탁해 놓고 법정지급일이 지난 뒤에도 하도급 대금 1억200만 원과 어음할인료, 지연이자를 주지 않았다.■ 박재완 장관 쇼호스트로 출연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케이블 홈쇼핑채널 ‘홈&쇼핑’에 29일 일일 쇼호스트로 출연해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 판매에 나선다고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하고 이를 홈쇼핑과 결합해 중소기업을 돕고 싶었다”며 출연 취지를 알렸다.■ 한국 김, 도쿄서 180억 원어치 계약 농림수산식품부는 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김 입찰 및 상담 행사에서 180억 원어치의 수출 계약이 이뤄져 지난해(61억 원)보다 3배로 늘어났다고 16일 밝혔다. 한국 김의 인기가 올라가는 이유에 대해 정부와 업계는 “일본 원전사고에 따른 일본 김 생산 부진과 국산 김의 품질 향상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국산 김은 지난해 일본으로 1억6100만 달러어치 수출됐고 올해 2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량기 조작행위 처벌 강화 지식경제부는 16일 ‘계량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주유기 등 계량기를 조작하는 행위에 대해 처벌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계량기 조작에 따른 불법 이익을 환수하고, 벌금을 1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올리며, 제조사가 조작 행위에 가담하면 사업자등록을 취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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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에 ‘몰수 어구 처리시설’ 설치

    앞으로 국내 해역에서 불법 조업하는 중국 어선들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벌금 상한선을 높였을 뿐 아니라 불법으로 잡은 어획물은 물론이고 어구(漁具)까지 압수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불법 어선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의 외국인 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일명 EEZ법) 개정안이 14일부터 시행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개정 법률은 18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2일 국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무허가, 영해 침범, 공무집행 방해(폭력행위) 등 3대 중대 법규를 위반한 어선에 대해 단속 공무원은 어구와 어획물을 몰수할 수 있다. 이 같은 규정이 없었을 때 중국 어선들은 불법 조업을 하다 단속에 적발돼 벌금을 물더라도 잡은 고기를 팔아 충분히 벌충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단속을 그다지 두려워하지 않았다. 정영훈 농식품부 수산정책관은 “어구와 어획물을 몰수하면 중국 어선이 어획물을 팔아 돈을 벌 수 없을 뿐 아니라 5000만∼6000만 원씩 하는 어구를 새로 사야 해 경제적 부담이 훨씬 커진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몰수한 어구는 목포항에 적치장을 만들어 폐기물처리 전문업체가 처리하도록 하고 어획물은 수협을 통해 위탁 판매할 예정이다. 어획물이 부패했을 때는 적정가격을 산정해 불법 조업 어선 측으로부터 받아내기로 했다. 개정 EEZ법은 이 밖에 불법으로 조업한 중국 어선에 대한 벌금 최고액을 기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높이고, 불법 어업활동 혐의가 있는 어선이 ‘배를 멈추라’는 우리 해경의 정선(停船)명령에 불응했을 때 부과하는 벌금도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김현지 기자 nuk@donga.com}

    •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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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분에게 ‘임페리얼 17’ 드려요”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임페리얼 브랜드 캠페인 ‘위 네버 고 얼론(We never go alone)’ 론칭을 기념해 1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이벤트를 열었다. 임페리얼 페이스북(www.facebook.com/Imperialkorea)에 글을 남긴 현장 참여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임페리얼 광고 모델로 활약하는 배우 장동건의 친필 사인이 담긴 ‘임페리얼 17’을 선물한다.변영욱 기자 cut@donga.com}

    •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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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면세점 ‘전통주 입점’ 건배”

    인천국제공항 롯데면세점에 국산 전통주 전문 매장이 15일 문을 열었다. 왼쪽 두 번째부터원더걸스 유빈,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배우 이동건, 이원준 롯데면세점 대표, 노영환 전통주진흥협회장이 전통주로 건배를 하고 있다.중소기업중앙회 제공}

    •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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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남자기 “100년 기업 넘어 300년 기업으로”

    행남자기가 창립 70주년을 하루 앞둔 1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본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열고 ‘100년 기업을 넘어 300년 기업으로 거듭나자’는 비전을 다짐했다. 김유석 행남자기 사장은 “불확실한 대외 여건이 지속되면서 ‘위기’라는 불편한 진실을 외면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도자기를 만드는 1280도의 불기둥 같은 열정으로, 사즉생(死則生)의 자세로, 흙이 불을 견뎌내고 도자기로 탄생하듯 도자기 명가를 넘어 생활문화를 선도하는 초우량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자”고 호소했다. 김용주 행남자기 회장의 장남인 김 사장은 올해 2월 국내사업 총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취임하자마자 ‘흑자 전환’을 선언하며 품질관리와 신소재 개발부서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통해 분위기 쇄신을 꾀했다. 행남자기 4대 경영의 막을 올린 김 사장은 이날 70주년 기념사를 통해 ‘2020년 매출 4000억 원 달성’을 목표를 세우고 세라믹 신소재 개발과 젊은층을 매료시킬 생활문화 창조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김현지 기자 nuk@donga.com}

    •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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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은쌀을 햅쌀 표기’ 신고하면 포상금

    묵은쌀을 햅쌀로 둔갑시키거나 쌀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사례에 대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단속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품관원의 주요 단속 대상은 품종·등급·생산연도·도정일자·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과대 표시한 경우, 거짓·과대 광고한 경우 등이다. 객관적인 근거 없이 ‘특’ ‘최고’ ‘베스트’ ‘스페셜’ 등의 표현을 쓰거나 2011년산 쌀을 판매하면서 ‘햅쌀’이라고 표기·광고하는 행위가 이에 해당된다. 미곡종합처리장, 양곡 유통·판매업체를 비롯해 인터넷 쇼핑몰 단속도 실시된다. 품관원은 “쌀의 원산지와 품종에 대해서는 DNA 분석을 통해, 오래된 쌀인지는 신선도 감정 방법인 GOP시약 처리법을 통해 증거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짓·과대 표시·광고를 하면 양곡관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의무표시사항을 표시하지 않으면 과태료 5만∼200만 원이 부과된다. 또 품관원은 양곡 부정유통 행위를 신고하면 100만 원 이내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고는 전화 1588-8112번 또는 품관원 홈페이지(www.naqs.go.kr)에서 할 수 있다. 김현지 기자 nuk@donga.com}

    •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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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브리핑]소비심리 3분기만에 상승세 돌아서 外

    ■ 소비심리 3분기만에 상승세 돌아서삼성경제연구소는 올해 2분기(4∼6월) 소비자태도지수가 1분기(1∼3월)보다 2.4포인트 오른 46.6으로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선 것은 3분기 만이다. 하지만 지난해 1분기 이후 6분기 연속 기준치(50)를 밑돌아 소비심리는 여전히 싸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소는 “최근 물가불안이 다소 진정된 게 긍정적인 영향을 줬지만 경제성장세 둔화, 가계부채 부담 등으로 소비심리가 빠르게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분석했다. ■ 한미FTA 공동위 美서 1차 회의통상교섭본부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가 1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1차 회의를 열어 협정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한미 FTA를 다루는 최고 협의기구로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과 론 커크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공동의장을 맡는다. 공동위는 투자자-국가소송제(ISD)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6월 열릴 서비스투자위원회 등 여타 위원회 및 작업반 개최 일정을 논의하고 위원회 의사 규칙, 분쟁해결 모범절차 규칙 등 이행 협력체제를 정비할 예정이다. ■ 캠코 비상장주식 979억 원어치 공매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비상장주식 12건 979억 원어치를 온비드 사이트(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14일 밝혔다. YTN DMB, 일림나노텍 같은 8건은 이번이 5회차 매각으로 최초 매각 예정 가격의 70%로 입찰이 진행되고 대한송유관공사,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같은 4건은 이번에 새로 입찰에 부친다. 입찰 희망자는 온비드 사이트에서 회원으로 가입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뒤 참여하면 된다. ■ 중소 외식업체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농림수산식품부는 국내 중소 외식업체들의 해외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에 올해 2억 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금은 참가비 및 통역비 등에 쓰인다. 6월 뉴욕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6월 5∼17일)에 8000만 원, 상하이 박람회(9월 15∼17일)에 7500만 원, 싱가포르 박람회(11월 1∼3일)에 4500만 원 등이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뉴욕박람회에 참가할 국내 중소 외식업체 4곳을 16일까지 모집한다. 02-6300-1760}

    •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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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웃도어]UPF 50 자외선 차단 재킷, 봄볕 산행길에 안성맞춤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가벼우면서도 체온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방풍 재킷과 방풍 재킷 안에 입는 조끼 형식의 아웃도어를 추천했다. 밀레의 ‘엠트렉 UPF 재킷’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성 소재로 만들어졌다.‘UPF’(ultraviolet protection factor) 지수는 옷감의 자외선 차단 지수를 말하는데, 통상 UPF 15∼24 정도면 자외선을 충분히 차단한다. 밀레의 엠트렉 UPF 재킷은 UPF 50으로 자외선을 거의 완벽하게 차단해 산행이나 트레킹을 나설 때 안성맞춤인 옷이다. 이 재킷은 ‘15D 나일론 멀티 립스탑’ 원단을 사용했다. 립스탑은 외부의 바람을 막고 신체에서 발생한 땀을 외부로 배출하는 기능을 가진 원단이다. 내구성이 좋고 가벼운 것이 특징. 밀레는 원단 표면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통기성을 한층 높였다. 가격은 12만5000원. 재킷 안쪽에 ‘윈드스타퍼 하이브리드 베스트’를 입으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 조끼는 몸에서 난 열을 효율적으로 내보내는 한편 바람이 불거나 갑작스럽게 찬 기운이 느껴질 때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윈드스토퍼 액티브셸’ 소재를 사용했다. 가격은 15만9000원. 밀레는 하의로는 T400 소재를 사용해 면의 느낌이 나는 ‘트래블 롤업 팬츠’를 제안했다. 이 바지는 롤업 형식으로 7분 팬츠의 모양을 낼 수 있으며 사이드 포켓이 있어 수납이 편리하다. T400 소재를 이용해 구김이 가지 않고 복원력이 뛰어나다. 땀을 빠른 속도로 흡수하고 건조시키기 때문에 산행이나 도보 여행에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14만9000원.김현지 기자 nuk@donga.com}

    •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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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브리핑]금융감독원, 1분기 ABS 발행총액 8조9000억 원 外

    ■ 1분기 ABS 발행총액 8조9000억 원금융감독원은 올 1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총액이 8조9000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5조5000억 원) 대비 63.8%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가운데 금융회사는 부실채권 등을 기초로 3조5000억 원, 공공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186.4% 증가한 3조3000억 원어치의 ABS를 각각 발행했다. ■ 내년 3월부터 농어촌체험 휴양마을 등급 결정제농림수산식품부는 내년 3월부터 농어촌체험 휴양마을의 프로그램과 음식, 숙박 등 품질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등급 결정제’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농어촌체험 휴양마을 576곳과 관광농원 417곳, 농어촌 민박업소 2만여 곳이다. 등급은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 4단계. 농식품부는 등급 부여 결과를 농식품부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 20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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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브리핑]광우병 방미조사단 귀국 미룰 듯 外

    ■ 광우병 방미조사단 귀국 미룰 듯농림수산식품부는 9일 귀국 예정이던 광우병 방미 조사단의 일정이 1, 2일 늦어질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여인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조사단 내에서 ‘한국행 쇠고기 수출작업장을 보자’는 의견이 나와 사업장을 섭외 중”이라며 “이 때문에 일정이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6, 7월경 커피값 비교정보 공개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은 “6, 7월경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의) 커피 가격 비교정보 결과를 공개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이날 한강걷기 행사에 참석한 김 위원장은 스타벅스가 최근 커피 가격을 300원씩 올린 것과 관련해 “가격인상 요인이 있으면 올려야겠지만 짜고 올리거나, 무리하게 올리면 안 된다”며 이렇게 말했다.}

    • 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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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농림수산식품부 外

    ◇농림수산식품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본부장 이주호 ◇한국관광공사 ▽지사장 △로스앤젤레스 강옥희 △방콕 정병희 △나고야 박철범 △광저우 곽상섭}

    • 20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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